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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교육통신]

    ●1318클래스(www.1318class.com)는 일방적인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Live 화상강의’를 연다. 새롭게 시도되는 이 강의는 1318클래스의 유명 강사인 고길동 수학 강사와 40명의 학생이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대면하며 화상강의를 경험한다. 고 강사의 화상강의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강의 시간은 28일 오후 8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Live 화상강의는 5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열릴 예정이다. 문의는 1566-1318.●성균관대 SKK GSB(Graduate School of Business)가 미국 명문 인디애나대학 켈리 스쿨과 함께 2009년 가을학기부터 이그제큐티브 MBA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차세대 예비 경영자인 교육생이 글로벌 비즈니스 안목을 키우고 글로벌 경영 및 리더십, 혁신경영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학생 정원은 50명이며 1년4개월 간의 교육 과정으로 매년 8월 시작해 다음 해 12월에 종료된다. 문의는 02)740-1508.●데미덱(DemiDec)이 주최하고 YBM어학원이 후원하는 2008 세계 스칼라스컵 대회 (The World Scholar´s Cup)가 3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열린다. 전 세계 중·고등학생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종합 평가하는 이번 대회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3명이 한 팀을 이뤄 과학, 수학, 역사 등 6개 과목을 테스트한다. 지난해에는 전세계 15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참가했으며, 본선에는 한국, 일본, 타이완, 미국, 호주 등 10개국에서 31개팀이 진출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에는 특별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세계 유명 대학 입학시 특혜가 주어진다.●국제청소년연합(IYF)이 30일부터 사흘 동안 과천 서울랜드에서 제4회 세계문화체험박람회(2008Culture)를 연다. 지난해 65개국에 파견했던 656명의 청소년이 봉사활동 1년간의 결과물을 가지고 다양한 코너를 진행한다.70여개국에서 가져온 진귀한 민속 공예품과 봉사단원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전시된 ‘국가별 부스’ 등이 꾸려진다. 오전 10시30분에는 각 나라의 전통춤과 노래 등 봉사단원의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학습도 마련돼 있다.●한국쓰리엠(www.3m.co.kr)이 오는 6월1일부터 22일까지 ‘제7회 3M 청소년 사이언스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과학 성적이 우수한 전국 중학교 1,2학년 학생으로, 과학 관련 수상 경력, 지원 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20명을 선발한다. 참가는 무료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8월14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아산 소재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열리며 학생들 스스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팀 프로젝트와 토론학습 위주로 진행된다. 모집 요강 및 참가 신청은 사이언스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 베스트9는?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 베스트9는?

    지구상의 동물들 중 가장 영리한 동물(smartest animals)은 무엇이 있을까? 최근 미국 MSNBC 온라인판은 인간을 비롯한 동물들이 과거 이뤄졌던 다양한 실험을 통해 얼마나 우수한 수행결과를 보여주었는지를 소개했다. 다음은 MSNBC가 선정한 가장 영리한 동물 베스트 9. ▲인간 다른 동물에서 볼 수 없는 고도의 지능을 소유하고 있으며 조직사회를 이루며 언어와 도구를 사용한다. 생후에 습득한 언어·기술은 사회를 통해 세대에서 세대로 전수되고 있다. ▲침팬지 인간의 유전자와 98~99% 동일한 침팬지는 인간 다음으로 가장 영리한 두뇌를 가진 동물이다. 도구 사용이 가능하고 집단생활 속에서 먹이를 나눠 먹으며 복잡한 의사소통도 할 정도로 지능이 가장 발달했다. 현장 관찰과 여러 실험을 통해 침팬지가 동정·자각·이타적 행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난해 일본 교토대 영장류연구소에서는 7살 난 침팬지가 숫자 기억력 테스트에서 대학생보다 더 나은 수행결과를 보여줘 주위를 놀라게 했다. ▲돌고래 해양생물 가운데 가장 지능이 뛰어난 돌고래는 해저를 탐색할 때 자신의 코를 보호하기 위해 해면(海綿)을 코에 뒤집어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행동은 엄마 돌고래에서 딸 돌고래로 전수된다. 돌고래는 또 정서적으로 매우 섬세할 뿐만 아니라 고도의 지능과 사고력, 판단력을 갖추고 서로간에 소통할 수 있는 텔레파시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코끼리 코끼리들은 필요에 의해 서로 도울 줄 안다. 지난 1월 발표된 시카고대 다리오 마에스트리 교수팀에 따르면 코끼리는 가장 정밀한 형태의 조직망을 가진 동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피(Happy)라는 아시아 코끼리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코끼리들 간 음식·물 등에 대해 끊임없이 의사소통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징어·낙지 등 두족류(頭足類)의 동물 바다생물 중에서 돌고래만큼 가장 머리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머리는 비교적 작지만 무척추동물 중에서 가장 발달한 홑눈이 있다. 또 머리 뒷부분에 집중적으로 발달된 신경절이 있으며 두개골은 연골성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있다. ▲까마귀 가장 교활한 동물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을 만큼 꾀가 많다. 깃털과 작은 나뭇가지 등의 도구를 이용할 줄 안다. 한 실험에서 베티(Betty)라는 이름의 까마귀가 직선 모양의 와이어를 사용해 튜브 안의 음식물을 꺼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뉴 캘러도니언 까마귀는 잔가지를 잘라 집게를 만들고 땅벌레를 찾는 모습이 목격된 바 있다. ▲개 모니터에 비친 개 이미지와 풍경 이미지를 정확히 분류해낼 수 있으며 인간의 의도를 읽어 눕거나 일어서는 등 다양한 행동양식 습득이 가능하다. ▲고양이 고양이는 속임수를 간파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흉내를 쉽게 낼 수 있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동물이지만 지난 9500년동안의 종족보존이 가능 했던 것은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만큼 뛰어난 적응력 때문. ▲돼지 가축중에서 가장 영리하고 위생적인 동물이다. 몇몇 과학자들은 심지어 고양이나 개보다도 돼지가 똑똑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1990년대 이루어진 한 실험에서 돼지들은 자신들의 코를 이용해 비디오 스크린의 커서를 움직이도록 훈련받았으며 처음 본 커서와 이미 알고 있는 커서를 분류할 수 있었다. 이는 침팬지만큼 과제를 빨리 습득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eoul In] 교육전문가 초청 강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16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연다. 서울시교육감의 격려사에 이어 연세대 교육학과 이성호 교수가 ‘사고력 신장을 위한 자녀교육’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교육지원과 490-3202.
  • 죽음을 부르는 마음의 병

