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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기법 수출 ‘봇물’

    금융기법 수출 ‘봇물’

    우리나라가 금융시장 ‘노하우 수출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수출만 잘 하는 게 아니라 어느새 개발도상국 등에 선진 금융기법을 전수하는 위치에 선 것이다. 금융 후진국들이 배우려는 노하우는 외환위기, 카드대란, 대우채 사태 등 다양한 금융대란을 겪은 뒤 이를 단기간에 극복한 지혜다. 아픈 경험을 다른 나라에 교훈으로 전하는 것이어서 묘한 뒷맛을 남기기도 한다. ●베트남에 자본주의 심어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에 ‘자본주의 꽃’이라는 주식시장을 아예 만들어주다시피 한 것은 한국이다.1995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도 므어이 공산당 서기장의 간곡한 요청으로 당시 증권거래소(현 증권선물거래소)가 설립 전반에 거쳐 참여하면서 베트남은 5년만인 2000년 7월 ‘호치민 주식거래센터’의 문을 열었다. 우리나라가 후진국에 물자원조 외에 자문용역을 한 사례로는 처음으로 꼽히는 사건이었다. 증권거래소 직원들은 베트남에 수개월씩 머물며 주식의 개념부터 결제제도, 상장기업 심리, 주가조작 감시 등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쳤다. 모의 증시를 통한 체험교육도 시켰다. 현장 파견과 초청 연수, 세미나 등 모두 41회 사업을 통해 베트남을 지원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또 지난 3월 태국의 국채시장 개발을 위해 기술지원단을 파견했다. 아시아본드시장(ABMI) 구축 사업 참여도 요청받았다. 태국 증권거래소는 한국의 전자주식거래시스템 도입을 검토중이다. 거래소측은 스리랑카에선 파생상품 도입에, 우크라이나에선 증권법령 개선에도 각각 참여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개도국에 대한 활발한 금융기술 지원을 위해 최근 세계은행(IBRD)과 아시아개발은행(ADB)에 컨설턴트(자문국)로 등록했다. ●구조조정 때 도와달라 금융감독원은 지난 7월 감독업무에 경험이 풍부한 직원 2명을 태국에 파견했다. 태국 금융당국으로부터 ‘사채업체 난립으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다.’며 도움을 요청받았기 때문이다. 금감원 직원들은 열흘동안 머물며 국내 대부업법의 입법 과정과 개요, 주의점 등을 전했다. 지난해에도 태국측에 부실카드 극복 등의 경험을 전해 깊은 감사인사를 받았다고 한다. 이에 앞서 6월에는 몽골과 직원 3명씩을 교차 파견하는 형식으로 보험 등에 대한 금융감독기법을 전했다. 지원 규모 등에서 두드러진 곳은 한국은행이다.2003년부터 개발도상국 중심의 중앙은행 워크숍을 열고 있다. 지난 7월 국내에서 열린 올해 워크숍에는 인도 등 17개국의 중앙은행 중간 간부들이 참석,‘금융개혁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국의 금융개혁에 대해 토론했다. 자산관리공사도 2001년부터 인도네시아, 체코, 터키 등 9개국 14개 부실채권 정리기관과 협정을 맺고 ‘채권 정리’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타이완 정부로부터는 “은행 구조조정을 할 때 적극적인 도움을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울 게 있다니 좋은 일 베트남 증시지원에 참여한 증권선물거래소 최현수 팀장은 “현금은 베게 속에 감춰두는 것으로만 알았던 베트남인들이 나중에 금융과 주식시장의 중요성을 깨닫고 파견팀에 무척 고마워할 때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금감원 온영식 국제협력국장은 “태국 금융당국은 사금융업체 난립 등으로 애를 먹으면서, 금융정책 전반에 대해 경험이 풍부한 한국을 찾은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연구원 정찬우 박사는 “개도국이나 체제전환 국가들은 한국의 압축성장 정책과 금융대란 체험 및 극복 경험을 좋은 본보기로 삼고 있다.”면서 “좋은 일이긴 하다.”고 말했다. 자산관리공사 김정수 이사는 “한국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무상(無償) 지원이지만 나중에 금융권 비즈니스에도 무형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 대한건설협회 ◇승진(1급)△기술제도팀장 김국현△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파견 박의석△일간건설신문 편집국장 김도훈△〃사업〃 김동수(2급)△기획팀장 이충렬△업무지원팀장 이승남△전남도회 조일환△일간건설신문 편집부장 강한철(3급)△기획팀 강영길△회원지원팀 강경완△계약제도팀 최상호△조사금융팀 진광현△기술제도팀 김충권△서울시회 박승화△전북도회 김광현△전남도회 고재홍■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정보센터 교육통계실장 姜聲國△〃 정보자료실장 金銀珠■ 소방방재청 ◇이사관 승진 △복구지원본부장 方基成■ 서울대 △공과대학장 金道然■ 고려대 △산학협력단장 朴永仁△대외협력부장 朴鐘恩△총무부장 文炳憲△산학협력단 산학기획팀장 겸 행정지원팀장 朴炯圭△시설부장 황혁하△연구지원팀장 겸 산학협력단 산학연구관리팀장 金文圭△홍보팀장 金世媛■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 △시흥우체국장 박춘신△진주우체국장 신태균■ 한겨레신문사 △기획ㆍ제작담당이사 朴泳昭△문화교육사업국장 崔英善△경영기획실장 張昌德△편집국 온라인 담당 부국장 李泓東△독자배가추진단장 洪世和△부산ㆍ경남지역본부장 李樹潤△인사부장 池晶求△경영기획부장 姜昌錫△미디어광고부장 金撤弘△온라인뉴스부장 具本權
  • “일수아줌마도 대부업 등록하세요”

    ‘일수 아줌마도 지자체에 등록을 해야 돈 빌려주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1일부터 ‘대부업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대부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사채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은 이달 말까지 관할 시·도청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금은 총 대부금액이 5000만원 이하인 경우 등록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9월부터는 재래시장 등에서 단 몇푼이라도 ‘일수(日收)놀이’를 하는 사람도 모두 등록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문다. 등록을 하지 않은 대부업자는 생활정보지 등에 광고도 할 수 없다. 불법광고를 하다 걸리면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을 문다. 사업주가 종업원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노동조합의 조합원 대출 등은 등록 대상이 아니다. 또 다음달부터는 빌려 준 금액의 규모에 관계없이 이자는 무조건 연 66%를 넘지 못한다. 돈을 갚지 않는다고 채무자 가족은 물론 제3자에게 채무 사실을 알려서도 안 된다.빚 독촉을 하는 글이 담긴 종이를 채무자의 물건에 붙이거나,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엽서 등에 채무 사실을 적어도 안 된다. 불법 대부업자 등으로부터 불법 채권추심 등의 피해를 보면 금융감독원 사금융피해상담센터(02-3786-8655∼8)에 신고하면 된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신용 나쁘면 급전도 못빌린다

