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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형’ 이기광, 능숙한 조련에 쌈디-의문女 ‘뽀뽀’

    ‘뜨형’ 이기광, 능숙한 조련에 쌈디-의문女 ‘뽀뽀’

    ‘품절남’ 사이먼 디가 비스트 이기광의 ‘조련’에 낯선 여인과 뽀뽀를 했다. 이기광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 최근 녹화에서 아바타 사이먼 디(쌈디, 본명 정기석)를 능숙하게 조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기광은 이미 지난 방송에서도 토끼 이빨, 미국 춤 등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조련으로 천화의 김구라를 ‘애교구라’로 만들며 주목을 끈 바 있다. 이날 역시 강력한 조련으로 사이먼디에게 한 여성과 뽀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줬다. 이날 녹화에서 이기광은 능글맞은 사이먼 디를 완전히 버리고 ‘이기광화’ 시키기 위해 마트 시식코너로 향했다. 군만두 시식판매원이 된 사이먼 디는 어린아이부터 외국인까지 다양한 손님들을 만나 응대했다. 사이먼 디는 판매를 하던 중 악동 이기광의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조련에 한 여인과 ‘의문의 뽀뽀’를 하게 됐다. 처음에는 강력하게 거부하던 사이먼 디도 결국 이기광의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 이기광의 능수능란한 조련에 사이먼 디는 결국 자신의 매력을 100% 발산했다. 주인 이기광과 아바타 사이먼 디의 ‘환상호흡’ 아바타 데이트 도전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아이유, 트로피 에피소드 사진 공개...’귀엽네’

    아이유, 트로피 에피소드 사진 공개...’귀엽네’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깨진 트로피를 들고 안타까워하는 표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KBS 2TV ‘뮤직뱅크’에서 받은 트로피를 들고 있는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유는 깨진 트로피를 들고 울먹이는 모습이다. 사진에는 “아, 떨어뜨렸어요. ㅠ.ㅠ”라고 글을 덧붙여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는 깨진 트로피를 다시 붙이며 트로피에 뽀뽀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는 “얍! 다시 붙이기 ㅋㅋ”라는 깜찍한 멘트를 달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트로피가 깨져 아쉽겠지만 재치 있게 표현해 보기 좋다.”, “뭘 해도 귀여운 아이유 사랑스럽다.”, “또 1위하면 트로피 받을 수 있다. 귀여운 모습이다.” 등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아이유는 2AM의 임슬옹과 듀엣으로 부른 ‘잔소리’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아이유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마술사 최현우, 여친 지수진과 ‘커플 뽀뽀’ 인증샷

    마술사 최현우, 여친 지수진과 ‘커플 뽀뽀’ 인증샷

    마술사 최현우가 미모의 쇼호스트인 여자친구 지수진과 키스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현우는 Mnet ‘엠넷 스캔들 시즌2’에서 생애 첫 커플 영화관 관람, 커플링 선물 등의 이벤트를 통해 여자친구의 마음을 사로잡아 시즌2 첫 번째 커플의 주인공이 됐다. 최현우의 커플 성공은 지난 시즌 1을 통해 2AM 조권, 데니안 김태우 티아라 큐리 효민 등 수많은 스타들이 커플 탄생에 성공했지만 시즌 2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터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간의 데이트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들은 최현우가 마술사 특유의 감성적인 이벤트를 해 시종일관 ‘실제 커플’같은 모습을 보였다. 최현우는 “여자가 일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쇼호스트로서) ‘어쩌면 그렇게 말을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며 커리어우먼의 당당한 매력을 지닌 여자친구를 칭찬했다. 그의 연인이 된 지수진 역시 “인간 최현우의 모습을 다 알기에는 7일간의 데이트가 짧았다. 홈쇼핑에 종사하는 방송인이라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모습도 많다. 처음으로 돌아가 서로를 알아가고 싶다.”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Mnet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미르·천둥, 친누나 배신 “난 산다라박..넌 고은아”

    미르·천둥, 친누나 배신 “난 산다라박..넌 고은아”

