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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사과문 “사무장 변명과 거짓으로 둘러대” 충격

    대한항공 사과문 “사무장 변명과 거짓으로 둘러대” 충격

    대한항공 사과문 대한항공 사과문 “사무장 변명과 거짓으로 둘러대” 충격 조현아(40) 대한항공 부사장이 미국 뉴욕 JFK 공항에서 기내 승무원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책임자를 내리게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8일 탑승객에 대한 사과 자료를 냈다. 이날 대한항공은 ‘뉴욕발 인천행 항공기 승무원 하기 관련 입장자료’를 통해 “비상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항공기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승무원을 하기시킨 점은 지나친 행동이었으며, 이로 인해 승객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항공기는 탑승교로부터 10m도 이동하지 않은 상태로, 항공기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조현아 부사장의 행동은 기내 서비스 담당 임원으로서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전 임원들은 항공기 탑승 시 기내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점검 의무가 있다”면서 “조현아 부사장은 기내 서비스와 기내식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으로서 문제 제기와 지적은 당연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대한항공은 사무장을 항공기에서 내리게 한 이유에 대해 ”최고의 서비스와 안전을 추구해야 할 사무장이 담당 부사장의 지적에도 규정과 절차를 무시했고, 매뉴얼조차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채 변명과 거짓으로 적당히 둘러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대한항공 사과문 1. 승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 드립니다. ○ 비상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항공기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승무원을 하기시킨 점은 지나친 행동이었으며, 이로 인해 승객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 드립니다. ○ 당시 항공기는 탑승교로부터 10m도 이동하지 않은 상태로, 항공기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2. 대한항공 임원들은 항공기 탑승 시 기내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점검의 의무가 있습니다. ○ 사무장을 하기시킨 이유는 최고 서비스와 안전을 추구해야 할 사무장이 1)담당 부사장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규정과 절차를 무시했다는 점 2) 매뉴얼조차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변명과 거짓으로 적당히 둘러댔다는 점을 들어 조 부사장이 사무장의 자질을 문제 삼았고, 기장이 하기 조치한 것입니다. ○ 대한항공 전 임원들은 항공기 탑승 시 기내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점검 의무가 있습니다. 조현아 부사장은 기내 서비스와 기내식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으로서 문제 제기 및 지적은 당연한 일입니다. 3. 철저한 교육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겠습니다. ○ 대한항공은 이번 일을 계기로 승무원 교육을 더욱 강화해 대 고객 서비스 및 안전제고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재 에네스, 사과문을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유병재 에네스, 사과문을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유병재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수위높은 발언 인정” 단독인터뷰 보니 ‘초췌한 얼굴’

    에네스 카야 사과문 “수위높은 발언 인정” 단독인터뷰 보니 ‘초췌한 얼굴’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에네스 카야 사과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또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네스 카야에 대한 냉담한 분위기는 식지 않는 분위기다. 그의 공식입장과 사과문이 해명이 아닌 호소에 불과하다는 것.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에네스 카야는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논란 이후 첫 모습을 드러냈다. 3일 해당 매체를 통해 공개된 에네스 카야의 모습은 야윈 얼굴에 괴로워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뷰에서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까지.. 진실은 무엇일까”,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어쨌든 여성들과의 관계는 인정하는 건가”,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그를 믿고 싶었는데..”,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해명은 없고 호소만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5일 에네스 카야는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이하 에네스 카야 공식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입니다.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2002년 9월, 18세의 어린 나이에 도착한 한국에서 저는 대학시절을 보내면서 한국의 청년들과 다름없이 꿈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곳 한국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가정을 꾸렸고, 최근에는 기대 이상으로 많은 방송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조건 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신 경이로운 인생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혹여 저로 인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마음이 돌아설까 두렵기도 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드린 보수적 모습과 달리 인터넷 글에서 주장되는 제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에서 저에게 배신감 또는 위선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외국인인 저에게 친근함을 보여주셨고,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이러한 환대에 취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저에 대한 비난이 커지는 것을 보면서 저 또한 매 순간 적극적으로 나서 변명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 다만,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는 것 또한 그 동안 저를 아껴주신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하므로 이는 차분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병재 에네스 화제, 사과문을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

