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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 확정…시민 엑스트라 모집글 알고 보니 ‘황당’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 확정…시민 엑스트라 모집글 알고 보니 ‘황당’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 확정…시민 엑스트라 모집글 알고 보니 ‘황당’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 장소가 확정된 데 이어 엑스트라 모집 광고가 나와 눈길을 끈다. 한국관광공사와 영화진흥위원회는 18일 프레스센터에서 제작사 마블스튜디오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수현은 행사장에서 특별한 발언은 하지 않았다. 이후 글을 통해 “오늘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직접 소감을 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고 짧은 글로나마 전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현은 “조스 웨던을 비롯한 마블 관계자들이 한국의 아름다움에 반해 한국을 촬영지로 선정한 것에 대해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고 감격스럽다”면서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기관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도움을 주시니 감사드린다. 작지만 저 또한 촬영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현은 또 “마지막 오디션을 마치면서 영화 관계자들에게 저의 합격 여부를 떠나, 한국 촬영 이후 한국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어벤져스2 촬영을 끝까지 순조롭게 잘 마쳐서 관광 활성화는 물론, 미래에는 더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한국을 스크린에 담는 기회들이 생겨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페이스북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아시죠? 이번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서울에서 촬영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를 공개했다. 어벤져스2 서울 촬영은 오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두 2주간 진행한다. 이틀은 경기도에서 촬영한다. 세부적인 촬영 장소는 오는 30일 마포대교, 청담대교, 세빛둥둥섬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는 상암동 DMC, 5일은 청담대교와 한강 뚝섬공원, 6일은 강남 사거리와 상가 골목 등이다.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로 선정된 마포대교와 청담대교, 상암동 DMC, 경기도 의왕시 계원예술대학교 등은 인근 도로가 통제된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해 서울시가 촬영 지원한 영화가 252편이고, 그중에 외국영화도 16편이랍니다. 이게 모두 우리의 서울을 소개하는 것이니 어찌 협력을 게을리하겠습니까?”라며 서울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어벤져스2 한국 촬영이 화제가 되자 엑스트라를 모집한다는 공고문도 등장했지만 이는 누군가 임의로 만든 가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공고문에는 “재난을 당한 시민들 120명. 지속적으로 달리는 것이 가능하며, 놀란 표정. 자연스럽게 넘어지는 연기 가능한 사람”이라는 구체적인 사항까지 명시돼 있지만 제작사와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 확정, 한번 가봐야 되겠네”,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 확정, 인파 장난 아닐 듯”,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 확정, 가보면 정말 재밌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등축제에서 봄밤을 누려~

    등축제에서 봄밤을 누려~

    도봉구 방학천에서 봄맞이 등(燈)축제가 열린다. 도봉구는 오는 21일부터 열흘 동안 정병원 사거리에서 옛 제일종합시장 앞까지 방학천 산책로를 따라 등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등축제는 지난해 봄, 가을 두 차례 개최되며 연인원 20만명 이상 관람객을 불러모으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우리은행 지원으로 이뤄졌지만 이번엔 서울시가 후원한다. 시가 해마다 청계천에서 열고 있는 등축제를 통해 선보였다가 보관 중인 등을 활용해 개최한다. 그래서 개최 비용이 얼마 되지 않는다. 조선시대 전통혼례, 청마, 연꽃, 민속동화, 풍물놀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추억의 놀이를 묘사한 한지 등 46점이 전시된다. 내년 개관을 앞둔 쌍문동 둘리뮤지엄의 상징인 아기공룡 둘리와 구민이 직접 제작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등은 일몰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켜진다. 각자 소망을 엽서에 적어 소망 나무에 부착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2년 연속 등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전통 등과 함께 행복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어벤져스2 서울 촬영지 확정

