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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웨이’ 이용식 “과로로 실명까지..눈동자 돌아가지 않게 연습”

    ‘마이웨이’ 이용식 “과로로 실명까지..눈동자 돌아가지 않게 연습”

    ‘마이웨이’에 코미디언 이용식이 출연한다. 오늘(20일) 밤 10시 방송되는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영원한 뽀식이’ 코미디언 이용식이 자신의 삶에 대해 전한다. 1975년 MBC ‘제1기 코미디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용식. 그는 MBC 간판 프로그램인 ‘뽀뽀뽀’를 19년간 진행하며 ‘뽀식이’란 애칭을 얻게 된다. 데뷔 이후 ‘웃으면 복이 와요’ ‘일요일 밤의 대행진’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등 꾸준히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80년대 대한민국 코미디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일흔을 앞둔 나이지만 여전히 현역 방송인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는 이용식. 그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한쪽 눈이 실명 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용식은 “과로를 하며 혈압 관리를 못했다. ‘피곤해서 그렇구나. 쉬어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방치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가족들이 걱정하는 게 싫어 숨기고 있었지만 나처럼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개하게 됐다”고 후일담을 전한다. 이어 그는 “시력을 잃은 후 눈동자가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도록 시선처리까지 부단히 연습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용식이 대한민국 대표가수 남진의 공연장으로 향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용식과 막역한 사이인 남진은 “‘둥지’란 곡이 발표되고 일 년 동안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당시 최고 전성기를 달리던 우리 용식 씨가 공연을 다니며 꼭 이 ‘둥지’를 불러줬다. 그 덕분에 입소문을 타며 대중에게 사랑 받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그가 남진을 스타로 만든 ‘일등 공신’임을 추억한다. 이용식은 지난 2009년, 본인을 주축으로 ‘대한민국 희극인의 날’을 제정했다는 사실을 밝힌다. 그는 “희극인 관계자 700명과 시민 만 5천여 명 정도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대한민국 최초의 ‘제 1회 희극인의 날’ 제정을 축하하는 행사가 진행됐다”며 “단 1회로 끝나고 말았지만 언젠가 제 2회 희극인의 날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 “‘최고의 코미디언’이라는 찬사보다 ‘오랫동안 참 열심히 했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코미디언 이용식의 인생 이야기는 오늘(20일) 밤 10시 TV CHOSUN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은아, 정준영과 뽀뽀 사진 유출

    고은아, 정준영과 뽀뽀 사진 유출

    정준영과 친분이 있단 사실만으로 여자 연예인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13일 문채원이 정준영의 SNS 게시글 여럿에 ‘좋아요’를 눌렀다고 전해져 논란이 됐지만, 이는 해킹에 따른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또 14일 고은아와 정준영의 친분 사진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고은아와 정준영은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고은아 정준영은 연인이라도 해도 믿을 법한 거침없는 모습으로 볼 뽀뽀를 하고 있다. 연예계 마당발로 잘 알려진 정준영은 고은아 외에도 ‘여자사람친구’가 많았다. 정준영은 배우 문채원, 오연서, 가수 박보람, 소녀시대 유리, 걸스데이 민아 등을 친한 여사친으로 꼽았으며 “제일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은 배우 고은아”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앞서 한 예능 제작진이 “누구에게나 그렇게 하냐”고 묻자 고은아는 “친구니까. 허물없이 다 보여줄 수 있는 친구는 정준영밖에 없다”고 전했다. 또한, 고은아는 “어머니와 (정준영도) 아는 사이다”며 “엄마가 처음 정준영을 봤을 때 까맣고 말라서 무슨 거지 바퀴벌레 아니냐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준영은 성관계 동영상을 무단으로 촬영하고 지인들에게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유포해 사회에 큰 파장을 낳았다. 또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음주운전을 덮었던 내용도 정준영이 속해있는 채팅방에서 적발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1화 1키스” 이동욱♥유인나, 사무실~식탁 ‘레전드 키스신3’

