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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50억 ‘최신형 대공포’? 알고보니 30년전 구닥다리!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50억 ‘최신형 대공포’? 알고보니 30년전 구닥다리!

    헐리우드에서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이 거꾸로 가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국방부의 시간이 거꾸로 간다. 군 복무를 마친 예비역들은 공감하겠지만, 국방부 시계는 너무도 느리게 돌아간다. 국방부의 시계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국방부에 있는 사람들의 의식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대한민국 국군은 ‘국산명품’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또 하나의 명품을 만들어냈다. 오늘부터 양산에 들어가는 ‘유도탄 탑재 복합대공화기’, 이른바 ‘비호복합’이 그것이다. ▲대한민국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간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군 시절 훈련시간에 이른바 ‘적 5대 위협’에 대해 귀가 따갑도록 교육을 받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적 5대 위협’이란 북한군 전력 가운데 가장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었던 기계화부대와 항공기, 특수부대, 화생방무기, 포병 등이 그것이다. 한국형 대공포로 개발된 ‘K-30 비호’ 체계는 적 5대 위협 중 하나인 항공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실 북한의 공군 전력은 한국공군, 특히 전시에 미군 증원 전력으로 더욱 강화되는 한미연합공군에 비하면 위협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낙후되어 있지만, 육군이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저공을 통해 기습적으로 침투하는 AN-2 등 침투용 항공기이다. 요즘은 공군에 E-737 조기경보기 등이 갖춰지면서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감시가 가능했지만, 이러한 항공기 없이 지상 배치 레이더에만 의존했던 과거에는 산악 지형을 이용해 계곡과 협곡을 타고 저공으로 침투하는 AN-2를 잡아낼 방법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1980년대에는 공격헬기의 위협에 맞서 장갑차에 탑재된 30mm급 자주대공포가 유행처럼 번졌기 때문에 우리 육군도 1983년, 차기 자주대공포 사업을 시작해 1999년 개발을 완료했는데 이것이 K-30 ‘비호’ 자주대공포였다. 문제는 의사결정과 개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요해 ‘최신형 국산 명품’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등장한 시점에 이미 유행에 한참 뒤쳐진 구닥다리 무기를 내놓았다는 것이다. 비호는 약 3km의 사정거리를 가지는 30mm 기관포 2문으로 구성된다. 최대 17km에서 표적을 탐지해 7km부터 추적에 들어가고, 1번에 1개의 표적과 교전이 가능하다. 문제는 외국에서는 이러한 성능의 무기가 30년 전에 등장했다는 것이다. 독일은 1970년대 초반에 게파드 대공전차(Flakpanzer Gepard)를 개발해 배치했고, 일본 역시 1980년대 중반에 87식 자주대공포를 내놓았다. 소련에서는 이미 1962년에 ZSU-23-4를 내놓은 데 이어 이미 1982년에는 기관포와 미사일을 동시에 탑재한 복합대공무기 9K22 퉁구스카(Tunguska)까지 내놓았다. 올해로 32세의 고령을 자랑하는 퉁구스카는 비호 등 다른 대공포들이 정지 상태에서만 사격이 가능하고, 한 번에 1개의 표적만 상대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이동 중에 사격이 가능하고, 동시에 2개의 표적을 공격할 수 있다. 2014년 말에 등장한 무기가 32년 전 나온 무기보다 더 형편없는 성능을 가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것이다. 물론 이러한 기현상은 40년 전 전차보다 형편없는 가속성능을 가진 ‘국산 명품’ 전차를 만들어낸 나라에서 일어난 것이니 큰 문제는 아닐 수도 있다. ▲강대국선 퇴물, 한국선 '하이브리드' 포장 당초 K-30 비호는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총 396대가 생산될 예정이었지만, 미래 전장 환경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지난 2006년 국회 예산심의에서 대폭 삭감, 167대를 생산하는 것으로 계획이 조정되었다. 그러나 2014년 11월 24일, ‘하이브리드 대공포’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부활했다. 방위사업청은 24일 비호 복합무기에 대한 언론 발표를 통해 “기존 자주대공포의 성능을 개선하고 유도탄을 장착하여 무장을 복합화함으로써 원거리 교전능력과 함께 저고도로 공격하는 다양한 공중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복합무기체계”라고 홍보했다. 과연 그럴까? ‘비호 복합’은 사거리 3km의 비호 대공포에 사거리 5km의 보병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인 ‘신궁’을 얹은 것이다. 교전 거리가 3km에서 5km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 전부이다. 대공포에 휴대용 대공 미사일을 장착한 ‘복합대공화기’는 러시아가 1982년(퉁구스카), 미국이 1989년(Avenger) 등으로 구현했다가 이제는 전장 환경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도태 또는 사양화시키고 있는 장비다. 30년 전에 등장해 10년 전부터 퇴역한 무기를 ‘최신 하이브리드 무기’라는 수식어를 붙여 수십억을 주고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사거리 짧아 적 공중위협에 대응 불가능 강대국이 대공포+휴대용 대공 미사일 조합의 복합대공화기를 도태시킨 것은 이러한 무기체계가 더 이상 현대전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비호와 같은 복합대공화기는 정밀유도무기가 급격히 확대 보급되기 시작한 1980년대 이전의 전장 환경에 맞는 무기체계다. 현대전에서 항공기들은 지상공격을 위해 고도를 낮춰 접근하지 않는다. 미국의 AH-64 아파치나 중국의 Z-10 등 공격헬기들은 8km 밖에서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하고, A-10 공격기나 J-10 전투기 등은 10~20km 떨어진 곳에서 정밀유도폭탄을 투하한다. 5km 수준의 대공화기로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K-30 복합형 대공무기는 북한만 고려했을 때는 충분한 전력이지만, 중국이나 일본 등 주변국과의 분쟁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는 ‘50억짜리 철제 관’에 불과하다. 