    죽음을 부르는 마음의 병

    뇌 활동 정상화로 우울증 치료…알파스팀 직장 내 스트레스,개인파산,실직,구직난,성적비하,학교폭력 등의 사회적 문제와 주부들의 상실감과 허탈감,산후 후유증,알콜중독 등의 가정 및 개인 문제로 인해 삶의 회의를 느끼고 우울증에 걸려 자살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20년에는 우울증이 인류를 괴롭힐 세계 2위의 질병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누구에게나 불시에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독감’ 우울증 우울증은 단지 우울한 기분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생활에 대한 모든 의욕이 떨어지고 극도의 무기력감·불안감·죄책감을 느끼게 되며 지속되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선 45분마다 한 명씩 자살로 목숨을 잃는다.그들 중 80% 이상이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7년 서울시 광역정신보건센터에서 서울시민 1331명을 대상으로 한 우울증 실태 조사에 따르면,우울증을 경험한 사람은 전체의 42.8%로 나타났다.그 중 3.5%인 46명이 즉각적인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심각한 상태였다.이처럼 우울증은 생각보다 우리 사회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어 있다. 평소에 밝고 명랑했던 연예인들조차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 이어지면서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지만,이런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정신과 치료라면 쉬쉬하고 감추는 사회적인 통념 때문에 치료를 꺼려하고 있으며,질병으로 인식하기보다는 기분저하 정도로 가볍게 여겨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혹시 나도 우울증이 아닐까?’하는 걱정은 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목 때문에 치료를 미루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울증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기 ‘알파스팀’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오고 있다. 미국 E.P.I사가 개발,생산한 ‘알파스팀’은 1981년 병원용으로 최초 개발되어 우울증·불면증·불안감·스트레스를 위한 개인용 전기치료 자극기로 사용되어 왔다.전 세계 의학계 공인은 물론 각종 매스컴의 집중 조명을 받아온 제품으로 국내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 3등급 허가를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알파스팀의 가장 큰 특징은 인체 내 자연발생 전류와 거의 동일한 형태와 양(量)의 미세전류(uA 마이크로암페어)를 두뇌에 전달하여 뇌의 활동을 정상화시킴으로써 우울증·불면증·불안·초조 등을 개선한다. 뿐만 아니라 통증이나 근육통 완화에도 큰 효과가 있어 찾는 사람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알파스팀 국내사업부 관계자는 “알파스팀을 사용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정신이 고도로 집중되는 현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면서 “우울증은 물론 학생들의 사고력·기억력·집중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상실감과 허탈감에 빠져있거나 가정 및 개인 문제로 삶에 회의를 느끼고 우울증에 걸려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오늘부터 ‘알파스팀’으로 우울증을 치료해보는 건 어떨까.
  • 수험생 준비 이렇게

    2009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은 2008학년의 출제 영역과 범위, 난이도 등에서 크게 달라지는 게 없다. 다만 수능 성적표에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기재되는 ‘점수제’로 바뀌기 때문에 시험을 누가 ‘상대적으로’ 잘 치렀는지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를 최대한 빨리 정하고 ‘맞춤식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 영역의 반영 비율, 가중치 등이 다르므로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 및 학과를 4∼5개 정도 정해서 대학의 특성에 맞게 준비하는 게 효과적이다. 언어영역은 작년과 비슷한 난이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교과서와 EBS 교재에 나와 있는 문학 지문을 중심으로 문학 작품들을 정리하는 게 도움이 된다. 문학은 표면적으로 기술된 내용 중심이 아니라 상황을 토대로 이면에 숨어 있는 내용을 분석하고 다양한 기준에 따라 감상하는 학습방법이 필요하다. 비문학은 경제, 과학, 기술 지문 등 폭넓은 독해 연습을 한다. 수리영역에서는 표준점수 조정을 위해 수리가형은 어렵게, 나형은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한 문제라도 정확히 푸는 게 중요하다. 기존의 문제 유형을 철저히 분석해야 하며, 자신의 손으로 직접 풀어보지 않으면 실전에 불리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외국어영역은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를 보일 전망이다. 독해 비중이 크더라도 많이 푸는 것보다 어휘력과 같은 ‘기본기’를 철저히 다져야 한다. 독해는 한 문항당 1분 내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실전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대부분의 과목이 시험마다 최고점 점수가 과목별 난이도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는 반면 중위권으로 갈수록 과목간 점수 차이가 적게 난다. 선택과목별로 평균적인 난이도를 나타내는 문항들 대다수와 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한 고차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소수 문항이 동시에 출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이 선택한 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과목간 난이도 차이에 따라 발생하는 특정 과목의 불리함을 극복하려면 2,3과목뿐 아니라 4과목 이상을 선택해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고종은 존경심보다 연민 일으켜”

    “고종은 존경심보다 연민 일으켜”