    어벤져스2 서울 촬영지 확정

    어벤져스2 서울 촬영지 확정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 장소가 확정된 데 이어 엑스트라 모집 광고가 나와 눈길을 끈다. 한국관광공사와 영화진흥위원회는 18일 프레스센터에서 제작사 마블스튜디오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페이스북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아시죠? 이번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서울에서 촬영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를 공개했다. 어벤져스2 서울 촬영은 오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두 2주간 진행한다. 이틀은 경기도에서 촬영한다. 세부적인 촬영 장소는 오는 30일 마포대교, 청담대교, 세빛둥둥섬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는 상암동 DMC, 5일은 청담대교와 한강 뚝섬공원, 6일은 강남 사거리와 상가 골목 등이다.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로 선정된 마포대교와 청담대교, 상암동 DMC, 경기도 의왕시 계원예술대학교 등은 인근 도로가 통제된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해 서울시가 촬영 지원한 영화가 252편이고, 그중에 외국영화도 16편이랍니다. 이게 모두 우리의 서울을 소개하는 것이니 어찌 협력을 게을리하겠습니까?”라며 서울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한국 촬영 일정 공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한국 촬영 일정 공개

    박원순 서울 시장은 16일 페이스북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이번에 서울에서 촬영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촬영 일정과 주요 촬영 장소, 지원 요청사항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따르면 촬영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마포대교, 청담대교, 세빛둥둥섬, 상암동 DMC 월드컵북로, 강남역사거리, 탄천주차장, 문래동 철강거리 등이다.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는 한국 배우 수현을 비롯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제임스 스페이더, 스칼렛 요한슨 등 할리우드 톱 배우들이 출연한다. 내년 5월 개봉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 알고 보니…다리 위에서?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 알고 보니…다리 위에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 장소가 공개됐다. 한국관광공사와 영화진흥위원회는 18일 프레스센터에서 제작사 마블스튜디오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16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페이스북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아시죠? 이번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서울에서 촬영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를 공개했다. 어벤져스2 서울 촬영은 오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두 2주간 진행한다. 이틀은 경기도에서 촬영한다. 세부적인 촬영 장소는 오는 30일 마포대교, 청담대교, 세빛둥둥섬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는 상암동 DMC, 5일은 청담대교와 한강 뚝섬공원, 6일은 강남 사거리와 상가 골목 등이다.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로 선정된 마포대교와 청담대교, 상암동 DMC, 경기도 의왕시 계원예술대학교 등은 인근 도로가 통제된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해 서울시가 촬영 지원한 영화가 252편이고, 그중에 외국영화도 16편이랍니다. 이게 모두 우리의 서울을 소개하는 것이니 어찌 협력을 게을리하겠습니까?”라며 서울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 가봐야겠다”,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 구경하려고 인파 장난 아니겠는 걸”,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 교통 통제하면 차가 더 막히는 것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北, 동해로 구형 단거리 로켓 25발 잇따라 발사

    [속보] 北, 동해로 구형 단거리 로켓 25발 잇따라 발사

    북한이 16일 오후 단거리 로켓 25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단거리 발사체를 쏘는 방식의 ‘무력시위’를 지난 13일에 이어 12일 만에 재개한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후 6시 20분부터 10분가량 동해안 갈마반도 지역에서 동쪽 방향 해상으로 단거리 로켓 10발을 발사한 데 이어 8시 3분부터 5분 동안 8발, 9시 28분부터 4분 동안 7발을 발사했다”면서 “이 발사체의 사거리는 70㎞ 내외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는 유도장치가 있는 미사일이 아니라 구형 프로그 계열의 로켓으로 추정된다”면서 “북한은 주변국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프로그 로켓은 북한이 1969년 구소련으로부터 제공받은 지대지 로켓으로 사거리가 55~70㎞에 달한다. 북한은 이번에도 발사체의 낙하 지점 부근에 사전 항행경보를 발령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북한이 다음 달 18일까지 실시되는 한·미 연합 ‘독수리연습’에 대응하는 한편 자체 동계훈련의 일환으로 이 로켓을 발사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북한은 4일 하루 동안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300㎜와 240㎜ 방사포 7발을 쏘는 등 단거리 발사체를 지속적으로 발사해 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인사동 고층호텔 허용 추진… 주민들 반발

