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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지훈 김강우 ‘간신’, 쾌락과 색(色)의 향연… ‘왕 위의 왕’ 진짜 왕은 누구인가[종합]

    주지훈 김강우 ‘간신’, 쾌락과 색(色)의 향연… ‘왕 위의 왕’ 진짜 왕은 누구인가[종합]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460만 관객을 동원한 민규동 감독이 이번에는 19금 사극영화 ‘간신’으로 상반기 극장을 찾는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간신’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그리고 민규동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민규동 감독은 전작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언급하며 “제가 지금까지 해온 영화와 다른 사극작품이고, 또 청소년 관람불가이기 때문에 관객들과 만나는 세상이 예측이 안된다. 어떤 칭찬과 질타가 있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영화 ‘간신’은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 임숭재와, 조선 팔도의 1만 미녀를 징집했던 사건인 ‘채홍’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특히 ‘채홍’은 당시 사대부가의 여식, 부녀자, 천민 등 계급을 막론하고 수많은 미녀들이 궁으로 징발되었다는 점에서 연산군이 가진 권력의 전횡을 가장 극렬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 ‘연산군’은 방송가와 영화계에서 계속 사랑받아온 소재인 만큼 대중들에게도 굉장히 익숙하다. 이에 영화 ‘간신’의 가장 큰 숙제는 바로 연산군을 소재로 한 다른 작품들과의 차별점을 찾는 것이었다. 민규동 감독은 ‘어떻게 하면 사극적 공간을 새롭게 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의 해답은 ‘인물’이었다고 밝혔다. 민규동 감독은 “연산군이라는 인물은 비극적 인물의 전형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여전히 새로운 것이 존재하는 인물이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를 찍으면서 인물의 광기나 심리적 한계와 같은 내적인 것에 집중하고 싶었다”며 “‘내가 이 인물이라면 어떨까’ 왕의 입장과 간신의 입장 그리고 희생당하는 여자들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신선함을 찾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연산군을 연기해야 한다는 점에서 배우 김강우의 압박감도 컸다. 쾌락에 빠진 왕 ‘연산군’역을 맡은 김강우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부터 ‘이 사람이 왜 이렇게 폭력적이었을까’를 계속해서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강우는 “지금까지 연산군은 폐비 윤씨로 인해 트라우마가 있는 ‘폭군’으로 그려졌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넘어서고 싶었다”며 “나는 ‘연산군’이라는 캐릭터에 예술적인 기질을 넣어 예술적인 광기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김강우는 “실제로 연산군은 천재적인 예술 기질이 있어 그림 시 무예 등 다방면에 능했다고 한다. 영화를 찍을 때 연산군은 그 시대와 맞지 않은 인물이었다는 생각으로 접근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간신’은 연산군 이야기를 그리지만 ‘간신’의 시점으로 왕을 본다는 점에서도 차별점이 있다. 민규동 감독은 “왕에 대한 이야기는 늘 펼쳐지고 있고 실록도 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왕의 시점이 아닌 간신의 시점으로 보고 싶었다”며 “왕의 주변 인물로 늘 왕위를 탐하고 결국에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간신의 눈으로 왕과 왕을 둘러싼 권력다툼을 들여다보면,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연산군의 캐릭터가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특히 민규동 감독은 “실제 기록을 보면 임숭재와 임사홍은 천년 으뜸 가는 간흉이라고 묘사가 돼 있다. 기록에 기초해 이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간신이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며 “영화 속 간신은 ‘왕이 내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왕 역시 간신에게 놀아나는 왕이 아닌 ‘간신을 꿰뚫어보는 왕’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래서 과연 누가 왕이고 누가 그 위에 있는지 ‘왕 위의 왕’이라는 미묘한 지점을 그리는데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간신’은 2015년 상반기 두 번째 청소년관람불가 사극 작품으로,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등 충무로 개성파 배우들이 출연해 ‘웰메이드 사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 상반기 ‘웰메이드 사극’으로 야심차게 등장한 영화 ‘순수의 시대’는 흥행에 실패했다. ‘순수의 시대’는 총 제작비 81억에 손익분기점은 관객 240만이었으나, 50만 관객을 들이는 데 그치며 쓴 눈물을 삼켰다. 연산군 11년, 조선 팔도의 1만 명의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간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간신’이 웰메이드 사극에 목말라 있는 영화팬들의 갈증을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사진=영화 ‘간신’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화정 박영규, 피토하자 차승원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광해군의 독기어린 눈빛

    화정 박영규, 피토하자 차승원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광해군의 독기어린 눈빛

