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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스눕독-지드래곤-정하은 ‘역대급 카메오’ 해외반응은?

    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스눕독-지드래곤-정하은 ‘역대급 카메오’ 해외반응은?

    ‘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스눕독 정하은 해외반응’ 가수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뮤비)가 공개됐다. 싸이는 9일 오전 8시15분(한국시간·미국 현지 7시15분) 자신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행오버’ 뮤비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행오버’ 뮤비는 한국의 유흥 문화를 재미있게 풀어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숙취’라는 뜻을 가진 타이틀곡의 뜻답게 ‘행오버’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싸이와 스눕독은 익살스럽게 한국 술 문화를 표현했다. 컵라면을 먹고 사우나에서 몸을 풀며 해장하는가 하면 중식당에서 음식을 먹으며 반주로 술을 마시는 모습까지 소개됐다. 또 노래방과 당구장 장면도 등장, 한국의 다양한 오락 문화가 소개됐다. 공개된 장면들은 지난 1월 인천 등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스포일러 컷을 통해 앞서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또 빅뱅의 지드래곤과 2NE1의 씨엘이 ‘행오버’ 뮤비에 깜짝 출연해 한솥밥을 먹는 싸이를 지원사격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뮤직비디오의 묘미로 꼽히고 있다. ‘도전수퍼모델코리아 시즌4’를 통해 ‘악녀’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 정하은도 출연했다. 정하은은 싸이가 술에 취해 춤을 추던 아줌마가 젊고 예쁜 여인으로 보이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미국 빌보드는 이날 “도미노 술잔 쓰러뜨리기, 와일드한 노래방, 당구장에서의 쿵푸, 소용돌이치는 댄스비트, 그리고 스눕독이 있다”며 ‘행오버’를 집중 조명하는 칼럼을 게재했다. 빌보드는 “행오버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의 2억뷰 돌파 2주 후 공개됐다. 7주 동안 HOT 100 2위를 기록했던 ‘강남스타일’은 놀라운 기록”이라고 ‘강남스타일’을 언급하며 “아주 감격스럽고도 부담스러운 스코어다. 곧 더 즐거운 콘텐츠로 돌아오겠다”는 소감을 인용했다. 빌보드는 이어 “싸이와 스눕독이 프로모션차 ‘지미 키멜 라이브: 게임 나이트’에 출연했고 ‘행오버’는 9일 자정(이하 현지시간) 아이튠즈를 통해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5시간여 만에 유튜브 조회수 80만에 육박하는 기록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정하은 대박”, “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스눕독 빵 터졌다. 해외반응 어떨까”, “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너무 미국 스타일이다. 해외반응은 좋을까”, “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정하은 아찔하다”, “싸이 행오버 해외반응, 긍정적이네”, “싸이 행오버, 해외반응이 한국반응 보다 좋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 캡처(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스눕독 정하은 해외반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싸이 ‘행오버’ 공개에 외신도 관심 집중

    싸이 ‘행오버’ 공개에 외신도 관심 집중

    싸이는 9일 오전 8시15분(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행오버’ 뮤비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행오버’ 뮤비는 한국의 유흥 문화를 재미있게 풀어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숙취’라는 뜻을 가진 타이틀곡의 뜻답게 ‘행오버’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싸이와 스눕독은 익살스럽게 한국 술 문화를 표현했다. 또 빅뱅의 지드래곤과 2NE1의 씨엘이 ‘행오버’ 뮤비에 깜짝 출연해 싸이를 지원사격 했으며 ‘도전수퍼모델코리아 시즌4’를 통해 ‘악녀’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 정하은도 출연했다. 정하은은 싸이가 술에 취해 춤을 추던 아줌마가 젊고 예쁜 여인으로 보이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미국 빌보드는 이날 “도미노 술잔 쓰러뜨리기, 와일드한 노래방, 당구장에서의 쿵푸, 소용돌이치는 댄스비트, 그리고 스눕독이 있다”며 ‘행오버’를 집중 조명하는 칼럼을 게재했다. 빌보드는 “행오버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의 2억뷰 돌파 2주 후 공개됐다. 7주 동안 HOT 100 2위를 기록했던 ‘강남스타일’은 놀라운 기록”이라고 ‘강남스타일’을 언급하며 “아주 감격스럽고도 부담스러운 스코어다. 곧 더 즐거운 콘텐츠로 돌아오겠다”는 소감을 인용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학생 군대 가면 학점 준다는데…