    1899년 동아시아함대 사령관 자격으로 대한제국을 국빈 방문했던 독일 하인리히 왕자(1862∼1929)가 고종을 “존경심보다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라고 묘사한 보고서가 발견됐다. 정상수 명지대 국제학연구소 교수는 27일 독일 외교부 정치문서보관소가 소장한 대한제국 관련 외교문서를 연구하던 중 하인리히가 대한제국 정치·경제·군사 상황을 파악해 친형인 독일 황제 빌헬름 2세에게 보낸 보고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1899년 6월2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작성된 20여쪽의 보고서에 따르면, 같은 달 8일 도이칠란드호를 타고 제물포에 도착한 하인리히는 이튿날인 9일 궁궐을 방문해 고종과 황태자 순종을 만났다. 하인리히는 고종에 대해 “키가 작고 나이가 약 48세로 매우 친밀감이 있으며 재능이 없지 않았다.”면서 “존경심보다는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어 “내부 분열과 궁정 내 당파 싸움, 암살 시도, 불확실한 정치적 상황 등이 이 가엾은 왕을 의지할 곳 없는 처지로 몰아넣고 있다.”고 덧붙였다. 훗날 순종이 되는 황태자에 대해서는 “바보 같은 인상이고 언어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거의 없다.”면서 “최근 독살 시도를 당해 체력이 완전히 소실돼 시종이 부축해야만 서 있을 수 있다.”고 썼다. 실제로 순종은 하인리히 방문 1년 전인 1898년 역관 김홍륙이 고종 독살을 목적으로 만든 독약 탄 커피를 잘못 마신 후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후유증을 겪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2009 수능 영역별 출제 방향은

    2009 수능 영역별 출제 방향은

    올해 수능시험은 고등학교 2·3학년 심화선택 과목 중심으로 출제된다. 단순한 암기와 기억력에 의존하는 평가가 아니라 문제 해결력과 추리, 분석 등 탐구 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언어와 외국어(영어) 영역은 교과서 밖의 소재가 많이 활용된다. ●출제원칙 문항 형태는 5지 선다형이다. 수리 영역에서는 단답형 문항이 30% 포함된다.EBS 수능 교재에 수록돼 있는 문항 중에서 교육과정의 중요한 학습 내용은 변형해 출제 가능하다. ●언어영역 사실적 사고, 추론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등 고등 사고 능력을 측정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지만 어휘와 어법 관련 내용도 들어간다. 지문은 인문·사회, 과학·기술, 문학·예술, 생활·언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뽑아 독서 체험의 폭과 깊이를 테스트한다. 평소 수업에 충실하고 독서 체험이 풍부한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답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수리영역 단순 암기에 의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나 지나치게 복잡한 계산 위주의 문항은 나오지 않는다. 계산 능력, 이해 능력, 추론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이 적절하게 평가된다.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초등 1학년에서 고교 1학년까지)에 속하는 내용은 간접적으로 관련된다. 수리 가형의 선택과목 문항은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의 내용뿐만 아니라 수학 1 또는 수학 2의 내용과도 통합해 출제가 가능하다. ●외국어(영어)영역 듣기는 원어민의 대화·담화를 듣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하기는 불완전한 대화·담화를 듣고 적절한 의사 소통 기능을 적용해 이를 완성하는 능력을 간접 측정한다. 읽기는 배경 지식 및 글의 단서를 활용해 의미를 이해하는 상호작용적 독해 능력을 다룬다. 대학 수학에 필요한 독해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다양한 길이의 지문을 사용하고 어휘 및 문법 문항도 포함된다. 어휘는 고교수준이지만, 지문은 교과서 밖에서 출제될 수 있다. ●사회탐구영역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 및 시사성이 있는 교과서 이외의 소재나 내용도 출제에 포함된다. 문항당 평균 1.5분, 과목당 30분의 소요 시간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난이도와 길이를 조절한다. 자료는 표·글·그림자료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제시한다. ●과학탐구영역 과학 개념의 이해, 적용 및 과학적 사고력을 고르게 측정하되 과학 개념의 이해 및 적용과 관련된 문항은 전체 문항수의 40%를 넘지 않도록 한다. ●직업탐구영역 관련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 학습 내용 중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 현실적인 문제 및 시사성 있는 내용 등이 나온다. ●제2외국어·한문영역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문법중심의 측정을 하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생활 외국어의 언어 사용측면이 강조된 평가문항이 출제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모국어에 능통해야 외국어도 잘해”

    “성공적인 외국어 교육을 위해선 먼저 학생들이 모국어에 능통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 견해입니다.” 서울외국인학교 할란 리소(61·미국) 총감(총괄 교장)은 25일 이명박 정부의 영어교육 강화 방침에 대한 견해를 이렇게 밝혔다. 그는 다국어를 구사하긴 하지만 제대로 할 줄 아는 언어가 하나도 없었던 한 학생을 단적인 예로 들었다. 그는 영어로 하는 수업에 대한 견해를 묻자 “어릴 때 외국어를 가르치는 게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건 맞지만 캐나다처럼 다언어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1988년 서울외국인학교에 부임한 리소 박사는 유치원부터 초중고교를 관리하는 총감으로 20년간 재직하다 오는 6월 한국 생활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리소 총감은 연세대의 모태인 연희전문학교를 세운 언더우드 가문 출신의 리처드 언더우드 총감에 이어 96년의 역사를 지닌 서울외국인학교에서 최장기간 총감을 지냈다. 나이지리아와 인도네시아 외국인학교에서도 재직한 리소 총감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세계 4000여개의 영어권 외국인학교 모임인 AAIE에서 ‘올해의 총감상’을 받았다. 그는 “한국 정부가 외국인학교의 잠재적 공급부족 현상에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서울외국인학교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라도 기꺼이 노하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국이 제2의 고향”이라는 그는 한국인들의 투철한 직업 의식와 성실성을 극찬하며 한국인의 높은 교육열을 한국의 최고 자산으로 꼽았다. 그러면서도 지식 습득만 지나치게 강조하는 암기식 교육을 경계하면서 “교과서에서 벗어나 창의적 사고력과 경험을 중시하는 교육이 이뤄져야 하고 (그런 측면에서) 한국도 많이 바뀌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5. 언어논리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5. 언어논리

