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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마음으로 낳은 아들” 부인과 첫 데이트 언제?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마음으로 낳은 아들” 부인과 첫 데이트 언제?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마음으로 낳은 아들” 부인과 첫 데이트 언제? 배우 차승원(44)의 친아들로 알려진 프로게이머 출신 차노아(24)가 사실은 차승원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자신이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차승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면서 드러났다. 조모씨는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낸 사실이 지난 5일 전해졌다. 조씨는 본인이 차노아의 친아버지인데 차승원이 마치 친부인 것처럼 행세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차승원의 부인 이모씨와 1988년 3월 혼인신고를 했고, 그해 5월 차노아가 태어났으며 이후 1992년 5월 이혼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차승원은 6일 소속사를 통해 “노아는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며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 씨는 22년 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다”며 “차승원 씨는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다”며 “차후 차승원 씨 가족과 관련한 추측, 억측성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협조, 당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인기 온라인게임 롤(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차노아는 지난해 대마흡연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성폭행으로 피소되는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잇달아 구설에 올랐다. 차승원은 부인 이씨와의 사이에 딸을 낳았다. 한편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본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나? 뻔하다. 내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 농담이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내가 예뻤다고 한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라.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멋지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대단하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역시 그렇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히 주인님께?’ 격분해 따지러 온 운전자 처리하는 견공

    ‘감히 주인님께?’ 격분해 따지러 온 운전자 처리하는 견공

    시비를 걸어오는 운전자를 간단히 몰아내는 견공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가 전했다. 메트로가 소개한 영상을 보면, 러시아의 한 도로가 꽉 들어찬 차들로 임시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그 때 잔뜩 예민해진 한 남성이 차에서 내리더니 씩씩대며 앞 차량으로 다가간다. 시비가 붙기 일보 직전의 상황. 그러나 앞 차량에서는 뒷 창문을 조금 내리더니 격분한 남성을 간단히 처리한다. 창문이 열리자 나타난 것은 다름 아닌 사나운 개 한 마리. 따지러 온 운전자에게 개가 고개를 들이대며 사납게 짖어대기 시작하자 겁을 먹은 남성은 재빨리 자신의 차량으로 돌아간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사람들을 깔깔 거리며 박장대소 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진 방법인데?”, “개 한 마리 데리고 다녀야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NewsVideos365/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서류 무방문 대출자격 바로확인후 신용대출이자 절감받자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서류 무방문 대출자격 바로확인후 신용대출이자 절감받자

    몇 년 전부터 서민들의 생활이 나아지지 못하고 개인부채만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장사가 되지 않는 소규모 영세업자나, 낮은 월급으로 부양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직장인들 중 많은 수가 캐피탈사나 카드사 등 대부업체에서 높은 금리의 신용대출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런 고금리 대출이자에 허덕이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로 채무통합이 가능한 정부정책자금 햇살론이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햇살론은 새희망홀씨나 바꿔드림론에 비해 조금 더 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서민대출 상품이다. 대부업체에서 연20~40%대의 높은 금리의 신용대출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정부가 신용보증을 서주고 연10%대 이하의 저금리로 신용대출을 해주는 정책이다.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신용, 저소득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환대출 상품이다. 햇살론 취급은행은 농협, 수협, 신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다. 일반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으로 대환대출을 받게 될 경우 금리 수준이 연20%~40%대에서 연9~10%대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저금리대출로 대환대출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실행되며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엔 생계자금만 별도로 신청이 가능하다. 그리고 햇살론 승인율 높은곳은 무방문 무서류 대출한도조회가 가능하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월 급여를 70만원이상과 3번이상 수령했고, 최근 3개월이내 30일이상의 연체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한도는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며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10월기준) 예를 들어 1,000만원을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되고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단 보증보험료 연1%는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이용 시 직장인의 경우 1~2일 만에도 입금까지 가능하며, 최종 승인 시 방문을 한번 해야 하지만, 본점이 아니라 전국 각 지서센터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제주, 인천 등 이외 전국의 수십 여 곳을 통하여 가까운 곳에서 계약서 작성이 가능하다. 일과 중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한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방문이 어렵다면 무료출장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햇살론 생계자금 및 대환대출에 대한 문의사항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haetsallons.co.kr) (클릭시 바로연결)에서 자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 차승원 공식입장 “22년전 부인과 결혼, 그때의 선택 후회하지 않는다”

