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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北전역 타격권’ 800㎞ 탄도미사일 2017년 배치

    軍 ‘北전역 타격권’ 800㎞ 탄도미사일 2017년 배치

    군 당국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800㎞ 탄도미사일을 2017년까지 개발해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 이는 2012년 10월 미국과 합의한 미사일 지침 개정의 후속 조치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에 대응한 군의 탄도미사일 발사 체계를 박근혜 정부 임기 내에 완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1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5개년 발전 계획에서 탄도미사일 사거리 연장 시기를 2017년으로 제시했다”면서 “현재 500여㎞로 개발된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800㎞로 늘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ADD는 2012년 10월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300㎞까지 허용하던 미사일 사거리를 800㎞로 연장할 수 있게 되자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연장하는 연구·개발에 착수했고 지난 6월 3일 500㎞ 탄도미사일(현무 2B)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하지만 북한은 사거리 300~500㎞의 스커드 계열 미사일과 사거리 1300㎞의 노동미사일, 3000㎞가 넘는 무수단 미사일 등 탄도미사일 전력에서 여전히 우세하다. 사거리 800㎞ 탄도미사일이 배치되면 유사시 북한 전역의 핵과 미사일 기지를 탐지하고 타격할 수 있는 ‘킬 체인’ 전력의 핵심 수단을 갖추게 된다. 이는 제주도에서 발사하면 신의주까지 도달할 수 있고 경북 포항 남쪽에서 발사해도 북한 동쪽 끝 두만강이 타격권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2대의 고(高)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를 도입해 북한 핵과 미사일 탐지 능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이 밖에 패트리엇(PAC)3 요격 체계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軍 ‘北전역 타격권’ 800㎞ 탄도미사일 2017년 배치

    軍 ‘北전역 타격권’ 800㎞ 탄도미사일 2017년 배치

    군 당국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800㎞ 탄도미사일을 2017년까지 개발해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 이는 2012년 10월 미국과 합의한 미사일 지침 개정의 후속 조치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에 대응한 군의 탄도미사일 발사 체계를 박근혜 정부 임기 내에 완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1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5개년 발전 계획에서 탄도미사일 사거리 연장 시기를 2017년으로 제시했다”면서 “현재 500여㎞로 개발된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800㎞로 늘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ADD는 2012년 10월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300㎞까지 허용하던 미사일 사거리를 800㎞로 연장할 수 있게 되자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연장하는 연구·개발에 착수했고 지난 6월 3일 500㎞ 탄도미사일(현무 2B)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하지만 북한은 사거리 300~500㎞의 스커드 계열 미사일과 사거리 1300㎞의 노동미사일, 3000㎞가 넘는 무수단 미사일 등 탄도미사일 전력에서 여전히 우세하다. 사거리 800㎞ 탄도미사일이 배치되면 유사시 북한 전역의 핵과 미사일 기지를 탐지하고 타격할 수 있는 ‘킬 체인’ 전력의 핵심 수단을 갖추게 된다. 이는 제주도에서 발사하면 신의주까지 도달할 수 있고 경북 포항 남쪽에서 발사해도 북한 동쪽 끝 두만강이 타격권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2대의 고(高)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를 도입해 북한 핵과 미사일 탐지 능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이 밖에 패트리엇(PAC)3 요격 체계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대우건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620세대 분양

    대우건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620세대 분양

    대우건설이 경기도 남양주 마석택지개발지구에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620세대를 공급한다.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519-4 일대이다. 지하 2층~최고 27층 규모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7개동으로 지어질 계획이다. 단지는 전용 59㎡A 274세대, 59㎡B 69세대, 84㎡A 177세대, 84㎡B 100세대로 구성된다. 교통은 경춘선 마석역의 이용이 편리한 데다 잠실과 신사사거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와 급행버스도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선, 계약금 2회 분납으로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이다. 견본 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51-4에 있다.(문의:1899-670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로 “한가위엔 역시 한복이죠”

    종로 “한가위엔 역시 한복이죠”

