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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박(讀博) 육아일기] (6) CCTV 단다고 걱정 사라질까

    [독박(讀博) 육아일기] (6) CCTV 단다고 걱정 사라질까

    ‘독박 육아’라는 말은 친정이나 시댁 등 보조 양육자가 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은어로, 육아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 썼다’는 뜻이지요. 아무런 도움 없이 나홀로 육아를 하다 보니 세상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초보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더 넓게 읽게 됐다는 뜻에서 ‘독박(讀博) 육아’라고 제목을 지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주는 육아맘들의 세계를 저의 경험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허백윤 기자는 2008년 8월 서울신문사에 입사해 2009년 2월부터 정치부 국회 출입기자로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취재했습니다. 2013년 5월부터 온라인뉴스부에서 일하던 중 2013년 12월부터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15개월을 보내고 3월 11일 복귀했습니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를 하루종일 남의 손에 맡기는 엄마는 사람에 대한 무한한 신뢰감을 가져야 한다. 내 아기를 볼 수 있는 반경의 모든 사람들을 무조건 믿는다. 좋은 분들 손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거의 스스로 최면을 거는 수준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것 같아서다. 하지만 막연한 믿음에서도 문득 튀어 나오는 불안감은 어쩔 수 없다. 혹시나 아기의 얼굴에 작은 생채기라도 보이면 ‘이건 누가 그랬을까?’라는 생각부터 하게 된다. 손톱이 길어서 자기가 긁은 상처일지라도 일단 의심이 앞선다. ●어린이집 CCTV, 과연 최선일까 어린이집 등하원 시간 전후로 아기를 돌봐 주시는 베이비시터 이모님을 두고 “아주 잘 봐주시고 좋다”고 주변에 이야기하면서도 “내가 없을 때는 어떨지 모르지”라고 말하게 되기도 한다. 무작정 믿자고는 다짐했지만 그래도 궁금하고, 또 불안하다. 그럼에도 폐쇄회로(CC)TV가 없는 어린이집에 하루종일 아이를 맡기고, 집에도 CCTV를 설치하지 않는 것은 카메라가 믿음을 해소해주는 완벽한 장치는 아니라고 생각해서다. 아기가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특히 이모님이 아기와 단 둘이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지만 그렇다고 실시간으로 계속 CCTV를 들여다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다. CCTV가 있다고 해서 아이를 더 잘 봐줄 거라는 기대도 하지 않는다. 만약에 아이를 괴롭힐 거라면 CCTV가 없는 공간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이모님 집으로 아이를 데려가 버리면 그만이다. 우여곡절 끝에 어린이집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지난 3월 본회의에서 부결이 되면서 엄마들은 단단히 화가 났다. 반대표를 던진 국회의원들의 명단이 이날 오전까지도 계속 온라인상에 퍼졌고, 일부 의원들에 대해선 낙선 운동 움직임까지 일었다. 당연히 통과가 됐어야 할 법안이 부결된 것에 나도 함께 분노를 느꼈다. 그리고 뒤늦게나마 법안이 통과돼 다행이다. 그런데 더 큰 걱정이 밀려오기도 한다. 이 법이 통과됨으로 해서 어린이집 학대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아예 끝나버릴까 우려된다. 돈 들여 CCTV까지 모두 설치했으니 이제 다 끝난 것 아니냐고 할까봐 두렵다. 어린이집 CCTV 의무화법(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지난 1월 인천 송도의 한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이 발단이 됐다. 그 사건은 충격 그 자체였다. 불과 며칠 전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이를 반복해서 던지는 뉴스를 보고 쏟아진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이었다. 뺨을 맞은 아이가 거의 날아가다시피 할 때 순간적으로 비명을 질렀다. 그 옆에 슬금슬금 다가와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더 공포스러웠다. 