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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김소은 합류, 뱀파이어의 식스팩보니..‘상상초월’

    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김소은 합류, 뱀파이어의 식스팩보니..‘상상초월’

    ‘이수혁 김소은’ 배우 이수혁과 김소은이 ‘밤을 걷는 선비’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 이하 ‘밤선비’)는 눈이 부실만큼의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 분)을 중심으로 사극에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접목한 작품이다.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싹함과 스릴 등을 안길 판타지멜로로, 앞서 공개된 이준기, 이유비, 심창민에 이어 이수혁, 김소은이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수혁은 ‘악’ 그 자체인 뱀파이어 ‘귀’ 역을 맡았다. 아름다움으로 사람의 마음을 현혹시키는 뱀파이어로 인간 세상을 손아귀에 쥐고 흔드는 숨은 지배자다. 이수혁은 이준기와 팽팽하게 대립각을 세우며 긴장감을 불어넣는 등 숨막히는 전개를 책임질 예정이다. 김소은은 극중 김성열의 정혼자인 ‘이명희’와 양반집 규수 ‘최혜령’ 역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반된 매력의 ‘1인 2역’을 맡는다. 극중 이명희는 뱀파이어가 된 연인 김성열을 살리기 위해 주저 없이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여인이다. 최혜령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도도한 규수다. ’밤선비’ 제작사 측은 “이수혁과 김소은의 출연 확정으로 주연 5인의 퍼즐 조각이 완성됐다. 방송 전까지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준기, 이유비, 심창민에 이어 이수혁, 김소은이 합류한 ‘밤선비’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이수혁 김소은 합류, 이수혁 김소은 합류, 이수혁 김소은 합류, 이수혁 김소은 합류, 이수혁 김소은 합류 사진 = 서울신문DB (이수혁 김소은 합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사인 듯 역사 아닌 팩션 사극

    역사인 듯 역사 아닌 팩션 사극

    선조의 막내딸이자 유일한 적녀(嫡女)인 정명공주(1603~1685)는 계축옥사(癸丑獄事) 때 이복 오라버니 광해군의 손에 동생 영창대군을 잃는다. 궁녀 김개시의 계략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했다 가까스로 모면한 그는 왜국(일본)으로 도망친다. 유황광산에서 일하며 갖은 고생을 다 한 그는 조선에 들어와 광해군이 만든 화기도감(火器都監)에 신분을 숨긴 채 입성한다. 지난달 13일 첫 전파를 탄 MBC 사극 ‘화정’(華政)이 재구성한 정명공주의 삶은 실제 역사의 기록에 허구를 가미한 것이다. 정명공주는 16세 때 서인으로 강등되고 인목대비와 함께 서궁에 유폐돼 숨어 살았다. 인조반정을 거치며 공주로 복권된 이후에는 인조에게 받은 집에서 가사와 바느질에만 매진하며 살다 83세에 눈을 감았다. 드라마는 정명공주의 일대기에 실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은 수난과 고행을 덧대 굴곡진 삶으로 재탄생시켰다. 시청률은 10%대로 순조롭지만 일부 시청자로부터 “역사를 마음대로 바꿔 놓았다”는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이처럼 실제 역사에 상상력을 더해 만든 ‘팩션(faction) 사극’은 ‘역사 왜곡’이라는 논란의 도마 위에 놓이곤 한다. 정통 사극 못지않게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져 주는 드라마가 있는 한편 ‘기황후’처럼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는 드라마도 등장했다. 이 때문에 팩션 사극에서 허용되는 상상력이 어디까지인지는 방송가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는 뜨거운 감자다. ‘화정’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정명공주를 “권력투쟁의 한복판에서 죽은 듯 살아간 여인”으로 되살려 낸다. 최근 6화까지 방송된 내용에 따르면 정명공주는 “불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이라는 신탁을 받고 태어나 김개시 등 광해군 일파에게 탄압받는다. 인조반정 이후에는 백성과 조정이 정명을 따르자 이에 열등감을 느낀 인조로 인해 위기에 몰리는 내용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실제 역사와의 ‘싱크로율’은 어느 정도일까. ‘조선공주실록’(역사의아침 펴냄)의 저자인 신명호 부경대 교수는 “정명공주는 어린 시절 겪었던 비극을 예술과 종교, 유교 윤리로 승화한 인물”이라고 해석했다. 신 교수에 따르면 정명공주는 광해군과 그 일파에게 정치적 위협이 되는 존재로 여겨지지는 않았다. 인조는 자신이 병에 걸리자 정명공주가 자신을 저주했다고 의심했지만, 이 역시 정치적 차원의 탄압은 아니었다. 신 교수는 “지금까지 밝혀진 사료에 따르면 정명공주는 정치적 영향력으로 광해군과 인조에 맞서지 않았으며, 예술적 감각과 어진 인품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정치적 풍파를 피해 조용히 살았던 정명공주에게 드라마가 얼마나 능동적, 적극적인 역할을 부여할지에 시선이 모인다. 윤석진 드라마평론가(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왜 정명공주의 비극적인 삶을 지금 한국 사회에 소환하는지 그 의도를 짚어 보는 게 중요하다”면서 “드라마는 역사교육의 수단이 아닌 만큼 사극이 보여 주는 역사 속 인물이 현재 한국 사회와의 동시대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드라마 연구가들은 팩션 사극이 실제 역사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여부를 떠나 현재에 가져다주는 의미와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다. 국문학자들이 모여 결성한 ‘텔레비전드라마연구회’가 지난해 발간한 ‘텔레비전 드라마, 역사를 전유하다’(소명출판 펴냄)는 ‘선덕여왕’, ‘추노’, ‘뿌리 깊은 나무’ 등의 사극이 어떻게 과거와 현재의 접점을 만들어 내는지 분석한다. 가령 ‘뿌리 깊은 나무’는 세종대왕을 나약한 인간 ‘이도’로 재조명해 새로운 영웅을 향한 대중의 판타지를 투영하며, ‘추노’는 실존 여부가 불분명한 추노꾼을 내세워 평등한 사회에 대한 고민을 던져 준다는 것이다. 저자 중 한 명인 박노현 동국대 국문과 교수는 “사극은 과거를 지금 왜 소환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며 “과거의 이야기가 지금 우리에게 의미 있는 말을 걸고 있는지가 팩션 사극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씨줄날줄] 화학적 거세/박홍환 논설위원