이것도 대공포라고 레이더를 달았으니 적 SEAD(Suppression of Enemy Air Defenses) 전력의 타격 1순위가 될 것이고, 적이 대전차 미사일로 공격하든 정밀유도폭탄으로 공격하든 형편없는 사거리 때문에 적 공중위협에 대응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960년대에 등장한 개념의 무기를 1990년대 후반에 내놓은 것도 한심하지만, 1980년대 초반에 등장해 2000년대 초반에 도태가 시작된 개념의 무기를 2014년에 내놓고 ‘수출 가능성’까지 이야기하는 방위사업청의 ‘패기’는 그야말로 세계적인 수준이 아닐 수 없다. ▲해외 야전방공체계는 탄도탄 요격까지.. 사실 한국군 야전방공체계의 문제는 비호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같은 시기에 나온 ‘천마’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 ‘천마’는 대당 150억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무기체계지만, 1970년대 중반에 등장한 프랑스의 크로탈(Crotale) 미사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사거리가 10km에 불과하고, 동시에 1개의 표적과 교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최악의 비용 대 효과를 가진 무기로 평가받는다. 해외의 유사 야전방공체계와 비교하면 천마나 비호의 수준은 비참하기 그지없다. 선진국들은 대공포는 C-RAM(Counter Rocket, Artillery and Mortar) 개념으로 발전시키고,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단거리 구역방공 무기 수준으로 이원화해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일본의 11식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기본적인 야전방공의 개념에서 더 나아가 다목표 동시교전과 초음속 순항 미사일에 대한 요격 능력까지 확보했고, 유럽의 BAMSE나 VL-MICA, IRIS-T SLM 등 역시 동시교전 능력과 사거리 면에서 천마와 비할 바가 아니다. ▲'150억 명품' 천마도 활용도 최악...혈세 줄줄 가장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복합대공무기인 러시아의 판치르(Pantsir)-S1의 경우 위상배열레이더를 장착하고 30mm 기관포와 지대공 미사일을 결합해 20km의 거리에서 동시에 4개의 표적과 교전할 수 있다. 저고도로 접근하는 항공기는 물론 적의 박격포탄이나 방사포탄, 대레이더 미사일 등을 요격하는 C-RAM(Counter Rocket, Artillery and Mortar)로 활용할 수 있는데, 러시아는 이 체계를 더 개량해 이르면 2017년에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대한 요격 능력을 가진 개량형(Pantsir-SM) 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호 복합’ 대공화기가 약 50억 원, 천마가 150억 원인데 반해 판치르-S1은 대당 1,200만 달러 , 약 130억 원 수준이다. 선진국들이 30년 전에 선보였다가 도태시킨 개념의 무기를 21세기가 10년이나 흐른 시점에 더 비싼 가격표를 붙여 ‘명품’이라고 내놓고 실전배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방법이 이렇게나 다양하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한편, 이 ‘복합대공화기’는 지난번 K-2 흑표 파워팩 문제로 논란을 일으켰던 방위사업청이 사업을 주관하고 두산DST가 개발을 주도해 완성했으며, 방사청은 “순수 국내기술로 고난도의 복합화 무기체계를 개발해 타 무기체계 기술개발에 긍정적 파급효과와 더불어 수출 시 가격 및 기술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졌다”고 자평했다. 이일우 군사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무슨 일이?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무슨 일이?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사고 직후 SNS 목격담 실제로 보니 내용이 ‘충격’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사고 직후 SNS 목격담 실제로 보니 내용이 ‘충격’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사고 직후 SNS 목격담 실제로 보니 내용이 ‘충격’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씨가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씨는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만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서 다시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씨는 “그때는 차를 대려고 했던 곳이 (최초 주차지점에서) 20∼30m 떨어진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150m나 떨어진 곳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르면 내일 노씨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면서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노씨는 지난 8일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앞으로는 연예인 음주운전 사건 없었으면 좋겠네요”,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제발 대리운전 이용하세요”,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많이 반성하고 있을 듯. 앞으로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사고 당시 상황 ‘목격담’ 내용은? “제가 안될 짓을 했네요.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사고 당시 상황 ‘목격담’ 내용은? “제가 안될 짓을 했네요.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사고 당시 상황 ‘목격담’ 내용은? “제가 안될 짓을 했네요.