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극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탈취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허다윤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잔혹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3호선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93
  • 한석규, “사극 출연이 잦은데..” 손석희 말에 대답보니 ‘감탄나와’

    한석규, “사극 출연이 잦은데..” 손석희 말에 대답보니 ‘감탄나와’

    배우 한석규가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해 화제다. 이날 한석규는 “사극에 자주 나오시는 편이다”는 말에 “사극은 ‘왜’라는 질문을 뺀 나머지 모든 것은 다 갖춰져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석규는 “근데 (사극은) 그 ‘왜’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던질 수 있고 배우의 또 재밌는 점이 상상력 같은 게 많이 필요한 직업이다. 그런 점에 있어서 사극이 저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고 말해 손석희를 감탄케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파 녹일 ‘흥행 열전’ 누가 웃을까

    한파 녹일 ‘흥행 열전’ 누가 웃을까

    ‘영화계의 보릿고개’ 11월 영화시장에서 910만명을 훌쩍 넘긴 ‘인터스텔라’ 열풍이 한풀 잦아들기 무섭게 연말 극장가가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여름 처음으로 일합을 겨뤘던 4대 메이저 투자배급사로서는 ‘제2라운드’가 되는 셈이다. 국내 영화시장은 연 2억명 관객, 1조 6000억원 매출액 규모로 훌쩍 커졌다. 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NEW엔터테인먼트 등이 치열하게 맞붙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도 뛰어들어 자웅을 겨루건만 어느 누구도 감히 독식을 꿈꾸지도 못하고, 또한 호락호락 물러서서 내줄 수도 없다. 물론 지난 여름 성적은 비교를 허락하지 않는다. 1761만명이 찾은 ‘명량’ 앞에서 과감히 맞불을 놓은 롯데의 ‘해적-바다로 간 산적’(866만명)은 나름대로 선방했지만, 쇼박스에 ‘군도-민란의 시대’(477만명)는 바람만 잡다가 말았고, 정면대결을 피하며 일정을 가장 뒤로 늦춘 NEW의 ‘해무’(147만명)는 폭풍이 휩쓸고 간 바닷가에서 게도, 구럭도 놓쳤다. ‘스파이더맨’이나 ‘엑스맨’, ‘트랜스포머’ 등 북미 시장에서 날고 기었던 할리우드 영화 역시 명량의 높은 파고 앞에 맥을 추지 못했다. 연말 영화시장을 앞둔 ‘빅4’의 전략과 시장 상황은 여름과 비슷하다. NEW는 지난달 27일 다소 일찍 ‘빅매치’를 내놓았다. 작품성을 강조했던 ‘해무’와 달리 ‘빅매치’는 군더더기 없는 잘 만들어진 오락영화다. 공교롭게도 이번에는 ‘인터스텔라’가 정점을 찍고 있던 시점이었다. 80만명을 넘기고서 뒤로 밀려나는 추세다. 본격적으로 경쟁에 뛰어들지 않고 있는 CJ의 ‘국제시장’(17일 개봉), 롯데의 ‘기술자들’(24일 개봉), 쇼박스의 ‘상의원’(24일 개봉)만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 ‘국제시장’은 순제작비만 140억원이 들어간 ‘명량’ 못지않은 초대작이다. 총제작비로는 180억원을 훌쩍 넘길 전망이다. ‘상의원’은 72억원, ‘기술자들’은 55억원의 순제작비가 투자됐다. ‘국제시장’은 손익분기점인 600만명 안팎의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지난달 일찌감치 시사회를 마치고 가족과 아버지 코드를 앞세워 ‘입소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조선시대 궁중의상극을 표방한 ‘상의원’은 50명의 의상팀이 의상제작비로만 10억원을 들여 6개월 동안 조선의 궁중의상 100여벌을 복원해낼 정도로 공을 들인 영상 스타일을 강조한 사극이다. 특히 쇼박스는 1월 중순 개봉하는, 강남 개발을 둘러싸고 자본과 개인이 드러내는 욕망을 그린 영화 ‘강남 1970’에도 80억원의 순제작비를 들여 ‘겨울 흥행 쌍끌이’를 노리고 있다. ‘기술자들’은 요즘 젊은층에서 가장 주목받는 김우빈, 이현우 등을 내세웠다. ‘케이퍼 무비’(범죄 과정을 보여주며 액션과 스릴 등으로 버무린 영화)인 만큼 10~20대의 발길을 끌어모은다는 복안이다. NEW는 1월 하정우가 연출하고, 하지원과 함께 주연한 ‘허삼관’(총제작비 90억원)으로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다. 중국 작가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를 한국적 상황에 맞게 각색한 휴먼 코믹드라마로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도 제 몫을 찾기 위해 분투 중이다. ‘엑소더스-신들과 왕들’이 지난 3일 개봉 이후 ‘인터스텔라’를 끌어내리고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또 ‘반지의 제왕’ 시리즈 6부작의 마지막이자 ‘호빗’ 시리즈 3부작 마지막에 해당하는 ‘호빗-다섯 군대의 전투’가 역시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작들은 관객 200만명대에 머물렀지만, 시리즈물의 최종편이라는 점에서 마니아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왕의 얼굴’ 서인국, 장난기 가득 ‘피리부는 사나이’변신… 해맑은 미소 ‘여심 흔들’

