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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뭐길래 안정환, 이혜원에 “결혼 17년차에 뽀뽀해주는 남자 없다”

    엄마가 뭐길래 안정환, 이혜원에 “결혼 17년차에 뽀뽀해주는 남자 없다”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결혼 17년차임에도 달달한 애정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이 이혜원에게 달달한 고백을 했다. 이날 안정환은 이혜원에게 “결혼한 지 17년 됐는데 뽀뽀해주는 남자 없다. 아침에 새벽에 나갈 때 뽀뽀해주잖아. 그만큼 사랑한다는 거지”라고 말했다. 이에 이혜원은 “나만?”이라고 물었고 안정환은 “너만 사랑하지. 리환이, 리원이도 사랑하지”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이혜원은 “나만 사랑했으면 좋겠어”라며 풋풋한 연인 같은 대화를 이어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드스쿨’ 서인영 “조민성과 욕조 키스신 잊지 못해” 뮤비 보니 ‘아찔’

    ‘올드스쿨’ 서인영 “조민성과 욕조 키스신 잊지 못해” 뮤비 보니 ‘아찔’

    가수 서인영이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배우 조민성과의 뮤직비디오 속 키스신을 잊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13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월월추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최근 발표한 신곡 ‘너에게 안겨’ 뮤직비디오 촬영을 떠올리며 배우 조민성과의 호흡을 전했다. 서인영은 “같이 욕조에 들어가서 뽀뽀를 했다. 제가 그 뮤직비디오를 짜긴 짰다. 그 친구 그게 좋았다. 알아서 잘 하더라. 진짜 여자친구 남자친구 같아야 된다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에서 드라이브도 하고, 뽀뽀도 하고. 욕조신에서 끌어안고 뽀뽀했다. 잊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뮤직비디오를 1주일에 한 번씩 꼭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일 공개된 서인영의 ‘너에게 안겨’ 뮤직비디오에서 서인영과 호흡을 맞춘 조민성은 연극 무대부터 탄탄히 내공을 쌓아왔으며 한중합작 웹드라마 ‘스완’, ‘성형시즌’ 등에 출연했다. 사진=‘너에게 안겨’ 뮤직비디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균성, 혼전순결 지키기 위한 ‘스킨십 가이드라인’ 공개

    ‘라디오스타’ 강균성, 혼전순결 지키기 위한 ‘스킨십 가이드라인’ 공개

    ‘라디오스타’에서 빵 뜬 강균성이 혼결순결자에서 ‘얼굴모사’ 장인에 등극했다. 그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의 가면을 쓴 듯 한 얼굴모사를 해 김구라를 무장해제 시켰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8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조서윤, 연출 황교진)는 ‘신기한 노을, 서프라이즈’ 특집으로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서강준-강태오와 보컬그룹 노을의 강균성-전우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의 ‘얼굴 모사’를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균성이 첫 얼굴 모사 상대로 삼은 이는 다름 아닌 4MC의 맏형 김국진. 강균성은 “입술부터 세팅을 하구요~”라며 눈썹 위치까지 디테일하게 각자의 포인트를 잘 살려냈고, 이를 본 김구라는 물개박수로 화답했다. 무엇보다 이어진 강균성의 윤종신 얼굴 모사에 김구라는 윤종신의 안경까지 전달했고, “너 진짜 똑바로 봤다”며 공개된 사진처럼 무장해제된 웃음으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이후 강균성이 시도한 자신의 얼굴 성대모사에는 어떤 모습을 보였을 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강균성은 이번엔 훈전순결을 지키기 위한 자신만의 스킨십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스킨십을 하면 올림픽대로에서 바로 경부고속도로로 바로 가는 것”이라며 “신호등이 있는 간선도로에서 멈춰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뽀뽀와 포옹의 허용 가능 범위를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에 따르면 강균성은 서강준-강태오의 1일 개인기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후배 사랑을 몸소 실천해 모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강균성의 짐 캐리를 능가하는 얼굴 모사와 폭소를 자아내는 입담, 후배 사랑은 오는 8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신기한 노을, 서프라이즈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 새끼”막말하고, 술 마시고 성추행 일삼은 교사

