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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홀’ 윤세아 “악역에 대한 묘미 맛봤죠”(인터뷰)

    ‘시티홀’ 윤세아 “악역에 대한 묘미 맛봤죠”(인터뷰)

    자고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사람은 명성이 커질수록 겸손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기자가 만난 이 사람, ‘겸손의 미덕’이 몸 구석구석에 배어있었다.20회 전회 ‘수목극 1위’ 자리를 고수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극본 김은숙ㆍ연출 신우철)에서 조국(차승원 분)의 약혼녀 고고해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고운소리보다 미운 눈초리를 더 많이 받았던 배우 윤세아를 만났다.브라운관이 아닌 실제 마주한 윤세아는 온화했고 부드러웠으며 유쾌하고 밝았다. 본인 표현에 빗대자면 ‘흐물흐물’했다.“항상 그렇듯이 작품이 끝나면 머릿속이 복잡해져요. 특히 이번 드라마는 제가 그렇게까지 훼방꾼 역할을 하게 될 줄 몰랐어요. 더 많이 준비하고 연구해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속상해요.”윤세아는 고고해를 떠나보내게 돼서 아쉽다는 말을 몇 번이고 되풀이했다. 극에 몰입했고, 캐릭터를 사랑했던 만큼 그와의 이별이 두려운 모양이었다.“사실 고고해도 조국을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단지 표현 방법이 달랐던 거죠. 감정을 누르고 혼자서 그들과 맞서 싸우느라 정말 힘들고 외로웠어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악역에 대한 묘미도 맛봤죠. 다른 사람들을 장악하려는 기운을 느꼈는데 그 재미에 푹 빠졌어요.(웃음)”윤세아를 보면 단박에 ‘도시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이전 작품들 (MBC ‘시티홀’, KBS 2TV ‘연애결혼’, MBC ‘얼마나 좋길래’, SBS ‘스마일 어게인’, SBS ‘프라하의 연인’)에서 맡았던 캐릭터들 때문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점도 있겠지만 그녀의 외모가 한몫 톡톡히 했다.“제가 왜 그렇게 됐죠?”라고 오히려 되묻던 윤세아는 “저도 메이크업을 지우면 전혀 그런 이미지가 아니에요. 실제로 밖에 다니면 저한테 ‘윤세아를 닮았다’고 하시던데요.(웃음) 저 정말 평범하게 생긴 얼굴이에요.”라며 한사코 ‘센 여자’가 아니라고 했다.화면보다 훨씬 더 예쁘다고 하자 윤세아는 “메이크업과 조명기술 덕분”이라며 손사래 쳤다. 윤세아는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서 ‘세다’는 선입견을 갖고 계시는 것 같아요. 사실은 굉장히 여리고 소심한데…이건 앞으로 제가 차차 깨나가야 할 부분이죠.”라며 수줍게 웃었다.30대를 갓 넘긴 윤세아는 대한민국 여배우 나이로 결코 적지 않음에도 전혀 위축됐다거나 감추려고(?) 하지 않았다.“사실 이쪽 일로 데뷔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평생 연극무대에만 서게 될 줄 알았어요. 1년에 2~3 작품씩 할 거라 생각했는데 앞길이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늦었지만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었어요.”그렇게 윤세아는 연극무대가 아닌 스크린으로 본인 활동 영역을 옮겼다. 이후에는 브라운관으로 범위를 확장시켰다. ‘연극’이라는 기본바탕이 있던 터라 윤세아는 빠르게 자리를 잡아갔다. 공포영화를 보는 걸 두려워했던 그녀지만 영화 ‘혈의 누’와 ‘궁녀’에 출연했던 이력도 쌓았다.“두 편다 스릴러물 영화였어요. 원래는 무서운 영화를 못 보는데 시나리오가 재미있어서 출연했어요. 둘 다 사극이었고 또 시체역할이라 힘들었지만 배운 게 많아서 좋았죠. 특히 제가 나온 공포영화는 안 무섭게 볼 수 있는 장점도 있고요.(웃음)”‘평생 배우’로 사는 게 꿈이라던 윤세아는 야무진 욕심을 하나 둘 꺼내놓기 시작했다.‘소개팅 보다는 우연으로 만난 남자와 사랑해서 결혼하기’, ‘마흔 살이 되기 전에 뮤지컬 무대에 서기’, ‘사람 냄새 나는 배우가 되기 위해 공부하기’, ‘연기를 잘해서 예뻐 보인다는 소리 듣기’, ‘배우 김해숙 선생님 같은 에너지 뿜어내기’…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사랑으로 화제가 전환되자 발그레 지는 얼굴이, 학창시절 추억을 떠올리자 자연스럽게 입가에 띤 미소를 보며 그녀의 꿈처럼 ‘천상 배우’ 윤세아가 되겠다는 생각이 스쳤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반기 트렌드의 핵심은 ‘어머니’와 ‘막걸리’

