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계절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변호사법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취임식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성장률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콘텐츠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66
  •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 가을맞이 신제품 ‘고구마케익설빙과 고구마치즈토스트 선보여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 가을맞이 신제품 ‘고구마케익설빙과 고구마치즈토스트 선보여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군고구마, 군밤을 까먹으며 보내는 가을밤의 정경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이에 맞추어, 코리안식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설빙이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제품 고구마케익설빙과 고구마치즈토스트를 지난 9월초 출시하였다. 고구마케익설빙은 국내산 고구마를 주재료로 삼아 폭신한 카스텔라, 부드러운 치즈케이크를 더한 빙수이며, 고구마치즈토스트는 바삭한 빵 사이의 쫄깃한 인절미와 토스트 위에 올려진 달콤하고 부드러운 치즈고구마의 조화가 특징이다. 특히 고구마케익설빙은 빙수 본래의 차가운 성질에 부드럽고 따뜻한 고구마를 접목시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이색 빙수다. 빙수의 비수기라 할 수 있는 가을, 겨울에도 빙수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의 사계절 디저트로 빙수를 자리매김 시킬 아이템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고구마치즈토스트는 설빙의 대표메뉴 인절미토스트의 식감은 살리면서도 국산 제철 고구마의 단맛과 치즈의 고소한 맛의 조화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설빙 마케팅 담당자는 “ “국민 간식인 고구마는 식물성 섬유질은 물론 칼륨과 베타카로틴, 클로로겐산, 항산화 비타민까지 풍부하다. 새로운 메뉴에 사용할 양질의 국산 고구마를 공수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추석에 맞춰 출시될 고구마케익설빙과 고구마치즈토스트는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신 메뉴다. 설빙의 메가 히트 제철 디저트 딸기설빙과 망고치즈설빙의 인기를 뒤이을 것”이라 전했다. 설빙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한국 소비자포럼에서 선정하는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에서 “올해의 디저트카페”, 특별상, 7월의 브랜드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타이틀을 거머쥔 토종 디저트 브랜드이다.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전통차 등의 디저트를 내세워 한국식 디저트 열풍을 주도한 카페로 주목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큐·교양] 북한 출신 여성·외국인… 한국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다

    [다큐·교양] 북한 출신 여성·외국인… 한국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다

    추석 연휴를 맞아 방송사들이 다양한 다큐·교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에도 핵심 키워드는 ‘가족’이다. MBC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 출연자들이 게스트하우스에서 한 가족처럼 모여 외로움을 달래고 정도 쌓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헬로 이방인’을 오는 8일 오후 6시 15분 방송한다. 또 ‘남북한 화합 프로젝트 한이불’(8일 오전 8시 30분)은 북한 출신의 여성들이 남한에서 겪는 신혼 생활 에피소드를 전한다. 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남북한 화합 프로젝트 한솥밥’은 연예인 가족과 탈북자들이 한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린다. 걸그룹 SES 출신 슈가 ‘슈퍼맘’이 되어 따뜻한 정을 나눠 준다. 7일 오전 8시 10분 방송되는 KBS1 TV 추석특집 ‘하늘에서 본 내고향’은 국내 방송 최초로 무인 항공 촬영장비인 헬리캠으로 계절 변화에 따라 펼쳐지는 우리네 고향 풍경과 서정미를 1년에 걸쳐 담은 다큐 프로그램이다. 케이블채널들도 풍성한 다큐 밥상을 차린다. 채널 뷰는 ‘채널 뷰의 손 맛’ 특집을 8~10일 오후 7시에 편성했다. 5시간 동안 이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모큐멘터리 진짜 사랑’과 실종자를 찾는 프로그램 ‘추적 르포 사라진 가족’ 중 역대 최고의 에피소드를 간추렸다. GTV는 ‘오지의 여인들’을 8~10일 오후 7시 30분에 방영한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북남미 대륙, 유럽 등 오지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각기 다른 문화와 종교, 직업 등을 통해 살아 있는 삶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는 에미상 9개 부문을 석권한 ‘생명을 건 포획’을 편성했다. 베링해에서 역경과 고난 속에서 사투하는 게잡이 어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방영 시간은 5일과 7일 밤 12시. TLC 코리아는 ‘아내 스타일 바꾸기’를 6~9일 낮 12시에 방영한다. 육아와 일에 지쳐 연애할 때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잃어버린 아내의 옷장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옷들을 분쇄기로 갈아버리고 내 아내가 입었으면 하는 옷들을 남편이 직접 고른다. SBS CNBC는 8일부터 10일까지 요일별 특집을 준비했다. 슬라보이 지제크, 강신주 등 이 시대 최고의 인문학 스타들이 출연한 ‘최고의 공부-Who am I’를 비롯해 SBS 스페셜 ‘유홍준 일본 속 한국을 걷다’ 등 인문학 강연 특집을 마련했다. MBC퀸은 휴먼 다큐멘터리를 연속 방송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해 준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연간 1200만명 찾는 관광명소 속초시 대포항 일대에 ‘분양형호텔’ 생긴다

    연간 1200만명 찾는 관광명소 속초시 대포항 일대에 ‘분양형호텔’ 생긴다

    강원도 속초시 첫 분양형 호텔인 ‘라마다설악 해양호텔’이 지난 7월 25일 홍보관을 열고 분양 중이다. 속초 대포항 인근에 들어서는 이 호텔은 전 객실이 테라스로 꾸며져 바다 조망이 뛰어난 데다 세계적인 호텔 체인 윈덤사에서 직접 관리를 맡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은 최고 20층 전용면적 23~62㎡ 총 556실 규모다. 시행과 시공을 맡은 ㈜흥화는 1940년 설립 이래 한강철교, 동작대교 올림픽주경기장, 사우디 발전소 등굵직한 공사를 완벽하게 마무리한 70여 년의 건설 노하우와 시공능력을 갖춘 종합건설사이다. 분양관계자는 “속초는 4계절 관광휴양지로 유명하지만 고급 호텔의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라며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은 호텔 내 대규모 스파시설과 운동시설이 마련되고, 기업제휴로 20만 준회원을 확보중에 있어1년간 연 11% 수익률을 보장함은 물론 연간 30일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속초 대포항 일대, 연간 1200만 명이 찾는 관광 명소 연간 12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속초 대포항 일대는 국내 최대 휴양지로 손꼽힌다.설악산, 낙천사, 척산온천, 속초해수욕장등 동해안 사계절 휴양시설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 속초해변과 연계한 케이블카와 요트마리나항으로 개발해 관광, 유통, 레저, 유통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미항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접근성도 좋아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2시간 안팎이면 도달이 가능하다. 또 오는 2016년에는 양양∼속초간 동해고속도로가 개통되며, 개통에 맞춰 대포항 인근에 설악산 IC연결도로와 떡밭재 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양양공항까지의 접근성도 좋아 외국인 관광객들도 쉽게 찾아올 수 있다. 특히 최근 양양공항은 중국행 10개노선을 추가해 개항 이후 가장 많은 16개 노선을 동시 운항 중으로 더욱 많은 관광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수혜도 예상된다. 평창 올림픽은 총생산액 유발효과와 부가가치 유발액이 수십 조원에 달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상대로 관광산업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품격 높은라마다 특급 호텔.. 전 가구 테라스 바다조망 차별화된 외관과 호텔 내 들어서는 커뮤니티 시설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로도 손색이 없다. 고급 호텔인 만큼 품격을 높이는 로비, 연회장, 카페,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휘트니스 시설 등을 갖췄다. 특히 전 객실에 테라스를 설치해 호텔 내에서 동해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5층에는 설악산과 동해바다 조망이 가능한 대규모 스파시설도 마련된다. 아울러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은 윈덤그룹과 정식으로 협력 관계를 맺은 업체(산하HM)가 운영을 지원한다. 오랜 노하우와 명망 있는 업체가 체계적으로 관리해 투자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이고 높은 투자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다. 윈덤그룹 호텔들과의 유기적인 예약시스템을 운영하여 국내 및 세계 어느 곳에서나 쉽고 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제주도에 들어설함덕 호텔, 서귀포 호텔 등을 비롯해 경주(예정), 부산(예정), 그리고 속초까지 국내 최초로 7개 라마다 호텔을 체인화시켜 2000여 명의 준회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여기에 기업제휴 마케팅으로 20만 고객을 확보중에 있어 공실률을 최소화 시켜 투자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은 개별 등기가 가능해 투자자들이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있으며 준공은 2016년6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명리조트 회원권으로 가을, 겨울여행을 미리 준비하세요!

