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뽀뽀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보아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5급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23
  • 정경호, 툭하면 욕하는 센놈 내가봐도 얄미워서 한대 쥐어박고 싶었죠

    정경호, 툭하면 욕하는 센놈 내가봐도 얄미워서 한대 쥐어박고 싶었죠

    배우 정경호(30)는 지난 부산영화제에서 가장 바쁜 남자였다. 그는 자신이 주연한 영화 ‘롤러코스터’(17일 개봉)를 알리느라 감독 하정우와 부산 바닥을 누비고 다녔다. 그가 한 달 내내 각종 인터뷰와 TV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홍보에 매진한 것은 이 영화가 그의 절친한 대학 선배인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이라는 이유도 컸다. 최근 만난 그는 “한국 영화 사상 가장 힘든 홍보 스케줄이지만 (하)정우 형도 예전에 이런 것을 다 견뎠고, 또 견뎌야 한다고 얘기해 주더라”면서 웃었다. ‘롤러코스터’는 안하무인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가 자신이 탄 비행기가 추락 위기를 겪으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다. 영화 ‘육두문자맨’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마준규는 입에 욕을 달고 다닐 뿐만 아니라 스캔들 메이커에 결벽증을 지닌 특이한 캐릭터다. 그동안 ‘미안하다, 사랑한다’ ‘그대, 웃어요’에서 부드러운 역할을 해 온 그의 화끈한 변신이 눈에 쏙 들어온다. “그동안 순하거나 무거운 역할을 주로 했는데 처음 해 보는 센 캐릭터였어요. 마준규는 제가 배우로 활동하면서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거침없이 하는 인물이죠. ‘연예인병’에 걸려 매니저에게 욕을 하거나 선후배, 팬들에게 가식적으로 행동하기도 하고요. 얄미워서 한 대 때려 주고 싶다가도 귀엽고 재밌기도 했어요.(웃음)” 정경호와 하정우는 7년 전 부산영화제에서 함께 영화를 만들어 내려오면 좋겠다고 농담처럼 얘기했던 것이 결국 현실이 됐다. 하정우는 작년 이맘때쯤 정경호가 군에서 제대하자 ‘너를 두고 썼고, 너밖에 할 수 없다’면서 ‘롤러코스터’의 시나리오를 내밀었다. “대본을 읽자마자 바로 하자고 했어요. 정우 형은 놀라면서도 고마워했죠. 형도 모든 작품을 그렇게 선택했고 앞으로도 너무 재거나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인간관계를 가장 중시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제대 이후 많이 불안하고 초조했는데 이 작품을 하면서 자신감을 얻었어요.” 고3 때 중앙대 연극학과에 재학 중인 하정우의 공연을 보고 후배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정경호. 그는 “그때 정우 형은 사람이 컸고 서 있는 모습이 굉장히 멋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감독과 배우로 만나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그는 “혹시 연기 못하는 후배로 보일까 봐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세 달 동안 매일 아침 7시부터 감독과 배우들이 모여 대본 리딩 연습을 했어요. 비행기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지루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배우들끼리의 호흡이 무척 중요했거든요. 이번에 정우 형에게 준비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세를 배웠어요. 감독 하정우는 세심하고 치밀하지만 계산적이지 않은 사람이죠.” 마준규뿐만 아니라 비행기의 승무원, 승객들은 과장되고 만화 같은 캐릭터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카메라를 들이대거나 애매한 신체 부위에 사인을 요구하는 ‘진상팬’ 등은 웃음을 유발한다. “물론 저와 정우 형의 경험담도 들어 있죠. 공공장소에서 뽀뽀를 해 달라거나 속옷에 사인을 해 달라는 팬, 집 앞 호프집에서 제가 출연한 영화에 투자를 했다면서 뜬금없이 인사를 시키시는 분들도 종종 있어요.” 그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목욕탕집 남자들’ ‘부모님 전상서’ ‘엄마가 뿔났다’ ‘천일의 약속’ 등을 연출한 정을영 PD의 아들이다. 하정우가 유독 정경호를 챙겼던 것은 정 PD가 자신의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과 절친한 사이였던 것도 한몫했을 터. 하지만 정 PD는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정경호가 스타덤에 올랐을 때도 아들이 배우가 되는 것을 결사반대했다. “아버지는 제가 한두 번 하다가 연기를 그만둘 줄 아셨나 봐요. 그런데 이번에 영화 ‘롤러코스터’를 보시고는 ‘노력하는 배우가 돼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배우 생활 10년 만에 처음 듣는 말이었죠. 아버지의 마지막 작품은 의리상 꼭 제가 출연해야죠(웃음).” 결론적으로 ‘롤러코스터’는 B급 정서를 담은 하정우식 코미디다. 정경호는 “정우 형이 배우로 설 때보다 몇 배 더 긴장하는 것 같다. 앞으로 결코 대중을 벗어나지 않는 특별한 감독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 역시 이 작품을 통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늘 그 나이대에서 가장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 제 목표였어요. 이 작품을 통해 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느낌입니다. 앞으로 마준규처럼 캐릭터가 강한 역할에도 과감하게 도전해 보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박선영 아나운서 별명 ‘뽀뽀녀’?

