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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 에어프랑스 여객기 추락전 공중분해 가능성”

    │파리 이종수특파원│228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브라질 인근 대서양에 추락한 것으로 보이는 에어프랑스 AF447편의 사고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비행기가 추락 전에 공중 분해됐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AP통신은 사고 당시 상황을 조사하고 있는 항공산업 관계자의 말을 인용, “사고기로부터 보내온 자동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일련의 부분별 작동 이상에 이어 마지막으로 시스템의 가동 중단이 보고됐다.”며 “이는 여객기가 추락 전 이미 공중에서 분해됐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여객기로부터의 자동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당시 조종사가 “비행기가 전기를 가득 먹은 검은 구름층(CBs, 강풍·번개를 동반한 비구름)을 통과하고 있다.”는 내용의 수동신호를 보내왔다. 당시 위성자료에 의하면 번개구름이 상승하면서 여객기의 항로에는 시속 160km의 상승기류가 몰아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0분 뒤의 자동메시지에는 자동조종장치가 멈췄고 주요 컴퓨터 시스템이 대체 전원으로 바뀌었으며 비행기 안정유지 통제장치도 마비됐다. 비행시스템 악화를 알리는 경보음도 울리고 있었다. 3분 뒤에는 공기속도와 고도 및 방향을 모니터하는 시스템 마저 마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비행컴퓨터, 그리고 감속과 균형을 조정하는 날개 스포일러도 마찬가지로 기능이 중단됐다. 오후 11시14분 마지막으로 보내온 자동메시지는 조종실의 압력이 상실됐으며 전기시스템이 완전 마비됐음을 알리고 있다. 이런 정황을 바탕으로 사고조사관들은 항공기에는 재앙적 상황으로 기체가 이미 바닷속으로 추락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한편 에어프랑스 사고조사팀은 3일(현지시간) “블랙박스를 찾지 못할 경우 사고 원인을 규명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사고 조사가 답보 상태에 있음을 밝혔다. 폴-루이 아르슬라니앙 조사팀장은 사고 이후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아직 사고가 발생한 정확한 시간도 모르고 있다.”며 “여객기 잔해들이 발견된 대서양의 해저는 협곡이 많고 울퉁불퉁한 지형이어서 블랙박스 수색이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블랙박스를 찾지 못하면 사고 조사가 힘들어질 것”이라며 “그럴 경우 항공기 추락의 원인을 끝내 규명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vielee@seoul.co.kr
  • [인사]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장 김유숙 ■수자원공사 △경남지역본부장 최원식△총무관리처장 윤보훈△경영관리실장 조재홍 ■한화증권 ◇상무 △IB사업부 부사업부장 박남건 ■미주제강·성원파이프 <미주제강>△이사 겸 미주씨앤아이 경영지원본부장 이종준△재무팀장 정영환<성원파이프>△재무팀장 마호창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팀장 △선진화전략 노경남△선진화전략팀 기획연구위원 황수철 이경걸△감사 강신천△기획재무 박영진△성과인사 원진봉△고객만족 이호철△지식정보 정태면△행정지원 구양회△검사총괄 엄용기△교육홍보 김종서△사고조사 한인탁△기술사업 강현명△승강기표준연구 허윤섭◇지원장△서울 최일섭△서울북부 남기민△서울동부 구향회△서울서부 이유상△경기 권순걸△경기북부 이창용△경기동부 이동희△경기서부 류병호△인천 김종호△충북 박성민△천안 임강섭△부산 조관배△부산지원 기획연구위원 이종한△대구 박정훈△구미 이재희△울산 윤준호△경남 장현숙 △광주 표한교 △전북 이대영
  • [인사]

    ■국토해양부 △녹색미래전략담당관 손명수△투자심사팀장 이성훈△남북협력〃 전복휴◇과장△주택건설공급 김이탁△건설경제 박민우△건설안전 박준권△신교통개발 김우철△교통안전복지 박현철△자동차생활 손명선△철도기술안전 방윤석△연안해운 임의택△항공산업 김철환△항공관제 김재영△공항정책 조노영△공항안전 류영하△산업입지정책 송상근△도시재생 윤현수△해양영토개발 주현종△국토해양인재개발원 총무과장 오양진△〃 기획과장 송시화◇전보△수원국도관리사무소장 심두보△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정병대△〃 도로시설국장 이상철△홍천국도관리사무소장 박희성△강릉국도관리〃 이영재△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김학재△〃 건설관리실장 문광혁△논산국도관리사무소장 최성규△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전성문△〃 건설관리실장 이진오△광주국도관리사무소장 신준수△진영국도관리〃 오신기△인천지방해양항만청 총무과장 박상열△〃 항만정비과장 이철조△군산지방해양항만청장 이병주△평택지방〃 하판도△국립해양조사원 해양조사연구실장 이은일△영산강홍수통제소장 성배경△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김춘오△〃 항공교통센터장 김상희△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박향규△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임금수△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 김경희△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 정선문△국토지리정보원 오용제△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윤진환△공공주택건설추진단 이용규■기상청 ◇과장급 전보 △기후변화감시센터장 박관영△인력개발담당관 이명수△예보정책과장 육명렬△국가태풍센터장 김태룡△관측운영과장 최경철△기상기술〃 나득균△기상자원〃 김식영△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시스템운영팀장 우덕모△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자료분석〃 김동호△항공기상청 정보지원과장 박정규△광주지방기상청 전주기상대장 김경식■한국토지공사 △고객지원정보처장 엄철용△녹색성장계획단장 이상후△국유재산처 국유재산관리〃 양채섭△개성지사장 안영욱△공공토지비축단장 김회철△홍보실 비서실장 지형구△동탄사업본부 동탄사업단장 임철환
  • “제2롯데월드 비행사고땐 롯데 책임”

    항공기 운항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건설과 관련, 군과 롯데물산이 ‘서울기지 비행안전 및 작전운영 여건 보장을 위한 합의서(안)’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합의서에는 “‘을’(롯데물산)은 제2롯데월드 건물에 항공기가 충돌하는 사고 발생시 건물 내부의 손해에 대한 책임을 진다.”고 규정했다. 이 규정대로라면 제2롯데월드 건설 이후 건물과 충돌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롯데측에 책임을 묻기로 한 것으로 해석돼 논란도 예상된다. 양측은 다만 고의 또는 과실에 의한 충돌 사고는 예외로 인정했다. 통상적으로 항공기 운항 사고로 피해가 발생하면 항공기를 운용한 측이 책임을 져야 한다. 롯데 관계자는 그러나 “합의 사실은 맞지만 큰 의미가 없는 조항”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는“제2롯데월드 건설로 항공기 운항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한 상징적인 의미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국토해양부 항공 전문가도 “항공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조사위원회가 사고 원인을 규명한 뒤 이에 따라 민·형사상 책임을 지는 것이 원칙”이라며 군과 롯데의 합의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합의서에서는 또 제2롯데월드 신축에 따른 안전장비와 KA-1 경공격기 대대 원주 이전 비용 등을 롯데측이 부담하기로 했다. 그러나 당초 비행안전을 위한 각종 장비와 시설 보완은 물론 귀빈 경호를 담당하는 35전대의 김포공항 이전에 필요한 부지 매입과 시설 신축 비용 부담은 빠졌다. 안동환 홍희경기자 ipsofacto@seoul.co.kr
  • [인사]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 김승△인도지원과장 김영일 ■행정안전부 ◇전보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이종배 윤시영△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박경배△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김일재△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파견 심보균◇승진△과천청사관리소장 정인환◇부이사관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박동훈◇서기관 전보△승강기사고조사판정위원회 사무국장 박덕수△기업협력지원관실 윤동욱△조직실 박재목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창의혁신담당관 황성규△국제해사팀장 김경희△항만건설기술과장 이철조△항만재개발〃 박하준△자동차손해보장팀장 윤종호△산업입지정책과장 김희수△국토해양인재개발원 학사운영〃 하판도△국립해양조사원 해도〃 장홍열△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신정용△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김철문 ■대한건설협회 ◇전보 <1급> △원가조사실장 김국현<2급>△감사실장 안광섭△외국인력지원팀장 임성율△서울시회 박근교 ■성균관대 △양현관장 손기식△대동문화연구원장 신승운 ■한양대 △서울캠퍼스 부총장 강성군△비서실장 공성호△정책〃 배영찬 ■메리츠증권 ◇지점장 △부산 김성동△메트로금융센터 박창덕△청주 박병국△부산중앙 김임준△유통단지 신해성△동소문 천충기△무역센터 김미숙△창원 문영자 ■신영증권 △상품기획부 이사 임정근△고객자산운용부 〃 남진우△고객서비스지원부 〃 신우성△강남지점장 이해대△종로〃 방형수 ■동일하이빌 △경영관리본부장 상무 김격수△홍보실장 박상선
  • 경비행기 바퀴없이 착륙 ‘아찔’

