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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장이사에서 A/S까지 완벽한 이삿짐센터 어디없나?

    포장이사에서 A/S까지 완벽한 이삿짐센터 어디없나?

    이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생각을 하는 것이 바로 비용이다. 하지만 이사는 단순히 이삿짐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생활공간을 이동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삿짐센터는 비용의 높고 낮음이 아닌 내 물건처럼 정성스럽고 안전하게 살림을 옮겨줄 업체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생각처럼 쉽지 않다. 사실 바쁜 일상 속에 보다 편하게 이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포장이사 전문업체를 찾지만 서비스의 질이 너무 달라 불만족 또한 높은 것이 사실이었다. 관허업체인지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 인지를 꼼꼼히 살펴 보지 않고 저렴한 비용과 과장된 광고만을 내세운 포장이사업체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저렴한 포장이사가격으로 이사를 하는 것이야 누구나 바라는 것이겠지만 포장이사비용만을 쫓다 보면 그 이상의 손실이 생길 수도 있다. 포장이사의 피해를 예방하면서 안전하게 이사를 하기 위해서는 관허등록 한 업체인지, 정식 등록 업체는 소비자 피해에 대한 관련 규정에 따라 보험 가입 등을 의무화 했기 때문에 안전하다. 하지만 무허가 업체는 A/S나 소비자 피해를 회피하는 경우가 있어 조심해야 한다. 또한, 5톤 포장이사 비용,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통해 최소 2업체 이상 견적비교를 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에게 적절한 비용은 얼마이고, 서비스의 차이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숙련된 인력을 통한 완벽한 포장, 최신 장비를 통한 안전한 운송, 그리고 이사후의 마무리 및 AS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사짐센터를 선택해야 한다. 포장이사업체순위가 높게 평가되는 포장이사 업체로 추천받는 두꺼비이사는 정식으로 인증 받은 관허업체로서 다년간의 포장이사경험이 있어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간직한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의 이삿짐센터이며, 친절하고 숙련도가 높은 정직원만 현장에 투입하고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 두꺼비이사는 일반 가정이사 ,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원룸이사 등 모든 종류의 이사 대행이 가능하며 입주청소/ 이사청소 등의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포장이사 견적비교와 무료 견적상담도 가능하다. 전국 100여 개 이상 지점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어디에서나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 전지역(서초, 송파, 동작, 관악, 강서 포장이사와 영등포, 광진, 노원, 도봉, 중량구)포장이사는 물론 전국지역(인천, 일산, 구리, 하남, 성남, 용인, 안산, 광주 포장이사 천안, 아산, 전주, 익산, 대구, 포항, 경주, 울산, 부산, 마산)포장이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두꺼비이사 홈페이지(www.두꺼비이사.kr)나 문의 전화 (1577-2464)를 이용하면 된다. 사진= 두꺼비 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위법 판치는 휴가철 그린벨트 음식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 두 달간 북한산, 수락산, 청계산 등 개발제한구역 내 계곡 주변 음식점 등을 단속한 결과 24건의 위법 행위를 적발했다. 4일 시 특사경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20개 업소 중 14곳(70%)이 음식점으로, 여름 행락철 특수를 노리고 가건물을 설치해 영업하거나 천막 등을 이용해 불법적으로 확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사경은 이 가운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2061㎡를 훼손한 21명을 형사 입건했다. 현재 그린벨트 내에서는 구에서 허가한 시설물 설치 또는 음식점 영업 행위만 가능하다. 업소들은 그린벨트가 주로 시 외곽 산 주변 계곡 등에 있어 구의 관리·감독이 어렵다는 점과 민원 발생이 적다는 점을 악용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7·30 재보선 후폭풍-패닉에 빠진 野] 짧았던 안철수의 ‘새정치 실험’