    신용 나쁘면 급전도 못빌린다

    사(私)금융인 대부업체에서도 급전을 빌리기 어렵게 됐다. 대부업체들이 이용객의 금융정보를 공유하는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대출심사와 채권추심을 엄격하게 강화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신용도가 좋지 않은 서민들은 불법으로 연간 수백%의 초고금리를 물게 하는 불법 사채시장으로 내몰릴 처지에 놓였다. ●개인정보를 손바닥 보듯 대부업체 모임인 한국소비자금융협의회는 한국신용정보와 공동으로 29개 주요 대부업체 이용객 60만명의 개인정보를 담은 ‘소비자금융CB(크레디트뷰로)’를 구축, 지난 1일부터 회원사에 제공하고 있다. CB에는 개인 신상은 물론 과거 대부업체를 이용했을 때 대출 및 연체 정보, 재산상태 등이 담겨 있다. 정보가 실시간으로 추가되기 때문에 종전처럼 신용평가 없이 신속한 대출을 받는 기회가 사라졌다.CB에 참여한 대부업체들은 위드캐피탈·러시앤캐시·하트캐싱 등 29곳에 불과하지만, 시장점유율은 전체 사금융시장의 80%나 된다. 이들은 개인정보 공유로 연체율을 줄이고 우량고객 위주의 금융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이용객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신용관리가 철저하지 못하면 신규 대출은 고사하고 대출금의 조기상환을 독촉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국민은행, 농협중앙회,LG카드 등 19개 대형 금융사들은 출자를 통해 ‘한국개인신용(KCB)’을 설립, 고객 신용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 은행권과 대부업체의 중간 단계인 저축은행도 7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통합전산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돈 빌리기는 더 힘들어져 금융감독원은 현재 영업중인 사금융업체가 3만 6000여개(미등록업체 2만 5000여곳 포함)에 이를 정도로 난립하고 있으나 대형 업체는 수십곳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연평균 이자율은 무려 229%에 이르고, 법정 이자율 66%를 지키는 업체는 전체의 15%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했다. 상당수 서민들이 턱없이 높은 이자를 물면서 주로 불법 대부업체로부터 돈을 빌리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최근 ‘대부업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법’을 개정, 오는 9월부터 채권추심 과정에서 협박 등 불법행위가 드러나면 시장에서 퇴출되도록 했다. 대부업자가 전단지 등을 통해 광고할 때 대부업 등록번호와 이자율, 업업장소 주소, 연락처도 명시토록 했다. 그러나 사금융계를 양성화하려는 정부의 긍정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부업체에 대한 건전성 강화는 업체들이 대출조건을 까다롭게 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부업체들의 개인정보 공유도 같은 맥락이다. 대부업체의 문턱만 높아지는 꼴이다. 결국 신용이 좋지 않은 서민들은 은행에 이어 대부업체에서도 밀려나 불법 사채업체를 찾을 수밖에 없다. 신용불량자로 전락할 수 있는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 금감원은 신용도가 낮아 은행 등 제도 금융권을 이용할 수 없는 ‘금융소외계층’이 ▲대부업체 거래자 300만∼400만명 ▲대부업체 이용 가능 고객(잠재 거래자) 400만명 ▲신용불량자 360만명 등으로 보고 있다. 대부업체 위드캐피탈 관계자는 “대출신청 후 승인을 받는 이용객의 비율이 7%에 불과한 현실에서 신용도가 좋지 않은 사람이 건실한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리기는 더욱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 정보통신부 ◇국장급 파견△정보통신정책연구원 盧榮圭 ■ 청소년위원회 ◇국장급 전보△활동복지단장 車政燮△청소년보호단장 金斗顯△정책홍보관리관 직무대리 全爀熙◇과장급 전보△행정지원팀장 丁君植△정책홍보관리관 혁신인사기획팀장 申鉉斗△청소년정책단 정책총괄팀장 任寬植△〃 참여개발팀장 朴金烈△〃 교류문화팀장 宋正根△활동복지단 활동기획팀장 安星珍△청소년보호단 보호기획팀장 千相基△〃 청소년성보호팀장 李京垠△정책홍보관리관 재정기획팀장 직무대리 金錫秉△활동복지단 인권폭력대책팀장 〃 金捧浩△청소년보호단 생활환경팀장 〃 崔圭鐘 ■ 수협중앙회 ◇전보(부장급)△회원지원부장 蔣斗時△상호금융〃 金興燮△조합자금〃 徐基桓△경영개선지원〃 宋基春△홍보실장 韓明燮△어업정보통신본부장 李禮薰△연수원장 朴豊圭△수산경제정책연구원 河元埈 (팀장급)△선원관리단장 李圭相△경인공제보험지부장 表應植 ■ 대한건설협회 ◇승진△정책지원본부장 김영덕 ◇전보△기획홍보실장 김기덕△기획팀장 이충렬△홍보팀장 강해성△업무혁신팀장 사상섭△업무지원팀장 이승남△산업제도팀장 조준현△SOC민자팀장 안광섭△회원지원팀장 황재수△기업평가팀장 진장욱△계약제도팀장 한창환△중소기업팀장 이재식△국제협력팀장 신종수△조사금융팀장 김관수△기술제도팀장 김국현△주택지원팀장 최상근△안전환경팀장 한상준△원가조사팀장 김근성△건설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 간사 박흥순△외국인산업연수단 국장 홍갑표 ◇신규 임용△기술환경본부장 천태삼 ■ 한화기술금융 △투자본부장 朴興俊
  • [부고]

    ●정문교(전 강릉모산초등학교 교장)한교(전 애경공업 사장)혁교(사업)각교(미림유통 상무)씨 모친상 이호민(사업)조원형(국정홍보처 APEC정상회의준비기획단 홍보부장)씨 빙모상 이병옥(진약국 약사)씨 시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4시 (02)3410-6918 ●이애자(한국걸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장)씨 상부 백정하(대학교육협의회 책임연구원)찬하(청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410-6912 ●김상천(콤마치킨·스시락 대표)씨 별세 귀숙(콤마푸트시스템 부사장)씨 상부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4시 (02)3010-2236 ●김행인(아시아관광 회장)석인(인터셀 대표)기인(광주매일신문 광고국장)씨 부친상 이장균(가나안물산 대표)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7시 (02)3010-2292 ●노인균(사업)정균(현대증권 불광지점 대리)씨 부친상 30일 일산백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7시30분 (031)919-0499 ●이철규(전 경기개발연구원장)남규(이남규의원 원장)씨 부친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9시 (02)590-2557 ●이곤수(광주일보 서울본부 국장)기수(대흥염공 부장)씨 모친상 여수동(경북대 명예교수)심광택(울산과학대 교수)씨 빙모상 29일 대구효심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8시 (053)746-9304 ●이왕세(전 연합통신 동북아센터 소장)씨 별세 29일 서울삼성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3 ●한대희(월간 시사금융 발행인)광희(미국 시티그룹 부사장)씨 부친상 김재일(시사금융 이사)한규석(국민체육진흥공단 과장)씨 빙부상 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8시30분 (02)392-0299 ●남동현·광현·재현·정현(사업)씨 부친상 승범(회사원)승호(안건회계법인 회계사)씨 조부상 홍윤표(전 한국씨름연맹 사무총장·전 일간스포츠 부국장)씨 빙부상 30일 한양대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7시 (02)2290-9462 ●신광섭(국립중앙박물관 역사부장)명섭(대전매일 기자)씨 모친상 30일 부여중앙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9시30분 (041)834-1299 ●박일환(빙그레 홍보실장)차환(고명정보고 교사)씨 부친상 이성규(전 대림수산 근무)채용태(중소기업진흥공단 호치민지사장)조현영(영산대 교수)씨 빙부상 30일 상계백병원, 발인 1월 3일 오전 8시 (02)950-1433
  • [인사]