    “우리 고유 명절, 우리 옷 전통 한복과 함께해요.” 24일 오전, 종로 광화문광장에 멋스러운 한복을 차려입은 100여명의 시민이 피켓을 들고 모였다. 색색의 고운 한복에 지나가는 이들마다 시선이 멈췄다. 종로구가 한복의 우수성과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한복 입기 퍼레이드 및 캠페인’을 실시한 것이다. 행사에는 구 관계자와 구의회 의원, 새마을지회 회원 등이 모였다. 지역 어린이집의 아동 30여명도 앙증맞은 한복 차림으로 전통문화 홍보에 나섰다. 구는 2012년부터 명절마다 한복 입기 캠페인을 해오고 있다. 한복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진 김영종 종로구청장도 이날 검정색 두루마기를 걸치고 나타났다. 김 구청장은 “우리가 먼저 우리 것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한복을 입고 명절 맞이 캠페인을 하게 됐다”면서 “한복을 입으면 행동도 성숙해지기 때문에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도 좋다”고 권했다. 캠페인단은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 입고 풍요롭고 훈훈한 추석 보내세요’ 등의 글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후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 세종문화회관까지 행진하며 퍼레이드를 펼쳤다. 외국인들도 가던 발길을 멈추고 촬영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주일간 서울 여행을 왔다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옥사나(37·여)는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라며 “한복도 예쁘지만 자국의 전통을 지켜 나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양복에 익숙해져 처음에는 한복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여러 빔을 통합...출력 무제한 ‘괴물급 레이저 무기’ 개발

    여러 빔을 통합...출력 무제한 ‘괴물급 레이저 무기’ 개발

    4대의 발사 장치에서 동시 발사되는 레이저빔을 한 데 묶어 보다 강력한 레이저빔으로 ‘통합’시킬 수 있는 신기술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일 무기 개발사 라인메탈(Rheinmetall)은 런던에서 열린 ‘2015 국제 안보장비전’(DSEI)에서 자사가 기존에 개발했던 20㎾ 출력의 HEL레이저 네 줄기를 80㎾ 출력의 한 줄기 레이저로 합칠 수 있는 합성(superimposition, 合成)기술을 탑재한 신형 레이저 무기를 공개했다. 이 무기는 여타 레이저 무기와 마찬가지로 드론, 박격포, 대포, 로켓을 격추 및 폭발시키는 것은 물론, 적 선박의 센서를 무력화시키거나 소형 선박의 선체에 구멍을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무기는 500m 밖의 드론을 격추하는 실험에 성공한 것으로 보고됐으나 실제 유효 사거리는 이보다 더 길 것으로 예상된다. 라인메탈은 과거 30㎾ 출력 레이저빔으로도 1.1㎞ 떨어진 모형 82㎜ 박격포 탄환을 공중 폭파시키는 실험에 성공한 바 있다. 라인메탈이 강조하는 이번 합성 기술의 더욱 중요한 특징은 발사 유닛을 여러 대 동원할 경우 이론상 레이저의 파괴력을 ‘무제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 라인메탈은 “빔 합성 기술을 통해 한 줄기 레이저 빔을 작은 점으로 집중시킬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여러 개의 발사기에서 나온 빔들을 하나로 묶는 것 또한 가능하다”며 “따라서 거의 무제한으로 레이저 출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라인메탈은 “정확하며 효율이 높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고출력 레이저 발사 장치들은 미래의 군비경쟁에 있어 주요한 입지를 차지할 전망”이라며 “여러 개의 고출력 레이저빔을 하나로 통합하는 이번 아이디어를 통해 라인메탈은 유럽 군수산업계 레이저 분야의 선두를 달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한강공원 자전거 음주운전 단속해야”

