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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낙마 땐 100석도 못 건져”…총선 위기감에 숨 고르는 여권

    “한동훈 낙마 땐 100석도 못 건져”…총선 위기감에 숨 고르는 여권

    김경율, 비대위 회의서 TK 의원에 사과친윤계 “상황 지켜봐야” 침묵 모드“한동훈, 규정 및 여론 따져보고 배수의 진” 사퇴 요구와 거부로 정면충돌한 대통령실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측이 22일 더 이상의 확전을 자제하면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상당수 여권 인사들은 대통령실의 기류를 읽으려 촉각을 곤두세우며 ‘정중동’의 모습이었다. 일각에서는 이준석·김기현 전 대표에 이어 ‘한동훈 잔혹사’가 재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총선이 석 달도 안 남은 상황에서 결국 봉합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경북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현안을 논의하는 긴급회의를 열기로 했으나 취소했다.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이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윤재옥 원내대표 등 TK(대구·경북) 의원들에게 사과했기 때문이다. 앞서 김 비대위원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은 정치 공작’이라는 윤재옥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그게 우리 당내 TK의 시각이다. 본인의 선수가 늘어나기만을 바라는 분들”이라고 저격해 논란이 됐다. 경북도당위원장인 송언석 의원은 “오비이락의 우려가 있고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안 하는 게 낫다”고 설명했지만, 당내 주류인 영남권 의원들이 대통령실과 당내 분위기를 살핀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날 선수별, 지역별 의원 모임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을 사과해야 한다는 데 무게를 실었던 김 비대위원이나 한 위원장에 대해 규탄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대통령의 메신저를 자처했던 친윤계 의원들도 하루 종일 침묵했다. 한 친윤계 의원은 통화에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일단 상황을 좀 보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말을 아꼈다. 지난해 3월 전당대회 당시 나경원 전 대표의 불출마를 종용하는 연판장을 돌렸던 초선들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당과 대통령실의 논의 내용이 정제 과정 없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이를 의원 단톡방에 올려 그것이 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여론을 형성해 나가고, 결국은 당의 결정이 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못하고 건강한 방법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당 관계자는 “그룹별 의원 모임을 하면서 여론을 몰아가기 시작하면 당내 기반이 약한 한 위원장이 버티기 어렵다”며 “한 위원장과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한 의원이 부지기수인데, 한 위원장의 편에 설 수 있는 건 수도권 출마자 정도”라고 했다. 대통령실이 결별을 결심할 경우 한 위원장이 버티기 힘들다는 의미다. 한 위원장이 사퇴를 거부하면 사실상 몰아낼 규정이 없다는 주장도 있다. 당헌·당규상 비대위원 7명 중 4명이 사퇴하면 비대위를 해산할 수 있지만, 한 위원장이 직접 데려온 비대위원들이 ‘반기’를 들 가능성은 희박하다. 대통령실이 표면적인 명분으로 내세운 ‘사적 공천’ 논란으로 이준석 전 대표 때처럼 한 위원장을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는 방안도 가능성은 낮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한 위원장은 법률가다. 규정을 따져보는 것은 물론 여론까지 감안하고 ‘배수의 진’을 쳤을 것”이라고 했다. 결국 여론 악화 등을 우려해 대통령실이 한 위원장에 대한 경고 수준에서 봉합을 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갈등을 촉발한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은 윤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이나 신년 대담 등에서 유화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돌파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한 재선 의원은 “이번만큼은 파국은 안 된다. 반드시 봉합해야 한다”며 “대통령실의 압박으로 한 위원장이 낙마하게 되면 수도권 민심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할 것이고, 100석도 건지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당 관계자는 “김 여사를 ‘마리 앙투아네트’에 빗댄 김 비대위원을 정리하는 수준에서 타협할 수도 있다”고 했다.
  • ‘韓 사퇴’ 온도차 드러내는 친윤 vs 비윤…공천 때문?

    ‘韓 사퇴’ 온도차 드러내는 친윤 vs 비윤…공천 때문?