    그룹 엠블랙 미르와 천둥이 자신의 친누나인 고은아와 산다라박을 배신(?)했다. 미르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자신의 친누나인 고은아보다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이 더 좋다고 밝혔다. 천둥 역시 친누나인 산다라박이 아닌 고은아를 선택했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의 ‘별별랭킹’에서는 ‘환상 스타패밀리는 누구’라는 주제의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미르와 고은아 남매, 그리고 엠블랙의 또 다른 멤버 천둥과 그의 친누나인 산다라박 남매가 9위를 차지藍다. 이에 미르와 천둥은 “아무래도 (인지도를 올리는 면에서)누나의 도움을 받았던 게 사실”이라고 인정을 했다. 이어 “친누나인 고은아와 산다라박 중 누가 더 예쁘냐”는 질문에 미르는 “원래 산다라박 팬이었기에 누나보다 산다라박이 더 좋다.”고 대답했다. 같은 질문에 천둥 역시 누나인 산다라박이 아닌 고은아가 더 예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은아와 미르 남매는 최근 한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에서 남매끼리 입술에 뽀뽀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뽀뽀’… 방송사 엠넷 노이즈 마케팅 논란

    고은아-미르 ‘뽀뽀’… 방송사 엠넷 노이즈 마케팅 논란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의 미르 남매가 입술에 뽀뽀를 하는 모습을 방송에 내보낸 케이블채널 엠넷(Mnet) 이 노이즈 마케팅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넷스캔들’에 출연한 고은아는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고은아는 두 사람의 데이트에서 빠져주려고 하는 남동생 미르를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달라.”며 미르에게 애교를 부렸다. 이에 미르는 “지금은 안 된다.”며 장난스럽게 고은아를 밀어냈고, 이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 되느냐?”며 2초 정도 미르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방송사가 선정적인 장면을 내보내 노이즈 마케팅을 편 것이라며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에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논란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로 옮겨가 “남매가 입술에 뽀뽀하는 것이 흔한 일이냐”며 “이슈를 만들기 위한 방송의 수작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급기야 불씨가 방송사로 튀었다. 이어 “볼도 아니고 입술에 했다니 이해할 수 없다. 노이즈 마케팅 아닌가?”라는 등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진짜 친하면 입술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가들한테 입술에 부모가 뽀뽀 하듯이 남매도 친하면 할수 있다.”, “가족이고 남매인데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다.”, “미르가 아기 같아서 고은아가 모성애를 느꼈나보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엠넷 ‘엠넷스캔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뽀뽀논란’, 안젤리나졸리 남매 닮은꼴?

    고은아-미르 ‘뽀뽀논란’, 안젤리나졸리 남매 닮은꼴?

    친남매 사이인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의 ‘입 뽀뽀’가 논란이 된 가운데, 할리우드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 남매의 진한 애정행각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스캔들’에서 일반인 손승재 씨와의 데이트 도중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만나 남매사이의 애정표현이라기엔 다소 과한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고은아는 뽀뽀를 해달라는 자신의 요청을 거부한 동생 미르를 움직이지 못하게 꼭 끌어안으며 결국 입술에 진한 뽀뽀를 했다. 방송이 나간 뒤 수많은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혈연관계에서 이같이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고은아-미르 남매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앞서 이미 미국에서 비슷한 논란에 휩싸였던 할리우드 여배우가 있다. ‘브래드 피트의 그녀’가 된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바로 그 주인공. 안젤리나 졸리는 2000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뒤 시상식장에서 친오빠인 제임스 헤이븐 보이트와 깊은 키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당시 졸리는 친오빠이자 단역 배우인 제이미를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웃기고 다정한 사람이다. 나의 삶을 즐겁게 해줬다”고 소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졸리 남매의 열정적(?)인 키스는 US 위클리가 선정한 ‘가장 불쾌하고 역겨운 키스(grossest kiss)’ 설문 조사에서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입술을 가진 여성 졸리에게 씻을 수 없는 굴욕을 안겨준 셈. 당시 이들의 키스는 한국보다 훨씬 개방적인 미국에서조차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남매 사이라곤 하기엔 지나치게 진했던 키스때문에 둘의 관계를 두고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했다. 한편 고은아-미르 남매의 ‘애정행각’을 옹호하는 의견들도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오히려 저걸 이상한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 “가족끼리 자연스럽게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보기 좋고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엠넷 ‘스캔들’ 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남매 입뽀뽀’ 미르-고은아, 씁쓸한 심경 고백

