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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군특집 출연, 제2의 혜리 탄생여부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여군특집 출연, 제2의 혜리 탄생여부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배우 박하선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진짜 사나이’ 혹한기 여군특집에 출연한다. 에이핑크 윤보미도 여군특집 출연을 확정했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1기의 성공으로 2기 또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하선 안영미는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 제작진으로부터 여군특집 러브콜을 받고 출연할 뜻을 밝혔다. MBC 예능국 관계자는 “6, 7명 정도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 중 박하선 안영미가 합류하기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박하선 안영미는 나머지 출연진이 섭외되면 12일 입소할 예정이다. 이번 여군특집은 계절적 특징을 살려 혹한기 훈련 등을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방송됐던 여군 특집이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심 중이다”고 덧붙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하선 안영미 윤보미’ 여군특집 출연, 군복자태 기대폭발

    ‘박하선 안영미 윤보미’ 여군특집 출연, 군복자태 기대폭발

    배우 박하선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진짜 사나이’ 혹한기 여군특집에 출연한다. 에이핑크 윤보미도 여군특집 출연을 확정했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1기의 성공으로 2기 또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하선 안영미는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 제작진으로부터 여군특집 러브콜을 받고 출연할 뜻을 밝혔다. MBC 예능국 관계자는 “6, 7명 정도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 중 박하선 안영미가 합류하기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박하선 안영미는 나머지 출연진이 섭외되면 12일 입소할 예정이다. 이번 여군특집은 계절적 특징을 살려 혹한기 훈련 등을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방송됐던 여군 특집이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심 중이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군특집, 출연 연예인에 네티즌들 기대폭발 ‘누구야?’

    여군특집, 출연 연예인에 네티즌들 기대폭발 ‘누구야?’

    배우 박하선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진짜 사나이’ 혹한기 여군특집에 출연한다. 에이핑크 윤보미도 여군특집 출연을 확정했다. 박하선 안영미는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 제작진으로부터 여군특집 러브콜을 받고 출연할 뜻을 밝혔다. MBC 예능국 관계자는 “6, 7명 정도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 중 박하선 안영미가 합류하기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박하선 안영미는 나머지 출연진이 섭외되면 12일 입소할 예정이다. 이번 여군특집은 계절적 특징을 살려 혹한기 훈련 등을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방송됐던 여군 특집이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심 중이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맞춤 다이어트’ 아니면 효과 없다”

    “’맞춤 다이어트’ 아니면 효과 없다”

    2015년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 계획이 있다면 다음의 연구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만약 자신의 정확한 다이어트 타입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살 빼기에 돌입한다면 실패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는 것이 연구의 핵심이다. 옥스퍼드대학과 캐임브리지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누구에게나 완벽하게 잘 맞는 다이어트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호르몬과 유전자, 심리학적 측면에서 살이 찌는 원인을 분석한 뒤 이에 적절한 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 75명을 먹는 성격에 따라 3그룹으로 분리한 뒤 3개월간 추적·관찰했다. ▲첫 번째 그룹은 아무리 먹어도 배가 부르다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두 번째 그룹은 먹는 생각 혹은 음식 생각을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 ▲세 번째 그룹은 고민이나 문제가 생기면 먹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 등이다. 이 세 가지 그룹의 공통점은 단순히 먹는 양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살을 빼기 어렵다는 것이다. 아무리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다고 느끼는 첫 번째 그룹의 경우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으로 알려진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 것이 살이 찌는 원인이다. 이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뇌에서 ‘그만 먹어라’ 라는 신호를 보내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음식물을 섭취한다. 이런 경우 고단백 음식인 고기나 생선, 콩 요리 등을 주로 섭취하고 빵이나 감자 등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줄이는 것이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 하는데 도움이 된다. 두 번째로 음식이나 먹는 생각을 멈추지 못하는 그룹의 경우 유전자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 요리사나 식도락가가 두 번째 경우에 속하며, 특별한 비만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경우 먹는 것에 유독 즐거움을 느끼고 식탐이 있어 쉽게 살이 찔 수 있다. 비만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경우 일명 ‘5:2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일주일 중 이틀은 하루 800칼로리 이하의 음식만 섭취하고 나머지 5일은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같은 방법은 심리적인 불만을 줄이면서 몸무게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세 번째로 고민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즉 행복하지 않을 때 음식을 먹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정서적·감정적 섭식(식사)’(Emotional Eating)을 한다고 말한다. 감정적 식사 때문에 살이 찐다면 주위의 도움이 절실하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사회적인 활동 및 만남을 통해 음식에 집중된 마음을 환기할 필요가 있다. 연구를 이끈 반 툴레컨 박사는 “자신이 살이 찌는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동부건설 정상화의 길 가시밭길

