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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제 브라우닝 권총/북 대남공작원 요인암살 등에 애용

    ◎휴대간편… 「강릉 무장공비」도 소지 이한영씨를 저격하는데 사용된 벨기에제 브라우닝(Browning)권총은 북한의 대남 공작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권총이다. 총구 직경이 6.35㎜,총 전체 길이 11.3㎝,무게 370g이며 격발 뒤 총알이 오른쪽으로 4번 회전한 뒤 총구를 빠져나가는 강선 4조우선 방식이다.벨기에에서 주로 생산되나 최근에는 캐나다 등지에서도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탄창 용량 6발,유효사거리가 35m로 사거리가 비교적 짧지만 휴대가 간편하고 안전장치가 방아쇠 옆에 붙어 있는 등 요인 암살 등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지난 90년 제작돼 우리나라 경찰관들에게 지급된 국산 22구경 권총(KP52LR)에 비해 크기가 작고 유효사거리가 짧다. 이 권총은 지난 83년 미얀마 아웅산 폭파 사건,부산 다대포 간첩침투 사건,84년의 대구 선암동,88년 대전 보문산 간첩 침투 때도 다수 노획됐으며 지난해 10월 강릉에 침투한 무장공비들의 노획물에서도 발견됐었다.
  • 유인촌 레파토리 컴퍼니 「택시 드리벌」

    ◎한 택시기사의 하룻방 ‘상상의 세계’/여승객 두고내린 가방 둘러싼 심리묘사/「젊은작가 시리즈」 1편… 28일부터 문예회관서 26살 동갑내기인 극작가 겸 연출가 장진과 무대미술가 도현진이 젊은 연극 「택시 드리벌」을 무대에 올린다.오는 28일부터 3월18일까지 서울 대학로 문예회관소극장에서 공연할 이 연극은 극단 유인촌 레파토리컴퍼니가 「젊은 작가 시리즈」1편으로 기획한 것. 장진은 일반인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연극계에서는 이미 소문난 「재주꾼」.SBS 코미디작가 출신으로 영화 「개같은 날의 오후」를 각색하고 이 영화에서 게이를 사랑하는 사진가로 출연한 그는 이어 연극 「늙은 도둑 이야기」「무엇이 될 꼬하니」에서도 연기를 선보였다.또 「천호동 구사거리」로 일간지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했으며 지난 해에는 자작 희곡 「허탕」으로 연출에 데뷔했다. 현재는 영화제작사 제이콤 소속으로 영화 「쿠데타」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20대 중반에 이 정도 일을 한꺼번에 해낸 인물이면 눈여겨 볼 만하다. 반면 도현진은 이 연극이 첫 작품.고려대 심리학과 재학시절 사이코드라마를 하면서 무대미술에 매력을 느껴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됐다.이번 연극을 위해 무대모형을 수차례 짓고 부수는 중이다. 「택시 드리벌」은 언뜻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택시 드라이버」를 연상케 하지만 영화내용과는 무관하다.장진의 작품 어디서나 등장하는 서울시내 택시 운전기사 장덕배의 이야기다.「드라이버」를 「드리벌」로 오기한 것은 주인공인 무지렁이 기사 장덕배가 극중에서 내뱉는 말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 연극은 하룻밤 동안 생긴 일을 그린다.소시민 장덕배는 어느날 한 여자가 택시에 두고내린 가방을 집에 가지고 와 밤새 그 주인을 상상한다.상상속 가방 주인은 첫사랑 연인과 같은 아름다운 여인이 된다.이때 그의 분신인 서낙이 나타나 『가방을 열고 신분을 확인하라』고 충동하고 또다른 분신 지마는 『열지마,현재대로 살아』라고 억누른다.장덕배는 밤새 고민을 하지만 결국 새벽이 밝아오면서 자신의 세계인 택시로 되돌아간다. 「택시 드리벌」은 장덕배의 상상과 회고가「비언소」처럼 구성극으로 진행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줄거리가 이어진다. TV 활약이 많은 연극배우 최민식이 장덕배 역으로 오랜만에 본고장 연극무대에 서고 분신 서낙에 엄정화,지마에 유인촌·박선영(더블 캐스팅),택시손님으로 권성덕 이용이가 나온다.(02)3444­0651.
  • “북 군사력 DMZ 집중”/WP지 보도/「스커드」 등 계속 배치