분노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모든 엄마들 마음에 상처가 남았다. 이 사건으로 아동학대 해결을 위한 논의가 활발해졌다. 이후 곳곳의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했다는 정황들이 기다렸다는 듯 드러났다. 마침 새학기를 앞두고 있을 때였는데 많은 엄마들이 어린이집 보내기를 포기했다. 그 와중에도 꿋꿋이 돌쟁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내가 너무 무정한 엄마인가 자책이 들 정도의 분위기였다. “전업 주부들이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게 하려는 속셈”이라는 음모론까지 등장했다. 불안감과 불신이 극에 달했다. 그렇게 나온 해법이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였다. 고작 어린이집 천장에 CCTV를 다는 것이 아동학대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시됐다. CCTV는 최소한의 도구이지, 해결사가 아니다. 송도의 어린이집을 비롯해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어린이집 학대 사건은 CCTV 화면에 그대로 담겨서 우리에게 보여졌다. 카메라가 있다고 해서 아이를 때리지 않은 게 아니다. 흔히 말하는 ‘사각지대’도 얼마든지 있다. 다만 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 아이가 어떤 사고를 당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데 의미가 있고 꼭 필요한 장치다. 누구에게 맞아서가 아니더라도 내 아기가 혹시 다치거나 했을 때 복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안심이 될 것 같다. 이날 통과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그야말로 사후 대책에 불과해 보인다. 모든 어린이집에 CCTV 설치를 의무화했지만 실시간 열람이 가능한 네트워크 카메라는 의무사항이 아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국가와 지자체에서 연 1회 이상 CCTV 설치 및 관리에 대한 감독에 나선다는 조항이 추가됐다. 아동학대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사람이 20년 동안 보육 관련 일을 할 수 없도록 했고, 어린이집 원장이나 보육교사가 아동학대 행위를 한 경우 2년 이내 범위에서 자격을 정지시킬 수 있도록 했다. 결국은 아동학대가 이미 일어난 뒤의 문제다. 아이가 이미 마음을 다쳤는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가 무슨 소용일까. 그나마 예방책으로 교사들의 인성교육이라든가 책임감 정도가 명시돼 있다. 그렇지만 엄마인 내가 바라는 건 그런 게 아니다. 일을 하면서 한 켠에 휴대전화를 켜두고 아이의 어린이집 생활을 전부 지켜보고 싶지 않다. 내가 진짜 바라는 것은 아이가 아예 학대를 당하지 않는 환경, 그리고 엄마인 내가 우리 아이가 학대를 당할까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세상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CCTV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할 수 없다. 실시간으로 CCTV를 들여다볼 수 있다 해도 그렇다. 내가 화면을 보고 있는 순간에 아이가 맞고 있다면, 이미 한발 늦은 거다. 나는 아이가 어디서든 아예 맞지 않고, 누구에게 어떤 종류의 폭력이든 당하지 않고 자라길 바란다. 지난 3월 본회의에서 반대표를 던져 엄마들에게 호되게 곤욕을 치른 신기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측은 당시 “CCTV 의무화가 아동학대 해결을 위한 본질을 왜곡시킨다고 봤다”면서 “그동안 CCTV가 있어도 사고는 났지만 정작 중요한 대안은 마련하지 못했다. 그런 측면에서 반대했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아기가 0세반이라 한 반에 3명밖에 없지만 걱정이 될 때도 많다. 점심시간에 아기가 밥을 어떻게 먹는 걸까, 선생님이 숟가락을 바꿔가며 한 입씩 먹여주는 걸까. 15개월짜리가 혼자 숟가락을 들고 국을 흘리지 않고 입에 넣는 것을 보며, 잘했다고 칭찬하면서도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 또 3명이 동시에 졸립다고 떼를 쓰면 어떻게 재우실까.1세반으로 올라가면 5명의 아이들을 한 선생님이 돌보는데 우리 아이만 갑자기 화장실을 가고 싶어하면 어떻게 하실까. 3세반으로 올라가서 7명 가운데 내 아이만 따로 움직이려 하면 선생님이 어떻게 대응하실까. 