    정치 개혁을 내걸며 지난 3월 신당 창당을 선언했던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31일 대표직을 사퇴하면서 별도의 기자회견조차 하지 않았다. 김한길 공동대표가 이날 국회에서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가진 것과 비교됐다. 안 대표는 기자들에게 “대표로서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말만 남긴 채 국회를 떠났다. 안 대표 측 관계자는 “물러나면서 무슨 긴말이 필요하겠느냐”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4월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그가 ‘안철수표 새 정치’를 보여 주길 바란 국민의 기대에 비해서는 초라한 퇴장이었다. 2011년 서울시장 후보 양보, 2012년 대선 후보 사퇴, 독자 세력화 포기 등 3번의 철수 끝에 결국 불명예스러운 사퇴로 안 대표의 짧았던 새 정치 실험의 1장이 막을 내린 셈이다. 안 대표가 ‘안철수 현상’이라는 구름 위에서 내려와 현실 정치를 시작한 이후는 줄곧 고난의 연속이었다. 양당 기득권을 깨겠다며 독자 세력화를 추진했지만 인물난에 시달리다가 결국 지난 3월 민주당과의 합당을 전격 선언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 호랑이를 잡겠다’는 논리였지만 통합하자마자 안 대표가 약속의 정치로 내세웠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철회하면서 벽에 부닥쳤다. 이후 끊임없이 측근 챙기기 논란에 휩싸였지만 정작 당내 세력화에는 실패했고 곁에 있던 측근들마저 하나둘 안 대표를 떠났다. 6·4 지방선거에서는 갖은 논란 끝에 윤장현 광주시장 공천을 강행했지만 7·30 재·보선에서는 단 한 사람의 측근도 공천하지 못했다. 안 대표식 개혁 공천의 모습이라도 보여 줘야 했지만 이마저도 녹록지 않았다. 서울 동작을에 깜짝 카드로 내세운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광주 광산을에 전략공천한 권은희 전 수사경찰서 수사과장이 각각 ‘패륜 공천’과 ‘보은 공천’ 논란에 휩싸이면서 공천 파동으로 확산, 선거 패배에 이르렀다는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안 대표의 리더십도 문제였지만 그의 퇴장은 그만큼 기존 민주당계의 기득권이 얼마나 공고한지 보여 준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정치권 관계자는 “안 대표가 들어오기 전 민주당 지지율은 10%대에 지나지 않았다”면서 “이것을 금세 잊고 친노무현계, 486 의원들이 자신들의 파이가 줄어들까 봐 안 대표를 흔들기에 바빴다”고 비판했다. 이어 “결국 안 대표가 사퇴하면서 새 정치는 온데간데없어졌다”며 “예전의 민주당과 다를 게 무엇이냐”고 말했다. 안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평당원으로 돌아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분간은 공개 행보를 자제한 채 정국 구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대거 영전 인사… 적체 해소 ‘만사경통’

    대거 영전 인사… 적체 해소 ‘만사경통’

    유례없는 인사 적체에 시달리던 기획재정부의 숨통이 확 트였다. 장관급(국무조정실장) 승진 1명, 차관 승진 4명(기재 1·2차관, 관세청장, 조달청장), 차관 수평 이동 1명(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등 1급 이상 6명이 대거 움직이면서 후속 인사를 할 자리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관피아’(관료+마피아) 논란으로 온통 흐리던 기재부 인사 기상도가 최경환 경제부총리 취임 이후 열흘도 안 돼 활짝 갠 셈이다. 1급 등 후속 인사는 이르면 다음주에 단행될 전망이다. 25일 단행된 장·차관급 후속 인사의 최종 승자는 기재부와 최 부총리라는 말이 나온다. 기재부는 연쇄 승진 인사가 가능해졌고, 최 부총리는 ‘만사경통’(모든 일은 최경환으로 통한다)의 힘을 정부 안팎에 과시한 셈이기 때문이다. 국무조정실장(추경호)과 경제수석(안종범)의 보좌를 받는 최 부총리의 정책 추진력과 영향력이 한층 커질 것이라는 얘기다. 기재부의 향후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 차관급 이상으로 영전한 내부 인사만 5명에 달하는 만큼 대폭적인 물갈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1급 인사는 청와대 검증 작업이 필요해 이르면 다음주 중 결과가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주형환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이 1차관으로 이동하면서 공석이 된 경제금융비서관에는 정은보 차관보가 유력하다. 은성수 국제경제관리관과 최상목 정책협력실장 등도 후보군에 들어 있다. 정 차관보 자리는 최 실장과 김철주 경제정책국장이 경합하는 양상이다. 은 국제경제관리관의 세계은행 이사설도 나온다. 2차관으로 승진한 방문규 예산실장 자리에는 송언석 예산총괄심의관과 홍남기 청와대 기획비서관, 조경규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등이 거론된다. 예산총괄심의관을 지냈던 김규옥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의 복귀 가능성도 있다. 관세청장으로 이동한 김낙회 세제실장 자리는 문창용 조세정책국장의 승진이 유력하다. 홍 비서관도 후보자로 거론된다. 김형돈 조세심판원장이 세제실장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상규 재정업무관리관의 조달청장 부임으로 비게 된 재정업무관리관에는 최광해 공공정책국장, 이태성 재정관리국장, 곽범국 국고국장 등이 두루 거론된다. 개방형 직위라 다른 자리에 비해 공석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최원목 기획조정실장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로 내정됐다. 국세청은 임환수 국세청장 후보자가 청문회를 거쳐야 해 후속 인사가 8월 중순에나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이전환 차장이 물러났기 때문에 국세청의 1급 네 자리 가운데 차장과 서울지방국세청장 두 자리가 비어 있다. 1급인 김연근 부산지방국세청장의 수평 이동설과 나동균 광주지방국세청장, 원정희 조사국장, 심달훈 법인납세국장 등의 승진이 예상된다. 임 후보자와 김 부산청장이 대구·경북(TK) 출신이라 지역 안배 차원에서 호남 출신인 나 광주청장의 승진이 유력하다. 또 나 광주청장은 1년 6개월 동안 기획조정관으로 국회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원 국장은 육사 36기 출신이다. 조사국장은 1급 승진 1순위로 꼽히는 자리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5개월 전 사진보니 안타까워

    유채영 위암 말기, 5개월 전 사진보니 안타까워

    ‘유채영 위암 말기’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인 방송인 유채영(41)이 불과 5개월 전까지도 밝은 모습으로 생방송에 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 검진을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달 수술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것.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NASA 新3D기술로 본 아폴로 11호 달 착륙 지점

