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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영 서울시의원 “교육청 소속 MZ세대 신규 공무원 퇴직비율 폭증…대책마련 절실”

    김혜영 서울시의원 “교육청 소속 MZ세대 신규 공무원 퇴직비율 폭증…대책마련 절실”

    서울시교육청 소속 5년 차 미만 신규 공무원들의 퇴직 비율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2020~2023.9) 5년 차 미만 교육공무원 의원면직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0년의 경우 스스로 공직을 그만둔 교육청 소속 5년 차 미만 신규 공무원은 37명에 불과했으나, 2021년에는 62명으로 약 2배가량 폭증, 지난해인 2022년에는 52명으로 소폭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올해의 경우 9월 기준으로도 벌써 퇴직자가 51명에 육박하는 등 지난해의 기록을 넘어설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지난 2일 개최된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회의에 참석해 서울시교육청 총무과장을 상대로 저경력 공무원들의 퇴직 비율이 급증하고 있는 사실에 대한 원인진단과 함께 서둘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김 의원은 “낮은 임금 등 처우에 대한 불만도 퇴직의 계기가 되겠지만, 교육청 내부의 보수적이고 경직적인 조직문화도 MZ세대 공무원들의 적응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의 경우 주로 첫 근무지가 학교 행정실로 많이 발령나기 마련인데, 학교 행정실에 근무하는 신규 공무원들의 경우 교육청 본청이나 지원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는 달리 소규모 조직에서 일하게 되므로 외로움 내지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기 쉽다. 게다가 행정실 내에서 급여, 세입 등 정확성을 요하는 회계업무를 담당하게 될 경우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감은 가중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 총무과장은 “교육청도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기에 현재 신규임용후보자 실무수습 운영, 신규임용공무원 소통&힐링 워크숍 운영 등 저경력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도울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시청·구청 등 지자체 소속 공무원들과는 구별되는 교육행정 공무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기진작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면서 “구체적으로는 신규 공무원 근무지 발령 시 교육청 본청 및 지원청, 직속기관 배치를 되도록 권장시키고, 학교 근무자에 대해서는 본청 및 지원청과의 순환보직 주기를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울 동대문구가 운영하는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021~2022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구는 25일 밝혔다.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는 일자리, 기술, 자금부족 등의 이유로 일할 기회를 찾기 어려운 지역내 저소득층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참여 주민들이 일하는 보람을 느끼고 지역사회 내에서 자활할 수 있게 돕는 사회복지기관이다.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 증감률 ▲참여자 교육 이수율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매출액 증가폭 등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지난해 추진된 2022년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간이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우수 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인센티브 지급계획에 따라 추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는 동대문구 내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와 종사자의 사기진작 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자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시는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센터에 감사드린다”면서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을 지원하고 근로기회를 적극 제공하는 등 자활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황면중 서울시립대 교수, ‘제10회 젊은공학교육자상’ 수상

    황면중 서울시립대 교수, ‘제10회 젊은공학교육자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는 본교 황면중 기계정보공학과 교수가 공학교육학술대회에서 ‘제10회 젊은공학교육자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젊은공학교육자상’은 한국공학교육학회가 공학교육 발전과 확산에 이바지한 젊은 공학교육자(부교수 이하)를 선정하는 행사로, 우수한 공학교육 연구개발성과로 국가과학기술진흥에 공헌한 공학교육인을 발굴·포상해 공학교육 관계자의 사기진작과 공학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황 교수의 주요 성과로는 학부 4학년 ‘스마트모빌리티설계’ 교과목 개발 및 책임교수로 운영, 자율주행 로봇레이스대회 우승, RoboCup Autonomous Robot Manipulation (ARM) Challenge 세계대회 2회 연속 우승(2022·2023년) 등이 있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황 교수는 공학교육인증 심화프로그램 운영, 혁신융합형 교과목 개발 및 운영성과 확산, 다양한 비교과 전공동아리 지도를 통해 학부 공학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고 전했다.
  • 전남도, 전국체전 도민응원단 발대식 개최

