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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호, 11살 연하 신부와 웨딩마치

    임호, 11살 연하 신부와 웨딩마치

    탤런트 임호(40)가 결혼식을 올린다. 임호는 6일 오후 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11살 연하의 윤정희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예비신부 윤씨는 1981년생으로 서양화를 전공한 후 현재 디자이너로 활동중이다. 결혼식에 앞서 지난 2월 기자회견에서 임호는 “예비신부를 소개받은 첫 날, 저 사람이 나를 구원해줄 내 사람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고 연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결혼식 사회는 탤런트 박정철이 맡았고, 축가는 가수 조관우가 부른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부모님이 거주하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임호는 MBC ‘대장금’에서 중종 역으로 출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장희빈’, ‘태양인 이제마’, ‘대조영’, ‘선덕여왕’ 등 주로 사극에서 왕 역할을 많이 맡아 ‘왕 전문배우’로 불리기도 했다. 사진 = 오뜨플래닝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기만으론 부족한 스타들 “바쁘다 바뻐”

    연기만으론 부족한 스타들 “바쁘다 바뻐”

    연기만으론 부족하다. 스타들이 2010년 새롭게 선보이는 드라마에서 요리, 검술, 골프 등 각기 갈고 닦은 재능을 뽐낸다. SBS 새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극중 향토 요리전문가(김해숙 분)의 조수로 분하는 남상미는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제주 향토 요리전문가에게 직접 요리를 배울 예정이다. 지난 2008년 방송됐던 드라마 ‘식객’ 에서 푸드 칼럼니스트로 등장한데 이어 벌써 두 번째다. 극중·후반으로 갈수록 향토요리 전문가가 되는 과정이 크게 등장한다. 이와 관련,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초반에는 어시스트 역으로 요리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 않지만 후반에는 김해숙의 레시피를 보고 그녀가 직접 요리하는 장면이 많이 나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요리에 거의 관심이 없었던 남상미도 제주도 토속음식을 배우는 데에 시간을 많이 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사극을 통해 얼굴을 내밀었던 송일국은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를 통해 블록버스터 액션 배우에 도전한다. 극중 액션 히어로 최강타로 분하는 송일국은 말 위에서 고난이도 검술을 선보인다. 전혀 탈 줄 몰랐던 오토바이도 연습 끝에 2종 면허를 손에 넣었다. 송일국은 펜싱하는 장면을 촬영 중 실명할 위기에 놓이기도 하는 등 고초도 많이 겪었지만 잘 소화해냈다고.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는 만화 ‘버디’ 가 원작인 드라마 ‘버디버디’(방송사 미정)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할 예정이다. 어린 시절 수영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던 유이는 지난 2월 제작발표회에서 “성미수는 골프 꿈나무인 만큼 골프 연습도 열심히 해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드라마 ‘버디버디’ 제작사 그룹 에이트 관계자는 “유명 골퍼 제임스 강으로부터 개인 레슨을 한창 받고 있다.” 면서 “기본적인 동작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으며 소속사측으로부터 또 따로 지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일국, 말타고 고난이도 검술 “이정도는 기본”

    송일국, 말타고 고난이도 검술 “이정도는 기본”

    송일국이 말에 오른 상태에서 고난이도의 검술로 카리스마를 맘껏 발산했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에서 극중 최강타로 분한 송일국이 최근 하와이에서 능숙한 동작으로 자신의 말을 다루며 한손으로 검까지 휘둘렀다. 자신의 아지트로 돌아가던 중 대립되는 세력들과 칼싸움을 벌이다 적을 베어 버리는 장면에서다. 고난이도의 몸놀림을 요구했지만 송일국은 몇 번의 연습도 없이 마치 전문 액션배우처럼 장면을 소화해냈다. 이를 본 현지의 말 주인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굿! 굿!” 을 연신 외쳐대기도. 말에 올라탄 송일국은 말을 무서워하는 여성 스태프를 졸졸 쫓아가며 웃고 장난을 치는 등 촬영 내내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는 “주몽, 바람의 나라 등의 사극에서 연기를 해온 연기자이기 때문에 말 위서 이 정도의 동작은 기본이다.” 고 전했다. 한편 송일국의 칼에 맞고 말에서 떨어지는 힘든 연기를 펼친 스턴트 팀도 여러 번의 촬영이 지속되는 동안 부상을 당하는 등 고생이 많았다.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멋진 영상미와 송일국만의 카리스마는 오는 6일 밤 9시 55분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시후 ‘검사 프린세스’ 서 ‘능청남’ 첫 연기