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씨가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씨는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만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서 다시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씨는 “그때는 차를 대려고 했던 곳이 (최초 주차지점에서) 20∼30m 떨어진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150m나 떨어진 곳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르면 내일 노씨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면서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노씨는 지난 8일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음주운전 사건 이제 결국 이렇게 끝났네”,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많은 사람들이 이번 사건 보고 음주운전 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할 듯”,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나도 이제 술 마시고 운전 절대로 안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차 대려한 곳이 150m나 떨어진 곳” 당시 무슨 상황이었나 보니 ‘충격’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차 대려한 곳이 150m나 떨어진 곳” 당시 무슨 상황이었나 보니 ‘충격’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차 대려한 곳이 150m나 떨어진 곳” 당시 무슨 상황이었나 보니 ‘충격’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씨가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씨는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만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서 다시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씨는 “그때는 차를 대려고 했던 곳이 (최초 주차지점에서) 20∼30m 떨어진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150m나 떨어진 곳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르면 내일 노씨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면서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노씨는 지난 8일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방송활동도 그만두게 되고 너무 안타깝다”,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대리운전 그냥 하면 될텐데. 왜 이런 일이”,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앞으론 술 마시면 제발 조심하세요. 이번 일이 전화위복이 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사고 당시 상황 ‘목격담’ 내용 보니 “의경이 채혈로 하면 알코올 농도 더 나와요”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사고 당시 상황 ‘목격담’ 내용 보니 “의경이 채혈로 하면 알코올 농도 더 나와요”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사고 당시 상황 ‘목격담’ 내용 보니 “의경이 채혈로 하면 알코올 농도 더 나와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씨가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씨는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만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서 다시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씨는 “그때는 차를 대려고 했던 곳이 (최초 주차지점에서) 20∼30m 떨어진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150m나 떨어진 곳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르면 내일 노씨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면서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노씨는 지난 8일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음주운전 사건 참 이렇게 끝나다니 안타깝네요”,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이번 사건으로 음주운전 경각심 많이 높여준 듯”,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연예인만 조심해야 하는 게 아니고 전부 조심해야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남들은 폐기하는, 30년 늦은 ‘50억짜리 대공포’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남들은 폐기하는, 30년 늦은 ‘50억짜리 대공포’

    헐리우드에서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이 거꾸로 가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국방부의 시간이 거꾸로 간다. 군 복무를 마친 예비역들은 공감하겠지만, 국방부 시계는 너무도 느리게 돌아간다. 국방부의 시계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국방부에 있는 사람들의 의식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대한민국 국군은 ‘국산명품’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또 하나의 명품을 만들어냈다. 오늘부터 양산에 들어가는 ‘유도탄 탑재 복합대공화기’, 이른바 ‘비호복합’이 그것이다. ▲21세기에 나온 20세기 대공포 대부분의 남성들은 군 시절 훈련시간에 이른바 ‘적 5대 위협’에 대해 귀가 따갑도록 교육을 받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적 5대 위협’이란 북한군 전력 가운데 가장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었던 기계화부대와 항공기, 특수부대, 화생방무기, 포병 등이 그것이다. 한국형 대공포로 개발된 ‘K-30 비호’ 체계는 적 5대 위협 중 하나인 항공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실 북한의 공군 전력은 한국공군, 특히 전시에 미군 증원 전력으로 더욱 강화되는 한미연합공군에 비하면 위협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낙후되어 있지만, 육군이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저공을 통해 기습적으로 침투하는 AN-2 등 침투용 항공기이다. 