    전남도, 전국체전 도민응원단 발대식 개최

    전라남도는 5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열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도민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원이 국회의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발대식은 선수단 사기진작과 활기찬 대회 분위기를 조성할 도민응원단의 다짐이 담긴 결의문 낭독과 체전 성공개최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체육단체 응원단, 도민 대표 등 3명은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해 인정이 넘치는 체전, 감동과 화합 체전을 실현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성공 개최 결의를 다졌다. 김영록 지사는 “도민응원단이 위대한 전남으로 나아가는 미래희망체전, 도민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도민화합체전의 핵심 주역으로 활동하길 바란다”며 “체전을 즐기는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선수가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게 열띤 응원과 박수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22개 시군과 도교육청, 도체육회와 연계해 일반인, 학생, 체육단체 등 3개 분야로 나눠 도민응원단을 모집, 당초 목표를 훨씬 상회한 약 1만 7천여 명을 모집했다. 전남도는 도민의 참여와 봉사를 통한 감동 체전을 만들기 위해 도민응원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도민 역량을 계속해서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하반기 직원조례 개최…역량 강화위한 교육 확대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하반기 직원조례 개최…역량 강화위한 교육 확대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하반기 직원조례를 개최했다.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직원조례는 우수직원 표창과 함께 서울시의회 교육훈련 기본계획을 직원들과 공유했다.김 의장은 “인사 행정의 3대 요소가 채용, 능력발전, 사기진작”이라며 “서울시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훈련 기본계획을 마련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김 의장은 “신규자 과정, 정책지원관 과정, 직급별 리더십 과정 등을 운영하고 의사, 정책연구, 질의서 작성, 조례검토 등 업무 맞춤형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장·단기 국외훈련, 미래인재양성 과정 등도 마련해 직원들이 능력발전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의장은 “결실의 계절을 맞이했다”라며 “11월 시작되는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 2024년 예산 심의 등이 진행되는 만큼 직원들도 최선을 다해 지원해 ‘일 잘하는 서울시의회’ 위상을 높여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직원조례에는 남창진 부의장, 우형찬 부의장,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환희 운영위원장, 서호연 의원도 함께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직원조례에 이어 한동일 작가의 ‘서울시의회 직원을 위한 특별한 공부법 강의’ 특강도 진행됐다.
  • “경남 최고 한우 찾아라” 함안서 15일 경진대회

    “경남 최고 한우 찾아라” 함안서 15일 경진대회

    경남에서 가장 잘 생기고 체격이 빼어난 한우와 유전형질이 우수한 한우를 가리는 경진대회가 오는 15일 열린다. 경남도와 농협중앙회경남본부는 15일 함안축협 가축시장에서 ‘2023 경남한우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우 경진대회는 경남에서 사육 중인 한우의 개량 성과를 평가해 우수 한우를 선발하는 한우농가 사기진작 행사로 해마다 개최한다. 품평회 부문과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 고급육 생산 부문 등 3개 부문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준다. 품평회 부문에 76마리,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에 21마리가 나온다. 고급육 생산 부문은 앞서 지난달 10일 김해축산물공판장에서 24마리가 출품돼 열렸다. 최우수는 도체중 565㎏, 지육금액이 2300만원으로 평가된 하동군 농가에서 출품한 한우가 차지했다. 품평회 부문은 생김새와 체격 등 외모가 가장 뛰어난 한우를 선발하는 것으로 사육 월령에 따라 5개 단계로 나눠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 총 15마리의 수상 한우를 선발한다. 이 가운데 1마리를 뽑아 농협중앙회장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준다.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은 축산과학원에 유전형질 분석을 의뢰해 등심 단면적 등을 분석해 선정한다. 상금은 부문별 최우수 15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 등 모두 21개 농가에 총 2300만원이 지급된다. 경진대회에서는 한우 소비촉진 시식회, 암송아지 나눔릴레이 행사 등도 진행된다. 한우산업 발전 유공자 5명에게 경남도지사 표창도 준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한우 경진대회가 우수혈통 한우 발굴과 한우 농가 사기를 북돋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전남장애인체육회, 전국 최대 장애인 선수 취업 협약

