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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치’ 정일우, ‘재투성이 소녀’ 안서현과 한밤 중 궁궐 만남 포착

    ‘해치’ 정일우, ‘재투성이 소녀’ 안서현과 한밤 중 궁궐 만남 포착

    SBS 월화드라마 ‘해치’ ‘왕세제’ 정일우와 ‘재투성이 소녀’ 안서현의 은밀한 만남이 포착됐다. 극과 극의 신분을 지닌 두 사람이 어떤 연유로 만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빠른 전개, 영화 같은 영상미,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새로운 정통 사극의 힘을 입증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측이 12일 정일우(연잉군 역)와 안서현(소녀 역)의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일우의 왕세제 즉위와 동시에 양반 살해, 청나라 인신매매 사건 등 잔혹한 사건이 연이어 벌어져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특히 양반을 죽인 범인이 어린 여자아이라는 사실과 그의 어깨에 ‘살주(주인을 살해한다)’라는 문신이 새겨져있는 충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진 만큼 향후 스토리에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정일우-안서현은 한밤 중 궁궐 안에서 은밀하게 만나고 있다. 헝크러진 머리와 재투성이 얼굴을 한 채 군데군데 찢어진 누더기 옷을 입고 있는 안서현을 보고 정일우가 안쓰러워하는 표정이다. 반면 안서현은 예상치 못한 정일우의 등장에 당혹해하며 그를 견제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을 바라보는 정일우의 간절하고도 아픈 표정에 이내 경계를 푼 듯 눈가에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든다. 이에 ‘왕세제’ 정일우와 ‘재투성이 천민 소녀’ 안서현이 만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두 사람의 만남이 정일우의 왕세제 행보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닐 지 걱정과 궁금증을 급상승시킨다. SBS ‘해치’ 제작진은 “영화 ‘옥자’의 히로인 안서현이 새로운 캐릭터 ‘소녀’ 역으로 투입된다”며 “그녀의 등장과 함께 ‘살주계(주인 살해를 목표로 하는 노비 조직)’, 청나라 인신매매 사건 등 더욱 다이내믹한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폭풍전야 긴장감이 휘몰아칠 오늘(12일)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오늘(12일) 밤 10시에 19회, 20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치’ 정일우, 악랄 한지상 첫 대면 “칼침 맞고 골로 가는 게 이 바닥”

    ‘해치’ 정일우, 악랄 한지상 첫 대면 “칼침 맞고 골로 가는 게 이 바닥”

    SBS 월화드라마 ‘해치’ 정일우가 왕세제 즉위와 동시에 청나라 인신매매 조직과 맞닥뜨리며 순탄치 않은 앞길을 예고하고 있다. 또 ‘밀풍군’을 능가하는 악한 존재 한지상이 첫 등장, 정일우-고아라-권율-박훈 4인방을 긴장하게 한다. 빠른 전개, 영화 같은 영상미,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새로운 정통 사극의 힘을 입증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제작 김종학 프로덕션)의 17회, 18회 예고편(https://tv.naver.com/v/5585875)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서 정일우(연잉군 역)는 온갖 역경 속에 왕세제에 즉위했지만 신료들은 여전히 그의 왕세제로서의 자질에 의구심을 품고 있고, 수십 명의 양반들은 ‘연잉군은 동궁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일우는 자신에게 맞서는 ‘소론의 영수’ 임호(이광좌 역)에게 “내가 왕재를 입증한다면?”이라는 단호한 말로 자신을 반대하는 신료들과의 전면전을 예고, 그의 행보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높인다. 그런가 하면 조정에 또 다른 피바람이 예고돼 긴장감을 높인다. ‘밀풍군’ 정문성 옆에 음침하고 사악한 눈빛을 드러내는 ‘청나라 상인’ 한지상(도지광 역)이 등장한 것. 게다가 한지상의 목에 날카로운 칼을 겨누는 정일우의 모습을 배경으로 “뒤통수가 찌릿찌릿할 때 따가운 줄 모르면 칼침 맞고 골로 가는 게 이 바닥이야”라는 한지상의 야비한 음성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한밤중 어린 소녀들이 거센 눈발을 맞으며 울부짖고 있고, 호조 관원이 끔찍하게 살해당한 장면이 보여지면서 조선에 범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게 한다. 이에 위기를 감지한 조선 4인방 정일우-고아라-권율-박훈의 공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여 이들의 사이다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정말 지루할 틈이 없네 긴장감 대박”, “새로운 인물. 한지상 첫 등장부터 심장 쫄깃”, “이금 왕세제 되도 힘들겠다”, “앞으로 더 흥미진진해 질 듯”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오늘(11일) 밤 10시에 17회, 18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쯔이, 한국 배우와 핑크빛 기류..누구와?

    장쯔이, 한국 배우와 핑크빛 기류..누구와?

