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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사격=2024 파리올림픽 대표 선발전(오전 9시·창원국제사격장) ●역도=춘계선수권대회(오전 10시·양구 용하체육관) ●농구=제49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오전 9시 30분·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 광주시·공군제1전투비행단, 소음피해 대책 논의

    광주시·공군제1전투비행단, 소음피해 대책 논의

    광주시는 광주 광산구 군공항 소음으로 고통받는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8일 광주시의회에서 ‘제5차 관·군 소음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광주시와 공군제1전투비행단은 이날 회의에서 군 항공기 소음 피해에 대한 주민소통 강화, 비행단에서 추진하는 소음저감 실천 대민홍보 확대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소음피해 저감을 위해 지속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와 공군제1전투비행단은 군 항공기 소음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자치구·공군제1전투비행단이 참여하는 ‘관·군 소음협의체’를 구성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협의체 운영을 통해 광주시는 비정기적 비행훈련 때 사전협의, 비행 일정 사전공유 등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공군제1전투비행단은 ▲시뮬레이션 모의비행 훈련 확대 ▲항공기 이·착륙 절차 개선 ▲야간비행 최소화 및 22시 이전 비행 종료 ▲주·야간 비행 일정 사전 고지 등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한편 광주시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음대책지역인 4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군 소음 피해보상금을 2022년부터 지급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2021년 12월 4개 자치구 29개동 일부를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 보상금은 1인당 1월 기준 ▲1종(95웨클 이상) 피해지역 6만원 ▲2종(90웨클 이상 95웨클 미만) 4만5000원 ▲3종(85웨클 이상 90웨클 미만) 3만원이며, 전입시기와 실거주일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2022년엔 5만7115명에 181억원, 2023년엔 5만4155명에게 166억원의 보상금이 각각 지급됐다. 올해도 각 자치구를 통해 2월까지 5만4000여명의 시민이 보상금 지급을 신청, 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지급될 예정이다. 보상금은 매년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신청 기한을 놓쳤다면 내년 예정된 군소음 보상 접수 기간(1~2월)에 신청하면 된다. ‘군소음 포털(https:// mnoise.mnd.go.kr)’에서 자신의 거주지 주소를 조회하면 소음대책지역에 해당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SSG(인천) 롯데-KIA(광주) 두산-kt(수원) 삼성-LG(잠실) 키움-NC(창원·이상 오후 6시 30분) ●사격=파리올림픽 대표 선발전(오전 9시·창원국제사격장) ●씨름=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대회(오전 10시·평창진부생활체육관)
  • [사설] 친북·반미에 범법자까지… 野 요지경 비례대표

    [사설] 친북·반미에 범법자까지… 野 요지경 비례대표

    야권의 비례대표 후보 공천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마치 민주국가를 지탱하는 법치주의를 농락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다. 법원에서 실형을 받았거나 재판을 받고 있는 인사들을 무더기로 당선권에 배치했고, 친북·반미 행위 전력을 가진 사람들을 대거 후보로 올렸다. 지난 선거에서 야권 야합으로 탄생한 준연동형비례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신당을 만들면서 어느 정도 예상하긴 했지만 이 정도의 ‘막장 공천’이 될 줄은 몰랐다. 조국혁신당에선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이 선고된 조국 대표가 비례대표 2번을, ‘윤석열 찍어 내기’ 감찰 혐의를 받는 박은정 전 검사가 1번을 받았다. 네 차례의 음주·무면허 전력이 있는 신장식 대변인은 4번, 울산시장 선거 개입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황운하 의원은 8번을 받았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금 관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차규근 전 출입국관리본부장은 10번에 배치됐다. 조국당의 현재 지지율을 고려하면 이들 모두 당선권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일부 논란의 인사들을 교체했지만 여전히 진보당이 추천한 친북 성향 인사들을 당선권에 배치했다. 5번 정혜경 후보는 주한미군사격장 폐쇄운동을 펼쳐 왔고, 15번 손솔 후보는 통진당 후신 민중당 공동대표를 지냈다. 국가보안법 폐지와 미군기지 반환을 주장하거나 ‘탈북 어민 북송 사건’ 연루 혐의를 받는 인사, 북한 정권을 옹호하는 ‘노동자 통일 교과서’ 출간 의혹을 받았던 인사들도 있다. 이 정도면 다양한 분야의 대표성을 강화한다는 비례대표제의 취지는 실종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스로 공천을 되돌리지 않는 한 엎질러진 물이다. 유권자들의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 ‘사격 황제’ 진종오 “노안, 수전증 없지만…물러나야 할 때”