    대학생 군대 가면 학점 준다는데…

    정부가 대학 재학 중 군에 입대한 장병들에게 일정한 대학 학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999년 군 가산점 폐지 이후 병역의무에 대한 일종의 보상으로 풀이되나 형평성과 실효성 논란을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관계자는 9일 “군 복무 중 받는 교육훈련과 부대 활동을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2017년 말부터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이달 중 교육부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학점 인정에 관한 법률 개정도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산업체 근무자들에 대해서는 군 생활을 호봉이나 경력으로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라면서 “공직 진출 시 혜택을 주는 군 가산점과는 다르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군 생활 동안의 정신 교육이나 유격 훈련, 사격 등을 각 대학에 9학점까지 교양과목으로 인정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고 본다. 학점 인정 대상은 현역으로 복무 중인 병사와 간부, 보충역이다. 현재 전체 병사 45만 2500여명 중 대학 재학 중 입대한 경우는 85%인 38만 4700여명이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병사가 군과 협약을 맺은 대학 강좌를 온라인으로 수강하면 6~9학점을 딸 수 있고 여기 9학점을 추가하면 노력에 따라 한 학기를 단축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소수의 병역의무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군필자에 대해 보편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여성계뿐 아니라 중·고졸 출신 군 복무자와 군 입대가 어려운 장애인 등에 대한 형평성 문제는 여전하다. 실제로 대학들이 얼마나 호응할지도 미지수다. 군 관계자는 “중·고졸 출신 복무자는 학점은행제(평생학습계좌)를 통해 학점으로 적립했다가 개인의 선택에 따라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게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스눕독과 한국 술 문화 완벽 마스터 ‘지드래곤-정하은까지’

    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스눕독과 한국 술 문화 완벽 마스터 ‘지드래곤-정하은까지’

    ‘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스눕독 정하은’ 가수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뮤비)가 공개됐다. 싸이는 9일 오전 8시15분(한국시간·미국 현지 7시15분) 자신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행오버’ 뮤비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행오버’ 뮤비는 한국의 유흥 문화를 재미있게 풀어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숙취’라는 뜻을 가진 타이틀곡의 뜻답게 ‘행오버’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싸이와 스눕독은 익살스럽게 한국 술 문화를 표현했다. 컵라면을 먹고 사우나에서 몸을 풀며 해장하는가 하면 중식당에서 음식을 먹으며 반주로 술을 마시는 모습까지 소개됐다. 또 노래방과 당구장 장면도 등장, 한국의 다양한 오락 문화가 소개됐다. 공개된 장면들은 지난 1월 인천 등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스포일러 컷을 통해 앞서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또 빅뱅의 지드래곤과 2NE1의 씨엘이 ‘행오버’ 뮤비에 깜짝 출연해 한솥밥을 먹는 싸이를 지원사격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뮤직비디오의 묘미로 꼽히고 있다. ‘도전수퍼모델코리아 시즌4’를 통해 ‘악녀’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 정하은도 출연했다. 정하은은 싸이가 술에 취해 춤을 추던 아줌마가 젊고 예쁜 여인으로 보이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행오버’ 음원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9일 0시 기점으로 전 세계 아이튠즈를 통해 발매된다.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1시경이다. 네티즌들은 “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정하은 대박”, “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스눕독 빵 터졌다”, “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너무 미국 스타일이다”, “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정하은 아찔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 캡처(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스눕독 정하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희비 갈린 주요 격전지] 유정복 , 개표 초반 대혼전 속 ‘뒷심’