    상반기 트렌드의 핵심은 ‘어머니’와 ‘막걸리’

    눈을 들어 TV를 보라. 온통 여성 일색이다. 가정사에 시달리던 여성은 반란을 꿈꾼다(MBC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그런가 하면 남편 내조에 팔을 걷어 부치기도 한다(MBC <내조의 여왕>). 정계의 실력자나 왕으로 극적인 신분 상승을 이룬 경우도 있다(KBS <천추태후>, MBC <선덕여왕>). 사극뿐만이 아니다. 현대극에서도 여성의 지위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 <꽃보다 남자>(KBS)나 <하얀 거짓말>(MBC)에서 대기업 회장은 모두 여성이다. 전례 없는 일이다. 이른바 ‘CEO맘’이다. 골드미스(고학력의 경제력 있는 노처녀)나 줌마렐라(경제력을 갖추고 사회 활동하는 아줌마)는 아예 드라마의 소재를 넘어, 예능 프로그램의 단골 얘깃거리가 되고 있다. 멀리 갈 것도 없다. 6월 하순 시중에 유통된 5만원권 속 인물도 여성이다. 이미 5천원권에 자신의 아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을 극복하고 고액권 지폐 모델이 됐다. 그만큼 여성의 입김이 세졌다. 혹은 여성의 지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졌다. 이는 여성의 사회 참여가 는 것뿐만 아니라 가정 내의 주요 의사결정권이 여성으로 이전된 데 따른 것이다. 1. 어머니 열풍 사회적 열풍 속의 어머니는 두 가지 상반된 모습을 갖고 있다. 사회적으로 한 단계 높아진 지위나 신분을 자랑하는 새로운 어머니상과, 여전히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헌신하는 옛 어머니상이다. 문화계는 새로운 어머니상을 점진적으로 수용하는 한편 옛 어머니상을 상품화하는 데도 열을 올리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와 신경숙의 장편 소설 <엄마를 부탁해>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손숙의 <어머니>도 부활했다. 이 연극의 광고 문구는 아예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그 이름’이다. 옛 어머니상의 상품화다. 최근의 어머니 열풍은 외환 위기 당시의 아버지 열풍과 확연히 대조된다. 당시에는 김정현의 <아버지>(1996), 조창인의 <가시고기>(2000) 같은 소설이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됐다. 갑작스러운 외환위기로 길거리로 내몰린 아버지상이 부각된 결과였다. 이는 혼자 힘으로 부를 일궈야 한다는 신세대의 자각으로 이어졌다. ‘부자 아빠 신드롬’이었다. 그렇다면 외환위기 당시 아버지를 찾던 우리는 요즘 어머니를 찾고 있을까? 여성상이 부각됐다는 점 외에, 이번 위기가 외환위기와 다르다는 점도 작용하고 있다. 이번에는 남성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구조조정이 많지 않다. 설령 있다 하더라도 외환위기 당시와 같이 충격적이지는 않다. 대신 외환위기 이후부터 어머니의 생계형 경제 활동 참여가 늘었다. 아버지 혼자 힘으로는 가족을 부양하지 못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우리 사회가 외환위기 이후 깨닫게 된 사실은, 결국 어머니야말로 우리 시대의 가장 고통 받는 주역이라는 점이다. 그것이 어머니를 소재로 한 문화상품이 범람하는 직접적인 이유다. 2. 불황의 非경제 외환위기 당시와 다른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불황에 나타난 소비 트렌드는 전형적인 불황기 소비와는 달랐다. 불황기에는 사치재나 우등재가 줄고, 생활필수품이나 열등재 소비가 증가한다는 것이 전통적인 믿음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상반기 백화점 매출은 꿋꿋했다. 소주와 라면처럼 불황기 상품 매출은 오히려 줄었다. 이유가 뭘까? 당장은 환율 상승으로 인해 외국인 쇼핑객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백화점 명품 매장을 싹쓸이 하다시피 했다. 다른 한 편으로는 소득 양극화의 심화를 들 수 있다. 상류층은 불황에도 변함없는 소비 여력을 자랑했지만, 중산층과 서민은 달랐다. 