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격장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당대회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역도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낭비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2026년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28
  • 창원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22일 개막

    창원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22일 개막

    아시아 명사수들이 경남 창원에 모인다. 창원시는 제15회 창원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가 이달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12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국제사격연맹과 아시아사격연맹 공식 승인대회로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가 국내에서 치러지는 것은 1971년 서울 개최 이후 52년 만이다.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부여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사격연맹(ASC)이 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과 경남사격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30개국 선수단 1100여명이 참가해 소총, 권총, 산탄총, 러닝타깃 세부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선수단은 22일 공식 입국을 시작해 이틀간 장비 검사와 훈련을 한다. 24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경기에 임한다. 선수단 공식 출국은 11월 2일로 예정돼 있다. 창원시는 사격대회를 앞두고 대테러 대책 등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대회기간 각국 선수단이 주요 가을축제장과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시티투어버스도 운행한다. 외국인 선수단 유치로 말미암은 지역경제 활성화 훈풍도 기대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시가 사격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스타필드 건립’…신세계,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개발 단독 응모

    ‘스타필드 건립’…신세계,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개발 단독 응모

    광주시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 제3자 공모에 ㈜신세계프라퍼티가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해 9월 광주복합쇼핑몰 추진방향 발표 이후, ㈜신세계프라퍼티가 1조3000억원을 투자해 관광·휴양·레저에 복합쇼핑이 가능한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복합관광단지를 건립하겠다는 사업 제안에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최초 투자 의향 기업에 대해 적정성을 검토한 뒤 또 다른 사업자에게도 사업 제안 기회를 주고 평가를 거쳐 최종 개발사업자를 선정하는 제3자 공모 방식을 채택했다. 광주시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 제3자 공모’에 ㈜신세계프라퍼티가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달 24일 광주도시공사에서 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심의를 진행한다. 심의에선 개발계획(280점)·사업수행 능력(230점)·공공기여 방안(280점)·관리 운영 계획(110점)·토지 제안 가격(100점) 등을 종합 평가해 총 850점 이상일 경우 오는 26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통보할 방침이다. 이후 60일 간의 협상기간을 거쳐 연내 민간개발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 지침에서 상가 시설 면적 11만6000㎡(3만5000평) 이하 조성, 휴양·문화시설 등 18만㎡ 이상 조성, 270실 이상 숙박 시설 의무 설치 등을 하도록 했다. 또, 사업 이행을 담보하기 위한 협약이행보증금은 토지·상가 비용을 제외한 총사업비의 10%로 정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공모 기준을 적용해 상가 시설 면적은 최초 제안보다 축소하고 휴양·문화시설을 대폭 늘려 계획서를 제출했다”며 “휴양·레저·문화·쇼핑·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두루 갖추고 연간 3000만명 수준의 관광 수요를 창출해 광주와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등산관광단지 개발 사업은 지난 45년간 군부대 포 사격장으로 사용돼 황폐해진 어등산 일대 41만7500㎡ 부지를 관광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5년부터 사업이 추진됐으나 참여의사를 밝혔던 사업자들이 잇따라 포기하면서 골프장 이외에는 진척이 없는 상태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롯데-LG(잠실) 삼성-키움(고척) 두산-kt(수원) SSG-KIA(광주) 한화-NC(창원·이상 오후 6시 30분) ●농구=KBL 컵대회 소노-삼성(오후 2시) DB-상무(오후 4시·이상 군산월명체육관) ●축구=2023 서울 EOU컵 U18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베트남-모로코(오후 4시) 한국-우크라이나(오후 7시 30분·이상 목동종합운동장) ●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낮 12시·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 ●사격=회장기 전국대회(오전 9시·나주 전라남도종합사격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롯데-LG(잠실) 삼성-KIA(광주) 한화-NC(창원·이상 오후 2시) ●농구=KBL 컵대회 한국가스공사-KCC(오후 2시), 정관장-현대모비스(오후 4시·이상 군산월명체육관) ●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낮 12시·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 ●빙상=2023 스피드스케이팅 공인기록회(오후 4시·태릉국제스케이트장) ●사격=회장기 전국대회(오전 9시·나주 전라남도종합사격장)
  • [B컷 용산]尹, 추석 연휴에 일정 연달아 소화… 경제·안보·민생 메시지

