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단법인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러시아인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강아지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실태조사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식습관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81
  • 박석 서울시의원, 한유총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박석 서울시의원, 한유총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14일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사장 김애순) 서울시지회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박 의원의 유아에 대한 특별한 헌신과 유아교육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사립유치원 노후시설 개선에 필요한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8월 서울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유치원생 77%가 다니는 사립유치원에 최소한의 시설보수 비용조차 지원하지 않는 교육청을 비판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지난달 8일에는 조희연 교육감을 만나 사립유치원 충원율이 60%대에 불과해 노후시설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어려운 실정임을 설명하고 실태 파악을 위해 사립유치원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를 건의했다. 박 의원은 “어린 손녀를 둔 할아버지로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며 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지난 10월 ‘사립학교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교육청의 적절한 지원을 바탕으로 열악한 사립유치원 시설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 [단독] 직장 비리 신고했더니… 괴롭힘 가해자가 됐다

    [단독] 직장 비리 신고했더니… 괴롭힘 가해자가 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배우자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기한 조명현(45)씨는 공익제보 뒤 “숨어 지내며 괴로워하기 급급했다”고 했다. 우리 사회는 공익신고 활성화를 독려하고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정작 신고자 보호는 크게 뒤처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익신고자는 자신이 속한 조직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지만 ‘문제아’로 낙인찍히거나 징계를 받는 등 눈물을 흘리는 사례가 적지 않아서다. 한 푸드마켓 센터에 근무하던 A씨는 2019년 서울시 온라인 민원게시판에 채용비리 의혹을 신고했다가 되레 ‘감봉 1개월’ 징계를 받았다. A씨는 센터가 2018년 공개채용 당시 ‘내정자’를 뽑기 위해 재공고를 냈다고 신고했다. 그러나 담당 구청의 방문조사를 앞두고 센터장의 지시로 A씨의 팀장과 동료 직원은 A씨에 대해 ‘근무 태만’, ‘보고 체계 무시’ 등을 내세워 적반하장식의 고충신고를 했다. 이로 인해 A씨는 감봉 처분을 받았고, A씨가 불복하자 센터는 A씨의 담당 업무도 바꿨다. 감봉 처분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구제신청을 통해 취소됐다. A씨는 센터장 등을 상대로 직접 손해배상 소송을 내 올 7월 이겼다. 법원은 “공익 신고로 인한 불이익 조치가 있었고, A씨가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은 명백하다”고 봤다. 신고한 지 4년이 넘는 고통 끝에 그는 1500만원의 위자료를 받게 됐다. 사단법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소속 책임연구원 박선영씨는 “원형탈모가 생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지만 낙인찍힐까 두려워 정신과 치료도 받지 않았다”며 13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울먹였다. 박씨는 회사 일부 임직원들의 ‘카드깡 횡령’ 등 여러 가지 비위를 고발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강백신)는 일부 신고 내용에 대해 수사에 나서 지난 9월 전·현직 직원 2명을 재판에 넘겼다. 신고의 공익성을 인정받은 셈이지만 이후 박씨는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가 됐다. 검찰에 기소된 박씨의 부하 직원이 박씨를 신고해서다. 박씨가 일하면서 한숨을 쉬고 키보드를 세게 쳐 공포감을 조성했다거나 메신저 답장을 ‘ㅇ’ 한 자로 답한 것에 굴욕감을 느꼈다는 게 이유였다고 한다. 회사는 지난 1월 박씨에게 ‘정직 6개월’ 징계를 내렸다. 이에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8월 “회사가 박씨에게 내린 정직 처분은 부당하다”며 박씨 손을 들어 줬다. 하지만 이후 박씨는 “회사가 지옥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동료들의 외면 속에 삶은 달걀과 물로 식사를 때우거나 출근이 1~2분만 늦어도 ‘근태 관리’ 지적을 받아야 했다. 회사 관계자는 “내부에서 자체 판단해서 처리한 것은 아니고 괴롭힘 신고에 따라 검토 후 징계한 것”이라며 “공익신고에 따른 차별과 탄압은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최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는 이 사안에 대해 진상 파악에 나섰다. 노동공익단체 ‘직장갑질119’의 통계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뒤 회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았다는 신고는 2021년 162건, 2022년 212건으로 계속 늘고 있다. 올 1월부터 11월 20일까지 접수된 불이익 신고도 186건에 달한다. 상사의 ‘갑질’을 신고한 뒤 이해되지 않는 사측의 대응에 계속 불안감에 떠는 사례도 있다. 전국 농·축협 업무를 감사하는 한 지역농협의 감사역 B씨는 지난 3월 충남 지역 농협에 대한 종합감사를 하면서 상사인 C씨 지시로 피감기관 직원들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C씨는 B씨에게 성희롱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고 이에 B씨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했다. 사측은 조사에 나섰고, 식사 자리가 ‘직무 관련 사회통념을 벗어나는 금품·향응 수수 금지’라는 행동강령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두 사람과 관련자들을 징계 처분했다. 하지만 C씨는 ‘견책’ 처분을 받고 농협중앙회 서울지역으로 인사발령이 났고 B씨는 ‘주의’ 징계를 받았다. 농협 관계자는 “식사 접대 관련 징계와 갑질 신고 모두 내부 규정에 따라 사안을 조사한 뒤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B씨는 “피감기관 관련자들은 최대 정직 처분까지 받았는데 문제의 장본인인 C씨가 감사역을 계속 맡고 중앙으로 간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분리 조치도 바로 이뤄지지 않았고 신고자에 대한 사측의 배려나 보호를 느낄 수 없었다”고 항변했다.