    대통령실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측이 정면충돌하자 총선 예비후보들은 계파·지역별로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다. 이른바 ‘김건희 여사 리스크’로 촉발된 갈등 양상이나, 결국 공천의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가 결정되는 ‘파워 게임’의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한 위원장을 옹호하는 당내 인사들은 대체로 수도권 출마자나 비윤(비윤석열)계, 비주류로 분류된다. 이들 사이에선 김 여사의 ‘명품백 의혹’에 대해 ‘사과’나 ‘대통령실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곤 했다. 당내 비주류인 태영호(서울 강남갑) 의원은 22일 한 방송에서 김 여사 의혹에 대해 “윤 대통령이 김 여사의 손을 잡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이날 페이스북에 “선민후사를 앞세운 한동훈 비대위가 들어서면서 국민의힘은 다양한 정치개혁 메시지를 내세웠고 국민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었는데, 한 위원장을 우리 손으로 쳐낸다면 가장 기쁜 건 민주당”이라고 썼다. 서울 종로 출마를 준비 중인 하태경 의원도 전날 국민의힘 의원들의 단체 텔레그램 방에 친윤계 초선 이용 의원이 ‘윤 대통령의 한 위원장 지지 철회’ 기사를 올리자 “이간질하지 말라”며 경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 강남병의 유경준 의원도 한 위원장의 “국민을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면 됩니다”란 문구를 페이스북에 올리며 힘을 실었다. 반면 영남권과 친윤계 의원은 시각차를 보였다. 경남 창원의창의 김영선 의원은 “이번 총선은 윤 대통령의 중간평가이며, 윤 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춰 시스템 공천으로 치러지는 총선”이라며 “한 위원장은 개인 이탈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친윤계인 이철규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 의혹에 대해 “몰카 공작으로, 사과는 불법이나 과오가 있을 때 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당내 주류를 형성하던 친윤계로서는 취임 초기부터 ‘주류 희생’을 거론한 한 위원장이 공천의 주도권을 쥘 경우 소위 ‘물갈이 대상’에 오를 수 있다는 낙천 위기감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의 한 재선 의원은 통화에서 “공천 문제가 걸리면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벌어지는 게 정치권의 섭리 아니겠나. 다만 불과 한 달 전 추대로 모셔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 위원장이 물러나면 추후 당을 이끌 리더십을 찾기 어려워지지 않겠냐”고 말했다.
  • 여주시, 2월 5~6일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여주시, 2월 5~6일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경기 여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5일부터 6일까지 시청광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해 추석명절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는 남한강의 맑고 깨끗한 물과 흙,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대왕님표 명품 여주쌀과 여주쌀로 만든 떡, 사과, 배, 고구마, 땅콩, 밤, 버섯, 전통주, 계란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농가가 직접 판매를 한다. 시는 직거래 장터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설 명절에 필요한 고품질 농산물 및 가공품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매토록 하고,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장터를 개장하게 되었다. 이충우 시장은 “우리 명품 농산물 구입을 통해 설 명절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장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명절을 대표하는 여주시청 직거래장터로 거듭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정무위 단독 소집한 野 “李 응급헬기가 특혜? 金여사 의혹 조사하라”

    정무위 단독 소집한 野 “李 응급헬기가 특혜? 金여사 의혹 조사하라”

    국민권익위원회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당시 ‘헬기 전원’이 특혜였는지 여부를 조사하자 민주당이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를 단독 소집해 반격에 나섰다. 권익위에 접수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신고 사건’과 비교해 조사 형평성을 따지겠다는 것이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 국민의힘에서는 간사인 윤한홍 의원과 강민국 의원만 참석해 야당의 일방적 회의 소집에 항의했다. 권익위 등 정부 인사들은 불참했다. 이 자리에서 민병덕 민주당 의원은 “(이 대표가) 목이 찔려 있는 상황에서 헬기를 이용했냐, 안 했냐를 가지고 특혜 시비라고 하며 권익위에서 조사하겠다는 건데, 그 권익위가 김건희 여사 명품백과 관련된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사건에 대해서는 신고인 조사도 안 하고 있다”며 “형평이 있다고 말할 수 있냐”고 지적했다. 반면 여당 간사인 윤 의원은 “당시 (이 대표가)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특별한 대우를 받아서 이송됐다. 그것도 전부 세금으로 간 것 아닌가”라며 “권익위에 신고가 됐으면 권익위는 조사할 수밖에 없고 조사를 안 하면 직무유기”라고 했다. 또 이날 전체 회의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곳(권익위)을 불러서 그렇게 (질의를) 하면 결국 조사를 방해하거나 조사에 정치적 압력을 넣기 위한 것 아니냐”고 따졌다. 하지만 정무위는 야당 의원 주도로 오는 29일 전체 회의를 열어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 등을 증인으로 불러 현안 질의를 진행키로 의결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부른다. 한편 최근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전주 방문 행사에서 끌려 나간 사건에 대해 강 의원을 포함해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오준호 기본소득당 공동대표 등 야 4당이 이날 모여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들은 대통령의 사과, 대통령실 경호처장 파면, 진상규명 등을 위해 23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을 요구하기로 합의했다.
  • ‘결혼 지참금’ 택시기사 살해 후 태국 도피 40대 ‘무기징역’ 구형…“소중한 생명 한순간에 빼앗아”

    ‘결혼 지참금’ 택시기사 살해 후 태국 도피 40대 ‘무기징역’ 구형…“소중한 생명 한순간에 빼앗아”

