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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준대표 “北은 핵개발 합리적이라 판단”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6일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한 것은 김일성·김정일 정권이 나름대로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재래식 무기로는 군사경쟁이 되지 않아서 그렇게 한 것 아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정치 개혁과 관련, “행정구역 개편, 선거제도 개선, 개헌 등 정치개혁을 위한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헌에 대해선 “늦은 감이 있다.”면서 “어느 제도든 과도한 권력집중을 막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정 대표는 “중·대선거구제는 우리 현실에 맞지 않지만, 권역별 비례대표제는 권역을 다소 넓게 잡아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정구역 개편 방식에 대해선 “자발적 통합과 일정 수준의 가이드라인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여당 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세종시 수정 문제에는 “원안대로 하는 게 당론이며, (9부2처2청 이전은) 행정부가 할 일”이라고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용산참사의 해법을 찾기 위한 정부 역할도 언급했다. “요즘 사회에서 정부가 당사자가 아닌 일이 없으며, 정부가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고 있고 관심을 갖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했다. ‘대권주자 가운데 누가 가장 신경 쓰이느냐.’는 질문에 대해 정 대표는 “박근혜 전 대표가 가장 유망한 후보”라고 말한 뒤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김문수 지사, 오세훈 시장 등을 거론했다. “ 서너 명 있는 게 국민들에게 안정감을 준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석면함유 건설폐기물 무단 배출

    건설 폐기물을 불법으로 처리해온 서울시내 대형 공사장들이 서울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집중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6일 지난 4~8월 시내 46개 대형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건설폐기물 적정처리 여부 등 환경법규 이행실태를 단속한 결과 39.1%인 18개 사업장에서 2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 단속과 관련,“건축물 철거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석면이 함유된 지정폐기물(슬레이트·텍스 등) 처리 실태와 철거 건물 내 생활 폐기물의 적정처리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저감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한 결과 46개 사업장 가운데 18곳이 건설 폐기물을 불법으로 처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이 중 서대문구 가재울 뉴타운 3구역의 한 아파트 건설 공사장을 포함한 6곳은 건설 폐기물 배출 때 폐목재 등 가연성과 폐콘크리트를 비롯한 비가연성을 분리 배출해야 하는데도 이를 무단 배출하거나 보관하다 적발됐다.또 종로구 청진2 도시환경정비사업지구 등 12곳은 방진덮개나 물뿌림 시설 등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반드시 취해야 하는 조치를 하지 않았다가 단속에 걸렸다. 이밖에도 아현뉴타운 4구역을 비롯한 3개 사업장에서는 지정폐기물인 폐석면을 다른 폐기물과 섞어서 배출하거나 오수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했다.시는 이들 사업장 가운데 15곳은 건설 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하고, 3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전북 아시아 대표 음식축제 만든다

    전북 아시아 대표 음식축제 만든다

    전북도가 유치한 세계음식관광축제를 아시아 3대 음식관광축제로육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도는 한국방문의 해 특별이벤트 사업 가운데 하나로 내년 11월 전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음식관광축제를 해마다 열리는 아시아의 메이저급 음식축제로 발전시킬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전주가 한국적인 ‘맛의 원조’라는 점과 한옥, 한지, 한식, 한복 등 전주의 ‘한(韓)브랜드’를 집중 부각시키기로 했다. ●한식 우수성 널리 알릴 것 프로그램은 내외국인들이 맛이 좋으면서 영양상 균형이 잡힌 한식을 직접 맛보고 한식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조명하는 게 주류를 이룬다. 전시행사는 세계음식기행전, 명인 100인100선 음식전, 국제음식 캠페인 등이 열린다. 한식의 영양과 건강을 연계한 향토음식, 개발음식, 음식관광 등 3개 부문을 주제로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해 한식의 우수성을 학술적으로 조명할 방침이다. 한식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웰빙을 주제로 세계 오피니언리더들에게 한국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세계요리사경연대회, 닭고기요리 경연대회, 주한 대사 부인과 함께하는 세계전통음식퍼레이드, 음식명인 요리시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한국의 맛’ 여행, 한국의 향토 별미의 맛 ‘별미산책’ 등 투어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비빔밥 기네스, 임금님 수라상 등 체험행사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도내 관련축제와 시너지 효과 특히 도는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익산시 등 인접도시와 연계해 전북을 한식 세계화를 주도하는 지역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 열리는 국제발효식품엑스포, 전주비빔밥축제, 완주 로컬푸드축제, 부안 젓갈축제, 고창 수산물축제, 순창 장류축제등 도내 음식관련 축제와 연계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북도관계자는“이 축제를 싱가포르, 홍콩음식축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음식관광축제로 육성할 방침”이라면서 “한국의 음식과 전통이 어우러진 가장 한국적인 축제를 개최해 전북이 세계 일류 식품산업수도로 발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음식관광축제는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가 내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추진할 4대 특별 이벤트 가운데 하나로 내년 11월 전주한옥마을과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7일간 일정으로 개최된다. 이 기간 21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고 8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고은미 “방송나이 79년생, 실제는 76년생”