    “×× 새끼”막말하고, 술 마시고 성추행 일삼은 교사

    전북 순창군의 A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일삼고 상습적으로 여고생을 성추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일 전북도교육청 학생인권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전북지역 A 고교의 B 교사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학생들에게 ‘×× 새끼, ×만도 못한 새끼, ×새끼’ 등의 욕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퍼부어댔다. 그는 또 강당에서 치마를 입은 여고생을 보고는 “모두의 눈에 불편하다, 치마 입지 마라, 바지 살 돈 없느냐”는 등의 모욕적인 말을 했다. 2014년 6월에는 술을 마시고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여고생을 학생부실로 불러내 얼굴을 깨물고 두 팔로 껴안은 등 강제추행했다. 그는 평소에도 학생을 지도한다며 손으로 여고생의 엉덩이를 때리는 일이 잦았고 교복을 입었는지 검사한다며 체육복 상의의 지퍼를 내리기도 했다. 잘못해 적발된 여학생에게는 ‘뽀뽀하면 봐주겠다’는 말을 하곤 했으며 여학생의 손을 잡거나 어깨동무를 하고 학교 운동장을 도는 엽기 행각을 벌였다. 강제로 학생들의 휴대전화를 열어보고, 흡연 여부를 파악한다며 소변검사를 하기도 했다. 사건을 조사한 학생인권심의위는 이 교사가 학생들의 인격권과 개인정보 결정권, 사생활의 비밀을 보호받을 권리 등을 심각하게 침해했다며 전북도교육감에게 징계를 권고했다. 성추행은 징계로 끝낼 수 없는 중대 사안이라고 판단하고 경찰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 도내 C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인 D 교사는 지난 4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세월호 리본’을 보고 “2년이 지난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들까지 추모할 필요가 없다”는 막말을 했다. 그는 “나라를 구하려고 돌아가신 군인들은 추모하지 않으면서 그러느냐”며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우리 반은 리본을 달고 다니지 마라”는 지시를 하기도 했다. 학생인권심의위는 표현의 자유를 강압적으로 제한한 부적절한 처사라고 보고 전북교육청에 징계를 요구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슈가맨 이지혜 “너한테 당하긴 싫어” 서지영에 기겁, 무슨 일?

    슈가맨 이지혜 “너한테 당하긴 싫어” 서지영에 기겁, 무슨 일?

    슈가맨 이지혜의 ‘샵’ 시절 불화 고백이 화제인 가운데 서지영과 함께 한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최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에 “뽀뽀테러ㅋㅋ 여자한테 당하는거 싫어. 그러지마!!! 베프한테 뽀뽀당함. 서윤이엄마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경악하는’ 이지혜의 얼굴을 붙잡고 볼뽀뽀를 하고 있는 서지영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이지혜는 “나도 이사진 죠아. 내 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연이어 올렸다. 사진에서 이지혜와 서지영은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이지혜, 서지영 화해해서 보기 좋다”, “샵 다시 뭉쳤으면 좋겠다”, “이지혜 슈가맨 잘 봤어요”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지혜는 황혜영 등과 함께 지난 3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복원특집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전문] 스크린도어 정비하다 죽은 19살 김모씨 어머니 절규 “억울한 죽음 밝혀 원한 풀어달라”

    [전문] 스크린도어 정비하다 죽은 19살 김모씨 어머니 절규 “억울한 죽음 밝혀 원한 풀어달라”

