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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혜, 고전미 vs 섹시미.. ‘동서고금’을 넘다

    한지혜, 고전미 vs 섹시미.. ‘동서고금’을 넘다

    배우 한지혜가 동양미인의 고전미와 패셔니스타의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준익 감독의 신작 사극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조선 최고의 기녀 백지로 분한 한지혜는 우아한 한복을 입고 고전적이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한다. 평소 동양적인 미모로 사랑받은 한지혜는 ‘구르믈 벗어난 달처럼’으로 처음 사극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 반면 최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에서 진행한 화보 속의 한지혜는 시폰 드레스를 걸친 채,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도발적인 시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스틸 이미지 속 기녀 한지혜와 패션화보 속 패셔니스타 한지혜를 비교하며 “고전미와 섹시미 모두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쏟아냈다. 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관계자는 “‘황진이’의 송혜교와 ‘형사’의 하지원, ‘미인도’의 김민선 등과 비교할 때, 171cm인 한지혜는 상당히 큰 편”이라며 “한복을 입고서도 환상적인 비율의 비주얼 라인을 선보여 촬영 현장이 패션쇼 런웨이로 보일 정도였다.”고 귀뜸했다. 한편 한지혜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사랑하는 남자 이몽학(차승원 분)를 가슴에 품은 채 여인의 순애보를 절절하게 연기한다. 백지를 연기하며 수없이 울뻔했다는 한지혜는 “ 한 남자를 평생 바라본 백지의 사랑은 여자로서 슬프기도 하지만 부럽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이준익 감독은 “한지혜로 인해 백지라는 인물이 더욱 묘한 매력을 지닌 여자로 그려질 수 있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한지혜는 백지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시조창인 ‘상사몽’을 직접 부른 것으로 알려져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영화사아침, 코스모폴리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민, ‘구르믈..’에 백성현 추천.. ‘황라인’ 눈길

    황정민, ‘구르믈..’에 백성현 추천.. ‘황라인’ 눈길

    배우 황정민이 후배 배우 백성현의 영화 캐스팅에 한 몫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드라마 ‘그저 바라만 보다가’에서 먼저 호흡을 맞췄던 황정민과 백성현은 이준익 감독의 신작 사극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다시 한 번 만나게 됐다. 이준익 감독의 전작 ‘왕의 남자’ 속 이준기 역할과 ‘즐거운 인생’의 장근석 역할 오디션에 도전했던 백성현은 칠전팔기 정신으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합류하게 됐다. 이 캐스팅 과정에는 백성현을 눈여겨봤던 이준익 감독의 선택도 있었지만, 앞서 캐스팅된 황정민의 적극적인 추천 역시 크게 작용한 것.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갖춘 황정민과 백성현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한 쌍의 ‘콤비’ 같은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황정민은 촬영 내내 백성현의 연기를 이끌어주며 멘토로서의 역할을 자처했고, “이 영화에서 가장 주목할 배우는 백성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백성현은 황정민에게 많은 것을 배운만큼 머리를 얻어맞기도 했다. 극중 이몽학(차승원 분)에게 복수를 하려는 견자를 연기한 백셩현은 맹인검객 황정학(황정민 분)에게 온갖 구박을 받으며 검술을 배우게 된다. 이에 백성현은 “‘그저 바라만 보다가’에서는 내가 황정민을 괴롭히는 역할이었다. 그래서 황정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그때 당했던 것에 대한 감정을 싣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천만 관객의 신화를 일궈낸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세 번째 사극인 ‘구르믈 버섯난 달처럼’은 1592년 왜란이 닥친 조선시대에 서로에게 칼을 겨눌 수밖에 없었던 세 남자의 운명적 대결과 한 여인의 사랑을 그린다.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사아침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오성, ‘김수로’서 지성과 대립.. 카리스마 ‘폭발’

    유오성, ‘김수로’서 지성과 대립.. 카리스마 ‘폭발’

    배우 유오성이 5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김수로’에서 거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유오성과 지성, 배종옥 등이 주연을 맡은 ‘김수로’는 금관가야의 시조이자 가야 최초의 왕인 김수로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주 유오성은 가야의 9부족 중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부족장인 신귀간 역을 맡아 김수로 역의 지성과 끊임없는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유오성은 7일 드라마 제작사 측이 공개한 ‘김수로’ 스틸 이미지에서 강렬한 눈빛과 범상치 않은 기운을 발산했다. 촬영 현장 관계자는 “유오성에게 뿜어져 나오는 신귀간의 포스는 시선을 압도하며 현장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로’ 제작진은 유오성의 열연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관계자는 “연이은 지방 촬영과 밤샘 작업에도 유오성은 순간순간의 감정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드라마에서 김수로왕과 대립구도를 펼쳐나갈 신귀간을 유오성이 어떻게 완성해나갈지 무척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방송 사상 최초로 가야 건국 설화와 김수로왕의 일대기를 다룬 ‘김수로’는 2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사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국역사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던 신비의 국가 가야의 이야기는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후속으로 내달 26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유오성은 8일 개봉되는 영화 ‘반가운 살인자’에서 김동욱과 코믹 콤비로 호흡을 맞춰 ‘김수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콘진,프랑스깐느에 한국공동관 설치

