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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 책임졌던 사람들이 분열 조장” 김상곤 혁신위장, 安 비주류 경고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위원회와 안철수 의원 등 비주류가 혁신안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혁신위의 최종 공천 룰 발표를 앞두고 안 의원이 “혁신은 실패했다”고 공격하자, 혁신위가 “성급하고 무례하다”고 맞받아치면서 내연해 있던 갈등이 격하게 분출되는 양상이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은 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을 책임졌던 사람들이 혁신의 반대편에서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심지어 당의 이름으로 열매를 따 먹고 철새처럼 날아가려는 사람도 있다”고 맹비난했다. 당 공동대표를 지냈던 안 의원과 김한길 의원, 탈당을 시사한 박주선 의원 등을 겨냥한 것이다. 이들 모두 최근 혁신안에 대해 미흡하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안 의원을 향해 “혁신위를 폄하하는 것은 예의에 벗어난 것이며, 전 대표를 하신 분으로서 당 위기에 무책임한 면이 있다”고 신랄하게 비난했다. 문재인 대표도 전북도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방향을 제시해야지, 흔들기만 한다면 혁신의 효과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혁신위에 힘을 실었다. 반면 안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혁신의 성공 여부는 혁신위가 아닌 국민들이 판단하는 것”이라고 반문했다. 자신의 책임론에 대해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경기에서 졌는데 슈틸리케 현 감독이 아닌 홍명보 전 감독에게 책임을 묻는 꼴”이라고 했다. 이종걸 원내대표 역시 라디오에서 “못한 혁신이 많다. 안 의원의 평가를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안 의원을 지원사격했다. 박영선 의원도 “핵심을 찌르는 혁신안을 발표하지 못했다”고 가세하는 등 비주류의 공격은 계속됐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배고픈 곰 무리에 포위당한 러시아 마을…주민피해 심각

    배고픈 곰 무리에 포위당한 러시아 마을…주민피해 심각

    러시아의 한 소규모 도시가 수십 마리 굶주린 곰들에게 ‘포위’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 매체인 시베리안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인구 2만 명가량의 러시아 동부 루체고스크 시는 벌써 한 달 넘게 30마리가 넘는 히말라야곰들의 크고 작은 습격을 받고 있어 빠른 대처가 촉구되는 상황이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 곰들로 인해 각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한 양봉업자는 곰들의 습격에 벌집을 파괴당하고 벌꿀을 모두 빼앗겼다. 유치원들은 전부 문을 닫았고, 특정한 구역들을 제외하면 아이들을 동반한 외출이 금지된 상태다. 특히 한 블랙박스 영상에는 곰에게 공격당하는 주민의 모습이 잡혀 충격을 주었다. 영상 속 피해자인 빅토르 두비스키는 “아파트 1층 발코니 밑에 숨어있던 곰이 입에 거품을 문 채 나에게 달려들어 공격했다”고 증언했다. 다행히 곰들은 공격 직후 자리를 떠났고 두비스키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이에 시 당국은 소방호스나 사이렌을 통해 곰들을 쫓아내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민들에겐 “안전을 위해 집 밖으로 나서지 말라”는 안내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이 상황은 주민들뿐만 아니라 곰들에게도 큰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민들에 의하면 시 경찰병력 중에는 전문 사수가 부재한 탓에 일반 경찰들이 지급된 총기를 수발씩 발사해 곰들을 사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터뷰에 응한 한 거주민은 “한 발로 고통 없이 죽이는 것이 아니라 무차별 사격을 통해 잔혹하게 사살하고 있다. 이미 여덟 마리가 사살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당국은 이에 대해 주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곰들을 어쩔 수 없이 사살해야만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한 문제점을 분명히 인지한 상태이며 상황을 개선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주민들은 대처가 충분하지 못하다며 더욱 노력을 기울이기를 촉구했다. 국제 자연보호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파벨 포멘코는 해당 사태에 대해 “올해 유독 곰들의 주식인 도토리가 많이 줄었다”며 곰들이 인간 거주지를 침입하기 시작한 것도 인근 숲에서 먹이를 얻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北드론 남북고위급 접촉 때 南GOP 정찰, 헬기·전투기 출격… 육안 식별 못해 놓쳐