    남성호르몬을 생성하는 고환은 뇌로부터 그 분량을 조절받는다. 남성호르몬이 부족하면 고환은 간뇌의 일부인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의 신호를 받아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늘린다. 결국 뇌의 자극을 받아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늘고, 성욕도 확대되는 셈이다. 약물로 이 과정을 차단하면 수술로 거세한 것과 마찬가지 상태가 된다. 이른바 ‘화학적 거세’로, 통상 약물 투입 후 2주 이내에 급격히 남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진다. 화학적 거세에 사용되는 약물은 다양하다. 남성호르몬과 밀접한 황체호르몬 분비를 저하시키는 황체유리호르몬 촉진체, 항남성호르몬제인 시프로테론 아세테이트, 무좀·항진균치료제인 케토코나졸 등이 대표적이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투입해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할 수도 있다. 약물 투입은 유방 팽창, 얼굴 홍조, 골밀도 감소 등의 부작용이 수반된다. 대부분의 남성에게는 이른바 ‘거세 공포증’이라는 게 있다. 그것이 생식기든 고환이든 자신의 신체에서 분리되는 순간 남성성이 사라지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실제 사극 속에 등장하는 내시는 ‘거세된 남성’의 나약하고 무기력한 이미지로만 그려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여성이 오페라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중세 바로크 시기 이탈리아에서는 남성이면서도 극단의 고음을 낼 수 있는 ‘카스트라토’가 큰 인기를 끌었다. 돈과 명예를 거머쥘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당시 나폴리를 비롯한 남부 이탈리아에서는 가난한 집안의 숱한 남자아이들이 부모들로부터 강제로 고환을 거세당하는 비극을 겪기도 했다. 이들이 거세 직전 느꼈을 공포감은 상상할 수조차도 없다. 지금도 일부 국가에서는 중대 성범죄자에 대해 물리적 거세를 형벌로 집행하고 있다. 2011년 도입을 앞두고 인권침해 가능성과 부작용 시비 등 큰 논란에 휩싸였던 화학적 거세의 위헌성 여부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본격 심리에 착수했다. 헌재는 오는 14일 당사자 동의 없이 화학적 거세를 하도록 한 현행법 규정의 기본권 침해 여부에 대한 첫 공개변론을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대전지법은 2013년에 화학적 거세 역시 신체의 완전성을 강하게 훼손하는 것인데 당사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는다는 건 위헌 소지가 있다며 직권으로 헌재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물론 성폭행 피해자와 그 부모들로서는 가해자들을 어떤 극형에 처해도 시원찮을 것이다. 하지만 징역과 전자발찌 부착 등에 더해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최대 15년간 약물로 남성성까지 거세된다는 점에서 당사자의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너무 크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대법원은 판례를 통해 “피고인의 동의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상당한 필요성이 인정될 것”이라는 기준을 제시해 놓고 있다. 헌재는 어떤 판단을 내릴까. 박홍환 논설위원 stinger@seoul.co.kr
  • 화정 차승원, 정명공주 살해 시도한 김여진에 분노 ‘정명공주의 운명은?’

    화정 차승원, 정명공주 살해 시도한 김여진에 분노 ‘정명공주의 운명은?’

    화정 차승원, 정명공주 살해 시도한 김여진에 분노 ‘화정 차승원 영창대군 정명공주’ ‘화정’ 광해군(차승원)이 자신의 이복 아우 영창대군과 정명공주의 살해를 시도한 김개시(김여진)에 분노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5회에서는 광해군의 왕좌를 지키기 위해 걸림돌인 영창대군과 정명공주의 살해를 지시한 김개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불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이다’라는 격암 남사고의 예언을 알게된 이이첨(정웅인)은 순혈의 피 영창대군이 왕좌를 얻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에 이이첨은 광해군에게 “이 사실이 더 퍼져나가기 전에 영창을 죽여 화근을 없애야 합니다”라고 제안했다. 이이첨은 이어 “전하. 소신이 하겠습니다. 저에게 맡겨주십쇼. 세상이 알게 된다면 백성들이 흔들릴 것이고, 영창은 힘을 가지게 됩니다. 그 전에 싹을 잘라 이 일을 덮어야 합니다”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광해군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 예언 따위 난 믿지 않는다. 고작 그따위 것에 휘말려 더는 용상 아래 피를 뿌리지 않을 것이야”라며 “공주한테 해주었던 영창을 해하지 않겠다는 그 약속만은 지켜주고 싶다. 날 오라비라 불러주던 그 아이한테 단 하나 그것만은”이라고 영창대군 살해 제안을 거부했다. 그러나 인목대비(신은정)가 정명공주를 빼돌리자, 김개시는 예언의 주인이 영창대군이 아닌 정명공주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김개시는 이이첨에게 “공주를 찾으세요. 그리고 반드시 그 숨을 끊어놔야 할 것입니다”라고 지시했다. 이후 김개시는 광해군을 찾아가 “곧 영창대군이 죽었다는 전갈을 듣게 되실 겁니다. 또한 공주가 궐에서 도망을 치다 죽었다는 소식도요”라고 전하며 정명공주가 예언의 주인공이라고 알렸고, 이에 충격을 받은 광해군은 눈물을 흘렸다. 이어 김개시는 “그러니 영창으로 끝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살려두었다간 언젠가 그 어린 계집아이가 전하의 숨을 조일 것이니까요”라고 설명했고, 광해군은 “그래서 그 아일 죽이라 했단 것이냐? 네가 그 아일... 네가 감히!”라며 그의 칼을 겨누고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했다. 한편 최상궁(김소이)과 이덕형, 그리고 홍주원(윤찬영)의 도움으로 정명공주는 통통배 하나에 의지하여 탈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정명공주는 그만 노를 바다에 빠트리는 실수를 범하며 불안한 앞날을 예고했다. 드라마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려갈 대하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화정 방송캡처(화정 차승원 정명공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정 광해군, 겁에 질린 동생 영창대군에 “나도 네가 무섭다” 무슨 뜻? ‘의미심장’