    화정 박영규, 피토하자 차승원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독기어린 눈빛 ‘화정 박영규 차승원 광해군’ MBC 월화드라마 ‘화정’이 첫 시청률 10. 5%를 기록하며 명품 사극 드라마의 등장을 알렸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MBC 월화드라마 ‘화정’ 첫회는 10.5%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화정’ 첫회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박영규 차승원의 연기 호흡이었다. 이날 ‘화정’에서는 석고대죄를 하던 광해군(차승원)이 부친 선조(박영규)가 독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해군은 선조의 방에 들어갔다가 선조가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광해군은 어의를 부르라 명했다. 앞서 선조는 광해군을 왕위에 올리려는 김개시(김여진)의 계략으로 독이 든 탕약을 마시고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다. 선조가 물을 달라고 하자, 갑자기 광해군은 태도를 돌변해 “전하의 폐에 이미 독이 퍼졌다. 물은 전하께 고통만 더할 것이다. 지난 세월동안 전하의 옥체를 소인의 몸보다 열심히 보살폈기에 확실하다. 마지막을 받아 들여라”고 말했다. 이어 광해군은 “결국엔 이렇게 될 것을…어찌 그토록 소자를 미워하셨느냐. 진심을 다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그런데 전하는 단 한번도 그 진심을 봐주지 않았다. 전하께 난 자식이 아닌 정적이었다”고 말하며 물을 먹으려는 선조의 손을 쳐냈다. 또한 광해는 피를 토하며 죽어가는 선조에게 “나는 전하와 다른 임금이 될 것이다.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아버지”라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이다. 매주 월화 오후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화정 방송캡처(화정 박영규 차승원 광해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정 차승원, 죽어가는 박영규에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화정 차승원, 죽어가는 박영규에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13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는 석고대죄를 하던 광해군(차승원)이 부친 선조(박영규)가 독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해군은 선조의 방에 들어갔다가 선조가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광해군은 어의를 부르라 명했다. 앞서 선조는 광해군을 왕위에 올리려는 김개시(김여진)의 계략으로 독이 든 탕약을 마시고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다. 선조가 물을 달라고 하자, 갑자기 광해군은 태도를 돌변해 “전하의 폐에 이미 독이 퍼졌다. 물은 전하께 고통만 더할 것이다. 지난 세월동안 전하의 옥체를 소인의 몸보다 열심히 보살폈기에 확실하다. 마지막을 받아 들여라”고 말했다. 광해는 피를 토하며 죽어가는 선조에게 “나는 전하와 다른 임금이 될 것이다.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아버지”라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였다.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두 사람 무슨 사이? ‘현장분위기 화기애애’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두 사람 무슨 사이? ‘현장분위기 화기애애’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배우 유연석과 강소라의 ‘맨도롱 또똣’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김희원)이 첫 대본 리딩으로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했다.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다. ’맨도롱 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으로, 그 의미처럼 두 남녀 주인공이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유연석, 강소라, 이성재, 김성오 등 출연 배우들과 박홍균 PD, 홍정은 홍미란 작가까지 참석한 대본 리딩은 드라마의 내용처럼 화기애애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박홍균 PD는 대본 리딩 시작에 앞서 “제주에서 촬영 대부분이 진행되는 만큼 모두가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야 할 것 같다. 마주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정이 많이 들텐데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다. 서로 몸 챙겨가며 일 하자”며 격려를 보냈다. 이어 제작진과 작가진, 배우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주연을 맡은 유연석과 강소라는 첫 대본 리딩에서부터 소위 케미가 넘쳤다. 마주보고 앉은 두 사람은 실제 연기를 하는 듯 동작까지 섞어가며 리딩을 시작했고, 강소라가 시작한 모션에 유연석도 눈을 맞추며 리액션을 보여줘 기대감을 갖게 했다. 또 대본 리딩이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은 오랜시간 동안 PD, 작가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한편 사극과 현대극은 물론 로맨틱 코미디와 의학드라마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히트작을 연출한 박홍균 PD와 재기발랄하면서도 탄탄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여 온 홍정은-홍미란 자매가 작품을 맡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맨도롱 또똣’은 현재 방송되고 있는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경 첫 방송될 예정이다.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사진 = 서울신문DB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연예팀 chkim@seoul.co.kr
  • ‘화정’ 차승원, 역대 최고의 비주얼 ‘심쿵왕’ 탄생… 사극에서도 빛나