    ■ 법무부 ◇ 승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李建馥△대구소년원 교무과장 尹光遠△대전〃 〃 沈在述△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梁奉煥◇전보△부산소년원장 崔燦△대전〃 姜聲翼△창원〃 瀋吉煥△제주〃 金鍾求△부산소년분류심사원장 申良秀△대구〃 金奎鎬△서울소년원 교무과장 李東煥△치료감호소 감호과장 朴尙滿 ■ 행정자치부 ◇서기관 △국가기록관리체계개선기획단 파견 이민원△특수임무수행자보상지원단 파견 정락선 ■ 과학기술부 ◇서기관 전보 △기획예산담당관실 金忠坤△과학기술문화과 鄭元泳 ◇서기관 승진△정보화법무담당관실 權炫準△기초연구정책과 張普鉉△원자력정책과 白旻△과학기술진흥과 金成圭△국립중앙과학관 인사경영혁신팀장 許裁埇 ■ 정보통신부 ◇4급 승진 △혁신담당관실 李昌熙△정보전략담당관실 김꽃마음△인터넷정책과 姜章震△기술정책팀 崔竣鎬△통신경쟁정책과 林正洙△협력기획과 柳濟明△총무과 李相武 △감사담당관실 李昌九△총무과 卞相基△경북체신청 우정사업국 우편영업과장 金三煥△전북체신청 사업지원국 인력계획과장 金正玉 △업무과 陸殷鶴 ■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재판소장비서관(3급상당) 金哲重◇법원이사관 승진△심판자료국장 李正休◇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申判湜△심판행정과장 林順太◇법원서기관 승진△심판행정과 沈溫燮◇서기관 승진△공보관실 黃炳一◇전보△행정관리담당관 金成洙△법제조사담당관 權五燮△심판사무1과장 朱範鍾△심판사무2과장 梁哲壽△심판자료과장 金正成△판례편찬과장 金榮祐◇파견△국방대 朴富用 ■ 중앙인사위원회 ◇과장급 승진 △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장 柳任哲 ■ 중소기업진흥공단 ◇실장급 승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宋榮圭 △광주전남지역본부장 梁海震 △강원지역본부장 金榮春 △전산실장 鄭永鉉 △조사연구실장 李慶烈 △품질연수실장 尹應昌 △경영연수실장 金龍源 △업무혁신실장 金玄泰 △남북협력지원실장 董明漢 △정보기술사업처 李根福 △인천지역본부 구조고도화 센터장 姜聲皓 ◇팀장급 승진 △기획조정실 全洪基 △관리실 崔智雄 △전산실 權五潤 △융자사업처 權純一 △마케팅지원처 金炯秀 △구조고도화사업처 林得文 △종합컨설팅실 許晶旭 △연수운영처 丘圭郁 △생산기술연수실 金範植 △광주연수원 金興先 △진해연수원 李廷煥 △부산지역본부 朴忠煥 △대구경북지역본부 明濟善 河相虎 △인천지역본부 朴允植 △광주전남지역본부 吳秉栗 △대전충남지역본부 全寅植 △경기지역본부 金弼燮 △충북지역본부 沈鉉石 △전북지역본부 鄭雲權 △경남지역본부 黃義京 兪信載 △강원지역본부 朴錦珠 ■ 감사원 ◇과장 승진 △특별조사국 대전사무소 총괄과장 강경원△기획관리실 결산담당관 정태문△〃 국제협력담당관 이시우△감찰관실 감찰담당관 현창부△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장 전영도△국내파견 김극준 김시관 구자홍 이상희◇과장 전보△재정금융감사국 총괄과장 김영호△〃 제1과장 최재해△〃 제2과장 김진해△〃 제4과장 박시종△산업환경감사국 제3과장 나승화△〃 제5과장 신준호△건설물류감사국 총괄과장 윤영일△〃 제1과장 이욱△〃 제4과장 최천수△국가전략사업평가단 총괄과장 이세도△〃 제1과장 정길영△〃 제2과장 한정수△〃 제3과장 김충환△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조성환△행정안보감사국 총괄과장 신언성△〃제3과장 김종원△〃 제4과장 이승문△자치행정감사국 제1과장 권병추△〃 제2과장 최재우△〃 제4과장 금만수△특별조사국 총괄과장 김판현△〃 제1과장 신동만△〃 제2과장 김영진△〃 제3과장 금기웅△〃 제4과장 이종기△법무심사관실 법무담당관 김정하△〃 조정담당관 박영열△〃 심사제1담당관 이해인△〃 심사제2담당관 김수열△감사교육원 행정과장 최병준△국외파견 심호 ■ 서울시 교육청 ◇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趙香勳△총무과 李鍾夏△기획예산담당관실 金洪敏△국가전문행정연수원 파견 文大植 鄭三燮 金成洙 陳永佚△동대문도서관장 朴吉鎬◇부이사관 전보△감사담당관 李秉鋪△마포평생학습관장 金炅喆△양천도서관장 南聖國◇서기관 전보△중계평생학습관장 李文寧△교육연수원 총무부장 鄭憲祚△교육위원회 의사국 의정담당관 李成基△공보담당관 鄭然弘△총무과장 梁鍾滿△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金同柱△〃 행정관리〃 朴仁采△〃 혁신복지〃 李在夏△교육지원국 행정과장 鄭承雲△〃 재무과장 韓圭鍾△〃 행정과 韓良奎△교육연구원 총무부장 柳東浩△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高在昱△〃 서무과장 朴相浩△학생교육원 총무부장 朴正圭△학교보건원 〃 吳炳賢△학생체육관장 朴根遠△고덕평생학습관장 權敬熙△동부교육청 관리국장 鄭在郁△서부〃 〃 李斗烈△남부〃 〃 朴炳培△북부〃 〃 李廷雨△강동〃 〃 具熙碩△강서〃 〃 裵其烈△동작〃 〃 王鎭亨△성북〃 〃 金秀東◇파견△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朴長和 ■ KBS아트비전 △경영기획팀장 이일구△디자인〃 강현석△그래픽〃 김만규△미술제작〃 진교남△문화사업〃 이종범△프로젝트〃 서정엽 ■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1급 전보 (본원)△교육처장 南基敏(지원)△서울지원장 崔一燮△광주〃 朴東基◇2급 전보 (본원)△행정처장 직무대리 洪性桂△안전진단실장 〃 黃秀哲△경영혁신실장 〃 元鎭奉△기획예산부장 盧庚男△회계〃 朴永鎭△검사지원〃 金顯洙△기술지원〃 柳炳鎬△지도〃 安熙儁△안전진단실 〃 李昌鎔△경영혁신실 〃 朴昌浩 朴千培△연구실 〃 田鳳九 車哲鎬(지원)△서울동부지원장 金種浩△서울서부〃 具陽會△서울북부〃 朴正勳△경기〃 韓仁鐸△경기서부〃 李大永△전북〃 鄭泰勉△울산〃 李宗翰 ■ 대한항공 ◇승진 △전무 姜榮植 金興植 徐龍源 元鍾承△상무 李大烈 閔丙出 石泰壽 李赫薰 李璋淵 金鍾南 權五常 張完守 金光聲 許英振 朴容淳 金忠男 金世泰△상무보 李來珪 黃明善 金載建 金錫煥 高柄佑 李珍杰 韓大恒 金準錫 禹基洪 金用淳 趙炳澤 鄭祐鎭 韓相元 曺圭彬 權永煥 金喆祐 朴天奎 李有盛△항공종합서비스㈜ 상무 李明基△㈜한진관광 상무보 宋容薰△한국공항㈜ 상무보 趙泰衍 兪炳柱 ■ 경희대·경희의료원 (경희대)△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 李奉岩△NGO대학원장 金麗壽△동서의학대학원장 朴東錫(경희의료원)△부속병원장 金榮卨△치과대학부속병원장 金麗甲△종합기획조정실장 張聲九△행정처장 尹德輔 ■ 현대증권 (지점장) △삼성역 朴汶根 △테크노마트 姜雄起 △강동 明魯旭 △양재 洪潤和 △신내 黃栢雲 △신사금융센터 金龍直 △포항 郭鎭國 (팀장)△고객자산운용 朴洙明 △도매지원 徐長源 △채권 羅基秀 △재무관리 任容辰 △상품개발 李完圭 △업무지원 尹炳基 △결제업무 金承喜 ■ 현대산업개발 ◇상무 승진 △李鍾相 崔廣洙 洪今杓 徐成勳◇상무보 승진 △李鎔一 玄桂興 楊華燮 林裁弘 申東建 李鍾植 徐範烈 安今石 ■ 현대모비스 ◇승진 △부사장 정남기 정형모△전무 김은태 서영종 최호성 장원준△상무 김영곤 장재진△이사 정기현 정건영 김선영 김철수△이사대우 장윤경 유영환 황한호 장국환 강흥순 ■ 현대하이스코 ◇승진 △전무 김낙승△이사 오현운 허주행 권영남△이사대우 김현재 박봉진 박충열 강대복 ■ 대림산업 그룹 ◇승진 △부사장 崔在臣 金閏△전무 崔洙康△상무 鄭敎 沈聖杰 李柱相 韓東榮 朴亨澤△상무보 白雲一 朱宰輝 朴正一 曺龍澤 羅鍾元 李志泰 金鎭書 金吉守 金亨泰 △부사장 崔元泰△전무 金泰鏞△상무 崔慶鎰 潘基赫△상무보 李在善 韓雄杰△부사장 朴啓洪△상무 奉贊行 沈英福△상무보 趙慶煥 權赫文△상무 成允慶△상무 尹錫贊△전무 梁京弘△상무 趙賢鎭 金賢秀 徐成旻△전무 南宮在植△상무보 李炳洛△상무 崔鎭鎬 ■ 동부증권 ◇이사 승진 △‘Fortune Club’ 금융센터지점장 柳新水 △채권금융팀장 韓常鉉 ■ 가온전선 ◇승진 △상무 국내영업본부장 李鍾植 ■ 대한제당 △대표이사 부사장 白慶穆 △부사장 李名植 李秋憲 △전무 薛允皓 高德熙 楊昌根 △상무 金英植 趙 鉉 ■ TS 유업 △대표이사 부사장 林賢相 ■ ㈜CS리더 △대표이사 이상규 ■ 금호아시아나그룹 ◇이사 승진 △금호타이어 李昌炫 趙載錫 金昌銀 李吉熙 鄭尙禹 邊英南△금호산업 李承哲 李德淵△아시아나항공 金炯均 金洛憲 韓昌洙 黃仁泰△금호석유화학 尹承熙△금호피앤비화학 李定複△금호폴리켐 金祥培△아시아나IDT 孫榮馹△금호생명 玄承鎬 ◇상무 전보△금호남경타이어 金楨澈△금호산업 레저사업부 金昌圭△금호석유화학 朴相培 ■ 농촌진흥청 △농업생명공학연구원장 李吉馥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 李愚英
  • 홈피 있어도 소재지 없는 업체 거래때 타인명의 쓰면 의심을