    저는 지금도 우리아들이 온몸이 부서져서 차가운 안치실에 누워있다는 걸 도저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 회사 측에서는 지킬 수도 없는 규정을 만들어놓고 우리 아이가 규정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사고라고 주장을 하며 우리 아이 과실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너무너무 억울합니다. 메트로의 설비 차장이라는 사람이 와서 한다는 말이 보고를 안한 우리 아이의 과실이라고 합니다. 전자 운영실에 보고를 안하고 작업하면 전철이 평소 속도대로 들어와서 죽는다는 걸 제일 잘 아는 게 정비 기술자인데 어느 정신나간 사람이 임의로 키를 훔쳐가면서, 규정을 어겨가면서 그 위험한 작업을 하겠습니까. 우리 아이는 입사한 지 7개월밖에 안됐고 20살입니다. 우리 아이가 잘못한 건 밥먹을 시간없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면 배운대로, 진짜 시킨대로 한 것뿐인데 이제와서 우리 아이가 규정을 어겨서 개죽음을 당한거라니? 그래서 제가 기자님들께 간절히 부탁드리고 싶어서 이자리에서 섰습니다.기자님들, 힘이 없는 저희들로서는 여론에 기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아이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제발 좀 밝혀주세요(울먹임) 그래야 제가 우리 아들 원통함 풀고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애가 맞는지 확인하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머리통이 피로 떡이 져서 얼굴이 퉁퉁 부어있고 뒷머리가 날아가고 없는 시체가 누워있는데.... 20년을 키워온 엄마가 그 아들을 알아 볼 수가 없어요. 아무리 들여다봐도 그 처참한 모습이 저희 아들이 아니에요. 길을 지나다가도 뒤통수만 봐도 우리 아들 알아볼 수 있는데? 아무리 들여다봐도 그 얼굴이, 뒷통수가 날아가서 그게 절대 우리 아이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믿고 싶었는데. 짙은 눈썹과 벗어놓은 옷가지를 보니까 저희 아이가 입고 나간 옷이 맞아요. (눈물) 어느 부모가 그 처참한 모습을 보고 이세상을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아이가 죽은 그날 저도 죽었습니다. 눈을 감으면 예전에 사랑스럽던 아이 얼굴이 기억이 안나요. 제가 그때 봤던 처참하게 찢어진 얼굴만 자꾸 떠오르고 전동차에 치는 모습이 자꾸 떠오르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지하철 소리 같이 쿵쾅거려요. 혼자 얼마나 두려웠을까. 자꾸 그 생각만 나고. 3초만 늦게, 3초만 늦게 문을 열었으면 우리 아이가?그 얼굴을 볼 수 있는데. 저의 남은 인생은 숨을 쉬고 있지만 제가 살아있는게 아닌 그런 삶을 살겠지만 그래도 제가 부모로서 지금 이 상황에 우리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건 우리 아이의 명예를 회복시켜주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자님들, 제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가 살아돌아올 수 없다면 우리 아이가 잘못한 건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어요. 저도 우리 아이 보내고 싶어요. 하지만 이렇게 억울하게 보낼 수가 없어요.(울먹음) 우리 아이를 기르면서 책임감 있고 반듯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우리 아이 잘못 큰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둘째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을 거에요. 책임감 있고 반듯하게 키우지 않을겁니다. 책임자 지시를 잘 따르면 개죽음만 남게 됩니다. 산산조각난 아이에게 죄를 다 뒤집어 씌우고 있어요. 첫째를 그렇게 키운 게 미칠 듯 후회돼요. 우리 아이 겉모습은 무뚝뚝하지만 속 깊고 착한 아이였어요. 그 나이에도 엄마에 뽀뽀하며 힘내라고 말하는 곰살맞은 아이였어요. 대학을 포기하고 공고를 가며 돈을 벌겠다고 스스로 선택했는데? 장남으로 책임감으로 공고를 가서는 우선 취업해 가정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대학은 나중에 가겠다고. 그때 진짜 말렸으면... 취업을 하고 백만원이 조금 넘는 월급을 받고는 적은 월급 쪼개서 지난 1월부터 적금을 5개월, 100만원씩 다섯번 부었습니다. 동생 용돈을 주는 착한 아이였습니다. 끼니를 걸러가며 일하고 그걸 혼자 견디고 집에 와서는 씻지도 못할 만큼 지쳐 쓰러져 잤어요. 힘든 내색하지 않고 그 직장에 다녔어요. 안전장치도 하나 없는 환경에서 끼니를 굶어가며 일했어요. 솔직히 얘기를 했다면 부모로서 당장 그만두라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장남으로 책임감이 있어서 부모가 걱정하고 그만두라고 할까봐 조금만 더 참으면 공기업 직원이 된다는 희망으로 참았나봐요. 차라리 책임감 없는 아이로 키웠다면 피시방을 가고 술이나 마시는 그런 아이였다면 그런 아이였다면 지금 제 곁에 있을 거에요. 아이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졸업하고 친구들끼리 여행갈 계획을 세웠는데 우리 아이가 주말에 일하니까 시간을 맞출 수가 없었다고 해요 다음에 간다고 우리 아이는 못 간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 내용도 저는 몰랐어요. 친구들 내용을 듣고 보니까 또 부모를 위해 여행을 못 간 건가 싶고. 그런 이야기를 하면 제가 속상할까봐 말을 안 했을 겁니다. 사고가 난 다음날 이 우리 아이 생일이에요. 연락받고 다음날이었어요. 다른날도 아니고 자기가 태어난 날이었는데? 잘 갔다오라고하고 갔다오면 식구들끼리 케익 자르고 축하해주겠다고 말을 했는데?(말 잇지 못함) 이건 말이 안되요. 죽은 당일도 보니까 하루 종일 굶어가면서 시키는대로 시간 쫓겨가며 일했을 뿐인데?우리아이가 잘못해서 저렇게 처참하게, 자기가 잘못해 죽은 거라니 너무 불쌍하고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유품이라고는 그 은성이 사줬다는 갈색 가방, 아이 가방 처음 열어봤어요. 학교 다닐 때나 검사한다고 열어보지 정말 처음 열어봤는데 거기 사발면이 있더라구요. 여러가지 공구와 숟가락이 섞여 있어요. 한끼도 못먹었으니까 (사발면으로) 한끼라도 먹으려고 한건데. 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니까 그것 조차 먹지도 못하고 그렇게 죽은거에요. 그냥 대기하고 있다가. 비닐도 안싼 숟가락이 공구 속에 섞여서. 저희 아들이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그렇게 시간 쫓겨간 것은 자기들이고. 저희 아들이 무슨 규정을 어겼다니요. 이제와서 시킨건 자기들인데 네 마음대로 했으니 네 책임이라는 겁니까? 규정을 어긴건 너라고요? 기자님들, 제발 우리 아이의 억울함을 꼭 밝혀주세요. 진짜 한참 멋부리고 여자친구 사귈 나이에 억울하게 저들의 잘못을 뒤집어 쓰고 이렇게 원통하게 보낼 수는 없습니다.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 단지 운이 좋아서 살아있는게 아닙니다. 같이 일했던 동료에게 전화왔기에 말했습니다. 정말 아줌마가 너 그만두게 하고 싶다고. 지금 여기에서 원통함을 호소하고 있는 이시점도 지하철은 돌아가고 2인1조로 내보지 않고 혼자만 내보내고 누군가 계속 줄어가고 있다. 이런데도 이게 이 죽은 아이의 잘못이라고?정말 엄마로서 용기를 내서 이렇게 말을 해야한다고, 그래야 아이의 한을 풀 수 있다고 해서 용기내서 이렇게 말합니다. 기자님들, 저 다른거 다 필요없죠. 이 시점에서 저희 아이가 살아올 수는 없죠. 3일을 못봤는데 너무 보고 싶어요. 군대간거라고, 유학간거라고 생각하래요. 그렇게 생각하면 몇년 내가 참을 수 있겠지만. 군대 갔으면 휴가라도 나오고, 유학갔으면 영상통화라도 하면 아들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이제 평생 아이를 볼 수 없게. 저희 식구의 아이를 죽여놓고 우리의 아이의 잘못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저희 아들만 죽이는게 아닙니다. 저희 아이의 원통함을 정말 풀어주세요. 저희 아이 얼굴만 보여줬지만 뒤통수가 날아간거 압니다. 팔과 다리도 붙어있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어제 구의역 사진 인터넷에 나왔는데 저한테 안 보여주려고 하는데 봤습니다. 유리창이 다 깨져있고 피투성이더라구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 제발 차가운데서 꺼내서 보내줄 수 있도록 제발 부탁드립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아이에게 뽀뽀만 잘해도 상 주는 송파

