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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세코, 배우 홍은희와 전속모델 계약 “B2C사업 강화”

    파세코, 배우 홍은희와 전속모델 계약 “B2C사업 강화”

    파세코가 배우 홍은희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B2C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글로벌 종합 가전기업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편에서 두드러진 인상을 남겼던 배우 홍은희와 최근 전속모델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홍은희가 배우로서 갖고 있는 깔끔하고 고급스런 이미지와 주부이자 아내, 그리고 엄마로서의 깐깐하고 똑 부러지는 이미지가 파세코가 표방하고자 하는 방향과 잘 맞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파세코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빌트인 가스레인지 생산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건설사, 주방가구사, 브랜드 가전업체 등에 OEM 형태로 제품을 공급했으며 점차 안전성과 기술력 등 제품 품질력을 인정받아 2003년 이후부터는 자체 브랜드 제품도 출시해 판매를 시작했다. 200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렌지후드는 최근 3년간 빌트인 가스쿡탑 및 렌지후드 부문에서 연평균 매출이 약 28%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파세코 관계자는 “파세코는 빌트인 가전 분야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인지도 높은 회사로, 그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해부터 프리스탠딩 제품 개발에 착수했고 올해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할 빌트인 제품을 출시해 유통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스렌지와 후드 패키지인 ‘키친마스터’는 현재 디지털플라자 전국 매장을 통해 판매 중이며 10월 말에는 ‘렌지후드’도 단독으로 홈쇼핑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세코 유일한 대표는 “빌트인 제품의 판매점 확대에 박차를 가해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일반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이번 홍은희씨 전속모델 계약도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소비자의 직접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이를 통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기청 퇴직자 재취업 잘되는 이유, 있었네

     중소기업청 간부들의 퇴직 후 재취업이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액 연봉을 받는 1차 재취업 후에 출자회사나 협회·단체에 자리잡는 재취업 시스템이 체계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의원이 중소기업청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창업진흥원 등 7개 산하기관장 중 중기청 출신 4명을 비롯해 ‘관피아’가 임명됐다.  산하 기관장 연봉은 중기청장보다 많았고 최고 2배가 넘는 자리도 2곳이나 됐다. 협회·단체의 처우도 상당했다. 억대 연봉에 승용차와 기사, 비서 외에 업무추진비가 별도 제공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월 현재 7개 산하기관장 및 협회·단체 고위직에 재직 중인 중기청 간부 출신은 23명이다. 차장부터 아니라 고위직 국장, 과장급 지방청장 등우로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중피아(중기청+마피아)’가 재취업한 협회·단체에는 중기청의 업무 위탁과 지원이 집중됐는데 올해 지원예산만 2798억원에 달했다. 한국산학연협회에는 중소기업 R&D 예산 명목으로 1638억원, 경기청장 출신이 사무총장, 인천청장 퇴직자가 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는 174억여원 등이 지원됐다.  이처럼 일자리 보장과 예산 몰아주기를 통해 굳건한 ‘그들만의 리그’가 조성됐다.  전 의원은 “중기청 고위직은 연금 수급 자격(20년)을 채우면 산하기관에 재취업한 후 또다시 협회·단체 등에 내려가는 등 몇 바퀴씩 재취업하고 있다”면서 “중기청의 업무위탁 규모나 예산 지원이 많은 협회 등의 낙하산 인사는 권금유착 때문에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열린세상] 의료는 ‘환자 돌봄’에서 시작한다/허대석 서울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

    [열린세상] 의료는 ‘환자 돌봄’에서 시작한다/허대석 서울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