    일반적으로 독해 문제는 글의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만 하면 어렵지 않게 정답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합리적인 판단이 아니다. 질문 내용과 선택지를 구성함에 있어 결코 일정한 원칙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PSAT 실전강좌]본문 독해의 원리와 적용(이론 및 실전문제) 고도의 비판력과 사고력을 검증받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런 유사 정답이 한층 더 고차원적으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다음의 독해 원리를 숙지해 보자. 1.‘모든 ↔ 거의, 전혀 ↔ 일부’ 등 개념을 포함한 선택지 활용문제 어떠한 대상을 모두 주연(형식 논리학에서 어떤 개념의 판단이 그 개념의 외연 전체에 미칠 때, 그 개념을 이르는 말)하는 ‘모든’과 최소한 하나 이상만을 의미하는 ‘어떤’이라는 논리학적 용어가 있다. 이런 논리학적 지식들은 단순 논리 부문에 관한 문제에서만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독해 부문과 관련해서도 자주 문제로 변형돼 출제된다. ●<예제 1.2005년 행·외시> 다음 글에서 이끌어 낼 수 있는 주장을 (보기)에서 모두 골라 묶은 것은? 상대주의는 진리에 상대적 국면이 있음을 인정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신적 권위든지 이성적 법칙이든지 절대성을 표방하는 모든 것을 배격한다. 진리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상대주의 이외의 절대적 진리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억압적 체계나 규범을 비판하는 것과 모든 형태의 규범이나 제도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후자는 다원주의를 넘어 혼돈에 빠질 수밖에 없다. 상대주의는 가치와 도덕을 무너뜨리고 극단적 실용주의를 부추긴다. 또 아예 드러내놓고 학문이 이데올로기와 권력투쟁의 도구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절대적 진리의 존재가 부정될 때 남는 것은 ‘의견’뿐이다. 한 사회나 문화를 지배하는 거대 담론이 사라지면 상대주의가 활개치게 되고 완전히 규제가 풀린 세계가 된다. 거기에는 단순한 구호와 유행, 그리고 피상적 이미지가 진리와 의미를 대변하게 된다. 또 신앙이나 이성에 의해 규제되던 감성·관능·탐욕 등의 폭발적 해방을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 요즘 예술, 특히 상업 예술이나 대중 예술의 급진성은 이런 분위기를 배경으로 이해해야 한다. 잘못된 절대주의의 붕괴는 환영할 만하지만 상대주의와 무정부 상태는 그것보다 더 무서운 악이다. 이런 세계가 빠질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형태가 정신분열증과 테러리즘이라는 지적은 옳다. ●보기 ㄱ. 모든 형태의 절대주의는 상대주의의 혼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ㄴ. 상대주의는 정신적 피폐함과 정치적 과격함 예술의 선정성을 초래할 수 있다. ㄷ. 상대주의는 여러 가지 위험스러운 결과를 초래하지만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조류이다. ㄹ. 상대주의는 상대주의 자체를 궁극적인 것으로 절대시한다. ㅁ. 실용주의는 상대주의를 야기하고 상대주의는 다원주의를 초래한다./ci0000 (1) ㄱ,ㄴ (2) ㄴ,ㄹ (3) ㄱ,ㄷ,ㅁ (4) ㄴ,ㄹ,ㅁ (5) ㄷ,ㄹ,ㅁ 정답 : (2)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국제고 입학, 내신부터 잡아라

    올해 국제고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2009학년도에 서울국제고는 150명, 인천국제고 125명, 부산국제고 160명, 청심국제고 100명 등 4개 국제고에서 모두 535명을 선발한다. 서울국제고와 부산국제고는 내신 성적이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까지, 청심국제고는 3학년 2학기 중간고사까지, 인천국제고는 3학년 1학기까지 반영된다. 내신 반영 비율은 일반전형 기준으로 서울국제고 85.3%, 인천국제고 83.2%, 부산국제고 98.0%, 청심국제고 30.0% 등이다.우선 내신관리에 철저해야 한다.2학년 내신이 나빠도 3학년 1,2학기 성적이 좋으면 만회할 수 있다. 서울국제고와 청심국제고는 전 과목을 반영하되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 등에 가중치를 두고 있다. 인천국제고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부산국제고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만을 반영하므로 주요 교과 중심으로 지원 학교의 내신 반영 방법에 맞게 대비해야 한다. 서울국제고 일반전형에서는 심층면접, 청심국제고는 영어평가와 면접, 인천국제고는 이수능력평가, 부산국제고는 인문·사회능력평가 시험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한다. 서울국제고 일반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1단계를 통과하게 되므로 2단계에서 실시하는 심층면접이 최종 합격자의 당락을 좌우하게 된다. 리더십, 어학능력, 인성, 개방적·비판적 사고능력 등을 평가하므로, 영어인터뷰, 토론학습 등을 준비해야 한다. 청심국제고는 특별·일반전형 모두 영어듣기·독해, 면접·구술이 중요하다. 영어 듣기문제는 토플 중심의 유형이 많으므로 긴 대화글과 강의 중심으로 대비하는 것이 좋다. 면접 및 구술 시험은 대체로 인문, 통합사회, 논리력 등을 묻는 문항이 많으므로, 이러한 유형의 기출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좋다. 영어에세이는 두 가지 주제를 주고 한 가지를 골라서 쓰라는 형식이므로 주제별로 예상 문제를 선정하여 연습하는 게 좋다. 인천국제고는 특기자 전형과 일반전형II의 교육과정 이수능력 평가를 인문능력, 창의논리능력, 어학능력으로 나눠서 실시한다. 부산국제고의 인문·사회능력평가는 언어 30점, 사회 20점, 외국어 50점의 배점으로 출제하므로 영어 능력 평가에 우선 대비하고, 국어 및 사회 교과에 대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에 대비하도록 한다.■도움말 청솔학원 오종운 평가연구소장
  • 2008 맹모북카페지교【孟母 bookcafe 之敎】