    [B컷 용산]尹, 추석 연휴에 일정 연달아 소화… 경제·안보·민생 메시지

    기사 작성과 수정 과정에서 제외된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이 있습니다. ‘B컷 용산’은 ‘A컷’ 지면 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용산 대통령실 현장 이야기를 온라인을 통해 보다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모두가 기억하는 결과인 A컷에서 벗어나, 과정 이야기와 풍성한 사진을 담아 B컷을 보여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내내 공식, 비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민심 행보에 집중했다. 수출 현장의 노동자와 원폭 피해 동포, 공무원과 군 장병 등을 만나 경제와 안보, 민생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윤 대통령은 2일 페이스북에 제27회 노인의 날을 축하하며 “대한민국을 만드신 어르신들께 경의를 표한다. 오늘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어르신들의 피와 땀 덕분”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49재를 지낸 이날 하루만 공개 일정 없이 보냈다. 윤 대통령은 노인의 날 축하 글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기반해 성장의 기틀을 세운 어르신들의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확고히 지켜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尹, 연휴 첫날에는 수출 확대 등 경제 메시지 윤 대통령은 연휴 첫날인 9월 28일에는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항공 화물 수출 현장을 둘러본 뒤 수출 확대를 독려했다. 윤 대통령은 명절에도 근무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면서 “항공화물이 없이는 국민 경제 활동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여러분이 계셔서 나라 경제도 돌아가기 때문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5000만 내수시장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수출과 수출을 더 늘릴 수밖에 없다”며 항공화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2022년 인천공항의 수출입 금액이 4300억 달러(한화 약 583조 5000억원)이고 처리 물동량은 295만t으로 세계 2위”라고 설명했다. 추석 당일, 원폭 피해 동포 초청 오찬 간담회 윤 대통령은 추석 당일인 29일에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원폭 피해 동포 초청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원폭 피해자들을 만나 고국 초대를 약속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원폭 피해 관련 동포들을 위로하고 한일 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동포들을 향해 “정부가 여러분을 모시기까지 7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너무 늦어 죄송하다”면서 “동포 여러분의 아픔을 다시 외면하지 않겠다. 이번 방한이 그동안 겪은 슬픔에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일 관계를 더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우리 동포를 잘 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찬 간담회에는 일본에 거주하는 원폭 피해자와 그 가족 42명과 국내 거주 피해자·가족 43명이 참석했다. 권준오 히로시마 한국원폭피해자대책특별위원회 위워장은 “과거와는 다른,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됐다”며 “정부의 평화, 비핵화 노력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겠다”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같은 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에 메달 색깔은 중요하지 않다. 선수 자신의 한계와 기록을 넘어서면 그뿐이다”라며 “선수 여러분 모두를 응원한다”고 썼다. 경찰·소방관 만나 치안·안전 언급도 30일에는 연휴에도 치안 및 안전 현장 최일선에서 쉬지 못하는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현장 치안 강화, 공권력 방해 사범 엄단, 경찰 승진 인원 및 특진 제도 확대, 소방 장비 지원 등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에서 최근 흉악범죄 발생에 대응해 현장 인력을 증원한 것을 언급하며 “현장 치안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 동기 범죄와 흉악범죄에 대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시뮬레이션 사격장에서 사격 시연을 참관했다. 윤 대통령은 현장 경찰관 간담회에서는 공권력 방해 사범 관련 고충을 청취했다. 윤 대통령은 이에 “공권력 방해 사범은 늘 엄단하라고 하고 있다”면서 “법이 서야 집행 역량을 갖고 국민 인권을 보호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윤 대통령은 경찰 무전망을 통해 현장 근무 경찰관들에게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 중이어서 덕분에 국민이 마음 편하게 연휴를 보내고 있다”면서 “이 순간에도 여러분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이 많다. 힘드시더라도 늘 치안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이어 중부소방서를 찾아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현황을 보고 받고 일선 근무자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 윤 대통령은 차고에서 30여명의 대원들을 만나 “저도 대통령이기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이 재난 안전 관리를 잘 해주고 있기 때문에 연휴를 아주 편안하게 쉬고 있다”면서 감사 인사를 했다. 그는 “제일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이다. 소방 장비 등에 있어서 안전하게 진압, 구급 활동을 할 수 있게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군 장병과 만나서는 대북 강경 기조·안보 강조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이었던 1일 윤 대통령은 서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25보병사단을 찾아 경계부대(GOP) 철책 순시 등 일정으로 대북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 무인기 관련 보고를 받고는 “1초도 기다리지 말고 응시하라”고 강경 메시지도 함께 내놨다. 윤 대통령은 전방 25사단 전망대를 시찰한 뒤 장병들에 “군이 강력한 힘으로 국가안보를 지킬 때 국민들도 여러분을 신뢰하고, 경제활동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안보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것이 바로 우리 경제와 산업을 일으키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소초 내 병영식당에서 장병들을 만나 전투 역량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후생 여건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일반 사회에 비해 여러분이 적응하고 임무를 수행하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군 통수권자로서 여러분들이 전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제가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성세대가 더 책임있게 여러분의 미래를 열어줘야 하며,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나라가 지속 가능하고 미래에 발전할 수 잇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 명절에도 못 쉬는 경찰관·소방관… 尹대통령이 격려했다

    명절에도 못 쉬는 경찰관·소방관… 尹대통령이 격려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사흘째인 30일 서울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와 중부소방서를 방문,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먼저 을지지구대를 찾아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올 연말 퇴직을 앞둔 고광범 지구대장부터 지난해 12월 경찰에 임용된 박무성 순경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명절에도 치안 활동에 여념이 없는 지구대원들을 격려하면서 현장 경찰관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을지지구대 내 시뮬레이션 사격장에서 사격 훈련 시연을 참관하기도 했다. 이 사격장은 경찰관들이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총기와 같은 크기·무게의 모형 총기로 훈련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연휴 특별 경계근무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차고로 이동한 윤 대통령은 출동 대기 중인 새내기 소방관, 구조대장, 지휘팀장 등 일선 근무자 30여 명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연휴에도 고향에 가지 못한 채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시설계획에 ‘국제실내사격장’ 설치 제안

