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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 ‘당황’,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 ‘당황’,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 ‘당황’, 왜?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대체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대체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대체 왜?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거기까지만”,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거기까지만”,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거기까지만”, 왜?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정치인의 밥집/최광숙 논설위원

    지난해 12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여의도 63빌딩 인근 냉면집 ‘한주면옥’에 나타났다. 이곳에서 이 전 대통령은 최금락 전 홍보수석을 비롯해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진과 청와대 출입기자 등 40여명과 함께 냉면과 삼겹살을 즐기며 망년회를 가졌다고 한다. 함흥냉면으로 유명한 이곳은 이 전 대통령이 종종 다녀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이 냉면집의 주인은 바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수행비서 출신인 김재윤 전 국정홍보비서관이다. 그는 청와대에 입성하기 전부터 이 식당을 운영했는데 그러다 보니 이 냉면집은 친이계 인사들의 회합 장소로 자주 애용된다고 한다. 노무현 정부 시절 이강철 전 청와대 정무특보가 시민사회수석에서 물러난 뒤 2006년 4월 청와대 인근에 낸 횟집 ‘섬마을’도 정치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곳은 보통 횟집보다 다소 비쌌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이 주인이다 보니 권력에 줄을 대려고 하는 이들의 출입이 잦을 수밖에 없었다. 당시 유력 정치권 인사와 고위관료들이 평소 잘 가던 한정식집을 마다하고 너도나도 이 횟집에서 식사 약속을 잡았다. 노 전 대통령도 유인태·원혜영 의원 등 7명과 함께 1996년 15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강남에 고깃집 ‘하로동선’(夏爐冬扇)을 개업한 적이 있다. ‘풀무원’ 창업자인 원 의원이 당시 “주인 없는 장사는 반드시 망한다”고 반대했지만 이들은 의기투합해 각자 2000만원씩 투자금을 내 창업했다. 하지만 결국 2년 만에 망했다. 문을 닫으면서 7명의 주주들이 돌려받은 돈은 450만원이었다고 한다. 정치인들의 밥집 역사는 문교부 장관 등을 지낸 고 민관식 국회부의장의 부인 김영호씨가 1980년 중구에 낸 한식당 ‘담소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개성 출신으로 음식 솜씨가 좋았던 그는 이후 이화여대 후문 쪽에 ‘마리’, 삼청동에 ‘용수산’도 열었다. 그때 “장관 마누라가 무슨 음식 장사를 하느냐”는 말도 들었지만 한 상 푸짐하게 내놓는 한식을 서양요리처럼 코스로 내놓은 선구자다. 권노갑 새정치민주연합 고문의 부인 박현숙씨는 1989년부터 영등포 롯데백화점 내 돈가스 전문점 ‘오메가’를 운영하다 3년 전 접고, 현재 2000년 개업한 대치동 롯데백화점의 비빔밥 전문점인 ‘예촌’을 운영하고 있다. ‘정윤회 동향’ 문건 유출 사건의 핵심 인물인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이 최근 서교동에 해물 음식점 ‘별주부’를 개업해 화제다. 그는 “변호사나 공무원 같은 정신노동을 하는 게 무서웠다”면서 “정직하게 몸으로 때우고 살자는 결심으로 음식점을 차렸다”고 창업의 변을 밝혔다고 한다. “서비스업을 하면서 ‘을’(乙)의 생활을 하겠다”는 그의 말마따나 식당 경험을 통해 민심을 제대로 읽고, 을의 아픔도 느껴보길 바란다. 무엇보다 식당은 ‘맛’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길.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반응이?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반응이?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반응이?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표정 ‘대박’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표정 ‘대박’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표정 ‘대박’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효기간 지난 모바일 상품권 90%까지 환불