    전남장애인체육회, 전국 최대 장애인 선수 취업 협약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는 12일 전남도청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전국 최대 규모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남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홍성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체육선수 발굴과 훈련 및 대회 참가 등 장애인 체육을 활성화하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증진과 체육 활동을 지원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지원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날 곧바로 50명의 장애인 체육선수를 신규 채용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과 사회, 투명경영(ESG) 실천을 위해 전국 기업 중 최대 규모 인원을 채용했다. 채용된 50명의 장애인 체육선수는 2008 베이징 패럴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이윤리와 배구 국가대표 박양남을 비롯해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럭비, 론볼 등 20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로 이 중 38명은 전국체전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장애인 고용률 4.5%로 이미 의무고용률 3.6%를 상회하고 있다. 전남도는 선수 사기진작을 통해 오는 11월 전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경기력 향상과 성공적 체전 개최, 종합 5위 달성이라는 세 마리의 토끼를 잡을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11월 전국장애인체전 개최를 앞두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장애인 체육선수 50명을 채용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장애인 고용에 적극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남에는 123명의 장애인 체육선수가 한전KDN, 한전KPS, 호반건설, 포스코ICT, 대신기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포스코 등 7개 기업에 소속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남에서 가장 잘 생기고 형질 뛰어난 한우...15일 경진대회서 선발

    경남에서 가장 잘 생기고 형질 뛰어난 한우...15일 경진대회서 선발

    경남에서 가장 잘 생기고 체격이 빼어난 한우와 유전형질이 우수한 한우를 가리는 경진대회가 오는 15일 경남 함안에서 열린다.경남도와 농협중앙회경남본부는 오는 15일 경남 함안군 함안축협 가축시장에서 ‘2023 경남한우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우 경진대회는 경남에서 사육 중인 한우의 개량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한우를 선발하는 한우농가 사기진작 행사로 해마다 개최한다. 품평회 부문과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 고급육 생산 부문 등 모두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상 한우를 선발한다. 오는 15일 대회에는 품평회 부문에 76마리와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에 21마리가 출품됐다. 고급육 생산 부문은 앞서 지난달 10일 김해축산물공판장에서 24마리가 출품된 가운데 먼저 열려 도축 평가 성적에 따라 입상 한우가 선정됐다. 고급육 생산 부문 최우수는 도체중 565㎏, 지육금액이 2300만원으로 평가된 하동군 지역 농가에서 출품한 한우가 차지했다. 품평회 부문과 유전능력 부문 경진대회는 한국종축개량협회 기준에 따라 심사를 해 입상 한우를 선발한다. 품평회 부문은 생김새와 체격 등 외모가 가장 뛰어난 한우를 선발하는 것으로 7개월 이하 송아지 등 사육 월령에 따라 5개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마다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 총 15 마리의 수상 한우를 선발한다. 또 품평회 입상 한우 15마리 가운데 최고로 뛰어난 챔피언 1마리를 선발해 농협중앙회장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준다.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은 축산과학원에 유전형질 분석을 의뢰해 도체중, 등심 단면적, 등지방 두께, 근내 지방도 등을 분석·평가해 수상 한우를 선정한다. 이번 한우 경진대회에는 챔피언 시상금을 비롯해 부문별 최우수 15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 등 모두 21 농가에 총 2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한우 경진대회에서는 한우 소비촉진 시식회, 축산물 홍보부스 운영, 가축방역 결의대회, 나눔 축산물 전달식, 암송아지 나눔릴레이 행사 등도 진행된다. 한우산업 발전 유공자 5명에게 경남도지사 표창도 수여한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한우 경진대회가 우수혈통 한우 발굴과 한우 농가 사기를 북돋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전남자원봉사센터, 감동적 현장 이야기로 참여문화 확산