    동부건설 정상화의 길 가시밭길

    동부건설 동부건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채권 금융기관의 피해 규모는 물론 동부그룹 다른 계열사로 부실이 전이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산업은행 등 채권은행은 이번 법정관리 신청으로 당장 상당한 규모의 충당금을 새로 적립해야 하는 등 부담을 지게 됐다. 법정관리가 워크아웃보다 유연하지 않고 오래 걸리는 만큼 동부건설 정상화의 길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동부건설 부실화가 예견됐던 만큼 당장 금융시장에 미치는 큰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면서도 협력업체 연쇄 부실화 등을 막기 위해 관련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투자자와 협력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1일 워크아웃을 신청하려고 했으나 산업은행 측으로부터 비협약채권 비중이 크다는 이유로 거부당했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가진 채권 규모는 협약채권 570억원, 비협약채권 838억원 등 1408억원으로, 전체 금융채무의 40%에 달한다. 산업은행은 이번 법정관리 신청으로 약 1000억원을 충당금으로 적립하게 될 전망이다. 산업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은행들의 협약채권액 규모도 946억원에 달해 은행권의 충당금 적립 부담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와 관련 “금융기관이 추가로 적립해야 할 대손충당금은 흡수 가능한 규모이며 회생절차 신청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워크아웃이 아닌 법정관리를 신청한 데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추가 자금지원에 난색을 보이고 있어 동부건설의 조속한 정상화 전망은 밝지 않다. 지난달 31일 동부건설이 서울지방법원에 법정관리 신청을 함에 따라 법원은 1개월 안에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회생절차가 개시되면 재무구조와 회생 가능성에 관한 조사와 보고를 거쳐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높다고 판단할 경우 본격적인 회생 작업에 돌입하게 된다. 앞서 지난 9월 채권단이 동부건설에 대한 실사를 마친 결과, 존속가치가 2조 4000억원으로 청산가치(1조 8000억원)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실사보고서는 가장 긍정적인 전망을 가정할 때 동부건설 회생에 필요한 자금액을 1700억원, 가장 나쁜 전망을 가정할 때 필요 자금액을 7천억원으로 추산했다. 채권단은 동부건설에 1천억원을 지원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지만, 향후 5년 동안 소요될 자금의 50% 이상을 계열사나 계열주인 김준기 회장이 부담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건 상황이었다. 동부건설이 이런 확약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자 채권단도 지원을 거부하고 결국 법정관리 신청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채권단의 한 관계자는 “향후 구조조정에 필요한 자금에 대한 전망이 달랐던 점에서 채권단과 동부건설간 이견이 발생한 것”이라며 “계열사나 계열주의 부담을 명시하지 않을 경우 채권단 지원금액은 대부분 비협약채권을 상환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동부건설 법정관리 신청이 다른 계열사의 부실로 급속히 전이될 가능성은 작다고 보고 있다. 동부건설의 유동성 위기가 오래전부터 예견된 데다 다른 계열사들도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동성 위기가 가장 먼저 찾아온 동부제철은 앞서 지난해 7월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 하에서 강도 높은 정상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법정관리 신청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금융계열사의 지주사격인 동부CNI는 최근 정보기술(IT) 분야 사업부문을 매각해 900억원을 확보한 데다 전자재료 사업부문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어 유동성을 확보한 상태다. 매각을 추진 중인 동부하이텍은 꾸준한 영업이익을 내는 데다 부채가 장기차입금 위주여서 유동성 위험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화재와 동부생명은 총 414억원의 동부건설 BW 및 공모채를 보유하고 있지만 자산 규모와 자기자본 비율을 고려할 때 건전성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다만, 동부메탈의 경우 당장 큰 위험은 없지만, 4월 500억원, 5월 320억원의 회사채 만기 도래를 앞두고 있어 부실 우려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동부건설 법정관리 신청으로 당장 다른 계열사가 추가로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의 위험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상그룹 임세령 이정재, 2009년부터 열애설 ‘데이트 포착 사진’에 결국..

    대상그룹 임세령 이정재, 2009년부터 열애설 ‘데이트 포착 사진’에 결국..

    이정재 임세령, 데이트 포착사진에 결국 열애설 인정 “친구 이상” 대상그룹 임세령 누구? ‘대상그룹 임세령 이정재 열애설’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와의 열애설이 또 불거졌다. 1일 디스패치는 이정재와 임세령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청담동의 이정재 자택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겼다. 이정재 임세령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정재 임세령 열애설은 2009년 5월 필리핀으로 동반 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처음 나왔다. 이어 2011년 4월 서울 강남에 대로를 마주보고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또한 2012년 임세령과 결혼설에 휩싸였던 이정재는 단순히 아는 사이일 뿐이라며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임세령 이정재 데이트 사진이 보도되자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정재와 임세령씨는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 하지만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관계로 인정하기에는 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 2010년부터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이긴 했지만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 열애설과 함께 불거진 라테라스 관련 부동산 보도에 대해선 “이정재가 ㈜동양으로부터 빚 탕감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동양 부회장과도 관련이 없음을 말씀 드리고자 한다. 이정재는 2012년 11월부터 라테라스의 시행사나 ㈜동양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2013년 10월에 발생한 ㈜동양 사태와도 전혀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히려 이정재는 당시 사업에서 투자금 총 9억을 돌려받지 못했으며, ㈜동양은 오히려 위 투자금을 라테라스 구입의 선금으로 전환시켰고 결국 이정재는 추가 대출 등을 통해 라테라스 구입을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세령의 아버지 임창욱은 대상그룹 명예회장이다. 대상그룹은 청정원·웰라이프·미원 등으로 유명한 종합식품회사. 장녀인 임세령은 대상그룹의 외식부문 계열사 ‘와이즈 앤피’의 공동대표이며 대상그룹 식품사업 총괄부문 상무다. 사진=더팩트(대상그룹 임세령 이정재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하선 안영미 ‘제2의 혜리’ 가능할까