    ‘남매 입뽀뽀’ 미르-고은아, 씁쓸한 심경 고백

    친남매 ‘입뽀뽀’로 화제에 오른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현재의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미르와 고은아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엠넷 스캔들’에 출연 남다른 남매 사이를 과시하며 ‘입뽀뽀’를 나눴다. 방송 직후 뽀뽀를 나누는 이 장면은 “남매간에 과한 애정표현이 보기 불편했다.”는 평과 함께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이에 미르는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의 메인 공간을 이용해 “나 때문에 가족들이 욕먹는, 그런 기분을 아십니까?”라며 간접적으로 현재의 심정을 드러냈다. 이는 아이돌 그룹에 속한 미르와 배우 고은아의 이미지가 곡해된 해석으로 인해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남매간의 ‘입뽀뽀’가 화제에 오르면서 각종 매체들은 평소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앞 다투어 보도했고 이 과정에서 친남매의 다정한 표현이 마치 연인 사이 간의 애정표현처럼 변질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진짜 친 남매 맞냐?”, “애정표현이 너무 진한 거 아니냐”, “연애는 집에서 합시다.”, “가족들끼리 저런 애정표현이 가능하겠냐” 등 짓궂은 의견을 내 놓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세 살 어린 남동생과 과도한 스킨십으로 구설수에 오른 배우 고은아 역시 같은날 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남매 사이를 이상하게 몰아가지 말아 달라”며 “어떻게 남매 사이를 ‘근친상간’이란 말을 거론하며 제멋대로 상상을 해 도마 위에 올릴 수 있나”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사진 = 미르, 고은아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친남매 고은아-미르 입뽀뽀 논란, 도마 위 ‘진실?’

    친남매 고은아-미르 입뽀뽀 논란, 도마 위 ‘진실?’

    친남매 사이인 배우 고은아와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가 진한‘입 뽀뽀’가 논란을 부르고 있다.고은아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엠넷 스캔들’에 출연, 미르와 입뽀뽀를 나눴다. 고은아는 이날 방송에서 남자친구 손승재에게 소개시켜줄 사람이 있다며 남동생 미르와의 깜짝 만남을 주선했다.고은아는 이날 방송에서 미르와 헤어짐을 아쉬워하면서 갑자기 뽀뽀를 요구했다. 고은아는 남동생을 안고 “뽀뽀한번만 해줘”라며 입술을 내밀었다. 미르는 “지금은 안 돼”라며 밀어냈다.고은아는 남동생의 거부에도 굴하지 않고 “지금은 왜 안 되는데, 원래하던 대로 빨랑 해줘”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미르는 앓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내저었지만, 고은아는 미르가 움직일 수 없도록 얼굴을 고정하고 진한 입뽀뽀를 했다.남매의 남다른 애정표현에 남자친구로 출연중인 손승재는 “그때는 기분이 굉장히 묘했다. ‘남매이기도 하지만 이게 무슨 상황이지’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남매사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논란을 가져왔다. 시청자들은 “방송 보다가 내 동생의 얼굴을 봤다, 서로 토할 것 같은 얼굴이었다” “원래 남동생이랑 누나는 저런 애정표현을 나누나?”라며 거부 반응을 보였다.반면 다른 시청자들은 “각별한 남매사이라면 가능하다. 친구 중에서도 남동생을 아기로 생각해 뽀뽀해달라고 하는 걸 본 적 있다” “내 동생이라면 따귀, 하지만 미르라면 할 수도 있을 듯” 등의 의견을 냈다.이번 방송에 대해 엠넷 제작진은 “고은아가 데이트 중인 남자친구를 가족에게 소개하고 싶어 했다. 셋의 만남은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고 전했다.사진 = Mnet ‘엠넷 스캔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괴산 사랑산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괴산 사랑산