    “1화 1키스” 이동욱♥유인나, 사무실~식탁 ‘레전드 키스신3’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가 모태솔로에서 연애고수로 초고속 성장하며 시청자들의 심쿵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수줍은 첫 입맞춤을 시작으로 1화 1키스를 보여주며 달달지수를 상승시키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권정록-오진심이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면서 설렘 터지는 장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막 모태솔로를 탈출한 ‘연고커플’의 솔직한 애정표현은 연애세포를 자극하며 반복 재생을 유발한다. 이에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연고커플’의 로맨틱 명장면을 다시 짚어봤다. #1 이동욱-유인나, 첫 입맞춤 이어 2단 첫 키스! “물어보지 말라길래” 직진! ‘연고커플’ 권정록-오진심의 매력은 솔직함에 있다. 8화 엔딩을 장식한 ‘2단 첫 키스’는 서로에게 솔직한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아내 시청자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 오진심은 질투하는 권정록을 보고 “뽀뽀해도 돼요?”라며 먼저 입을 맞췄다. 이어 “변호사님이 너무 사랑스러워서”라며 볼을 붉힌 뒤 “변호사님은 나중에 그냥 하세요 물어보지 말고”라며 돌아섰다. 이에 권정록은 오진심의 손목을 잡아 돌려 세운 후 키스해 심장을 쿵 떨어지게 했다. 이어 “물어보지 말라길래”라고 말한 뒤 다시 한 번 깊게 입맞춤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2 이동욱-유인나, 사무실 키스! “보고 싶기도 하고” 깜짝 방문+기습 키스! ‘야근도 로맨틱~’ 사내 비밀 연애중인 권정록-오진심은 9화 ‘사무실 키스’로 야근도 로맨틱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오진심은 야근하는 권정록을 깜짝 방문했다. 특히 그는 “보고 싶기도 하고”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심장을 간지럽게 만들었다. 이어 성큼성큼 오진심에게 다가와 기습 키스를 하는 권정록의 박력 터지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심장이 요동칠 수 밖에 없었다. 이처럼 ‘연고커플’은 야근까지도 이렇게 달달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심장박동수를 높이고 있다. #3 이동욱-유인나, 식탁 키스! “나쁜 상상이라면 이런 거?” 숨멎 유발! 10화 권정록-오진심의 ‘식탁 키스’가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예상치 못한 순간 ‘훅’ 들어오는 권정록의 솔직한 애정표현은 그가 ‘연애고수’가 아닌지 의심하게 했다. 오진심의 집에 초대받은 권정록. 그는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이다가 예상치 못한 순간 오진심에게 입을 맞춰 숨멎을 유발했다. “나쁜 상상이라면 혹시 이런 걸 말하는 겁니까? 아니면 이런 거?”라며 주체할 수 없는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얼굴을 발그레하게 만들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혜미 “남편 에릭, 박성훈과 애정신 보더니.. ‘이놈~’”

    나혜미 “남편 에릭, 박성훈과 애정신 보더니.. ‘이놈~’”

    나혜미가 극중 애정신을 보던 남편 에릭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인 배우 정재순, 임예진, 차화연, 이혜숙, 유이, 나혜미, 박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나혜미는 남편 에릭이 박성훈과의 애정신에 대해 질투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나혜미는 “같은 일을 하다보니 잘 이해해주긴 하는데 드라마 모니터를 함께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시 보기로 두번째 보던 상황이었는데 그 다음이 고래(박성훈 분)와 뽀뽀를 하는 장면이었다. 모니터를 하다가 일시 정지를 누르더니 ‘나 여기까만 볼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나혜미는 이어 “본방을 볼 때는 일시정지가 안 되니까 같이 보는데 다 보고 나서 조용하게 ‘이놈’ 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성훈은 “나에게 말한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혜미는 그룹 신화 멤버 에릭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단 둘이 야근 중 일어난 일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단 둘이 야근 중 일어난 일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의 이보다 더 달콤할 순 없는 야근 현장이 포착돼 연애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6일, 9화 방송을 앞두고 둘만의 야근 중인 권정록(이동욱 분)-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의 사무실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8화에서 권정록-오진심은 까치발 뽀뽀에 이은 2단 키스로 연애 가속 페달을 밟으며 시청자들의 숨멎을 유발했다. 마음을 컨트롤 할 수도 없을 만큼 좋아한다는 권정록의 고백에 오진심은 까치발을 들어 입을 맞췄다. 이에 권정록은 쑥스러운 듯 돌아서는 오진심을 붙잡아 키스를 하는 모습으로 심장을 떨리게 했다. 더욱이 오진심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던 권정록의 부드러운 두 번째 키스와 함께 그려진 달콤하고 아름다운 투샷이 앞으로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권정록은 오진심을 와락 껴안고 있어 설렘을 자아낸다. 오진심을 품에 안은 그의 얼굴 가득 피어난 스윗 미소가 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이에 오진심 또한 그를 살포시 껴안은 모습. 권정록의 따뜻한 포옹에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는 오진심의 표정이 매우 사랑스럽다. 꿀 내음을 풍겨 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연애 욕구를 수직 상승시킨다. 이는 야근 중인 권정록-오진심의 모습으로, 아무도 없는 로펌 사무실에서 단 둘이 야근을 하던 중 서로에 대한 애정을 터뜨리고 만 두 사람의 투샷이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한다. 특히 권정록-오진심은 로펌 식구들 모르게 사내 연애를 이어가고 있던 바. 비밀스럽게 깊어지고 있는 이들의 사내 연애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오늘(6일) 밤 9시 30분에 9화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탄이 되는 방법’ 검색어 등장까지..BTS 뷔 반려견 화제

    ‘연탄이 되는 방법’ 검색어 등장까지..BTS 뷔 반려견 화제

    방탄소년단 뷔가 반려견과 일상을 공개했다. 뷔는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반려견 연탄과 찍은 셀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뷔는 반려견 연탄이 간식을 먹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연탄이가 먹던 간식을 떨어뜨리고 뽀뽀하자 뷔 역시 연탄이에게 뽀뽀를 했다. 이를 본 전 세계 팬들은 ‘연탄이 되는 방법’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는 등 “연탄이가 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 반려견은 미국, 영국 등 매체에도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진심이 닿다’ 유인나, 이동욱 흔든 직진 매력 “고백받고 싶어 미쳐”

