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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수 ‘치한놀이’에 네티즌 “방관한 제작진 더 나빠”

    김범수 ‘치한놀이’에 네티즌 “방관한 제작진 더 나빠”

    가수 김범수가 ‘치한놀이’ 발언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방관한’ 제작진에 대한 질타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김범수는 지난 13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어렸을 적 했던 놀이라며 이른바 ‘치한놀이’를 소개해 청취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이에 김범수는 지난 15일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방송에서도 공식 사과했다. 김범수는 글과 방송을 통해 “초보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실수로만 판단하기에는 생각하면 할수록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아무리 철없는 시절이라도 잘못된 행동을 한 게 부끄럽고 가볍게 방송에서 던진 점, 질타를 받아 마땅하다. 불쾌하시고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스럽다.”고 사죄를 구했다. 공개사과에도 불구, 네티즌들은 김범수의 자진하차를 요구하고 다음의 아고라에 김범수 퇴출 운동을 전개하는 등 더욱 강경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제작진이 더 큰 문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날 방송분은 생방송이 아닌 녹음 방송이었기 때문. 김범수와 더불어 제작진 역시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김범수는 5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초보 DJ라 실력보다 의욕이 앞서고 방송매체에 대한 이해와 진행 능력이 미숙한 것이 사실이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김범수와 프로그램 모두 백번 사죄드린다.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 역시 가슴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제작진의 말처럼 김범수가 초보 DJ이고 진행능력이 미숙하다고 판단했다면 더 신경을 썼어야 했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재미있으니까 그대로 방송해놓고 청취자 반응 살핀 것 아니냐.”며 “제작진이 더 괘씸하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네티즌들은 “제작진도 누군가의 딸이거나 딸이 있거나 여동생, 누나가 있을 텐데 정신을 좀 놓은 듯 하다.”, “김범수는 여론이 가라앉지 않으면 하차할 수 있지만 더 큰 문제인 제작진은 계속 제작할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범수에 앞서 정선희, 윤종신 역시 라디오 방송에서 각각 촛불운동 관련발언과 여성을 생선회에 비유해 논란이 일자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김범수와 제작진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부인과’ 제작진 “구순열 잘못 표현해 죄송”

    ‘산부인과’ 제작진 “구순열 잘못 표현해 죄송”

    ’산부인과’ 제작진이 최근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른 구순열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극 ‘산부인과’ 6회는 구순열을 가진 태아가 산모의 자궁 속에서 사망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방송 후 실제 구순열을 가진 자녀를 둔 일부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 이야기가 사실과 다르다며 비난섞인 목소리를 냈다. 이에 제작진은 지난 3일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제작진은 사과문에서 “구순열을 가진 태아와 그를 가진 부모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며 “드라마 속 캐릭터들의 행동이 올바르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의학자문을 통해서 확인한 결과, 구순열은 수술을 통해 충분히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며 “드라마 스토리와 달리 실제로는 대부분의 의사가 구순열을 가진 태아를 낳지 말라고 반대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제작진이 밝힌 사과 및 해명전문. 안녕하세요. 산부인과 제작진입니다. 6부 방송에서 경옥(이연경 분)이의 아이가 자궁 안에서 사망한 것과 관련해 많은 분들에게서 염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구순열을 가진 태아에 대한 극 중 인물들의 태도와 언행이 적절하지 못했던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지난 6부에서는 누구보다 우월하다고 자부했고, 자신의 아이 또한 그렇게 태어나 자라기를 원했던 아버지(부모)가 등장합니다. 그러나 태아의 죽음을 통해(마치 부모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처럼 보이는) 이들 부모는 깊은 슬픔에 잠기게 됩니다. 제작진은 이 내용을 통해 뱃속의 작은 생명에 대한 또 다른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보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드라마를 극대화시키는 과정에서, 구순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적절한 설명 없이 방송됐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 구순열을 가진 아이들과 그를 가진 부모님들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저희 드라마의 모든 의학자문을 통해서 확인한 결과, 구순열은 수술을 통해 충분히 정상적인 생활 영위가 가능합니다. 또한 그 밖에 지능이나 모든 부분에서 정상으로 태어난 아이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극 중에서는 사건의 극대화를 위해 등장인물들이 부모의 선택권을 존중하며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실제로는 거의 모든 의사가 아이를 낳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부모를 설득합니다. 이미 많은 아이들이 너무나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고 있다는 많은 부모님들의 이야기도 가슴 아프게 읽고 들었습니다. 매 회 제작진의 입장에서 책임을 느낍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치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 산부인과 제작진 일동 -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스킨라빈스 ‘약속’ 미뤘다가 압류 망신