    “정부 허가·등록 업체임을 강조하면서 파격적인 금융거래 조건을 내세우거나 실명이 아닌 직함을 사용하면 의심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18일 계속된 경기침체를 틈타 고리사채, 카드깡 등이 기승을 부릴 수 있다고 판단,‘금융질서 교란사범 10대 유형’을 제시하고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불법 금융거래업체로부터 피해를 봤거나 불법 금융거래 사실을 알게 되면 ▲관할 경찰서 수사2계 ▲국무조정실 민생경제국민참여센터(02-737-1472∼3) ▲금감원 사금융 피해신고센터(02-3786-8655∼8) ▲금감원 신용카드불법거래감시단(02-3771-5950∼2) ▲관할 시·도청 등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다음은 금융질서 교란사범 10대 유형 (1)실명 대신 직함을 쓴다=업체의 홈페이지와 전화번호는 있으나 대표자, 소재지 등이 없거나 직접 만나서 상담할 것을 요구하고 거래시 실명 대신 직함을 사용하는 업체 (2)타인 명의를 사용한다=사업자등록증의 대표와 실제 대표가 다르고, 입금시 엉뚱한 사람의 계좌를 제시하거나 임대 휴대전화와 차량을 주로 이용하는 업체 (3)흔적을 남기지 않는다=계약서, 영수증 등을 남기지 않고 백지서류 등 유리한 증거만 남기거나 계좌 대신 현금거래에만 의존하는 업체 (4)이사를 자주한다=영업 지역과 대상을 수시로 바꾸는 업체 (5)공인업체임을 유난히 강조한다=정부 허가·등록 업체임을 강조하는 업체. 특히 업체명과 등록번호는 밝히지 않고 ‘등록법인’임을 주장하는 업체 (6)‘실력자’를 들먹인다=제도권 금융기관 또는 정관계 실력자와의 관련성을 은근히 내세우거나 특히 확인이 어려운 해외기관의 인증업체임을 강조하는 업체 (7)거래조건이 파격적이다=‘업계 최초’‘세계적 특허’‘파격적 저금리’ 등 합리적인 수준을 벗어난 조건을 내세우는 업체 (8)‘연줄’을 동원한다=정상적인 광고 대신 지인 등 연고주의에 의존해 영업하는 업체 (9)다단계 영업을 주로 한다=리스크와 자신의 투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 다단계 등의 영업 방식에 의존하거나 ‘수수료만 받겠다.’는 업체 (10)사회 분위기에 편승한다=신용불량자 문제 등 사회적 이슈를 앞세워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업체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고객 팔아넘긴 ‘고양이들’

    고객의 개인정보를 다루는 금융사와 이동통신사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모럴해저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들을 믿고 돈과 개인정보를 맡긴 고객들로선 고양이에게 생선을 내민 격이었다. ●가짜 지급보증서로 ‘돈놀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4일 허위지급보증서를 투자자들에게 발부해주고 170억원의 사금융을 알선, 수수료를 챙긴 H은행 본점 기업금융부 윤모(35) 대리와 김모(38) 전 대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금융 알선 등 혐의로 구속하고 강모(37) 대리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유사수신업자들과 짜고 건축사업을 미끼로 투자자 88명에게 가짜 지급보증서 100여장을 발급,170억여원 상당의 사금융을 건축시행사측에 알선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10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서울 중구 은행 사무실에서 “강서구의 주상복합건물 신축사업에 투자하면 30∼100%의 고수익을 보장해준다.”고 광고, 투자자를 모집한 것으로 밝혀졌다. 컨설팅업체를 차려놓고 범행에 가담한 김 전 대리는 이 은행에서 명예퇴직한 뒤 보험사에서 근무했으며, 이때 관리하던 보험가입자 가운데 의사와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의 인적 사항을 빼내 보관해 뒀다가 투자자 모집에 활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동통신 고객정보는 ‘내 정보’ 사이버범죄수사대가 구속한 모 이동통신회사 김모(33) 전 과장 등은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할 당시 손에 넣은 92만명의 개인정보를 스팸메일 발송업자에게 판매했다. 음란물광고업자 김씨 등 8명은 포털사이트에 개설된 정보중개카페에서 중개상으로부터 545만명의 개인정보를 사들인 뒤 음란사이트 광고 스팸메일과 문자메시지를 무작위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국내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중국 지린(吉林)성에서 중국동포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메일을 발송하기도 했다. 입건된 중개상 강씨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개인정보를 건당 20∼200원에 사들인 뒤 다른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거래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이버범죄수사대 장흥식(38) 경사는 “김씨 등에게서 압수한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와 CD에 저장된 637만명의 개인정보 가운데 15만명이 다른 이동통신사 고객이고,500만명은 국내 보험회사 등의 가입자로 이들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로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또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Y대 동문록’의 졸업생 정보를 유출한 이모(34·출판업)씨와 이씨로부터 이를 넘겨받아 대리점의 단말기를 이용, 휴대전화번호를 조회해 주고 돈을 챙긴 모 이동통신사 대리점 직원 김모(34)씨 등 3명에 대해 정보통신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정모(32·여)씨를 쫓고 있다. 김씨 등은 지난해 8월 15일부터 동문록에 기재된 졸업생 4만 6000여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이씨로부터 넘겨받아 졸업생들의 휴대전화번호를 1건당 1000원씩 받고 조회해 주고 46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조회해 받은 휴대전화번호를 동문록에 수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연리66% 초과땐 소액심판 활용을”