    북한은 극심한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기현대화 등 군사력 강화에 정책의 우선권을 두고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주한미군 고위 장성의 말을 인용,28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또 『북한은 남한내 군사기지및 주요시설을 목표로 한 스커드미사일과 노동미사일 등을 DMZ를 따라 배치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남한내 주요 항구 및 공항뿐 아니라 미군기지들을 포함한 군사시설들을 사거리에 두고 있어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이 고위 장성의 말을 전했다. 타임스는 이어 『현재 남한내 극히 일부분의 시설에만 패트리어트미사일 방어체제가 구축돼 있는 실정이어서 보다 개량된 방어미사일체제를 갖추는 것이 미군 지휘관들의 우선 목표가 되고 있다』고 전하고 『지난해 미국방부가 고공방어체제인 사드(THAAD)의 배치를 연기토록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시험용 체제들이 금명간 한반도에 배치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 대만/공대공 미사일 대량생산/자체개발 천검Ⅱ

    ◎사거리 70㎞… 대중 방위력 대폭 강화 【대북 DPA 연합】 대만은 자체개발한 국산전투기 경국호(IDF)에 장착할 공대공미사일의 대량생산에 들어갔다고 연합보가 23일 보도했다. 능동유도방식 미사일인 천검Ⅱ 공대공미사일은 사정거리가 70∼80㎞나 되며 이 미사일의 대량생산으로 대만의 중국에 대한 방위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밝혔다. 대만공군이 천검Ⅱ 미사일을 대량생산키로 한 것은 미국으로부터 첨단 중거리 공대공미사일(AMRAAM)의 도입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대만은 150대의 경국호를 생산할 계획이며,150대의 미 F16기,60대의 프랑스 미라주 전투기 등과 이 국산전투기들로 노후한 F104기와 F5E기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 집권후반기 공직기강 “다잡기”/국가기강확립회의 내용

    ◎올 사정업무 2대목표 경제회생·안보강화/합동점검반 운영… 산업평화·민생안정 노력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기강확립 실무협의회는 비리예방 차원의 「엄포용」이 아닌 듯 싶었다.집권후반기,대통령선거의 해를 맞아 모든 부분에서 엄정한 기강을 확립할 필요를 밝히는 자리였다. 검찰 등의 비리 내사결과 일부 의혹이 드러나고 있음도 시사,공직사회의 긴장을 높이고 있다.한 회의 참석자는 『곧 무언가 기사거리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민생과 관련된 분야에서 「대형 공직비리」가 발견됐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날 회의는 두가지 부분에서 새로운 강조점이 주어졌다.첫째는 노사분규,둘째는 대통령선거다. 정부는 노동법개정과 관련한 노사갈등 증폭에 엄중대처 할 뜻을 여러차례 강조하고 있다.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단속의지가 약화되리라는 기대 아래 늘어날수 있는 좌경·불법 폭력시위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대권경쟁의 조기과열로 통치권이 이완되는 것도 막고 공직사회의 정치권 눈치보기에도 철퇴를 가한다는 방침이다.비리내사 작업이 정치권까지 이어질지도 관심거리다. 올해 정부 사정의 목표는 「경제회생과 안보강화」다.8대 과제로는 구조적 비리척결,공직기강 확립,경제활력 회복,산업평화,민생안정,공정한 선거관리,자유민주체제 위협차단,건강한 사회기반 조성 등이 선정됐다. 다음은 각 사정기관별 추진대책. ▷국무총리실◁ 「정부합동점검반」을 중심으로 업계·단체와의 구조적 유착비리 발본.민원사무 지연처리 및 인사부조리 색출.주요 정책자료 등 보안자료 유출 엄단.민선자치단체장 및 일선공무원의 선거개입 엄단.「부정방지제도개선대책반」을 운영,공직자재산 심사제도 실효성제고.「국정개혁전담반」의 기능을 보완,규제개혁 실태와 문제점 보완. ▷감사원◁ 공공부문의 방만한 조직·인력여부 중점감사.각 기관에서 추진중인 정책자금 지원 등을 감사.「부실공사기동점검반」 「대형건설공사전담반」 「환경기동반」을 운영,민생감사 추진. ▷검찰·경찰◁ 고위공직 및 사회지도층 비리 척결.조직폭력·학원폭력·성폭력 등 3대 폭력 단속강화.서민생활 침해사범중점단속.좌경폭력세력 발본색원.선거법·집시법의 엄격적용.사전선거운동 및 불법선거 엄단.
  • 출소후 제보자 보복폭행/11명 영장/범죄조직 결성 강도행각도