    ‘왕의 얼굴’ 서인국, 장난기 가득 ‘피리부는 사나이’변신… 해맑은 미소 ‘여심 흔들’

    ’광해’ 서인국의 피리 연주에 푹 빠진 모습이 포착되었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제작 왕의 얼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은 서인국(광해 역)이 휴식 시간을 틈타 소품으로 준비된 피리에 눈독을 들이다 급기야 연주 삼매경에 빠진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푸른 도포를 기품 있게 차려 입은 ‘꽃도령’의 모습에 걸맞지 않게 진지한 표정으로 피리를 불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드라마 속 ‘허당세자’ 답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피리를 불어보는 모습이 마냥 장난 같지만, 곧게 편 허리와 피리를 잡은 자세가 예사롭지 않다. 곁에서 지켜보던 스태프들이 연주 솜씨에 감탄하자 의기양양하게 눈을 마주치다 웃음을 터뜨리는 얼굴이 영락없는 개구쟁이 소년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이어지는 촬영 씬을 위해 ‘병풍도사’로 분한 후에도 서인국은 숨겨진 재능을 발산하는 데 여념이 없다. ‘삿갓무사’로 변신한 남장 소녀 조윤희(가희 역)도 서인국의 감춰진 끼에 놀라는 표정이다. 극중 허허실실, 외유내강형 캐릭터로 선조의 견제를 피하고 있으나 실은 누구보다 올곧은 성품의 책략가인 광해의 이중매력은 서인국의 실제 모습과도 겹치는 부분이다. 서인국은 생애 첫 사극에서 고난이도 와이어 액션까지 선보이며 차세대 액션 히어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각 잡힌 액션 연기에 넉살 맞은 피리 연주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 서인국에게 광해는 더할 나위 없는 적역이다. 화기애애하기로 소문난 ‘왕의 얼굴’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중인 서인국은 현장에서의 매 순간을 유쾌하게 즐길 줄 아는 여유를 잃지 않아 ‘비주얼’만큼이나 찬탄을 자아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긴장이 감도는 현장의 추운 공기를 녹이는 건 언제나 ‘왕자’ 광해의 스스럼없는 농담”이라고 제작사 관계자는 전했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 5회는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판 재벌남 권위에 맞선 미완의 삶 ‘세자’

    조선판 재벌남 권위에 맞선 미완의 삶 ‘세자’