    한콘진,프랑스깐느에 한국공동관 설치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영상물 견본시 MIPTV에 한국공동관을 설치하고 지상파 방송사를 비롯한 제작사와 배급사 등 한국 콘텐츠 업체의 수출을 지원한다.이번 MIPTV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며, 특히 한국공동관의 브랜드를 “Created by Korea”로 정하고 콘텐츠 수출을 위한 일관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올해 MIPTV에는 여성캐릭터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드라마가 특히 눈에 띈다. 남자보다 뛰어난 리더십을 가진 여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드라마로는 KBS ‘거상 김만덕’과 이병훈 감독의 MBC ‘동이’와 같은 사극 외에도 여검사의 성공기를 그린 SBS의 ‘검사 프린세스’가 해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완성도 높은 대작다큐멘터리도 풍성하다. 작년에 ‘한반도의 공룡’을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가에 판매한 바 있는 EBS는 ‘한반도의 매머드’로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또한 MBC에서는 시청률 20%를 넘은 인기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을, MBC 플러스미디어에서는 12개국 로케이션을 통해 2000년간의 종이 전파 경로를 탐사하는 문화다큐멘터리 ‘페이퍼로드’를 판매할 예정이다.세계적으로 3D 입체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림스튜디오에서는 바이어들이 직접 3D입체 영상으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치하고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애니메이션 지원작인 ‘드림킥스’도 동물들의 실감나는 축구경기 영상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해외 방송사의 주목을 끌고 있다.사진 =드라마 ‘동이’ 포스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숙종의 재발견...사극 맞아?

    ‘동이’ 숙종의 재발견...사극 맞아?

    숙종(지진희 분)이 인간적이면서도 코믹하게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이 반색을 표하고 있다. 6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동이’에서 숙종의 이미지가 기존의 사극에서 보여졌던 근엄한 왕과 180도 다르게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극중 숙종은 “진짜 흉조의 원인을 찾아내겠다.”고 선포한 후 암행에 나섰다 동이(한효주 분)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동이는 자신이 목격한 살인사건이 장상궁(이소연 분)을 궁지에 몰아넣은 ‘변음’ 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 살인현장을 다시 찾았다가 숙종과 마주쳤다. 하지만 졸지에 동이와 숙종은 장상궁을 견제하는 무리들에 쫓기게 됐고 다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던 중 담장을 앞에 두게 됐다. 이에 동이는 숙종에게 담을 넘을 것을 종용했다. 담 앞에서 숙종은 두려운 표정으로 “나는 담을 넘어본 적이 없다. 내가 있는 곳은 담을 넘기엔 너무 높았다.” 며 담을 넘기를 망설였고 숙종의 신분을 눈치 채지 못한 동이는 “바깥 나으리께서 이깟 바닥을 피하냐.” 며 숙종의 등을 밟고 올라서서 담을 넘었다. 특히 담을 넘은 후 숙종이 장상궁 견제세력으로부터 목숨을 위협 당하자 돌을 던져 숙종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 때 허둥지둥 적의 칼을 챙기는 숙종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행히 목숨을 건진 숙종은 동이에게 도망치라 했지만 고집이 센 동이는 말을 듣지 않았다. 이로 인해 결국 함께 수세에 몰리게 되자 숙종은 “칼은 쥐어봤다만 실전은 처음이다.” 며 애써 의연한 척하며 적들을 향해 칼을 휘둘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담장신이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나는 ...을 해본 적이 없다’ 가 유행어가 될 것 같다.” “지진희와 한효주의 표정연기가 압권이었다.” 는 등 호평을 쏟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사실상 해체.. ‘개인활동’ 본격화

