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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리 여동생, 알고보니 미스 토론토 출신? 사진보니 ‘대박’

    헨리 여동생, 알고보니 미스 토론토 출신? 사진보니 ‘대박’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대한민국 0.5%만 될 수 있다는 전진부대 수색대대원이 되기 위한 혹독한 교육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김동현에게 “돌 부술 때 토르 같았다. 멋있다”며 “김동현 이병이랑 결혼하면 좋겠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고 엉뚱한 프러포즈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현은 헨리의 청혼에 “여동생이 있지 않나? 나이가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고 헨리는 “아직 동생이 어리다. 대학생이다”며 “대학생도 괜찮나”고 물었다. 헨리의 말에 김동현은 “나는 괜찮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 사나이’ 김동현, 헨리 여동생에 폭풍 관심

    ‘진짜 사나이’ 김동현, 헨리 여동생에 폭풍 관심

    14일에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슈퍼주니어M 헨리와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야외취침을 위한 텐트를 치면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눴다. 김동현의 강한 체력에 반한 헨리는 “돌 부술 때 토르 같았다. 멋있다”며 “김동현 이병이랑 결혼하면 좋겠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고 엉뚱한 청혼을 했다. 김동현은 헨리의 청혼에 “여동생이 있지 않나?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재치 있게 위기를 넘겼다. 이에 헨리가 “아직 동생이 어리다. 대학생이다”라며 “대학생도 괜찮냐”고 묻자 김동현은 “나는 괜찮다”라며 기뻐했다. 이후 김동현은 헨리의 여동생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며 큰 관심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8등신 몸매…김동현도 흑심” 대박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8등신 몸매…김동현도 흑심” 대박

    헨리 여동생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8등신 몸매…김동현도 흑심” 대박 ‘진짜 사나이’ 헨리가 후임 김동현에게 미모의 여동생을 언급했다. 14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전진부대 수색대대원이 되기 위한 혹독한 교육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와 김동현은 야외취침을 위한 텐트를 치면서 잡담을 나눴다. 헨리는 김동현의 체력에 대해 “돌 부술 때 토르 같아 멋있었다. 김동현 이병이랑 결혼하면 좋겠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고 청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헨리의 청혼에 “여동생이 있지 않나? 나이가 어떻게 되나”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에 헨리가 “아직 동생이 어린 대학생이다. 대학생도 괜찮나”고 묻자 김동현은 “나는 괜찮다”라고 기뻐했다. 이후 김동현은 헨리의 여동생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헨리 여동생은 현재 캐나다에서 대학교 재학 중이며 미스 토론토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본명은 휘트니 라우로,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심지어 바이올린 연주 실력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미모 실제로 보니…” 대단한 미모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미모 실제로 보니…” 대단한 미모

    헨리 여동생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미모 실제로 보니…” 대단한 미모 ‘진짜 사나이’ 헨리가 후임 김동현에게 미모의 여동생을 언급했다. 14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전진부대 수색대대원이 되기 위한 혹독한 교육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와 김동현은 야외취침을 위한 텐트를 치면서 잡담을 나눴다. 헨리는 김동현의 체력에 대해 “돌 부술 때 토르 같아 멋있었다. 김동현 이병이랑 결혼하면 좋겠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고 청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헨리의 청혼에 “여동생이 있지 않나? 나이가 어떻게 되나”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에 헨리가 “아직 동생이 어린 대학생이다. 대학생도 괜찮나”고 묻자 김동현은 “나는 괜찮다”라고 기뻐했다. 이후 김동현은 헨리의 여동생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헨리 여동생은 현재 캐나다에서 대학교 재학 중이며 미스 토론토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헨리 여동생, 알고보니 미스 토론토 3위? 대박

    헨리 여동생, 알고보니 미스 토론토 3위? 대박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대한민국 0.5%만 될 수 있다는 전진부대 수색대대원이 되기 위한 혹독한 교육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김동현에게 “돌 부술 때 토르 같았다. 멋있다”며 “김동현 이병이랑 결혼하면 좋겠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고 엉뚱한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김동현은 헨리의 청혼에 “여동생이 있지 않나? 나이가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고 헨리는 “아직 동생이 어리다. 대학생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헨리는 “대학생도 괜찮나”고 되물었고 김동현은 “나는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헨리 여동생, 알고보니 미스 토론토 출신 ‘대박’