이런 걱정이 해소되지 않는 한 CCTV는 내가 원하는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어린이집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하루종일 일하는 엄마는 카메라를 보며 아기에게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싶다. 어린이집이 더 많아지고 보육교사가 더 많아지고, 그래서 담임 선생님 1명이 돌보는 아이들의 숫자가 적어져 교사들도 스트레스를 덜 받고 좀 더 즐겁게 일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을 원한다. 어린이집에 지원이 더 많아져 어린이집 급식이 더 질 좋은 재료로 제공되길 바라고 담임 선생님을 돕는 보조교사들이 한 두명 더 있어서 좀 더 세심한 돌봄을 받기를 원한다. ●사후 대책에 불과…근본적인 해결책을 원한다 엄마인 나도 아기를 돌보다 보면 가끔씩 욱할 때가 생기곤 한다. 마냥 천사표 엄마일 수는 없다. 하물며 남의 아이를 하나도 아니고 여러 명씩 돌보는데,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모두 다른 아이들을 1명의 선생님이 돌봐야 하는데 사랑이 넘치는 교사이기만을 바라는 것도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 분들이 선택한 직업이니 책임감은 기본 바탕이지만, 내가 회사에서 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듯이 아이를 돌보는 보육교사들에게도 부담과 스트레스는 당연하다. 다만 아이들을 대하는 직업인 만큼 좀 더 배려를 할 필요가 있다. 보육교사가 한 아이의 정서에 어쩌면 평생 영향을 줄지도 모르는 막중한 일을 맡았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아기 엄마 입장에선 보육교사가 아무나 쉽게 자격증을 따서 할 수 있는 일이면 안 되는 것이다. 아이들을 잘 보는 능력이야 둘째치고라도 아이에게 사랑과 정성을 쏟을 수 있는 인성, 책임감을 우선 갖춰야 할 수 있는 일이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 눈빛, 행동 하나가 자라나는 아기들에게 흡수된다. 그러기에 하루 9시간 이상 쉬지 못하고 일하며 100만원 안팎의 급여는 가혹해 보이기까지 하다. 아동학대 사건들이 잇따르며 보육교사들의 상처도 깊어졌다고 한다. 엄마들이 수시로 찾아와 CCTV를 보여 달라고 하는가 하면, 늘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데 냉가슴을 앓는다 한다. 내 아기가 어린이집에서만큼은 ‘엄마’로 알고 있는 분들이 항상 일에 자부심을 갖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하길 바란다. 엄마들의 눈치가 무서워, CCTV에 신경쓰느라 아이에게 마지못해 잘해주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오는 9월부터는 아기가 다니는 어린이집에도 CCTV가 설치되겠지만, 내가 그걸 찾아 볼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걸 찾아본다는 의미는 이미 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터졌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카메라가 있기 전과 다름 없이 믿고 아이를 보낼 것이고, 지금까지 그랬듯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밝게 생활하고 마음을 다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자리를 ‘찜’하기 위해 9개월부터 등록한 어린이집에서 아기가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 담임 선생님은 “OO이가 오늘은 어제보다 몇 발자국 더 떼었어요. 너무 신기하고 사랑스러워요.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행복이 정말 크답니다”고 수첩에 적었다. 그저 아기를 때리지만 않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집을 보냈던 나였는데 순간 얼굴이 화끈거렸다. 어린이집에 대한 믿음을 확고하게 해준 계기이기도 하다. 글을 쓰는 지금도 내가 너무 맹목적인 신뢰를 갖고 있는 건 아닌지, 가끔씩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괜한 염려였다고 회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CCTV 설치가 의무화 됐다고 해서 아동학대에 대한 논의가 수면 밑으로 가라앉는 일이 없기를. 너무도 당연한 일들을 언제까지 이토록 간절히 바라야 할까.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2)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3)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5)내 아기가 타고났기 바라는 한 가지
  • [네팔 대지진 참사] 카트만두 도심 곳곳 ‘죽음의 연기’… 폐허 속 삶과 죽음 교차

