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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뽀뽀가 약!”…광고 속 피로회복女를 만나다

    “제 뽀뽀가 약!”…광고 속 피로회복女를 만나다

    “우리 그이에게 제 뽀뽀가 약인가봐요. 아하하하하” 약간은 푼수 같지만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다. 피곤에 절어 집에 돌아온 남편을 달콤한 뽀뽀로 맞는 광고 속 애교만점 그녀는 누구일까. 인터넷에는 광고에 등장하는 여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이 쇄도했다. “광고 속 여인이 내 이상형”이라면서 “어디 이런 여성 또 없냐.”는 남성들의 요청(?)도 끊이지 않았다. 최근 방영 중인 동아제약 박카스 CF ‘뽀뽀편’의 주인공은 데뷔 4년 차 ‘중고신인’ 임소영(26). 중국배우 장쯔이의 청순한 이미지를 빼닮았으나 실제 성격은 CF처럼 밝고 명랑했다. ◆ “어디서 봤는데 누구더라?” 임소영. 이름 세 글자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2006년 방영된 MBC 사극 ‘주몽’에서 ‘주몽’을 일편단심 바라본 부인 ‘부영’ 역으로 출연했다고 하면 십중팔구는 무릎을 탁 친다. “광고를 보고 ‘부영’인 줄 몰랐다는 분이 많아요. ‘부영’은 눈물을 많이 흘리는 역할이었죠. 작품이 끝나고 한동안 우울증을 앓기도 했어요. 하지만 실제론 정말 명랑해요. 아하하하” 호탕하게 웃는 임소영에게서 자신감이 빛났다. 중국에서 조기유학을 해서 중국어 실력은 수준급. 가녀린 몸매이지만 비욘세 등의 파워풀한 댄스를 따라하는 것이 특기다. ◆ “실제로도 1등 신부감일까?” CF는 흔히 ‘15초의 미학’이라 불린다. 짧지만 임팩트가 강해 CF 단 한편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한다. 탤런트 한가인, 고수, 최다니엘 등은 데뷔 초 CF로 먼저 주목 받은 스타다. 임소영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제 뽀뽀 한 방이면 피로가 확~”이라고 말하는 그녀 덕에 “하루가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임소영은 이 같은 반응을 예감했을까. 그녀의 대답은 ‘노’(No)였다. “푼수같이 웃는 등 망가지는 역할이라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어요. 예쁘게 봐주시니 정말 고마워요.” “실제로 몇 점짜리 신부감인 것 같냐.”고 묻자 임소영은 “일단 요리를 잘하니 1점”이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더니 이내 “털털한 성격이라 점수가 그리 높진 않을 것 같다.”며 웃었다. ◆ “피로회복제 같은 배우 될래요” 임소영을 아는 이들은 대부분 그녀를 ‘똑순이’로 평가한다. 연예인이 아닌 배우가 되겠다는 신념은 강하다. 연예계에선 대수롭지 않은 성형수술도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 2006년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도 예정된 촬영 일정에 맞추려 이틀 만에 촬영장에 복귀했을 정도로 연기를 향한 열정은 다른 어떤 배우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인터뷰 도중 아버지를 떠올리며 10분 넘게 눈물을 펑펑 흘렸지만 임소영은 “생전 아버지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포기하지 않겠다. 연기파 배우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임소영이 가장 맡고 싶은 역할은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삼순 역. 설경구처럼 삶이 묻어나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임소영은 천천히 계단을 밟아가는 중이다. 피로회복제처럼 청아한 임소영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은아-미르 남매 사진 방출… “커플같네”

    고은아-미르 남매 사진 방출… “커플같네”

    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와 그녀의 남동생이자 아이돌그룹 엠블랙의 멤버인 미르(본명 방철용)가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들이 뒤늦게 화제다. 고은아는 지난 2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동생 미르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특히 사진 중에는 고은아가 미르에게 뽀뽀를 하는 사진 등이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커플같다.’, ‘눈코입 얼굴 다 닮았다.’, ‘너무 부럽다. 내 동생도 이랬으면.’ 등의 부러움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은아는 사진 아래에 ‘우리 사귀게 되었어요. 아들 오늘 많은 걸 알았겠지? 라인 잘~ 타야하는 거~ 난 영원한 여왕개미’라는 문구를 적어 넣어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고은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이보영-지현우, 달콤 야릇한 ‘코뽀뽀’

    ‘부자의 탄생’ 이보영-지현우, 달콤 야릇한 ‘코뽀뽀’