    차승원 공식입장 “22년전 부인과 결혼, 그때의 선택 후회하지 않는다”

    차승원 공식입장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승원 공식입장 아내 이수진씨 가정 잘 지키길“, ”차승원 공식입장 그동안 키워준 양육비를 줘야할 판에 명예훼손이라니“,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정말 좋은 아빠였네. 왔다 차보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 친부소송 부인 이수진 “연하 남편, 나이트클럽에서 만났지만…”

    차승원 친부소송 부인 이수진 “연하 남편, 나이트클럽에서 만났지만…”

    차승원 친부소송 부인 이수진씨 1999년 에세이집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 눈길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승원 친부소송 아내 이수진씨 가정 잘 지키길“, ”차승원 친부소송 그동안 키워준 양육비를 줘야할 판에 명예훼손이라니“, ‘차승원 친부소송 차승원 정말 좋은 아빠였네. 왔다 차보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각막손상 최소화한 ‘3D 스마일라식’, 안구건조증 줄여

    각막손상 최소화한 ‘3D 스마일라식’, 안구건조증 줄여

    국내 시력교정수술 인구는 한 해 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보편화 됐다. 그러나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일각에서는 라식, 라섹의 후유증과 부작용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안구건조증’은 라식이나 라섹수술 시 회복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된다. 라식, 라섹 수술은 각막의 가장 윗 부분을 뚜껑으로 만들어 열거나 얇게 벗겨낸 후 수술이 진행되는데, 이 과정에서 눈물을 만들어 내는 세포가 손상되어 회복될 때 까지 눈이 건조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안구건조증은 우리나라 성인 중 70% 이상이 앓고 있는 일반적인 안질환이지만, 시력교정수술 후에는 시력의 질이나 회복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최근, 안구건조증 발생을 최소화한 3D 스마일라식 수술법이 개발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3D 스마일라식은 독일 칼자이스사가 개발한 NEW 비쥬맥스 레이저가 각막표면을 그대로 통과, 교정이 필요한 만큼만 각막을 깎아낸 후 작은 절개창을 만들어 밖으로 꺼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때 만들어지는 절개창은 기존 라식수술에 비해 90% 이상 줄어든 2.2mm 가량으로, 각막에 주는 손상을 최소화 한다. 뿐만 아니라 레이저의 조사 면적도 기존 수술법에 비해 30% 이상 줄어들어 수술 과정에서 각막에 가해지는 영향 자체를 최소화 했다. 즉, 3D 스마일라식은 현존하는 시력교정수술 중 가장 각막 손상이 적은 수술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3D 스마일라식은 안구건조증의 발생 가능성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물론 회복기간 역시 단축됐다. 라식이나 라섹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6개월 가량 건조증 관리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도 다소의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3D 스마일라식의 경우에는 바로 다음 날부터 세안을 비롯해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은 물론, 외부 충격에도 강해 운동선수나 특수 직업군에서도 부담이 없는 수술법이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사람마다 눈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시력검사나 각막두께 검사, 안압검사 등 사전 정밀검사를 거쳐 알맞은 시력교정술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며, “또한 스마일라식은 짧은 시간 내에 최소부위를 절개하는 뛰어난 기술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검증된 의료진을 따져 보고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31만 건(2014년 9월 서울/부산 합계 기준)의 시력교정술 경험을 토대로 3D 스마일라식 수술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10년 이상의 수술경험을 토대로 5인의 의료진이 3D 스마일 닥터 인증을 받은바 있으며, 최근에는 노안수술에 3D 스마일을 적용시킨 ‘스마일 에디션 노안 렌즈삽입술’을 도입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 친부소송 부인 이수진 “첫만남은 나이트클럽, 내 어디가 좋아서…”

    차승원 친부소송 부인 이수진 “첫만남은 나이트클럽, 내 어디가 좋아서…”

    차승원 친부소송 부인 이수진씨 1999년 에세이집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 눈길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승원 친부소송 아내 이수진씨 가정 잘 지키길“, ”차승원 친부소송 그동안 키워준 양육비를 줘야할 판에 명예훼손이라니“, ‘차승원 친부소송 차승원 정말 좋은 아빠였네. 왔다 차보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 친부소송 부인 이수진과 “나이트클럽 첫만남 for the 부킹…” 과거 에세이 내용 화제

