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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관은 자기사고 축소조작/피해자는 찾아가 협박갈취(조약돌)

    ○…서울지검 동부지청 정연준검사는 30일 서울 서초경찰서 역릉파출소 소속 이수찬순경(33)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도주차량)혐의로,차기엽씨(28·무직·서초구 방배동 942의1)를 공갈혐의로 각각 구속기소하고 서울 송파경찰서 교통사고 조사반 김규태경장(39)을 직무유기및 뇌물수수혐의로 수배했다. 이순경은 지난해 11월26일 하오7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1동 올림픽대로에서 서울2고 9520호 엑셀승용차를 몰고가다 차씨의 서울4투7910호 쏘나타승용차의 뒷부분을 들이받아 차안에 타고 있던 임모양(18)에게 전치3주의 상처를 입힌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차씨는 이순경의 차량번호를 알아내 관할 송파경찰서에 신고한뒤 뒤늦게 연락해온 이순경으로부터 『뺑소니부분을 눈감아주겠다』며 5백50만원을 받았으며 사고조사를 맡은 김경장은 이순경의 부탁을 받고 뺑소니부분을 삭제,단순한 접촉사고로 조서를 작성해주고 1백만원을 받았다.
  • 오토바이 남녀 역사뒤/화물트럭 뺑소니/어제 대전 판암동서

    【대전=이천렬기자】 13일 하오3시50분쯤 대전시 동구 판암동 원일공업사 앞길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 1.4t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대전 대덕 다8542호 1백25㏄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에 타고있던 최진영씨(36·노동·대덕구 중리동 7)와 이정분씨(33·여·무직·대전시 중구 용두1동 39의63)등 2명을 숨지게하고 달아났다. 이를 처음 본 송순의씨(50·여·상업·대전시 동구 판암동 602의9)는 『페인트가게에서 일을 하는데 갑자기 「꽝」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청색화물트럭이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길옆에 쓰러뜨리고 신흥동 방면으로 달아났다』고 말했다.
  • 본사 김남민씨차장/뺑소니차에 참변/조덕기씨는 중상

    11일 0시30분쯤 서울 도봉구 수유2동331 앞길에서 서울신문사 전기과장(차장급) 김남민씨(43)와 방제과 직원 조덕기씨(31)가 술에 취해 운전하던 임준수씨(27·회사원·도봉구 수유5동47)의 서울3부5410호 쏘나타승용차에 치여 김차장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조씨는 중상을 입었다. 임씨는 경찰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0.05%로 나타났으나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음주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김차장의 발인은 13일 상오8시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에서 거행된다.장지는 경기도 파주군 문산읍 마정리 선영.901­3443.
  • 과속차량에 꺾인 「60대 모정」/광주서

    ◎아들 윤화 목격자 찾아나섰다 역사 【광주=남기창기자】 뺑소니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은 아들의 사고현장 목격자를 찾아나선 어머니가 횡단보도에서 과속차량에 치여 숨졌다. 19일 하오8시쯤 광주시 북구 동운동 서강전문대 후문앞 횡단보도에서 송여금씨(62·여·광주시 광산구 신가동 884의 18)가 과속으로 달리던 광주1거 1326지프(운전자 김용관·29)에 치여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송씨는 이날 하오7시30분쯤 자신의 사고현장에서 1백여m쯤 떨어진 곳에서 아들 조일출씨(45·우편취급소 소장·광주시 서구 농성동5의13)가 뺑소니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자 목격자를 찾기 위해 사고현장으로 가던 중이었다. 조씨는 『어머니에게 광주 화신교통소속 광주 4파××83호 택시운전사 김모씨(32)가 자신을 친뒤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으나 김씨가 이를 극구 부인하자 어머니가 목격자를 찾아내겠다며 사고현장으로 갔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지프운전자 김씨를 교통사고 특례법위반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 무장탈영하사 인질극/카페서 금품요구/경관과 격투끝에 잡혀