    서울시가 전통문화 업종 외 입점이 제한된 종로구 인사동 ‘주가로변’ 일부 구역에 호텔이 들어설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사전통문화보존회 등은 전통문화 거리인 인사동의 정체성이 실추될 수 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8일 열린 서울시문화지구심의위원회에 인사동 업종제한 구간을 축소하는 내용의 ‘인사동 문화지구 관리계획 변경안’을 상정했다. 하지만 민간위원인 윤용철 인사전통문화보존회장이 “호텔 등 대형 상업 건물 허가에 대해서는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재논의해야 한다”고 문제를 제기해 주가로변 구역 범위 조정 안건은 보류됐다. 이 안건은 인사동길 20-3, 20-5, 22-6 등 인사동 문화지구 내 24개 필지를 인사동 문화지구의 주가로변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사동 사거리 북쪽 안국역 일대(인사·관훈·낙원동)는 2002년부터 인사동문화지구로 지정돼 있어 건축물 높이가 최대 4층으로 제한돼 있다. 인사동 사거리 남쪽 종로 방면은 공평도시환경구역으로 지정돼 높이 60m 이내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다. 특히 인사동길과 태화관길의 주가로변은 높이 24m로 묶여 있으며 고미술품점, 골동품점, 표구사, 필방 등 전통문화 업종만 입점할 수 있다. 변경안대로 일부 지역이 주가로변에서 제외되면 업종제한이 풀려 그동안 금지된 각종 상업시설이 들어설 수 있다. 호텔 예상부지로 알려진 곳은 인사동 커피빈 매장 건너편 인사동길 12, 20, 22 일대다. 최대 높이 60m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어 약 19층 높이가 가능하다. 이미 강남의 부동산 개발업체가 일부 건물주와 가계약을 체결했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윤 회장은 “부동산 개발업체가 주가로변 일부 부지에 호텔을 짓기 위한 건물주의 동의서를 받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걱정이 크다”면서 “시와 구가 일방적으로 추진할 것이 아니라 공청회 등을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조선시대 모습을 그대로 담은 인사동 거리는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의 70~80%가 들르는 곳”이라며 “문화지구의 범위를 확대하지는 못할망정 대형 상업 건물이 들어서는 것을 그대로 놔둬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시는 최근 문화지구변경안을 재논의하자는 내용을 구에 통보했다. 시 관계자는 “호텔 건설이 아직 승인된 것은 아니다”라면서 “보류된 안건에 대해서는 향후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결정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역삼자이’ 86가구 일반 분양 GS건설은 4월 초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자이’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최대 31층 3개 동에 59㎡ 104가구, 84㎡ 156가구, 114㎡ 148가구 등 총 408가구 규모다. 이 중 114㎡ 8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역삼동 일대는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 구간의 도성초 사거리를 중심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 개나리·진달래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e편한세상, 푸르지오, 아이파크 등의 신흥 브랜드 타운으로 변모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자이 갤러리’에 마련된다. (02)2051-6090. 부산 ‘월드메르디앙’ 564가구 ‘월드메르디앙’ 아파트가 부산에서 5년 8개월 만에 본격 공급된다. 14일 견본주택을 개관에 맞춰 첫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8개 동, 전용면적 59~84㎡ 중소형 총 564가구로 구성됐으며 전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부산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과 못골역이 도보 5~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부산 광안대교와 바다 조망이 가능(일부가구)하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639-1번지,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인근에 있다.
  • 北 동해로 단거리 로켓 25발 발사