    배우 정석용이 중국배우 장쯔이와의 스캔들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배우 임원희와 하얼빈 여행을 떠난 정석용은 과거 촬영했던 영화 ‘무사’를 언급하며 함께 출연한 장쯔이도 추억했다. 정석용은 창 밖에 내리는 눈을 보며 “눈을 보니까 영화 ‘무사’ 찍을 때가 생각난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영화 ‘무사’는 정석용의 첫 영화 데뷔작으로 중국 현지 촬영으로 이뤄졌다. 특히 정우성, 안성기, 주진모, 유해진, 그리고 중국의 유명 배우 장쯔이까지 출연했던 화제작이었다. 정석용은 “당시 장쯔이가 ‘무사’에 출연한 정씨와 핑크빛 기류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그 정씨를 다들 정우성으로 알고 있다. 사실 나다”라고 말해 임원희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장쯔이 나이가 몇이었냐”는 임원희의 질문에 정석용은 “나이가 중요해?”라고 하더니 “쯔이가 어렸지”라며 장쯔이를 친근하게 쯔이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석용의 “쯔이가 날 좀 좋아라 했다”고 확인되지 않은 폭탄 고백을 했다. 그는 “관심 있으면 주로 좋아하는 남자의 소지품을 갖고 싶어하지 않냐. 그때 내가 머리카락을 길렀다. 사극이니까 머리카락이고 수염이고 다 그냥 냅뒀다. 진짜 내 털로 촬영을 했다. 내가 머리카락 묶고 있으면 ‘고무줄 저 주세요’ 했다. 그냥 고무줄이다. 1원짜리 고무줄”이라고 귀띔했다. “연락처 주고 받았냐”고 묻자 정석용은 “안타깝게도 연락처는 못 받았다. 첫 영화기도 하고 작품에 집중했다. 그 정도다”라고 털어놨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치’ 박지연, 현장 밝히는 비하인드 컷 “이 구역의 사극 여신”

    ‘해치’ 박지연, 현장 밝히는 비하인드 컷 “이 구역의 사극 여신”

    배우 박지연의 드라마 현장이 포착됐다.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4일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을 짝사랑하는 ‘초홍’으로 맹활약 중인 박지연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연(초홍 역)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곱게 땋은 올림머리로 단아한 한복 자태를 발산하고 있다. 무엇보다 첫 사극이라 믿기지 않는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사진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박지연의 ‘핫팩 사랑’이 눈길을 끈다. 사극의 특성상 대부분의 촬영이 야외 세트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언제 어디서나 두 손으로 핫팩을 꼭 쥐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특히 ‘핫팩 꽃받침’은 그녀의 러블리한 면모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 속 박지연은 아까와는 180도 다른 진지한 눈빛으로 변신, 대본을 뚫을 듯 한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리허설 현장에서의 흐트러짐 없는 표정은 ‘초홍’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하는 그녀의 연기 열정을 고스란히 엿보이게 한다. 박지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지연은 최근까지 연극과 드라마를 병행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밝히고 있다”며 “극 중 ‘초홍’의 활약이 커지고 있는 만큼, 캐릭터와 극의 완성도를 위해 노력 중이니 앞으로도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해치’는 오늘(4일) 밤 10시에 13~1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현, 반려견 덩치와 함께 한 행복한 일상 “즐거운 목욕시간♥”

    설현, 반려견 덩치와 함께 한 행복한 일상 “즐거운 목욕시간♥”

    AOA 설현이 반려견과 함께 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목욕시간♥♥ 뒤에 깨알 팝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설현이 반려견 덩치를 목욕시킨 뒤 수건으로 닦아주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을 아끼는 설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한다. ‘나의 나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랑을 지키려 했던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설현, 양세종, 우도환, 장혁, 김영철이 출연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치’ 정일우 고아라 권율 박훈, 조선 어벤져스 등극 ‘기대감 UP’

    ‘해치’ 정일우 고아라 권율 박훈, 조선 어벤져스 등극 ‘기대감 UP’