    경기지방경찰청은 15일 폭행치사혐의로 실형을 살고 풀려난 뒤 범죄단체를 조직,제보자를 보복 폭력하고 강도짓을 해온 이경화씨(29·광명시 하안동 주공아파트910동 506호) 등 11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86년 초 폭행치사혐의로 구속,6년간 복역하고 풀려난 뒤 지난 95년 폭력조직 「광명사거리파」를 결성,조직원들과 함께 자신의 구속당시 경찰에 협조한 신모씨(30)를 지난 3월 7일 광명시 광명사거리앞에서 납치,흉기로 양팔을 부러뜨렸다. 이들은 지난 12월 24일 안산시 고잔동 영풍프라자 앞길에서 최모씨(35)를 승용차로 납치,6주가량의 상처를 입히고 2천만원을 빼앗는 등 수차례에 걸쳐 강도와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 인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뉴델리 AFP 연합】 인도 과학자들이 29일 자체 제작한 지대공 미사일 요격 미사일 「트리슐」(삼지창)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PTI통신이 보도했다. 걸프전에서 이라크의 스커드 미사일을 격추하며 위용을 떨친 미국 「패트리어트」미사일의 인도판으로 개발된 트리슐은 고체연료를 이용하며 최장 사거리는 9㎞이며 고도 500m까지 추적할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다.
  • 방위력개선 3조9천억 투입/국방부 내년 15% 증액

    국방부는 29일 내년도 방위력 개선에 96년보다 15% 늘어난 3조9천여억원을 투입,장거리 대북 타격전력을 조기 확보하기 위한 230㎜ 다연장 로켓포와 사거리 100㎞의 지대지미사일(ATACMS)등 각종 신형장비를 구입하거나 개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내년에 도입되거나 개발될 신형장비는 ▲미사일 사정권 밖에서 팬텀기에 장착,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한 응징차원에서 보복공격할 수 있는 신형 공대지유도탄 「팝 아이」 ▲1개 중대와 상륙 돌격장갑차 ○○대를 실을 수 있는 2천400t급 신형 상륙함 건조사업 등이다. 국방부는 『내년에 집행승인이 필요한 예산은 180여개 사업 1조7천여억원』이라며 『탄약 등 각군에 위임된 사업은 96년대비 40%가 늘어난 5천여억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에는 ▲방공체제의 작전능력 향상을 위한 제2 중앙방공관제소(MCRC) 건설 설계와 ▲방공포 및 「방공지휘통제장비」 구매사업▲적 항공기의 신속한 식별을 위해 육·해·공군의 모든 항공기와 함정,레이더기지에 장착할 피아식별장비인 「MODE­4」 구매사업 등 3조4천여억원이 집행됐다.
  • 출소 폭력배가 「순회 보복극」/경찰 제보 앙심… 흉기로 중상입혀

    ◎1명 구속·7명 수배 폭행치사혐의로 구속기소돼 실형을 산 폭력배가 출소후 후배 조직원들을 동원,경찰에 협조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차례로 보복극을 벌여온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경찰청은 6일 채모군(19)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이경화씨(29·폭행치사 등 전과7범·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등 일당 7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7일 상오4시쯤 광명시 광명3동 광명사거리 앞길에서 자신이 구속될 당시 경찰에 수사협조를 한 신모씨(30)를 승용차로 납치,낫과 흉기로 폭행해 양팔을 부러뜨리고 실명위기에 놓이게 한 혐의다.
  • 한·미,“미사일 사거리 확대 계속 협의”/제3차 미사일협상