    북한이 16일 오후 단거리 로켓 25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단거리 발사체를 쏘는 방식의 ‘무력시위’를 지난 13일에 이어 12일 만에 재개한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후 6시 20분부터 10분가량 동해안 갈마반도 지역에서 동쪽 방향 해상으로 단거리 로켓 10발을 발사한 데 이어 8시 3분부터 5분 동안 8발, 9시 28분부터 4분 동안 7발을 발사했다”면서 “이 발사체의 사거리는 70㎞ 내외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는 유도장치가 있는 미사일이 아니라 구형 프로그 계열의 로켓으로 추정된다”면서 “북한은 주변국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프로그 로켓은 북한이 1969년 구소련으로부터 제공받은 지대지 로켓으로 사거리가 55~70㎞에 달한다. 북한은 이번에도 발사체의 낙하 지점 부근에 사전 항행경보를 발령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북한이 다음 달 18일까지 실시되는 한·미 연합 ‘독수리연습’에 대응하는 한편 자체 동계훈련의 일환으로 이 로켓을 발사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북한은 4일 하루 동안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300㎜와 240㎜ 방사포 7발을 쏘는 등 단거리 발사체를 지속적으로 발사해 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북한 미사일 동해상에 25발 발사…발사 의도는?

    북한 미사일 동해상에 25발 발사…발사 의도는?

    북한 미사일 발사 북한이 16일 오후 동해상으로 단거리 로켓을 연속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6시 20분쯤 강원도 원산 인근 갈마반도 일대에서 동쪽 방향 해상으로 단거리 로켓 10발을 발사하고, 오후 8시 3분쯤 8발을 추가로 발사했다. 이어 오후 9시 28분부터 7발을 사격했다. 이에 따라 이날 북한이 발사한 로켓은 25발에 달한다. 합참은 “이 발사체의 사거리는 70km 내외로 판단되며, 유도장치가 없는 프로그(FROG) 계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북한은 프로그 로켓을 1960년대 구소련에서 도입해 군단급 지원화기로 사용하고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7일 오후 스커드계열 단거리미사일 4발을 발사한 데 이어 지난 3일 오전에도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지난 4일에는 사거리 155km의 KN-09 방사포 3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최근 미사일과 로켓을 발사하는 것은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대응과 미국, 한국과의 협상을 압박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해 “북한은 주변국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닝 브리핑] “北 사거리 170㎞ 미사일 100여기 보유”

    북한이 최근 정밀도가 향상된 KN02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100여기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군 당국은 ‘KN02 미사일에 대한 위협평가’를 통해 북한이 KN02 미사일의 최대 사거리를 170㎞까지 늘렸으며 미사일도 100여기 보유한 것으로 최근 분석했다고 정부의 한 소식통이 5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KN02 최대 사거리가 120㎞에서 170㎞로 늘어났고 차량에 장착하는 미사일 발사대(TEL)도 30여대를 실전 배치했다”면서 “실전 배치된 발사대 규모를 고려하면 유도탄(미사일)은 100여기에 이른다”고 전했다. 북한은 인공위성위치정보(GPS) 유도 방식으로 KN02 미사일의 목표물 명중 오차를 50m 안팎으로 줄이는 등 정밀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발사 후 3∼4분 만에 최대 사거리에 도달할 정도로 속도가 빠르고 발사 후 15분 이내에 재발사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벨코즈는 어떤 캐릭터? 기술 총정리…롤점검 끝나니 사기 캐릭터 등장