    ‘해치’ 정일우, 고아라, 권율, 박훈의 ‘최상위 능력치’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영상과 파격 전개로 새로운 형태의 정통 사극을 선보이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7-8회에서는 정일우(연잉군 이금 역)가 부친 김갑수(숙종 역), 아끼던 이복동생 노영학(연령군 역), 뜻을 함께 했던 사헌부 감찰 이필모(한정석 역)를 동시에 잃어 절망에 빠졌다. 처절하게 절규했던 정일우의 각성이 조선에 어떤 파급력을 가져올지 관심을 증폭시키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치솟은 상황. 그런 가운데 정일우가 사헌부 다모 고아라(여지 역), 의기만큼은 조선 상위 1% 고시생 권율(박문수 역), 저잣거리 왈패 박훈(달문 역)과 함께 언더독 반란을 꾀할 것을 예고해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왕권까지 집어삼키려는 노론과 ‘노론의 실세’ 이경영(민진헌 역)에 대적할 ‘최정예 조선 어벤져스’ 결성이 언제 이뤄질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공개된 스틸에는 앞으로의 공조를 예고하는 정일우-고아라-권율-박훈의 각양각색 모습이 담겼다. 캐릭터의 개성만큼 다채로운 이들의 최상위 능력치를 미리 짚어봤다. ‘조선 어벤져스’의 주축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은 천재적인 지략과 희생정신에서 독보적이다. 특히 부친 숙종(김갑수 분)에게 자신의 부정 대술과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의 악행을 밝히며 스스로 유배를 자청하는 등 편전의 ‘태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또한 사헌부 감찰 한정석(이필모 분)에게 탄의 계시록에 얽힌 정보를 흘리며 밀풍군의 살인죄 폭로를 도모하는 과정에서 그의 뛰어난 리더십이 돋보였다. 특히 연잉군은 초홍(박지연 분)에서 인원왕후(남기애 분)에 이르기까지, 귀천을 가리지 않는 황금 인맥까지 소유하고 있어 그의 향후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여지(고아라 분)는 모든 분야에서 남다른 능력치를 자랑한다. 특히 자신을 “각종 위장술과 침투는 기본이고 청국어와 왜어까지 하는 저를 두고 상남자, 인간병기라고 합니다”라고 소개할 만큼 능숙한 외국어 구사력, 성인 남성 여럿을 맨손으로 제압하는 무술 실력까지 갖춰 ‘조선 걸크러시’를 유발한다. 또한 기생, 평민으로 변복하는 거침없는 위장술, 부정 대술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야산을 샅샅이 살피며 홀로 탐문하고 사헌부까지 잠입하는 등 넘사벽 패기와 행동력을 사용한다. ‘조선 최고의 의기’ 박문수(권율 분)가 세 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흔들리지 않는 소신을 지닌 정의로운 오지라퍼로 말보다 발이 앞서는 정의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 특히 입만 열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명언 제조기로 연잉군-여지의 조력가를 자청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허당스럽지만 영특한 두뇌, 남다른 소신으로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박문수의 의욕은 그를 돋보이게 하는 매력이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극하는 깨알 포인트로 손꼽힌다. 마지막으로 민심 몰이로 눈도장을 찍은 거리의 왕이자 저잣거리 왈패 달문(박훈 분)의 스킬이 눈에 띈다. 달문은 전천후 용병술을 바탕으로 한 민심잡기와 ‘노론의 실세’ 민진헌(이경영 분)에게 빅딜을 제안하며 그의 수족으로 잠입, 연잉군의 흉문을 저잣거리에 퍼트려 위기에 몰아넣는 실력을 선보였다. 숙종의 죽음과 함께 연잉군에게 서서히 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달문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그가 과연 제4의 멤버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한껏 증폭시킨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 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 분)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 분)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유쾌한 모험담, 통쾌한 성공 스토리. 오늘(25일) 밤 10시 9-10회가 방송된다. 사진 = SBS ‘해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치’ 정일우, 사헌부 몰래 잠입한 고아라 제압 “숨틀막”

    ‘해치’ 정일우, 사헌부 몰래 잠입한 고아라 제압 “숨틀막”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 정일우에게 발각된 고아라의 모습이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 밤에 고아라가 사헌부에 잠입한 이유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정일우-고아라의 아슬아슬한 모습이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영상과 파격 전개로 새로운 형태의 정통 사극을 선보이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측이 24일(일), 정일우(연잉군 이금 역)-고아라(여지 역)의 긴장감 넘치는 사헌부 대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해치’ 7-8회에서 정일우, 고아라, 권율(박문수 분)은 정문성(밀풍군 이탄 역)의 살인죄를 밝혀낼 결정적인 증거인 탄의 계시록을 찾아내려 하지만 물거품이 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들은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힌 이필모(한정석 역)을 구하려 했지만 그 역시 한상진(위병주 역)에 의해 살해 당하고, 더욱이 김갑수(숙종 역)와 노영학(연령군 역)까지 죽음을 맞이하면서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했다. 미처 이 같은 상황을 예측하지 못한 정일우의 계획이 실패하면서 정일우와 공조했던 고아라, 권율 사이 역시 큰 오해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사헌부에 잠입 시도한 고아라가 정일우에게 발각된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서 고아라는 검은 변복으로 신분을 감추고 은밀히 사헌부 내부를 조사하는 모습. 사헌부 다모인 고아라가 어찌된 영문으로 비밀리에 잠입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욱이 정일우는 고아라의 숨을 틀어막고 그를 강렬히 제압하고 있다. 하지만 이내 고아라의 정체에 깜짝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숨소리 마저 들릴 듯이 가까이 밀착해 있는 두 사람 사이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향후 이들이 다시 오해를 풀고 한 팀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이에 대해 ‘해치’ 제작진 측은 “극중 이필모를 비롯 김갑수, 노영학의 연이은 죽음으로 정일우의 각성이 시작된다”고 밝히며 “정일우의 각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고아라와 권율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 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 분)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 분)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유쾌한 모험담, 통쾌한 성공 스토리. 오는 25일 월요일 밤 10시에 9-10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바벨’ 김재운, 강렬한 상의 탈의 장면의 비밀은? “한달 반 특훈”

    ‘바벨’ 김재운, 강렬한 상의 탈의 장면의 비밀은? “한달 반 특훈”