    NASA 新3D기술로 본 아폴로 11호 달 착륙 지점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인 1969년 7월 20일, 인류를 대표해 역사상 처음으로 달을 밟은 아폴로 11호의 조종사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봤던 달 풍경보다 훨씬 놀랍고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3D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이 아폴로 11호 달 착륙 45주년에 맞춰 공개한 이 영상은 나사 과학시각화스튜디오(SVS)가 달정찰궤도탐사선(LRO)으로 관측한 자료를 사용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다. 현란한 영상 속에 등장하는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선 ‘이글’은 45년 전 당시 ‘고요의 바다’(the Sea of Tranquility)로 알려진 지형에서도 남쪽 림(rim, 가장자리) 근처에 착륙했다. 이로 인해 달 표면을 밟게 된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은 성조기를 세운 뒤 약 2시간 동안 지진계(Seismometer)와 레이저반사경(Retroreflector) 등 과학 장비도 설치하고 달 암석과 토양도 채집했다. 닐 암스트롱은 리틀 웨스트(Little West)로 불리는 작은 크레이터를 조사하기 위해 탐사선 동쪽으로 나아갔다. 그가 지난 길은 우주비행사 트레일(Astronaut Trail)로 불리게 됐다. 이를 3D로 구현하기 위해 달정찰궤도위성카메라(LROC) 소속 학자들은 정교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이는 좌우 시야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처럼 각 이미지를 약간 다른 각도에서 본 것처럼 만든 것이다. 한편 나사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州) 캐너베럴곶에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폴로 11호 로켓 발사기지 재명명식을 갖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딘 우주비행사 고(故) 닐 암스트롱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나사 과학시각화스튜디오(SVS)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5개월 전까지 생방송을? ‘MBC 공식 블로그보니..’

    유채영 위암 말기, 5개월 전까지 생방송을? ‘MBC 공식 블로그보니..’

    ‘유채영 위암 말기’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인 방송인 유채영(41)이 불과 5개월 전까지도 밝은 모습으로 생방송에 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 검진을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달 수술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것.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유채영은 지난해 초까지 MBC 라디오 표준FM ‘좋은 주말’의 DJ로 활동했다. MBC 공식 블로그에는 지난 2월 김경식과 함께 방송을 진행 중인 유채영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투병 중에도 밝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채영은 M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생방송을 진행하느라 시상식에 직접 참여하지 못했다. 생방송이 신조라고 믿기 때문”이라며 끝까지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 유채영은 “직접 수상하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그 순간조차 청취자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다”고 밝혔다. 유채영 위암 말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채영 위암 말기..너무 안타깝다”, “유채영 위암 말기..꼭 기도 할게요”, “유채영 위암 말기..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았는데”, “유채영 위암 말기..어떻게 이런 일이”, “유채영 위암 말기..눈물난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병 중인 유채영은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돼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남편과 가족이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다. 사진 = MBC (유채영 위암 말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생방송 진행 했는데..‘현재 상태는?’

    유채영 위암 말기, 생방송 진행 했는데..‘현재 상태는?’

    ‘유채영 위암 말기’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인 방송인 유채영(41)이 불과 5개월 전까지도 밝은 모습으로 생방송에 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 검진을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달 수술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것.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투병 중에도 생방송..눈물나

    유채영 위암 말기, 투병 중에도 생방송..눈물나

    ’유채영 위암’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인 방송인 유채영(41)이 불과 5개월 전까지도 밝은 모습으로 생방송에 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 검진을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것.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스크 시각] 2기 경제팀 신뢰회복이 우선이다/김성수 경제부장