    [희비 갈린 주요 격전지] 유정복 , 개표 초반 대혼전 속 ‘뒷심’

    인천시장 선거는 ‘6·4 지방선거’ 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까지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후보가 뜨거운 혼전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었다. 이런 혼전 양상은 4일 실제 투표 뒤 실시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도 유 후보 49.4%, 송 후보 49.1%로 0.3% 포인트 차의 초경합으로 이어졌다. 이날 방송 3사가 발표한 전국 17개 시·도지사 선거 출구조사 결과 7개 경합지로 드러난 지역 가운데에서도 가장 치열한 경합 양상이었다. 인천시장 선거는 다수의 역대 선거에서 “인천에서 이긴 정당이 전체적으로 이긴다”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승패 기상도의 상징적인 곳이다. 인천시장 선거는 그만큼 주목도가 높다. 개표 과정에서도 유 후보와 송 후보의 접전 양상은 계속 이어졌다. 개표율이 낮았던 초반에는 유 후보가 상당 시간 앞서 갔으나, 이어 송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다가 다시 유 후보가 앞서 가는 등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개표 과정에서도 여야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초접전 양상을 보여 두 후보는 물론 여야 정당을 숨죽이게 했다. 새누리당은 선거전 내내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 주겠다는 전략을 구사했다. 이에 반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 경기에 이어 인천까지 승리해 박근혜 정부를 심판하고 정국 주도권을 확실하게 되찾아오겠다면서 총력전을 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여야 지도부는 인천을 잇따라 방문해 ‘지원사격’을 했다. 유 후보는 박 대통령 최측근으로 친박계의 핵심 인물이다. 송 후보는 새정치연합의 차세대 지도자로 주목받는 정치인이다. 이런 비중 있는 후보였기 때문에 유 후보는 ‘국정 안정론’을 호소했고, 송 후보는 ‘국정 심판론’을 내걸었다. 인천시장 선거는 여야가 치열하게 접전을 편 전체 지방선거 양상을 상징했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배우 김성령, 선거 유세장 등장.. 어느 후보 지지?

    배우 김성령, 선거 유세장 등장.. 어느 후보 지지?

    배우 김성령이 무소속 오거돈 부산 시장 후보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 오거돈 후보와 김성령은 2일 오후 부산 남포동 비프(BiFF) 광장에서 거리 유세를 펼쳤다. 김성령이 오거돈 후보의 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유는 두 사람이 사돈 관계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성령은 “촬영하다 보면 얼굴도 잘 생기고 몸도 좋고 키도 큰 배우들과 함께 하지만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은 키가 작은 사람”이라며 “6월 4일 4번 오거돈 후보, 꼭 찍어주시길 바란다”고 오거돈을 지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 6·4 선택의 날-격전지 마지막 유세] 충북 윤진식 - 이시종

    ‘50년지기 친구’로 나란히 충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윤진식 새누리당 후보와 이시종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일 청주권에서 부동층 표심 흡수에 안간힘을 쏟았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도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세월호 참사 49재’를 맞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마지막 유세를 시작했다. 오후에는 젊은층이 많이 다니는 청주 성안길에서 부동층 표심 얻기에 주력했다.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전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합동 유세에 가세해 “새정치연합이 장악한 지방정부를 심판해 달라”고 ‘지원사격’을 했다. 윤 후보는 자정 무렵 청주 흥덕구 차량 순회 유세를 끝으로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도 도청에 차려진 합동분향소를 찾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를 절대로 잊지 않고 안전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청주대교에서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청주권 새정치연합 소속 후보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김성령, 오거돈 후보 지지 “멋진 배우보다 키 작은 사람 좋아” 관계 보니