    ◎군인범죄 이틀째 4건… 절도방화에 뺑소니도 지난4일 상오2시쯤 경기도 고양군에 있는 육군 모부대소속 오세호하사(21)가 초소근무를 하다 탈영,이날밤 11시20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동 175 「등」카페에 들어가 여주인 탁모씨(40)등에게 총을 들이대고 금품을 요구하다 서울 송파경찰서소속 이상대순경(35)에게 격투끝에 붙잡혔다. 오하사는 이날 상오2시쯤 부대에서 M16소총 1정과 실탄 90발을 가지고 탈영한뒤 택시와 버스를 갈아타며 상오6시쯤 서울역에 도착,목욕탕과 만화가게 등을 전전하다 도피자금을 마련하려고 카페에 들어갔다. 한편 5일 상오3시30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3동 416 금성전자 성내동대리점(주인 구석우·58)에 육군 모부대 소속 윤제권일병(21)이 흉기를 들고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출입문에 설치된 도난경보장치의 비상벨 소리를 듣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포장지에 불을 지르는등 1시간 남짓 반항하다 붙잡혔다. 이에앞서 지난4일 상오0시30분쯤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13 봉은사 앞길에서 술에 취해 서울 1추4140호 콩코드승용차를몰고가던 국방부소속 홍승필일병(20)이 길을 건너던 이한우씨(35·가내공업·송파구 오금동)를 치어 숨지게하고 4㎞쯤 달아나다 뒤쫓아간 공영택시소속 서울1마2711호 택시운전사 이한규씨(43)등 2명에게 붙잡혔다. 또 서울구로경찰서는 5일 육군 모부대소속 손주옥병장(23)을 야간주거침입등 혐의로 붙잡아 군수사기관에 넘겼다.
  • 뺑소니 택시에 치여/경향신문기자 절명

    16일 0시5분쯤 서울 종로구 신문로 상업은행 신문로지점 앞길에서 길을 건너던 경향신문 편집부 민경기기자(28)가 뺑소니 택시에 치여 그자리에서 숨졌다. 민기자는 지난88년 경향신문에 입사,편집부에서 일해왔다.
  • 뺑소니운전 구청 계장/법원,이례적 영장 기각

    【부산】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아 운전사와 승객에게 중상을 입히고 뺑소니까지 쳤던 구청 계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 의해 이레적으로 기각됐다. 부산지법 민사3단독 박성철판사는 11일 부산 남부경찰서가 부산 영도구청 위생계장 강수화씨(42·부산 남구 문현3동 264의1)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도주차량)로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박 판사는 영장 기각사유를 『공무원이며 초범으로서 자수한데다 합의했고 종합보험에 가입되었으며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 음주운전 사고내고 뺑소니/“도주증거 희박” 영장 기가(조약돌)

    ○…서울지법 김희동판사는 10일 음주운전중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 김민석씨(25·회사원·강서구 화곡동1003의5)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서울 방배경찰서가 신청한 구속영장을 『도주의사에 대한 소명자료가 부족하다』고 기각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사고를 낸줄 모르고 귀가했다가 뒤늦게 사고사실을 알고 경찰서에 자진출두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사고당시 도주의사가 있었는지에 대한 증거가 희박할 뿐 아니라 11시간이 지난 뒤에야 한 음주측정결과는 음주운전의 증거로 삼을 수 없다』고 밝혔다.
  • 횡단보도 건너던 30대/뺑소니차에 치여 숨져

    【남양주=조덕현기자】 3일 상오2시45분쯤 경기도 남양주군 별내면 청학리 570 앞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이승철씨(37·도배공·전남 담양군)가 번호를 알수 없는 차량에 치여 그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사고지점에 15t급 화물트럭의 바퀴흔적이 나있는 점으로 미루어 화물트럭에 의한 뺑소니 사고로 보고 목격자를 찾는 한편 뺑소니차량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 빙판길 잇단 윤화