    검찰 “결혼 자금 때문에 소중한 생명과 평범한 일상 빼앗아”A씨 “살해의도 없어. 유가족에게 사과” 국제결혼 지참금 마련을 위해 택시 기사를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형을 구형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22일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45)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재판부에 A씨에게 무기징역 선고를 요청하고, 재범의 위험이 있다며 보호관찰 10년도 함께 청구했다. 검찰은 “70세의 피해자는 손자들에게 줄 용돈 마련을 위해 새벽까지 택시를 운행하던 선량한 시민이었다”라며 “A씨는 결혼 자금 몇 푼을 마련한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소중한 생명과 평범한 일상을 한순간에 빼앗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범행 직후 태국으로 출국해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고, 지금까지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유족의 용서를 받을 가능성 조차 없다”고 강조했다. 영업용 택시 기사인 A씨는 지난해 10월 23일 태국 여성과 결혼에 필요한 지참금 마련을 위해 택시 기사인 피해자를 살해하고 1048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당시 오전 0시 46분쯤 광주에서 피해자의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 오전 2시57분쯤 충남 아산에서 소변이 마렵다며 정차시킨 뒤 피해자를 살해했다. 피해자의 통장 비밀번호를 알아낸 A씨는 피해자의 계좌에서 1000만원을 이체해 비행기 표를 사고 태국행 비행기에 올랐지만, 국제 공조로 범행 11시간 만에 태국 공항에서 붙잡혔다. A씨는 범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며 강도치사죄 적용을 주장했다. A씨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실제 태국 여성과 혼인 신고가 돼 있었다. 장기 도주나 살인을 계획한 것은 아니다. 피해 복구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며 선처를 바랐다. A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본인의 죄가 크다는 것 잘 알고 있다. 죄를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유족들은 A씨에 대해 무기징역이 아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간청했다. A씨에 대한 판결 선고는 2월 14일 열릴 예정이다.
  • 안철수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 답습할 건가…김건희 사건, 입장 내놔야”

    안철수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 답습할 건가…김건희 사건, 입장 내놔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영부인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과 여부를 두고 여권 내부에서 공방을 벌어지자 “내로남불로 정권을 잃은 문재인 정권을 답습하지 않으려면 스스로에게 엄격해져야 한다”면서 “(대통령실이) 명품가방 사건에 진정어린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공작이나 음모론 프레임을 씌워보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저열한 정치술수에 넘어갈 우리 국민이 아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도는 30%대에 턱걸이한 상태로 박스권에 갇혀있다”면서 “비대위 출범 이후에도 우리 당 지지율은 이재명 리스크에 빠진 민주당과 난형난제”라며 현 여권 위기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정권 심판론’이 우세한 상황을 언급하며 “이대로 내일이 총선이라면 결과는 참혹할 것이다. 이 상태로 가면 수도권 많은 지역이 탈환하지 못하는 험지로 남게 된다”면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처럼 민심을 직시하지 못하고 막연한 낙관론에만 기대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2022년 대선에서 우리 국민은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을 상상하고 기대했다. 그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정부와 여당이 추구해야 할 제1의 가치”라면서 “내로남불로 정권을 잃은 문재인 정권을 답습하지 않으려면 스스로에게 엄격해져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위기일수록 정도를 걸어야 한다. 위기의 본질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첫째, (영부인 관리를 전담하는) 제2부속실 설치와 조건 없는 특별감찰관 임명을 서둘러야 한다. 둘째, ‘명품가방’ 사건에 대해 진정어린 입장 표명이 불가피하다. 이 사건은 정치공작 함정으로 비롯된 것이지만 ‘국민의 눈높이’에서 진솔한 입장표명으로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어나가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 광주신세계, 설 선물 세트 본격 판매 나선다

    광주신세계, 설 선물 세트 본격 판매 나선다

    광주신세계가 설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본관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명절 선물 세트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특별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1000만원대 프리미엄 기프트부터 가성비와 지역 상생을 생각한 로컬 기프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광주신세계는 먼저, 최상급의 선물을 찾는 수요에 맞춰 프리미엄 기프트를 준비했다. 본관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는 한우비 명품 한우 스페셜·정관장 홍삼 천삼 20지를 비롯해 위스키·와인 등 프리미엄 세트를 준비했다. 로컬 선물 세트로는 현지 바이어가 발굴한 청과 상품인 사과·배 과일 세트, 한우 알뜰 세트, 영광 명인 굴비 세트, 안복자 한과와 호정가 한과 등이다. 온라인 신백선물관을 통해 주소 없이 전화번호만으로 선물 할 수 있는 ‘신백 선물하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실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민주당 염태영 예비후보, “윤·한 갈등, 진심이라면 김건희 여사 특검 수사 이뤄져야”