    박선영 아나운서 별명 ‘뽀뽀녀’?

    배성재 열애설 박선영 아나운서 ‘뽀뽀녀’ 영상 화제 배성재 아나운서가 박선영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공식 부인한 가운데 박선영 아나운서의 ‘뽀뽀녀’ 별명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박선영 아나운서는 ‘뽀뽀녀’로 소개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선영 아나운서는 ‘우’ 발음을 할 때 눈을 감는 습관으로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방송 당시 박선영 아나운서가 눈을 감고 입을 쭉 내민 모습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6년 전 같은 직장 선후배로 만나 2010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배성재 아나운서는 “대시했다가 이에 대해 배성재 아나운서는 “집적거렸는데 받아주지 않아 지금까지 쭉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네티즌들은 “박선영 아나운서 뽀뽀녀 너무 매력적이다”, “박선영 아나운서 뽀뽀녀 별명에 배성재 아나운서가 반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숨겨왔던…” WNBA 시합 중 두 선수 ‘뽀뽀’ 황당

    “숨겨왔던…” WNBA 시합 중 두 선수 ‘뽀뽀’ 황당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던 미 여자프로농구 경기 중 한 선수가 상대팀 선수에게 뽀뽀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졌다. 화제의 장면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 코트에서 열린 WNBA 플레이오프 피닉스 머큐리와 미네소타 링스 경기 중 발생했다. 이날 관중은 물론 심판들 조차 당황하게 만든 화제의 주인공은 피닉스의 다이애나 타우라시와 미네소타의 세이몬 아우구스투스. 플레이오프 특성상 한치도 양보하지 않는 과열된 경기 중 두 선수는 코트 위에서 옥신각신 말다툼이 붙었다. 이때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타우라시가 아우구스투스의 뺨에 뽀뽀를 한 것. 이에 당황한 심판이 두 선수를 말렸고 곧바로 두 선수 모두에게 파울을 선언했다. 경기 후 이 장면은 미 전역에 방송됐고 두 사람이 동성커플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현지 방송 아나운서는 “두 선수가 적으로 만났지만 10대 시절부터 친구사이”라면서 “과거 런던올림픽에서 농구대표팀으로 한솥밥을 먹으며 금메달을 딴 바 있다” 고 전했다. 현지언론은 “두 선수의 성정체성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과거 타우라시는 ‘돈 많은 남자를 찾고있다’고 인터뷰한 적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깔깔깔]

    ●키스의 법칙 아인슈타인:키스하는 사람의 시계는 안 하는 사람의 시계보다 훨씬 빠르다. 도미노 현상:옆자리의 사람이 키스하면 나도 하고 싶어진다. 공자님:아침에 일어나 키스하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다윈:뽀뽀가 진화하면 키스가 된다. 안중근:하루라도 키스를 안 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이순신 장군:내가 키스한 사실을 우리 마누라에게 알리지 마라. ●난센스 퀴즈 ▶쉴 때는 누워 있다가, 일할 때는 한 발로 서는 것은? 팽이. ▶가장 싼 사냥 도구는? 파리채.
  • 휴게소 통감자 사장, 10대 알바女 7명 성추행하고도…

    휴게소 통감자 사장, 10대 알바女 7명 성추행하고도…

    자신이 운영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통감자 코너에서 일하는 미성년자 아르바이트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주인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10부(권기훈 부장판사)는 19일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A(57)씨에 대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에 위치한 한 휴게소에서 통감자 코너를 운영해온 A씨는 2010년 여름 이곳에서 함께 일하던 아르바이트생 B(16)양에게 “함께 아이스크림을 짜자”면서 뒤에서 끌어안는 등 성추행을 했다. B양이 이 일로 아르바이트를 그만 둔 뒤 A씨는 새로 고용한 C(16)양에게도 일을 가르쳐 준다는 핑계로 손을 잡고 엉덩이를 치는 등 성추행을 계속했다. A씨는 심지어 또 다른 아르바이트생 D(17)양의 엉덩이를 만지고 뒤에서 껴안는가 하면 “뽀뽀해주고 싶네. 나랑 사귀자” “남자친구랑 헤어져라”는 이야기를 했다. E(17)양에게는 아예 “성관계를 갖자”는 말과 함께 손을 만지기도 했다. 지난 2010년 6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A씨에게 성추행을 당한 10대 아르바이트생은 모두 7명. 하지만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실형 대신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의 판결과 함께 성폭력치료강의 4시간 및 사회봉사 120시간, 신상정보 거지 4년을 명령했다. 피해자들과 모두 합의를 했고 전과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1심 재판부의 설명이다. 검찰은 즉각 항소했지만 항소심 역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상당기간 여러 피해자들을 상대로 계속적·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들이 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받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하지만 더이상 통감자 코너를 운영하지 않고 진지하게 잘못을 뉘우치는 태도를 보이는 점과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개리 기습 뽀뽀에 송지효 ‘깜짝’…“쪽 소리 났다”