    차승원 친부소송 부인 이수진과 “나이트클럽 첫만남 for the 부킹…” 과거 에세이 내용 화제

    차승원 친부소송 부인 이수진씨 1999년 에세이집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 눈길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승원 친부소송 아내 이수진씨 가정 잘 지키길“, ”차승원 친부소송 그동안 키워준 양육비를 줘야할 판에 명예훼손이라니“, ‘차승원 친부소송 차승원 정말 좋은 아빠였네. 왔다 차보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 친부소송 부인 이수진 “연하 모델남편 나한테 반한 이유는…”

    차승원 친부소송 부인 이수진 “연하 모델남편 나한테 반한 이유는…”

    차승원 친부소송 부인 이수진씨 1999년 에세이집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 눈길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승원 친부소송 아내 이수진씨 가정 잘 지키길“, ”차승원 친부소송 그동안 키워준 양육비를 줘야할 판에 명예훼손이라니“, ‘차승원 친부소송 차승원 정말 좋은 아빠였네. 재평가되야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양 코 물고 사냥 중인 아프리카 개 포착

    영양 코 물고 사냥 중인 아프리카 개 포착

    “놓치지 않을 거예요” 사나운 아프리카 개가 자신보다 몸집이 훨씬 큰 영양을 잡아먹기 직전의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제를 모은 사진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매디퀘동물보호구역에서 포착한 것으로, 아프리칸 와일드 독(African wild dog)이 거대한 영양을 잡아먹기 위해 코를 힘껏 당기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아프리칸 와일드 독은 아프리카 들개, 아프리카 사냥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사하라 남부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이집트에 살던 아프리카 늑대의 후예로 성질이 매우 사납다. 달리기에 능해서 목표물을 정하면 빠른 속도로 달려가 잡기로 유명하다. 사진 속 아프리칸 와일드 독 역시 지나가던 영양 떼 중 한 마리를 ‘선택’한 뒤 코를 물고 놓지 않았다. 당시 이를 포착한 보호구역의 한 관계자는 “영양 역시 강한 힘을 발휘하며 싸웠지만 결국엔 와일드 독에게 지고 말았다”면서 “얼마 뒤 영양 수 마리는 아프리칸 와일드 독의 먹잇감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프리칸 와일드 독을 하이에나와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프리칸 와일드 독은 대체로 무리를 이뤄 서식하고 사냥한다. 시속 40마일까지 달릴 수 있으며 영양이나 임팔라. 가젤 등 자신보다 큰 먹잇감을 노린다”고 덧붙였다. 사진=Top Photo/Barcroft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깎아지르는 바위산 자전거로 등정한 사나이 화제

    깎아지르는 바위산 자전거로 등정한 사나이 화제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험준한 바위산을 자전거로 등정하는 대니 맥어스킬의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자전거 묘기로 유명세를 타 세계 최고의 라이더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청년 대니 맥어스킬(28)은 영국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의 바위산 지역인 쿨린(Cuillin)의 능선을 따라 7.5마일(12킬로미터)를 완주한 뒤 986미터 높이의 스거르디어그의 ‘인억세서블 피너클(Inaccessible Pinnacle)’ 정상에 올랐다. 영상을 보면, 보트를 타고 스카이섬에 도착한 대니 맥어스킬은 자전거로 바위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도보로 올라도 험준한 바위산을 자전거로 쉽게 오르던 대니 맥어스킬은 심지어 묘기를 펼치는 여유를 보여주기도 한다. 위험천만한 코스를 쉴 새 없이 오르던 그는 마침내 스거르디어그의 ‘인억세서블 피너클’ 앞에 도착한다. 이곳은 암벽 등반으로만 오를 수 있는 봉우리로 등산가들도 가장 극복하기 힘든 장애물로 정평이 나있는 곳. 대니 맥어스킬은 자전거가 닿을 수 없는 암벽길을 자전거를 이고 올라 결국 정상의 기쁨을 맛본다. 지난 2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3일 만에 414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랍다”, “아찔하다”, “엄청난 도전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멋진 도전을 펼쳐 보인 대니 맥어스킬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영상=cutmedia1/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운명의 10일’…한 달째 자취 감춘 김정은 당 창건일엔 나올지 주목