    [네팔 대지진 참사] 카트만두 도심 곳곳 ‘죽음의 연기’… 폐허 속 삶과 죽음 교차

    비탄에 빠진 아내는 어렵게 찾은 남편 시신을 천으로 쌌다. 건물에 깔렸던 청년은 24시간 만에 구조됐으나 옆에 있던 친구는 숨져 있었다. 회색 폐허에서 용케 살아난 어린 딸의 뺨에 아버지는 기쁨에 겨워 입을 맞췄다. 규모 7.8의 강진이 몰아친 지 사흘째인 27일 네팔에서는 삶의 많은 장면이 한꺼번에 펼쳐졌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전날 저녁 규모 6.7의 지진을 포함해 이날까지 100여 차례 여진이 지나갔다. 하루 1달러를 못 버는 가난한 이도, 5성급 호텔에 머물던 이도 건물을 피해 카트만두 공터에서 뜬눈으로 방황했다. 인터넷, 전화, TV, 시계 등은 모두 멈췄다. 전날 밤부터 내리는 비를 피할 거처, 의약품, 병상 등은 부족했다. 이렇게 남은 자들의 삶은 뿌리째 흔들렸지만, 죽은 자는 잊히지 않았다. 강진 다음날부터 카트만두 곳곳에 장작이 피워졌다. 네팔인들이 믿는 힌두교에서는 죽은 지 하루 안에 시신을 화장해 보내줘야 한다. 사자의 영혼을 실은 듯한 연기는 한동안 네팔의 하늘을 뒤덮을 전망이다. 네팔 내무부는 이날 오후 10시 현재 사망자를 3837명으로, 부상자를 6800여명으로 발표했다. 지진 초기보다 피해자 수가 눈덩이처럼 불었다. 81년 만의 최악의 지진 이후에도 자연은 가차 없다. 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와 건물에서 발생한 먼지 때문에 ‘구조 골든타임’은 이미 지나갔다고 AFP 등은 보도했다. 네팔의 자체 병력 10만여명과 전 세계 구호팀이 운집했지만, 생존자보다 사망자가 주로 발견됐다. 헬기 착륙도 어려운 비탈진 산골 마을의 흙벽돌집은 70% 이상 파괴됐고, 길은 끊어지고 건물 잔해가 뒤덮여 식료품 전달도 어렵다. 배고픔, 질병, 추위, 공포 등 추가 피해 요인이 산적했다. 카트만두 도시의 기능은 거의 마비됐지만, 도시에 익숙한 사람은 남았다.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대목이다. 지난 26일 여진이 발생하자 카트만두 국제공항의 관제탑 요원이 대피하던 순간 착륙한 태국 국적 항공기는 관제 없이 위험천만하게 탑승동으로 향해야 했다. 무너진 빔센다라하라 타워 잔해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은 인파 틈에서 대학생 포완 타파(21)는 “비극을 이해하지 못한 채 지진 관광을 온 것 같은 사람들에게 경악한다”는 분노를 AP에 털어놓았다. 구호 외교는 시작됐다. 이웃 인도와 중국은 네팔에 구조팀과 지원물자를 급파했다. 전 세계에 구조 요청을 한 네팔은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해서인지 대만의 수색구조팀 파견 제의를 거부했다. 네팔에서 탈출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적기마다 자국인을 먼저 태우려는 시도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열애설’ 손수현, 안재현 앓이 인증샷… “넌 아까보시곱추털보톡토기 같은 애야”

    ‘열애설’ 손수현, 안재현 앓이 인증샷… “넌 아까보시곱추털보톡토기 같은 애야”

    ’열애설’ 손수현, 안재현 앓이 인증샷… “넌 아까보시곱추털보톡토기 같은 애야” 손수현 이해준 열애설 배우 손수현이 이해준 영화감독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손수현이 배우 안재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던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손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에 나온 안재현의 얼굴을 배경으로 손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에 나온 안재현의 얼굴을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수현은 피 튀긴 얼굴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의 안재현을 배경으로, 손수현은 안재현에게 반한 듯 두 손을 모아 뺨에 대고 눈을 감고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손수현은 또 안재현의 사인 사진도 공개했다. 안재현은 사인에 “넌 정말 아까보시곱추털보톡토기 같은 애야”라며 극중 대사를 센스 있게 적기도 했다. 한편 손수현은 23일 영화 ‘나의 독재자’의 이해준 감독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손수현의 소속사 측은 이해준 감독과의 친분을 인정하며,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애설’ 손수현 안재현 앓이 “아까보시곱추털보톡토기 같은 애”

    ‘열애설’ 손수현 안재현 앓이 “아까보시곱추털보톡토기 같은 애”

    ’열애설’ 손수현, 안재현 앓이 인증샷… “넌 아까보시곱추털보톡토기 같은 애야” 손수현 이해준 열애설 배우 손수현이 이해준 영화감독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손수현이 배우 안재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던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손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에 나온 안재현의 얼굴을 배경으로 손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에 나온 안재현의 얼굴을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수현은 피 튀긴 얼굴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의 안재현을 배경으로, 손수현은 안재현에게 반한 듯 두 손을 모아 뺨에 대고 눈을 감고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손수현은 또 안재현의 사인 사진도 공개했다. 안재현은 사인에 “넌 정말 아까보시곱추털보톡토기 같은 애야”라며 극중 대사를 센스 있게 적기도 했다. 한편 손수현은 23일 영화 ‘나의 독재자’의 이해준 감독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손수현의 소속사 측은 이해준 감독과의 친분을 인정하며,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애설’ 손수현, 안재현 앓이 “아까보시곱추털보톡토기”

    ‘열애설’ 손수현, 안재현 앓이 “아까보시곱추털보톡토기”