  • [단독] 직장 비리 신고하니 한순간 ‘갑질’ 가해자로…공익제보자들 끝나지 않은 고통

    [단독] 직장 비리 신고하니 한순간 ‘갑질’ 가해자로…공익제보자들 끝나지 않은 고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배우자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기한 조명현(45)씨는 공익제보 뒤 “숨어 지내며 괴로워하기 급급했다”고 했다. 우리 사회는 공익신고 활성화를 독려하고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정작 신고자 보호는 크게 뒤처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익신고자는 자신이 속한 조직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지만 ‘문제아’로 낙인찍히거나 징계를 받는 등 눈물을 흘리는 사례가 적지 않아서다. 한 푸드마켓 센터에 근무하던 A씨는 2019년 서울시 온라인 민원게시판에 채용비리 의혹을 신고했다가 되레 ‘감봉 1개월’ 징계를 받았다. A씨는 센터가 2018년 공개채용 당시 ‘내정자’를 뽑기 위해 재공고를 냈다고 신고했다. 그러나 담당 구청의 방문조사를 앞두고 센터장의 지시로 A씨의 팀장과 동료 직원은 A씨에 대해 ‘근무 태만’, ‘보고 체계 무시’ 등을 내세워 적반하장식의 고충신고를 했다. 이로 인해 A씨는 감봉 처분을 받았고, A씨가 불복하자 센터는 A씨의 담당 업무도 바꿨다. 감봉 처분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구제신청을 통해 취소됐다. A씨는 센터장 등을 상대로 직접 손해배상 소송을 내 올 7월 이겼다. 법원은 “공익 신고로 인한 불이익 조치가 있었고, A씨가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은 명백하다”고 봤다. 신고한 지 4년이 넘는 고통 끝에 그는 1500만원의 위자료를 받게 됐다.사단법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소속 책임연구원 박선영씨는 “원형탈모가 생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지만 낙인찍힐까 두려워 정신과 치료도 받지 않았다”며 13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울먹였다. 박씨는 회사 일부 임직원들의 ‘카드깡 횡령’ 등 여러 가지 비위를 고발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강백신)는 일부 신고 내용에 대해 수사에 나서 지난 9월 전·현직 직원 2명을 재판에 넘겼다. 신고의 공익성을 인정받은 셈이지만, 이후 박씨는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가 됐다. 검찰에 기소된 박씨의 부하 직원이 박씨를 신고해서다. 박씨가 일하면서 한숨을 쉬고 키보드를 세게 쳐 공포감을 조성했다거나 메신저 답장을 ‘ㅇ’ 한 자로 답한 것에 굴욕감을 느꼈다는 게 이유였다고 한다. 회사는 지난 1월 박씨에게 ‘정직 6개월’ 징계를 내렸다. 이에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8월 “회사가 박씨에게 내린 정직 처분은 부당하다”고 박씨 손을 들어 줬다. 하지만 이후 박씨는 “회사가 지옥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동료들의 외면 속에 삶은 달걀과 물로 식사를 때우거나 출근이 1~2분만 늦어도 ‘근태 관리’ 지적을 받아야 했다. 회사 관계자는 “내부에서 자체 판단해서 처리한 것은 아니고 괴롭힘 신고에 따라 검토 후 징계한 것”이라며 “공익신고에 따른 차별과 탄압은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최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는 이 사안에 대해 진상 파악에 나섰다. 노동공익단체 ‘직장갑질119’의 통계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뒤 회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았다는 신고는 2021년 162건, 2022년 212건으로 계속 늘고 있다. 올 1월부터 11월 20일까지 접수된 불이익 신고도 186건에 달한다.상사의 ‘갑질’을 신고한 뒤 이해되지 않는 사측의 대응에 계속 불안감에 떠는 사례도 있다. 전국 농·축협 업무를 감사하는 한 지역농협의 감사역 B씨는 지난 3월 충남 지역 농협에 대한 종합감사를 하면서 상사인 C씨 지시로 피감기관 직원들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C씨는 B씨에게 성희롱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고 이에 B씨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했다. 사측은 조사에 나섰고, 식사 자리가 ‘직무 관련 사회통념을 벗어나는 금품·향응 수수 금지’라는 행동강령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두 사람과 관련자들을 징계 처분했다. 하지만 C씨는 ‘견책’ 처분을 받고 농협중앙회 서울지역으로 인사발령이 났고 B씨는 ‘주의’ 징계를 받았다. 농협 관계자는 “식사 접대 관련 징계와 갑질 신고 모두 내부 규정에 따라 사안을 조사한 뒤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B씨는 “피감기관 관련자들은 최대 정직 처분까지 받았는데 문제의 장본인인 C씨가 감사역을 계속 맡고 중앙으로 간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갑질 신고 뒤 분리 조치도 바로 이뤄지지 않았고 신고자에 대한 사측의 배려나 보호를 느낄 수 없었다”고 항변했다.