    목민심서에서 다산 정약용은 전염병 환자들을 관청에 모아 정성으로 보살펴 많은 환자를 살린 수나라 문신 신공의를 고을 수령들이 본받을 것을 권했다. 왜냐하면, 그 시대에는 염병이 발생하면 가족들이 환자를 버리고 도망가서 환자가 굶어 죽는 일도 드물지 않았기 때문이다. 1854년, 크림전쟁터에서 부상당한 병사의 절반이 죽어가고 있다는 보도에 충격을 받은 나이팅게일은 38명의 간호사와 함께 야전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수개월 후 부상병의 사망률은 2%로 줄어들었다. 현대의학의 관점에서 봤을 때 신공의나 나이팅게일은 제대로 된 의약품도, 의료기술도 갖고 있지 않았으나 환자들을 먹여주고, 상처를 닦아주고 곁에 머무르며 돌봐준 것만으로도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동서양의 역사에서 의료행위의 본질은 항상 ‘돌봄’ (care)이었고, 첨단과학이 지배하는 현대 의학에서도 ‘돌봄’은 여전히 의료의 필수요소다. 대가족 중심의 전통사회에서 환자를 돌보는 것은 가족의 책임이었고, 공중위생 문제를 유발하는 전염병, 전쟁터의 부상자, 가족의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환자와 같은 특별한 경우에 국한해 국가나 사회가 돌봄의 문제에 개입했다. 30여년 전 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제도 역시 환자의 간병은 당연히 가족이 맡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러나 2010년에 이미 우리나라는 1~2인 가구가 48.2%이고, 2012년에는 전체가구의 25.3%가 1인 가구다. 3인 가족 이상인 경우에도 부모와 미혼자녀로 구성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여성 취업률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노인 부부로 구성된 2인 가구, 미혼, 이혼으로 인한 중장년 1인 가구, 부부가 함께 일해 가계를 꾸려나가는 가족구조에서 장기간 입원이 필요한 환자가 생기면 간병이 큰 문제가 된다. 하지만 건강보험수가에는 간병과 관련된 비용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진국에서는 의료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간병 서비스를 한국의 의료정책 당국은 외면하고 있다. 2008년부터 장기요양보험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나 65세 이상의 노인 또는 65세 미만인 경우 노인성 질병을 가진 자만을 수급대상자로 하고 있다. 이런 조건이 돼도 간병비 지원은 요양시설이나 집에 있을 때만 가능하다. 병이 악화돼 의료기관에 입원하면, 일반 환자뿐만 아니라 요양병원에 입원한 노인환자조차도 간병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중증질환으로 진단되면 검사와 약가는 건강보험이 대부분을 지원해주고 본인은 5%만 지불하면 되지만,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돌보는 일은 개인 부담으로 간병인을 고용하거나, 가족 중의 누군가 직장을 그만두는 희생까지 감수해야 한다. 2014년 오늘도 병원의 모든 시스템은 30년 전과 마찬가지로 환자를 간병할 가족이 있는 것을 전제로 돌아가고 있어 보호자 없이 혼자 병원에 오는 환자는 입원이 두렵다. 매년 7만여명의 암환자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 임종을 맞이하고 있다. 이 과정에 호스피스-완화의료라는 적극적인 간병 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재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건강보험에서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 이와 반대로 효능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아 우리보다 소득수준이 높은 선진국에서도 보험급여가 안 되는 고가 검사나 신약에 대한 급여 확대에 한국은 보험재정을 쏟아 붓고 있다. 병원 입원 환자의 간병비 지원은 추가로 보험료를 징수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건강보험급여의 우선순위를 합리적으로 재정비하는 것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현 정부의 선거 공약인 비급여 개선 정책에서도 간병 문제만은 아무런 예산 지원도 구체적인 대책도 없다. 장기 간병에 지쳐 동반자살을 하는 노인 부부, 부모나 자식인 환자를 살해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만성질환을 대부분 앓고 있는 노인들의 간병 문제를, 의료와 분리해서 접근하는 정책은 현실과 맞지 않다. 의료는 첨단 의료기술과 신약이 아니라 환자를 ‘돌봄’에서 시작한다. 가장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건강보험 재원과 국가 예산이 우선적으로 배정되어야 하는 게 옳다. 현재 우리나라 의료정책의 최우선 과제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도, 원격진료도 아닌 ‘간병’이다.
  •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복 받은 사람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복 받은 사람