    ‘운명의 10일’…한 달째 자취 감춘 김정은 당 창건일엔 나올지 주목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지 3일로 31일째가 됐다. 김 제1위원장의 잠적 기간이 한 달이 됐지만 북한은 그의 신상에 문제가 없음을 대외적으로 언급하는 등 과거의 침묵 모드와 다른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세평 북한 제네바대표부 대사는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 제1위원장의 건강 이상설 등과 관련, “날조된 루머”라고 반박했다. 이어 김 제1위원장이 발목 수술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서도 오보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조선중앙TV는 ‘인민을 위한 영도의 나날에’라는 제목의 기록영화에서 지난달 남포시 처리마타일공장을 현지지도한 김 제1위원장이 다리를 저는 모습을 방영하며 ‘불편하신 몸’이라고 언급하는 방식으로 건강 문제를 시인하기도 했다. 최고지도자의 건강 문제를 직접 언급한 것은 과거 김정일 체제 등에선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대외적으로 김 제1위원장의 병세가 심각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 등에서 적극적으로 건강 이상설을 반박하며 북한 체제에 대한 의구심이나 동요를 차단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관심은 김 제1위원장이 언제 대중 앞에 나타날지에 쏠린다. 10월에는 북한 내 주요 일정들이 예정돼 있는데 6일 북·중수교 65주년 행사나 8일 김정일의 총비서 추대일, 10일 당 창건일 등에 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장 중요한 행사인 당 창건일에 나오지 않을 경우 그의 건강 이상설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올해 당 창건일은 69주년으로 5주년이나 10주년 같은 이른바 ‘꺾이는 해’가 아니라는 점에서 김 제1위원장이 굳이 무리해서 나오지는 않을 것이란 관측도 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유재석 히든싱어3 이적 편 출연, 처진 달팽이 메인보컬? ‘이적 전문가’ 자처

    유재석 히든싱어3 이적 편 출연, 처진 달팽이 메인보컬? ‘이적 전문가’ 자처

    ‘유재석 히든싱어3’ 방송인 유재석이 ‘히든싱어3’에 출연한다.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에서 ‘처진 달팽이’로 함께 활약했던 가수 이적과의 인연으로 첫 종편 출연을 감행했다. 유재석은 최근 진행된 JTBC ‘히든싱어3’ 이적 편 녹화에 101번째 판정단으로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적을 위해 바쁜 스케줄을 쪼개 ‘진짜 이적 찾기’에 동참한 유재석은 바짝 긴장한 이적을 위해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유재석은 “이적과 팀을 이뤘던 처진 달팽이에서 사실 메인보컬은 나였다”고 폭탄발언을 하며 이적의 ‘다행이다’를 열창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재석은 3년 전 방송된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를 통해 이적과 처진 달팽이를 결성해 ‘압구정 날라리’, ‘말하는 대로’, ‘방구석 날라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자칭 ‘이적 전문가’라고 주장한 유재석은 진짜 이적 찾기에 성공했을지, 유재석의 활약은 4일 오후 11시 JTBC ‘히든싱어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히든싱어3 출연 대박이다”, “유재석 히든싱어3, 역시 의리의 사나이. 이래서 유느님이다”, “유재석 히든싱어3, 무조건 본방사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유재석 히든싱어3) 연예팀 seoulen@seoul.co.kr
  • 與 혁신위, 개헌 빼고 ‘체포동의제 개선’ 첫 의제로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가 초미의 관심사였던 개헌 문제는 의제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혁신위 대변인인 민현주 의원은 3일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의제 선정의 최우선 기준을 실천 가능성에 둔다는 위원들 간 합의에 따라 개헌 논의는 의제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면서 “개헌 논의는 여야가 함께 하고 있는 개헌추진의원모임에서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혁신위는 ▲특권 내려놓기 등 정치권 신뢰 회복 ▲공천제 개선을 포함한 정당 개혁 ▲정치 개혁 실천을 3대 과제로 정해 6개월간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첫째 의제로는 김용태 의원이 제안한 ‘국회의원 체포동의제 개선 방안’을 뽑았다. 혁신위는 6일 전체회의에서 현재 무기명 투표인 본회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기명으로 바꾸고, 회기 중 국회 동의 없이 의원이 법원에 자진 출두할 수 있게 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야당과의 협의를 거쳐 법률 개정안도 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위는 최근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는 내년도 국회의원 세비 3.8% 인상안에도 반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혁신위는 전날부터 1박 2일간 서울 강북구 수유동 아카데미하우스에서 ‘밤샘 워크숍’을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민 대변인은 “지금껏 혁신안은 의원 및 국민 여론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가 부족했는데 혁신위는 국민과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제에 대한 여론조사를 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의제의 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혁신위가 개헌 문제를 의제에서 제외한 데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김문수 혁신위원장의 뜻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혁신위 출범 당시부터 김 대표와 김 위원장은 혁신위에서 개헌을 논의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반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는 원희룡 제주지사는 첫 회의에서 개헌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이번 의제 선정에 참여하지 않은 원 지사나 홍준표 경남지사가 혁신위 결정과는 다른 의견을 낼 가능성도 있다. 또 향후 의제 확정을 위한 여론조사 과정에서 다시 개헌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김현 의원,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도대체 무슨 혐의 받고 있길래?”