이들은 아예 소비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소비자들이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행태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있다. 생필품을 아끼면서까지 자기가 좋아하는 제품이나 명품을 사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점은 시간을 두고 확인해야 할 소비 트렌드다.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트렌드는 전례 없는 불황기 대체 효과가 나타났다는 점이다. 비싼 명품 대신 그보다 가격이 조금 떨어지는 제품으로 작은 사치를 누리려는 경향이 뚜렸했다. 비싼 옷보다는 싸고 효과가 확실한 립스틱을 선택하거나(립스틱 효과), 비싼 밥과 술 대신 고급 커피전문점을 애용하는 것(커피 효과)이 좋은 예다. 환율이 뛰면서 해외여행 대신 맛 기행과 휴식을 겸한 국내 여행이 뜬 것도 마찬가지다. 취직이 어려워지자 ‘취집’(시집)이나 가자며 결혼정보업체들이 호황을 누린 것도 비슷한 대체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3. 웰빙의 진화 웰빙도 웰빙 나름이다. 이제는 단순한 웰빙을 넘어선 웰빙 트렌드가 등장하고 있다. 과거 웰빙 소비 트렌드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나 친환경 상품에 대한 선호가 전부였다. 그저 건강에 좋고 환경에 도움이 된다면 좋아했다. 그러나 지금은 더 꼼꼼하게 건강과 환경을 따지기 시작했다. 막걸리와 자전거 열풍이 대표적이다. 오늘날 막걸리는 완전히 재해석 되고 있다. 단순한 서민의 술에서, 프랑스의 와인이나 일본의 사케처럼 고급문화로 발전하기 직전 단계에 있다. 유산균 함량이 요구르트의 5백배, 식사대용 식품이라는 식의 웰빙 주류라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다. 자전거 역시 마찬가지다. 건강과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데다가 환경에 대한 고려도 작용했다. 자전거는 이른바 ‘죄책감 없는 호사 취미’다. 여기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자전거 산업 육성책과 자전거 친화적 여건 조성 정책도 한몫 거들고 있다. 자전거 열풍은 단순히 불황기 교통비 절약 수단이 아니다. 엄청나게 비싼 자전거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만 봐도 그렇다. 그보다는 느리게 살자는 새로운 가치관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증거로 봐야 한다. 상반기 관광산업 최대의 히트 상품인 제주의 올레길 역시 마찬가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전통적인 웰빙 트렌드 역시 여전하다. 건강에 대한 염려나 몸에 대한 집착이 그렇다. 신종 플루 확산으로 마스크가 불티나게 팔렸다. 몸짱 열풍이 이어지면서 닭 가슴살이 히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대중문화계를 휩쓰는 섹시 코드 역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에 대한 과시욕이라는 차원에서, 넓게 보면 웰빙 트렌드로 이해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 ※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자 이여영의 Lifestyle Report는 반기별로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보고서형 기사로, 다음 회에는 하반기 소비 트렌드 전망을 게재할 예정입니다(도움 말씀: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 트렌드연구소 김경훈 소장).@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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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의 여왕’ 신세경 “눈물연기 어려워” (인터뷰①)