    TV CHOSUN ‘바벨’에서 알 수 없는 포스의 청부살인업자로 등장해 단번에 ‘신스틸러’로 등극한 배우 김재운이 시선을 사로잡는 상의 탈의 장면으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됐다. 김재운은 ‘바벨’의 지난 방송에서 자신에게 무례하게 구는 조폭에게도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면도를 해 주는 허름한 이발사로 등장했다. 그러나 그는 전화로 ‘킬러 업무’가 전달되자마자 돌변, 일당백의 실력을 선보이며 조폭 손님들을 모두 제압해 내쫓고는 이발소를 나섰다. 이후 주인공 차우혁(박시후)을 제압하고 그의 목을 그어버리려 했지만, 결정적인 순간 멈추라는 전화를 받고 그 자리를 떠났다. 또한 태회장(김종구)과 태민호(김지훈)가 당한 헬기 사고 당시 기장의 아내를 감금하고는 지켜보는 모습으로 섬뜩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23일 방송된 TV CHOSUN ‘바벨’에서는 감금해 줬던 기장의 아내가 탈출을 감행하고, 상의를 벗은 채 팔굽혀펴기를 하며 단련 중이던 그가 당황하는 표정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바벨’ 속 최강자에 해당하는 날렵한 액션과 속을 알 수 없는 표정 연기의 ‘이발사 킬러’로 등장하며 신 스틸러에 등극한 배우 김재운은 전작 ‘왕은 사랑한다’에서도 대역 없이 모든 액션을 전부 소화하며 제작진의 찬사를 들은 바 있다. 김재운은 “이발사나 미용사 킬러로 많이 불리는데, 대본상의 이름은 ‘그림자’이다. 그림자의 상의 탈의 장면이 있는 것은 캐스팅 된 후 뒤늦게 알아서 한 달 반밖에 준비기간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준비 기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열심히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하며 몸을 만들었다”고 시선을 사로잡은 상의 탈의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의 실력파 배우 김재운은 2010년 연극 무대에서 데뷔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정받아왔다. 2012년 SBS ‘대풍수’, MBC ‘메이퀸’ 등으로 방송에 진출했으며 최근작은 MBC ‘왕은 사랑한다’와 TV CHOSUN ‘대군-사랑을 그리다’이다. 최근 두 작품이 모두 사극이었지만, 신작인 TV CHOSUN ‘바벨’에서는 현대로 귀환해 알 수 없는 음산함을 풍기는 킬러로 변신하며 카멜레온과 같은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TV CHOSUN 드라마 ‘바벨’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혈사제’ 김남길, 검은세력 향한 돌려차기 “최고시청률 20.1%”

    ‘열혈사제’ 김남길, 검은세력 향한 돌려차기 “최고시청률 20.1%”

    김남길이 코믹과 정극, 액션을 오가는 열연을 선보이며 재미와 시청률을 다 잡았다. 매주 최고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화제에 오르는 SBS ‘열혈사제’(연출 이명우, 극본 박재범)에서 김남길의 활약이 호평이다. 카리스마부터 허당미까지 다 갖춘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극에 푹 빠져들 수 있도록 불판을 깔아주고 있는 것. 어제(23일) 방송된 ‘열혈사제’에서 해일(김남길 분)은 이신부(정동환 분)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좌절감에 빠져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데, 화는 내고 싶고, 근데 힘은 없고. 결국 한다는 짓이 유치한 독설 몇 마디 퍼붓는 거 밖엔 없었어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젠 뭘 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 모르겠어요”라고 자책했다. 이어 이신부의 짐을 정리하던 해일은 그간 이신부가 고발했던 구담구의 비리 자료들을 발견하고,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어 심기일전했다. 한편 경선(이하늬 분)과의 대화를 되새기다 아이디어를 얻은 해일은 교황에게 편지를 썼고, 놀랍게도 바티칸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에게 재수사를 요청했다. 이에 남서장(정인기 분)은 대영(김성균 분)에게 해일과 공조수사를 하되 방해하라고 명한 것. 김남길은 비리로 점철된 세상을 향해 터트리는 정당한 분노를 그려낼 때의 묵직한 카리스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을 보고 무너지던 처절한 슬픔을 탁월하게 그려냈다. 이와 동시에 이하늬와 티격태격 귀여운 앙숙케미는 물론 시작부터 삐걱대 보이지만 어쩐지 합이 기대되는 김성균과의 공조수사가 시청자들을 냉탕과 온탕을 오가게 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이날 방송된 ‘열혈사제’는 7회 수도권 시청률 14.8%, 전국 시청률 13.0%, 8회는 수도권 시청률 18.0%, 전국 시청률 15.7%로, 타사 드라마의 첫 시작에도 전혀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20.1%를 기록한 장면은 해일과 대영이 “소고기 특수부위 오케이 콜”이라며 기상천외한 공조 수사 내기를 외치는 장면이다. 김남길과 김성균 두 배우의 티격태격 케미와 엉뚱한 내기 조건이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남길과 바보 형사 김성균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SBS ‘열혈사제’는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치’ 정일우, 저잣거리 거지 행색 포착 ‘흙 범벅 얼굴’ 무슨 일?

    ‘해치’ 정일우, 저잣거리 거지 행색 포착 ‘흙 범벅 얼굴’ 무슨 일?