    화정 광해군, 겁에 질린 동생 영창대군에 “나도 네가 무섭다” 무슨 뜻? ‘의미심장’

    화정 광해군, 겁에질린 동생 영창대군에 “나도 네가 무섭다” 무슨 뜻? 표정보니 ‘화정 광해군’ 화정 광해군(차승원)이 아버지 선조(박영규)의 유일한 적통 왕자인 영창대군(전진서)에게 불안감을 드러내며 미래를 암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20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3회에서는 영창대군에게 숨겨둔 속내를 드러낸 광해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명공주(정찬비)와 몰래 저잣거리를 구경 했던 영창대군은 이 일로 궐 안이 발칵 뒤집어졌음에도 또 다시 저잣거리를 탐닉했다. 이에 성곽 위에 올라 궐 밖을 구경하던 영창대군은 발을 헛디뎌 추락의 위험에 놓였다. 이때 광해군이 영창대군의 팔을 잡아끌며 위험에서 구해냈다. 이어 광해군은 “저런 큰일 날 뻔 했구나”라며 영창대군을 걱정했지만, 이내 “위험한 곳에 서려 했구나. 너한텐 너무 높은...”이라는 뼈있는 말을 내뱉었다. 광해군의 말에 영창대군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그의 손을 뿌리쳤다. 그러자 광해군은 그의 얼굴을 어루만지려 손을 뻗었지만, 영창대군은 뒷걸음질을 쳤다. 이에 광해군은 “내가 무서우냐? 그래. 나도 그렇단다. 이렇게 작고 어린 네가”라고 숨겨둔 속내를 드러낸 후 영창대군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려갈 대하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화정 방송캡처(화정 광해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달샤벳 멤버들의 ‘조커(Joker)’ 안무 시범

    (영상)달샤벳 멤버들의 ‘조커(Joker)’ 안무 시범

    댤샤벳의 지율과 우희가 신곡 ‘조커(Joker)’의 안무 강사로 시범에 나섰다. 달샤벳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소재 일지아트홀에서 여덟 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1년 3개월 만에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날 현장에서 달샤벳은 새 앨범 수록곡 ‘아임 낫(I’m not)’과 타이틀곡 ‘조커(Joker)’의 화려한 무대를 펼치며 공백기 동안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달샤벳은 세리의 설명과 지율과 우희의 시범 아래 타이틀곡 ‘조커’의 안무인 ‘요조숙녀 춤’, ‘장난아냐 춤’, ‘입꼬리 춤’의 안무 강의 시간을 가졌다. 달샤벳이 가장 먼저 시범을 보인 ‘요조숙녀 춤’은 시선을 왼쪽으로 둔 채 양손을 다소곳이 모아서 골반을 3번 튕겨주는 춤이었다. 세리는 “다소곳한 자세가 사극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해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춤’으로도 불린다”고 설명했다. 다음에 이어진 ‘장난아냐 춤’은 사비 부분에 등장하는 안무로 다리를 벌린 채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 것이 포인트였다. 세리는 “섹시하고 핫한 춤이기 때문에 ‘장난아냐 춤’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달샤벳은 소개한 마지막 안무는 ‘입꼬리 춤’이었다. ‘입꼬리 춤’은 훅 부분에 등장하는 안무로 집게손가락으로 입가를 강조하며 ‘조커’를 연상시키는 안무로, 익히기에 어렵지 않은 안무였다. 한편, 타이틀곡 ‘조커(JOKER)’는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 치명적 매력의 남성을 ‘조커’라는 캐릭터로 표현한 스윙재즈 댄스곡으로, 달샤벳의 막내 수빈이 작사·작곡했다. 달샤벳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는 타이틀곡인 ‘조커(JOKER)’를 비롯, 팬들을 위해 팬클럽 ‘달링’의 이름을 따 만든 곡 ‘투 달링(To. Darling)’, 달샤벳 멤버 지율과 가은이 수빈과 함께 작사에 참여한 ‘홀려’, 나쁜 여자에 관한 이야기를 그려낸 ‘아임 낫(I’m not)’,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오케이 보이(OK BOY)’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주지훈 김강우 ‘간신’, 쾌락과 색(色)의 향연… ‘왕 위의 왕’ 진짜 왕은 누구인가[종합]