    대명리조트 회원권으로 가을, 겨울여행을 미리 준비하세요!

    국내 최고의 리조트 체인인 대명리조트는 신규회원으로 입회하는 회원에게 일시불 할인혜택과 함께 객실료 할인 및 부대시설 무료이용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회원이 되면 전국 12곳의 리조트와 호텔은 물론 8개의 제휴 리조트까지 회원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객실료는 회원가를 기준으로 패밀리형, 스위트형이 5~10만원대 초반으로 기명회원의 경우 최대 4년간 회원가의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름성수기 펜션숙박료가 보통 20~30만원대인 점을 감안한다면 검증된 숙박시설에 부대시설 혜택은 물론 전국의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과거와 달리 개인회원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4인용 객실을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과 5인 이상 숙박이 가능한 스위트형 회원권, 그리고, 소노펠리체로 알려진 대형 고급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노블리안 회원권이 있다. 입회금이 2~4천만원대인 패밀리/스위트형은 생각보다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입회가 가능하며 만기 시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30~50대 여행을 좋아하는 매니아층에 인기가 높은 편이다. 특히, 오션월드, 스키월드 등 여름, 겨울에 인기 있는 국내 최대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비발디파크를 비롯하여 바닷가에 인접한 쏠비치, 변산, 거제, 제주리조트 등은 사계절 인기가 있어 회원이 아니면 성수기 이용이 쉽지만은 않다고 한다. 대명리조트는 지속적인 투자개발로 10년 이상 국내 1위의 리조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삼척, 남해, 진도에 신규리조트를 준비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리조트의 지속적인 리모델링을 통하여 쾌적한 시설과 청결한 객실제공은 물론 친절한 직원교육을 통하여 방문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올 여름 휴가지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시설과 서비스로 불쾌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하여 대명리조트 회원이 되어 가을과 겨울여행을 미리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 02-2186-5591 (모바일클릭시 바로연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시골 쥐의 서울 구경·벼알 삼 형제·콩 눈은 왜 생겼나(방정환 외 16인 지음, 정가애 외 2인 그림, 창비 펴냄) 한국 아동문학의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운 작가들의 동화를 모은 근대 유년동화 선집(3권). 요즘 동화들과 다른 순박한 정서와 당시의 생생한 말맛을 살린 이야기들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병화의 ‘개구리의 가정’, 최인화의 ‘지옥에 간 세 사람’, 정우해의 ‘네 것 내 것’, 송창일의 ‘고양이’ 등 1920~30년대 잡지에 발표된 이후 처음으로 단행본으로 묶인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각 7500원. 알류샨의 마법(최영민 지음, 이명개 그림, 분홍고래 펴냄) 바다에 사는 것도, 고래로 사는 것도 싫은 아기 귀신 고래 귀령이. 먹이를 찾아 엄마와 알류샨으로 가는 여정에서 귀신 고래를 잡아먹는 범고래, 바다를 피로 물들이는 포경선 등을 마주하며 고되지만 경이로운 생의 마법을 체험한다. 1만 2000원. 무엇일까?(레베카 콥 지음·그림, 엄혜숙 옮김, 상상스쿨 펴냄) 벚나무에 새순이 돋아날 무렵 소년은 마당 정원에서 구멍 하나를 발견한다. 무언지는 모르지만 무언가가 살고 있다. 생쥐, 개구리, 트롤, 용, 두더지 등 사람마다 떠올리는 구멍 속 생명체도 제각각이다. 사계절이 다 지나도록 답은 못 찾지만 골똘히 상상에 빠진 소년과 상상 속 생명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1만 2000원.
  • 돈카츠 우동 소바 하루엔소쿠, 송도 커낼워크 오픈

    돈카츠 우동 소바 하루엔소쿠, 송도 커낼워크 오픈

    돈카츠, 우동, 소바 외식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가 오는 9월 13일 가맹점 ‘송도커낼워크점’을 오픈한다. 뉴코아 아울렛에서 만든 인천 송도 커넬워크(NC큐브)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테마로 건물을 분리시켜 데이트하기에도 적합한 새로운 복합쇼핑몰이며 하루엔소쿠 인천 송도커낼워크점은 겨울동 401-140호에 위치해있다. 하루엔소쿠는 카페형 인테리어에 프리미엄급의 맛과 서비스를 더한 퓨전 돈가스 전문 브랜드로 음식의 맛과 봄소풍을 온듯한 깔끔한 인테리어로 1호점인 압구정점부터 현재 운영중인 가맹점 모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방영중인 KBS 2TV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이래’ 제작지원과 함께 왕돈까스와 세트메뉴,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메뉴 등을 출시하면서 남녀노소 고객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켜 외식 트렌드에 앞장서고 있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만족하기 위해 최고의 맛과 품질에 꾸준히 신경을 써왔으며 대표메뉴인 하루카츠정식과 엔소쿠카츠정식, 냉소바정식이 인기메뉴로 자리잡고 있어 지속적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서비스에 신경을 쓰는 착한 브랜드로 자리잡아 전국적으로 인기를 몰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루엔소쿠 외식창업문의는 홈페이지(www.haruensoku.co.kr) 또는 전화(1566-5550) 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구름빵’ 출판사 한솔수북, 매절계약 맺어 4400억 매출에도 백희나 작가는 1850만원 받아

    ‘구름빵’ 출판사 한솔수북, 매절계약 맺어 4400억 매출에도 백희나 작가는 1850만원 받아

    ‘구름빵 출판사’ ‘한솔수북’ ‘백희나 작가’ ‘매절계약’ 구름빵 출판사와 작가 간 불공정 계약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출판계 불공정약관을 개선했다고 밝혔지만 정작 해당 출판사인 한솔수북은 개선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백희나 작가가 그린 동화책 ‘구름빵’은 국내에서만 40만권 이상 팔렸다. 또 뮤지컬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고 해외로 수출되면서 4400억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백씨가 받은 저작권료는 고작 1850만원이다. 출판문화업계의 오랜 관행인 매절계약 때문이다. 매절계약은 저작자에게 일정 금액만 지불하면 전시, 공연 등 저작물을 이용한 2차 가공으로 발생하는 미래 수익이 모두 출판사에 귀속되는 계약 형태를 말한다. 저작자에게는 추가적인 대가가 돌아가지 않는다. 이는 ‘해리 포터’로 막대한 부를 얻은 영국의 조앤 롤링 사례와 비교되며 큰 논란을 빚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백희나 작가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절계약을 금지하는 등 불공정약관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작 동화책 등 창작물을 2차적으로 활용할 땐 저작권자의 명시적 허락을 받아야 한다. 이번에 불공정약관 시정조치를 받은 출판사는 ▲웅진씽크빅 ▲교원 ▲삼성출판사 ▲예림당 ▲한국몬테소리 ▲에듀챌린지 ▲한국헤르만헤세 ▲프뢰벨미디어 ▲아가월드 ▲프뢰벨하우스 ▲서울문화사 ▲시공사 ▲김영사 ▲문학동네 ▲창비 ▲북이십일 ▲다산북스 ▲비룡소 ▲열린책들 ▲사계절출판사 등 전집 분야와 단행본·기타 분야 상위사 10개씩 총 20곳이다. 그러나 정작 불공정약관 시정 대상 출판사에 ‘구름빵’ 출판사인 한솔수북은 제외됐다. 한솔수북은 단행본이 아닌 학습지 주력회사로 등록됐다는 이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놀부, 놀부 만의 한식으로 아시아 입맛 공략