    A씨는 무허가 대부업체로부터 150만원을 빌리면서 연 696%의 살인적인 고금리 계약을 했다.지금까지 이자로만 원금의 4배가 넘는 612만원이 나갔다.대부업의 법정 최고이자율은 연 66%.A씨는 더 낸 돈을 쉽게 돌려받을 수 있을까.답은 ‘그렇다.’이다.‘소액사건 심판제도’(소송대상 2000만원 이하)를 활용하면 10만원이 안되는 비용으로 1개월 안에 반환판결을 받을 수 있다.물론 대부계약서,입출금내역,무통장입금표 등은 필수다. 금융감독원은 23일 이런 내용의 ‘사금융피해 유형별 대응요령’을 제시했다.불법 사채업 피해신고가 1·4분기 월평균 216건,2분기 247건에서 7월 들어 306건으로 늘어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어서다.다음은 유형별 대응요령. 연 66% 초과 대부계약을 이미 해버렸는데. -선이자,수수료,사례금,연체이자 등 명칭에 관계없이 대부업자가 받은 것은모두 이자다.재계약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경찰서나 사금융피해신고센터(02-3786-8655∼8)로 연락해야 한다. 실제 채무내용과 다른 계약서 작성을 요구하면. -이자율 제한을 피하기 위한 것인 만큼 반드시 실제계약과 같은 내용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실제 수령금액에 대한 영수증을 받아둬야 한다. 대부계약서에 가족 등의 인적사항 기재를 요구하면. -연체때 빚독촉에 활용하려는 것이므로 거절해야 한다.대부업자가 제3자에게 변제를 요구하거나 협박하는 것은 형사처벌 대상이다. 대부업자가 회사에 찾아와 협박하면. -공포심 유발은 위법이다.전화녹취,증언 등을 확보해 경찰서나 금감원에 신고해야 한다. 대부업자와 연락이 끊겨 변제가 어려우면. -자칫 나중에 더 큰 이자를 물 수 있으므로 대부업자 관할 법원에 원금·이자를 공탁해 두는 게 좋다. 대부업체 선정요령은. -시청·도청의 대부업 담당부서나 한국대부소비자금융협회의 ‘등록대부사업자조회시스템’(www.kfu.or.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年1500% ‘살인금리’

    신용불량으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서민의 급전 수요가 급증하면서 사채시장에 연 1500%에 달하는 살인금리가 등장하는 등 무등록 대부업자로 인한 고금리 피해가 늘고 있다.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간 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고금리사채 피해를 분석한 결과,무등록 대부업자들이 적용하는 금리는 평균 연 260%로 지난해 5월의 평균인 연 164%보다 크게 상승했다. 특히 열흘에 10%씩 연 400%의 초고금리를 떼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연 1000%가 넘는 살인적인 금리의 사채 피해도 접수되고 있다. 금감원이 소개한 피해사례를 보면 서울에 사는 P씨의 경우 지난 5월 초 사채업자로부터 70만원을 빌리면서 열흘 후 100만원을 상환하고 하루 1만 5000원의 연체이자를 지급하기로 약속했다.이는 연리 1500%에 해당하는 것으로 P씨는 열흘 단위로 계약을 연장하며 두달새 이자로만 130만원을 지급했으나 여전히 사채업자로부터 원금상환 요구에 시달리고 있다. 서울에 사는 K씨는 지난 5월 중순 생활정보지에 광고를 낸 사채업자로부터 104만원을 대출받고 열흘 후 연 912%에 해당하는 이자를 물고 130만원을 갚았으나 대출계약서도 돌려받지 못한 채 골치를 썩이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이후 단속이 뜸해진 틈을 타 사채업자들의 횡포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불법사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도에 등록된 대부업체를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법정 상한선인 연 66%를 초과하는 불법계약은 이행의무가 없는 만큼 불가피하게 사채피해를 당하게 된 경우에는 수사당국이나 금감원의 사금융피해신고센터(02-3786-8655∼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불황속 사채업자도 ‘야반도주’

    불황속 사채업자도 ‘야반도주’