    안방극장에 ‘세자’가 새로운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다.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SBS ‘비밀의 문’)와 인조반정으로 축출된 광해군(KBS ‘왕의 얼굴’)의 세자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는 미완(未完)의 존재로 기록된 이들의 삶에 상상력을 더해 이들이 시대를 앞선 정치 지도자로 성장했을 가능성을 찾는다. 광개토왕, 이순신, 이성계 등의 전쟁 영웅이나 굵직한 왕을 내세우던 사극은 2000년대 들어 정조, 세종대왕 등 ‘성군’들을 통해 군주의 리더십을 논하기 시작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2011), KBS 드라마 ‘정도전’(2014)은 각각 광해군과 세종대왕, 정도전을 통해 백성을 굽어살피는 정치 철학을 강조했다. 최근 안방극장의 세자 열풍 역시 이 같은 흐름 위에 있다. ‘비밀의 문’과 ‘왕의 얼굴’에서 사도세자와 광해군은 광인(狂人)이나 폭군이 아닌 탈권위주의적이고 친서민적인 소신을 가진 젊은이로 묘사된다. ‘왕의 얼굴’의 윤성식 PD는 “광해군이 시련을 겪는 과정에서 ‘백성에게 필요한 왕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세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들은 세자가 기득권을 상대로 분투하는 이야기 구조를 택한다. 권위주의적인 왕(영조, 선조)과 당리당략에 몰두하는 기득권(서인, 노론) 탓에 민생이 흔들리고, 세자는 이에 맞서 민생을 외친다. 이 같은 이야기는 “한국 사회의 깊어 가는 세대 갈등과 개혁의 목소리에 대한 은유”(윤석진 충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라는 분석이 많다. 앞서 ‘뿌리 깊은 나무’는 세자 시절 태종과 갈등하며 개혁적인 소신을 펴고 기득권 사대부와 대립하며 서민을 위해 한글을 창제하는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극적으로 펼쳐내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젊고 매력적인 세자 캐릭터가 여성 시청자들을 공략하기 위함이라는 시각도 있다. 김선영 대중문화평론가는 “팩션 사극 주인공으로서의 세자는 지위와 능력을 갖췄지만 후계자로서 성장통을 겪는 인물로, 트렌디드라마의 재벌 2세를 조선시대에 옮겨 놓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세자 역할은 이제훈(사도세자), 서인국(광해군), 이진욱(tvN ‘삼총사’ 소현세자) 등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는 미남 배우들이 꿰찼으며 퓨전 사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절절한 멜로도 극 중 필수 요소로 첨가돼 있다. 그러나 이들 드라마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비밀의 문’은 극 초반부터 난해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탈을 부르더니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5%대까지 추락했다. 6회까지 전파를 탄 ‘왕의 얼굴’은 부자(父子) 갈등, 남장여자, 관상 등의 요소로 기존 사극의 클리셰를 답습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경쟁작들에 밀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왕과 세자, 기득권과 개혁 세력의 갈등이 사극 속에서 반복돼 식상함을 준다고 지적한다. 세자는 선, 왕과 노론은 악이라는 단순한 이분법도 재미를 반감시킨다. 김 평론가는 “‘뿌리 깊은 나무’는 사극에 액션과 미스터리, 정치극을 잘 버무려 중장년층과 젊은 층을 동시에 사로잡았다”면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 구도와 캐릭터만 가지고는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를 펼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한편에서는 현실 정치의 민감한 고리를 사극에 투영하려는 시도가 시청자에게 부담감을 준다는 분석도 나온다. 갑을 관계, 세대 갈등, 민생 파탄 등 현실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그리려다 보니 판타지를 찾는 시청자들의 요구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윤 교수는 “시청자들이 정치 갈등을 관찰자의 위치에서 관전하기보다 자신의 상황처럼 이입해서 보도록 하는 이야기 구도”라면서 “암울한 현실을 드라마가 환기시켜 시청자들이 더 암울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유승호 ‘집으로’ 소년이 이기자부대 제대…“훈련병들이 싫어했다” 눈물