    ㈜놀부, 놀부 만의 한식으로 아시아 입맛 공략

    국내 최대 한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한 ㈜놀부(대표 김준영, www.nolboo.co.kr)가 본격적인 아시아인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놀부는 지난 1987년 서울 신림의 5평짜리 작은 점포에서 ‘놀부보쌈’으로 시작해 한식 프랜차이즈라는 신시장을 개척했다. 이후 1초에 하나씩 팔린다는 ‘놀부 부대찌개’와 기존 설렁탕과 다른 ‘놀부 맑은 설렁탕 담다’, 화덕에 구워 더욱 담백한 ‘놀부 화덕족발’ 등 외식업계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을 거듭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한식 고유의 맛과 문화를 세계 시장에 전파하는 글로벌 종합외식문화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중국시장 본격 진출을 알렸다. 놀부는 지난 5월 중국 외식전문업체 MAK BRANDS사의 조인트벤처 체결로 현지합작법인 MAK BRANDS & NOLBOO CO.,LTD.을 설립하고, 고급 백화점과 브랜드숍이 몰려 있는 상해 최고의 쇼핑지 난징시루역에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중국 상해 1호 매장 ‘우강로점’을 오픈했다.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계절 내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이미 국내 부대찌개 브랜드 최다점포수를 자랑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놀부의 리딩브랜드다. 놀부는 최근 아시아 전역에 퍼진 한류열풍에 힘입어 중국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는 판단 하에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개시했다. 110㎡, 64석 규모의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우강로점은 국내 부대찌개 브랜드로는 첫 해외진출이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오픈 이후 점심, 저녁 시간대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의 발길이 지속되는 등 꾸준한 관심 속에 평균 일 매출 500만 원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특히, 중국에 진출한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브랜드 모델샵은 한국과 동일한 매장 메뉴와 인테리어, 한국어 간판을 적용해 대표 한식 브랜드 놀부만의 자부심을 더했다고 할 수 있다. 놀부는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우강로점을 시작으로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상해 2호점을 조만간 오픈 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중국 상해 주요 상권별 거점에 직영점 형태로 6곳을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또 매년 6~7개의 매장 개점을 목표로 적극적인 중국시장 공략을 펼쳐 오는 2019년까지 30개 이상의 출점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어 놀부는 지난 6월 ‘놀부항아리갈비’ 중국 청도점을 오픈했다. 놀부항아리갈비 청도점은 놀부가 지난 2006년 첫 해외점포로 선보인 놀부항아리갈비 북경점에 이어 청도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오픈한 곳으로, 북경 직영 현지법인에 의해 가맹점 형태로 운영된다. 150㎡, 62석 규모의 놀부항아리갈비 청도점 매장은 북경, 상해 지역과는 달리 중국에서 4급 도시(소규모 도시)급의 상권에 입점했다. 놀부는 일반 주택가 상권이긴 하지만 주변에 대단위 제조업공업단지가 형성돼 있어 성공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판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했다. 놀부는 이미 놀부항아리갈비 북경 1호점을 찾는 80%가 중국인 손님이라는 현지화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4급 도시부터 공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발판 삼아 3급, 2급, 1급 도시 규모의 상권순으로 중국 내 다양한 상권의 놀부외식시장을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놀부항아리갈비는 블루베리, 매실과 천연과일로 만든 특별 소스에 48시간 숙성시켜 깊은 맛과 부드러운 육질이 강점인 놀부브랜드로, 중국 놀부항아리갈비 매장은 한국과는 다르게 항아리 갈비를 기반으로 구이, 요리, 식사류 등 3가지 카테고리의 총 60가지 메뉴가 제공된다. 이밖에 안창살, 부채살, 업진살, 치맛살 총 4종 특수부위의 와규 메뉴 및 바닷가라는 지리적인 특성을 고려해 갈비맛낙지, 항아리낙지갈비와 같은 해산물을 접목시킨 퓨전음식도 선보인다. 중국 외에 싱가폴 시장에도 일찍이 진출해 글로벌시장 내 성공 가능성을 시험해 본 놀부항아리갈비 브랜드는 2014년 6월 기준 해외에만 총 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중국 현지인들에게 더 인기 있는 놀부항아리갈비 북경옌사점(2006년), 싱가폴 패션, 쇼핑 1번가 오차드로드의 메인상권에 위치한 오차드 센터 쇼핑몰 8층 식당가에 입점 돼있는 놀부항아리갈비 싱가포르오차드점(2009년), 기존 오차드 상권대비 10배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오차드로드의 랜드마크, 대형 복합쇼핑몰 takashimaya mall(타카시마야 몰)에 5층에 입점되어 있는 놀부항아리갈비 싱가포르 2호점(2010년), 최근 오픈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놀부항아리갈비 청도 청양점(2014년)이 그 것이다. 놀부 고경진 전무는 “놀부는 지난 27년간 한국의 대표적인 맛과 고객서비스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오며 한식 표준화를 도입했고, 현재 국내 약 800여 개의 가맹점을 경영하는 대한민국 명실상부 외식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놀부는 앞으로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을 넘어 유럽지역까지 우수한 한식을 알리는 글로벌 외식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베이징으로 간 도서 한류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중국국제전람중심 신관에서 열리는 ‘2014 베이징국제도서전’에 참가해 한국관을 설치, 운영한다. 중국도서진출구(집단)총공사가 주최하는 베이징국제도서전은 세계 4대 도서전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1986년 시작해 올해로 21회째를 맞는다. 한국은 2012년 도서전에서 주빈국관을 운영한 이후 한·중 양국 출판계의 저작권 교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342㎡)로 한국관을 마련했다. 한국의 주력 해외 수출 분야인 아동도서 외에 영어 교재, 실용서, 사회과학, 문학예술 분야의 도서 등을 포함한 3500여권의 도서를 전시하고 중국 내 한국 도서의 저작권 수출 분야 확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계림북스, 교원, 길벗출판사, 넥서스, 미래엔, 사계절출판사, 여원미디어, 창비, 천재교육 등을 비롯한 국내 출판사 및 저작권 에이전시 37개사가 공식 참가하며 거북이북스, 대원씨아이, 문학동네, 이퍼블릭, 청림, 한림출판사, 현암사 등 24개사의 위탁도서도 함께 전시한다. 출협은 한국관 운영을 통해 참가사들의 현지 저작권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 한국문학번역원이 운영하는 도서 전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웹툰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전자출판단체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한국의 번역 도서 및 유아용 교육 디바이스를 비롯해 출판과 관련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도 선보인다. 출협 고영수 회장은 “아동도서에 편중돼 있는 한국 도서의 저작권 수출 형태를 실용서와 사회과학, 전자출판 등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승학산 자락에서 누리는 웰빙라이프 ‘경보이리스힐 당리’