    누구든지 복을 많이 받고 잘 살기를 바랍니다. 새해가 되면 어른들은 자손들에게 ‘복 많이 받으라’고 복을 빌어줍니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산신령님, 용왕님, 삼신할머니와 무당을 찾아가 복을 빌었습니다. 후손들이 복을 받아 잘 살 수 있도록 조상님들을 명당자리에 모시고, 정성스럽게 제사를 지냈습니다. 요즈음에는 교회나 절에 가서 복 받고 잘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복 많이 주십시오> 사람들이 원하는 복은 그 사람의 처지와 입장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병이 든 사람은 건강하기를 원하고, 돈이 필요한 사람들은 부자 되기를 바라고, 아들과 딸들이 잘 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부자이고, 건강하고, 오래 살고, 아들과 딸들도 모두 잘 된 사람을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가난하고, 병들고, 자식들도 어렵게 사람들을 ‘복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복 받기를 원하는 것은 비단 우리나라 사람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본사람들은 신사나 절에 가서 예물을 바치고, 절을 하면서 건강하고 부자로 잘 살도록 복을 빕니다. 얼마 전 교토의 신사에 가서 일본 사람들은 어떤 복을 원하는지 궁금하여 나무에 매달아 놓은 쪽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대체로 ‘건강, 대학입시 합격, 회사입사, 승진, 재물’ 등 우리나라 사람들 차이가 없었습니다. 서양 사람들도 성당이나 교회에 가서 복을 달라고 열심히 기도합니다. <병고(病苦)도 약이 됩니다> 부자로 잘 살고 건강한 사람들이 하느님에게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라면, 가난하고 병에 걸린 사람들은 하느님이나 부처님께 복을 받지 못한 불행한 사람들일까요?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스님이나 목사님들도 있습니다. 병에 걸린 것은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이니 잘못을 회개해야만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성경에도 바리세인들이 예수님께 ‘저 사람이 병에 걸린 것은 저 사람의 죄 때문입니까 아니면 조상들의 죄’때문인가‘를 묻는 장면이 있습니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작가 최인호도 자신이 암에 걸린 것은 그 동안 자신이 저지른 잘못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 때문에 괴로워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불교경전에서는 병에 걸린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오히려 삶의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보왕삼매론에는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病苦)로써 양약(良藥)을 삼으라’고 합니다. 병에 걸리게 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좋은 약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수많은 조직과 헤아릴 수 없는 세포들로 구성된 유기체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 일입니다. 나이가 들어 조직이 노쇠해지면 자연스럽게 몸에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병에 걸렸을 때, 왜 나만 이런 병에 걸리게 되었는가라고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오히려 삶의 좋은 계기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애플(Apple)을 창립한 스티브 잡스(1955∼2011년)는 2005년 췌장암에 걸린 이후 항상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다고 합니다. 그는 죽기 몇 년 전 스탠퍼드 대학 졸업식에서 다음과 같은 유명한 연설을 했습니다. 곧 죽게 된다는 생각은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할 때마다 큰 도움이 된다. 사람들의 기대, 자존심,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 거의 모든 것들은 죽음 앞에서 무의미해지고 정말 중요한 것만 남기 때문이다.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무언가 잃을 게 있다는 생각의 함정을 피할 수 있다. 당신은 잃을 게 없으니 가슴이 시키는 대로 따르지 않을 이유도 없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췌장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남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고, 그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전에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며 내가 하는 일이 성공할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쩌나라는 두려움이 있었으나, 암에 걸리게 되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를 의식하지 않고 오직 지금 내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인가만을 생각하게 되고 그 일에 매달릴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죽기 직전에 자신의 자서전을 출간하고, 평소 구상해오던 신형 IT기기들을 잇따라 출시하였습니다. <고난도 복이 됩니다> 보왕삼매론에 이러한 구절도 있습니다.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하셨느니라. 법정 스님은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풀이하였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세상, 고해, 사바세계를 살아가면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만 바랄 수는 없습니다. 어려운 일이 쌓여있는 것이죠...어떤 집안을 놓고 보더라도 밝은 면도 있고 어두운 면도 있습니다. 어떤 개인의 인생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게 되면 사람들이 넘치게 돼요. 잘난 체 하고 남의 어려운 사정을 모르게 됩니다...근심과 걱정을 밖에서 오는 귀찮은 것으로 생각지 말라는 거예요. 자신의 삶의 과정으로 생각해야 합니다...우리 집안에 어떤 걱정과 근심거리가 있다면 회피해선 안 됩니다. 그걸 딛고 일어서야 해요. 어떤 의미가 있는가. 왜 우리 집안에 이런 액난이 닥치는가, 이것을 안으로 살피고 딛고 일어서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집안에 무슨 어려움이 있다고 나쁘게만 생각지 마세요...그 어려움을 통해서 그걸 딛고 일어서는 새로운 창의력을, 의지력을 계발하라는 우주의 소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세상은 살아갈 만한 세상이 됩니다. 독수리는 태어난 지 30년쯤 되면 무뎌진 부리가 목을 찌르게 되고, 날개 깃털이 무거워져 날지 못하게 됩니다. 날카롭게 자란 발톱이 살 속을 파고듭니다. 그대로 가만있으면 독수리는 죽고 맙니다. 독수리는 높은 산정에 둥지를 틀고 극심한 아픔을 이겨내면서 암벽에다 수없이 자신의 부리를 부딪쳐서 깨뜨립니다. 새로운 부리가 나면 자신의 발톱과 날개의 깃털을 뽑아냅니다.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독수리의 몸은 피범벅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통을 이겨낸 독수리만이 30여년을 더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며칠 전 친구들과 함께 경주를 여행했습니다. 함께 근무했던 이동우 경주엑스포사무총장의 주선으로 소산 박대성 화백의 화실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는 6·25 때 어떤 사람이 휘두르는 칼에 맞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자신의 왼팔도 잃었습니다. 3살 때부터 친척들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살았습니다. 친구들이 놀려서 학교도 그만 두었습니다. 혼자 방에 앉아서 붓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오늘날 그는 독창적인 화풍으로 겸재에서 소정과 청전으로 이어지는 계보를 잇고 있으며, 세계적인 수목화의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불행은 사람을 단련시켜 좀 더 큰 인간으로 만든다. 누구나 불행을 만날 수 있지만, 큰 인간은 자신의 불행을 행운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그러한 불행을 겪지 않았다면 오늘날과 같은 훌륭한 화가가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돈도 많고, 자식도 잘 되고, 건강해서 아무런 어려움 없이 근심과 걱정을 하지 않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반드시 복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집안이 망할 수도 있고, 병에 걸리기도 하고, 자식들이 속을 썩일 수도 있습니다. 어려움과 고통을 겪게 될 때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이를 현명하게 받아들이고 극복해가는 사람들이 참으로 복 받은 사람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tiger@hanyang.ac.kr
  • 배우 김수로 여행 안내자로 나선다