    실습용 경비행기가 바퀴를 내리지 않은 채 착륙하는 아찔한 사태가 발생했다. 7일 낮 12시쯤 충남 태안군 남면 한서대학교 비행교육원 활주로에서 이 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와 학생 등 2명이 탄 6인승 실습용 경비행기가 바퀴를 내리지 않은 채 동체 착륙했다.경비행기는 활주로를 100m가량 미끄러진 뒤 멈췄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한편 국토해양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경비행기의 점검기록과 교수·학생의 진술서 등을 받아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강남 경찰 최대 600명 물갈이

    경찰이 서울 강남지역 경찰관과 유흥업소 업주 사이의 유착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기로 했다. 최대 1200여명이 인사 대상이다. 경찰의 비리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취지로 파악되지만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지는 미지수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최근 강남·서초·수서경찰서 등 서울지역 강남 일대 3개 경찰서의 형사과와 여성청소년계, 교통사고조사계, 지구대 등 ‘민원부서’ 소속 경찰관 중 이 지역에서 8년 이상 근무한 경위급 이하 직원들을 전보시키라는 지침을 내려보냈다. 전보 대상 경찰관들은 서울 종로·남대문·중부서 등 ‘4대문내 관할 경찰서’로 일괄 전보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 지역에서 8년 이상 근무한 경찰관은 경찰서당 150~200명 선으로 전보 조치 대상자는 450~6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경찰은 강남 외 지역에 있는 경찰을 대상으로 강남지역 근무 희망자를 공모중이며 다음주 중 인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강남서 소속 경찰관들이 안마시술소 업주로부터 정기적으로 금품을 상납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데 따른 조치다. 1998년 당시 경찰과 유흥업소간 유착 비리로 강남과 비강남지역 경찰관 1008명을 맞바꾼 이후 최대 규모다. 그러나 일선 경찰들은 이번 조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단순한 인사 조치만으로 고질적인 유착 비리의 고리를 끊을 수 없다는 비판이 높다.2003년 강남서 경찰관이 납치강도 사건에 연루되는 등 물의를 빚었을 때도 강남·서초서의 경위 이하 경찰관 231명을 전보조치한 적이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변화는 거의 없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유착관계가 만들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됐다는 것이 일선 경찰들의 반응이다.이에 대해 경찰청 관계자는 “일부 업무 공백은 불가피하겠지만 획기적인 쇄신 인사가 가져오는 장점이 더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박건형 김승훈기자 kitsch@seoul.co.kr
  • [‘종합보험 운전자 면책’ 위헌] “아무 지침도 없는데…” 일선 경찰 혼란

    경찰과 운전자는 일대 혼란에 빠졌다. 당장 교통사고 가해자 중 형사처벌 대상이 대폭 증가해 범죄자가 양산되는 것은 물론, 이에 따른 수사 부담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형사 처벌을 위해 적용할 기준도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서울 은평·서대문서 관계자들은 “종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중과실 11개 항목과 뺑소니는 지금도 형사 처벌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단순 접촉사건도 처벌하라는 것인지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했다. 서울 마포·혜화서 관계자들은 “중상해 판정 때까지 세세하게 따져야 하는 등 업무량이 가중될 게 불을 보듯 뻔하다.”면서 “조사 인력, 교통사고조사 장비 등이 보강되지 않으면 이행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고개를 저었다. 8년째 5t 화물트럭을 운전하는 윤인수(36)씨는 “화물차는 대인사고가 나면 중상을 입힐 위험이 많은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니 불안하다.”며 “당장 먹고 살려면 운전을 안 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한숨지었다. 자가운전자인 좌용진(41)씨는 “운전하기 겁난다.”고 울상지었다. “교통사고를 몇 번 내봤는데 누구에게 어느 정도 과실이 있는지 가늠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았다.”면서 “까딱 잘못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게 무시무시하다.”고 말했다. 김승훈 오달란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부산시 ◇5급 전보 △부산거제간연결도로건설조합 파견 김광설△지방행정연구원 교육파견 진기생 ■울산시 북구 ◇5급 승진 △송정동장 윤채걸◇5급 전보△총무과장 신종도△환경위생〃 이상련△생활지원〃 강걸수△도시녹지〃 이차범△경제교통〃 박경규△농소1동장 윤기현◇5급 전입△건설과장 김연식△농수산〃 정옥현 ■울산지방경찰청 ◇경정 승진 △지방청 경비교통과 서종대△남부서 교통사고조사계 황덕구◇경감 승진△중부서 경무과 이준형△동부서 여성청소년계 강윤석◇경위 승진△남부서 정보과 김학수△울주서 청문감사실 김정렬△지방청 수사과 이재동 ■경북지방경찰청 ◇경정 승진 △성주서 정보보안과장 이오득△경주서 외동지구대장 문흥국△지방청 광역수사대 김판태◇경감 승진△구미서 청문감사관실 박윤호△영천서 경비교통과 전오식△안동서 수사과 강용택 ■대구지방경찰청 ◇경정 승진 △성서서 청문감사관실 박정환△지방청 수사과 최준영◇경감 승진△지방청 홍보담당관실 황성호△수성서 경비교통과 신철환△동부서 경무과 장병욱△성서서 수사과 차재문 ■경남지방경찰청 ◇경정 승진 △지방청 정보과 박흥국△〃 생활안전과 엄창호△〃 수사과 이상용◇경감 승진△지방청 수사과 배봉춘△사천서 경무과 김진국△김해중부서 생활안전과 추광득◇경위 승진△지방청 경비교통과 김태현△〃 경무과 황윤석 △〃 수사과 남창수 ■강원지방경찰청 ◇경정 승진 △태백서 정보보안과 박동영△지방청 수사과 최승호◇경감 승진△고성서 경무과 이성권△지방청 홍보담당관실 천준철△원주서 수사과 김석기◇경위 승진△지방청 정보과 이병표△〃 경무과 최해영△〃 경비교통과 황정근△〃 수사과 장성춘△춘천서 보안과 박금자
  • 소와 비행기의 ‘황당 교통사고’ 동영상 화제

    소와 비행기의 ‘황당 교통사고’ 동영상 화제

    “음메~소 살려~” 비행기와 소의 충돌사고? 영국에서 웃지 못할 황당 사고가 발생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월 복엽 비행기(동체의 아래위로 두 개의 앞날개가 있는 비행기)한 대가 데번(Devon)주에서 비행을 하던 중 엔진의 이상으로 인근 목장에 불시착하게 됐다. 비행기를 조종하던 두 명의 파일럿이 비상 착륙을 시도하다가 소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유튜브 사이트에 올라 25만 건의 클릭수를 기록하며 이슈가 됐다. 동영상이 처음 올라왔을 당시에는 연출된 장면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지만 사고 처리 전문가들이 ‘해당사고는 실제 일어난 일’이라고 발표하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사고를 조사한 영국 항공사고조사국(Air Accidents Investigation Branch·AAIB)측은 “65년 된 사고 비행기는 낮은 엔진 파워로 이륙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비상 착륙을 시도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45세의 파일럿은 가까스로 울타리를 피해 착륙을 시도했지만 소를 피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왼쪽 날개와 소가 부딪히면서 기체에도 상당한 피해가 생겼다.”면서 “해당 비행기는 운행을 중지시켰다.”고 덧붙였다. 동영상을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엄연한 교통사고다. 파일럿을 고소해야 한다.”, “이 파일럿들은 사고를 낸 후에도 웃으며 농담을 했다.”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가로이 풀을 뜯다 졸지에 ‘날벼락’을 맞은 소는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동영상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해군장관, 전투기 추락사고 공식 사과