    육아 격려… 27일까지 전시 송파구에서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들을 격려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지난 24일 구청 1층에서는 ‘멋진 아빠 인증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아이와 함께 설거지하다 다정하게 뽀뽀하는 아빠, 갓난아기를 손수 목욕시키는 장면, 함께 쇠스랑을 들고 주말농장 밭을 고르는 부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은 27일까지 구청 로비에 전시된다. 송파구는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를 격려하고 남성이 가사에 참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모두 148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붕어빵상 7가족, 가사열심상 8가족, 다둥이화목상 6가족 등 모두 21가족이 뽑혔다. 아들과 함께 김밥을 만드는 아빠, 네 남매와 청소하는 아빠, 다섯 자녀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아빠 사진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를 맡은 송파구사진작가협회의 김찬식씨는 “작품성보다는 자연스러운 평소 가족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사진을 골랐다”고 말했다. 가정에 헌신하는 아빠를 격려하는 ‘제2회 전국 아빠자랑대회’도 열리는데 다음달 17일 방청객 심사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요리, 교육, 봉사, 놀이 등 모든 분야에서 아빠들의 재능을 자랑할 수 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이 돌봄 지원 사업, 아빠에게 육아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인 ‘아빠하고 나하고’ 등도 양성평등 육아와 가사를 위해 구가 벌이는 일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가사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분담하는 남성이 인정받고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송파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송파구의 육아참여 멋진아빠 사진공모전