    “한강공원 자전거 음주운전 단속해야”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8월 의정모니터에서는 ‘한강공원에서 음주 자전거 이용자를 단속하자’, ‘도심 지하도에 외국어 표지판을 제대로 만들자’ 등의 의견이 눈에 띄었다. 지난달 접수된 19건의 의견 중에 세 번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네 건을 우수 의견으로 정했다. 안성덕씨는 “한강공원에서 자전거 이용자들이 음주한 후 도보로 귀가해야 하는데 다시 자전거를 타고 한강자전거도로를 이용한다”면서 “자전거도로는 차도가 아니므로 단속이나 행정처분을 내리기가 모호한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한강공원 편의점의 선택적 주류 판매, 한강 순찰인원의 계도 등 서울시가 음주 행위 근절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재혁씨는 “한국은행와 서울중앙우체국 앞 사거리 지하보도의 안내도를 보면 영어는 너무 작아 알아보기 어렵고 일본 및 중국어 표기는 없는 상황”이라면서 “외국인도 보기 편한 안내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나나씨는 “서울시일자리플러스센터의 상담 좌석이 상담사와 방문자가 정면으로 마주보게 돼 있어 상담 관계 형성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이보다는 ‘ㄱ’자 형이나 라운드 형으로 배치하면 편안한 상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성희씨는 취약계층 주거지역의 화재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북구 삼선교로 28길은 좁은 골목의 주정차로 소방도로가 확보되지 않았고, 낙산 성곽서길 65번지도 골목이 좁아 소방차 진입이 힘들다”면서 “주정차에 대해 단속 및 홍보가 필요하고 녹슨 도시가스 배관의 보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이렇게 달라졌어요] 맨홀뚜껑에 색칠하고 잠금장치 설치 서울시와 산하 기관은 지난 8월에 제시된 의정모니터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부분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도로의 맨홀 뚜껑을 붉은색으로 칠하고 잠금장치를 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맨홀 뚜껑 도색과 잠금장치 설치는 시민안전을 위한 좋은 의견”이라면서 “각 맨홀 관리기관에 통보해 시정에 꼭 반영하겠다”고 알려 왔다. 또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 운영)는 지하철 전동차 내에 있는 객실 송풍기를 청소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모든 전동차 송풍기 먼지와 오염 제거를 위해 자체 규정에 따라 청소하고 있다”면서도 “앞으로 여름철에는 추가 특별청소를 하도록 규정을 손질하겠다”고 밝혔다.
  • 핵탄두 소형화·1만㎞ ICBM 개발능력 평가