    ‘화정’ 차승원, 역대 최고의 비주얼 ‘심쿵왕’ 탄생… 사극에서도 빛나

    역시 차승원이었다. 차승원이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명품 연기로 ‘차줌마’를 넘어 이번에는 ‘차광해’ 열풍을 예고했다. 선조(박영규 분)한테 인정받지 못하는 쓸쓸함과 왕의 자리에 오르려는 야망을 눈빛과 목소리 톤의 미세한 변화만으로 드러내며 브라운관을 압도했다. 이 같은 차승원의 열연은 시청률도 폭발시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화정’ 1회 시청률이 12.3%를 기록하며, 첫 회부터 단숨에 두 자리 수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첫 회부터 두 자리수를 기록하는 드라마가 흔치 않다는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시청률 상승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첫 방송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1회에서는 선조(박영규 분)와 광해(차승원 분)의 갈등이 중점적으로 그려지며 시작부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적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선조한테 인정받지 못하고 16년간 세자로 지낸 광해의 아픔과, 그런 광해를 폐하려다 독살 당하는 선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휘몰아치는 전개가 속도감 있게 펼쳐지면서도 묵직함을 가져간 데는 차승원의 존재감이 컸다. 선조한테 인정받지 못했던 광해의 어린 시절부터, 선조의 죽음을 맞는 순간의 광해까지, 광해의 일대기가 1회에 함축적으로 그려졌다. 차승원은 미세하게 떨리는 표정 연기는 물론, 내용에 따라 따스함과 살벌함을 오가는 자유자재 눈빛과 단호한 목소리만으로 광해의 내면을 표현해 단숨에 시청자들을 광해에게 감정이입 시키는데 성공했다. 특히, 광해의 쓸쓸함과 야망을 동시에 품은 눈빛 연기는 압권이었다. 선조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쓸쓸함과 점차 분노와 야망이 시시각각 더해지며 새로운 광해를 창조해 내는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극의 초반 선조가 광해를 향해 “적통도 아닌 것이 세자라고 주제도 모르고 보위만 탐해”라며 독설을 내뱉자, 그저 고개만 숙이고 있던 광해는 선조가 정명 공주에게만 다정다감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는 것에 왠지 모를 슬픔이 밀려오는 듯 동공이 흔들렸다. 차승원은 이런 광해의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쓸쓸함과 아련함, 부러움을 품은 눈빛으로 한꺼번에 담아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광해가 “가짜를 폐하고 진짜를 세우겠다”는 선조에게 무릎을 꿇으며 “내가 잘못했다. 왕업을 이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목놓아 외친 후 회상하는 장면에서는 시시각각 감정의 변화를 눈빛으로 보여줬다. 쓸쓸함이 깃든 눈빛이 서서히 슬픔에서 아픔 그리고 분노로 바뀌는 눈빛 클로즈업은 단숨에 광해에 몰입하게 했다. 또 독살을 당한 선조가 괴로워하며 물을 원하자 “난 아버지와 다른 왕이 될 것이다”며 야망을 담은 눈빛으로 쏘아보는 장면은 단호한 목소리가 더해져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브라운관을 압도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SNS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차승원의 연기에 호평을 쏟아냈다. “배우들 연기가 명품이었다. 차승원의 연기는 정말. 최고의 사랑 때는 극복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더니. 이젠 광해군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네” “원래 사극 잘 안 보는데. 차승원의 연기에 푹 빠져서 봤어요” “역대 가장 잘생긴 왕일 듯. 외모 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전통의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과 의기투합한 작품. 올해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월화 드라마로 오늘(14일) 밤 10시 MBC를 통해 2부가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지훈·김강우 19금 사극 ‘간신’ 1차 예고편 공개

    주지훈·김강우 19금 사극 ‘간신’ 1차 예고편 공개

    왕을 쥐락펴락한 신하들의 이야기를 다룬 ‘간신’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김강우, 주지훈이 주연을 맡은 ‘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사극이다. 연산군(김강우)은 임숭재(주지훈)를 채홍사로 임명하여 조선 각지의 미녀를 강제로 징집했고, 그들을 운평이라 평하였다. 최악의 간신 임숭재는 이를 기회로 삼아 천하를 얻기 위한 계략을 세운다. 참고로 채홍사(採紅使)는 연산군이 미녀와 말을 궁에 모아들이기 위해 지방에 파견한 벼슬아치다. 이후 임숭재와 임사홍(최호진) 부자는 왕을 홀리기 위해 뛰어난 미색을 갖춘 단희(임지연)를 간택해 직접 수련시키고, 임숭재 부자에게 권력을 뺏길까 전전긍긍하던 희대의 요부 장녹수는 단희를 견제하기 위해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이유영)를 불러들이면서,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다툼이 시작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연산군이 임사홍과 임숭재에게 조선 팔도의 미녀를 징집할 수 있는 채홍사 전권을 하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임숭재가 각지의 여성들을 색출하는 모습과 “단 하루에 천년의 쾌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나이다!”라는 대사는 그의 권세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궁에 입성한 여성들에 둘러싸여 있는 연산군의 모습과 힘께 음흉한 웃음을 짓는 임숭재의 모습은 궁 안을 뒤덮을 파란을 암시한다. 또 “우리를 소인이라 칭했던 놈들 모두 목숨을 구걸하게 될 것입니다!”라는 그의 한 마디는 영화 속에 펼쳐질 첨예한 권력다툼을 예고한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의 신작 ‘간신’은 주지훈과 김강우가 최악의 간신 임숭재 역과 예술에 미치고 쾌락에 빠진 왕 연산군 역을 각각 맡았다. 여기에 천호진이 간신 임사홍 역을 맡아 무게감을 더했다. 5월 개봉 예정.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서강준 ‘화정’ 셀프 홍보샷… “너무 기대돼, 예쁘게 봐주세욤”

    서강준 ‘화정’ 셀프 홍보샷… “너무 기대돼, 예쁘게 봐주세욤”

    서강준 ‘화정’ 셀프 홍보샷… “너무 기대돼, 예쁘게 봐주세욤” ’화정’ 배우 서강준이 드라마 ‘화정’의 셀프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강준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화정’ 제작발표회. 하이라이트 영상 보니 저도 너무 너무 기대돼요. 선배님들 따라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예쁘게 봐주세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강준은 카메라를 향해 ‘화정’ 포스터를 들어 보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움푹 팬 보조개로 감출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전통의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과 의기투합한 작품.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서강준은 ‘화정’에서 홍주원 역을 맡아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11일 출격”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11일 출격”

    징비록 김석훈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11일 출격” 배우 김석훈이 KBS1 대하사극 ’징비록’의 이순신역에 캐스팅됐다. 김석훈은 징비록에서 이순신으로 11일 방송부터 등장한다. 그간 징비록의 이순신 역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징비록의 배경인 임진왜란에서 주인공 류성룡(김상중 분)과 함께 역사를 이끌어가는 인물이기 때문. 다만 ‘징비록’은 해전의 비중이 크지 않은 드라마라, 김석훈의 조연 출연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석훈 측은 ‘징비록’ 이순신 역 출연에 대해 “비중보다는 캐릭터를 봤고, KBS 대하사극 전작인 ‘정도전’의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김석훈은 믿고보는 KBS 사극에 신뢰를 갖고 선뜻 역을 맡았다고 했다. 김석훈의 사극 출연은 2009년 KBS2 ‘천추태후’ 이후 약 6년 만이다. 한편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전시 총사령관격인 영의정 겸 도체찰사였던 ‘류성룡’이 임진왜란 7년을 온몸으로 겪은 후 집필한 전란의 기록을 그린다. 매주 토~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언제 방송부터 나오나 보니…” 대박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언제 방송부터 나오나 보니…” 대박