    송파구의 육아참여 멋진아빠 사진공모전

    서울 송파구에서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들을 격려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지난 24일 구청 1층에서는 ‘멋진아빠 인증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아이와 함께 설거지를 하다 다정하게 뽀뽀하는 아빠, 갓난아기를 손수 목욕시키는 장면, 함께 쇠스랑을 들고 주말농장 밭을 고르는 부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은 27일까지 구청 로비에 전시된다. 송파구는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를 격려하고, 남성이 가사에 참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모두 148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붕어빵상 7가족, 가사열심상 8가족, 다둥이화목상 6가족 등 모두 21가족이 뽑혔다. 아들과 함께 김밥을 만드는 아빠, 네 남매와 청소하는 아빠, 다섯 자녀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아빠 사진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를 맡은 송파구사진작가협회의 김찬식씨는 “작품성보다는 자연스러운 평소 가족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사진을 골랐다”고 말했다. 가정에 헌신하는 아빠를 격려하는 ‘제2회 전국 아빠자랑대회’도 열리는데 다음 달 17일 방청객 심사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요리, 교육, 봉사, 놀이 등 모든 분야에서 아빠들의 재능을 자랑할 수 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이돌봄 지원사업, 아빠에게 육아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인 ‘아빠하고 나하고’ 등도 양성평등 육아와 가사를 위해 구가 벌이는 일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가사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분담하는 남성이 인정받고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송파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고양이에게 뽀뽀했다가 뺨 맞는 호랑이

    고양이에게 뽀뽀했다가 뺨 맞는 호랑이

    “어딜 감히!” 애정을 표현하는 새끼 호랑이의 뺨을 매몰차게 때리는 고양이의 행동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새끼 호랑이와 어울려 노는 용감한 고양이의 모습이라면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해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새끼 호랑이는 고양이를 끌어안아 뽀뽀를 하며 호감을 표시한다. 그러나 고양이는 기분이 나쁜 듯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호랑이의 뺨을 연달아 후려친다. 그럼에도 호랑이는 애교를 부리듯 벌러덩 드러누워 고양이에게 다시 접근해보지만, 고양이는 단호하게 호랑이의 관심을 거부한다. 해당 영상은 현재 14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Виталий Грибовский/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님과함께 오나미, 허경환 이마키스에 “사리사욕 채웠다”

    님과함께 오나미, 허경환 이마키스에 “사리사욕 채웠다”