    동방신기, 사실상 해체.. ‘개인활동’ 본격화

    그룹 활동 중단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동방신기 멤버들이 개인 활동의 진행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동방신기는 6일 공식 홈페이지와 팬클럽 비기스트(Bigeast)의 회원 매거진을 통해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 지금은 각자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갈 테니 앞으로도 우리들을 잘 부탁드린다.”고 사실상 해체 의사를 밝혔다. 동방신기는 지난해 8월 영웅재중과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명의 멤버만이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독자활동을 진행하며 해체 수순을 밟아왔다. 한국에서의 그룹 활동은 중단했던 동방신기는 일본에서는 그룹 활동을 진행했지만, 이마저도 그만두게 됐다. 이에 동방신기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통해 팬들과 재회할 계획이다. 먼저 믹키유천은 7일 청춘 사극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가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베스트셀러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에서 믹키유천은 모든 것을 갖춘 명문가의 외아들 이선준으로 분해 남장여인과 사랑에 빠지며 극의 재미를 살린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로 스크린 데뷔를 마친 영웅재중은 현재 일본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도 주연으로 발탁됐다. 또한 ‘천국의 우편배달부’의 일본 개봉 역시 앞두고 있어 일본의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공략하게 됐다. 또 시아준수는 지난해 뮤지컬 ‘모차르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호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의 세 멤버와는 달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한 유노윤호, 최강창민도 각자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유노윤호는 지난해 드라마 ‘맨땅에 헤딩’에 출연해 연기자로 먼저 변신했다. 최근 고(故) 마이클 잭슨의 추모 공연에도 참여한 유노윤호는 차기작을 물색하는 중이다. 최강창민 역시 연기에 도전한다. 현재 최강창민은 제주도에서 배우 이연희와 함께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믹키유천, ‘성균관 스캔들’서 조선시대 ‘F4’ 연기

    믹키유천, ‘성균관 스캔들’서 조선시대 ‘F4’ 연기

    그룹 활동 중단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동방신기의 멤버 믹키유천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가제)로 국내 개인 활동에 나선다. 청춘 사극 ‘성균관 스캔들’의 주인공 이선준 역에 캐스팅된 믹키유천은 학식과 재력, 외모 등을 두루 갖춘 명문가의 외아들로 분해 조선시대 ‘F4’를 연기하게 됐다. 세상이 정한 금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는 인물인 이선준은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온 여인 김윤희에게 금단의 사랑을 느끼면서 극의 재미를 살릴 전망이다. 믹키유천은 “드라마의 시놉시스를 너무 재밌게 읽었다. 선준을 빨리 만나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균과 스캔들’로 정극 드라마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믹키유천은 “첫 작품부터 매력적인 인물을 연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배워가며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은 소설가 정은궐의 베스트셀러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조선시대의 대학교 격인 성균관을 무대로 성균관 학생 4인방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이색적인 ‘캠퍼스 청춘 사극’이 될 전망이다. 내달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성균관 스캔들’은 올해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믹키유천, ‘성균관스캔들’서 조선시대 ‘엄친아’

    믹키유천, ‘성균관스캔들’서 조선시대 ‘엄친아’

    그룹 활동 중단을 사실상 공식화한 동방신기의 멤버 믹키유천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가제)에서 조선시대의 완벽한 ‘엄친아’로 변신한다. 믹키유천은 청춘 사극 ‘성균관 스캔들’의 주인공 이선준 역에 캐스팅돼 정극 드라마 연기에의 첫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믹키유천이 분하는 이선준은 학식과 재력, 외모 등을 두루 갖춘 명문가의 외아들로 세상이 정한 금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는 ‘바른생활 청년’의 캐릭터다. 하지만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온 여인 김윤희에게 금단의 사랑을 느끼며 극의 재미를 살리 전망이다. 드라마의 시놉시스를 재밌게 읽었다는 믹키유천은 “첫 작품부터 매력적인 인물을 연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배워가며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내달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성균관 스캔들’은 사전 제작을 통해 올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은 소설가 정은궐의 베스트셀러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조선시대의 대학교 격인 성균관을 무대로 성균관 학생 4인방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이색적인 ‘캠퍼스 청춘 사극’이 될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푼수녀ㆍ무개념녀…여배우들 ‘망가짐의 향연’

    푼수녀ㆍ무개념녀…여배우들 ‘망가짐의 향연’