  • 민주당 1호 영입 박지혜 “윤 정부 망친 기후위기 대응 돌려놓겠다”

    민주당 1호 영입 박지혜 “윤 정부 망친 기후위기 대응 돌려놓겠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위해 1호 영입인재로 택한 박지혜(44) 변호사가 “윤석열 정부가 망친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정상으로 돌려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명(59) 민주당 대표가 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11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1차 영입식을 갖고 박 변호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박 변호사에게 더불어민주당 글씨가 적힌 파란색 점퍼와 목도리,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 대표는 “우리 사회 가장 큰 과제는 민생과 경제이지만 그 근저에는 기후 문제가 있다. 기후 문제는 생존과 경제 미래 문제가 됐다”며 “너무 심각하고 광범위하고 근본적인 문제여서 잘 인식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위기, 지구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산업 체제도 기후 변화에 맞춰 완전하게 바꿔야 하고 그 중 핵심인 에너지 정책도 완전히 전환해야 한다. 1호 영입 인재 박 변호사가 그 길을 함께 걷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재위 간사 김성환(58) 의원은 “인류 사회에서 가장 절박한 문제가 기후위기 대응과 불평등 해소”라며 “기후와 불평등을 해결하겠다는 민주당의 의지를 담아 첫 번째 인재영입 후보자로 택했다”고 설명했다. 박 변호사는 기후싱크탱크인 사단법인 ‘플랜 1.5’ 공동대표를 지낸 기후위기 전문가다. 경기 연천군 전곡읍에서 태어나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경영학 학사, 스웨덴 룬드대학교 환경경영·정책학 석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기업에서 사회책임경영 업무를 했고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에는 환경소송 전문기관인 녹색법률센터 상근 변호사로 근무했다. 특히 화력발전소 신규 건설을 막기 위한 삼척석탄발전소 취소 소송 변호사로 활동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석탄발전 감축의 필요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청소년 기후소송 대리인단을 맡아 미래세대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행보도 이어왔다.박 변호사는 기자회견에서 “기후변호사로서의 제 소명은 현재진행형”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등장은 그간의 모든 노력을 일순간에 무의미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재생에너지 목표를 낮춘 기후 악당이 됐다”면서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와 역행하고 있는 정부 정책을 보면서 기후변호사로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정치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제 저는 정치인 박지혜로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도 지속가능경제의 기반을 갖추는 활동을 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석열 정부의 기후 정책을 비판한 박 변호사는 “화력발전을 조기에 축소해 국민들과 함께 탄소중립의 길을 열어가고 재생에너지 기반의 분산에너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에너지 산업을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만들고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키겠다”고 했다. 박 변호사는 ‘경기도와 인연이 깊은데 경기 지역 출마를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당에서 정해주는 공천 관련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최대한 협조하려는 생각”이라고 말을 아꼈다.
  • 호반그룹 신입사원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호반그룹 신입사원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호반그룹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봉사에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올해 호반그룹 신입사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웃에게 전달된 연탄 3000장과 쌀 150㎏, 김치 150㎏ 등은 모두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양기훈 호반건설 사업관리팀 주임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동기들과 힘을 모아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에 전달한 연탄과 생필품으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매년 겨울철이 되면 지역사회의 겨울나기를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4일에는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한 김장 김치 300박스를 서초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 민주당 ‘인재영입 1호’…40대 환경전문가 박지혜 변호사

    민주당 ‘인재영입 1호’…40대 환경전문가 박지혜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 1호 인사로 환경단체에서 기후변화 관련 활동을 펼쳐온 박지혜 변호사가 낙점됐다. 당 관계자는 10일 “당 인재위원회에서 환경 전문가인 박지혜 변호사를 1호 영입 인재로 정하고 내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 인재위원회는 그동안 30·40대 여성 전문가를 중심으로 1호 영입 인재를 물색한 끝에 40대 여성인 박 변호사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박 변호사는 기후단체인 플랜 1.5에서 활동하면서 환경 분야 공익 활동을 주로 펼쳐왔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에 합류해서는 석탄 발전의 빠른 퇴출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박 변호사는 사단법인 에너지전환포럼 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에너지전환포럼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고문으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도 지난 8일 청년, 여성, 아동,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콘셉트로 한 첫 번째 총선 인재 영입을 발표했다. 선정된 인원은 총 5명으로, 하정훈(63)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박충권(37) 현대제철 책임연구원, 윤도현(21) 자립준비청년 지원(SOL) 대표, 구자룡(45) 변호사, 이수정(59)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등이다.