    박시후 ‘검사 프린세스’ 서 ‘능청남’ 첫 연기

    SBS ‘검사 프린세스’에서 첫 주연을 맡아 미스테리한 능청남으로 변신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박시후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박시후는 이날 여주인공 마혜리(김소연)와 싸운 후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화해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는 화해의 자리에서도 마혜리의 속을 훤히 들여다보는 등 늘 여유만만해 속마음을 알 수 없는 매력적인 변호사 서인우 캐릭터를 소화했다. 이날 아침 일찍부터 진행된 촬영 현장에는 박시후 팬카페, 디시인사이드 박시후 갤러리 등에서 모인 팬들이 직접 간식을 챙겨와 스태프들의 아침 식사를 챙겼으며, 박시후에게 파이팅을 전하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가족드라마 ‘가문의 영광’, 사극 ‘일지매’ 등을 통해 높은 시청률을 견인한 동시에 국내외 많은 팬들을 확보한 박시후는 이번 미니시리즈를 통해 본격적으로 여심을 잡을 계획이다. 서인우는 마혜리가 위험에 처했을 때마다 나타나 도와주지만 어떤 의도를 숨기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인물로, 박시후는 까칠한 왕자님인 동시에 나쁜 남자 캐릭터를 표현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을 계획이다. ’검사 프린세스’는 사명감 없고 쇼핑을 더 좋아하던 여검사 마혜리가 진정한 검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해 ‘찬란한 유산’으로 40% 시청률을 기록한 명콤비 소현경 작가-진혁 PD가 다시 뭉쳐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작품이다. 첫 방송일은 오는 3월31일. 사진=이야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헉~ 헉 한국영화 보릿고개