    핵탄두 소형화·1만㎞ ICBM 개발능력 평가

    15일 북한이 “핵무기들의 질량적 수준을 끊임없이 높였다”고 밝힘에 따라 북한의 핵 능력과 미사일 기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은 1993년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이후 여섯 번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에도 끊임없이 핵과 미사일 기술 개발을 감행해 왔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기술은 엔진, 유도, 단 분리 등 각 분야에서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미 북한은 여러 엔진을 묶어 추진체를 만드는 방식으로 2012년 12월 ‘은하 3호’를 쏘아올려 우리보다 먼저 ‘스페이스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발사 당시 은하 3호의 로켓 잔해는 북한이 예고한 구역에 떨어졌고 위성궤도 진입도 성공했다. 북한은 1998년 대포동 1호를 시작으로 5회에 걸친 로켓 발사를 통해 장거리 로켓에 필수인 단 분리 기술도 상당 수준 축적했다. 북한 미사일 기술에 관한 국제적 관심사는 북한이 미국 본토를 장악할 수준의 사거리 기술을 확보했느냐다. 현재 북한은 1만㎞ 수준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4월에는 북한이 최대 1만 5000㎞로 미국 전역을 사정권에 두는 ‘개량형 KN08’ 미사일 개발에 나설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이와 관련, 북한이 최근 서해 동창리 로켓 발사장의 발사대 높이를 은하 3호(30m)의 두 배가 넘는 67m로 높여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핵과 관련해서는 탄두 소형화 및 재진입 기술이 관건이다. 국방부는 북한이 탄두 소형화에 필수인 고폭실험을 최근 실시하지 않은 점을 들어 관련 기술이 상당 수준에 이르렀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위성 발사 로켓과 달리 ICBM이 대기권을 재진입할 때 필요한 마찰열 극복 기술은 아직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근 한국항공대 항공우주기계공학부 교수는 “북한이 노동 미사일을 개발한 지 20여년이 지났기에 이 미사일로 운반되는 핵탄두를 개발했을 것이란 평가는 합리적이지만 검증이 미흡해 신뢰성은 확신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북한의 핵무기 제조 관련 움직임은 최근에도 포착됐다.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는 지난달 22일 영변 핵시설을 촬영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핵무기의 원료인 플루토늄을 추출하는 5㎿ 흑연감속로 등 주변에서 대형 트럭 등이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주민 신고로 경찰 조사” 대체 왜?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주민 신고로 경찰 조사” 대체 왜?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주민 신고로 경찰 조사” 대체 왜? 음주운전 정성훈 LG 트윈스의 베테랑 타자 정성훈(35)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구단은 정성훈에게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15일 LG에 따르면, 정성훈은 지난 달 중순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잠실 자택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하다가, 이를 발견한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정성훈은 이날 청담동의 식당에서 잠실 자택까지는 대리운전으로 귀가했으며, 주차장의 공간이 부족해 대리운전자가 퇴근을 못 하는 것을 염려해 대리운전자를 보내고 자신이 직접 차를 운전해 주차를 시도했다는 것이 LG의 설명이다. 경찰은 정성훈이 도로가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운전했다는 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면허정지나 취소 등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정성훈은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일을 경미한 사안으로 판단, 구단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LG 관계자는 “구단도 오늘 관련 보도가 나온 것을 계기로 이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LG는 “정상 참작 등을 고려할 수 있으나, 벌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LG 선수가 음주 사건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투수 정찬헌(26)은 지난 6월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를 통보받은 구단은 즉시 정찬헌에게 3개월 출장 정지와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약 보름 후인 7월 9일 KBO는 정찬헌에게 시즌 잔여경기 출장 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240시간 제재를 부과했다. LG 관계자는 “정찬헌은 실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했고 사고까지 내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며 정찬헌과 정성훈의 징계 수준 차의 이유를 설명했다. 정성훈은 15일 기준으로 시즌 타율 0.284, 9홈런, 45타점, 9도루를 기록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대리운전 뒤 주차장에서 운전”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대리운전 뒤 주차장에서 운전”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대리운전 뒤 주차장에서 운전” 음주운전 정성훈 LG 트윈스의 베테랑 타자 정성훈(35)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구단은 정성훈에게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15일 LG에 따르면, 정성훈은 지난 달 중순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잠실 자택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하다가, 이를 발견한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정성훈은 이날 청담동의 식당에서 잠실 자택까지는 대리운전으로 귀가했으며, 주차장의 공간이 부족해 대리운전자가 퇴근을 못 하는 것을 염려해 대리운전자를 보내고 자신이 직접 차를 운전해 주차를 시도했다는 것이 LG의 설명이다. 경찰은 정성훈이 도로가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운전했다는 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면허정지나 취소 등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정성훈은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일을 경미한 사안으로 판단, 구단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LG 관계자는 “구단도 오늘 관련 보도가 나온 것을 계기로 이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LG는 “정상 참작 등을 고려할 수 있으나, 벌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LG 선수가 음주 사건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투수 정찬헌(26)은 지난 6월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를 통보받은 구단은 즉시 정찬헌에게 3개월 출장 정지와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약 보름 후인 7월 9일 KBO는 정찬헌에게 시즌 잔여경기 출장 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240시간 제재를 부과했다. LG 관계자는 “정찬헌은 실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했고 사고까지 내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며 정찬헌과 정성훈의 징계 수준 차의 이유를 설명했다. 정성훈은 15일 기준으로 시즌 타율 0.284, 9홈런, 45타점, 9도루를 기록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주민 신고로 경찰 조사” 왜?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주민 신고로 경찰 조사” 왜?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주민 신고로 경찰 조사” 왜? 음주운전 정성훈 LG 트윈스의 베테랑 타자 정성훈(35)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구단은 정성훈에게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15일 LG에 따르면, 정성훈은 지난 달 중순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잠실 자택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하다가, 이를 발견한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정성훈은 이날 청담동의 식당에서 잠실 자택까지는 대리운전으로 귀가했으며, 주차장의 공간이 부족해 대리운전자가 퇴근을 못 하는 것을 염려해 대리운전자를 보내고 자신이 직접 차를 운전해 주차를 시도했다는 것이 LG의 설명이다. 경찰은 정성훈이 도로가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운전했다는 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면허정지나 취소 등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정성훈은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일을 경미한 사안으로 판단, 구단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LG 관계자는 “구단도 오늘 관련 보도가 나온 것을 계기로 이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LG는 “정상 참작 등을 고려할 수 있으나, 벌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LG 선수가 음주 사건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투수 정찬헌(26)은 지난 6월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를 통보받은 구단은 즉시 정찬헌에게 3개월 출장 정지와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약 보름 후인 7월 9일 KBO는 정찬헌에게 시즌 잔여경기 출장 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240시간 제재를 부과했다. LG 관계자는 “정찬헌은 실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했고 사고까지 내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며 정찬헌과 정성훈의 징계 수준 차의 이유를 설명했다. 정성훈은 15일 기준으로 시즌 타율 0.284, 9홈런, 45타점, 9도루를 기록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면허정지나 취소엔 해당하지 않아”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면허정지나 취소엔 해당하지 않아”