    박하선 안영미 ‘제2의 혜리’ 가능할까

    박하선 안영미 박하선 안영미 ‘제2의 혜리’ 가능할까 배우 박하선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기’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은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애교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 매체는 2일 박하선과 안영미가 최근 MBC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혹한기 여군특집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MBC 예능국 관계자는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혹한기 여군특집에) 6~7명 정도가 출연할 예정”이라며 “그중 박하선과 안영미가 합류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박하선과 안영미는 나머지 출연진이 결정되면 12일 입소할 계획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MBC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방송됐던 여군 특집이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심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여군 특집은 계절적 배경을 살려 혹한기 훈련 등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 어디가’ 류진, 필리핀의 피리부는 사나이 등극 “나를 따르라”… 찬형 ‘폭소’

    ‘아빠 어디가’ 류진, 필리핀의 피리부는 사나이 등극 “나를 따르라”… 찬형 ‘폭소’

    ‘허당 기린’ 류진이 필리핀에서 대규모 무리들을 이끌며 ‘피리부는 사나이’로 등극했다. 4일(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필리핀 바탄섬으로 떠난 정웅인-세윤, 류진-임찬형 가족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지난주 즐거운 만찬에 이어 류진은 아들 임찬형과 둘 만의 시간을 만끽하며 숙소로 향했다. 그러던 중 류진 부자는 의문의(?) 대형 무리를 마주한다, 이 들은 류진-임찬형 부자의 뒤를 계속해 따라 걸었고, 길을 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숫자 덕분에 마치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 홀린 듯 걷는 아이들의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류진은 피리부는 흉내를 내며, 낯선 곳에서 때아닌(?) 인기를 한껏 맛봤고, “나를 따르라”라고 외치기도 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또 류진은 그동안 숨겨왔던 기타 실력을 뽐내며 달콤하게 ‘로망스’를 연주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류진이 ‘피리부는 사나이’가 된 사연은 1월 4일(일) 오후 4시 50분 <일밤-아빠!어디가?>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월부터 750만원으로 늘어나는 ‘실버론’ 어떻게 받나

    7월부터 750만원으로 늘어나는 ‘실버론’ 어떻게 받나

    오는 7월부터 국민연금기금에서 노후긴급자금으로 빌릴 수 있는 ‘실버론’의 한도가 500만원에서 750만원으로 늘어난다. 이자율도 시중 은행보다 낮아 꼭 필요할 때 빌려 쓰면 든든한 비상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대출받는지 모르는 노인들이 많고 신청 조건도 의외로 까다롭다. 1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실버론의 대상은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을 받는 노인들이다. 전국의 공단 지사나 상담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동이 불편한 노인은 공단 직원이 집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대출 사용 조건은 제한적이다. 연금 지급이 중지 혹은 정지됐거나 국민연금기금에서 빌린 다른 돈을 갚지 못했다면 신청할 수 없다. 외국인과 재외동포, 국외 거주자, 한정치산자, 금치산자, 개인회생 및 파산 신청자, 장애4급 수급자, 연금급여 해외송금자, 기초생활수급자 등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용도는 의료비와 배우자 장례비, 전·월세 자금, 재해복구비 등으로 제한된다. 돈을 쓰고 난 다음에 실비를 지원받는 방식이다. 의료비는 본인과 배우자의 치료나 요양에 들어간 돈으로 국한된다. 미용을 위한 성형수술이나 건강 진단, 보약 등에 쓴 돈은 안 된다. 전·월세 자금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주택임차계약을 체결했을 때만 대출받을 수 있다. 배우자는 법률상 배우자로 사실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대출 한도는 최대 750만원이지만 개인마다 연간 연금수령액의 2배까지만 빌릴 수 있다. 예컨대 매달 연금을 13만 5000원씩 받는다면 한도액은 324만원(13만 5000원×12개월×2)이다. 의료비로 300만원을 썼다면 전액 대출이 가능하지만 400만원을 쓴 경우엔 324만원까지만 빌릴 수 있다. 이자율은 지난달 기준으로 연 2.75%다. 분기마다 5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에 연동한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올 1분기에 이자율이 다시 조정된다. 대출금은 원리금을 일정액씩 쪼개 갚아 나가야 한다. 매달 연금 수령 통장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간다. 연체 이자는 대출 이자의 2배(연 5.5%)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여군특집 출연, 박하선 안영미 ‘제2의 혜리’ 다시 탄생할 수 있을까