    민주당 염태영 예비후보, “윤·한 갈등, 진심이라면 김건희 여사 특검 수사 이뤄져야”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설에 대해 “윤-한 갈등이 진심이라면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예비후보는 22일 “대통령 부인 문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급기야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이 문제로 싸우고 있다”고 했다. 염 예비후보는 “무슨 논쟁이 필요한가. 대통령 부인이라도 명품백을 선물로 받았으면 수사를 받고, 주가조작 범죄를 저질렀으면 특검을 받아야 한다”며 “그게 민주주의 국가”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 수준이 독재자 마르코스와 이멜다가 군림했던 80년대 필리핀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정말 얼굴 들기가 부끄럽다”며 “한동훈 위원장은 본인이 강조한 대로 대통령 부인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조치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 “그래야 한동훈 위원장과 대통령실의 갈등이 일각의 분석처럼 ‘짜고치는 쇼’가 아니라, 한동훈 위원장의 진심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염 예비후보는 “국민 눈높이는 김건희 여사의 단순한 사과가 아니라, 주가조작 특검과 디올백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대통령 부인을 둘러싼 의혹은 사과의 대상이 아니라, 수사의 대상이라는 것이 국민 일반의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께도 말씀드린다. 이 나라는 김건희 여사의 나라도 아니고, 김건희 여사는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는 마리 앙투아네트도 아니다”며 “대통령 부인의 일로 나라를 혼돈에 빠트린 독재자로 역사에 기록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염 예비후보는 “그러려면 지금 바로 국민의힘에 김건희 특검을 수용하라고 지시하고, 디올백 명품 수수에 대한 수사도 받도록 조치하시기 바란다”며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놓고 겨루어야 할 총선이 대통령 부인의 탐욕 문제로 온통 뒤덮히고 있는 것은 정말 불행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우리 모두는 이번 총선이 김건희 여사 총선이 되지 않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대통령 부인 문제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리하고, 여야 각 당은 위기에 빠진 민생과 평화를 지키는 총선이 되도록 좀 더 정책 경쟁에 나설 수 있길 바란다”고 힘줘 말했다.
  • 이낙연 “기괴하고 불안한 정권” 이재명 “尹, 노골적 선거 개입”

    이낙연 “기괴하고 불안한 정권” 이재명 “尹, 노골적 선거 개입”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에 “권력 내부가 가관”이라며 “어디까지 추락할지 가늠할 수 없을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22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대통령실이 대통령 부인 명품 가방 사과 주장자의 배후로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지목해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 위원장은 사퇴를 일단 거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1년 8개월 만에 다섯 번째, 한동훈 위원장의 입당 한 달도 못 되어 벌어지는 여당 수뇌 교체드라마”라며 “너무 불안하고 기괴한 정권”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명품 가방 사건을 사과하라는 것이 그토록 상식을 뛰어넘는 일인가”라며 “두 달 만의 사과 요구가 그토록 무거운 불충이라도 되는가”라고 되물었다. 이 전 대표는 “1년 8개월 만의 다섯번째 수뇌 교체는 누구의 어떤 심리상태를 드러내는가”라며 “권력 내부가 그 지경이면 일반 국정은 어떨까. 차마 말로 옮기기 어려운 걱정과 분노가 이 아침을 어지럽힌다”고 밝혔다.앞서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로 출근하며 취재진과 만나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와 관련해 “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를 받아들였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왔다”며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이어지는 거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리스크가 갈등 원인으로 거론되는 데 대해서는 “제 입장은 처음부터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했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 특정 정당의 선거, 총선 관련해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깊숙이 개입한 사례가 있었나”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당 활동, 당무, 선거 등 부분과 공직자의 공무는 구분되어야 한다”며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 공직자들의 선거 관여, 정치 중립 의무 위반이 상당히 문제가 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공천 문제보다 민생 문제에 더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참 아쉽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대통령실의 한 위원장 사퇴 요구를 당무 개입으로 보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경기도, 장애인 ‘운전 전문’ 임기제 공무원 7명 채용

    경기도, 장애인 ‘운전 전문’ 임기제 공무원 7명 채용

    경기도가 운전 전문요원 7명을 장애인 전형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경기도는 전문·특수분야의 장애인 인재를 발굴하고, 공직 문호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4회 임기제 공무원 임용시험부터 기존 공채의 장애인 구분모집과 별도로 장애인 전형을 만들어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는 공용차량 운전·관리 요원이며 채용직급은 시간선택제임기제 라급이다. ▲공용차량 운전·관리 요원 5명은 1종 보통 운전면허 및 관련분야 운전 경력이 있는 자 ▲공용차량(대형) 운전·관리 요원 2명은 1종 대형 운전면허 및 관련분야 운전경력이 있는 자를 모집한다. 임용 후에는 각각 경기도청 자산관리과(수원), 회계담당관(의정부), 수자원본부(광주)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원서는 오는 29~31일 3일간 경기도청 인사과 인재 채용팀(경기도청 구청사 소재)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gg.go.kr)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도 인사과 인재 채용팀(031-8008-4063, 406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장동혁, ‘한동훈 사퇴 요구’ 친윤 겨냥 “단톡방서 여론 형성, 건강하지 못해”

    장동혁, ‘한동훈 사퇴 요구’ 친윤 겨냥 “단톡방서 여론 형성, 건강하지 못해”