    황철규 서울시의원,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시설계획에 ‘국제실내사격장’ 설치 제안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는 지난 4일 제320회 임시회 균형발전본부 업무보고 회의에서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 시설 내에 ‘국제실내사격장’ 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먼저 황 의원은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의 추진 현황을 질의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은 코엑스~잠실 운동장 일대 종합발전계획 및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잠실운동장 일대를 스포츠, 전시·컨벤션, 공연·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글로벌 스포츠·MICE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시설기본계획은 완료된 상태이다. 이어 태능국제사격장의 철거로 현재 서울을 대표할 만한 사격장이 없고, 서울시 사격선수들이 먼 지방까지 훈련을 가야하는 고충을 설명하며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 계획안에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실내사격장 신설에 대한 검토가 가능한지 여부를 질의했다. 태릉선수촌이 위치한 태강릉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정비계획에 따라서, 근대문화유산으로 등재 예정인 태릉사격장과 태릉선수촌 시설이 현재 단계적 철거가 진행되고 있다. 황 의원은 “‘국제실외사격장’의 경우에는 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 사격테마파크’ 가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실내사격장’ 의 경우 서울시 내 대체부지가 없고, 국제대회 유치도 어려운 상황이며, 사격장을 이용해야 하는 사격선수 및 학생들의 연습장소도 부족한 실정이다.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의 시설계획 내에 ‘국제실내사격장’ 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여장권 균형발전본부장은 “현재 시설기본계획이 완료된 상황이며, 시설계획 변경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가능한 상황이다. 계획변경으로 사업비가 20%이상 증가하면 적격성 조사를 다시 받아야 하므로, 이러한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국제실내사격장 설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 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국제실내사격장’ 이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 시설 내에 입지한다면, 서울을 찾는 해외여행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사격장을 찾는 일반인 이용객의 증가로 수익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잠실 스포츠·MICE 사업시설내 ‘국제실내사격장’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해주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 “추석 전후에 여기 어때?”…충남의 가을 축제와 관광지