    ‘님과함께 2’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허경환과 오나미의 로맨스가 점점 더 짙어지고 있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함께 2)’에서는 허경환과 오나미가 선배 개그맨 윤형빈이 운영하는 소극장 무대에 올랐다. 이날 ‘님과함께 2’ 허경환 오나미 커플은 소극장 무대에 오르기 위해 콘셉트 회의를 했다. 이들은 허경환이 오나미에게 매달리는 역지사지 상황을 연출했다.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매달리는 연기를 실감나게 펼쳤고, 오나미는 그런 그를 차갑게 밀어냈다. 허경환이 끈질기게 매달리자 오나미는 “오빠는 나한테 해준 거 하나도 없다. 내가 해달라는 거 다 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허경환은 “그럼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이에 오나미는 “그럼 사람들 많은 곳에서 깍지 끼고 손 잡을 수 있어?”라고 말하자 방청객들은 “뽀뽀해”라고 외쳤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난감해하는 표정을 지으며 오나미에게 다가갔다. 허경환은 오나미의 머리를 쓰다듬고 이마에 키스를 했다. 이에 오나미는 어쩔 줄 몰라하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오나미는 ‘님과함께 2’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연기지만 그 상황이 너무 좋았다. 그게 현실로 됐으면 좋겠고 그런 상상을 하면서 사리사욕을 채웠다. 너무 좋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합이 잘 맞고 객석보다 오히려 내가 더 재미있었다. 내가 부족한걸 나미가 채워주고 일적인 부분에서 오나미한테 큰 점수를 주고싶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JTBC ‘님과함께 2’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3세 강제 뽀뽀한 40대 집유 ″자수했고 피해자가 처벌 원하지 않아″

    13세 소녀에게 강제로 뽀뽀한 4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는 21일 주차장에서 13세 소녀를 추행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모(48·무직)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3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다. 최씨는 2010년 11월 26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주차장 인근에서 A(당시 13)양을 주차장으로 끌고 가 “뽀뽀 한번 하자”면서 강제로 입술을 맞추고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강간치상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지만 10년 전 사건이고 이 범행 후 경찰에 자수했다”며 “합의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이하이, YG 훈남 래퍼 원과 MV 비하인드 “처음 만난 날, 생애 첫 뽀뽀신”

    이하이, YG 훈남 래퍼 원과 MV 비하인드 “처음 만난 날, 생애 첫 뽀뽀신”

    가수 이하이가 YG의 래퍼 원과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하이는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풀음반 ‘서울라이트(SEOULIT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마이스타’ 뮤직비디오 촬영 중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하이는 “뮤직비디오 찍으면서 다양한 세트에서 옷도 많이 갈아입고 신나게 찍긴 했는데 뭔가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뮤직비디오 촬영 전에 어색하기도 했지만 재미있게 찍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하이는 “원 오빠와 같이 촬영했는데 처음에는 어색했다. 촬영 첫 날 처음 봤다. 처음 만났는데 뽀뽀하는 신을 촬영해서 더 어색했다. 생애 첫 뽀뽀신이었다. 그러고 나서 세 번째 날 촬영할 때 더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하이는 “이렇게 러블리하고 옆에 남자친구도 있는 뮤직비디오가 없었다. 달달했다”고 이번 뮤직비디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하이는 이날 풀음반 ‘서울라이트(SEOULIT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마이 스타’는 국내 7개 음원차트 1위와 아이튠즈 3개국 1위를 차지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드피플+] “제발 무사히”…출근길 경찰 아빠 위해 기도하는 아이들

    [월드피플+] “제발 무사히”…출근길 경찰 아빠 위해 기도하는 아이들

    "우리 아빠 무사히 돌아오게 해주세요" 어린 아이들이 아빠를 위해 고사리같은 손을 모아 기도하는 감동적인 사진 한장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노스캐롤라이나주 클리브랜드에 사는 경찰 조단 퍼킨스(23)와 두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사진 자체만으로도 훈훈함을 자아내는 이 사진은 지난달 말 퍼킨스의 부인 켈시가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이후 이 사진은 사연과 함께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돼 화제에 올랐고 결국 현지 언론의 주목까지 받게됐다. 네티즌 사이의 큰 감동을 안긴 사연은 이렇다. 각각 3살 1살인 미야와 메이슨은 매일아침 순찰차를 타고 출근하는 아빠가 걱정돼 이처럼 기도를 올린다.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는 아빠가 오늘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 아빠 퍼킨스는 "아이들이 항상 악당들을 물리쳐달라고 말한다"면서 "출근길 자동차에 올라타면 혹시나 내가 다치지나 않을까 쏜살같이 달려와 뽀뽀를 하고 기도한다"며 웃었다. 엄마 켈시도 "아이들이 기도하는 것은 아빠가 안전하게 돌아와달라는 마음이 담겨있는 것"이라면서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이지만 퍼킨스는 우리 가족의 소중한 가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설리, ‘최자 키스 사진’ 논란에도 꿋꿋하게 럽스타그램 “♥♥” [EN스타그램]