    주지훈 김강우 ‘간신’, 쾌락과 색(色)의 향연… ‘왕 위의 왕’ 진짜 왕은 누구인가[종합]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460만 관객을 동원한 민규동 감독이 이번에는 19금 사극영화 ‘간신’으로 상반기 극장을 찾는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간신’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그리고 민규동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민규동 감독은 전작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언급하며 “제가 지금까지 해온 영화와 다른 사극작품이고, 또 청소년 관람불가이기 때문에 관객들과 만나는 세상이 예측이 안된다. 어떤 칭찬과 질타가 있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영화 ‘간신’은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 임숭재와, 조선 팔도의 1만 미녀를 징집했던 사건인 ‘채홍’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특히 ‘채홍’은 당시 사대부가의 여식, 부녀자, 천민 등 계급을 막론하고 수많은 미녀들이 궁으로 징발되었다는 점에서 연산군이 가진 권력의 전횡을 가장 극렬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 ‘연산군’은 방송가와 영화계에서 계속 사랑받아온 소재인 만큼 대중들에게도 굉장히 익숙하다. 이에 영화 ‘간신’의 가장 큰 숙제는 바로 연산군을 소재로 한 다른 작품들과의 차별점을 찾는 것이었다. 민규동 감독은 ‘어떻게 하면 사극적 공간을 새롭게 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의 해답은 ‘인물’이었다고 밝혔다. 민규동 감독은 “연산군이라는 인물은 비극적 인물의 전형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여전히 새로운 것이 존재하는 인물이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를 찍으면서 인물의 광기나 심리적 한계와 같은 내적인 것에 집중하고 싶었다”며 “‘내가 이 인물이라면 어떨까’ 왕의 입장과 간신의 입장 그리고 희생당하는 여자들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신선함을 찾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연산군을 연기해야 한다는 점에서 배우 김강우의 압박감도 컸다. 쾌락에 빠진 왕 ‘연산군’역을 맡은 김강우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부터 ‘이 사람이 왜 이렇게 폭력적이었을까’를 계속해서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강우는 “지금까지 연산군은 폐비 윤씨로 인해 트라우마가 있는 ‘폭군’으로 그려졌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넘어서고 싶었다”며 “나는 ‘연산군’이라는 캐릭터에 예술적인 기질을 넣어 예술적인 광기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김강우는 “실제로 연산군은 천재적인 예술 기질이 있어 그림 시 무예 등 다방면에 능했다고 한다. 영화를 찍을 때 연산군은 그 시대와 맞지 않은 인물이었다는 생각으로 접근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간신’은 연산군 이야기를 그리지만 ‘간신’의 시점으로 왕을 본다는 점에서도 차별점이 있다. 민규동 감독은 “왕에 대한 이야기는 늘 펼쳐지고 있고 실록도 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왕의 시점이 아닌 간신의 시점으로 보고 싶었다”며 “왕의 주변 인물로 늘 왕위를 탐하고 결국에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간신의 눈으로 왕과 왕을 둘러싼 권력다툼을 들여다보면,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연산군의 캐릭터가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특히 민규동 감독은 “실제 기록을 보면 임숭재와 임사홍은 천년 으뜸 가는 간흉이라고 묘사가 돼 있다. 기록에 기초해 이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간신이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며 “영화 속 간신은 ‘왕이 내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왕 역시 간신에게 놀아나는 왕이 아닌 ‘간신을 꿰뚫어보는 왕’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래서 과연 누가 왕이고 누가 그 위에 있는지 ‘왕 위의 왕’이라는 미묘한 지점을 그리는데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간신’은 2015년 상반기 두 번째 청소년관람불가 사극 작품으로,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등 충무로 개성파 배우들이 출연해 ‘웰메이드 사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 상반기 ‘웰메이드 사극’으로 야심차게 등장한 영화 ‘순수의 시대’는 흥행에 실패했다. ‘순수의 시대’는 총 제작비 81억에 손익분기점은 관객 240만이었으나, 50만 관객을 들이는 데 그치며 쓴 눈물을 삼켰다. 연산군 11년, 조선 팔도의 1만 명의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간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간신’이 웰메이드 사극에 목말라 있는 영화팬들의 갈증을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사진=영화 ‘간신’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화정’ 차승원, 역대 최고의 비주얼 ‘심쿵왕’ 탄생… 사극에서도 빛나