     지난 9일 한인 일가족 사망 참사를 빚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FA-18 호넷 전투기 추락사고에 대해 13일 미국 해군 도날드 윈터 장관이 직접 유감의 뜻을 밝혔다고 미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윈터 장관은 “이번 사고를 가장 최우선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각종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우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당장 시작하라고 했으며 유가족들에 대한 금전적 지원도 지시했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문은 윈터 장관이 사고조사특별반을 설치해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가족에 대한 보상과 관련 “현재 유가족을 직접 만나 1차 지원금을 전달한 상태”라고 밝힌 뒤 “유가족의 필요에 따라 보상은 최선의 방식으로 계속 진행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사고를 낸 전투기의 성능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FA-18은 우수한 전투기”라고 일축한 윈터 장관은 “해당 전투기 비행은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최종적으로 개별부품에 대한 기술적인 분석이 이루어진 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며 성급한 판단을 내리지 말 것을 주문했다.  한편 그는 “유가족에 대한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잔해속 영아시신 발견…美전투기 추락 희생자 4명 확인

    한인 일가족 사망 참사를 빚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FA-18 호넷 전투기 추락 현장 잔해 속에서 영아 시신이 9일(현지시간) 추가 발견됐다. 이날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사고조사반은 사고 현장에서 영아 시신을 추가로 발견해 이영미(36·여)씨를 비롯한 일가족 4명이 모두 숨진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미군은 전투기 조종사로부터 추락 직전 쌍발 엔진이 모두 가동을 멈췄다는 진술을 확보해 엔진이 정지된 구체적인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해당 전투기 조종사는 “오른쪽 엔진이 먼저 고장난 것을 관제탑에 알렸으며 비상 착륙하라는 관제탑의 지시에 따라 비행장에 접근을 시도하던 중 왼쪽 엔진마저 추진력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GP 내무반서 수류탄 ‘쾅’

    GP 내무반서 수류탄 ‘쾅’

    23일 오전 1시50분쯤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소재 육군 모 사단 예하 전방초소(GP) 내무반에서 수류탄 1발이 폭발해 이모(21) 이병이 중상을, 허모(21) 병장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민간병원과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병사 22명이 잠을 자고 있던 GP 내무반에서 KG14 경량화 세열수류탄(폭발할 때 금속 파편이 퍼져 살상 범위를 확대하는 수류탄) 1발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폭발해 발생했다.GP 내무반에서 발생한 수류탄 사고로는 지난 2005년 5월 연천군 GP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사고로 이 이병이 두부(頭部)와 목등뼈에 파편상을 입고 의식을 잃어 서울의 민간병원으로 재이송됐다.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 중인 허 병장 등 4명은 우측 가슴과 이마, 손가락, 좌측 머리, 우측 허벅지 등에 열상을 입었다. 부상한 5명은 전날 저녁 6시30분쯤 근무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한 뒤 잠들었다. 이날 오전 근무에 투입될 예정이었다. 이들의 자리는 모두 내무반 출입구 앞쪽에 있었다. 중상을 입은 이 이병의 자리는 출입구에서 네 번째였다. 육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사고 조사단이 현장에서 사고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고는 무엇보다 내무반 반입이 철저히 차단되는 수류탄이 내무반에서 폭발했다는 점에서 최전방 GP의 수류탄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이번에 터진 세열수류탄은 무게 260g으로 폭발할 때 살상력을 높이도록 1000여개의 초미니 쇠구슬이 들어 있다. 쇠구슬은 10~15m 거리에서 1㎜ 두께의 철판을 뚫을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GP 근무 병사들은 경계근무에 나설 때 실탄 75발과 수류탄 1발씩을 받는다. 근무를 마치면 GP장(소대장) 입회하에 내무반에서 30~40m 떨어진 간이 탄약고에 반납해야 하고 내무반 반입은 철저히 금지된다. 이에 따라 사고조사반은 반입이 금지된 수류탄이 어떻게 내무반에서 폭발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고의로 수류탄을 던졌거나 근무를 마치고 미처 반납하지 않은 수류탄이 터졌을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F-5E 비행 전면중단