    ’코믹반전 커플, 이보영-지현우에 핑크빛 무드?’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에서 각각 ‘짠순이 재벌녀’ 이신미, ‘무늬만 재벌남’ 최석봉 역을 맡고 있는 이보영-지현우 커플이 달콤야릇한 ‘코뽀뽀’를 감행했다. 22일 방송될 7회분에서 신미가 실수로 얼굴 여기저기에 크림을 묻히자, 석봉이 신미의 얼굴을 닦아주려다 서로 코를 맞부딪히게 되는 것. 순간 시간은 정지되고 두 사람 사이에 오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 신미-석봉 커플의 이상(?) 기류가 감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코믹한 상황이 이어지며 반전을 이뤘다. 낚시터 텐트 안에서는 석봉이 갑자기 진지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얼굴을 들이밀어 당황하는 신미에게 “나는 혀를 말지 못하는데, 본부장님도 해봐라.”라고 요구해 텐트에서 단숨에 쫓겨났다. 운석(남궁민)이 신미를 위해 빌린 레스토랑에서는 서로 스테이크를 먹여주며 티격태격했지만 이는 모두 석봉의 폭탄발언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이에 두 사람은 ‘코믹반전커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부자의 탄생’ 제작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측은 “극중 신미-석봉 커플이 ‘코뽀뽀’를 통해 핑크빛 무드를 형성하게 됐다. 그러나 이는 또 다른 코믹한 상황으로 반전될 것”이라고 귀띔해 ‘코믹 반전커플’에게 닥칠 상황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거듭되는 반전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부자의 탄생’은 지난 16일 시청률 18%로 (시청률 조사기관 TNmS, 수도권 기준) 월화극 1위를 고수, 20%대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경은 아나, 출산 앞두고 ‘뽀뽀뽀’ 하차

    나경은 아나, 출산 앞두고 ‘뽀뽀뽀’ 하차

    출산을 앞둔 개그맨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가 ‘뽀뽀뽀’에서 하차한다.22대 ‘뽀미 언니’로 MBC ‘뽀뽀뽀’에 출연 하는 나경은 아나운서는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프로그램에서 하차 한다.16일 제작진은 “나경은 아나운서가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며 “이날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작가들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고 눈물을 보였다.”고 전했다.이어 “나경은 아나운서가 출산 직전까지 근무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며 “4월부터 출산 휴가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한편 나경은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부터 22대 ‘뽀미 언니’로 뽀뽀에 출연해 지난달 22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사진=MBC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2’ 택연-윤아, 칼국수 키스신 눈길

    ‘패떴2’ 택연-윤아, 칼국수 키스신 눈길

    2PM 택연과 소녀시대의 윤아가 ‘면발 뽀뽀게임’ 중 입술이 닿을 뻔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 2’(이하 ‘패떴2’)의 출연진들은 전라남도 신안 수락마을로 떠났다. 이날 멤버들이 아침 식사로 칼국수를 만들던 중 윤아와 택연이 면발 한 가닥을 입에 물고 끊어지지 않게 먹는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패떴 식구들은 칼국수를 끓이기 위한 물을 얻기 위한 미션에서 칼국수 면발을 이용한 뽀뽀 게임을 펼쳤다. 윤아는 두 남자와 게임을 시작했다. 먼저 2AM 조권과 함께 국수의 양 끝을 물고 쭉 빨아드려 성공시켰다. 의외로 게임이 싱겁게 끝나자 신봉선과 지상렬은 “이번에는 택연과 함께 해보자.”라며 윤아를 부추겼다. 마지 못해 윤아는 택연과 긴 면발을 물었다. 두 사람에겐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한 상황이 일어났지만 결국 성공해 물 1리터를 손에 쥐으며 좋아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최근 스캔들이 났던 윤아와 택연의 면발 빼빼로 게임은 흥미로웠다.” “아이돌 스타들과 행복한 게임을 즐긴 윤아가 부럽다. 밥을 먹기 위해 열심히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패밀 리가 떴다2’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2’ 택연-윤아, 칼국수 키스신 ‘아찔’

    ‘패떴2’ 택연-윤아, 칼국수 키스신 ‘아찔’

    2PM 택연과 소녀시대의 윤아가 ‘면발 뽀뽀게임’ 중 입술이 닿을 뻔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 2’(이하 ‘패떴2’)의 출연진들은 전라남도 신안 수락마을로 떠났다. 이날 멤버들이 아침 식사로 칼국수를 만들던 중 윤아와 택연이 면발 한 가닥을 입에 물고 끊어지지 않게 먹는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패떴 식구들은 칼국수를 끓이기 위한 물을 얻기 위한 미션에서 칼국수 면발을 이용한 뽀뽀 게임을 펼쳤다. 윤아는 두 남자와 게임을 시작했다. 먼저 2AM 조권과 함께 국수의 양 끝을 물고 쭉 빨아드려 성공시켰다. 의외로 게임이 싱겁게 끝나자 신봉선과 지상렬은 “이번에는 택연과 함께 해보자.”라며 윤아를 부추겼다. 마지 못해 윤아는 택연과 긴 면발을 물었다. 두 사람에겐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한 상황이 일어났지만 결국 성공해 물 1리터를 손에 쥐으며 좋아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최근 스캔들이 났던 윤아와 택연의 면발 빼빼로 게임은 흥미로웠다.” “아이돌 스타들과 행복한 게임을 즐긴 윤아가 부럽다. 밥을 먹기 위해 열심히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패밀 리가 떴다2’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태휘 깔끔한 J리그 데뷔전