    김성령, 오거돈 후보 지지 “멋진 배우보다 키 작은 사람 좋아” 관계 보니

    ‘오거돈 김성령’ 배우 김성령이 무소속 오거돈 부산 시장 후보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 오거돈 후보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비도 많이 왔는데 저와 함께 해주신 시민 분들과 김성령 씨,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오거돈 후보와 함께 밝은 얼굴로 부산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거돈 후보와 김성령은 2일 오후 부산 남포동 비프(BiFF) 광장에서 거리 유세를 펼쳤다. 김성령이 오거돈 후보의 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유는 두 사람이 사돈 관계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성령은 “촬영하다 보면 멋진 남자배우들과 한다. 얼굴도 잘 생기고 몸도 좋고 키도 큰 배우들과 함께 하지만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은 키가 작은 사람”이라며 “6월 4일 4번 오거돈 후보, 꼭 찍어주시길 바란다”고 오거돈을 지지했다. 네티즌들은 “김성령 오거돈, 사돈관계였구나”, “김성령, 오거돈 지지도 높이는 데 큰 도움 됐을 듯”, “김성령, 거리 밝히는 미모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오거돈 트위터(김성령 오거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령, 오거돈 후보 유세 동행 ‘사돈지간’

    김성령, 오거돈 후보 유세 동행 ‘사돈지간’

    배우 김성령이 무소속 오거돈 부산 시장 후보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 오거돈 후보와 김성령은 2일 오후 부산 남포동 비프(BiFF) 광장에서 거리 유세를 펼쳤다. 김성령이 오거돈 후보의 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유는 두 사람이 사돈 관계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성령은 “촬영하다 보면 얼굴도 잘 생기고 몸도 좋고 키도 큰 배우들과 함께 하지만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은 키가 작은 사람”이라며 “6월 4일 4번 오거돈 후보, 꼭 찍어주시길 바란다”고 오거돈을 지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에버랜드 상장 추진 결정 이유는? 이건희 회장 병세 상태 맞물려 이재용 승계 가속화

    삼성에버랜드 상장 추진 결정 이유는? 이건희 회장 병세 상태 맞물려 이재용 승계 가속화

    ‘삼성에버랜드 상장’ ‘삼성에버랜드’ ‘이건희 회장 상태’ ‘이재용 승계’ 삼성그룹이 삼성SDS에 이어 그룹의 지주회사격인 삼성에버랜드 상장을 추진함에 따라 경영권 승계작업이 급물살을 타는 형국이다. 특히 이건희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20여일 이상 병원에 입원한 상태에서 에버랜드 상장 계획을 내놔 더욱 주목된다. 삼성에버랜드는 삼성SDS와 함께 1990년대 후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이용해 이 회장의 세 자녀에게 회사 지분을 배분할 때부터 미래 그룹 경영권 승계의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란 해석을 낳았다. 이에 따라 이들 두 기업의 상장을 본격적인 경영권 승계의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46)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에버랜드의 지분 25.1%를 보유한 최대주주며, 두 딸인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41) 제일기획 사장도 에버랜드 지분을 8.37%씩 보유하고 있다. 삼 남매는 연내 상장을 앞둔 삼성SDS 지분도 나눠갖고 있다. 이 부회장이 11.3%, 나머지 두 명은 3.9%씩이다. 재계에서는 상장으로 양사의 자산가치가 높아지면서 세 자녀의 보유 지분 평가액도 크게 늘어날 것을 보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핵심 계열사들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삼성그룹이 원활한 경영권 승계를 위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에버랜드와 삼성SDS를 삼성전자 등과 합병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SK(문학) ●KIA-삼성(대구) ●한화-롯데(사직) ●넥센-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사격 한화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창원종합사격장)
  • NASA, 화성 착륙용 ‘비행접시 우주선’ 날린다