    음주운전 정성훈,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 “면허정지나 취소엔 해당하지 않아” 음주운전 정성훈 LG 트윈스의 베테랑 타자 정성훈(35)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구단은 정성훈에게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15일 LG에 따르면, 정성훈은 지난 달 중순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잠실 자택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하다가, 이를 발견한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정성훈은 이날 청담동의 식당에서 잠실 자택까지는 대리운전으로 귀가했으며, 주차장의 공간이 부족해 대리운전자가 퇴근을 못 하는 것을 염려해 대리운전자를 보내고 자신이 직접 차를 운전해 주차를 시도했다는 것이 LG의 설명이다. 경찰은 정성훈이 도로가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운전했다는 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면허정지나 취소 등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정성훈은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일을 경미한 사안으로 판단, 구단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LG 관계자는 “구단도 오늘 관련 보도가 나온 것을 계기로 이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LG는 “정상 참작 등을 고려할 수 있으나, 벌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LG 선수가 음주 사건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투수 정찬헌(26)은 지난 6월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를 통보받은 구단은 즉시 정찬헌에게 3개월 출장 정지와 벌금 10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약 보름 후인 7월 9일 KBO는 정찬헌에게 시즌 잔여경기 출장 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240시간 제재를 부과했다. LG 관계자는 “정찬헌은 실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했고 사고까지 내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며 정찬헌과 정성훈의 징계 수준 차의 이유를 설명했다. 정성훈은 15일 기준으로 시즌 타율 0.284, 9홈런, 45타점, 9도루를 기록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참 “800㎞ 탄도미사일 이어도 공해상으로 시험 발사 검토”

    합동참모본부는 11일 우리 군이 현재 개발 중인 사거리 800㎞ 탄도미사일을 이어도 남쪽 공해상 지역으로 시험 발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500㎞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데 이어 사거리 800㎞ 탄도미사일에 대해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양병희 합참 전력발전부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가 서울 용산구 합참 청사에서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우리는 800㎞ 미사일을 날릴 공간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남방 공해상으로 발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 미사일 발사 시험장이 있는 충남 태안반도에서 사거리 800㎞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 이어도 남방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군 당국은 지난 6월 3일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500㎞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개발해 시험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한국과 미국은 2012년 10월 한·미 미사일 지침을 개정해 한국군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300㎞에서 800㎞로 늘리는 데 합의한 바 있다. 최윤희 합참의장은 이어도가 중국과의 영유권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는 곳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확산될 기미를 보이자 “이 답변은 800㎞ 탄도미사일 시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는 뜻”이라면서 “현재 발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최 의장은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수 있는 비정상 사태라고 보느냐”고 질문하자 “예”라고 답변했다. 우리 정부는 지난달 25일 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문에 ‘비정상 사태’ 발생을 대북 확성기 재개 조건으로 달았다. 조보근 국방정보본부장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 날짜가 언제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핵실험은 최소 한 달 전,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1주일 전이면 징후 파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합참 국정감사에서는 한·미 군 당국이 지난 6월 한반도 전시 상황에 대비해 서명한 ‘작전계획 5015’를 보고하는 문제를 놓고 여야가 설전을 벌여 한때 파행을 겪기도 했다. 국방위는 논란 끝에 다음달 2일 작계 5015에 대한 합참의 보고를 받기로 의결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대한민국청년길거리 토론회“ 건국대앞서 첫 개최