    축구대표팀의 ‘골 넣는 수비수’ 곽태휘(29·교토 상가)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곽태휘는 7일 일본 고베 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J-리그 1라운드 빗셀 고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다. 곽태휘는 지난 3일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2-0 승)에서 헤딩 추가골을 넣는 등 수비수임에도 A매치 11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고 있다. 곽태휘는 K-리그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다 지난해 말 교토로 둥지를 옮겼다. 곽태휘는 전반 24분 한 차례 경고도 받았다. 교토는 K-리그 경남FC에서 뛰었던 브라질 공격수 뽀뽀에게 두 골을 내주고 고베에 0-2로 졌다. 고베의 재일교포 미드필더 박강조는 1-0으로 앞선 후반 7분 뽀뽀의 추가골을 도와 팀 승리에 한몫했다. 부산과 수원을 거치며 K-리그에서 네 시즌을 보내고 J-리그로 돌아간 북한 대표팀 미드필더 안영학(오미야)은 세레소 오사카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87분을 뛰고 후반 42분 교체됐다. 오미야가 3-0으로 이겼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송해 “전국 노래자랑서 뽀뽀 여러 번 당했다”

    송해 “전국 노래자랑서 뽀뽀 여러 번 당했다”

    원로 희극인 송해가 자신이 진행 중인 장수 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 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홀에서 김동건, 황수경, 한석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KBS 공사 창립 37주년 ‘새로운 출발 KBS,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에서 송해는 “남성 출연자들도 쑥스러워 가만히 서서 노래만 부르곤 했는데 요즘엔 등장부터 얼마나 화려한지... (여성 출연자들로부터) 뽀뽀도 여러 번 당했다.” 고 말했다. 송해는 또 “처음 ‘전국 노래자랑’ 을 시작했을 땐 한 3년 쯤 지나면 장소가 고갈되지 않겠냐 싶었다.” 면서 “그런데 행정구역이 나뉘면서 구에서 초청을 받고 또 외국에서도 초청받고 그렇게 30년을 버텨왔다.” 고 덧붙였다. 송해는 기억나는 출연자가 누구냐고 MC들이 묻자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었다. 만 3세부터 103세까지 1세기가 출연했다.” 며 “고부갈등이란 말도 있는데 며느리가 나와 시어머니를 웃겨드리고 그랬다. 또 직업 경시 풍조도 없앴다.” 고 답했다. 이날 ‘새로운 출발 KBS,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에는 소녀시대, 조영남, 인순이 등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펼쳐졌으며 KBS 1TV에서 105분간 생중계됐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깔깔깔]

    ●꼴불견 백태 -동네 공원에서 강아지 끌고 다니며 골프채 휘두르는 사람 -자기 집에서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골프가방 진열해 놓은 사람 -동네 목욕탕 욕조에서 골프 치는 폼 잡는 사람 -동네 공원 잔디밭에서 골프 연습하는 사람 -초미니 스커트에 하이힐 신고 운전하는 여자 -스키장에서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뽀뽀하는 남녀 -스키장에서 야간에 검은 선글라스 끼고 활강하는 사람 -동네 목욕탕에서 공짜라고 스킨과 로션으로 온몸에 떡칠하는 사람 -시내에서 길 막힐 때 구급차 뒤따라가는 넘 -동남아에 가서 골프 치면 비행기값 빠진다면서 자꾸 가는 정신 빠진 사람 -아내하고 나들이하면서 예쁜 여자 뒤돌아보는 엉큼한 남편 -실내 수영장에서 입체화장하고 물에는 안 들어가고 교태만 부리는 여자
  • “새해복~” 정답소녀 김수정의 일곱살 인생