    고은미 “방송나이 79년생, 실제는 76년생”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극본 김사경‧연출 김정민)에 출연중인 탤런트 고은미가 실제 나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2’에 출연한 고은미는 “방송 프로필 나이는 79년생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그것보다 많다.”고 깜짝 고백했다. 실제 고은미의 나이는 프로필보다 세 살 많은 76년생이었던 것. 고은미는 “데뷔할 당시 소속사에서 시키는 대로 했다. 주변에 친한 연기자나 스태프들은 실제 나이를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은미의 소속사는 14일 오전“고은미의 실제 나이는 프로필보다 세 살 많은 1976년생이 맞다.”고 인정했다. 한편 고은미의 깜짝 고백은 14일 오후 11시 5분 SBS ‘야심만만2’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책을 말한다] 서울의 옛모습과 12일의 변화를 읽다

    남대문이 불탔을 때 그 앞에 모인 많은 사람들을 보고 무척 놀랐다. 문화 유산에 관심이 이렇게 많았는가? 성문이 사라진 걸 애통해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남대문이 그곳에 있었던 까닭과 성곽이 그 옆으로 연결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지도가 바뀌었다는 것은 세상이 변했음을 뜻한다. 서울은 조선을 건국하면서 이 땅의 수도가 되었지만, 사실 지금의 서울과 조선의 한양은 다른 도시이다. 옛 한양의 도성도만 보더라도 한강 남쪽이 그려져 있지 않다. 조선시대 한양은 한강 이북, 즉 북한산과 한강을 경계로 만들어진 도시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도시의 변화는 지도를 통해 알 수 있다. 도시의 변화뿐만 아니라 현재 서울에 흔적으로 남아 있는 옛 한양의 모습을 찾아볼 때도 옛 지도가 필요하다. 옛 모습을 이미지로 그려놓은 자료가 옛 지도이다. 옛 지도를 보면 도성에 있어야 할 건물들, 궁궐, 종묘, 사직, 시장, 관아들, 옛 길, 성문이 보인다. ‘옛 지도를 들고 서울을 걷다’(청어람미디어 펴냄)는 이처럼 도읍의 기능을 부여하는 장소들을 걸어보면서 옛 한양의 모습을 상상하고, 이를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의 변화를 통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 위해 쓴 책이다. 기존의 서울과 한양 관련 책은 연대기 중심적이거나 건축양식이나 옛 문화의 순례를 중심으로 기술한 측면이 있었다. 이에 비해 이 책은 자연경관과 장소를 중심으로 도성의 상징성과 문화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책에 담은 답사경로는 개별 장소 중심이 아니라 옛 서울을 공간적으로 구분하고 장소와 장소를 연결한 것이다. 옛 한양은 1차적으로 도성 안과 도성 밖으로 나누어진다. 책에서는 도성 안은 경복궁을 비롯한 조선의 궁궐들, 세종로(육조거리), 종로를 걷는 조선의 중심부 답사와 청계천과 북촌 답사로 나누었다. 또한 도성 일주 답사를 통해 옛 도성의 안과 밖을 동시에 보는 답사를 소개하였다. 또한 도성 밖 이야기를 통해 한성부에 속하지만 유교적 이념이 적용되지 않는 생활공간으로서 도성 밖 모습을 살펴보았다. 사실 옛 지도를 비전공자가 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답사를 시작하기 전에 옛 지도를 보는 법을 설명하고, 한양의 자연환경과 한성부의 범위를 지도를 통해 설명해놓았다. 이는 결국 독자 스스로 한양과 서울을 비교해볼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옛 지도와 답사 안내 지도를 통해 옛 서울의 옛 모습에 대한 심상지도(心像地圖)를 독자 스스로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1만3800원. 이현군 지리학 박사
  • 외길 김경호 ‘寫經’ 초대전