    아이스크림 판매점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경품 약속을 지키지 않아 배상 판결을 받고, 이마저 이행하지 않아 본사 비품을 압류당했다. 17일 서울중앙지법과 비알코리아 등에 따르면 최수진(37·여·변호사) 씨는 지난해 7월24일 배스킨라빈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일본여행 경품 추첨에 응모해 당첨됐는데도 회사 측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경품 제공을 계속 미뤘다. 최씨는 크리스마스 연휴에 여행하겠다고 약속 이행을 요청했으나 회사는 성수기라서 예약할 수 없다고 묵살했고, 나중에는 호텔 무료 숙박이 하룻밤만 가능하다며 당초에 없던 조건까지 달았다. 심지어 뒤늦게 홈페이지의 이벤트 안내문에 호텔 이용이 1박이라는 내용까지 끼워넣었다. 이에 최씨는 결국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법원은 108만원과 지연 이자를 지급하라면서 최씨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이후에도 배상금 지급이 이뤄지지 않자 최씨는 강제집행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비알코리아 본사의 에어컨 4대를 압류했다. 결국 비알코리아는 압류 당일 법원이 지급을 명한 금액에 상당하는 액수를 공탁하고, 조만간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하기로 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샤이니 매니저, 팬 폭행 동영상 퍼져

    샤이니 매니저, 팬 폭행 동영상 퍼져

    가수 매니저가 팬을 폭행하는 동영상이 연이어 공개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와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매니저가 사건의 장본인이다. ’매니저, 팬 폭행’ 동영상이 먼저 퍼진 것은 씨엔블루였다. 지난 14일 온라인에는 씨엔블루의 매니저가 팬을 폭행하는 장면이 찍힌 영상이 나돌기 시작했다. 매니저는 달려드는 팬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손바닥으로 팬의 머리를 쳤다. 이후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에 ‘CNBLUE 매니저 사건 관련 사과문’이라는 글을 올리고 공개사과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원성은 좀처럼 줄지 않았다.  이 사건의 파장이 채 가시지 않은 17일 이번에는 샤이니 매니저가 팬의 뒤통수를 가격하는 동영상이 퍼지며 또 한번 물의를 빚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이 아니라 안티팬이 와도 폭력은 안 된다.”며 개인블로그 등으로 동영상을 퍼나르고 있다.  이에 대해 샤이니 소속사는 같은날 언론을 통해 “지난해 8월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일인 것 같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니저들은 물론 회사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고는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표절시비 씨엔블루 ‘예능 곁눈질’ 논란

    표절시비 씨엔블루 ‘예능 곁눈질’ 논란

    씨엔블루는 데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온탕과 냉탕을 오갔지만 그들의 질주는 거침이 없다. 데뷔하자마자 표절논란에 휩싸였지만 가요프로에서 1위를 차지했고 거짓사연 논란과 매니저의 팬 폭행사건 등 끊임없이 구설수에 올랐지만 이번엔 예능정복에 나선 것. 지난 16일 방송사 및 소속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씨엔블루의 정용화는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3번째 가상부부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12일 간단한 촬영을 마쳤고 다음 달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정용화와 서현의 ‘우결’ 출연소식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고 단번에 화제가 됐다. 서현은 지난해부터 가장 핫한 여자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의 막내고 정용화 역시 최근 혜성처럼 등장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가상이라 해도 부부로 출연하기엔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서현의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것. 무엇보다 최근 각종 논란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씨엔블루 정용화가 출연한다는 점이 따가운 눈초리의 주된 원인이다. 논란에 휘말렸다고 해서 예능에 출연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그 논란거리가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에서 비난을 사고 있다. ‘우결’ 출연소식이 들리기 불과 이틀 전인 지난 14일 매니저가 한 여성 팬을 폭행해 새해(구정) 첫 날부터 논란이 됐던 씨엔블루다. 소속사 측에서 사과문을 올리며 진화에 나섰지만 여학생을 내려치던 매니저의 손바닥이 팬들의 뇌리에서 잊혀 지기에 이틀은 턱없이 짧은 시간이다. 또 매니저의 폭행사실이 알려지기 전 ‘우결’ 첫 촬영이 이뤄졌다곤 하지만 당시에도 표절논란으로 여전히 시끄러웠고 오히려 소속사 측의 대응방법이 문제시되면서 논란이 가중되던 때였다. 정용화의 ‘우결’ 출연소식이 전해지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음악에 전념하는 모습만 보여도 모자랄 판에 예능이라니”, “표절에 폭행에 지금 여론도 한참 안 좋은데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한 것 같다.” 등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정용화가 예능을 통해 실추된 이미지를 개선할 가능성도 있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가 않다.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조권-가인 커플의 방송분량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원성은 차치하더라도 수많은 안티를 짊어지고 출발하는 정용화가 단시간 내에 뭔가를 보여주지 못할 경우 쏟아질 악플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파트너인 서현의 예능감을 봤을 때 정용화가 기댈 수도 없을 뿐더러 정용화 역시 그간 출연했던 예능프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정용화가 이런 난관들을 극복해내지 못하면 그간의 논란에 불을 지펴 더 깊은 늪에 빠질 수도 있다. 각종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정용화의 ‘우결’ 출연이 씨엔블루의 행보에 약이 될지 독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엔블루 매니저, 팬 폭행 공식사과