    앞으로는 유효기간이 지난 모바일 상품권도 종이 상품권처럼 발행시점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았으면 90%까지 환불받을 수 있다. 상품권 금액(1만원 초과)의 60% 이상을 쓰면 잔액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이러한 내용의 새 상품권 유형과 관련한 표준약관을 마련해 적용을 유도하기로 했다. 신유형 상품권은 기존의 종이로 된 상품권과 달리 전자형·온라인·모바일 등 전자적 형태의 상품권을 말한다. 충전된 금액을 커피 매장에서 사용하는 카드가 대표적인 전자형 상품권이다. 종이상품권에 있는 번호를 온라인에서 입력해 쓰는 문화상품권은 온라인 상품권의 대표주자다. 통신사나 대형유통사 등에서 판매하는 모바일 상품권도 있다. 이런 신유형 상품권은 해마다 크게 늘고 있지만 환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소비자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유효기간이나 사용 후 잔액 등이 제대로 고지되지 않는 모바일 상품 거래 특성상 사람들이 상품권을 받아도 제때 쓰지 않거나 시스템 오류 등으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공정위가 마련한 표준약관에 따르면 유효기간이 지난 상품권도 소멸 시효기간 5년 이내에는 90%를 환불해주도록 했다.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에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상품권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하면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예컨대 2만원짜리 상품권으로 1만 2000원어치 빵을 샀다면 8000원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1만원 이하 상품권은 80% 이상 써야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모바일 상품권 판매자는 사용자에게 유효기간이 도래하기 일주일 전에 통지를 하는 등 총 3회 이상 유효기간 만료 및 연장 가능 방법 등을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로 통지해야 한다. 다만 전자형 상품권은 통지가 불가능한 만큼 통지 의무가 면제된다. 유효기간도 1회 이상 연장 가능하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기본기간 외에 석 달은 무조건 연장해줘야 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폭소’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폭소’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폭소’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이유는?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이유는?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이유는?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끼하마 사냥하던 사자…놀라운 반전

    새끼하마 사냥하던 사자…놀라운 반전

    하마는 ‘물에 사는 말’(河馬)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온순한 초식동물처럼 여겨지기 쉽지만 초식동물이기는 하되 결코 온순하지 않다. 아프리카의 육상 동물 가운데 코끼리, 코뿔소에 이어 세번째로 크고 강력한 힘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성격도 사나워서 사자, 악어와 같은 맹수들도 좀체 범접하지 못한다. 특히 어른 키 만큼이나 벌어지는 거대한 입과 크고 날카로운 송곳니는 악어도 대번에 두 동강 낼 정도의 파괴력을 보인다. 아프리카에서는 하마에 물리거나 밟혀 죽는 사람의 수가 사자나 코끼리에 희생되는 사람보다 더 많다고 한다.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하마의 위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영상들이 올라와 있다. 바크로프트TV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사자들이 새끼 하마를 잘못 건드렸다가 위기를 자초하는 모습의 동영상 클립을 유튜브에 게시했다. 영상을 보면 먹잇감을 찾는 암사자 2마리가 물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하마 무리에 접근한다. 어미 하마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사자 한 마리가 그 옆에서 풀을 뜯고 있던 새끼 하마의 등에 올라탄다. 그러나 이를 보고 깜짝 놀란 어미 하마가 무서운 기세로 달려오자 사자들은 사냥을 포기하고 줄행랑을 친다. ‘백수의 제왕’의 위엄은 온데간데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왜?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봄이 와도 꽃구경을 하기 어렵다는 요즘 동해에는 걷어 올린 통발마다 꽃새우가 한창이다. 빛깔 곱고 예쁜 데다 맛까지 좋은 동해 새우 덕분에 김봉산 선장을 비롯한 바다사나이들은 새벽 칼바람에도 힘든 기색이 없다. 그렇게 잡아 올린 꽃새우는 속초 동명항 활어센터 앞에 즐비한 길거리 튀김 새우 등으로 둔갑해 입맛을 돋우는데…. ■시저 밀란의 도그 위스퍼러 6(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밤 8시 50분) 개 전문가인 시저 밀란은 다양한 애완견들과의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애완견 주인들의 의뢰를 받는다. 하지만 늑대와 개의 교배종은 전혀 새로운 차원의 갈등을 유발시켜 왔다. 이러한 늑대 개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를 느낀 시저는 늑대 개 전문가 제니퍼 매카시에게 특수한 사건을 해결해 달라며 도움을 청한다. ■언더 더 돔 2(AXN 밤 10시 50분) 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 원작을 바탕으로 한 시리즈. 레베카와 짐의 바이러스 사건과 식량 부족 문제로 사람들의 공포심은 극에 달한다. 줄리아는 짐과 레베카가 공정한 재판을 받게 하려 하지만 마을 주민이 총에 맞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설상가상 줄리아가 마을 주민들을 설득해 모은 식량들이 저장 창고인 소방서의 폭발로 모두 사라지는 위기에 처한다.