    사경(寫經)으로 유명한 외길 김경호 초대전이 경남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20일까지 열린다. 한국문자문명연구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국 문자문명의 발달과 전개를 구분하고 각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작가들을 초청하는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사경연구회장을 맡고 있는 외길은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의 사경예술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있어 주요 작가로 초대됐다. 제22회 인사전통문화축제가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인사전통문화보존회(회장 박정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와 주변에서 근·현대미술전과 인사동 고미술전, 한·중·일 공예문화교류전, 전통차음식 시연회 등이 펼쳐진다. 한국화 6대가인 이당 김은호, 심산 노수현, 심향 박승무, 소정 변관식, 청전 이상범, 의재 허백련 등의 작품을 비롯해 고려청자, 조선백자, 분청사기, 민속품 등의 고미술품들도 출품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한국공예품과 더불어 중국, 일본 공예품도 선보인다.
  • 서울시 건어물식품위생 단속

    서울시는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투입해 6~8월 건어물 식품소분업소 86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 및 원산지를 사실과 다르게 표기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25곳(29%)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단속 대상은 오징어포와 쥐치채, 황태, 진미채 등 건어물류를 작게 포장해 마트 등에 납품하는 식품소분업소 42곳과 식품소분업을 함께하는 대형유통업소 44곳 등이다. 위반 유형을 보면 유통기한 및 원산지 허위표시(10곳), 유통기한 경과 및 미표시 식품 진열·판매(7곳), 식품소분업소명·식품제조원 허위표시(2곳) 등이다. 이들 19개 업소는 불구속 입건돼 검찰에 송치됐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초가을 금요일 밤엔 종묘·덕수궁으로

    선선한 바람 부는 초가을, 금요일 저녁별은 유난히 반짝거린다. 게다가 수백년의 역사가 유유히 숨쉬는 궁궐이다. 호젓함 속에서 우리네 역사와 그림, 글, 소리를 논하기에 딱 좋은 환경이다. 종묘와 덕수궁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작가, 소설가, 국악인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우리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종묘에서는 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고건물인 향대청에서 ‘호롱불 아래 천년의 이야기-작가와의 만남’을 주제로 ‘세계유산 종묘의 관리와 홍보’(이혜은), ‘대한황통의 불운, 종묘’(안천), ‘왕릉의 풍수지리학’(김두규), ‘종묘의 미술학적 고찰’(김이순), ‘왕릉의 역사경관림 비교’(이창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시작 시간은 오후 6시 30분. 참가 인원은 40명으로 제한되며 신청은 종묘관리소 홈페이지(jm.cha.go.kr) 또는 (02)747-7337. 덕수궁에서는 1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문화인 초청 특강을 갖고 살아 숨쉬는 5대궁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궁을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흐르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소설가이자 문화평론가인 김탁환씨의 ‘나는 왜 역사에 매혹되는가’ 강의를 시작으로 소설가 신경숙씨의 문학이야기, 국악인 안숙선씨의 ‘정다운 우리 소리’,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세계 속의 한복 이야기’ 등이 이어진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다과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예약은 덕수궁관리소 홈페이지(www. deoksugung.go.kr).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길섶에서] 역지사지/김성호 논설위원