    전남자원봉사센터, 감동적 현장 이야기로 참여문화 확산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참여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한 ‘2023년 세상을 바꾸는 시간전남대회’에서 김복순 구례군 남도사랑봉사단장이 봉사 현장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 3회차 열린 세상을 바꾸는 시간전남대회는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 경험을 5분 동안 호소력 있게 청중에게 전달하는 자원봉사 사례발표 대회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1차 심사 후 한 달간 개별 컨설팅, 발표 실전연습 등을 거쳐 진행한다. 자원봉사자의 콘텐츠 제작과 발표 과정서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확산해 도민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1차 심사 선발자 11명의 자원봉사자가 수 년 동안의 활동을 감동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해 전달했다.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 4명과 함께 도내 센터와 대학에서 추천한 청중평가단 50명이 참여해 결과에 대한 공감도를 높였다.대상을 차지한 김복순 단장은 ‘봉사의 씨앗, 도시락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오랜 시간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겪었던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감동과 호소력 있게 풀어내 청중평가단과 심사위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허강숙 전남자원봉사센터장은 “세상을 바꾸는 시간 전남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가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고, 그들의 노고를 인정받아 사기진작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전남대회는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보상 확대, 자원봉사 우수사례 영상 홍보를 통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오송 참사 겪은 충북도 ‘안전충북 2030 프로젝트’ 추진

    오송 참사 겪은 충북도 ‘안전충북 2030 프로젝트’ 추진

    14명이 희생된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계기로 충북도가 재난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충북도는 23일 ‘안전충북 2030 프로젝트’ 추진계획 실국 보고회를 갖고 중장기적인 충북형 재난안전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는 총 12개 과제로 구성됐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별도 조직인 가칭 ‘충북안전재단’을 설립하고 연구기능 강화와 추모사업 등을 위해 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 인력을 5명에서 9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충북형 안전비전 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이 추진되고 오송참사 기록 등을 담은 충북 재난안전 반성교본이 제작된다. 청주 오송읍을 재난안전 모범도시로 조성하기위한 도시계획도 마련된다. 미호강 제방 붕괴가 오송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환경과 안전이 조화된 미호강 조성과 괴산댐 및 달천 유역의 안전대책 강구도 진행된다. 기후위기 극복 등을 위한 충북도 탄소배출 최소화 방안 마련, 신종재난 대비를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사고 피해자 수혜 확대 제도개선 건의, 재난안전분야 공무원 사기진작, 실국 분야별 재난안전 연계사업 추진 등도 프로젝트에 포함됐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 일에 대한 통렬할 성찰을 통해 도정 역량을 재난안전에 집중하겠다”라며 “충북이 안전의 중심에 서겠다”고 밝혔다.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는 지난달 15일 오전 8시 45분쯤 발생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부실한 미호강 제방이 붕괴되면서 강물이 지하차도를 덮쳤고, 위기징후에도 지하차도 통제가 이뤄지지 않아 인명피해가 컸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장기요양요원 힐링콘서트’ 참석…요양 관계자들 노고 격려

    김용일 서울시의원, ‘장기요양요원 힐링콘서트’ 참석…요양 관계자들 노고 격려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9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서대문구 장기요양요원 힐링콘서트’에 참석해 요양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 장기요양기관 소속 종사자와 그 가족 등 500명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어르신 돌봄에서 요양요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함께 공감하고, 장기요양요원의 직업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수여식과 난타동아리 공연, 돌봄노동에 관한 영상 관람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초대가수 공연, 댄스동아리 공연 등이 이어져 장기요양요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진작에 도움이 될만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김 의원은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 상황으로 더욱 힘든 돌봄 노동을 겪었을 요양보호사들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요양보호사들 간에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노인 돌봄에 대한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노인돌봄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요양요원의 처우에 관한 관심과 제도적 개선은 미흡한 실정”이라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지원을 위해서는 우리 사회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기요양요원의 권리보호와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한 행복한 업무 환경은 결국 시민들의 행복한 노후와 직결된다”며 “이를 위해 시의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체육회, 대학부 우수선수 장학증서 수여