  •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이용 방법은? ‘쉽고 간편’ 안심 메시지까지 ‘대박’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이용 방법은? ‘쉽고 간편’ 안심 메시지까지 ‘대박’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31일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택시는 택시 기사와 승객을 빠르게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에 이어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도 다음카카오와 카카오택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식 서비스 시작을 알린 카카오택시의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택시 승객용’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현재 위치가 출발지로 자동 설정돼 원하면 목적지만 입력하고 호출을 선택하면 된다. 이때 출발지까지의 이동 거리나 실시간 교통 상황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에 있는 카카오택시 기사 회원에게 승객의 호출 내용이 보여진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확인한 기사가 호출을 수락하면 배차가 완료된다. 다음카카오는 1월부터 실제 택시 운전 자격을 보유한 신청인에 한해 입력 정보를 직접 심사한 후 카카오택시 기사 회원으로 승인 중이다. 검증된 카카오택시 기사의 사진과 이름, 차량정보는 배차 시 승객에게 전달된다. 택시 기사가 카카오택시 앱을 통해 승객에게 전화를 걸면 기사의 휴대전화에는 승객 연락처가 일회용 안심번호로 보여진다. 기사와 승객 간 메시지 전송도 카카오택시 앱 내에서 가능하다. ‘5분 뒤 도착합니다’, ‘출발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와 같이 자주 쓰이는 문구들이 기사용과 승객용 앱 각각에 기본 탑재 돼 있어 선택이 용이하다. 대화 내역은 목적지 도착 시점에 모두 삭제된다. 배차된 택시에 탑승한 후 ‘안심 메시지 보내기’를 선택하면,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출발지와 목적지, 탑승 시간과 차량 정보, 목적지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 등을 포함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기사와 승객은 앱 내에서 서로를 평가할 수 있으며, 누적 평가 결과가 우수한 이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혜택이 주어진다. 불친절 택시 기사나 택시를 호출하고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승객 등 서비스 환경을 저해하는 문제들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한편, 현재 카카오택시 승객용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iOS 앱은 4월 중 출시된다.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소식에 네티즌은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나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대박이다”,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기발하다”,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오늘부터 이용해봐야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카카오톡 트위터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뉴스팀 chkim@seoul.co.kr
  •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호출 5분만에 탑승” 이용 방법도 간단..원리 보니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호출 5분만에 탑승” 이용 방법도 간단..원리 보니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모바일 플랫폼 ‘카카오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택시는 택시 기사와 승객을 빠르게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말한다. 다음카카오는 31일 “쉽고 편리한 택시 호출 기능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구조가 핵심”이라며 “낯선 지역에서 콜택시 번호를 검색하거나, 서울에서 성남 또는 서울에서 일산과 같이 시외구간으로 이동할 때 가능한 택시를 찾아 헤맬 필요 없이 카카오택시 앱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에 이어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이 다음카카오와 카카오택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택시 업계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이날 출시된 카카오택시 승객용 앱을 설치한 후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현재 위치가 출발지로 자동 설정되기 때문에 원하는 목적지만 입력하고 호출을 선택하면 된다. 