    연리지(連理枝)나 연리목을 보면서 사람들은 왜 사랑을 떠올릴까. ‘우리의 사랑도 저 나무처럼 굳건하게 변치 말자!’는 소박한 바람일까. 충북 괴산 사기막리에는 연리지보다 희귀한 소나무 연리목이 있다. 사람들은 이름 없는 그 산에 ‘사랑산’이란 낭만적인 이름을 붙여줬다. 사랑산에는 연리목 이외에도 사랑바위와 웅장한 용추폭포가 숨어 있어 여름철 걷기 코스로 좋다. ●뽀뽀뽀… 사랑이 이루어진다 괴산 청천면의 사기막리(沙器幕里)는 고려시대 사기를 굽는 막사가 있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마을 어딘가의 옛 가마터에서 백자와 분청사기들이 우르르 쏟아질지도 모를 일이다. 마을을 감싼 두루뭉술한 사랑산(647m)은 그저 평범해 보인다. 그 안에 연리목과 용추폭포를 품고 있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사랑산 산길은 먼저 능선을 통해 정상에 올랐다가 내려오면서 연리목과 용추폭포를 보는 것이 좋다. 사랑산 들머리는 마을 입구의 용추슈퍼다. 가게를 지나면 도농교류회관 앞에서 임도가 시작된다. 임도를 200m쯤 가면 오른쪽으로 능선에 붙게 된다. 이정표는 없지만, 산꾼들이 붙여놓은 리본들이 달려 찾기 쉽다. 산길로 들어서면 소나무가 많은 평범한 야산이 한동안 이어지다, 큼직한 바위를 만난다. 일명 코끼리 바위다. 자세히 보면 주름진 바위 왼쪽에 코끼리 코처럼 바위 일부가 길쭉하게 늘어져 있다. 코끼리 바위를 지나 15분쯤 가면 널찍한 암반이 펼쳐지고 덩그러니 바위 하나가 놓여 있다. 그 바위 앞에 서면 시원한 조망이 펼쳐진다. 왼쪽으로 군자산이 우뚝하고, 오른쪽으로 백두대간 대야산과 조항산이 꿈틀거리며 흘러간다. 이곳은 사랑산을 통틀어 조망이 가장 좋은 곳이다. 잠시 쉬면서, 배 터지게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자. 다시 길을 나서면 사랑바위가 앞을 가로막는다. 사랑바위 앞에 적힌 팻말이 걸작이다. ‘이곳에 뽀뽀를 하면 반드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는 바위’란다. 입안 가득 미소를 담고 바위에 뽀~ 뽀~ 뽀~, 바위에 세 번 뽀뽀했다. 과연 어떤 사랑이 반드시 이루어질까. 내심 기대해 본다. 사랑바위부터는 완만한 능선길이다. 밑동 굵은 소나무들 사이를 이리저리 지나 제4전망대를 지나면 정상에 올라붙는다. 소나무가 몇 그루 선 정상은 조망이 트이지 않아 볼품이 없다. 아름드리 굴참나무들이 가득한 능선을 15분쯤 따르면 갈림길. 여기서 ‘연리지, 용추폭포’ 이정표를 따라 오른쪽으로 내려서야 한다. 완만한 능선이 점점 경사가 급해지고 폭포 소리도 들릴 무렵, 기다리던 소나무 연리목이 나타난다. 가지가 붙은 나무는 연리지, 몸통이 붙은 나무는 연리목이라 한다. 그래서 연리지는 H자 모양이고, 연리목은 Y자를 뒤집어 놓은 형상이 된다. 