    北드론 남북고위급 접촉 때 南GOP 정찰, 헬기·전투기 출격… 육안 식별 못해 놓쳐

    군 당국이 남북 고위급 접촉이 열린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 화천 중동부 전선 최전방 일반전초(GOP) 상공에서 북한의 소형 무인정찰기로 추정되는 비행체를 탐지하고도 격추하지 못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2일 “지난달 22일 오전 11시 59분쯤 미상 항적이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GOP 남방한계선 일대까지 이동한 사실이 레이더에 탐지됐다”면서 “이 항적은 같은 날 오후 6시쯤에도 포착됐고 24일까지 하루에 한두 번씩 MDL을 침범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미상 물체가 비교적 저고도로 일정한 속도로 날아간 것으로 확인돼 새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면서 “육안으로 식별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떤 비행체인지는 아직 분석이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 비행체가 처음 포착되기 이틀 전인 지난달 20일 오후 경기 연천 일대에서 포격 도발을 실시했고 21일에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로 전 군에 준전시상태 명령을 하달했다. 이에 따라 북한군이 중동부전선 DMZ 인근의 우리 군 병력과 장비 이동 움직임을 파악할 목적으로 무인 정찰기를 띄운 것으로 분석된다. 군 당국은 비행체를 포착한 뒤 육군의 코브라(AH1S) 공격헬기와 공군 KF16, F15K 전투기를 출격시켰다. 헬기와 전투기들은 DMZ에서 남쪽으로 9㎞ 떨어진 비행금지선을 넘어갔지만 비행체를 찾지 못했다. 관계자는 “당시 4000~1만 5000피트(1.2~4.5㎞) 상공에 구름이 끼어 있어서 육안 식별이 어려웠다”면서 “레이더상에도 조그마한 막대기 형태로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해 기총 사격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최동호 새벽을 열며] 신남북시대와 DMZ 평화공원

    [최동호 새벽을 열며] 신남북시대와 DMZ 평화공원

    전쟁 상황으로 치달리던 극한의 대결 상태가 지난 25일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대화로 타결됐다는 것은 특기할 만한 사건이다. 지뢰 도발로 시작된 대결 국면은 북한의 유감 표명으로 일단락됐는데 북한에서 강경하게 요구한 것은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이다. 결과적으로 포사격보다 강한 힘을 발휘한 것이 확성기 방송이라는 사실에 우리 자신도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남북의 상황은 조금 다르게 진행된 것 같다. 우선 북한의 강력한 군사 도발 협박에도 남한 당국이 원칙을 가지고 의연하게 대처했다는 점이 크게 두드러진다. 남한에 동요가 극심하고 물품 사재기로 커다란 혼란이 야기됐다고 북한에서는 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선전했지만 오히려 그와 정반대로 남한은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전방에 근무하는 장병들은 복무를 연장해서라고 전투에 임하겠다고 했다. 지뢰 폭발로 부상당한 병사들까지도 전방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는 것은 종전과는 아주 다른 대응 방식이다. 천안함 사건을 비롯해 남과 북이 충돌하는 사건이 있을 때마다 난무하던 유언비어도 크게 유포되지는 않은 것 같다. 이렇게 국민이 일치단결해 대처한다면 무서울 것이 없을 것이다. 오히려 북한 당국이 대북 방송을 커다란 위협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중요 변수라고 할 것이다.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정신적 단결은 최근 상영된 ‘연평해전’의 영향이라는 이야기도 일부에서 흘러나온다. 자기들과 같은 나이의 병사들이 북한의 공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희생당하는 장면들은 그들에게 강한 애국심을 불러일으켰을 것이다. 이는 역으로 북한의 동 세대 젊은 병사들에게도 적용해 보아야 한다. 대북 방송이 그렇게 커다란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은 그들에게 공감을 하게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흑색비방만으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는 없다. 차라리 그들에게 공감을 주는 젊은 세대들의 음악방송이나 최신의 정세 변화를 사실적으로 전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북의 병사들이 가지고 있던 총을 내려놓게 하는 것은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신세대의 음악이요, 그들이 관심을 두는 새로운 세상의 소식이다. 그들이 체제 내에서는 들을 수 없는 또는 생각해 볼 수도 없는 새로운 세상이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그들이 얼마나 세습 독재 체제에 이용되고 있는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남과 북은 극한 대결의 상대는 아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남과 북의 상호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남과 북은 대결의 상대가 아니라 상호 발전의 동반자다. 남한이 경제적으로 더 많이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현재의 국제적 조건으로는 여러 난관이 가로 놓여 있고 북한은 독자적으로 경제를 발전시키기에는 매우 어려운 상태다. 북한의 풍부한 노동력과 남한의 기술력이 하나가 된다면 남과 북은 세계 다른 어느 나라도 가질 수 없는 눈부신 경제 발전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북한의 일부 지역 경제 개방은 그들에게 경제 발전이 그만큼 절실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중요한 징표다. 물론 우리가 여기서 경계해야 할 것은 성급한 통일론이다. 지금의 우리는 통일의 필요성은 모두가 절감하지만 통일의 준비는 실제로 거의 돼 있지 않은 상황에 부닥쳐 있다. 통일은 정치적 구호나 말로 되는 것이 아니다. 제반의 준비가 치밀하지 않다면 오히려 통일이 국가 발전을 퇴행시킬 위험도 가지고 있다. 여기서 필자는 비무장지대(DMZ) 평화공원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싶다. 이미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바 있지만 이제는 좀 더 실질적으로 DMZ를 평화롭게 공유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아야 한다. 물론 현안은 많다. 이산가족 상봉이나 금강산 관광 재개 등 여러 현안이 있지만 남과 북이 가장 첨예하게 군사적으로 대면하고 있는 이 지역을 민족의 미래를 위해 효과적이고 생산적이며 창조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이번의 경우처럼 대화를 통해 풀어 낸다면 새로운 동북아 시대를 맞이해 그보다 구체적인 남과 북의 공존공영의 길은 없을 것이다.
  • [동정] 서병수 부산시장, 부산롯데호텔 “홀로 어른 위로 대잔치”에