  •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서울 강서구에 쏟아진 온정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서울 강서구에 쏟아진 온정

    연말을 앞두고 서울 강서구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1억 5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구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지난달 15일 업무협약을 맺고 총 3억원 상당의 성품 기탁과 기초생활수급 가정 아동 20명에게 매월 5만원씩 2년간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귀뚜라미 복지재단은 10년 넘게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4일 이불 100채와 카본매트 50채를 기탁했다. 지난 12년간 낸 성금품이 총 1억 9000만원에 이른다. 등촌동 배광교회는 쌀 10㎏ 1004포를 기탁했다. 배광교회는 2012년부터 무려 120t에 달하는 쌀을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 기업과 단체들도 따뜻한 겨울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이오니스는 1억 7000만원 상당의 플러그형 공기청정기를, 강서로타리클럽은 26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기부했다. 엠큐브테크놀로지와 더와이즈치과는 각각 10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새마을부녀회, 희망드림단,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직능단체도 이웃돕기 성금 모금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모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모금 기간은 내년 2월 14일까지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온정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과 성품이 지역 소외계층에 잘 전달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 ‘푸른하늘 은하수~’ 내년에 백살… ‘창작동요 100년사’ 나온다

    ‘푸른하늘 은하수~’ 내년에 백살… ‘창작동요 100년사’ 나온다

    반달·설날… ‘창작동요 100년사’ 출판기념회 한국동요문화협회, 9일 서울교동초에서 개최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친구들과 손뼉을 맞춰가며 부르던 동요 ‘반달’이 탄생한 해는 1924년, 내년이면 이 노래가 100세 생일을 맞는다. 윤극영 선생이 작사·작곡한 ‘반달’은 윤 선생이 같은 해 만든 또 다른 동요 ‘설날’과 함께 우리나라의 첫 창작동요로 꼽힌다. 두 곡이 100년 간 불려지면서 한국 창작동요 100년사가 쓰이게 됐다. 사단법인 한국동요문화협회는 9일 오전 11시 종로구 서울교동초등학교 3층 강당에서 ‘창작동요 100년사’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동료계 원로와 교육계, 어린이 운동단체, 동요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는 출판기념회에선 축하공연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일제강점기 어린이를 넘어 우리 민족의 일상을 달래주던 창작동요는 이제 소중한 문화유산이 되었다. 중국 교과서에도 실린 ‘반달’을 비롯해 ‘고향의 봄’, ‘퐁당퐁당’, ‘섬집 아기’, ‘나뭇잎 배’, ‘파란마음 하얀마음’, ‘초록바다’, ‘앞으로’, ‘별’, ‘과수원길’, ‘노을’ 선율이 이어져왔다. 태어나서는 자장가로 듣고, 학교에선 친구들과 함께 부르며 평생 한국인의 가슴에 남는 노래들이 되었다. 자장가부터 교과서까지… ‘3대가 부르는 노래’세계 최초 어린이날·색동회 명맥, 동요가 이어 ‘창작동요 100년사’ 원고 집필과 편집에 주도적 역할을 한 한국동요문화협회 박수진 공동대표(시인)는 “추억을 불러오는 노래, 3대가 함께 부르는 노래인 창작동요의 역사를 정리한 창작동요 100년사를 펴내며 앞서 간 동요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다”면서 “10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우리 동요가 K문화의 세계화에 이바지할 공간이 넓고 크다”고 전했다. 창작동요는 1922년 5월 1일 세계 최초 어린이 인권선언으로 불리는 ‘어린이날 선포’가 이뤄지고, 이듬해 어린이 운동의 동력이 된 ‘색동회’가 창립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출판기념회 장소인 교동초는 1894년 9월 18일 황실 자녀들에게 신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최초 근대식 초등교육기관인 관립 교동소학교로 출발했는데, 이 학교 7회 졸업생(1917년)인 윤극영 선생이 동요 전파를 시작한 터전기도 하였다. 윤극영 선생은 1924년 최초의 노래모임 ‘다알리아회’를 조직해 동요를 전파시켰다. 아동문학 대부인 윤석중(17회), 어효선(28회) 선생도 교동초 졸업생이다. ‘창작동요 100년사’는 한국동요문화협회가 서울문화재단의 2023예술연구활동 제작비 지원을 받아 펴냈다. 6부로 구성했는데 시기별로 ▲1부 전래동요와 창작동요의 태동기 ▲2부 창작동요의 개척시대 ▲3부 8·15광복과 6·25전쟁, 전후시대 ▲4부 방송동요와 혼란의 시대 ▲5부 창작동요대회와 다양화 시대 ▲6부 동요의 지방화, 다양화 시대로 구분해 창작동요 역사를 정리했다.