    ‘사격 황제’ 진종오 “노안, 수전증 없지만…물러나야 할 때”

    올림픽 사격 역사상 단일 종목 3회 연속 우승의 전무후무한 기록의 주인공 ‘사격 황제’ 진종오(44)가 사대(射臺)에서 물러난다. 진종오는 4일 서울 성동구 브리온컴퍼니 본사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도쿄 올림픽이 끝나고 은퇴를 결심했다. 후배를 위해 (권총을) 내려놓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올림픽에서 경기하면서 ‘더는 내가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뒤늦게 털어놨다.진종오는 올림픽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4개를 땄다. 진종오는 양궁의 김수녕(금4 은1 동1)과 함께 한국 선수의 하계 올림픽 개인 최다 금메달(4개)·메달(6개) 타이기록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동계 올림픽 최다 메달은 스피드 스케이팅 이승훈(금2 은3 동1)의 6개다. 2004 아테네 올림픽 권총 5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진종오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권총 5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2 런던 올림픽 때는 권총 50m와 공기 권총 10m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권총 50m 3연패에 성공했다. 올림픽 사격 역사상 단일 종목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건 진종오가 최초다. 하지만 진종오는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도 출전했으나 시상대에 올라가지는 못했다. 그는 “사격 선수에게 치명적인 노안이나 수전증은 없었지만, 이제 물러나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진종오는 도쿄 올림픽이 끝난 뒤 2024 파리 올림픽에 재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말하면 스스로 부담을 추가하게 될 것 같았다. 시한부를 선고하는 느낌이라 제대로 말씀 못 드린 건 사과드린다. 사실 마음은 내려놨었다”고 고백했다.처음 선수로 뛰기 시작한 1995년부터 자신만의 ‘사격 일기’를 썼다고 소개했던 진종오는 자신만의 은퇴 경기를 치른 뒤 “은퇴 일기를 썼다. 이제 더는 선수로 못 뛸 몸이라는 생각에 슬픈 일기를 썼다”고 떠올렸다. 진종오는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체육학 석사 학위를 딴 뒤 박사 과정도 수료했고,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로 일하며 행정가 수업을 받았다. ‘빙상 여제’ 이상화와 함께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 조직위원장도 맡았다. 진종오와 함께 런던 올림픽에서 2관왕에 등극했던 기보배(양궁)는 최근 은퇴식에서 “다시 태어나도 양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진종오는 “다시 태어나도 사격하고 싶다. 지금도 사격장만 가면 설렌다”고 말했다. ‘자녀가 권총을 잡아도 괜찮겠냐’는 질문에 그는 “제 아이가 스포츠를 한다고 하면 뭐든 시켜주고 싶다. 매주 아이를 사격장에 데려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총기 안전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고 답했다. 진종오는 지난달 국민의힘에 입당해 정계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로 했다. 관련 질문에 대해 “오늘은 선수 진종오의 모습만 말씀드리고 싶다. 내일부터는 얼마든지 답해 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 “총기난사 아들 범행 방조도 사실상 살인”… 모친에 첫 유죄 평결