    ‘화정’ 차승원, 역대 최고의 비주얼 ‘심쿵왕’ 탄생… 사극에서도 빛나

    역시 차승원이었다. 차승원이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명품 연기로 ‘차줌마’를 넘어 이번에는 ‘차광해’ 열풍을 예고했다. 선조(박영규 분)한테 인정받지 못하는 쓸쓸함과 왕의 자리에 오르려는 야망을 눈빛과 목소리 톤의 미세한 변화만으로 드러내며 브라운관을 압도했다. 이 같은 차승원의 열연은 시청률도 폭발시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화정’ 1회 시청률이 12.3%를 기록하며, 첫 회부터 단숨에 두 자리 수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첫 회부터 두 자리수를 기록하는 드라마가 흔치 않다는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시청률 상승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첫 방송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1회에서는 선조(박영규 분)와 광해(차승원 분)의 갈등이 중점적으로 그려지며 시작부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적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선조한테 인정받지 못하고 16년간 세자로 지낸 광해의 아픔과, 그런 광해를 폐하려다 독살 당하는 선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휘몰아치는 전개가 속도감 있게 펼쳐지면서도 묵직함을 가져간 데는 차승원의 존재감이 컸다. 선조한테 인정받지 못했던 광해의 어린 시절부터, 선조의 죽음을 맞는 순간의 광해까지, 광해의 일대기가 1회에 함축적으로 그려졌다. 차승원은 미세하게 떨리는 표정 연기는 물론, 내용에 따라 따스함과 살벌함을 오가는 자유자재 눈빛과 단호한 목소리만으로 광해의 내면을 표현해 단숨에 시청자들을 광해에게 감정이입 시키는데 성공했다. 특히, 광해의 쓸쓸함과 야망을 동시에 품은 눈빛 연기는 압권이었다. 선조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쓸쓸함과 점차 분노와 야망이 시시각각 더해지며 새로운 광해를 창조해 내는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극의 초반 선조가 광해를 향해 “적통도 아닌 것이 세자라고 주제도 모르고 보위만 탐해”라며 독설을 내뱉자, 그저 고개만 숙이고 있던 광해는 선조가 정명 공주에게만 다정다감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는 것에 왠지 모를 슬픔이 밀려오는 듯 동공이 흔들렸다. 차승원은 이런 광해의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쓸쓸함과 아련함, 부러움을 품은 눈빛으로 한꺼번에 담아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광해가 “가짜를 폐하고 진짜를 세우겠다”는 선조에게 무릎을 꿇으며 “내가 잘못했다. 왕업을 이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목놓아 외친 후 회상하는 장면에서는 시시각각 감정의 변화를 눈빛으로 보여줬다. 쓸쓸함이 깃든 눈빛이 서서히 슬픔에서 아픔 그리고 분노로 바뀌는 눈빛 클로즈업은 단숨에 광해에 몰입하게 했다. 또 독살을 당한 선조가 괴로워하며 물을 원하자 “난 아버지와 다른 왕이 될 것이다”며 야망을 담은 눈빛으로 쏘아보는 장면은 단호한 목소리가 더해져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브라운관을 압도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SNS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차승원의 연기에 호평을 쏟아냈다. “배우들 연기가 명품이었다. 차승원의 연기는 정말. 최고의 사랑 때는 극복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더니. 이젠 광해군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네” “원래 사극 잘 안 보는데. 차승원의 연기에 푹 빠져서 봤어요” “역대 가장 잘생긴 왕일 듯. 외모 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전통의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과 의기투합한 작품. 올해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월화 드라마로 오늘(14일) 밤 10시 MBC를 통해 2부가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정 차승원, 죽어가는 박영규에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화정 차승원, 죽어가는 박영규에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13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는 석고대죄를 하던 광해군(차승원)이 부친 선조(박영규)가 독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해군은 선조의 방에 들어갔다가 선조가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광해군은 어의를 부르라 명했다. 앞서 선조는 광해군을 왕위에 올리려는 김개시(김여진)의 계략으로 독이 든 탕약을 마시고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다. 선조가 물을 달라고 하자, 갑자기 광해군은 태도를 돌변해 “전하의 폐에 이미 독이 퍼졌다. 물은 전하께 고통만 더할 것이다. 지난 세월동안 전하의 옥체를 소인의 몸보다 열심히 보살폈기에 확실하다. 마지막을 받아 들여라”고 말했다. 광해는 피를 토하며 죽어가는 선조에게 “나는 전하와 다른 임금이 될 것이다.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아버지”라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였다.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두 사람 무슨 사이? ‘현장분위기 화기애애’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두 사람 무슨 사이? ‘현장분위기 화기애애’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배우 유연석과 강소라의 ‘맨도롱 또똣’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김희원)이 첫 대본 리딩으로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했다.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다. ’맨도롱 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으로, 그 의미처럼 두 남녀 주인공이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유연석, 강소라, 이성재, 김성오 등 출연 배우들과 박홍균 PD, 홍정은 홍미란 작가까지 참석한 대본 리딩은 드라마의 내용처럼 화기애애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박홍균 PD는 대본 리딩 시작에 앞서 “제주에서 촬영 대부분이 진행되는 만큼 모두가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야 할 것 같다. 마주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정이 많이 들텐데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다. 서로 몸 챙겨가며 일 하자”며 격려를 보냈다. 이어 제작진과 작가진, 배우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주연을 맡은 유연석과 강소라는 첫 대본 리딩에서부터 소위 케미가 넘쳤다. 마주보고 앉은 두 사람은 실제 연기를 하는 듯 동작까지 섞어가며 리딩을 시작했고, 강소라가 시작한 모션에 유연석도 눈을 맞추며 리액션을 보여줘 기대감을 갖게 했다. 또 대본 리딩이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은 오랜시간 동안 PD, 작가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한편 사극과 현대극은 물론 로맨틱 코미디와 의학드라마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히트작을 연출한 박홍균 PD와 재기발랄하면서도 탄탄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여 온 홍정은-홍미란 자매가 작품을 맡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맨도롱 또똣’은 현재 방송되고 있는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경 첫 방송될 예정이다.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사진 = 서울신문DB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연예팀 chkim@seoul.co.kr
  • 화정 박영규, 피토하자 차승원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광해군의 독기어린 눈빛

    화정 박영규, 피토하자 차승원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광해군의 독기어린 눈빛

    화정 박영규, 피토하자 차승원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독기어린 눈빛 ‘화정 박영규 차승원 광해군’ MBC 월화드라마 ‘화정’이 첫 시청률 10. 5%를 기록하며 명품 사극 드라마의 등장을 알렸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MBC 월화드라마 ‘화정’ 첫회는 10.5%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화정’ 첫회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박영규 차승원의 연기 호흡이었다. 이날 ‘화정’에서는 석고대죄를 하던 광해군(차승원)이 부친 선조(박영규)가 독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해군은 선조의 방에 들어갔다가 선조가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광해군은 어의를 부르라 명했다. 앞서 선조는 광해군을 왕위에 올리려는 김개시(김여진)의 계략으로 독이 든 탕약을 마시고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다. 선조가 물을 달라고 하자, 갑자기 광해군은 태도를 돌변해 “전하의 폐에 이미 독이 퍼졌다. 물은 전하께 고통만 더할 것이다. 지난 세월동안 전하의 옥체를 소인의 몸보다 열심히 보살폈기에 확실하다. 마지막을 받아 들여라”고 말했다. 이어 광해군은 “결국엔 이렇게 될 것을…어찌 그토록 소자를 미워하셨느냐. 진심을 다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그런데 전하는 단 한번도 그 진심을 봐주지 않았다. 전하께 난 자식이 아닌 정적이었다”고 말하며 물을 먹으려는 선조의 손을 쳐냈다. 또한 광해는 피를 토하며 죽어가는 선조에게 “나는 전하와 다른 임금이 될 것이다.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아버지”라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이다. 매주 월화 오후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화정 방송캡처(화정 박영규 차승원 광해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지훈·김강우 19금 사극 ‘간신’ 1차 예고편 공개