    얼핏 보기에도 심각하게 아픈 이들. 목소리가 강파르고 의사를 찾는 몸짓들도 숨가쁘다. 늦은 밤 종합병원 응급실. 심장병이 도진 노친이 심상치 않다. 몰아쉬는 숨과 신음소리가 얽힌 게. 이미 한 번 겪은 터라 걱정이 크다. 응급실로 모신 지 한참인데. 의사는 보이지 않고. 아, 그렇구나. 20대 초반 많이 겪었던 익숙한 광경이다. 미군 후송병원 카투사 근무 시절, 밤낮을 가리지 않고 들이닥치던 중환자들. 탱크며 헬기 폭발로 찢긴 채 사망 직전 병원에 실려온 군인들, 지뢰를 밟아 형체를 알아보기도 힘든 이들…. 사경에서도 뭔가를 요구하는 눈빛들은 정말 간절했는데. 아직도 의사는 나타나지 않는다. 노친의 숨소리는 더 거칠어지는데. 급한 성격에 목소리를 높인다. 간호사에게 짜증을 내보지만 무대응. 다시 목소리를 높이려는데 누군가 손을 잡아 막는다. 하긴 이 시간 이곳에 아프지 않은 이가 있을까. 집으로 돌아오는 길, 무심결에 떠오른 한마디. 역지사지. 그때 미군 병원 시절, 많이 아팠던 이들도 나를 그렇게 원망했겠지. 김성호 논설위원
  • SBS 주말극, 젊은 피가 안방극장 점령하나?

    SBS 주말극, 젊은 피가 안방극장 점령하나?

    최고연장자가 김혜수다. 그 뒤로 류시원, 류진이 줄을 잇는다. 김혜수, 류시원, 류진 모두 SBS 주말드라마의 타이틀 롤을 맡은 배우들이다. 극에 힘을 실어줄 중견배우들이 요소요소에 배치됐지만 SBS 주말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주연배우들이 나이가 확 어려졌다. 첫 방송부터 전국시청률 10%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는 SBS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은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이용우가 주인공을 맡아 선전하고 있다. 패션 잡지사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려가는 작품답게 스타일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들은 여타 드라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편에 속한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극본 김사경ㆍ연출 김정민)의 경우 주연배우의 나이가 더 낮춰졌다.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류진 고은미가 30대, 이수경, 정겨운, 이시영, 김희철, 박수진은 모두 20대 중후반으로 기존 주말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에 비해 확실히 어리다. ‘천만번 사랑해’ 경우 대리모라는 파격소재를 전면에 내세웠음에도 밝고 경쾌하게 가족의 사랑이야기를 그려내겠다는 기획의도를 밝힌 바 있다. 배우들 역시 “대리모와 불임부부 이야기라고 해서 결코 우울하지만은 않다. 캐릭터가 살아있고, 배우들이 젊다보니 현장에서 파이팅하는 분위기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혈기왕성한 젊은 배우들의 타이틀에 얼굴을 올릴 경우 중장년층의 배우들이 설 곳이 없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열연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장점을 무시할 수 없다. 시청률 20%진입을 앞두고 있는 ‘스타일’과 50회라는 긴 여행을 떠날 ‘천만번 사랑해’가 수혈 받은 젊은 피로 건강한 드라마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휘향 심경토로 “남편 죽었지만 루머는 여전”

    이휘향 심경토로 “남편 죽었지만 루머는 여전”

    데뷔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이휘향이 눈물을 보였다.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때문이었다. 이휘향은 다음달 7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녹화에 참여해 신비주의에 감춰진 사생활에 대한 질문에 “나는 내 인생을 연기와 가정생활 두 가지에 올인했다. 내 가정을 노출하지 않고도 내가 잘 살면 모든 것이 밝혀지리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남편이 죽기 전까지도 나에 대한 루머들이 사라지지 않았다. 그 사람은 내게 아내이기 보다 배우의 자리가 먼저라며 뒷받침해줬고 그래서 더 열심히 도전적으로 연기할 수 있었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해 이휘향은 “지난 28년 동안 이토록 나를 아껴준 남편한테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에 ‘고마워’라고 말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먼저 ‘고맙다’고 했다.”면서 “그이가 저 세상에 간 지금도 루머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신비주의가 된 것 같은데, 당시에는 가슴앓이가 심했지만 지금은 그것마저 감사한다.”고 마음을 다독였다. 한편 이휘향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극본 김사경ㆍ연출 김정민)에서 며느리에게 대리모를 제안하는 악한 시어머니 향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0m 타워로 태양열 끌어들이고…