    광주시체육회, 대학부 우수선수 장학증서 수여

    광주시체육회가 최근 전갑수 체육회장과 대학부 우수선수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대학부 우수선수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광주시를 대표하는 대학부 우수선수들의 사기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14개 종목, 74명 선수들에게 지급했다. 대상자는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안산(광주여대 4)를 비롯해 종목별 전국대회 입상 선수들로, 장학금은 개인별 경기력과 대회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광주 대표선수로서 자긍심을 갖고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손흥민 경기 직관 논란’ 부안군 “잼버리 출장 아냐” 해명

    ‘손흥민 경기 직관 논란’ 부안군 “잼버리 출장 아냐” 해명

    전북 부안군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앞두고 공무원들이 외유성 출장을 갔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군은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잼버리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이어 사실과 다른 보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잼버리와 관련한 해외 출장은 16건이며, 이 중 10건은 한국스카우트연맹·전북도 등과 함께한 유치 활동 또는 스카우트 총회 참석 차원이었다. 나머지 6건도 북미 세계잼버리 준비 상황 점검과 참가 대원 인솔 등 공무 성격이었고, 스카우트 과정 활동 발굴, 특산품 수출 협의에 관한 출장도 있었다. 군은 축구 관람 및 디즈니랜드·에펠탑 방문 등은 잼버리 관련 출장이 아니라 직원 사기진작 차원에서 추진한 배낭여행 연수 일정이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출장 비용은 모두 군비로 충당했으며, 잼버리 예산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앞서 국외출장연수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부안군 공무원 4명은 지난 2019년 10월 3~13일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등을 출장으로 다녀왔다. 이들이 복귀해 제출한 보고서의 제목은 ‘영국의 세계잼버리대회 개최지 및 도시재생 우수사례 연구’, ‘프랑스 파리의 우수축제 및 자연자원 랜드마크 연구’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영국 런던에 도착한 이튿날 버킹엄 궁전, 웨스트민스터사원 등 관광지를 둘러보며 하루를 보냈고, 3일 차에는 런던 근교의 휴양도시 브라이턴 지역으로 이동해 아멕스 스타디움을 찾았다. 이곳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의 홈구장이다. 이들이 아멕스 스타디움을 찾은 날짜도 문제가 됐다. 2019년 10월 5일은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토트넘의 원정 경기가 이곳에서 치러진 날이었다. 이에 부안군 공무원들이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일정을 끼워 넣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소방공무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소방공무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앞으로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건강에 대한 지원과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가 순직 혹은 부상을 당한 소방공무원과 그 유족에 대한 지원이 본격화된다.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서울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성연 의원 외 26명 발의)과 ‘서울시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지원 조례안’(박성연 의원 외 28명 발의)이 지난 2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일선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은 그 직무 특성상 심리적 충격을 받을 수 있는 현장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기 쉽다. 이에 따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증, 수면장애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지속적인 관리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에 통과된 ‘서울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안정과 치료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조례에 마련하는 등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 및 복지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개정안은 시장의 책무로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는 한편, 소방공무원의 후생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조례에 명시하고,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진료비, 프로그램 운영, 심리지원단 운영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소방공무원에 대한 보건안전 및 후생복지와 정신건강 증진 사업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함께 통과된 ‘서울시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지원 조례안’은 각종 임무를 수행하다가 순직하거나 상처를 입은 소방공무원과 그 유족 또는 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함으로써 생활안정과 사기진작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내용이다.최근 3년간 서울소방재난본부 출동 현황에 따르면 연평균 화재진압 약 5000건, 구급활동 약 55만건, 구조활동 약 18만건에 이를 정도로 소방공무원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순직한 소방공무원은 88명, 공상 소방공무원은 2630명에 이른다. 소방공무원이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사고를 당했을 때 서울시가 책임을 다하도록 하고, 소방공무원에는 적극적인 동기와 사기를 부여하고자 하는 것이 조례안의 목적이다. 조례안은 공사·상 소방공무원의 치료 및 요양과 예방계획, 순직 소방공무원의 추모 사업과 그 유족에 대한 장학금, 건강검진 등을 규정하고 있는 한편, 조례 시행 전에 사망한 순직 소방공무원에도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였다. 최근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1994년 이전에 사망한 소방공무원도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게 됐는데, 추모사업 실시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이러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제야 법이 개정되면서 순직하신 소방공무원이 순직 시점과 관계없이 국립묘지로 안장될 수 있게 됐다는 기사를 보고 소방 현장을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데에 깊은 죄송함을 느꼈다”라면서 “시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주저하지 않고 위험한 현장으로 달려가는 소방공무원의 투철한 사명과 숭고한 희생에 언제나 감사함을 느끼고, 소방공무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향후 정책 방향을 밝혔다.
  • 윤희근 경찰청장, 연이은 성범죄에 ‘기강 확립’ 강조