    주지훈·김강우 19금 사극 ‘간신’ 1차 예고편 공개

    왕을 쥐락펴락한 신하들의 이야기를 다룬 ‘간신’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김강우, 주지훈이 주연을 맡은 ‘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사극이다. 연산군(김강우)은 임숭재(주지훈)를 채홍사로 임명하여 조선 각지의 미녀를 강제로 징집했고, 그들을 운평이라 평하였다. 최악의 간신 임숭재는 이를 기회로 삼아 천하를 얻기 위한 계략을 세운다. 참고로 채홍사(採紅使)는 연산군이 미녀와 말을 궁에 모아들이기 위해 지방에 파견한 벼슬아치다. 이후 임숭재와 임사홍(최호진) 부자는 왕을 홀리기 위해 뛰어난 미색을 갖춘 단희(임지연)를 간택해 직접 수련시키고, 임숭재 부자에게 권력을 뺏길까 전전긍긍하던 희대의 요부 장녹수는 단희를 견제하기 위해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이유영)를 불러들이면서,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다툼이 시작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연산군이 임사홍과 임숭재에게 조선 팔도의 미녀를 징집할 수 있는 채홍사 전권을 하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임숭재가 각지의 여성들을 색출하는 모습과 “단 하루에 천년의 쾌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나이다!”라는 대사는 그의 권세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궁에 입성한 여성들에 둘러싸여 있는 연산군의 모습과 힘께 음흉한 웃음을 짓는 임숭재의 모습은 궁 안을 뒤덮을 파란을 암시한다. 또 “우리를 소인이라 칭했던 놈들 모두 목숨을 구걸하게 될 것입니다!”라는 그의 한 마디는 영화 속에 펼쳐질 첨예한 권력다툼을 예고한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의 신작 ‘간신’은 주지훈과 김강우가 최악의 간신 임숭재 역과 예술에 미치고 쾌락에 빠진 왕 연산군 역을 각각 맡았다. 여기에 천호진이 간신 임사홍 역을 맡아 무게감을 더했다. 5월 개봉 예정.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언제 방송부터 나오나 보니…” 대박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언제 방송부터 나오나 보니…” 대박

    징비록 김석훈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언제 방송부터 나오나 보니…” 대박 배우 김석훈이 KBS1 대하사극 ’징비록’의 이순신역에 캐스팅됐다. 김석훈은 징비록에서 이순신으로 11일 방송부터 등장한다. 그간 징비록의 이순신 역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징비록의 배경인 임진왜란에서 주인공 류성룡(김상중 분)과 함께 역사를 이끌어가는 인물이기 때문. 다만 ‘징비록’은 해전의 비중이 크지 않은 드라마라, 김석훈의 조연 출연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석훈 측은 ‘징비록’ 이순신 역 출연에 대해 “비중보다는 캐릭터를 봤고, KBS 대하사극 전작인 ‘정도전’의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김석훈은 믿고보는 KBS 사극에 신뢰를 갖고 선뜻 역을 맡았다고 했다. 김석훈의 사극 출연은 2009년 KBS2 ‘천추태후’ 이후 약 6년 만이다. 한편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전시 총사령관격인 영의정 겸 도체찰사였던 ‘류성룡’이 임진왜란 7년을 온몸으로 겪은 후 집필한 전란의 기록을 그린다. 매주 토~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정’ 2차 포스터 공개…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등 6인 6색 카리스마 ‘강렬하네’

    ‘화정’ 2차 포스터 공개…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등 6인 6색 카리스마 ‘강렬하네’

    ’화정’ 2차 포스터 공개…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등 6인 6색 카리스마 ‘강렬하네’ 화정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화정’의 2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주요 배역들의 캐릭터가 그대로 드러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 첫 방송하는 MBC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최정규) 측은 7일 배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서강준 한주완 조성하의 모습이 담긴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화정’의 출연 배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서강준 한주완 조성하가 정자세로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6명의 배우들은 무표정하게 있지만 각각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의 변화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 우아하고도 냉철한 군주 ‘광해군’ 역할을 맡은 차승원은 세자복 차림새에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이연희는 베일에 싸인 적통 ‘정명공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암적색 저고리와 쪽빛 치마, 화사한 노리개 자태와 정갈한 자세에서 공주의 기품과 단아함이 물씬 느껴진다. 그는 여성스러운 비주얼과 반대로 강단 있는 눈빛을 뿜어내고 있어 광해, 인조(김재원 분)와 대립각을 세울 그의 다부진 모습에 기대를 모은다. 야심가 ‘인조’로 변신해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는 김재원은 평소의 부드러운 분위기와는 180도 달리, 날 선 눈빛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하게 수놓은 곤룡포를 걸친 김재원은 웃음기가 싹 가신 서늘한 얼굴과 번뜩이는 눈빛으로 주변을 압도한다. 이미 눈빛 하나까지 권력욕에 사로잡힌 ‘인조’로 완벽 변신한 김재원의 첫 악역 연기에 관심이 증폭된다. 드라마 속 막역지우 ‘홍주원’과 ‘강인우’로 등장할 서강준과 한주완은 극과 극의 한복 자태로 시선을 끈다. 서강준은 냉미남 홍주원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살린 푸른빛 모포로 도도하고도 지적인 매력을 대 폭발시키고 있다. 동시에 강인우 역의 한주완은 뭇 한양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상미남 캐릭터답게 연보라색 모포와 따뜻한 눈빛으로 다정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동시에 강인우의 아버지이자 막대한 부를 지닌 조선의 대 부호 강주선 역의 조성하는 여유롭고 기품 있는 표정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화정’의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인물이 없어 화제를 모았던 ‘화정’의 메인 포스터와 달리 두 번째 포스터는 인물을 중심에 두고 제작했다”고 밝힌 뒤, “’화정’이 조선 정치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치열한 권력 투쟁을 그릴 만큼, 그 안에서 때로는 공모하고 때로는 대립각을 세울 인물들의 캐릭터 열전이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살아서 숨쉬며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할 ‘화정’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전통의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과 의기투합한 작품.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오는 4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정’ 2차 포스터 공개…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등 6인 6색 ‘강렬’ 카리스마

    ‘화정’ 2차 포스터 공개…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등 6인 6색 ‘강렬’ 카리스마