    “새해복~” 정답소녀 김수정의 일곱살 인생

    ‘정답소녀’란 별명을 얻은 아역배우 김수정(7). 수정이는 KBS 2TV ‘스타 골든벨’에서 동심 어린 힌트를 준 뒤 정답을 맞히면 앙증맞게 “정답입니다~”를 외친다. 스타들이 정답을 요리조리 피해가면 집게손가락을 세우고 “틀렸습니다~”라고 아쉬워할 때 그 모습이 귀여워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수정이에게 올해는 설렘 가득한 해다. 밤샘촬영도 거뜬할 정도로 방송이 좋지만 “학교에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시험 쳐서 100점도 맞아보고 싶다.”고 똑부러지는 말하는 수정이에게 학교생활은 벌써부터 기대되는 일상이기 때문이다. 설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12일. 수정이는 분홍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세배를 올렸다. “새해에는 아픈 사람 없이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깜찍한 새해 소망을 전하는 수정이를 신사동에서 만나봤다. ◆ “사람들이 알아봐 주면 기분 좋아요!” 러시아인 할머니를 둔 수정이는 ‘걸어 다니는 인형’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다. 동그란 눈망울과 사탕을 문듯한 도톰한 볼 등 이국적인 생김새는 인형보다 더 깜찍하다. 수정이 어머니 김유진 씨는 ‘어떻게 예쁜 딸을 낳느냐.’고 비법을 묻는 예비 어머니들의 질문도 종종 받는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앗, 이 꼬마 어디서 봤는데…”라며 수정이 얼굴에 시선을 고정한다. 3년 전인 4세 때 CF로 데뷔한 뒤 지금껏 60편이 넘는 광고를 촬영했다. 그리고 2008년에는 ‘내 사랑 금지옥엽’, 지난해에는 ‘두 아내’, 현재는 ‘분홍 립스틱’에 출연하고 있다. ”사람들이 알아보고 반가워하면 기분이 어떤가.”라고 묻자 수정이의 동그란 눈이 반달이 되며 좋아했다. “길에서 사람들이 TV에서 본 꼬마라면서 알아봐 주시면 제가 유명해 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실제로 수정이는 집에서 본인이 출연한 TV 프로그램을 돌려 보는 걸 가장 좋아한다. 수정이는 지난해 탤런트 손태영의 딸 ‘나리’ 역을 맡아 SBS연기대상 아역상까지 거머쥐었다. 카메라 밖에서도 손태영과 절친하다는 수정이는 “촬영 없을 때 손태영 엄마가 전화해서 집에 놀라오라고 했다. 룩희(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도 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 “가장 얄미운 사람은 김태현 삼촌” ’정답소녀’란 별명을 갖게 된 건 수정이가 ‘스타골든벨’의 ‘꼬꼬마 퀴즈’에 출제위원으로 출연하면서 부터다. 다른 스타들과는 대부분 다정한 사이지만 개그맨 김태현과는 유독 앙숙(?)이다. 그 이유는 김태현이 얄미울 만큼 문제를 잘 맞히기 때문이라고. ”(김)태현 삼촌이 만나면 잘해주세요. 인사도 먼저 해주시고요. 근데 문제를 정말 잘 맞히기 때문에 늘 제가 져서 속상해요. 그런데 얼마 전에 그렇게 장학금이 올라가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제 태현삼촌이 계속 이겨도 속상해 하지 않을 거예요.”(웃음) 수정이는 얼마 전 방송에서 SS501 김현중과 뽀뽀를 해서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뽀뽀 이야기를 꺼내자 수정이의 볼이 빨갛게 물들었다. “현중오빠가 볼에 한다고 해놓고 입술에 다가 뽀뽀를 해서 깜짝 놀랐어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 “김혜수 언니처럼 멋진 배우가 될래요” 수정이는 얼마 전부터 영화배우 김혜수처럼 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다.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만난 김혜수를 보고 그 멋진 모습에 한눈에 반했다는 것. “나중에 커서 꼭 김혜수 언니처럼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아니 그 보다 더 유명한 배우가 될래요.” 수정이가 김혜수에 버금가는 배우가 되고 싶은 이유는 따로 있다. “아파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도와주려면 유명한 스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수정이에게서 자못 진지한 모습이 엿보인다. 7살 수정이는 촬영 일정 때문에 유치원 대신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다. “연기는 즐거운 놀이”라고 생각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지 못해 살짝 아쉽기도 하다. 그래서 수정이는 새해 소망으로 “절 똑같이 닮은 남동생 민준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친구들도 만나고 싶다.”고 꼽는다. “새해에 수정이가 더 예뻐지고 연기도 잘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을 던지니 “정답입니다~”라고 맑게 웃었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장소협찬=고블앤고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커즈 진온 “여선배 기습키스에 울었다”

    포커즈 진온 “여선배 기습키스에 울었다”