    “총기난사 아들 범행 방조도 사실상 살인”… 모친에 첫 유죄 평결

    3년 전 4명 사망 종신형 선고 사건‘총탄에 피 흘리는 사람’ 그린 노트교사 즉각 알렸지만 부모는 방치총격반대 단체 “강력 메시지” 환영일부선 “위험한 선례 됐다” 반발도 미국 미시간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학생들을 숨지게 한 10대 범인의 어머니에게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총격 사건을 일으킨 범인의 부모가 직접적 책임을 진 최초의 사례로 미국의 총기 범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오클랜드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이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제니퍼 크럼블리(45)에게 유죄를 평결했다고 보도했다. 그녀의 아들 이선 크럼블리는 2021년 자신이 다니던 옥스퍼드고교에서 학생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해 학생 4명을 숨지게 하고, 교사 1명을 포함해 7명을 다치게 했다. 범행 당시 15세였던 이선은 1급 살인, 테러 등 12개 중범죄 혐의로 기소돼 유죄가 인정됐고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이선의 부모인 제니퍼, 제임스 크럼블리도 비자발적 살인 혐의로 기소했는데, 이들이 아들의 범행 의사를 인지하고 있었으나 예방 조처를 하지 않아 사실상 범행을 방조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검찰에 따르면 총격 사건 발생 당일 이선의 담임교사는 부모를 긴급 호출했다. 담임교사는 이선이 수학 노트에 총탄에 맞아 피를 흘리는 사람을 그린 뒤 ‘목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도와 달라’고 쓴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학교에 불려 간 크럼블리 부부는 상황 설명을 들은 뒤에도 아들을 조퇴시키지 않았다. 부부가 학교를 떠난 뒤 아들은 총기를 난사했다. 이선의 아버지는 총격에 사용된 시그 사우어 9㎜를 아들과 함께 범행 나흘 전에 샀다. 어머니는 이후 주말에 아들을 사격장으로 데리고 갔으며, 부모는 권총을 보관한 침실 서랍을 잠그지 않았다. 이선의 아버지에 대한 재판은 오는 3월에 열릴 예정이다. 검찰은 재판 과정에서 ‘부모의 무관심으로 아들의 정신적인 문제가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악화했고, 결국 총기 참사를 유발했다’는 취지로 부모의 책임론을 강조했다. 특히 검찰은 “부모님은 정신과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하다는 내 말을 무시한다”는 내용이 적힌 이선의 일기장을 증거로 제출했다. 이선이 악마가 접시를 던진다며 엄마에게 보낸 문자도 증거로 제출됐지만, 제니퍼는 아들의 장난이었다고 반박했다. 법정에서 제니퍼는 “아들이 친구가 많지 않은 걸 걱정했지만 폭력적일 수 있다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면서 “차라리 아들이 대신 우리를 죽였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한탄했다. 그동안 검찰은 자녀가 총격을 저지른 부모를 여러 차례 기소했지만, 공격의 직접적 책임은 묻지 않았다. 교사를 총으로 쏜 6세 아이의 어머니는 지난해 12월 아동 방치 혐의로 2년 형을 선고받았다. 총격을 반대하는 비영리단체의 회장 크리스 브라운은 “이번 결정은 부모와 기타 당사자들이 직접 방아쇠를 당기지 않더라도 총기 폭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라고 환영했다. 반면 제프리 스와츠 쿨리 로스쿨 교수는 “자녀가 범죄를 저지를 때 집에 있는 각종 물건을 사용한다면 부모도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이번 판결이 위험한 선례가 됐다고 주장했다.
  • 성남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1인당 월 3만원 지급

