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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선물’ 한선화, 누구한테 맞았나? ‘멍투성이 얼굴 경악’

    ‘신의선물’ 한선화, 누구한테 맞았나? ‘멍투성이 얼굴 경악’

    SBS 월화극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의 한선화가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7일 제작진을 통해 극중 제니 역을 맡아 열연 중인 한선화의 촬영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과 입가에 멍이든 한선화의 얼굴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선화는 최근 진행된 ‘신의 선물-14일’ 촬영에서 의문의 사내에게 뺨을 맞고 질질 끌려 나가는 등의 액션신을 소화했다. 연기내내 몸을 사리지 않고 힘든 내색 없이 촬영하는 한선화의 투혼에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박수를 보냈다. 촬영을 마친 한 제작관계자는 “한선화의 열연이 모두가 힘들고 지친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촬영이 진행될수록 한층 넓어지고 깊어지는 연기가 스텝들도 내심 놀라울 정도”라고 전했다. 한선화는 ‘신의 선물-14일’에서 기동찬(조승우 분)을 도와 샛별(김유빈 분)의 납치범을 찾아나가는데 일조하는 제니 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한선화는 다양한 감정연기와 위트 있는 대사처리로 아이돌의 이미지를 벗고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하며 ‘신의 선물-14일’에 없어서는 안 될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엉망이 된 거실에서 날카로운 송곳을 든 알 수없는 인물에 샛별이 잡혀있는 장면으로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신의 선물-14일’은 7일 밤 10시 11회가 방영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녀는 누워자고 할아버지는 서서 햇빛 막고…