    개리 기습 뽀뽀에 송지효 ‘깜짝’…“쪽 소리 났다”

    개리가 송지효에게 기습 뽀뽀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빅뱅의 지드래곤, 승리, 대성이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지효공주 쟁탈전을 벌이는 내용이 방송됐다. 지드래곤은 유재석, 개리와 한 팀이 되었고 승리는 지석진, 하하와 대성은 김종국, 광수와 함께 한 팀이 되어 레이스를 시작했다. 고급 승용차를 타기 위해 세 팀이 치열한 댄스 대결을 벌인 결과 김종국이 송지효를 단 번에 안아 들고 1등을 차지했다. 이에 반발한 나머지 두 팀은 재도전의 기회를 갖게 됐다. 다시 기회를 갖게 된 개리는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송지효에게 기습적으로 다가가 깜짝 뽀뽀를 했다. 미처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송지효는 당황한 웃음을 지었다. 대결이 끝난 뒤 송지효는 “정말 뽀뽀했다. 볼에서 쪽 소리가 났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경악시켰다. 개리 기습 뽀뽀 소식에 네티즌들은 “개리 기습 뽀뽀, 송지효 놀란 듯”, “개리 기습 뽀뽀, 점점 진도 나가는 거 아닌가”, “개리 기습 뽀뽀, 깜짝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기 사랑해”…사람처럼 포옹하는 프레리도그 커플

    “자기 사랑해”…사람처럼 포옹하는 프레리도그 커플

    사람처럼 포옹하는 프레리도그 커플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유명 소셜사이트 레딧닷컴의 한 사용자가 최근 자신이 애완동물 가게에서 목격하고 촬영한 프레리도그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프레리도그 커플은 우리 안에 있는 쳇바퀴를 침대삼아 다정하게 누워 있다. 프레리도그는 서로 인사할 때 뽀뽀하거나 코를 비비는 스킨십을 한다고 미국의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설명하고 있다. 한편 프레리도그는 다람쥐과의 작은 포유류로 울음소리가 개와 비슷해 도그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임구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영상]아이 울음 ‘쉽게’ 그치게 하는 놀라운 비법

    [영상]아이 울음 ‘쉽게’ 그치게 하는 놀라운 비법

    한 번 울기 시작하면 좀처럼 그치지 않는 아이 때문에 애를 먹고 있는 아빠 엄마가 적지 않을 것이다. 이때 왜 우는지 모르고 무엇을 해도 되지 않을 때 사용해보면 좋을 듯한 몇 가지 방법이 최근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는 ‘How to Stop her Crying’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 조회 수만 500만 건에 달할 정도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에는 자신 만의 방법으로 어린 딸아이의 울음을 수차례 그치게 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딸아이를 촬영하고 있던 아이 아빠는 갑자기 아이가 울자 “소가 어떻게 울지?”라는 생뚱맞은 질문을 던졌다. 상식적으로 아이가 울고 있으니 대답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순간 아이는 “모우(음매)”라고 답하며 울음을 멈춘다. 이러한 놀라운 상황은 이어진 장면에서도 계속된다. 아이가 울 때마다 아이 아빠는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아빠가 “강아지가 어떻게 울지?”라고 묻자 아이는 “멍멍”이라고 답했고 또 다른 상황에서는 “혀가 어디 있지?”라고 묻자 아이는 자신의 혀를 날름 내밀며 울음을 그쳤다. 또한 아빠가 “달걀 (장난감)에 뽀뽀해봐”라고 말하자 아이는 순간 자신이 왜 우는지를 잊고 손에 들고 있던 장난감 달걀에 뽀뽀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쉽게 울음을 그치게 하는 법이 있다니 조금 맥이 빠진다”, “우리 아이한테 써먹어 봐야겠다”, “우리 아이는 아직 어려 말귀를 알아듣지 못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 울음 쉽게 그치게 하는 비법 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http://youtu.be/0CuhZOYuKDg)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윙스 디스곡 ‘신세계’[가사 전문]

    스윙스 디스곡 ‘신세계’[가사 전문]