    한국과 미국은 3일 워싱턴에서 열린 제3차 비확산정책협의에서 미사일개발에 관한 기존의 양국간 합의가 국제상황에 맞게 재조정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구체적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에서 한국측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대미 미사일 보장서에 규정된 사정거리 180㎞의 개발제한 범위가 국제수준으로 보다 상향조정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미국은 기본적으로 동의했으나 한반도와 동북아 주변질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들어 즉각적인 조정 대신 상호 수용 가능한 방안을 계속 협의해 나가자고 제의했으며 한국도 이에 동의했다.
  • 군부대주변 증·개축 쉬워진다/국방부

    ◎「사전분석도」 비치 건축여부 알게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민간시설물의 건축 가능지역과 불가능지역,건축가능범위 등을 세분화한 「사전분석도」가 공개된다.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17억7천여만평에 이르는 군사시설 보호구역내에 건물을 신축하거나 증·개축할때 군 당국과의 협의없이도 읍·면·동 사무소에서 사전분석도를 열람하면 건축여부를 알수 있게 됐다. 국방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군사시설보호구역 관리규정 개정안을 마련,이번 국회에 제출된 군사시설보호법 개정안 등 관련 법안이 통과되는 대로 시행키로 했다. 개정안은 군사분계선 15∼25㎞ 지역과 군부대 및 레이더기지,유류창고 등으로부터 소총 사거리인 5백m 이내로 규정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사전분석도를 행정관서에서 공개하도록 했다.
  • 「노동1호」와 우리의 대응(사설)

    북한의 중거리미사일 노동1호 발사실험 움직임이 한반도와 동북아를 긴장시키고 있다.북한의 이번 움직임은 잠수함 침투사건과 관련하여 남한에 대해 백배천배 보복하겠다고 위협하던 끝에 나온 것이어서 결코 가볍게 보아 넘길 일이 아니다. 우리도 단호히 대응하여 북한의 위협을 봉쇄해야 할 것이다. 북한의 노동1호 발사실험은 동해에서 실시될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들의 가상 목표가 남한이 분명한 이상 우리로선 좌시할수 없는 도발이라고하겠다.노동1호의 사거리는 1천㎞ 이상이라고 한다. 한반도전역은 물론 일본·러시아·중국까지 사거리 안에 두고 있다. 정부는 북한과 미사일회담을 추진중인 미국은 물론 이들 3개 주변국과도 공조체제를 갖추어 북한의 위협을 근원적으로 제거해 나가야 할것이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 15일 북한에 대한 의장명의의 경고성명에서『한반도에서 긴장을 고조시키거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를 하지 말것』을 촉구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북한이 노동1호의 발사를 강행한다면 유엔의 평화유지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간주하지 않을 수 없다.따라서 국제사회는 북한이 「비싼 대가」를 치르도록 실절적인 제재조치를 강구해야 할 것이다. 북한 미사일 대처문제와 관련하여 우리는 다음사항들이 미국정부에 의해 진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째,한국이 북한의 움직임에 기민하게 대처할수 있도록 한·미 정보교류공조체제가 확실하게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강행되면 팀스피리트훈련 재개가 즉각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북한의 군사적 모험주의엔 군사적으로 대응하는 길밖에 없다. 셋째,북의 미사일위협에 대처하여 미국은 한국에 방어용 패트리어트미사일구입을 종용할게 아니라 한국의 독자적인 중·장거리미사일 개발을 양해해야 할 것이다.
  • 현대정공 개발 K1A1전차 “우수” 판정

    현대정공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K1A1전차가 지난 4월부터 국방과학연구소 및 관련부대가 실시한 성능시험에서 군의 운용요구능력(ROC)을 웃도는 우수판정을 받았다. 88전차로 알려진 K1전차에 120㎜포를 탑재, 사거리와 관통력을 향상시킨 K1A1전차는 이번 성능시험에서 북한의 T­72, T­80 등 125㎜ 전차보다 사거리와 관통력이 뛰어나고 각종 최첨단 사격통제장치의 성능은 세계 최고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K1A1전차는 오는 21일부터 1주일동안 성남 서울비행장에서 열리는 「서울에어쇼 96」에서 공개된다.
  • 야간 열영상 장비·전차포수 조준경/첨단무기 2종 국내 개발