    60m 타워로 태양열 끌어들이고…

    대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타워형 태양열 발전소(조감도)가 들어선다. 대구시와 대구도시가스는 27일 북구 서변동 신천하수처리장 인근에 타워형 태양열 발전소를 건립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태양열 발전은 반사경으로 햇빛을 모아 수천 도의 고온을 얻은 뒤 이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로, 태양전지를 통해 전기를 만드는 태양광 발전에 비해 효율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건립되는 태양열 발전소는 2만 3000㎡ 부지에 높이 60m로 시간당 200㎾의 전기를 생산한다. 타워형으로 태양열 발전소를 짓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내년 3월 착공해 2011년 2월 완공된다. 3년간 정부 지원금 71억 5000만원, 대구도시가스 출연금 45억원 등 모두 116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대구도시가스는 지난해 12월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200㎾급 타워형 태양열 발전시스템 개발’ 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됐다. 태양열 발전소가 들어설 곳은 경부고속도로 북대구 인터체인지 인근으로 솔라시티 대구의 홍보 효과를 최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신천하수처리장 내에 설치된 기존 태양광 및 소수력발전과 함께 이곳을 태양에너지 테마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최근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경제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태양열 발전소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태양열 발전소 건립으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 때 대구의 신재생에너지를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9月 브라운관 ‘풍년’…올 가을 ★들의 잔치

    9月 브라운관 ‘풍년’…올 가을 ★들의 잔치

    올 가을, 반가운 스타들이 대거 브라운관으로 컴백한다. 9월 개편을 맞아 각 방송사는 톱스타들을 앞세워 안방공략에 나섰다. 방영 전부터 팬들 마음 제대로 설레게 하는 2009년 가을 드라마 ‘빅매치’. 과연 그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 MBC ‘맨땅에 헤딩’ 정윤호 “연기도 대박 날까?” 아이돌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연기자로 변신을 꾀한다. 정윤호라는 본명으로 MBC 새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극본 김솔지 김예리ㆍ연출 박성수)에 출연하는 그는 주인공인 차봉군 역을 맡았다.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포장마차, 치킨 집 배달 알바 등을 하며 치열하게 살아가지만 가슴속엔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안고 살아가는 봉군. 정윤호는 무대 위에서 보여준 화려함을 버리고 봉군으로 변신하기 위해 축구 연습과 연기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고. 정윤호 외에 아라, 이윤지, 이상윤 등이 출연하는 ‘맨땅에 헤딩’은 다음달 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 MBC ‘지붕뚫고 하이킥’ 오현경 “나, 코믹도 할 줄 아는 여자야~” ‘조강지처클럽’의 히로인 오현경이 돌아왔다, 그것도 시트콤으로. 극 중 오현경은 순재의 딸이자 고등학교 체육교사인 ‘이현경’ 역을 맡았다. 현경은 시원시원한 성격에 남자처럼 거침없는 캐릭터. 다만 아버지 순재와 자옥의 결혼만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 같은 학교 교감인 자옥에게 지나치게 자상한 아버지를 볼 때마다 고생만 하다 죽은 엄마 생각에 울컥한다.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에 이어 시트콤의 르네상스를 꿈꾸는 ‘지붕뚫고 하이킥’은 9월 7일 오후 7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 SBS ‘천만번 사랑해’ 이수경 “올 가을 ‘눈물퀸’ 될 것” 그동안 깜찍 발랄한 캐릭터를 주로 맡았던 이수경이 올 가을 ‘눈물의 여왕’ 자리를 예약했다. 이수경은 SBS 새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극본 김사경ㆍ연출 김정민)에서 비운의 ‘대리모’ 고은님 역을 맡았다. 은님은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끔찍한 효녀. 계모 밑에서 자랐지만 반듯하고 밝은 똑순이다. 아버지의 간이식 수술비를 벌기 위해 대리모가 되면서 은님의 인생은 180도 변하게 된다. 한편 이수경, 정겨운, 류진, 고은미, 이시영, 김희철, 박수진 등이 출연하는 ‘천만번 사랑해’는 8월 29일 첫 방송된다. ◆ KBS ‘공주가 돌아왔다’ 황신혜ㆍ오연수 “기다렸어요, 언니들” 대단한 언니들이 돌아온다.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하는 황신혜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극본 임현경 이초은ㆍ연출 박기호) 황신혜는 현모양처가 꿈인 당대 최고의 발레리나 장공심을 연기한다. 또 1년 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 오연수는 발레리나를 꿈꿨지만 결혼과 함께 그 꿈을 접은 대한민국 대표아줌마 차도경 역을 맡았다. 황신혜, 오연수, 이재황, 탁재훈, 지상렬, 오영실, 박탐희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공주가 돌아왔다’는 ‘전설의 고향’ 후속으로 오는 9월 14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KBS, SBS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형극으로 소외이웃 마음 어루만져요