    [동정] 서병수 부산시장, 부산롯데호텔 “홀로 어른 위로 대잔치”에

    서병수 부산시장은 오는 9월1일 오후 2시 부산롯데호텔 3층 아트홀에서 부산여성소비자연합(대표 조정희) 주관으로 열리는 제17회 홀로 어른 위로 대잔치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홀로 사는 노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하며 서 시장은 감사패 수여와 축사를 한다. 서 시장은 이어 이날 오후 4시30분 부산체육고, 영도 승마장, 영도 사격장 등 3곳을 현장 방문해 제96회 전국체전대비 강화훈련 중인 부산체육고 지도자와 선수를 격려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 SNS에 올린 글 보니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 SNS에 올린 글 보니

    2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회에서는 송민호와 베이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랩 안에 담았다. 특히 베이식 무대에 거미가 피쳐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거미는 특유의 애잔한 감성과 탁월한 무대매너로 활기를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송민호는 ‘Victim+위하여’를 부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두 사람은 현장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렸다. 1-2라운드 투표 합산 결과 우승자는 베이식이었다. 한편 베이식 무대를 함께한 거미는 방송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축하해요 베이식. 오랜만에 에너지 넘치는 무대 나중에 또 함께 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와 함께 파이널 공연 ‘우승’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와 함께 파이널 공연 ‘우승’

    2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회에서는 송민호와 베이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랩 안에 담았다. 특히 베이식 무대에 거미가 피쳐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거미는 특유의 애잔한 감성과 탁월한 무대매너로 활기를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송민호는 ‘Victim+위하여’를 부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두 사람은 현장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렸다. 1-2라운드 투표 합산 결과 우승자는 베이식이었다. 우승이 결정되자 베이식은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 SNS글보니 ‘훈훈’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 SNS글보니 ‘훈훈’