    [데스크 시각] 2기 경제팀 신뢰회복이 우선이다/김성수 경제부장

    ‘만사경(炅)통’(모든 일은 최경환으로 통한다). 2기 경제팀을 이끌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두고 이런 말이 나온 지는 꽤 됐다. 표현대로 정말 그런지는 모르지만, 막강한 힘을 갖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그는 이명박(MB) 정부의 첫 경제수장인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곧잘 비교된다. 강 전 장관도 역대 어떤 경제수장과도 비교가 안 될 만큼 쟁쟁한 실세였다. 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고환율정책을 끝까지 밀어붙일 만큼 MB의 총애를 받았다. 하지만 지금의 최 부총리가 강 전 장관보다도 더 센 인물이라는 게 거의 정설이다. 대내외적인 여건에서도 그렇다. 3선 의원에 여당 원내대표를 지내 대(對) 국회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강 전 장관과 달리 ‘부총리’ 신분인 만큼 명실상부한 경제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다. 물러나겠다는 총리를 도로 주저앉힌,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을 겪은 정부라 실세 중에 실세인 최 부총리가 경제부총리 그 이상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번에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이 발탁된 것이나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던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막판에 살아난 것도 모두 다 그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막강한 파워를 바탕으로 최 부총리는 기존의 정책을 뒤집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강 전 장관도 손을 대지 못했던 부동산 규제를 대폭 풀려는 것이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70%로 높이려는 게 골자다. 부동산시장을 띄워 경기부양을 하겠다는 취지지만, 1000조원을 이미 돌파한 가계부채가 더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기업사내유보금에 대해 세금을 물리겠다는 발상도 비슷하다. 이미 법인세를 내고 있는 기업들이 이중과세라고 반발하는 것이 타당한 만큼 추진 과정에서 좌초할 가능성이 다분히 높다. 박근혜 정부는 이미 정책 추진 과정에서 엇박자를 계속 내며 시장의 신뢰를 너무 많이 잃었다. 작년 가을에는 박 대통령의 공약이던 기초연금 지급 문제를 놓고 청와대와 복지부가 맞붙어 싸우다가 장관이 물러났다. 중산층 근로자의 기준소득을 정하는 문제를 놓고도 갈팡질팡한 끝에 대통령까지 나선 뒤에야 정리가 됐다. 올 들어서는 기재부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만들어 언론에 사전브리핑까지 했지만, 막판에 청와대에서 퇴짜를 맞아 중요 내용이 상당 부분 바뀌었다. 전세소득 과세를 놓고도 ‘갈짓자‘ 행보를 계속했다. 2주택자의 전세소득에 세금을 물리겠다고 했다가 다시 세금을 물리지 않는다고 말을 바꿨다. 이렇게 정부 정책이 자꾸 오락가락하니 정책에 대한 신뢰는 바닥에 떨어졌다. 박근혜 정부는 집권 2년차에 레임덕을 맞았다는 말까지 들으며 총체적 위기에 빠져 있다. 상황을 반전하려면 경제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서둘러 나와야 한다는 조급증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체증을 씻어 줄 시원한 ‘한방’을 찾는 건 애당초 불가능하다. 우리도 이미 일본식 장기 저성장에 빠진 만큼 부작용이 우려되는 단타 처방보다는 경제 체질을 개선하는 등의 장기적 해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최적의 정책 조합을 찾아내야지 불도저처럼 밀어붙이기만 한다고 될 일도 아니다. 오는 24일 2기 경제팀이 내놓을 처방전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주목된다. sskim@seoul.co.kr
  • 정부 4대 지원사업 석권… 취업률 73% 전국 3위

    정부 4대 지원사업 석권… 취업률 73% 전국 3위

    건양대는 현재 건학 이래 최고의 평가를 누리고 있다. 건양대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2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등 4대 재정지원사업을 모두 석권했다. 전국 202개 4년제 대학 중 신청 사업에 모두 선정된 것은 건양대뿐이다. 받게 되는 정부지원금만 600억원에 이른다. 이동진 대외부총장은 지난 18일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있는 지방대학이 후발주자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차별화, 특성화뿐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지난해 7월부터 교수 65명, 직원 15명 등 80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팀이 밤을 새워 가며 사업신청에 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TF팀이 사용한 식사비만 4800여만원에 이르고 평균 몸무게가 5㎏씩이나 빠질 정도로 업무강도가 높았다고 이 부총장은 덧붙였다. 건양대가 신흥 명문으로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취업률’이다. 건양대는 올해 졸업생 취업률이 72.9%로 졸업자 1000~2000명 그룹에서 전국 3위다. 2004년 교육부가 공식 취업률을 집계하기 시작한 뒤 1~3위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원동력은 철저한 ‘실용성’이다. 건양대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보건의료계열의 특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가 위치한 논산 주변에 3군 본부를 비롯해 육군훈련소 등이 밀집해 있는 점을 감안, 군사경찰대학을 단과대로 분리시켰다. 또 내년에는 해외취업에 초점을 맞춘 ‘해외건설 플랜트 학과’를 신설한다. 교육의 내실화도 김희수 총장이 강조하는 방침이다. 교수들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휴강을 하려면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먼저 보충강의를 실시해야 한다. 교수는 학생들 옆에서 붙어 초등학교 수준의 상담을 제공한다. 이 부총장은 “전국에서 취업매직센터, 동기유발학기 등 건양대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성공했다는 얘기는 들어 보지 못했다”면서 “한 가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학교 구성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에 급속한 발전이 가능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논산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생방송 모습 보니..’많이 마른 모습’

    유채영 위암 말기, 생방송 모습 보니..’많이 마른 모습’

    ’유채영 위암 말기’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인 방송인 유채영(41)이 불과 5개월 전까지도 밝은 모습으로 생방송에 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 검진을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달 수술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것.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얼마 전 생방송 모습 보니..

    유채영 위암 말기, 얼마 전 생방송 모습 보니..

    ’유채영 위암 말기’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인 방송인 유채영(41)이 불과 5개월 전까지도 밝은 모습으로 생방송에 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 검진을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달 수술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것.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산지 거짓표시 깐풍기… 유통기한 3주 넘은 맛살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2월부터 시내 배달 중국집을 수사한 결과 14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사경은 업주 13명을 형사입건해 검찰 송치했다. 이들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6개 업체에 대해선 관할 구청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특사경은 배달 음식의 경우 외부에서 음식재료의 품질과 조리 환경을 알 수 없어 위법행위를 저지를 가능성을 높게 보고 배달 비중이 높은 중국집을 중심으로 기획수사를 벌였다. 위법행위 18건 중에는 원산지 표시 위반이 14건으로 가장 많았다. 작업장 조리실 위생 불량 2건, 유통기한 초과 제품 보관·사용, 영업장 면적 무단 확장 각 1건이었다. A식당은 2011년부터 브라질산 닭고기를 미국산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고 깐풍기 등으로 만들어 팔아 2625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팔보채에 베트남산 낙지를 쓰면서 원산지를 표기하지 않았다. E식당은 유통기한을 각각 15일, 21일이나 넘긴 맛살 1.3㎏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고 있었다. 또 묵은 때가 많이 낀 곳에 너저분하게 식재료를 보관하고 여기저기 파인 조리실 바닥엔 더러운 물이 고인 상태에서 영업하고 있었다. F식당은 2010년부터 조리장을 3배나 넓히고도 신고하지 않아 월 70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바다사자 꿀꺽 삼킨 백상어 “소화가 안 되네...” 꼴깍