    이시영이 새침한 입가에 시뻘건 국물을 묻히며 게걸스럽게 라면을 해치운다. 대한민국 대표 청순녀 손예진은 얼굴의 반을 가리는 검은색 두꺼운 뿔테를 낀 채 이마에 반창고를 붙인다. 김소연은 “검사가 왜 야근을 해야 하죠?”라고 천연덕스럽게 묻는다. ‘망가짐의 미학’을 깨우친 여배우들의 향연이 안방극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무표정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외모지만 그들은 일부러 미모를 숨긴다. 그리고 흰 스케치북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듯 푼수녀, 건어물녀, 무개념녀 등 소위 망가지는 캐릭터를 덧입혔다. 셋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재벌 2세를 연기한 이시영. KBS ‘부자의 탄생’에서 부호그룹 상속녀를 분한 이시영은 모르면 일단 소리부터 치고 보는 타고난 백치미에다 세상 물정까지 어두운 푼수 역을 맡았다. 그러나 미워할 수 없는 매력도 존재한다. 지난 5일 방송분에서 이시영은 난생처음 맛보는 컵라면 맛에 반하는 상속녀로 ‘빙의’된 채 입가에 시뻘건 국물을 묻히고 라면을 더 내놓으라고 생떼를 부리는 리얼한 연기로 부태희의 엉뚱한 매력을 표현했다. 또 머리를 산발하고 짙은 다크서클이 내려온 채 경찰서를 빠져나오면서 “나 그거 할래! 묵찌빠!(묵비권)”라고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기자들을 향해 “포즈 취해 줄 테니까 제대로 찍어!”라고 으름장을 놓는 모습은 ‘한국판 패리스 힐튼’을 표현하기에 충분했다. 망가짐의 정도는 다소 약하지만 김소연의 활약도 눈부시다. SBS ‘검사 프린세스’에서 초임검사 마해리를 연기한 그녀는 사랑스럽지만 안하무인격 행동으로, 보고 있으면 숨이 턱 막히는 못 말리는 무개념녀를 연기하고 있다. 예컨대 검사실을 모조리 핑크색으로 꾸며놓는가 하면 용의자들에게 희롱을 당하면서도 미니스커트를 고수한다. 단순하고 직선적인 성격이라서 선임 검사가 “그럴 거면 때려 쳐라.”고 혼을 내면 도리어 행복 추구권을 운운한다. 명품에 집착하는 무개념녀 마혜리에게서 ‘아이리스’의 선화는 찾아볼 수 없다. 망가짐에 급수를 매긴다면 손예진은 단연 고수다. MBC ‘개인의 취향’에서 가구 디자이너 박개인으로 분한 그녀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망가짐의 완급을 조절하고 있다. 코믹 연기와 감성적인 부분이 적절하게 어우러지면서 “역시 손예진”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것. 손예진은 평소 외모에는 도통 관심이 없고 눈치도 없는 ‘건어물녀’로 변신,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를 촌스러운 안경과 우스꽝스러운 모자 티셔츠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감췄다. 남자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장면에서는 실제 술에 취한 듯한 애절한 연기를 선봬 박수를 받았다. 도리어 시청자들이 “여배우가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라는 불안감이 들 정도로 이들의 망가짐에는 끝이 없다. 지난달 종영한 KBS 사극 ‘추노’의 이다해가 일명 ‘예쁜척’ 연기로 뭇매를 맞은 것과는 대조적이다. 푼수녀, 무개념녀, 건어물녀 등으로 망가지는 이들의 노력은 기존에 대중이 가졌던 여자 연예인에 대한 환상을 깰 순 있지만 여배우로의 생명은 더욱 길게 한다. 고유한 이미지를 지우고 캐릭터에 몰입하는 이들의 노력과 용기는 그런점에서 더욱 박수를 받아야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방극장에서 재탄생하는 ‘장희빈’과 ‘신데렐라’

    안방극장에서 재탄생하는 ‘장희빈’과 ‘신데렐라’

    표독스럽고 강한 장희빈, 가난하고 가엾은 신데렐라. 역사와 동화속 인물이 시대상에 발맞춰 안방극장에서 재탄생하고 있다. MBC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에 등장하는 2010년판 장희빈(이소연 분)은 지성을 갖췄으면서도 우아하다. 어린 동이가 군관들의 눈에 띌세라 어깨에 걸치고 있던 쓰개치마를 부풀려 동이를 가리는 한편, 동이에게 “도성 안에 알아볼 군관들이 많을 터이니 조심해야 한다.” 는 따뜻한 당부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특히 김지미부터 전인화, 정선경, 김혜수에 이르기까지 역대 장희빈이 선보였던 요부의 모습이 아닌 선한 미소와 함께 강인한 면모를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남인 세력을 등에 업은 장희빈은 극중 서인 세력의 지지를 받는 명성대비(박정수 분)가 그녀의 재입궁을 흉조라고 여론몰이 하는 와중에도 강한 면모를 잃지 않았다. 또 남인의 우두머리가 심약한 모습을 보이자 “우리가 많이 아는 것처럼 허세를 보이면 대비전에서도 쉽게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며 지능적인 전략을 내놓기도 했다. 기존과 다른 장희빈 캐릭터에 시청자들은 “독기 없는 장희빈은 평범한 캐릭터에 불과하다.” “숙종시대 관련 서적을 보면 실제 장희빈은 악녀가 아니다.” “기존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장희빈이 기대된다.” 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속의 ‘신데렐라’ 는 집도 부유한데다가 순수하지만 마냥 착하지 많은 않다. 극중 ‘신데렐라’ 효선(서우 분)은 막걸리 제조업체인 ‘대성도가’ 의 귀여운 외동딸이다. 극 초반인 현재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주로 그려지고 있지만 은조와 함께 살게 되면서 서서히 변해갈 예정이다. 이복언니인 은조(문근영 분)가 자신을 미워하는 것을 깨닫고 원래 자신이 갖고 있던 것들을 찾아오기 위한 복수에 나서는 것. ‘신데렐라’ 효선의 캐릭터상의 변화는 짝사랑하는 남자 기훈(천정명 분)의 마음이 점점 은조를 향하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언니 은조가 기훈을 이용하자 급기야 언니 은조와 육탄전을 벌이기도 한다. 한편 효선 역을 맡은 서우는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연기가 어색하고 과장됐다.” 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신데렐라 언니’ 의 연출을 맡은 김영조 PD는 “1~2회 분에서 참새처럼 재잘되는 것을 좋아하고 누구에게나 살갑게 구는, 사랑스러운 효선의 모습은 나중에 전개될 반전을 위한 연기다.” 고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승원·한지혜, ‘구르믈..’ 속 슬픈 키스신 공개