    손녀는 누워자고 할아버지는 서서 햇빛 막고…

    버스에 탄 어린 여자아이가 누워 잠을 자자 아이의 할아버지가 자신의 몸으로 햇빛을 가리는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중국 지방신문 우한완바오 보도에 따르면, 이런 광경은 같은 달 25일 오후 2시쯤 이 버스에 타고 있던 첸(陳)이라는 한 젊은 여성이 몰래 촬영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첸은 이날 오후 우한시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에 탔는 데, 나이가 60세 정도로 보이는 한 남성이 차창을 향해 서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바로 옆에 깊게 잠든 4~5세 사이의 어린 소녀를 위해 햇빛을 가리고 있었던 것. 이 남성은 여러 정류장을 지나도록 계속 그 자리에 서 있었고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하자 자고 있던 아이를 안은 채 하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첸은 “그날 햇살은 눈이 부실 정도였고 아이는 옷 때문에 더웠는지 뺨이 붉어진 상태였다. 할아버지는 내가 타기 전부터 서 있었는데 최소 20분 정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사연이 공개되면서 이 노인은 중국 인터넷상에서 좋은 할아버지로 불리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유아교육 전문가들은 다른 견해를 보인다. 서광유치원의 마지에 박사는 “노인이 자신의 손주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행위’는 일종의 다정함으로, ‘세대를 넘는 사랑’이라고 할수 있지만 그 부작용 또한 크다”고 강조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중국의 많은 연장자가 자신의 아이가 비바람에 노출되는 것을 참을 수 없다고 여기며 ‘보호’하는 행위를 하게 된다. 이러한 조부모의 ‘많은 사랑’에 따른 결과로 장기간 조부모가 키운 아이는 부모가 키운 아이보다 상대적으로 자율능력과 학습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세대를 넘는 사랑이 가져오는 폐해”라고 마지에 박사는 설명하고 있다. 중국 돌고래미디어 유아교육센터의 전문가인 뮤린웨이 역시 “노인의 행동은 ‘세대를 넘는 사랑’에 관해 한가지 현상만 보고 단정지울 수는 없으나, 내 오랜 유아교육의 경험을 통해서 보면 부모보다 노인의 육아가 지나치게 다정하기 쉽다”면서 “자아 형성에 중요한 2, 3세 때 부모가 아이와 더 많이 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진=웨이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군산 살인사건 ‘A군 누나의 글’ 확산 진실공방…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A군 누나의 글’ 확산 진실공방…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군산 살인사건이 진실 공방으로 비화되고 있다. 자신의 딸을 성폭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목된 남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한 사건과 관련, 숨진 남학생의 지인이 쓴 글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5일 밤 인터넷 게시판에 사망한 남학생의 친누나 지인이라고 주장한 글쓴이가 ‘딸이 성폭행 당했다고 죽임을 당한 남자의 누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 글쓴이는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라며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쓴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됐다”고 했다. 이어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이라면서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한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한다.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성관계 후 여학생은 돈을 요구하자)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한다”면서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24일 오전 10시쯤 박모(49)씨는 자신의 딸이 성폭행당했다는 말을 듣고 딸이 지목한 A(19)군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박씨는 A군에게 성폭행 여부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를 휘둘러 A군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이 된 ‘성폭행’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A군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박양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경찰이 확인한 A군과 딸이 주고받은 SNS 문자메시지에는 강압적인 분위기나 강제적인 성관계의 내용은 없었다. 확실한 것은 박양과 A군이 성관계와 관련된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사실 뿐이다. 만약 성폭행 사실이 거짓으로 밝혀진다면 A군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이 된다. 경찰은 살인 사건과 별도로 성폭행에 관해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숨진 A군의 유족은 경찰에서 “어떻게 정확한 정황을 확인하지도 않고 다짜고짜 아이를 죽일 수 있느냐?”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다음은 해당 글쓴이가 남긴 글 전문.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입니다.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모든 글은 모두 사실이며 친구의 입을 빌려 쓰는 글입니다.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입니다.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합니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카톡 내용에서 확인함)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그 여자애는 동생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빌려달라거나 혹은 그냥 요구한 걸로 추정. 이 사실은 동생의 친구들에게도 나온 이야기)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거절당한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애의 엄마는 그 사실을 그 여자애의 아빠한테 말했고 화가 난 아빠가 그 여자애의 카톡을 확인한 결과 성관계를 맺은 게 확실한 내용들을 확인했고 그리고 나서 24일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빠가 확인한 카톡 내용은 여자애가 동생에게 성관계를 먼저 요구한 내용과 여자애가 동생에게 금품을 요구한 내용이 아닌 그 외 나머지 내용) 카톡의 내용은 지금 현재 경찰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일이 커지고 겁이 난 그 여자애는 성관계 맺은 사실을 끝까지 성폭행 당했다고 잡아뗐고 아빠란 사람은 딸을 시켜 동생이 아르바이트 하는 가게 앞으로 나오라고 시킵니다. 사건이 발생한 날 밤 10시쯤 여자애의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가 같이 차를 타고 동생이 일하는 미룡동 xx치킨으로 갔다고 합니다. 메신저로 여자애가 동생을 불러내서 가게 앞으로 나와 보니 거기에는 여자애의 가족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먼저 동생의 뺨을 다짜고짜 때렸고 동생의 입장에선 대뜸 맞았으니 화가 나 이게 뭐하는 거냐고 반항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 모습을 본 아빠라는 사람이 내려서 앞뒤 사정 안 가리고 미리 준비해둔 칼로 뒤에서 동생을 10cm가량을 등 뒤에서 무자비하게 찔렀다고 합니다. 동생은 250m정도를 도망가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게 이 사건의 진실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한 어린 여자애의 꽃뱀 같은 짓으로 그렇게 동생은 억울하게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되었습니다. 두어 차례 성관계를 맺고도 계속 연락하고 지낸 게 성폭행입니까. 그 어린 나이에 착하고 아직 어린, 자기 꿈도 펼치지 못한 동생은 어린 나이에 꽃뱀 흉내를 낸 그 여자애의 거짓말로 말도 안 되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애비란 사람 또한 성폭행이라고 착각한들 딸 말만 듣고 칼을 미리 준비해 가다니요. 차라리 때리지… 착각이언정 그냥 때리지 미리 준비해간 칼로 찌르다니요… 모든 기사에는 친구의 동생을 성폭행범으로 만들고 동생을 죽인 미친X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모님은 정신차리지 못하시고 12살 막내가 상주노릇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애의 말 한마디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제 친구동생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A군 누나의 글’ 확산…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A군 누나의 글’ 확산…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군산 살인사건이 진실공방에 휩싸이고 있다. 자신의 딸을 성폭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목된 남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한 사건과 관련, 숨진 남학생의 지인이 쓴 글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5일 밤 인터넷 게시판에 사망한 남학생의 친누나 지인이라고 주장한 글쓴이가 ‘딸이 성폭행 당했다고 죽임을 당한 남자의 누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 글쓴이는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라며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쓴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이라면서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한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한다.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성관계 후 여학생은 돈을 요구하자)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한다”면서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24일 오전 10시쯤 박모(49)씨는 자신의 딸이 성폭행당했다는 말을 듣고 딸이 지목한 A(19)군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박씨는 A군에게 성폭행 여부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를 휘둘러 A군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이 된 ‘성폭행’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A군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박양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경찰이 확인한 A군과 딸이 주고받은 SNS 문자메시지에는 강압적인 분위기나 강제적인 성관계의 내용은 없었다. 확실한 것은 박양과 A군이 성관계와 관련된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사실 뿐이다. 만약 성폭행 사실이 거짓으로 밝혀진다면 A군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이 된다. 경찰은 살인 사건과 별도로 성폭행에 관해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숨진 A군의 유족은 경찰에서 “어떻게 정확한 정황을 확인하지도 않고 다짜고짜 아이를 죽일 수 있느냐?”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다음은 해당 글쓴이가 남긴 글 전문.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입니다.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모든 글은 모두 사실이며 친구의 입을 빌려 쓰는 글입니다.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입니다.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합니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카톡 내용에서 확인함)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그 여자애는 동생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빌려달라거나 혹은 그냥 요구한 걸로 추정. 이 사실은 동생의 친구들에게도 나온 이야기)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거절당한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애의 엄마는 그 사실을 그 여자애의 아빠한테 말했고 화가 난 아빠가 그 여자애의 카톡을 확인한 결과 성관계를 맺은 게 확실한 내용들을 확인했고 그리고 나서 24일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빠가 확인한 카톡 내용은 여자애가 동생에게 성관계를 먼저 요구한 내용과 여자애가 동생에게 금품을 요구한 내용이 아닌 그 외 나머지 내용) 카톡의 내용은 지금 현재 경찰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일이 커지고 겁이 난 그 여자애는 성관계 맺은 사실을 끝까지 성폭행 당했다고 잡아뗐고 아빠란 사람은 딸을 시켜 동생이 아르바이트 하는 가게 앞으로 나오라고 시킵니다. 사건이 발생한 날 밤 10시쯤 여자애의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가 같이 차를 타고 동생이 일하는 미룡동 xx치킨으로 갔다고 합니다. 메신저로 여자애가 동생을 불러내서 가게 앞으로 나와 보니 거기에는 여자애의 가족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먼저 동생의 뺨을 다짜고짜 때렸고 동생의 입장에선 대뜸 맞았으니 화가 나 이게 뭐하는 거냐고 반항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 모습을 본 아빠라는 사람이 내려서 앞뒤 사정 안 가리고 미리 준비해둔 칼로 뒤에서 동생을 10cm가량을 등 뒤에서 무자비하게 찔렀다고 합니다. 동생은 250m정도를 도망가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게 이 사건의 진실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한 어린 여자애의 꽃뱀 같은 짓으로 그렇게 동생은 억울하게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되었습니다. 두어 차례 성관계를 맺고도 계속 연락하고 지낸 게 성폭행입니까. 그 어린 나이에 착하고 아직 어린, 자기 꿈도 펼치지 못한 동생은 어린 나이에 꽃뱀 흉내를 낸 그 여자애의 거짓말로 말도 안 되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애비란 사람 또한 성폭행이라고 착각한들 딸 말만 듣고 칼을 미리 준비해 가다니요. 차라리 때리지… 착각이언정 그냥 때리지 미리 준비해간 칼로 찌르다니요… 모든 기사에는 친구의 동생을 성폭행범으로 만들고 동생을 죽인 미친X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모님은 정신차리지 못하시고 12살 막내가 상주노릇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애의 말 한마디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제 친구동생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격화…‘살해된 A군 누나의 글’ 인터넷 확산(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격화…‘살해된 A군 누나의 글’ 인터넷 확산(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군산 살인사건이 진실공방에 휩싸이고 있다. 자신의 딸을 성폭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목된 남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한 사건과 관련, 숨진 남학생의 지인이 쓴 글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5일 밤 인터넷 게시판에 사망한 남학생의 친누나 지인이라고 주장한 글쓴이가 ‘딸이 성폭행 당했다고 죽임을 당한 남자의 누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 글쓴이는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라며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쓴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이라면서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한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한다.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성관계 후 여학생은 돈을 요구하자)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한다”면서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24일 오전 10시쯤 박모(49)씨는 자신의 딸이 성폭행당했다는 말을 듣고 딸이 지목한 A(19)군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박씨는 A군에게 성폭행 여부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를 휘둘러 A군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해당 글쓴이가 남긴 글 전문.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입니다.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모든 글은 모두 사실이며 친구의 입을 빌려 쓰는 글입니다.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입니다.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합니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카톡 내용에서 확인함)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그 여자애는 동생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빌려달라거나 혹은 그냥 요구한 걸로 추정. 이 사실은 동생의 친구들에게도 나온 이야기)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거절당한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애의 엄마는 그 사실을 그 여자애의 아빠한테 말했고 화가 난 아빠가 그 여자애의 카톡을 확인한 결과 성관계를 맺은 게 확실한 내용들을 확인했고 그리고 나서 24일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빠가 확인한 카톡 내용은 여자애가 동생에게 성관계를 먼저 요구한 내용과 여자애가 동생에게 금품을 요구한 내용이 아닌 그 외 나머지 내용) 카톡의 내용은 지금 현재 경찰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일이 커지고 겁이 난 그 여자애는 성관계 맺은 사실을 끝까지 성폭행 당했다고 잡아뗐고 아빠란 사람은 딸을 시켜 동생이 아르바이트 하는 가게 앞으로 나오라고 시킵니다. 사건이 발생한 날 밤 10시쯤 여자애의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가 같이 차를 타고 동생이 일하는 미룡동 xx치킨으로 갔다고 합니다. 메신저로 여자애가 동생을 불러내서 가게 앞으로 나와 보니 거기에는 여자애의 가족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먼저 동생의 뺨을 다짜고짜 때렸고 동생의 입장에선 대뜸 맞았으니 화가 나 이게 뭐하는 거냐고 반항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 모습을 본 아빠라는 사람이 내려서 앞뒤 사정 안 가리고 미리 준비해둔 칼로 뒤에서 동생을 10cm가량을 등 뒤에서 무자비하게 찔렀다고 합니다. 동생은 250m정도를 도망가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게 이 사건의 진실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한 어린 여자애의 꽃뱀 같은 짓으로 그렇게 동생은 억울하게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되었습니다. 두어 차례 성관계를 맺고도 계속 연락하고 지낸 게 성폭행입니까. 그 어린 나이에 착하고 아직 어린, 자기 꿈도 펼치지 못한 동생은 어린 나이에 꽃뱀 흉내를 낸 그 여자애의 거짓말로 말도 안 되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애비란 사람 또한 성폭행이라고 착각한들 딸 말만 듣고 칼을 미리 준비해 가다니요. 차라리 때리지… 착각이언정 그냥 때리지 미리 준비해간 칼로 찌르다니요… 모든 기사에는 친구의 동생을 성폭행범으로 만들고 동생을 죽인 미친X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모님은 정신차리지 못하시고 12살 막내가 상주노릇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애의 말 한마디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제 친구동생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모보다 韓아이돌 소중” 막말한 친딸을 흉기로…