  • 관악구자원봉사센터 공식 출범… 이웃사랑도 전문성 있게

    관악구자원봉사센터 공식 출범… 이웃사랑도 전문성 있게

    서울 관악구는 사단법인 관악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1999년 설치된 관악구자원봉사센터는 2013년까지 모든 직원이 공무원으로 구성된 구 직영 방식으로 운영됐다. 2014년부터는 공무원과 민간인이 함께하는 혼합 직영 방식으로 운영돼 오다 이번에 사단법인으로 새출발하게 됐다. 그동안 관악구자원봉사센터는 경제적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 이웃에게 김장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하고 별빛내린천(도림천) 환경을 정비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구는 자원봉사의 중요성이 날로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이웃을 위해 새로운 자원봉사 정책을 펼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심사숙고했다. 이에 구는 센터 직원의 순환 보직 등에 따른 업무 공백, 전문성 저하 등의 부작용을 막고 체계적인 업무 연속성, 책임성,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지난 4월 센터를 사단법인화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구는 이사회를 구성해 지난 6월 ‘사단법인 관악구자원봉사센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후 7월에는 서울시로부터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신언근 이사장을 필두로 법인 이사회를 통해 예산과 주요 업무 계획을 승인받았다. 앞으로 센터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대하는 한편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도울 예정이다. 또한 각종 재난을 포함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힘쓰고,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자원봉사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좋은 문화이자 삶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사단법인 관악구자원봉사센터가 관악구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주거 취약아동에 후원금 1000만원 기탁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주거 취약아동에 후원금 1000만원 기탁

    경기 시흥 지역 기업인들이 주거 취약아동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시흥시는 최근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가 주거 취약 아동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는 시흥시 소부장 제조업의 권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7월에 출범한 사단법인이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양민호 시흥시 주택과장, 지정기탁 기관인 시흥시주거복지센터의 차선화 센터장,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김진대 회장과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후원받은 1000만원은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구의 집수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대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장은 “회원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은 나눔이 주거 취약 아동 가구의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 시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주거 취약 아동이 따뜻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단법인 좋은변화, 양육한부모 홀로서기 ‘자립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단법인 좋은변화, 양육한부모 홀로서기 ‘자립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지난 5월부터 대한사회복지회 지정후원으로 양육한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참여 대상자의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열악한 양육환경 속에서 경제적 자립을 원하는 양육한부모의 요구와 상황을 고려해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회 진출 의지가 높은 양육한무모의 실질적 자립을 위한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 진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참여대상자 요구와 상황을 고려한 선택 가능한 자립교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동일한 목표가 아닌 개인별 변화에 집중했다. 다소 사업운영에 어려움이 있어도 특정 프로그램을 정하기보다 지원 대상자 및 인원, 분야, 지원예산 규모를 정하고, 신청자 스스로 자립교육 계획을 수립하도록 진행됐다. 참여자가 직접 수립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기에 참여 의지가 매우 높았으며, 동기부여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대부분 끝까지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프로그램 초기 자립의지 함양을 위해 ‘자존감 향상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상담사가 전국으로 참여자를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상담을 진행하였다.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 좋은변화 심경주 심리상담사는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은 상담자와 양육한부모(미혼모)가 1:1 관계로 맺어짐으로 개인간 긴밀한 소통이 가능했다. 또한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방문형 심리상담뿐만 아니라 양육한부모(미혼모)의 생애 전반적인 정서, 진로, 적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관찰할 수 있는 맞춤형 심리지원을 했다.”며, “상담이 자립의지를 높이는데 있어 심리정서적으로 중요한 역할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기도 고양의 양육한부모는 “시도하고 도전할 수 있게 심리적 지원과 자립교육 프로그램의 기회라는 큰 행운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제활동을 위해 한걸음 내딛는 용기가 생겼고, 끝까지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양육한부모 지원에 함께한 대한한부모협회 김미경·정서호 대표는 “도담도담 카페를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 대부분 자립 의지를 높이고 사회진출의 기회를 얻게 됐다.”며, “2023년 1회차로 진행된 양육한부모 자립 지원 사업이 2024년에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월파장학재단 목포, 신안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월파장학재단 목포, 신안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사단법인 월파장학재단이 1일 신안교육지원청에서 지역 중·고·대학생 3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성적이 우수한 지역 중·고등학생 23명과 대학생 12명에게 총 3000만원이 전달됐다. 