    벨코즈는 어떤 캐릭터? 기술 총정리…롤점검 끝나니 사기 캐릭터 등장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최신 패치를 통해 신규 챔피언 ‘벨코즈’(Vel’Koz)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공허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진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는 3개의 촉수를 가진 연체동물의 모습을 한 독특한 챔피언이다. ‘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출시 전부터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벨코즈는 광선을 이용해 공격하는 원거리 마법사 챔피언으로 전투가 지속되는 동안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공격적인 스킬들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한 반면 기동력은 뛰어나지 않아 이동 거리가 비교적 짧은 중단 공격로에 적합한 챔피언으로 팀 공격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벨코즈의 기본 스킬인 ‘유기물 분해’는 스킬에 세 번 적중된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일정 시간 동안 대상에 공격을 적중시키지 않으면 중첩효과는 사라진다. ‘플라즈마 분열’은 전방으로 광선을 발사해 피해와 함께 둔화를 거는 스킬이다. 발사된 광선은 적에게 적중하거나 최대 사거리 도달 시 또는 스킬이 발동되는 동안 재사용하면 양쪽 90도로 굴절돼 주변의 적들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공허 균열’은 직선으로 에너지파를 발사해 공간에 균열을 만들고 잠시 후 폭발시키는 스킬로 발사 및 폭발 시 모두 패시브의 중첩효과가 적용된다. ‘지각 붕괴’는 목표 지점에 폭발을 일으켜 범위 안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운다. 벨코즈와 가까이 있는 적은 뒤로 밀어내는 효과까지 있어 추격과 도주에 모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궁극기 ‘생물 분해 광선’은 벨코즈가 정신을 집중해 거대한 광선을 발사하는 스킬이다. 사거리 내의 모든 적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며 좌우로 광선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벨코즈는 외모만큼이나 그 배경도 흥미롭다. 게임 내에서 벨코즈는 오직 세상에 대한 탐구를 목적으로 태어난 생물체로서 대상을 공격함으로써 조사활동을 하고 파괴를 통해 자신의 지적 허기를 채워가는 챔피언으로 묘사된다. 권정현 라이엇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출시 전부터 많은 분들이 기다려온 올해 첫번째 신규 챔피언이 드디어 공개됐다”며 “라이엇게임즈는 올해에도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챔피언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빨리 플레이하고 싶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롤점검 웬일로 빨리 끝났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궁금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지름신 내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 기술 분석, 초·중반이 고비구나

    롤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 기술 분석, 초·중반이 고비구나

    롤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 기술 분석, 초·중반이 고비구나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정기 서버점검 및 업데이트가 예상보다 5시간 일찍 완료되면서 새로 공개된 챔피언인 ‘벨코즈(Vel‘Koz)’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8번째 챔피언의 벨코즈의 능력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 점검이 오전 8시 완료됐다”는 소식과 함께 “118번째 신규 챔피언 ’벨코즈‘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벨코즈는 이미 지난달 12일 롤 북미 서버에서 최초 공개된 후 기대를 모아 왔다. 신규 챔피언 ’벨코즈‘는 중앙 포지션의 챔피언으로, 체력이 약하지만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다. 벨코즈의 패시브 기술은 ’유기해체‘(Organic Deconstruction)로 적에게 기술을 적중시킬 경우 적에게 중첩 표식을 형성하며 이 표식은 3번까지 중첩되고 3번 중첩되면 표식이 사라지며 추가 피해를 입힌다. Q 기술은 ’플라즈마 분열‘(Plasma Fission)이다. 이 기술에 적중당한 적은 피해를 입으며 둔화되며 플라즈마 분열이 적에게 적중하거나, 스킬을 재사용하면 90도로 굴절돼 2개로 갈라져 인근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라인전에서 주로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W 기술은 ’공허 균열‘(Void Rift)로 직선상에 균열을 만들어 피해를 입히고 생성된 균열은 잠시 후 폭발해 추가 피해를 입힌다. E 기술은 ’군중 제어‘(Crowd Control·CC) 기술인 ’지각 붕괴‘(Tectonic Disruption)로 일정 범위 안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공중으로 띄우는 효과가 있다. 마지막 궁극기인 R 기술은 ’생물 분해 광선‘(Life Form Disintegration Ray)으로 마우스 커서 방향으로 광선을 발사해 사거리 내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둔화시키며 광선은 커서의 이동에 따라 함께 이동한다. 벨코즈는 비교적 방어력이 취약해 완전히 성장해 활약할 때까지는 팀원들의 보호가 필수다. 그러나 성장한 벨코즈의 기술 콤보는 상대방에게 엄청난 공포의 존재가 될 전망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벨코즈‘의 전략에 대해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었지만 기동력이 뛰어나지 않아 미드에서 라인전을 펼치는 것이 유리하다”며 “스킬을 자주 사용해 패시브 스킬인 ’유기해체‘의 발동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점검 완료, 롤 패치 ‘공허의 눈’ 벨코즈 공개.. 비주얼만큼 소름돋는 스킬‘