    헉~ 헉 한국영화 보릿고개

    한국 영화가 보릿고개를 넘고 있다. 새싹이 움트는 봄이 왔건만 국내 신작영화 개봉은 크게 줄고, ‘아카데미 특수’를 등에 업은 외화는 수적 우세를 보이며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다. 3~4월이 전통적인 비수기인 탓도 있지만 경기 침체 등으로 선행 투자가 크게 위축된 여파로 풀이된다. 1일 영화계에 따르면 1~2월만 하더라도 17편의 한국 영화가 개봉했다. 이 가운데 송강호·강동원 주연의 ‘의형제’와 김윤진 주연의 ‘하모니’는 한국 영화 흥행을 쌍끌이했다. 의형제는 관객 400만명을 돌파했고, 하모니는 300만명에 육박했다. 하지만 3~4월은 사정이 다르다. 스크린에 새로 걸리는 방화는 찾아보기 어려운 반면 상대적으로 외화는 월등히 많은 작품이 대기 중이다. ●대작 ‘구르믈’ 뿐 나머지는 중소규모 현재까지 3~4월 개봉이 확정된 한국 영화는 11편 정도다. 3월 개봉작은 박진성 감독의 판타지 공포 ‘마녀의 관’, 나문희·김수미 주연의 코미디 ‘육혈포강도단’, 감우성·장신영 주연의 스릴러 ‘무법자’, 장동홍 감독의 블랙코미디 ‘이웃집 남자’, 유지태·윤진서 주연의 멜로 ‘비밀애’, 홍형숙 감독의 다큐멘터리 ‘경계도시2’, TV물을 스크린으로 옮긴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등 7편이다. 4월에는 김남길 주연의 멜로 ‘폭풍전야’, 유오성 주연의 코미디 ‘반가운 살인자’, 엄정화 주연의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황정민·차승원 주연의 무협사극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 4편이 개봉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3~4월) 2008년 17편, 2009년 18편 개봉했던 것에 견줘보면 40% 가까이 줄었다. ‘마녀의 관’, ‘무법자’ 등 일찌감치 촬영은 끝났으나 상영이 늦춰진 지각 개봉작과 다큐멘터리를 제외하면 사실상 신작 영화는 10편도 되지 않는다. 게다가 대작(大作)은 순수 제작비 50억원이 들어간 ‘구르믈’뿐이다. 나머지는 대부분 중소 규모다. ●‘아카데미 특수’ 외국영화는 상대적 풍요 외화는 시끌벅적하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스릴러 ‘셔터 아일랜드’, 팀 버튼 감독·조니 뎁 주연의 판타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공상과학(SF) 액션 ‘아이언맨 2’, 샘 워싱턴 주연의 판타지 액션 ‘타이탄’, 미국 아카데미영화제 작품상 후보에 오른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멧 데이먼 주연의 휴먼 드라마 ‘인빅터스’, 조지 클루니 주연의 코미디 ‘인 디 에어’ 등 30~40편이 대기하고 있다. 3~4월은 봄방학마저 끝나는 개학 시즌이어서 전통적인 한국 영화 비수기다. 여기에 아카데미영화제 후보에 오르거나 상을 받은 외화들이 대거 몰리는 시기여서 한국 영화에 더욱 불리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국 영화 신작 개봉이 이례적으로 줄었다는 게 국내 주요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쇼박스, 롯데엔터테인먼트 등의 공통된 지적이다. 한 해 동안 개봉할 한국 영화 라인업이 전년도 연말쯤이면 윤곽이 잡히는 게 보통이지만 올해는 그렇지 않았다는 얘기다. ●화제작 작년 대거 개봉된 탓도 가장 큰 이유로 최근 2년 동안 국내 영화 투자가 대폭 줄었다는 점이 꼽힌다. 2007년 4612억원이었던 영화 투자 규모는 2008년 3401억원, 지난해 3187억원으로 내려앉았다. 경기 불황 여파로 2007년 하반기부터 주요 투자자들이 투자 지분을 50%에서 30%로 하향 조정하는 등 극도로 보수적인 투자양태를 보였다. 위험 분산을 의식한 포석이기도 했지만 심리 자체가 크게 위축됐다는 게 영화계의 설명이다. 4~5년 전 영화 투자에 앞다퉈 뛰어들었던 통신사들이 재미를 보지 못하고 투자금을 회수해 나간 것도 투자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스타 감독들이 지난해 작품을 집중 선보인 까닭에 상대적으로 올해 ‘개봉작 기근’이 심화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7월쯤 해빙” vs “내년에도 우울” 이창현 CJ엔터테인먼트 과장은 “2~3년 전부터 투자가 대폭 감소해 한국 영화 제작 편수가 크게 줄었다. 제작과 편집에 통상 1~2년 걸리다 보니 올해부터 그 파장이 나타나는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좋지 않을 것 같다는 게 충무로 분위기”라고 전했다. 임성규 롯데엔터테인먼트 과장은 “5~6월에 기대작 ‘하녀’, ‘포화 속으로’ 등이 개봉할 예정이지만 ‘로빈훗’, ‘A특공대’, ‘슈렉4’ 등 할리우드 대작들이 워낙 강세인 데다 6월부터 월드컵이 시작돼 썩 낙관적이지 않다.”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쯤에야 한국 영화가 대거 쏟아져 해빙이 이뤄질 것 같다.”고 내다봤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거상 김만덕’으로 3년만에 TV복귀 이미연