    2008 맹모북카페지교【孟母 bookcafe 之敎】

    이제 겨우 우리말을 내뱉기 시작하는 어린 아이들이 남의 나라말까지 동시에 배워야 하는 세월이다. 여러 언어학자들이 너무 이른 나이에 시작하는 외국어 교육에 회의를 표하고 있으나 영어 광풍이 워낙 거세게 몰아쳐 이들의 목소리는 힘을 얻지 못하고 있다. 과연 영어만 잘한다고 될까. 말에 무엇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국어든 영어든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아이로 키우려면 사고력을 키워줘야 한다. 사고는 책을 통해 길러지고 아이의 두뇌는 부모와의 교감을 통해 쑥쑥 자란다고 한다. 학원에만 아이를 맡겨놓지 말고 시간 내어 아이와 함께 북카페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지. ●파머스테이블 경기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아티누스’는 아이와 한번 들어가면 나가기 쉽지 않은 곳이다. 건물 2층에 어린이 도서 약 4만권이 구비돼 있는 어린이 전문 서점 ‘헤이리 어린이리브로’가 위치해 있다. 여느 서점과 달리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곳곳에 턱이 낮은 어린이용 의자들도 배치돼 있다.1층으로 내려오면 북카페 ‘파머스테이블´(사진 (1))이다. 한쪽 벽면에는 음료(7000∼1만원)를 마시며 마음대로 읽을 수 있는 1300여권의 책들이 빼곡이 들어차 있다. 한 층 더 내려오면 아늑한 전시 공간 ‘네버랜드북뮤지엄’이 있다. 현재 ‘자연생태그림책 일러스트전’이 열리고 있다. 입장료 3000원을 내고 들어가면 전시회 구경 뒤 아이들이 독서뿐 아니라 맘놓고 뛰어 다니며 놀 수 있는 ‘키즈북 라운지´(사진 (2))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는 자원봉사자 2∼3명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 아이들이 원하는 책을 찾아주고 때론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엄마들도 독서에 집중하거나 아이 신경쓰지 않고 담소를 나누기에 그만이다. 헤이리 마을 4번 게이트 이용. 월요일 휴관, 오전 10시∼오후 7시 운영.031)948-0740. ●북하우스 복합문화공간으로 잘 알려진 헤이리 예술마을의 북하우스(www.heyribookhouse.co.kr)는 부모와 아이 모두를 위한 공간이다. 출판사 한길사에서 운영하는 이곳은 1층부터 3층까지 오가는 통로마다 대형 책꽂이를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이다. 세계에서 수집해온 희귀본 도서들이 전시돼 있는 공간을 지나면 어린이를 위한 독서공간이 마련돼 있다. 책을 중심으로 하지만 작은 음악회 등 각종 문화 공연과 전시회가 부정기적으로 열린다. 명절 당일을 제외하곤 연중 무휴다. 헤이리 마을 3번 게이트 이용. 오전 11시∼오후 9시.031)949-9305. ●그림책정원 초방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그림책 전문출판사로 시작한 초방(www.chobang.com 사진 (3))이 5년전부터 운영해온 북카페. 넓직한 공간에 들어찬 그림책만 2000권이 넘는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아이들끼리 모여 앉아 책을 읽을 수 있은 낮은 책상과 의자가 눈에 들어온다. 움직임 많은 아이들을 고려해 테이블 수가 그리 많지 않고 넓고 쾌적하다. 아이들 정서함양에 좋은 애니메이션이 안쪽 흰 벽면을 스크린 삼아 운영 시간 내내 상영된다. 초방에서 발간한 책은 10% 할인해서 구입할 수 있다. 일요일은 쉬고 오전 11시∼오후 7시까지. 이화여대 후문 커피 전문점 ‘라리’ 뒤편 골목에 자리 잡고 있다.02)392-0277. ●분당 책 테마파크 국내 최초로 독서를 테마로 지난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 안에 들어섰다. 분당 책 테마파크(사진 (4))는 평소 선남선녀들에게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이 공원에 자리한 도서관은 유아용 그림책부터 성인용 도서까지 다양한 장서들이 구비돼 있다. 대출은 안되지만 신분증을 제시하면 공원 내 야외에서 책을 읽을 수 있으니 돗자리 깔고 봄햇살 아래서 아이들과 독서삼매경에 빠지기 좋은 곳이다. 오는 4월 테마파크 개관 2주년을 기념해 성남국제북아트페어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월요일 휴관. 오전 10시∼오후 6시.031)708-3588. ●그림 앤 동화나라 일산 성저마을 성저공원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책과 친해지는 것뿐 아니라 각종 문화, 교육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이곳 단골 엄마들은 커뮤니티(cafe.naver.com/glimanddonghua.cafe)를 만들어 아이들 교육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교환한다. 미술치료 및 미술심리 등의 강좌를 열거나 아이들을 대상으로 역사책 독서토론회, 주말 미술관여행 등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2000원 정도면 커피와 간단한 간식이 제공된다. 오전 10시∼오후 7시(하절기엔 오후 8시30분까지), 일요일은 쉰다.031)919-0518. 글 사진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사진 제공:어린이리브로
  • 서울문화재단·市교육청 방과후 교육 MOU체결