    롤 점검 완료, 롤 패치 ‘공허의 눈’ 벨코즈 공개.. 비주얼만큼 소름돋는 스킬‘

    ‘롤 점검, 롤 패치, 벨코즈’ 롤 점검 완료 후 신규 챔피언 벨코즈가 베일을 벗었다. 라이엇게임즈는 5일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의 롤 패치 진행을 완료한 후 신규 챔피언 벨코즈를 공개했다. ‘공허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진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는 3개의 촉수를 가진 연체동물의 모습을 한 독특한 챔피언이다. 롤 점검 후 공개된 벨코즈는 광선을 이용해 공격하는 원거리 마법사 챔피언이다. 전투가 지속되는 동안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공격적인 기술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한 반면 기동력은 그에 못 미쳐 이동 거리가 비교적 짧은 미드 지역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벨코즈의 기본 스킬인 ‘유기물 분해’는 기술에 세 번 적중된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일정 시간 동안 해당 적에 공격을 가하지 않으면 중첩효과는 사라진다. Q기술인 ‘플라즈마 분열’은 전방으로 광선을 발사해 피해와 함께 둔화를 거는 기술로 발사된 광선은 적에게 적중하거나 최대 사거리 도달, 혹은 기술이 발동되는 동안 재사용하면 양쪽 90도로 굴절돼 주변의 적들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W 기술인 ‘공허 균열’은 직선으로 에너지파를 발사해 공간에 균열을 만들고, 잠시 후 폭발시키는 기술로 발사 및 폭발 시 모두 패시브의 중첩효과가 적용된다. ‘지각 붕괴’ 기술인 E는 목표 지점에 폭발을 일으켜 범위 안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운다. 벨코즈와 가까이 있는 적은 뒤로 밀어내기 까지 해 추격과 도주에 모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궁극기인 R ‘생물 분해 광선’은 벨코즈가 정신을 집중해 거대한 광선을 발사하는 기술이다. 사거리 내의 모든 적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며 좌우로 광선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벨코즈는 외모만큼이나 그 배경도 흥미롭다. 게임 내에서 벨코즈는 오직 세상에 대한 탐구를 목적으로 태어난 생물체로서 대상을 공격함으로써 조사활동을 하고 파괴를 통해 자신의 지적 허기를 채워가는 챔피언으로 묘사된다. 네티즌들은 “롤 점검 완료, 드디어 벨코즈 나왔구나”, “롤 점검 기다리기 힘들어”, “롤 점검 벨코즈 기대했는데 역시”, “드디어 롤 점검 끝”, “벨코즈 스킬 대박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롤 홈페이지 캡처(롤 점검, 롤 패치, 벨코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벨코즈 특성 총정리…전투 중 추가 데미지에 효과적