    유승호 ‘집으로’ 소년이 이기자부대 제대…“훈련병들이 싫어했다” 눈물

    배우 유승호(21)가 4일 이기자부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5일 입대해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간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취재진 앞에서 전역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님들을 뵈니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유승호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그냥 훈련병들이 싫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집밥이 먹고 싶다, 부모님을 보고 싶고, 집에서 키우고 있는 두 마리 고양이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복무기간 중 특급병사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 군생활을 하는 한편 간간이 육군 홍보영상 등을 통해 늠름해진 모습을 공개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승호는 오는 21일 국내 팬 미팅을 시작으로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차기작으로는 김대승 감독의 사극 멜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확정했다.  유승호 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 연기만 하면 되겠다”, “유승호 제대, 까방권 획득”, “유승호 제대,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전역, 잘생겨진 외모로 “고양이를 보고 싶다” 깜찍

    유승호 전역, 잘생겨진 외모로 “고양이를 보고 싶다” 깜찍

    배우 유승호(21)가 4일 이기자부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5일 입대해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간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취재진 앞에서 전역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님들을 뵈니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유승호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그냥 훈련병들이 싫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집밥이 먹고 싶다, 부모님을 보고 싶고, 집에서 키우고 있는 두 마리 고양이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복무기간 중 특급병사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 군생활을 하는 한편 간간이 육군 홍보영상 등을 통해 늠름해진 모습을 공개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승호는 오는 21일 국내 팬 미팅을 시작으로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차기작으로는 김대승 감독의 사극 멜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확정했다.  유승호 전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전역, 연기만 하면 되겠다”, “유승호 전역, 까방권 획득”, “유승호 전역,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전역, 차기작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유승호 전역, 차기작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배우 유승호(21)가 4일 이기자부대에서 전역식을 가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유승호는 취재진 앞에서 전역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님들을 뵈니 눈물이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유승호는 차기작으로는 김대승 감독의 사극 멜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확정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전역, 이기자부대 전역소감 “안울려고 했었는데, 눈물 흘린 이유는…”

    유승호 전역, 이기자부대 전역소감 “안울려고 했었는데, 눈물 흘린 이유는…”

    배우 유승호(21)가 4일 이기자부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5일 입대해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간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취재진 앞에서 전역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님들을 뵈니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유승호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그냥 훈련병들이 싫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집밥이 먹고 싶다, 부모님을 보고 싶고, 집에서 키우고 있는 두 마리 고양이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복무기간 중 특급병사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 군생활을 하는 한편 간간이 육군 홍보영상 등을 통해 늠름해진 모습을 공개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승호는 오는 21일 국내 팬 미팅을 시작으로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차기작으로는 김대승 감독의 사극 멜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확정했다.  유승호 전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전역, 연기만 하면 되겠다”, “유승호 전역, 까방권 획득”, “유승호 전역,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집으로’ 소년이 이기자부대 조교로 제대…‘더 잘생겨진 외모보니’

    유승호 ‘집으로’ 소년이 이기자부대 조교로 제대…‘더 잘생겨진 외모보니’

    배우 유승호(21)가 4일 이기자부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5일 입대해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간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취재진 앞에서 전역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님들을 뵈니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유승호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그냥 훈련병들이 싫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집밥이 먹고 싶다, 부모님을 보고 싶고, 집에서 키우고 있는 두 마리 고양이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복무기간 중 특급병사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 군생활을 하는 한편 간간이 육군 홍보영상 등을 통해 늠름해진 모습을 공개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승호는 오는 21일 국내 팬 미팅을 시작으로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차기작으로는 김대승 감독의 사극 멜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확정했다.  유승호 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 연기만 하면 되겠다”, “유승호 제대, 까방권 획득”, “유승호 제대,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집으로’ 소년이 이기자부대 제대…“훈련병들이 싫어했다” 왜?