    SBS 월화드라마 ‘해치’ 정일우의 ‘저잣거리 거지 행색’이 포착돼 이목을 끈다. 앞서 김갑수-노영학-이필모의 죽음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졌던 정일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상승시킨다.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영상과 파격 전개로 새로운 형태의 정통 사극을 선보이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측이 22일(금), 정일우(연잉군 이금 역)의 저잣거리에서 쓰러져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해치’ 7-8회에서 정일우는 왕좌를 둘러싼 이경영(민진헌 분)과의 수 싸움 속에서 부친인 김갑수(숙종 역)와 아끼던 동생 노영학(연령군 역), 그리고 뜻을 함께 했던 사헌부 감찰 이필모(한정석 역)을 동시에 잃게 돼 절망에 빠졌다. 상상도 못한 소용돌이 전개 속에서 한 맺힌 절규를 쏟아내는 정일우의 오열 엔딩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히 각인되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치솟은 상황. 공개된 스틸 속 정일우가 저잣거리에 널브러져 앉아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더욱이 얼굴은 흙으로 뒤덮여 시커멓고, 머리는 헝클어져 갓을 벗은 맨 상투 차림이다. 또한 고급 비단 한복은 잔뜩 구겨져 그가 조선의 왕족인지 저잣거리 거지인지 알 수 없을 정도. 무엇보다 정일우는 텅 빈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보며 제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걱정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과연 정일우가 이대로 무너지는 것인지 혹은 각성하고 일어설 수 있을지 관심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박훈(달문 역)이 정일우를 들쳐 업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박훈은 ‘노론의 수장’ 이경영의 수족으로 정일우의 흉문을 저잣거리에 퍼트려 위기에 몰아넣은 인물. 이에 과연 어떤 이유로 박훈이 왕족인 정일우를 들쳐 업은 것인지 상황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매회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파격 전개를 보이고 있는 ‘해치’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 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 분)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 분)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유쾌한 모험담, 통쾌한 성공 스토리.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남길 연기가 개연성” ‘열혈사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김남길 연기가 개연성” ‘열혈사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김남길의 열연이 캐릭터 서사에 힘을 더하며 안방극장이 뜨겁게 응답했다. SBS ‘열혈사제’(연출 이명우, 극본 박재범)에서 김남길의 눈빛과 섬세한 감정연기로 탄생한 인생캐릭터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6회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6.2%를 달성하며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깼고, 김남길과 이하늬가 앙숙케미를 발산하던 장면은 20.6%를 돌파하기도. 어제(23일) 방송된 ‘열혈사제’에서 유치장에 갇혀있던 해일(김남길 분)은 경선(이하늬 분)이 찾아와 구속영장을 찢으며 내보내주자 바로 안치실로 달려갔다. 이신부(정동환 분)의 시신을 찾아가려는 해일은 저지당하고, 보초서던 대영(김성균 분)과 대치하다 급기야 테이저 건을 맞고 기절했다. 깨어난 해일은 대교구를 찾아가서 호소를 하거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만나 증거들을 수집했고, 알고 지내던 법의관에게 연락해 외부검시까지 받았다. 이렇게 홀로 고군분투했던 해일은 경선에게 자료들을 내밀었지만 거절당하고, 설상가상으로 대주교의 대국민사과를 보곤 크게 낙담했다. 한편 이신부를 공원묘지에 묻으며 그와 인연을 맺게 된 순간을 회상한 해일. 국정원을 그만두고 테러사건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괴로움을 잊고자 부러 자신의 몸을 혹사시켰던 그는 결국 길에 쓰러져버렸고, 지나가던 이신부에게 발견되었다. 이어 이신부의 지극정성에 해일은 사제가 되기로 했고, 새 출발을 시작했던 것. 이 과정에서 김남길은 깊이있는 눈빛과 섬세한 감정연기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괴로워하던 모습과 새로운 삶을 부여해준 존재의 갑작스런 부재 그리고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노력까지, 캐릭터의 서사를 탄탄하게 표현했고 이에 시청자들의 극 몰입도는 자연스레 높아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내 주말을 사로잡은 김남길 연기!”, “김남길, 사이다연기에 사이다액션까지! 더할 나위 없는 작품이 왔다!”, “김남길이 개연성이네, 오늘도 최고시청률 경신 가즈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양한 감정변화를 탁월하게 그려낸 김남길. 그의 연기는 스토리 전개에 개연성을 부여하며 안방극장에 ‘김해일 신드롬’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 또 어떤 열연으로 우리를 빠져들게 할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남길과 바보 형사 김성균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SBS ‘열혈사제’는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혈사제’ 김남길 vs 김성균, 예측불가 대치 현장 포착 ‘궁금증 UP’

    ‘열혈사제’ 김남길 vs 김성균, 예측불가 대치 현장 포착 ‘궁금증 UP’