    경기도 포천 상공에서 4일 오전 충돌한 F-5E 전투기는 생산된 지 30여년이 지나 퇴역 추세에 있다. 추락 전투기도 1978년에 도입됐다.2004년 3월 서해상에서 훈련 중이던 F-5E 2대가 충돌, 조종사 2명이 순직하기도 했다. 공군은 당시 조종사가 과도한 의욕으로 고난도 근접비행을 하다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04년에도 서해에서 충돌… 2명 순직이날 사고는 호국훈련에서 육군을 근접항공지원하다 일어났다. 전투기가 적의 지상부대를 타격해 보병의 진격로를 확보하기 위한 작전이다. 이때 전투기는 보통 저공으로 급강하한 뒤 완만하게 상승하는 방식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공군 일각에서는 두 전투기 조종사들이 임무 수행에 과도하게 집중한 나머지 주위를 살피지 않은 데서 사고가 비롯됐다고 본다. 그렇지만 사고기종이 30년 된 낡은 전투기여서 계기 결함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 공군은 F-5E 전투기 비행을 전면 중단하고 오창환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원인 규명에 나섰다. 이날 충돌로 2대의 전투기에 장착됐던 각각 2발씩의 공대공 미사일(AIM-9)이 전투기에서 이탈,4발 모두 지상으로 떨어져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다. 그렇지만 공군 관계자는 “적기를 쏘아 맞히는 공대공 미사일은 조종사가 발사 스위치를 조작해 격발시키지 않으면 폭발하지 않는다.”며 “지상에 떨어져도 폭발사고 위험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사고가 난 F-5E 기종은 전장 14.5m, 기폭 8m, 기고 4m에 최고속도가 마하 1.6이다. 전투행동반경은 1000㎞에 이르며 기관포 2정과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AIM-9) 등을 무장할 수 있다. ●“떨어진 미사일은 폭발위험 없어”공군 관계자는 “지난달 F-15K 전투기 40대를 도입하는 1차 사업을 완료하는 등 새 기종을 도입함에 따라 F-4E나 F-5E/F 전투기와 같은 노후 기종은 수명주기가 끝나는 대로 퇴역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 노드롭사가 1974년에 F-5A를 개량해 개발한 F-5E 전투기는 1986년까지 1100대가 생산돼 세계 20여개국에 판매됐으며 한국에는 1978년 처음 도입됐다. 공군은 F-5A 100여대 등 F-5 계열 200여대를 운용하고 있다. 이날 지상에 떨어진 공대공 미사일은 미 해군이 개발한 미사일로 길이 약 2.8m, 지름 약 0.13m, 무게 약 75㎏, 속도 마하 2, 사정거리는 약 3㎞다.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인사]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김중태△남북교류협력국장 황부기△인도협력〃 천해성△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 조용남◇서기관△외교통상부 직무파견 소봉석△기획조정실 서기관 정분희△인도협력국 〃 장상호△남북회담본부 〃 윤승일 소방방재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이형기 특허청 △대변인 이승종△창의혁신담당관 김태만△성과관리팀장 남영택△등록서비스과장 강호근△상표1심사〃 송병주△디자인1심사〃 이재우△정밀기계심사〃 박시영△복합기술심사1팀장 서을수△약품화학심사과장 조명선△섬유생활용품심사〃 이민형△복합기술심사2팀장 정경덕△반도체설계재산〃 김영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이주열 유준 강경호△〃 송무팀장 나찬희△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정인식 국회도서관 ◇이사관 전입 △입법정보실장 이한길 세종문화회관 ◇전보 △경영본부장 직무대리 金光來△예술단지원팀장 李英姬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 임명 △경제협력사업이사 梁永模△신도시사업〃 朴煥直△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金鍾元△경영지원〃 洪慶杓 도로교통공단 △감사관 이장천△경영기획단장 최승원△경영혁신팀장 김영준△안전정책연구단장 신용균△운영지원팀장(경영지원실장 직무대리) 최동호△한국교통방송강원본부 관리심의국장 김명훈△기획예산팀장 강석원△통합DB〃 엄원상△사고조사〃 박홍한△교재개발〃 지기남△홍보〃 김경녀△연구기획〃 홍종순△인사교육〃 송인규△인천시지부 안전조사〃 이홍기△경기도지부 운영지원〃 박병곤△충북도지부 〃 김재완△대전충남지부 〃 김진우△전북도지부 〃 이종주△교통정보팀장 곽영은△한국교통방송대전본부 교통정보국장 민명기 코레일 △물류사업본부장 최한주△기획조정실장 유재영△인사노무〃 한문희△정보기술단장 노준호△수도권북부지사장 강병수△부산〃 이건태△경북북부〃 김복환△서울지사 서울역장 양홍만△사업지원팀장 정문영△역세권개발2〃 한광덕△역세권개발1〃 김병오△청렴조사〃 이윤재△부산지사 경영관리〃 이덕진△수도권남부지사 평택역장 김은화△전남지사 영업팀장 유홍천△부산철도차량관리단 경영관리〃 김종수△수도권서부지사 전기〃 봉영종△〃 구로열차승무사업소장 임광덕△수도권남부지사 광역차량팀장 신대언△광주지사 광주역장 조인식△부산지사 부산〃 윤중한△서울지사 서울역 부역장 박영자△충북지사 시설팀장 구자안△전북지사 익산열차승무사업소장 현영천△서울지사 서울기관차승무〃 황상웅△고객정보팀장 이경숙△궤도〃 구수환△수도권북부지사 성북역장 박형태△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 경영관리팀장 유광룡△서울지사 서울역 부역장 배용곤△감사기획팀장 김순철△일반감사〃 김용수△경영감사〃 김명열△부산지사 인사노무〃 권태명△대구지사 경영관리〃 정해범△산업안전보건〃 권성중△기획관리〃 김종철△충남지사 천안아산역장 박영숙△광주지사 목포기관차승무사업소장 문영석△고객만족센터장 이대수△정보전략팀장 박종빈△정보관리〃 신현목 KBS △편성본부장 최종을△보도〃 김종율△TV제작〃 조대현△라디오제작〃 정종현△기술〃 김영해△경영〃 이동섭 헤럴드미디어 (헤럴드경제) △논설위원실장 정재욱△편집국장 장용동 연세대 △대학원 교학처 교학부처장 김정구△학생복지처 학생복지〃 김몽수△생활관장 김만수△재무처 구매부장 임경수△공학원 사무국장 김훈△대학출판문화원 출판사무부장 한창덕△경제대학원·상경대학 사무〃 유성호△교목실 선교지원〃 김성걸△행정대학원 사무〃 박두용△생활환경대학원·생활과학대학 〃 유진한△리더십개발원 〃 김세원△학술정보원 디지털미디어〃 박금분△학부대학 부장 김영종△비서실 비서〃 백승국△재무처 재무〃 한미경△기획실 기획〃 이철수△총무처 인사〃 이광환△법무대학원·법과대학 사무〃 이윤섭△교무처 교육개발지원센터 〃 조남흥△학술정보원 학술정보서비스〃 홍충 성균관대 △경영학부장·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iMBA장 이상건△중국대학원장 츠헤이셩(遲惠生)△정보통신〃 김응모△국가전략〃 염돈재△성대신문사 주간 정문기 인하대 △대외협력부처장 겸 발전협력팀장 김경규△비서실장 이명우△홍보팀장 허우범△구매팀장 최기천△교육대학원 행정실장 장창용△물류전문대학원 〃 김정선△사범대학 〃 조경창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임교수 △약리학교실 성기욱△외과학교실 정상설△피부과학교실 이준영 IBK투자증권 △목동지점장 김규환△인천〃 이정천△법인관리담당 겸 금융상품영업팀장 김우수 하나IB증권 ◇부서장 승진 △전략기획실장 신동현△영업지원팀장 박동룡△전산총무〃 이오영△회계〃 한기우△경영관리〃 안중광△자금〃 박장권△인사〃 서병길 CJ투자증권 △울산 전하동지점 지점장 徐東敏
  • 두 얼굴의 경찰

    경찰이 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법을 적용해 엄정 사법처리하고 있는 것과 달리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고 시위대로 돌진해 시위대와 의경을 친 뒤 달아나려 했던 피의자를 불구속 입건한 것으로 드러나 이중잣대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7일 혈중알코올농도 0.194% 상태에서 촛불시위 현장으로 승용차를 몰아 시위대 4명과 의경 1명을 들이받은 뒤 도주하려 한 조모(28)씨를 단순 음주 교통사고 혐의만 적용해 불구속 입건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경찰의 법 적용에 문제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사고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보면 조씨는 이날 오전 1시20분쯤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종로 2가 탑골공원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민들을 향해 돌진했다. 이후 조씨는 30∼50m 정도를 도주하다가 경찰과 시위대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는 물론 의경 1명도 승용차 바퀴에 오른발이 깔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경찰은 조씨에게 뺑소니 혐의와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일 조씨의 신병처리가 궁금했던 피해자 진모씨가 종로서에 문의한 결과 드러났으며,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종로경찰서 홈페이지를 찾아 “뺑소니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적용시켜 엄하게 사법처리했어야 했다.”며 경찰을 비판하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종로서 교통사고조사계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피해자가 전치 6주 이상의 상해를 입어야 구속영장을 신청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전치 2∼3주의 진단밖에 나오지 않았다.”면서 “가해 운전자도 몸싸움 과정에서 눈밑 골절상을 입었다.”고 해명했다. 또 “판례상 피의자가 사고 이후 피해자 주변 인물들에게 신변의 위험을 느껴 달아난 경우 뺑소니로 보기 어렵고, 조씨가 고의적으로 의경을 친 게 아니라 브레이크 오작동으로 일어난 사고여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경찰이 오히려 피의자를 두둔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설창일 변호사는 “조씨는 시위대에 돌진한 뒤 시위대 일부가 다쳤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면서도 50m 정도 달아나 누가 봐도 명백한 뺑소니였다.”면서 “전·의경과 사소한 몸싸움을 벌인 피의자에게도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한 경찰이 의경을 친 피의자에게는 이 혐의를 적용하지 않은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자전거보험 도입될까

    고유가시대 대책의 일환으로 자전거 전용보험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도덕적 해이를 잡아낼 수 있는 방안이 없어 실제 도입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금융감독원은 11월까지 보험개발원으로부터 자전거 사고 위험률을 제출받아 자전거 전용보험을 내년 초에 출시토록 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위험률은 과거 자전거 사고 통계로 보험 사고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수치로, 손해보험사들은 이 위험률을 기준으로 보험료와 보험금을 책정해 구체적인 상품을 만들어 판매에 나서게 된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해외 선진국에는 자전거 보험이 꽤 활성화되어 있다.”면서 “우리는 관련 통계가 부족하기 때문에 해외 사례를 우리에게 맞게 고쳐 쓰는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대로 정착할지는 의문이다.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자동차와 똑같다. 이 때문에 보험이 없는 상황에서 사고가 나면 운전자가 피해 책임을 모두 져야 하고 사고유형에 따라서는 형사처벌까지 감수해야 한다. 그런데 자전거 사고는 아무래도 사고조사 자체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1997년 7월 삼성화재가 최고 1억원 보장을 내걸고 전용상품을 판매했으나 보험금 지급 급증으로 4년 만에 중단됐다. 등록제가 아니라는 점을 악용해 친구 집에 자전거를 빌려주고 도난보상금을 받는 등 도덕적 해이가 극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보험개발원에서 위험률을 제시한다고 해도 손해보험사들이 쉽게 나서겠느냐는 의문도 나온다. 그러나 금감원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최근 고가의 자전거가 급속히 늘어났기 때문에 기존 보험으로 해결되는 상해 외에 자전거 보상 쪽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성공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자전거 사고는 1374건으로 69명이 숨지고 1408명이 다쳤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인정많은 야단법석 진오스님