    ’열애설’ 손수현, 안재현 앓이 인증샷… “넌 아까보시곱추털보톡토기 같은 애야” 손수현 이해준 열애설 배우 손수현이 이해준 영화감독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손수현이 배우 안재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던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손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에 나온 안재현의 얼굴을 배경으로 손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에 나온 안재현의 얼굴을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수현은 피 튀긴 얼굴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의 안재현을 배경으로, 손수현은 안재현에게 반한 듯 두 손을 모아 뺨에 대고 눈을 감고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손수현은 또 안재현의 사인 사진도 공개했다. 안재현은 사인에 “넌 정말 아까보시곱추털보톡토기 같은 애야”라며 극중 대사를 센스 있게 적기도 했다. 한편 손수현은 23일 영화 ‘나의 독재자’의 이해준 감독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손수현의 소속사 측은 이해준 감독과의 친분을 인정하며,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대 ‘골리앗 그루퍼’ 낚시하다 뺨 맞는 남성

    거대 ‘골리앗 그루퍼’ 낚시하다 뺨 맞는 남성

    거대 물고기에게 매를 맞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 2013년 11월 유튜브에 게재된 ‘그루퍼에게 얼굴 맞는 남성’(Grouper Slaps Guy in the Face )이란 영상을 소개했다. 1분 25초 길이의 영상에는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코랄 크레이지 루어 태클숍(Crazy Lure Tackle Shop)의 존 블랙(Jon Black)이란 남성이 모자를 쓴 채 보트 위에서 골리앗 그루퍼를 배 위로 끌어당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힘겨운 사투 끝에 존의 낚싯줄에 걸린 그루퍼가 수면 위로 올라오자 그가 맨손을 이용해 그루퍼를 보트 위로 끌어올리려 한다.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고 싶은 그루퍼가 발버둥을 치며 거대한 꼬리지느러미를 이용해 존의 얼굴을 때린다. 거대한 꼬리의 충격에 존의 모자가 벗겨지며 물에 빠진다. 그루퍼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존이 잠시 그루퍼 낚아채기를 멈추며 멋쩍게 웃는다. 한편 ‘골리앗 그루퍼’는 최대 2.7m , 무게 400kg 이상까지 자라는 대형 희귀종 물고기로 상어를 잡아먹는 물고기로도 잘 알려졌다. 사진·영상= Chew On Thi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물어내!” 노인을 무릎 꿇리고 뺨 때린 女 논란

    “물어내!” 노인을 무릎 꿇리고 뺨 때린 女 논란

    길에서 실수로 한 여성과 부딪힌 노인이 상대 여성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고 중국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중국 남부 샤먼의 한 대로변을 가던 노인은 실수로 중년의 여성과 부딪혔는데, 이 과정에서 중년 여성이 손에 들고 있던 아이폰6플러스가 떨어지면서 액정이 파손됐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여성은 노인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당장 배상하라고 요구했으나, 노인은 “부딪힌 사람이 물건 값을 배상해야 하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나는 정말로 돈이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이 여성은 노인의 뺨을 수차례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했고, 급기야 “휴대전화 수리비를 배상하지 못하겠다면 당장 무릎을 꿇고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해당 노인은 비가 오는 거리에서 우산도 쓰지 못한 채 무릎을 꿇고 사죄해야 했다. 당시 주변에는 행인들이 많았지만 어느 누구도 이 여성을 말리지 않았다. 이 여성은 심지어 “피해를 입은 사람이 화를 내는건 당연한 일”이라면서 정당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장면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부모에 대한 예를 전혀 모르는 여자인 것 같다”, “중국인에게 미덕이란 없어진지 오래”, “고장이 난 휴대전화를 배상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저렇게 사람을 때려도 되는 것인가” 등의 댓글로 분노를 표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양산 어린이집서 ‘교사가 원아 폭행’ 의혹 제기…CCTV 내용은?

    양산 어린이집서 ‘교사가 원아 폭행’ 의혹 제기…CCTV 내용은? ‘양산 어린이집’ 경남 양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원아를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확인에 나섰다. 지난 16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양산에 사는 백모(36·여)씨는 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보육교사 A씨가 아들을 폭행했다며 최근 고소장을 제출했다. 백씨는 고소장에서 A씨가 지난 7일 오후 4시쯤 어린이집 안에서 원생 김모(4)군의 뺨을 손으로 수차례 때렸다고 주장했다. 백씨는 사건 당일 김군을 데리러간 김군 외할머니로부터 김군 양쪽 뺨에 붉게 손자국이 나 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서 곧바로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해당 교사는 “아이가 갑자기 발버둥을 쳐서 손을 내젓다가 공교롭게도 얼굴을 때리게 됐다”며 고의성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확인 결과 어린이집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는 교사의 손이 김군 쪽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군은 사건 직후 등원을 중단했으며, 아직까지도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백씨는 주장했다. 경찰 측은 “교사가 고의로 폭행했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실 난입해 학폭 가해자 폭행한 일가족 4명