출발지까지의 이동 거리나 실시간 교통 상황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계산한 결과 우선순위에 있는 카카오택시 기사 회원에게 승객의 호출 내용이 보여진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확인한 기사가 호출을 수락하면 배차 완료되는 식이다. 복잡한 메뉴 선택이나 위치를 설명하는 번거로움 없이 입력 과정 한 번이면 돼 편리하다. 택시 이용 시 느낄 수 있는 불안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능들도 눈에 띈다. 다음카카오는 지난 1월부터 실제 택시 운전 자격을 보유한 신청인에 한해 입력 정보를 직접 심사한 후 카카오택시 기사 회원으로 승인 중이다. 검증된 카카오택시 기사의 사진과 이름, 차량정보가 배차 시 승객에게 전달 돼 믿음을 준다. 배차된 택시 기사가 카카오택시 앱을 통해 승객에게 전화를 걸면, 기사의 휴대전화에는 승객 연락처가 일회용 안심번호로 보여진다. 기사와 승객 간 메시지 전송도 카카오택시 앱 내에서 가능하다. ‘5분 뒤 도착합니다’, ‘출발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와 같이 자주 쓰이는 문구들이 기사용과 승객용 앱 각각에 기본 탑재 돼 있어 선택이 용이하다. 대화 내역은 목적지 도착 시점에 모두 삭제된다. 개인 연락처 공개를 꺼리는 승객이라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배차된 택시에 탑승한 후 안심 메시지 보내기를 선택하면,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출발지와 목적지, 탑승 시간과 차량 정보, 목적지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 등을 포함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늦은 시간 귀가에 걱정하는 가족,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는 친구나 연인에게 보내면 유용하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기사와 승객은 앱 내에서 서로를 평가할 수 있으며, 누적 평가 결과가 우수한 이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혜택이 주어진다. 불친절 택시 기사나 택시를 호출하고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승객 등 서비스 환경을 저해하는 문제들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다음카카오 정주환 TF장은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궂은 날씨에도 택시를 잡기 위해 거리로 나서고, 콜택시 연락처를 찾기 위해 검색을 하며, 택시 기사에게 목적지를 설명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며 “택시가 본래 빨리, 편리하게 이동하기 위한 교통 수단인만큼 불필요한 과정들을 최소화하며 편의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누구나 택시가 필요할 땐 자연스럽게 카카오택시 앱을 떠올리고,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택시 승객용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iOS 앱은 4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사진 = 서울신문DB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하! 우주] 외계 생명체에 ‘메시지’ 보내는 것이 옳은가?

    [아하! 우주] 외계 생명체에 ‘메시지’ 보내는 것이 옳은가?

    외계 지적 생명체를 향해 우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옳은가 아니면 그른가? 이런 논쟁이 올들어 미국에서 가열되고 있다. 저명한 천문학자들과 SF(공상과학) 작가들, 그리고 우주 사업가들이 두 진영으로 나눠 논의를 벌이고 있으며, 미래 인류를 멸망시킬 원인이 될지에 관해 견해가 나뉘고 있다. 이는 AI(인공지능)를 둘러싼 논쟁과 더불어 미국의 관심을 끌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지난 2월 중순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산호세에서 열린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연례회의에서 이 문제가 논의됐었다. 미국의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엘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 43)와 70개의 행성을 발견해 ‘행성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의 천문학자 제프리 마시 박사(60)를 비롯한 몇몇 인사들이 외계 생명체를 향한 메시지 전송을 자제하라는 청원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엘론 머스크 CEO를 필두로 한 이들은 메시지를 받을 외계 생명체가 선한 존재이거나 악의에 찬 존재인지를 사전에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우주인’은 미국 SF영화 ‘E.T.’(1982년)에 등장하는 부드럽고 신사적인 지적 생명체가 아니라 지구를 순식간에 정복할 수 있는 존재일 수 있다고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73)도 이런 가설을 주장하고 있다. 호킹 박사는 AI가 미래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미국의 SF작가 겸 천체물리학자인 데이비드 브린 박사(64)는 한때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대륙에 걸쳐 학살을 일삼고 질병을 퍼트린 것을 예를 들며 “지구에 오는 지적 생명체들이 박애주의 우주인에 틀림없다는 등의 불확실한 가설에 인류 자손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호소한다. 