    배우 김수로 여행 안내자로 나선다

    ‘진짜 사나이’ 김수로가 ‘진짜 여행’ 안내자로 나선다. 에스엠컬처앤컨텐츠 투어익스프레스(이하 SMC&C 투어익스프레스)가 8일 서울 무교동 본사에서 배우 김수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수로는 홍보대사 뿐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건 여행 상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그는 여행상품의 기획에서부터 답사, 실제 여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자신이 직접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날 열린 김수로와의 일문일답. -김수로씨가 여행을 즐긴다는 걸 몰랐던 사람들이 많다. “1993년도에 상경해서 비행기란 걸 처음 타봤다. 이때부터 배낭여행을 시작하게 됐다. 매년 여행을 다녀 누구보다 쌓인 노하우가 많고, 또 스스로 ‘미쳐있다’고 생각할 만큼 여행을 좋아한다.” -여행 안내자로서 포부는 뭔가 “한 통계조사를 보니까 영화배우가 수명 짧은 직업군 1위에 올랐더라. 연기자들 스스로가 힐링하지 않으면 심한 경쟁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다. (그래서 여행을 즐겨했는데) 이번에 홍보대사 제안을 받고 로또에 당첨된 것처럼 기뻤다. 0.1초도 주저하지않고 (제안에)응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힐링 여행에 앞장서겠다.” -구상 중인 여행 계획이 있는가 “계속 고민 중이다. 영국 런던이 첫 번째가 될 듯하다. 깊이 있고 심도 있는 여행상품을 만들겠다. 백과사전은 아니더라도 담임 선생님처럼 친근한 여행으로 이끌겠다.” -함께 여행 가고 싶은 사람들을 꼽는다면 “장동건, 김민종, 그리고 강제규 감독과 넷이서 미국 LA 갔을 때 정말 행복했다. 다시 한 번 그때처럼 여행 해보고 싶다.” -가고 싶은 여행지를 꼽는다면 “유럽을 선호하는 편이다. 영국 런던, 스위스 등을 가장 가고 싶다. 국내에선 경북 경주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의 여행 패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한번에 너무 많은 곳을 보려고 한다. 많은 스케쥴을 만들고, 많은 것을 보는 게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도시에 머물며 마치 현지인처럼 생활해야 많은 것을 내려놓을 수 있다. 나는 이걸 ‘뒤가 열린 여행’이라고 부른다.” 송경애 SMC&C 투어익스프레스 사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김수로 홍보대사와 함께 새로운 여행콘텐츠 개발로 대중의 인지도를 넒히고, 한류문화와 MICE가 결합된 고품격 관광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MC&C 투어익스프레스는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지난 2012년 SM엔터테인먼트와 투어익스프레스가 합병해 설립된 여행사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차승원 부인 이수진 “지금껏 오순도순 잘 살고 있는 이유는…” 에세이 내용 화제