    ‘야반도주’하는 사채업자가 늘고 있다.전주(錢主)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해서다.극심한 장기불황 속에 전주는 사채업자를,사채업자는 서민을 쫓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기업이나 큰손을 상대하는 명동과 달리 서민이 주로 찾는 신림·봉천동의 사채업자들은 “지난해 하반기 신용카드 대란과 신용카드 한도 대폭 축소 등으로 신용불량자가 급격히 늘었고,전주와 신용불량자에게 돈이 물린 사채시장도 위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소액 사채시장이 흔들리면서 사채업자의 손님도 서민에서 중산층으로 바뀌고 있다. ●판치는 악덕 전주… 사채업자 줄줄이 도망 사채업자가 밀집한 봉천네거리 C빌딩에는 지난해 6월까지 80여개의 사무실이 성황을 이뤘으나 지금은 15개만 남고 나머지는 문을 닫았다.신림동에서 6년째 사채업을 하는 박모(37·여)씨는 “종자돈 1억원을 6년째 굴렸지만 본전”이라면서 “남들은 사채업자가 돈을 버는 줄 알지만 최근 들어 인근 사채업자 10명 중 6∼7명꼴로 전주를 피해 도망다니고 있다.”고 귀띔했다.다른 사채업자 최모(32·여)씨는 최근 전주의 돈을 갚지 못해 ‘공금횡령’ 혐의로 구속됐다.최씨는 서울 남부지법에서 2년을 구형받았다.신림동 박씨는 “사채업자들을 괴롭히는 악덕 전주도 판을 쳐 결제일 막기에 시달린다.”면서 “업자들의 부담은 일반인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고 말했다. ‘카드깡’ 전문인 봉천동의 사채업자 윤모(35·여)씨는 악덕 전주에게 걸려 두 달째 ‘도망자’ 신세다.지난해 초 전주로부터 단기간 조달한 종자돈 5000만원이 화근이 됐다. 사채업자가 전주로부터 조달하는 일반적인 금리는 월 7%선.전주가 내민 하루 1%의 이자를 덥석 물은 윤씨의 탓도 컸다.사채시장조차 현금이 말라가는 불황 속에 매달 30%의 ‘이자’는 ‘깡’을 하는 그에게도 ‘살인적’이었다.윤씨는 1억 1000만원을 가까스로 갚았지만,더 이상 무리였다.윤씨는 동료 사채업자의 집에서 숨어 지낸다. ●국립대교수·PD·공무원도 속속 사채시장으로 사채시장의 먹이사슬도 바뀌고 있다.신용카드 한도 축소 이후 상대적으로 많은 타격을 받은 서민에서 중산층으로 사채시장의 타깃이 옮겨지고 있다. 사채업자 박씨의 주요 고객은 경찰,철도청 공무원,대기업 회사원부터 의사,방송사 PD까지 다양해지고 있다.대출중개업을 하는 S정보 최모(42) 실장의 고객은 국립대 교수.그는 동생의 결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개월 동안 카드 3장으로 돌려막기를 하다 실패하자 최 실장을 찾아왔다.사채는 국립대 교수의 월급 가압류를 피하기 위한 최후의 방편이었다. 최씨도 수익은 형편없다.마지막 승부수로 월 200만원짜리 인터넷 배너광고를 하고 있지만 손님이 거의 없다.이달 들어 직원 5명을 모두 해고했다는 최씨는 “대부업 등록을 반환하고 지하로 잠적할 계획”이라고 털어놨다. 등록을 반환한 업자들은 경마·경륜장에서의 사채놀이,‘휴대폰깡’,‘항공권깡’ 등으로 주종목을 바꿔 고금리와 불법 채권추심을 일삼는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2년 10월 대부업법 시행 이후 전국 16개 시·도에 1만 5255개 업체가 등록했으나,지난 4월말 현재 23.0%인 3507개 업체의 등록이 자진 폐업 등의 이유로 취소됐다.영등포경찰서 수사2계 관계자는 “업자들이 합법적인 대부업을 포기하고 탈·편법깡으로 속속 돌아서고 있다.”고 말했다. ●사채 안고 잠적하는 서민들 사채를 갚지 못해 달아나는 서민들의 유형도 다양하다.가족 병원비 등 급전이 필요해 사채에 손을 댄 40∼50대 주부의 잠적은 봉천·신림동에서 흔한 일로 여겨진다.최근 한 보험사 직원은 사채업자 4∼5명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대출받은 뒤 사라졌다.모 대학 수학과 출신의 학습지 교사는 카드깡으로 500만원을 대출받고 카드를 도난신고한 뒤 잠적했다. 봉천동에서 W기획을 운영하는 사채업자 김모(35)씨는 두 달 전 담보물 사기를 당했다.3000만원짜리 전세계약서를 담보로 500만원을 빌려간 50대 상인이 잠적한 것.확정일자까지 받은 전세계약서가 가짜였다.일단 업자들의 리스트에 오르면 24시간 쫓고 쫓기는 고통에서 헤어나질 못한다.금융감독원 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고금리·부당 채권추심,불법 연체대납 등의 피해신고도 2001년 1517건,2002년 1897건에서 2003년 2177건으로 갈수록 늘고 있다. 안동환 이재훈기자 sunstory@seoul.co.kr
  • 불황속 사채업자도 ‘야반도주’

    ‘야반도주’하는 사채업자가 늘고 있다.전주(錢主)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해서다.극심한 장기불황 속에 전주는 사채업자를,사채업자는 서민을 쫓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기업이나 큰손을 상대하는 명동과 달리 서민이 주로 찾는 신림·봉천동의 사채업자들은 “지난해 하반기 신용카드 대란과 신용카드 한도 대폭 축소 등으로 신용불량자가 급격히 늘었고,전주와 신용불량자에게 돈이 물린 사채시장도 위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소액 사채시장이 흔들리면서 사채업자의 손님도 서민에서 중산층으로 바뀌고 있다. ●판치는 악덕 전주… 사채업자 줄줄이 도망 사채업자가 밀집한 봉천네거리 C빌딩에는 지난해 6월까지 80여개의 사무실이 성황을 이뤘으나 지금은 15개만 남고 나머지는 문을 닫았다.신림동에서 6년째 사채업을 하는 박모(37·여)씨는 “종자돈 1억원을 6년째 굴렸지만 본전”이라면서 “남들은 사채업자가 돈을 버는 줄 알지만 최근 들어 인근 사채업자 10명 중 6∼7명꼴로 전주를 피해 도망다니고 있다.”고 귀띔했다.다른 사채업자 최모(32·여)씨는 최근 전주의 돈을 갚지 못해 ‘공금횡령’ 혐의로 구속됐다.최씨는 서울 남부지법에서 2년을 구형받았다.신림동 박씨는 “사채업자들을 괴롭히는 악덕 전주도 판을 쳐 결제일 막기에 시달린다.”면서 “업자들의 부담은 일반인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고 말했다. ‘카드깡’ 전문인 봉천동의 사채업자 윤모(35·여)씨는 악덕 전주에게 걸려 두 달째 ‘도망자’ 신세다.지난해 초 전주로부터 단기간 조달한 종자돈 5000만원이 화근이 됐다. 사채업자가 전주로부터 조달하는 일반적인 금리는 월 7%선.전주가 내민 하루 1%의 이자를 덥석 물은 윤씨의 탓도 컸다.사채시장조차 현금이 말라가는 불황 속에 매달 30%의 ‘이자’는 ‘깡’을 하는 그에게도 ‘살인적’이었다.윤씨는 1억 1000만원을 가까스로 갚았지만,더 이상 무리였다.윤씨는 동료 사채업자의 집에서 숨어 지낸다. ●국립대교수·PD·공무원도 속속 사채시장으로 사채시장의 먹이사슬도 바뀌고 있다.신용카드 한도 축소 이후 상대적으로 많은 타격을 받은 서민에서 중산층으로 사채시장의 타깃이 옮겨지고 있다. 사채업자 박씨의 주요 고객은 경찰,철도청 공무원,대기업 회사원부터 의사,방송사 PD까지 다양해지고 있다.대출중개업을 하는 S정보 최모(42) 실장의 고객은 국립대 교수.그는 동생의 결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개월 동안 카드 3장으로 돌려막기를 하다 실패하자 최 실장을 찾아왔다.사채는 국립대 교수의 월급 가압류를 피하기 위한 최후의 방편이었다. 최씨도 수익은 형편없다.마지막 승부수로 월 200만원짜리 인터넷 배너광고를 하고 있지만 손님이 거의 없다.이달 들어 직원 5명을 모두 해고했다는 최씨는 “대부업 등록을 반환하고 지하로 잠적할 계획”이라고 털어놨다. 등록을 반환한 업자들은 경마·경륜장에서의 사채놀이,‘휴대폰깡’,‘항공권깡’ 등으로 주종목을 바꿔 고금리와 불법 채권추심을 일삼는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2년 10월 대부업법 시행 이후 전국 16개 시·도에 1만 5255개 업체가 등록했으나,지난 4월말 현재 23.0%인 3507개 업체의 등록이 자진 폐업 등의 이유로 취소됐다.영등포경찰서 수사2계 관계자는 “업자들이 합법적인 대부업을 포기하고 탈·편법깡으로 속속 돌아서고 있다.”고 말했다. ●사채 안고 잠적하는 서민들 사채를 갚지 못해 달아나는 서민들의 유형도 다양하다.가족 병원비 등 급전이 필요해 사채에 손을 댄 40∼50대 주부의 잠적은 봉천·신림동에서 흔한 일로 여겨진다.최근 한 보험사 직원은 사채업자 4∼5명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대출받은 뒤 사라졌다.모 대학 수학과 출신의 학습지 교사는 카드깡으로 500만원을 대출받고 카드를 도난신고한 뒤 잠적했다. 봉천동에서 W기획을 운영하는 사채업자 김모(35)씨는 두 달 전 담보물 사기를 당했다.3000만원짜리 전세계약서를 담보로 500만원을 빌려간 50대 상인이 잠적한 것.확정일자까지 받은 전세계약서가 가짜였다.일단 업자들의 리스트에 오르면 24시간 쫓고 쫓기는 고통에서 헤어나질 못한다.금융감독원 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고금리·부당 채권추심,불법 연체대납 등의 피해신고도 2001년 1517건,2002년 1897건에서 2003년 2177건으로 갈수록 늘고 있다. 안동환 이재훈기자 sunstory@seoul.co.kr ˝
  • 사채 이것만은 알고쓰자-66% 넘는 고금리 안갚아도 된다