    “제1회 대한민국청년길거리 토론회“가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주최로 오는 10일 서울 건국대학교 앞 사거리(롯데백화점앞)에서 열린다. 등록금, 주거, 취업, 학점 등 청년, 대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은 갈수록 심화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대학생 그리고 학부모 등 누구나 할 수 있는 길거리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는 내빈도 축사도, 발제자도, 발제문도 없이 길거리에서 앰프 한 대 놓고 이루어지는 완전한 자유토론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라리-벤틀리 부부싸움’ 남편, 알고보니 도박사이트 관리자

    ‘페라리-벤틀리 부부싸움’ 남편, 알고보니 도박사이트 관리자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고급 외제차 두 대로 고의 사고를 내며 부부 싸움을 했던 ‘벤틀리-페라리 부부’의 남편이 불법 도박 사이트를 관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YTN은 7일 남편 박씨가 지난 2011년 수백억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총괄 관리한 혐의로 지난해 재판에 넘겨진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씨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박씨가 도박사이트를 통해 불법적인 수익을 얼마나 챙겼는지는 수사 또는 재판 과정에서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국세청은 별다른 직업이 없는 박씨가 당시 올린 수익으로 고급 외제차를 사고 고급 빌라에 거주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만약 박씨의 숨겨진 재산이 드러날 경우 박씨는 탈세 혐의에 이어 범죄수익은닉 혐의까지 적용받게 된다. 지난 6월 서울시 강남구 역삼역사거리에서 3억원 상당의 벤틀리와 3억 6000만원 상당의 페라리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특히 두 운전자가 부부인데다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아내가 페라리를 몰고 남편의 벤틀리를 고의로 들이받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세간의 이목이 쏠렸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지난 8월 이 부부가 특별한 직업이나 수입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착수했었다. 특히 차량은 물론 사는 집까지도 다른 사람 명의로 밝혀져 탈세 의혹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줄타기·그네뛰기·비보이 공연…서울 전통문화 대축제 즐기세요

    추석을 앞두고 서울 세종대로에서 ‘전통문화 대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일요일인 6일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서 전통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고 밝혔다. 축제에서는 남사당 ‘줄타기’ 공연과 ‘춘향이 그네’ 공연 등 색다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춘향이 그네 공연은 낮 12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한복을 입은 전문 연기자가 대형 그네를 탄다. 안전특허를 받은 9m 높이의 그네로 안전요원 지도 아래 시민이 직접 타 볼 수도 있다.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은 3m 높이 공중에서 남사당 줄꾼 어름산이 권원태 선생이 아슬아슬한 줄타기 공연을 펼친다. 전통음악과 결합한 비보이 공연, 궁중무술과 부채춤 등도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시는 이동식 가로수와 파라솔, 스마트폰 충전기 대여소를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행사 관계로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에서 세종대로 사거리로 가는 방향의 차량이 통제된다. 시와 경찰은 13개 교차로와 주요 횡단보도에 100여명의 요원을 배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박대통령 訪中] 동북아 군비경쟁 가속화…해·공군 위주 전력재편 필요