    헨리 여동생, 알고보니 미스 토론토 출신 ‘대박’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대한민국 0.5%만 될 수 있다는 전진부대 수색대대원이 되기 위한 혹독한 교육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김동현에게 “돌 부술 때 토르 같았다. 멋있다”며 “김동현 이병이랑 결혼하면 좋겠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고 엉뚱한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김동현은 헨리의 청혼에 “여동생이 있지 않나? 나이가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고 헨리는 “아직 동생이 어리다. 대학생이다”며 “대학생도 괜찮나”고 물었다. 헨리의 말에 김동현은 “나는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헨리 여동생 언급에 “대학생도 괜찮다”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헨리 여동생 언급에 “대학생도 괜찮다”

    14일에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슈퍼주니어M 헨리는 “돌 부술 때 토르 같았다. 멋있다”며 “김동현 이병이랑 결혼하면 좋겠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고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에게 엉뚱한 청혼을 했다. 김동현은 헨리의 청혼에 “여동생이 있지 않나?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재치 있게 위기를 넘겼다. 이에 헨리가 “아직 동생이 어리다. 대학생이다”라며 “대학생도 괜찮냐”고 묻자 김동현은 “나는 괜찮다”라며 기뻐했다. 이후 김동현은 헨리의 여동생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며 큰 관심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주니어M 헨리 여동생 미모 화제

    슈퍼주니어M 헨리 여동생 미모 화제

    14일에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슈퍼주니어M 헨리는 “돌 부술 때 토르 같았다. 멋있다”며 “김동현 이병이랑 결혼하면 좋겠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고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에게 엉뚱한 청혼을 했다. 김동현은 헨리의 청혼에 “여동생이 있지 않나?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재치 있게 위기를 넘겼다. 이에 헨리가 “아직 동생이 어리다. 대학생이다”라며 “대학생도 괜찮냐”고 묻자 김동현은 “나는 괜찮다”라며 기뻐했다. 이후 김동현은 헨리의 여동생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며 큰 관심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미모 실제로 보니…” 대박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미모 실제로 보니…” 대박