이곳 연리목은 수령 약 70년에 둘레 1m쯤 되는 소나무 두 그루가 3~4m 높이쯤에서 달라붙어 하나가 되었다. ●용이 발자국 찍고 승천한 용추폭포 당나라 시인 백거이가 읊은 ‘장한가(長恨歌)’ 가운데 ‘하늘에서는 비익조가 되기를 원하고(在天願作比翼鳥), 땅에서는 연리지가 되기를 원하네(在地願爲連理枝)’라는 구절이 있다. 장한가는 당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을 읊은 시다. 여기 나오는 비익(比翼)은 눈과 날개가 하나밖에 없는 새 한 쌍이다. 함께 날아야 온전히 나는 새다. 연리지는 뿌리는 둘이면서 가지가 서로 얽혀 붙은 나무다. 모두 애정이 깊은 부부를 뜻하는 존재들이다. 연리지는 알 수 없는 어떤 이유로 두 나무줄기에 상처가 나고, 서로 붙은 채 상처가 아물면 내부 조직이 붙어서 한 그루처럼 성장한다. 한 그루가 죽으면 나머지도 죽는다. 이것이 연리지의 운명이다. 사람들은 거기에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떠올린다. 연리지를 내려오면 우렁찬 물소리가 들리는 용추폭포를 만나면서 입이 쩍 벌어진다. 50m에 걸쳐 마치 큰 성벽 같은 바위에서 계곡물이 쏟아지고, 그 아래에 길이 10m, 너비 4m, 깊이가 1.5~2m인 둥그런 웅덩이가 파였다. 폭포 주변 바위에 움푹 파여 있는 곳은 용의 발자국이라고 한다. 전국적으로 용추란 이름을 가진 폭포가 제법 많다. 신기하게도 용추폭포란 이름을 내건 계곡치고 절경 아닌 곳이 없다. 이곳 사기막리 용추폭포는 저 유명한 동해 두타산과 가평 연인산의 용추폭포에 비해 품격이 떨어지지 않는다. 인근의 화양동계곡이나 선유동계곡이 품지 못한 폭포가 이곳에서 펼쳐지는 셈이다. 신발을 벗고 폭포에 발을 담그자 서늘한 한기가 온몸으로 전해진다. 글 사진 진우석 여행전문작가 mtswamp@naver.com [산길 가이드] 사랑산은 아직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호젓하다. 갈림길에 이정표가 있어 길 잃을 염려는 없지만, 나무 달린 작은 이정표라서 주의깊게 봐야 한다. 용추슈퍼~사랑바위~사랑산~용추폭포~용추슈퍼 코스는 약 5㎞, 넉넉하게 3시간쯤 걸린다. [가는길&맛집] 사기막리는 버스가 뜸한 곳이라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 나들목으로 나온다. 괴산 시내를 거쳐 송면 방향 49번 지방도를 타고 15분쯤 가면 사기막리 앞이다. 괴산의 달천은 물이 깨끗하고, 물고기는 살이 여물고 기름지다. 거기에 고추와 마늘은 괴산의 특산품. 당연히 매운탕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괴강교 앞에 자리 잡은 괴강매운탕(043-834-2974)은 괴산의 매운탕집 가운데 원조 격이다. 민물고기 대(4인) 4만 5000원. 쏘가리 대(4인) 8만원.
  • 고은아·미르, 남매 ‘입술뽀뽀’에 네티즌 “경악vs가족”