    스윙스가 26일 ‘신세계’를 통해 사이먼디에 대한 맞디스를 감행했다. 사이먼디의 디스곡 ‘콘트롤’에 대한 맞디스다. 스윙스는 ‘신세계’를 통해 사이먼디에 대한 조롱을 이어나갔다. 소속사는 “스윙스는 이번 곡을 마지막 디스곡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스윙스의 신세계 가사 전문. (스윙스-신세계) 나는 두렵지 않아 이건 그냥 기회지 계속 밟히고 뒤집힐 딱진가 내 인생이 성공의 예고 뒤에 실패 뒤 수 많은 실패 뒤 갑툭튀 한 기석양 덕에 없었던 미소가 씩 너는 나의 energy 얼굴에 뽀뽀할까 봐 아냐 아냐 미스 정 그 하이힐이나 살까 아니면 예쁜 귀걸이 아니면 핑크 목돌이 밍크나 황정음 틴트 이건 이미 아냐 디스 난 여유 부리며 whistle 하고 내 여자와 kisses. 내가 널 왜 디스해? 넌 내 사랑스러운 mistress 한국말로 해석해? 토 나오지만 내연녀 난 널 거세했거든 XX 이리 내봐라 어서 이건 압수야. 아냐 그냥 니 입에다가 넣어 내가 잔인하다고? 난 이제야 노트를 폈어 원래 널 깔 생각 없었어 진짜로 전혀 근데 XX 오리한테 헛소리하고 그래 어덕 거기다 twitter에 날 까며 얘넬 응원해?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너가 너를 묻었네 너가 나를 배신했을 때 내 친구나 가족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나를 병신 바보 로 만들고 근데 이제는 내가 술래라고 모든건 돌고 도는 거 인과응보 문제야 또 you see. 난 충견이나 다름 없었어 man 너가 겁쟁이였어도 이해했지 처음엔 이제 팩트 거론하자 제이통 얘기부터 내가 운영하는 JM에 들어왔지? 눈 떠 니가 얘기한 계약 얘기. 물론 사실이야 근데 둘이 만나 바로 풀었어 잡혔지 갈피가 그 이후가 문제. 왜냐면 너. 통. 또 나 는 같은 Crew였다는 것 이름 IK였으나 넌 내게 불만 얘기한 적 한 번 없이 뒤에서 이미 잘 지내는 두 사람 관계를 X냈어 회사 한 개 소개하더라 그리고 한 개 난 듣자마자 울면서 너에게 전화할 때 당황해하며 미안하다 한 마디 못하더라 그 뒤로 너랑 만나자고 두 번 맘을 전한 뒤 넌 한 번은 바쁘다 또 한 번은 아프다고 핑계대고 하이에나처럼 스케쥴 뒤에 숨었지 바로 IK 탈퇴하고 복수심에 굶었지 두더지. 인정하기 싫지만 멘탈 부서짐 팩트2. 며칠전 통 보고 또 봤지 그저께 그 자리엔 센스도. 함께 우린 잔 부딪혔네 내가 회사 퇴출 당할까봐 걱정하더라고 과건 잊고 자기 회사랑 다시 함께 하자고 진짜 운도 없다 man 혼자 된 것 같지 그게 3년 전 내 기분 이젠 새로운 아침 주요 point 다시 check 통이 과걸 후회 한다고? 그게 사실이면 넌 얠 까는거야 XX아 닥쳐 sXXX the fXXX up. 우정 팔지마 형 넌 필요 없는 사람 너무 쉽게 날리잖아 센스가 그랬지 나한테 니 얘기 한 적 없어 센스 퇴출. 뒷통수 얘긴 통이 말해준 것 완전 틀어졌다고. 얘 말 믿을만하잖어 묻자 나 나간 IK 왜 센스도 나갔냐 형? 사건 터지자마자. 넌 가만 있잖아. 썰리니까 어제 센스한테 전화했나봐? 이건 아예 센스한테 들었지 직접 니가 낸 논문 헛점투성뿐.. D+ he said 기석이형 난 이해해. 원래 기집애 난 화난 것보다 서운한 맘. 내게 이랬네 한 마디로 너는 bXXXX 근데 얘는 너를 감싸 이 정도 얘기했으니 난 채울게 탄창 쇼 미 더 머니 나가서 내가 한 뻘짓? 이 가사 보자마자 크게 웃으면서 멈칫 나 몇 년 전에 당구치다 티비를 봤지 핑크색 발레리나 복 입고 있던 건 쌈디 난 나가서 보여줬지 순도 백퍼 힙합 모두 자신에게 물어봐 뭐가 뻘짓인가? 넌 매일 스키니 바질 침대 위서 쑤셔 넣지 낑낑대면서. 여전히 듣고 싶은 말은 형님? 니 XX 안 뜯어 이미 가랭이 사이에 고 다니는데.. 너? Real MC? 아.. 예.. 아 맞다 그거 있지? 너 팔아 네이버 1위 넌 블랙 스완 2가 나오면 조연 계약이지 계약 얘기 나왔으니 이제 슬슬 얘기하자 나 요즘 살만해. 너보다 행사 많아 어제 니 고향에서 랩했어 “ FXXX 쌈디! ” 하니까 다 박지성 골처럼 소리 질렀어 봤지? 모두가 진짜를 알아봐. they recognize real 이제 내가 Big Mac 넌 요염한 happy meal 너 랩 진짜 구려. 이건 세번째 팩트 그리고 니 손가방에 있는게 팩트 네번째 날 살려줘서 고마워. 화해하고 안고 자자 담날 아침 일어나면 넌 눌려서 압사야 일부로 그런 것도 아닌데 난 돼지 맞아 맨날 입버릇처럼 언더 힙합 깠었던 자가 X 보러 왔다는 Just Jam 공연 너 방금 실수로 남자 X 좋아하는거 가사에 넣었어 센스랑 잘 풀었음 해. 이건 오직 나 대 너 가사 100번 찢고 겨우 냈지 너는 밤새서 난 벌써 세번째 diss track fXXX fXXXX respect 과장 없이 말해 IK 사랑했지 dXXX head 이제 누가 남았냐. 잊지 마 너였어 leader 나도 손해 본 것 많지만 넌 스윙스를 잃었어 이제 누가 남았냐. 잊지 마 너였어 leader 나도 손해 본 것 많지만 넌 스윙스를 잃었어 황정민 선생님 전 존경해요 당신 정청이라는 character로 나는 단지 곡 안에서 스스로의 감독과 배우 역할 맡아 지은 ‘황.정.민’이라는 제목 기분 상하신 분들 오해는 하지 말길 난 천사는 아니지만 절대 사탄도 아님 이어서 대중들에게 스스로 책임감을 느껴 힙합에 관해서 얘기할게요 언제부터 이 문화가 오해 받기 시작했지 슬프지 피카손 멀쩡해도 그의 그림이 그렇듯이 나도 내 삐딱한 감성. 시각과 감정 분노와 외로움 편집 없이 촬영 무섭고 더러워 보인다고? 그게 내 목적 이미 들었잖아 완전히 맛 가버린 목청 모든 영화에는 장르가 내 음악엔 암흑과 또 아예 반대의 괴리감을 느끼게 해줄 따듯함 이 동시에 존재해. 난 나를 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 내 파도 속에선 순수한 아이들도 헤엄치지만 기후에 따라 누굴 익사 시킨다는 말야 모두가 주목하고 있어 아까 말했지만 난 이것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싶어 내가 여기서 실패를 하면 이 문화는 또 악순환을 돌거고 우린 거리 양XX로 전락하게 돼. 내 자존심이 그건 허락 못해 어떤 음악가든 나와 동의하면 전화 꼭해 나를 포함한 모둔 그저 도구일 뿐 다들 뭐라 하든 이제 난 그저 내 갈길을 쭉 갈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제국의아이들 1위 공약 ‘9명의 팬에게 뽀뽀’