    달빛조차 없는 야간에도 수㎞이상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휴전선 및 해안선 야간감시용 열 영상장비가 개발돼 양산에 들어갔다. 국방과학연구소(소장 배문한)는 10일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주야간 전투상황에서 목표물을 정확히 관측,전차 포탄을 표적에 명중시키는 역할을 하는 한국형 전차포수조준경(KGPS)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보고했다. ▷열 영상장비◁ 물체에서 방출되는 미세한 온도차를 감지,영상화하는 장비로 야간감시장비 및 사격통제장비의 센서로 이용되고 있다.현재 외국에서 들여온 감시장비보다 영상의 선명도가 3배나 향상되고 탐지거리도 2㎞ 가량 늘어나 야간관측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우리의 기술로 개발됐으며 군의 전력화계획보다 1년 빨리 실전배치할 수 있어 군의 야간경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전차포수조준경◁ K­1전차 및 K­1 성능개량전차에 적용가능한 독자모델로 성능면에서 미국·독일·프랑스 등 선진국 첨단전차에 적용하고 있는 조준경과 동등하다고 국방과학연구소는 밝혔다.전차 기동중에도 정확한 조준 및 사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정화장치,주야간 관측을 하는 열상장치 및 주간광학장치,포착된 목표물의 사거리를 측정하는 레이저거리 측정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황성기 기자〉
  • 전력증강 도움·무기개발 자극제/러 방산물자 도입 의미와 종류

    ◎수입선 다변화 새전기 될듯/T80U탱크­전차·헬기 파괴능력 뛰어난 최신형/이글라미사일­저고도 침투 적기요격 휴대미사일 한국이 올해 러시아에서 들여오는 방산물자는 노태우 대통령 당시 우리 정부가 러시아에 제공한 경제협력차관 14억7천만달러의 상환분 일부이다. 러시아는 당초 93년 현물상환으로 방산물자를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무기 인도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3년이 지난 올해에서야 최신식 전차인 T­80U 등을 건네주기로 확정했다. 러시아제 무기가 대량으로 들어오게 됨에 따라 국방부는 이 무기를 러시아제 무기중심의 북한군 전술을 이해하는 「교육용」으로 쓰려했던 당초 계획을 바꿔 상당수를 실전배치하기로 했다.올해 도입되는 T­80U 전차나 보병전투차량인 BMP­3는 1개 대대급 전력인 30여대씩인데다 휴대용 미사일 등도 수백발에 달하기 때문이다. 러시아제 무기의 대량도입은 육군 전력증강에 큰 보탬이 될 뿐 아니라 국내의 무기개발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미제 일변도의 무기체계를 갖고 있는 우리 군으로서는 무기수입선의 다변화로 대미의존도를 줄여 나갈 수 있게 됐으며 제3의 나라로부터 값싸고 다양한 무기를 들여올 수 있게 됐다. 올해 들어오는 러시아 최신무기의 성능 및 제원은 다음과 같다. ▷T­80U 전차◁ 북한에는 없는 최신 탱크로 러시아 이외의 나라에서 도입하기는 한국이 처음.90년초부터 실전배치되기 시작한 러시아의 주력전차다.자동사격통제방식으로 승무원 3명이 탑승하며 주포 구경이 1백25㎜로 적 전차 파괴능력이 탁월하다.주포에서 유효 사거리 5㎞의 유도미사일을 발사,헬기를 요격할 수 있는 등 대전차 및 헬기전을 병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북한은 T­62전차를 개량한 주포 1백15㎜의 「천마」호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BMP­3◁ 보병전투차량으로 주포가 1백㎜여서 경전차급으로 분류된다.레이저유도미사일 발사능력을 갖고 있고 수륙양용으로 승무원을 포함,10명이 탑승할 수 있다.북한이 갖고 있는 BMP­2는 주포 구경이 30㎜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글라◁ 러시아어로 바늘이란 뜻을 갖고 있다.유효사거리 5㎞로저고도로 침투해오는 적 비행기에 대한 요격용으로 사용된다.걸프전에서 이라크군이 활용,당시 선보인 어떤 휴대용 미사일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서 관심을 끌었다.METIS­M 휴대용 대전차미사일은 사거리가 1·5㎞이다.
  • 인 “중거리미사일 실험”/사거리 2천5백㎞/포괄핵금 거부 재천명