    승학산 자락에서 누리는 웰빙라이프 ‘경보이리스힐 당리’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웰빙아파트가 여전히 인기다. 단지 안팎으로 자리하고 있는 풍부한 녹지와 자연환경은 사계절 맑은 공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이처럼 자연을 품은 친환경 아파트는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의 대표 명산인 승학산 자락에 위치해 배산임수형 단지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청정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소식이다.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에 위치하는 ‘경보이리스힐 당리’가 그 주인공으로 대우푸르지오, 벽산블루밍, 동원베네스트를 잇는 3,400여 세대 당리동 특급주거벨트의 중심에 서 있는 웰빙아파트다. 승학산 자락 에코프리미엄을 자랑하며 눈부신 낙동강변이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이 일품이다. 또 승학산 푸른 숲이 배출하는 양질의 음이온을 집 안에서 즐길 수 있어 365일 천연삼림욕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트래킹숲, 제석골 삼림공원, 지산농원, 폭포쉼터가 자리하고 있어 진정한 힐링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완벽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것 또한 장점. 지하철 1호선 당리역, 대티터널, 낙동대로, 을숙도대교를 통해 부산 어디든 바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사하구청, 사하우체국, 당리시장, 각종 금융시설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낙동초, 당리중, 부산일과학고, 부산여고, 동아대학교 등 전통적인 우수 학군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햇살과 바람이 살아있는 친환경 단지 설계도 눈길을 끈다. 전세대 전용 면적 76㎡이하 중소형 평형대(전용면적 66㎡, 71㎡, 78㎡)로 구성되며 전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시킨다. 일자형 단지 배치로 동 간 간섭을 최소화 하며, 특히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해 개방감을 살리고 단지 내 바람순환이 원활하도록 한다. 멋진 수목이 어우러진 단지 내 햇살 광장은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경보이리스힐 당리의 견본주택은 오는 9월 26일 사하 우체국 맞은편에 개관할 예정이다. 분양문의는 전화(051-201-2200)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쭈꾸미달인, 테이블 회전 빨라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추천

    쭈꾸미달인, 테이블 회전 빨라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추천

    당장 장사가 잘되는 듯 보여 무턱대고 프랜차이즈 창업에 나섰다가는 쓰디쓴 실패를 맛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외식 창업 전문가들이 반짝 유행하는 아이템을 최악의 외식 아이템으로 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외식 창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년 내내 꾸준한 매출이 나올 수 있어야 하는데, 반짝 화제를 모은 메뉴나 계절, 연령 등에 따라 매출이 좌우되는 아이템은 매출 안정성을 크게 위협한다는 것이다.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매출을 유지하지 위해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메뉴일 뿐 아니라,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고 식사메뉴와 안주메뉴로 모두 적합해야 하는데, 대표적인 메뉴로는 ‘쭈꾸미’를 꼽을 수 있다. 쭈꾸미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도 최근 가장 핫한 ‘쭈꾸미달인’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매콤한 쭈꾸미 메뉴에 치즈퐁듀와 크림막걸리 등을 조합한 차별화된 메뉴구성으로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40~50대 직장인들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각종 인터넷 블로그와 매체를 통해 쭈꾸미 맛집으로 소개 되는 등 브랜드 네임밸류가 높아지면서 직영점과 가맹점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본사에서 누적 매출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15평 규모에 테이블 10개를 보유한 매장의 경우 월 약 5,000만원 이상 25평 규모에 테이블 15개를 보유한 매장의 경우는 월 약 6,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등 유행을 타지 않는 안정적인 아이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도 했다. 또한 쭈꾸미달인은 단일 메뉴 창업 아이템으로 운영이 간편해 프랜차이즈 창업에 처음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도 누구나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인기다. 또한 소스 원팩 시스템을 통해 고임금의 주방장 없이도 동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쭈꾸미달인 관계자는 “현재 전 매장에서 웨이팅을 해야만 식사가 가능할 정도로 쭈꾸미달인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메뉴 특성상 테이블 회전이 빨라 소자본 소규모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불경기에 더욱 강세를 띄는 매운 음식의 특성상 고객 재방문율 또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년 소상인진흥원의 유망프랜차이즈 개발사업 업체로 선정되기도 한 ‘쭈꾸미달인’은 현재 30~40대 청년 창업시 3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다. 창업문의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judal.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립 14년… 강원랜드의 빛과 그림자] 폐광의 카지노 흔들리도다