    “추석 전후에 여기 어때?”…충남의 가을 축제와 관광지

    6일간의 긴 연휴가 이어지는 추석을 앞두고 충남도가 가을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도내 15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 # 대백제전 당장 오는 23일 막을 올려 다음달 9일까지 17일간 공주시·부여군에서 열린다.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대표 역사문화축제답게 백제의 예, 웅진성퍼레이드, 백제군 출정식 등과 함께 디지털 미디어아트관, 수상 멀티미디어쇼, 웅진판타지아를 비롯한 총 65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남당항 대하축제 서해안 가을 대표 먹거리 대하를 맛볼 수 있는 홍성군 남당항 대하축제가 다음달 15일까지 열린다. 맨손 대하잡이 체험 등 프로그램이 있고, 아름다운 낙조도 볼 수 있다. 천수만의 청정 해안에 위치한 남당항은 꽃게, 새조개, 주꾸미 등도 풍부하다. 홍성에 들렀다면 ‘홍주성 천년 여행길’도 들를 만하다. 홍성전통시장, 홍주의사총, 매봉재, 홍주성을 차례로 돌아 다시 홍성전통시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홍성의 1000년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 예당호 빛축제 오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예당호 출렁다리와 조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수변 음악회가 벌어지고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함께 야광물감으로 그림 그리기, 야광 조약돌 꾸미기, 소원등 달기 등도 있다. ‘백종원 신드롬’이 뜨거운 예산시장과 멀지 않다. 삼겹살, 바비큐, 칼국수, 고기튀김 등 레트로 먹방 여행의 성지로 자리잡은 곳이다. ‘백종원 골목식당’에서 이름이 난 막걸리, 예산사과맥주를 맛볼 수 있다. # 태안 가을꽃박람회 태안군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다음달 31일까지 열리는 가을꽃박람회는 올해 여섯번째다. 천사의 나팔, 안젤로니아, 천일홍, 국화 등 친근한 가을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찍기 좋은 핑크뮬리 등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꽃지 해변의 낙조를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곳이다. # 무창포 대하전어축제다음달 9일까지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장관도 즐길 수 있다. 인근 죽도 상화원에서는 한국식 전통정원에 한옥마을, 판석광장, 하늘정원 등을 구경할 수 있다. 해송과 죽림에 둘러싸인 석양정원에서 환상적인 저녁노을을 감상하며 가을 운치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 # 천안 태학산 치유의숲과 빵돌가마마을 치유의숲은 건강증진을 위해 향기,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세로토닌 체조, 꽃차 마시기, 오감트레킹, 숲속 이완명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빵돌가마마을은 천안의 명물로 자리매김한 거북이빵, 돌가마만쥬, 돌가마 빵 등 다양한 빵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국적 풍경과 전통방식으로 빵을 굽는 돌가마 등을 구경할 수 있다. # 아산 외암마을500여년 전부터 형성된 전통 마을로 현재 80여 가구 주민이 실제 거주하는 민속마을이다. 마을 앞에 조선시대 저잣거리가 조성돼 먹거리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한지공예, 떡메치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 서산 해미읍성해미읍성은 전국 최대 순교성지로 해외 언론이 꽃밭처럼 아름다운 곳이라고 극찬했다. 가장 잘 보존된 평성으로 추석 연휴인 9월 30일에는 줄타기 공연, 굿놀이, 민요, 부채춤 등 전통 공연이 진행되고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해미읍성축제에서는 드론라이트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 논산 선샤인랜드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밀리터리체험과 온몸으로 뛰며 즐기는 서바이벌체험, 실내사격장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 관람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인근에 있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다양한 유교문화와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 등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차로 1분 거리에 위치한 종학당은 파평윤씨 ‘윤순거(1596-1668)’가 문중의 자녀교육을 위해 건립한 조선시대 학당으로 고즈넉한 전경과 역사를 돌아보는 재미를 더한다. # 계룡 사계고택(은농재) 예학의 대가 김장생(1548-1631)이 말년에 살았던 사랑채 고택이다. 경내에 안채와 사랑채, 행랑채 등이 원래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다. 사계솔바람길이 조성돼 사계고택~왕대산~모원재~쉼터바위 등을 돌아오는 3㎞ 코스를 솔향기 맡으며 가볍게 걸을 수 있다. 가을날 호젓이 걷기 좋은 곳으로 제격이다. # 당진 삽교호 관광지 해군퇴역군함이 있는 국내 최초 함상공원이 있다. 해양테마 과학관,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놀이기구가 즐비한 놀이동산 등 시설이 다양하다. 아산만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해양캠핑공원과 자전거길도 있다. #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지난해 4월 월영산과 부엉산 사이에 설치한 높이 45m, 길이 275m의 다리다. 주탑이 없어 출렁거림이 매우 강해 아찔함을 느낄 수 있다. 다리에서 한 눈에 보이는 금강 상류와 수변경관이 절경이다. 금산하면 빠질 수 없는 인삼약령시장이 멀지 않다. ‘인삼의 거리’는 국내 인삼유통 70%가 거래되는 세계적 규모의 인삼시장이다. 인삼뿐 아니라 온갖 약초도 구입할 수 있어 가을 건강 챙기는데 그만이다. #서천 국립생태원 세계 각 기후의 대표 동식물 1600종과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도 만나볼 수 있다. 인근 장항스카이워크는 높이 15m로 해송 숲, 탁 트인 하늘, 바다를 걷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끝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철새도래지로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서천갯벌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 청양 칠갑산천문대 칠갑산에 위치한 천문우주테마과학관으로 돔스크린에서 디지털 천체 투영기를 통해 실제 밤하늘과 같은 가상의 천체를 날씨와 상관없이 볼 수 있다. 인근 백제문화체험박물관에는 백제의 유구한 역사를 담은 청양의 토기가마터가 있다. 백제토기, 사금채취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어린이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추석 연휴 이후에도 충남에서는 금산세계인삼축제(10월 6~15일), 천안흥타령춤축제(10월 5~9일), 계룡군문화축제(10월 6~10일), 강경첫갈축제(10월 19~22일)가 이어진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t-삼성(대구) LG-NC(창원) 롯데-KIA(광주) SSG-두산(잠실·이상 오후 8시 30분) ●씨름=2023 추석장사대회(오전 10시 30분·수원체육관) ●농구=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U리그 남자부 결승전 고려대-연세대(오후 2시·고려대체육관) ●수영=회장배전국대회(오전 9시·목포실내수영장) ●사격=제32회 경찰청장기 전국대회(오전 9시·창원국제사격장) ●배드민턴=전주 월드시니어대회(오전 9시·전북 전주화산체육관 및 전주실내배드민턴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t-NC(창원) 롯데-KIA(광주) SSG-두산(잠실·이상 오후 6시 30분) ●씨름=위더스제약 2023 추석장사대회(오전 11시 30분·수원체육관) ●수영=회장배전국대회(오전 9시·목포실내수영장) ●사격=제32회 경찰청장기 전국대회(오전 9시·창원국제사격장) ●테니스=제67회 장호홍종문배 주니어대회(장충 장호테니스장), 제78회 전국학생선수권대회(제주 연정코트) ●농구=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U리그 여자부 결승전 부산대-광주대(오후 2시·부산대체육관), 제53회 추계전국남녀중고연맹전(오전 10시·해남우슬체육관, 해남우슬동백체육관)
  • [오늘의 경기]

    ●수영=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목포실내수영장) ●사격=제32회 경찰청장기 전국대회(오전 9시·창원국제사격장) ●핸드볼=전국대학통합선수권대회(오후 1시·고원체육관) ●근대5종=대한체육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인제군 일원) ●배드민턴=전주 월드시니어대회(오전 9시·전북 전주화산체육관 및 전주실내배드민턴장)
  • 금 3개 목표론 부족하다… 명사수 4남매, 전관왕 정조준[주목! 항저우 스타]

    금 3개 목표론 부족하다… 명사수 4남매, 전관왕 정조준[주목! 항저우 스타]