    여군특집 출연, 박하선 안영미 ‘제2의 혜리’ 다시 탄생할 수 있을까

    여군특집 출연 박하선 안영미 여군특집 출연, 박하선 안영미 ‘제2의 혜리’ 다시 탄생할 수 있을까 배우 박하선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기’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은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애교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 매체는 2일 박하선과 안영미가 최근 MBC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혹한기 여군특집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MBC 예능국 관계자는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혹한기 여군특집에) 6~7명 정도가 출연할 예정”이라며 “그중 박하선과 안영미가 합류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박하선과 안영미는 나머지 출연진이 결정되면 12일 입소할 계획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MBC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방송됐던 여군 특집이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심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여군 특집은 계절적 배경을 살려 혹한기 훈련 등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군특집 출연, 확정된 연예인은 누구? ‘네티즌들 기대폭발’

    여군특집 출연, 확정된 연예인은 누구? ‘네티즌들 기대폭발’

    배우 박하선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진짜 사나이’ 혹한기 여군특집에 출연한다. 에이핑크 윤보미도 여군특집 출연을 확정했다. 박하선 안영미는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 제작진으로부터 여군특집 러브콜을 받고 출연할 뜻을 밝혔다. MBC 예능국 관계자는 “6, 7명 정도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 중 박하선 안영미가 합류하기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박하선 안영미는 나머지 출연진이 섭외되면 12일 입소할 예정이다. 이번 여군특집은 계절적 특징을 살려 혹한기 훈련 등을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방송됐던 여군 특집이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심 중이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박하선 안영미 에이핑크 윤보미 출연 확정

    진짜사나이, 박하선 안영미 에이핑크 윤보미 출연 확정

    2일 MBC 예능국 관계자는 “MBC 진짜사나이 혹한기 여군 특집에 6, 7명 정도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 중 박하선 안영미가 합류하기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박하선 안영미는 나머지 출연진이 섭외되면 12일 입소할 예정이다. 이번 여군 특집은 계절적 특징을 살려 혹한기 훈련 등을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방송됐던 여군 특집이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심 중이다”고 덧붙였다. 박하선 안영미에 이어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도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랑이 가공할 제자리 점프 실력 ‘포착’

    호랑이 가공할 제자리 점프 실력 ‘포착’

    호랑이의 놀라운 점프 실력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 미러는 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호랑이 보호구역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슬로우모션 기법으로 촬영된 영상을 보면 울타리 안으로 던져진 먹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 한 마리가 앞발을 뻗으며 점프해 먹이를 낚아채는 순간이 담겨 있다. 이 호랑이가 점프한 높이는 무려 10피트(3미터)로 울타리보다 더 높이 점프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구상에서 가장 사나운 짐승 중 하나인 호랑이는 커다란 덩치와 육중한 무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점프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당 영상을 게재한 이는 “울타리보다도 더 높이 점프하는 호랑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정말 인상적이다”라며 호랑이의 점프실력에 대해 감탄했다. 사진·영상=Maxime Dehay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하선 안영미 ‘제2의 혜리’ 다시 탄생할 수 있을까

    박하선 안영미 ‘제2의 혜리’ 다시 탄생할 수 있을까

    박하선 안영미 박하선 안영미 ‘제2의 혜리’ 다시 탄생할 수 있을까 배우 박하선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기’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은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애교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 매체는 2일 박하선과 안영미가 최근 MBC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혹한기 여군특집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MBC 예능국 관계자는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혹한기 여군특집에) 6~7명 정도가 출연할 예정”이라며 “그중 박하선과 안영미가 합류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박하선과 안영미는 나머지 출연진이 결정되면 12일 입소할 계획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MBC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방송됐던 여군 특집이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심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여군 특집은 계절적 배경을 살려 혹한기 훈련 등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하선 안영미, 제2의 김소연 맹승지 되나

