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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제햄버거 ‘미스터빅’ 민효린과 만나 서울 입성

    수제햄버거 ‘미스터빅’ 민효린과 만나 서울 입성

    한국산 토종 수제 햄버거 브랜드 ‘미스터빅’이 전국구 프랜차이즈로 적극 나섰다. 2008년 대구·경북지역에서 첫 선을 보여 색다른 토종 맛으로 화제를 모았던 미스터빅이 서울에 입성,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 미스터빅은 이름처럼 다른 수제 햄버거보다 크기가 큰 것이 특징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살렸다. 현재 대구·경북지역에서 17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삼성동 직영매장을 시작으로 홍대, 목동, 잠실, 여의도, 압구정, 대치동, 분당 등, 33개 매장이 오픈을 이미 했거나 준비 중에 있다. 올 연말까지 전국에 50호 지점을 낼 예정이다. 미스터빅 관계자는 “지방 수제 햄버거가 2년만에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는 쾌거를 올렸다”며 “미스터빅의 수제 햄버거 맛을 본 소비자들이 그 맛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미스터빅의 특징은 100% 수제로 만든 패티와 유기농 야채, 특별한 수분 함량의 빵에 있다. 특히 패티는 한우와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해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 또 기존 수제 햄버거의 시장과의 차별을 위해 한우와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한 수제 패티를 가공해 어머니가 직접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만들어 주는 햄버거의 맛을 떠올리게 했다. 아울러 롯데호텔 총셰프 출신과 요리 자문단과 함께 레시피를 개발,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미스터빅이 수제 햄버거를 출시한 이유는 한국 버거시장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생각하는 먹거리가 급부상 하면서 햄버거도 패스트푸트에서 웰빙 식품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미스터빅은 맛과 품질, 영업의 노하우 등을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예비 창업인들에게 미스터빅을 좀 더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미스터빅은 기존의 수제 햄버거의 대중화를 위해 가장 어울리는 배우를 물색하던 중 최근 연예계에서 묵직한 작품의 주연을 꿰차면서 주목받는 배우 민효린를 전속모델로 활용, 마케팅 및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민효린은 매장에서 직접 서빙을 하는 등 스타답지 않은 그의 모습 또한 이슈가 되기도 했다. 25일 소속사인 스타폭스 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민효린이 순수 국내 브랜드 미스터빅의 광고모델로 발탁돼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에 임하고 있다”며”주목받는 여배우와 주목받는 수제햄버거의 만남은 벌써부터 큰 화제를 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1577-9662) 사진 = 미스터빅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깔깔깔]

    ●흥정 한 남자가 과음을 하고 밤 늦게 집에 돌아왔다. 집 근처에 오자 대문 앞에서 도둑이 바스락거리고 있었다. 남자를 본 도둑이 도망가려 했다. 남자가 말했다. “도망가지 마시오. 나와 흥정합시다 ” “ 네? 뭘 흥정? ” “ 만약 당신이 담을 넘어 들어가 대문을 열어준다면 얼마면 되겠소? 5만원? 10만원? ” “어림없소. 장롱열쇠라면 몰라도….” ●정치인 선거일에 투표를 마친 사람이 제과점에 들렀다. 앞 손님이 산 계피 빵과 도넛 값을 계산하고 있는 점원을 보고 그는 농담을 건넸다. “빵에 칼로리가 없다는 걸 보장할 수 있어요?” “그럼요, 칼로리는 전혀 없습니다.” 라고 그는 정색을 하며 대답했다. “그렇게 거짓말을 하면 어디로 가게 되는지 알아요?” 하며 그 손님은 농담을 계속했다. “그럼요, 국회로 가게 되죠.”라고 점원은 응수했다.
  •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에서 봉빵 명장이자 탁구(윤시윤) 스승인 팔봉선생(장항준)이 25일(23회) 방송분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알려져, 극의 향후 전개에 대해 드라마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드라마 관계자는 “팔봉 선생 병세가 악화되면서 23회 말미에 돌아가시게 됐다. 슬픈 내용이긴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행복한 죽음이라고 본다. 팔봉 선생의 극중 죽음에 배우들 모두 숙연한 분위기”라고 전했다.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드라마 팬들은 “그럼 탁구는 이제 누구에게 빵을 배우지?”, “아무리 뛰어난 후각이어도 스스로 기술을 배우기는 무리 아닐까”, “극이 보다 스피디하게 전개될 모양” 등 팔봉 선생 죽음 후 펼쳐질 극 흐름 양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한편 팔봉 선생과 앙숙으로 등장했던 춘배역 최일화도 23회를 끝으로 극에서 퇴장하는 것으로 전해진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제빵왕’ 마준 도와준 춘배 정체는?