    헨리 여동생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미모 실제로 보니…” 대박 ‘진짜 사나이’ 헨리가 후임 김동현에게 미모의 여동생을 언급했다. 14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전진부대 수색대대원이 되기 위한 혹독한 교육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와 김동현은 야외취침을 위한 텐트를 치면서 잡담을 나눴다. 헨리는 김동현의 체력에 대해 “돌 부술 때 토르 같아 멋있었다. 김동현 이병이랑 결혼하면 좋겠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고 청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헨리의 청혼에 “여동생이 있지 않나? 나이가 어떻게 되나”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에 헨리가 “아직 동생이 어린 대학생이다. 대학생도 괜찮나”고 묻자 김동현은 “나는 괜찮다”라고 기뻐했다. 이후 김동현은 헨리의 여동생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헨리 여동생은 현재 캐나다에서 대학교 재학 중이며 미스 토론토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찰스 디킨스 지음, 민청기·김희주 옮김, 옥당 펴냄) ‘올리버 트위스트’ 저자 찰스 디킨스가 남긴 유일한 역사서. 영국의 국가 성립기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을 초등학생이 읽어도 좋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왕 중심의 연대순 기술이지만 특정 시대·왕조의 조명에 머물지 않고 숲을 보듯 영국사를 조망한 게 특징이다. 종교전쟁 포로의 처형 장면이나 백성 반란과 진압 과정, 친·인척 간 왕위 찬탈 음모, 귀족의 배반 등 시대별 역사의 편린과 고통이 생생하게 묘사됐다. ‘도저히 참아 줄 수 없는 악당’(헨리8세), ‘위대한 군주보다는 살인마나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존재’(리처드1세) 등 왕들에 대한 평가도 일반 인식과는 조금 다르다. 모순 사회에 대한 비판과 가난하고 억압받는 이의 편에 선 시선이 곳곳에 스몄다. 원제는 ‘A Child’s History of England’. 648쪽. 2만 5000원. 생각이 사라지는 사회(이정춘 지음, 청림출판 펴냄) 디지털 미디어로 혼란스러운 한국의 미디어 환경을 정색하고 다뤘다. 대부분의 사람이 실시간 미디어에 노출된 채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위험한 현주소와 그 개선 방향을 짚었다. 속도는 빨라진 반면 여유는 부족해지고 쉽게 연결되지만 관계는 점점 약해져 ‘생각이 사라지는 사회’로 변모한 상황. 디지털 시대의 혁명적 미래를 부인하지 않으면서 ‘방향 잃은 미디어’의 지나친 해악을 설득력 있게 따진다. 휴대전화가 없으면 불안과 두려움을 느낄 만큼 지나친 의존성, 미디어의 무분별한 콘텐츠가 개인·집단에 심어 주는 잘못된 가치관…. 혼란의 주원인들을 지목하면서 미디어 자체의 자정 노력과 대중의 견제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대형 사고가 빈번한 한국 사회에서 미디어가 오히려 불안과 혼란을 가중시키는 현상에도 주목한다. 결국 새로운 미디어에 빠져 있을 게 아니라 그것이 생각·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인지해야 ‘착한 스마트’ 사회로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440쪽. 2만 4800원. 허위 자백과 오판(리처드 A 레오 지음, 조용환 옮김, 후마니타스 펴냄)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미란다원칙’은 경찰이 범죄 용의자를 체포, 연행하면서 묵비권 행사나 변호인 선임권을 주지시키는 것이다. 책은 그 미란다원칙 이후의 가려진 실상에 천착해 흥미롭다. 경찰의 허위 자백 유도·강요와 그로 인해 비극적 결말을 낳는 피의자 신문과 형사법 구조의 문제점에 대한 고발이다. 피의자 신문은 과연 진실을 밝히기 위한 건지, 왜 위험을 무릅쓰고 허위 자백을 하게 되는지, 과연 자백을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한 회의적인 해답들이 이어진다. 그 과정에서 검찰이 수사·기소권을 독점해 경찰을 지휘감독하는 제도의 근본적 한계나 경찰의 피의자 신문이 외부 검증을 받지 않은 채 비밀리에 진행되는 등의 문제점이 조목조목 들춰진다. 민주화 이후 폭력·억압의 신문이 과학수사로 대체됐다곤 하지만 법원의 오판을 낳는 신문과 허위 자백의 의혹이 적지 않은 우리 실상을 다시 보게 한다. 588쪽. 2만 9000원. 한일 피시로드, 흥남에서 교토까지(다케쿠니 도모야스 지음, 오근영 옮김, 따비 펴냄) 일본인들이 잘 먹지 않는 곰장어(먹장어) 구이가 부산 자갈치시장에선 명물이 된 까닭은? 한국산 갯장어가 일본 교토의 명물 하모 오토시의 최고급 재료로 쓰이는 이유는? 흔히 먹거리로만 여겨지는 생선 이야기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들여다본 독특한 책이다. 일본의 한국 지배와 한국전쟁 등 근현대의 역사적 사건들이 한·일 양국의 수산업 지형도와 풍속을 어떻게 만들고 바꿔 놓았는지, 그리고 지금 그 여파는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개괄한 일종의 생선 교류사. 18세기 어업사부터 근현대사를 관통하며 진행된 양국 생선 교류의 이모저모를 촘촘하게 찾아 엮었다. 저널리스트답게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현장에서 건진 증거들이 펄펄 뛰는 생선처럼 싱싱하다. 어부를 비롯한 수산업 종사자, 관련 학자 등 사람들의 이야기가 읽는 맛을 더한다. ‘물고기는 국적에 상관없이 그저 한 바다를 노닐 뿐’이라는 화해와 소통의 메시지도 담겼다. 368쪽. 1만 8000원.