    성남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1인당 월 3만원 지급

    경기 성남시가 오는 15일부터 2월 29일까지 성남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에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인 수정구 시흥동, 사송동, 신촌동, 오야동, 심곡동 일대 일부 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또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2년 12월 31일 기간에 보상금 지급 대상 중에서 미신청한 이들에게는 소급 신청도 받는다. 보상금 지급액은 소음피해 정도(1~3종) 정도에 따라 차등 책정돼 성남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은 3종에 해당하는 1인당 월 3만원을 받는다. 단, 전입 시기, 사업장이나 근무지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신청은 보상금 지급신청서와 신청자 명의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성남시청 5층 환경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등기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가구 구성원별로 작성한 신청서를 가족 중 한 명이 대표로 접수해도 된다. 기한 내 보상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년 내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보상금 지급 지연에 따른 이자는 가산되지 않는다. 보상금은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31일까지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성남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의 주민 보상금 지급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부터 이뤄져 지난 2년간 2610명이 5억9000만원을 보상받았다”고 말했다.
  • [단독] 점심시간에 시험비행하는 이유…비행장이 없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단독] 점심시간에 시험비행하는 이유…비행장이 없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는 ‘시험비행’시험비행장 없어 군 공항서 ‘눈칫밥’항공기 개발에 시험비행 비중이 50% 점심시간, 휴일 총동원…피로도 가중“군 공항 연계해 시험비행장 확보해야” 한국의 방위산업이 용트림을 하고 있습니다. AESA(능동위상배열) 레이더를 장착한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 500MD와 코브라(AH-1S)를 대체하는 ‘소형무장헬기’(LAH)가 한국의 기술로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초스피드로 군이 필요로 하는 무기를 척척 만들어내는 국가는 전세계를 둘러봐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높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엄청난 양의 땀이 스며든 끈질긴 연구의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끈기’와 ‘노력’만 앞세워야 할까요. 전투기, 헬기 등 군용 항공기 산업은 이전과 다르게 엄청난 규모로 확장되고 있는데 인프라는 여전히 미비한 실정입니다. 심지어 시제기를 운용할 곳이 부족해 군 공항에서 휴일과 점심시간에도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7일 광운대 방위사업연구소가 발행하는 학술지 선진국방연구의 ‘군용 비행시험 전용 비행장 필요성 및 확보 방안’ 논문에 따르면 우리와 영토 크기가 비슷한 영국과 이탈리아는 각각 2개와 1개의 비행시험 전용 비행장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은 무려 7개가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스웨덴, 러시아, 캐나다, 브라질, 일본, 인도, 중국 등 항공기 개발에 강점이 있는 국가는 모두 1개 이상의 시험비행장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의 현실은 어떨까. ●주말·점심·새벽에도…필사적인 시험비행연구팀에 따르면 소형무장헬기 개발에 필요한 시험비행 횟수는 1일 10소티(1소티는 1회 비행)로 계산됐습니다. 처음엔 경남의 사천비행장에서 비행소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런데 실제 연구를 해보니 필요량이 1일 14.5소티로 늘었습니다. 개발기간을 단축하려면 비행 횟수를 늘려야 합니다. 그런데 주변 비행장에선 시험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미 비행 스케줄이 꽉찬데다 보안유지가 생명인 비행시험의 특성상 협조가 어려웠을 겁니다. 결국 추가 시간을 확보하려면 어두컴컴한 새벽과 다른 조종사들이 쉬는 점심시간, 저녁 일과 시간 이후에 사천비행장에서 비행하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주말과 공휴일도 쉬지 못하고 시험비행을 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조종사와 정비사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KF-21은 2026년 후반기 공군 납품을 위해 2200소티의 시험비행을 달성해야 합니다. 올해부터 더 가속화하는 소형무장헬기, 마린온 소해헬기 비행까지 합하면 무려 3700소티의 시험비행이 필요합니다. ●‘진주 비행센터’ 추진하지만…헬기시험장 한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헬기 시험비행장만이라도 따로 분리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경남 진주시와 협의해 부산지방항공청으로부터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 승인을 받았습니다. 수년간의 협의를 통해 475억원을 투입해 13만 5710㎡(4만 1052평) 부지에 헬기 시험비행장을 건립하는 사업이 통과된 겁니다.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이 사업엔 한계가 있습니다. 이 공간은 진주시가 유휴 산업단지 부지를 임대하는 것으로, 영구적인 비행장이 아닙니다. 또 활주로가 헬기나 드론에 한정된 700m 규모의 단거리여서, 다른 항공기 개발에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향후 KF-21 스텔스 기능 탑재, 헬기·무인기 및 수송기 개발 등과 관련한 시험비행이 산적한 상황에서 정부가 너무 안일한 판단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한 전문가는 “휴일 시험비행을 많이 수행해 조종사 피로도가 높아지고 안전상의 문제점에 노출되기도 했다”며 “특히 시험비행장, 항공기 지상 시험시설, 전용사격장 등이 공간적으로 분리돼 많은 기회비용을 상실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는 “특정 지역에 비행장, 지상시험장비, 사격장 등을 종합평가시설로 확보하는 게 필요하고 주변 지역에 활용 가능한 무인도가 있으면 더욱 유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어차피 몇 분이면 비행기를 띄우는데 무슨 문제냐’라고 의문을 갖는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시험비행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이런 질문은 우문에 가깝습니다. 시험비행은 이착륙은 물론이고 비행공역 우선순위에서 기존 항공기에 밀리기 때문에 시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매우 큽니다. 이에 대해 다른 전문가는 “항공기 무기체계는 체계개발 기간의 40~50%를 차지하는 시험비행 일정 달성이 곧 사업의 성공 여부를 좌우한다”며 “하지만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비행장과 비행공역을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5000피트 이상의 공역과 활주로 내 임무에 대해서는 군 비행장에 우선 할당되기 때문에 비행이 제한되는 경우가 다수였다”고 설명했습니다.●“군 공항 이전과 연계해 시험비행장 마련해야” 연구팀은 군 공항 이전사업과 연계해 영구적인 시험비행장을 확보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군 공항과 더불어 군용 항공기 생산과 시험시설을 동시에 유치할 경우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이것이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큰 활력을 줄 수 있다는 겁니다. 현재 이전을 추진 중인 공항은 대구, 수원, 광주 등 3개 지역에 있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공항은 이미 이전 계획이 확정됐고 수원공항은 항공기 개발업체가 밀집한 경남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경남 지역과 가깝고 시험비행이 용이한 해안 도서지역에서 멀지 않으며 아직 이전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광주공항 계획에 편입시키는 것이 좀 더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입니다. 또 광주 인근 전남지역은 인구 소멸 위험이 높고 개발이익 등 경제적 성과를 높일 가능성이 높아 3개 지역 중 가장 적합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여야는 9일 본회의에서 대통령 공약사업인 우주항공청 설립을 위한 ‘우주항공청특별법’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우주항공청 설립을 계기로 우리 항공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시험비행장 문제도 어려운 매듭을 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포착] 이스라엘 女 앵커, 허리춤에 권총꽂고 방송 뉴스 진행