    ‘진심이 닿다’ 유인나, 이동욱 흔든 직진 매력 “고백받고 싶어 미쳐”

    ‘진심이 닿다’ 유인나가 이동욱에게 정공법으로 다가서는 ‘직진 매력’으로 시청자들까지 매료시키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 가운데 권정록에 대한 마음을 돌직구로 쏟아낸 오진심으로 인해, 연애 엔진에 불을 붙인 두 사람의 로맨스가 심장 떨림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로맨스 기폭제’로 작용한 오진심의 ‘직진 매력’이 터져 나온 순간들을 짚어봤다. #1 취중 진심: “나 변호사님 좋아해요” 권정록 心에 꽂힌 달콤 취중 고백! 7화, 권정록을 향한 오진심의 ‘취중 고백’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 오진심은 자신이 특별해졌다고 말해준 권정록의 고백 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부푼 기대와는 달리 고백을 하지 않는 권정록으로 인해 속상해진 오진심은 술에 취해 권정록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변호사님한테 고백 받고 싶어서 미쳐버릴 거 같아요”라더니, “변호사님 나한테 고백하기 싫어요? 그럼 내가 먼저 할게요. 나 변호사님 좋아해요”라며 달콤한 취중 고백을 해 설렘을 폭발시켰다. 더욱이 “변호사님 그거 기억하죠. 내가 그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지금은 못하지만 언젠가는 꼭 하겠다고 했던 거. 변호사님이 내 마음 속으로 슝~ 들어왔다 그런 얘기 였어요”라며 앞서 말하지 못한 진심까지 쏟아내 심장 떨림을 자아냈다. #2 질투 진심: 권정록 절친 유여름에 귀여운 질투 폭발! 5화, 오진심은 권정록의 절친인 유여름(손성윤 분)에게 귀여운 질투를 폭발시켜 미소를 유발했다. 그는 자신이 모르는 권정록의 면면을 알고 있는 유여름에게 자신도 모르게 질투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이후 오진심은 두 사람이 마주치지 못하도록 안간힘을 쓰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결국 자신이 아닌 유여름과 파스타를 먹으러 간 권정록. 이에 잔뜩 토라진 오진심은 권정록을 쏘아보며 신경 쓰이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한 오진심은 “왜 그랬어요? 왜 다른 사람이랑 파스타 먹었는데”라고 울먹이며 질투심을 터뜨려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에 더해 8화, 오진심은 단문희(박경혜 분)에게 권정록과 김세원(이상우 분)-유여름이 삼각관계였다는 말을 듣고 “예전에 많이 좋아했었던 여자랑 단 둘이 술까지 마시고 그러는 건 좀 그렇잖아요! 그걸 좋아하고 이해해줄 여자가 어디 있어요!”라며 토라지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3 뽀뽀 진심: “지금 뽀뽀해도 돼요?” 2단 키스 부른 까치발 뽀뽀! 8화, 오진심이 뽀뽀 예고에 이은 까치발 뽀뽀로 권정록을 무장해제 시켰다. 올웨이즈 로펌 워크샵에서 권정록은 오진심이 행운의 마스코트처럼 여기는 거울을 잃어버렸다는 연준규(오정세 분)의 말에 거울을 찾아 나섰다. 이후 거울을 찾은 권정록은 오진심에게 “저도 이제야 뭔가를 해드릴 수 있게 됐네요. 오진심씨를 웃게 만드는 거 나였으면 좋겠는데 자꾸 다른 사람들이 먼저 챙겨주더라고요”라며 질투심을 드러내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한다는 권정록의 고백에 오진심은 “저 지금 뽀뽀해도 돼요?”라더니 이내 까치발을 들어 첫 입맞춤을 전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이에 권정록은 쑥스러운 듯 뒤돌아서는 그를 돌려세운 뒤 입을 맞추는 모습으로 심장 떨림을 배가 시켰다. 무엇보다 오진심을 바라보다 다시 한번 키스를 하는 권정록과 이를 받아들이는 오진심의 아름다운 투샷은 보는 이들의 숨멎을 유발했다. 이처럼 유인나는 극중 매 순간 사랑스러운 직진녀의 면모로 이동욱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더욱이 그의 기교 없는 사랑 정공법이 ‘연고커플’ 이동욱-유인나의 로맨스의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달콤 로맨스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9화는 오는 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임은정 “뽀뽀는 기본…‘추행 좀 하자’는 검사도 있었다”

    임은정 “뽀뽀는 기본…‘추행 좀 하자’는 검사도 있었다”