    벨코즈 특성 총정리…전투 중 추가 데미지에 효과적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최신 패치를 통해 신규 챔피언 ‘벨코즈’(Vel’Koz)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공허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진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는 3개의 촉수를 가진 연체동물의 모습을 한 독특한 챔피언이다. ‘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출시 전부터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벨코즈는 광선을 이용해 공격하는 원거리 마법사 챔피언으로 전투가 지속되는 동안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공격적인 스킬들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한 반면 기동력은 뛰어나지 않아 이동 거리가 비교적 짧은 중단 공격로에 적합한 챔피언으로 팀 공격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벨코즈의 기본 스킬인 ‘유기물 분해’는 스킬에 세 번 적중된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일정 시간 동안 대상에 공격을 적중시키지 않으면 중첩효과는 사라진다. ‘플라즈마 분열’은 전방으로 광선을 발사해 피해와 함께 둔화를 거는 스킬이다. 발사된 광선은 적에게 적중하거나 최대 사거리 도달 시 또는 스킬이 발동되는 동안 재사용하면 양쪽 90도로 굴절돼 주변의 적들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공허 균열’은 직선으로 에너지파를 발사해 공간에 균열을 만들고 잠시 후 폭발시키는 스킬로 발사 및 폭발 시 모두 패시브의 중첩효과가 적용된다. ‘지각 붕괴’는 목표 지점에 폭발을 일으켜 범위 안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운다. 벨코즈와 가까이 있는 적은 뒤로 밀어내는 효과까지 있어 추격과 도주에 모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궁극기 ‘생물 분해 광선’은 벨코즈가 정신을 집중해 거대한 광선을 발사하는 스킬이다. 사거리 내의 모든 적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며 좌우로 광선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벨코즈는 외모만큼이나 그 배경도 흥미롭다. 게임 내에서 벨코즈는 오직 세상에 대한 탐구를 목적으로 태어난 생물체로서 대상을 공격함으로써 조사활동을 하고 파괴를 통해 자신의 지적 허기를 채워가는 챔피언으로 묘사된다. 권정현 라이엇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출시 전부터 많은 분들이 기다려온 올해 첫번째 신규 챔피언이 드디어 공개됐다”며 “라이엇게임즈는 올해에도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챔피언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새로운 캐릭터 빨리 해보고 싶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롤점검 웬일로 빨리 끝났지? 빨리 하고 싶어 기다리기 힘들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올해 첫 신규 챔피언, 궁금한데?”,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또 게임에 돈 들어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 “北 미사일 안보리 결의 위반”

    북한의 최근 잇단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미국의 기류가 강경하게 바뀌고 있다. 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사거리 500㎞ 이상 스커드C 미사일로 추정되는 단거리 미사일 두 발을 발사한 데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했다”며 “우리는 북한이 도발적 행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사키 대변인은“도발적인 행동을 자제할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북한이 사거리 300㎞ 이상 스커드B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네 발을 발사한 직후 강경 대응을 자제하던 기조와는 달라진 것이다. 사키 대변인은 당시 브리핑에서 “북한이 자제력을 행사하고 주변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만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北, 어제 동해로 방사포 7발 발사

    北, 어제 동해로 방사포 7발 발사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에 이어 4일에도 방사포를 동해로 발사했다. 지난 3일 발사한 스커드 미사일보다 비행 거리가 짧지만 한·미 연합 ‘키리졸브’ 연습에 대응하고 수도권에 직접적 위협을 과시하려는 목적으로 추정된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4시 17분과 4시 57분, 5시 7분쯤 원산 인근 호도반도에서 북동 방향 공해상으로 300㎜ 신형방사포(다연장 로켓) ‘KN09’로 추정되는 발사체 4발을 발사했다. 군 당국은 이 발사체들이 155㎞를 비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오전 6시쯤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사거리 55㎞의 구형 240㎜ 방사포 3발을 발사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사거리가 다양한 발사 수단으로 무력 시위성 위협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이날 오후 발사한 신형방사포는 최대 사거리 180여㎞로 비무장지대에서 발사하면 평택·오산 미군기지는 물론 대전 인근까지 사정권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과 미군은 전략무기 공개 등으로 북한의 공세에 대응할 것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북한, 동해안에 또 발사체…미사일 아닌 방사포

    북한, 동해안에 또 발사체…미사일 아닌 방사포

    북한이 4일 오후 4시 20분쯤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300㎜ 신형 방사포 1발을 동해로 추가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사포는 155㎞를 비행했으며 KN-09 계열로 추정하고 있다고 정부의 한 소식통이 전했다. 처음에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가 방사포가 아닌 미사일로 추정되면서 한때 혼란을 겪기도 했다. 북한은 지난달 27일과 이달 3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북동 방향 공해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각각 4발, 2발씩 발사했다. 군은 북한 미사일의 비행거리를 고려할 때 사거리 500㎞ 이상인 ‘스커드 C’ 또는 사거리 700㎞ 이상인 ‘스커드 D’ 개량형인 ‘스커드-ER’로 추정했다. 국방부는 지난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북한의 모든 탄도미사일 발사를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반으로 보고 있다. 앞서 21일에는 ‘KN-09’로 불리는 신형 방사포 4발을 같은 방향으로 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또 미사일 2발… 日 방공구역에 떨어져