    ‘제빵왕’ 마준 도와준 춘배 정체는?

    ‘제빵왕 김탁구’에 새롭게 등장한 인물 ‘춘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8월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 21회에서는 탁구와 마준, 그리고 미순의 2차 경합이 펼쳐졌다. 마준은 2차 경합에서 막걸리를 이용한 주종빵을 만드는데 춘배(최일화 분)의 도움을 받았다. 춘배는 봉빵의 비밀을 알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 2차 경합에서 마준은 미션에 성공, 탁구는 실패 했다. 탁구의 탈락이 예상되는 상황. 팔봉선생이 탁구가 아닌 마준을 탈락시키는 것으로 방송이 마무리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춘배는 ‘거자필반 : 떠난자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사자성어가 적힌 종이를 돌에 싸서 팔봉빵집으로 던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시청자들은 방송직후 해당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춘배가 도대체 누구냐, 봉빵의 비밀을 아는 사람인 것 같다”, “내일 방송에서는 춤재의 정체가 밝혀졌으면 좋겠다”등의 글을 게재, 춘배에 대한 궁금증을 호소했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 황혜영·채리나·유리, 男스타와 사각관계..양다리까지 ▶ 김성은, 작곡가 연인공개..성형회복 도운 10살 연상 ▶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 中 톱 여배우 자오웨이, 출산 4개월 만에 ‘파경설’ ▶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제빵왕’ 김탁구-구마준 선악 대결 긴장감 팽팽