    임은정 청주지검 부장검사는 검찰 조직 내 성추행과 블랙리스트 관련, “공수처라든지 법원이라든지 국민들이 개혁에 계속 채찍질을 가해 주셔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은정 검사는 4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법원을 우리 검찰이 개혁하고 있는데 검찰은 개혁할 사람도, 견제할 세력도 없다”면서 검찰 개혁을 위한 공수처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남부지검에서 발생한 검찰 내 성희롱 사건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문제를 제기했다. 임은정 검사는 A부장검사와 B검사를 가해자로 지목한 뒤 “B 검사는 내용이 심해서 말하기 어렵고, A 부장검사는 술자리에서 폭탄주를 마시고 ‘아, 안주 먹어야지’ 하면서 여검사 손등에 뽀뽀를 했다”고 증언했다. 임 검사는 “남자 검사들이 못 앉게 하려고 막으면 자기가 돌아다니면서 ‘야, 추행 좀 하자’ 하면서 추행을 했다. 볼 뽀뽀, 입술 뽀뽀 다 당했으니까 저희는 그 정도 가지고는 얘기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임은정 검사는 가해자들이 성추행 사안으로 기소가 됐는데도 제대로 된 내부징계를 받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임 검사에 따르면 A검사는 벌금 500만원을 확정받았고 B검사는 징역 10월 선고가 난 이후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임은정 검사는 정치권 진출에 대한 질문에 “제가 검찰에서 해야 될 일이 많지 않겠는가”라면서 계속해서 검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모던 패밀리’ 이사강 엄마, “처음엔 론 반대했지만..”

    ‘모던 패밀리’ 이사강 엄마, “처음엔 론 반대했지만..”

    이사강-론 부부의 신혼집에 장모님이 방문했다. 1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MBN 금요예능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 2회에서는 대구에서 상경한 이사강의 모친 이명숙 여사가 ‘사론’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딸보다 열한 살 연하인 사위를 맞은 ‘장모님’ 이명숙 여사는 사실 처음에는 론을 반대했다고. 하지만 두 사람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뒤에는 “속 깊고 긍정적인 론 자체가 좋다”면서 열혈 팬이 됐다. 론 역시 장모님을 ‘마미’라고 부르면서 애교를 ‘뿜뿜’하는가 하면, 신혼집에서 손수 고급지고 정성 가득한 ‘밀푀유 나베’를 요리해드려 장모님을 흡족케 했다. 마지막에는 긴 여정이 피곤했을 장모님을 위해 잠자리를 만들어줬는데, 바로 신혼 부부의 안방 침대였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MC들은 “론이 침대는 장모님께 내어드리고 바닥에서 자려고 하나 보다”라고 예상했지만, 베개 세 개를 한 침대에 세팅하는 반전을 보여줬다. 장모님 역시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워 딸, 사위와 한 이불을 덮었다. MC 이수근과 심혜진은 “평상시에도 저렇게 주무시냐? 어머님이 불편해하시지 않냐”고 물었고, 또다른 MC 신아영도 “저렇게 자는데 숙면이 가능하냐”며 놀라워했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처음으로 ‘모던 패밀리’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사론 커플’의 이사강은 “어제도 어머니가 올라오셔서 저렇게 잤다. 여행 가서도 한 방을 쓴다”며 웃었다. 이에 백일섭이 “셋이 자면서도 뽀뽀나 스킨십 할 거 아니냐”고 예리하게 지적하자, 론의 대변인으로 빙의(?)한 박성광은 “소리 안 나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답해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사론’ 커플은 ‘모던 패밀리’ 첫회부터 ‘1+1 커플’이라고 할 정도로 잠시도 떨어지지 않는 ‘껌딱지 애정행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를 올킬한 두 부부의 신혼 라이프는 앞으로도 ‘모던 패밀리’의 ‘인기 태풍의 핵’이 될 전망이다. 한편 ‘모던 패밀리’는 다양한 가족 형태로 구성된 스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가족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신혼부부 이사강·론을 비롯해 졸혼 가정 백일섭, ‘4인 핵가족’ 류진 패밀리, 2대째 배우 가족 김지영이 관찰 가족으로 출연한다. 이수근·심혜진·신아영·박성광이 스튜디오 MC로 나선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MBN ‘모던 패밀리’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첫키스 1초 전 “뽀뽀해도 돼요?”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첫키스 1초 전 “뽀뽀해도 돼요?”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가 ‘첫 키스’에 성공할까?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로, 두 사람의 연애가 시작돼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지난 7화 방송에서 권정록은 “저는 느린 사람이라 오진심씨가 원하는 속도보다 더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나름의 속도로 한 걸음씩 다가가겠습니다. 천천히 오랫동안”이라고 진심을 전했고, 이어 자신을 좋아하냐고 묻는 오진심을 품에 안으며 “오진심씨 좋아해요 많이”라고 고백했다. 특히 방송 후 공개된 8화 예고 영상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들썩이게 만들며 밤잠을 설치게 했다. 8화 예고 영상에는 “변호사님, 뽀뽀해도 돼요?”라고 묻는 오진심의 목소리와 함께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광대를 폭발하게 만든 것. 숨결이 닿을 만큼 가까워진 이들의 거리가 심장을 쿵 내려앉게 한다. 권정록이 자신의 속도로 오진심에게 다가갈 것을 전한 것처럼 오진심도 자신의 속도로 권정록에게 직진할 것을 예고해 설렘을 증폭시킨다. 이에 오진심의 사랑스런 직진이 유발할 설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밤 중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스틸이 공개돼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특히 권정록은 오진심의 얼굴을 조심스럽게 감싸며 두 눈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다. 고개를 들어 권정록과 눈을 맞추고 있는 오진심의 모습에는 떨림이 담겨 있다. 숨결이 닿을 듯 초 밀착한 두 사람의 모습과 찌릿한 긴장감이 벌써부터 보는 이들의 심장을 폭격한다. 이에 오늘 방송되는 ‘진심이 닿다’ 8화에서 이제 막 모태솔로를 탈출한 권정록과 오진심의 첫 키스가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늘(28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던패밀리’ 이사강♥론, 침대부터 식탁 키스까지..백일섭 “그만해”