    씨엔블루 매니저, 팬 폭행 공식사과

    씨엔블루의 매니저가 대중 앞에서 팬을 폭행해 원성을 사고 있다. 최근 표절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씨엔블루는 지난 14일 정오부터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한 동영상으로 또 한 번 구설수에 휘말렸다. 해당 동영상에는 팬들이 씨엔블루 이종현의 모자티를 잡아당기자 매니저가 팬을 손바닥으로 강하게 내려치며 제지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매니저 무섭다.”, “어떤 상황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매니저가 저렇게 팬들을 때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웃고 있는 해당 멤버의 태도도 논란이 되고 있다. 자신의 팬들이 폭행을 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웃을 수 있냐는 것. 반면 시끄러운 상황에서 모자가 잡아당겨져 고개가 숙여져 있었고 자신의 팬이 맞고 있는 장면을 보지 못했을 거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자신을 잡아당긴 팬이 무안해 할까봐 미소 지었을 거라는 설명이다. 이에 앞서 씨엔블루는 데뷔곡 ‘외톨이야’가 인디밴드 와이낫의 ‘파랑새’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던 터라 더 큰 아쉬움을 남겼다. 팬들의 원성이 거세지자 소속사 측은 공식홈페이지에 ‘CNBLUE 매니저 사건 관련 사과문’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과문에 따르면 CNBLUE 매니저 영상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주차장에서 KBS ‘뮤직뱅크’ 리허설 직전에서 있었던 상황이 담긴 영상이다. 당시 수많은 팬들이 씨엔블루를 보기위해 몰려들었고 청경의 도움을 받았지만 상황이 통제가 되지 않던 중 한 팬이 이종현의 모자를 앞으로 거세게 잡아당겨 넘어질 뻔한 상황이 발생했다. 소속사 측은 “계속된 진입시도로 신경이 곤두서있던 매니저가 팬을 향해 과격한 행동을 하고 말았다.”며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든지 과격한 행동은 이루어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현재 물의를 빚은 매니저와 FNC MUSIC 전 직원들은 해당 사건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 대단히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종현이 웃고 있다는 일부 네티즌의 지적에 대해 “어리둥절한 상황에서 나온 표정이었다. 이종현군이 팬들이 폭행을 당하고 있는데 웃고 있다는 지적은 결코 사실이 아님을 말씀 드린다.”고 해명했다. 이번 일로 해당 매니저를 징계했다는 소속사 측은 “다시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니저 교육을 철저히 시키겠다.”고 다짐한 뒤 “즐거운 연휴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보도 그후]신입생 성추행 파문대학 진상조사 착수

    서울 모대학 재학생이 여자 예비 신입생 여러명을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대학이 뒤늦게 진상 조사에 나섰다. 이 대학 관계자는 27일 “대학이 진상조사를 시작했다.”면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대로 교수들로 구성된 징계위원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총학생회도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가해자 처벌보다는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해 남학생은 수시합격한 신입생들의 환영회 모임에서 술을 마신 뒤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의 재학생 모임 웹사이트에 한 여학생이 익명으로 “선배가 정기모임 자리에서 심한 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글을 올렸고, 같은 피해를 봤다는 다른 여학생의 댓글이 달리면서 파문이 확산됐다. 가해 학생은 대학 인터넷 게시판에 자신의 행위에 책임지고 휴학하겠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명문대 신입생 20여명 성추행 ‘시끌’