    고은아·미르, 남매 ‘입술뽀뽀’에 네티즌 “경악vs가족”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의 미르 남매가 방송에서 입술에 뽀뽀를 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은아와 미르는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넷스캔들’에 출연했다. 당시 고은아는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하지만 고은아는 두 사람의 데이트에서 빠져주려고 하는 남동생 미르를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달라.”며 미르에게 애교를 부렸다. 이에 미르는 “지금은 안 된다.”며 장난스럽게 고은아를 밀어냈고, 이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 되느냐?”며 2초 정도 미르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고은아와 미르 남매의 돌발 행동을 고스란히 지켜본 손승재 씨는 “당시에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남매라 어쩔 수 없더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고은아와 미르의 입술 뽀뽀에 시청자와 네티즌 역시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현실에서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남동생에게 볼에 뽀뽀도 아니고 입술에 뽀뽀라니”, “방송이어도 도가 지나쳤다. 다시 보기도 싫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가족이고 남매인데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다.”, “미르가 아기 같아서 고은아가 모성애를 느꼈나보다.” 등의 의견을 드러냈다. 사진 = 엠넷 ‘엠넷스캔들’ 방송 화면 캡처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뽀뽀 “근친상간 vs 모성애” 네티즌도 논란

    고은아-미르 뽀뽀 “근친상간 vs 모성애” 네티즌도 논란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의 미르 남매가 서로 입술에 뽀뽀 하는 모습이 방송된 후 네티즌들이 격론을 벌이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현실에서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남동생에게 볼에 뽀뽀도 아니고 입술에 뽀뽀라니”, “근친상간이나 다름없다” “방송이어도 도가 지나쳤다. 다시 보기도 싫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가족이고 남매인데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다.”, “미르가 아기 같아서 고은아가 모성애를 보인 것인데 뭐가 문제냐.” 등의 긍적적인 반박 의견도 적지 않았다. 고은아와 미르는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넷스캔들’에 출연했다. 당시 고은아는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하지만 고은아는 두 사람의 데이트에서 빠져주려고 하는 남동생 미르를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달라.”며 미르에게 애교를 부렸다. 이에 미르는 “지금은 안 된다.”며 장난스럽게 고은아를 밀어냈고, 이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 되느냐?”며 2초 정도 미르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고은아와 미르 남매의 돌발 행동을 고스란히 지켜본 손승재 씨는 “당시에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남매라 어쩔 수 없더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사진 = 엠넷 ‘엠넷스캔들’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성은, 비키니 몸매 공개...’임산부 맞아?’

    김성은, 비키니 몸매 공개...’임산부 맞아?’

    탤런트 김성은이 환상적인 비키니 뒤태를 공개했다. 김성은은 지난 6월 1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남편인 축구선수 정조국과 함께 괌으로 휴가를 다녀온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김성은은 검은 비키니를 입고 있으며 임신 7개월의 상태임에도 완벽한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이어 김성은은 “임신 만 7개월 아직 뒤태는 이정도면 괜찮지? 그런데 앞모습은 반전.”이라고 재치 있는 글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또 김성은은 비키니 사진 외에도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으며 “신랑과 함께여서 너무 행복하다. 우리 이렇게 웃기만 하자. 사랑해 아주 많이.”라고 글을 올려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혼여행 미공개 사진 올린 줄 알았다.”, “임산부의 몸매라고 믿기지 않는다.”, “몸매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11월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에 MC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김성은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고은아-미르, ‘입술뽀뽀’ 논란...노이즈 마케팅?

    고은아-미르, ‘입술뽀뽀’ 논란...노이즈 마케팅?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의 미르 남매가 방송에서 입술에 뽀뽀를 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 사이 화제다. 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남매가 입술에 뽀뽀하는 것이 흔한 일이냐”며 “이슈를 만들기 위한 방송의 수작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제기해 논란이 가중됐다. 이어 “볼도 아니고 입술에 했다니 이해할 수 없다. 노이즈 마케팅 아닌가?”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진짜 친하면 입술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가들한테 입술에 부모가 뽀뽀 하듯이 남매도 친하면 할수 있다.”, “가족이고 남매인데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다.”, “미르가 아기 같아서 고은아가 모성애를 느꼈나보다.”는 입장이다. 고은아와 미르는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넷스캔들’에 출연했다. 당시 고은아는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고은아는 두 사람의 데이트에서 빠져주려고 하는 남동생 미르를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달라.”며 미르에게 애교를 부렸다. 이에 미르는 “지금은 안 된다.”며 장난스럽게 고은아를 밀어냈고, 이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 되느냐?”며 2초 정도 미르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사진 = 엠넷 ‘엠넷스캔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남매 ‘입술뽀뽀’에 네티즌 경악 “대체 왜?”

    고은아·미르, 남매 ‘입술뽀뽀’에 네티즌 경악 “대체 왜?”