    사격은 아시안게임에서 전통의 효자종목이었다. 특히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선 금메달 13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냈고, 2014년 인천 대회에서도 금메달 8개를 포함해 은 11, 동 8 모두 27개의 메달을 쓸어 왔다. 하지만 2018 팔렘방·자카르타 대회에선 금메달 3개(은 4, 동 5)를 따는 데 그쳤고, 한국도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4년 만에 일본에 종합 2위 자리를 내줬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사격 대표팀의 목표는 최소 3개 이상의 금메달이다. 홍승표 한국 사격 대표팀 총감독은 5일 창원사격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는데, 이번에도 3개를 목표로 하겠다”며 “최근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보니 중국과 인도가 우리보다 경기력이 한 단계 위였다. 그래도 대표팀 전체가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금메달 후보는 10m 러닝타깃 정유진(청주시청), 25m 속사권총 송종호(IBK기업은행), 소총 이은서(서산시청) 등이다. 하지만 선수들은 홍 감독의 예상보다 더 많은 금메달을 겨냥하고 있다. 지난 팔렘방·자카르타 대회 러닝타깃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정유진은 항저우에서 10m 러닝타깃 정상, 10m 러닝타깃 혼합 두 종목에 출전한다. 정유진은 “아시안게임 2연패와 전관왕 석권을 노리고 있다”며 “진종오 선배에 이어 국민이 사격(러닝타깃) 하면 정유진을 떠올릴 수 있는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4 인천 대회 금메달 이후 리우올림픽 선발전 탈락과 팔렘방·자카르타 대회 결선 진출 실패, 도쿄올림픽 본선 실격 등 부진과 불운에 울었던 속사권총의 송종호도 이번 대회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다. 송종호는 “일단 완주가 목표다.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석권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50m 소총 3자세와 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이은서는 “첫 메이저 대회 출전이지만 50m 3자세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10m 공기권총에 출전하는 김보미(IBK기업은행)는 도쿄올림픽 본선 2차전 진출 실패의 쓰라린 기억을 떠올리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과정에 집중하다 보면 결과는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고 다짐했다.이번 대회 사격은 33개 세부 종목으로 치러지며 개인전 15개, 단체전 15개, 혼성단체에 3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한국은 30개 세부 종목에 모두 35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오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푸양 실버 레이크 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 백악관·대통령 별장·로켓발사장 인정사정없이 찍는 中스파이의 놀라운 변명

    백악관·대통령 별장·로켓발사장 인정사정없이 찍는 中스파이의 놀라운 변명

    중국인 관광객으로 위장한 스파이들이 최근 몇 년간 미국 내 군사기지와 기밀시설에 100회 이상 무단 침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미 국방부와 연방수사국(FBI)은 지난해 적절한 허가 없이 실수나 고의로 미군 기지 및 기타 시설에 출입하려는 시도에 대해 대대적인 조사를 벌였다. 뉴멕시코의 미사일 사격장에 무단 침입한 중국인부터 플로리다의 로켓 발사장 근처에서 스쿠버다이버로 위장한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등 스파이의 침입 형태는 다양했다. 최근에는‘북극 전쟁’에 주력하는 육군 제11공수사단이 주둔한 알래스카주의 포트 웨인라이트 기지에 침입하려 한 중국인들이 적발됐다. 백악관 주변에서 관광객으로 위장한 중국인이 지정된 견학 구역을 벗어나 통신 장비와 보안 요원의 위치를 포함한 경내 사진을 찍다가 비밀경호국에 의해 쫓겨난 사건도 있었다. 2019년에는 한 중국인 여성이 플로리다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에 불법 침입한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 여성은 여권 두 개, 휴대전화 네 대를 지니고 있었다. 기밀 시설에 무단 침입하는 중국 스파이들은 대개 공항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여행 수요가 거의 없는 시골 지역에서 관광객 행세를 했다. 보안 요원들에게 침입을 제지당하면 마치 짜인 대본이 있는 것처럼 “나는 관광객이며 길을 잃었다”고 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방부는 “중국 정부는 법률이나 국제 규범을 무시한 채 광범위하고 다양한 절도 및 악의적인 영향력 행사에 관여하고 있다”며 “이는 FBI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단 침입한 사람들은 대부분 잠깐 구금된 뒤 출국 조치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최고 정보기관인 국가안전부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위챗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부는 최근 잇따른 미국 고위급 인사의 방중에도 미국의 새로운 접근 방식 역시 중국과 ‘경쟁’하는 것이라며 “진심을 보여 달라”고 촉구했다. 또 미국의 대중정책이 양면성을 띠고 있다면서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미중 정상이 오는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APEC 정상회의에서 다시 만나려면 미국이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펑 난징대 교수는 국가안전부의 게시물에 대해 “고위급 교류가 재개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대중국 탄압 정책은 실질적으로 완화되지 않았다는 중국의 불만을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 꽃 피운 강원…가을 즐기는 ‘꽃캉스’

    꽃 피운 강원…가을 즐기는 ‘꽃캉스’