    [화보] 제국의아이들 1위 공약 ‘9명의 팬에게 뽀뽀’

    이날 쇼케이스서 제국의아이들 컴백 1위 공약을 묻는 질문에 멤버들은 고민했지만,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광희는 ”멤버 한 명씩 총 9명의 팬 볼에 뽀뽀를 하겠다. 이러면 1위할수 있을 것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국의아이들은 8일 서울 청담동 한 클럽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일루전(illusion)’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바람의 유령’과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 ‘유어 마이 스위티(U’re my sweety)’ 무대를 선보였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MBC ‘뽀뽀뽀’ 32년 만에 폐지

    32년 장수 프로그램인 MBC ‘뽀뽀뽀 아이조아’(이하 뽀뽀뽀)가 폐지된다. MBC는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가 7일 7754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고 5일 밝혔다. 후속으로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똑? 똑! 키즈스쿨’(가제)이 방송된다. TV를 통해 누구나 균등하게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한다는 취지의 영·유아 영재 교육 프로그램이다. ‘뽀뽀뽀’는 1981년 5월 25일 방송을 시작해 2007년 4월 ‘뽀뽀뽀 아이조아’로 프로그램명을 바꾸고 국내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왔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간 PD의 숫자만 100여명, 작가는 200여명에 달한다. 주제곡을 비롯해 총 4만여곡의 동요가 방송되기도 했다. 진행자인 ‘뽀미언니’로 수많은 여자 스타를 배출하기도 했다. 1대 왕영은을 시작으로 최유라, 장서희, 이의정, 조여정, 강다솜 등 총 24명이 뽀미언니 자리를 거쳐 갔다.
  • 뽀뽀뽀 32년 만에 폐지… “어린이 친구들, 안녕~”

    뽀뽀뽀 32년 만에 폐지… “어린이 친구들, 안녕~”