    설리, ‘최자 키스 사진’ 논란에도 꿋꿋하게 럽스타그램 “♥♥” [EN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22)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들이 논란이 된 가운데 꿋꿋하게 SNS 활동을 이어갔다. 설리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입술을 내밀고 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설리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연인인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6)와의 키스 사진을 올리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침대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실제 연인과의 키스 사진을 올린 것은 수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EN스타그램] 설리, 최자와 커플사진 공개..백허그부터 뽀뽀까지 “내 사랑”

    [EN스타그램] 설리, 최자와 커플사진 공개..백허그부터 뽀뽀까지 “내 사랑”

    설리(22)가 다이나믹듀오 최자(36)와의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설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love(내 사랑)”, “treasure(보물)”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 열애 중인 최자와의 다정한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 최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밤거리를 배회하는가 하면 귀여운 헤어밴드를 하고 설리가 최자에게 뽀뽀를 하기도 한다. 또 설리는 최자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행복에 겨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설리 최자 커플은 몇 차례 열애설 끝에 지난 2014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공개적으로 방송에서 언급하는 등 당당히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피자가 좋아요!’ 피자 물고 전신주 오르는 야생 다람쥐

    ‘피자가 좋아요!’ 피자 물고 전신주 오르는 야생 다람쥐

    다람쥐는 피자를 좋아해?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오리건주 사우스이스트 포틀랜드의 한 거리에서 피자 한 조각을 물고 전신주를 오르는 야생 다람쥐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사우스이스트 포틀랜드의 브룩 바커(Brooke Barker)에 의해 포착된 영상에는 피자 한 조각을 입에 문 다람쥐가 피자를 독식하기 위해 나무 전신주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다람쥐는 커다란 피자 한 조각을 입에 문 채 전신주 꼭대기까지 오른 뒤, 자리를 잡고 피자를 맛본다. 야생 동물들의 피자 사랑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9월 뉴욕 지하철 플랫폼 계단에서 찍힌 영상에는 큰 피자 한 조각을 운반하는 쥐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Pedal Powered Talk Show & More youtube, Matt Littl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생생영상] 맥도날드 요거트 토핑함서 대형 쥐 포착 ▶[핫뉴스] ‘대나무보다 사육사가 좋아요’ 셀카 찍고 뽀뽀하는 판다
  • “무사히 돌아오세요” …출근길 경찰 아빠 위해 기도하는 아이들

    “무사히 돌아오세요” …출근길 경찰 아빠 위해 기도하는 아이들

    "우리 아빠 무사히 돌아오게 해주세요" 어린 아이들이 아빠를 위해 고사리같은 손을 모아 기도하는 감동적인 사진 한장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노스캐롤라이나주 클리브랜드에 사는 경찰 조단 퍼킨스(23)와 두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사진 자체만으로도 훈훈함을 자아내는 이 사진은 지난달 말 퍼킨스의 부인 켈시가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이후 이 사진은 사연과 함께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돼 화제에 올랐고 결국 현지 언론의 주목까지 받게됐다. 네티즌 사이의 큰 감동을 안긴 사연은 이렇다. 각각 3살 1살인 미야와 메이슨은 매일아침 순찰차를 타고 출근하는 아빠가 걱정돼 이처럼 기도를 올린다.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는 아빠가 오늘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 아빠 퍼킨스는 "아이들이 항상 악당들을 물리쳐달라고 말한다"면서 "출근길 자동차에 올라타면 혹시나 내가 다치지나 않을까 쏜살같이 달려와 뽀뽀를 하고 기도한다"며 웃었다. 엄마 켈시도 "아이들이 기도하는 것은 아빠가 안전하게 돌아와달라는 마음이 담겨있는 것"이라면서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이지만 퍼킨스는 우리 가족의 소중한 가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대나무보다 사육사가 좋아요’ 셀카 찍고 뽀뽀하는 판다