    ‘눈물의 여왕’ 신세경 “눈물연기 어려워” (인터뷰①)

    “서태지가 누군지도 몰랐어요.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너무 어렸으니까요.” 대중은 신세경을 서태지 5집 앨범 ‘Take 5’의 포스터 속 ‘서태지소녀’로 처음 소개받았지만 당시 본인은 서태지가 누군지도 몰랐다. 더구나 겨우 9살. 감정 연기가 힘들지 않았느냐는 말에 신세경은 고개를 끄덕였다. ◆ 눈물연기는 지금도 어려워 “눈물 연기는 지금도 어려운데 그땐 더 했죠. 오디션 미팅 때는 너무 떨려서 제대로 울지도 못했구요.” 촬영 당시 슬픈 음악을 틀어놓고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하루 종일 울었던 게 기억난다고 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눈물의 여왕’이란 별명까지 얻은 신세경이 눈물 연기가 어렵다고 할 줄은 몰랐다. “‘선덕여왕’을 하고 나서 감정의 변화를 좀 더 빨리 잡을 수 있게 됐어요. 어린 천명공주 역은 저에게는 특히 많은 공부가 됐던 경험이었죠.” 신세경은 지난 1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천명공주 역의 바통을 박예진에게 넘겼다. ‘선덕여왕’에 어린 천명공주 신세경이 없으니까 허전하다는 말에 “나도 아직 천명공주를 다 떠나보내지 못했다.”고 답했다. “마지막 방송 직전인 15일까지 촬영했어요. 드라마 일정이 정신없이 진행되다 보니까 ‘이제 끝이구나, 섭섭하다’는 생각도 제대로 못했죠.” ◆ ‘미실’ 고현정과의 기싸움에 밀리지 않아 신세경은 2004년 15세에 SBS 드라마 ‘토지’를 통해 사극 연기에 도전했고 5년 만에 ‘선덕여왕’으로 돌아왔다. 한동안 영화 작업에 몰두했던 신세경은 영화와는 다른 드라마 작업 환경에서 적잖은 고충을 겪었다. “영화와 드라마는 연기 방식뿐만 아니라 현장도 많이 다르잖아요. 영화에 비해 드라마는 정말 여유가 없어요. 감정도 빨리 잡고 몰입도 빨라야 해요. 덕분에 공부도 많이 했죠.” 어렵기는 천명공주의 캐릭터 역시 마찬가지였다. 초반에는 바보같이 착해 미실에게 당하는 공주를 표현해야 했고 후반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확실한 변화를 보여줘야 했다. “‘토지’의 서희는 무조건 당당하고 고집스런 캐릭터를 연기하면 됐어요. 하지만 천명은 변화를 겪는 모습이 드러나야 하는데 그 경계를 넘나드는 게 쉽지만은 않더군요.” 신세경이 보여준 천명공주의 변화는 확실했다. 덕만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궁으로 돌아온 천명공주는 예사롭지 않은 카리스마로 미실과의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천명은 미실에게 대항할 준비를 하고 돌아온 거니까 더 이상 미실에게 주눅들 필요가 없었어요. 여기서부터는 숨은 독기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죠.” 시청자들의 극찬을 예상치 못했다는 신세경은 “대 선배인 고현정과의 대면에 부담이 컸는데 결과가 좋아서 기뻤다.”며 수줍어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경인 “내가 바로 덕만의 라이벌”

    홍경인 “내가 바로 덕만의 라이벌”

    연기파 배우 홍경인이 오랜만에 정극 연기로 브라운관에 돌아왔다. 홍경인은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하며 2002년 ‘대망’ 이후 7년 만에 사극으로 복귀했다. 홍경인은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이나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이미지가 강해서 군 제대 이후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 매진했다. 연기 변신이라기 보다 캐릭터에 집중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극 중 홍경인은 서라벌 10화랑 중 하나인 청룡익도를 이끄는 석품을 연기한다. 석품은 보종(백도빈)을 보좌하며 출세지향주의자로 사사건건 덕만과 부딪히게 된다. 홍경인은 “앞으로 덕만 이요원과 벌이는 경쟁과 심리전을 기대해 달라. 많은 시청자분들이 봐주시니 덥고 힘들어도 기운이 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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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기 닮은 외모 ‘선덕여왕’ 속 ‘알천’ 누구?

    이준기 닮은 외모 ‘선덕여왕’ 속 ‘알천’ 누구?

    ‘선덕여왕’에 이준기가 떴다?! 24일 방송된 MBC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화려한 전쟁신이 화제다. 특히 신라와 백제의 피 튀기는 전투 신에서 이준기를 닮은 외모의 ‘알천랑’에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서라벌 10화랑 중 하나인 비천지도를 이끄는 수장 알천은 신인배우 이승효가 연기한다. 이날 방송분에서 이승효는 이준기를 닮은 눈매와 화랑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알천은 김유신의 용화향도와 전쟁을 함께 겪으며 화랑 중 처음으로 가야출신으로 핍박받는 김유신을 인정해 주는 인물이다. 한편 화제의 알천 역을 맡으며 스타탄생을 예고한 이승효는 지난 2006년 KBS ‘드라마시티 - 형님 사랑에 빠지다’로 데뷔해 같은 해 KBS 대하사극 ‘대조영’에서 출연했고, 지난 2008년 ‘최강칠우’에서 여자로 분장한 매분구 역을 맡은 바 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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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어때?”…엄태웅 ‘선덕여왕’서 카리스마 작렬