    한 남자 선배가 여자 신입생 20여명을 상대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한 명문대가 시끌시끌하다. 24일 이 대학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학교 선배인 A의 사과문이 게재됐다. A가 남긴 글에는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과 함께 스스로 휴학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피해 여학생 가운데 한 명이 A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한 글을 올린 데 따른 것이다.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나도 그렇게 당한 적 있다.’는 말이 돌면서 피해자가 20여명으로 늘었다. 이 여학생들은 이런저런 신입생 환영회 자리에서 A가 술취한 여학생들의 몸을 심하게 더듬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재학생 조모(23)씨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회 차원에서라도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카데바 장난’ 학생들 “실습 뒤 해방감에…죄송”

     카데바(해부학 실습용 시신)를 들고 장난을 쳐 논란을 일으킨 대학생들이 “실습 후 해방감에 들떠 경솔했다.”며 21일 공개 사과했다.  이 학생들은 지난해 7월 중국 지린대학에서 해부학 실습을 했다.이들 중 한 학생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당시 사진들과 함께 ‘폐 적출 ㅎㅎ’, ‘뇌 잘라내고 ㅎㅎ’ 등의 글을 올렸고 이 사실이 20일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사태가 확산되자 이 학생들이 재학 중인 A대학은 20일 오후 해당 학생들을 상대로 진상조사를 벌였고 수습 방안을 논의했다.학생들은 조사과정에서 “보건대에 입학해 인체에 대해 아는 것없이 중국 해부실습에 설레는 마음으로 갔다. 장기 적출때 쾌감을 느꼈다는 것은 절대 사실이 아니고 해부실습이 끝나 쾌감을 느꼈다는 뜻으로 글을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대학측은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해당 학생들과 인솔 교수를 교칙에 따라 징계하기로 결정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소녀시대 성희롱 논란’ 작가 “표현이 부족해 죄송”

    ‘소녀시대 성희롱 논란’ 작가 “표현이 부족해 죄송”

     인기그룹 소녀시대를 패러디한 인터넷 만화로 ‘성희롱 논란’에 휘말렸던 만화가 윤서인씨가 “표현이 부족해 오해를 낳은 점, 모두 제가 부족한 탓”이라며 공식사과했다.  윤 씨는 18일 포털사이트 야후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을 통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만화를 보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만화는 ‘조이라이드 592화 숙녀시대 과거사진’이다. ‘과거사진’이라는 말에 과거 ‘변신 전’ 사진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만화에는 소녀시대를 연상하게 하는 ‘숙녀시대’가 선정적인 옷을 입고 과거를 보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연이어 붙은 만화에는 새해를 맞아 이들이 떡방아를 찧는 장면을 표현하면서 성적인 문구와 함께 실어 팬들의 비난을 받아왔다. 팬들은 “이 만화는 소녀시대를 성희롱한 것”이라며 보건복지가족부에 민원 신고를 접수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윤씨는 “당시 한 인터넷 뉴스의 기사 제목을 그대로 빗대어 걸그룹을 대상으로 한 낚시성 기사들에 대한 씁쓸함을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한 뒤 “그러나 의도와 다른 기사들이 확대 재생산되는 지금 이 만화는 내리는게 맞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문제의 만화는 삭제된 상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소녀시대 ‘성희롱 논란’ 작가 공식사과