    유병재 에네스 화제, 사과문을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

    유병재 에네스 유병재 에네스 화제, 사과문을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수위 높은 발언했던 이유는..” 간절 호소에도 ‘싸늘’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수위 높은 발언했던 이유는..” 간절 호소에도 ‘싸늘’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에네스 카야 사과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까지.. 진실은 무엇일까”,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어쨌든 여성들과의 관계는 인정하는 건가”,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그를 믿고 싶었는데..”,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해명은 없고 호소만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일 에네스 카야는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이하 에네스 카야 공식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입니다.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2002년 9월, 18세의 어린 나이에 도착한 한국에서 저는 대학시절을 보내면서 한국의 청년들과 다름없이 꿈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곳 한국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가정을 꾸렸고, 최근에는 기대 이상으로 많은 방송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조건 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신 경이로운 인생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혹여 저로 인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마음이 돌아설까 두렵기도 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드린 보수적 모습과 달리 인터넷 글에서 주장되는 제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에서 저에게 배신감 또는 위선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외국인인 저에게 친근함을 보여주셨고,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이러한 환대에 취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저에 대한 비난이 커지는 것을 보면서 저 또한 매 순간 적극적으로 나서 변명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 다만,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는 것 또한 그 동안 저를 아껴주신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하므로 이는 차분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분노하는 이유 잘 알고 있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분노하는 이유 잘 알고 있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터키유생’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보수적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인터뷰에 이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해명에 나섰다. 5일 에네스 카야는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에네스 카야는 공식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에네스 카야는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드린 보수적 모습과 달리 인터넷 글에서 주장되는 제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에서 저에게 배신감 또는 위선을 느끼셨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보수적인 면모를 보여 ‘터키 유생’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한 예로, 8월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성교육을 학교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에네스 카야는 “어릴 때 성교육할수록 그 분야에 관심이 빨리 생길 뿐”이라며 ‘터키유생’다운 보수적인 생각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다”며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이러한 환대에 취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는 순간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매 순간 적극적으로 나서 변명하고 싶었지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한다”고 전하면서도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1년에 십 수차례 정도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총각행세를 주장하는 여성과의 관계를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논란이 된 카톡 메시지에 대해서는 “결혼하기 전부터 알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며 “방송에 내가 나가기 시작하면서 다시 카톡으로 연락이 이뤄졌다. 방송이 재밌다고 했다. 이후 ‘결혼했더라’라고 물어 ‘네’라고 대답했고, ‘잘 살 길 바란다’고 해서 ‘감사합니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사과문, 혼외 성관계까지? 카톡 사진보니 다정 셀카 ‘충격’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사과문, 혼외 성관계까지? 카톡 사진보니 다정 셀카 ‘충격’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눈물을 흘리면서 기사를 읽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뷰에서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해 9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씩 올렸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은 터키 결혼식 때 하객으로 온 손님의 딸을 아내가 껴안고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내의 상태에 대해 에네스 카야는 “미안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이 상황이 미안하지만 한 번만 곁을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야단을 쳐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에네스 카야는 “곧 사과문을 따로 밝힐 것이다. 이런 일에 휘말린 것에 대해 열심히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반성할 것이다. 오해받지 않을 행동을 하겠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히 행동하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카야 공식입장·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에네스카야 공식입장·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수위 높은 발언 했다” 19금 카톡 인정 ‘터키유생의 배신’

    에네스 카야 사과문 “수위 높은 발언 했다” 19금 카톡 인정 ‘터키유생의 배신’