    [설립 14년… 강원랜드의 빛과 그림자] 폐광의 카지노 흔들리도다

    국내 지자체와 큰손 외국인들의 보이지 않는 카지노 전쟁에 국내 유일의 내국인 카지노 강원랜드가 흔들리고 있다. 미국, 중국 등 해외 거대 자본이 내·외국인 출입이 가능한 오픈카지노를 조건으로 국내 지자체와 정부를 상대로 로비를 펼치며 무섭게 문을 두드리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잠실경기장 일대 재개발 부지를 포함해 인천 영종도 등 입지 여건이 좋은 곳에는 어김없이 큰손 외국인들이 오픈카지노를 타진하며 군침을 흘린다. 여기에 수년 전부터 제주 지역과 전남, 경남 등 곳곳에서도 낙후된 경제 회생을 명분으로 내국인 카지노 허용을 정부에 집요하게 요청하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에 따라 카지노 시장도 급격한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외풍에 맞서 힘겹게 버티는 강원 정선군 사북 강원랜드의 현주소를 들여다본다. 강원랜드 카지노는 쇠락하는 폐광 지역을 살리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특별법(폐특법)까지 제정돼 생겨났다. 1998년 법인으로 탄생한 지 2년 뒤인 2000년 중순, 마침내 내국인들이 출입할 수 있는 유일한 카지노로 문을 열었다. 석탄 중심이던 정부의 에너지정책이 석유 중심으로 바뀌면서 석탄산업합리화조치를 시행하던 1980년대 이후 광산 지역은 급전직하 쇠락의 길을 걸으며 피폐해졌다. 보다 못한 주민들이 정부에 호소해 대체산업으로 마련된 게 카지노다. 일자리를 잃고 떠나가던 광원 가족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카지노로 몰려들었고, 카지노는 지역을 살리는 한 줄기 빛이었다. 해발 1000m를 웃도는 백운산 자락이 폐광 지역을 살리는 희망의 터전으로 탈바꿈하는 순간이었다. ●폐광특별법 끝나는 2025년 전에 자립해야 급격하게 줄어들던 폐광 지역 인구도 카지노 영향으로 멈췄고 외지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부동산 붐까지 일었다. 카지노가 들어선 사북읍은 휘황찬란한 유흥의 도시로 바뀌었다. 덩달아 주변 태백과 영월, 삼척 등 폐광 지역에서도 카지노 수익금으로 이런저런 연계 사업이 추진됐다. 2003년 초부터 규모를 늘려 제2의 출발을 선언하고 골프장, 스키장, 호텔, 콘도미니엄 등으로 사업을 넓혔다. 최근에는 워터월드까지 만들며 사계절 가족형 종합 리조트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역 발전을 계속 사행산업에만 기댈 수는 없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6월에는 1589억원을 들여 대대적인 확장 공사까지 마무리하며 제3의 개장을 선언했다. 객장 넓이를 당초 6353.61㎡에서 1만 1811.71㎡로 85%(5458.10㎡)가량 늘렸고 게임테이블 68대와 머신 400대를 더 들여놔 게임테이블은 모두 200대로, 머신은 1340대로 늘렸다. 카지노 공간과 게임기기 부족으로 게임 좌석을 사고파는 매매 행위나 대리 베팅, 사이드 베팅 같은 부작용 등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였다. 테이블 게임도 저액 리미트 테이블, 텍사스홀덤 포커, 전자룰렛 등 기존에 없던 시설을 새로 깔았다. 하지만 한시적으로 마련한 폐특법이 언제까지 폐광 지역의 희망을 살리는 불씨가 될 수 없다는 데 고민은 깊어졌다. 설립 이후 두번의 폐특법 시한 연장을 통해 2025년까지 적용받고 있다. 특별법 기한이 남은 앞으로의 10년 남짓 동안에 폐광 지역을 살리는 기틀을 마련하고 강원랜드도 복합 리조트로서의 자생력을 갖춰 놓아야 하지만 지금 추세로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폐광 지역 내 지자체들도 이익의 몫을 더 갖기 위해 발 벗고 나섰으며 정부도 카지노에서 발생하는 각종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규제를 강화해 어려움은 갈수록 커진다. 특히 도박 중독 등 사회적 부작용으로 인해 국민들이 카지노를 부정적으로 인식하자 정부에선 부작용을 줄이겠다며 영업 시간과 출입 일수 제한, 베팅 한도 등 각종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규제 외에도 별도의 감독기관인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를 설치해 매출 총량, 전자카드제도 도입 의무화에도 나섰다. ●“영종도는 놔두고 우리만 규제” 볼멘소리 반면 영종도 카지노 사전허가제 등 외국인 카지노 자본에 대해서는 개방적인 태도를 보인다. 리포&시저스 코리아는 최근 ‘경제자유규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경자법)에 따라 영종도에 카지노를 설립하는 것을 허가받았다. 또 미국 샌즈그룹이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경기장 일대에 10조원 규모의 복합 리조트를 설립하는 것을 서울시에 제안하며 오픈카지노 허용을 요청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내국인들의 각종 부작용을 줄이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도록 오픈카지노의 규제를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카지노 자본의 국내 진출은 처음엔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한해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앞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외국과 체결한 FTA에 따라 정부에 내국인 출입 허용을 요구하는 게 뻔한 수순이라고 전문가들은 우려한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내국인 카지노를 운영하는 우리로선 고객 유치를 위한 각종 규제로 마케팅 활동을 하기 어려워 마카오, 싱가포르 등 해외 카지노와의 경쟁에서 처진다”면서 “정부가 외자 유치 함정에 빠져 추가로 내국인이 출입하는 카지노를 허용한다면 국민들의 반발을 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모두 17개의 카지노가 운영되고 있다. 강원랜드 외엔 모두 외국인 전용이다. 더구나 폐특법이 제정된 지 19년째이지만 강원랜드가 사계절 종합 리조트로 변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이 정착되기도 전에 폐광 지역 지자체들이 나눠 먹기식 사업을 요구해 어려움이 커졌다. 여기에 2018동계올림픽을 위한 레저세 도입과 도민축구단인 강원FC 등 각종 지원 사업이 손을 벌리고 있어 골치를 앓고 있다. 레저세는 지난 5월 국회의원 13명이 ‘레저세 개정 및 관광세 신설’을 발의하며 구체화된 모습이다. 확정되면 강원랜드 매출액 대비 세금과 기금부담률은 50%에 이르러 폐광 지역 경제가 안착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벌써부터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다. 폐광 지역 주민들은 “지방세수 확대를 위한 조세 정책이 지역의 공기업을 망가뜨리고 지역 발전을 오히려 저해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카지노 매출 총액의 10%를 레저세로 부과하면 강원랜드는 지난해 매출 총액을 기준으로 2044억원이나 되는 세금폭탄을 맞게 된다는 주장이다. ●“매출 50% 각종 기금·세금으로 토해낼 판” 빈자리로 남은 사장의 임용이 수개월째 미뤄지고 최근에는 정부에서 방만한 복지시책 축소 요구에 이어 노동조합의 총파업까지 이어지면서 내우외환이라 할 이중삼중의 어려움까지 겹쳤다. 이처럼 어수선한 마당에 점점 어려워지는 내국인 카지노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도 눈물겹다. 최근에는 정선우체국과 같이 카지노 영업장 내 고객 동선에 맞춰 이색 우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회에는 1884년 제작된 우리나라 최초 우표를 비롯해 1840년 발행된 세계 최초 우표 등 명품 우표, 초콜릿 냄새를 풍기는 우표, 나무로 만든 우표 등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우표 22개 틀이 전시되고 있다. 이경우 강원랜드 홍보팀장은 “하루 방문객 8000여명을 기록하고 있는 강원랜드가 특별법 취지에 맞게 폐광 지역을 살리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주민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정부도 규제 일변도의 정책에서 벗어나 부작용을 줄이면서 내·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레저문화로 거듭나도록 도움의 손길을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선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공적 영역 붕괴로 수많은 희생 망각 않고 다음세대에 전해야”

    “공적 영역 붕괴로 수많은 희생 망각 않고 다음세대에 전해야”

    “우리는 늘 죽음을 맞이하면서도 죽음을 잊는 게 중요하다고 여겨 왔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은 전진하는 것만이 살아있음의 징표라고 생각해 왔죠. 하지만 이제는 멈춰 서서 (세월호 참사와 동일본 대지진으로 희생된 이들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돌이켜볼 시간입니다. 죽은 이가 남긴 것을 다음 세대에 전해주는 게 살아남은 자들이 앞으로 생을 살아가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재일교포 2세로 일본에서 비판적 지식인, 스타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상중(64) 세이가쿠인대 총장이 처음 소설에 도전한 이유다. 그간 다수의 학술·인문서로 주목받아 온 그가 2010년 아들의 죽음에 이어 이듬해 동일본 대지진에서 마주한 수많은 죽음을 성찰한 소설 ‘마음’(사계절)을 펴냈다. 그는 “(아들의 죽음으로 인한 상처는) 전혀 치유되지 않았다. 아들의 죽음을 다뤘기 때문에 소설이란 장르를 택하지 않으면 도저히 쓸 수가 없었다”고 소설가로 변신해야 했던 또 다른 이유를 설명했다. 주인공 ‘나오히로’는 아들의 이름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30만부가 팔릴 정도로 화제를 모은 소설은 동일본 대지진 당시 시신 인양 자원봉사자로 나선 한 청년과 선생이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나누는 삶과 죽음, 구원과 치유, 절망과 희망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실제 시신 인양 자원봉사자로 나섰던 그의 학교 졸업생을 모델로 했다. 강 교수는 소설이 한창 번역 중이던 지난 4월 세월호 참사를 보며 동일본 대지진과 ‘닮은꼴’임을 목도했다. 두 사건 모두 공적 영역이 붕괴됐음을 보여 주는 사례였던 것이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우리는 일본의 국가, 공적 영역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저 역시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300여명의 학생들이 산 채로 물에 빠져 방치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걸 바라본 한국인들도 국가, 공적 영역의 붕괴를 실감했을 테지요. 이제 인간은 개인이 스스로의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처음 소설을 썼을 때만 해도 그는 대지진 이후 일본 사회가 달라질 거라 기대했다. 하지만 1923년 간토 대지진 이후 한국인을 학살하고 군국주의의 길로 내달린 당시의 일본처럼 현재의 일본 역시 극우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아베 정권은 도쿄올림픽 유치를 추진하며 비극을 지워내고 있다. 그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망각하는 사회’다. “가장 두려운 것은 3년 뒤 이 비극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는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일본 아베 정권처럼 동일본 대지진을 망각하고 올림픽을 향해 나가가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 그가 기대하는 것은 문학의 힘이다. 강 교수는 몇 년 뒤 한국에서도 세월호 사건에서 출발한 문학 작품이 나올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세월호 사건은 1997년 외환위기 사태와 달리 경제적, 물질적 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극복이 더 힘들 겁니다. 정치가나 경제인들의 말이 모두 공허하게 들릴 테죠. 눈에 보이지 않는 걸 눈에 보이게 하고 의미를 갖게 하는 것은 결국 문학의 힘입니다. 세월호 사건 이후 여러 문학 활동들이 한국사회를 변화시킬 거라 기대합니다. 죽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그걸 받아들이는 상속 체계가 이 사회에 존재해야 하니까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페루 관광지 구석구석, 하나투어와 함께하면 더 즐겁다