월파장학재단은 정치관 ㈜지에이건설 회장이 부친이자 전 신안군의회 초대 의원인 고 월파 정성민 선생의 사회 환원 가치를 받들고자 기본자산 3억 6000만원으로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정치관 월파장학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도록 기금을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년 사업의 이익 일부를 재단에 출연해 애향심이 투철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에이건설은 매년 신안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전남지역에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과 사내 장학회 지원 등 장학금 기부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의 봉제산업, 일감수주·인력수급이 가장 문제”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의 봉제산업, 일감수주·인력수급이 가장 문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원중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2)은 지난달 30일 ‘서울의 봉제산업 활성화와 소상공업 발전방안 토론회’를 통해 봉제산업의 가장 시급한 문제가 일감수주와 인력수급임을 확인했다.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시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 대표의원인 김원중 의원은 연구단체 의원과 함께 ‘서울의 봉제산업 활성화와 소상공업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 연구 결과를 통해 봉제업계와 서울시가 봉제산업의 실현 가능한 발전방안을 찾고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의원연구회 소속 윤기섭 의원(국민의힘·노원5)의 사회로 진행됐고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축하 인사와 좌장을 맡은 이은림 의원(국민의힘·도봉4)은 봉제산업 관계자와 서울시 관계자가 활발히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이끌었다.토론회 주제발표를 진행한 사단법인 지역사회연구회 손명기 소장은 서울시 봉제산업이 구조적 문제점을 해소하고 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일감수주 지원 ▲생산기반 강화를 위한 봉제업체 집적화와 ▲협업체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의류제조업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고 의류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①서울시 통합 봉제 플랫폼 구축 ②입찰 일감수주 협업체계 지원 ③집적지역 의류제조지원센터 확대 ④의류제조 집적화 스마트 앵커 조성 ⑤청년 관심 봉제 공정(디자인, 패턴, 스마트장비 등)지원 ⑥교육 분야와 협업체계 구축 ⑦현 작업환경개선사업을 현실 고려한 지원체계로 재정비 ⑧폐원단 재활용사업 지원 등 8개 세부 사업을 발표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노양호 패션봉제산업연합회 회장은 봉제업의 가장 큰 문제가 일감부족인 것에 동의하며, 서울시가 운영하는 여러 형태의 지원시설에 효율적 운영이 필요한 점, 지역협회의 역할 중요성, 원단 자투리 자원화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소규모 봉제 업체 운영의 현실적 문제를 말하기 위해 토론자로 참석한 박종구 쎄븐패션 대표는 역시 일감부족, 고령화된 인력구조에서 사업이 어렵다는 내용과 직업교육이 실제 사업장에서 활용할 인력으로 교육되지 않는 문제를 강조하며, 실사업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당부했다. 윤순익 중구의류패션지원센터 센터장은 봉제산업은 사양산업이 아닌 4~50년간 축적한 기술사업인 점을 강조하며, 일감수주, 기술교육 등 지속해서 겪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서울시의 장기적이고 집중적인 지원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소현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마지막 토론자로 서울의 5대 제조업 중 하나인 의류제조업 중요성을 확인하며, 서울시 지원센터가 민간, 자치구의 지원시설이 함께 연계해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제조업에 지원되는 작업환경개선 사업에 대해서는 안전한 환경개선사업 우선이라 지원에 한계가 있음을 말하며, 서울시가 ‘글로벌 패션 제조 선도 도시’로 선정됐기에 더욱 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집중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토론을 마무리했다.사회를 맡았던 윤기섭 의원은 “인력난 등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에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확인하며 “봉제업체 현황의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며 각 지역의 협회 등 단체를 활용해 서울시 지원사업과 직업교육의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토론을 진행한 이은림 의원은 “열악한 작업환경과 일감부족, 낮은 부가가치 등 봉제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안들이 정책에 잘 반영되어 봉제산업에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한 봉제업체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김원중 의원은 “서울시 지원시설과 제도가 있음에도 홍보가 미흡해 좋은 지원사업을 혜택을 받지 못하는 봉제사업자가 많다”라며 지원사업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하며 “서울시가 지자체 민간의 봉제산업 지원시설과 긴밀히 연계해 홍보·교육 및 각종 지원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이뤄야 한다”라고 말하며 “봉제산업의 심각한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과 일자리 사업을 연계한 현장 교육의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 서울시의회 연구단체 ‘서울시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는 향후 봉제산업 발전을 위해 봉제업계 관계자, 서울시 관계부서와 지속해서 협의·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국내 최대 방위산업전시회 ‘DX KOREA 2024’ 내년 9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방위산업전시회 ‘DX KOREA 2024’ 내년 9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오는 2024년 9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국내 유일의 지상군 전문 방위산업 전시회인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4)이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일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조직위원회는 사단법인 한국방위산업학회와 공동주최하고 디펜스엑스포 등이 공동주관하는 국제인증 전시회 ‘DX KOREA 2024’를 내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킨텍스에서 연다고 밝혔다. 2014년 이후 격년으로 열려 내년에 여섯 번째를 맞는 이 전시회는 우리나라 육군의 전력 증강과 K-방위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이달 현재 LIG Nex1, STX 엔진, SNT모티브, SNT다이내믹, 네비웍스, SAFRAN, LEONARDO 등 40여개 업체가 참가 신청을 마쳤으며 조기 신청이 마감되는 내년 1월 말까지 해외 28개국, 300여 방산기업들의 참가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해외의 대형 방위산업체를 비롯한 구매자(바이어)와 군 관련 주요 인사, 그리고 국내 유수의 방산업체와 관계자들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식에는 우리나라 국방부 장관과 국회 국방위원장, 동유럽 및 중동지역의 5개국 국방부 장관과 25개국의 지상군 사령관 및 참모총장을 초청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한국방위산업학회 주관으로 미국,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의 주요 군 관련 고위급 인사들을 초청해 국제 안보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지난해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INDO DEFENSE, Vietnam Defense, UAE IDEX 2023 등 해외전시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방산업체들을 상대로 전시회를 홍보해 왔으며, 현재까지 10여 개 국가가 국가관 수준의 참가 의사를 알려 왔다. 