    “나 어때?”…엄태웅 ‘선덕여왕’서 카리스마 작렬

    생애 첫 사극에 출연한 엄태웅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태웅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연현, 박상연ㆍ연출 박홍균, 김근홍) 9회분에 등장하며 ‘엄포스’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엄태웅은 촬영 전 말타기, 활쏘기를 익히며 캐릭터 만들기에 집중했으며, 굳게 다문 입매에서 느껴지는 강직함과 번뜩이는 눈빛, 그리고 묵직한 톤의 음성으로 용화향도의 수장 유신랑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룡익도와의 진성비재(진검으로 승부하는 겨루기)에서는 덕만(이요원 분)에게 자신의 뒤에 꼭 서 있으라고 말하며 둘 사이의 애틋한 러브라인을 암시했다. 한편 성인 연기자들로 바톤을 넘겨받은 ‘선덕여왕’은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28.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 = 심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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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국어(상) 08:40 기본과 특별한 과학 09:40 수능플러스 언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 6감 국어(상),물리 13:40 EBS 기본과 특별한 국어(상),과학(재) 18:00 EBS포스 고전문학 21:00 수능 선택 고3 일본어 23:00 수능 고3 언어영역 ●EBS플러스2 09:20 중 1 퍼펙트 체크업 국어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요리조리 팡팡 12:00 TV중학 2학년 국어, 수학8-가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10급 공무원 시험대비 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국어 19:00 TV중학 1학년(재) 국어, 수학1-1 20:20 중1 퍼펙트 체크업(재) 국어
  • ‘여고괴담5:동반자살’ 주연 손은서