  •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 최모 경위 스스로 목숨 끊어…유서에 적힌 내용 보니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 최모 경위 스스로 목숨 끊어…유서에 적힌 내용 보니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 최모 경위’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최모 경위가 숨진 채 발견돼 파장이 일고 있다. 13일 오후 2시 30분쯤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장천리 도로변에 세워진 승용차 운전석에서 최 경위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근 주민의 딸인 신고자는 “가끔 아버지 댁에 들르러 이천 집에 오는데 오늘 와보니 차 안에 사람이 죽어 있다. 차 안에 번개탄도 있고 피도 보인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곳은 최 경위의 고향집 근처인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차 안 조수석에서는 다 탄 번개탄 1개가 놓인 화덕이 발견됐다. 최 경위는 왼쪽 손목에 흉기에 의한 자해 흔적과 함께 약간의 출혈이 있는 상태였다. 또 무릎 위에는 A4용지 크기의 노트 10여장 분량의 유서가 놓여있었다. 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며,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문건 유출 혐의에 대해 ‘억울하다’는 취지의 글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사인은 번개탄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돼 타살혐의점은 없어보인다”며 “왼손에 난 자해 흔적은 직접적인 사인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정보1분실 소속 최 경위는 서울의 한 사립대를 졸업하고 학원 논술 강사생활을 하다가 지난 1999년 순경으로 경찰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분실로 오기 전 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 재직 당시 청장 부속실에서 근무했다. 최 경위는 겉으로는 차갑게 보이지만 성격은 원만하다는 것이 주변인들의 평가다. 최 경위는 지난 2월 박관천(48) 경정이 경찰로 원대복귀하면서 서울청 정보분실로 옮겨놓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문건을 빼돌린 것으로 검찰에 의해 지목됐다. 정보분실의 한모 경위가 이 문건을 복사했고, 최 경위는 복사본을 소지하고 다니면서 언론사 등에 유출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최 경위는 그러나 검찰 조사에서 자신이 아니라 박 경정이 언론사에 문건을 유포하고 다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지난 3일 박 경정 자택과 서울청 정보분실 등을 전방위적으로 압수수색 했을 당시 최 경위 자택 역시 압수수색을 당했고 최 경위 본인은 임의동행 방식으로 불려가 조사를 받았다. 이어 지난 9일 자택에서 체포돼 10일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영장이 기각돼 12일 새벽에 풀려났다. 이후 12일 오전 자택을 떠나 휴가를 낸 뒤 고향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최 경위가 영장 기각으로 구속을 면한 상태인데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은 검찰 수사에서 자신이 문건 유출의 핵심적인 인물로 지목되면서 심리적 부담이 컸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검찰 조사나 영장실질심사에서 박 경정이 외부에 유포한 인물이라고 주장했음에도 검찰이 휴대전화 통화기록, 관련자 진술 등을 통해 자신을 사실상 문건 유포를 주도한 인물로 특정지으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 최 경위가 숨진 채 발견된 차량에서 나온 유서에는 문건 유출 혐의에 대해 ‘억울하다’는 취지의 글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 경위는 가족들에게 입버릇처럼 ‘내가 억울한 거 다 밝히고 죽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정보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으로서 절차적 부주의가 있을지언정 큰 죄책이 없을 만한 사안인데도 사건이 정치적인 속성이 짙어 크다 보니 커다란 잘못을 저지른 인물로 내몰리는 듯한 느낌에 상심했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동적…타임랩스에 담은 ‘대자연의 신비’