    석가탄신일을 맞아 EBS는 부처님의 뜻을 실천하고 있는 스님을 만나본다. 이번에 만난 스님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진오스님. 특집 ‘야단법석 진오스님’은 12∼13일 이틀에 걸쳐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된다. 진오스님(46·법랍 25년)은 신라시대에 지어진 천년고찰 경북 구미 대둔사의 주지이다. 스님은 철인 3종 경기와 마라톤을 하는 ‘별난 스님’으로 이름났지만, 사실 이 지역에서는 1인 3역을 하는 스님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지역 복지관 부관장인데다 외국인 근로자 쉼터, 결혼 이민자 지원 센터 업무까지 맡고 있는 것. 여기다 최근에는 일거리 하나가 더 보태졌으니 바로 ‘아빠 노릇’이다. 스님의 하루는 이른 아침 현준(14)과 재호(13)를 깨우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아이들이 학교로 가고 나면 15년된 낡은 자동차를 타고 맨 먼저 구미의 마하붓다 센터를 찾는다. 이곳은 낯선 타국에서 아프고 외로운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쉬어가는 쉼터. 정부 지원도 없어 절 살림은 늘 빠듯하기만 하지만, 벌써 8년째 자력으로 버텨내고 있다. 얼마전에는 젊은 외국인 노동자 한명이 기찻길에서 의문의 사고를 당했다. 힘 없는 외국인 노동자이기에 기본적인 사고조사조차 받지 못했다는 사실에 스님은 가슴이 아프다. 때때로 외국인노동자들까지 신경써줄 여력이 어디 있느냐는 핀잔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군 법사 시절 사고로 한 쪽 눈을 잃은 스님은 이들의 아픔이 마치 자기 일인양 안타깝게 다가온다. 지난 3월 문을 연 김천의 결혼 이민자 지원센터도 자주 들른다. 국제결혼한 이주여성들을 위해 마련한 곳으로, 스님은 여기서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 한다. 바닥 청소, 유리창, 창틀 닦기 등은 물론이고 ‘임시 아가방’을 만들어 손수 아기까지 돌봐준다. 재호와 현준을 보살피는 일도 만만치 않다. 스님은 재호네 학교에 불려가기도 하고, 현준이의 엄청난 휴대전화 요금에 충격을 받기도 한다.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아이들이지만,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엄하게 꾸짖는 스님. 하지만 반항기 넘치는 사춘기 아이들 앞에선 스님의 카리스마도 통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렇더라도, 찰나의 인연조차 중요하게 여기는 스님에게 아이들과의 남다른 인연은 더없이 소중하기만 하다. 스님은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08배를 시킨다. 현준이와 재호는 ‘스스로 깨달아 부처가 되는’ 108배 수행의 의미를 언제쯤 깨달을 수 있을까?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태안피해 보상 제대로 받자] “기업 무한책임”…佛 토탈社 6100억원 보상