    소녀시대 ‘성희롱 논란’ 작가 공식사과

    걸그룹 소녀시대를 희화화한 웹툰으로 성희롱 구설수에 휘말린 웹툰 작가 윤서인 씨가 해당 만화를 삭제하고 대신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윤 씨는 18일 논란이 됐던 ‘조이라이드 592화 숙녀시대 과거사진’ 웹툰을 삭제한 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만화를 보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 포털사이트에 웹툰 ‘조이라이드’를 연재 중인 윤 씨는 지난 2일 선정적인 문구와 함께 소녀시대가 과거를 보는 모습과 새해를 맞아 떡방아를 찧는 만화를 남겨 파장을 일으켰다. 웹툰을 본 팬들은 “소녀시대를 성희롱한 것”이라고 비난하며 보건복지가족부에 민원 신고를 접수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윤 씨가 공식사과문을 개제했다. 윤 씨에 따르면 논란이 된 웹툰은 한 인터넷 뉴스의 기사제목을 그대로 빗대 걸그룹을 대상으로 한 낚시성 기사들에 대한 씁쓸함을 표현한 것이다. 윤 씨는 “의도와는 다른 기사들이 확대 재생산되는 지금 본 만화는 내리는 게 맞는 것 같다.”며 “표현이 부족해 오해를 낳은 점 모두 제가 부족한 탓이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만화를 보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윤 씨는 이번 논란에 앞서 지난해 1월에도 웹툰을 통해 소녀시대 멤버 윤아 유리 수영을 ‘예쁜이 3인방’으로, 다른 멤버들을 ‘무존재’로 표현해 팬들의 비난을 샀던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민번호 유출’ 아이비, 악용한 네티즌 고소

    ‘주민번호 유출’ 아이비, 악용한 네티즌 고소

    최근 주민등록번호가 인터넷에 유출된 아이비(본명 박은혜ㆍ28)가 최초 유출한 매체는 용서했지만 이를 악용하여 확대시킨 네티즌에겐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아이비의 소속사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14일 “아이비의 주민등록번호를 배포 악용하는 등 피해가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다.”며 “이를 확대시키고 있는 네티즌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비 백’ 촬영 중 번지점프에 성공했고 동행한 매체가 지난 10일 번지점프 인증서 사진을 모자이크처리 하지 않고 내보내면서 인터넷에 주민등록번호가 공개됐다. 아이비 측은 사고로 아이비의 주민등록번호를 유출한 매체에 대해 용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매체가 ‘아이비 주민번호유출 유감’ 이라는 공식 사과문을 게재, 공식적인 사과의 뜻을 전해왔고 고의적으로 유출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 하지만 네티즌들은 의도적으로 아이비가 가입해놓은 일부 사이트 등의 비밀번호를 변경해 놓는가 하면 심지어 성인 사이트 등에 신규 아이디를 만들고 아이비의 개인 정보들을 캡처해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더 이상의 유포를 방지하기 위해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측은 “이번 사건의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해지면서 아이비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심적 고통과 상처를 받았다.”며 “아무런 죄 의식 없이 개인의 신상 정보를 악용하는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라도 철저히 조사해 법적인 처벌을 요구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세밑 묵은 앙금 털어낸 용산참사 극적타결

    1년 가까이 끌어온 용산 참사 관련 협상이 마침내 타결됐다. 정부의 공식사과와 책임자 처벌, 유가족 보상 문제 등을 놓고 그동안 한치 양보 없이 대립해온 유족 측 용산참사범국민대책위원회와 협상 파트너인 정부·서울시는 어제 12시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합의안을 도출해냈다. 협상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사태 해결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던 데 견줘 극적인 반전이었다. 합의안은 범대위 측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하는 쪽으로 결론났다. 장례 비용과 유가족 위로금, 세입자 보상금은 재개발조합이 부담하고 유족과 세입자, 조합은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또 총리가 정부를 대표해 사과문 형태로 유족 측에 유감을 표시하기로 했다. 범대위는 임대 상가 요구 등 일부 조건을 양보했다. 양측 모두 해를 넘겨선 안 된다는 여론의 엄중한 요구를 무겁게 인식하고 결자해지의 자세로 막판 타협에 임한 결과로 판단된다. 용산 참사 발생과 이후 진행된 사태 해결 과정은 지난 1년간 우리 사회의 소통 부재와 대립을 첨예하게 드러낸 상징적 이슈였다. 철거민 5명, 경찰관 1명 등 6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용산 참사는 원주민과 상가 세입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 없이 무리하게 추진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폐해를 극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유엔 위원회는 이와 관련, 지난 11월 용산참사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강제 철거를 마지막 수단으로 하고, 개발사업추진시 임시 이주 시설을 필수적으로 보장할 것을 권고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원주민과 세입자 보호대책 강화 등 재발방지에 노력하겠다.”고 한 점은 현실을 제대로 직시한 것이라고 본다. 세밑에 전해진 용산 참사의 극적 해결이 분열을 넘어 통합의 새 시대를 여는 전령이 되기를 바란다.
  • 백지영, 공연중단 자필 사과문