    ‘거상 김만덕’으로 3년만에 TV복귀 이미연

    “명성황후의 카리스마는 잊어주세요.” 지난 25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 제작 발표회장에서 만난 이미연(39)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와는 달리 특유의 밝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6일 첫 방송되는 ‘거상 김만덕’은 조선시대 제주 여성 상인 김만덕(1739~1812)의 일생을 극화한 드라마다. ●제주기녀 완벽연기 위해 승마·창 배워 “실존 인물의 모습이 드라마 속 제 모습을 통해 투영된다고 생각하니 처음엔 부담감이 매우 컸어요. 출연을 망설이고 있을 때 이전에 한번도 뵌 적이 없는 고두심 선생님이 직접 전화를 걸어 김만덕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네가 꼭 했으면 좋겠다.’고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죠.” 김만덕은 비천한 기녀 출신이지만 자신의 신분과 주어진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 큰 상인으로 거듭났다. 1774년 제주에 흉년이 들자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곡식을 구입, 백성들에게 나눠줌으로써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사회적 지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실천하기도 했다. “김만덕은 신분도 명예도 재물도 없는 무의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자신의 의지 만으로 역경을 꿋꿋이 이겨낸 여성”이라는 이미연은 “배우가 작품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삶을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나눔 정신’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됐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여배우로서 ‘여성 사극’ 바람 반가워” 이미연을 이야기할 때면 8년 전에 방송된 KBS 드라마 ‘명성황후’를 빼놓을 수 없다. “나는 조선의 국모다!”를 꼿꼿하게 외치던 모습은 아직도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돼 있다. ‘거상 김만덕’ 역시 여성 위인을 다룬 사극이라는 점에서 그의 카리스마를 기대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 “‘명성황후’ 이후에 사극 제의가 많았는데 그 이상의 카리스마가 넘치는 캐릭터를 찾기 힘들었어요. 명성황후의 비극적이고 무거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밝고 건강한 역할도 하고 싶었고요. (이번 작품에서는) 인물의 카리스마보다 요즘 시대에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인물을 그릴 생각입니다.” 지난해 방송가에서는 드라마 ‘선덕여왕’ 등 여성 리더를 주인공으로 한 사극 제작 붐이 일었다. 그가 생각하는 김만덕의 리더십은 어떤 것일까. “어떤 술수나 모략이 아닌 진정성을 지닌 인간에 대한 사랑이 김만덕의 외유내강형 리더십을 만들어낸 것 같아요. 이 작품을 통해서 많은 여성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고, 세상을 두루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지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미연은 김만덕이 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제주 창(唱)을 연습하고 가야금을 탔으며 승마를 배웠다. “제주 기녀는 다른 지방의 기녀들과 달리 춤이나 노래보다 말을 잘 탔습니다.” 그래서 승마를 시작했다는 그는 “드라마에서 쓰일지 모르겠지만 용천검(龍泉劍)이라는 제주 창도 열심히 연습했다.”며 활짝 웃었다. ●“고현정의 미실과는 다른 연기 선보일 터” 여배우로서 같은 달에 방송을 시작하는 ‘동이’ 등 올해도 이어지는 여성사극 열풍이 반갑다는 이미연은 “남성 사극이 외적으로 강한 느낌이 있다면 여성 사극에는 내재된 강함이 있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그가 일단 세운 목표는 주변의 기대에 따른 부담을 떨치고 즐겁게 작품에 임하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벌써부터 세간에는 ´선덕여왕´에서 미실 역으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고현정과 비교하는 시선이 넘쳐난다. 두 사람은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동기 동창으로 절친한 사이다. 나이도 같다. “현정이가 열심히 하길 응원했었고, 좋은 결과가 나와 기뻐요. 동년배 연기자들의 활발한 활동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이미 ´명성황후´에서 미실과 비슷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해봤지만 이번 역할은 그런 이미지가 아니기 때문에 바라보는 분들의 시선이 바뀌어지길 바랄 뿐이에요.” 김만덕이 신분과 관습의 벽을 뚫고 개척한 삶은 카리스마가 아니라고 수차례 강조하는 이미연. 아무래도 고현정과의 비교가 다소 부담스러운 듯했다. ●여배우의 피부보다 눈빛 봐줬으면… 화제를 돌려 보았다. 불혹을 앞둔 그는 연예계에서도 빠지지 않는 ´동안스타‘로 꼽힌다. “운동이나 식생활 조절 등 다른 배우들과 똑같이 노력하지만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려 노력해요. 세월이 주는 또 다른 깊이감과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도 열정을 담으려는 제 눈빛이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도 여배우의 피부보다는 그걸 더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제주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이미연 “이젠 내가 조선의 거상이다”

    이미연 “이젠 내가 조선의 거상이다”

    ’명성황후’에서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였던 이미연이 조선 최고의 거상이자 여성 CEO인 김만덕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미연은 25일 오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KBS 1TV 특집드라마 ‘거상 김만덕’ 제작발표회에서 “명성황후 이후 벌써 3년의 시간이 지났다. 그만큼 많이 설레고 떨리며 만감이 교차한다.”며 이번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이미연은 “사극이 이번으로 두번 째인데 전작인 명성황후가 카리스마 넘치는 역이었으나 조금 비극적인 인물이었다.”며 “반면 김만덕은 밝고 희망적이며 스스로의 이름으로 이겨내는 강인한 여자라는 생각에서 이번 배역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거상 김만덕’에서 이미연은 흉년이 든 제주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백성들에게 나눠주며 조선의 거상으로 대접받은 주인공 만덕 역을 맡았다. 첫 방송은 오는 3월6일. 제주=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극 초보’ 하석진 “선배들과 맞장연기, 휴~”

    ‘사극 초보’ 하석진 “선배들과 맞장연기, 휴~”