    바다사자 꿀꺽 삼킨 백상어 “소화가 안 되네...” 꼴깍

    호주의 한 해변가에서 사경을 헤매는 백상어 한 마리가 발견됐다. 상어는 2시간 가까이 살려고 발버둥을 치다 결국 숨을 거뒀다. 외상은 전혀 없던 백상어는 왜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것일까. 의문은 상어의 숨이 끊어진 뒤에야 풀렸다. 죽음을 부른 건 식탐(?)이었다. 상어의 목엔 바다사자가 걸려 있었다. 한입에 꿀꺽 삼킨 바다사자가 쑥 넘어가지 않고 목에 걸리는 바람에 벌어진 돌발(?)사고였다. 호주 수산부 관계자는 “목이 막히면서 장기손상이 일어났거나 아가미로 물이 통하지 않게 된 게 사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상어를 발견한 건 가족과 함께 해변가에 있던 한 여성이다. 여성은 숨지기 전까지 고통스러워하는 상어를 촬영해 동영상을 유튜브에 걸었다. 지난 12일 유튜브에 오른 영상은 벌써 조회수 10만을 넘어섰다. 여성은 “약 2시간 동안 상어가 매우 고통스러운 듯 몸부림을 쳤다.”며 “아마도 죽음을 예견하고 상어가 바다에서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외교부 ◇담당관△해외언론 조성관△재외공관 강형식△외교사절 조기중◇과장△서남아태평양 김동배△아세안협력 정의혜△중남미협력 고문희△중유럽 서빈△인권사회 이경아△국제안보 이철△조약 한승호△영토해양 정광용△재외동포 정강△북핵정책 최희덕◇국립외교원△교육운영과장 배병수△직무연수과장 박선태◇내정△정책총괄담당관 김동조△외교정보보안담당관 박도권△한미안보협력과장 김학조△중동2과장 김생△개발정책과장 윤상욱△기후변화환경과장 이현우△평화체제과장 강병조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임용△중앙행정심판위원회 소기홍◇고위공무원 전보△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우경종△기획조정실장 김인수△권익개선정책국장 이충호△행정심판국장 황해봉△고충민원심의관 신근호 ■특허청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김성관 주영식◇부이사관 승진△국제협력과장 서을수△복합디자인심사팀장 송병주◇부이사관 전보△운영지원과장 강경호△응용소재심사과장 권오희 ■경북도 △국제비즈니스과장 조성희△체육진흥과장 조흥구△관광진흥과장 김일환△의회사무처 건설소방전문위원 장지우△축산기술연구소장 강성일△문화엑스포 파견 김창우△환경안전과장 권덕희△보건환경연구원 연구부장 정광현△법무통계담당관 최병호△새마을봉사과장 김일수△세정과장 김교일△환경정책과장 박창수△산림녹지과장 한명구△건축디자인과장 이성규△산림환경연구원장 김욱동◇직무대리△문화재과장 소흥영△다문화행복과장 김재남△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정성현△도립대 행정사무국장 김한수△산림자원개발원장 박태룡△서울지사장 송덕만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책임급 승진△전략기획실장 류영섭△사업관리실장 신완식△사업기획실장 최양석 ■금융결제원 ◇승진△전무이사 신동원△상무이사 김영준 ■서울대병원 ◇진료과장△내과 유철규△외과 서경석△흉부외과 김영태△신경외과 백선하△정형외과 백구현△성형외과 권성택△산부인과 박노현△소아청소년과 하일수△피부과 김규한△비뇨기과 김수웅△안과 곽상인△이비인후과 오승하△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신경과 이상건△마취통증의학과 이국현△가정의학과 조비룡△응급의학과 곽영호△재활의학과 정선근△영상의학과 한준구△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핵의학과 강건욱△진단검사의학과 박성섭△병리과 김우호△의공학과 김희찬△임상약리학과 장인진 ■한국노바티스 △일반의약품 사업부 대표이사 최준호 ■한국은행 ◇2급 이동△기획협력국 김용선△국제협력실 민좌홍△인사경영국 김경학 김창갑△조사국 신창식△경제통계국 박승환 신병곤△거시건전성분석국 김욱중 서원석 조강래△금융결제국 성순현△발권국 하대성△국제국 이정욱△외자운용원 홍동수△부산본부 김승철△목포본부 김영헌△강원본부 송창식△울산본부 정상덕△연수(상해주재) 정호석◇3급 이동△기획협력국 김명식△국제협력실 장기선△커뮤니케이션국 김진용△공보실 정홍백△전산정보국 장대수△인사경영국 이명근 이미경 이재용△인재개발원 강광원 배용주 정경두△조사국 김기원(전 워싱턴주재) 김승원 김종욱△경제통계국 권태현 김영환(전 커뮤니케이션국)△거시건전성분석국 이강원△통화정책국 홍경식 황인선△금융결제국 남택정△국제국 이은간 이현호△뉴욕사무소(워싱턴주재) 나승호△런던사무소 한영철△북경사무소 이승용△외자운용원 이용주 전귀환△감사실 서영기 정권 정준노 최윤찬△대구경북본부 음승모△대전충남본부 박원용△경기본부 정병화△강릉본부 심원보△울산본부 조원탁△강남본부 석우현 정인규 ■문화일보 △전국부장 한강우
  • 정성근 후보자 임명 강행 움직임에 野 강력 반발 “국민을 모욕하는 일”