    1981년 이후 32년 간 대표적인 아침 어린이 프로그램이었던 MBC ‘뽀뽀뽀 아이조아(뽀뽀뽀)’가 폐지된다. MBC는 뽀뽀뽀가 오는 7일 7754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고 5일 밝혔다. 뽀뽀뽀의 후속으로는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똑?똑! 키즈스쿨(가제)’이 방송될 예정이다. TV를 통해 누구나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한다는 취지의 영·유아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다. MBC 측은 “뽀뽀뽀를 보고 자라난 아이들은 이제 그 나이 또래의 아이를 가진 부모가 되었다. 실로 한 세대를 풍미한 프로그램이다”면서 “그러나 교육 환경을 비롯한 삶의 전반이 다변화하면서 현행 유아 교육 프로그램 역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할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뽀뽀뽀는 지난 1981년 5월 25일 방송을 시작해 2007년 4월 ‘뽀뽀뽀 아이조아’로 프로그램명을 바꾸고 국내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왔다. 종영일까지 방송 횟수는 7754회, 방송시간은 총 4000시간을 넘는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간 PD의 숫자만 100여 명, 작가는 200여 명에 이른다. 주제곡을 비롯해 총 4만여 곡의 동요가 방송되기도 했다. 진행자인 ‘뽀미언니’로 수많은 여자 스타를 배출하기도 했다. 1대 왕영은을 시작으로 최유라, 장서희, 이의정, 조여정, 강다솜 등 방송인·배우와 신현숙, 김은주, 황선숙, 김경화, 이하정, 양승은, 나경은 등 아나운서까지 총 24명이 뽀미언니 자리를 거쳐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l.co.kr
  • 짝 모태솔로 특집 “보고 기절할 뻔”vs”힘내세요”

    짝 모태솔로 특집 “보고 기절할 뻔”vs”힘내세요”

    SBS ‘짝’ 모태솔로 특집이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모태솔로 특집을 맞아 연애를 못해본 13명의 남녀가 자신의 짝 찾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애정촌을 찾은 남자 2호는 “선은 한 번 본 적 있지만 연애 경험은 없다”며 “스킨십 경험도 없다”고 고백했다. 남자 5호는 “유치원 때 뽀뽀한 것이 자신이 한 스킵십의 전부”라며 “울고 싶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남자 1호는 “연애 소설만 열 권을 넘게 봤는데도 효과가 없었다”고 말하면서도 애정촌에 들어온 이후에도 연애관련 서적을 읽었다. 심지어 가방을 들어주려는 남성을 거절하는 여성까지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여자 1호는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다”고 수차례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대부분 출연자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유치원 때 이후 뽀뽀를 못했다니 정말 대단”, “너무 안쓰러워서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모태솔로 편 보고 기절할 뻔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힘내세요. 앞으로 짝 찾을 거에요”라는 화이팅의 메시지를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얼굴 전체에 극심한 통증 때문에 세수도 할 수 없었던 김영태씨. 그가 처음 통증을 느낀 부위는 바로 치아였다. 그렇게 치료를 위해 생니를 4개나 뽑았지만 치통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 원인은 ‘3차 신경통’이었다. 프로그램은 통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병의 조기 발견과 통증의 만성화를 막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세상의 모든 다큐(KBS2 밤 1시) 사이먼 리브의 여정은 남아프리카에서 출발해 인도양 해안선을 따라 아프리카 동부 해안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인도를 돌아 다시 인도네시아 서부 해안, 호주 남서부로 이어진다. 그는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인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분쟁 상황에 대한 공포에 맞서고, 몰디브를 방문하는 등 17개국에 걸쳐 놀라운 모험을 한다. ■여왕의 교실(MBC 밤 10시) 마 선생은 방학 중에도 특별수업을 하겠다고 공표한다. 나리는 아이비리그서머캠프를 포기하고 학교에 남는다. 하나는 보미의 가게 앞에서 사채업자들에게 협박을 받는 보미네 식구와 마주친다.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한 보미는 하나와 실랑이를 벌인다. 한편 자신의 잘못이 탄로 난 나리는 마 선생을 상대로 한바탕 소란을 피운다. ■짝(SBS 밤 11시 20분) 다양한 사연을 가진 열세 명의 ‘모태 솔로’들이 애정촌에 모였다. 평균나이 서른 살이 넘도록 연애 한 번 못해본 남녀들이 출연한다. 그중 첫 뽀뽀이자 마지막 뽀뽀가 유치원 시절 연극을 할 때 상대 여자아이였다는 남자 5호는 울고만 싶다며 한숨지었다. 30여년간 이성의 손 한번 제대로 잡아보지 못한 모태 솔로들이 첫사랑의 불씨를 댕겨본다. ■건강한 아침(EBS 오전 6시)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젊어지길 희망한다. 젊어지기 위한 노력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생활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가능하다. 우리가 평소 쓰지 않던 근육을 쓰면 쓰이지 않던 뇌 조직이 깨어나고 활성화된다. 잘 쓰지 않아 약해진 근육을 자극해 근력을 키우고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리얼대탐험(OBS 밤 9시 50분) 화성은 태양으로부터 4번째 떨어진 붉은 행성이다. 인간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기대했고,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곤 했다. 화성에 접근할수록 밝혀지는 미스터리. 그곳에는 생명에 필요한 요소들이 숨어 있는 듯하다. 과연 외계인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 미스터리 화성의 실체에 대해 낱낱이 밝혀낸다.
  • 네티즌 “시스터보이? 그냥 근친상간 같다” 맹비난…PD “조작 아냐”