    유승호 ‘집으로’ 소년이 이기자부대 제대…“훈련병들이 싫어했다” 왜?

    배우 유승호(21)가 4일 이기자부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5일 입대해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간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취재진 앞에서 전역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님들을 뵈니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유승호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그냥 훈련병들이 싫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집밥이 먹고 싶다, 부모님을 보고 싶고, 집에서 키우고 있는 두 마리 고양이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복무기간 중 특급병사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 군생활을 하는 한편 간간이 육군 홍보영상 등을 통해 늠름해진 모습을 공개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승호는 오는 21일 국내 팬 미팅을 시작으로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차기작으로는 김대승 감독의 사극 멜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확정했다.  유승호 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 연기만 하면 되겠다”, “유승호 제대, 까방권 획득”, “유승호 제대,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이기자부대서 전역식, 더 잘생겨진 외모 ‘대박’

    유승호 이기자부대서 전역식, 더 잘생겨진 외모 ‘대박’

    배우 유승호(21)가 4일 이기자부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5일 입대해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간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취재진 앞에서 전역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님들을 뵈니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유승호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그냥 훈련병들이 싫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집밥이 먹고 싶다, 부모님을 보고 싶고, 집에서 키우고 있는 두 마리 고양이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복무기간 중 특급병사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 군생활을 하는 한편 간간이 육군 홍보영상 등을 통해 늠름해진 모습을 공개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승호는 오는 21일 국내 팬 미팅을 시작으로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차기작으로는 김대승 감독의 사극 멜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확정했다.  유승호 전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전역, 연기만 하면 되겠다”, “유승호 전역, 까방권 획득”, “유승호 전역,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전역, ‘집으로’ 소년이 이기자부대 조교로…‘잘 컸다’

    유승호 전역, ‘집으로’ 소년이 이기자부대 조교로…‘잘 컸다’

    배우 유승호(21)가 4일 이기자부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5일 입대해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간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취재진 앞에서 전역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님들을 뵈니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유승호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그냥 훈련병들이 싫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집밥이 먹고 싶다, 부모님을 보고 싶고, 집에서 키우고 있는 두 마리 고양이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복무기간 중 특급병사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 군생활을 하는 한편 간간이 육군 홍보영상 등을 통해 늠름해진 모습을 공개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승호는 오는 21일 국내 팬 미팅을 시작으로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차기작으로는 김대승 감독의 사극 멜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확정했다.  유승호 전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전역, 연기만 하면 되겠다”, “유승호 전역, 까방권 획득”, “유승호 전역,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전역, ‘집으로’ 소년이 이기자부대 조교로…“훈련병들이 날 싫어했다”

    유승호 전역, ‘집으로’ 소년이 이기자부대 조교로…“훈련병들이 날 싫어했다”

    배우 유승호(21)가 4일 이기자부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5일 입대해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간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취재진 앞에서 전역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님들을 뵈니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유승호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그냥 훈련병들이 싫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집밥이 먹고 싶다, 부모님을 보고 싶고, 집에서 키우고 있는 두 마리 고양이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복무기간 중 특급병사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 군생활을 하는 한편 간간이 육군 홍보영상 등을 통해 늠름해진 모습을 공개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승호는 오는 21일 국내 팬 미팅을 시작으로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차기작으로는 김대승 감독의 사극 멜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확정했다.  유승호 전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전역, 연기만 하면 되겠다”, “유승호 전역, 까방권 획득”, “유승호 전역,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전역, 늠름한 외모로 “고양이를 보고 싶다” 왜?

    유승호 전역, 늠름한 외모로 “고양이를 보고 싶다” 왜?