    박하선 안영미, 제2의 김소연 맹승지 되나

    2일 MBC 예능국 관계자는 “MBC 진짜사나이 혹한기 여군 특집에 6, 7명 정도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 중 박하선 안영미가 합류하기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박하선 안영미는 나머지 출연진이 섭외되면 12일 입소할 예정이다. 이번 여군 특집은 계절적 특징을 살려 혹한기 훈련 등을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방송됐던 여군 특집이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심 중이다”고 덧붙였다. 박하선 안영미에 이어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도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 인기가수들은 뭘 먹고 사나...방송만으론 배고파서 못살아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20. 인기가수들은 뭘 먹고 사나...방송만으론 배고파서 못살아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가수들의 최근 3년간 평균 수입 증가율이 ‘월급쟁이’의 3.5배에 달했습니다. 2013년 기준으로 연간 3956만원이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40~50년 전 가수들의 수입은 어땠을까요?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969년 8월 발간된 <선데이서울> 기사입니다. 초특급이었던 남진이 극장에 하루 출연하면 5만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경향신문>에 실렸던 물가표를 첨부하니 당시 돈가치와 현재 돈가치를 한번 비교해 보세요. 1969년 당시 80kg 쌀 한 가마가 상품 기준 5000원(10kg=625원)이었군요.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20. 인기가수들은 뭘 먹고 사나...방송만으론 배고파서 못살아 -선데이서울 1969년 8월 3일자 한국연예협회는 최근 가수들의 방송출연료를 100% 인상해 달라는 내용의 요청서를 각 방송국에 내놓았다. 현재까지 가수들이 방송국에서 받는 개런티는 A급이 한번 출연에 1200원(라디오)에서 1800원(TV). 신인 가수라면 출연료가 문제될 것도 없지만 결코 후한 대접은 못된다. 여기서 현역 대중가요 가수들의 수입원들을 들춰보면…. 대중가요 가수를 그들의 활동 분야별로 나눠보면 라디오·TV 레코드 취입, 극장공연·나이트·클럽 출연 등으로 구별할 수 있다. 환갑잔치나 야유회 등 사석(私席)까지 포함하면 그런대로 꽤 다채로운 셈이랄까? 라디오 A급 1200원, B급 1000원, C급 700원선 그러나 한국연예협회에 등록돼있는 가수 840여명 중 레코드계나 방송계에서 활동을 유지하고 있는 가수는 불과 30명 안팎이다. 레코드 판매율이나 방송출연 횟수가 가수의 인기 척도라면 손꼽을 수 있는 인기가수는 열손가락으로 헤아릴 정도다. 현재까지 방송국이 이들 출연가수에 지불하는 개런티는 인기도에 따라 A·B·C 3등급으로 구분했다. 라디오의 경우 노래 한곡 녹음에 A급이 1200원, B급이 1000원, C급이 700원선. 공개방송은 조금 더해서 A급이 1800원이고 B급 1500원, C급 1300원선. 가수의 인기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방송국 책정의 등급이 반드시 고정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연예협회 측은 이 금액이 2년여 전인 1967년 6월에 책정된 것임을 지적하면서 최소 150%는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실상 가수가 방송 출연료를 갖고 생활을 유지한다는 것은 한국 실정으로는 아직 요원한 얘기다. MBC TV가 새로 창설되면서 벌어진 TV 탤런트 쟁탈전은 TV 탤런트의 주가를 부쩍 높여놨다. 그러나 이와 비슷한 쟁탈전이 가수 쪽에도 벌어지고 덩달아 가수의 주가도 오를 것이란 기대는 거의 찾을 수가 없다. 극장 공연 최고 몸값은 최희준, 이미자 가수 중에는 개런티는 안 받더라도 출연만 시켜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겠다는 사람이 많다. 방송에 실려야 노래가 히트할 수 있다는 상관관계 때문에 돈보다는 출연하는 것 자체에 열을 올린다. 심한 경우는 작곡가·가수가 레코드를 안고 방송국으로 뛰어 다니며 출연경쟁을 벌인다. 가수의 개런티는 극장 출연에서 비교적 오붓하다. 쇼 흥행단체의 집합체인 한국연예단장협회는 아예 가수 한명 한명에 단가를 붙여놨다. 하루 극장 출연료가 최고 2만 5000원에서 최하 1000원이다.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500원 일당의 무명 신인도 있고 아예 개런티를 받지 않고 나가는 무명도 있다. 출연료가 제일 비싼 가수는 이제까지 최희준, 이미자(각 2만 5000원) 두 사람이었다. 패티김이 하루 10만원을 호가했고, 윤복희도 그랬지만 그 가격으로는 아무도 쓰지 않아 아예 흥정이 성립되지 않았다. 가수 남진은 영화에 출연한 이후 가수보다는 배우로 쳐서 하루 5만원이다. 배우의 무대 출연료는 가수와 비교할 수 없게 비싸다. A급인 김지미, 신성일, 문희, 남정임 등은 하루에 10만원씩을 받았다. 김지미, 신성일은 하루 공연에 10만원 또 한가지 최근의 동향으로는 인기 상승의 조영남과 펄시스터즈의 파격적인 개런티를 들 수 있다. 신인의 이미지를 아직 그대로 지닌 이들은 최희준, 이미자보다 많은 3만~4만원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들보다 더 잘 팔리고 있다. 이미자, 최희준 다음의 A급 2만원짜리는 이금희, 김상희, 현미, 배호 등이 있다. B급으로쳐서 1만 5000원짜리에는 위키리, 유주용, 박재란, 한명숙, 김세레나 등이 있다. 그 다음 가수들의 중요한 수입원은 밤일, 즉 나이트클럽 등 술집에 나가 노래하는 데 있다. 보통 하루 저녁에 2~3개소의 클럽을 오가면서 노래 2곡씩을 부르고는 겹치기 수입을 올린다. 출연료는 극장보다 싸서 최고가 하루 저녁에 2만원이다. 2만원짜리는 영업체가 자체 선전을 할때 간판 구실로 내세울 뿐이고 장기계약은 물론 그 이하로 많아야 1만 5000원이다. 나이트클럽을 부지런히 뛰는 가수로는 배호, 이상열, 펄시스터즈, 김세레나, 문주란, 정훈희, 리타김, 김하정, 황인자, 조영남, 하남궁, 이석 등을 꼽을 수 있다. 서울의 클럽 중 음향시설이 좋다는 K클럽과 V클럽이 가수들로는 제일 나가기 좋아하는곳. A급 가수는 거의 이 두 클럽에 한 두 번 이상 출연한 경력을 갖고있다. 펄시스터즈의 K나이트클럽 출연료가 하루 저녁 1만 5000원이니까 밤 출연료로는 최고액인 셈이다. 하루에 두서너군데씩 자리를 바꾸는 문주란, 배호, 정훈희는 각각 1만원이 못되지만 겹치기 출연으로 2, 3배의 수익을 올린다. 레코드 취입 1년 전속료 최고 100만원까지 그 다음은 디스크 취입에 의한 수입이다. 디스크가 가수의 상품이고 그 발매 부수가 곧 인기의 척도라면 가수의 수입은 이 분야에서 확실히 보장되어야 할 것 같다. 사실 몇몇 인기가수를 둘러싼 레코드 제작자간의 전속 쟁탈전은 차차 심각해지는 상태다. 1년간 전속료로 최고 100만원이 호가되고 1급이라면 50만원쯤은 받는다는 게 상식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상 가수의 디스크 취입료는 아직 대단한 게 못된다. 전속의 경우 계약금 외에 2만~5만원의 월급을 받고 ‘프리’의 경우는 최고가 곡당 2만원 정도다. 조영남이 곡당 2만원을 받고 김상희가 곡당 1만 5000원을 받는다. 디스크계의 인기 주라면 이미자를 필두로 패티김, 남진, 펄시스터즈, 최정자, 배호, 은방울자매, 김상희, 김세레나, 문주란, 정훈희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편집자註>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 임세령 이정재 열애설 디스패치 보도에 이정재 소속사 공식입장 “친구 이상 감정”