    포사격장이 꽃밭으로 대변신 강원 곳곳에서 대규모 꽃밭이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철원군은 형형색색의 가을꽃을 만날 수 있는 고석정 꽃밭을 지난 1일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동송읍 태봉로에 자리한 고석정 꽃밭에는 맨드라미를 비롯해 백일홍, 천일홍, 코키아, 버베나, 가우라 등 18종 100만 송이의 꽃이 심겨 있다. 후고구려를 세운 승려 출신 군주 궁예와 두루미 캐릭터로 꾸며진 포토존, 휴게시설도 조성돼 있다. 소설 ‘어린 왕자’를 소재로 한 조형물과 원두막, 풍차 등의 목공예 작품도 놓여있다. 꽃밭 면적은 축구장 34개 합쳐놓은 24만㎡에 달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입장료는 6000원이고, 이 가운데 절반은 지역화폐인 철원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고석정 꽃밭은 불과 8년 전만 하더라도 군부대 포사격 훈련장이었다. 2005년 매장문화재 유존 지역으로 지정됐고, 2015년 철원군이 군부대로부터 양도받아 2016년부터 꽃밭을 만들기 시작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고석정 꽃밭은 전쟁을 대비하던 포 훈련장에 평화의 꽃을 키워간다는 스토리텔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한다는 의미까지 담겨있다”라고 밝혔다.봄엔 꽃양귀비 가을엔 코스모스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원주 판부면 서곡리에서는 용수골 가을꽃축제가 열린다. 백일홍과 토종·왜성·황화·숙근코스모스, 바늘꽃, 채송화 등이 심어진 꽃밭의 면적은 3만9669㎡이다. 꽃밭에는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로맨틱한 풍차와 물레방아, 정자, 전망대 등도 놓여 있다. 꽃들 사이에는 원산지, 개화 시기, 생육 과정 등이 담긴 안내문이 꽂혀 있어 어린이 자연생태학습에도 도움을 준다. 사륜오토바이 뒤에 드럼통 형태의 마차를 연결한 이른바 ‘깡통열차’와 트렘펄린 등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입장료는 3000원이다. 윤수진 꽃양귀비마을 사무국장은 “봄철 꽃양귀비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에도 찾아와 지난해부터 가을꽃축제도 열고 있다”며 “마을 주민들이 심고, 가꾸는 주민 주도형 축제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내설악 품에 안겨 걷는 꽃길 인제군문화재단은 22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내설악 용대관광지에서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한 가을꽃축제를 연다. 12만㎡ 규모인 축제장에는 국화 2만1000주와 마편초, 구절초, 페츄니아, 아스타 등의 야생화 35만2000주가 식재됐다. 대형 토피어리를 비롯해 전망대, 목공예품, 수상 조형물 등도 설치됐다. 전망대는 지난해보다 3m 높아진 6m 높이로 조성돼 축제장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버스킹 공연, 로봇댄스 공연과 미니정원 콘테스트도 열려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이무열 인제군문화재단 대리는 “올해는 평면적이었던 꽃밭을 입체 공간적으로 조성했고, 콘텐츠도 다변화해 단순 관람형에서 힐링 체험형 축제로 전환했다”며 “또 축제와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연계해 전국에서 수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에메랄드빛 호수 위로 진한 꽃향기 동해시가 무릉별유천지에 조성한 꽃밭 ‘신들의 화원’은 이달 말쯤 가을꽃을 만개한다. 동해시는 지난달 ‘신들의 화원’에 코스모스와 버베나, 맨드라미, 백일홍 등을 15만주 심었다. 무릉별유천지는 석회석 폐광 부지 107만㎡를 개발한 관광지로 ‘신들의 화원’ 외에도 산악관광 체험시설인 스카이글라이더, 오프로드 루지, 집라인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산책길,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석회석을 캐면서 만들어진 호수는 푸른 빛을 내며 이국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이인섭 동해시 관광개발과장은 “알록달록한 꽃들이 활짝 피면 가을 낭만과 감성, 힐링을 만끽하며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군부대서 쏜 총알, 1.7㎞ 떨어진 공사장 작업자 꿰뚫어

    군부대서 쏜 총알, 1.7㎞ 떨어진 공사장 작업자 꿰뚫어

    경기 파주시 인근 공장에서 일하던 40대 남성이 군 훈련장에서 날아온 도비탄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파주시 조리읍 뇌조리의 한 군 사격훈련장에서 오후 1시 35분부터 약 1시간가량 사격훈련이 진행됐다. 당시 30여명의 군 병사가 K2 사격 훈련을 했고, 도비탄이 1.7㎞가량 날아가 인근 공장 근로자가 왼쪽 발등에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 병사에게 지급되는 K2 소총의 최대사거리는 2653m다. 유효사거리는 460m다. 경찰은 사격장의 위치 등을 고려할 때 사격훈련 중 ‘도비탄’이 발생해 A씨가 다쳤을 것으로 추정했다. 도비탄은 총에서 발사된 후 장애물에 닿고 튀어 애초의 탄도를 이탈한 총알이다. 군사경찰에서 날아간 총알을 수거해 해당 군 훈련장에서 발사됐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총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올 가을은 경북에서 즐기세요”…관광상품 50% 할인 판매