    배우 유승호(21)가 4일 이기자부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5일 입대해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간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취재진 앞에서 전역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님들을 뵈니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유승호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그냥 훈련병들이 싫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집밥이 먹고 싶다, 부모님을 보고 싶고, 집에서 키우고 있는 두 마리 고양이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복무기간 중 특급병사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 군생활을 하는 한편 간간이 육군 홍보영상 등을 통해 늠름해진 모습을 공개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승호는 오는 21일 국내 팬 미팅을 시작으로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차기작으로는 김대승 감독의 사극 멜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확정했다.  유승호 전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전역, 연기만 하면 되겠다”, “유승호 전역, 까방권 획득”, “유승호 전역,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전역, 뜨거운 눈물로 전역소감 “고양이를 보고 싶다” 왜?

    유승호 전역, 뜨거운 눈물로 전역소감 “고양이를 보고 싶다” 왜?

    배우 유승호(21)가 4일 이기자부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5일 입대해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간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취재진 앞에서 전역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님들을 뵈니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유승호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그냥 훈련병들이 싫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집밥이 먹고 싶다, 부모님을 보고 싶고, 집에서 키우고 있는 두 마리 고양이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복무기간 중 특급병사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 군생활을 하는 한편 간간이 육군 홍보영상 등을 통해 늠름해진 모습을 공개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승호는 오는 21일 국내 팬 미팅을 시작으로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차기작으로는 김대승 감독의 사극 멜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확정했다.  유승호 전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전역, 연기만 하면 되겠다”, “유승호 전역, 까방권 획득”, “유승호 전역,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제대, ‘진짜 사나이’ 늠름한 자태

    유승호 제대, ‘진짜 사나이’ 늠름한 자태

    배우 유승호(21)가 4일 제대했다. 이날 전역식에서 유승호는 취재진 앞에서 전역소감을 말하다 감정에 북받혀 눈물을 흘렸다. 유승호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님들을 뵈니 눈물이 나왔다”고 전했다. 유승호는 오는 21일 국내 팬 미팅을 시작으로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차기작으로는 김대승 감독의 사극 멜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확정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집으로’ 깜찍한 소년이 이기자부대 조교로 제대…‘잘 컸다’

    유승호 ‘집으로’ 깜찍한 소년이 이기자부대 조교로 제대…‘잘 컸다’

    배우 유승호(21)가 4일 이기자부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5일 입대해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간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취재진 앞에서 전역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님들을 뵈니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유승호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그냥 훈련병들이 싫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집밥이 먹고 싶다, 부모님을 보고 싶고, 집에서 키우고 있는 두 마리 고양이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복무기간 중 특급병사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 군생활을 하는 한편 간간이 육군 홍보영상 등을 통해 늠름해진 모습을 공개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승호는 오는 21일 국내 팬 미팅을 시작으로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차기작으로는 김대승 감독의 사극 멜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확정했다.  유승호 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 연기만 하면 되겠다”, “유승호 제대, 까방권 획득”, “유승호 제대,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지호-정유미, ‘무심한듯 시크하게’ 웨딩화보 느낌 물씬

    오지호-정유미, ‘무심한듯 시크하게’ 웨딩화보 느낌 물씬

    패션매거진 <슈어> 12월호는 배우 오지호와 정유미의 커플화보를 공개했다. 오랫동안 배우로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단 한 번도 작품에서 만난 적이 없다. 12월 12일 JTBC에서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사극 <하녀들>에서 처음으로 조우하게 된 것. 화보 촬영이 있던 날, 4번째 만남이라고 밝힌 두 배우는 촬영 초기라 어색한 면이 없지 않을 법 한데도 매우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며 촬영에 임했다. 정유미가 드레스를 입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진 탓에, 오지호는 그런 후배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잦았다. 그럴 때마다 그는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여유로 후배를 기다려주었다. 오지호는 “한창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 중에 두 명의 정유미가 있잖아요. 한 명은 <직장의 신>에서 만났고, 또 한 명은 이 작품에서 만났네요. 지켜보던 배우 중에 하나였어요”라며 평소 배우로서 응원하고 있었음을 피력했다. 이에 정유미는 “이제까지 저와 나이가 비슷한 배우들과 호흡을 해왔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오지호 선배가 있어서 배우는 것이 많아요”라고 화답했다. <하녀들>에서 오지호는 만월당 조직의 언더커버 ‘무명’을, 정유미는 하루아침에 하녀로 몰락한 ‘국인엽’을 연기한다. 선후배의 훈훈한 만남과 올 한해 이룬 꿈에 관한 인터뷰는 <슈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찔끔찔끔’ 힘들고 꽉 막혀서 괴로워