    백지영, 공연중단 자필 사과문

    가수 백지영이 지난 27일 서울 63시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백지영 디너 파티’에서 건강상의 문제로 공연을 중단한 것에 대해 자필로 사과문을 남겼다. 백지영은 30일 자신의 팬카페 ‘루즈’를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공연에 관객과의 약속을 져 버리게 돼 죄송하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가수의 생명은 건강과 목인데 자신의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책임이 크다는 것. 백지영은 “27일 공연 당일 저녁 8시 공연을 앞두고 성대 결절과 독감에 의한 고열, 그리고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당시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이미 공연장을 향하고 있을 많은 관객 분들을 생각하며 이를 악 물고 공연을 진행했다. 박수소리에 힘내서 마지막까지 공연을 마치고 싶었으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무대를 내려오게 됐다.”고 당시의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백지영은 “이 날 공연에 오신 많은 분들의 질책과 질타를 겸허히 받아드리고 다음 공연에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하겠다. 이 날 오신 모든 분들만을 위한 공연을 조만간 다시 준비해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 하겠다.”고 약속했다. 백지영은 28일, 29일 있었던 ‘천하무적 야구단’촬영은 불가피하게 취소했지만 30일, 31일 있을 연말 가요 축제는 방송국의 배려와 본인의 출연 의지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해 1월 성대 낭종 수술 후 무리한 성대 사용으로 성대가 결절됐고 독감과 몸살에 저혈압까지 겹쳐 건강상태가 최악으로 치달았다. 하지만 백지영은 지난 26일에 이어 27일 공연을 강행했고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 해’ 등 5곡을 부른 뒤 “도저히 안 되겠다. 죄송하다.”고 눈물을 쏟으며 무대에서 내려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日 팬미팅 취소 “팬들에 죄송”

    동방신기, 日 팬미팅 취소 “팬들에 죄송”

    소속사와 일부 멤버 간의 분쟁을 겪고 있는 동방신기가 일본 팬 미팅을 전격 취소했다. 동방신기는 11일 오후 일본 팬클럽 비기스트(Bigeast) 회원을 상대로 “한국 내 문제를 안고 있어 이번 행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동방신기는 내년 1월 19일과 20일 일본 고베 월드기념홀을 시작으로 27일 센다이핫 슈퍼아레나, 30일과 31일 요코하마 아레나 등 모두 10차례에 걸쳐 팬미팅 ‘Bigeast 4th FANCLUB EVENT’를 열 계획이었다. 현재 팬미팅 입장권은 모두 다 팔린 상태다. 유노윤호 등 5명의 멤버들은 동방신기의 이름으로 팬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동방신기는 사과문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든 프로로서 여러분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과 비기스트 여러분 앞에 솔직하고 싶다는 마음이 갈등을 일으켰다.”고 고백했다. 이어 “진정한 웃음을 보여줄 수 없는 상태에서 무대에 서는 것은 팬 여러분께 거짓말을 하는 게 되기 때문에 행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동방신기는 “마음을 정리해 다시 여러분과 웃는 얼굴로 만나고 싶다.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25일 아사히TV의 ‘뮤직스테이션’ 크리스마스 특별방송과 30일 TBS-TV가 생중계하는 제51회 일본레코드대상, 31일 제60회 NHK홍백가합전에 5명의 멤버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루저발언’ 여대생 “대본대로 했을뿐…괴롭다”

    ‘루저발언’ 여대생 “대본대로 했을뿐…괴롭다”