    2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회에서는 송민호와 베이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랩 안에 담았다. 특히 베이식 무대에 거미가 피쳐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거미는 특유의 애잔한 감성과 탁월한 무대매너로 활기를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송민호는 ‘Victim+위하여’를 부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두 사람은 현장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렸다. 1-2라운드 투표 합산 결과 우승자는 베이식이었다. 한편 베이식 무대를 함께한 거미는 방송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축하해요 베이식. 오랜만에 에너지 넘치는 무대 나중에 또 함께 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와 환상적 무대로 우승 차지 “힙합의 다양한 모습 보여주길” 소감보니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와 환상적 무대로 우승 차지 “힙합의 다양한 모습 보여주길” 소감보니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와 환상적 무대로 우승 차지 “힙합의 다양한 모습 보여주길” 소감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 래퍼 베이식이 ‘쇼미더머니4’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2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회에서는 송민호와 베이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송민호는 프로듀서 지코와 함께 ‘okey Dokey’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레드와 옐로우로 의상 톤을 맞추고 발랄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에 랩을 덧입혔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베이식은 프로듀서 버벌진트, 산이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버벌진트는 비트를 번복하겠다고 중간에 나서며 그간의 논란을 자체 디스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랩 안에 담았다. 특히 베이식 무대에 거미가 피쳐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거미는 특유의 애잔한 감성과 탁월한 무대매너로 활기를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송민호는 ‘Victim+위하여’를 부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두 사람은 현장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렸다. 1-2라운드 투표 합산 결과 우승자는 베이식이었다. 우승이 결정되자 베이식은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방송이 끝난 후 베이식은 소속사 RBW를 통해 “지금 너무 기쁘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베이식은 “‘쇼미더머니’는 한국에서 가장 큰 힙합 프로그램으로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거 같다. 아직 능력이 부족해 좀 더 멋진 힙합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많은 래퍼들이 ‘쇼미더머니’를 통해 힙합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면서 “응원해 준 팬분들 너무 감사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4 방송캡처, 거미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 “나중에 또 함께” 훈훈한 무대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 “나중에 또 함께” 훈훈한 무대

    2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회에서는 송민호와 베이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랩 안에 담았다. 특히 베이식 무대에 거미가 피쳐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거미는 특유의 애잔한 감성과 탁월한 무대매너로 활기를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송민호는 ‘Victim+위하여’를 부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두 사람은 현장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렸다. 1-2라운드 투표 합산 결과 우승자는 베이식이었다. 한편 베이식 무대를 함께한 거미는 방송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축하해요 베이식. 오랜만에 에너지 넘치는 무대 나중에 또 함께 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 “나중에 또 함께” 훈훈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 “나중에 또 함께” 훈훈

    2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회에서는 송민호와 베이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랩 안에 담았다. 특히 베이식 무대에 거미가 피쳐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거미는 특유의 애잔한 감성과 탁월한 무대매너로 활기를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송민호는 ‘Victim+위하여’를 부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두 사람은 현장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렸다. 1-2라운드 투표 합산 결과 우승자는 베이식이었다. 한편 베이식 무대를 함께한 거미는 방송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축하해요 베이식. 오랜만에 에너지 넘치는 무대 나중에 또 함께 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 베이식, 송민호 꺾고 우승 ‘깜짝’

    쇼미더머니 베이식, 송민호 꺾고 우승 ‘깜짝’

    2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회에서는 송민호와 베이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랩 안에 담았다. 특히 베이식 무대에 거미가 피쳐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거미는 특유의 애잔한 감성과 탁월한 무대매너로 활기를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송민호는 ‘Victim+위하여’를 부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두 사람은 현장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렸다. 1-2라운드 투표 합산 결과 우승자는 베이식이었다. 우승이 결정되자 베이식은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와 멋진 무대 ‘우승’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와 멋진 무대 ‘우승’

    2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회에서는 송민호와 베이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랩 안에 담았다. 특히 베이식 무대에 거미가 피쳐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거미는 특유의 애잔한 감성과 탁월한 무대매너로 활기를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송민호는 ‘Victim+위하여’를 부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두 사람은 현장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렸다. 1-2라운드 투표 합산 결과 우승자는 베이식이었다. 우승이 결정되자 베이식은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와 파이널 무대 장식 ‘우승자 됐다’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와 파이널 무대 장식 ‘우승자 됐다’