    임세령 이정재 열애설 디스패치 보도에 이정재 소속사 공식입장 “친구 이상 감정”

    ‘임세령’ ‘이정재’ ‘디스패치’ 디스패치의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이정재의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1일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와 임세령씨는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관계로 인정하기에는 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2010년부터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이긴 했지만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열애설과 함께 불거진 라테라스 관련 부동산 보도에 대해선 “이정재가 ㈜동양으로부터 빚 탕감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 아니며 ㈜동양 부회장과도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정재는 2012년 11월부터 라테라스의 시행사나 ㈜동양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2013년 10월에 발생한 ㈜동양 사태와도 전혀 무관합니다”라고 밝혔다. 또 “오히려 이정재는 당시 사업에서 투자금 총 9억을 돌려받지 못했으며, ㈜동양은 오히려 위 투자금을 라테라스 구입의 선금으로 전환시켰고, 결국 이정재는 추가 대출 등을 통해 라테라스 구입을 하게 된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씨제스는 “향후 허위 혹은 추측성 기사나 개인의 사생활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기사를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정재와 임세령의 데이트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톱스타와 재벌가의 사랑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세령 이정재 디스패치 보도에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대상그룹 임세령 누구?

    임세령 이정재 디스패치 보도에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대상그룹 임세령 누구?