    ‘열혈사제’ 김남길과 김성균의 예측불가 대치 현장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제작 삼화네트웍스)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김남길 분)과 바보 형사 구대영(김성균 분)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첫 방송 만에 전국 시청률 13.8%를 기록한 것은 물론, 순간 최고 시청률 18.3%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다채로운 매력들로 꽉 찬 ‘열혈사제’. 그 중에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는 ‘열혈사제’의 커다란 재미 요소다. 지난 방송에서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까칠한 신부님 김해일과 불의를 꾹 참는 겁쟁이 형사 구대영의 만남이 그려지며 웃음을 선사했다. 김해일은 아버지와도 같은 스승 이영준(정동환 분) 신부의 석연치 않은 죽음에 경찰서로 돌격, 그를 막아서는 구대영에게 펀치를 날렸다. 이에 쌍코피를 터뜨리며 쓰러진 구대영. 코믹의 진수를 보여준 4회 엔딩은 두 사람의 ‘톰과 제리’ 같은 인연의 시작을 알리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런 가운데 오늘(22일) 방송되는 ‘열혈사제’ 5,6회에서는 다혈질 사제 김해일과 바보 형사 구대영의 또 한번의 좌충우돌 만남이 그려진다. 이영준 신부의 억울한 죽음에 폭주하는 김해일과 그를 막아서는 구대영의 대치 장면이 공개된 것. 사진 속 구대영의 모습은 폭소를 유발한다. 구대영은 겁먹지 않은 척 김해일에게 테이저건을 겨누고 있지만, ‘쫄보 눈빛’만은 숨길 수 없는 모습이다. 여기에 김해일에게 맞아 빨갛게 부은 코는 웃음을 자아낸다. 김해일은 이러한 구대영을 한심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내 금방이라도 돌격할 듯 분노의 눈빛을 쏘는 김해일의 모습은 예측불가 긴장감을 형성, 본 장면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방송에 앞선 예고편에서 구대영은 김해일의 등장에 한껏 경계태세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일을 향해 “사람 패는 신부입니다”라고 말하며 김해일의 신경을 박박 긁은 것. 앞서 김해일에게 강력한 주먹 한 방을 먹은 구대영이다.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이 이번엔 어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불러올지, 오늘(22일) 방송되는 ‘열혈사제’ 5,6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방극장 복귀’ 설현, 양세종 우도환과 호흡

    ‘안방극장 복귀’ 설현, 양세종 우도환과 호흡

    ‘양세종 우도환과 호흡’ 설현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배우 김설현이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는 소식이다. 김설현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나의 나라’에 한희재 역으로 출연한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과 조선 초기를 배경으로 한 액션 사극이다. 자신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 여기에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을 높이는 김진원 감독과 채승대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더한다. 극 중 김설현이 맡은 한희재는 총명하고 진취적인 여성으로 고려의 적폐에 환멸을 느끼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하는가 하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통찰력까지 고루 갖춘 캐릭터다. 뿐만 아니라 한희재는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와 운명적인 만남을 하고 스토리를 끌어나갈 예정이다 김설현은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김설현은 최근 영화 ‘안시성’에서 당차고 강단 있는 이미지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만들어 가고 있는 김설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그려가는 진취적인 한희재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사극부터 코믹까지… 대중문화판 휩쓴 ‘K좀비’

    사극부터 코믹까지… 대중문화판 휩쓴 ‘K좀비’

    1156만 ‘부산행’ 기점으로 흥행질주 인간 본성·차별 등 다룰 좋은 플랫폼 일상 깨부수는 장면에선 카타르시스한국 좀비들이 대중문화판을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좀비는 그간 소설과 영화, 웹툰, 게임 등에 꾸준히 등장했지만 몇 년 전만 해도 일부 마니아층만 즐겨 찾는 소재였다. 최근에는 사극과 코미디 등 여러 장르에서 다양하게 변주되면서 대중들에게 친숙한 소재로 자리잡고 있다. 책 ‘좀비사전’을 쓴 김봉석 대중문화평론가에 따르면 “잔인하고 지저분하다는 인식 때문에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지 못한 좀비가 이제 대중문화의 중심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좀비는 영화 ‘28일 후’ ‘월드워Z’ ‘웜 바디스’,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 시리즈 등을 통해 국내에 많이 알려졌다. 2000년대 이후부터는 한국 대중문화에도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영화 ‘어느 날 갑자기 네 번째 이야기-죽음의 숲’, ‘이웃집 좀비’, ‘인류멸망보고서-멋진 신세계’, ‘좀비스쿨’ 등을 비롯해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 ‘데드데이즈’, ‘1호선’ 등이 선을 보였다. 특정 팬들의 전유물이었던 좀비가 대중들에게 좀더 가깝게 다가가게 된 계기는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부산행’(2016)을 꼽을 수 있다. 폐쇄된 열차에서 벌어지는 좀비와의 사투극을 통해 ‘나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사람들의 이기심을 꼬집은 이 작품은 관객 1156만명을 불러모았다.흥행에 성공한 ‘부산행’을 기점으로 좀비 소재 작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밤에만 활동하는 조선시대 좀비인 ‘야귀’를 소재로 한 영화 ‘창궐’이 지난해 10월 개봉한 데 이어 지난 1월 6부작 드라마 ‘킹덤’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해외에서도 주목받은 ‘킹덤’은 맹목적으로 돌진하는 좀비들과 이에 대비되는 조선시대의 아름다운 풍광을 선보이며 한국형 좀비를 일컫는 ‘K좀비’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지난 13일 개봉한 코미디 영화 ‘기묘한 가족’은 사람보다는 사람의 뇌를 닮은 양배추를, 피보다는 케첩을 좋아하는 ‘채식주의자 좀비’를 내세웠다. 사실 좀비는 창작자들이 일찍부터 탐내 온 소재였다. 좀비의 외양이 전달하는 충격과 더불어 인간의 본성과 욕망,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 등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펼쳐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 ‘이웃집 좀비’를 연출한 오영두 감독은 “좀비라는 소재 자체가 가족, 사회, 차별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라면서 “나온 지 한참 된 괴물이 계속 변주되는 건 그만큼 할 이야기가 많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평론가 역시 “좀비가 시체처럼 깨어난다는 설정은 이미 지나갔고 좀비를 통해 사회적 함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짚었다. 정상적인 관계가 뒤틀리는 의외의 상황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좀비물을 즐긴다는 분석도 있다. 2010년부터 좀비로 인한 세상의 종말(Zombie Apocalypse)을 주제로 한 ‘ZA 문학 공모전’을 열고 있는 출판사 황금가지의 김준혁 편집주간은 “일상을 벗어나고 싶을 때 좀비만 한 게 없다”면서 “작품 속 설정이지만 좀비가 되면 회사에 안 나가도 되고, 평소에 불만이 많았던 정치인들을 응징할 수도 있지 않나. 사람들이 일상을 깨부수는 장면에서 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새로운 좀비 작품들도 기획 중이다. 연 감독의 ‘부산행’ 속편 ‘반도’와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준비 중인 ‘여의도’ 등이다. 영화 ‘완벽한 타인’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은 주동근 작가의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을 드라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감독은 “좀비물 역시 결국 사람들이 살고 죽는 문제와 결부돼 있다”면서 “곧 선보일 작품에서도 극단적인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관계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살펴봄으로써 우리들의 모습을 반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섹션TV’ ‘사바하’ 이정재부터 진선규까지 “천만 기운? 필요 없다”