    동생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자 형과 매형 등 일가족 4명이 교실로 난입해 가해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소란을 피워 경찰과 교육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15일 전북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군산 모 중학교 2학년 A(14)군의 형과 매형, 누나, 어머니가 학교폭력 문제를 상담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왔다. 당시 2교시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20대 후반인 A군의 형과 매형이 갑자기 A군의 교실에 난입, A군을 때린 것으로 지목된 학생 2명의 뺨을 수차례 때리고 욕설을 퍼부었다. 나중에는 복도에 있던 누나까지 동참해 학생의 뺨을 때렸다. 다른 교사와 학교폭력 담당 경찰관이 말려 사태는 진정됐지만, 교실에 있던 학생 30여명은 놀란 채 불안에 떨어야 했다. 이들은 폭행을 말리던 교사를 밀치기도 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 A군은 사건 전날인 6일 동급생 4명에게 맞았다는 내용을 가족에게 말했고, 이에 분개한 가족이 이튿날 상담차 학교를 찾았다가 이 같은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학교 측은 조만간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를 열어 가해 학생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고 A군에 대한 보호조치도 취하기로 했다. 또 이 반 전체 학생들에 대해 상담교사에게 심리치료를 받도록 조치했다. 학교 관계자는 “수업 시간에 교권이 침해돼 매우 유감스럽고 군산교육지원청이 조사 중”이라며 “대책위를 열어 폭력 학생 징계를 논의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학교에서 폭력을 휘두른 A군 가족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무슨 일이? “현지식 인사 성추행?”

    도신우 성추행 혐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무슨 일이? “현지식 인사 성추행?”

    ‘도신우 성추행 혐의’ 모델계 대부 도신우(70)가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0일 오후 8시 SBS 뉴스는 “지난해 10월 도신우 대표가 여직원 1명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 출장을 갔다 여직원을 회의하자며 방으로 불러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도 대표는 직원에게 이탈리아식 인사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며 양쪽 뺨에 세 차례 입을 맞춘 뒤 입술에 억지로 입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은 예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뒤 회사를 그만뒀다. 도신우 대표는 “뺨이 닿긴 했지만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다”며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 뺨이 닿은 것은 인정하고 있고, 신고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는 만큼 성추행에 해당한다고 검찰은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한국 남성모델 1호로 알려진 도신우 씨는 모델을 육성하고 패션쇼를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 도신우 성추행 혐의에 네티즌은 “도신우 성추행 혐의..실망이다”, “도신우 성추행 혐의..지금까지 쌓아온 업적을 하루아침에..”, “도신우 성추행 혐의..충격”, “도신우 성추행 혐의..사실일까?”, “도신우 성추행 혐의..왜 그러셨어요”, “도신우 성추행 혐의..하필 호텔 방으로”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도신우 성추행 혐의) 연예팀 chkim@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여직원 호텔방으로 부른 후 강제 입맞춤 시도? 해명보니

    도신우 성추행 혐의, 여직원 호텔방으로 부른 후 강제 입맞춤 시도? 해명보니

    도신우 성추행 혐의, 여직원 호텔방으로 불러 입 맞추더니..“이탈리아식 인사” 경악 ‘도신우 성추행 혐의’ 모델계 대부 도신우(70) 대표가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9일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태승)는 “자신의 회사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을 맞춘 성추행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모델센터인터내셔널 회장 도신우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도신우 대표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 A씨를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러 현지 방식으로 인사를 하자며 억지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신우 대표는 회의를 하자며 A씨를 호텔 방으로 부른 뒤 이탈리아식 인사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며 양쪽 뺨에 세 차례 입을 맞췄다. 이어 입술에 억지로 입 맞추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직원은 예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뒤 회사를 그만뒀다. 도신우 대표는 성추행 혐의에 대해 “뺨이 닿긴 했지만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다.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 뺨이 닿은 것은 인정하고 있고, 신고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는 만큼 성추행에 해당한다고 검찰은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도신우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한국 남성모델 1호로 알려진 도신우 대표는 모델을 육성하고 패션쇼를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도신우 성추행 혐의, 경악이다”, “도신우 성추행 혐의, 여직원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도신우 성추행 혐의, 이탈리아식 인사라니..한국사람인데..”, “도신우 성추행 혐의, 해명이 더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도신우 성추행 혐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해명이 더 ‘경악’ 대체 무슨 일?