    28일 0시30분쯤 서울 중랑구 상봉1동74 조흥은행상봉동지점 앞길에서 택시를 타려 차도에 나와있던 정상권씨(30·회사원·노원구 상계1동 135)가 눈길로 제때 서지못한 뺑소니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에 앞서 27일 하오10시45분쯤 중랑구 신내동377 앞 삼거리에서 서울 2고 1237호 스텔라승용차(운전자 안영숙·22)가 좌회전하던 서울여객소속 서울 5사 4440호 시내버스(운전사 정인조·29)와 정면충돌,승용차 앞자리에 앉아있던 차주 양응규씨(37)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정읍=조승용기자】 28일 상오11시20분쯤 전북 정읍군 정우면 우산리 호남고속도로 활주로상에서 정주에서 이리로 가던 전주직행소속 전북5아 1973호(운전사 염경찬·49)버스와 맞은편에서 오던 광주8마 2060호 1t봉고트럭(운전자 정봉준·33)이 충돌,트럭운전사 정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버스승객 박기찬씨(20·고창군 아산면 중봉리)등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아파트 구내서 경비원 역살/이웃 공사장에 버려

    ◎새벽 승용차 뺑소니 7일 상오6시30분쯤 서울서초구 반포동 114 신방배상호아파트 나동 앞길에서 서울××1720호 승용차가 이 아파트 경비원 신용보씨(49·도봉구 수유동 475의 59)를 치어 숨지게 한뒤 8백여m 떨어진 반포동 58 신축건물 공사장 골목길에 숨진 신씨를 버리고 달아났다. 사고장면을 본 장금식씨(43·환경미화원)는 『청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들려 달려가 보니 40대 남자가 차에 치인 신씨를 차에 태우고 떠났다』고 말했다.
  • 음주운전 사고자 보험료 3.2배 내야/자보료 오늘부터 조정

    ◎3년간 6번 사고땐 2.7배/르망 7년 무사고 연4만4천원 덜내/본인 사망·후유장애는 5천만원 보상/50만원이하 소액수리비 현장서 지급 1일부터 혈중알코올농도가 0.05%이상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거나 뺑소니 사고를 낸 사람은 사고를 낸뒤 3년동안 보험료부담이 기본 보험료의 3.2배,3년간 사고를 6번이상 낸 사람은 기본보험료의 2.7배로 무거워진다. 반면 7년이상 무사고 운전자는 보험료 할인폭이 현행기본보험료의 50%에서 60%로 확대된다. 가벼운 접촉사고로 인한 50만원이하의 소액수리비는 보험회사가 즉시 현금으로 지급하며 운전자 자신이 다친 경우 보상금액이 현행 ▲사망 1천만원 ▲부상 3백만원 ▲후유장애 1천만원에서 앞으로는 최고 ▲사망 5천만원 ▲부상 6백만원 ▲후유장애 5천만원까지로 크게 늘어난다. 재무부는 30일 음주운전사고자에 대해서는 보험료부담을 크게 늘리고 장기무사고운전자의 보험료부담은 줄여주는 내용의 자동차보험 개선대책시행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알코올농도 0.05%이상인 음주운전사고·뺑소니사고·보험금청구사기의 경우 기본보험료의 2백20%, ▲알코올농도 0.05%미만인 음주운전사고나 3년간 6회이상 사고를 낸 경우는 기본보험료의 1백70%, ▲3년간 3회이상 사고를 낸 경우는 기본보험료의 1백40%를 3년동안 더 내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음주운전사고를 낸경우 출고후 1년된 르망 1·5GTE(6백79만원)를 기준으로 연간보험료부담이 최고 97만6백20원이 늘어나며 출고후 1년된 소나타 2·0GLSi(1천1백95만원)는 연간 1백30만1천8백90원을 더 물어야 한다. 장기무사고운전자에 대한 보험료할인폭 확대로 7년간 무사고인 경우 르망 1·5GTE(90년형)는 연간 4만4천3백10원,소나타 2·0GLSi(〃)는 연간 5만6천2백20원씩 보험료가 싸진다. 음주운전사고자등에 대한 보험료 할증폭의 확대는 1일이후 발생한 신규사고에 대해 앞으로 3년간 계속 적용되며 장기무사고운전자에 대한 할인폭의 확대는 기존의 운전경력에 대해서도 소급해 적용된다. 음주·마약복용·뺑소니사고 등 최고할증률이 적용되는 운전자는 무한보험에 가입할 수 없도록 하고 대신보험가입액 5천만원이하인 유한보험에만 가입할수 있도록 했다.
  • 불법 취업한 비인/뺑소니 차에 역사