    [박대통령 訪中] 동북아 군비경쟁 가속화…해·공군 위주 전력재편 필요

    중국이 지난 3일 열병식을 통해 군사적 위용을 과시함에 따라 지정학적으로 중국의 군사적 영향권 안에 있는 우리 군의 현주소에도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남북 군사대결에만 경도된 한국 군도 미래에 대비해 기동성 있는 해·공군 전력 위주의 개편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김열수 성신여대 교양교육대학 교수는 4일 “한국에 남북한 군사력 균형 못지않게 주변국과의 군사력 균형도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 게 이번 중국의 열병식”이라고 말했다. 중국과 센카쿠열도의 영유권을 놓고 다투는 일본도 자위대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터여서 동북아 군비경쟁이 가속화될 우려도 나온다.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는 지난해 중국의 군비 지출이 2160억 달러로 미국의 6100억 달러에는 못 미쳤지만 전년보다 9.7% 늘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일본은 458억 달러, 한국은 300여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됐다. 특히 중국이 이번에 처음 공개한 둥펑21D(사거리 900~1500㎞)와 둥펑26(사거리 3000~4000㎞) 대함탄도미사일은 미국과 일본의 해군 전력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2013년 항공모함 ‘랴오닝’(6만t급)을 배치하고 사거리 8000㎞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탑재한 신형 핵잠수함을 추가 배치하는 등 잠수함 70여척과 전략미사일을 보유해 양적으로 한·일을 압도한다. 일본도 이에 맞서 유사시 경항공모함 기능을 할 수 있는 ‘이즈모급’ 헬기호위함(2만 7000t급)을 지난해 배치했고 현재 보유한 이지스 구축함 6척, 잠수함 18척을 2023년까지 각각 8척, 22척으로 증강할 계획이다. 한국 해군은 이지스 구축함 3척, 잠수함 13척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월 뒤늦게 잠수함사령부를 창설해 잠수함 전력을 2018년까지 18척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북아 해상의 영유권 분쟁을 놓고 중·일과 맞서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다.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은 “지상군 위주의 사고에서 벗어나 기동성 있는 해·공군 위주의 전력재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복지 지출과 안보 비용 증가가 상충할 수 있지만 적정 수준의 국방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뉴스 플러스] ‘임금협상 난항’ 현대重 부분파업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난항을 이유로 4일 오전 8시부터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을 했다. 노조는 이날 울산 본사 노조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한 뒤 회사 인사부 건물에서 도장관, 정문 사거리, 플랜트 사업부를 돌아오는 3㎞ 구간을 행진했다. 노조는 사측이 ‘기본급 동결’안을 제시한 뒤 추가적인 안을 제시하지 않자 지난달 26일부터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
  • [中 전승절 열병식] 美 사정권 둥펑 31A·‘항공모함 킬러’ 둥펑 21D 첫선… ICBM ‘둥펑 41’·스텔스 전투기 ‘젠20’ 등은 미공개