요즘은 공군에 E-737 조기경보기 등이 갖춰지면서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감시가 가능했지만, 이러한 항공기 없이 지상 배치 레이더에만 의존했던 과거에는 산악 지형을 이용해 계곡과 협곡을 타고 저공으로 침투하는 AN-2를 잡아낼 방법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1980년대에는 공격헬기의 위협에 맞서 장갑차에 탑재된 30mm급 자주대공포가 유행처럼 번졌기 때문에 우리 육군도 1983년, 차기 자주대공포 사업을 시작해 1999년 개발을 완료했는데 이것이 K-30 ‘비호’ 자주대공포였다. 문제는 의사결정과 개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요해 ‘최신형 국산 명품’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등장한 시점에 이미 유행에 한참 뒤쳐진 구닥다리 무기를 내놓았다는 것이다. 비호는 약 3km의 사정거리를 가지는 30mm 기관포 2문으로 구성된다. 최대 17km에서 표적을 탐지해 7km부터 추적에 들어가고, 1번에 1개의 표적과 교전이 가능하다. 문제는 외국에서는 이러한 성능의 무기가 30년 전에 등장했다는 것이다. 독일은 1970년대 초반에 게파드 대공전차(Flakpanzer Gepard)를 개발해 배치했고, 일본 역시 1980년대 중반에 87식 자주대공포를 내놓았다. 소련에서는 이미 1962년에 ZSU-23-4를 내놓은 데 이어 이미 1982년에는 기관포와 미사일을 동시에 탑재한 복합대공무기 9K22 퉁구스카(Tunguska)까지 내놓았다. 올해로 32세의 고령을 자랑하는 퉁구스카는 비호 등 다른 대공포들이 정지 상태에서만 사격이 가능하고, 한 번에 1개의 표적만 상대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이동 중에 사격이 가능하고, 동시에 2개의 표적을 공격할 수 있다. 2014년 말에 등장한 무기가 32년 전 나온 무기보다 더 형편없는 성능을 가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것이다. 물론 이러한 기현상은 40년 전 전차보다 형편없는 가속성능을 가진 ‘국산 명품’ 전차를 만들어낸 나라에서 일어난 것이니 큰 문제는 아닐 수도 있다. ▲미래 전장 환경에 대한 고려? NO! 당초 K-30 비호는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총 396대가 생산될 예정이었지만, 미래 전장 환경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지난 2006년 국회 예산심의에서 대폭 삭감, 167대를 생산하는 것으로 계획이 조정되었다. 그러나 2014년 11월 24일, ‘하이브리드 대공포’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부활했다. 방위사업청은 24일 비호 복합무기에 대한 언론 발표를 통해 “기존 자주대공포의 성능을 개선하고 유도탄을 장착하여 무장을 복합화함으로써 원거리 교전능력과 함께 저고도로 공격하는 다양한 공중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복합무기체계”라고 홍보했다. 과연 그럴까? ‘비호 복합’은 사거리 3km의 비호 대공포에 사거리 5km의 보병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인 ‘신궁’을 얹은 것이다. 교전 거리가 3km에서 5km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 전부이다. 대공포에 휴대용 대공 미사일을 장착한 ‘복합대공화기’는 러시아가 1982년(퉁구스카), 미국이 1989년(Avenger) 등으로 구현했다가 이제는 전장 환경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도태 또는 사양화시키고 있는 장비다. 30년 전에 등장해 10년 전부터 퇴역한 무기를 ‘최신 하이브리드 무기’라는 수식어를 붙여 수십억을 주고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강대국이 대공포+휴대용 대공 미사일 조합의 복합대공화기를 도태시킨 것은 이러한 무기체계가 더 이상 현대전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비호와 같은 복합대공화기는 정밀유도무기가 급격히 확대 보급되기 시작한 1980년대 이전의 전장 환경에 맞는 무기체계다. 현대전에서 항공기들은 지상공격을 위해 고도를 낮춰 접근하지 않는다. 미국의 AH-64 아파치나 중국의 Z-10 등 공격헬기들은 8km 밖에서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하고, A-10 공격기나 J-10 전투기 등은 10~20km 떨어진 곳에서 정밀유도폭탄을 투하한다. 5km 수준의 대공화기로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K-30 복합형 대공무기는 북한만 고려했을 때는 충분한 전력이지만, 중국이나 일본 등 주변국과의 분쟁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는 ‘50억짜리 철제 관’에 불과하다. 이것도 대공포라고 레이더를 달았으니 적 SEAD(Suppression of Enemy Air Defenses) 전력의 타격 1순위가 될 것이고, 적이 대전차 미사일로 공격하든 정밀유도폭탄으로 공격하든 형편없는 사거리 때문에 적 공중위협에 대응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960년대에 등장한 개념의 무기를 1990년대 후반에 내놓은 것도 한심하지만, 1980년대 초반에 등장해 2000년대 초반에 도태가 시작된 개념의 무기를 2014년에 내놓고 ‘수출 가능성’까지 이야기하는 방위사업청의 ‘패기’는 그야말로 세계적인 수준이 아닐 수 없다. ▲해외 야전방공체계는 탄도탄 요격까지.. 사실 한국군 야전방공체계의 문제는 비호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같은 시기에 나온 ‘천마’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 ‘천마’는 대당 150억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무기체계지만, 1970년대 중반에 등장한 프랑스의 크로탈(Crotale) 미사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사거리가 10km에 불과하고, 동시에 1개의 표적과 교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최악의 비용 대 효과를 가진 무기로 평가받는다. 해외의 유사 야전방공체계와 비교하면 천마나 비호의 수준은 비참하기 그지없다. 선진국들은 대공포는 C-RAM(Counter Rocket, Artillery and Mortar) 개념으로 발전시키고,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단거리 구역방공 무기 수준으로 이원화해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일본의 11식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기본적인 야전방공의 개념에서 더 나아가 다목표 동시교전과 초음속 순항 미사일에 대한 요격 능력까지 확보했고, 유럽의 BAMSE나 VL-MICA, IRIS-T SLM 등 역시 동시교전 능력과 사거리 면에서 천마와 비할 바가 아니다. 