    차승원 부인 이수진 “지금껏 오순도순 잘 살고 있는 이유는…” 에세이 내용 화제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진 “차승원과 지금껏 오순도순 잘 살고 있는 이유는…” 에세이 화제

    이수진 “차승원과 지금껏 오순도순 잘 살고 있는 이유는…” 에세이 화제

    이수진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황당하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대단하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멋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소년활동진흥원 홈피 개편 이벤트 15일까지

    청소년활동진흥원 홈피 개편 이벤트 15일까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이사장 김선동)은 8일 연령이나 장애 등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이에 맞춰 홈페이지 개편 기념 이벤트를 이날부터 15일까지 기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kywa0924)을 통해 진행한다. 당첨자 25명에게는 주말 영화관람권(1인 2매)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홈페이지는 이용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 영역과 참여 영역으로 구분해 고객의 이용이 쉽도록 구성했다.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통신 격차를 해소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의 웹 호환성을 강화하고, 홈페이지 개인 정보 보안과 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또 각종 청소년 행사나 청소년지도자 연수 프로그램 안내 등을 담은 ‘열린게시판’과 KYWA 주요사업에 대해 궁금증을 물어볼 수 있는 ‘묻고답하기’, 전국에서 진행되는 최신 청소년활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 검색’ 등을 첫 화면에 배치, 주요사업 소개 및 공지사항 위주로 구성됐던 이전에 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되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구성으로 전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KYWA는 청소년정책 사업을 수행하는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2010년 8월 개원했고, 전국 거점지역에 국립청소년수련원 2개소 및 우주활동, 농업생명, 해양환경의 특화된 국립청소년체험센터 3개소 등 5개소의 국립청소년활동시설을 위탁 운영 중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오승호의 시시콜콜] 금융회사 사외이사 다양성 시급하다