    서울문화재단은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문화예술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27일 서울시 교육청과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서울문화재단이 ‘방과후 보육교실’,‘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고 시 교육청은 대상학교 선정, 학교내 교육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재단과 시 교육청은 정보,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과 인성 계발을 위해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면서 “저명한 예술가와 함께하는 초청 강좌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로스쿨로 가는 길] 시험준비 어떻게 하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논란 속에 25개 대학을 예비 인가하고, 내년 개원을 앞두고 있다. 각 대학은 예비인가 심사과정에서 제출한 안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입학전형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25개 대학이 필수적으로 반영하는 전형요소인 법학적성시험(LEET), 영어 등의 준비 요령을 살펴봤다. 법학적성시험은 모든 로스쿨 입시전형에서 필수로 포함된다.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까지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절대적이라고 볼 수 있다. 오는 8월 시행되는 법학적성시험은 ‘벼락치기’ 공부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꾸준하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법학적성시험은 언어이해, 추리논증, 논술 등 모두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언어이해는 장문의 지문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활동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으로 모두 40문항이 출제된다. 인문, 로스쿨 교육에 필요한 언어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종합적 사고 능력을 측정한다.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최근 시행한 예비시험과 예시문항을 살펴보면, 언어이해는 대입 수능의 언어영역과 비슷한 형태다. 다만 출제 영역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광범위한 독서로 독해 능력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추리논증은 논리력을 평가하기 위해 간단한 지문을 제시하거나, 지문 없이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발문(跋文)에 포함시키는 형태로 40문항이 출제된다. 언어이해와 달리 추리논증은 논리의 기본 개념을 습득해야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없다. 따라서 실전 과정을 통해 꾸준히 새로운 문제를 접하여 어떤 유형의 문제라도 익숙해지도록 공부하는 것이 관건이다. 논리학의 기본 이론을 정리한 뒤 실전 유형에 맞는 출제 예상 문제를 풀어보는 게 좋다. 논술 영역은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의 제시문과 선택형이 아닌 서답형(서술형) 2∼4문제가 제시된다. 주로 사고력과 논리적 글쓰기 능력을 평가한다. 평소 쟁점이 된 사회적 이슈를 들여다보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서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영어 시험은 학교에 따라 공인인증시험 성적을 활용해 자격 요건으로만 제시하기도 하고, 점수로 반영하기도 한다. 또 일부 학교는 자체적으로 영어시험을 치를 예정이므로 일정 수준 이상의 인증시험 성적을 따 놨다고 해서 손을 떼서는 안 된다. 사회봉사활동과 경력은 대학마다 일정 비율을 배점에 반영하거나 가산점을 주는 항목으로 분류하고 있다. 서류 전형에서 학부 성적,LEET 성적, 영어 점수 등이 비슷한 수험생끼리 경쟁할 때 가산점은 의외로 큰 몫을 차지할 수 있다. 그러나 로스쿨을 준비하기 위해 새삼스럽게 봉사 활동 모임을 갖거나, 특별한 활동을 찾아다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따라서 자신의 경력이 향후 로스쿨 특화 분야와 관련성이 있다면 경력 사항에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도움말 유웨이중앙교육
  • 5·18 묘역에 어린이 체험학습관

    국립 5·18 묘역에 어린이 체험 학습관이 들어선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북구 망월동 국립 5·18 묘역내 역사의 문 지하 1층에 어린이 체험학습관을 만들기로 했다. 오는 8월까지 10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470여㎡ 규모다. 5·18 묘역에는 지난해 전시실과 영상실 등이 갖춰진 추모관이 건립됐으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공간이 없어 5·18의 정신과 의미 등을 알리는데 애로가 적지 않았다. 시는 이 곳을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가 신나게 놀면서 재미있게 5·18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공간 등을 함께 조성한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현상공모를 실시했으며 다음달 실시설계 등을 거쳐 8월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또 올 5·18 기념행사에 대비해 구(舊)묘역을 정비하고 표지물 등을 설치하는 등 주변 정비사업도 편다. 시 관계자는 “이곳을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폭넓은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서울 주요대학 로스쿨 입시안