    최근 중국에서 자신의 딸을 살해해 체포된 한 남성의 범행 동기가 국내 아이돌그룹 때문으로 알려져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1일 중국 파즈완바오(法制晩報)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8일 오전 베이징에서 41세 남성이 자신의 13세 딸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무참히 살해한 뒤 자신의 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했지만 경찰에 체포돼 미수에 그치는 사건이 벌어졌다. 저우카이(周凯)라는 이 남성은 연필깎기용 칼을 찾지 못해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난리를 피우던 중학생 딸 샤오난(小南)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그만 씻지 못할 과오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는 딸 샤오난이 휴대전화와 책을 내던지며 대들었을 때 참지 못하고 그녀의 뺨을 때린 게 화근이었다고 회상했다. 저우카이는 샤오난에게 “매일 컴퓨터 한다고 늦게 자고 아침에 일어나지 않고 돈만 쓰고 있느냐?”고 호통쳤다. 그러자 샤오난은 “커서 갚으면 되지 않느냐?”고 대꾸했다. 그러자 그는 “부모의 돈은 갚지 않아도 된다. 갚는 것이 아니다”면서 “스타만 쫓지 마라. 스타가 아무리 좋아도 부모만큼은 아니지 않으냐? 그들이 네게 뭘 해줄 수 있느냐? 공부에도 영향을 주지 않느냐?”고 타일러보려 했지만, 샤오냔은 “난 부모보다 스타가 더 소중하다”고 반박했다. 그는 당시 스타(아이돌) 때문에 벌어졌던 안 좋은 기억들이 떠올랐었다고 회상했다. 샤오난은 생전 국내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열성적인 팬으로 방안을 온통 엑소와 관련한 물품으로 도배했다. 엑소의 사설 팬사이트 운영자이기도 했던 그녀는 집에 있는 동안 방문을 걸어잠그고 새벽 4시가 다 될 때까지 컴퓨터만 했다. 그녀는 지난해 10월 19일 베이징에서 열린 엑소 콘서트 티켓(1200만 위안)과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에게 줄 선물까지 총 2700만 위안(약 47만원)을 달라고 부친에게 요구했다. 그의 가족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였기에 갑자기 그런 큰돈을 줄 수 없어 거절했다. 하지만 샤오난은 부친에게 “돈이 없다면 일을 해라!”고 막말을 내뱉으며 다퉜고 이를 보다 못한 할머니가 모아뒀던 쌈짓돈을 주면서 일은 무마됐었다. 그런 일이 떠오르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저우카이는 부엌으로 뛰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 식탁 위에 놓으며 “정말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다시 한 번 되물었다. 그러자 샤오난은 아랑곳하지 않고 “스타가 부모보다 더 좋다”며 소리 질렀다. 저우카이는 급기야 이성을 잃고 식탁에 올려둔 칼을 들고 자신의 딸아이를 무참히 살해했다. 그는 자신이 당시 딸아이를 몇 차례 찔렀는지 기억하지도 못했다. 이어 모든 것을 포기한 그는 자신의 왼쪽 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했다. 하지만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목숨을 건지게 됐다. 그는 지난 11일 고의살인혐의로 기소돼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물상 ‘고철’로 만든 중국산 ‘트랜스포머’ 화제