    ‘여고괴담5:동반자살’ 주연 손은서

    ‘신인’이란 선입견은 몇 분 만에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그만큼 ‘여고괴담5:동반자살’(18일 개봉)의 배우 손은서(23)는 주관도 포부도 뚜렷했다. 강단있는 외모에선 여유와 배짱이 함께 묻어났다. 하기야 ‘여고괴담’ 시리즈의 주연이다. 10년간 최강희, 박진희, 공효진, 김민선, 김옥빈 등을 배출해낸 영화, 그 다섯 번째 작품에서 그는 당당히 선배들의 뒤를 이었다. 개봉을 하루 앞두고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만난 손은서는 설렘과 흥분으로 들떠보였다. ●5545대1 경쟁률 뚫고 주연 낙점 “중 1때 처음 영화관에 갔는데, 그때 본 영화가 ‘여고괴담’ 1편이었어요. 무섭지만 재미있었죠. 연기 준비를 하던 4년 전엔 ‘여고괴담’ 4편이 개봉했는데, 그걸 보며 ‘다음 번엔 꼭 출연하리라.’ 다짐하기도 했어요.” 그렇게 별러왔던 작품이건만, 붙으리라 예상하지는 못했다. 경쟁자만 5544명. 특히 1박2일간의 마지막 관문은 ‘지옥 캠프’라 생각될 만큼 심신이 힘들었다. 17명의 최종 후보들도 모두 끼많고 연기력이 출중했다. “6시간 동안 연기 테스트를 했는데, 완전히 전쟁이었어요. 거의 쉬지도 못하고 새벽까지 연기하는데, 나중에는 정신이 멍해질 정도였어요. 하지만 지금 아니면 못한다는 심정으로 이를 악물었죠.” 이렇게 해서 결정된 5명의 주연들 가운데 그는 나이가 가장 많았다. 자연스럽게 맏언니 역할을 자처했다. “평소에도 사람들 챙기는 걸 좋아해요. 집에서는 막내이고 무뚝뚝한 편인데, 친구들 사이에서는 주로 언니 역할을 많이 했어요.” 여중, 여고, 여대를 나온 덕분에 극중 여고생들의 심리를 이해하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그가 맡게 된 건 ‘소이’. 5명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감정표출보단 속앓이를 더 많이 하는 인물이다. 너무 큰 배역이란 생각에 부담감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이종용 감독은 “상황별로 충실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마음을 다잡은 덕분에 촬영 후반에는 ‘소이와 닮은 점이 많다.’는 생각까지 하게 됐다. 촬영 현장은 공포스럽지 않았다. 수다가 넘치고 화기애애했다. 와이어 액션 신이 무섭기는 했지만, 스릴 넘치면서 재미있기도 했다. “어렸을 때 동네친구들이 거의 다 남자여서 선머슴처럼 자랐어요. 그래서인지 지금도 스릴 넘치는 걸 좋아해요. 무서운 놀이기구 타는 걸 좋아하죠.” 막연히 끌렸던 연기에 인생의 방향타를 고정하게 된 것은 고 3때였다. 드라마 ‘완전한 사랑’에 나온 김희애의 연기를 보고나서였다. 그러나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 “안 도와줘도 되니까 시험만 보게 해달라.”고 말했다. 수능을 치르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연기학원도 다니지 않은 채 혼자서 입시 준비를 했다. 결과는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합격. 고향 부산에 전화했더니 아버지는 “어, 그래.”라는 말이 끝이었다. 굉장히 좋아하신 사실은 나중에 어머니의 얘기를 듣고서야 알았다. ‘여고괴담5:동반자살’은 그에겐 첫 장편영화 주연 데뷔작이다. 2006년 케이블채널의 CF를 통해 연예계에 첫 데뷔했으니 3년 만에 이룬 쾌거. 그동안은 엡손, 맥도날드 CF와 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 영화 ‘허밍’, ‘시선1318’ 등에 출연했다. 앞으로 맡고 싶은 역할은 퓨전 사극 ‘다모’의 채옥(하지원) 같은 인물이다. 킥복싱, 수영, 요가 등 운동에 소질이 많은 만큼, 액션 연기를 꼭 해보고 싶어서다. 또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고은찬(윤은혜) 같은 중성적인 캐릭터도 연기해보고 싶다. 스산한 인물을 해봤으니 밝은 인물도 해보고 싶어서다. 좋아하는 배우가 있냐고 물었더니 단번에 “되게 많다.”고 말했다. “이영애, 김희애, 손예진, 문소리…. 좋아하는 선배님이 너무 많아요. 자기만의 분위기, 독특한 색깔이 있는 배우가 좋아요. 이 역할은 이분밖에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배우요.” ●“자기만의 색깔 있는 배우 되고 싶어” 함께 연기하고 싶은 남자배우가 누구냐고 물었다. 목소리 톤이 높아지는가 싶더니 “김명민”이란 답이 돌아왔다. “너무너무 연기를 잘 하세요. 캐릭터의 제스처는 흉내내기 쉬워도 말투나 성격 등을 만드는 건 배우의 몫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베토벤 바이러스’는 최고였던 것 같아요. 저야 TV로만 봤다는 게 아쉬울 뿐이지만요.” 신인답지 않은 신인. 아니 신인다운 신인이라 해야 할까. ‘여고괴담5’로 힘차게 첫발을 내디딘 손은서의 다음 행보가 벌써부터 궁금해졌다. 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서울플러스] 북정길 성곽마을서 ‘월월축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국민대학교와 함께 성북동 북정길 성곽마을에서 19∼20일 이틀간 ‘월월축제’를 연다. ‘북정 성곽마을 달빛 스케치’라는 부제를 단 축제는 주민과 대학생, 예술가들이 작은 얘기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정욱 명창의 소리한마당, 책 낭독회, 변사극 이수일과 심순애 등으로 이어진다. 문화체육과 920-3048.
  • 올여름 안방 오싹하거나 서늘하거나