    인형극으로 소외이웃 마음 어루만져요

    서울 강동구가 인형극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한발짝 다가간다. 50, 60대 중장년층 여성 자원봉사자로 이뤄진 이색 봉사단을 출범시켜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한차원 끌어올릴 예정이다. 강동구는 다음달 4일 ‘사랑누리 인형극 전문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봉사에 참여하는 김홍순(55)씨 등 25명은 인형제작과 연기를 모두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 이들은 강동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한 1년 과정의 인형극 전문교육을 수료했다. 인형과 대본도 직접 만들었다. 수차례 동대문시장을 오가며 재료를 구입해와 바느질도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였다. 자신들의 봉사경험을 담은 ‘씽씽! 봉사바람 불어라’는 대본도 집필했다. 덕분에 인형극은 봉사현장에서 느낀 보람과 에피소드를 뉴스 형식으로 전달하는 유쾌한 창작극으로 탈바꿈했다. 보육시설과 양로원에서 모두 공연하는 점을 고려해 배경음악과 대사도 어린이용과 성인용으로 나눠 준비했다. 특히 가정주부가 대부분인 단원들은 무더위 속 가족휴가도 미룬 채 공연준비에 매달렸다. 신화초(57)씨는 “캐릭터가 살아나는 인형을 만들기 위해 단원들과 끊임없이 토론하고 인형제작을 위해 바느질도 원없이 했다.”고 전했다. 연습시간이면 자원봉사센터는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고양이 앵커, 독수리 기자, 펭순이 아줌마 등으로 뒤바뀐 여성들이 들썩들썩 인형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재미난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인형 하나에 최소 2명의 연기자가 호흡을 맞추기에 연습을 거듭할수록 팀워크도 좋아진다. 인형극을 지도한 조윤진 현대인형극회 실장은 “열정과 끼로 똘똘 뭉친데다 자원봉사를 즐기는 분들”이라고 힘줘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NOW포토] 고은미, ‘초미니’ 의상에 아찔

    [NOW포토] 고은미, ‘초미니’ 의상에 아찔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감독 김정민, 극본 김사경)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고은미가 짧은 의상을 입어 시선을 끌었다.이수경 정겨운 류진 고은미 등이 출연하는 ‘천만번 사랑해’는 대리모가 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자가 그 잘못된 선택에 대한 뼈아픈 대가를 치르며 인간에게 진정한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다. 29일 첫 방송 예정.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시영·김희철·박수진, 하트 3종 세트

    [NOW포토] 이시영·김희철·박수진, 하트 3종 세트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감독 김정민, 극본 김사경)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시영, 김희철, 박수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수경 정겨운 류진 고은미 등이 출연하는 ‘천만번 사랑해’는 대리모가 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자가 그 잘못된 선택에 대한 뼈아픈 대가를 치르며 인간에게 진정한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다. 29일 첫 방송 예정.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출신’ 김희철 “요즘 유노윤호와 함께 연기 삼매경”