    서울 주요대학 로스쿨 입시안

    ‘로스쿨 입학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2009년 문을 여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선정이 20일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은 어느 대학이 선정되는지 못지않게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느냐에 관심이 쏠려 있다. 전국 41개 대학이 신청서와 함께 법학적성시험, 외국어능력, 대학성적을 바탕으로 한 입시안을 제출했다. 서울신문이 서울지역 8개 대학 법대 학장에게 로스쿨 입시안의 내용을 들어봤다. 윤설영 서재희기자 snow0@seoul.co.kr ●서울대 대학성적, 법학적성시험, 외국어능력(TEPS 2+CBT 240점 이상 지원가능), 제2외국어(한자 포함), 자기소개(봉사 및 사회활동 경력)로 서류전형을 진행한다. 서류 전형으로 모집 정원의 50%를 우선 선발하고 면접·구술고사로 당락을 최종 결정한다. 나머지 50%는 서류와 논술·면접을 각각 3대2로 반영해 심층 선발한다. 논술은 1∼2개 문항을 180분 동안 풀게 할 예정이다. 공익 관련 단체와 비정부기구를 포함한 인권 관련 기관에서 활동한 경력을 서류평가와 면접, 구술 고사에서 적극 고려하는 게 특징이다. 다문화가정 출신자 등 특별한 환경적 요소도 입학 전형 과정 전반에서 고려한다. ●연세대 서류전형과 논술시험으로 최종 합격자의 5배수를 1단계 선발한다. 서류 전형에는 법학적성시험(20점), 학부성적(20점·평균 B학점 이상 지원가능), 공인영어성적(20점·토익 730점 이상 지원가능)이 필수 요소이며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그 외 제2외국어 자격증 등을 제출하면 전형에 반영된다.2차는 구술·논술 시험으로 진행된다. 구술 시험에서 영어인터뷰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 공공거버넌스, 글로벌비즈니스, 의료 과학기술 등 각 특성화 부문에 맞게 별도로 사회 및 봉사활동 경력을 요구한다. 예를 들어, 공공거버넌스 분야는 행정고시나 입법고시 합격자 혹은 비정부기구(NGO)나 국제기구 5년이상 상근자를 우대한다. ●고려대 법학적성시험과 학부성적, 영어로 최종 합격자의 일정비율을 선발한다.3가지 요소가 비슷한 비중으로 반영될 예정으로 성적이 골고루 좋아야 유리하다.2차는 면접으로 진행된다. 공직자 심층면접에서 쓰는 방법을 적용해 복잡하고 치밀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면접을 볼 때 주제에 관한 답을 적어서 제출해야 한다. ●서강대 서류전형에서 학부성적(50), 영어(30), 법학적성시험(20)으로 최종 합격자의 10배수를 1차 선발한다.2차에서는 논술시험을 보고 서류심사 점수를 참고해 최종 합격자의 3배수를 뽑은 뒤 면접으로 최종 선발한다. 영어는 700점을 지원자격으로 삼을 예정이다. 학부성적 안정권은 4.0만점에 3.8점로 보고 있다. 일반전형으로 74명 중 이 같은 기본전형으로 60명을 뽑고, 사회봉사 점수를 비중있게 고려하는 공익화 전형으로 2명을 뽑는다. 기업법 및 금융권 기업체 10년이상 경력자와 공인회계사 및 MBA취득자를 대상으로 한 특성화 전형으로 10명을 선발하고, 중국어·독일어 등 공인 외국어 시험 고득점자 중 2명을 국제화 전형으로 선발한다. ●성균관대 학부성적(30), 법학적성시험(30), 영어(10)로 최종 합격자의 3배수를 1단계 선발한다.2단계 전형에서는 논술(10), 자기소개서(10), 심층면접(10)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영어나 학부성적 최저기준이 없다. 논술은 국·영문 혼합형 문제로 통합적 사고력과 구성력 등을 측정한다.100분간 1000자 분량을 한글로 작성하도록 할 예정이다. 면접에서는 법조인으로서 소명의식, 인·적성을 집중 평가한다. ●한양대 법학적성시험(30), 학부성적(20), 영어(20), 종합인성능력(15), 면접(15) 등으로 구성했다. 종합인성능력은 6개항목을 각각 2.5점으로 계산해 종합한다. 항목은 ▲법 조직력의 적합성 ▲제2외국어, 자격증 등 특기 ▲사회활동 및 직장경력 ▲특성화 프로그램 부합성 ▲법조인 적합성 등으로 구성됐다. 학부 성적 4.0 만점에 3.6점 이상은 되어야 지원할 수 있으며 논술 시험은 없다. 비(非)법과생을 50%까지 선발하는 게 특징이다. ●중앙대 법학적성시험(60점), 학부성적(40점)으로 최종합격자의 3배수를 1단계로 뽑는다.1단계 성적(50점), 논술(30점), 심층면접(20점)으로 최종 선발한다. 논술은 시사문제 위주로 4000자를 2시간 내에 작성해야 한다. 영어성적은 자격기준(토익 700점 이상)으로 쓰인다. 사회활동과 봉사활동 경력자에게 20% 가산점을 부여하고,NGO 경력자와 원어민 수준의 외국어 구사자를 우대한다. 비법학사 및 타교 쿼터를 2009년,2010년 40%,2010년 50%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한국외대 1전형에서는 법학적성시험, 학부성적, 논술, 구술심사로 뽑는다. 영어 최저자격이 토익 750점이며 토플, 텝스, 플렉스를 제출할 수 있다. 논술은 한국어로 진행하되 영어지식이 수반될 수 있다.2전형은 1전형 요소에 제2외국어를 추가해 반영한다.
  • 강남구 미래교육표준안 마련

    강남구 미래교육표준안 마련

    사교육의 대명사로 불리던 서울 강남구가 공교육 1번지에 도전한다. 강남구는 4일 강남교육청과 공동으로 21세기 정보화 사회에서 요구하는 높은 사고력과 가치관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교육 중심의 미래교육 표준안을 마련,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우선 낙후된 교육여건 및 학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보조금을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105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170억원 지원 올해 추가경정예산 편성 때에는 이를 15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여기에다가 ‘매칭펀드’ 방식에 따라 일선 학교가 마련하는 재원 20억원을 포함하면 강남구의 교육보조금은 모두 17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강남구는 지난해에 구청·교육청·학교 공동으로 자구노력을 하는 매칭펀드 방식을 도입, 학교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었다. 올해도 매칭펀드 방식을 계속 적용, 지원할 계획이다. 매칭펀드 방식은 학교가 일정액의 재원을 마련하면 구청과 교육청도 그에 맞게 재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강남구는 또 현재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산한 금액의 4%로 돼 있는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범위도 5%로 확대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학교 교육환경개선에 55억 지원 강남구는 이들 재원 가운데 학교 교육환경개선에 55억원을 지원한다. 이들 재원은 초·중·고등학교의 노후된 냉·난방 시설 개선과 과학교실, 보건실 등 특별교실 현대화 사업에 쓰인다. 30개 초등학교에 배치된 원어민 강사 50명의 인건비, 관리비를 지원하고, 중학교에도 영어강사를 추가 배치하는 등 영어 공교육 지원에도 30억원을 투입한다. 이외에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 학교를 점차 확대하는 등 선진국 수준으로 교육환경을 중점 개선하게 된다. 한편 강남구는 2008년 교육경비 지원계획과 관련해 강남교육청과 공동으로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관내 학교 관계자와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교육여건개선 추진 보고회’를 지난해 12월27일 오전 10시에 개최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2007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JEI재능교육 ‘생각하는… ’

    [2007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JEI재능교육 ‘생각하는… ’

    ‘생각하는 P!zzaa(피자)´는 사고력을 자극하고 개발할 수 있는 영역을 골고루 다룬 전문 사고력 프로그램이다. 탐구지능, 언어지능, 수지능, 공간지각지능, 기억, 분석, 논리형식, 창의적 사고, 문제해결의 9가지 영역을 골고루 자극해 총체적인 사고력을 발달시킨다. 제품은 논리개념과 철학적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었다. 일상생활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논리적으로 주장하며, 주장을 논술할 수 있도록 학습 내용이 구성됐다. 아울러 유창성, 융통성, 독창성, 정교성, 사회감성지능(EQ)을 자극하는 활동 내용을 담아 놀이하듯 즐겁게 창의력을 표출하게 했다. 이로써 좌뇌의 논리력, 우뇌의 창의력이 골고루 발달된다.
  • 로스쿨 예비적성시험 1월 26일