    남매간의 입술 뽀뽀로 논란을 일으킨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의 미르에 대해 네티즌들이 설왕설래하고 있다.고은아와 미르는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넷스캔들’에 출연했다. 당시 고은아는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하지만 고은아는 두 사람의 데이트에서 빠져주려고 하는 남동생 미르를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달라.”며 미르에게 애교를 부렸다. 이에 미르는 “지금은 안 된다.”며 장난스럽게 고은아를 밀어냈고, 이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 되느냐?”며 2초 정도 미르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고은아와 미르 남매의 돌발 행동을 고스란히 지켜본 손승재 씨는 “당시에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남매라 어쩔 수 없더라.”고 속내를 고백했다.고은아와 미르의 입술 뽀뽀에 시청자와 네티즌 역시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행동을 한 것이냐?”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남매가 아니라 연인 같았다.”, “가상 남친을 시험하려고 한 행동일까? 그래도 도가 지나쳤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드러냈다.한편 일각에서는 “가족이고 남매인데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이 나타나기도 했다.사진 = 엠넷 ‘엠넷스캔들’ 방송 화면 캡처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남매’ 방송서 ‘입맞춤’…네티즌 ‘경악’

    고은아-미르 ‘남매’ 방송서 ‘입맞춤’…네티즌 ‘경악’

    배우 고은아와 엠블랙 멤버 미르 남매가 방송에서 입술에 뽀뽀를 하는 장면을 연출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넷스캔들’에서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해주면서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진 고은아는 미르가 분위기상 빠지려고 하자 미르를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줘. 원래 하던대로 사랑해줘.”라고 애교를 부렸고 미르는 손승재씨를 의식한듯 당황해하며 “지금은 안 된다.”고 장난스레 밀어냈다. 그러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되는데?”라면서 안은 자세에서 2초가량 동생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이같은 남매의 돌발 행동에 옆에 있던 손승재 씨는 속마음 내레이션을 통해 “당시에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남매라 어쩔 수 없더라.”고 고백했다. 이같은 장면에 시청자들도 놀란 눈치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실에서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황당함을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남동생에게 볼에 뽀뽀도 아니고 입술에 뽀뽀라니, 그것도 남자친구 앞에서.”, “아무리 방송이어도 도가 지나쳤다.”,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정말 다시 보기도 싫다.” 라면서 비판했다. 반면 “미르가 아기같아서 고은아가 모성애가 강하게 느껴졌나보다.”, “나는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다.”며 다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댓글도 눈에 띄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와 손승재 씨는 결국 커플이 되지 못했다. 마지막 만남의 날 손승재 씨는 “앞으로 더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편지를 전했지만 고은아는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이별을 고했다. 사진 = Mnet ‘엠넷스캔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남매’ 방송서 ‘입맞춤’…네티즌 ‘경악’

    고은아-미르 ‘남매’ 방송서 ‘입맞춤’…네티즌 ‘경악’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의 미르 남매가 방송에서 입술에 뽀뽀를 하는 장면을 연출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은아는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넷스캔들’에서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해주면서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는 미르가 빠지려고 하자 남동생을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줘. 원래 하던대로 사랑해줘.”라고 애교를 부렸고 미르는 함께 있는 손승재 씨를 의식한 듯 당황하며 “지금은 안 된다.”고 장난스레 밀어냈다. 그러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되는데?”라면서 2초 가량 동생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고은아와 미르 남매의 돌발 행동에 손승재 씨는 속마음 내레이션을 통해 “당시에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남매라 어쩔 수 없더라.”고 고백했다. 이같은 장면에 시청자들도 놀란 눈치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실에서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황당함을 표현했다. 또 “남동생에게 볼에 뽀뽀도 아니고 입술에 뽀뽀라니, 그것도 남자친구 앞에서.”, “아무리 방송이어도 도가 지나쳤다.”,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정말 다시 보기도 싫다.” 라면서 비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미르가 아기 같아서 고은아가 모성애를 강하게 느꼈나보다.”, “나는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와 손승재 씨는 결국 커플이 되지 못했다. 마지막 만남의 날 손승재 씨는 “앞으로 더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편지를 전했지만 고은아는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이별을 고했다. 사진 = Mnet ‘엠넷스캔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김보민, 남편 김남일-아들 서우 영상공개