    고물상 ‘고철’로 만든 중국산 ‘트랜스포머’ 화제

    이 정도 수준이면 웬만한 예술가의 뺨도 칠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중국 산둥성 장추시에 위치한 한 고물상에 거대한 크기의 트랜스포머들이 등장해 화제에 올랐다. 현재까지 총 20대 이상 만들어진 이 트랜스포머들은 놀랍게도 고물상에 모인 고철들로 제작된 것. 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하는 로봇만큼이나 중국산 트랜스포머의 면면도 화려하다. 영화 속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메가트론은 기본이며 이중 한 로봇은 무려 5톤의 몸무게에 달한다.특히 최근에는 12m 크기의 트랜스포머가 10만 위안(약 1700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팔려 고물상 주인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고물상에 트랜스포머가 등장한 것은 이곳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덕분이다. 현지 대학에서 마케팅을 전공하는 리 헝(21)은 “만약 고철 더미에서 무엇인가 만들어지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면서 “영화 ‘트랜스포머’를 보고 영감을 얻어 고철 재료를 모아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1대만 만들 생각이었는데 여러 언론들의 관심을 끌어 현재는 20대 넘게 제작됐다”고 덧붙였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박봄 덤블링, 매끈한 하얀 다리 ‘체조선수 뺨치는 덤블링’

    박봄 덤블링, 매끈한 하얀 다리 ‘체조선수 뺨치는 덤블링’