    “‘루저’ 발언, 경황없어 대본대로 따른 것” KBS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의 지난 9일 방송분 중 ‘루저(loser) 발언’이 네티즌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당사자인 이모씨가 재학 중인 홍익대학교 커뮤니티에 사과글을 올렸다. 이씨는 12일 새벽에 올린 ‘홍익대학교 모든 분께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솔하고 신중치 못했던 행동 때문에 너무나 많은 피해를 입고 분노를 느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미수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홍익대학교를 ‘루저대학교’로,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을 ‘루저입구’로 패러디 하는 등 이씨 외에 재학 중인 학교에도 곱지 않은 눈길을 보내왔다. 이글에서 그는 논란이 된 발언이 대본에 적힌 대로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해명한 것과 같은 내용이다. 이씨는 “미수다 작가들에게 받은 앙케이트에 OX형식으로 짧은 답을 했고, 그것을 참고해 만든 대본으로 녹화를 했다.”면서 “낯선 상황에서 대본에만 충실했다.”고 발언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물론 22살의 자유의지가 있고 사리판단 능력이 있는 대학생이 사리분별 못하고 대본을 그대로 따른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책임을 인정했다. 이씨는 방송이 나간 후 자신과 주변인들이 겪은 어려움도 털어놨다. 그는 인터넷 상 루머와 악플들과 관련해 “저 때문에 아무 죄 없는 가족들과 친구들도 함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자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썼다. 끝으로 이씨는 “학교와 학과명이 나가는 상황에서 행동과 발언들은 너무 신중치 못했다.”고 거듭 사과하며 글을 맺었다. 한편 여성 아이돌 그룹 포미닛의 현아는 논란이 된 미수다 방송보다 앞선 지난 7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키가 작아야 한다. 173cm를 넘으면 안된다.”고 답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사진=이씨 사과문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테라치 쯤이야” 거친 여자축구선수에 경악[동영상]

     얼굴도 예쁘장한 여대생 축구선수가 몸싸움을 벌이던 상대 선수의 등에 주먹을 꽂고 뒤에서 머리채를 휙 잡아채 그라운드에 눕혀 버린다.공을 걷어내면서 두 팔은 상대 선수의 얼굴과 가슴을 겨냥해 내젖는 것도 잊지 않는다.  미국 뉴멕시코 대학의 여자축구팀 ‘로보스’에서 수비수로 뛰고 있는 엘리자베스 램버트(20)가 지난 주 브리검 영 대학(BYU)과의 경기 도중 저지른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 때문에 무기한 출장정지의 징계를 학교로부터 받았다고 abc뉴스 등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동영상 보러가기    경기 도중 그녀는 심판이 안 보는 틈을 타 여러 차례 거친 파울을 범했지만 한번도 제지를 받지 않았고 넘어지는 상대 선수의 얼굴을 향해 공을 찬 죄목(?)으로 옐로카드 한 장을 받았을뿐이다.  학교측은 그녀의 사과문을 공개했는데 “내 행동에 대해 깊이,마음으로 후회하고 있다.내 행동은 해선 안되는 것이었다.흥분된 상황에서 감정이 지배하도록 내버려둔 결과다.책임을 전적으로 느끼며 코칭 스태프나 대학 체육당국으로부터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축구선수로서의 내 성격을 일러주는 것으로 단정해선 안 된다.”며 “특히 내 행동에 개인적으로 영향받은 BYU와 여자축구팀 선수들에게 특히 유감을 표명하며 BYU의 축구프로그램과 선수들을 무한히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위 동영상은 지네딘 지단의 가슴을 머리로 들이받는 마르코 마테라치는 물론,선심에게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내뱉는 테니스 스타 서리나 윌리엄스,경기 도중 패싸움을 벌이는 미프로여자농구(WNBA) 선수들의 모습을 속도감 있는 편집으로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세종시 어디로] 정치권 엇갈린 반응