    [태안피해 보상 제대로 받자] “기업 무한책임”…佛 토탈社 6100억원 보상

    ■ 에리카호 기름유출 사고 때는 1999년 11월11일 오후 6시34분 석유회사 토탈(Total)에 한 통의 음성메시지가 도착했다. 사흘 전 토탈의 연료유 3만 1000t을 싣고 프랑스 서북단 케르크항을 출발, 이탈리아 리보르노항으로 가던 몰타 유조선 에리카호의 선장이었다. “기상 악화로 운항 경로를 바꾸었다. 날씨가 좋아지면 돌아가겠다.” 선장은 메시지에서 이날 오후 2시8분 유조선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해안구조감독센터에 구조를 요청한 사실은 말하지 않았다. 상태가 호전돼 구조 요청을 한 시간 만에 취소했기 때문이었다. 이튿날 오전 5시54분, 선장은 긴급구조를 재차 요청했다. 에리카호는 두 동강 났고 3시간 만에 수심 120m 해저로 침몰했다. 연료유 1만 4000t이 바다로 흘렀다. 이후 조사에서 에리카호가 심각한 부식 상태였음이 확인됐다. 토탈은 사고 발생일부터 적극 나섰다. 방제전문가로 구성된 대책반을 구성, 유출된 기름의 움직임을 감시했다.11일 만에 기름띠가 해안에 상륙했고 프랑스 남부해안 400㎞를 뒤덮었다. 토탈을 향한 비난 여론이 일었다. 낡은 유조선을 제대로 점검하지 않아 사고를 냈다는 것이다. 유조선 선주회사가 어마어마한 피해를 보상할 능력이 없다는 점도 작용했다. 토탈은 ‘책임지는 기업’의 길을 선택했다. 피에르 구요넷 전략기획 고문은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국민이 엄청난 피해를 입은 사고라 법적 책임을 따지기 전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토탈은 세계 4대 석유회사로 130개국에서 직원 9만 5000명이 총 매출액 1538억유로(약 240조 5463억원·2006년 기준)를 달성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프랑스 국민 57만여명이 토탈 주식을 갖고 있다. 그해부터 토탈은 방제활동에 2억유로(약 3100억원))를 쏟아부었다. 선주상호보험(P&I)과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이 지급하는 피해보상 한도액(1억 8000만유로)보다도 많은 액수였다. 99년 12월30일 해양전문가 800명으로 대서양 TF팀이 꾸려졌다. 이 팀은 2006년 2월까지 7년간 활동했다. 첫 임무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에리카호에 남은 연료유를 빼내는 일이었다. 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토탈은 2000년 6월1일부터 9월6일까지 해양선 7대와 전문가 300명을 동원해 1만t 이상을 수거했다. 또 헬리콥터와 크레인, 고압세척기 등 방제설비를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어 루아르-아틀랑티크, 모르비앙 등 기름제거가 어려운 지역을 찾아다니며 지원했다. 방제가 마무리된 뒤에는 환경복원에 힘을 보탰다. 기름유출로 피해를 입은 새를 돌보는 낭트수의학교를 후원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토탈은 방제비로 쓴 2억유로를 IOPC에서 돌려받지 않았다. 피해규모가 어마어마한 터라 주민들이 먼저 보상받도록 권리를 포기했다. 토탈의 ‘사회적 책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프랑스 정부와 지자체, 환경단체 등이 토탈과 유조선, 선급 회사 등을 상대로 프랑스 파리 법원에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월16일 법원이 토탈을 유죄로 판단하며 벌금 37만 5000유로(약 5억 8600만원)와 손해배상금 1억 9200만유로(약 3000억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토탈은 형사판결에만 항소했을 뿐 민사판결은 수용해 손해배상금을 모두 지급하기로 했다. 토탈의 행보는 ‘알래스카 오염의 주범’으로 낙인 찍힌 세계 최대 석유회사 엑손모빌과 비교된다.89년 엑손 발데즈호가 알래스카 프린스윌리엄사운드에서 좌초돼 기름 3만 8800t이 유출됐다. 해변 2000㎞가 오염됐고, 새 25만마리와 해달 2800마리, 대머리독수리 250마리, 범고래 22마리, 수십억마리의 연어와 청어알이 죽어갔다. 당시 회장이던 로렌스 렐은 일주일이 지나도 사과 한마디 없었다. 소비자는 분노했고 엑손은 뒤늦게 방제비로 21억달러(당시 2조 1851억원)를 퍼부었지만 비난 여론은 수그러지지 않았다. 법원은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엑손 모빌에 67억 500만달러(당시 7조 2000억원)를 배상하도록 했다. ■ 태안 기름유출 삼성重은 피해지역에 1000억원 특별 기금조성 태안 기름유출 사고의 ‘가해 기업´인 삼성중공업은 지금까지 어떤 조치를 취했는가. 삼성중공업은 1000억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하고 방제작업과 지역경제를 지원하는 등 사후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적극적인 책임 인정과 수습의 노력은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12월7일 삼성중공업은 태안군 만리포 해상에서 ‘삼성1호’ 부선이 홍콩 유조선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회사 차원의 대책반을 구성했다. 부사장을 단장으로 현장에 대책본부를 만들고 방제작업을 시작했다. 주말 3000명, 평일 1000명의 직원들이 동원됐다. 또 해양경찰청과 태안군청에 기본 방제물품을 지원했다. 방제 작업에 필요한 고압세척기와 양수기, 포클레인 등의 특수장비도 내놓았다. 자원봉사자를 위한 무료 급식제공, 의료봉사활동, 지역 특산물 구매, 태안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원활동도 이뤄졌다. 이같은 지원현황을 금액으로 추산하면 43억원 상당에 이른다. 하지만 이 같은 지원은 삼성중공업이 본질적인 책임을 회피하며 소극적인 지원에 그친다는 비난을 낳았다. 사고 두달 후 삼성중공업은 지원대책을 발표했다.▲서해연안 생태계 복원활동 지원 ▲피해지역에 발전기금 1000억원 출연 ▲그룹차원의 어촌마을 자매결연과 지역소외계층 후원 등이다. 하지만 이같은 지원대책은 발전기금 출연을 빼면 일반기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삼성 쪽이 1000억원을 ‘발전기금’이란 이름으로 내놓은 것은 법적 책임이 없음을 강조하는 취지로 해석된다. 그러나 사고 초기 법률문제를 연구한 법무법인의 한 변호사는 ‘발전기금’에 대해 “책임은 회피하면서 도의적 차원에서 내놓은 선심성 기금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삼성의 대책엔 방제 전문가와 환경전문가를 통한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수습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국내 조선업계 사상 최고가인 9억 4200만달러(약 9525억원)짜리 원유시추 선박을 비롯해 올들어 지금까지 수주액 60억달러(6조6700억원)를 기록했다. 특별취재반 ■ 삼성重 과실비율 새달 말께 결론날 듯 태안 기름유출 사고에서 홍콩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와 삼성중공업의 부선(艀船·바지선) ‘삼성1호’ 가운데 사고원인을 어느 쪽이 제공했는지 이르면 새달 말에 드러난다. 국토해양부 소속 해양안전심판원은 태안 기름유출 사고의 경위와 과실비율을 가리는 심판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인천·부산·목포 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3명과 외부 전문가 2명으로 특별심판부를 구성, 지금까지 5차례 심판을 진행했다. 4차까지 인천해양안전심판원에서 사고조사·모두진술 등을 거쳤고, 지난달 16일 5차 심판 때는 예인선 선장 등을 심문하기 위해 홍성교도소 서산지소를 방문했다.6차 심판은 이달 중 열리며 사고 당시 항만관제실 담당 요원을 증인으로 부를 계획이다. 