    ‘모던패밀리’ 이사강♥론, 침대부터 식탁 키스까지..백일섭 “그만해”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보이그룹 멤버 빅플로 론(28·본명 천병화)의 꿀 떨어지는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22일 첫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지난달 27일 결혼한 이사강과 론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후 동거 중이다.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껴안고 뽀뽀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사강은 론을 “남자친구~”라는 귀여운 애칭으로 불렀다. 이사강은 “결혼 때문에 묶여서 살아야 하는 거라면 결혼을 안 하는 게 더 멋있는 거로 생각했다”라며 “영화제에서 가까이 앉을 일이 생겼는데 너무 멋있더라. 계단을 내려가는데 제 손을 잡아줬다. 그때 ‘심쿵’했다”며 론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론 역시 “영화제에서 첫눈에 반했다”라며 “오늘은 이 사람의 왕자님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사강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집안 이곳저곳에서 쉴 새 없이 입맞춤을 해 보는 이들의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수위가 진해지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백일섭은 “그만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후임병 성추행 대학생 집유

    군복무 시절 후임병을 성추행 했던 대학생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는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추행한 혐의(군인 등 강제추행)로 기소된 대학생 A(23)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2017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모 부대 생활관에서 후임병의 성기를 건드리거나 입술에 뽀뽀하는 등 후임병 4명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7차례에 걸쳐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추행해 그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피해자들이 법정에서 증언하게 해 2차 피해를 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도경완♥장윤정 딸 100일 사진 공개 “많이 컸어 딸”

    도경완♥장윤정 딸 100일 사진 공개 “많이 컸어 딸”

    도경완이 딸의 100일을 축하했다. 17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사진 찍고 뽀뽀해주면 100일잔치지 뭐~ #많이컸어_딸램 #사랑해우리가족 #100일의기적은없는건가 #우리누나애기낳은지백일되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딸의 100일을 기념해 가족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부부를 닮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 연우를 얻은 데 이어 지난해 11월 딸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찬희 “무릎 위에 앉은 김혜윤, 다리 감각 없어져”

    ‘해투4’ 찬희 “무릎 위에 앉은 김혜윤, 다리 감각 없어져”

    ‘해투4’에 출연한 찬희가 자신의 무릎 위에 김혜윤이 앉은 장면을 촬영했을 당시 밝히지 못했던 속내를 공개한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7일 방송은 ‘캐슬의 아이들’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캐슬의 아이들’ 김보라-김혜윤-찬희-조병규-김동희-이지원이 출연해 다채로운 6인 6색 매력과 꿀잼 토크로 안방극장을 다시 한 번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혜윤이 찬희 무릎에 걸터앉았던 장면의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윤은 “30분 이상 앉아 있었다. 무게를 반만 실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영겁 같은 30분을 고백했다. 이에 찬희는 “(김혜윤) 누나에게 하나도 안 무겁다고 했지만 다리 감각이 없어졌다”며 차마 밝히지 못했던 속내를 꺼내 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보라는 찬희와 뽀뽀 장면을 찍고 난 후 사과를 했다고 말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보라는 “미안한 마음에 일부러 안 찍던 셀카까지 찍었다”라고 덧붙여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에 과연 김보라가 찬희에게 사과까지 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밖에도 조병규-김동희 또한 시청자들은 몰랐던 깨알 같은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MC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캐슬의 아이들’이 직접 들려 줄 명 장면 촬영 비하인드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늘(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드피플+] 전쟁터서 함께 싸우던 전우견 입양한 남자의 사연