    ‘박봄 덤블링’ 공약이 화제다. 20일 오후 6시 생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2NE1은 ‘컴백홈(COME BACK HOME)’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박봄은 무대도중 과거 1위 공약으로 내세웠던 덤블링을 선보여 유연함을 뽐냈다. 2NE1의 공민지는 수상소감에서 “멋진 노래를 만들어 준 양현석 사장님과 테디 오빠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또 사랑하는 우리 팬클럽 블랙잭에게도 영광을 전한다”고 말했다. 앞서 2NE1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 차지했다. 박봄 덤블링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봄 덤블링, 멋진데?” “박봄 덤블링, 저런 유연성은 어떻게 나오나” “박봄 덤블링, 살 많이 빠졌네” “박봄 덤블링..몸매도 좋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박봄 덤블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밀회 첫 방송 김혜은 화려한 등장, 20대와 동침 난투극 시청률 깜짝

    밀회 첫 방송 김혜은 화려한 등장, 20대와 동침 난투극 시청률 깜짝

    김혜은의 화려한 등장과 함께 ‘밀회’ 시청률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첫 회부터 배우 김혜은이 20대 남성과의 동침, 화장실 난투극 등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등장한 것. 이날 밀회 1회에서는 서한예술재단 대표 서영우(김혜은 분)가 20대 남자와 한 침대에서 잠을 자다 친구이자 재단 기획실장인 오혜원(김희애 분)의 급작스런 등장에 당황, 데리고 나가려는 혜원의 뺨을 때렸다. 이어서 서한그룹의 모임자리에서 계모 한성숙(심혜진 분)과의 화장실 난투극을 벌이는 등 강력한 첫 등장을 선보였다. 첫 방송된 ‘밀회’ 시청률은 3.2(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로 나타나, JTBC 역대 월화드라마 첫회 시청률 중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는 멜로뿐 만 아니라 우아하고 고상한 예술재단 이면에 숨겨진 돈과 권력에 얽힌 상류층 여성들의 암투를 그린 드라마. 김희애, 유아인 뿐만 아니라 김혜은, 심혜진, 김창완, 김용건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
  • 채용잡음·해고갈등에 몸살 앓는 지방예술단

    광주시립 국극단과 전남 목포시립교향악단이 각각 응시자격 불공정성 논란과 정리해고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6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최근 시립국극단 인턴단원 모집과정에서 한국무용 부문 실기시험을 ‘승무’로 제한하자 응시 희망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한 응시 희망자는 “전통무용은 살풀이, 태평무, 승무 등 종류가 많은데 승무로 작품을 지정한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일부는 응시 자체를 포기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국극단 일부 단원은 내부적으로 인사권 남용이 있다고 주장하며 광주시청 앞 1인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다. 한 단원은 “예술감독이 ‘무대담당’이란 없던 보직을 만들기 위해 지난달 ‘시립예술단체 운영규칙’까지 개정했다”며 “인원이 부족한 상황에 단원으로 근무하는 특정인에게 보직발령을 내는 것은 특혜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무용 가운데 가장 어려운 분야인 승무를 기본 실기 과목으로 정한 것은 응시자의 기술을 가장 잘 살펴볼 수 있고, 승무를 전공하지 않은 응시자를 위해 장고춤과 소고춤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모집공고를 냈다”며 “특정인을 뽑기 위해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대담당 신설은 3~4년 전부터 필요성이 있던 것을 이번 단원 모집 때 뽑기 위해 운영 규칙을 개정했다”고 덧붙였다. 목포시립교향악단도 최근 단원 정리해고를 둘러싸고 단원들과 시 측이 폭력사태에 휘말렸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주민과의 대화’ 현장에서 시향 단원과 목포시 공무원들이 몸싸움을 벌였다. 시는 당시 일부 단원이 시장의 이야기를 녹음하는 것을 발견하고 퇴장을 요구하면서 시비가 붙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공무원 한 명은 “단원이 피켓으로 내리쳐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며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단원들은 공무원들이 먼저 여성 단원을 폭행했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공무원 3~4명이 여성 단원의 참석을 가로막으려고 뺨을 치고 손가락을 눌렀다”며 “시장은 성실하게 대화에 나서 정리해고 방침을 철회하고 폭력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목포시는 앞서 정기 평정과 근무태도 평가 등을 기준으로 단원 64명 가운데 27명을 정리해고하기로 하고 지난달 25일 당사자들에게 통보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데스크 시각] 지방선거, 박수치는 자 승리하리라/오일만 정치부장