해양안전심판원은 태안 사고처럼 책임 소재를 둘러싸고 충돌이 발생하면 사고원인뿐만 아니라 사고당사자가 과실비율도 공표한다.1995년 씨프린스호 기름유출 사고 때도 해양안전심판원의 결정이 법원의 배상액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료로 인용됐다. 따라서 태안 사고에서도 해양심판원이 충돌사고의 과실비율을 내놓으면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은 물론 법원도 보상액 산정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해양안전심판원은 해양사고 원인을 분석하는 준사법기관이라 심리기간이 상당히 필요하지만, 태안 사고의 중요성에 감안 올 상반기에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지방심판원이 1심을, 중앙해양심판원이 2심을 맡는다. 최종심은 대법원이 확정한다. ■ 특별취재반 도쿄·런던·파리·마드리드 정은주·오이석특파원 ej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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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법무부) △감찰담당관 朴性載△감찰담당관실 검사 金敬泰△법질서ㆍ규제개혁담당관 白邦埈△법무심의관 李建台△법무과장 吳廷敦△국제법무〃 白奇峯△국가송무〃 崔昌鎬△상사법무〃 李斗植△검찰〃 李昌宰△검찰과 검사 權政勳△형사기획과장 申裕澈△공공형사〃 李今魯△국제형사〃 陳炅準△형사법제〃 權益煥△범죄예방기획〃 許相九△사회보호정책〃 김석우△인권정책〃 金浩徹△구조지원〃 金學奭△인권옹호〃 李柱壹△여성아동〃 崔貞淑(법무연수원)△연구위원 李豪哲 鄭然洙 白種琇 李光洙△기획과장 李赫△교수 金泰光 金榮大 金炯俊(사법연수원)△교수 鄭鍊福 邊光鎬 金辰淑 朴根範 朴星洙(대검)△대변인 吳世寅△범죄정보기획관 曺成旭△범죄정보1담당관 김오수△범죄정보2〃 劉相凡△과학수사기획관 李健周△과학수사담당관 李廷萬△정책기획과장 安兌根△정보통신〃 張鎬仲△수사기획관 崔在卿△중수1과장 朴炅晧△중수2〃 朴正植△첨단범죄수사〃 李東烈△형사1〃 安相燉△형사2〃 金永眞△조직범죄〃 李濬明△마약〃 崔允壽△피해자인권〃 金昌熙△공안기획관 金熙官△공안1과장 鄭点植△공안2〃 李鎭漢△공판송무〃 李相虎△감찰1〃 金秀昶△감찰2〃 金進洙△연구관 趙商喆 金賢哲 崔鉦云 金伶奎 安晟秀 金在龜 車孟麒 朴殷載(서울고검)△검사 金仁鎬 金圭憲 申培植 金基正 金振吾 郭相煜 崔永權 李學成 廉雄澈 車有炅 李東浩 朴鍾丸 金宰玄 李昌世 郭尙道 魏在民 皇甫仲 林權洙 金德載 李富榮 金東滿 朴民鎬(부실채무기업특조단 파견) 李銀重 林武永 이기동 백찬하(과거사위원회 파견) 姜燦佑(대검 미래기획단장) 朴在權 李炫得 金學昇 李霽映 姜昌朝(친일재산환수단 파견) 李相大 崔成眞 邊昶勳(법무연수원 교수)(대전고검)△검사 鄭明鎬 姜益中 宋承燮 李重宰 姜仁喆(형통추진단 파견) 柳源根 安秉翼 池碩培(서울시 파견)(대구고검)△검사 朴成得 林春澤 吳圭珍 高建鎬(공정거래위원회 파견) 金昊楨 朴興植 河銀秀(부산고검)△검사 金敏宰 朴英根 柳釋元 文大洪 崔尙燻 崔聖七 金成日 金台勳(법제처 파견)(광주고검)△검사 金鍾秀 朴商宇 朴煥瑢 尹炯允 李桂成(제주지부) 朴東辰 李秀澈 河忠憲(전주지부)(서울중앙지검)△2차장 鞠敏秀△3〃 金秀南△형사1부장 金周賢△형사2〃 任秀彬△형사3〃 趙垠奭△형사4〃 池益相△형사5〃 金夏中△형사6〃 黃喆奎△형사7〃 趙嬉珍△형사8〃 鄭義植△조사〃 朴銀錫△총무〃 廉東信△공안1〃 孔相勳△공안2〃 李靈蔓△공판1〃 趙正鐵△공판2〃 金淸鉉△특수1〃 文武一△특수2〃 尹甲根△특수3〃 金光浚△마약ㆍ조직범죄수사〃 金朱洗△첨단범죄수사〃 具本鎭△금융조세조사1〃 奉旭△금융조세조사2〃 禹柄宇△외사〃 李鴻載△부부장 金仁垣 金承植 宋晋燮 金龍昇 李明淳(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李完揆 金泰喆 朴順哲 朴斗淳 金炯吉(서울동부지검)△차장 鄭東敏△형사1부장 金大鎬△형사2〃 郭圭洪△형사3〃 黃仁奎△형사4〃 金會在△형사5〃 咸允根△형사6〃 朴均澤△공판송무〃 金東喆△전문〃 河宗鐵△부부장 姜南一 金贊中(서울남부지검)△차장 朴淸洙△형사1부장 申東鉉△형사2〃 崔相哲△형사3〃 李龍△형사4〃 金泰永△형사5〃 元範淵△형사6〃 金昶△공판송무〃 朴哲完(서울북부지검)△차장 李得洪△형사1부장 林采源△형사2〃 申汶植△형사3〃 金京錫△형사4〃 李濟官△형사5〃 宋吉龍△형사6〃 朴景春△공판송무〃 金鎭院△부부장 鄭智泳(서울서부지검)△차장 黃允成△형사1부장 洪孝植△형사2〃 徐晶植△형사3〃 鄭晳宇△형사4〃 金溶浩△형사5〃 盧承權△공판송무〃 玉善棋(의정부지검)△차장 曺永昆△형사1부장 金環△형사2〃 孫寧基△형사3〃 姜呂贊△형사4〃 李在九△형사5〃 柳赫相(〃 고양지청)△지청장 成永薰△차장 鄭倫基△부장 李相哲 金鍾澔(인천지검)△1차장 金賢雄△2〃 宋讚燁△형사1부장 崔埈源△형사3〃 權桃郁△형사4〃 李晟旭△형사5〃 李玉△공판송무〃 金宇鉉△공안〃 柳一準△특수〃 崔鍾元△마약ㆍ조직범죄수사〃 崔運植△부장 李溶民 金鍾旻(〃 부천지청)△지청장 成始雄△차장 韓承哲△부장 南明鉉 鄭仁均(수원지검)△1차장 鄭炳斗△2〃 金敬洙△형사1부장 朴鍾基△형사2〃 姜太淳△형사3〃 金洪宇△형사4〃 鄭弼才△공판송무〃 金聖俊△공안〃 尹雄傑△특수〃 朴珍滿△마약ㆍ조직범죄수사〃 權五成△부장 車京煥 安永圭△부부장 李興洛(헌법재판소 파견) 沈載敦 金翰秀(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성남지청)△지청장 송해은△차장 鄭大杓△부장 李尙憲 朴桂賢(〃 여주지청)△지청장 金英晙△부장 白成根(〃 평택지청)△지청장 李永烈△부장 李相龍(〃 안산지청)△지청장 具本敏△차장 申殷澈△부장 金容柱 宋寅澤 丁在封(춘천지검)△차장 朴忠根△부장 李在德 金成烈△부부장 呂煥燮(〃 강릉지청)△지청장 李義景△부장 朴文洙(〃 원주지청)△지청장 金鎭台△부장 崔鉉奇(〃 속초지청)△지청장 朴鎔浩(〃 영월지청)△지청장 李仲熙(대전지검)△형사1부장 李容馥△형사2〃 金永泰△형사3〃 李善勳△특수〃 朴鐵△부부장 金石載(〃 홍성지청)△지청장 鄭炳昰△부장 鄭溶鎭(〃 공주지청)△지청장 具本善(〃 논산지청)△지청장 尹錫悅(〃 서산지청)△지청장 오광수△부장 崔吉秀(〃 천안지청)△지청장 李在淳△부장 柳宗完 姜敬遠(청주지검)△차장 文奎湘△부장 김현호 韓東榮(〃 충주지청)△지청장 李明宰△부장 朴亨修(〃 제천지청)△지청장 朴潤海(〃 영동지청)△지청장 金暎鐘(대구지검)△2차장 車東彦△형사1부장 徐範政△형사3〃 宋榮鎬△형사4〃 張泳敦△공판〃 李相哲△공안〃 柳好根△특수〃 李千世△마약ㆍ조직범죄수사〃 김현채△부장 魏在千(금융위원회 파견)(〃 안동지청)△지청장 李起錫(〃 경주지청)△지청장 張仁鍾△부장 安成昱(〃 포항지청)△지청장 邊瓚雨△부장 高秉民(〃 김천지청)△지청장 鄭仁昌△부장 吳自誠(〃 상주지청)△지청장 裵城範(〃 의성지청)△지청장 鄭重澤(〃 영덕지청)△지청장 姜信燁(〃 대구서부지청)△지청장 李中煥△차장 林相吉△부장 孫太根 李庚勳(부산지검)△2차장 韓武根△형사1부장 金海洙△형사2〃 高錫洪△형사3〃 徐商熙△형사4〃 李重霽△형사5〃 洪旬甫△공판〃 李泰翰△공안〃 閔泳善△특수〃 崔世勳△마약ㆍ조직범죄수사〃 金會宗△부장 金星鎭(동북아역사재단 파견)(〃 부산동부지청)△지청장 李健鍾△차장 金鐘魯△형사1부장 房峰爀△형사2〃 孫峻鎬△형사3〃 朴奎殷(울산지검)△차장 任正赫△형사1부장 孫英宰△형사2〃 姜吉柱△공안〃 李廷會△특수〃 金峰石△부부장 金忠宇(창원지검)△차장 金憲政△형사1부장 房哲秀△형사2〃 金聖恩△공안〃 林錫弼△특수〃 安相勳(〃 진주지청)△지청장 趙柱太△부장 李石雨(〃 통영지청)△지청장 李碩洙△부장 許哲豪(〃 밀양지청)△지청장 金周原(〃 거창지청)△지청장 白種宇(광주지검)△형사1부장 魏聖雲△형사2〃 崔錫斗△형사3〃 楊富男△공안〃 吳仁瑞△특수〃 李盛潤△마약ㆍ조직범죄수사〃 宋三鉉△공판〃 李洸敏△부장 李炯哲(통일부 파견)△부부장 李源揆(〃 목포지청)△지청장 朴珉豹△부장 趙仁衡(〃 장흥지청)△지청장 金昌會(〃 순천지청)△지청장 李慶在△차장 趙祥洙△부장 李鍾根 이진우△부부장 崔容碩(〃 해남지청)△지청장 李錫煥(전주지검)△차장 이건리△부장 李光珍 林龍奎(〃 군산지청)△지청장 金鍾律△부장 