    [포착] 이스라엘 女 앵커, 허리춤에 권총꽂고 방송 뉴스 진행

    이스라엘 TV 방송사의 한 여성 뉴스앵커가 허리춤에 총을 차고 방송을 진행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이스라엘 TV 방송사 ‘채널14’의 뉴스앵커 리탈 셰메쉬가 권총을 허리춤에 꽂은 채 스튜디오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 사진은 지난 2일 촬영된 것으로, 셰메쉬 앵커가 다른 사진들과 함께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 중 하나다. 또 다른 사진에는 사격연습장에서 사격을 하는 모습과 최전선에서 헬멧과 방탄조끼를 입고 취재를 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의 공통점은 모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전쟁으로 인한 긴박한 상황이 담겨있다는 점이다.보도에 따르면 셰메쉬 앵커는 이스라엘방위군(IDF) 예비군으로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 이후 여러차례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그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가 전체가 하마스와의 전쟁을 위해 모집되고 있다"면서 "건국 75년 동안 이스라엘에서 이같은 학살을 본 적이 없다"고 비판한 바 있다.   실제 이스라엘 공식 통계에 따르면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이스라엘 총 사망자는 1200여 명으로 이중 민간인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그러나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이보다 10배나 많으며 이중 어린이는 5000명, 여성은 33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전쟁 이후 셰메쉬 앵커의 모습처럼 이스라엘 내 분위기는 전운이 감돈다. 보도에 따르면 원래 이스라엘은 엄격한 총기법을 갖고 있었다. 과거에는 총기 면허를 신청해 승인받는데 몇 달이 걸렸으나 지금은 온라인 신청 후 며칠 내 승인이 떨어진다. 특히 현재 이스라엘의 총기 상점과 사격장에는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총기를 구입하고 연습하려는 민간인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는 통계로도 확인되는데 하마스 공격 이후 총기 허가 신청 건수가 무려 15만 건에 달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은 42건에 불과했다.
  • “수리비 1400억”…1100억 스텔스기, 독수리 충돌로 퇴역