    ‘섹션TV’ ‘사바하’ 이정재부터 진선규까지 “천만 기운? 필요 없다”

    영화 ‘사바하’ 배우들이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뜬다. 오늘(18일) 밤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사바하’의 주역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선규와의 인터뷰 현장이 공개된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 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사건 및 인물들과 마주하면서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오랜만에 현대극으로 돌아온 이정재는 “처음 촬영할 때는 (현대극이) 굉장히 낯설었다”면서 “하지만 (사극은) 발성 연습을 많이 하고 가는 편인데, 현대극은 그러지 않아도 되니 잠을 좀 더 잘 수 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박정민은 같이 촬영을 한 선배 이정재에 대해 “초등학교 때부터 동경하던 영화배우셨는데 같이 작품을 하게 돼 좋았다” 며 “선배님이 열심히 하시니까 현장에서 더 자극이 되었다”고 말해 인터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박정민은 또 신인배우 이재인에 대해서도 “나이는 어린데 풍기는 에너지가 어른스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천 만 배우 반열에 오르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진선규는 ‘사바하’에 천만 기운이 느껴지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런 기운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재미있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9년 기대작 ‘사바하’ 네 주역들과의 특별한 만남은 오늘 밤 8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세경, ‘신입사관 구해령’ 확정 “남녀가 유별? 편견에 맞서는 여사”

    신세경, ‘신입사관 구해령’ 확정 “남녀가 유별? 편견에 맞서는 여사”

    배우 신세경이 MBC 새 미니시리즈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돌아온다. 매 작품마다 배우로서 진면목을 보여준 신세경이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신입사관 구해령’을 선택,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신세경의 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신입사관 구해령’은 19세기 초를 배경으로 하는 픽션 사극. 별종으로 취급받던 여사(女史)들이 남녀가 유별하고 신분에는 귀천이 있다는 해묵은 진리와 맞서며 ‘변화’라는 소중한 씨앗을 심는 이야기다. 다양한 장르에서 끝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신세경은 여사 구해령을 맡았다. 구해령은 유교사상이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조선에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한 걸음 나아가는 캐릭터. 구해령은 붓 앞에서 만민이 평등하다는 사관의 도리를 다하며, 가슴 속에 새로운 열명을 꽃피우게 되는 여사다. 이런 가운데, 구해령은 자신의 인생에 불현듯 들이닥친 도원대군 이림과 묘한 인연의 끈을 이어가며 드라마에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동안 다채롭게 변신을 거듭한 신세경은 흡입력 있는 연기로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는 신세경의 새로운 활약은 어떠할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세경은 “대본의 흡인력이 좋아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특히 여사의 이야기를 다루는 소재가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며 ‘신입사관 구해령’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내비쳤다. 이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세경의 복귀작 MBC 새 미니시리즈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혈사제’ 김성균, 연기력+바보美 폭발 ‘캐릭터 혼연일체’

    ‘열혈사제’ 김성균, 연기력+바보美 폭발 ‘캐릭터 혼연일체’