    징비록 김석훈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언제 방송부터 나오나 보니…” 대박 배우 김석훈이 KBS1 대하사극 ’징비록’의 이순신역에 캐스팅됐다. 김석훈은 징비록에서 이순신으로 11일 방송부터 등장한다. 그간 징비록의 이순신 역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징비록의 배경인 임진왜란에서 주인공 류성룡(김상중 분)과 함께 역사를 이끌어가는 인물이기 때문. 다만 ‘징비록’은 해전의 비중이 크지 않은 드라마라, 김석훈의 조연 출연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석훈 측은 ‘징비록’ 이순신 역 출연에 대해 “비중보다는 캐릭터를 봤고, KBS 대하사극 전작인 ‘정도전’의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김석훈은 믿고보는 KBS 사극에 신뢰를 갖고 선뜻 역을 맡았다고 했다. 김석훈의 사극 출연은 2009년 KBS2 ‘천추태후’ 이후 약 6년 만이다. 한편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전시 총사령관격인 영의정 겸 도체찰사였던 ‘류성룡’이 임진왜란 7년을 온몸으로 겪은 후 집필한 전란의 기록을 그린다. 매주 토~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정’ 2차 포스터 공개…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등 6인 6색 카리스마 ‘강렬하네’

    ‘화정’ 2차 포스터 공개…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등 6인 6색 카리스마 ‘강렬하네’

    ’화정’ 2차 포스터 공개…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등 6인 6색 카리스마 ‘강렬하네’ 화정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화정’의 2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주요 배역들의 캐릭터가 그대로 드러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 첫 방송하는 MBC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최정규) 측은 7일 배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서강준 한주완 조성하의 모습이 담긴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화정’의 출연 배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서강준 한주완 조성하가 정자세로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6명의 배우들은 무표정하게 있지만 각각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의 변화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 우아하고도 냉철한 군주 ‘광해군’ 역할을 맡은 차승원은 세자복 차림새에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이연희는 베일에 싸인 적통 ‘정명공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암적색 저고리와 쪽빛 치마, 화사한 노리개 자태와 정갈한 자세에서 공주의 기품과 단아함이 물씬 느껴진다. 그는 여성스러운 비주얼과 반대로 강단 있는 눈빛을 뿜어내고 있어 광해, 인조(김재원 분)와 대립각을 세울 그의 다부진 모습에 기대를 모은다. 야심가 ‘인조’로 변신해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는 김재원은 평소의 부드러운 분위기와는 180도 달리, 날 선 눈빛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하게 수놓은 곤룡포를 걸친 김재원은 웃음기가 싹 가신 서늘한 얼굴과 번뜩이는 눈빛으로 주변을 압도한다. 이미 눈빛 하나까지 권력욕에 사로잡힌 ‘인조’로 완벽 변신한 김재원의 첫 악역 연기에 관심이 증폭된다. 드라마 속 막역지우 ‘홍주원’과 ‘강인우’로 등장할 서강준과 한주완은 극과 극의 한복 자태로 시선을 끈다. 서강준은 냉미남 홍주원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살린 푸른빛 모포로 도도하고도 지적인 매력을 대 폭발시키고 있다. 동시에 강인우 역의 한주완은 뭇 한양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상미남 캐릭터답게 연보라색 모포와 따뜻한 눈빛으로 다정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동시에 강인우의 아버지이자 막대한 부를 지닌 조선의 대 부호 강주선 역의 조성하는 여유롭고 기품 있는 표정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화정’의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인물이 없어 화제를 모았던 ‘화정’의 메인 포스터와 달리 두 번째 포스터는 인물을 중심에 두고 제작했다”고 밝힌 뒤, “’화정’이 조선 정치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치열한 권력 투쟁을 그릴 만큼, 그 안에서 때로는 공모하고 때로는 대립각을 세울 인물들의 캐릭터 열전이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살아서 숨쉬며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할 ‘화정’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전통의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과 의기투합한 작품.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오는 4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정’ 2차 포스터 공개…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등 6인 6색 ‘강렬’ 카리스마

    ‘화정’ 2차 포스터 공개…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등 6인 6색 ‘강렬’ 카리스마