    페루 관광지 구석구석, 하나투어와 함께하면 더 즐겁다

    이렇게까지 페루여행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적은 드물었다. 최근 tvN ‘꽃보다 청춘-페루’편이 방송되면서 페루라는 나라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우리에게 페루는 마추픽추의 나라, 태양의 나라 정도로 알려져 있었지만 꽃보다 청춘을 통해 아름다운 관광지가 알려지면서 발 빠른 여행가들은 이미 페루 여행 후기를 속속 작성하고 있다. 이에 맞춰 여러 여행사들도 페루 여행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하나투어의 페루 지역 관련 상품은 여행객들을 위해 여러 유명한 지역이 포함되어 있는 다양한 인기 패키지 상품을 구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페루 하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마추픽추, 잉카문명 등이 대부분이지만 이외에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관광지들이 많다. 특히 방송 2회분에 방영된 사막의 오아시스 마을 이카에 위치한 와카치나 사막의 버기카와 샌드보드 체험은 젊은 층들에게 모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주인의 메시지 같은 나스카의 미스터리한 지상그림과 안데스 산맥의 깊은 산골짜기에 숨어 있는 산악 염전 살리네라스, 미스터리 서클과 같은 거대한 농경지 모라이는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확 트이게 한다. 세상의 중심지였던 황금의 도시 쿠스코, 말이 필요 없는 마추픽추까지 페루의 보석 같은 도시들은 각각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가 뽑은 페루의 10대 여행지도 각광을 받고 있다. 1위를 차지한 마추픽추와 함께 쿠스코에 위치한 잉카 시대의 신전 겸 요새인 삭사이와만과 쵸퀘키라오가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아레키파에 위치한 성 캐서린 수도원과 ‘살아있는 잉카 마을’이라 불리는 오얀따이땀보가 나란히 4,5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쿠스코의 아르마스 광장, 피삭의 고대 관개 시스템 및 관측소 등이 그 뒤를 이어 이름을 올렸다. 이렇게 신비롭고 호기심이 가득한 페루를 여행하려면 무엇보다도 정보가 중요하다. 페루까지의 비행시간은 환승시간을 제외하고 20시간 정도로, 과거 40시간 이상 걸리던 것에 비해 소요시간이 많이 단축됐다. 보통 페루는 미국을 경유해 들어가게 되는데 이 때는 미국 관광비자나 ESTA를 신청해야 한다. 페루는 무비자로 90일까지 여행이 가능하며 인접국인 볼리비아는 국내나 페루에서 비자 발급 후 입국할 수 있다. 시차는 -14시간 정도이며 영어는 전혀 통하지 않고 스페인어만 사용한다. 물가는 국내에 비해 저렴하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페루화폐 1sol은 한화로 약 400원정도로, 생수 한 병이 2.58sol이다. 환전은 원화를 sol로 환전하는 것보다 달러로 환전 후 페루 환전소에서 sol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국내에 페루화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 방법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행 시 지역의 기온 차를 염두에 둬야 한다. 페루는 사계절의 옷이 모두 있어야 한다고 할 정도로 지역마다 기온의 차이가 크다. 페루의 수도인 리마의 경우 낮에는 더운 반면 밤에는 쌀쌀한 편이다. 고산지대인 쿠스코의 경우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기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다양하게 준비하는 편이 좋다. 페루 여행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마추픽추와 쿠스코에서의 고산증이다. 마추픽추는 해발 2400m 높이, 쿠스코는 표고 3,457m에 달한다. 서울이 45m, 우리나라 최고 높이인 한라산이 1950m라는 점을 감안하면 고산증도 무리가 아니다. 고산증은 낮은 지대에서 고지대로 이동했을 때 산소결핍과 두통, 구토감,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갑작스럽게 고지대로 이동하는 것을 자제하고 술과 담배는 멀리해야 한다. 고산증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코카차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보다 편안하게 페루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페루여행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나투어의 경우 4성 이상 특급호텔 숙박, 전 일정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나투어에서는 페루 여행을 준비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페루의 신비로운 자연 경관을 보다 알차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마련하고 있다. 하나투어 페루 여행 상품을 이용하면 신비로운 여행지를 구석구석 여행 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페루의 관광 명소가 방송을 통해 많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면서 “이러한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하나투어에서는 다양한 맞춤형 패키지를 준비함으로써 보다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남미 페루지역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it.ly/1tBimri)와 하나투어(1577-1233)에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휘닉스파크 회원권, 8월간 진행한 마지막 무료혜택 분양 조기마감 임박

    휘닉스파크 회원권, 8월간 진행한 마지막 무료혜택 분양 조기마감 임박

    입추가 지나면서 무더위와 선선한 날씨가 번갈아 가며 계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환절기에는 신체 밸런스가 깨져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따뜻한 온천수가 있는 워터파크에서 스파를 즐기며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는 사계절 내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블루캐니언이 있는 곳으로 실내•외에 피로회복 및 피부미용에 좋은 메밀, 알로에, 어성초 등을 넣은 이벤트 스파 시설이 있어 추운 가을과 겨울에도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루캐니언은 강원도 청정 1급수로 철저하게 수질관리를 하고 있어 수영모자를 착용하지 않아도 입장이 가능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휘닉스파크는 겨울 스키나 보드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곳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겨울에 레저를 즐긴 후 블루캐니언 스파에서 몸에 쌓인 긴장을 완화시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이런 사람들을 중심으로 분양문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휘닉스파크를 포함해 제주 휘닉스아일랜드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휘닉스리조트의 스마트무료회원권의 풍성한 무료혜택을 8월까지만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의 관련 전화가 폭주하는 상황이다.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은 고객의 여행 및 레저 스타일에 따라 객실유형/입회기간/이용금액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신개념 DIY회원권으로 분양 즉시 평창과 제주의 객실을 연간 30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또한 8월 특별분양 기간에 분양 받는 신규회원에게는 블루캐니언과 휘닉스파크 골프클럽, 스키장 리프트 이용이 수월하도록 할인 및 무료권을 최대 20매까지 추가로 구성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전국 12곳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부대시설, 블루원 리조트, 블루헤런 G.C. 등의 제휴 시설을 회원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및 상담문의(02-539-6566)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 주일의 어린이 책] 누가 뭐래도 멋진 나는야 콧구멍 왕자!

    [이 주일의 어린이 책] 누가 뭐래도 멋진 나는야 콧구멍 왕자!