    차승원·한지혜, ‘구르믈..’ 속 슬픈 키스신 공개

    배우 차승원과 한지혜가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슬프고 뜨거운 입맞춤을 선보였다. 극중 차승원은 자신의 신념과 야망을 위해 사랑했던 연인 백지(한지혜 분)마저 버리고 반란을 일으켜 스스로 왕이 되려는 서얼 왕족 이몽학으로 분했다. 반면 사랑하는 남자를 갖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린 백지 역의 한지혜는 연인이 찾아왔다는 전갈을 받자마자 버선발로 뛰쳐나와 이몽학의 품으로 뛰어든다. 하지만 뜨거운 키스를 전한 백지에게 이몽학은 이별을 선언하며 “떠나라.”는 잔인한 말만 남긴다. 제작 관계자는 “한지혜는 백지의 순애보를 가슴 깊이 느끼며 이 장면을 촬영하기 전부터 눈물을 참느라 고생을 했다.”고 귀뜸했다. 또 관계자는 “안타까운 사랑을 나누는 이몽학과 백지의 감정에 집중하기 위해 인위적인 조명을 철저히 배제한 채 최소한의 조명만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어두운 밤의 공간과 슬픈 사랑이 어우러져 아주 가까이에서 둘의 숨결이 느껴질 만큼 자연스럽게 밀착된 장면을 완성했다. 헤어질 수밖에 없는 연인의 슬픈 사랑, 전설의 맹인 검객 황정학(황정민 분)과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반란군 이몽학의 대결 등을 담은 대작 사극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영화사아침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상파 3사 주말 夜 드라마 ‘승자도, 패자도 없다’

    지상파 3사 주말 夜 드라마 ‘승자도, 패자도 없다’

    지상파 3사 주말 심야 드라마 시장에는 절대 승자도, 절대 패자도 없었다. 5일 저녁 10시대 방송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KBS 1TV 특별기획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는 각각 14.1%, 15%, 16.4%(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이 모두 10% 중반대로 격차도 불과 1~2%대에 불과하다. 앞서 지난주 28일 저녁에도 이들 드라마들은 모두 10%대 중반의 시청률을 보이며 혼전의 양상을 띄었다.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는 14.1%, KBS 1TV ‘거상 김만덕’ 은 15%, SBS ‘인생은 아름다워’ 는 15.7%의 시청률을 보이며 각축전을 벌였다. 이같은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데에는 시청률 부동층이 어느 시간대보다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SBS는 ‘동성애’ 를 소재로 한 가족 드라마를, MBC는 만화원작의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를, KBS는 조선 최고의 여성 상인 김만덕을 소재로 한 사극 드라마를 그려내면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것. 따라서 앞으로 김수현 작가가 펜을 든 ‘인생은 아름다워’ 가 얼마만큼의 상승곡선을 탈 수 있을지, 또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는 만화 원작의 묘미를 얼마나 잘 살려낼 수 있을지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세 드라마들의 시청률 경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정환 10년 열애 끝에 2살 연하 연인과 결혼