    [월드피플+] 전쟁터서 함께 싸우던 전우견 입양한 남자의 사연

    총탄이 빗발치는 전투현장에서 생사를 함께한 전우가 '전우'를 입양해 여생을 함께하게 된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 등 외신은 인디애나 주 컬버 출신의 조셉 스틴베케가 군견인 테스를 입양해 집으로 데려갔다고 보도했다. 이제는 전쟁터를 떠나 평화로운 가정집에서 함께 살게된 둘의 인연은 6년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아프카니스탄에 파병돼 복무 중이던 조셉은 특별한 전우를 파트너로 맞았다. 바로 폭발물을 탐지하는 군견인 테스의 관리자가 된 것. 급조폭발물(IED) 등 각종 폭탄에 큰 피해를 입어온 미군으로서는 폭발물 탐지견은 그야말로 전우의 생명을 지켜주는 수호신이나 다름없었다. 둘은 거의 1년 간이나 전투현장을 누비며 생사고락을 함께했으나 결국 이별의 순간은 다가왔다. 지난 2013년 2월 조셉의 복무가 끝나면서 헤어질 상황에 놓인 것. 조셉은 "거의 1년 간 테스는 항상 내 곁에 있었다. 그러나 작별인사를 할 시간은 몇 분에 불과했다"고 회상했다.전역한 이후에는 테스를 잊지못한 조셉은 전우이자 친구를 입양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쉽지않았다. 이렇게 당국에 문을 수차례 두드리며 테스를 기다려온 그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최근까지 코네티컷 주방위군 소속으로 임무를 수행해 온 테스가 은퇴하게 된 것이다. 이에 각종 서류를 당국에 제출해 입양을 기다리던 조셉은 지난달 23일 결국 꿈에도 그리던 입양 승인을 받아 얼마 전 집으로 데려왔다. 둘이 전장에서 만난 지 6년 여, 테스는 이제 11살로 중년의 나이를 먹었다. 조셉은 "지금까지 테스가 은퇴하기 만을 학수고대 해왔다"면서 "테스의 주둥이가 약간 회색으로 변한 것 말고는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고 나에게 뽀뽀하기 위해 뛰어오르는 것을 좋아한다"며 웃었다. 이어 "테스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집을 가득 채웠다"면서 "평생 힘든 일을 하고 은퇴했으니 이제는 행복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게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가족의 뽀뽀 탓에 죽을 뻔한 아기…“헤르페스 조심해야”

    가족의 뽀뽀 탓에 죽을 뻔한 아기…“헤르페스 조심해야”

    한 살짜리 영아가 헤르페스 감염으로 거의 죽을 뻔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가족에게 뽀뽀를 받은 아기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죽을 뻔한 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더럼 주 달링턴 시에 거주하는 메리트 부부는 한달 전 딸 카일라의 몸이 자줏빛 발진으로 뒤덮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겁에 질린 이들은 황급히 병원을 찾았고, 아기가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은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입술이나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1형과 성기에 포진이 생기는 2형으로 나뉜다. 한 번 감염되면 평생 몸속에 잠복해 증상이 반복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신생아는 1형 헤르페스를 가진 사람의 뽀뽀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지난 2017년 영국에서 낯선 이의 뽀뽀를 받은 신생아가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한 뇌수막염에 걸려 사망했다. 카일라 역시 가족 중 한 사람의 뽀뽀를 받은 후 헤르페스 증상을 보였다. 카일라의 엄마 브로컨 토마스(22)는 “그날따라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었다. 예전에 카일라가 뇌수막염으로 요추천자(뇌수막염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로 허리뼈 사이에 긴 바늘을 집어넣는다)를 받은 적이 있어서 그것 때문에 문제가 생긴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목욕을 시키기 위해 옷을 벗겨 보니 카일라의 온몸이 빨간 포진으로 뒤덮여 있었고, 병원에서는 헤르페스 감염 진단을 내렸다. 의료진은 조금만 늦었어도 카일라의 생명이 위독했을 거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카일라는 나흘간 병원에 머무르며 항생제 투여와 피부 치료를 받았고 고비를 넘겨 무사히 퇴원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매주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고 있다. 토마스의 약혼자이자 카일라의 아빠인 코너 메리트(22)는 “우리가 병원에 빨리 가지 않았으면 정말 위험할 뻔했다. 의사는 카일라가 죽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면서 “누군지 밝힐 수는 없지만 가족 중 한 사람의 뽀뽀로 카일라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아기에게는 함부로 뽀뽀하면 안 된다는 점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꽉 막힌 해피엔딩 “설렘 솟구친 케미”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꽉 막힌 해피엔딩 “설렘 솟구친 케미”