    콧구멍 왕자/김회경 지음/박정섭 그림/사계절/120쪽/9000원 작고 아름다운 나라 두랑스텐에 귀한 왕자가 태어났다. 아기가 세상에 나온 첫날 왕비의 입에서 터져 나온 건 행복한 탄성이 아니라 벼락같은 비명. 아기의 콧구멍이 보일락 말락, 바늘구멍만 한 것이다. 왕비의 엄금에도 왕자의 콧구멍 이야기는 궁 밖으로 술술 퍼져 나간다. 왕자에겐 어느새 별명도 따라붙는다. 개미 머리도 못 들어가는 콧구멍이라고 ‘개미 왕자’라나. 의사들도 모두 고개를 가로젓는다. 신통하기로 소문난 ‘어때 할머니’만 왕자의 콧구멍이 지닌 비상한 능력을 알아채고 예언한다. “흙 속에 살면서 땅을 비옥하게 하는 지렁이처럼 사랑받는 왕이 될 것”이라고. 왕실 가족이 국민들에게 인사하는 달꽃 축제 날. 왕자가 흥에 젖어 콧구멍을 가린 모자를 벗어젖히자 왕비는 왕자를 궁궐 밖으로 쫓아낸다. 궁 밖에서 ‘개미 왕자’에 대한 사람들의 조롱과 편견이 얼마나 그악한지 체감한 왕자는 절망한다. 귀신이 나온다는 기절늪에서 밤새 울고 악을 쓰는 왕자의 앞에 귀신처럼 등장한 ‘말하는 두꺼비’. 두꺼비는 왕자에게 풀피리 하나를 건네고 콧구멍으로 쏙 들어가는 코 피리로 왕자는 생각지도 못한 마법을 일으킨다. 이제 왕자에게 콧구멍은 부끄러워할 대상이 아니라 자랑거리가 된다.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고 왜곡하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다름’을 장점으로 받아들인 왕자에겐 이제 거칠 것이 없다. 작가는 재기 발랄한 문체로 타인의 가치에 옴짝달싹 못하는 어리석음은 거두고, 스스로의 가치에 눈을 뜨라고 아이들의 옆구리를 콕콕 찌른다. “콧구멍이 좁아도, 키가 작아도 괜찮아요. 누가 뭐래도 ‘흥, 내가 얼마나 멋진데!’ 하고 툭툭 털어 버리면 훨씬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한국·한국인의 또 다른 모습, 소나무

    한국·한국인의 또 다른 모습, 소나무

    늘 푸른 소나무/정동주 지음/한길사/308쪽/2만원 ‘조선에 가서 무서운 영감을 만났다. 돈이든 영예든 현실적인 이익에는 꿈쩍도 않는 지독한 민족주의자였다. 무엇보다 그가 나를 데려간 뒷동산의 몇 아름 되어 보이는 소나무 밑에 꼿꼿이 앉아서 일본의 침략을 꾸짖는 그의 모습은 한마디로 존경스러웠다. 그는 세속적인 인간이 아니라 몇백년 된 소나무와 한몸인 것처럼 느껴졌다.’ 소나무가 잘 자라면 나라가 망할 징조라는 ‘소나무 망국론’이 기세를 올리고 있던 1926년 여름. 일본의 저명한 정치가 오자키 유키오가 월남 이상재 선생을 만나고 돌아가 남긴 글이다. 월남 선생은 서울 가회동에 있는 납작한 초가집을 찾아온 오자키를 아름드리 소나무가 우거진 뒷산으로 안내했다. 오자키는 “시간이 갈수록 그가 나를 그곳으로 데려간 목적에 짓눌리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고 기록했다. 그가 본 것은 그냥 나무가 아니었다. ‘네 이놈! 정신 차려라 이놈!’ 하고 소리치는 소나무 사람이었다. 신간 ‘늘 푸른 소나무’는 한국인의 심성과 소나무의 특별한 관계를 풀어낸 책이다. 시종일관 한국인에게 솔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한국인의 삶에 얼마나 깊이 각인돼 있는지, 그리고 한국인의 정신세계와 의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준다. 그 시작은 집을 지키고 돌보는 성주신(星主神) 설화다. ‘집 없이 사는 인간들에게 집을 지어주고 싶었던 성주신은 하느님께 소원을 빌었다. 크게 감동한 하느님이 응답하시기를 제비원에서 솔씨를 전해 받으라고 했다. 성주신은 솔씨를 받아 산천에 골고루 뿌렸다.’ 하늘이 내린 솔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집 지을 재목감이 되면 그중에서도 튼실한 것을 성주목으로 삼았다. 날을 받아 이 나무에 제를 지낸 뒤 베고 다듬어 집을 지었다. 새집을 짓거나 이사를 하면 성주신을 맞아들이는 성줏굿을 지냈다. 이때 부르는 노래가 성주풀이다. 소나무를 신격화해 모심으로써 집안의 안녕과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소박한 신앙을 지닌 우리 조상들의 삶은 탄생부터 죽음까지 줄곧 소나무와 함께였다. 아기는 소나무로 지은 집에서 태어나고, 푸른 생솔가지를 꽂은 금줄이 쳐진 집에서 사악한 기운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지상에서의 첫날을 맞는다. 몸을 푼 산모의 첫 끼니도 마른 솔잎이나 솔가지를 태워 끓인 것이었으며 아이가 태어나 사흘째 되는 날과 이레째 되는 날에는 소나무로 삼신할머니에게 산모의 건강과 새 생명의 장수를 빌었다. 그리고 소나무로 지은 집에서 살다 죽으면 소나무 관에 육신이 담기고 솔숲에 묻힌다. 무덤가에는 도래솔을 심어 망자를 지키게 했다. 솔과 함께 우주의 조화 속에서 살았던 그때는 참 아름다운 시절이다. 솔은 또 다른 한국인이요, 한국이었다. 그래서 솔이 병들면 인간도 불행해지고, 솔이 청정하면 인간도 함께 푸른 자연처럼 빛나는 것이라고 믿었다. 소나무 송(松)자가 붙은 지명도 국토 곳곳에 참으로 많다. 1961년 발간된 ‘대한민국지도’에 나와 있는 마을 이름 중 첫 음절이 ‘송’인 마을은 모두 619곳이나 됐다. 저자는 “지구 상에서 소나무만큼 인간에게 헌신하는 나무도 드물다”며 갖가지 쓰임새를 소개한다. 소나무는 생활용 그릇과 도구, 농기구의 재료가 되고 집 짓는 목재로도 사용된다. 겉껍질은 땔감과 거름이 되고 속껍질은 양식이 됐다. 관솔은 등불 재료로 유용하게 쓰였고 송진은 약재와 등불의 원료가 됐다. 솔뿌리는 약재로 쓰였고 소나무 잔뿌리에서 생겨나는 송이버섯, 송홧가루, 솔순, 솔방울, 솔씨, 솔잎 또한 생활에 필요한 귀한 것들이었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솔은 외국 소나무에 비해 단단하고 강하다. 일제가 가장 먼저 욕심을 낸 것도 한국의 솔이었다. 우리나라에는 일제가 침략해 오기 전 7억㎡의 땅에 임목이 있었으나 일제 36년 동안 5억㎡의 임목이 벌채돼 일본으로 실려갔다. 일제 말에는 소나무 관솔의 송진을 증류시켜 휘발유를 추출해 내기 위해 학생들을 관솔 채취로 내몰았다. 민족의 상처와 애환을 안은 소나무는 의연하게, 변함없이 푸르게 우리 곁에 있다. 소나무는 은행나무 다음으로 오래 살기에 장수를, 언제나 꼿꼿하고 푸르기에 곧은 절개와 굳은 의지를 상징한다. 그래서 솔은 오랜 세월 한국인의 이상이요, 정념의 푯대였다. 비록 선 자리가 천심절벽 돌벼랑 위일지라도 사뭇 의젓한 자태를 흐트러뜨리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그 가치를 잊은 것 같다. 그래서 저자는 묻는다. “우리 겨레가 숨 쉬는 소나무의 늘 푸른 자태와 꿋꿋한 정신의 날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포기해서는 안 될 것까지 다 버리면서 이익만을 좇아 앞으로만 질주하는 우리의 천박하고 초라한 삶을 꾸짖는 저 솔의 이름 앞에서 우리는 누구인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나무타기 시합하는 아기곰 세마리