    【화성=김학준기자】 17일 0시45분쯤 경기도 화성군 정남면 덕절리 만금카페 앞길에서 국내에 불법취업중인 필리핀인 알베르토 E 본독씨가 향남에서 오산쪽으로 향하던 번호를 알수없는 봉고차에 치여 숨졌다.현장을 목격한 김희경씨(32·여·만금카페주인)에 따르면 이날 향남에서 오산쪽으로 가던 봉고차가 길을 건너던 본독씨를 치고 그대로 오산쪽으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 성우 경진호씨 역사/뺑소니 운전자 검거

    2일 0시40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아파트앞길에서 한국방송공사소속 성우인 경진호씨(28)가 서울3드5666호 소나타승용차(운전자 김치수·40)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씨는 이날 술을 마신채 집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으려고 차도에서 서성거리다 이수교쪽에서 달려오던 김씨의 승용차에 치였다. 김씨는 사고를 내고 그대로 달아났으나 사고차량의 번호 끝자리 4개를 본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차적을 조회,자신의 집에 숨어있다 붙잡혔다.
  • 자보료/음주운전땐 최고 220% 더내야

    ◎26세미만 보조운전자 있으면 25%까지 할증/인도 돌진·전치 2개월사고 형사처벌/면허시험 도로 주행 추가/재무부,12월부터 시행키로 오는 12월1일부터 무사고 운전자에 대한 자동차보험료의 할인율이 현행 최고 50%에서 60%로 확대되고 음주·마약복용·뺑소니사고 경력자의 할증율이 현행 최고 1백20%에서 2백20%로 크게 높아진다. 또 현재 필기시험과 적성검사만 받도록 돼있는 운전면허시험에 도로주행시험이 12월중 추가되며 자동차보험 환자에 대한 책임보험및 종합보험 의료수가도 내년중 법제화된다. 사망·뺑소니 사고나 횡단보도 사고등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규정된 8대중대 사고가 아닌 인도돌진사고나 2∼3개월이상의 중상사고도 형사처벌을 받도록 관계법을 내년중 개정한다. 재무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제도개선 방안을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확정 발표했다. 무사고 운전자에 대한 할인율은 7년이상 무사고인 경우 현행 50%에서 60%로,5∼6년 무사고인 경우는 각각 45∼50%에서 50∼55%로 할인폭이 확대되며 사고를 많이 내 보험회사가 공동으로 인수하는 경우에는 기존의 사고경력에 따른 할증율(1백20%)이외에 최고 1백%까지의 추가할증률이 적용된다.26세미만인 보조운전자가 있는 경우에도 보조운전자의 성별·연령등에 따라 보험료가 2.5∼25% 할증된다. 정비업소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정비업소의 시설허가기준을 완화,1급정비업소는 현행 업장면적 6백평이상을 3백30평이상으로,2급정비업소는 현행 2백평이상에서 1백20평이상으로 낮추었다. 이밖에 사람이 다치지 않은 가벼운 사고인 경우 50만원미만의 소액수리비는 보험회사가 현금으로 지급토록 관련법규를 고쳐 제도화하기로 했다. ◎자동차보험 개선안 요지/무사고 할인율 최고 60%로 ▷의료비 지급제도◁ ▲자동차보험 환자에 대한 의료수가를 법제화 한다.이를 위해 책임보험의료수가를 교통부장관이 고시토록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연내에 개정,내년초부터 시행하고 종합보험의료수가는 보사부장관이 책임보험의료수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고시토록 내년중 의료법을 개정,시행한다.▲병원이 보험회사에 의료비를 청구할 때통일된 양식의 진료비 명세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현행 청구후 4주이내로 돼 있는 의료비 지급기한을 2주이내로 단축한다.병원의 보험회사에 대한 의료비 지불보증 요구를 금지하고 가해자·피해자의 보험카드 제시만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12월1일부터 시행). ▷수리비 지급제도◁ ▲정비요금에 대해 정부가 조정명령권을 갖도록 하고 자동차제작회사의 수리용부품 공급을 의무화하도록 자동차관리법 관련규정을 연내에 개정,내년부터 시행한다. ▷서비스개선및 경영합리화◁ ▲7년이상 무사고운전자의 보험료 할인율을 현행 50%에서 60%로 확대하고 26세미만인 보조운전자가 있는 경우 2·5∼25%까지 보험료를 할증한다.음주·마약복용운전·뺑소니사고 경력자는 최고 1백%의 추가할증제를 도입한다(12월1일부터 시행).▲50만원이하인 소액수리비의 현금지급을 제도화한다(〃).▲수리비지급 청구서류를 현행 11종에서 1종으로 통합·간소화한다(〃).▲종합보험가입시 책임보험도 함께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책임보험 보상한도를 현행 5백만원에서 1천만∼1천5백만원으로 인상한다(내년초 시행).▲음주운전사고자등 불량계약자의 무한보험가입을 제한할 수 있게 한다.(12월1일부터 시행) ▷교통사고 감소대책◁ ▲형사처벌 대상에 현행 사망·뺑소니 및 신호위반·중앙선침범·과속·앞지르기방법 위반·건널목통과방법위반·보행자보호의무위반·무면허운전·음주운전등 8대중대법규위반사고이외에 인도돌진사고 및 2∼3개월 이상 중상사고를 추가 확대한다(내년중 시행).▲운전면허시험에 도로주행시험을 추가한다(연내 시행).
  • 뺑소니 차내 20대/흉기에 찔려 사망/도주한 3명 수배