    [데스크 시각] 지방선거, 박수치는 자 승리하리라/오일만 정치부장

    6·4 지방선거의 투표율은 50%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6·2 지방선거 당시 54.5%는 이제 달성 불가능한 수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젊은층의 무관심에다 6일(현충일)을 낀 징검다리 연휴 때문이란 시각도 있지만 단견에 불과하다. 궁극적으로 정치 혐오증을 불러온 정치권의 자업자득이다. 대의 민주주의는 대한민국 체제를 유지하는 버팀목이다. 더 많은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불러내야 건강한 민주주의라는 논리가 성립한다. 하지만 이제 유권자의 절반이 외면하는 선거가 일상이 돼버린 ‘활기없는 민주주의’ 시대를 살고 있다. 역동성 있는 사회로 향하게 하는 정치시스템 본연의 기능이 작동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더 냉정하게 보면 선거에 대한 무관심은 기존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집단 사보타주 성격이 있다. 정치 소비자인 유권자의 요구가 외면당하는 상황에서 ‘사보타주 대열’에 서는 것은 당연한 귀결일지 모른다. 작금의 위기는 이분법적 진영논리에 갇힌 우리의 정당정치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 지역과 진보-보수의 대결구도가 묘하게 어우러진 정치 지형은 정치권의 기득권 유지 수단으로 변질됐다. 정치인들이 신봉하는 문법은 유권자들의 희망과 정반대로 작동해도 어찌 해볼 수 없는 지경이 됐다. 근본적인 패러다임 변화없이 한국 정치병은 도저히 손을 댈 수 없는 상황이다. 율곡 이이(李珥) 선생이 동호문답을 통해 “오래돼 대들보가 썩어서 곧 무너지려는 상황”이라고 진단한 1569년의 상황과 다를 바 없다. 이이 선생의 고민은 2014년 대한민국에도 적용된다. 가중되는 서민들의 생활고, 무너지는 중산층, 비생산적인 정치권, 고질적인 지역주의, 절망에 빠진 젊은 세대…. 이것이 우리가 직면한 현주소지만 정치 시스템이 해결하기에는 너무도 복잡해졌다. 단순하게 집을 수리하는 식의 미봉책으로는 출구 자체가 보이지 않는다. 선거판 앞에 선 여야는 지금 서로 ‘뺨 때리기 게임’에 집중하는 형국이다. 갈수록 강도 높게 상대방을 때리지 않으면 지지자들을 동원할 수 없는 구도다. 진영논리와 네거티브 전략이 일란성 쌍둥이처럼 우리의 정치문화를 지탱하는 쌍두마차가 됐다. 새 정치를 앞세우며 기존 정치에 도전장을 던진 안철수 신당 역시 기성 정치를 답습하며 기진맥진 형국이다. 이런 맥락에서 6·4 지방선거의 승리법은 이미 나와 있다. 유권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정치문법에 충실하게 따르면 된다. 신정치문법은 그동안 작동했던 기존의 정치 행태를 거꾸로 뒤집으면 된다. 멱살잡이 정치에서 상생의 희망 정치로, 정치공학에서 감동의 정치로 가면 된다. 네거티브 전략에서 벗어나는 것도 지방선거 승부의 주요한 키워드다. 유권자들은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후보에게 박수를 보낸다. 새로운 정치를 원하는 국민들은 상대방에게 박수를 치면서 ‘나는 더 잘할 수 있다’는 긍정의 비전을 제시하는 정당에 찬사를 보낼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이자 친노의 대표주자로 불리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최근 인터뷰에서 “노 대통령 시절에도 순탄치 못했던 남북관계를 끈기있게 풀어냈다”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사건건 대립과 반목에 익숙해 있는 국민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이것이 우리 국민들의 밑바닥 민심이자 지방선거 승리를 여는 비밀번호다. oilman@seoul.co.kr
  • 워킹맘 두번 울리는 민간 베이비시터

    워킹맘 두번 울리는 민간 베이비시터

    # 직장인 이모(38·여)씨는 이웃집 엄마에게 걸려 온 전화 한 통을 받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며칠 전 고용한 베이비시터(보모)가 아들 김모(6)군의 뺨을 수차례 때리는 걸 목격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 독감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은 김군이 병원 내를 정신없이 돌아다녔다는 게 이유였다. 이씨는 “법적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 김모(35·여)씨도 올 들어 보모를 세 번이나 교체했다. 베이비시터가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들여 잡담을 나누는 모습이 집에 설치해 놓은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잡혔기 때문이다. 걸음마도 제대로 떼지 못한 아기를 주의 깊게 돌봐야 하는데도 소홀히 한 것이다. 25일 서울신문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김상희 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여성가족부의 ‘민간 베이비시터 운영실태 및 관리 개선방안 연구’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123개 업체 중 38.1%(47개)가 초보 베이비시터에 대한 신규 교육을 전혀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보고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2013년 6월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직업소개업체 9290개 가운데 123곳을 설문조사해 작성됐다. 교육을 하고 있는 업체들도 절반가량이 10시간 미만에 그쳤다. 2012년부터 정부가 운영 중인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에서 아이돌보미들에게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토록 하는 것과 비교하면 8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 전문성을 유지하려면 재교육에 해당하는 ‘보수(補修)교육’이 필요하지만 10곳 중 6곳(58.5%)은 아예 실시하지 않았다. 민간 베이비시터를 뽑는 자격기준이 없다 보니 전문성이 소홀히 다뤄진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력이나 민간자격증을 우대하는 경우는 123개 중 각각 40.7%(50개), 24.4%(30개)에 그쳤다. 반면 건강이나 연령제한을 두는 곳은 78.9%(97개)와 64.2%(79개)에 달해 차이를 보였다. 김소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업체 대부분이 전문성은 고려하지 않고 나이나 신체 상태만을 고려해 인원을 선발하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베이비시터 소개업체가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점 또한 문제로 지목했다. ‘아이돌봄 지원법’은 아이돌보미의 결격사유 및 자격을 규정하고 있으나, 민간 베이비시터는 별다른 조항이 없는 탓에 여성부와 고용노동부 등에서 관리할 법적 근거조차 없는 현실이다. 김 연구위원은 “민간 베이비시터들도 아이돌보미들과 동일한 자격기준을 적용하도록 한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의원입법으로 발의된 상태”라면서 “업체들의 질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직업안정법’을 개정해 베이비시터 업체의 등록요건을 따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무한도전’ 김연아 언급, “때로는 은메달이 더 기억돼” 뭉클