    대통령실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당내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2일 한 비대위원장 사퇴를 요구한 친윤(친윤석열) 의원들을 겨냥해 “(사퇴 관련 기사를) 단톡방에 올려 그것이 당 전체의 의사인 양 여론을 형성해 가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하태경 의원도 일부 친윤 의원에 “대통령과 한동훈 사이를 이간질하지 말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장 사무총장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어떤 사람들이 언론을 이용해 계속 몰고 가거나 마치 어떤 힘이 실려 있는 것처럼 언론을 한쪽으로 유도해 가는 방식은 당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고 건강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용 의원은 전날 국민의힘 의원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에 온라인 기사 링크를 올렸다.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의 공천 논란과 관련해 윤 대통령이 한 위원장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는 내용이었다. 이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윤 대통령의 수행팀장을 맡아 ‘친윤 핵심’으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그의 행보에 윤 대통령의 복심이 담겨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이에 대해 장 사무총장은 “당이 정말로 위기에 있고 큰 문제에 부딪히면 당의 의견을 모아가는 과정 자체가 공개적이고 건강한 방식으로 다양한 의견들이 표출돼 그것들이 집약되는 방식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태경 의원도 전날 이용 의원이 국회의원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에 공유한 ‘윤 대통령의 한 위원장 지지 철회’ 글에 대해 “대통령과 한동훈 사이를 이간질하지 말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고 뉴시스가 22일 보도했다. 하 의원은 뉴시스 통화에서 “갈등이 있으면 서로 봉합하려고 노력해야지, (갈등을) 키워서는 당에 도움이 안 된다는 취지로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날부터 대통령실과 한 비대위원장 간 갈등 기류가 읽힌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한 사과 요구와 김경율 비대위원 밀어주기 등이 이유로 꼽힌다. 한 비대위원장은 ‘김건희 리스크’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이에 친윤계로 분류되는 이용 의원과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이 김건희 여사 사과불가론을 펼치며 윤 대통령을 옹호하고 있다. 여기에 한 비대위원장이 김경율 비대위원의 서울 마포을 출마를 깜짝 발표한 것을 두고도 윤 대통령은 ‘시스템 공천’을 강조하며 한 위원장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김 위원이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수수 의혹 관련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데 대한 대통령실의 불만이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 한동훈 “민주당 가짜뉴스 안 놔둘 것”…‘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檢 송치

    한동훈 “민주당 가짜뉴스 안 놔둘 것”…‘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檢 송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포함한 민주당발 ‘가짜뉴스’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가짜뉴스를 핑퐁 치듯이 자기들끼리 주고받으며 키우고 ‘아니면 말고’ 하면서 넘어가는 식으로 정치하는 행태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청담동 의혹 제기) 그때 말도 안 되는 내용을 이재명 대표가 참석한 자리에서 동영상으로 틀었는데도 나는 그분들한테 단 한명으로부터도 사과를 받은 바가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우리는 즉각 즉각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 동업자 의식 때문에 그런 분들을 넘어가 주는 문제가 아니라 국민을 대표하는 공당이기 때문에 이런 후진적 행태를 계속되도록 둬서는 안 된다고 결심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바뀌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제 우리가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그러면서 “이번 총선의 큰 시대정신 중 하나가 소위 말하는 운동권 특권 세력의 청산”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민주화 운동 한 분들을 마음 깊이 존경한다. 그렇지만 민주화 운동은 우리 모든 국민의 공”이라며 “그때 정말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헌신했던 분들이 과연 임종석 같은 분들처럼 몇십 년 내내 기득권으로 정치하고 있나, 고인 물로 남아서 새로운 세력의 정치세력을 막고 있나?”라고 되물었다. 이어 “임 의원께서 저한테 ‘동시대에 있었던 학생들에게 미안함을 가져야 한다’ 이런 얘기를 했다”며 “저는 80년 광주항쟁 당시에 유치원을 다녔다. 누구에게 미안해해야 한다는 말인가 우리의 세대들도 열심히 살아왔고 그런 식으로 도덕적인 훈계를 들을 이유 없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북한 도발에 대해 언급하면서 ‘선대들’ ‘우리 김정일, 김일성 주석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이라고 표현했는데 운동권에서 많이 쓰던 표현”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김일성, 김정일 시대에 있었던 판문점 도끼 만행과 무장 공비 김신조 일당 침투 사건, 아웅산 테러, 연평도 포격 등을 열거하며 “(김일성 김정일이 평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다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이 박은식 비대위원의 5·18 광주항쟁 인식과 관련한 오보에 기반해 수석대변인 논평을 냈다가 철회한 것과 관련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도 예고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과 김앤장 변호사들이 청담동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일명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국정감사에서 제기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고소당했던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결국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된 김 의원을 지난해 연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 사건은 김 의원이 2022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같은 해 7월 윤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당시 법무부 장관)이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 등과 서울 강남 청담동에서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함께 술자리를 갖고 노래를 불렀다고 제보하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10월 경찰은 관련 사실 대부분을 허위로 판단하고 관련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 강진구(57) 전 대표를 검찰에 송치하면서도 김 의원에 대해서는 헌법 제45조의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근거로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했다. 하지만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한 위원장 측이 이의를 신청하면서 사건이 다시 검찰로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고소인 측에서 김 의원이 그 같은 의혹이 명백하게 허위인 것을 알면서도 고의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이의 제기를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김경율 “‘김여사 명품백, 수도권과 인식 차’ 발언 TK의원들에 죄송”