    로스쿨 예비적성시험 1월 26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입학시험인 법학적성시험(LEET) 예비시험이 내년 1월26일 서울 신당동 한양공고에서 실시된다. 원서는 이달 26∼28일 접수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일 ‘2009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예비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응시 자격은 대학 졸업자 또는 2009년 2월까지 졸업 예정자다. 대졸자는 졸업증명서,2008년 2월 졸업예정자는 졸업예증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2008년 8월 또는 2009년 2월 졸업 예정자는 재학 증명서를 내면 된다. 원서는 이달 26∼28일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www.leet.or.kr)에서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응시료는 무료다. 시험 응시 모집 인원은 1000명. 법학 전공자는 이 가운데 절반인 500명 이하로 제한했다. 응시 인원이 넘치면 무작위 추첨해 선정한다. 선정 여부는 내년 1월3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와 정답은 시험이 끝난 뒤 홈페이지에 올린다. 출제와 채점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는다. 채점 결과는 영역별로 표준점수와 이에 해당하는 백분위로 표시된다. 내년 2월27일 오후 2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은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논술 등 세 영역에서 법조인의 자질과 적성을 평가한다.1교시 언어이해(40문항)와 2교시 추리논증(40문항)은 5지선다형,3교시 논술(2∼4문항)은 서답형으로 출제된다. 예비시험에서는 논술 시간에 진행되는 설문조사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출제 원칙도 공개했다. 언어이해 영역에서는 특정 분야의 심층 지식을 알아야 하는 내용은 배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독서와 체험이 평가에 반영되도록 했다. 추리논증 영역에서는 속도검사가 아닌 역량검사에 초점을 맞춘다. 논술은 단·장문을 두루 출제하되,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가 검증된 자료를 활용할 방침이다. 언어이해 영역에서는 로스쿨 교육에 필요한 언어이해 및 의사소통 능력, 종합적 사고력을 측정하되 국어, 인문, 사회, 과학·기술, 문학·예술 등 5개 영역에서 어휘·분석·추론·비판·창의 등 5개 부문을 평가한다. 추리논증 영역에서는 사실이나 견해 또는 정책이나 실천적 의사결정 등을 다루는 일상적 소재와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활용, 추리·논증 능력을 측정한다. 추리에서는 언어추리·수리추리·논리게임, 논증에서는 분석 및 재구성, 비판 및 반론, 판단 및 평가 등 6개 부문이 평가 대상이다. 논술 영역은 예비 법조인으로서 갖춰야 할 분석적·종합적 사고력과 논리적 글쓰기 능력을 평가한다.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의 분야에서 분석(논제 분석·제시문 분석), 구성(논증·창의·표현) 등을 측정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개발한 시험 예시문항은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에서 볼 수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덕성여자대학교-‘나’군 인문사회·약학 논술 반영

    ‘가´·‘나´·‘다´군으로 나눠 일반학생전형과 농어촌학생 및 전문계(실업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일반학생의 경우 ‘가´군에서 사회과학대학, 약학부를 모집하고,‘나´군에서 자연과학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다´군에서는 자연과학대학과, 컴퓨터공학대학을 모집한다. ‘가´군 전 모집단위와 ‘나´,‘다´군 자연공학계열은 수능, 학생부 각 50%를 반영한다.‘나´군의 인문사회계열 및 약학부는 수능 50%, 학생부 40%, 논술 10%를 반영한다. 디자인전공은 성적우수와 실기우수로 모집인원의 50%씩을 선발하며, 성적우수 전형은 수능 70%, 학생부 30%, 실기우수 전형은 수능 30%, 실기 70%를 반영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나´군의 동양화전공, 서양화전공 및 ‘다´군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40%, 학생부 30%, 실기 30%를 적용한다. 수능 성적 가산점은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수리 가형, 약학부는 과학탐구영역 중 화학II, 생물II 과목에 대하여 지원자가 취득한 등급점수의 10%를 부여한다. 논술고사는 나군의 인문사회계열(의상디자인전공 포함)과 약학부에서 실시한다. 공통 2문항, 전공 2문항이 출제되며 답안은 문항당 500자, 총 2000자 이내로 120분간 작성하게 된다. 문제에 대한 이해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논리적 표현력, 논증 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이용수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명지대학교-‘다’군 전공적성평가 실시

    일반전형(가·나·다군 1262명), 농어촌학생·전문계 특별전형(나군 122·152명)으로 선발한다. 가군 음악학부에서는 75명을 학생부 20%·수능 20%·실기 60%로, 나군의 일반학부(과)는 707명을 학생부 44.5%·수능 44.5%·논술 또는 면접고사 11%(실기고사 실시학과 제외)를 반영한다. 다군에서는 480명을 수능 80%·전공적성평가 20%(영화뮤지컬학부 제외)를 반영해 뽑는다. 수능 외국어영역은 필수로 언어·수리‘가´·수리‘나´ 영역 중 1개 영역을 선택하고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 탐구영역 중 수능등급이 높은 2개 과목을 택해 나·다군에서 동일하게 반영한다. 학생부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교과 중 이수한 전체 과목을 석차등급을 기준으로 나군에서만 반영한다. 최고점은 200점, 최저점은 140점이다. 나군 인문캠퍼스(인문, 사회계열 대상)는 논술을 1600자 내외로 2시간동안 본다. 이해력, 분석력, 사고력, 논리적 표현능력 등 종합적 문제 해결능력을 평가한다. 자연캠퍼스는 1인당 5분 내외로 기본소양, 학업능력 등을 평가하는 면접을 본다.2∼3명의 면접 위원이 평가를 맡는다. 다군에서는 전공적성평가를 실시하며,100문제를 60분동안 푼다. 원서접수는 21일부터 26일까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김갑일 입학관리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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