    ‘제빵왕’ 김탁구-구마준 선악 대결 긴장감 팽팽

    ’마준(주원 분)의 악행에도 꿋꿋하게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탁구(윤시윤 분)가 대결의 승자가 될 수 있을까.’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에서는 절정에 달한 탁구와 마준의 ‘경쟁라인’이 흥미를 자아냈다. 유경(유진 분)과의 이별로 시름시름 앓고 있는 탁구는 미순(이영아 분)의 간호로 조금씩 기운을 차렸다. 이후 탁구는 미순이 준비해 온 잣죽을 먹는데 맛도 못 느끼고 냄새도 맡을 수 없었다. 알고 보니 미순이 마준의 설빙초를 감기약으로 착각해 탁구에게 먹였던 것. 당장은 고칠 수 없을 것이라는 의사의 말에 상심한 탁구, 마준이 다가와 자신의 악행을 고스란히 실토했다. “여자도 잃고 게다가 후각까지 잃고 그런 기분 그런 몸 상태로 경합을 계속할 수 있겠어? 넌 이제 끝이야”라며 대결에 있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임을 각인 시킨다. 노골적인 뻔뻔함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마준은 “미순이 그 약을 감기약으로 착각해 먹인 것이다”며 책임을 전가하기에 이르렀다. 만약 이 사실이 밝혀지면 탁구에게 약을 먹인 미순은 괴로워 할게 뻔하다는 지적과 함께. 미순을 걱정하는 탁구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할 거란 걸 마준은 알고 있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미순은 “지난 2년 동안 반죽을 해왔다. 네 손이 거억할거다”며 탁구에게 미각과 후각이 돼 주겠다며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 이런 미순을 탁구는 따뜻하게 감싼다. 평소 낙천적인 탁구답게 훌훌 털고 일어나 마준을 위한 복수가 아닌 2차 경합을 위해 다시 빵 만드는 일에 열중한다. 이날 방송에서 미각과 후각을 잃은 탁구의 패는 결정돼 있는 것처럼 보였다. 허나 마준의 치졸함과 악함은 결국 마준 자신을 무너뜨리고 말았다. 이어진 2차 경합에서 마준은 주종빵을 만들어내며 미션에 성공했으나 탁구는 실패 했다. 탁구의 탈락이 예상되는 상황. 팔봉선생이 탁구가 아닌 마준을 탈락시키는 것으로 방송이 마무리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에 “마준의 뻔뻔함에 치가 떨렸다. 2차 경합에서 탁구가 이겨 통쾌했다”, “역시 선한 사람이 결국 이기는 것”, “마준의 치졸함이 극에 달했다.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계속되는 탁구와 마준의 대결에 긴장감이 감도는 ‘제빵왕 김탁구’에서 점점 악에 물들어 가는 마준과 계속되는 악재에도 불구 끝까지 노력을 잃지 않는 탁구의 행보에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제빵왕 김탁구’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세븐, 예명 지어진 사연 공개 "깍두기 때문에…"▶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이휘재 예비신부?▶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中 톱 여배우 자오웨이, 출산 4개월 만에 ‘파경설’▶ 박태환, 팬퍼시픽 자유형 200m 결선진출…19일 출전
  •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설탕 도넛,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폭탄버거’가 화제다.미국 인터넷 매체 뉴삭시 등은 현지시각으로 18일 “1000칼로리가 넘는 ‘폭탄버거’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이름 붙여진 폭탄버거는 일반 빵 대신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사용한다. 설탕으로 코팅된 도넛 안에는 육즙이 줄줄 흐르는 쇠고기 패티, 기름 낀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간다. 판매 가격은 5달러로, 1달러를 추가하면 초콜릿을 입힌 베이컨까지 맛 볼 수 있다. 영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엽기적인 칼로리의 폭탄버거는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위스콘신 스테이트 페어’에서 시판돼 단숨에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버거를 직접 맛본 현지 네티즌들은 “천상의 맛이다”, “첫 입은 마약과 같고 두 번째 베어 물었을 때 귓가에 음악이 들린다”, “기름이 속삭이는 맛이다”, “이것이 나를 죽일지라도 만족스럽다” 등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 = 뉴삭시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정주리 민낯공개…완벽한 ‘애 엄마’ 변신▶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 롯데닷컴, ‘도전 퀴즈 제빵왕’ 빵빵한 빵 잔치 눈길