    【여수=최치봉기자】 전남 여수경찰서는 27일 흉기에 찔린 사람을 태우고 가다 교통사고를 내자 그대로 달아난 김명식씨(25·여수시 국동 산 34)등 3명을 살인 혐의로 긴급수배했다. 수배된 김씨등 3명은 지난 26일 하오 10시30분쯤 흉기에 복부등을 찔린 김창이씨(25·여수시 중앙동 798의 3)를 인천 임시넘버 82275호 에스페로 승용차에 태워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여수시 문수동 문수 교차로에서 반대편 차선에서 마주 오던 전남 2나 7270호 소나타 승용차(운전자 공항모)와 충돌하고 그대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흉기에 찔린 김씨는 시내 전남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곧 숨졌다.
  • 뺑소니 차 치여/50대 농부 숨져

    【광주】 27일 상오 0시15분쯤 전남 나주군 왕곡면 행전리 마을 앞 도로에서 이 마을 손수일씨(50·농부)가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택시 운전사 이복남씨(34·나주시 송월동)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씨가 숨져 있는 현장 부근에 차량 전조등 파편등이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이씨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정비공장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 운전면허시험 어디서나 본다/경찰청/내년부터 「주소지 한정」 폐지

    내년부터 자동차운전면허시험을 주소지가 아닌 다른지역에서도 볼 수있게 된다.필기시험도 현재보다 한결 쉬워진다. 경찰청은 23일 주소지에서만 운전면허시험을 치도록 규정하고 있는 도로교통법시행령을 개정,새해부터는 전국 어디에서나 운전면허시험을 볼 수있게 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운전면허의 유효기간이 끝날때까지 적성검사를 받지 않으면 바로 면허를 취소하던것을 1년동안 면허를 정지시켜 이 기간안에 적성검사를 받으면 면허를 경신할 수 있도록 개선키로 했다. 또 대형사고·뺑소니·음주운전을 제외한 나머지 사유에 대해서는 면허취소대신 1년동안 면허정지후 일정한 교육을 받으면 면허를 경신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1천3백개의 문제은행에서 50문제씩 뽑아 출제하고 있는 필기시험의 문제은행문항수를 9백개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다. 경찰청의 이같은 방침은 심각한 수준에 이른 서울등 대도시의 운전면허시험 적체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 운전면허 취소자/2년간 응시 불허/도로교통법 개정안