    네티즌 “시스터보이? 그냥 근친상간 같다” 맹비난…PD “조작 아냐”

    친누나와 수시로 키스와 심한 스킨십을 하는데다 배변 검사까지 받는 ‘시스터보이’가 방송에 등장해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27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드라마 ‘오로라 공주’ 속 황마마를 닮은 이른바 ‘시스터보이’ 도한동씨가 등장했다. 친누나와 1분마다 뽀뽀를 하는가 하면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누나들은 밥을 먹여주는 것은 물론 화장실 갈 때 업어서 이동시키고 배변상태까지 확인했다. 둘째 누나와 1분에 한번씩 뽀뽀하고 잘 때는 꼭 껴안고 잤다. 첫째누나는 남동생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은 물론이고 상의를 들춰 배에 입을 갖다대는 심한 장난을 아무렇지 않게 했다. 방송에 대한 네티즌의 비난은 거세다. 일단 ‘충격 그자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정말 충격적이다. 거의 일본 성인 동영상에 버금가는 내용”(mr_sp***********), “저게 설정이든 진짜든 저러고 싶을까?”(jmi******), “보다가 구역질이 나와서 티비를 껐지만 진짜 제정신 아닌듯”(rock****), “시스터보이? 그냥 근친상간인 것 같다”(hjyu****) 등 불쾌감을 느낀 반응이 많았다. 방송 자체를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도 많았다. 네티즌들은 “이거 진짜야? 별걸 다 방송에 내보내고. 한심함이 느껴진다”(da****), “설정이라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sat*****), “시청률 잡으려고 노력한다. 노력해”(mov******) 등의 반응도 보였다. 이에 대해 문태주 화성인X파일 PD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한 화성인을 안타깝게 여긴 누나들이 물심양면 보살피게 됐고 그들 나름의 사정이 있다”면서 “절대 조작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로트에 빠진 ‘해금소녀’·엄마 화해할까

    트로트에 빠진 ‘해금소녀’·엄마 화해할까

    “오빠~ 오빠오빠 뽀뽀해 주세요~” 지난 1월 해금 연주자 박지은(38)이 ‘오빠 뽀뽀해 주세용’이라는 제목의 트로트곡을 발표했을 때 어머니는 뒷목을 부여잡았다. ‘우아한 해금 연주자였던 딸이 망측한 딴따라질이라니!’ 딸은 원래 시립국악단 단원이자 예술대학 국악과의 겸임교수였다. 신바람 이박사가 노래에 참여한 이 곡을 어머니는 얼굴이 화끈거려 들을 수가 없었다. “난 오빠가 짱이에요 난 오빠 없인 못 살아 오빠야 어떻게 빨리 좀 어서 뽀뽀해 주세요~” 2007년 딸이 ‘해금소녀’라는 이름으로 국악과 재즈의 크로스앨범에 도전했을 때만 해도 괜찮았다. ‘국악은 고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신선한 도전을 했다는 평가도 많았다. 1집의 실험을 계속해 2010년 발매한 2집도 마니아층에서는 호평을 받았다. 두 사람의 사이가 본격적으로 틀어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박지은이 ‘해금소녀의 맛난 트로트’라는 트로트 앨범을 내면서부터였다.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을 도맡은 타이틀곡 ‘내꺼예요!!’에서 박지은은 “내꺼예요! 당신 사랑 쇠사슬로 꽉 묶어 버릴까 당신은 내꺼 당신은 내꺼 당신은 내꺼야”라고 외쳤다. 어머니는 반쯤 벗은 차림으로 관객을 향해 눈웃음을 날리는 딸의 모습이 도무지 창피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어린 시절부터 끼와 재능이 남달랐던 막내딸이라 실망과 배신감은 더했다. 상의 한마디도 없었다. 참다 못한 어머니는 딸을 향해 내뱉는다. “네 노래 너무 천박해.” EBS는 13일 밤 9시 50분 ‘용서’에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박지은 모녀의 화해를 다룬다. 아파트 같은 동에서 현관문을 마주 보고 사는 두 사람이지만 지금은 왕래조차 뜸하다. 해금과 트로트의 크로스오버는 박지은에게는 국악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 지금은 ‘최고의 안티팬’이 된 어머니는 다시 예전과 같은 열성적 후원자가 될 수 있을까.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개콘 700회 특집 빙자(?)해 신봉선 사심방송? 김기리에게 기습 뽀뽀세례