반면, 우주 메시지에 응답하는 지적 생명체들이 지구인보다 고도의 문명을 가질 수 있고 교류를 통해 지적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연구자들도 적지 않다. 외계 생명체의 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 SETI(세티) 연구소(본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소재)의 더글라스 와코치 박사는 엘론 머스크 CEO 등의 움직임에 반해 레이더와 레이저 기술을 사용해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우주로 보낼 필요성을 강조했다. SETI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SF영화 ‘에일리언’(1979년)에 등장하는 사나운 외계생명체 등에 새삼 지구의 존재를 들키지 않으려 해도 소용없다. 지구인은 과거 70년 이상 라디오나 TV 전파를 우주 공간으로 흘려보냈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구의 문화를 알리는 소리와 이미지를 담은 골든 레코드를 무인 탐사선 보이저호(號)에 싣고 태양계 바깥으로 떠나보내고 있다. 와코치 박사는 “이는 우리가 은하계 클럽에 가입하기 위한 시도이며, 외계인 침략 위험 따위는 전혀 없다”고 말한다. 이 밖에도 1974년 푸에토리코에 있는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을 사용해 우주를 향해 최초의 전파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천문학자 프랭크 드레이크 박사(84)는 우주와의 교신에 관한 실현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달관하고 있다. 이는 이 전파 메시지를 지구에서 2만 5000광년쯤 거리에 있는 M13 구성성단을 향해 보냈지만, 2만 5000년 뒤 메시지가 이 성단에 도달하기 전에 지구 문명은 1만 년 전쯤 전에 멸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드레이크 박사는 “그럼 어째서 메시지를 보냈느냐고 묻는다면 바로 호기심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메시지가 오랜 세월을 거쳐도 지금까지 남아있는 바와 같이 이런 메시지가 미래 우주 어딘가의 별에 전해지게 되면 확실히 낭만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사진=유니버셜 픽처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레스 베일, ‘드리블 가장 빠른 축구선수’로 뽑혀… 호날두와 메시는 몇위?

    세계에서 공을 몰고 가장 빨리 달리는 축구선수는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인 아스는 31일(한국시간) 영문 인터넷판을 통해 멕시코 축구클럽인 파추카가 진행하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인증한 연구 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베일은 최고 드리블 속도 시속 36.9㎞를 나타내 위르겐 담(파추카·시속 35.23㎞)과 안토니오 발렌시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35.1㎞) 등을 따돌렸다. 아스는 베일이 지난해 4월 FC바르셀로나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 59.1m를 7.04초 만에 주파할 정도로 빠르다고 소개했다. 또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인 육상스타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현재 가장 빠른 선수는 베일일 것”이라고 말한 내용도 덧붙이며 베일의 속도를 부각했다. 베일, 담, 발렌시아에 이어 애런 레넌(토트넘)이 시속 33.8㎞로 4위에 올랐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시속 33.6㎞로 5위에 자리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시속 32.5㎞)는 시오 월콧(아스널·32.7㎞)에 이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웨인 루니(맨유·시속 31.2㎞),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30.7㎞),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30.6㎞)가 ‘톱10’에 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T여제’ 美대선 출사표… “힐러리는 솔직하지 않다”

    ‘IT여제’ 美대선 출사표… “힐러리는 솔직하지 않다”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 닷컴 붐 당시 ‘실리콘밸리의 여제’로 불렸던 칼리 피오리나(왼쪽·61) 전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도전할 뜻을 강하게 내비쳤다. 공화당 후보군 중 유일한 여성인 피오리나는 민주당 유력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오른쪽·68) 전 국무장관과 대립각을 세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피오리나는 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대선 경선에 뛰어들 가능성을 수치로 묻자 “90% 이상”이라고 밝혔다. 4월 말이나 5월 초쯤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피오리나는 현재 캠프를 조직 중이라고 말했다. 