    정운찬 국무총리가 4일 ‘내년 1월까지 세종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한 데 대해 여야 각당과 당내 계파간 반응은 엇갈렸다. 한나라당 친이계 의원들은 환영한 반면 친박계 의원들은 원안 고수를 주장했다. 친박계 이진복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그동안 여러 차례 약속한 일인데 왜 총리가 ‘명예를 걸고 대안 마련’ 운운하느냐.”면서 “원안이 문제가 있어 대안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려거든 대통령이 먼저 대(對) 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는 게 도리”라고 따졌다. 현기환 의원은 “만약 수정안을 통과시키고 싶다면 국회 동의를 얻어야 한다. 국회의원들이 자기 눈 찌르는 일을 할 수 있겠느냐.”면서 “정국을 파국으로 몰고 가자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전 대표가 최근 주장했던 ‘원안+알파(α)’의 대안이 아니라면 수긍할 수 없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도화동 한 호텔에서 열린 대구시당-대구시 당정간담회에서 정 총리 발언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제가 할 말은 이미 다 했고,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며 원안 고수 입장을 밝혔다. 반면 친이계 의원들은 ‘정부가 세종시 수정을 공개적으로 천명한 것’이라며 환영했다. 차명진 의원은 “수정의 책임은 모두 정부에 있고, 정부가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라며 “내년 6월 지방선거가 우려된다면 오히려 선거와 연계되지 않도록 그 전에 더 빨리 끝내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친이 직계인 김영우 의원은 “원안대로라면 비상사태 때 국가안보회의조차 제대로 열리기 어렵다. 교육·과학·기업 도시로 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행정 효율을 떨어뜨리기보다 경제 발전 파급 효과가 중점이 되는 수정안이 나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대통령도 적당한 시점에 말씀하시는 게 좋다.”면서 “사과라기보다 정부 태도나 입장 정도를 밝히는 수준이 적당하다.”고 말했다. 반면 민주당은 “검토할 가치도 없는 대안으로, 협의를 거부한다.”고 일축했다. 우상호 대변인은 “대통령과 정부가 드디어 세종시 백지화 음모를 노골화하고 있다.”면서 “세종시가 자족기능이 부족한 도시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 오히려 그 방안을 세우는 게 정부의 할 일”이라고 주장했다. 자유선진당은 더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회창 총재는 충북 4개군(郡)의 보궐선거 답례차 충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법률로 만들어진 것을 대통령이 언제라도 뒤집을 수 있고,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독재시대에나 가능한 일”이라면서 “더 이상 법치주의를 짓밟고 원칙을 훼손하며 국민적 신뢰를 저버리는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박선영 대변인은 “세종시법은 제6조에서 자족기능을 담보하기 위해 친환경·인간중심·문화정보 도시로 만들 것을 적시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그 자족기능을 채워 나가는 게 급선무이며, 민·관합동위원회 구성 운운하는 것은 자다가 봉창 뜯는 소리”라고 꼬집었다. 주현진 허백윤기자 jhj@seoul.co.kr
  • ‘상습도박’ 신혜성 “호기심에 어리석은 행동”

    ‘상습도박’ 신혜성 “호기심에 어리석은 행동”

    상습 도박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은 가수 신혜성(30)이 소속사를 통해 사죄의 뜻을 전했다. 신혜성 소속사 라이브워크스는 16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에 “많은 실망과 충격을 받았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며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신혜성은 2007년 7월부터 2008년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마카오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1억 4,000여만 원 어치의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소속사 측은 “11년 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신혜성을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는 뭐라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신혜성은 지난 2007년 지인들과 함께 휴식 차 마카오 여행을 갔다 우연히 카지노에 출입, 호기심으로 끝내지 못하고 이후 몇 차례 반복하는 바보같은 행동을 범하게 됐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시 이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과 지인들은 신혜성을 호되게 꾸짖었다.”며 “신혜성은 지난 2년간 숱하게 후회하며 반성했다. 2008년 4월 이후 단 한번도 그 약속과 다짐을 어긴 바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라이브웍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곡 ‘다시 돌아올지도 몰라’, 재범 탈퇴 후 ‘화제’

    2PM 곡 ‘다시 돌아올지도 몰라’, 재범 탈퇴 후 ‘화제’

    재범의 탈퇴를 반대하는 팬들의 움직임이 뜨거운 가운데 2PM의 곡들이 재주목받고 있다.2PM이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앨범 수록곡인 ‘다시 돌아올지도 몰라’와 데뷔 싱글 수록곡 ‘온리 유’(Only You)가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는 것.팬들은 재범이 출국한 지난 8일 오후부터 9일 현재까지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대신해 이 두 노래에 대한 애정을 쏟고 있다.’다시 돌아올지도 돌라’는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기다리는 한 남자의 마음을 그린 노래. 노래 제목은 물론, 연인을 기다리는 애절한 심정이 팬들의 마음과 더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온리 유’란 곡 역시 재범의 컴백을 원하는 팬들의 애틋한 소망을 대신한다.또한 재범의 출국을 두고 ‘마녀사냥’이란 주장도 강력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재범 탈퇴 반대 운동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지난 8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에 개설된 ‘이대로는 못 보내, 박재범’이라는 제목의 서명에는 현재 10만명이 넘는 이들이 동참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재범의 탈퇴를 반대하는 탄원서 준비, 신문의 배너 광고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도 준비중이다.한편, 재범은 연습생 시절 작성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퍼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박재범은 팬카페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전했지만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결국 그룹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떠났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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