    ‘화정’ 2차 포스터 공개…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등 6인 6색 ‘강렬’ 카리스마 화정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화정’의 2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주요 배역들의 캐릭터가 그대로 드러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 첫 방송하는 MBC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최정규) 측은 7일 배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서강준 한주완 조성하의 모습이 담긴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화정’의 출연 배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서강준 한주완 조성하가 정자세로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6명의 배우들은 무표정하게 있지만 각각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의 변화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 우아하고도 냉철한 군주 ‘광해군’ 역할을 맡은 차승원은 세자복 차림새에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이연희는 베일에 싸인 적통 ‘정명공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암적색 저고리와 쪽빛 치마, 화사한 노리개 자태와 정갈한 자세에서 공주의 기품과 단아함이 물씬 느껴진다. 그는 여성스러운 비주얼과 반대로 강단 있는 눈빛을 뿜어내고 있어 광해, 인조(김재원 분)와 대립각을 세울 그의 다부진 모습에 기대를 모은다. 야심가 ‘인조’로 변신해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는 김재원은 평소의 부드러운 분위기와는 180도 달리, 날 선 눈빛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하게 수놓은 곤룡포를 걸친 김재원은 웃음기가 싹 가신 서늘한 얼굴과 번뜩이는 눈빛으로 주변을 압도한다. 이미 눈빛 하나까지 권력욕에 사로잡힌 ‘인조’로 완벽 변신한 김재원의 첫 악역 연기에 관심이 증폭된다. 드라마 속 막역지우 ‘홍주원’과 ‘강인우’로 등장할 서강준과 한주완은 극과 극의 한복 자태로 시선을 끈다. 서강준은 냉미남 홍주원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살린 푸른빛 모포로 도도하고도 지적인 매력을 대 폭발시키고 있다. 동시에 강인우 역의 한주완은 뭇 한양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상미남 캐릭터답게 연보라색 모포와 따뜻한 눈빛으로 다정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동시에 강인우의 아버지이자 막대한 부를 지닌 조선의 대 부호 강주선 역의 조성하는 여유롭고 기품 있는 표정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화정’의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인물이 없어 화제를 모았던 ‘화정’의 메인 포스터와 달리 두 번째 포스터는 인물을 중심에 두고 제작했다”고 밝힌 뒤, “’화정’이 조선 정치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치열한 권력 투쟁을 그릴 만큼, 그 안에서 때로는 공모하고 때로는 대립각을 세울 인물들의 캐릭터 열전이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살아서 숨쉬며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할 ‘화정’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전통의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과 의기투합한 작품.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오는 4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전국민 대상, 다둥이 가족 행복수기 공모전

    ‘결혼정보회사 듀오’ 전국민 대상, 다둥이 가족 행복수기 공모전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3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결혼 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둥이 가족을 응원하는 ‘제4회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 행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전 국민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모범가족을 찾는 이야기 공모전이다. 결혼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행복한 가족 지원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화목한 다둥이 가정을 일궈 나가는 금실 좋은 부부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자녀와 함께 한 특별한 가족 사연과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을 보내면 된다. 듀오는 참사랑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실천한 부부 3쌍을 선정해 가족사랑 지원금(총300만원)과 ‘참사랑 실천 가족’ 인증패를 시상할 계획이다. 이들은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행복한 다둥이 가족으로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가족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자를 대상으로 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다자녀 가족의 사연을 추천한 이들 중 10명을 뽑아 총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박수경 듀오 대표는 “다양한 사회 경제적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행복한 결혼”이라며 “앞으로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결혼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여 결혼 장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제3회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에는 노후의 우울함을 풍물이라는 공동 취미로 극복한 이종만(61) 유채원(56) 부부, 예비 처부모의 사랑을 사위가 자랑했던 김사극(59) 이영순(55) 부부, 백년가약을 맺기까지 그 노하우를 재미있게 들려 준 임정환(34) 정미경(29) 부부가 쟁쟁한 각축 끝에 최종 선발됐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듀오 홈페이지(www.duo.co.kr)나 전화(02-550-6117)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실종느와르M 강하늘, 섬뜩한 미소 뒤 두뇌게임 ‘대박’

    실종느와르M 강하늘, 섬뜩한 미소 뒤 두뇌게임 ‘대박’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실종느와르M 강하늘, 섬뜩한 미소 뒤 두뇌게임 ‘대박’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이 첫회부터 김강우와 강하늘의 정면 대결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실종느와르 M’ 1회는 ‘감옥에서 온 퍼즐’ 편으로 재산과 보험금을 노리고 부모를 살해한 사이코패스 사형수 이정수(강하늘 분)가 길수현(김강우 분)에게 의문의 그림을 보내는 이야기로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쉴 틈 없는 심리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서를 던지는 이정수, 이를 토대로 이정수의 범행을 밝히려는 길수현의 두뇌 싸움이 돋보였다. 이정수는 길수현과 첫 만남에서 “내가 죽일 사람을 알아오면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겠다”며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수수께끼 같은 7가지 문장과 함께 위험한 게임을 제안했다. 길수현은 이정수가 툭툭 던지는 단서로 추적을 시작했다. 그가 이정수가 건넨 7가지 문장을 통해 어렵게 알아낸 첫 번째 실종자가 간발의 시간차로 죽음을 맞이하고, 두 번째 실종자마저 죽은 채 발견됐다. 이정수는 ‘24608741’라는 단서를 길수현에게 주고 24시간 안에 숫자와 관련된 사람을 찾아오라고 했다. 길수현과 오대영(박희순 분)은 이 단서를 토대로 이정수의 심리를 파악하려고 했다. 결국 오대영은 이정수가 찾아오라는 사람이 15년 전 실종된 강순영(고보결 분)임을 알아냈지만 이미 살해됐다. 길수현은 진서준(조보아 분)의 도움을 받아 이정수가 흘린 단서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하지만 이내 죽은 채로 있는 실종자를 발견하고 허탈해 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종자가 연이어 죽은 채로 발견되자 길수현은 이정수에게 “이 게임을 계속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정수는 길수현이 찾아 낸 사진을 보며 “정말 더 죽을 사람이 없을까요?”라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내밀었다. 그림에는 한 소녀가 수많은 링거를 꽂고 있었다. 이정수가 내민 그림을 본 길수현은 “여동생이 살아 있었어?”라는 말로 게임을 이어갔다. 길수현과 이정수의 두뇌 싸움은 긴장감이 넘쳤다. 특히 길수현 역의 김강우는 날카로운 눈빛과 급박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로 눈길을 끌었다. 사이코패스 범죄자 이정수 역을 맡은 강하늘도 잔잔한 미소로 범죄자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실종느와르 M’은 IQ 187의 전직 FBI 요원 길수현과 실종 수사만 7년인 베테랑 토종 형사 오대영이 강력범죄와 연계된 1%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극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종느와르M 강하늘, 일주일 5kg 감량 “섬뜩한 사이코패스 미소”