    [오승호의 시시콜콜] 금융회사 사외이사 다양성 시급하다

    KB금융그룹 내홍을 계기로 드러난 지주회사 사외이사들의 면면을 보면서 놀랐다. 9명 가운데 비(非)서울대는 단 한 명뿐이다. 서울대도 경영 및 경제학과 출신 이외에는 없다. 서울대 법대 일색인 대법원의 학맥 쏠림과 닮은꼴이라 할 수 있다. KB금융지주 사외이사 6명은 교수다. 전체 금융지주사 사외이사의 절반가량은 교수다. 이른바 ‘학피아(학교와 마피아 합성어)’가 주를 이룬다. 4대 금융지주의 사외이사 33명 가운데 여성은 하나금융지주 최경규 사외이사가 유일하다. 지방대 출신은 2명에 불과하다. 공익성·공공성을 강화해야 하는 금융회사들은 일반기업에 비해 지방대 출신이나 여성들을 더 많이 배려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지방대의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유치, 지역균형 발전 등을 꾀하기 위해 지방대육성법까지 만들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지 않나. 신입사원 뽑을 때만 학교를 차별하지 않는다고 하면 뭐하나. 금융지주의 최고의결기구인 이사회 구성을 구조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KB금융지주 회장을 잘 뽑는 것은 코앞으로 다가온 과제다. 임영록 전 회장과 이건호 전 은행장에 대해 서로 다른 쪽이 밀어서 됐기 때문에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 있게 나온다. 금융계에서 주전산기를 유닉스로 교체하는 것은 대세다. 은행 대부분은 유닉스로 바꾸고 있다. 교체 주기에서 KB금융이 10~20년인 다른 은행에 비해 좀 빨리 추진했을 뿐이다. 그런데도 1인자와 2인자 둘 다 도중하차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을 뽑는 데 외부 입김이 작용해선 안 된다. 외부인 출신의 최고경영자(CEO)가 조직 내부의 유능한 인재를 한직(閑職)으로 보내는 등 전횡을 휘두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후계자양성 프로그램을 시스템으로 갖춰야 한다. KB금융 사외이사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면 사태를 이 지경까지 확산시키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사회 역할과 권한을 강화하는 게 추세다. 그만큼 사외이사들의 중요성은 커지는 셈이다. 선진국 금융회사들도 지배구조는 우리와 비슷하다. 다만, 사외이사는 우리처럼 교수와 관료 출신이 태반은 아니다. 철강회사나 석유회사의 현직 CEO 등 다양한 이력의 인사들이 참여한다. ‘끼리끼리 이사회’는 사라져야 한다. 국회에는 사외이사 자격요건 및 선임절차 등을 담은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 제정안이 2년째 계류 중이다.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되길 기대한다.osh@seoul.co.kr
  • [열린세상] 창조경제의 목표/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열린세상] 창조경제의 목표/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국 국민 3명 중 1명 이상이 관람한 영화 ‘명량’을 보러 갔다. 뒷자리에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니 동글동글한 머리들이 객석을 꽉 채우고 모두 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정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문화의 힘이 참 크구나”라고 생각을 하며 문화의 힘이 아니면 그 무엇이 이 많은 사람들을 어두운 공간에 집합시키고 주어진 자리에 꼼짝 못하게 앉아 있게 할 수 있겠는가라는 상념에 젖었다. 단돈 2만원도 안 되는 비용으로 2시간 이상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받는 영화 산업은 아직도 값싸게 즐길 수 있는 블루오션이라는 생각을 하며 전 세계에 몰아치고 있는 한류 열풍과 함께 어우러진다면 창조경제의 몫을 톡톡히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정부는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추격형 성장모델에서 선도형 모델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올바른 선택을 한 것이다. 선도형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발전에 선별적인 집중투자를 해야 하고 한국의 강점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접목시켜야 한다. 선진국들의 선도적 산업을 보면 상대국들이 자국의 제품을 살 수밖에 없는 “영원한 고객이 되는 산업”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보잉여객기 회사나 프랑스의 에어버스 제조회사의 관점에서 볼 때는 일본이나 한국은 그들의 영원한 고객이라는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일본이나 한국은 여객기를 전적으로 수입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여객기의 구매뿐만 아니라 부품마저도 팔아먹는 생애의 고객인 셈이다. 전 세계에 4000여기의 항공기 엔진을 팔고 있는 영국 롤스로이스 항공기 엔진회사는 항공기가 비행 중 엔진에 부품이상이 생기면 내부에 장착돼 있는 센서를 통해 이상 유무를 발견, 해당 항공기회사에 즉각 전달돼 빠른 시간 내에 정비를 할 수 있게 한다. 이 센서를 통해 고장 유무를 알려주는 애프터서비스로 민간 여객기용 엔진부문 총수입의 70%를 벌어들이고 있다고 하니 창조경제의 아이디어에 단초가 될 수 있겠다. 여객기를 사들여야 하는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도 일본은 보잉 767 부품의 13% 수출했고 보잉 777은 21%, 보잉 787은 주날개를 만들며 35%로 이른바 쌍방형 영원한 고객 확보 형태다. 한국에도 영원한 고객산업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랍에미리트(UAE)에 4기를 수출한 APR1400 원자로는 건설과 운용 그리고 폐로까지 한국의 서비스를 100년 가까이 받아야만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원한 고객이 되는 산업의 창출, 즉 생애 내내 한국제품이 아니면 안 되는 선도적 산업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세계적 기업인 제네럴 일렉트로닉스(GE)사도 최근 소프트웨어 분야에 중점투자 하겠다고 천명하고 있다. 고도 기술의 제품을 팔고 나면 라이프 타임 매니지먼트(Life-time Management)를 통해 수입을 올린다는 것이다. 일본의 히타치 회사는 세계 시장 매출액 연간 500조원 규모의 에너지 절약형 빌딩관리 사업에 뛰어들었다. 정보기술(IT)로 에너지를 낭비해 비용이 줄줄 새고 있는 빌딩관리 비용을 낮춰주고 수익을 올린다는 것이다. 정보기술 실력에 강점이 있는 한국도 주목할 만한 사업이다. 선진국들은 고가의 제조품을 팔고 나면 그만이었던 과거와는 달리 구매자를 평생고객으로 삼으며 애프터서비스도 수익을 50% 이상 증가시키고 있다. 