조직위는 현재 방산기업들과 긴밀한 접촉을 통해 DX KOREA 참가사들이 전시회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 또 기존 전시회 참가사들의 요구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해 내년 전시회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국내 방산업체들의 수출 목표 국가를 중심으로 약 50개국의 무기체계 획득 결정권자를 초청함으로써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체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정부의 방산 수출 정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무기체계 수출 추세가 선구매 후 현지 기술협력생산을 요구함에 따라 K-방산 수출의 선봉장 역할을 하는 K-2 전차, K-9 자주포, T-50 훈련기 등 주요 무기체계의 기술협력 대상 현지 방산업체를 초청해 업체 간 깊이 있는 기술협력을 논의하는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디펜스엑스포는 육군본부와의 협약을 준수하고, K-방산 수출에 기여해 오고 있는 ‘DX KOREA 2024’를 정상 개최하기 위해, 지난 10일 국방컨벤션센터에서 기존의 조직위원회를 공식 조직으로 출범시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2014년부터 육군본부와 DX KOREA 조직위원회와 협약으로 DX KOREA가 진행돼 지난 10여 년 동안 대한민국 방산 수출의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며 “최근 육군본부에서도 내년 행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있도록 조직위에 일정 등을 통보해달라고 알려왔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3 나눔애(愛)페스티벌’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3 나눔애(愛)페스티벌’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24일 강남구 논현동 삼익아트홀에서 열린 ‘2023 나눔애(愛)페스티벌’에 참석해 논현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및 후원단체를 대상으로 감사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름다운 복지인상 시상과 팬메이라단의 플롯공연과 도시나무팀의 팝페라 공연 등이 진행됐다.복지인상 수상은 자원봉사와 후원, 재능나눔 부문으로 나누어 4명의 개인 수상자를 비롯해 노벨콘(주), 사단법인 정해복지, 재단법인 동서재단 등이 선정됐다.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누어 주시는 온정과 도움의 손길이 어르신과 힘든 이웃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고 있다”면서 “나눔과 봉사 문화를 적극 실천하고 복지 향상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주올레 패스포트 할인과 함께… 수험생들이여 놀멍 쉬멍 걸으멍 떠나라

    제주올레 패스포트 할인과 함께… 수험생들이여 놀멍 쉬멍 걸으멍 떠나라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을 위한 제주올레 패스포트 할인 혜택이 쏟아진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올해 수능을 끝낸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제주올레 패스포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수험생들은 30% 할인된 가격인 1만 4000원에 제주올레 패스포트 구입이 가능하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024년도 수능 수험표’ 또는 수시 합격증(응시표)’ 등을 지참해 본인 신분증을 구입 시 제시해야 하며 제주별책부록(서귀포시 중정로 19)과 제주올레 간세라운지(제주시 관덕로 8길 7-9)에서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제주올레 패스포트는 일반 여권 크기로 제주 바다와 감귤을 상징하는 블루와 오렌지색 2가지 종류가 있으며 27개 코스별 지도와 완주 확인 스탬프 페이지, 메모장 등이 수록되어 있다. 제주올레 패스포트를 소지하면 올레길을 걷는 동안 교통, 입장료, 숙소, 식당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제주올레는 오랜 수험 생활로 지친 학생들이 패스포트 스탬프를 찍으며 걷기 좋은 겨울철 걷기 좋은 코스도 추천한다. 탁 트인 자연 풍경을 보며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리기 좋은 제주올레 10코스. 제주의 푸른 바다를 만끽하기 좋은 곳으로 화순금모래해수욕장과 사계포구를 지나며 형제해안도로를 따라 송안산 둘레길을 걷게 된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산방산과 가파도, 마라도 등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제주 겨울의 묘미인 동백꽃을 만날 수 있는 제주올레 5코스와 제주올레 27개 코스 중에 난이도가 가장 쉬운 올레 6코스 등에서 ‘놀멍, 쉬멍, 걸으멍’을 만끽할 수 있다.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는 “수능 준비로 수고한 수험생들을 위해 준비한 제주올레 패스포트 할인 이벤트를 통해 수험생들이 올레길을 걸으며 몸도 마음도 재충전하는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100만원 기부하면 한국 축구 새 심장에 이름 새긴다

    100만원 기부하면 한국 축구 새 심장에 이름 새긴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한 모금 캠페인 ‘함께 그리는 내일’을 새달 1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성금은 축구협회 지정 계좌를 통해 직접 기탁하면 된다. 대표팀 홈경기 때는 경기장 입구에 마련된 부스에서 기부할 수 있다. 물품 경매와 바자회 같은 이벤트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축구협회는 개인 100만원 이상, 단체 또는 법인 500만원 이상 기부자에 대해서는 종합센터 광장에 조성될 네이밍 갤러리의 벽면과 보도블록에 이름을 새기기로 했다. 축구협회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국가대표팀 훈련장뿐 아니라, 미래 한국 축구의 중심이자 아시아 축구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축구인과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미 많은 축구인과 축구계 종사자들이 성금을 보내왔다고 한다. 지난 4월 우수지도자 해외연수에 참가했던 고교팀 지도자들이 성금을 모아 전달했고, 지난해에는 사단법인 한국축구국가대표 회원들도 기부금을 보내왔다. 최근에는 K리그1∼K4리그 경기에서 활동하는 장내 아나운서들이 성금을 맡기기도 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천안에 건립 중이다. 총 47만 8000㎡의 부지에 축구협회가 11만 5000㎡, 천안시가 36만 3000㎡를 각각 조성한다. 대한축구협회 부지에는 소형 스타디움, 실내 축구장, 숙소동 등이 들어선다. 축구장은 천연잔디 3면, 인조 잔디 2면, 하이브리드잔디 2면으로 총 7면이다. 천안시 부지에는 천연잔디 2면, 인조 잔디 2면의 축구장과 축구박물관, 체육관, 생활 체육시설이 조성된다.