    ‘가수출신’ 김희철 “요즘 유노윤호와 함께 연기 삼매경”

    가수 출신 배우들이 드라마에 출연하면 연기력 평가에서 늘 자유롭지 못하다. 그게 아이돌그룹일 경우에는 더 호락호락하지 않다. 이런 과정을 버텨낸 가수는 내공있는 배우로 우뚝 성장한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극본 김사경ㆍ연출 김정민ㆍ제작 지앤지프로덕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연기도전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연기를 잘한다는 소리 듣고 싶다. 제가 연기를 못해서 슈퍼주니어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 작품 제의가 많이 들어왔지만(웃음), ‘천만번 사랑해’처럼 호흡이 긴 장편 드라마에 투입되면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가수 출신 배우’들에게 내려지는 박한 평가에 섭섭함을 드러내며 배우에 대한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솔직히 가수로 어느 정도 위치에 올랐다면 배우로서도 박수갈채를 받고 싶다. 하지만 연기 못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정말 망신이다. 가수 출신 배우들은 누구보다 더 열의를 갖고 연기한다. 창피를 당하지 않기 위해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희철은 현재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동방신기 멤버 윤호유노(본명 정윤호)가 MBC 새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에 흠뻑 빠져있다며, 그의 성대모사까지 하는 열성을 보였다. “(정)윤호와 만나서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 윤호가 원래 일을 시작하면 굉장히 몰입한다. 요즘에는 아예 드라마에서 맡은 캐릭터대로 트레이닝복을 입고 사투리 쓰면서 살고 있다. 윤호에게 조언을 해준 게 있다면 연기력은 차츰차츰 나아지는 거니까 일단 선배 배우들에게 잘 하라고 했다.” 함께 자리한 그룹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 역시 “일단 ‘가수출신’이라는 선입견으로만 보시니까 서운한 적이 많았다. 하지만 그건 제가 극복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제 경우에는 다시 돌아갈 가수그룹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더 책임감을 갖고 연기하고 있다.”고 연기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김희철이 ‘천만번 사랑해’에서 맡은 이철 역은 넉살에 배짱까지 좋아서 제 앞가림을 못하는 인물로 첫 눈에 반한 난정(박수진 분)에게 저돌적으로 애정구애를 펼친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는 돈 때문에 대리모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이수경 분)와 가정을 지키기 위해 대리모를 선택했던 여자(고은미 분)의 피할 수 없는 운명과 아픈 사랑을 50부작으로 그려낸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MBC@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희철, 두번째 연기 ‘각오 단단히 다지며’

    [NOW포토] 김희철, 두번째 연기 ‘각오 단단히 다지며’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감독 김정민, 극본 김사경)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희철이 인사를 하고 있다.이수경 정겨운 류진 고은미 등이 출연하는 ‘천만번 사랑해’는 대리모가 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자가 그 잘못된 선택에 대한 뼈아픈 대가를 치르며 인간에게 진정한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다. 29일 첫 방송 예정.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천만번 사랑해’, 네명의 여배우 ‘각선미 대결’

    [NOW포토] ‘천만번 사랑해’, 네명의 여배우 ‘각선미 대결’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감독 김정민, 극본 김사경)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수경(사진 왼쪽부터), 박수진, 고은미, 이시영이 박수를 치고 있다.’천만번 사랑해’는 대리모가 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자가 그 잘못된 선택에 대한 뼈아픈 대가를 치르며 인간에게 진정한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다. 29일 첫 방송 예정.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수경, ‘상큼한 미소’ 지으며~

    [NOW포토] 이수경, ‘상큼한 미소’ 지으며~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감독 김정민, 극본 김사경)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수경이 동료배우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이수경 정겨운 류진 고은미 등이 출연하는 ‘천만번 사랑해’는 대리모가 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자가 그 잘못된 선택에 대한 뼈아픈 대가를 치르며 인간에게 진정한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다. 29일 첫 방송 예정.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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