    김현 의원,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도대체 무슨 혐의 받고 있길래?”

    김현 의원,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도대체 무슨 혐의 받고 있길래?” 세월호 유족들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된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3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은 폭행 피해자인 대리기사 이모(52) 씨와 김 의원을 한 자리에 두고 대질신문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정각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도착했다. 경찰은 앞서 김 의원에게 10월 3일 오전 10시 이전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는데 기한을 꽉 맞춰 출석한 것이다. 굳은 표정의 김 의원은 현장에 모인 기자들에게 “성실히 조사에 응하겠습니다”라고만 짧게 답하고서 조사실로 발길을 재촉했다. 그는 “공동폭행 혐의를 주장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혐의 부인했는데 지금도 같은 입장이냐” 등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으나 “대리기사분이 사과를 계속 안 받고 있는데 대한 입장을 말해달라”는 요구에는 “사과 드립니다”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17일 0시 40분쯤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유족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대리기사, 행인 2명과 시비가 붙자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3일 영등포경찰서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당시 유가족이 피해자들을 폭행하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김 의원은 보수성향 시민단체들의 고발로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같은 달 29일에는 대리기사 측이 김 의원의 ‘명함 뺏어’란 말과 함께 유가족의 폭행이 시작됐다며 김 의원을 검찰에 고소하기도 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이날 오후 경찰에 출석해 김 의원과 대질신문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의원 진술의 진위를 가린 뒤 폭행교사나 방조 등이 인정돼 이번 사건의 공동정범으로 볼 수 있을지를 판단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제기된 모든 혐의를 충분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대리기사와 행인들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상해)로 김병권 전 세월호가족대책위 위원장 등 세월호 유가족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를 모두 기각했다. 네티즌들은 “김현 의원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대단한 일을 하셨네”, “김현 의원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피의자 신분이 되다니 충격적이다”, “김현 의원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혐의 충분히 조사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어 ‘기절’시킨뒤 식사... ‘포식자 범고래’ 무리 포착

    상어 ‘기절’시킨뒤 식사... ‘포식자 범고래’ 무리 포착

    범고래들에게는 상어 사냥이 ‘누워서 떡 먹기’인 듯하다. 최근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에 접한 태평양에서 한 범고래 무리가 뱀상어 한 마리를 너무나 쉽게 사냥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수중 사진작가 캐롤라인 파워와 영국 해양생물학자 니콜라스 바흐가 지난 8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코코스섬 채텀만(灣) 인근 해안에서 촬영했다고 밝힌 이 영상에는 범고래들이 2m짜리 뱀상어를 혼수상태로 만들어 조용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고래는 힘으로 상어의 몸통을 뒤집어 눌러 그 상태가 지속되게 했다. 그러자 상어는 마치 마취라도 된듯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일종의 동물최면인 ‘긴장성 부동’ 때문. 이 증상은 조류나 어류, 포유류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으로, 특정 동물을 수분에서 수십 분간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하게 하면 한동안 마비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힘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좋은 범고래들은 순서를 지켜가며 상어 별미를 즐겼다. 한편 범고래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야생에서는 물개나 펭귄, 심지어 상어까지도 공격하는 사나운 포식자로 통한다. 또한 이들 범고래는 다양한 먹이 중 특히 상어 간을 좋아해 별미로 백상아리를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현 의원,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현재 혐의는?”

    김현 의원,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현재 혐의는?”