    “수리비 1400억”…1100억 스텔스기, 독수리 충돌로 퇴역

    지난해 1월 독수리와 충돌해 기체가 손상된 5세대 최첨단 스텔스전투기 F-35A가 도입 2년 만에 결국 퇴역한다. 공군은 최근 조류 충돌로 동체착륙해 기체가 손상된 F-35A 1대를 도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2010년 도입해 총 40대를 운영하고 있는 해당 스텔스 전투기는 지난해 1월 4일 청주기지를 이륙해 사격장 진입을 위해 약 330m 고도에서 비행하던 중 독수리와 충돌했다. 무게가 10㎏인 독수리는 기체 차단벽까지 뚫고 좌측 공기흡입구로 빨려 들어가 다른 장비들에 큰 피해를 입혔다.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조종사가 공군 서산기지 활주로에서 동체착륙에 성공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후 군은 미국 정부사업단, 기체 제작사인 록히드마틴 등과 함께 정밀 조사를 한 결과 기체와 엔진, 조종·항법 계통 부품 등 여러 곳에서 손상을 확인했다. 이에 따른 수리 복구 비용은 약 1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새로 구매하는 비용 약 1100억원보다 많은 것이다. 또한 완전히 수리하는 데 4년 넘게 걸리고, 복구 후 안정성 검증 절차를 받는 것도 쉽지 않아 도태가 불가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2020년 도입된 해당 전투기는 불과 2년 만에 퇴역하는 셈이다. 항공기 도태는 합동참모본부 심의와 국방부 승인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도태 후엔 해당 기체를 정비사 훈련용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 단독주택지 규제 완화...창원 도시 공간 50년 만에 대변화 맞는다

    단독주택지 규제 완화...창원 도시 공간 50년 만에 대변화 맞는다

    우리나라 최초 계획도시인 경남 창원시 도시 공간이 대변화를 맞는다. 창원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인 창원 의창·성산구 주거지역이 종 상향 되는 등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예고돼서다. 재정비안이 확정되면 현 단독주택지에는 카페 등 휴게음식점이 들어설 수 있고 기존 휴게음식점은 술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창원시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발표했다. 의창·성산구에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19개 지구가 있다. 반지·신월·외동·사파·대방 등 단독주택지구 13개, 용지·상남 등 상업지구 5개, 공단지구 1개로, 총 1139만㎡ 규모다. 시는 도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2002년 지구단위계획을 만들었다. 단독·상업·공단지구별 용적률과 고도제한, 근린생활시설 허용 등 담긴 지구단위계획은 2009년 1차, 2017년 2차 정비를 거쳤다. 계획도시 근간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도시 균형 발전 등을 고려한 새 정비 계획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나왔다. 특히 단독주택지 주민은 동네 낙후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종 상향(1종 전용주거지역 해제) 등 전면 재정비를 촉구했다.이날 발표된 재정비안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지역 전체 종 상향, 준주거지역 오피스텔 용도 허용, 상업지역 높이 제한 삭제와 용적률 완화, 준공업지역 연구소·업무시설 설치 등이다. 먼저 기존 제1종전용주거지역이었던 주거지역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을 한다. 단, 도시 밀도가 급격하게 높아지는 일을 막고자 기존처럼 용적률 100%·건폐율 50%를 적용한다. 13개 주거지구는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50개 중규모 생활권지구로 세분화한다. 각 지구 내 주거 용지 30%는 10층 이내 아파트 개발도 가능하도록 바꾼다. 각종 규제로 공간 유연성과 활용성이 떨어지는 단독주택지는 합필 허용 범위(단독주택 외 합필 허용)를 넓힌다. 공공시설 등을 기부채납하면 용적률 20%도 추가로 허용한다. 층수 제안 완화(2층→3층), 외부 노출계단 허용, 블록 단위 개발 확대(1개 블록, 3층, 건폐율 40%·용적률 90%→1개 블록 이상, 4층, 건폐율 50%·공공시설 등 기부 채납 때 용적률 120%) 등도 바뀌는 지점이다. 일상 생활권 불편을 해소하고자 단독주택 외 소매점·휴게음식점·이·미용원을 허용하고, 20~25m 도로나 준주거·상업 인접 필지에 일반음식점·사무소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재정비안에 담겼다. 아울러 창원국제사격장 인근에는 숙박시설이 입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준주거지역 토지 합필 상한 폐지·용적률 완화상업지역 초고층 건립 유도·헬리포트 의무화준공업지역 기숙사 터 업무시설 허용 등 변화홍남표 시장 “불필요한 규제 과감히 혁파” 주거지역 내 준주거지역은 토지 합필 상한 제한을 폐지했다. 용적률은 360%에서 500%까지 완화했다.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자 오피스텔 건립도 허가하기로 했다. 도심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는 상업지역은 토지 합필과 높이 제한을 없앤다. 용적률을 확대 허용해 초대형·초고층의 랜드마크형 건축물 건립 활성화도 유도한다. 미래 교통수단 중심 도시로 나아가고자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은 헬리포트(UAM, AAM 등 미래 항공 모빌리티의 이·착륙을 위한 구조물)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공중과 지하로 건축물 간 연결을 허용해 시설 접근성과 활용도는 물론, 보행자 편의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대지면적 3000㎡ 등 조건을 충족하면 주상복합, 오피스텔, 종교장집회, 교육연구·노유자 시설도 들어설 수 있게 했다.준공업지역은 기숙사 터에 연구소와 업무시설 건립을 추가 허용하는 부분적인 재정비 방안을 담겼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직주근접 수요 부응, 업무·주거·생활이 융합된 미래형 초고층 복합공간 도약 등 변화로 이어지리라 기대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도시 공간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혁파하겠다. 미래 50년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도시공간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은 이달 주민 공람과 관련기관, 부서 협의, 12월 교통영향평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말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 “달리던 SUV에 날아와 박힌 총알”…주한미군 실수였다