    역동적…타임랩스에 담은 ‘대자연의 신비’

    ‘타임랩스’(시간 경과) 촬영은 일정한 시간을 간격으로 정지 화상을 찍는 기법을 말한다. 이렇게 촬영한 사진을 하나로 붙여 재생하면 장시간의 현상을 빠르게 볼 수 있는 영상이 된다. 예를 들어 식물에 꽃이 피는 모습이나 거대한 건축물이 지어지는 모습 등을 ‘빨리 감기’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사진작가 니콜라우스 웨그너(34)는 지난 5월부터 9월에 걸쳐 와이오밍주(州)와 몬태나주, 사우스다코타주, 네브래스카주, 콜로라도주에서 악천후 하늘의 모양을 타임랩스 기법으로 촬영했다. 그는 이를 하나로 붙이고 웅장한 배경음악을 삽입해 총 7분에 달하는 놀라운 영상을 만들어냈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비메오에 공개된 이 영상은 폭풍을 머금고 있는 구름이 점차 사나워지면서 다양한 형상으로 변화해가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토네이도와 메조사이클론(용오름)과 함께 번쩍이는 번개에서 아름다운 이중 무지개까지 대자연의 신비를 보여주는 다양한 기상 현상을 선보이고 있다. 또 이 영상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 ‘미지와의 조우’의 무대로 나와 유명해진 와이오밍의 ‘데블스 타워’도 등장하는 데 마치 하늘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 모선이라도 내려올 듯하다. 이 밖에도 이 영상은 기괴한 구름의 모습도 담고 있다. 혹 같은 것이 무수히 달려 있는 데 이는 유방운이라는 구름이라고 한다. 한편 이 작가는 이에 앞서 자신의 작품에 아내의 모습을 함께 담은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니콜라우스 웨그너/비메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팔달산 추가 발견, 나무 아래 검은색 비닐봉지 4개 ‘경악’ 현재까지 나온 단서는?

    팔달산 추가 발견, 나무 아래 검은색 비닐봉지 4개 ‘경악’ 현재까지 나온 단서는?

    ‘팔달산 토막시신 추가 발견’ 경기도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의 일부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비닐봉지가 추가 발견됐다.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시신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1일 오전 11시 24분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수원천 매세교와 세천교 사이 나무에서 인체로 보이는 살점이 든 검은색 비닐봉지 4개를 발견했다. 현재 발견된 4개의 비닐봉지는 훼손을 막기 위해 곧바로 국과수에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발견된 팔달산 토막시신의 부검 결과에서는 피해자가 ‘사춘기를 지난 여성’이라는 것만 밝혀졌다.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경기지방경찰청은 국과수가 시신에 남아있던 유일한 장기인 콩팥의 혈관과 동맥 혈관 등을 토대로 시신이 사춘기가 지난 여성으로 보인다는 부검 결과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이어 자연사나 병사가 아닌 신체 부위가 예리한 흉기에 의해 잘려나가 외부 요인에 의한 사망이란 것이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팔달산 토막시신 추가 발견, 무섭다”, “팔달산 토막시신 추가 발견, 끔찍해”, “팔달산 토막시신 추가 발견, 도대체 누가 왜 그랬을까”, “팔달산 토막시신 추가 발견, 사춘기 지난 여성이라니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팔달산 토막시신 추가 발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혜리, ‘쪽쪽’ 뽀뽀 스킨십에 MC들 넋 나가..이번엔 억지 애교?

    라디오스타 혜리, ‘쪽쪽’ 뽀뽀 스킨십에 MC들 넋 나가..이번엔 억지 애교?

    ‘라디오스타 혜리’ 걸스데이 혜리가 ‘라디오스타’에서 또 한번 애교를 방출했다. 혜리는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에서 커플 사이에서 유명한 ‘곰돌이한마리’ 애교를 선보였다. MBC ‘진짜 사나이’에서 앙탈 애교로 큰 인기를 모은 혜리는 애교 요청에 “곰돌이 한 마리가~”라고 운을 뗀 후 자리에서 일어났다. 혜리는 운에 맞춰 “곰돌이 한마리가, 돌아다니다가, 이렇게 쪽, 한번더 쪽, 마지막으로 쪽, 리플레이 쪽”이라며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혜리는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볼에 입을 맞추는 시늉을 했고 ‘라디오스타’ MC들은 순간 경직했다 미소가 만개했다. 윤종신은 “살짝 닿았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김국진은 “왜 혜리 혜리 하는지 알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아이돌 규현은 혜리가 규현의 팬들을 걱정하며 머뭇거리자 실망한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과감하게 뽀뽀애교를 하자 광대와 입꼬리를 올리며 “리플레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혜리, 역시 매력 폭발”, “라디오스타 혜리, 안 좋아할 수가 없다”, “라디오스타 혜리, 애교에 또 넘어갔네”, “라디오스타 혜리, 진짜사나이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애교였는데 이번 애교는 조금 오글거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혜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혜리 유병재는 안 넘어가도 ‘라디오스타’ 네 MC는 녹여 ‘쪽쪽’ 뽀뽀 애교