    KBS 1TV ‘거상 김만덕’에 출연하는 하석진이 극중 선배 연기자들과 같은 연령대의 인물로 연기해야 하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하석진은 25일 오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거상 김만덕’ 제작발표회에서 “사극은 처음이다. 그동안 주로 또래 연기자들과 호흡을 맞춰왔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선배들과 같은 연령대의 인물로 나와 연기해야 되서 솔직히 부담스럽고 어렵다.”면서 “하지만 이것이 나의 연기인생에 있어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도록 열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석진은 “그래도 수염을 붙여서 연기하는 것이어서 막상 TV화면에 나오면 선배들과 비슷한 나이대로 보인다.”며 “드라마에 충실하고 감정이입에도 신경쓰면 자연스레 (늙어보여야 하는 부담감은) 해결될 것 같다.”고 웃었다. ’거상 김만덕’에서 하석진은 정흥수(한재석)와 김만덕(이미연) 사이에서 만덕의 사랑을 얻으려 애쓰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만덕을 향해 애정에서 증오심을 키우는 강유지 역을 맡았다. 오는 3월6일 첫 방영되는 ‘거상 김만덕’은 흉년이 든 제주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백성들에게 나눠주며 조선의 거장으로까지 대접받은 여성 김만덕의 일대기를 다룬다. 제주=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기웅, ‘추노’로 사극 첫 도전

    박기웅, ‘추노’로 사극 첫 도전

    배우 박기웅이 인기드라마 ‘추노’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다. 박기웅은 노비패의 구원자로 칭송되던 ‘그분’ 역할을 맡는다. 이 인물은 업복이(공형진 분), 끝봉이(조희봉 분) 등 노비들이 노비해방운동을 위해 활동하는 노비들을 지휘하는 선구자라고 칭송받던 자이다. 박기웅이 분하는 ‘그분’은 노비로 태어났지만 명석한 두뇌와 겸손한 성격, 뛰어난 무술 능력 등을 겸비해 노비들의 절대적인 우상이 된다. 지난 24일 방송에선 위기를 맞은 업복이를 순식간에 구했던 남자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는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데뷔 후 최초로 사극에 도전하게 된 박기웅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에 투입하게 돼 적지 않은 부담감이 있다.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만큼, 맡은 역할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기웅은 16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해 노비패들을 이끌게 된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그분의 역할을 맡게 되면서 관심의 초점이 될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팜므파탈’은 모든 여배우들의 로망?

    ‘팜므파탈’은 모든 여배우들의 로망?

    ‘팜므파탈’은 캐릭터의 강렬함 때문에 위험 부담이 큰 역할이지만 한편으로는 모든 여배우들이 가장 탐내는 캐릭터다. ‘바른생활 여배우’ 이미지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한혜진조차 “팜므파탈은 언젠가 꼭 한 번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영화 ‘파주’의 서우와 ‘전우치’의 임수정 등이 부분적인 팜므파탈의 면모를 드러냈다면, 올해 여배우들은 보다 다양한 성격의 팜므파탈로 분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비밀애’의 윤진서와 ‘하녀’의 전도연, ‘방자전’의 조여정 등은 각 영화 속에서 한 명 혹은 그 이상의 남자배우들과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며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 ‘비밀애’ 윤진서, 어쩔 수 없었던 팜므파탈 윤진서는 영화 ‘비밀애’에서 서로 다른 매력의 쌍둥이 형제로 1인2역을 소화한 유지태와 금단의 사랑에 빠지는 운명의 여인 연이로 분한다. 혼수상태에 빠진 남편 진우 곁에서 시들어가던 연이는 남편의 쌍둥이 동생 진호를 만나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든다. 신비스러운 여인인 동시에 도발적인 모습으로 분하는 윤진서는 정의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형제인 두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된다. 윤진서는 연이에 대해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을 것이라고 체념에 빠져있었지만, 여자로서 사랑받고 싶은 욕망을 가슴 깊이 숨겨뒀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비밀애’에서 윤진서는 쌍둥이 형제로 분한 유지태와 각각 격정적이고 농도 짙은 베드신을 연출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빠져든 치명적인 사랑으로 두 형제는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등 이야기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내달 25일 개봉 예정이다. ◆ ‘하녀’ 전도연, 2010년 최고의 팜므파탈 전도연은 고(故)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원작을 리메이크하는 영화 ‘하녀’를 통해 2010년 최고의 팜므파탈로 등극할 전망이다.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여인이 주인 남성과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한 가정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극중 전도연은 하녀 은이로 분해 주인 남자 훈 역의 이정재를 유혹한다. ‘하녀’의 관계자는 “극중에서 전도연과 이정재의 농도 짙은 베드신이 있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이정재 역시 “전도연과의 베드신을 거의 전라로 촬영했다.”고 말한 바 있다. 전도연과 이정재 외에도 충무로의 최고 기대주 서우가 이정재의 아내이자 집안의 어린 여주인 해라 역을 맡아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하녀’는 올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방자전’ 조여정, 팜므파탈 버전의 춘향전 조여정은 영화 ‘방자전’에서 전대미문의 춘향이로 변신해 방자 역의 김주혁과 이도령 역의 류승범을 유혹한다. ‘방자전’은 고전소설 ‘춘향전’을 새롭게 뒤집은 작품으로, 이도령보다 더 잘난 방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파격적이고 농염한 사극 영화다. 극중 조여정은 방자와 이몽룡 모두를 사로잡는 조선 최고의 여인 춘향을 연기했다. ‘방자전’의 춘향은 미모를 무기로 신분 상승을 꿈꾸는 전략가로, 조여정은 기존의 춘향이를 뒤집는 발칙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자전’ 관계자는 “조여정이 그 동안 한 번도 감행하지 않았던 파격적이고 요염한 연기를 펼쳤다.”고 귀뜸했다. 이어 “특히 조여정의 베드신 촬영에는 최소한의 스태프만 참여했으며 영화 개봉 전까지 노출 장면에 대해 함구하라는 요청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한컴, 미로비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선영, 외교관과 5월 결혼…7년 열애 결실