    北, 또 미사일 2발… 日 방공구역에 떨어져

    북한이 열흘간 세 차례에 걸쳐 10발의 단거리 발사체를 동해상에 발사해 군 당국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3일 “북한이 오늘 오전 6시 19분 원산 일대에서 북동 방향 공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며 “이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500여㎞”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 발사는 사전 항행 경보 없이 기습적으로 이뤄진 도발 행위”라고 말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번 발사체는 사거리 500㎞ 이상 스커드C 개량형이나 700㎞ 이상의 스커드ER 미사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7일 동해상에 스커드B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 당시 발사된 미사일은 220㎞를 날아갔다. 북한은 같은 달 21일에는 ‘KN09’으로 불리는 신형 300㎜ 신형 방사포(다연장 로켓) 4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고 이 발사체는 150㎞를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날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모든 발사 행위를 금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를 위반한 것으로 규정하고 관련국과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행위가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날 발사된 북한 미사일 2발은 일본 서부 해안에서 400~450여㎞ 떨어진 일본방공식별구역(JADIZ) 안에 낙하한 것으로 드러나 일본 정부의 반발도 예상된다. 군 당국 분석에 따르면 북한 미사일은 일본 서부 해안지역의 이시카와현 와지마를 기준으로 1발은 400㎞, 나머지 1발은 456㎞ 북서 방향에 탄착됐다. 그러나 안보리가 핵실험과 사거리 1000㎞ 이상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심각한 도발에 대응했다는 점에서 구체적인 안보리 후속 조치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는 한·미연합 ‘키리졸브’와 독수리 군사연습에 대응해 긴장 수위를 높여 남북 협상의 지렛대로 이용하려는 무력시위 성격뿐 아니라 미사일 성능을 개량하기 위한 성능 평가를 노린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미사일 등 군사장비에 필요한 전자 설비를 생산하는 평양약전기계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밝혔다. 신성택 GK전략연구원 핵전략연구센터 소장은 “지난번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을 ‘악’으로 규정한 데 대한 반발로 동맹국인 한국을 언제라도 위협할 수 있다는 대미 메시지의 성격도 있다”고 분석했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에 경고 메시지를 보냄과 동시에 추가 도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정부는 아직 저강도 도발임을 감안해 남북 대화는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이행 방안을 유관기관과 협의 중이고, 당장 임박해서 대북 조치를 한다는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속보]북한, 미사일 아닌 방사포 발사…왜 자꾸 쏘는걸까

    [속보]북한, 미사일 아닌 방사포 발사…왜 자꾸 쏘는걸까

    북한 미사일 아닌 방사포 발사 북한이 4일 오후 4시 20분쯤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300㎜ 신형 방사포 1발을 동해로 추가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사포는 155㎞를 비행했으며 KN-09 계열로 추정하고 있다고 정부의 한 소식통이 전했다. 처음에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가 방사포가 아닌 미사일로 추정되면서 한때 혼란을 겪기도 했다. 북한은 지난달 27일과 이달 3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북동 방향 공해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각각 4발, 2발씩 발사했다. 군은 북한 미사일의 비행거리를 고려할 때 사거리 500㎞ 이상인 ‘스커드 C’ 또는 사거리 700㎞ 이상인 ‘스커드 D’ 개량형인 ‘스커드-ER’로 추정했다. 국방부는 지난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북한의 모든 탄도미사일 발사를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반으로 보고 있다. 앞서 21일에는 ‘KN-09’로 불리는 신형 방사포 4발을 같은 방향으로 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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