    윤희근 경찰청장, 연이은 성범죄에 ‘기강 확립’ 강조

    경찰이 최근 연이어 벌어진 현직 경찰관의 성 비위와 관련해 긴급현장 점검에 나선다. 또 소음 기준을 위반하고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집회에 대해선 해산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한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26일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경찰관의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한 긴급현장 점검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최근 경기남부경찰청 소송 경장이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알게 된 20~30대 여성 27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 송치되는 등 경찰 내부에서 성 비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성 비위뿐 아니라 음주운전 등 경찰관의 각종 비위가 발생하면서 내부기강 확립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윤 청장은 지휘관과 중간관리자가 기본업무를 상시 점검토록 하고, 신임경찰 채용과 교육단계에서 인성 검사 등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진단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윤 청장은 소음 기준 위반, 교통체증 유발 집회에 대한 해산 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과 함께 신속한 수사도 강조했다. 강도 높은 집회 관리로 업무 부담이 늘어난 기동대 소속 경찰관에게는 포상 확대 등 사기진작책 마련을 지시했다. 윤 청장은 “많은 국민이 수시로 겪고 있는 고통과 불편에 눈감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법을 집행하는 것이야말로 경찰을 경찰답게 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불법집회·시위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공무원 사기진작·MZ세대 공무원 퇴사율 감소, 휴가일 수 조정만이 능사 아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공무원 사기진작·MZ세대 공무원 퇴사율 감소, 휴가일 수 조정만이 능사 아니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26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 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MZ세대 공무원 퇴사율과 공무원 사기진작과 관련해 형식적인 휴가일 수 증대에 앞서 조직문화 개선이 선제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위 조례안은 장기재직휴가일 수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구 의원은 “2022년 12월 16일~31일에 실시한 서울시 공무원 근무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후생복지’ 분야는 전체 8개 분야(후생복지, 사무한경, 인사제도 등)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적정한 보수와 대우’, ‘근무성적평정의 공정성과 합리성’, ‘인사이동의 예측 가능성’ 등으로 응답한 ‘인사제도’와 ‘회의공간 지원 및 확대’, ‘회의실 예약의 어려움’, ‘업무용 택시 편리성 확보’ 등의 의견이 제시된 ‘행정지원’ 분야 등으로 이 조사에서도 휴가일 수에 대한 불만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라며 “휴가일 수의 형식적인 확대가 과연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MZ세대의 퇴사율 감소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덧붙여 구 의원은 “응답자들의 약 40%가 ‘휴가사용 자율화’를 조직문화 개선점으로 꼽은 만큼 휴가가 있어도 상급자 눈치로 자유로운 휴가 사용이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서울시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MZ세대 퇴직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단순히 휴가일 수를 확대하는 것보다 공정한 인사제도 개선 및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이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서울시 집행기관과 서울시공무원노조는 공무원 사기진작과 우려되는 MZ세대의 퇴직율을 진정으로 낮추기를 원한다면, ‘서울시 공무원이 급여가 적고 연금도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휴가일 수를 늘려서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한다’라는 늘 반복되는 뻔한 이유가 아닌 시민들에게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사제도와 조직문화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에 더욱 집중하고 서울시 공무원으로서 시민들에게 인정받고 스스로 진정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광주시체육회, 내달 조직개편 단행