    NASA, 화성 착륙용 ‘비행접시 우주선’ 날린다

    인류의 화성착륙을 위한 ‘비행접시 우주선’의 착륙 실험이 빠르면 이번 주 내 미국 하와이 상공에서 시행할 예정이라고 미 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이 2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애초 나사는 오는 3일 오전 8시30분에 이 비행체를 실험할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날짜를 5일로 미룬 상황이다. 만일 또다시 기상 악화가 이어진다면 7, 9, 11, 14일 순으로 실험이 준비된다. 하와이에 있는 태평양미사일사격장(PMRF)에서 발사 대기 중인 이 우주선은 ‘저밀도 초음속 감속기’(LDSD)라는 명칭의 지름 4.6m짜리 ‘비행접시형 비행체로, 향후 화성 등 행성표면에 유인우주선이나 탐사로봇 등 무거운 화물을 지금보다 안전하게 착륙시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실험은 우선 이 비행체를 거대한 풍선을 이용한 기구로 약 37km 상공까지 운반한다. 이후 비행체는 로켓분사를 통해 다시 약 55km 높이까지 상승한다. 이때 진행방향으로 원반 윗면이 향하게 되는데 최고 속도 마하 4로 비행하게 된다. 그다음 테두리의 에어쿠션을 부풀려 공기저항을 이용해 마하 2.5까지 감속하고 마지막에 대형 낙하산을 펼쳐 바다에 착수시킨다는 계획이다. 화성은 대기가 매우 희박해 낙하산만으로는 무거운 우주선의 속도를 충분히 떨어뜨릴 수 없다. 따라서 나사는 에어쿠션을 사용해 단계적인 감속과 안전한 착륙을 구상했다. 작고 가벼우며 순식간에 부풀어 오르는 에어쿠션은 하와이 바다에도 서식하는 귀여운 가시복어에게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한편 나사는 이번 실험과정을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26사단 K-9자주포, 적에게 불벼락을!

    [포토] 26사단 K-9자주포, 적에게 불벼락을!

    ’불무리부대’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제26기계화보병사단(사단장 양병희 소장)의 포병여단 중 K-9자주포대대가 초급속 사격훈련을 했다. K-9자주포의 최대 발사속도는 15초에 최대 3발, 1분에 6발이다. 그러나 이 수치는 제원상 수치일 뿐 실제로는 이렇게 빠른 사격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 육군 포병들은 그 제원상의 사격속도를 실제 훈련에서 그대로 구현해 내고 있었다. K-9자주포(최대사거리 40km)는 정확도가 높고 방어력이 좋아서 적 포병에게 큰 억제력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런데 K-9의 위력은 정확도 뿐 아니고, 발사속도가 빠르다는 데 있다. 26사단 포병은 K-9자주포의 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대 발사속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데, 그 현장을 직접 보니 “역시 K-9!” 이라는 탄성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훈련이 잘 되어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곳에 은폐해 있다가 갑자기 달려 나와서 자리를 잡고 급속 사격하는 훈련도 했는데, 이런 것들은 그야말로 실전적인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과거에 군대 다녀온신 분들이 상상하는, 사고를 두려워해서 “했다 치고” 라는 그 문화는 찾아 볼 수 없었다. 이런 훈련들이 반복된다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고가의 장비를 군대에 배치해 주는 보람이 있다고 본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자주포 뒤에 방음벽이 쳐져 있는 것인데, 소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이다. 지금 우리 군에는 각종 사격훈련장이 몇개 되지 않는데, 이 몇개의 사격장을 가지고 수많은 부대들이 연중 쉴새 없이 나눠 쓰고 있다. 그런데 그 사격장들은 원래는 아주 외진 곳에 위치해 있었지만, 인구가 늘어나며 자연적으로 사격장 주변에도 주민들의 생활공간이 생기게 되고, 소음 민원이 제기 되어 제대로 사격훈련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렇게 방음벽이라도 쳐서 사격을 할 수 있다면 훈련을 계속 할 수 있지만 일부 사격장은 아예 사격 자체를 못하게 해서 폐쇄의 위기에 내몰린 곳도 있는 실정이다. 북한은 핵을 개발하고, 그 자신감으로 우리에게 전면전의 협박을 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우리 군대가 민원 때문에 훈련을 못하게 된다면 안보에 치명적인 위해가 오게 된다. 통일 전까지는 국가와 국민의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열심히 훈련을 해야 하는데, 인근 주민들께서도 소음 때문에 고통스럽겠지만, 국가안보를 위해 약간의 인내를 해주신다면 좋겠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kdn0404@yahoo.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대구-안산(오후 7시 30분 대구스타디움) ■ 테니스 대구국제남자퓨처스(오전 9시 대구유니버시아드코트) ■ 씨름 청양 단오장사대회(오후 1시 10분 청양군민체) ■ 사격 한화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창원종합사격장)
  • 거스를 수 없는, 스포츠 비디오 판독 시대