    ‘대나무보다 사육사가 좋아요’ 셀카 찍고 뽀뽀하는 판다

    사육사를 흠모하는 판다의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달 30일 중국 CCTV 영어판이 게재한 셀카와 뽀뽀 좋아하는 판다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 속 판다는 중국 쓰촨성 두장옌 자이언트 판다 연구소의‘만유에메이’(Manyuemei)로 사육사에게 뽀뽀를 하고 사육사가 셀카를 찍으려고 하자 뒤에서 그를 끌어안고 포즈를 취한다. 해당 동영상은 현재 페이스북에서 30만 31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CTV English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너 뭐야!’ 고릴라, 셀카 찍던 남성 향해 몸 던졌다가 그만 ▶[핫뉴스] ‘어우 시원해!’ 목욕 즐기는 판다
  • [포토] 임요환-김가연, 파격 포즈 웨딩사진 공개

    [포토] 임요환-김가연, 파격 포즈 웨딩사진 공개

    임요환-김가연 부부가 과감한 포즈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두 사람은 최근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해 얼마전 태어난 둘째 딸을 위한 아기방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이날 임요환과 김가연은 혼인신고 이후 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사연을 밝히며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웨딩사진을 처음으로 꺼내놨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기존의 웨딩사진에서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화면에 사진이 노출되자마자 현장에 있던 이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을 정도. 이에 김가연은 “우리가 같이 오래 살아서 그런지 작가님이 풋풋한 신혼부부가 할 수 없는 포즈를 요구하더라. 나름 잘 소화해낸 것 같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와 반대로 임요환은 “작가님이 뽀뽀를 많이 시키더라”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아는 TV예능과 달라…자녀와 유대감 쌓는 5가지 방법

    육아는 TV예능과 달라…자녀와 유대감 쌓는 5가지 방법

    아버지와 자녀의 유대관계가 깊을수록 자녀가 학교생활을 더 잘한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아기 때부터 양육에 참여를 많이 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자녀가 3살이 되었을 때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문제 해결 능력이 우세하고 IQ가 3점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교육부에서 실시한 연구에서는 양육에 적극적인 아버지를 둔 자녀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렸을 뿐 아니라 성적도 높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남성의 양육 참여 시간은 평일 주말 각각 0.96시간, 2.13시간이다. 아버지와 자녀가 유대감을 돈독히 하기 위해서는 일단 같이 보내는 시간이 길어야 하는데, TV 프로그램에서처럼 아빠와 자녀가 함께 1박 2일로 여행을 떠난다는 건 ‘큰맘 먹어야’ 가능한 일이고 엄마 없이 48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은 ‘큰일 난’ 일이다. 아랍에미리트의 영문 일간지 걸프뉴스는 최근 ‘자녀와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라이트하우스 아라비아 커뮤니티 클리닉의 임상심리학자 존 로렌스의 조언을 받았다. 1. 긍정적인 신체 접촉을 하세요자녀와 애착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안아주기, 잡아주기, 흔들어주기 등 긍정적인 신체접촉이다. 이 순간에 자녀의 뇌에선 유대감과 애착을 형성하는 신경화학적 활동이 일어난다. 부모가 발전시킨 애착안정감은 자녀 인생의 모든 사회적 관계의 기초가 된다. 2. 감정을 표현하세요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아빠들은 감정표현에 약하다. 자녀에게 매일매일 얼마나 사랑하는 지 상기시켜주자. 사랑한다 말하고 뽀뽀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다. 반대로 아이들이 옳지 않은 했을 땐 어떤 기분이 드는 지도 알려준다. 3. 자녀의 질문을 환영하세요아이들의 ‘왜?’라는 질문을 귀찮게 여기는 아빠들이 많다. 그러나 아이들이 질문을 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아이들은 질문을 함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형성한다. 4. 저녁밥은 꼭 함께 먹어요아빠들은 일이 끝난 뒤에 야근이나 회식 등을 이유로 저녁밥도 밖에서 먹고 들어오는 날이 허다하다. 하루에 한 끼라도 자녀와 함께 식탁에 앉아 식사하도록 하자. 같이 음식을 나눠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도 아이에겐 소중한 일과다. 5. 자녀에게 도와달라고 하세요‘내가 빨리 해버리고 말지’ 하며 자녀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도 대신 다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아이는 자신이 쓸모 있다고 느끼며 자신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게 된다. 사진=포토리아/ KBS 캡쳐 윤나래 중동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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