    광주시체육회, 내달 조직개편 단행

    광주시체육회는 민선 2기 출범에 따라 조직 개편과 직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1처 2본부 4부 11팀 1연구원인 체제를 유지하되 각 기능을 강화해 선진 체육행정으로 내실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각종 법적 분쟁을 대비한 법무 기능 신설 ▲대외 홍보 등 대응을 위한 홍보 부서 강화 ▲국비 공모사업 전담을 위한 스포츠마케팅 기능 신설 ▲종목단체 및 구체육회, 스포츠클럽 지원 기능 강화 ▲지역체육 화합을 위한 전문체육·생활체육 통합 기능 강화 등이다. 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지원팀을 신설해 시설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주시체육회는 오는 24일 제2차 인사위원회를 열고 조직개편 및 직원의 승진·전보 인사에 관해 심의, 의결한다. 인사위를 마치면 5월 초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한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조직 개편과 인사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직원의 사기진작은 물론 조직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체육회를 재정비해 시민과 선수를 위한 행정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학생 지도와 공교육 살리기에 최선 다하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학생 지도와 공교육 살리기에 최선 다하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은 교육위원회 정지웅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교육청 학급 담당 교원 교육연구비용 지급 조례안’을 적극 지지하고 오는 14일 열리는 제317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이 조례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담임을 맡고 있는 서울시 공립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공무원 수당 규정에 따른 담임수당 이외에 교육연구비용으로 담임 수당액의 80-1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조례안은 의회를 통과하고 공포될 경우 내년 3월부터 시행하도록 규정했다. 학급담당교원에 대한 담임수당은 현재 월 13만원으로 8년째 동결되어 있고, 2003년 11만원에서 13년 만인 2016년 2만원 오른 것으로 20여년째 10만원대 초반 수준에서 머무는 것이다. 담임 수당은 사실상 제자리지만, 담임 교사들은 담임을 맡지 않는 교사들에 비해 학생 생활지도, 급식관리, 학생과 학부모 상담, 학생부 기록, 조례와 종례 관리, 출결점검 등의 업무부담을 지고 있다. 게다가 최근의 교권 하락 추세와 맞물려 지도와 상담 업무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 대표의원은 “담임 업무의 어려움에 비해 이에 상응하는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담임을 맡아야만 하는 신규교사나 기간제교사들이 크게 늘고 있다”라며 “경험 많은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학생지도와 학부모 상담에 나서는 학교 분위기가 형성돼야 공교육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정지웅 의원의 이 조례안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창의적 접근에 나서 조례안과 입장을 같이하고 교육부를 상대로 과감한 교섭력을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최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사랑하고 적극적으로 지도하려는 일선 교사들과 함께하려고 한다”며 “국민의힘은 담임교사에 대한 지원을 다각화해 선생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담임 기피 풍조를 덜어 우리 공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사랑받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MZ 세대 공무원 퇴사율 급증...사기진작을 위한 대책 필요”

    옥재은 서울시의원 “MZ 세대 공무원 퇴사율 급증...사기진작을 위한 대책 필요”