    ◎현행 1년서 배로 연장/단속경관 폭행·돈 줘도 “취소”/50㏄미만 오토바이도 법적용 대상에/고속도등 노견 운행 「차선위반」 처벌/인도 주차행위도 벌금 강화·견인 조치 음주운전 또는 음주측정거부등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됐을때 1년만 지나면 다시 면허를 얻을수 있던 것이 앞으로는 2년이내엔 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없게 된다. 운전자가 사고를 내고 뺑소니치거나 신고를 하지 않았을 때와 자동차를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을 때,자동차를 훔치거나 빼앗아 면허가 취소됐을 때도 마찬가지로 2년이내에는 다시 면허를 딸수가 없게 된다. 경찰청은 8일 이같은 내용등을 담은 도로교통법개정안을 마련,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운전자가 교통단속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범칙금납부 고지서를 찢는등 공문서를 손괴했을 때,단속경찰관에게 금품을 줬을 때 운전면허를 취소하거나 1년범위 안에서 면허를 정지시킬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런 경우에 대해 그동안에는 뚜렷한 행정처벌규정이 없었다. 개정안은 이와 함께 그동안 이 법의 적용을받지않던 50㏄미만의 오토바이도 이 법의 적용을 받도록 했다. 50㏄미만 오토바이는 그동안 이 법의 적용대상이 아니어서 교통단속에 어려움을 주어왔으며 사고를 일으켰을때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 적용이 불가능해 운전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불편을 끼쳐왔다. 개정안은 또 주정차가 허용된 도로라 하더라도 소방도로를 확보하기위해 차를 세우고 남은 길의 너비가 3m미만일 때는 주정차를 할수 없도록 제한했다. 그동안 명확한 금지규정이 없던 고속도로등의 바깥쪽 비상통로(노견)운행과 인도주차행위에 대해서도 이 법에 처벌조항을 명문화했다. 운전자와 단속경찰 사이에 위법 여부에 대한 시비가 잦던 비상통로운행은 앞으로 시비의 여지가 없는 「차선위반」으로 분명하게 처벌되며 「통행구분위반」이란 가벼운 처벌대상이었던 인도주차행위도 범칙금이 훨씬 많고 견인 조치까지 가능한 「주차위반」으로 처벌되는 것이다. 개정안은 이밖에 그동안 10일이내에 고통범칙금을 내지 않으면 바로 즉심에 넘겨지던 것을 앞으로는 범칙금에 5천원을 더 물면 납부기간이 지난 뒤 20일안까지 낼수 있게 했다.
  • 뺑소니차·강도등 활개친다/한밤 휠체어 장애자 치고 달아나

    ◎대낮 주부 묶고 금품 털기도 최근 시국혼란과 광역의회의원선거 등으로 경찰의 단속이 허술해진 틈을 타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치거나 대낮에 주택에 들어가 강도를 일삼는 등 각종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이기석씨(21·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아파트 11동 404호)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2일 하오 11시17분쯤 서울 2너 4138호 로열승용차를 몰고 강남구 논현동 141의27 영동시장 앞을 지나다 길을 건너던 김병선씨(42·부동산중개업·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120동 105호)를 치어 숨지게 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4일 낮 12시40분쯤 서울 종로구 삼청동 35의222 곽은성씨(29·여) 집에 마스크를 쓴 20대 청년 1명이 담을 넘어 들어가 안방에서 태어난 지 6개월된 딸과 함께 비디오를 보고 있던 곽씨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얼굴 등을 마구 때리며 넥타이로 손발을 묶은 뒤 다락방 보석함에 있던 다이아몬드·진주반지 등 1천여 만 원어치의 금품을 털어달아났다. 앞서 지난달 26일 상오 3시15분쯤에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산41의7 앞길에서 하반신불구자인 김광석씨(37·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91)가 휠체어를 타고 가다 뺑소니차에 치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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