    신인그룹 포커즈(F.CUZ) 멤버들이 기습키스에 눈물 흘렸던 추억, 왕따 당한 사연 등을 털어놨다. 포커즈는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경인방송 iTVFM 90.7MHz ‘장영란의 2시 팡팡’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온은 첫 키스를 가장 빨리 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중 3때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자 선배에게 뽀뽀를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진온은 “어느 날 여자 선배가 부르더니 학교 정자에서 왈칵 안으며 뽀뽀를 했다.”며 “당했다고 생각이 들어서 울었다. 친하지도 않은 선배였는데 연락이 오면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하는 무서운 선배였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웃었다. 진온에 이어 설운도의 아들로 화제를 모았던 이유는 왕따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이유는 “초등학교 때 굉장히 뚱뚱한데다 왕따였지만 살을 빼서 왕따를 벗어났다. 운동을 다녀와서 노래 연습을 했고 아버지께 인정을 받았다. 그래서 가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영란은 “아버지께서 노력하는 모습을 인정하신 것 같다. 요즘 포커즈 모습을 보면서 어떤 말씀을 하시냐”고 묻자 이유는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신다. 어렸을 때 아버지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하신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포커즈 멤버들은 여자 가수들을 대하는 각자의 모습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유는 여가수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예준은 가만히 미소 짓는, 칸은 말 안하고 지나가는 스타일이라는 설명. 진온은 3가지를 다 합쳐놨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스무 살 혜인이는, 쉼터의 맏언니이다. 가족같이 지내왔던 쉼터 동생들과 2년 8개월째 살고 있지만 성인이 되는 혜인이는 이제 쉼터를 떠나야 한다. 그리고 대학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의 벽은 높기만 한데…. 스스로에게 한 쓰러지지 않겠다는 약속은 지켜질 수 있을까. ●한식탐험대(KBS2 오후 8시50분) 근엄하고 점잖은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라 온 정체 모를 이것! 그 정체는 대나무처럼 쭉쭉 뻗은 다리 때문에 붙은 이름 ‘대게’. 외국에서는 눈 오고 날이 차면 많이 잡힌다고 해서 스노 크랩으로 불린다. 11월부터 먹기 시작해 2월이면 속이 꽉 들어차 제 맛을 낸다는 대게의 진가를 알아보기 위해 한식탐험대가 나선다.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MBC 오후 9시55분) 상우의 앞에서 민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이는 신영. 신영과 다트게임을 하던 민재는 게임에서 승리한 후 신영에게 기습뽀뽀를 한다. 그 모습에 상우는 민재에게 다가간다. 한편 일이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아 속상한 신영을 민재는 스케이트장으로 데려간다. 장난을 치며 놀다 두 사람은 함께 넘어지는데….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하루에도 수십 번 러닝머신 위를 달리고 또 달리는 고양이 ‘비비’를 만나본다. 눈과 눈가의 염증치료에 쓰이는 안연고를 먹고 바르는 사람이 있다. 어디든 아프기만 하면 안연고만 찾는 오정희 할머니를 만나본다. 또 40년을 한결같이 호랑이만 그리고 호랑이만 생각하는 윤성지 아저씨도 만나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파란만장한 질곡의 역사 속에 원주민이 거의 사라진 아르헨티나에서 북서부 지역인 살타 주와 후후이 주는 이 땅의 주인인 인디오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는 땅이다. 아타카마 고원의 눈부신 소금 평야가 펼쳐진 척박하면서도 아름다운 땅, 그곳에서 역사의 회오리 속에 살아남은 인디오들의 소박한 삶을 만나본다. ●꿈꾸는 U(OBS 오후 6시55분)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촬영상을 수상한 ‘들꽃’이 방송된다. 조아름(27) 감독의 ‘들꽃’은 미군기지 확장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제작자는 24살 때 이 작품을 만들면서 미군과 관련된 각종 사건이 바로 나의 문제일 수 있다는 고민을 던지고 싶었다고 한다. 뮤직비디오 ‘션샤인걸’(감독 윤정욱)도 방송된다.
  • ‘아결녀’ 세 여인 섹시미로 안방 공략

    ‘아결녀’ 세 여인 섹시미로 안방 공략

    MBC 수목극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의 신영(박진희 분), 다정(엄지원 분), 부기(왕빛나 분)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극 중 세 친구는 부기가 새로 준비한 레스토랑의 오픈 파티에 참석한다. 마치 시상식을 나가듯 섹시한 드레스를 입은 세 여인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칭찬을 하면서도 “몇 발짝 걷다보면 훌렁 벗겨지겠다.” 며 불안해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 최근 화곡동의 한 푸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파티신 촬영에서 박진희를 비롯한 여배우들의 모습에 남자배우들은 물론 전 남자 스태프들은 감탄을 절로 내질렀다. 이에 박진희는 “자칫하면 벗겨지겠다” 며 부끄러워하면서도 예의 당당한 모습으로 “언제 이런 드레스를 또 입어보겠냐” 며 웃어 보였다. 박진희는 또 자신의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오랜만의 파티복 차림이라 기분이 좋다.” 면서 “의상 때문에 불안 불안했던 촬영이라 기억에 남는 촬영이 될 것 같다.” 는 소감을 전하기도. 한편 3일 방송에서는 상우가 파티에 참석한다는 소리를 들은 신영이 민재를 초대해 민재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상우를 자극한다. 여기에 민재도 기회를 틈타 기습 뽀뽀를 감행하려 하는 등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나서 상우를 슬슬 화나게 한다. 방송은 3, 4일 밤 9시 5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유라 “내가 결혼기사 직접 제보”