    ‘무한도전’ 김연아 언급, “때로는 은메달이 더 기억돼” 뭉클

    ’무한도전’ 김연아 응원 자막에 관심이 집중됐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자메이카로 떠나는 멤버들을 제외한 길 정준하 박명수 유재석이 한국에 남아 할 것들을 논의했다. 박명수는 앞서 방송에서 하하가 장난스레 자신의 뺨을 때렸던 것을 언급했고 길은 “우리 프리 뺨맞기 할까”이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그럼 난리난다”고 말했고 명절 대이동 모습이 이어져 폭소를 유발했다. 하하가 “좋다. 내기해도 되지않냐. 누가 제일 많이 맞나”고 말했다. 유재석은 “1등은 정해져있다”고 반응했고 박명수가 카메라에 잡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세상은 1등만 기억한다”고 태연하게 답했다. 이후 ‘이쪽 방면으로는 김연아 급 입지’, ‘때로는 2등 은메달이 더 기억될 수도’이라는 자막이 붙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연아는 2014 소치 올림픽 피겨 경기에서 이해할 수 없는 판정 속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금메달은 올림픽 개최국인 러시아 선수가 차지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아 있었구나”… 납북선원, 40년 만에 동생 안고 오열

    “살아 있었구나”… 납북선원, 40년 만에 동생 안고 오열

    “형님아….” 20일 오후 3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50대 중년 남성 두 명이 서로 얼굴을 만져 보고 뺨을 비벼보다 울음을 터트렸다. ‘얼굴을 기억할 수 있을까’ 했던 걱정은 친형을 눈앞에서 본 순간 하얗게 사라졌다. 42년 전 납북된 친형 박양수(58)씨를 만난 박양곤(52)씨는 ‘형님’, ‘형님’을 되뇌다 다시 말을 잇지 못하고 형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오열했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에는 납북 선원 2명이 포함돼 양곤씨 등 남측 가족과 상봉했다. 양수씨는 1972년 12월 28일 서해에서 조업하다 북한 경비정에 납치됐다. 당시 그를 비롯한 25명의 어부는 쌍끌이 어선인 오대양 61, 62호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중이었다. 지난해 9월 함께 납북됐던 선원 전욱표(69)씨가 탈북하며 ‘오대양호 납북 사건’이 다시 여론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양수씨는 1972년 초등학교만 막 졸업하고 “고기잡이해서 돈을 벌어 가정을 돕겠다”며 나간 뒤 바다 밑으로 사라지듯이 북으로 납치돼 ‘생이별’했다. 양곤씨는 “무엇보다 (형님이) 건강하시니까 감사하다”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형의 납북 이후 가족들이 출국을 금지당하는 등의 설움이 모두 사라지는 듯했다. 이날 아들 박종원(17)군과 동행한 양곤씨는 형과 형수 리순녀(53)씨를 함께 만났다. 양곤씨는 형에게 돌아가신 부모님과 큰형의 묘소 사진, 고향 마을 풍경 사진을 보여 줬고 내복 등 의류와 생활필수품을 선물했다. 양수씨는 북쪽의 부인을 소개하며 “내가 당의 배려를 받고 이렇게 잘산다”고 준비해 온 봉투에서 꺼낸 가족사진을 보여 주기도 했다. 최선득(71)씨 가족과 상봉한 동생 최영철(61)씨는 1974년 2월 15일 백령도 인근에서 홍어잡이를 하다 북측의 함포 사격을 받은 뒤 납북됐다. 당시 동생 최씨가 타고 있던 수원 33호는 포격을 받고 침몰했고 함께 조업하던 수원 32호와 선원 14명이 함께 북으로 끌려갔다. 이후 동생의 행방은 2008년 납북자가족모임이 공개한 ‘납북 선원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형 선득씨는 “이제 우리 7남매가 모두 살아 있는 것을 알았다”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에 상봉한 전후 납북자는 박근혜 정부와 북한 김정은 체제 아래 처음으로 남쪽의 가족과 만난 사례다. 이번 상봉을 포함해 상봉 행사에서 남측 가족을 만난 납북자는 모두 18명에 불과하다. 납북자는 2000년 11월 제2차 이산가족 상봉부터 국군포로와 함께 특수이산가족 형태로 2∼3명씩 참여해 왔다. 금강산공동취재단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길섶에서] 유행성 결막염/박찬구 논설위원