    개콘 700회 특집 빙자(?)해 신봉선 사심방송? 김기리에게 기습 뽀뽀세례

    개콘 700회 특집을 빙자(?)해 신봉선이 김기리에게 기습 뽀뽀로 사심을 채웠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개콘) 700회 특집에서 신봉선과 김대희는 과거 인기 코너인 ‘대화가 필요해’를 다시 선보였다. 김기리는 과거 장동민을 대신해 아들로 등장했다. 신봉선은 이날 김기리에게 “왜 이렇게 밥을 깨작거리냐”며 밥을 먹여줬다. 김기리가 밥을 잘 받아먹자 신봉선은 예뻐서 어쩔 줄 몰라 하더니 갑자기 김기리의 얼굴에 뽀뽀를 하기 시작했다. 이에 김기리는 당황했고 김대희는 “장동민에게 한 번도 안 해주던 뽀뽀를 왜 갑자기 하냐”고 구박했다. 하지만 신봉선은 계속해서 뽀뽀세례를 퍼부었고, 김기리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신봉선은 “뭐라 씨부려쌌노”등 유행어를 오랜만에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추억의 웃음을 안겼다. 이날 개콘 700회 특집에는 전유성, 김병만, 류담, 노우진, 이수근, 강성범, 신봉선, 샘 해밍턴, 정형돈, 정종철, 김시덕, 김기수, 김영철, 오지헌, 버퍼링스(엄경천, 안윤상), 옹알스(조수원, 조준우, 채경선, 최기섭) 등 추억의 개그맨들이 출연해 축하했다. 한편 개콘 700회 특집에서는 ‘수다맨’, ‘도레미 트리오’, ‘대화가 필요해’, ‘키 컸으면’, ‘달인’, ‘씁쓸한 인생’, ‘애정남보원’, ‘개콘스타 KBS’ 등 과거 인기 코너가 무대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면도를 해야 하는 이유 “아빠 미워!”

    면도를 해야 하는 이유 “아빠 미워!”

    면도를 해야 하는 이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면도를 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아빠가 아기를 안고 뽀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아빠가 면도를 하지 않아서 따가운지 아기는 이내 얼굴을 찌푸리며 울상을 짓고 만다. 이 때문에 해당 영상에 ‘면도를 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이 붙은 것. ‘면도를 해야 하는 이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면도를 해야 하는 이유, 아기 표정이 말해주네”, “면도를 해야 하는 이유, 아기 표정 너무 귀엽다”, “면도를 해야 하는 이유, 아기 심정이 이해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이영 “전현무와 키스 사실은…”

    심이영 “전현무와 키스 사실은…”

    배우 심이영이 전현무와의 키스신에 대해 “과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심이영은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 전현무에게 키스해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 MC규현이 “하고 싶어서 하신거냐”고 질문하자 “대본에 없었던게 맞다”고 쿨하게 인정한 뒤 웃음을 지었다. 심이영은 “사실 나도 하고 나서 ‘내가 좀 과했구나. 실수했구나’라고 느꼈다”면서도 “제가 얼굴을 가까이 가서 입술을 댈 때 전현무의 입이 나오는 걸 딱 느꼈다. 계속 전현무는 입술을 안뺐다고 발뺌하고 있지만 나중에 방송 나가고 나서 결국 시인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우 백진희도 ‘혀 넣을까’라는 연관 검색어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백진희는 “예전에 영화 ‘페스티벌’에서 류승범과 키스신이 있었다”면서 “당돌한 여고생 역을 맡았는데 뽀뽀를 한 후에 웃으면서 ‘혀 넣을까?’라고 말한 것 때문에 연관검색어에 뜨게 됐다”고 발랄하게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엽다고 뽀뽀했다 벌금 500만원

    울산지법 형사1부는 22일 초등학교 여학생들의 볼에 입맞춤해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모(72)씨에게 벌금 500만원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각각 선고했다. 임씨는 지난해 3월 울산의 한 마트 앞에서 9살과 11살 여자 어린이에게 접근해 양팔로 어린이들을 껴안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볼에 입을 맞춘 혐의로 기소됐다. 임씨는 “손녀들에게 하는 애정표현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게 ‘귀엽고 예쁘다’는 표현을 한 것이기 때문에 추행에 해당되지 않고, 그럴 의사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볼에 입을 맞출 때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고 기분이 나빴다는 진술을 했다”면서 “피해자들이 초등학교 여학생들로 어느 정도 성에 대한 인식이 정립되는 단계인 점, 피고인의 범행을 들은 친구가 경찰에 신고한 점 등에 비춰 보면 강제추행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13세 미만의 미성년자에 대한 추행죄는 아동이 외부로부터의 부적절한 성적 자극이나 물리적 행사가 없는 상태에서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을 형성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라며 “이 때문에 성욕을 자극·흥분·만족하게 하려는 주관적 동기나 목적이 있어야만 추행죄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