    도신우 성추행 혐의, 해명이 더 ‘경악’ 대체 무슨 일?

    9일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태승)는 “자신의 회사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을 맞춘 성추행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모델센터인터내셔널 회장 도신우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도신우 대표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 A씨를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러 현지 방식으로 인사를 하자며 억지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신우 대표는 성추행 혐의에 대해 “뺨이 닿긴 했지만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다.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이탈리아식 인사하자” 여직원 강제 입맞춤? 해명보니

    도신우 성추행 혐의, “이탈리아식 인사하자” 여직원 강제 입맞춤? 해명보니

    ‘모델계 대부’ 도신우 성추행 혐의, “이탈리아식 인사하자” 강제 입맞춤? 해명보니 ‘도신우 성추행 혐의’ 모델계 대부로 불리는 도신우(70)가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9일 기소됐다. 9일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태승)는 “자신의 회사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모델센터인터내셔널 회장 도신우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도신우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 A씨를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러 현지 방식으로 인사를 하자며 억지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은 예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뒤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신우는 “뺨이 닿긴 했지만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다”며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라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한편 도신우는 한국 남성모델 1호로 잘 알려져 있으며, 모델을 육성하고 패션쇼를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도신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양이 어루만질 때 좋아하는 부위 3곳 있다” (英 연구)

    “고양이 어루만질 때 좋아하는 부위 3곳 있다” (英 연구)

    일전에 고양이는 쓰다듬는 것을 싫어한다는 연구가 나와 주목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일부만 맞는 말인 듯하다. 과학자들이 고양이의 어느 부위를 어루만져야 좋아하는지 실험을 통해 확인한 결과, 특정 부위를 쓰다듬어야 좋아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영국 링컨대 사라 엘리스 박사가 이끈 연구팀이 생후 6개월부터 12세까지의 고양이 34마리를 대상으로 부위별 쓰다듬기 실험을 시행했다. 우선 연구팀은 고양이가 어루만져주면 좋아한다고 알려진 특정 부위 3곳에 주목했다. 이는 냄새샘(취선)이라는 기관으로 입 주위(턱과 뺨), 눈과 귀 사이, 꼬리 부근이다. 또 머리 위나 뒷목, 등 위쪽, 허리 가운데, 가슴, 목까지 총 8곳을 쓰다듬는 실험으로 확인했다. 조건은 고양이 몸을 쓰다듬는 순서를 무작위로, 두 손가락만 사용해 각 부위를 15초 동안만 어루만질 수 있도록 똑같이 정했다. 또 실험에 참여한 고양이들은 언제든지 내키지 않으면 자리를 떠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고양이는 연구원의 손이 꼬리에 가까워질수록 싫어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그다음 실험은 고양이 20마리를 대상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실제 주인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쓰다듬도록 했다. 우선 참가자들은 머리에서 허리를 거쳐 꼬리 쪽으로 쓰다듬었고, 또 다른 방법은 역순으로 진행했다. 실험은 어루만지는 방법에는 상관이 없었다. 두 손가락이나 손바닥에 상관없이 원하는 데로 쓰다듬게 했다. 그러자 자리를 피하는 고양이는 총 3마리밖에 되지 않았다. 이 실험 역시 고양이는 꼬리 근처를 만지는 것을 싫어했다. 대신 고양이는 뺨과 턱이나 눈과 귀 사이를 쓰다듬을 때 기분 좋은 듯한 소리와 행동을 보였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학술지 ‘응용동물행동과학’(Applied Animal Behaviour Science)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이..

    도신우 성추행 혐의,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이..

    ‘ 10일 오후 8시 SBS 뉴스는 “지난해 10월 도신우 대표가 여직원 1명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 출장을 갔다 여직원을 회의하자며 방으로 불러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도 대표는 직원에게 이탈리아식 인사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며 양쪽 뺨에 세 차례 입을 맞춘 뒤 입술에 억지로 입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은 예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뒤 회사를 그만뒀다. 도신우 대표는 “뺨이 닿긴 했지만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다”며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 뺨이 닿은 것은 인정하고 있고, 신고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는 만큼 성추행에 해당한다고 검찰은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고양이 어루만질 때 좋아하는 곳 있다 -英연구