    거스를 수 없는, 스포츠 비디오 판독 시대

    인간의 눈보다 기계에 의한 판정을 선호하는 시대가 찾아왔다. 중계 기술이 발전하면서 심판의 오심은 실시간으로 발각되고, 공정해야 할 판정을 인간의 힘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비디오 판독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다. 인간은 결국 신성한 판정의 영역을 기계에 넘길 수밖에 없을까. 최근 치명적인 오심이 잇따라 발생한 프로야구는 이르면 7월부터 비디오 판독을 확대할 예정이다. 홈런 여부를 가릴 때만 쓰였던 비디오 판독이 아웃과 세이프 판정에도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정금조 한국야구위원회(KBO) 운영육성부장이 최근 미프로야구(MLB) 사무국을 방문해 비디오 분석 기술 등에 대해 자문했다. 그동안 KBO는 여건을 갖추려면 상당한 비용이 든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명했지만, 따가운 여론의 질책에 결국 손을 들었다. 한국배구연맹(KOVO)도 최근 심판의 합의 판정을 없애고 비디오 판독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팀당 1회만 허용하던 것을 최소 두 차례로 늘리기로 했다. 심판들이 머리를 맞대는 것보다 기계의 힘을 이용하는 게 오심을 줄이는 해답이라고 본 것이다. ●한국배구연맹도 심판 합의 판정 없애 비디오 판독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됐다. 미국에서 30년째 최고 인기 스포츠 설문 1위를 차지한 미프로풋볼(NFL)이 1986년 처음 도입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중계 기술이 좋지 않았지만 판정의 신뢰성이 높아졌고, 1991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와 2002년 미프로농구(NBA)가 뒤를 따랐다. 2006년에는 테니스가 메이저대회에서 ‘호크 아이’(Hawk-Eye)로 불리는 획기적인 공 추적 시스템을 가동했다. 시속 200㎞가 넘는 공의 진행 속도를 인간이 정확히 인-아웃으로 판정하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코트 지붕에 설치한 고속 카메라의 힘을 빌린 것이다. 이 카메라는 초당 60프레임의 속도로 촬영해 공이 바닥에 떨어진 장소를 오차 범위 3㎜ 안팎까지 측정했다. 선수에게는 공정한 판정, 팬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안겼다는 좋은 평가를 들었다. ●NFL 1986년 첫 도입… MLB는 2008년부터 미국 4대 스포츠 중 가장 보수적이란 평을 듣던 미프로야구(MLB)도 2008년부터 기계에 문호를 개방했다. 지난해까지는 홈런성 타구에 대해서만 비디오 판독을 허용했으나 올해 아웃과 세이프 판정까지 확대했다. MLB 사무국은 30개 구장에 300억원을 투입해 각각 12대의 카메라를 설치, ‘제2의 심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기계들은 지난 5일까지 치러진 451경기에서 인간이 내린 판정 220개를 다시 심판대에 올려 45%인 99개의 오심을 바로잡았다. 심판 수준 역시 세계 최고라고 자부하는 MLB 사무국은 당초 판정 번복 확률을 20% 정도로 예상했지만 훨씬 웃돌았다. 현재 팀당 1회의 챌린지, 즉 리플레이 화면을 통한 재심 요청이 가능한데 요청한 대로 판정이 번복되면 챌린지 권한은 남지만 번복되지 않으면 7회 이후 챌린지 권한을 쓸 수 없다. 물론 7회 이후에도 심판장 재량으로 챌린지를 허용할 수는 있다. 감독으로선 승부를 결정적으로 가르는 상황에 챌린지 권한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한다. 팬들로선 이런 점을 감안해 관전하는 흥미로운 포인트가 하나 늘어난 셈이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란 표현으로 심판의 권위를 철저하게 존중해 온 국제축구연맹(FIFA) 역시 새달 13일 막을 올리는 브라질월드컵에서 골인 여부는 기계의 판단을 받도록 했다. 1㎜ 단위까지 식별 가능한 14대의 초고속 카메라가 다양한 각도에서 공의 위치를 확인해 공이 골 라인을 넘으면 주심의 손목 수신기에 알려준다. 국내에서 비디오 판독 활용에 앞장선 종목은 프로배구다. 2007~08시즌부터 팀당 1회에 한해 판독 요청을 할 수 있게 했고, 반응이 좋자 플레이오프 때는 일시적으로 2회로 늘렸다. 프로야구는 2009년 MLB를 따라 홈런에 대한 판독을 허용했고, 플레이오프에서만 판독을 인정하던 프로농구도 2011~12시즌부터 모든 경기로 확대했다. 