    실종느와르M 강하늘, 일주일 5kg 감량 “섬뜩한 사이코패스 미소”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실종느와르M 강하늘, 일주일 5kg 감량 “섬뜩한 사이코패스 미소”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이 첫회부터 김강우와 강하늘의 정면 대결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실종느와르 M’ 1회는 ‘감옥에서 온 퍼즐’ 편으로 재산과 보험금을 노리고 부모를 살해한 사이코패스 사형수 이정수(강하늘 분)가 길수현(김강우 분)에게 의문의 그림을 보내는 이야기로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쉴 틈 없는 심리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서를 던지는 이정수, 이를 토대로 이정수의 범행을 밝히려는 길수현의 두뇌 싸움이 돋보였다. 이정수는 길수현과 첫 만남에서 “내가 죽일 사람을 알아오면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겠다”며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수수께끼 같은 7가지 문장과 함께 위험한 게임을 제안했다. 길수현은 이정수가 툭툭 던지는 단서로 추적을 시작했다. 그가 이정수가 건넨 7가지 문장을 통해 어렵게 알아낸 첫 번째 실종자가 간발의 시간차로 죽음을 맞이하고, 두 번째 실종자마저 죽은 채 발견됐다. 이정수는 ‘24608741’라는 단서를 길수현에게 주고 24시간 안에 숫자와 관련된 사람을 찾아오라고 했다. 길수현과 오대영(박희순 분)은 이 단서를 토대로 이정수의 심리를 파악하려고 했다. 결국 오대영은 이정수가 찾아오라는 사람이 15년 전 실종된 강순영(고보결 분)임을 알아냈지만 이미 살해됐다. 길수현은 진서준(조보아 분)의 도움을 받아 이정수가 흘린 단서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하지만 이내 죽은 채로 있는 실종자를 발견하고 허탈해 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종자가 연이어 죽은 채로 발견되자 길수현은 이정수에게 “이 게임을 계속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정수는 길수현이 찾아 낸 사진을 보며 “정말 더 죽을 사람이 없을까요?”라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내밀었다. 그림에는 한 소녀가 수많은 링거를 꽂고 있었다. 이정수가 내민 그림을 본 길수현은 “여동생이 살아 있었어?”라는 말로 게임을 이어갔다. 길수현과 이정수의 두뇌 싸움은 긴장감이 넘쳤다. 특히 길수현 역의 김강우는 날카로운 눈빛과 급박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로 눈길을 끌었다. 사이코패스 범죄자 이정수 역을 맡은 강하늘도 잔잔한 미소로 범죄자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실종느와르 M’ 제작진에 따르면 강하늘은 단 2회분을 촬영하는 데도 역할을 위해 일주일 간 5kg을 감량하는 노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실종느와르 M’은 IQ 187의 전직 FBI 요원 길수현과 실종 수사만 7년인 베테랑 토종 형사 오대영이 강력범죄와 연계된 1%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극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신들린 사이코패스 연기 “체중감량 영향?”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신들린 사이코패스 연기 “체중감량 영향?”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신들린 사이코패스 연기 “체중감량 영향?”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이 첫회부터 김강우와 강하늘의 정면 대결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실종느와르 M’ 1회는 ‘감옥에서 온 퍼즐’ 편으로 재산과 보험금을 노리고 부모를 살해한 사이코패스 사형수 이정수(강하늘 분)가 길수현(김강우 분)에게 의문의 그림을 보내는 이야기로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쉴 틈 없는 심리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서를 던지는 이정수, 이를 토대로 이정수의 범행을 밝히려는 길수현의 두뇌 싸움이 돋보였다. 이정수는 길수현과 첫 만남에서 “내가 죽일 사람을 알아오면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겠다”며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수수께끼 같은 7가지 문장과 함께 위험한 게임을 제안했다. 길수현은 이정수가 툭툭 던지는 단서로 추적을 시작했다. 그가 이정수가 건넨 7가지 문장을 통해 어렵게 알아낸 첫 번째 실종자가 간발의 시간차로 죽음을 맞이하고, 두 번째 실종자마저 죽은 채 발견됐다. 이정수는 ‘24608741’라는 단서를 길수현에게 주고 24시간 안에 숫자와 관련된 사람을 찾아오라고 했다. 길수현과 오대영(박희순 분)은 이 단서를 토대로 이정수의 심리를 파악하려고 했다. 결국 오대영은 이정수가 찾아오라는 사람이 15년 전 실종된 강순영(고보결 분)임을 알아냈지만 이미 살해됐다. 길수현은 진서준(조보아 분)의 도움을 받아 이정수가 흘린 단서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하지만 이내 죽은 채로 있는 실종자를 발견하고 허탈해 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종자가 연이어 죽은 채로 발견되자 길수현은 이정수에게 “이 게임을 계속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정수는 길수현이 찾아 낸 사진을 보며 “정말 더 죽을 사람이 없을까요?”라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내밀었다. 그림에는 한 소녀가 수많은 링거를 꽂고 있었다. 이정수가 내민 그림을 본 길수현은 “여동생이 살아 있었어?”라는 말로 게임을 이어갔다. 길수현과 이정수의 두뇌 싸움은 긴장감이 넘쳤다. 특히 길수현 역의 김강우는 날카로운 눈빛과 급박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로 눈길을 끌었다. 