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빽다방
    2026-05-31
    검색기록 지우기
  • 나프타
    2026-05-31
    검색기록 지우기
  • 야산 화재
    2026-05-31
    검색기록 지우기
  • 처인구
    2026-05-31
    검색기록 지우기
  • 베리굿
    2026-05-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2
  • 카페창업, 소자본으로 고수익 가능한 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

    카페창업, 소자본으로 고수익 가능한 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

    저가형 커피숍이 뛰어난 가성비를 바탕으로 소자본 카페창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한 언론매체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사이트에 공개된 주요 저가 커피프랜차이즈 5곳의 창업비용 및 수익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가 공개 된 것. 가장 눈에 띄는 결과는 평균 연매출에 커피숍창업비용을 나눈 값인 수익성에서 ‘요거프레소’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요거프레소는 수익성 221%를 기록하며, 140~170%대에 머문 다른 브랜드를 압도했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빽다방이 전체 4위에 머문 것과 비교되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저가형 커피숍창업의 알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급부상한 요거프레소의 경우, 낮은 카페창업비용 대비 안정적인 매출이 높은 수익성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저가 커피전문점창업의 경우 초기 투자비용이 적은데 반해 인테리어 비용이나 가맹본부 지원, 상권에 따른 예상매출액 등이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하지만 요거프레소의 경우 모든 면에서 최저 수준의 비용을 고수하며 커피창업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카페 요거프레소 26㎡ 규모 창업의 경우, 설비 및 재료비 2,640만원을 포함 평균 5,775만원으로 타 저가 커피숍에 비해 초기 창업비용 역시 낮은 편이다. 커피프랜차이즈 창업자에게 부담이 되는 비용 중 하나인 로열티 역시 월 11~22만원 수준으로 부담이 없다. 이 역시도 현재 1,000호점 오픈을 앞두고 한시적 면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부담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본사관리 능력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요거프레소는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이미 11년이나 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 상권분석 및 커피창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개설지원팀이 매장 오픈 전부터 상권분석, 가맹점 입지선정, 오픈에 필요한 서류와 기기 준비, 바리스타 교육, 점포 주변 시장 분석 등을 철저하게 진행해 초보 커피 전문점 창업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요거프레소 관계자는 “저가형 커피의 고급화 전략과 맞물려 저가 커피숍이 커피시장의 중심으로 진입하고 있다. 요거프레소는 지난 11년 간 꾸준히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온 동시에 커피맛의 고급화, 메뉴의 다양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커피숍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카페창업 가맹점주들이 독보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매장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맹점 1,0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는 예비 창업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로열티 등 창업비용 약 1,300만 원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창업문의는 전화(1588-0738)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싸게, 더 좋게… 뜨거운 커피 전쟁

    더 싸게, 더 좋게… 뜨거운 커피 전쟁

    ‘밥보다 커피’를 더 즐기는 한국인들 덕분에 지난해 커피 수입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끝을 모르고 성장하는 국내 커피시장에 따라 업계도 값을 내리고 품질은 높이는 방식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29일 커피업계와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 원두와 조제품(분말) 등 커피 수입량은 13만 9754t으로 전년도 12만 1707t에 비해 14.8% 늘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입 금액으로는 5억 9541만 달러(약 6454억원)로 전년도 5억 376만 달러에 비해 18.2% 증가했다. 커피업계도 시장 성장세가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점유율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저가 브랜드는 값을 더 낮추면서 소비자 확보에 나서는 한편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29일부터 자사 커피 브랜드 ‘맥카페’(McCafe)의 가격을 최대 600원까지 내리고 기존에 없었던 스몰 사이즈(아메리카노 1500원)까지 출시했다. 최근 파리바게뜨는 ‘카페 아다지오’라는 브랜드를 출시해 아메리카노를 2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저가 커피브랜드의 대표주자인 이디야는 지난해 1400호점을 넘어서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1500원짜리 ‘앗!메리카노’(아메리카노)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빽다방은 올해 100여개의 점포 문을 열 계획이다. 반면 스타벅스, 할리스커피 등의 커피 전문 브랜드들은 RTD(즉석에서 뽑아내지 않고 병이나 캔에 담겨 있는 커피) 제품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매장보다 저렴한 1000~3000원대의 RTD제품을 판매해 고급 커피의 대중화라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RTD 제품 판매는 편의점 등에서 좀 더 자사 브랜드 커피를 쉽게 즐길 수 있게 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매출 증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