    김현 의원,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현재 혐의는?” 세월호 유족들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된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3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은 폭행 피해자인 대리기사 이모(52) 씨와 김 의원을 한 자리에 두고 대질신문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정각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도착했다. 경찰은 앞서 김 의원에게 10월 3일 오전 10시 이전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는데 기한을 꽉 맞춰 출석한 것이다. 굳은 표정의 김 의원은 현장에 모인 기자들에게 “성실히 조사에 응하겠습니다”라고만 짧게 답하고서 조사실로 발길을 재촉했다. 그는 “공동폭행 혐의를 주장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혐의 부인했는데 지금도 같은 입장이냐” 등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으나 “대리기사분이 사과를 계속 안 받고 있는데 대한 입장을 말해달라”는 요구에는 “사과 드립니다”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17일 0시 40분쯤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유족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대리기사, 행인 2명과 시비가 붙자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3일 영등포경찰서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당시 유가족이 피해자들을 폭행하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김 의원은 보수성향 시민단체들의 고발로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같은 달 29일에는 대리기사 측이 김 의원의 ‘명함 뺏어’란 말과 함께 유가족의 폭행이 시작됐다며 김 의원을 검찰에 고소하기도 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이날 오후 경찰에 출석해 김 의원과 대질신문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의원 진술의 진위를 가린 뒤 폭행교사나 방조 등이 인정돼 이번 사건의 공동정범으로 볼 수 있을지를 판단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제기된 모든 혐의를 충분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대리기사와 행인들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상해)로 김병권 전 세월호가족대책위 위원장 등 세월호 유가족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를 모두 기각했다. 네티즌들은 “김현 의원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대단하네”, “김현 의원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폭행 참여했나”, “김현 의원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재판 결과 나오면 알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기홍의 시시콜콜] 곁가지 훈수와 공무원연금 개혁/정기홍 논설위원

    [정기홍의 시시콜콜] 곁가지 훈수와 공무원연금 개혁/정기홍 논설위원

    한국연금학회의 개혁안 발표로 새누리당이 주도하는 듯했던 공무원연금 개혁의 주도권이 정부로 넘어갔다. 안전행정부와 기획재정부, 국무조정실,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협의체에서 개혁안을 내놓게 된다. 연금학회 안과 정부 안도 이미 골격을 갖추고 있어 큰 틀은 바뀌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공무원의 ‘셀프 개혁’이 될 것이란 우려의 시각이 나오는 게 현실이다. 그동안 공무원 조직의 저항을 의식한 ‘떠넘기기’로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여왔다. 공조직의 혁신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추진 과정에서 눈여겨볼 게 있다. 새누리당의 경제혁신특위와 연금학회는 지난달 ‘더 내고 덜 받는’ 큰 틀을 공개했다. 연금학회 안은 예상보다 센 내용을 담았고, 공무원 노조는 “당사자가 배제되고 민간 학회가 왜 주도하냐”고 격하게 반대해 논의도 못하고 말았다. 노조의 조직적 항의에 연금학회장이 사퇴하는 곡절도 겪었다. 보통 공직의 개선안은 한국행정연구원 등에서 맡았지만 특위는 이를 철저히 배제했다. 이한구 특위위원장은 제대로 된 개혁안을 내겠다는 입장을 철저히 견지해 온 것으로 보인다. 특위의 의욕과 달리 엉뚱한 데서 문제는 불거졌다. 새누리당 내부에서 “몰아붙여선 안 된다” “퇴직수당을 늘려야 한다”는 등의 앞선 말이 쏟아졌다. 새누리당이 공무원 조직의 눈치를 본다는, 여론과 동떨어진 말이 흘러나오자 연금학회 안의 전도가 쉽지 않음이 감지됐다. 아니나 다를까 총리가 공무원의 사기 진작책을 언급하고, 기다렸다는 듯 정부 측에서 정년 연장(65세)과 봉급 인상(1% 포인트 인상), 퇴직금 인상 등 세부적 말이 이어졌다. 깎이는 연금을 보전하는 대안들이다. 이는 여당 내에서 정리가 안 됐다는 것이고, 새누리당은 연금 개혁의 뒤로 숨고 만 꼴이 됐다. 혼선으로 동력이 떨어졌지만 분명한 것은 논의의 중심은 공무원연금 자체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당근책을 먼저 빼들어선 제대로 된 개혁안이 만들어질 리 없다. 공무원연금은 올해에만 2조 5000억원의 적자를 보전해야 하고 2018년엔 5조원으로 늘어난다. 수령자의 고령화 등으로 적자 가속도가 붙었다. 임시봉합식 안은 꿈도 꿔선 안 된다. 몇 년 후엔 지금과 똑같은 논란을 부르게 된다. 거론되는 안 가운데에는 고위직과 6급 이하의 수령액 재분배와 퇴직 소득자의 수령액을 줄이는 방안 등 검토할 만한 것도 있다. 개혁 과정을 100만 공무원도 보고 있지만 5000만 국민도 매서운 눈초리로 지켜보고 있다. hong@seoul.co.kr
  • “놓치지 않을 거예요” 영양 코 물어뜯는 개 포착