    혜리 유병재는 안 넘어가도 ‘라디오스타’ 네 MC는 녹여 ‘쪽쪽’ 뽀뽀 애교

    ‘라디오스타 혜리 유병재’ 걸스데이 혜리가 ‘라디오스타’에서 또 한번 애교를 방출했다. 혜리는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에서 커플 사이에서 유명한 ‘곰돌이한마리’ 애교를 선보였다. MBC ‘진짜 사나이’에서 앙탈 애교로 큰 인기를 모은 혜리는 애교 요청에 “곰돌이 한 마리가~”라고 운을 뗀 후 자리에서 일어났다. 혜리는 운에 맞춰 “곰돌이 한마리가, 돌아다니다가, 이렇게 쪽, 한번더 쪽, 마지막으로 쪽, 리플레이 쪽”이라며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혜리는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볼에 입을 맞추는 시늉을 했고 ‘라디오스타’ MC들은 순간 경직했다 미소가 만개했다. 윤종신은 “살짝 닿았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김국진은 “왜 혜리 혜리 하는지 알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아이돌 규현은 혜리가 규현의 팬들을 걱정하며 머뭇거리자 실망한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과감하게 뽀뽀애교를 하자 광대와 입꼬리를 올리며 “리플레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유병재는 “걸스데이 멤버 가운데 누구를 제일 좋아하냐”는 질문에 “걸스데이 중에는 소진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해 혜리를 무안하게 했다. 유병재는 “물론 혜리 씨도 좋아한다”면서도 “저는 애교 많은 여자를 안 좋아하는 건 아닌데 좀 부담스러운 게 있다”고 밝혔다. 이에 혜리는 “저보다 소진 언니가 더 애교 많다. 저는 없다”며 뾰로통한 표정을 지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혜리, 역시 매력 폭발. 유병재 말도 안돼”, “라디오스타 혜리, 안 좋아할 수가 없다. 유병재는 남자도 아니다”, “라디오스타 혜리, 애교에 또 넘어갔네. 유병재는 역시 특이해”, “라디오스타 혜리, 진짜사나이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애교였는데 이번 애교는 조금 오글거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혜리, 혜리 유병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의 얼굴’ 서인국, 장난기 가득 ‘피리부는 사나이’변신… 해맑은 미소 ‘여심 흔들’

    ‘왕의 얼굴’ 서인국, 장난기 가득 ‘피리부는 사나이’변신… 해맑은 미소 ‘여심 흔들’

    ’광해’ 서인국의 피리 연주에 푹 빠진 모습이 포착되었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제작 왕의 얼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은 서인국(광해 역)이 휴식 시간을 틈타 소품으로 준비된 피리에 눈독을 들이다 급기야 연주 삼매경에 빠진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푸른 도포를 기품 있게 차려 입은 ‘꽃도령’의 모습에 걸맞지 않게 진지한 표정으로 피리를 불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드라마 속 ‘허당세자’ 답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피리를 불어보는 모습이 마냥 장난 같지만, 곧게 편 허리와 피리를 잡은 자세가 예사롭지 않다. 곁에서 지켜보던 스태프들이 연주 솜씨에 감탄하자 의기양양하게 눈을 마주치다 웃음을 터뜨리는 얼굴이 영락없는 개구쟁이 소년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이어지는 촬영 씬을 위해 ‘병풍도사’로 분한 후에도 서인국은 숨겨진 재능을 발산하는 데 여념이 없다. ‘삿갓무사’로 변신한 남장 소녀 조윤희(가희 역)도 서인국의 감춰진 끼에 놀라는 표정이다. 극중 허허실실, 외유내강형 캐릭터로 선조의 견제를 피하고 있으나 실은 누구보다 올곧은 성품의 책략가인 광해의 이중매력은 서인국의 실제 모습과도 겹치는 부분이다. 서인국은 생애 첫 사극에서 고난이도 와이어 액션까지 선보이며 차세대 액션 히어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각 잡힌 액션 연기에 넉살 맞은 피리 연주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 서인국에게 광해는 더할 나위 없는 적역이다. 화기애애하기로 소문난 ‘왕의 얼굴’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중인 서인국은 현장에서의 매 순간을 유쾌하게 즐길 줄 아는 여유를 잃지 않아 ‘비주얼’만큼이나 찬탄을 자아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긴장이 감도는 현장의 추운 공기를 녹이는 건 언제나 ‘왕자’ 광해의 스스럼없는 농담”이라고 제작사 관계자는 전했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 5회는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로 위 곰 쫓아 가속하는 러 열차 기관사 ‘공분’