    “올 가을은 경북에서 즐기세요”…관광상품 50% 할인 판매

    경북도는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0월 17일까지 ‘경북 e누리 특별 할인행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북 e누리는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협약을 통해 주요 관광지와 숙박 및 체험 시설 등 지역 내 관광자원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개발한 모바일 관광 이용권이다. 경북여행몰, 쿠팡, G마켓 등 7개 판매 채널에서 치유, 힐링, 액티비티, 전통문화 등 106개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관광지와 체험·숙박시설을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으로 구성했다. 테마별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국립칠곡숲체험원·예천국립산림치유원·봉화국립백두대간수목원·울진금강송에코리움·덩구온천 등 웰니스 ▲자연 속 색다른 재미와 짜릿한 전율을 느낄 수 있는 포항 요트데이·김천 카트랜드·상주보수상레저 및 승마체험·문경 관광사격장, 청도 군파크루지, 울진 해양레포츠센터 등 해양레저 및 액티비티 ▲경주 동궁과 월지·안동 하회마을·영주 소수서원 등 주요 유적지를 거닐며 선조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역사 여행상품 등이 있다. 캠핑, 울릉 패키지 상품(승선권·렌터카·카페),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 즐길 수 있는 상품 등도 판매한다. 다양한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인접 시군의 주요 관광 상품도 묶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아름다운 산과 바다의 자연경관,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 등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많다”며 “많은 관광객이 경북을 여행하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남 창원에서 축구 U-23 등 스포츠 국제대회 잇따라 개최

    경남 창원에서 축구 U-23 등 스포츠 국제대회 잇따라 개최

    경남 창원에서 다음달부터 11월 초까지 축구와 사격 국제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8일 창원시에 따르면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성산구 비음로 97(사파정동 305번지) 창원축구센터에서 ‘2024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B조 예선전’ 경기가 진행된다.내년 파리올림픽 아시아지역 1차 예선을 겸한 이번 아시안컵 예선전에는 한국, 카타르, 키르기스스탄, 미얀마가 참가한다. 9월 6·9·12일 3일간 6경기가 치러진다. 창원에서 축구 국가대표 경기가 치러지는 것은 2011년 9월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오만전 이후 12년 만이다. 한국은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 올림픽 대표팀이 출전해 9월 6일 카타르, 9일 키르기스스탄, 12일 미얀마와 경기를 한다. 창원시설공단은 대회를 앞두고 창원축구센터 시설·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경기장 잔디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창원국제사격장에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12일간 ‘2023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아시아사격연맹(ASC)이 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는 아시아 35개 나라 선수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시아사격선구권대회에 앞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오는 9월 8일부터 14일까지 경찰청이 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제32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열린다. 9월 전국사격대회에는 380개팀 선수와 관계자 등 2500여명이 참가한다. 창원시설공단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국내외 사격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격장 내·외부 환경을 정비한다. 선수단과 관람객 등의 안전을 위해 출입구와 관중석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철저하게 한다. 김종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은 “축구 U-23 아시안컵 예선경기와 사격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창원의 스포츠 도시 위상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미, 연합 대잠·공중훈련… 北 열병식 무기 맞대응

    한미, 연합 대잠·공중훈련… 北 열병식 무기 맞대응

    잠수함이나 무인기 등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군이 한미 연합방어태세 점검에 나섰다. 최근 북한이 열병식에서 공개한 무인기를 무력화하기 위한 ‘헬기드론건’ 도입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해군은 제주도 남방 해역에서 세종대왕급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DDG992)과 장보고급 잠수함 이순신함(SS068)이 미국 해군 소속 LA급 핵추진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760)과 함께 대잠수함전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한미 참가 전력이 가상의 북한 잠수함을 대상으로 탐색·추적·식별하는 등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4일 제주 해군기지에 입항했던 아나폴리스함은 대함전 및 대잠전을 주 임무로 수행하는 미 해군 주력 잠수함이다. 해군은 “이번 훈련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북한 잠수함 침투에 대비해 한미 해군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상호운용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공군은 24~28일 미 공군과 함께 실시한 ‘쌍매훈련’에서 서해 해상사격장 실사격 훈련으로 한미 연합 통합전술 및 상호운용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 훈련에는 우리 공군 F35A와 미 공군 F16 등 항공전력 10여대가 참가했다. 쌍매훈련은 한미 공군이 1997년부터 함께 실시해 온 대대급 연합 공중훈련이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북한의 무인기 위협을 방어하기 위해 헬기에 장착하는 드론건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다음달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국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휴대용 드론건 사업’ 예비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휴대용 드론건 사업은 무인기를 무력화할 수 있는 ‘안티드론건’을 헬기에 장착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도입을 추진하는 헬기 장착용 드론건은 무인기를 직접 파괴하는 ‘하드킬’ 방식이 아니라 무인기가 수신하는 위성항법시스템(GPS) 신호와 지상에서 드론을 조종하기 위해 발신하는 조종신호를 교란해 무력화하는 ‘소프트킬’ 방식이다. 방사청에 따르면 이번 휴대용 드론건 사업은 국내 업체들의 제품 경쟁력이 상당히 진전된 만큼 국내 제품을 사용할 방침이다. 군은 특히 북한이 지난 26일 무기전시회에 이어 27일 ‘전승절’ 70주년 열병식에서 전략무인정찰기 ‘샛별4형’과 공격형 무인기 ‘샛별9형’을 선보이면서 무인기 도발 위협이 더 높아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 북한 잠수함 무인기 대응 잰걸음...한미연합대잠훈련하고 헬기드론건 도입 추진