    정성근 후보자 임명 강행 움직임에 野 강력 반발 “국민을 모욕하는 일”

    ‘정성근 후보자’ 정성근 후보자 임명 강행 움직임에 야당이 강하게 반발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강행 절차를 밟은 데 대해 강력 반발했다. 특히 박영선 원내대표가 최근 박 대통령과 여야 원내지도부 간 5자회동에서 지명철회를 공식 요청한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정성근 후보자 중 김 후보자만 낙마시킨 것을 놓고 강한 불만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정성근·정종섭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 송부 요청은 아마도 전후 맥락상 임명을 강행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통령이 자격없는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한다면 국민을 모욕하는 일로 대한민국의 품격과도 맞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원내대변인은 “더군다나 새로운 대한민국에 어울리지 않는 장관 후보자들, 위증을 한 정성근 후보자의 임명 강행에 단연코 반대하며 재고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새누리당 황우여 의원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지명에 대해서는 “다선 의원이고, 여당 대표였더라도 검증은 철저히 해야 한다”며 ‘유리알 검증’을 예고했다. 한정애 대변인도 “김명수 후보자의 낙마는 당연한 결과지만 위증과 음주로 점철된 정성근 후보자의 지명 역시 철회돼야 한다”면서 “정성근·정종섭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요청을 오후에 보내면서 오늘 자정까지 채택해달라고 한 것은 민심을 거스르는 납득할 수 없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장이사전문업체 통해 알아본 ‘좋은 이삿짐센터 고르는 방법’

    포장이사전문업체 통해 알아본 ‘좋은 이삿짐센터 고르는 방법’