    ‘임세령 이정재’ ‘디스패치’ ‘대상그룹’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에 대한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이정재의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1일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와 임세령씨는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관계로 인정하기에는 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2010년부터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이긴 했지만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1일 디스패치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비밀연애 중이다”라면서 두 사람의 사진을 단독 보도했다. 지난 2010년부터 두 차례의 열애설, 한 차례의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는 두 사람은 그때마다 “친구일 뿐”이라고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또 2010년 4월 필리핀 동반 여행에 대해서도 “사업 구상차 출국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임세령은 출퇴근은 자신의 청담동 자택에서 했고, 저녁 시간은 이정재 집에서 보냈다. 두 사람은 이정재의 스케줄에 맞춰 대부분 집에서 데이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이정재씨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오늘 보도 된 기사에 대해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1. 우선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씨는 최근 친구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관계로 인정하기에는 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2010년부터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이긴 했지만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이정재씨는 본인은 연예인으로서 사생활이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은 일의 일부이고 어느 정도 감내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임세령씨의 경우에는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임세령씨와 가족들이 상처를 받거나 사생활이 침해는 것 만큼은 막아 주고 싶다는 마음을 간곡히 전해왔습니다. 팬 여러분들과 취재진 여러분들에게 이에 대해 너그러운 배려를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 하지만 기사에 보도 된 내용 중 모 배우로 인해 두 사람이 첫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 아니며, 2010년 필리핀 여행 보도 또한 두 사람의 명백한 각기 다른 일정일 뿐 동행은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바로 잡고자 합니다. 이정재 씨는 자신의 기사로 이 일관 무관한 여배우가 언급 되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사실을 바로잡고자 하였습니다. 2. 다음은 라테라스 관련 부동산 보도 관련한 입장입니다. 이정재가 ㈜동양으로부터 빚 탕감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 아니며 ㈜동양 부회장과도 관련이 없음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정재는 2012년 11월부터 라테라스의 시행사나 ㈜동양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2013년 10월에 발생한 ㈜동양 사태와도 전혀 무관합니다. 이정재는 2009년말 삼성동 라테라스 부지에서 시행업을 하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같이 사업 할 것을 제안 받았습니다. 하지만 공사를 시작한 2010년 초부터 시행사와 ㈜동양은 디자인과 분양을 비롯한 무수한 의견 차이로 지속적인 마찰이 있었으며 더 이상 사업을 같이 할수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되어, 2011년초 이정재와 ㈜동양은 동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 했고 결국 2012년 11월경 ㈜동양이 지정한 신임대표에게 모든 사업권과 주식 일체를 양도하고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를 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정재는 2012년 11월부터 라테라스 분양사업과 관련하여 어떠한 권리나 의무도 그에 따른 책임도 없는 상태입니다. 오히려 이정재는 당시 사업에서 투자금 총 9억을 돌려받지 못하였으며, ㈜동양은 오히려 위 투자금을 라테라스 구입의 선금으로 전환시켰고, 결국 이정재는 추가 대출 등을 통해 라테라스 구입을 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향후 허위 혹은 추측성 기사나 개인의 사생활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기사를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만일 허위 기사나 개인의 사생활 침해기사가 이어지는 경우에는 부득이 법적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심사평] 낡은 관념을 벗은 낯선 감성, 판을 흔들다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심사평] 낡은 관념을 벗은 낯선 감성, 판을 흔들다

    낯섦과 새로움, 이는 신춘문예에 거는 기댓값의 졸가리다. 낯선 감성과 새로운 감각만이 의식을 뒤흔드는 정서의 충격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낡은 관념을 벗고 일상성을 뛰어넘는 자기갱신이 필요하다. 올해는 세월호 참사나 소녀가장의 아픈 삶을 다룬 작품에서부터 생존의 상처와 자연 풍경을 결속하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그 소재나 주제도 퍽 다양 다기했다. 특기할 것은 역사 속 인물의 명암을 좇아 그것을 현실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걸러낸 작품들을 앞에 놓고 또 한 차례 꼲기가 이어졌다. 그런 뒤에 ‘연꽃, 피다’(박복영), ‘신(神)의 우주’(김경태), ‘바람을 읽다’(정황수), ‘비로자나불’(윤은주), ‘아침을 깁다’(송가영), ‘순천만 갈대밭’(김범렬), ‘수화의 풍경’(이윤훈), ‘푸른, 고서를 읽다’(박경희), ‘세한도를 읽다’(용창선) 등 아홉 편의 작품이 선자의 손에 남았다. 그중에서도 박경희와 용창선의 작품이 끝까지 으뜸의 자리를 다투었다. 두 편이 다 가멸찬 역사의 온축에서 시상을 캐고 있다. ‘푸른, 고서를 읽다’는 매우 안정된 호흡이 강점이지만, 그게 흠이기도 하다. 어딘가 긴장이 풀린 듯한, 미처 걷어내지 못한 타성의 그늘이 보이는 것이다. ‘세한도를 읽다’의 발화는 앞서 말한 신춘문예의 경향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하나 같은 역사인식이더라도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낯선 접근방식이나 표현의 신선함은 그런 우려를 떨치고도 남는다. 작중의 추사를 온전히 자기화한, 그러면서 한 치의 허점도 보이지 않는 결구의 완결성이 특히 돋보였다. 문면에 선연한 ‘먹 가는 소리’와 ‘수묵의 갈필’이 마침내 ‘뼈마디 시퍼런 결기로 빈 들판에 홀로 서’게 하는 것이다. 그 갈필의 결기가 이 작품을 흔쾌히 당선작으로 밀게 했다.
  • 1994년과 2014년 대학생, 생각 어떻게 달라졌을까