    박선영, 외교관과 5월 결혼…7년 열애 결실

    배우 박선영(34)이 5월의 신부가 된다. 박선영은 7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키워온 연인 김씨와 오는 5월 2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난 200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박선영과 김씨는 2년 전인 2008년 교제를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를 모은바 있다. 예비신랑 김씨는 청와대에 파견 근무 중인 외교통상부 소속 외교관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욕의 UN본부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이라크 자이툰 부대 파견근무를 마치고 국내로 복귀했다. 결혼을 공식 발표한 박선영은 “소탈하고 진실 되며 성실한 모습이 가장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이어 “오랜 기간 만났음에도 변함없이 아껴주는 모습에 반해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며 “지금보다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사는 모범 부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경건한 예식을 원하는 양가의 의견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며 신접살림은 서울 서초동에 차릴 예정이다. 박선영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선영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연기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한 박선영은 KBS 2TV 사극 ‘장희빈’과 SBS 사극 ‘왕의 여자’ 등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오 필승 봉순영’, ‘열여덟 스물아홉’, ‘슬픔이여 안녕’, ‘101번째 프러포즈’, ‘겨울새’ 등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 왔다. 또 지난해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손현주의 상대역인 변호사 이수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솔미 “사극 두렵고 스트레스 받지만 즐겁다”

    박솔미 “사극 두렵고 스트레스 받지만 즐겁다”

    KBS 1TV ‘거상 김만덕’에 출연한 박솔미가 사극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심경을 “두렵지만 즐겁다.”는 말로 표현했다. 박솔미는 25일 오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거상 김만덕’ 제작발표회에서 “사극은 처음인데, 사실 마음 속으로 두렵고 떨린다.”면서 “하지만 올해에는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경험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그것이 바로 ‘거상 김만덕’”이라고 말했다. 박솔미는 “막상 하기로 해놓고도 심장이 두근두근 뛰고 있는 건 사실이다. 대사톤이 가장 어렵고 나름대로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면서 “하지만 이왕 시작한 것 선배들과 즐겁게 연기에 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상 김만덕’에서 박솔미는 만덕(이미연 분)과 일이나 사랑에서 경쟁하고 대결하는 오문선 역을 맡았다. 오는 3월6일부터 방영하는 ‘거상 김만덕’은 흉년이 든 제주에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백성들을 굶주림에서 구하며 조선의 거상으로 성장한 김만덕의 일대기를 그린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중원’ 카리스마 의사 헤론 첫 등장