    기나긴 부동산 경기의 침체에 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인이 더해지면서 올 여름 포장이사시장의 수요는 예년에 비해 급감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포장이사업체들의 고객 유치 경쟁이 가열화 되고 있는 가운데,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포장이사는 일종의 생활서비스이기 때문에 같은 제품의 공산품을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을 찾는 일반 소비방식과는 달리, 포장이사비용과 더불어 그 비용에 걸맞은 서비스까지 비교해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무조건 저렴한 포장이사비용을 제시하는 업체를 선택했다가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서비스 때문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 특히 최근 이사경기의 불황으로 무허가 이삿짐센터들이 상식 이하의 포장이사비용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어 이를 주의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방문을 통한 포장이사견적 서비스를 통해 두 곳 이상의 업체로부터 포장이사비용을 안내 받고 비교해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인터넷을 통해 포장이사업체를 검색하며 남양주포장이사, 부천포장이사, 안양포장이사, 안산포장이사, 포장이사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등 단순한 검색어를 통해 한두 곳 정도의 업체만 알아보고 포장이사계약을 진행하는 것보다 비교견적 서비스 등을 통해 이사업체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무빙프라자(www.mvp24.co.kr) 관계자는 “여러 가지 주의할 점을 세심하게 체크해야 기분 좋은 포장이사를 할 수 있다”며 “여름철 포장이사 진행 시에는 식품, 동•식물 등 더위에 취약한 부분까지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아이스박스 등 보관, 운송 방식에 대해서도 계약 시에 특별히 강조해 계약서에 기재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무빙프라자는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원룸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등 이사서비스는 물론 입주청소대행업체, 이사청소대행업체로써도 소비자들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서울(강서구,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성동구, 성북구, 노원구, 도봉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구, 용산구, 중랑구, 송파구, 서초구, 양천구, 구로구, 서대문구, 영등포구, 은평구, 마포구, 금천구, 관악구, 동작구, 종로구)은 물론 경기(의정부, 남양주, 구리, 하남, 동주천, 수원, 안양, 용인, 화성, 안산, 시흥, 성남, 분당, 고양, 일산, 의왕, 군포, 과천, 김포, 부천, 이천 등), 인천, 부산, 대구, 천안, 제주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빙프라자는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점 교육 및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경찰청 ◇총경△본청 위기관리센터 김원환△본청 항공 김항곤△경찰대 학생 한형우△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고창경△교육원 운영지원 최종문△교육원 교무 한원호△중앙 운영지원 김경원△국과수 행정지원 임정섭△서울 생활질서 김성중△서울 지하철경찰대 이익훈△서울 제2기동 홍완선△서울 제3기동 천범녕△서울 동대문 이재승△서울 동작 윤외출△서울 강북 김성완△서울 금천 송호림△서울 중랑 이희성△서울 노원 김준철△부산 홍보 정석모△부산 정보화장비 이흥우△부산 경비 변항종△부산 112종합상황실 양명욱△부산 여성청소년 손제한△부산 수사 원창학△부산 형사 이노구△부산 외사 박도영△부산 영도 김해주△부산 동부 박재구△부산 부산진 이순용△부산 기장 안정용△대구 홍보 박봉수△대구 경무 곽병우△대구 생활안전 양원근△대구 112종합상황실장 이규문△대구 여성청소년 서상훈△대구 수사 김봉식△대구 경비교통 김우락△대구 남부 정식원△대구 달서 정상진△대구 달성 박효식△대구 강북 김한탁△인천 경무 조정필△인천 생활안전 강도희△인천 경비교통 김관△인천 중부 황경환△인천 삼산 배영철△인천 연수 이성호△광주 홍보 김봉운△광주 경무 김재석△광주 정보화장비 김원국△광주 정보 김영근△광주 보안 김도기△광주 생활안전 오윤수△광주 수사 장영수△광주 동부 김홍균△광주 서부 김근△광주 남부 김성열△대전 홍보 박병규△대전 청문감사 이동기△대전 정보 김재훈△대전 생활안전 권수각△대전 112종합상황실 김성구△대전 수사 이재훈△대전 중부 송정애△대전 서부 태경환△대전 대덕 김재선△울산 홍보 최익수△울산 청문감사 박태길△울산 생활안전 김동욱△울산 112종합상황실 고석홍△울산 여성청소년 정남권△울산 정보 정성수△울산 남부 유윤종△울산 동부 전재희△경기 청문감사 박지영△경기 교통 최병부△경기 112종합상황실 박승환△경기 여성청소년 이명균△경기 형사 박성주△경기 보안 조법형△경기 외사 현재섭△경기 제2청 여성청소년 조용성△경기 제2청 경비교통 김성권△경기 수원중부 고기철△경기 이천 최영덕△경기 김포 윤승영△경기 의왕 권기섭△경기 남양주 최정현△경기 포천 김충환△경기 연천 차경택△경기 동두천 정두성△강원 홍보 정훈도△강원 청문감사 전용찬△강원 경무 이의신△강원 생활안전 이용완△강원 112종합상황실 정인식△강원 여성청소년 김숙진△강원 수사 이종규△강원 경비교통 김도형△강원 강릉 홍순광△강원 원주 위강석△강원 영월 김경자△강원 홍천 김희중△강원 평창 김광식△강원 화천 김준영△충북 홍보 엄성규△충북 청문감사 최성영△충북 경무 이상수△충북 정보화장비 강병로△충북 112종합상황실 정태진△충북 여성청소년 심은석△충북 보안 임국빈△충북 청주상당 신현옥△충북 충주 이준배△충북 옥천 이광숙△충남 홍보 구재성△충남 청문감사 이병환△충남 정보화장비 김석돈△충남 생활안전 서정권△충남 112종합상황실 최현순△충남 여성청소년 유제열△충남 수사 신주현△충남 세종청사경비대 이호영△충남 정보 박종민△충남 천안서북 이한일△충남 서산 배병철△충남 논산 김창수△충남 아산 윤중섭△충남 보령 이동주△충남 당진 김택준△충남 홍성 홍명곤△충남 부여 김동락△충남 세종 이자하△충남 금산 손종국△전북 청문감사 강현신△전북 정보화장비 박훈기△전북 112종합상황실 