    공정환 10년 열애 끝에 2살 연하 연인과 결혼

    배우 공정환이 2살 연하 여자 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5일 공정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공정환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날짜나 식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공정환이 연인을 처음 만난 것은 지난 2000년. 자신이 모델로 활동한 광고 관계자들과의 회식자리에서였다. 당시 광고업계에 몸담았던 연인은 현재 사무직으로 근무 중이다. 그 후 공정환은 여자친구와 10년 이상 교제를 해 왔으며 상견례도 이미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기간 교제를 해온 만큼 두 사람은 신뢰와 애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최근 종영한 인기사극 ‘추노’에서 후반 황철웅(이종혁 분)의 수하로 출연하며 눈길을 끈 공정환은 시트콤 ‘소울메이트’, 드라마 ‘여사부일체’, 영화 ‘영화는 영화다’, ‘전우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상 김만덕’ 전예서, 이미연 오른팔 ‘열연’

    ‘거상 김만덕’ 전예서, 이미연 오른팔 ‘열연’

    배우 전예서가 KBS 1TV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이미연의 오른팔로 나선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단아한 기생 청향 역으로 인기를 모은 전예서는 또 한 번 사극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거상 김만덕’에서는 터프한 행수 백소례 역을 맡았다. 소례로 분한 전예서는 만덕(이미연 분)이 제주를 도망치려했다는 누명을 쓰고 구질막으로 잡혀왔을 때부터 인연을 맺는다. 이후 만덕의 최측근 행수로 성장하는 소례는 한 평생 동안 만덕을 보필하는 우직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3일 오후 방송되는 ‘거상 김만덕’에서 소례는 만덕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준다. 만덕은 어머니 은홍(추소영 분)이 묘향(김선경 분)의 계략에 의해 죽음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게 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ZOOM, K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예서, ‘거상 김만덕’ 이미연 오른팔로 안방복귀

    전예서, ‘거상 김만덕’ 이미연 오른팔로 안방복귀

    배우 전예서가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톱스타 이미연과 호흡을 맞춘다. 전예서는 KBS 1TV ‘거상 김만덕’에서 만덕(이미연 분)을 보필하는 우직한 캐릭터 백소례 역을 연기한다. ‘불멸의 이순신’에서 단아한 기생 청향 역으로 인기를 모은 전예서는 또 한 번 사극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소례로 분한 전예서는 만덕(이미연 분)이 제주를 도망치려했다는 누명을 쓰고 구질막으로 잡혀왔을 때부터 인연을 맺는다. 이후 만덕의 최측근 행수로 성장하는 소례는 한 평생 동안 만덕을 보필하는 우직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3일 오후 방송되는 ‘거상 김만덕’에서 소례는 만덕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준다. 만덕은 어머니 은홍(추소영 분)이 묘향(김선경 분)의 계략에 의해 죽음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게 된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일 TV 하이라이트]

    [3일 TV 하이라이트]

    ●OBS 스페셜(OBS 오후 8시50분) 세계적으로 급감추세에 내몰린 두꺼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1년 이상 밀착취재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토종두꺼비의 4계절 생태와 이들의 삶을 위협하는 요소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아울러 두꺼비의 이동경로 및 활동반경 등 두꺼비생태에 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며 수많은 분야에 관심을 갖고 폭 넓게 사고하는 방법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 인물,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의 위대함과 통합지성으로 과학발전을 이뤄내고 있는 현장과 그 속의 인물들을 소개함으로써 미래 과학은 학문 간의 벽을 뛰어넘는 열린 사고에 그 해답이 있음을 제시한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MBC 오후 9시45분) 이형섭의 죽음과 관련해 보배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에 장용을 비롯한 인물들은 걱정에 쌓인다. 우현이 보배를 좋아하기 때문에 쉽게 처리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인데, 우현의 아버지 황달수는 상관없다며 보배를 처리하라고 말한다. 한편 비비안이 보배의 얼굴을 합성시켜 일을 꾸몄다는 사실을 안 강타는 크게 화를 낸다. ●감성다큐 미지수(KBS2 오후 10시15분) ‘노비’라는 생소한 소재로 방영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 방송 4회만에 시청률 30%를 넘은 드라마 ‘추노’. 3월 25일, 그 마지막회가 명대사와 명장면으로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곽정환 감독의 사극에 대한 열정, 그가 드라마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들어본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지난 한달 동안 세상을 뒤흔들었던 ‘부산 여중생 성폭행 살해사건’을 되짚어보면서 피의자 김길태를 집중분석하고, 아직도 풀리지 않는 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해 본다. 또한, 연쇄성폭력 범죄와 그 진화 과정을 집중 분석함으로써 제2, 제3의 김길태를 막기 위해 가장 먼저 시작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 ●거상 김만덕(KBS1 오후 9시40분) 비밀리에 구질막에 던져진 만덕은 그곳의 비참한 현실에 놀란다. 병에 감염된 만덕은 생사를 오가게 되고 왜 묘향이 자신을 이 비참한 곳에 몰아넣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괴로워하면서도, 끝까지 생명의 줄을 놓지 않는다. 한편 행방을 알 수 없는 만덕을 찾기 위해 애쓰던 동아는 옥에서 풀려나온 강유지에게 도움을 청한다. ●세계의 다큐멘터리(EBS 오후 4시) 3억 인구의 미국에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은 46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의료비 때문에 파산 위기에 처한 사람도 수백만 명이다.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수익이 나빠지고, 구조조정이 일상화되면서 미국인들의 건강보험은 더 큰 위기를 맞이했다. 미국 건강보험 제도의 문제점을 알아본다.
  • ‘김수로’, 첫 촬영 돌입.. ‘신불사’ 후속 5월 방영