    김경율 “‘김여사 명품백, 수도권과 인식 차’ 발언 TK의원들에 죄송”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을 ‘정치공작’으로 규정하는 것은 “TK(대구·경북)의 시각”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김 비대위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얼마 전 제가 우리 당 대구·경북 의원님들에게 분별없는 발언을 했다. (이후) 이 자리에 계신 윤재옥 원내대표님께 한 차례 사과 말씀을 정중히 드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비대위원은 지난 18일 한 방송에 출연해 윤 원내대표가 김 여사 명품백 논란을 ‘정치 공작’으로 규정한 데 대해 “그게 우리 당내 TK의 시각이다. 그분들 입장에서 빨리 4월 10일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분들이다. 본인의 선수가 늘어나기만을 바라는 분들”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17일 다른 방송에서도 “디올 백 사건에 대해서만큼은 지금 시점에서 분명한 진상을 이야기하고, 또 사과를 대통령이든 영부인이 혹은 두 분 다 같이 입장을 표명하는 게 국민의 감정과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방법”이라며 사과를 촉구했다. 또 한 역사학 교수로부터 들은 내용을 전하며 “프랑스 혁명이 왜 일어났는가? 마리 앙투아네트의 사치, 난잡한 사생활이 하나하나 드러나면서 감성이 폭발된 것이라고 하더라”며 “지금 이 사건도 국민의 감성을 건드렸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저는 민심을 따라서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우리 당 지지자 분들과 의원님들의 충심을 배우고 따르겠다”면서 “제 거친 언행이 여러모로 불편함을 드린 적이 있었다. 좀 더 정제된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고 지금까지처럼 오직 민심을 받는 것, 총선 승리하는 것에만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김 비대위원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간의 갈등 촉발의 원인으로 지목된 자신의 ‘김건희 여사에 대한 사과와 해명 요구’ 발언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참여연대 출신으로 ‘조국 흑서’의 저자인 김 비대위원은 한동훈 비대위에 참여한 이후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김 여사의 대국민 사과가 필요하다고 밝히는 등 김 여사 리스크에 대해 줄곧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한 위원장은 지난 17일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 인사회에서 김 비대위원의 서울 마포 전략공천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활동가 2명 체포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활동가 2명 체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 참사 23주기를 맞아 월요일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22일 오전 8시 30분쯤 퇴거불응, 업무방해, 열차 운행 방해 혐의로 이형숙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 등 전장연 활동가 2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쯤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한성대입구 방향)과 동대문역에서 지하철 관계자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열차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전장연은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 사고 23년째인 이날 오이도역과 혜화역 두 곳에서 시청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 탑승 시위를 계획했다. 박 대표는 “오늘은 23년 전에 오이도 리프트에서 장애인이 떨어져 사망한 날”이라며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장애인의 리프트 추락 참사에 대해 서울시 차원의 사과를 요구한다”고 했다. 경찰과 피켓을 든 전장연 측의 탑승을 저지하면서 30분가량 충돌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지하철이 일부 지연됐다.
  • 조국 “한동훈 사퇴 요구, 대통령실의 명백한 당무개입…탄핵 사유”

    조국 “한동훈 사퇴 요구, 대통령실의 명백한 당무개입…탄핵 사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실의 ‘한동훈 사퇴 요구’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 비서실장이 여당 대표의 사퇴를 요구한 것은 명백한 ‘당무개입’으로 처벌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불법이 확인되면 기소 전이라도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된다고 설명하면서도 검찰이 검사 출신인 대통령을 수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전 장관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며 “비서실장에게 이런 불법을 지시한 대통령도 임기 뒤 기소돼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소 전이라도 수사를 통해 불법이 확인되면 탄핵 사유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충견(충성스러운 개)이 주인을 수사할 리 만무하다”면서 검찰을 ‘충견’에, 검사 출신인 윤석열 대통령을 ‘주인’으로 비유해 양측 모두를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영장류 학자 프란스 드 발의 책 ‘침팬지 폴리틱스’를 언급하며 “(책은) 이에론, 루이트, 니키라는 세 명의 수컷 침팬지 간의 투쟁, 연합, 배신 등을 생생하게 보여주는데 오늘 하루 집권 세력 내부에서 벌어진 일은 책보다 더 날 것이고 노골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날 사태는) 집권 세력 안에서 ‘불가침의 성역’ 안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선명하게 보여준다”며 “봉건 시대 ‘역린’(逆鱗)은 ‘용’, 즉 왕의 분노 유발 지점을 뜻하는데, 현재 대한민국에서 진짜 ‘용’이 누구인지도 다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는 최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공식 석상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비판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앞서 일부 언론은 전날 오전 대통령실과 여당 측 주류 인사들이 한 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에게 사태요구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한 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나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위원장은 해당 보도 이후 즉시 공식 입장을 내고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대통령실과 한 위원장은 최근 김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사과 여부와 김경율 비대위원의 ‘서울 마포을 출마 논란’ 등 문제를 놓고 갈등이 쌓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 설 앞두고 과일값 고공행진