    최유라 “내가 결혼기사 직접 제보”

    방송인 최유라가 자신의 결혼을 직접 제보한 사실을 고백했다. 최유라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한창 남편과의 사랑을 키울 무렵 어떤 기자가 추측성 기사를 냈다.”며 “분한 마음에 아는 기자를 통해 직접 결혼 기사를 냈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최유라는 “MBC ‘뽀뽀뽀’의 뽀미언니로 활동했을 당시 카메라맨이었던 남편과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다.”며 “심지어 양가에서 조차 우리 부부의 연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라디오 퀸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놀러와’에는 최유라를 비롯해 양희은, 김혜영 등 유능한 여자 DJ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의정 ‘산부인과’서 장서희와 호흡

    이의정 ‘산부인과’서 장서희와 호흡

    SBS 새수목 ‘산부인과’에 연기자 이의정이 극중 산모로 카메오 출연해 뽀미언니 선배인 장서희와 열연을 펼친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후속으로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산부인과’는 산부인과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선택, 성장을 다룬 메디컬 인생드라마로 장서희가 여의사 서혜영역을, 그리고 고주원과 서지석이 각각 소아과의사 이상식과 산부인과 의사 왕재석역을 맡았다. 3일 첫 방송분에서 이의정은 극중 산모 연임으로 분한다. 특히 한순간의 실수로 바람을 핀 연임은 그 아기가 남편의 아기인지 내연남의 아기인지 확인하기 위해 혜영(장서희)에게 몰래 아기의 혈액형을 묻게 된다. 촬영은 지난 1월 초 일산세트 등지에서 진행됐다. 극중 쾌할하고 밝은 성격을 지닌 연임을 표현하기 위해 이의정은 “남편이 O형인데 제가 B형이거든요. 그런데 그 남자가 A형이래요. A형이나 AB형이 나오면 완전 황 되는 거잖아요.”등의 대사를 특유의 넉살로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대본에도 없는 애드리브를 선보여 장서희를 비롯한 제작진에게 웃음을 던졌다. 이의정은 “2005년 ‘루루공주’이후 지상파 드라마에는 5년 만에 출연해 감개무량하다.”며 촬영 직후 “추운 데 정말 고생많으시죠?”라며 일일이 스태프들을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다고. 특히‘뽀뽀뽀’에서 지난 94년 11대 뽀미언니로 활동했던 그녀는 91년 7대 뽀미언니였던 장서희와 오랜만에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의정은 1989년 ‘뽀뽀뽀’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디뎠고 그동안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세친구’, 드라마 ‘지금은 연애 중’‘루루공주’등과 더불어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끌다가 지난 2006년 뇌종양에 걸려 치료를 위해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009년 10월 SBS ‘강심장’에 출연해 뇌종양투병 당시 다이어트를 할 수밖에 없는 사연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누가 뭐라든” … 손태영-권상우 ‘달콤’ 뽀뽀

    “누가 뭐라든” … 손태영-권상우 ‘달콤’ 뽀뽀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가 자신의 볼에 뽀뽀하는 행복한 사진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렇게 이렇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결혼생활을 담은 사진과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권상우가 손태영의 볼에 뽀뽀를 하자 손태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태영은 사진과 함께 “친구같이 때론 동생 때론 오빠같이, 어느 때고 우린 즐겁다. 누가 뭐라든”이라고 전하며 항간에 떠도는 불화설을 일축했다. 사진과 글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다. 부럽다”, “태영언니 룩희 낳고 더 예뻐진 거 같다. 상우 오빠랑도 행복해보이고. 여자랑 남자랑 행복함이 묻어나면 젊어진데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 손태영은 이외에도 연말파티사진을 공개하며 “해피 뉴이어 파티. 좋은 분들과의 새해맞이.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은?”이라고 새해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손태영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프엑스 멤버 “티파니ㆍ 제시카는 우리 절친”

    에프엑스 멤버 “티파니ㆍ 제시카는 우리 절친”