    ‘찔끔찔끔’ 힘들고 꽉 막혀서 괴로워

    “남자에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휴일을 맞아 북한산에 오른 박모(48·경기 광명시 소하동)씨는 짐짓 수줍은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동행한 친구가 점심밥을 먹을 때 콜라비를 꺼내 놓으며 “전립선(질환)에 그만이라더라”고 말한 터였다. 그러자 8명이 서로 손을 내밀어 금세 동나고 말았다. 하늘 아래 남성이라면 어느 누구도 비켜가기 어렵다는 게 전립선 질환이다. 사극에 감초처럼 등장하는 궁궐 내 벼슬아치에 빗대 ‘내시에겐 없는 질병’으로도 일컬어진다. 가뜩이나 그런 마당에 기온마저 곤두박질한 요즈음 전립선 질환, 특히 전립선 비대증이 심각해지기에 눈길을 끈다. 전립선(prostate)은 그리스어로 보호자(protector)에서 유래했다. 고환 앞에 있으면서 고환을 보호한다는 뜻이다. 고환이 바로 정액을 생산하는 공장이라 전립선의 중요성을 잘 말해준다. 성인 대열에 들어서는 20대의 경우 전립선은 방광 밑에 밤톨 만하게 자리한다. 전체의 30%에 해당하는 정액을 생성, 분비하고 정자의 생존과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또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고 세균 감염을 막는다. 성욕 감퇴, 발기력 약화 등 성기능 위축과 맞닿아 이른바 ‘고개 숙인 남자’를 양산하기도 한다. 먼저 전립선암은 다른 암에 견줘 수술 후 3년 무재발 생존율이 92%로 높은 편이다. 다만 혈뇨, 배뇨 곤란 등 증상을 동반하지만 뚜렷이 자각하지 못하는 사례가 수두룩해서 40~50대라면 정기적으로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는 게 바람직하다. 묘하게도 세계를 움직이는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걸려 ‘황제의 암’으로 불린다. 중국 최고지도자였던 덩샤오핑(鄧小平·1904~1997) 전 주석, 프랑수아 미테랑(1916~1996) 전 프랑스 대통령, 넬슨 만델라(1918~2013)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대통령, 아키히토(1933~현재) 일왕은 모두 전립선암으로 세상을 등졌거나 투병 중 수술을 받았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50대 이후 중년 남성에서 많아 ‘아버지의 암’으로도 일컬어진다.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남성암 가운데 5위를 달린다. 강동경희대병원 이형래(비뇨기과) 교수는 “통계상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2010년 7848명으로 2009년 7404명보다 444명 증가했다”며 “남성 전체 암환자 가운데 7.6%에 해당하는데 1999년 이후 연평균 12.6%에 이르는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립선암은 고령과 기름기 많은 음식 섭취 때문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가천의대 길병원 오진규(비뇨기과) 교수는 “예방하기 위해선 적절한 운동과 수면, 금연, 금주 등 일반적인 수칙과 더불어 콩, 토마토, 녹차, 커리 등 식이요법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한 게 바로 전립선비대증이다. 비뇨기과 전체 질환의 25%를 웃돈다. 50대 가운데 50%, 60대의 60%, 70대의 70%, 80대의 90%가 앓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질환이 아니라 노화에 따른 증상으로 여기기 십상이다. 환자 대부분은 불편한 배뇨 증상을 그저 나이 탓이거니 하면서 가볍게 넘기곤 한다. 결국 뒤늦게, 심지어 전립선이 꽉 막히고서야 병원 문을 노크하기도 한다. 전립선이 너무 커져 여기에 둘러싸인 요도를 압박할 정도에 이르면 심각해진다. 