사이코패스 범죄자 이정수 역을 맡은 강하늘도 잔잔한 미소로 범죄자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실종느와르 M’ 제작진에 따르면 강하늘은 단 2회분을 촬영하는 데도 역할을 위해 일주일 간 5kg을 감량하는 노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실종느와르 M’은 IQ 187의 전직 FBI 요원 길수현과 실종 수사만 7년인 베테랑 토종 형사 오대영이 강력범죄와 연계된 1%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극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신들린 사이코패스 연기 “더 죽을 사람 없을까요?”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신들린 사이코패스 연기 “더 죽을 사람 없을까요?”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신들린 사이코패스 연기 “더 죽을 사람 없을까요?”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이 첫회부터 김강우와 강하늘의 정면 대결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실종느와르 M’ 1회는 ‘감옥에서 온 퍼즐’ 편으로 재산과 보험금을 노리고 부모를 살해한 사이코패스 사형수 이정수(강하늘 분)가 길수현(김강우 분)에게 의문의 그림을 보내는 이야기로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쉴 틈 없는 심리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서를 던지는 이정수, 이를 토대로 이정수의 범행을 밝히려는 길수현의 두뇌 싸움이 돋보였다. 이정수는 길수현과 첫 만남에서 “내가 죽일 사람을 알아오면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겠다”며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수수께끼 같은 7가지 문장과 함께 위험한 게임을 제안했다. 길수현은 이정수가 툭툭 던지는 단서로 추적을 시작했다. 그가 이정수가 건넨 7가지 문장을 통해 어렵게 알아낸 첫 번째 실종자가 간발의 시간차로 죽음을 맞이하고, 두 번째 실종자마저 죽은 채 발견됐다. 이정수는 ‘24608741’라는 단서를 길수현에게 주고 24시간 안에 숫자와 관련된 사람을 찾아오라고 했다. 길수현과 오대영(박희순 분)은 이 단서를 토대로 이정수의 심리를 파악하려고 했다. 결국 오대영은 이정수가 찾아오라는 사람이 15년 전 실종된 강순영(고보결 분)임을 알아냈지만 이미 살해됐다. 길수현은 진서준(조보아 분)의 도움을 받아 이정수가 흘린 단서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하지만 이내 죽은 채로 있는 실종자를 발견하고 허탈해 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종자가 연이어 죽은 채로 발견되자 길수현은 이정수에게 “이 게임을 계속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정수는 길수현이 찾아 낸 사진을 보며 “정말 더 죽을 사람이 없을까요?”라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내밀었다. 그림에는 한 소녀가 수많은 링거를 꽂고 있었다. 이정수가 내민 그림을 본 길수현은 “여동생이 살아 있었어?”라는 말로 게임을 이어갔다. 길수현과 이정수의 두뇌 싸움은 긴장감이 넘쳤다. 특히 길수현 역의 김강우는 날카로운 눈빛과 급박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로 눈길을 끌었다. 사이코패스 범죄자 이정수 역을 맡은 강하늘도 잔잔한 미소로 범죄자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실종느와르 M’ 제작진에 따르면 강하늘은 단 2회분을 촬영하는 데도 역할을 위해 일주일 간 5kg을 감량하는 노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실종느와르 M’은 IQ 187의 전직 FBI 요원 길수현과 실종 수사만 7년인 베테랑 토종 형사 오대영이 강력범죄와 연계된 1%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극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강연100℃(KBS1 일요일 밤 8시) 국내 최초로 1인 가구를 위한 시민단체를 창립한 송영신씨가 강연을 맡았다. 최근 국내 1인 가구는 약 500만 가구로 전체 인구의 25.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듯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사회문제로 떠오른 것이 ‘고독사’ 문제이다. 2012년 7월 강릉에서 69세 할머니와 할머니가 키우던 10개월 된 갓난아이가 함께 사망한 지 보름 만에 발견되는 일이 있었다. 이 사건은 송영신씨에게 적지 않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녀는 고독사를 막기 위해 2013년 ‘한국 1인 가구 연합’을 창립했다. 울타리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녀의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실종 느와르 M(OCN 토요일 밤 11시) 전직 FBI 요원 길수현과 실종 수사 형사 오대영이 1% 실종 사건을 풀어 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극. 살인 예고가 담긴 한 통의 편지가 경찰청에 배달된다. 발송인은 부모님을 살해해 감옥에 수감 중인 사형수 이정수로 자신이 죽일 사람이 더 있다며 FBI 요원 길수현이 아니면 더이상 자백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런닝맨(SBS 일요일 오후 6시 10분) ‘왕코형님’ 지석진의 우승 기원을 위해 배우 김우빈, 강하늘, 가수 준호가 나선다. 이들의 특명은 스무 살이 돼 버린 지석진 지키기다. 마음만은 청춘인 런닝맨 멤버들과 진짜 청춘들이 펼치는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까. 온 동네를 요란스럽게 만들 겁 많고 발 빠른 젊은 청춘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 천만 스타감독들 귀환… 충무로 쨍하고 해뜰까