    아기곰 세 마리가 나무타기 시합에 열중하는 사이 육아에 지친 엄마곰이 잠시 꿀 같은 낮잠을 즐긴다.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이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진작가 쥘 콕스(44)가 최근 핀란드 카이누 지역 내 숲에서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불곰 가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곰 세 마리가 드높은 나무 위를 거침 없이 기어 올라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이들은 시합이라도 하듯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들 곰 가족을 관찰하며 사계절을 보냈다는 콕스는 완전히 겁 없이 나무 타기를 하는 아기곰들의 모습에 놀랐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경에 인접한 카이누 지방의 95% 이상은 산림으로 이뤄져 있어 일반적으로 곰이 사람과 마주할 가능성은 적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경주여행의 백미 경주맛집 ‘井(정)수가성’ 인기

    경주여행의 백미 경주맛집 ‘井(정)수가성’ 인기

    1년 365일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천년고도의 도시, 경주. 유적지가 많은 관광도시답게 시내거리 곳곳 왕릉이 호젓하게 자리 잡고 있다. 신라시대부터 승계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풍경은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된다. 더불어 관광도시 경주에는 전통이 깃들여진 정갈한 먹거리가 풍부하다. 그 중에서도 경주의 중심인 보문관광단지내 위치한 한정식 전문점 ‘정수가성’은 경주에 방문하였다면 잊지 말고 들러야 할 맛집으로 꽤나 유명하다. 경주시내에서 지정한 모범음식점으로 이미 경주시 고위급관계자들과 여러 유명인들이 여러 차례 방문. 진정한 한식의 맛을 선보이는 것을 증명하였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맛깔스럽고 정갈한 한정식을 찾는다면 정수가성이 제격일 것이다. 국내 한우로 손수 만든 수제 떡갈비정식부터 고급 한정식 코스까지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전통의 맛과 알찬 영양 위주로 개발한 메뉴를 여러 고객들에게 아낌없이 제공하는 경주맛집 ‘井(정)수가성’은 경주를 찾은 수많은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경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경주를 대표하는 맛을 선보이는 곳으로 손꼽힌다. 항시 고객들로 붐비는 정수가성은 명실상부 유명한 맛집답게 예약은 필수사항이다. 150여대 주차 공간 및 350명의 동시 인원수용이 가능한 넓은 시설로 소수 관광객부터 단체 관광객까지 편히 식사할 수 있다. 경주를 닮은 정수가성에서 경주를 닮은 맛깔스런 한정식으로 경주여행의 대미를 장식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경주맛집 정수가성의 메뉴 및 가격정보는 홈페이지(www.jungsugasu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북한산 ‘은평 한옥마을’ 한옥용지 분양, 도심 속 전원생활에 “눈길 확”

    북한산 ‘은평 한옥마을’ 한옥용지 분양, 도심 속 전원생활에 “눈길 확”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은평구 진관동에 ‘은평 한옥마을‘ 내 한옥용지를 분양한다. 단독주택용지 총 77필지를 특별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은평 한옥마을’은 서울 도심에서 숲으로 둘러싸인 전원주택에 살 수 있는데다 한옥주택의 가치와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실제 최근 일주일 간 한옥부지가 10건 이상 계약이 성사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은평 한옥마을’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희소성 때문이다. 웰빙과 전원주택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다 서울 도심에서 한옥에서 살 수 있다는 장점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에 뛰어난 입지여건과 편리한 교통환경, 쾌적한 주거환경 등이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은평한옥마을 분양담당자는 “특별분양을 시작한 후 주말에만 1,000여명의 고객이 방문했다”며 “실제 거래도 8월 들어 세배 이상 늘어나면서 한옥마을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신규 한옥마을은 서울에서 은평이 최초” 은평한옥마을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3-2지구 단독주택 부지 내 6만 5,500㎡로 조성된다. 이번 한옥마을 공급용지는 총 156필지로 수도권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은평 한옥마을’에는 한옥만 지을 수 있는 단독형 한옥(135~410㎡) 141개, 점포도 같이 들어설 수 있는 근린생활형(190~405㎡) 14개, 주차장 등 공익시설용(361㎡) 1개 등으로 이뤄졌다. SH 은평 한옥마을 분양관계자는 “서울에서 공급되는 한옥용지로 ‘은평 한옥마을’이 유일해 희소성이 높다”며 “특별분양을 시작한지 하루 만에 전화를 100통 이상 받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은평 한옥마을’은 종로에 위치한 서촌과 북촌에 이어 서울에서 세번째로 들어서는 한옥마을이다. 서촌과 북촌의 경우 3.3㎡당 5,000만 원을 호가할 정도로 가격이 높다. 이런 희소성은 앞으로 ‘은평 한옥마을’이 신흥 부촌으로 떠오를 이유이기도 하다. 또 한옥은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건축물로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은평 한옥마을’은 북촌과 서촌이 가지지 못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100대 명산인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의 산조망이 가능한 점도 매력이다. 마을 서북쪽으로는 진관근린공원이 마주해 있고, 북한산 둘레길 9구간 이용도 쉬워 산책이나 가벼운 트래킹도 가능하다. 친환경주택 한옥, 개발호재까지 풍부 한옥 자체가 친환경 주택으로 새집증후군 등의 유해물질이 없고, 습도조절 및 통풍, 채광, 일조량 등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다. 한옥의 감정적인 부분이 입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하는 것도 큰 강점이다. ‘은평 한옥마을’은 교통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이 차량 3분 거리에 있는데다 마을 맞은편에 도심권으로 이동하는 버스 노선도 풍부하다. 마을 앞 연서로를 이용하면 서울시청까지 20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준공예정인 GTX 연신내역이 개통되면 앞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3호선 연신내역 역세권 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어 병원, 쇼핑시설, 여가시설 등을 이용하기 쉽다. 또 오는 2016년에는 롯데자산개발이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들어설 복합쇼핑몰을 개발할 예정이다. 2018년에는 은평뉴타운 내 800병상 규모의 카톨릭성모병원이 완공예정인데다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한 삼송지구에서는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계획돼 있어, 앞으로 주거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 ‘은평 한옥마을’ 맞은편에는 자율형 사립고인 하나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하나고는 지난 2013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소위 SKY 대학들에 99명이나 입학시키면서 강북권 명문고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신도초, 신도중, 은평메디텍고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이처럼 뛰어난 입지여건에도 분양가가 주변 지역에 비해 저렴하다. ‘은평 한옥마을’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730만 원 선에 책정돼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은평한옥마을 주변에 위치한 불광동, 갈현동 주택지의 가격은 3.3㎡당 1,600만 원 안팎”이라며 “서울 북촌의 경우 3.3㎡당 매매가가 5,000만 원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은평 한옥마을’의 투자가치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은평 한옥마을’은 계약 후 착공필증을 제출하면 한옥설계비를 50% 한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은평 한옥마을’ 현장을 방문하면 은평구청에서 운영 중인 한옥체험관과 SH공사가 건축한 시범한옥마을을 체험할 수 있다. 분양문의 (02-355-15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