가장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복합대공무기인 러시아의 판치르(Pantsir)-S1의 경우 위상배열레이더를 장착하고 30mm 기관포와 지대공 미사일을 결합해 20km의 거리에서 동시에 4개의 표적과 교전할 수 있다. 저고도로 접근하는 항공기는 물론 적의 박격포탄이나 방사포탄, 대레이더 미사일 등을 요격하는 C-RAM(Counter Rocket, Artillery and Mortar)로 활용할 수 있는데, 러시아는 이 체계를 더 개량해 이르면 2017년에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대한 요격 능력을 가진 개량형(Pantsir-SM) 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호 복합’ 대공화기가 약 50억 원, 천마가 150억 원인데 반해 판치르-S1은 대당 1,200만 달러 , 약 130억 원 수준이다. 선진국들이 30년 전에 선보였다가 도태시킨 개념의 무기를 21세기가 10년이나 흐른 시점에 더 비싼 가격표를 붙여 ‘명품’이라고 내놓고 실전배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방법이 이렇게나 다양하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한편, 이 ‘복합대공화기’는 지난번 K-2 흑표 파워팩 문제로 논란을 일으켰던 방위사업청이 사업을 주관하고 두산DST가 개발을 주도해 완성했으며, 방사청은 “순수 국내기술로 고난도의 복합화 무기체계를 개발해 타 무기체계 기술개발에 긍정적 파급효과와 더불어 수출 시 가격 및 기술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졌다”고 자평했다. 이일우 군사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나중에 보니 150m 운전했다? ‘무도 멤버들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나중에 보니 150m 운전했다? ‘무도 멤버들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홍철은 이날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만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서 다시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노홍철은 “그때는 차를 대려고 했던 곳이 (최초 주차지점에서) 20∼30m 떨어진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150m나 떨어진 곳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르면 내일 노씨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면서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한편 노홍철은 음주 단속 적발 이후 지난 8일 MBC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했으며 MBC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와 관련 노홍철 음주운전에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사과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쩐의전쟁’ 방송에 앞서 사과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과 멤버들은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서서 노홍철의 음주운전에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유재석은 “올해 4월, 멤버 길씨가 불미스러운 일로 방송을 하차했는데 이런 똑같은 일로 사과를 드리게 되서 죄송하게 생각을 한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자숙하는 시간 가지길”,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안타깝다”,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술 많이 마셨나보네”,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어쩌다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노홍철 잘 나가고 있었는데”,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음주운전은 정말 무섭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연예팀 chkim@seoul.co.kr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혈중 알코올 농도 0.105%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혈중 알코올 농도 0.105%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노홍철은 음주 단속 적발 이후 지난 8일 MBC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했으며 MBC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뉴스 플러스] ‘음주운전’ 노홍철 면허취소 1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씨가 2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씨는 지난 7일 밤 강남구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벤츠 스마트(999㏄)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채혈 분석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씨는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노씨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노홍철 하는 말이..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노홍철 하는 말이..