올림픽에서도 비디오 판독은 대세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26개 종목 중 판독이 없는 종목은 축구와 핸드볼, 배구 등 9개에 불과했다. 요트와 조정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통해 결승선 통과 시기를 판단하고, 사격도 전자 표적지 안에 마이크로칩이 부착돼 있어 판독이 필요 없다. 따라서 사실상 6개 종목만이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있다. 비디오 판독이 늘어난 배경에는 선수들의 억울한 눈물이 배어 있다. 테니스에서는 2004년 US오픈 때 세리나 윌리엄스와 제니퍼 캐프리아티(이상 미국)의 8강전이 도화선이 됐다. 세트 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 첫 번째 게임 듀스 상황에 윌리엄스가 백핸드로 친 볼을 선심은 라인 안쪽에 떨어졌다고 판정했다. 그러나 주심이 번복해 아웃을 선언했는데, 리플레이 화면을 보면 이 볼은 라인 안에 떨어졌다. MLB가 올해 판독을 확대한 것은 2010년 나온 희대의 오심 영향이 컸다. 디트로이트 투수 아르만도 갈라라가는 클리블랜드전에서 퍼펙트게임까지 아웃카운트 단 하나를 남겨놓고 1루심의 오심으로 역사적인 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9회 2사에 타석에 들어선 클리블랜드 타자는 평범한 땅볼을 쳤고, 1루 커버에 들어간 갈라라가는 타자보다 명백히 먼저 베이스를 밟았다. 그러나 심판이 세이프를 선언하는 바람에 모든 이들이 머리를 감싸쥐었다. 그 심판은 이튿날 오심을 인정하고 눈물로 사과했지만 엎질러진 물이었다. ●FIFA도 브라질 월드컵 골인 기계로 판단키로 비디오 판독이 모두를 웃게 만든 것은 아니다. 한때 횟수 제한 없이 판독을 허용했던 국내 여자프로농구는 지난 시즌 사실상 폐지했다. 감독의 판독 요청 권한을 없애고 심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만 버저비터에 한해 실시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관계자는 “너무 잦은 요청으로 경기 흐름이 끊기는 폐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악용된 사례도 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실격당하고 안톤 오노(미국)에게 금메달을 빼앗겼다. 김동성에게 진로 방해를 당한 듯 ‘할리우드 액션’을 취한 오노와 이를 인정한 심판은 우리 국민의 공분을 샀다. 선수와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100% 신뢰하는 것도 아니다. 추신수가 활약하고 있어 친숙한 MLB 텍사스의 론 워싱턴 감독은 지난 4월 시애틀과의 경기 도중 홈 아웃 판정이 비디오 판독 후 세이프로 바뀌자 거세게 항의했다가 퇴장당했다. 앞서 존 패럴 보스턴 감독도 뉴욕 양키스전에서 비디오 판독에 항의하다 퇴장당했고 “시스템을 믿지 못하겠다”며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카메라도 각도와 위치에 따라 비디오 판독이 요청하는 모든 그림을 담아낼 수 없다는 것이다. ●쇼트트랙 김동성 비디오 판정 후 뺏겨 심판이 없는 스포츠인 골프는 기계보다 인간의 눈을 우선 잣대로 하도록 룰을 개정해 이색적이다.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실골프협회(R&A)는 올해부터 고화질(HD) TV나 온라인 미디어 등에 멈춘 공의 움직임이 포착됐더라도 플레이 당시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면 선수에게 벌타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골프에서는 멈춘 공이 바람이나 중력이 아닌 다른 이유로 움직이면 1벌타를 받고 제자리로 원위치한 뒤 플레이해야 한다. 그러나 기계만 잡아낼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한 움직임은 제재 대상에서 제외한 것이다. 데이비드 릭먼 R&A 이사는 “기술의 발전을 골프에 적용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개정안은 스마트폰과 영상 기술을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계보다 인간의 감각과 판단을 더 그리워하는 시대가 다시 돌아올까. 추락할 대로 추락한 심판에 대한 신뢰가 회복됐을 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주말의 경기]