선진국의 선도형 사업 변화를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후진국이 단기간에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제조품에 생애 고객서비스 산업을 도입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인데 핵심은 ICT 기술을 접목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ICT 기술이 뛰어난 한국이 생각만 잘하면 선도산업형 창조경제의 돌파구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선도형 창조경제가 원활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인문사회와 자연과학의 벽을 허물어뜨려 생각지 못했던 발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소통의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요즘 큰 병원에 가면 외국환자들이 많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미국, 일본 유럽에서는 감히 만날 수도 없는 의료기술이 뛰어난 의사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우리의 환경이다. 간과하고 있는 우리의 강점에 생각을 잘 붙이면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창조경제다.
  • [열린세상] 창조경제의 목표/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열린세상] 창조경제의 목표/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국 국민 3명 중 1명 이상이 관람한 영화 ‘명량’을 보러 갔다. 뒷자리에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니 동글동글한 머리들이 객석을 꽉 채우고 모두 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정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문화의 힘이 참 크구나”라고 생각을 하며 문화의 힘이 아니면 그 무엇이 이 많은 사람들을 어두운 공간에 집합시키고 주어진 자리에 꼼짝 못하게 앉아 있게 할 수 있겠는가라는 상념에 젖었다. 단돈 2만원도 안 되는 비용으로 2시간 이상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받는 영화 산업은 아직도 값싸게 즐길 수 있는 블루오션이라는 생각을 하며 전 세계에 몰아치고 있는 한류 열풍과 함께 어우러진다면 창조경제의 몫을 톡톡히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정부는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추격형 성장모델에서 선도형 모델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올바른 선택을 한 것이다. 선도형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발전에 선별적인 집중투자를 해야 하고 한국의 강점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접목시켜야 한다. 선진국들의 선도적 산업을 보면 상대국들이 자국의 제품을 살 수밖에 없는 “영원한 고객이 되는 산업”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보잉여객기 회사나 프랑스의 에어버스 제조회사의 관점에서 볼 때는 일본이나 한국은 그들의 영원한 고객이라는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일본이나 한국은 여객기를 전적으로 수입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여객기의 구매뿐만 아니라 부품마저도 팔아먹는 생애의 고객인 셈이다. 전 세계에 4000여기의 항공기 엔진을 팔고 있는 영국 롤스로이스 항공기 엔진회사는 항공기가 비행 중 엔진에 부품이상이 생기면 내부에 장착돼 있는 센서를 통해 이상 유무를 발견, 해당 항공기회사에 즉각 전달돼 빠른 시간 내에 정비를 할 수 있게 한다. 이 센서를 통해 고장 유무를 알려주는 애프터서비스로 민간 여객기용 엔진부문 총수입의 70%를 벌어들이고 있다고 하니 창조경제의 아이디어에 단초가 될 수 있겠다. 여객기를 사들여야 하는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도 일본은 보잉 767 부품의 13% 수출했고 보잉 777은 21%, 보잉 787은 주날개를 만들며 35%로 이른바 쌍방형 영원한 고객 확보 형태다. 한국에도 영원한 고객산업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랍에미리트(UAE)에 4기를 수출한 APR1400 원자로는 건설과 운용 그리고 폐로까지 한국의 서비스를 100년 가까이 받아야만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원한 고객이 되는 산업의 창출, 즉 생애 내내 한국제품이 아니면 안 되는 선도적 산업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세계적 기업인 제네럴 일렉트로닉스(GE)사도 최근 소프트웨어 분야에 중점투자 하겠다고 천명하고 있다. 고도 기술의 제품을 팔고 나면 라이프 타임 매니지먼트(Life-time Management)를 통해 수입을 올린다는 것이다. 일본의 히타치 회사는 세계 시장 매출액 연간 500조원 규모의 에너지 절약형 빌딩관리 사업에 뛰어들었다. 정보기술(IT)로 에너지를 낭비해 비용이 줄줄 새고 있는 빌딩관리 비용을 낮춰주고 수익을 올린다는 것이다. 정보기술 실력에 강점이 있는 한국도 주목할 만한 사업이다. 선진국들은 고가의 제조품을 팔고 나면 그만이었던 과거와는 달리 구매자를 평생고객으로 삼으며 애프터서비스도 수익을 50% 이상 증가시키고 있다. 선진국의 선도형 사업 변화를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후진국이 단기간에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제조품에 생애 고객서비스 산업을 도입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인데 핵심은 ICT 기술을 접목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ICT 기술이 뛰어난 한국이 생각만 잘하면 선도산업형 창조경제의 돌파구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선도형 창조경제가 원활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인문사회와 자연과학의 벽을 허물어뜨려 생각지 못했던 발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소통의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요즘 큰 병원에 가면 외국환자들이 많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미국, 일본 유럽에서는 감히 만날 수도 없는 의료기술이 뛰어난 의사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우리의 환경이다. 간과하고 있는 우리의 강점에 생각을 잘 붙이면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창조경제다.
  • 차승원 공식입장 이수진 에세이 언급 “불행한 학창시절 해피엔딩으로”