    사나흘 전부터 양쪽 눈이 빨갛다. 오른쪽 눈의 실핏줄이 서더니, 다음 날엔 왼쪽 눈으로 퍼졌다. 옅은 오미자차 색깔이던 양쪽 눈은 하루가 지나자 레드 와인 색으로 변했다. 안과에서는 유행성 결막염이라고 진단했다. 환자가 줄을 잇는단다. 뻑뻑하고 간지럽고, 눈이 불편하니 몸도 생활도 궤도를 벗어난다. 하루 서너 차례 고개를 90도 가까이 뒤로 꺾어 부릅뜬 눈 안으로 점안액을 정조준하는 일부터 까다롭고 적응이 되지 않는다. 새고 흘리기 일쑤다. 실핏줄에 물들어 붉어진 안약이 뺨으로 흐르는 착각에도 빠진다. 유행을 퍼뜨리고 싶지 않아 ‘불가촉’(不可觸)을 자처하니 영락없이 뒤주에 갇힌 꼴이다. 눈이 빨갛다고 세상이 붉게 보이랴마는, 정신이 온통 눈에 팔려 있는데도 하늘은 어제처럼 파랗고 흰 꽃은 여전히 하야니 홀로 동떨어진 느낌이다. 잡념이 이에 미치니 눈병 하나로 웬 호들갑이냐며 마음에서 핀잔이 오간다. 옛 선비는 고황에 병이 깊어도 평정심을 잃지 않았는데 말이다. 부끄러움에 얼굴까지 붉어진다. 박찬구 논설위원 ckpark@seoul.co.kr
  • 17세 ‘빌보드 여왕’ 로드, 침대위 민낯 공개

    17세 ‘빌보드 여왕’ 로드, 침대위 민낯 공개

     지난 달 빌보드 싱글차트 9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빌보드의 ‘어린 여왕’에 등극한 17세 소녀 가수 로드(Lorde)가 인스타그램에 침대에서 찍은 민낯을 공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로드는 최근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에 여드름 크림을 바른 풋풋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76만여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들에게 공개했다. 헝클어진 머리를 대충 묶고, 여드름 크림을 뺨에 찍어 바른 것이 천상 여고생 모습 그대로다. 로드는 사진과 함께 “파리에서 여드름 크림을 바르고”란 코멘트를 올려놓았다. 한편 로드는 뉴질랜드 출신으로, 지난 해 ‘Royals’란 곡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을 차지했으며, 지난 달 제 56회 그래미 어워드 2014에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리 깜짝출연, 월요커플의 환상 궁합 ‘송지효와 무슨 사이길래..’

    개리 깜짝출연, 월요커플의 환상 궁합 ‘송지효와 무슨 사이길래..’

    ‘개리 깜짝출연’ 지난 8일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응급남녀’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송지효와 ‘월요커플’로 활약 중인 개리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오진희(송지효 분)는 이혼한 전남편 오창민(최진혁 분)의 어머니 윤여사(박준금 분)에게 뺨을 맞고 터지는 속에 과음을 했다. 리쌍의 노래 ‘조금 이따 샤워해’를 부르며 고성방가를 서슴지 않는 진희 앞에 개리가 나타났고, 진희는 개리에게 “개리 아저씨”라고 불렀다. 하지만 개리는 “개리가 누구냐. 난 대리(대리 운전기사)”라며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희는 이에 “잘생겼다. 아픈 곳 없냐. 내가 신의 손”이라고 말하며 개리와 손깍지를 꼈다. 개리는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하며 싫지 않은 듯 부끄러운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개리 깜짝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돌 눈물 흘리는 소녀, 눈 속에서 돌멩이가 또르르.. 한 바구니 나와 ‘경악’

    돌 눈물 흘리는 소녀, 눈 속에서 돌멩이가 또르르.. 한 바구니 나와 ‘경악’

    ‘돌 눈물 흘리는 소녀’ 최근 예멘의 아잘 위성TV에서 ‘돌 눈물 흘리는 소녀’ 사디아 살레(12)의 사연을 소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돌 눈물 흘리는 소녀’ 영상을 보면 소녀의 눈꺼풀 안쪽에서 작고 단단한 돌이 만들어져 눈물처럼 뺨으로 흘러내린다. 의사가 진단하는 몇 시간 동안 소녀의 눈에서 흘러나온 돌들이 작은 박스 하나를 다 채우는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돌 눈물 흘리는 소녀를 진찰한 의사는 “내 평생 처음 보는 희귀한 질환이다. 소녀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원인은 알 수가 없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은 “돌 눈물 흘리는 소녀를 본 지역 주민들이 ‘소녀가 주문에 걸렸다’ ‘나쁜 일이 벌어질 징조다’라며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돌 눈물 흘리는 소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눈에서 돌멩이가.. ‘충격’ 의사 진찰해보니

    눈에서 돌멩이가.. ‘충격’ 의사 진찰해보니

    최근 예멘의 아잘 위성TV에서 사디아 살레(12)의 사연을 소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소녀의 눈꺼풀 안쪽에서 작고 단단한 돌이 만들어져 눈물처럼 뺨으로 흘러내린다. 의사가 진단하는 몇 시간 동안 소녀의 눈에서 흘러나온 돌들이 작은 박스 하나를 다 채우는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의사는 “내 평생 처음 보는 희귀한 질환이다. 소녀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원인은 알 수가 없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눈에서 자갈 나오는 희귀질환 ‘의사도 멘붕’

    최근 예멘의 아잘 위성TV에서 사디아 살레(12)의 사연을 소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소녀의 눈꺼풀 안쪽에서 작고 단단한 돌이 만들어져 눈물처럼 뺨으로 흘러내린다. 의사가 진단하는 몇 시간 동안 소녀의 눈에서 흘러나온 돌들이 작은 박스 하나를 다 채우는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의사는 “내 평생 처음 보는 희귀한 질환이다. 소녀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원인은 알 수가 없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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