    ‘제중원’ 카리스마 의사 헤론 첫 등장

    ‘제중원’에 새로운 외국인 의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2대 원장 헤론이 찾아온 것.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의 지난 23일 방송에서 제중원 2대 원장인 헤론 역을 맡은 리키 김이 첫 출연했다. 헤론은 제중원 1대 원장 알렌(션 리차드 분)과 대조적인 모습을 띄웠다. 다정다감했던 알렌의 모습과 달리 헤론은 명석한 두뇌와 차가운 마음을 지닌 실력파 의사였다. 이날 헤론은 주인공인 황정(박용우 분)과 팽팽한 긴장 구도를 펼쳤다. 제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던 황정을 보고 “수련의도 아닌 의생이 치료를 맡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반면 황정과 맞서고 있는 백도양(연정훈 분)은 헤론에게 의학적 지식과 실험정신을 높이 평가받아, 향후 혜론이 황정과 백도양 사이에서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사극이 처음인 리키김은 사극 톤은 물론 의학전문용어가 입에 쉽게 배지 않아 대본 연습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냉철한 실력파로 나오는 만큼 정확한 발음과 확실한 표현이 중요하기에 이동 중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 쥐고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 = SBS ‘제중원’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유키스, 힘 넘치는 ‘카리스마 무대’

    [NTN포토] 유키스, 힘 넘치는 ‘카리스마 무대’

    23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 유키스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인기리에 방영된 MBC TV 사극 ‘선덕여왕’과 ‘무한도전’이 TV작품상 드라마부문과 예능부문 상을 받는다. 출연자상 부문 중 가수부문에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밴드 장기하와얼굴들이, 탤런트 부문에는 고현정, TV진행자 부문에는 김제동, 코미디언 부문에는 박성호 등이 수상했다. 한편, 한국PD대상은 방송매체를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및 방송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PD들의 안목으로 한 해를 빛낸 방송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소녀시대 “PD님들이 주신 상 감사해요”

    [NTN포토] 소녀시대 “PD님들이 주신 상 감사해요”

    23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 가수부문에 상을 받은 소녀시대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인기리에 방영된 MBC TV 사극 ‘선덕여왕’과 ‘무한도전’이 TV작품상 드라마부문과 예능부문 상을 받는다. 출연자상 부문 중 가수부문에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밴드 장기하와얼굴들이, 탤런트 부문에는 고현정, TV진행자 부문에는 김제동, 코미디언 부문에는 박성호 등이 수상했다. 한편, 한국PD대상은 방송매체를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및 방송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PD들의 안목으로 한 해를 빛낸 방송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제동, 상받고 ‘싱글벙글’

    [NTN포토] 김제동, 상받고 ‘싱글벙글’

    23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 TV진행자 부문에 상을 수상한 김제동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인기리에 방영된 MBC TV 사극 ‘선덕여왕’과 ‘무한도전’이 TV작품상 드라마부문과 예능부문 상을 받는다. 출연자상 부문 중 가수부문에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밴드 장기하와얼굴들이, 탤런트 부문에는 고현정, TV진행자 부문에는 김제동, 코미디언 부문에는 박성호 등이 수상했다. 한편, 한국PD대상은 방송매체를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및 방송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PD들의 안목으로 한 해를 빛낸 방송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수빈, ‘엄친아’에서 ‘복근남’으로 진화

    배수빈, ‘엄친아’에서 ‘복근남’으로 진화

    배우 배수빈이 초콜릿 복근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배수빈은 최근 말레이시아 랑카위 웨스틴 리조트에서 라이센스 패션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의 3월호 패션화보를 촬영했다.화보에서 배수빈은 기존의 ‘부드러운 엄친아’대신 섹시한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탄탄한 근육질 상체를 노출, 치명적인 섹시함을 표현했다.이번 화보를 함께 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담당자는 “브라운관을 통해서만 보던 배수빈의 모습과는 다르게 그의 숨겨져 있던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표현한 멋진 화보였다.”고 전했다.한편 배수빈은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MBC 대하사극 ‘동이’에서 검객 차천수로 출연, 주인공 동이(한효주 분)를 향한 헌신적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데이즈드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MC 변신’ 태연, 떨리는 발걸음