    차승원 공식입장 이수진 에세이 언급 “불행한 학창시절 해피엔딩으로”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마음으로 낳은 아들” 부인 이수진 운명적 만남 당시 상황은?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응원합니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힘내세요. 꼭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 공식입장 이수진 에세이 “불행한 학창시절 해피엔딩, 내 어디가 좋아서”

    차승원 공식입장 이수진 에세이 “불행한 학창시절 해피엔딩, 내 어디가 좋아서”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마음으로 낳은 아들” 부인 이수진 운명적 만남 당시 상황은?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응원합니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힘내세요. 꼭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 부인 이수진 “지금껏 오순도순 잘 살고 있는 이유는…” 에세이 내용 화제

    차승원 부인 이수진 “지금껏 오순도순 잘 살고 있는 이유는…” 에세이 내용 화제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지킬 것” 부인 이수진 “연하 남편, 나이트클럽에서 만났지만…”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황당하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대단하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멋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진 “연하 차승원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는 이유는…” 에세이 화제

    이수진 “연하 차승원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는 이유는…” 에세이 화제

    이수진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황당하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대단하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멋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 “차노아 마음으로 낳은 아들” 부인 이수진 씨 첫 만남 어땠나

    차승원 “차노아 마음으로 낳은 아들” 부인 이수진 씨 첫 만남 어땠나

    차승원 “차노아 마음으로 낳은 아들” 부인 이수진 씨 첫 만남 어땠나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본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반했냐고.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나.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라. 농담이다. 나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한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라.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면서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 공식입장 이수진 에세이 “불행한 학창시절 해피엔딩으로”

    차승원 공식입장 이수진 에세이 “불행한 학창시절 해피엔딩으로”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마음으로 낳은 아들” 부인 이수진 운명적 만남 당시 상황은?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응원합니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힘내세요. 꼭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 이수진 운명적 첫만남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 결혼” 에세이 내용보니

    차승원 이수진 운명적 첫만남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 결혼” 에세이 내용보니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마음으로 낳은 아들” 부인 이수진 운명적 만남 당시 상황은?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응원합니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힘내세요. 꼭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 공식입장 이수진 에세이 “지금껏 잘 살고 있는 이유는…”

    차승원 공식입장 이수진 에세이 “지금껏 잘 살고 있는 이유는…”

    이수진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황당하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대단하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멋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 공식입장 이수진 에세이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물어봤다”

    차승원 공식입장 이수진 에세이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물어봤다”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마음으로 낳은 아들” 부인 이수진 운명적 만남 당시 상황은? 배우 차승원 부부가 아들 차노아를 둘러싼 친부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 부부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들 부부는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노아, 딸 예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 채널A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응원합니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힘내세요. 꼭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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