    천만 스타감독들 귀환… 충무로 쨍하고 해뜰까

    스타 중견 감독들이 돌아오고 있다. 최근 외화 공세에 밀려 뜻밖의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한국영화 시장에 구원투수가 돼줄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영화계는 김한민(‘명량’), 윤종빈(‘군도’), 이석훈(‘해적’) 등 신흥 감독들을 대거 배출했으나 윤제균(‘국제시장’) 감독을 제외하면 중견 감독들의 성적은 미미했다. 하지만 올해 개봉 영화 라인업에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국가대표급 감독 등 스타 감독들이 유난히 많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이는 강제규 감독이다. 1999년 영화 ‘쉬리’로 한국형 첩보 블록버스터의 시대를 연 뒤 천만 관객을 동원한 ‘태극기 휘날리며’(2011)를 연출한 그는 대작 ‘마이웨이’의 흥행 실패 이후 한동안 메가폰을 잡지 않았다. 그런 그가 다음달 9일 개봉하는 ‘장수상회’로 3년 만에 컴백한다. 이번에 강 감독이 선택한 카드는 러브스토리. 까칠한 노인 성칠(박근형)과 금님(윤여정)을 주인공으로 70대 실버 로맨스와 그들을 응원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다. 그가 처음 선보이는 러브스토리는 어떤 색깔일지 관심을 모은다. 영화 ‘왕의 남자’로 천만 클럽에 가입한 이준익 감독도 올해 상반기에 새 영화 ‘사도’를 내놓는다. 그의 다섯 번째 사극인 ‘사도’는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은 사도세자의 이야기로 가족의 관점에서 역사를 재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은퇴를 선언했다가 2013년 휴먼 드라마 ‘소원’으로 재기한 그는 송강호, 유아인을 앞세워 흥행을 노린다. 2012년 여름 ‘도둑들’로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최동훈 감독은 3년 만에 ‘암살’로 컴백한다.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독립운동가들이 조선총독부 요인과 친일파를 암살하는 비밀 프로젝트를 그린 내용으로 현재 후반 작업이 한창이다.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주연에 총제작비 200억원이 들어간 대작으로 올여름 성수기에 개봉한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연출했던 민규동 감독은 5월에 신작 ‘간신’을 내놓는다.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왕을 쥐락펴락한 간신들의 이야기.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키친’ 등 주로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에 일가견을 보여 온 민 감독이 처음 도전하는 사극인데다 수위가 높은 19금 영화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그동안 각종 영화에 조연으로 배우 외도를 하기도 했던 영화계의 ‘재간꾼’ 류승완 감독도 신작 ‘베테랑’으로 돌아온다. ‘베를린’ 이후 2년 만이며 베테랑 광역 수사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류감독과 ‘부당거래’의 흥행을 일궜던 황정민이 주인공 형사를 맡았다.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등으로 유명한 곽재용 감독은 ‘시간이탈자’로 돌아온다.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영화 ‘나의 여자친구는 조기 갱년기’를 연출해 흥행에 성공했던 곽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1983년과 2015년의 두 남자가 서로에게 연결된 한 여자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과거의 사건을 추적하는 타임슬립 멜로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한동안 부진을 씻고 영화 ‘친구2’로 명예회복을 했던 곽경택 감독도 상반기에 김윤석, 유해진 주연의 신작 ‘극비수사’를 개봉한다. 상반기 외화에 밀려 침체에 빠진 한국영화계는 스타 감독들의 컴백에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이다. 영화가는 “중견 감독들이 400만~500만 관객 규모의 이른바 ‘중박 영화’를 선보여 양극화로 치닫는 한국영화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영애 사임당, 대학강사-사임당 1인2역 ‘기대 폭발’ 한복자태 보니

    이영애 사임당, 대학강사-사임당 1인2역 ‘기대 폭발’ 한복자태 보니

    이영애 사임당, 대학강사-사임당 1인2역 ‘기대 폭발’ 한복 자태 보니.. ‘이영애 사임당’ 배우 이영애가 ‘사임당’ 출연을 확정했다. 25일 드라마 제작사인 그룹에이트에 따르면 이영애는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 출연을 확정했다. ‘사임당’은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작품으로 이영애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로 1인 2역을 연기한다. ‘사임당’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사임당 신 씨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사임당’은 2016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이 추진되고 있다. 이영애는 2004년 MBC 드라마 ‘대장금’ 이후로 1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임당’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신사임당은 이영애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며 “이영애의 우아한 이미지가 사임당과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을 준비 중이다. 제작사는 중국 동시 방영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영애 사임당, 대박”, “이영애 사임당, 그녀를 위한 작품인 듯”, “이영애 사임당, 대장금 넘을 듯”, “이영애 사임당, 완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 ‘사임당’ 출연 확정..’대장금’ 이후 1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이영애 ‘사임당’ 출연 확정..’대장금’ 이후 1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25일 드라마 제작사인 그룹에이트에 따르면 이영애는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 출연을 확정했다. ‘사임당’은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작품으로 이영애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로 1인 2역을 연기한다. 이영애는 2004년 MBC 드라마 ‘대장금’ 이후로 1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는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을 준비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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