    설 앞두고 과일값 고공행진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과일을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성수품 중 사과 도매 가격(도매시장 내 상회의 판매가)은 지난 19일 기준 10kg에 8만 888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9% 올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재래시장에서 한 시민이 과일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사설] “중대재해법 유예” 중소기업 호소 외면 말아야

    [사설] “중대재해법 유예” 중소기업 호소 외면 말아야

    오는 27일부터 적용되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2년 더 유예하려는 법안 처리가 불투명하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이 법 개정안은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면 된다. 하지만 여야는 입씨름만 한다. 적용 대상 기업의 87%가 준비 부족을 호소하는데 범법자만 양산할 의도가 아니라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겠다. 중대재해법은 산업재해로 근로자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을 때 안전관리 체계를 제대로 구축하지 않은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 징역이나 10억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는 법이다.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은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 중이다. 상시근로자 50인 미만(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사업장은 2년 유예해 오는 27일부터 적용한다. 중대재해 사망자 10명 중 6명이 50인 미만 회사에서 나온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50인 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는 건 타당하다. 하지만 80만여개의 영세 중소기업은 인력과 재원 부족 등을 이유로 추가 유예를 호소한다. 지난해 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서 50인 미만 기업 1053곳의 중대재해법 이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4%가 법 적용을 준비 중이다. 이 중 87%는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남은 기간 내에 의무준수 완료가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국민의힘은 2년 재유예 법안을 냈고 정부는 1조 5000억원을 들여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돕겠다고 했다. 경총 등 경제 6단체는 2년 뒤 시행에 동의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정부 대책이 미흡하다며 산업안전보건청 설립과 현재 1조 2000억원인 산재예방 예산을 2조원으로 늘릴 것을 요구하고 있어 법안 처리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산업재해 예방은 해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기업들의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확대 적용하면 사업주 처벌에 따른 폐업과 근로자 실직 등 부작용만 키울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이 법 제정 이후 3년이라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영세 중소기업의 여건에 걸맞은 산업안전 대책을 제시하지 못한 점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원내 1당인 민주당은 정부의 사과가 없다 하더라도 민생을 걱정한다면 현실적인 시행 방안을 놓고 여당과 협의해야 한다. 총선 표심과 관련한 이해득실 계산에 빠져 영세한 중소기업인들의 아우성을 외면하다간 역풍만 맞을 것이다.
  • 野 “尹, 국회의원 폭력 제압 사과를”… 與 “대통령 흠집내기 프레임”

    野 “尹, 국회의원 폭력 제압 사과를”… 與 “대통령 흠집내기 프레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야권이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전북 전주 방문 행사에서 일어난 강성희 진보당 의원의 강제 퇴장 사건에 대해 오는 24일 규탄 결의안을 공동 발의하고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 요구서도 제출키로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통령 흠집 내기’라며 반박했다. 나흘째 파문이 이어졌지만, 입법부 수장인 김진표 국회의장은 해외 출장을 이유로 입장을 내지 않았다. 민주당은 2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강 의원 사태를 ‘국회의원 폭력 제압 사태’로 규탄하고 윤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강 의원이 악수한 뒤 윤 대통령이 한참 멀어지고 나서 경호원들이 강 의원의 입을 막고 사지를 들어 끌어냈다”며 “경호상 위해 요소로 판단한 것은 결국 강 의원의 입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호처는 신변 경호가 아닌 심기 경호를 한 것으로 보인다. 경호처장 경질이나 대통령 사과까지 가야 하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엄격한 불법행위이고 경호상 위해라는 것도 완전히 거짓 해명”(윤준병 의원), “문재인 정부 경호처 관련자들에게 확인하니 당시 단 한 번도 이런 사례가 없었다”(윤건영 의원)며 날을 세웠다. 반면 정희용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오직 윤 대통령을 흠집 내기 위한 적반하장식 행태에 공조하는 민주당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민주당은 국회를 다시 정쟁으로 끌고 가기 위한 ‘프레임 씌우기’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산적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민수 대변인도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은 경호의 부실함이 문제고, 대통령의 경호는 과한 것이 문제가 되는가”라고 했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민주당의 운영위 소집도 “무리한 요구”라며 일축했다. 야권에서는 국회 차원에서 유감 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오는 24일 김 의장이 귀국하면 상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대통령실 韓사퇴 요구… 한동훈 “할 일 하겠다”

    대통령실 韓사퇴 요구… 한동훈 “할 일 하겠다”