전립선은 막 출생했을 때 완두콩 크기인데 성인 땐 가로 4㎝, 세로 3㎝, 높이 3㎝, 무게 20g으로 훌쩍 자란다. 30대 이후로 갈수록 성장 속도는 차차 낮아지지만 해마다 0.4g씩 꾸준히 커진다. 60대에 들어서면 평균 30g이나 된다. 정상이라 할 20대에 비해 50%나 불어나는 것이다. 전립선비대증에 걸리면 오줌이 잘 나오지 않고 오래 걸린다. 따라서 자주 화장실을 찾기 마련이다. 한밤에 일어나는 등 하루 소변 보는 횟수가 8회를 웃돌면 의심할 만하다. 뜸을 들이거나 힘을 잔뜩 줘야 해 따끔한 느낌도 잦아진다. 정상인의 경우 400㎖쯤 오줌을 누고 나면 시원한 느낌을 갖는다. 반면 전립선비대증을 앓으면 방광을 완전히 비우지 못한 채 인체에 남기게 된다. 이후 방광 기능저하, 신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앓는다. 배뇨가 불편해지면 어떤 일이라도 집중하기 힘들고 수면장애를 겪을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이만큼 끔찍한 일도 드물다.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우울증을 호소하기 쉬워진다. 중장년층 남성에게 삶의 질 측면에서 매우 심각한 사태를 빚는다는 얘기다. 그러나 일찍 발견만 한다면 환자의 80%는 약물로 증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거꾸로 요로 감염, 혈뇨 등 만성으로 번지거나 결석이 생긴 경우, 약물치료 효과를 얻지 못한 경우에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2006년 45만 8955명에서 2011년 84만 2069명으로 83.5%나 늘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염을 들여다보자. 몸 상태가 약해진 상태에서 세균이 전립선에 침입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먼저 세균이 요도를 거쳐 올라가는 경우를 들 수 있다. 면역 결핍이나 요도의 기능 이상, 골반 긴장근육통, 스트레스 등 요인들의 복합작용에 의해 발병할 수도 있다. 만성질환으로 도질 가능성도 37%로 아주 높아 적극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세균성이라면 항생제 처방을 통해 비교적 잘 치유될 수 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하녀들’ 이채영 가희아 완벽 빙의, 조선 제일 기녀 실존 인물

    ‘하녀들’ 이채영 가희아 완벽 빙의, 조선 제일 기녀 실존 인물

    배우 이채영이 우아미, 도도미, 화려미 모두를 겸비한 조선 제일 기녀로 변신했다. JTBC 드라마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측은 20일 이채영이 한양에서 가장 으뜸으로 꼽히는 아름다운 기녀 가희아로 환골탈태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채영이 연기할 가희아는 태종실록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로 당대의 내로라하는 정승 판서들이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 공개적인 싸움판을 벌였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던 기녀. 하지만 반가의 여인 못지않은 고고한 기품과 드높은 콧대를 가진 VIP 전용 기루를 운영하는 여성이다. 실존 인물 가희아를 재연한 이채영은 화려한 무늬가 가득한 보랏빛 한복과 장신구가 가득 달린 가채머리를 제 옷처럼 소화, 비주얼만으로도 한양 최고의 기녀로 빙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채영의 미친 미모와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JTBC 하녀들 ‘하녀들’은 신분과 계급 속 운명의 소용돌이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남녀들의 격정 멜로 러브스토리로 오는 12월 12일(금) 밤 9시 45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