공화당 내 피오리나의 경쟁군은 이미 출마를 공식 선언한 테드 크루즈 텍사스 상원의원을 비롯해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스콧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 상원의원,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등이다. 현재까지 공화당 내 유일한 여성이고, 민주당을 더한 전체 대선 후보군 중에선 힐러리와 더불어 단 둘이다. 피오리나는 거침없이 ‘힐러리 저격수’ 역할을 수행했다. 인터뷰에서 피오리나는 힐러리가 국무장관 재임 기간 개인 이메일을 사용한 점을 언급하며 “(개인용과 관용 이메일) 2개의 계정을 유지하기 불편했다는 힐러리의 해명은 전직 국무장관이자 상원의원, 퍼스트레이디로서 신뢰를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힐러리는 솔직하지 않으며 성격적으로 결함이 많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 연설에서도 피오리나는 힐러리의 국무장관 시절인 2012년 9월 이슬람 무장세력이 리비아 벵가지 주재 미국 영사관을 공격한 사건을 들춰내 신랄하게 비판한 바 있다. 1998년 포천지가 ‘비즈니스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선정한 피오리나는 1999년 HP 최고경영자로 영입됐다. 대대적인 감원, 컴팩과의 합병 등으로 주목받았지만 실적 부진과 주가 폭락 국면에서 2005년 사임했다. 이후 유방암을 이겨내고 정계에 진출해 2010년 11월 캘리포니아 상원의원 선거에 나섰지만 낙선했다. 이 같은 이력 탓에 경제 분야에서 거둔 성과에 비해 정치적 역량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회의적인 시각에 대해 피오리나는 “주지사나 상원의원 후보들에게 결여된 장점을 갖고 있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기술을 변화의 도구로 쓰는 법을 알고 있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중요한 결정을 내려 봤다”면서 “소규모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자리를 늘리고 중산층을 복원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피오리나는 특히 제로 베이스 예산, 관료주의 청산 등 워싱턴 개혁을 주요 공약으로 선보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행자부 집중근무제 전면 실시

    앞으로 행정자치부에선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회의나 행사도 없고 직원 호출도 사라진다. 다른 데 신경 쓰지 않고 자기 업무를 집중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행자부는 이같은 집중근무시간제를 다음달 1일부터 전면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일하는 방식 혁신’ 차원에서 실시하는 집중근무시간제는 업무집중도가 가장 높은 시간을 행사나 회의, 각종 잡무로 방해받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다. 행자부에선 집중근무시간제를 통해 관행적인 초과근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행자부는 집중근무시간제 동안에는 회의나 행사는 물론, 직원 호출, 타부서 방문 등을 자제하도록 했다. 다만 민원이나 국회·언론 관련 업무는 그대로 진행한다. 행자부는 “이를 계기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우주인은 친구? 무서운 침략자? ‘우주로 메시지 송신’ 논쟁

    우주인은 친구? 무서운 침략자? ‘우주로 메시지 송신’ 논쟁

    외계 지적 생명체를 향해 우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옳은가 아니면 그른가? 이런 논쟁이 올들어 미국에서 가열되고 있다. 저명한 천문학자들과 SF(공상과학) 작가들, 그리고 우주 사업가들이 두 진영으로 나눠 논의를 벌이고 있으며, 미래 인류를 멸망시킬 원인이 될지에 관해 견해가 나뉘고 있다. 이는 AI(인공지능)를 둘러싼 논쟁과 더불어 미국의 관심을 끌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지난 2월 중순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산호세에서 열린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연례회의에서 이 문제가 논의됐었다. 미국의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엘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 43)와 70개의 행성을 발견해 ‘행성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의 천문학자 제프리 마시 박사(60)를 비롯한 몇몇 인사들이 외계 생명체를 향한 메시지 전송을 자제하라는 청원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엘론 머스크 CEO를 필두로 한 이들은 메시지를 받을 외계 생명체가 선한 존재이거나 악의에 찬 존재인지를 사전에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우주인’은 미국 SF영화 ‘E.T.’(1982년)에 등장하는 부드럽고 신사적인 지적 생명체가 아니라 지구를 순식간에 정복할 수 있는 존재일 수 있다고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73)도 이런 가설을 주장하고 있다. 