    “달리던 SUV에 날아와 박힌 총알”…주한미군 실수였다

    경기 포천 미군 사격장 인근 도로에서 지난달 24일 운행 중이던 차량에 총알이 날아와 박힌 사고와 관련해 미군 측이 발생 8일만에 훈련 도중 발생한 사고였다고 시인했다. 월러드 벌러슨 주한 미8군 사령관은 지난 1일 오후 2시쯤 경기 포천시 영중면에 있는 영평훈련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만나 “지난달 24일 발생한 오발탄 사고는 우리에게 전부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사과했다. 벌러슨 사령관은 이어 “사고가 발생한 해당 훈련장의 사로를 폐쇄한다”며 “앞으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지난달 24일 오후 6시 20분쯤 포천시 영중면에 있는 국도에서 주행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유리에 총알이 날아와 박히는 사고가 났다. 다행히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했다. 사고 발생 지점은 미군 사격장과 약 1㎞ 떨어진 곳이다. 총알은 5.56 ㎜ 소총탄으로, 미군이 사고 직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천에서는 지난 2014년에도 훈련장에서 잘못 발사된 탄환이 산을 넘어, 1km 떨어진 민간인 지역 사무실에 박힌 일이 있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현대모비스-SK(울산동천체육관) 삼성-소노(잠실실내체육관·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삼성화재-OK금융그룹(대전충무체육관) 페퍼저축은행-GS칼텍스(페퍼스타디움·이상 오후 7시) ●골프=코리안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아시아드CC),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핀크스) ●사격=제15회 창원 아시아선수권대회(오전 9시·창원국제사격장) ●씨름=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대회 및 제3회 안산김홍도여자장사대회(오전 10시·안산올림픽기념관) ●테니스=ITF 하나증권 양구국제주니어대회(양구테니스파크)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LG-DB(오후 7시·창원체육관) ●프로배구=한국전력-현대캐피탈(수원체육관) 흥국생명-정관장(인천삼산월드체육관·이상 오후 7시) ●골프=코리안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아시아드CC),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핀크스) ●사격=제15회 창원 아시아선수권대회(오전 9시·창원국제사격장) ●씨름=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대회 및 제3회 안산김홍도여자장사대회(오전 10시 30분·안산올림픽기념관) ●테니스=ITF 하나증권 양구국제주니어대회(양구테니스파크) ●요트=2023 코리아세일링챔피언십(낮 12시·김제 심포마리나, 새만금 내수면, 격포 마리나)
  • 달리던 승용차 유리창에 ‘총알’ … 근처에 사격장

    경기 포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총알이 날아들어 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군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20분쯤 포천 영중면에 있는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SUV) 유리에 총알이 박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운전자는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다. 군 당국은 해당 총알을 수거해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사고 발생 지역으로부터 약 1km 떨어진 곳에 미군 사격장이 있으나, 당시 사격 훈련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달리던 차에 총알 날아와…와이퍼 뚫고 앞 유리에 박혀