    철로 위 곰 쫓아 가속하는 러 열차 기관사 ‘공분’

    철로 위를 달리는 야생 곰을 쫓아 가속하는 기관사의 모습 때문에 러시아 사회에 공분이 일고 있다. 6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세계 최대 니켈 생산기업인 러시아 노릴스크(the Norilsk Nickel Mining and Metallurgical Company)에서 운영하는 기차에서 촬영된 곰을 쫓아 가속하는 러시아 기관사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지난 4일(현지시간) 오전 2시, 노릴스크 골리코바 검문소 인근을 지나는 기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휴대전화 카메라에 찍힌 영상에는 기차가 달리는 철로 위를 달려가는 야생 곰 한 마리의 모습이 보인다. 기차 앞 커다란 야생 곰을 발견한 두 기관사는 기차 속도를 줄이기보단 재미삼아 속력을 더 내며 앞서가는 곰을 쫓는다. 잠시 뒤, 기차가 곰을 거의 따라잡고 충돌하는 순간 기관사 중 흥분한 한 명이 욕을 하며 즐거움의 탄성을 지른다. 노릴스크 수송 검찰청 옥사나 고르부노바 수석보좌관은 “우리가 이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두 기관사는 곰과의 충돌을 피하고자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우리는 조사에 착수했으며 곰이 불쌍하기 때문이 아니라 기관사의 자질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영상을 접한 많은 사람이 ‘곰이 죽었을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 노릴스크사의 페트르 리코리토브 대변인은 “곰이 기차 앞면의 눈삽에 밀려 철로 측면으로 떨어졌다”면서 “혈액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떠한 부상도 당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진·영상= Siberian Time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꽃도령 삼인방 변신 ‘송일국 애원한 이유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꽃도령 삼인방 변신 ‘송일국 애원한 이유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꽃도령 삼인방으로 변신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55회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직접 신년 달력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단분리가 특기인 삼둥이에게 한복을 입히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대한이는 한복 입기에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리며, 장난감 자동차 타기에 바빴고, 만세는 세 발짝도 못 가 “만떼 신발 벗겨져떠요~”를 연발하며 끝없이 아빠를 소환했다. 이어 민국이는 버선만 신은 채 깜짝 도주, 결국 송일국이 민국이를 향해 “민국아 이리와~ 이리와~”라며 애원을 거듭해 폭소를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한복 입은 모습 무척 예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저 달력 어디서 사나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너무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나도 세 쌍둥이 낳고 싶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귀여운 삼둥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연예팀 chkim@seoul.co.kr
  • 인사혁신처 민간 개방직위 경쟁률 22대 1

    인사혁신처가 조직 출범과 동시에 추진한 민간 개방직위 공모에 지원자가 대거 몰리면서 평균 2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근 5년간 개방형직위 평균 경쟁률(5.8대1)의 3배가 훨씬 넘는 수치다. 인사처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인재정보기획관(국장급) 등 모두 10자리에 대한 국민인재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모두 220명이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민간 전문가 출신과 내외부 공무원이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개방형 직위인 인재정보기획관에는 18명이 응시 원서를 냈다. 이 가운데 민간 출신은 17명이었다. 인재정보기획관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공직 후보자를 발굴하는 업무를 지휘하게 된다. 아울러 같은 업무를 맡게 될 인재정보담당관(과장급)에는 21명이 응시 원서를 냈다. 민간 출신은 18명이었다. 민관 유착 근절과 관련해 공모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취업심사과장에는 민간 출신 11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이 지원했다. 취업심사과장은 퇴직 공직자의 민간기업 재취업 여부를 심사하는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 때문에 공직사회 안팎에서는 민간 출신이 취업심사과장에 임용되면 ‘제 식구 감싸기’식 심사나 관피아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의 임용 절차는 전원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독립기구인 중앙선발시험위원회가 담당한다. 4급 이하 직위인 정보통계담당관실 정보화 및 정보보호 분야에는 1명 모집에 63명이 지원했다. 이 밖에 대변인실 광고 전문가와 언론 전문가는 각각 17대1과 26대1, 법무감사 담당관실 변호사와 회계사는 각각 26대1과 3대1, 인재정보담당관실 인재발굴 및 조사 전문가는 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사처는 이들에 대해 오는 10~11일 서류전형, 18~19일 면접시험을 거쳐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네일 도구’ 공유로 에이즈 감염, 세계 첫 사례 공개