    롯데닷컴, ‘도전 퀴즈 제빵왕’ 빵빵한 빵 잔치 눈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닷컴은 베이커리 카페 ‘보네스뻬’와 함께 ‘롯데닷컴 빵빵한 빵 잔치’를 한다고 18일 밝혔다.롯데닷컴은 롯데브랑제리 탄생 1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일 1000명의 고객에게 빵을 증정하는 ‘도전 퀴즈 제빵왕’ 이벤트를 진행한다.롯데닷컴을 방문한 고객은 ‘8월 20일에 새로 오픈하는 보네스뻬 신규점포는 어디일까요?’ 식의 매일 달라지는 퀴즈에 응모 후 추첨을 통해 ‘보네스뻬 스페셜빵’ 당첨권을 받아볼 수 있다.스페셜빵은 도넛세트, 쿠키와 페스츄리 세트 등으로 제공된다. 당첨된 빵은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내 전국 91개 보네스뻬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100% 당첨이 보장되는 행사도 진행한다. ‘빵빵한 추석선물을 쏩니다’ 행사에서는 9월 8일까지 보네스뻬 매장에서 상품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급 명품 한우 세트(4.2kg)’, ‘코렐 임페리얼 52P 홈세트’, ‘테팔 후라이팬 3종세트’와 ‘보네스뻬 3만원 제품교환권’ 및 롯데닷컴 L-포인트를 지급한다.한편 롯데닷컴에서는 같은 기간 중 달콤한 사연을 올리고 한달 치 빵을 받아가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추석 앞둔 물가 걱정되네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도 불구하고 추석 제수용품과 빵·아이스크림 등 서민들의 식탁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15일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따르면 사과, 배 등 추석 제수용 청과물들이 출하량 부족으로 가격이 10~20% 오르고, 지난봄 냉해로 품질까지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굴비 등 수산물 역시 우리나라 근해의 이상저온 현상으로 산지 가격이 20~3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한우 가격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가량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우 사육 마릿수가 사상 최대인 284만마리에 달해 수요 이상의 물량이 공급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해는 이상기후 때문에 청과물의 열매가 크지 않고 당도도 떨어진다. 하지만 출하량이 부족해 값은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기에 이달 초 국내 설탕값이 8.3% 오르면서 제빵·빙과류 업체들이 기다렸다는 듯 가격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추석 물가 근심을 더하고 있다. 샤니, 삼립식품, 기린 등 양산빵 업체들과 롯데삼강, 해태제과 등 빙과류 업체들은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을 이유로 대형마트에 가격협상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대형마트와 제빵·빙과류 업체 간 가격협상이 시작되면 통상 한 달 뒤에 가격이 오른다.”면서 이르면 다음달 중순쯤 빵과 아이스크림 값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제빵 업체와 빙과류 업체들은 가격협상 능력이 없는 영세한 동네 슈퍼에는 이미 인상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초 밀가루값이 7%가량 인하될 당시만 해도 “밀가루가 차지하는 원가 비중이 낮다.”며 빵값 인하 요구에 소극적이던 제빵업체들이 반대로 설탕값이 오르자 “원자재값이 올랐으니 제품값도 올리겠다.”며 정반대의 주장을 펴고 있다는 지적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얌체 모바일쿠폰 소비자들 분통

    얌체 모바일쿠폰 소비자들 분통

    얼마 전 친구로부터 모바일 쿠폰을 선물받은 대학생 이민영(24·여)씨는 제과점에 들렀다 기분이 상했다. 1만 3000원짜리 케이크를 고른 이씨에게 점원이 “1만 5000원에 딱 맞는 상품을 고르지 않으면 잔액을 거슬러 줄 수 없다.”고 말해서다. 그러면서 “빵을 더 사고 가격이 넘으면 현금으로 내도 된다.”고 덧붙였다. 결국 이씨는 모바일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계획에 없던 다른 빵을 더 사고 차액인 3000원을 현금으로 지불해야 했다. 이씨는 “일반 상품권은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하면 거스름돈을 주지 않느냐”면서 “차액은 현금으로 받으면서 잔액은 못 돌려준다니 그런 제멋대로 규정이 어딨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품을 선물하는 모바일 바코드 쿠폰이 판매사에만 유리한 규정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모바일 쿠폰을 사용할 때는 교환권 기준, 환불해야 할 때는 상품권 기준을 적용해 판매사들에만 유리하게 제도를 악용하기 때문이다. 현행 상품권 표준약관은 ‘소비자가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1만원권 이하 상품권 80%) 물품을 구입하면 잔액은 현금으로 돌려주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모바일 쿠폰을 이용하면 잔액을 돌려받을 수 없다. 이에 대해 이순미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과장은 “모바일 쿠폰에 기존의 상품권 표준약관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지부터 판단하는 것이 우선”이라면서도 “그렇더라도 교환권과 상품권의 특성을 일방적으로 판매사에 유리한 쪽으로 적용하는 것은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모바일 쿠폰 ‘기프티콘’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SK M&C는 “회사에서는 법무 차원의 검토를 마쳐 기프티콘을 교환권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상품권 기준에 맞춰 잔액을 돌려줄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애초에 ‘기프티콘’을 만든 목적이 상품교환 기반이기 때문에 액수에 맞는 상품을 단순 교환해 주는 것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잔액을 거슬러 주지 않는 것도 판매사의 규정이 아닌 제휴사의 요구에 의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약관에 명시된 환불규정을 보면 기준은 또 달라진다. 한 통신사의 모바일 쿠폰 이용약관은 ‘수신자는 전송자가 결제한 상품가의 90%를 회사로부터 환불 받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현행 상품권 표준약관 역시 ‘유효기간이 지난 상품권을 5년 이내 환불을 받을 경우 해당 금액의 90%를 받는다.’라고 명시돼 있다. 송선덕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국 차장은 “모바일 쿠폰 역시 모바일 상품권의 일종으로 볼 수 있는 만큼 환불이나 환급과 같이 소비자의 권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은 상품권 표준약관에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순미 과장은 “약관은 사후 심사이기 때문에 일단 개별 사업자들이 만든 약관이 사용되고 나중에 문제가 제기되면 불공정성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면서 “특히 모바일 상품권처럼 최근 몇 년 사이에 생긴 신생 상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파리바게뜨, ‘브레드데이’ 13日‥식빵 18종 20%↓