    ‘열혈사제’ 김성균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화제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제작 삼화네트웍스)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바보 형사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이다. 극 중 김성균은 몸보다 말이 앞서는 쫄보 형사 구대영 역을 맡았다. 김성균은 첫 회부터 완벽한 캐릭터 몰입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3,4회에서도 내적, 외적으로 한층 더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작품 속 인물 그 자체로 보여졌다. 또한 그동안 스릴러, 액션, 코믹,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김성균만의 색깔을 공고히 해왔던 만큼 이번 연기 변신도 환영받고 있다. 극 중 구대영은 말만 앞서는 허세 가득한 강력팀 형사라는 성격부터 재미를 자아내지만 이것을 담아내는 배우의 남다른 연기력이 그 재미를 배가시켰다. 눈치 없이 관내의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다니는 가벼운 형사의 말투와 제스처, 다채로운 표정 뿐만 아니라 바가지 머리에 유니폼 같은 우중충한 패딩까지 캐릭터와 완벽히 일체화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성균의 연기 포텐은 물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바보美까지 장착하며 아낌 없는 배우 내공을 발산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열혈사제’ 정영주, 구청장으로 완벽 변신 ‘강렬 레드 포인트’

    ‘열혈사제’ 정영주, 구청장으로 완벽 변신 ‘강렬 레드 포인트’

    ‘열혈사제’ 정영주가 구청장 ‘정동자’ 역으로 완벽 변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사제와 형사가 노(老) 신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이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SBS ‘열혈사제’에서 정영주는 TV인터뷰 중인 구청장 정동자로 첫 등장했다. 리포터의 질문에 인자한 미소와 품위 있는 말투로 진짜 구청장을 보는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정영주는 구청장인 정동자역을 소화하기 위해 풍성한 올림머리와 단정하지만 색이 강한 정장을 포인트로 주며 실제 있을 법한 그런 구청장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첫 방송 분에 정동자는 TV인터뷰때의 품위 있는 말투와 표정, 인터뷰 후, 철범(고준)과의 대화 중 대화톤에서는 전혀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의 정체를 궁금케 만들었다. 또한, 악의 카르텔의 중심인 철범과 정동자의 케미를 통해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300만 관객 돌파” 류승룡X이하늬 ‘극한직업’ 4주 연속 예매 1위

    “1300만 관객 돌파” 류승룡X이하늬 ‘극한직업’ 4주 연속 예매 1위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주연의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SF 액션 블록버스터 ‘알리타: 배틀 엔젤’은 개봉 첫 주 12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증인’과 정재영, 김남길 주연의 ‘기묘한 가족’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극한직업’이 예매율 49.3%로 4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감동 드라마 ‘증인’은 예매율 10.2%로 2위를 차지했다. 정재영, 김남길 주연의 좀비 코미디 ‘기묘한 가족’은 예매율 8.1%로 3위에 올랐다. SF 액션 ‘알리타: 배틀 엔젤’은 예매율 6.4%로 4위를 차지했고, 인기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3’은 예매율 4.2%로 5위에 올랐다. 엔터테이닝 호러 영화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예매율 3.5%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이정재, 박정민 주연의 ‘사바하’가 개봉한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 밖에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 영화 ‘콜드 체이싱’과 액션 드라마 ‘크리드 2’가 개봉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치’ 정일우-고아라-권율, ‘야산 횃불 회동’ 포착 “숨멎 긴장감”

    ‘해치’ 정일우-고아라-권율, ‘야산 횃불 회동’ 포착 “숨멎 긴장감”

    SBS 월화드라마 ‘해치’ 정일우, 고아라, 권율의 ‘야산 횃불 회동’이 포착됐다. 세 사람이 야심한 밤 횃불을 들고 산에 집결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첫 방송부터 흡입력 넘치는 쫀쫀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안방극장에 ‘믿고 보는 사극’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 측이 12일(화) 2회 방송에 앞서 정일우(연잉군 이금 역)-고아라(여지 역)-권율(박문수 역)의 긴장백배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해치’ 1회에서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과 조선 걸크러시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 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 분)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훗날 세 사람이 조선의 변혁을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 어떤 관계를 이어나갈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후사가 없는 경종(한승현 분)의 후계 문제로 인한 노론과 소론의 치열한 당쟁, 왕좌를 두고 벌이는 연잉군 이금과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의 대립과 도발,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 분)의 권위 가득한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고아라는 인적조차 없는 으슥한 산에서 활활 타오르는 횃불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고아라는 횃불 하나에 의지한 채 홀로 칠흑처럼 어두운 산 곳곳을 수색하고 있는데, 그 모습에서 사건의 비리를 밝히려는 사헌부 다모의 비장미가 엿보인다. 더욱이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심장쫄깃 긴장감이 보는 이들의 등골까지 서늘하게 만들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정일우와 권율은 그런 고아라의 모습을 숨쉬는 것도 잊어버린 듯 긴장 어린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듯 바위 뒤에 몸을 숨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연 세 사람이 횃불을 들고 야산에 집결한 까닭이 무엇인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더 나아가 이 곳에서 벌어질 일들은 무엇인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SBS ‘해치’ 제작진은 “극 중 연잉군 이금, 여지, 박문수가 야산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직면하게 된다”고 운을 뗀 뒤 “이를 통해 이금, 여지, 박문수의 공조가 시작되는 동시에 흥미진진한 배후 세력들의 공작이 드러나 극적 전개를 이룰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 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 분)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 분)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유쾌한 모험담, 통쾌한 성공 스토리.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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