    31일(토)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 ●LG-넥센(목동) ●SK-한화(대전) ●NC-KIA(광주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대전(고양종합운) ●수원FC-안양(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7시) ■사격 한화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창원종합사격장) *1일도 계속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1차대회(오전 10시 구미 올림픽기념관) *1일도 계속 1일(일)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 ●LG-넥센(목동) ●SK-한화(대전) ●NC-KIA(광주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강원-부천(강릉종합운) ●충주-광주(충주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 ●LG-넥센(목동) ●SK-한화(대전) ●NC-KIA(광주·이상 오후 6시30분) ■사격 한화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창원종합사격장) ■씨름 청양 단오장사대회 남자 태백장사 결정전·매화급 결승전(이상 오전 10시·청양군민체)■배드민턴 코리안리그 1차대회(낮 12시·구미 올림픽기념관)
  • [하프타임] 진종오 한화회장배 사격 4관왕

    진종오(35·KT)가 29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전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01.2점을 얻어 이대명(KB국민은행·200.3점)에 역전 우승, 4관왕에 올랐다. 진종오는 또 한승우, 강경탁과 합작한 단체전 금메달 점수(1765점)에서 비공인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 문재인-김영배, 성북 표심 공략

    문재인-김영배, 성북 표심 공략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8일 김영배 같은 당 서울 성북구청장 후보와 함께 성북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성북구가 여러 대학이 밀집한 곳이라 젊은 층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문 의원이 적극 지원 사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성신여대 인근 돈암제일시장을 찾아간 문 의원은 상인들에게 “김영배 후보 잘 부탁드린다”라며 화끈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 또한 민원을 듣는 등 상인들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이후 고려대 안암캠퍼스 근처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젊은이들을 상대로 사전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문 의원은 학생들에게 “30일과 31일 신분증만 챙겨서 가까운 주민센터로 가면 된다”고 소개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86학번인 김 후보도 사전 투표의 필요성에 설명했다. 민선 5기 현직 성북구청장인 김 후보는 4년 임기 동안 참여와 소통, 보편적 복지와 기회균등의 가치를 우선으로 구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방선거 대표 공약으로 ‘사회적 가치 기본법’을 내세운 가운데 문 의원과 더불어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뜨거운 논의를 벌이기도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LG(잠실) ●SK-넥센(목동) ●NC-한화(대전) ●두산-KIA(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사격 한화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창원종합사격장)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1차대회(낮 12시 구미올림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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