    ‘에네스 카야 사과문’ ’터키유생’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보수적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인터뷰에 이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해명에 나섰다. 5일 에네스 카야는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에네스 카야는 공식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 행세 하지 마라’며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등장했다. 이 네티즌은 에네스 카야와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 일부까지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에네스 카야는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드린 보수적 모습과 달리 인터넷 글에서 주장되는 제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에서 저에게 배신감 또는 위선을 느끼셨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보수적인 면모를 보여 ‘터키 유생’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한 예로, 8월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성교육을 학교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에네스 카야는 “어릴 때 성교육할수록 그 분야에 관심이 빨리 생길 뿐”이라며 ‘터키유생’다운 보수적인 생각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다”며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이러한 환대에 취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는 순간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매 순간 적극적으로 나서 변명하고 싶었지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한다”고 전하면서도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덧붙였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 이어 공식사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사과문, 진실이 뭐지”, “에네스 카야 사과문, 일이 어떻게 돌아가려나”, “에네스 카야 사과문, 일단 조용히 지켜봐야겠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누구 한명은 거짓말을 하는거네”, “에네스 카야 사과문, 어느 쪽 말이 진짜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1년에 십 수차례 정도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총각행세를 주장하는 여성과의 관계를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논란이 된 카톡 메시지에 대해서는 “결혼하기 전부터 알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며 “방송에 내가 나가기 시작하면서 다시 카톡으로 연락이 이뤄졌다. 방송이 재밌다고 했다. 이후 ‘결혼했더라’라고 물어 ‘네’라고 대답했고, ‘잘 살 길 바란다’고 해서 ‘감사합니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에네스 카야 공식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입니다.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2002년 9월, 18세의 어린 나이에 도착한 한국에서 저는 대학시절을 보내면서 한국의 청년들과 다름없이 꿈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곳 한국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가정을 꾸렸고, 최근에는 기대 이상으로 많은 방송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조건 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신 경이로운 인생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혹여 저로 인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마음이 돌아설까 두렵기도 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드린 보수적 모습과 달리 인터넷 글에서 주장되는 제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에서 저에게 배신감 또는 위선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외국인인 저에게 친근함을 보여주셨고,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이러한 환대에 취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저에 대한 비난이 커지는 것을 보면서 저 또한 매 순간 적극적으로 나서 변명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 다만,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는 것 또한 그 동안 저를 아껴주신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하므로 이는 차분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 사진=방송캡쳐(에네스 카야 사과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18세 어린나이에 한국와 결혼했지만..” 감정에 호소

    에네스 카야 사과문 “18세 어린나이에 한국와 결혼했지만..” 감정에 호소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보수적인 ‘터키유생’이 19금 카톡 메시지?

    에네스 카야 사과문, 보수적인 ‘터키유생’이 19금 카톡 메시지?

    ‘에네스 카야 사과문’ ’터키유생’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보수적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인터뷰에 이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해명에 나섰다. 5일 에네스 카야는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에네스 카야는 공식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 행세 하지 마라’며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등장했다. 이 네티즌은 에네스 카야와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 일부까지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에네스 카야는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드린 보수적 모습과 달리 인터넷 글에서 주장되는 제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에서 저에게 배신감 또는 위선을 느끼셨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그는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다”며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이러한 환대에 취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는 순간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매 순간 적극적으로 나서 변명하고 싶었지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한다”고 전하면서도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1년에 십 수차례 정도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총각행세를 주장하는 여성과의 관계를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논란이 된 카톡 메시지에 대해서는 “결혼하기 전부터 알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며 “방송에 내가 나가기 시작하면서 다시 카톡으로 연락이 이뤄졌다. 방송이 재밌다고 했다. 이후 ‘결혼했더라’라고 물어 ‘네’라고 대답했고, ‘잘 살 길 바란다’고 해서 ‘감사합니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결혼하기 전 만난 여자”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결혼하기 전 만난 여자”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눈물을 흘리면서 기사를 읽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뷰에서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해 9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씩 올렸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은 터키 결혼식 때 하객으로 온 손님의 딸을 아내가 껴안고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내의 상태에 대해 에네스 카야는 “미안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이 상황이 미안하지만 한 번만 곁을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야단을 쳐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에네스 카야는 “곧 사과문을 따로 밝힐 것이다. 이런 일에 휘말린 것에 대해 열심히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반성할 것이다. 오해받지 않을 행동을 하겠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히 행동하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논란에 사과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논란에 사과

    5일 에네스 카야는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에네스 카야는 공식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에네스 카야는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드린 보수적 모습과 달리 인터넷 글에서 주장되는 제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에서 저에게 배신감 또는 위선을 느끼셨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그는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다”며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이러한 환대에 취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는 순간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매 순간 적극적으로 나서 변명하고 싶었지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한다”고 전하면서도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1년에 십 수차례 정도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총각행세를 주장하는 여성과의 관계를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논란이 된 카톡 메시지에 대해서는 “결혼하기 전부터 알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며 “방송에 내가 나가기 시작하면서 다시 카톡으로 연락이 이뤄졌다. 방송이 재밌다고 했다. 이후 ‘결혼했더라’라고 물어 ‘네’라고 대답했고, ‘잘 살 길 바란다’고 해서 ‘감사합니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내가 한 짓이다” 왜?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내가 한 짓이다” 왜?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내가 한 짓이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내가 한 짓이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잘못 떠나=내가 한 짓” 폭소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잘못 떠나=내가 한 짓” 폭소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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