    【뉴델리 DPA 연합】 포괄핵실험금지조약(CTBT)의 가입을 거부하고 있는 인도가 자체기술로 개발한 중거리탄도 미사일의 시험발사를 강행할 것 같다고 현지 언론들이 8일 국방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압둘 칼람 인도 국방부 과학담당고문은 인도에서 제작된 탄도 미사일 아그니의 시험발사 신청서가 정부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추진장치가 2단계로 분리돼 있는 지대지 미사일인 아그니는 사정거리가 1천㎞에서 2천5백㎞이며 지난해 실험실 모형에 대한 테스트가 완료됐다. 칼람 고문은 미사일 시험발사 계획과 관련 『우리는 CTBT 가입을 거부했기 때문에 아그니 프로젝트를 미룰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인도의 UNI 통신이 보도했다.
  • 양천구/“환경 살리면서 지역 개발” 실천(민선자치 1년)

    ◎지난 2월 국내 최대 자원회수시설 가동/상업지 확대… 신정동 재개발 등 적극 추진 양천구(구청장 양재호)의 「자치 양천 2001년의 모습」이라는 조감도를 보면 제일 먼저 「환경친화적인 도시개발」이라는 대목이 눈에 띈다.환경을 되살려 인간중심의 쾌적한 도시를 가꾸어나가겠다는 것이다.또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지역별 특성에 맞는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양천구의 마스터플랜이다. 구는 이처럼 지난 1년간 환경문제에 큰 관심을 쏟아왔다.지난 2월 하루 5백50t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자원회수시설을 가동했다.또 김포공항 항공기 이·착륙에 따른 소음을 최소화하고 근본적인 소음저감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모색해왔다.98년까지 환경종합교육센터를 건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환경보존과 함께 목동을 중심축으로 하는 지역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상업·업무·문화·공원시설 등을 보행자중심으로 설계한 목동중심지구를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현재 백화점·한국전기통신공사·서울방송 스튜디오·예총회관·방송회관·대우전자·현대그랜드타워 등이 세워지고 있다. 목동5거리 주변 4개 생활권의 도시계획용도를 변경하고 오목교지구 등 2개 지구를 상세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상업지역확대를 통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연내 완공되는 신정6­1구역 재개발을 비롯해 재개발과 재건축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구민의 불편을 덜어주는 편안한 교통문화창조」라는 목표 아래 교통난해소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지난 5월 오목교와 목동5거리를 연결하는 오목지하차도와 목동중심축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도로 3개를 개통했다.버스전용차로도 까치산식당∼충효원 사거리간 화곡로까지 확대했다.지난해 12월 목동에 1백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도 설치했다.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해 신월4동 한빛종합사회복지관과 신정5동 신정종합사회복지관을 세웠다.내년에는 목2동에 목동종합사회복지관,신월1동에는 서부부녀복지관이 각각 들어선다. 이밖에 지난해 8월 양천구청역에 지하철 현장민원실을 여는 등 행정서비스개선에서도 다른 구를 앞서가고 있다.공휴일에도 민원실을 개방하고 건축허가사전예고제를 실시하는 등 구민의 불편이 없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박현갑 기자〉
  • “북,휴전선에 화력 집중/장사정 야포가 주력 무기”

    ◎CIA 비밀보고서 【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북한은 심각한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휴전선 일대에 화력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아직도 평양당국은 기습남침을 위한 북한군 전력증강에 정책의 우선권을 두고 있는 것으로 미 CIA의 비밀보고서가 밝혔다고 워싱턴 타임스지가 25일 보도했다. 타임스지는 최근 수주일간 위성정찰사진을 판독해 작성된 CIA보고서가 북한은 특히 동해안일대를 비롯한 휴전선 전역에 보다 강력하고 사거리가 긴 야포를 추가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남한에 대한 최대의 위협은 탱크나 장갑차의 공격보다도 집중된 야포에 의한 공격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차 한잔 값으로 “출발 정보사냥”/인터넷 카페