    대학생 김모(21)씨는 올해초 대출광고를 보고 불법 대부업자를 찾아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담보로 85만원을 빌렸다.이자 조건은 15일에 12만원(연 520%).그러나 사채업자는 김씨에게 수수료 30만원을 제외한 55만원만 지급했고,하루 연체할 때마다 5만원의 연체이자를 뜯어내 결국 연 3285%라는 살인적인 금리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말 실직자가 된 정모(45)씨는 카드 빚을 갚기 위해 상호저축은행·새마을금고 등을 찾았으나 신용이 낮다는 이유로 돈을 빌릴 수 없었다. 결국 아는 사람으로부터 시청에 등록된 사금융업체를 소개받아 연 60%의 금리로 돈을 빌렸다.정씨는 최근 일용직을 구해 사채를 갚고 있다. 신용대란 속에 사채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두 얼굴이다.신용을 쌓지 못해 은행·카드사 등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운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채시장으로 발길을 돌리면서 사채업자로부터 연 수백∼수천%의 고금리에다 불법 채권추심을 당하는 등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등록 대부업자를 통해 법정 금리를 적용받아 돈을 갚아나간다면 ‘빚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도 있어 현명한 사채 이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등록 대부업체 이용 필수 급전이 필요해 사채를 빌리고자 한다면 우선 시·도청에 등록된 대부업체를 이용해야 한다.무등록업자는 고금리를 요구하고 불법추심 등 부당행위를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등록 대부업자는 관할 시·도청의 대부업자 담당 부서에 물어보거나 한국대부소비자금융협회 홈페이지(www.kfu.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등록업체의 명의를 몰래 이용해 영업하는 무등록업자도 많기 때문에 등록번호나 회사의 위치,대표자 파악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금리 연 66% 넘으면 재계약해야 2002년 10월말부터 시행된 대부업법에 따라 법정금리인 연 66%를 넘는 이자율(월 5.5%,일 0.18%)은 불법으로 간주돼 무효가 된다.이를 어기면 형사처벌(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대상이다. 따라서 대부업자가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연 66%(선이자·수수료 등 포함) 이상의 금리를 요구한다면 불법이라는 점을 적극 주장해 재계약을 유도해야 한다.이자를 내기 전이라면 이행할 필요가 없다.이미 연 66%를 웃도는 이자를 지급했다면 초과 이자에 대한 반환 청구를 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 조성목 비제도금융팀장은 “불법 무등록업체라도 대부업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수백%의 고금리를 내야할 경우 불법·무효임을 주장해 재계약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대부업자가 이에 응하지 않거나 강압적인 채권추심을 할 경우 경찰서나 금감원 사금융피해신고센터(02-3786-8655∼8)로 신고하면 구제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등록 대부업체가 이자율 상한을 위반한 경우에는 해당 시·도청으로 신고하면 된다. ●카드대납 등 유혹 금물 카드빚을 대신 갚아준다며 접근하는 불법 연체대납업체를 이용할 경우 결국 빚을 더 키워 ‘돌려막기의 덫’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된다.이들 업자는 신용카드를 맡기라고 하거나 비밀번호 등을 요구해 ‘카드깡(카드할인)’ 등 불법행위에 말려들게 되기 때문이다. 은행 등 제도권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대신 받아준다며 선수금을 요구하는 사금융업체도 조심해야 한다.신용불량자 등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해 대출을 미끼로 수수료만 챙기고 사라지는 예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또 대부업체와 여러차례 상담을 할 경우 본인의 신용정보 조회 기록이 남아 제도권 금융기관과의 거래에 제약을 받을 수 있고 신용정보가 불법으로 유통돼 피해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재산소비세심의관 權赫世△국무조정실 金泰煥△국회 재정경제위 파견 周永燮△전국경제인연합회 파견 申齊潤◇과장급 전보△혁신담당관 林聖均△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金泰朱△정책기획위원회 파견 黃晸壎△국무조정실 파견 金今男 ■ 산업자원부 ◇서기관 승진△공보관실 朴眞圭△산업기술정책과 李鎔煥△디지털전자산업과 姜敬聲△조사총괄과 金顯大 ■ 문화관광부 ◇서기관 승진 △총무과 嚴炫熙△문화정책국 문화정책과 禹相一△예술국 문화예술교육팀 龍昊聲△문화산업국 문화산업정책과 全永雄△관광국 관광정책과 琴基衡△청소년국 청소년정책과 朴龍鎬 ■ 국가보훈처 ◇국장급 전보 △복지사업국장 鄭一權△대구지방보훈청장 秋憲容△광주〃 李哲造 ■ 대한건설협회 ◇전보 △감사실장 金容泰△조사금융실장 朴鎭源△건설정보실장 金基德△정책개발실장 韓昌煥△기술실장 金榮德△총무실장 朴根五△외국인산업연수협력국장 金國鉉△일간건설신문사 관리국장 직무대리 李英相 ■ 한누리투자증권 ◇승진(이사) △투자금융팀장 宋泳周(부장)△법인영업팀 具本敏△기업금융팀 金在緣 ■ 교보증권 ◇이사 △국제금융부장 金鍾勳△국제금융부 朴章洙◇부장△국제금융부 張哲豪 ■ ㈜반도 △부사장 徐承琦 ■ 샘표식품 △총괄부사장 이웅규△전략기획팀 이사 吳忠烈△마케팅팀 차장 李養煥△동부지점 〃 金東秀△샘표 푸드 서비스 〃 李營根
  • [인사]