    tvN ‘톱스타 유백이’가 종영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11회에서는 김지석(유백 역)-전소민(오강순 역)이 결혼과 함께 꽉 막힌 해피엔딩을 그렸다. 각자의 자리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톱스타 김지석과 대학생 전소민의 모습이 짜릿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여즉도 신사의 진면모를 보여준 이상엽(최마돌 역)은 중학교 후배 남보라(노희원 역)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고 김정민(강민 역)-이아현(아서라 역)은 여즉도 세레나데 커플로 공개 연애에 돌입했다. 허진(장흥댁 역)-성병숙(군산댁 역)은 본처-후처 관계를 넘어 피보다 더 진한 자매애를 발산하는 등 행복한 모습을 안방극장에 전하며 막을 내렸다. ‘톱스타 유백이’는 김지석-전소민-이상엽-허정민-조희봉-예수정-이한위-김현-정은표-정이랑-허진-성병숙-김정민-이아현-유주원-김민석 등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단짠을 오가는 캐릭터 서사, 유학찬 감독의 위트 가득한 연출력의 환상적인 조화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종영까지 화제성을 이어갔다. 이에 ‘톱스타 유백이’가 남긴 것을 정리해봤다. #1. 김지석의 진화+新로코퀸 전소민! 연기력+케미스트리! 김지석♥전소민의 열연과 케미가 ‘톱스타 유백이’의 화제성을 이끌었다. 1회부터 강렬한 임팩트로 시청자 마음에 자동 저장된 두 사람은 회를 거듭할수록 폭발하는 순백케미로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다. ‘또 오해영’, ‘로맨스가필요해2012’ 등 로코 장르에서 유독 빛난 김지석의 진가는 ‘톱스타 유백이’를 만나 폭발, 다시 한 번 로코왕자의 위엄을 뽐냈다. 극 초반 눈빛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왕싸가지였던 그는 전소민과 사랑에 빠진 후 눈빛, 제스처, 목소리 등 순간순간 변하는 카멜레온 매력으로 안방 여심을 함락시켰다. 전소민은 新로코퀸의 탄생을 알렸다. 필요할 땐 박치기로 멧돼지도 잡을 만큼 망가짐을 불사한 연기로 마성의 깡순이 매력을 배가시킨 데 이어 시청자들을 무장해제시켰다. 극 초반 유백은 물론 돌문어도 맨손으로 잡는 오강순의 모습을 보여주던 전소민은 이후 유백에게 시도 때도 없이 뽀뽀하고 싶다 폭탄 발언하고, 자신의 평생 꿈인 대학 입시를 위해 결혼까지 미루는 등 매사에 능동적인 현대 여성으로 등극했다. 특히 김지석♥전소민은 붙기만 해도 설렘지수가 솟구치는 순백케미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에 ‘프레임 고백’, ‘접수키스’, ‘다락방 21단키스’, ‘멱살키스’ 같은 명장면이 쏟아져 나오는 등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 이상엽-허정민 등 살아 숨쉬는 조연 캐릭터 플레이 빛났다! 김지석-전소민와 함께 ‘톱스타 유백이’ 화제성에 불을 지핀 것은 이상엽-허정민-조희봉-예수정-이한위-김현-정은표-정이랑-허진-성병숙-김정민-이아현-유주원-김민석 등 자신의 캐릭터를 200% 이상 소화하며 극을 더욱 풍성하고 유쾌하게 만든 배우들의 활약 덕분이었다. 이상엽은 사랑하는 전소민을 ‘사랑의 라이벌’ 김지석에게 보내주는 일편단심으로 여즉도를 대표하는 신사마돌의 매력을 폭발시켰다. 특히 멋짐과 웃김의 완벽한 합으로 안방 여심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다. 김지석과 극강 브로맨스를 보여준 허정민은 순백커플을 이어준 사랑의 오작교이자 이들의 앞날을 꽃길로 인도해준 1등 공신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순 할머니 예수정은 여즉도에서 제일 가는 맛깔스러운 손맛과 하나뿐인 손녀 전소민을 향한 애틋한 사랑으로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고, 이한위-김현은 티격태격 친구 같은 부부애를 보여주면서 아들 이상엽을 향한 각별한 사랑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허진-성병숙은 돈독한 본처-후처 관계라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시너지를 발산했다. 항상 티격태격하는 듯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친자매 케미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정은표-정이랑은 다시는 못 볼 세기의 잉꼬부부 면모를 보여줬고 ‘로미오와 줄리엣’ 김정민-이아현은 귀엽고 코믹한 활약으로 극에 유쾌함을 더했다. 여기에 조희봉-유주원-김민석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모여 하모니를 이뤄냈다. #3. 7080 음악-맛깔 음식-힐링 여즉도 삼위일체 완벽 합! ‘톱스타 유백이’는 7080 음악과 맛깔스러운 음식, 아름다운 여즉도 풍경을 안방극장에 소환하는 완벽한 삼위일체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과거 명곡들을 드라마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캐릭터들의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드러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2회 ‘최희섭의 세월이 가면’, 4회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 5회 ‘김창완의 너의 의미’ 등 배경음악이 순백커플의 로맨스사를 더욱 풍부하게 하는데 일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쥐락펴락했다. 또한 ‘문명단절 외딴섬’ 여즉도가 배경인만큼 싱싱한 해산물을 재료로 한 음식 퍼레이드가 시청자들의 배꼽 알람을 울리게 했고 ‘위꼴드라마’, ‘금요미식회’라 불리며 오감만족 드라마의 위엄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전라남도 완도 근처에 위치한 대모도-청산도에서 촬영, 극 중 그림처럼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여즉도 풍경을 안방극장에 소환했다. #4. “주 2회 원츄” 주1회 편성에도 높은 화제성! 불금시리즈 성과! ‘톱스타 유백이’가 보여준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시도가 돋보였다. 주1회 편성에도 불구, 순백커플의 MSG 없는 힐링 로맨스와 촘촘한 관계, 힐링을 절로 불러 일으키는 여즉도 사람들의 일상, 아름다운 자연풍경 등을 완벽히 담아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공감을 유발하는 등 화제성을 이끌어내는 ‘불금 킬링콘텐츠’로 드라마 시장의 저변을 넓혔다. 또한 ‘톱스타 유백이’는 어떤 요일보다 시청률 경쟁이 치열한 불금 11시, tvN이 야심차게 기획한 불금시리즈에 가장 최적화된 드라마로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배우들의 열연-제작진의 열정이 만나 가슴 떨리는 설렘과 의미 있는 순간을 선사한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로 지난 25일 방송된 11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생술집’ 김현숙 “남편과 첫만남에 뽀뽀, 4개월 만에 결혼”