    ‘김수로’, 첫 촬영 돌입.. ‘신불사’ 후속 5월 방영

    MBC에서 5월부터 방영 예정인 드라마 ‘김수로’가 첫 촬영에 돌입했다. 배우 지성과 배종옥 등이 주연을 맡은 ‘김수로’는 금관가야의 시조이자 가야 최초의 왕인 김수로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수로’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화성시 어섬 일대에서 대규모 전투신을 시작으로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번 전투신에서는 김수로 왕(지성 분)의 친아버지인 제천금인족의 김융(김형일 분)과 중국 한나라의 장수 유천(장동직 분)의 군대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 전투로 인해 중국 한나라에 의해 멸족당할 위기에 처한 김융은 김수로를 잉태한 정견비(배종옥 분)를 구야국으로 도주시키고, 김수로는 구야국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는 김융과 유천으로 맞선 김형일과 장독직의 리얼한 기싸움이 연출돼 첫 촬영부터 드라마 ‘김수로’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국내 최초로 신비에 쌓인 가야의 모습을 영상에 옮기는 ‘김수로’는 극적 긴박감까지 더해져 또 하나의 ‘명품 사극’이 탄생할 전망이다. ‘김수로’의 제작 관계자는 “이제 막 촬영을 시작했지만 ‘김수로’는 기존의 어느 사극과도 차별화된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군주로서, 인간으로서 성장해가는 김수로왕의 모습을 시청자들의 가슴 속에 남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송 사상 최초로 가야 건국 설화와 김수로왕의 일대기를 다룬 ‘김수로’는 철저한 고증을 통해 만든 김해와 마산 등지의 대규모 세트장에서 제작된다. 삼국역사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던 신비의 국가 가야의 이야기는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후속으로 내달 말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의 남자들, 스크린·TV서 ‘각개 전투’

    ‘추노’의 남자들, 스크린·TV서 ‘각개 전투’

    최근 종영한 드라마 ‘추노’를 이끈 주역들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각개 전투를 펼친다. 장혁이 이끄는 추노패의 ‘왕손이’ 김지석과 ‘최장군’ 한정수는 물론, 비열한 카리스마의 ‘좌의정’ 김응수는 새 작품에서 시청자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좌의정’ 김응수, ‘반가운 살인자’의 응사마 ‘추노’ 속의 모든 사건을 조종했던 좌상 대감 김응수는 권력에 대한 욕망과 잔인한 카리스마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위인 황철웅(이종혁 분)마저 권력 다툼의 패로 이용한 김응수는 결국 노비 업복(공형진 분)의 손에 최후를 맞는다. 하지만 영화 ‘반가운 살인자’에서의 김응수는 ‘추노’와는 180도 다른 이미지를 선보인다. 극중 사고만 치는 ‘깝형사’ 김동욱의 천적 형사반장으로 분한 김응수는 손에 집히는 것이면 무엇이든 동원해 김동욱의 얼굴을 강타하는 것은 물론 헤드락도 서슴지 않는다. 특히 김응식은 ‘추노’의 우아한 사극 대사와는 달리 ‘반가운 살인자’에서는 “사람 밥 먹고 개소리 하냐.” 등 거친 말을 서슴지 않는다. 이에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유오성은 김응식에게 ‘응사마’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 ‘왕손이’ 김지석, ‘개인의 취향’의 나쁜 남자 추노의 귀여운 바람둥이 ‘왕손이’를 연기했던 김지석은 지난 31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나쁜 남자 한창렬 역을 맡았다. 나사 하나가 빠진 듯 허술했던 왕손이와는 달리 이번 드라마에서 김지석이 맡은 한창렬은 외모와 학벌, 집안, 재력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조건의 소유자다. 매사에 자신만만한 한창렬은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극중 여주인공 개인(손예진 분)의 남자친구였던 한창렬은 개인의 친구(왕지혜 분)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는 의리 없는 남자다. 하지만 김지석은 때론 진상으로 망가지기도 하는 한창렬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연기해날 전망이다. ◆ ‘최장군’ 한정수, ‘검사 프린세스’의 훈남 검사 ‘추노’ 최고의 짐승남으로 군림했던 한정수는 3월 3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도 훈남 엘리트 검사 윤세준을 연기한다.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로 검찰계의 ‘그레고리 팩’이라 불리는 윤세준은 아내와의 사별 이후 미친 듯이 일에 몰두하는 냉철한 검사다. 따뜻하고 섬세했던 ‘추노’의 최장군과은 달리 ‘검사 프린세스’의 한정수는 까칠한 성격의 캐릭터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좌충우돌하는 초임 검사 마혜리(김소연 분)의 상사이자 조력자인 윤세준과 여검사들과 펼칠 러브라인 역시 관심을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영화사소풍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뒷이야기 만화로 만난다