송호송△전북 여성청소년 정방원△전북 수사 남기재△전북 정보 이동민△전북 보안 김인옥△전북 군산 강윤경△전북 익산 강황수△전북 남원 박정근△전북 김제 방춘원△전북 부안 이상주△전북 장수 박성구△전북 무주 김병기△전남 청문감사 이기옥△전남 정보화장비 김영달△전남 생활안전 강칠원△전남 112종합상황실 한창훈△전남 여성청소년 박정보△전남 수사 안병갑△전남 보안 박병동△전남 고흥 김광남△전남 해남 권영만△전남 장흥 김철우△전남 보성 박상우△전남 함평 박희순△전남 영암 민성태△전남 담양 이용석△전남 곡성 서병률△전남 완도 이수경△경북 청문감사 주의영△경북 경무 정우동△경북 정보화장비 장우성△경북 생활안전 김성희△경북 여성청소년 김진환△경북 경비교통 오완석△경북 정보 이준식△경북 경주서장 곽생근△경북 경산 이상현△경북 안동 김병우△경북 청도 이현희△경북 영덕 양영석△경북 울진 김상렬△경북 영양 윤종진△경북 군위 류상열△경북 울릉 한상균△경남 홍보 김정완△경남 청문감사 박장식△경남 정보화장비 김성우△경남 112종합상황실 주용환△경남 여성청소년 윤창수△경남 수사 김영일△경남 정보 김항규△경남 마산동부 곽예환△경남 진주 정재화△경남 진해 김주수△경남 통영 김명일△경남 거제 이희석△경남 밀양 이태규△경남 거창 김학철△경남 합천 김균△경남 고성 함현배△경남 함안 채운배△제주 홍보 전오성△제주 청문감사 황석헌△제주 경무 최인규△제주 생활안전 박동수△제주 여성청소년 고평기△제주 수사 유철△제주 경비교통 임상준△제주 해안경비단장 곽영진△제주 동부서장 이지춘△제주 서부 김종식◇경무과(대기)△대구 이석봉△인천 안중익△광주 최정환△울산 박영택△경기 연영흠△충북 김창수△충남 이시준△충남 백광천△충남 김익중△전북 최종선△전북 나유인△전북 양희기△경남 구철회◇(지도관)△인천 이재천△울산 채주옥△경기 김춘섭△경기 김균△경기 김병록△강원 구자용△경남 김보준◇(교육)△서울 김원범△서울 박성민△서울 이승협△서울 고범석△서울 최현석△부산 정진규△부산 이동환△부산 박중희△부산 감기대△부산 윤영진△부산 윤경돈△대구 김영수△광주 정경채△대전 김태수△대전 임정주△울산 김성종△경기 이재홍△강원 김형기△강원 엄기영△충북 이우범△충남 이안복△충남 박세석△충남 최성환△전북 한도연△전남 박종열△경북 김한섭△경북 정지천△경남 김수환△경남 진종근△경남 진영철△경남 박천수△제주 손동영◇본청 외사△시카고주재관 이준형△런던 이길호△프리토리아 나원오△모스크바 이재영 ■원자력안전위원회 △창조행정예산과장 엄재식△안전정책과장 이재성 ■한국원자력의학원 △사무국장 이건남△입자기기개발부장 김근범△건설추진실장 김호 ■종근당 ◇부사장 김성기◇상무△경영관리본부장 구자민
  • [세종로의 아침] 최경환이 거칠어서 걱정이라는데/안미현 경제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최경환이 거칠어서 걱정이라는데/안미현 경제부 전문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 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지명될 때부터 기대와 우려를 한몸에 받은 그다. 몇 달 밤새워 마련한 세제개편안이 대통령 한마디에 하루아침에 백지가 되는 것을 본 경제 관료들은 적어도 ‘실세’ 최경환 경제팀에서는 이런 무기력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반면, 경제부처 장관들의 ‘생사’를 좌지우지한 것으로 알려진 그가 견제 없는 독주를 할지 모른다는 ‘만사경통’ 우려도 여전히 존재한다. 한 전직 경제부총리는 지금은 한국은행 총재보다 기재부 장관이 훨씬 중요하다고 했다. 가계빚은 많고 소비는 얼어붙은 여건에서 금융이 할 수 있는 역할은 별로 없기 때문이란다. 이럴 때는 재정이 나서야 하고 그래서 기재부 장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 후보자는 “거칠어서 걱정”이라고 했다. 시장에 즉각 영향을 미치는 환율이나 부동산 규제를 입에 올린 것도 그의 거친 한 단면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경제부총리는 경제의 큰 그림이 머릿속에 있어야 하고, 최 후보자가 1년 전부터 차기 부총리로 강력 거론돼 온 점을 감안하면 지금쯤은 그런 준비가 돼 있어야 하는데 지명 이후 보여준 행보는 평소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였다. 성공한 경제부총리로 남으려면 정책의 긍정·부정 측면에 모두 귀를 여는 융통성, 그 모든 소리를 듣고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자신의 소신을 펴나가는 방향성, 청와대와 국회 등을 상대로 그 방향성을 관철할 수 있는 설득력이 있어야 하는데 최 후보자는 설득 능력 말고 앞의 두 가지는 의문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미국 위스콘신대학 졸업생들이 들으면 ‘버럭’하겠지만 시장 자율을 중시하는 위스콘신 학풍의 특징이자 한계라고도 했다. 최 후보자가 귀 기울여 들어야 할 또 하나의 고언은 현직 경제관료에게서 나왔다. 이 간부는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최경환 경제팀의 ‘상징’이 되어선 안 되는데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걱정했다. LTV·DTI의 큰 틀을 손대기 어렵다는 것은 최 후보자도 잘 알고 있는 만큼 결국 미세조정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LTV·DTI가 최경환 경제팀의 대표작이 돼 버리면 훗날 가계부채 문제가 나올 때마다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수 있다는 우려였다. 강만수(전 기재부 장관), 최중경(전 지식경제부 장관) 하면 고(高)환율이 자동 수식어로 튀어나오는 것처럼 말이다. 최 후보자는 ‘프레스 프렌들리’(press friendly)를 넘어 ‘프레스 브러더리’(brotherly) 얘기를 듣는다. 윤증현 전 기재부 장관도 언론 관계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만큼 좋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임 성과 면에서의 평가는 썩 후하지 않다. 방심은 금물이라는 얘기다. 우리 경제의 ‘골든 타임’을 이미 놓친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요즘이다. 중대 고비에 훌륭한 구원투수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올지, 아니면 더 큰 꿈의 디딤돌로 삼았을 뿐이라는 평가가 나올지는 최 후보자가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과 책임의 막중함을 얼마나 절감하느냐에 달렸다. hy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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