    ■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재산소비세심의관 權赫世△국무조정실 金泰煥△국회 재정경제위 파견 周永燮△전국경제인연합회 파견 申齊潤◇과장급 전보△혁신담당관 林聖均△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金泰朱△정책기획위원회 파견 黃晸壎△국무조정실 파견 金今男 ■ 산업자원부 ◇서기관 승진△공보관실 朴眞圭△산업기술정책과 李鎔煥△디지털전자산업과 姜敬聲△조사총괄과 金顯大 ■ 문화관광부 ◇서기관 승진 △총무과 嚴炫熙△문화정책국 문화정책과 禹相一△예술국 문화예술교육팀 龍昊聲△문화산업국 문화산업정책과 全永雄△관광국 관광정책과 琴基衡△청소년국 청소년정책과 朴龍鎬 ■ 국가보훈처 ◇국장급 전보 △복지사업국장 鄭一權△대구지방보훈청장 秋憲容△광주〃 李哲造 ■ 대한건설협회 ◇전보 △감사실장 金容泰△조사금융실장 朴鎭源△건설정보실장 金基德△정책개발실장 韓昌煥△기술실장 金榮德△총무실장 朴根五△외국인산업연수협력국장 金國鉉△일간건설신문사 관리국장 직무대리 李英相 ■ 한누리투자증권 ◇승진(이사) △투자금융팀장 宋泳周(부장)△법인영업팀 具本敏△기업금융팀 金在緣 ■ 교보증권 ◇이사 △국제금융부장 金鍾勳△국제금융부 朴章洙◇부장△국제금융부 張哲豪 ■ ㈜반도 △부사장 徐承琦 ■ 샘표식품 △총괄부사장 이웅규△전략기획팀 이사 吳忠烈△마케팅팀 차장 李養煥△동부지점 〃 金東秀△샘표 푸드 서비스 〃 李營根
  • 사채이용자 40% “자력상환 불능”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고객 10명중 4명은 자력으로 기존의 빚을 갚기 힘든 것으로 드러나 신용불량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또 대부업체 고객의 절반 이상이 대출을 받아 카드·은행 연체대금을 갚고 있으며,1인당 평균 790만원 정도를 연 평균 118%의 금리로 빌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대부업체 고객 16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이들 가운데 채무를 자력으로 갚을 수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51%로 절반이 넘었으나 ‘채무 재조정이 되면 갚겠다.’(23%),‘도저히 갚을 수 없다.’(17%) 등 현 상황에서 갚을 수 없다는 응답도 40%나 됐다.금감원 관계자는 “응답자의 상당수가 상환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이어서 조기상환 유도와 도덕적 해이 방지,대부업체의 무분별한 대출방지 대책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업체를 통한 대출금 용도는 카드·은행·사금융 대출금 상환(56%) 등 기존 채무를 갚는데 쓴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은 반면 생활·사업자금은 39%에 불과했다. 대부업체 이용사유로는 병원비 등 급전 필요(21%),사업 실패(20%),실직(18%),과소비(12%),증권투자 실패(9%),유흥비(5%) 등의 순으로 나타나 ‘생계유지형’ 이용 비중(59%)이 2002년 조사보다 15% 포인트나 급등,어려워진 경제여건을 반영했다. 대부업체의 대출금과 관련,응답자의 79%가 1000만원 이하의 소액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1인당 평균 대출액은 790만원으로 추정됐다. 또 이번 설문조사로 추정된 대부업체의 평균 금리는 연 118%로,2002년 조사(171%)때보다 떨어졌지만 대부업법에서 제한한 66%에 비해 월등히 높아 무등록 대부업체에 의한 음성적인 대출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부업체 이용자의 연령·직업·학력별 분포를 보면 20대 이하(33%)와 회사원(46%),대졸 이상(46%)의 비중이 2002년 조사에 비해 각각 5∼16%포인트가 늘어나 대부업체 이용이 사회 일반계층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사금융 피해 이렇게 막으세요”/불법 채권추심 다시 기승… 금감원, 대응요령 마련

    금융감독원은 21일 신용불량자 증가로 주춤하던 음성 사채업자들의 불법 채권추심 등의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금감원은 ‘사금융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을 마련하고 앞으로 반상회 자료로 제공하는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지난해 대부업법 시행 이후 금감원이 사법 당국에 통보한 대부업체 204개 가운데 무등록업체는 125개(61%)에 달했다. ●불법행위 유형별 대응요령 1)대출을 해 준다며 중소기업제품 구입을 요구하면 선수금을 받고 도주하는 사기 업체다.선수금 입금에 응하지 않아야 한다. 2)카드 연체를 해결하기 위해 ‘카드 연체 대납’,‘할부 한도를 현금으로’ 등의 광고를 낸 업체와의 거래는 불법이므로 양측이 모두 처벌을 받는다.대부업체에서 카드가 살아나면 고리의 수수료와 현금 서비스를 인출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3)200만원을 월 10%의 이자로 대출 받았으나 계약서에 400만원을 월 5%의 금리로 대출받은 것으로 기재하려 한다면 부당한 채무 변제를 요구하려는 것이므로 응하지 말아야 한다. 4)자신의 명의를 도용한 사람에게 돈을 꿔준 사채업자가 자신에게 돈을 갚으라고 요구할 때는 대출 사실이 없다는 것을 밝히고 서명 위조 등을 입증하면 책임을 면할 수 있다. 5)대부업체를 이용해야 할 때는 등록업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사무실 위치를 밝히지 않으면 일단 비등록업체로 의심할 필요가 있다.계약시에는 계약 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계약서 및 영수증 등 증빙 처리를 명확히 해야 한다. 6)채무변제를 위해 협박과 폭언을 하면 불법 채권 추심 행위에 해당된다.녹취,증인 등 증거 자료를 확보해 사법당국 또는 금융감독원 사금융피해신고센터(02-3786-8655∼6)로 신고하면 된다. 7)이자를 연체해 대부업체에서 사기죄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할 경우 돈을 빌릴 당시 채무를 갚을 의사와 능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면 사기죄가 성립되지 않는다.연락을 끊는다거나 의도적으로 피하지 말아야 한다. 8)대부업체 이자는 연 66%로 제한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고리에 돈을 빌렸다면 초과된 이율은 무효다.이자를 주기 전이라면 이행할 필요가 없고,이자를 초과 지급했다면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9)채무를 갚았는데 원리금을 갚으라는 내용증명 우편을 받았을 때는 법적 절차가 바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반드시 이의신청을 해야 한다. 강동형기자 yunbin@
  • 불법 사금융업체 무더기 적발

    사금융업체 대출금 상환이 다급해진 김모씨는 지난 6∼7월 생활정보지에 ‘등록업체’로 광고하는 너댓곳을 방문했다.알고보니 이들은 광고와 달리 무등록 대부업체였으며 김씨에게 총 1400만원을 빌려주면서 연 360%의 고금리를 요구했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이처럼 생활정보지 등에 대부업체를 사칭한 허위 광고를 내 대부업법을 위반하는 등 불법 영업을 한 사금융업체 66곳을 적발,경찰과 국세청,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적발된 업체 가운데 48개는 관할 시·도에 등록되지 않은 비등록업체였고 나머지 18개만 등록업체였다.비등록업체들은 생활정보지와 광고 전단지 등에 ‘등록·허가 업체’,‘등록번호 제0000호’ 등의 문구를 넣어 마치 등록 대부업체처럼 위장한 허위 광고를 내며 버젓이 금융 소비자들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등록업체들은 신용카드를 담보로 잡고 대출해 주면서 대부업법의 제한이자율(연 66%)보다 훨씬 높은 연 300∼500%의 고리를 서민들에게서 받아 챙겨왔다. 손정숙기자 jssohn@
  • 1000억대 e카드깡 적발

    위장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한 이른바 ‘카드깡’ 업자들이 대거 적발됐다.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부장 韓鳳祚)는 25일 PG(결제대행업체)사와 결탁,위장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1000억원대에 이르는 ‘카드깡’을 한 사금융업자 38명을 적발,홍모(49)씨 등 18명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또 장모(27)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15명을 지명수배했다. 카드깡 도매상격인 홍씨는 지난해 5∼10월 5개의 위장 인터넷쇼핑몰을 개설한 뒤 카드깡 소매업자들로부터 의뢰를 받아 실제 물품거래없이 돈을 대출해 주고 수수료를 받는 수법으로 모두 2만여 차례에 걸쳐 254억원 상당의 ‘카드깡’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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