    1994년과 2014년 대학생, 생각 어떻게 달라졌을까

    1994년 수도권 대학생들은 ‘대학교 총장감’으로 누구를 뽑았을까. 지금 보기엔 놀랍게도 1위가 배우 조형기다. 2014년엔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1위로 뽑혔다.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대한민국 홍보 연합 동아리 ‘생존경쟁’은 20년 뒤 공개하기로 약속한 뒤 1994년 수도권 대학생 1994명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그 답변을 타임캡슐에 담아 묻어뒀다. 20년이 흐른 뒤 타임캡슐을 열기 전 같은 질문을 대학생 2014명(남자 878명, 여자 1136명)에게 물었다. 30일 서 교수와 생존경쟁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꼽은 대학교 총장감으로 언론인 손석희(57%), 방송인 유재석(22%), 피겨스케이팅 스타 김연아(7%), 배우 최민식·김보성(각 5%), 축구 스타 박지성(3%)이 차례로 뽑혔다. 1994년에는 1위가 조형기, 2위가 배우 차인표, 3위가 배우 오욱철이었다. 조사팀은 손석희 사장이 과반수 지지를 얻은 것을 두고 “세월호 참사나 국정원 선거 개입 등 현재 공영방송들이 제대로 다루지 못한 사안들을 비교적 정확하고 공정하게 전달해 쌓은 신뢰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면서 “대학생들은 총장의 자질로 공정하고 바른 이미지를 첫손에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손석희 사장의 뒤를 이어 방송인 유재석이 2위를 차지한 것도 반듯한 이미지 덕분인 것으로 해석했다. 이 조사는 2014년 12월 1일부터 10일간 자기기입식 설문법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4%P다. 대학생들의 소비 트렌드도 흥미롭다. 1994년 대학생들은 ‘올해의 히트상품’으로 ‘삐삐’(무선호출기), ‘카스맥주’, ‘그린 소주’를 꼽았다. 올해 대학생들은 ‘셀카봉’(41%), ‘스냅백’(10%), ‘러버덕’(9%), 스몰비어 브랜드·아이폰6(각 8%), 세계과자·해외 직구(각 7%) 순으로 대답했다. 셀카봉은 배낭여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른 데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열풍에 힘입어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생존경쟁은 해석했다. 1994년 대학생들은 400년 후의 국사 교과서에 들어갈 가장 큰 사건으로 ‘김일성 북한 주석 사망’, ‘북미 핵 협상’ 등을 꼽았다. 20년이 지난 올해 대학생들에게 2394년(서울 정도 1000년)의 국사 교과서에 들어갈 적절한 사건 2가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응답자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44%), ‘22사단 총기 난사 사건과 윤 일병 구타 사건’(18%), ‘인천 아시안게임’(10%), ‘카카오톡 사찰’(8%), ‘3대 카드사 정보 유출’(7%),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5%), ‘담뱃값 인상 추진’·’부산외대 리조트 붕괴 사고’(각 3%) 등을 꼽았다. 1994년 대학생들은 통일된 한반도의 수도로 평양을 첫손에 꼽았다. 반면 20년 후배들은 서울(78%)을 압도적으로 지목했고 다음이 세종시(9%), 평양(5%), 개성·부산(각 4%)의 순이었다. ’대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술’은 맥주(32%), 소주(18%), 칵테일소주(14%) 순이었고 ‘1주일간 주량’은 ‘소주’(칵테일소주 포함) 2.1병, 맥주(500cc 1잔) 등으로 나타났다. 1994년 소주 1.8병, 맥주 500cc 4잔에 비해 소주는 증가하고, 맥주는 줄었다. 조사팀은 20년 전과는 별도로 질문도 던졌다. ’올해는 군대 내 사건·사고가 많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학생들은 ‘병영 문화의 폐쇄성’(49%), ‘적절한 처벌의 미비’(18%) 순으로 대답했다. 정부의 담뱃값 인상과 관련해서는 ‘찬성’(57%)이 ‘반대’(27%)보다 갑절 이상 많아 최근 흡연에 관한 사회 전반의 부정적 인식을 반영하고 있다. 적정 담뱃값(현행 2500원 기준)을 묻는 항목에서는 ‘5000원 이상’(27%)이 가장 많았고 ‘3000∼4000원’(24%), ‘4000∼5000원’(19%)이 뒤를 이었다. 선호하는 케이블TV(위성방송·IPTV 등 유료방송 포함) 프로그램으로는 ‘비정상회담’(JTBC)(23%), ‘미생’(tvN)(18%), ‘마녀사냥’(JTBC)(14%), ‘꽃보다 청춘’(tvN)(9%), ‘쇼 미 더 머니3’(Mnet)(7%), ‘히든 싱어’(JTBC)·’더 지니어스3’(tvN)(각 6%), ‘삼시세끼’(tvN)·’나쁜 녀석들’(OCN)(각 5%) 등을 들었다. 올해 자주 발생한 군 관련 사건사고의 원인으로는 ‘병영 문화의 폐쇄성’(49%)을 가장 많이 꼽았고 ‘적절한 처벌의 미비’(18%), ‘군 내 복지 시스템의 미흡’(11%), ‘지휘관의 무관심’(9%), ‘학교 폭력과 가정 폭력의 연장’(8%) 등이 뒤를 이었다. 군 사병 모집 제도에 대한 의견은 ‘징병제’와 ‘모병제’로 정확히 50%씩 갈렸다. 모병제를 시행할 경우 월급은 ‘150만∼200만원’(28%), ‘200만∼250만원’(27%), ‘250만∼300만원’(15%), ‘350만원 이상’(5%)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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