    ‘화정’ 2차 포스터 공개…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등 6인 6색 ‘강렬’ 카리스마 화정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화정’의 2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주요 배역들의 캐릭터가 그대로 드러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 첫 방송하는 MBC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최정규) 측은 7일 배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서강준 한주완 조성하의 모습이 담긴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화정’의 출연 배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서강준 한주완 조성하가 정자세로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6명의 배우들은 무표정하게 있지만 각각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의 변화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 우아하고도 냉철한 군주 ‘광해군’ 역할을 맡은 차승원은 세자복 차림새에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이연희는 베일에 싸인 적통 ‘정명공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암적색 저고리와 쪽빛 치마, 화사한 노리개 자태와 정갈한 자세에서 공주의 기품과 단아함이 물씬 느껴진다. 그는 여성스러운 비주얼과 반대로 강단 있는 눈빛을 뿜어내고 있어 광해, 인조(김재원 분)와 대립각을 세울 그의 다부진 모습에 기대를 모은다. 야심가 ‘인조’로 변신해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는 김재원은 평소의 부드러운 분위기와는 180도 달리, 날 선 눈빛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하게 수놓은 곤룡포를 걸친 김재원은 웃음기가 싹 가신 서늘한 얼굴과 번뜩이는 눈빛으로 주변을 압도한다. 이미 눈빛 하나까지 권력욕에 사로잡힌 ‘인조’로 완벽 변신한 김재원의 첫 악역 연기에 관심이 증폭된다. 드라마 속 막역지우 ‘홍주원’과 ‘강인우’로 등장할 서강준과 한주완은 극과 극의 한복 자태로 시선을 끈다. 서강준은 냉미남 홍주원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살린 푸른빛 모포로 도도하고도 지적인 매력을 대 폭발시키고 있다. 동시에 강인우 역의 한주완은 뭇 한양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상미남 캐릭터답게 연보라색 모포와 따뜻한 눈빛으로 다정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동시에 강인우의 아버지이자 막대한 부를 지닌 조선의 대 부호 강주선 역의 조성하는 여유롭고 기품 있는 표정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화정’의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인물이 없어 화제를 모았던 ‘화정’의 메인 포스터와 달리 두 번째 포스터는 인물을 중심에 두고 제작했다”고 밝힌 뒤, “’화정’이 조선 정치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치열한 권력 투쟁을 그릴 만큼, 그 안에서 때로는 공모하고 때로는 대립각을 세울 인물들의 캐릭터 열전이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살아서 숨쉬며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할 ‘화정’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전통의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과 의기투합한 작품.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오는 4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강준 ‘화정’ 셀프 홍보샷… “너무 기대돼, 예쁘게 봐주세욤”

    서강준 ‘화정’ 셀프 홍보샷… “너무 기대돼, 예쁘게 봐주세욤”

    서강준 ‘화정’ 셀프 홍보샷… “너무 기대돼, 예쁘게 봐주세욤” ’화정’ 배우 서강준이 드라마 ‘화정’의 셀프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강준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화정’ 제작발표회. 하이라이트 영상 보니 저도 너무 너무 기대돼요. 선배님들 따라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예쁘게 봐주세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강준은 카메라를 향해 ‘화정’ 포스터를 들어 보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움푹 팬 보조개로 감출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전통의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과 의기투합한 작품.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서강준은 ‘화정’에서 홍주원 역을 맡아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11일 출격”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11일 출격”

    징비록 김석훈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11일 출격” 배우 김석훈이 KBS1 대하사극 ’징비록’의 이순신역에 캐스팅됐다. 김석훈은 징비록에서 이순신으로 11일 방송부터 등장한다. 그간 징비록의 이순신 역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징비록의 배경인 임진왜란에서 주인공 류성룡(김상중 분)과 함께 역사를 이끌어가는 인물이기 때문. 다만 ‘징비록’은 해전의 비중이 크지 않은 드라마라, 김석훈의 조연 출연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석훈 측은 ‘징비록’ 이순신 역 출연에 대해 “비중보다는 캐릭터를 봤고, KBS 대하사극 전작인 ‘정도전’의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김석훈은 믿고보는 KBS 사극에 신뢰를 갖고 선뜻 역을 맡았다고 했다. 김석훈의 사극 출연은 2009년 KBS2 ‘천추태후’ 이후 약 6년 만이다. 한편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전시 총사령관격인 영의정 겸 도체찰사였던 ‘류성룡’이 임진왜란 7년을 온몸으로 겪은 후 집필한 전란의 기록을 그린다. 매주 토~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전국민 대상, 다둥이 가족 행복수기 공모전