    ◎30분 사용에 1천원∼5천원/이용료 싼곳은 음료값 별도 서울에는 차 한잔 값으로 인터넷여행을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여러 곳 있다.이 가운데 「네티즌」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섯 곳의 명물 「인터넷 카페」를 소개한다. ◆넷/외국인 손님이 90% 교보문고 맞은 편 피맛골 골목 안쪽 강한빌딩 2층에 있는 인터넷 카페 넷(Net)은 근처 외국어학원 강사와 여행객 등 외국인 손님이 90%를 넘는다.펜티엄 4대와 486 PC 6대를 보유하고 있다.평일에는 상오 10시∼하오 11시까지 문을 열고 일요일에는 낮 12시부터 이용할수 있다. 이용료는 PC 1대당 30분에 1천원.음료값은 별도이지만 2천∼3천원대로 다른 곳보다 싼 편이다.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웹 산책을 즐길 수 있다.http://www.net.co.kr.733­7973. ◆오투누리/CD레코더도 갖춰 혜화동 로터리에서 성균관대 쪽으로 10m쯤 가다보면 우정빌딩 3층에 「오투누리」(O2 Cyber Cafe)가 나온다.펜티엄 5대,매켄토시 1대,486 5대등 11대의 PC와 스캐너,프린터 팩스,복사기,디지털카메라,CD레코더를 갖춘 인터넷 카페다.연중무휴.개점 시간은 상오 10시∼하오 10시.이용료는 PC 1대 기본 30분에 2천원,10분당 5백원씩 추가 되며 음료는 따로 주문해야 한다. 특히 「오투누리 모임」 「만화사랑 동우회」등 통신동호회 모임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요금은 카페에 입장한 시간이 아니라 PC를 사용하기 시작한 시간부터 계산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인터넷 여행을 떠날수 있다.http://WWW.o2nuri.co.kr.745­6281. ◆한국통신 SW플라자/이용료 싸서 인기 인터넷 카페 「한국통신 SW플라자」는 용산전자상가 사거리 파란색 국민은행 건물 지하에 있다.원래는 국내 PC통신을 이용하는 곳이었지만 인터넷카페로 변했다.처음엔 무료였으나 7월 1일부터 학생은 1시간30분에 1천원,일반인은 한 시간에 1천원을 받는다. 평일에는 상오 10시∼하오 6시에 문을 열며 2.4주 일요일은 쉰다.http://WWW.kornet.nm.kr.711­0500 ◆웹 스페이스/512Kbps 고속통신 「웹 스페이스」(Web Space)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내려 연세대 쪽으로 가다보면 보이는 훼미리마트 2층에 있다.512kbps의 고속 인터넷 전용회선을 사용하며 웍스테이션 서버에 펜티엄 PC 15대와 파워매킨토시 1대를 갖추고 있다.상오 11시부터 하오 10시까지 이용할수 있다.사용료는 PC 1대당 30분에 5천원,1시간 8천원이며 음료는 무료이다. 30여평의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에 전시된 거미그림과 상호가 들어간 머그잔,T셔츠 등 캐릭터 상품이 눈길을 끈다.특히 도우미들의 영어실력이 수준급이라고.http://WWW.Webspce.co.kr.313­7671. ◆사이버 클럽/음식 만들어 먹기도 「사이버 클럽」(Cyber Club)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번출구로 나와 테헤란방면으로 10미터 쯤 가다보면 나타나는 캠브리지 커피숍 3층에 있다.256Kbps의 넥스텔 인터넷 전용회선을 사용하며 펜티엄 15대를 갖추고 있다.상오 9시에 문을 열어 평일에는 하오 10시,토요일은 하오 9시,일요일은 하오 7시에 문을 닫는다.한사람 입장료는 1천5백원,사용료는 10분에 5백원. 주인과 부담없이 질문하고 얘기를 나눌수 있고 주방에서 간단한 음식을 해 먹을수도 있다.http://WWW.CyberClub.Co.kr.557­7900.〈김성수 기자〉
  • 북한제 스커드미사일/3백70기 아랍 수출

    북한은 지금까지 중동지역에 사거리 3백∼5백㎞의 스커드­B,C 미사일 3백70여기를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87년 7월부터 88년 2월까지 이란에 사거리 3백㎞인 스커드­B 미사일 1백여기를 처음 수출한 데 이어 91년부터는 사정거리 5백㎞의 스커드­C 미사일 1백여기를 이란에 수출하는 등 이란,이라크,시리아 및 리비아에 모두 3백70여기의 미사일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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