    달리던 차에 총알 날아와…와이퍼 뚫고 앞 유리에 박혀

    경기 포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 유리창에 총알이 날아와 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군과 경찰 등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20분쯤 포천 영중면의 한 도로를 달리고 있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유리에 총알이 박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운전자나 탑승자가 다치진 않았다. 사고 발생 지역에서 약 1㎞ 떨어진 곳에는 미군 사격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해당 총알을 수거하고, 운전자와 인근 미군 부대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준플레이오프 3차전 SSG-NC(오후 6시 30분·창원) ●축구=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전북-라이언시티(전주월드컵경기장) G조 인천-산둥 타이산(인천전용구장·이상 오후 7시) ●농구=동아시아 슈퍼리그 A조 정관장-푸본(오후 7시·안양체육관) ●프로배구=우리카드-대한항공(서울장충체육관)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수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씨름=위더스제약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대회 및 제3회 안산김홍도여자장사대회(오전 10시 30분·안산올림픽기념관) ●사격=제15회 창원 아시아선수권대회(오전 9시·창원국제사격장) ●육상=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오전 10시·목포종합운동장) ●테니스=ITF 하나증권 양구국제주니어대회(양구테니스파크) ●볼링=로드필드 KPBA레이디스컵 프로대회(오전 10시·수원 빅볼 볼링경기장)
  • [오늘의 경기]

    ●축구=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I조 울산-조호르(오후 7시·울산문수경기장) ●프로농구=소노-SK(오후 7시·고양소노아레나) ●프로배구=KB손해보험-OK금융그룹(의정부체육관) IBK기업은행-GS칼텍스(화성종합체육관·이상 오후 7시) ●사격=제15회 창원 아시아선수권대회(오전 9시·창원국제사격장) ●씨름=2023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대회 및 제3회 안산김홍도여자장사대회(낮 12시·안산올림픽기념관) ●육상=2023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오전 10시·목포종합운동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준플레이오프 2차전 NC-SSG(오후 6시 30분·인천) ●프로농구=현대모비스-LG(오후 7시·울산동천체육관) ●사격=제15회 창원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오전 9시·창원국제사격장) ●육상=2023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오전 10시·목포종합운동장)
  • 경찰 ‘현장대응 강화’ 예산 약 130억원…가상스크린 사격 연습·전자충격기 훈련 확대

    경찰 ‘현장대응 강화’ 예산 약 130억원…가상스크린 사격 연습·전자충격기 훈련 확대

    이상동기범죄(묻지마범죄) 대응 등 현장 치안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 경찰이 내년 예산을 총 131억 700만원을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상 스크린을 이용해 사격연습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사격훈련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자 충격기 훈련을 확대한다. 이날 경찰청에 따르면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방검복·삼단봉 등 흉기대응 장비 보급 △전자충격기 훈련 확대 △스마트 사격훈련 시스템 △정신응급 경찰대응팀 지원 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먼저 17억원을 투입해 실제 총기의 무게와 반동 등이 유사한 스마트 사격훈련 시스템을 도입한다. 스마트 사격훈련 시스템은 실탄 사격장이 없는 90개 경찰서와 전국 지구대에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사용이 늘고 있는 전자충격기 실사격 훈련을 1인당 연간 2발에서 3발로 늘리기 위해 전년 대비 31억원 증액한 93억원을 편성했다. 경찰관 기동대에도 방검복과 삼단봉 등 흉기 대응 안전 장비를 보급하기 위해 16억원을 편성했다. 기동대는 주로 집회·시위 관리 업무를 주로 했지만, 최근 흉기난동 등에도 투입할 필요성이 커지면서다. 기존 방검복은 2.7㎏ 정도지만 내년부터 보급되는 신형 방검복은 1.8㎏ 이하로 정도로 가벼워졌다. 정신응급 경찰대응팀 센터를 구축하고 안전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5억 6900만원을 투입한다. 전국에서 운영 중인 18개 정신응급 경찰대응팀은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응급입원 의뢰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대응팀에 대한 지원 확대로 정신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응급입원에 드는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 편성 내용은 향후 국회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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