    [中 전승절 열병식] 美 사정권 둥펑 31A·‘항공모함 킬러’ 둥펑 21D 첫선… ICBM ‘둥펑 41’·스텔스 전투기 ‘젠20’ 등은 미공개

    중국은 3일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대회 열병식에서 40여종 500여개의 무기를 선보였다. 이들은 모두 중국산이며 84%가 이번에 처음으로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최신형으로 경제력에 이은 ‘군사굴기’를 과시한 셈이다. 중국군 제2포병(전략미사일 부대)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 31A’ 등 7종의 미사일 100여기를 공개했다. 중국이 2007년부터 실전 배치한 둥펑 31A는 1050~1750㎏의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고 목표물 명중 오차 범위는 300m다. 오차가 120m인 미국 ICBM보다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사거리가 1만 1270㎞로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구형 미사일 둥펑5A가 액체연료를 사용해 연료 주입에 시간이 걸리는 반면 둥펑31A는 고체 연료를 사용해 이를 극복했다. 특히 관심을 모은 것은 이날 처음 공개된 중거리 대함탄도미사일 ‘둥펑21D’이다. 둥펑21D는 사거리 900∼1500㎞로 지상에서 발사해 남중국해, 동중국해의 미국 항공모함을 타격할 수 있다. 또한 둥펑21D의 파생형인 둥펑26은 사거리 3000~4000㎞로 태평양의 미군 전략기지 괌을 타격할 수 있어 ‘괌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다. 공중에서는 신형 전략폭격기 ‘훙 6K’와 주력 전투기 ‘젠10’, ‘젠11’, 공중 조기경보기 ‘쿵징 200’, 무장헬기 ‘즈 9’ 등 군용기 200여 대가 위용을 자랑했다. 전략폭격기 훙6K는 중국이 러시아 폭격기 Tu16을 기반으로 독자 연구 개발한 기종이다. 작전 반경이 3500㎞이라 중국에서 미국령 괌과 미드웨이 제도까지 날아가 공습할 수 있다. 이 밖에 대함미사일로 태평양 해상의 미국 항공모함을 타격할 수 있다. 조기경보기 ‘쿵징2000’은 레이더를 통해 470㎞ 이내의 전투기를 식별할 수 있다. 중국은 쿵징2000이 470㎞ 떨어진 표적 60~100개를 동시에 추적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차세대 핵전략 ICBM ‘둥펑31B’(사거리 1만 1200㎞)와 ‘둥펑41’(사거리 1만 4000㎞ 이상), 스텔스 전투기 ‘젠20’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는 공개할 경우 주요 제원 등 핵심 정보가 노출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중국이 이번 열병식을 통해 미국과 나란히 주요 2개국(G2)임을 과시하면서도 아직은 주요 전력에 대해 좀 더 감추고자 한다”고 평가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중국 열병식서 선보인 괌 킬러 둥펑-26 ‘DF-26 ballistic missiles’

    중국 열병식서 선보인 괌 킬러 둥펑-26 ‘DF-26 ballistic missiles’

    중국 열병식에서 선보인 둥펑-21D의 파생종인 둥펑-26. 사거리 3000-4000㎞로 태평양상의 미군 전략기지 괌도를 타격할 수 있어 '괌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다. 특히 이 미사일은 이동식발사차량(TEL)을 통해 지상에서도 항공모함 전단에 대한 공격 능력도 갖췄다. Military vehicles carrying DF-26 ballistic missiles participate in a military parade at Tiananmen Square in Beijing on September 3, 2015, to mark the 70th anniversary of victory over Japan and the end of World War II. China kicked off a huge military ceremony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Japan's defeat in World War II on September 3, as major Western leaders stayed away.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국 열병식] 핵전략무기 대거 첫선...세계에 대놓고 군사력 과시

    [중국 열병식] 핵전략무기 대거 첫선...세계에 대놓고 군사력 과시

    중국이 3일 베이징(北京) 도심과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진행한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대회 열병식에서 최첨단 무기를 최초 공개해 강력해진 군사력을 전 세계에 과시했다. 이날 열병식에 참가한 27개 장비부대는 미사일과 탱크, 전차, 대포 등 40여 종, 500여 개의 무기·장비를 선보였다. 이들 무기는 전부 중국산이며 84%가 이번에 처음으로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최신형이다. 열병식 때 신무기를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는 전략미사일 부대(제2포병)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東風·DF)-31A' 등 7종의 미사일 100여 기를 공개했다. 2009년 열병식에서 선보인 5종(108기)을 웃도는 규모다. 신형 ICBM인 둥펑 31A의 사거리는 1만km로 미국 본토 대부분에 도달할 수 있으며 핵탄두를 운반할 수 있다. 기존 둥펑-5A는 액체연료를 사용, 사전에 연료를 주입하는 데 시간이 걸려 신속한 상황 대응에 한계가 있지만, 고체연료를 쓰는 둥펑-31A는 이런 문제점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거리 1천㎞ 전후의 준 중거리 미사일인 둥펑-16도 시선을 끌었다. 둥펑-11 개량형인 둥펑-16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와 일본 오키나와(沖繩), 대만 등을 공격권에 둘 수 있다. 공중에서는 전투기, 폭격기, 함재기, 해상초계기, 공중급유기 등 각종 군용기 200여 대가 위용을 자랑했다. 주력 전투기인 젠(殲)-10과, 젠-10A, 젠-11, 젠-15, 공중조기경보기 쿵징(空警)-200, 무장헬기 즈(直)-9, 즈-8 등이 등장한 것으로 관측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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