    언제부터인가 납량특집 드라마는 안방극장에서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다. 스크린의 공포물이 해를 거듭할 수록 날을 시퍼렇게 세우고, 핏빛으로 물들어가는 것에 반해 표현의 제약이 있는 안방극장은 이를 따라잡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허나 올 여름 시청자들은 납량 공포물의 뜨거운 맞대결로 안방에서도 이열치열의 서늘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지난해 9년 만에 국내 대표 공포 브랜드인 ‘전설의 고향’을 부활시킨 KBS가 올해도 ‘전설의 고향’을 8회 시리즈로 준비하고 있다. MBC도 14년 만에 10부작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10회)을 방영할 예정이다. 두 드라마 모두 8월 초에 전파를 탄다. ‘전설의 고향’이 월화 미니시리즈, ‘혼’이 수목 미니시리즈여서 정면대결은 아니지만 고전물과 현대물의 겨루기라 구미를 돋운다. KBS는 ‘전설의 고향’을 시즌제 드라마로 만들 요량이다. 지난해에는 컴퓨터그래픽(CG)과 업그레이드된 분장술로 현대적인 감각의 내용물을 선보여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올렸다. 다만 공포감은 다소 떨어졌다는 평가가 있었다. 올해는 기존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공포감을 좀더 가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MBC가 1994년 심은하 주연의 ‘M’과 1995년 이승연 주연의 ‘거미’ 이후 내놓는 ‘혼’은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혼이 빙의된 여고생을 이용해 악을 응징하던 범죄 프로파일러가 결국 악마가 된다는 이야기다. 이서진이 프로파일러 신류 역을 맡아 사극 ‘이산’ 이후 1년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고,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임주은이 여고생 윤하나 역할을 맡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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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6:00 포스 현대문학 07:50 기본과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플러스 외국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 6감 수학(상)(하) 15:20 탐스런 사회문화(재) 18:00 포스 현대문학(재) 20: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생물 21:50 수능플러스 외국어영역(재) ●EBS플러스2 09:20 중 3 기술·가정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 2 영어, 한문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10급 공무원 시험대비 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사회 3-1, 4-1, 5-1, 6-1 19:00 TV중학 1학년(재) 영어, 도덕 23:00 TV중학 3학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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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7:50 특별한 국어(상) 08:40 특별한 과학 09:40 수능 언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6감 국어(상), 물리 13:40 특별한 국어(상), 과학(재) 18:00 포스 고전문학(재) 21:00 수능 고3 일본어 23:00 수능 고3 언어영역 ●EBS플러스2 09:20 중 1 퍼펙트 체크업 국어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요리조리 팡팡 12:00 중 2 국어, 수학8-가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10급공무원 시험대비 강좌 17:00 초등 1학기 총정리 국어 3-1, 4-1, 5-1,6-1 19:00 중 1 국어, 수학1-1(재) 20:20 중 1 퍼펙트 체크업국어(재) 21:40 중 2 수학8-가 23:00 중 3 국어
  • 홍콩무협영화 관객 속으로

    홍콩무협영화 관객 속으로

    ‘홍콩 무협영화 특별전-강호의 도를 묻는다’가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주최로 19일부터 열흘 동안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홍콩 무협영화의 개척자인 이한상, 홍콩 무협영화의 대부이자 전설인 장철, 이한상의 제자로 장철과 함께 홍콩 무협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호금전의 작품 9편을 접할 수 있다. 이한상은 사극에 뮤지컬적인 요소를 가미하며 홍콩 무협영화의 기틀을 닦았고, 장철은 과거 고전 신파의 전통을 뒤엎고 서정적이면서도 비장한 ‘장철식 상업 무협영화’를 일궈냈다. 특히 장철은 오우삼 등 홍콩의 후배 감독들에게 큰 영향을 끼쳐 홍콩 누아르를 탄생케 했다. 호금전은 홍콩 무협영화에 세련된 미장센과 우아함을 곁들이며 미학적인 성취를 이뤄낸 감독으로 평가를 받는다. 장철의 작품으로는 왕우가 외팔이 검객이라는 파격적인 역할을 맡은 ‘외팔이’(1967)와 ‘심야의 결투’(1968)를 비롯해 강대위 주연의 ‘신외팔이’(1971), ‘마영정’(1972), ‘자마’(1973), 곽진봉 주연의 ‘오독’(1978) 등 6편이 준비됐다. 이한상의 작품은 ‘강산미인’(1959), ‘양산백과 축영대’(1962)가 마련됐다. 또 호금전의 첫 무협영화인 ‘대취협’(1966)이 함께 상영된다. ‘외팔이‘와 ‘양산백과 축영대’는 서극이 ‘칼’과 ‘양축’으로, 자마’는 진가신이 ‘명장’으로 리메이크하며 대선배들에게 오마주를 바치기도 했다. 관람료는 4000~6000원. 자세한 상영일정은 시네마테크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를 참조하면 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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