蘇振(〃 정읍지청)△지청장 朴炯官(〃 남원지청)△지청장 高基榮(제주지검)△차장 孫基浩△부장 林珍燮 李承漢◇타기관 파견 등△국정원 파견 金鎭模 李泰炯 白宰明△국정원 파견복귀 高興△친일재산환수단 파견 高殷錫 양중진△〃 파견복귀 李奉昶△군의문사규명위 파견 魏聖國△〃 파견복귀 金鍾必△정부법무공단 파견 韓相鎭△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 鄭善太 金載勳△형통추진단 파견복귀 崔仁鎬△형통추진단 파견 金昊耿△방송통신위원회 〃 金煦坤◇의원면직△林成德(서울고검 검사) 崔燦永(서울고검 검사) 金濟植(부산동부지청장) 韓堅杓(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장) 기획재정부 ◇국장급 △자유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전략기획단장 陳錫奎△〃 지원대책단장 郭範國△정책기획관 李元泰△유통구조개선T/F팀장 禹基鍾△규제개혁〃 文一在△정부효율향상〃 權海相△업무개선〃 鄭茂京△저개발국지원프로그램〃 李遠植△국정과제추진점검〃 金承奎△정부구매·계약제도개선〃 尹基相 ◇과장급△장관실 비서관 李正道△홍보담당관 尹正植△감사〃 南炳洪 (기획조정실)△정책관리〃 李國炯△〃 규제개혁법무〃 이형철△〃 정보화〃 申昊重△〃 종합민원실장 李濟東 (예산실)예산총괄과장 朴春燮△예산제도〃 曺圭鴻△예산기준〃 金琓燮△기금운용계획〃 李厚明△예산협력〃 崔鎬天△복지예산〃 安道杰△ 노동환경예산〃 金勇昊△교육과학예산〃 진승호△문화방송예산〃 李啓聞△지식경제예산〃 白承柱△국토해양예산〃 安日煥△농림수산예산〃 禹范基△연구개발예산〃 宋炳善△민간투자제도〃 曺琫煥△민자사업관리〃 鄭建溶△국방예산〃 文盛裕△법사예산〃 權五烈△행정예산〃 金允經△지역예산〃 金潤相 (세제실)△조세정책과장 崔永錄△조세특례제도〃 張宰熒△소득세제〃 李尙栗△법인세제〃 林在賢△재산세제〃 安澤淳△부가가치세제〃 韓銘辰△환경에너지세제〃 曺圭範△조세분석〃 高光孝△국제조세제도〃 安世濬△관세제도〃 文昌用△산업관세〃 金鍾烈△다자관세협력〃 全埈弘△양자관세협력〃 金會正 (경제정책국)종합정책과장 李燦雨△경제분석〃 李昊昇△자금시장〃 金學首△물가정책〃 金範錫△인력정책〃 金柾澐△사회정책〃 李大熹△미래전략〃 吳奎澤△경쟁력전략〃 金成珍 (정책조정국)△정책조정총괄〃 高京模 △산업경제〃 宋浚相 △기술정보〃 梁忠模 △지역경제정책〃 金亨洙△기업환경〃 康鍾錫△중소기업지원〃 全福祚 (국고국)△국고과장 南奉鉉△국채〃 李相沅△국유재산〃 鄭炳基△출자관리〃 金鎭先△회계제도〃 徐哲煥△결산〃 權光鎬△국가채무관리전담〃 李丙根 (재정정책국)△재정정책과장 趙容滿△재정기획〃 鄭錡駿△재정분석〃 池奎澤△성과관리〃 李承哲△타당성심사〃 成日弘△재정사업평가〃 任宗聲△재정집행관리〃 安乃衡 (공공정책국)△정책총괄과장 魏聖伯△평가분석〃 朴聖東△인재경영〃 柳龍燮△경영혁신〃 鮮于晶澤△민영화〃 尹炳泰△제도분석〃 愼秀範 (국제금융국)△국제금융과장 宋寅昌△외화자금〃 孫炳斗△외환제도〃 李在永△국부운용〃 金二泰△금융협력〃 李昇宰 (대외경제국)△대외경제총괄과장 張浩鉉△국제경제〃 金琁炳△통상조정〃 李東宰△통상정책〃 許南德△개발협력〃 金載勳△남북경제정책〃 權俊浩△남북개발전략〃 李景澈 (FTA국내대책본부)△기획총괄팀장 李澈△조사분석〃 林炯喆△지원총괄〃 許点旭△제도개선〃 朴金喆 (복권위사무처)△복권총괄과장 文鍾力△발행관리〃 安壽英△기금사업〃 馬昌煥△대변인업무팀장〃 姜煥德△운영지원과 지원근무 安自玉△미디어기획팀장 黃順九△커뮤니케이션전략〃 殷璟△기획조정실 비상계획〃 孔永敏 지식경제부 ◇국장급 △대변인 鄭載勳△감사관 田尙憲△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陳鴻△산업경제정책관 趙石△산업기술정책관 金景植△지역경제정책관 權寧壽△신산업정책관 尹秀榮△정보통신산업정책관 李昌漢△주력산업정책관 金東秀△무역정책관 吳定圭△통상협력정책관 洪志仁△투자정책관 金宰弘△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 李東根△에너지산업정책관 金正寬△자원개발정책관 尹相直△전기위 사무국장 金坰源△무역위 무역조사실장 朴成洙△기술표준정책국장 許瓊△제품안전정책국장 宋在彬△지식산업표준국장 任次植△표준기술기반국장 金賢鎰△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徐錫崇△지역특화발전기획단장 김의수△연구개발특구기획단장 庾成受 과장급△감사담당관 金哲浩△규제개혁법무담당관 安炳和△성과관리고객만족팀장 李定求△기업협력과장 金政會△산업환경과장 鄭東熙△유통물류과장 羅承植△기업환경개선팀장 李炅植△산업기술정책과장 李仁浩△산업기술시장과장 安城逸△산업기술기반팀장 金武洪△지역경제총괄과장 李丞宰△입지총괄과장 金星七△지역투자과장 田允鍾△산업융합정책과장 徐錫珍△바이오나노과장 金鎭泰△소프트웨어진흥과장 金炳洙△디자인브랜드과장 卞榮萬△로봇팀장 元榮浚△정보전자산업과장 李承雨△정보통신산업과장 金正鎰△부품소재총괄과장 金成珍△재료산업과장 金珉△무역정책과장 金畢九△무역진흥과장 金鐘浩△전략물자관리과장 姜赫基△아주협력과장 李將勳△중러협력과장 鄭承喜△투자정책과장 文勝煜△해외투자과장 金基峻△남북경협정책과장 金進銑△에너지자원정책과장 朴淸遠△원자력산업과장 羅基龍△방사성폐기물과장 崔南浩△에너지기술팀장 嚴燦旺△석유산업과장 崔泰鉉△가스산업과장 蔡熙峯△전력산업과장 李炳哲△자원개발총괄과장 金學道△유전개발과장 金榮三△신재생에너지과장 鄭昶炫△무역위 불공정무역조사팀장 趙誠均△기술표준원 지원총괄과장 崔月英△국제표준협력과장 劉同周△기술표준정보과장 范熙權△생활용품안전과장 李忠昊△계량측정제도과장 李世光△바이오환경표준과장 林憲振△소재나노표준과장 徐東久△화학세라믹표준과장 丁義植△연구개발특구기획단 기획총괄팀장 李濬泰△사업지원팀장 李龍昱△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 특구기획과장 盧在珉△경제자유구역기획단 기획총괄팀장 辛淇澤△교육의료팀장 金度均△승강기사고조사판정위 사무국장 具齊雲△광업등록사무소장 金容旴△남부광산보안사무소장 高永均 중소기업청 ◇국장 전보 △창업벤처국장 최수규△기술혁신국장 임충식◇과장 전보△대변인 박치형△감사담당관 김흥빈△운영지원과장 이의준△기획재정담당관 이상훈△창의혁신담당관 이인섭△규제개혁법무담당관 신권식△고객정보화담당관 최철안△비상계획담당관 권택락△정책총괄과장 김병근△중소기업영향평가과장 김대희△기업협력과장 윤도근△국제협력과장 김유숙△소상공인정책과장 김형영△동반성장과장 류붕걸△시장개선과장 조규중△중소서비스기업과장 오세헌△벤처정책과장 조종래△벤처투자과장 조주현△창업진흥과장 이준희△사업전환과장 정수봉△기업금융과장 김종국△인력지원과장 홍진동△해외시장과장 이병권△공공구매판로과장 손광희△기술정책과장 김문환△기술개발과장 오기웅△기술협력지원과장 박종찬△경영공정혁신과장 신기룡△광주지방청 조정협력과장 안병수△대전충남지방청장 하종성△충북지방청장 유지석△전북지방청장 박인숙 해양경찰청 ◇총경급 △해경청 대변인 박성국△〃 감사담당관 김창권△〃 운영지원과장 최남용△〃 기획담당관 윤성현△〃 재정〃 이주성△〃 창의혁신〃 류춘열△〃 인력개발〃 김정식△〃 국제협력〃 김진욱△〃 전략사업과장 김석균△〃 정비〃 이병일△〃 정보통신〃 박훈상△〃 경비〃 오상권△〃 해상안전〃 오안수△〃 형사〃 조상래△〃 정보〃 최상환△국토해양부 치안정책관 박찬현△해양경찰학교 교무과장 양동신△동해지방청 경무기획〃 윤판용△〃 경비구난〃 김기수△〃 정보수사〃 류영길△서해지방청 정보수사〃 김수현△남해지방청 경비구난〃 반임수△〃 정보수사〃 민재식△속초해양경찰서장 김영구△동해〃 남상욱△포항〃 송나택△완도〃 김두석△군산〃 김광준△태안〃 순길태△부산〃 김현순△통영〃 이정포△여수〃 이용욱△제주〃 이춘재△해경청 운영지원과 대기 이성범 최창삼(이상 경대 교육) 이수찬 김용근 윤기옥(이상 공로연수) 현대증권 ◇부장 승진 △강동지점 明魯旭△안산 李昌馥△개포 朴敏寬 曺在炯△안양 許宰豪△역삼 尹在安△고객자산운용부 朴洙明△영동 朴承權△광주 金炳魯△영통 徐瑢錫△구리 金柄鎭△이촌동 姜臣宰△기획실 宋庚錫△인사부 金周燮△대전 趙相權△자양동 朴天石△동울산 李順祚△장안 金成翼△마케팅부 宋吉鎬△전주 權碩柱△무교 尹虎熙△정보시스템부 李相世△반포 高汶煥△주엽 金東基△부동산금융부 金燦百△차세대시스템부 韓東遇△분당남 鄭勝圭△채권부 羅基秀△서초 李桓盛△천안 鄭璡鍈△신설동 全正鐸△IT기획부 林鎬澤 흥국쌍용화재 △법인사업본부 총괄부사장 정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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