    고양이 어루만질 때 좋아하는 곳 있다 -英연구

    일전에 고양이는 쓰다듬는 것을 싫어한다는 연구가 나와 주목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일부만 맞는 말인 듯하다. 과학자들이 고양이의 어느 부위를 어루만져야 좋아하는지 실험을 통해 확인한 결과, 특정 부위를 쓰다듬어야 좋아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영국 링컨대 사라 엘리스 박사가 이끈 연구팀이 생후 6개월부터 12세까지의 고양이 34마리를 대상으로 부위별 쓰다듬기 실험을 시행했다. 우선 연구팀은 고양이가 어루만져주면 좋아한다고 알려진 특정 부위 3곳에 주목했다. 이는 냄새샘(취선)이라는 기관으로 입 주위(턱과 뺨), 눈과 귀 사이, 꼬리 부근이다. 또 머리 위나 뒷목, 등 위쪽, 허리 가운데, 가슴, 목까지 총 8곳을 쓰다듬는 실험으로 확인했다. 조건은 고양이 몸을 쓰다듬는 순서를 무작위로, 두 손가락만 사용해 각 부위를 15초 동안만 어루만질 수 있도록 똑같이 정했다. 또 실험에 참여한 고양이들은 언제든지 내키지 않으면 자리를 떠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고양이는 연구원의 손이 꼬리에 가까워질수록 싫어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그다음 실험은 고양이 20마리를 대상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실제 주인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쓰다듬도록 했다. 우선 참가자들은 머리에서 허리를 거쳐 꼬리 쪽으로 쓰다듬었고, 또 다른 방법은 역순으로 진행했다. 실험은 어루만지는 방법에는 상관이 없었다. 두 손가락이나 손바닥에 상관없이 원하는 데로 쓰다듬게 했다. 그러자 자리를 피하는 고양이는 총 3마리밖에 되지 않았다. 이 실험 역시 고양이는 꼬리 근처를 만지는 것을 싫어했다. 대신 고양이는 뺨과 턱이나 눈과 귀 사이를 쓰다듬을 때 기분 좋은 듯한 소리와 행동을 보였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학술지 ‘응용동물행동과학’(Applied Animal Behaviour Science)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무슨 일 있었길래?

    도신우 성추행 혐의, 무슨 일 있었길래?

    모델계 대부 도신우(70) 대표가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9일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태승)는 “자신의 회사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을 맞춘 성추행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모델센터인터내셔널 회장 도신우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도신우 대표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 A씨를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러 현지 방식으로 인사를 하자며 억지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신우 대표는 회의를 하자며 A씨를 호텔 방으로 부른 뒤 이탈리아식 인사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며 양쪽 뺨에 세 차례 입을 맞췄다. 이어 입술에 억지로 입 맞추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직원은 예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뒤 회사를 그만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회의하자며 女직원 호텔방으로 불러..

    도신우 성추행 혐의, 회의하자며 女직원 호텔방으로 불러..

    ‘도신우 성추행 혐의’ 모델계 대부 도신우(70)가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0일 오후 8시 SBS 뉴스는 “지난해 10월 도신우 대표가 여직원 1명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 출장을 갔다 여직원을 회의하자며 방으로 불러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도 대표는 직원에게 이탈리아식 인사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며 양쪽 뺨에 세 차례 입을 맞춘 뒤 입술에 억지로 입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은 예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뒤 회사를 그만뒀다. 도신우 대표는 “뺨이 닿긴 했지만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다”며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女직원 뺨 부비고 하는 말이..

    도신우 성추행 혐의, 女직원 뺨 부비고 하는 말이..

    ‘도신우 성추행 혐의’ 모델계 대부 도신우(70)가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0일 오후 8시 SBS 뉴스는 “지난해 10월 도신우 대표가 여직원 1명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 출장을 갔다 여직원을 회의하자며 방으로 불러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도 대표는 직원에게 이탈리아식 인사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며 양쪽 뺨에 세 차례 입을 맞춘 뒤 입술에 억지로 입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은 예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뒤 회사를 그만뒀다. 도신우 대표는 “뺨이 닿긴 했지만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다”며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현지방식으로 인사하자며 입맞춤? 여직원 신고후 사표

    도신우 성추행 혐의, 현지방식으로 인사하자며 입맞춤? 여직원 신고후 사표

    9일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태승)는 “자신의 회사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모델센터인터내셔널 회장 도신우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도신우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 A씨를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러 현지 방식으로 인사를 하자며 억지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은 예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뒤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신우는 “뺨이 닿긴 했지만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다”며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라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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