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혈중 알코올 농도 0.105%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혈중 알코올 농도 0.105%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혈중 알코올 농도 0.105%” 만취한 이유 조사해보니 ‘충격’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혈중 알코올 농도 0.105%” 만취한 이유 조사해보니 ‘충격’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혈중 알코올 농도 0.105%” 만취한 이유 조사해보니 ‘충격’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씨가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씨는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만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서 다시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씨는 “그때는 차를 대려고 했던 곳이 (최초 주차지점에서) 20∼30m 떨어진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150m나 떨어진 곳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르면 내일 노씨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면서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노씨는 지난 8일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앞으로 방송에서는 한동안 못보겠네”,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만취할 정도로 먹었는데 왜 그냥 갔을까”,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대단하네.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술 누구와 먹었는 지 경찰 진술 살펴보니 “호텔 주변에 차 대놓고 갔지만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술 누구와 먹었는 지 경찰 진술 살펴보니 “호텔 주변에 차 대놓고 갔지만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술 누구와 먹었는 지 경찰 진술 살펴보니 “호텔 주변에 차 대놓고 갔지만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씨가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씨는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만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서 다시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씨는 “그때는 차를 대려고 했던 곳이 (최초 주차지점에서) 20∼30m 떨어진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150m나 떨어진 곳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르면 내일 노씨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면서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노씨는 지난 8일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방송에서 볼 수 없다니 정말 슬프네. 왜 이런 일이”,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앞으로 면허 회복하셔도 꼭 대리운전 이용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벌금 액수 얼마인가 봤더니…” 충격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벌금 액수 얼마인가 봤더니…” 충격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벌금 액수 얼마인가 봤더니…” 충격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씨가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씨는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만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서 다시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씨는 “그때는 차를 대려고 했던 곳이 (최초 주차지점에서) 20∼30m 떨어진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150m나 떨어진 곳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르면 내일 노씨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면서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노씨는 지난 8일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대단하다”,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결국 이렇게 됐네”.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예상했던 결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SNS 목격담 진실은?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SNS 목격담 진실은?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SNS 목격담 진실은?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씨가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씨는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만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서 다시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씨는 “그때는 차를 대려고 했던 곳이 (최초 주차지점에서) 20∼30m 떨어진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150m나 떨어진 곳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르면 내일 노씨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면서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노씨는 지난 8일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이번 일 결국 경찰에서 결론이 나네”,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벌금은 그렇다 쳐도 이미지 손상은 회복하기 쉽지 않을 듯”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이제 술먹고 음주운전 다시는 하지 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술 먹을 당시 누구 만났나 경찰 조사해보니 ‘충격’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술 먹을 당시 누구 만났나 경찰 조사해보니 ‘충격’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술 먹을 당시 누구 만났나 경찰 조사해보니 ‘충격’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씨가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씨는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만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서 다시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씨는 “그때는 차를 대려고 했던 곳이 (최초 주차지점에서) 20∼30m 떨어진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150m나 떨어진 곳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르면 내일 노씨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면서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노씨는 지난 8일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결국 노홍철도 이렇게 면허 취소가 되는군”,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연예인이라면 좀 조심했어야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우울하긴 하지만 처벌을 받아야 할 사람인데 할 말 없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사고 직후 올라온 SNS 목격담 보니 ‘충격’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사고 직후 올라온 SNS 목격담 보니 ‘충격’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사고 직후 올라온 SNS 목격담 보니 ‘충격’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씨가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씨는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만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서 다시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씨는 “그때는 차를 대려고 했던 곳이 (최초 주차지점에서) 20∼30m 떨어진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150m나 떨어진 곳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르면 내일 노씨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면서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노씨는 지난 8일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제발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해주세요”,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이젠 자숙해야죠”.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만취 상태였다면 당연히 면허 취소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사고 직후 SNS 목격담 내용 보니 ‘충격’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사고 직후 SNS 목격담 내용 보니 ‘충격’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사고 직후 SNS 목격담 내용 보니 ‘충격’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씨가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씨는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만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서 다시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씨는 “그때는 차를 대려고 했던 곳이 (최초 주차지점에서) 20∼30m 떨어진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150m나 떨어진 곳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르면 내일 노씨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면서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노씨는 지난 8일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이번 음주 운전 타격이 크겠는데”,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술 먹어도 음주운전은 조심하시길”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앞으론 다시는 하지 않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채혈 선택했지만 나온 알코올 농도가…” 충격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채혈 선택했지만 나온 알코올 농도가…” 충격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채혈 선택했지만 나온 알코올 농도가…” 충격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씨가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노씨는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만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서 다시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씨는 “그때는 차를 대려고 했던 곳이 (최초 주차지점에서) 20∼30m 떨어진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150m나 떨어진 곳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르면 내일 노씨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면서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노씨는 지난 8일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어떻게 이런 일이”,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결과 이렇게 나온 건 정말 안타깝다”.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음주 운전으로 만취 상태였다면 당연한 결과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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