    최근 10년간 저연차 MZ 세대 공무원의 의원면직률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공직사회 안정성 유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에 따르면 공무원 임용 후 5년 이내 의원면직률 통계를 보면 2019년에는 4.7%였으나 2022년에는 8.6%로 최근 4년간 공무원을 그만둔 비율이 2배가량 늘어났다. 10년간 공무원 시험 경쟁률도 급격히 하락해 2013년 84 대 1에서 최근 2022년에는 22 대 1로 경쟁률이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옥 의원은 “각고의 노력으로 공직사회에 입문했으나, 직계상사와의 갈등, 극성 민원인 응대, 취약한 공무수행 환경 등으로 젊은 세대들의 공무원 입사 후 퇴직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특별휴가 등 사기진작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경직된 공직사회 문화 전반의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에서도 장기 재직 특별휴가 등을 통해 사기진작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옥 의원에 따르면 장기 재직 특별휴가의 산정 기간·일수가 서울시 및 구별마다 달라 다분히 차별적이라고 지적했다. 옥 의원은 서울의 25개 구 중 15개 구는 5년 이상 근무하면 특별휴가를 주지만, 10개 구에서는 그렇지 않다며 신규 임용된 공무원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서울시를 비롯한 각 자치구 공무원 복무 조례의 개정 등을 통해 특별휴가 규정을 차별 없이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옥 의원은 “물론 공무원 정원을 늘려 많이 뽑았던 시기와 대비했을 때 면직률이 상승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2017년도 신규임용자 수가 전년도에 비해 1106명이나 감소했으나 면직률은 전년도에 비해 1% 정도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옥 의원은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의 공공재를 최전선에서 다루고 있는 공무원들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급감하고 있는 공무원 시험 경쟁률을 누군가는 올바른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인재를 뽑기 위해서는 우려되는 부분이며 특히 젊은 세대 공무원의 빠져나감은 경직된 공무원 사회를 꼬집는 사회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옥 의원은 “우수한 MZ 세대 공무원의 이탈을 막고 서울시민에 대한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대민 서비스를 위해 지자체별로 차별 없는 특별휴가, 공정한 평가, 공무 수행하기에 효율적 환경, 선진화된 조직문화 도입 등의 노력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 여성공무원 승진 눈에 띄고…성과창출 직원 발탁하고

    여성공무원 승진 눈에 띄고…성과창출 직원 발탁하고

    제주도가 13일 새해 대규모 교체를 통해 변화를 주도하고 일하는 도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17일자)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승진자 136명을 포함, 부서 전보와 직제개편 등을 감안하면 총 1017명 규모다. 오영훈 도지사는 “올해를 대전환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민선8기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을 강화하는 만큼, 이번 인사를 통해 도민을 위해 일하는 도정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변화와 혁신동력울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그는 공약·현안과제 혁신적으로 추진하며 성과를 내도록 적재적소 능력 있는 인력 균형 배치하는 것이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국장급 54%, 과장급도 대거 교체하고, 민선8기 도정 주요 정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국·과장을 중심으로 혁신과 변화를 이끌도록 했다. 이와 함께 5급 팀장급의 이동은 최소화해 조직 안정화와 업무 연속성을 꾀했다. 특히 여성 공무원의 고위급 승진·발탁이 눈에 띈다. 김애숙 현 관광국장은 도정 최초로 지방이사관급인 도의회 사무처장으로 직위 승진했다. 또한 여성 공직자 강애숙, 김미영, 김인영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는데, 국장급 승진자 5명 중 3명이 여성이다. 도정 현안에 기여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직원에 대한 발탁 승진도 눈에 띈다. 특히 4·3특별법 개정 등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 현 강민철 4.3지원과장, 정재철 수산정책과장은 국장급으로, 고상환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2급 상당의 농업기술원장으로 직위 승진 임용했다. 더불어 7급 이하 하위직의 사기진작을 위한 승진 확대, 소수직렬에 대한 승진 안배로 균형인사가 되도록 노력했다. 역량 있는 인재양성과 행정의 효율화를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연구기관 등 33개 기관(53명)에 대한 파견도 확대했다. 앞으로도 제주 미래 먹거리가 될 자동차 자율주행, 수소경제 등 미래산업 분야의 민간연구기관 파견 등을 통해 직원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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