    [NTN포토] ‘MC 변신’ 태연, 떨리는 발걸음

    23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 소녀시대 태연이 등장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인기리에 방영된 MBC TV 사극 ‘선덕여왕’과 ‘무한도전’이 TV작품상 드라마부문과 예능부문 상을 받는다. 출연자상 부문 중 가수부문에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밴드 장기하와얼굴들이, 탤런트 부문에는 고현정, TV진행자 부문에는 김제동, 코미디언 부문에는 박성호 등이 수상했다. 한편, 한국PD대상은 방송매체를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및 방송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PD들의 안목으로 한 해를 빛낸 방송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현정, ‘한국PD대상’ 불참 이유는…

    고현정, ‘한국PD대상’ 불참 이유는…

    배우 고현정이 23일 열리는 ‘제2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 불참한다.고현정은 23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탤런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개인적인 사유로 시상식 불참 의사를 밝혀온 것.고현정은 이달 초 만성 피로와 건강 검진 등의 이유로 정밀검사를 받은 바 있어 불참 이유가 “건강상의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다.하지만 고현정 관계자는 “건강에는 문제가 없고 지난 6일 퇴원 후 휴식을 취하며 몸을 추슬렀다.”며 “시상식 보다 먼저 잡힌 스케줄이 있어 부득이하게 참석할 수 없게 됐다.”고 의사를 전달했다.고현정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MBC 사극 ‘선덕여왕’ 이후 CF 촬영 외에는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한편 한국PD대상에서 고현정은 자신이 출연한 ‘선덕여왕’이 TV작품성 드라마 부문의 수상작으로 선정돼 탤런트 부문 수상과 더불어 사실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봄 스타PD·작가들이 돌아온다

    새봄 스타PD·작가들이 돌아온다

    새봄을 알리는 3월 안방극장에 신작 드라마들이 쏟아진다. 스타 PD와 작가 콤비의 화려환 귀환은 물론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반가운 얼굴들이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가장 큰 변화를 앞둔 시간대는 주말극이다. KBS와 MBC는 새달 6일 새 드라마를 동시에 선보인다. KBS 2TV ‘거상 김만덕’은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제주도민을 구휼한 실존인물 김만덕의 삶을 그린 사극. 이미연이 주인공 김만덕역을 맡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고, 고두심, 한재석, 박솔미 등이 출연한다. ‘보석비빔밥’ 후속으로 방영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복수극을 펼치는 현대판 영웅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일국이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주인공을 맡았고,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한채영이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새달 13일 첫 방송되는 SBS ‘인생은 아름다워’는 ‘엄마가 뿔났다’, ‘내 남자의 여자’ 등의 흥행 콤비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PD의 복귀작이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재혼 가정의 화합과 사랑을 밝고 경쾌하게 그린다. 김해숙, 장미희, 김상중, 윤다훈 등 기존의 ‘김수현 사단’에 송창의, 남상미, 남규리 등 신예들이 대거 가세했다. 연초부터 방송사의 기싸움이 팽팽했던 월·화극에서도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공부의 신’ 후속으로 새달 1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부자의 탄생’은 그룹의 후계자가 되는 것이 삶의 목표인 재벌가 상속녀와 자신의 아버지가 재벌이라고 믿는 한 남자의 이야기. 지현우, 이보영, 남궁민, 이시영이 출연한다. 새달 15일 첫 방송되는 SBS ‘오!마이 레이디’는 이혼 후 생계에 위기가 닥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다. ‘별을 따다줘’ 후속이다. 채림은 주인공 윤개화 역을 맡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고, 톱스타 성민우 역에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출연한다. MBC는 ‘대장금’과 ‘허준’, ‘이산’ 등을 연출한 이병훈 감독의 신작 드라마 ‘동이’에 기대를 걸고 있다. 조선 제21대 임금인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담은 50부작이다. 타이틀 롤인 동이 역에는 한효주, 숙종 역에는 지진희, 장희빈 역에는 이소연, 인현왕후 역에는 박하선 등이 출연하며 ‘파스타’ 후속으로 3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추노’가 장악하고 있는 수·목극도 새로운 구도가 펼쳐진다. MBC는 새달 31일 ‘개인의 취향’을 내보낸다.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손예진과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신예스타 이민호의 캐스팅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연애에 쑥맥인 엉뚱녀와 가짜 게이가 동거 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추노’ 후속으로 방영되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는 ‘국민여동생’ 문근영의 첫 악역 도전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우, 천정명, 2PM의 택연 등 쟁쟁한 젊은 스타들도 대거 가세한다. 동화 신데렐라에 반전을 시도했다. 신데렐라 언니, 즉 계모의 딸이 신데렐라를 보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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