    2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회에서는 송민호와 베이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랩 안에 담았다. 특히 베이식 무대에 거미가 피쳐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거미는 특유의 애잔한 감성과 탁월한 무대매너로 활기를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송민호는 ‘Victim+위하여’를 부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두 사람은 현장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렸다. 1-2라운드 투표 합산 결과 우승자는 베이식이었다. 우승이 결정되자 베이식은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 “나중에 또 함께”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에 결국 우승 ‘대박’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 “나중에 또 함께”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에 결국 우승 ‘대박’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 “나중에 또 함께”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에 결국 우승차지 ‘쇼미더머니 베이식 거미’ ‘쇼미더머니4’ 베이식이 송민호를 누르고 최종 우승자가 됐다. 2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회에서는 송민호와 베이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송민호는 프로듀서 지코와 함께 ‘okey Dokey’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레드와 옐로우로 의상 톤을 맞추고 발랄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에 랩을 덧입혔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베이식은 프로듀서 버벌진트, 산이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버벌진트는 비트를 번복하겠다고 중간에 나서며 그간의 논란을 자체 디스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랩 안에 담았다. 특히 베이식 무대에 거미가 피쳐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거미는 특유의 애잔한 감성과 탁월한 무대매너로 활기를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송민호는 ‘Victim+위하여’를 부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두 사람은 현장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렸다. 1-2라운드 투표 합산 결과 우승자는 베이식이었다. 한편 베이식 무대를 함께한 거미는 방송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축하해요 베이식. 오랜만에 에너지 넘치는 무대 나중에 또 함께 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4 방송캡처, 거미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달 2일 韓·中 정상회담

    새달 2일 韓·中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2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26일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중국의 ‘항일(抗日)전쟁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의 핵심 일정인 군사 퍼레이드를 참관키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 대통령은 9월 3일 오전 10시~11시 30분 톈안먼에서 개최되는 중국 전승 70주년 기념 대회에 참석하고 이어서 12시 30분~14시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되는 시 주석 주최 오찬 리셉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전승 기념행사 전날 시 주석과 여섯 번째 정상회담을 갖는다. 박 대통령은 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와 향후 남북 관계를 설명하고 북핵 문제 등에 대한 중국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은 2013년 6월 중국 국빈 방문과 10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난해 3월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 7월 시 주석의 방한, 11월 베이징 APEC 회의에서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박 대통령은 또 우리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이 개최하는 군사 퍼레이드를 참관한다. 민경욱 대변인은 군사 퍼레이드 참관 배경과 관련해 “이웃 국가인 중국과의 우호 협력 관계를 고려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중국이 되길 바라고 또한 중국에서의 우리 독립 항쟁의 역사를 기리는 측면을 감안해 이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전승절 참석과 함께 국방부도 정경두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공군 중장) 등 군 대표단 3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군은 열병식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청와대의 결정에 따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남북 고위급 접촉 타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최전방 부대에 하달한 최고경계태세(1급)를 전날부터 하향 조정했다. 북한군 역시 최전방 진지 점령 근무를 해제하고 사격 태세를 유지하던 포병 전력도 평시 상태로 전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북한군도 지난 21일부터 AK74 소총을 휴대하고 근무했으나 모두 권총으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공기부양정 20여척 서해 전진배치 정황…‘3대 침투전력’ 남하