    대통령실이 21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사퇴하라는 요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한 위원장은 당을 통해 공식적으로 낸 ‘대통령실 사퇴 요구 보도에 대한 입장’에서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고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오는 4월 총선을 80일 앞두고 대통령실·친윤(친윤석열) 세력이 한 위원장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지도 체제 정비 한 달 만에 여권 혼란이 재연될 가능성이 커졌다.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과 친윤계 한 의원은 이날 한 위원장을 만나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김기현 지도부’ 붕괴 직후 친윤 세력의 지원으로 한 위원장이 ‘비상 당권’을 잡았던 만큼 이날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도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담겼을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국민의힘은 이날 관련 보도가 나온 지 1시간 만에 공식적으로 거부 입장을 냈다. 또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비대위원장 거취와 관련해서는 용산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며 “대통령의 한 위원장에 대한 기대와 신뢰 철회 논란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에 대한 윤 대통령의 강력한 철학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양측이 모두 갈등을 인정한 셈이다. 이와 관련해 윤 대통령이 최근 일부 참모들과 모인 자리에서 한 위원장의 사천(사적 공천)에 대해 우려했다는 말도 나왔다. 한 위원장이 지난 17일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 인사회에서 김경율 비대위원의 서울 마포을 출마를 거론한 게 문제라는 것이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한 위원장과 김 비대위원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언급이 사퇴 요구의 본질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실제 이날 이용 의원,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 등 ‘윤심 메신저’를 자처해 온 이들이 일제히 김 비대위원을 비난하며 ‘사과 불가론’을 펼쳤다.이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단체 메시지방에 한 보수 논객의 “사과하는 순간 민주당은 들개들처럼 물어뜯을 것”이라는 주장을 공유했고, 이후 “윤 대통령이 한 위원장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는 기사도 공유했다. 장 전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새벽 ‘김건희 여사에 대해 말씀드립니다’라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켜고 “김 여사는 제가 알기로 그런 걸 놔두고 갈 때마다 쎄하고(싸하고) 부적절하다는 느낌에 바로 부속실에 연락해서 절차대로 보관한다”고 주장했다. 김 여사 논란에 ‘국민 눈높이’를 언급했던 한 위원장의 거취 문제가 거론되면서 ‘김건희 리스크’에 대한 대응을 촉구해 온 수도권 출마 예정자들의 반발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명품 가방 사건에 대해 진정 어린 입장 표명이 불가피하다”고 썼다.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를 선언한 이승환 서울 중랑을 예비후보는 “주민분들이 말씀을 주시고 있다. 경위에 대한 입장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수도권 출마자들은 설 연휴를 김 여사 논란과 관련한 해명의 데드라인으로 보고 있다. 당내에서는 한 위원장에 대한 윤 대통령의 지지 철회설에 대해 회복 불가능한 수준인지, 봉합을 염두에 둔 ‘강력 경고’ 성격인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한 위원장 사퇴 요구설’이 윤 대통령의 의중이라는 점이 다시 확인되면 당내 절대다수인 친윤계가 조직적으로 반기를 들고 ‘한동훈 끌어내리기’에 나설 수도 있다. 무엇보다 국민의힘에 마땅한 정치적 자산이 없는 한 위원장이 단숨에 여당의 당권을 쥔 데는 윤 대통령의 지지와 친윤계의 지원이 있었던 만큼 윤 대통령이 ‘정치적 지지’를 철회한다면 선출직이 아닌 한 위원장이 버틸 수 있을지도 전망이 엇갈린다. 반면 한 위원장 측 국민의힘 관계자는 “사퇴는 없다”며 “위원장이 입장을 밝힌 대로 해야 할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여사 관련 논란에도 “‘국민 눈높이’라는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달 21일 비대위원장 수락 후 줄곧 윤 대통령과 다소 거리를 두며 총선 전략을 짜 왔으나, 결국 윤 대통령의 강력한 ‘정치적 비토’로 거취 논란까지 불거졌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라는 말은 의도적으로 삼갔고, 통상 비대위 출범 후 곧바로 진행해 온 대통령의 비대위 초청 오·만찬도 진행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대통령과 당, 한 위원장의 지지율이 디커플링(탈동조화)인 상황에서 당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한 위원장의 사퇴 요구설이 계속될 경우 국민의힘은 ‘수직적 당정 관계’를 재확인하면서 총선에 나서야 한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대통령 자신이 만든 김기현을 내쫓고 직속 부하 한동훈을 내리꽂은 지가 한 달도 안 됐는데 또 싸움인가. 80일 남은 총선은 어떻게 치르려고 이러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 변정수 딸, 바지 내리고 찍은 ‘셀카’ 공개했다

    변정수 딸, 바지 내리고 찍은 ‘셀카’ 공개했다

    변정수 딸 유채원이 파격적인 사진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21일 유채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탈의실에서 새빨간 상의만 입고 청바지를 내린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옷을 갈아입다가 즉흥적으로 사진을 찍은 듯한 파격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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