    추노 뒷이야기 만화로 만난다

    드라마를 원작으로 삼은 만화가 잇달아 나와 눈길을 끈다. 만화가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지는 경우는 잦아도 역류(逆流)는 흔치 않다. 게다가 드라마 내용을 그대로 따라간 것이 아닌, 각색을 곁들인 외전(外傳) 혹은 번외편이다.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원소스멀티유즈(OSMU)의 대표사례로 평가받는다. 최근 출간된 ‘추노(推奴) 앤솔로지 낙인’은 지난 25일 막을 내린 KBS 사극 ‘추노’의 뒷 이야기를 그린 만화다. 근육남들이 인기비결의 하나였던 드라마를 10명의 여성 만화가가 옮겼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고야성 작가를 비롯해 조윤, 전진석, 박설아, 윤지운 등이 참여해 8개의 단편을 탄생시켰다. 순정 만화계의 중견·신진 작가들이다. 8년간의 중국 억류시절 소현세자와 송태하 장군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천지호는 샌님같던 대길이를 어떻게 추노꾼으로 키워냈을까, 황철웅은 왜 살인귀로 변했을까, 이경식 대감의 꿍꿍이는 무엇일까…. 고의든 아니든 드라마가 속시원히 다루지 않은, 그래서 종영 뒤에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추노 제작팀의 김신일 PD가 감수했다. ●‘거상 김만덕’도 온라인 웹툰연재 또 한 편의 사극 드라마 ‘거상 김만덕’도 만화 연재를 시작했다. 지난달 2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첫선을 보인 같은 제목의 순정 웹툰이다. 글은 신지상 작가, 그림은 오은지 작가가 각각 맡았다. 불우한 기녀에서 조선 최고의 거상이 된 김만덕의 삶을 다룬다. 드라마에서는 아역 연기자가 퇴장하고 벌써 성인 역의 이미연이 등장했지만 만화는 일종의 소녀가장 컨셉트로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췄다. 두 권의 책으로도 출판될 예정이다. 두 프로젝트를 기획한 허브출판사의 박관형 편집장은 “이전에도 드라마를 만화로 만드는 사례가 있긴 했지만 드라마를 그대로 따라가는 등 묘미가 떨어져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었다.”면서 “올 하반기에는 만화를 먼저 선보이고 드라마를 방송하는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만화와 드라마의 윈-윈 사례로 정착시키겠다는 포부다. 박석환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콘텐츠비즈니스팀장은 “다른 장르의 내용이 만화라는 형식으로 제공되는 것도 OSMU의 하나로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라면서 “드라마 중심의 출판 기획은 미투 전략이나 틈새 전략으로 볼 수 있는데 이번 경우는 기존 내용을 재해석하는 새로운 방식이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동이’ 한효주ㆍ지진희 첫 등장…시청률 상승세

    ‘동이’ 한효주ㆍ지진희 첫 등장…시청률 상승세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드디어 큰 동이 한효주와 숙종 지진희가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성인 동이 한효주는 30일 오후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동이’ 4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한효주는 4회 마지막에 어린 동이가 해금을 켜다 카메라 무빙과 함께 서서히 큰 동이로 모습을 바꾸는 장면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아버지와 오빠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은 동이는 장악원 노비로 입궐하게 된다. 이후 악공들의 잔심부름과 무동들의 옷을 빠는 등 궂은일을 맡아하며 17살의 동이로 자라난다. 한효주는 “회를 거듭할수록 대본이 재미있어진다. 사극이 점점 젊어지는 느낌” 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진희는 암행 다녀오는 길에 동이의 해금 연주하는 소리를 우연히 듣고는 걸음을 멈추고 감상하는 청년 숙종의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지진희는 “화려한 영상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동이’의 백미”라며 “우리 ‘동이’는 점점 재밌는 드라마”라고 자신했다. 성인 연기자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동이’는 지난 29일 3회 방송분의 전국시청률이 12.7%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로 이어가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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