호킹 박사는 AI가 미래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미국의 SF작가 겸 천체물리학자인 데이비드 브린 박사(64)는 한때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대륙에 걸쳐 학살을 일삼고 질병을 퍼트린 것을 예를 들며 “지구에 오는 지적 생명체들이 박애주의 우주인에 틀림없다는 등의 불확실한 가설에 인류 자손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호소한다. 반면, 우주 메시지에 응답하는 지적 생명체들이 지구인보다 고도의 문명을 가질 수 있고 교류를 통해 지적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연구자들도 적지 않다. 외계 생명체의 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 SETI(세티) 연구소(본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소재)의 더글라스 와코치 박사는 엘론 머스크 CEO 등의 움직임에 반해 레이더와 레이저 기술을 사용해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우주로 보낼 필요성을 강조했다. SETI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SF영화 ‘에일리언’(1979년)에 등장하는 사나운 외계생명체 등에 새삼 지구의 존재를 들키지 않으려 해도 소용없다. 지구인은 과거 70년 이상 라디오나 TV 전파를 우주 공간으로 흘려보냈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구의 문화를 알리는 소리와 이미지를 담은 골든 레코드를 무인 탐사선 보이저호(號)에 싣고 태양계 바깥으로 떠나보내고 있다. 와코치 박사는 “이는 우리가 은하계 클럽에 가입하기 위한 시도이며, 외계인 침략 위험 따위는 전혀 없다”고 말한다. 이 밖에도 1974년 푸에토리코에 있는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을 사용해 우주를 향해 최초의 전파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천문학자 프랭크 드레이크 박사(84)는 우주와의 교신에 관한 실현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달관하고 있다. 이는 이 전파 메시지를 지구에서 2만 5000광년쯤 거리에 있는 M13 구성성단을 향해 보냈지만, 2만 5000년 뒤 메시지가 이 성단에 도달하기 전에 지구 문명은 1만 년 전쯤 전에 멸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드레이크 박사는 “그럼 어째서 메시지를 보냈느냐고 묻는다면 바로 호기심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메시지가 오랜 세월을 거쳐도 지금까지 남아있는 바와 같이 이런 메시지가 미래 우주 어딘가의 별에 전해지게 되면 확실히 낭만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사진=유니버셜 픽처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성인권진흥원, 국립의료원과 건강검진 협약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여성폭력피해자 지원단체 종사자와 그 가족들까지도 국립중앙의료원의 차별화된 건강검진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강월구)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2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강월구 원장과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안 원장은 “건강수명 100세 시대를 맞이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리는 것이 매우 중요한 관심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때에 국립중앙의료원 건강검진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모니터링을 적극 반영해 친절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여성폭력피해자 지원단체 종사자는 폭력피해자들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종종 ‘대리외상’을 겪을 정도로 고통을 받고 있으나 그에 비해 처우는 굉장히 열악한 것이 현실”이라면서 “이번에 국립중앙의료원의 좋은 건강검진서비스를 받게 된 것을 계기로 현장 종사자와 그 가족들이 더욱 건강해져서 건강한 에너지를 피해자들에게 나눠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리외상은 사건 사고의 당사자가 아닌데도 간접 경험으로 인해 ‘외상후스트레스(PTSD)’에 빠지는 현상으로 참혹한 사건이나 사고를 자주 접하는 경찰관이나 소방관, 피해자를 대하는 간호사나 심리 치료사들에게 나타난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우리사회에 존재하는 여성에 대한 다양한 폭력 근절 및 여성인권 향상을 위해 2009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이다. 현재 여성가족부로부터 성매매방지중앙지원센터, 여성·아동폭력피해중앙지원단, 여성긴급전화중앙지원단, 중앙위기청소년교육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등 폭력피해 여성보호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는 ‘위안부’피해자 할머니의 생활안정 및 건강치료 서비스 지원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과 일본정부의 역사왜곡을 막고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사업 등 일본군‘위안부’피해자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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