  • 강원소식 꽉 담은 ‘동트는 강원’,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강원소식 꽉 담은 ‘동트는 강원’,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강원도가 발행하는 종합홍보지 ‘동트는 강원’이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받았다.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관·단체, 기업이 발행하는 홍보지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한다. 올해는 ‘동트는 강원’을 비롯한 450여개 홍보지가 출품됐다. ‘동트는 강원’은 기획 독창성과 시의성, 정보성, 디자인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외국어판인 ‘RISING GANGWON’도 기획력, 시의성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각각 인쇄 사외보 부문과 홍보·출판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동트는 강원’은 강원의 자연, 문화, 역사, 인물과 도정 정보 등을 담아 지난 1996년 창간했다. 발행 부수는 격월 한국어 3만2000부, 외국어 3000부, 점자 200부이다. 도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구독 신청하면 서적과 뉴스레터,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다. 모바일 구독 서비스는 지난 4월 도입했다. 구독료는 모두 무료다. ‘동트는 강원’ 편집인인 김용균 도 대변인은 29일 “기존 관공서 홍보지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강원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발돋움하는 강원자치도의 역동적인 모습을 멋스럽게 담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기본소득당 ‘개혁연합신당’ 추진…“위성정당 시즌2” 비판도

    기본소득당 ‘개혁연합신당’ 추진…“위성정당 시즌2” 비판도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상임대표)이 ‘개혁연합신당’ 협의체를 제안하며 제3지대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일각에서는 용 의원 주도의 개혁연합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처럼 역할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된다. 용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연말·연초까지 원칙에 동의하는 정당 및 시민사회와 직접 만나며 설득하고 또 연합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기본소득당은 ‘묻지마 반윤(반윤석열)연대’를 거부한다. 개혁의 구체적인 비전이 무엇인지 불분명한 이들과의 이합집산은 단호히 거부한다”고 선을 그었다. 제3지대에서 ‘반윤텐트’ 구축을 시사하며 세를 넓혀가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진영을 겨냥한 발언으로, 이들과 연합할 의사가 없음을 재차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용 의원은 지난 25일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개혁연합신당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한 데 이어, 이날도 창당 준비 단계인 사회민주당과 간담회를 열고 연합신당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민주당은 과거 정의당 소속이었지만 지도부와 노선을 달리하고 탈당한 이들로 구성돼 있다. 정호진 사회민주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용 의원의 개혁연합신당 제안에 “사회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의 ‘신진보연합구상’과 기본적으로 방향이 같다. 총선을 물론 대선에서 범진보 승리를 앞장서 이끌어가자는 것이 저희 구상이기도 하다”며 연합 의지가 있음을 밝혔다. 용 의원은 지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진교훈 당시 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자 지원유세에 함께하며 민주당과 밀착한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용 의원이 민주당 소속으로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왔다. 용 의원은 개혁연합신당으로 “민주당 주변을 도는 위성 역할이 아닌 오히려 민주당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류호정·장혜영 정의당 의원 등이 주도하는 또 다른 정의당계 제3지대 준비 모임인 ‘세번째권력’은 이날 비전발표회를 열고 “우리는 민주당이나 국민의힘과 다르고, 정의당과도 다른 새로운 종류의 정당으로 신정당체제를 만들 것”이라며 30석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성주 세번째권력 공동운영위원장은 용 의원의 개혁연합신당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연대의 대상이 결코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용 의원이 이야기하는 개혁연합신당은 위성정당 시즌2를 하겠다는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용 의원의 개혁연합신당이나 사회민주당보다 이 전 대표가 추진하는 신당과 거리가 가깝다”고 했다.
  • 국내 최대 사진예술전시 ‘대한민국 사진축전’ 개최

    국내 최대 사진예술전시 ‘대한민국 사진축전’ 개최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는 대한민국 최대 사진예술 전시인 ‘제8회 대한민국 사진축전(2023 PASK KOREA PHOTO FESTA)’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민간축제 육성 및 지원 행사로 선정된 2023 서울포토페스티벌의 세부 프로그램으로서 국내 최대 사진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유수찬 이사장 특별전을 비롯해 150여 명의 사진 작가들이 만들어 낸 다양한 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사진작가들과 신진 작가들도 대거 참여해 각 부스마다 본인만의 주제와 색채를 보여줄 것으로 보이며 한국 사진예술의 현재를 확인하고 전시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목할 만한 전시로 박옥수 특별전-시간여행 ‘서울1970’은 박옥수 작가가 간직했던 오십년전의 역사적인 기록을 눈과 마음에 담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흑백사진에 남겨진 흔적 속에 1970년의 서울과 그 시기를 살아온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직 개발되지 않은 서울과 그날의 하루를 치열하게 살았던 시민들의 모습은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에게는 추억의 편린으로 다가오고 젊은 세대에게는 생소한 역사의 흔적으로 보일 것이다. ‘새만금잼버리 특별전’도 기대되는 전시다. 새만금 세계잼버리는 많은 논쟁 속에 정작 주인공인 참가자들에 대해선 잊어버렸다. 열악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열정과 우정을 나누며 미소를 잃지 않은 대원들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을 선보인다. 참가자들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했던 작가들의 기록을 통해 뉴스에서 보지 못했던 진짜 잼버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외 특별전으로 ‘서울시 일상사진공모전, 청소년사진제 수상작’전시와 홍익대 대학원 등 총 4개 학교 사진학과의 ‘사진학과 교류전’도 있다. 전시는 12월 6일(수)부터 12월 10일(일)까지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마지막 날은 13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사진예술의 매력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무료로 진행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