    북한군이 지난 21일부터 준전시 상태로 전환한 이후 잠수함뿐 아니라 특수부대원을 수송하는 공기부양정 전력도 남쪽으로 이동시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북한군이 자체적인 핵심 3대 침투 전력(잠수함, 특수전요원, 공기부양정)을 동원함에 따라 준전시 상태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4일 “북한군이 불시에 특수부대원을 신속히 수송하는 기습전력인 공기부양정 20여척을 평안북도 철산군 기지에서 대동강 하구 서해 남포 해상으로 이동시킨 정황이 있다”면서 “이들 공기부양정이 앞으로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북쪽으로 60여㎞ 떨어진 고암포로 전진배치될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공기부양정은 침투 목적의 특수부대원 50여명을 해상에서 신속히 수송하는 북한의 핵심 침투전력이다. 길이 21m에 최대속력은 시속 74~96㎞를 자랑한다. 공기부양정의 예비기지로 알려진 고암포 기지는 2012년 완공됐고 공기부양정 70여척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북한은 공기부양정의 이동을 엄호할 스텔스형 고속침투선박(VSV)도 서해 NLL 인근에서 전개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북한군이 공기부양정을 이용해 연평도, 백령도 등 서북 도서 지역에 침투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해군 유도탄 고속함과 육군 코브라(AH1S) 공격헬기들이 합동 작전을 통해 공기부양정의 상륙을 저지할 수 있다”고 했다. 북한은 이 밖에 은밀성과 기동성이 뛰어난 잠수함 50여척을 한·미 감시망에서 벗어난 수중으로 전개했고 최전방 지역에 대북 확성기를 타격하기 위한 특수전 병력을 배치했다. 북한군은 휴전선 일대에서는 지난 20일 포격도발 때 사용한 76.2㎜ 평곡사포(직사화기)를 전진배치하고 포병부대도 갱도에서 나와 사격 준비를 마친 상태다. 군 관계자는“북한군 상당수 전력이 평소와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미뤄 준전시 상태의 매뉴얼이 적용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남북 협상 타결] 北 준전시상태 해제…軍 최고경계태세 하향 조정되나?

    [남북 협상 타결] 北 준전시상태 해제…軍 최고경계태세 하향 조정되나?

    [남북 협상 타결] 北 준전시상태 해제…軍 최고경계태세 하향 조정되나? 남북 협상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 남북 고위급 회담이 타결됨에 따라 25일 오후 12시부로 북한의 준전시상태가 해제되고 남측의 대북 확성기 방송이 중단된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늘 낮 12시부로 남북 고위급 접촉의 합의에 따라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다”면서 “북한이 낮 12시부로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했기 때문에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상응하는 조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우리 군은 북한군의 또 다른 도발 우려에 대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대비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군은 이날 오전에도 전선 11개 지역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시행했다. 이와 관련 김 대변인은 “오늘 정오까지는 대북 확성기 방송이 예정대로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북이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고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최고조에 달했던 한반도 군사 위기는 일단 진정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 대변인은 우리 군의 최고경계태세 하향과 관련, “북한이 준전시상태를 해제한다고 해도 전방에 항상 사격 가능하도록 배치된 군사력에 대해서 평상시대로 되돌리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우리 군은 북한 위협 수준을 고려해 우리 군 대비태세 및 경계태세를 탄력적으로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 ●kt-넥센(목동) ●KIA-SK(문학) ●삼성-한화(대전) ●LG-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제3차 김천국제남자퓨처스·여자서키트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체조 제28회 회장배리듬체조대회(오전 9시 30분 양구문화체육회관) ■씨름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대회(오전 11시 춘천 봄내체육관) ■요트 제29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대회(오전 9시 55분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태권도 제2회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오전 9시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 ■사이클 제1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인천국제벨로드롬) ■사격 제35회 실업단 대회(오전 9시 임실 전북종합사격장)
  • [남북 협상 타결]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北 준전시상태 해제 “경계태세 하향 조정되나?”

    [남북 협상 타결]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北 준전시상태 해제 “경계태세 하향 조정되나?”

    [남북 협상 타결]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北 준전시상태 해제 “경계태세 하향 조정되나?” 남북 협상 타결,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남북 고위급 회담이 타결됨에 따라 25일 오후 12시부로 북한의 준전시상태가 해제되고 남측의 대북 확성기 방송이 중단된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늘 낮 12시부로 남북 고위급 접촉의 합의에 따라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다”면서 “북한이 낮 12시부로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했기 때문에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상응하는 조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우리 군은 북한군의 또 다른 도발 우려에 대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대비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군은 이날 오전에도 전선 11개 지역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시행했다. 이와 관련 김 대변인은 “오늘 정오까지는 대북 확성기 방송이 예정대로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북이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고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최고조에 달했던 한반도 군사 위기는 일단 진정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 대변인은 우리 군의 최고경계태세 하향과 관련, “북한이 준전시상태를 해제한다고 해도 전방에 항상 사격 가능하도록 배치된 군사력에 대해서 평상시대로 되돌리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우리 군은 북한 위협 수준을 고려해 우리 군 대비태세 및 경계태세를 탄력적으로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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