    북한 잠수함 무인기 대응 잰걸음...한미연합대잠훈련하고 헬기드론건 도입 추진

    잠수함이나 무인기 등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군이 한미 연합방어태세 점검에 나섰다. 최근 북한이 열병식에서 공개한 무인기를 무력화하기 위한 ‘헬기드론건’ 도입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해군은 제주도 남방 해역에서 세종대왕급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DDG992)과 장보고급 잠수함 이순신함(SS068)이 미국 해군 소속 LA급 핵추진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760)과 함께 대잠수함전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한미 참가 전력이 가상의 북한 잠수함을 대상으로 탐색·추적·식별하는 등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4일 제주 해군기지에 입항했던 아나폴리스함은 대함전 및 대잠전을 주 임무로 수행하는 미 해군 주력 잠수함이다. 해군은 “이번 훈련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북한 잠수함 침투에 대비해 한미 해군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상호운용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군은 24~28일 미 공군과 함께 실시한 ‘쌍매훈련’에서 서해 해상사격장 실사격 훈련으로 한미 연합 통합전술 및 상호운용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 훈련에는 우리 공군 F35A와 미 공군 F16 등 항공전력 10여대가 참가했다. 쌍매훈련은 한미 공군이 1997년부터 함께 실시해 온 대대급 연합 공중훈련이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북한의 무인기 위협을 방어하기 위해 헬기에 장착하는 드론건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다음달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국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휴대용 드론건 사업’ 예비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휴대용 드론건 사업은 무인기를 무력화할 수 있는 ‘안티드론건’을 헬기에 장착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도입을 추진하는 헬기 장착용 드론건은 무인기를 직접 파괴하는 ‘하드킬’ 방식이 아니라 무인기가 수신하는 위성항법시스템(GPS) 신호와 지상에서 드론을 조종하기 위해 발신하는 조종신호를 교란해 무력화하는 ‘소프트킬’ 방식이다. 방사청에 따르면 이번 휴대용 드론건 사업은 국내 업체들의 제품 경쟁력이 상당히 진전된 만큼 국내 제품을 사용할 방침이다. 군에서는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주변까지 침투한 북한 무인기 대응 과정에서 하드킬 방식보다는 부수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소프트킬 방식 무기체계 도입 필요성을 절감한 바 있다. 군은 특히 북한이 지난 26일 무기전시회에 이어 27일 ‘전승절’ 70주년 열병식에서 전략무인정찰기 ‘샛별4형’과 공격형 무인기 ‘샛별9형’을 선보이면서 무인기 도발 위협이 더 높아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 정전협정 70주년, 카투사 부대를 가다 [아무튼 현장]

    정전협정 70주년, 카투사 부대를 가다 [아무튼 현장]

    “In cadence!”(보조 맞춰서) “Exercise!”(시작) “Starting position, move!”(원위치로) 지난 21일 오전 5시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카투사교육대 다목적실에서 미군 교관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카투사는 주한 미8군에서 복무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미군 지휘 체계에 편입돼 복무하는 경우는 카투사가 유일하다. 올해 70주년인 한미동맹의 성공적 사례다. 카투사는 6·25전쟁 초기인 1950년 8월 탄생했다. 당시 미군은 전투병력이, 국군은 무기·장비가 부족했기 때문에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인원을 미군에 배속시켜 전력 강화와 연합작전 체계를 구축했다. 6·25전쟁에 총 4만 3660명의 카투사가 참전했다. 현재 카투사 복무자는 2600여명이다. 카투사 장병은 5주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교육을 받고 캠프 험프리스로 이동해 3주 동안 교육받는다. 7월 현재 카투사교육대에는 23-09기 교육생 179명이 한미 교관들로부터 영어 교육, 체력단련, 병기본훈련 등의 교육을 받고 있다. 이들은 매일 오전 5시 체력단련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기상 시간은 오전 4시다. 새벽에 전투가 발생할 수 있어 몸을 적응시키기 위해서다. 기상 시간에 있어서만큼은 육군 훈련병(오전 6시 30분)보다 고되다. 체력단련이 끝나면 아침 식사를 한 뒤 미국 교관들에게 방 점검을 받는다. 이후 교실에서 화생방·구급법·독도법·통신·사격술 등 병기본훈련(WTT) 수업을 듣고 군사영어(ELT)를 배운다. 모든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고 평가되기 때문에 영어에 능한 교육생이라도 새로운 군사 용어를 공부해야 한다. 오후 일정은 실내 사격장에서 미군 총기인 M4로 실시하는 사격훈련, 체력단련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교육생들은 데드리프트(바닥에 놓인 바벨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기), 팔굽혀펴기, 달리기, 서서 뒤로 던지기, 종합 인터벌(달리기·끌기·옮기기), 플랭크 등 총 여섯 가지 종목으로 이뤄진 체력 평가와 영어 평가를 통과해야 부대에 배치된다. 탈락하면 다음 기수와 함께 3주 더 교육받고 다시 평가받는다. 한 기수가 보통 175명인데 종종 2~3명이 재교육을 받는다. 국군 교관인 강인호(31) 중사는 “전 세계에 미군이 주둔하지만 카투사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유일한 제도”라며 “카투사는 국군과 미군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카투사교육대가 속해 있는 미8군 부사관학교의 교장인 앤드루 리히들(51) 원사는 “카투사들은 군사 외교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일한다”고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