    평소 사교성이 좋기로 소문난 걸그룹 에프엑스가 ‘절친’ 티파니, 제시카, 니콜, 아이유와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29일 소속사 SM에 따르면 에프엑스는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의 웹진 ‘뮤직스토리’ 와 인터뷰를 갖고 멤버 각자의 절친에 대해 털어놨다. 설리는 “티파니는 믿음을 주는 존재” 라고 밝혔다. 설리는 “티파니 언니는 내 얘길 전부 들어주고 상담과 기도도 해준다.” 면서 “언니의 얘기를 들으면 답답했던 마음이 한결 나아진다.” 고 말했다. 크리스탈은 “제시카는 늘 옆에 있어야 되는 존재” 라며 “절대 없어선 안 될 소중한 가족이고, 늘 가르침을 주는 좋은 선배다. 제시카 언니가 고맙고, 자랑스럽다.” 며 언니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루나는 “아이유는 연예계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친해진 선배이자 가장 소중한 벗” 이라면서 “서로가 서로의 팬이자, 든든한 친구” 라고 전했다. 엠버는 “나에게 니콜이란 그 어떤 곳이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친구” 라며 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빅토리아는 “뽀로로는 한국어를 도와주는 친구” 라면서 “데뷔 전 동화책 뽀뽀로로 한국어 발음과 억양을 배웠다. 뽀로로는 감정을 넣어 읽고 말하는 법을 가르쳐 준 좋은 친구” 라고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또 빅토리아는 곧 돌아올 생일(2월2일)에 “매니저 없이 멤버들과 함께 우리끼리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깜찍한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합숙생활에 얽힌 에피소드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설리는 “예전 숙소에 돈 벌레나 매미가 많아 한바탕 소동을 치렀다.” 면서 “멤버들이 벌레를 싫어해 그럴 때 마다 엠버 언니가 잡았다.” 고 말했다. 이에 엠버는 “방에서 자다가도 누군가의 비명 소리를 들으면 ‘앗 벌레다’ 하고 자동적으로 뛰쳐나갔다.” 며 “한번은 빅토리아가 프라이팬으로 덮어 놓은 매미를 내가 창문 밖으로 내보낸 적도 있다.” 고 덧붙였다. 에프엑스의 재기발랄한 인터뷰는 몽키3(www.monkey3.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 인기상승 비결은 ‘세콤-달콤-담백’

    ‘파스타’, 인기상승 비결은 ‘세콤-달콤-담백’

    MBC ‘파스타’ 가 세콤, 달콤, 담백한 ‘맛’ 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6일 ‘파스타’ 는 시청률 15%(AGB 닐슨,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3회 연속 상승했다. 또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서도 14.9%를 기록, 전일 대비 2%포인트가 오르면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세콤’ 한 맛은 톡톡 튀는 대사에서 찾을 수 있다. 현욱은 ‘라스페라’ 신메뉴 대결에 앞서 “아이 캔 두잇, 뽀소빠레(=I can do it)주문을 외워.” 라며 세경에게 용기를 복돋워줬다. 또 유경이 만든 ‘자연산 쥐치로 만든 피쉬볼 파스타’ 대신 스타쉐프 오세영의 ‘세가지 맛 파스타’ 를 일등 메뉴로 뽑은 후, 이들의 가슴을 찌르는 멘트를 날리기도. 유경에겐 “서유경, 니 요리는 아직 꼬시는 기술이 부족하다. 짝사랑만 하지 말고 꼬셔봐, 제대로.” 라고 말하는 한편, 세영에겐 “니 파스타 꼭 너 같다. 세 가지 맛이 갖고 싶은 건 하나도 포기하지 않는 너랑 닮았다.” 며 세영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지렁이도 밟으며 꿈틀댄다고 했다. 이같은 현욱의 직격포에 유경은 “내가 도마 위의 생선인 줄 아냐.” 며 반격에 나섰다. 재료보관실 문이 고장나 동사(凍死)할 뻔한 유경에게 “차라리 얼어죽지 그랬냐.” 며 냉정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붕어. 너 참 진국이다. 우직하고 미련한 구석이 있어서 좋다.” 고 말해 유경을 혼란스럽게 했다. ‘달콤’ 한 맛은 유경과 현욱의 러브라인에서 느낄 수 있다. 현욱은 겉보기엔 유경을 무시하고 행동도 까칠하다. 하지만 이산에게 질투를 느끼고 유경의 집 문 앞을 서성대는 등 유경에게 남다른 애정을 숨기고 있다. 반면, 유경은 현욱에게 ‘기습뽀뽀’ 를 하고 또 “짝사랑도 안돼냐.” 며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유경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요리하는 이선균과 극에 녹아드는 공효진의 자연스러운 연기도 한 몫 했다. 극중 선보이는 형형색색의 요리들도 시청자들에게 달콤함을 전하고 있다. 25일분에서는 ‘라스페라 신메뉴 콘테스트’ 가 진행 되면서 극중 요리사들이 이탈리아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기도. ‘담백함’ 도 ‘파스타’ 의 큰 강점. 재미만을 추구하는 ‘맵고 짠’ 막장 드라마에서 벗어나 역동감 넘치는 주방을 무대로 요리사들의 애환과 사명의식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넘버2 부주방장 석호(이형철 분)는 “요리사는 남들 먹을 때 식사를 제 때 하지 못해 건강이 좋지 않다.” “퇴근하고 나서 가장 하기 싫은 게 요리다.” 라며 요리사로서의 애환을 드러냈다. 또 극중 “나는 ‘사’ 자들어가는 직업 중에 요리사가 최고라고 본다.” “배고프다는 손님보다 더 중요한 규정이 있냐.” 는 유경이나 ‘퇴출파’ 여자 해직 요리사 재숙(이희주 분)의 “후라이팬 뺏기면 다 뺏기는 거다.” 라는 대사 속에서 전문직으로서 요리사의 사명의식도 엿볼 수 있다. ’세콤, 달콤, 담백’ 한 3색의 맛 ‘파스타’ 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 민호 ‘스타킹’ 출연 아줌마에 ‘뽀뽀’