    “놓치지 않을 거예요” 영양 코 물어뜯는 개 포착

    “놓치지 않을 거예요” 사나운 아프리카 개가 자신보다 몸집이 훨씬 큰 영양을 잡아먹기 직전의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제를 모은 사진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매디퀘동물보호구역에서 포착한 것으로, 아프리칸 와일드 독(African wild dog)이 거대한 영양을 잡아먹기 위해 코를 힘껏 당기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아프리칸 와일드 독은 아프리카 들개, 아프리카 사냥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사하라 남부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이집트에 살던 아프리카 늑대의 후예로 성질이 매우 사납다. 달리기에 능해서 목표물을 정하면 빠른 속도로 달려가 잡기로 유명하다. 사진 속 아프리칸 와일드 독 역시 지나가던 영양 떼 중 한 마리를 ‘선택’한 뒤 코를 물고 놓지 않았다. 당시 이를 포착한 보호구역의 한 관계자는 “영양 역시 강한 힘을 발휘하며 싸웠지만 결국엔 와일드 독에게 지고 말았다”면서 “얼마 뒤 영양 수 마리는 아프리칸 와일드 독의 먹잇감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프리칸 와일드 독을 하이에나와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프리칸 와일드 독은 대체로 무리를 이뤄 서식하고 사냥한다. 시속 40마일까지 달릴 수 있으며 영양이나 임팔라. 가젤 등 자신보다 큰 먹잇감을 노린다”고 덧붙였다. 사진=Top Photo/Barcroft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그림으로 읽는 詩, 동심이 새록새록

    그림으로 읽는 詩, 동심이 새록새록

    ‘아기가 아기가 가겟집에 가서/“영감님 영감님 엄마가 시방 몇 시냐구요.”/“넉 점 반이다.”/“넉 점 반 넉 점 반.”/아기는 오다가 물 먹는 닭 한참 서서 구경하고/(중략)/아기는 오다가 분꽃 따 물고 니나니 나니나/해가 꼴딱 져 돌아왔다/“엄마 시방 넉 점 반이래.”’ 읽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번지는 윤석중의 시 ‘넉 점 반’이 오종종한 얼굴, 깡총한 단발머리가 앙증맞은 소녀를 만났다. 해외 도서전에 나가면 그림만 보고도 해외 출판사 관계자들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달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우리시그림책’(창비) 시리즈의 세 번째 권 ‘넉 점 반’(그림)이다. 이 시리즈는 프랑스, 스위스, 일본, 중국 등 세계 6개국에 팔렸다. 2003년 ‘시리동동 거미동동’을 첫 권으로 한 우리시그림책 시리즈가 최근 ‘강아지와 염소 새끼’까지 15권으로 11년 만에 완간됐다. 백석, 윤동재, 윤석중, 천정철, 권정생 등 우리말과 삶의 질박한 정서와 동심을 담은 시인들의 동시 7편과 전래 동요 6편, 어린이가 직접 지은 시 2편이 밑거름이 됐다. 여기에 이영경, 김병하, 김용철 등 국내 대표 그림책 작가들이 직접 시인의 고향, 작품의 배경지 등으로 발품을 팔아 취재한 결과를 독창적인 캐릭터, 순박하고 아름다운 색감, 다채로운 기법으로 그려 낸 기획이다. 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지은 아동문학 평론가는 “이야기를 뒤따라가는 서사와 달리 시는 주관적, 능동적으로 세계를 받아들이며 의미를 만들어 가는 장르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해방감을 준다. 어린이들이 시의 내면까지 들어갈 수 있는 건 상상의 폭을 넓혀 주는 그림 때문에 가능했다”며 기획의 의의를 설명했다. 김 평론가는 “우리 시는 사라져 가는 우리 역사나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풍부한 매개체”라며 “번잡하고 폭력적인 언어, 학습 언어에 갇혀 자라난 어린이들이 평온한 소리와 언어로 아름다운 세계를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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