    ‘네일 도구’ 공유로 에이즈 감염, 세계 첫 사례 공개

    흔히 ‘네일 도구’로 불리는 손발톱 미용도구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다가 에이즈 바이러스(HIV,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된 최초의 사례가 브라질에서 보고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의 22세 여성이 타인과 네일 도구를 함께 사용했다가 에이즈에 걸린 것으로 진단받았다. 관련 의사들은 의학학술지에 상세히 소개된 이번 사례는 에이즈 바이러스 전파에 관한 새로운 형태를 드러낸 것이라고 말한다. 국제학술지 ‘에이즈 연구와 인간 레트로바이러스’(AIDS Research and Human Retroviruses)에 게재된 이 연구논문으로는 해당 여성은 진단 당시 이미 에이즈 말기였다. 이 여성은 흔히 볼 수 있는 고위험 요소로 감염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흔한 에이즈 감염 경로는 피임 기구인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성관계가 있으며, 감염된 주삿바늘이나 기타 주사 기기를 공유하고 에이즈 바이러스 보균자인 모친에 의해 임신과 분만, 수유 기간 중 자녀에게 감염되는 사례도 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예전에 자신의 친척과 함께 네일 도구를 공유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중에 친척이 먼저 에이즈에 걸린 것으로 진단받았는데 이미 10년 전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좀 더 상세하게 두 여성의 바이러스 유전인자를 분석한 결과, 바이러스의 출처가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네일 도구를 통해 전염됐을 가능성을 암시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에서 HIV 시퀀스 데이터베이스를 연구해온 브라이언 폴리 박사는 이 사례로 인해 사람들이 에이즈 환자와 접촉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해선 안 되며 이런 방식으로 감염될 확률은 매우 적다고 말했다. 그는 “에이즈는 같은 식기를 사용한다든가 같은 컵으로 물을 마신다든가 하는 일상적인 접촉을 통해 감염되지 않는다”면서 “네일 도구를 공유해 에이즈에 걸리는 일은 매우 드문 경우이며, 이 때문에 에이즈 환자와의 접촉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사례를 통해 혈액이 공유될 가능성이 있는 물품을 접촉할 때에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혈액을 포함한 어떤 도구든 접촉하면, 예를 들어 약물 주사나 문신 주사, 혹은 침 등을 사용할 때, C형간염(HCV) 및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음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밖에 흔히 볼 수 있는 바이러스나 세균 역시 소독을 거치지 않은 기기를 통해 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체액과 혈액, 정액, 직장액(대변액), 질액, 모유를 통해 확산한다. 이는 바늘이나 주사기를 직접 인체 혈액 속에 주사하는 과정이나 손상된 조직 혹은 점막과의 접촉을 통해 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점막은 구강, 위, 장, 코, 음경, 기관지 등의 내벽에 있으며 점액을 분비하는데 이를 통해 확산할 수 있다고 한다. 에이즈 자선 단체 ‘테렌스 히긴스 트러스트’ 의무국장 마이클 브래디 박사 역시 이는 드문 사례라는 데에 동의했다. 그는 “정말 특이한 사건이다. HIV 감염의 원천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 특히 10년 전에 일어난 일인 데다가 어떻게 네일 도구를 통해 HIV에 감염됐는지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국에선 대부분의 에이즈 바이러스가 아무 보호조치 없는 성관계로 확산한다. 이번 단 한 번의 사건 때문에, 에이즈 예방책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설령 콘돔을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에이즈 검사를 받을지언정 말이다”고 덧붙였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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