    김보민, 남편 김남일-아들 서우 영상공개

    KBS 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 김남일 선수와 아들 서우 군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아들 서우는 천재”라고 주장하며 지난 파일럿 방송에서보다 부쩍 큰 아들의 영상을 선보였다. 동영상 속 서우 군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뛰어다니다가 아빠 김남일 선수와 엄마 김보민 아나운서가 뽀뽀를 하자 눈물을 글썽이며 소리를 질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김보민 아나운서는 김남일 선수가 일본에서 선수생활을 할 당시 경기차 현지를 방문한 박지성 선수가 어린 서우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당시 네티즌들이 난리가 났었다.”면서 “나도 박지성 같은 삼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버스데이’에는 KBS 한석준 최동석 오정연 김보민 아나운서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KBS 2TV ‘해피버스데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김보민, 김남일과 첫 데이트 에피소드 ‘문자 공개’

    김보민, 김남일과 첫 데이트 에피소드 ‘문자 공개’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남편인 한국대표팀 김남일 선수와의 연애담을 공개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김남일 선수에게 먼저 뽀뽀하게 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날 김보민 아나운서는 “애피타이저를 시켜주는 남자와 안전벨트를 매주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다.”며 “함께 차를 탔는데 안전벨트를 매줬다. 이 남자를 놓치면 안 될 것 같아 볼에 뽀뽀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보민 아나운서는 “그날 밤 남편에게 ‘심장 터져 죽는 줄 알았다’는 문자 메시지가 왔다.”며 “만약 입술에 뽀뽀했으면 안 만났을지도 모르는데 볼에 해서 만났다고 했다.”고 말해 출연진에 웃음을 선사했다. 또 김보민 아나운서는 “김남일 선수가 몇 시 비행기를 타고 오냐고 물었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지 못했다.”며 “그런데 7시에 공항에 내렸는데 남편이 있더라. 오후 2시부터 기다렸다는 말에 그날부터 사귀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2005년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간의 열애 끝에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KBS ‘해피버스데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박명수-탁재훈, 키스신 연출…시청자 ‘폭소’

    박명수-탁재훈, 키스신 연출…시청자 ‘폭소’

    ‘뜨거운 형제들’ 멤버 박명수 탁재훈이 방송에서 뜨거운 키스신을 연출했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멤버들이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가상 MT를 떠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이기광은 사이먼디를 아바타로 조종해 멤버들에게 장난을 걸었다. 아바타로 분한 사이먼디는 박명수에게 다가가 뽀뽀를 하며 “사랑한다.”고 말해 박명수를 당황하게 했다.동생들의 행동을 받아주지 않으면 사신에게 몰매를 맞아야했기 때문에 형들은 동생들에게 적응해야만 했다. 나중에는 박명수도 합세해 탁재훈의 볼을 감싸며 키스신을 선보였다. 다행스럽게도(?) 두 사람의 키스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진지하게 얼굴을 맞댄 두 사람의 모습은 출연진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방송 후 시청자들은 “박명수 탁재훈은 최강 조합이다.”, “키스신 보다가 폭소했다.”, “‘뜨거운 형제들’ 제목처럼 뜨거운 형재애를 보여준다.”, “박명수 탁재훈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챙겨준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 ‘뜨거운 형제들’ 트위터 화면캡처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김나영 “남자친구 인중에 첫키스”

    김나영 “남자친구 인중에 첫키스”

    방송인 김나영이 방송에서 첫키스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했다.김나영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연애경험이 없었던 남자친구가 키스 당시 조준을 잘못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김나영은 “남자친구가 볼에 뽀뽀를 해야 하는데 광대에 뽀뽀를 했고 입에 뽀뽀해야 하는 데 인중에 했다.”며 “이 친구가 많이 서툴구나.”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이에 MC 김구라는 “키스 부위에 매직으로 표시하지 그랬냐.”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또 MC 이휘재 역시 “지인 중에 김나영과 사귄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게 김나영이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고 들았다.”고 말해 김나영을 당황시켰다.사진 = MBC ‘세바퀴‘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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