    ‘인생술집’ 김현숙 “남편과 첫만남에 뽀뽀, 4개월 만에 결혼”

    ‘인생술집’ 김현숙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의 주역 김현숙, 윤서현, 고세원, 이규한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숙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김현숙은 “오래 사귀었던 남자와 헤어지고 실의에 빠져있을 때, 아는 언니가 어떤 오빠를 부를 테니까 끝나고 곱창이나 먹자고 하더라. 결론부터 말하면 남편은 그 오빠가 데리고 온 친한 동생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현숙은 “곱창집에 갔는데 ‘여 앉으시오’라며 부산 사투리로 말하더라. 그런데 나도 고향이 부산이라 너무 친근감이 들었다. 그렇게 2차로 꽃게를 먹으러 갔는데 먹으라고 챙겨주더라. 그렇게 3차 노래방까지 가게 됐다. 노래방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뭐 이렇게 무거워 보이냐’며 가방을 들어주더라”며 남편의 자상한 면모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눈을 떴는데 뽀뽀를 하고 있더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숙은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했다”며 남편과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항서, 생일 맞은 베트남 꽁 프엉 선수에 뽀뽀 ‘쪽’

    박항서, 생일 맞은 베트남 꽁 프엉 선수에 뽀뽀 ‘쪽’

    베트남 축구 역사를 다시 쓰며 축구 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감독이 아시안컵에 참가한 선수에게 뽀뽀하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베트남축구연맹(VFF)은 전날 UAE 두바이에서 공격수 응우옌 꽁 프엉 선수가 24번째 생일을 맞아 선수들과 코치진이 축하파티를 연 영상을 공개했다. 코치진과 선수들은 이날 저녁 숙소 식당에 모여 프엉 선수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박항서 감독은 악수하고 가볍게 포옹하는 것으로 축하 인사를 마치려고 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성화에 못 이겨 프엉 선수의 볼에 뽀뽀하며 웃었다. VFF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이 영상을 본 네티즌은 “아버지 같다”, “정말 귀엽다”, “선수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표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가족의 뽀뽀 때문에…바이러스 감염으로 죽을 뻔한 아기

    가족의 뽀뽀 때문에…바이러스 감염으로 죽을 뻔한 아기

    한 살짜리 영아가 헤르페스 감염으로 거의 죽을 뻔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가족에게 뽀뽀를 받은 아기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죽을 뻔한 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더럼 주 달링턴 시에 거주하는 메리트 부부는 한달 전 딸 카일라의 몸이 자줏빛 발진으로 뒤덮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겁에 질린 이들은 황급히 병원을 찾았고, 아기가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은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입술이나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1형과 성기에 포진이 생기는 2형으로 나뉜다. 한 번 감염되면 평생 몸속에 잠복해 증상이 반복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신생아는 1형 헤르페스를 가진 사람의 뽀뽀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지난 2017년 영국에서 낯선 이의 뽀뽀를 받은 신생아가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한 뇌수막염에 걸려 사망했다. 카일라 역시 가족 중 한 사람의 뽀뽀를 받은 후 헤르페스 증상을 보였다. 카일라의 엄마 브로컨 토마스(22)는 “그날따라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었다. 예전에 카일라가 뇌수막염으로 요추천자(뇌수막염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로 허리뼈 사이에 긴 바늘을 집어넣는다)를 받은 적이 있어서 그것 때문에 문제가 생긴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목욕을 시키기 위해 옷을 벗겨 보니 카일라의 온몸이 빨간 포진으로 뒤덮여 있었고, 병원에서는 헤르페스 감염 진단을 내렸다. 의료진은 조금만 늦었어도 카일라의 생명이 위독했을 거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카일라는 나흘간 병원에 머무르며 항생제 투여와 피부 치료를 받았고 고비를 넘겨 무사히 퇴원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매주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고 있다. 토마스의 약혼자이자 카일라의 아빠인 코너 메리트(22)는 “우리가 병원에 빨리 가지 않았으면 정말 위험할 뻔했다. 의사는 카일라가 죽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면서 “누군지 밝힐 수는 없지만 가족 중 한 사람의 뽀뽀로 카일라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아기에게는 함부로 뽀뽀하면 안 된다는 점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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