    ‘결혼정보회사 듀오’ 전국민 대상, 다둥이 가족 행복수기 공모전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3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결혼 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둥이 가족을 응원하는 ‘제4회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 행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전 국민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모범가족을 찾는 이야기 공모전이다. 결혼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행복한 가족 지원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화목한 다둥이 가정을 일궈 나가는 금실 좋은 부부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자녀와 함께 한 특별한 가족 사연과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을 보내면 된다. 듀오는 참사랑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실천한 부부 3쌍을 선정해 가족사랑 지원금(총300만원)과 ‘참사랑 실천 가족’ 인증패를 시상할 계획이다. 이들은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행복한 다둥이 가족으로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가족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자를 대상으로 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다자녀 가족의 사연을 추천한 이들 중 10명을 뽑아 총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박수경 듀오 대표는 “다양한 사회 경제적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행복한 결혼”이라며 “앞으로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결혼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여 결혼 장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제3회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에는 노후의 우울함을 풍물이라는 공동 취미로 극복한 이종만(61) 유채원(56) 부부, 예비 처부모의 사랑을 사위가 자랑했던 김사극(59) 이영순(55) 부부, 백년가약을 맺기까지 그 노하우를 재미있게 들려 준 임정환(34) 정미경(29) 부부가 쟁쟁한 각축 끝에 최종 선발됐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듀오 홈페이지(www.duo.co.kr)나 전화(02-550-6117)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신들린 사이코패스 연기 “더 죽을 사람 없을까요?”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신들린 사이코패스 연기 “더 죽을 사람 없을까요?”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신들린 사이코패스 연기 “더 죽을 사람 없을까요?”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이 첫회부터 김강우와 강하늘의 정면 대결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실종느와르 M’ 1회는 ‘감옥에서 온 퍼즐’ 편으로 재산과 보험금을 노리고 부모를 살해한 사이코패스 사형수 이정수(강하늘 분)가 길수현(김강우 분)에게 의문의 그림을 보내는 이야기로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쉴 틈 없는 심리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서를 던지는 이정수, 이를 토대로 이정수의 범행을 밝히려는 길수현의 두뇌 싸움이 돋보였다. 이정수는 길수현과 첫 만남에서 “내가 죽일 사람을 알아오면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겠다”며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수수께끼 같은 7가지 문장과 함께 위험한 게임을 제안했다. 길수현은 이정수가 툭툭 던지는 단서로 추적을 시작했다. 그가 이정수가 건넨 7가지 문장을 통해 어렵게 알아낸 첫 번째 실종자가 간발의 시간차로 죽음을 맞이하고, 두 번째 실종자마저 죽은 채 발견됐다. 이정수는 ‘24608741’라는 단서를 길수현에게 주고 24시간 안에 숫자와 관련된 사람을 찾아오라고 했다. 길수현과 오대영(박희순 분)은 이 단서를 토대로 이정수의 심리를 파악하려고 했다. 결국 오대영은 이정수가 찾아오라는 사람이 15년 전 실종된 강순영(고보결 분)임을 알아냈지만 이미 살해됐다. 길수현은 진서준(조보아 분)의 도움을 받아 이정수가 흘린 단서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하지만 이내 죽은 채로 있는 실종자를 발견하고 허탈해 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종자가 연이어 죽은 채로 발견되자 길수현은 이정수에게 “이 게임을 계속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정수는 길수현이 찾아 낸 사진을 보며 “정말 더 죽을 사람이 없을까요?”라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내밀었다. 그림에는 한 소녀가 수많은 링거를 꽂고 있었다. 이정수가 내민 그림을 본 길수현은 “여동생이 살아 있었어?”라는 말로 게임을 이어갔다. 길수현과 이정수의 두뇌 싸움은 긴장감이 넘쳤다. 특히 길수현 역의 김강우는 날카로운 눈빛과 급박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로 눈길을 끌었다. 사이코패스 범죄자 이정수 역을 맡은 강하늘도 잔잔한 미소로 범죄자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실종느와르 M’ 제작진에 따르면 강하늘은 단 2회분을 촬영하는 데도 역할을 위해 일주일 간 5kg을 감량하는 노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실종느와르 M’은 IQ 187의 전직 FBI 요원 길수현과 실종 수사만 7년인 베테랑 토종 형사 오대영이 강력범죄와 연계된 1%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극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신들린 사이코패스 연기 “체중감량 영향?”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신들린 사이코패스 연기 “체중감량 영향?”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실종느와르M 강하늘, 신들린 사이코패스 연기 “체중감량 영향?”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이 첫회부터 김강우와 강하늘의 정면 대결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실종느와르 M’ 1회는 ‘감옥에서 온 퍼즐’ 편으로 재산과 보험금을 노리고 부모를 살해한 사이코패스 사형수 이정수(강하늘 분)가 길수현(김강우 분)에게 의문의 그림을 보내는 이야기로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쉴 틈 없는 심리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서를 던지는 이정수, 이를 토대로 이정수의 범행을 밝히려는 길수현의 두뇌 싸움이 돋보였다. 이정수는 길수현과 첫 만남에서 “내가 죽일 사람을 알아오면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겠다”며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수수께끼 같은 7가지 문장과 함께 위험한 게임을 제안했다. 길수현은 이정수가 툭툭 던지는 단서로 추적을 시작했다. 그가 이정수가 건넨 7가지 문장을 통해 어렵게 알아낸 첫 번째 실종자가 간발의 시간차로 죽음을 맞이하고, 두 번째 실종자마저 죽은 채 발견됐다. 이정수는 ‘24608741’라는 단서를 길수현에게 주고 24시간 안에 숫자와 관련된 사람을 찾아오라고 했다. 길수현과 오대영(박희순 분)은 이 단서를 토대로 이정수의 심리를 파악하려고 했다. 결국 오대영은 이정수가 찾아오라는 사람이 15년 전 실종된 강순영(고보결 분)임을 알아냈지만 이미 살해됐다. 길수현은 진서준(조보아 분)의 도움을 받아 이정수가 흘린 단서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하지만 이내 죽은 채로 있는 실종자를 발견하고 허탈해 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종자가 연이어 죽은 채로 발견되자 길수현은 이정수에게 “이 게임을 계속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정수는 길수현이 찾아 낸 사진을 보며 “정말 더 죽을 사람이 없을까요?”라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내밀었다. 그림에는 한 소녀가 수많은 링거를 꽂고 있었다. 이정수가 내민 그림을 본 길수현은 “여동생이 살아 있었어?”라는 말로 게임을 이어갔다. 길수현과 이정수의 두뇌 싸움은 긴장감이 넘쳤다. 특히 길수현 역의 김강우는 날카로운 눈빛과 급박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로 눈길을 끌었다. 사이코패스 범죄자 이정수 역을 맡은 강하늘도 잔잔한 미소로 범죄자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실종느와르 M’ 제작진에 따르면 강하늘은 단 2회분을 촬영하는 데도 역할을 위해 일주일 간 5kg을 감량하는 노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실종느와르 M’은 IQ 187의 전직 FBI 요원 길수현과 실종 수사만 7년인 베테랑 토종 형사 오대영이 강력범죄와 연계된 1%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극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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