    ‘샤이니’ 민호 ‘스타킹’ 출연 아줌마에 ‘뽀뽀’

    ’국민 남동생’으로 사랑받고 있는 샤이니 민호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연상의 여인과 애틋한 사랑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심지어 서로 볼에 뽀뽀를 하고 녹화 내내 손을 잡고 있는 등 다정한 모습이 연출돼 샤이니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는데 의문 속 연상의 여인은 다름아닌 충남 서천에 살고 있는 박예숙 아주머니(56). 그녀의 키는 고작 80cm. 태어날 때부터 뼈가 약하고 부러져 성장이 멈춰 버린 그녀는 골형성부전증(뼈의 발육이 온전하지 못한 선천성 골질환)으로 평생 한번도 걸어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불편함과 아픔도 잠시, 노래로 항상 즐겁게 산다는 그녀는 오직 스타킹 무대에 서기위해 56년 만에 서울을 처음 방문했다. 꿈에 그리던 스타킹 무대에 나온 그녀는 구수한 노래실력 외에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강호동을 몇 번을 쓰러지게 만들었다. 또 민호를 너무나 좋아한다며 “40년만 젊었어도...” 하는 아쉬움을 연발했다. 심지어 민호에게 ‘포피’라는 꽃을 선물하며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나섰는데 그 꽃말에 스타킹 무대는 완전 웃음바다가 됐다고. 포피의 꽃말은 ‘이루지 못할 사랑’. 이어 민호의 볼에 뽀뽀를 하고 민호도 답례로 뽀뽀를 해주는 뽀뽀 세례로 방청객들의 부러움 섞인 환호를 받았는데, 녹화 후 서울 온 김에 동대문에 가서 10년 된 가방대신 새 가방을 구입하고 싶다는 박예숙씨. 제작진의 도움으로 서울 나들이에도 나섰는데 그동안 본인의 장애 때문에 가족들과 나들이 한번 못했다는 그녀는“스타킹 때문에 오늘 모든 소원을 성취했다.”며 활짝 웃었다. 민호와 유쾌한 연상녀와의 러브스토리는 오는 23일 저녁 6시30분 ‘스타킹’에서 밝혀진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신애가 본 ‘4각 러브라인’

    ‘지붕킥’ 신애가 본 ‘4각 러브라인’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하이킥’(이하 ‘지붕킥’) ‘식신’ 신애(서신애)의 눈에 비친 청춘남녀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오는 22일 ‘지붕킥’ 은 겨울방학을 맞아 제작한 스페셜 편 ‘어른들은 모르는 이야기’ 를 방송한다. 극중 신애가 지훈(최다니엘 분), 정음(황정음 분), 세경(신세경 분), 준혁(윤시윤 분)의 ‘4각 러브라인’ 을 지켜보면서 순수하고 솔직한 생각을 밝힘으로써 신선한 재미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신애는 지훈과 정음이 티격태격하면서 스피드 퀴즈를 잘 맞추고 또 나란히 다정하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서 “싸우다가 정든다는 어른들 말이 맞긴 맞나 보다.” 며 애늙은이처럼 말한다. 또 게임을 하다가 실수로 언니 세경의 뺨에 뽀뽀해버린 준혁을 보면서 세경을 향한 준혁의 마음을 눈치채고는 슬며시 미소를 짓기도 한다. 신애가 재구성하는 ‘지붕킥’ 속 청춘남녀 이야기는 오는 22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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