    파리바게뜨, ‘브레드데이’ 13日‥식빵 18종 20%↓

    파리바게뜨는 오는 13일 ‘브레드데이’를 맞아 식빵 18종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브레드데이’는 파리바게뜨가 매달 13일로 지정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식빵 18종은 스테디셀러인 후레쉬식빵, 두께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우유식빵 3종, 생크림소프트를 비롯한 호밀식빵, 우리밀, 우리보리식빵 등이다. 한정 판매되고 있는 우리햇밀식빵도 포함돼 있다. 해피포인트카드 소지자는 소비자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장에서 해피포인트카드 현장 발급이 가능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격혜택과 더불어 총 200명의 고객을 추첨해 테팔 신제품 ‘토스트앤그릴’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7일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브레드(Bread)의 ‘B’에서 힌트를 얻어 매달 13일을 ‘브레드데이’로 지정했다.”면서 “식빵은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할인은 물론 경품의 행운까지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신동, 여친 관련 루머 해명 “사생팬? 절대 아냐!”

    신동, 여친 관련 루머 해명 “사생팬? 절대 아냐!”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을 둘러싼 추측에 대해 해명, 그동안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놨다. “언제 결혼하느냐는 말 그만 물어보셨으면 한다”고 글을 시작한 신동은 “분명 축하해 주시는 분도 계시고 다르게 이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시는 분 그리고 등 돌리신 분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있다”고 글을 게재했다. 또 여자친구와 관련한 오해들에 대해 “사생팬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니다. 누가 그런 루머를?”이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학교 후배 이야기가 방송용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빵~ 터졌다”며 자신과 여자친구를 둘러싼 오해와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어 “모든 오해들을 풀기 위해 열심히 답하겠다”며 “모두가 행복한 그날까지 트윗은 이어진다”고 마무리 했다. 한편 신동은 최근 SBS ‘강심장’에 출연, 아이돌 최초로 “현재 여자친구가 있다. 상견례도 할 것이다”고 밝혀 ‘상견례돌’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제빵왕 김탁구’ 윤시윤, 직접 빚은 엽기빵 공개

    ‘제빵왕 김탁구’ 윤시윤, 직접 빚은 엽기빵 공개

    배우 윤시윤과 이영아가 ‘제빵왕 김탁구’ 촬영장에서 직접 구운 빵을 공개했다.시청률 4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극중 ‘팔봉제빵점’에서 일하는 탁구 역의 윤시윤은 직접 빚은 사람과 거북이 모양의 엽기빵을 선보였다. 이영아도 케이크 빵 위에 슈크림으로 극중 자신의 이름 양미순을 새겨 넣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연기자들은 촬영 대기 시간에 조리대에 걸터앉아 연기자들끼리 수다를 떠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고 탁구와 미순은 멍 때리며 사진을 찍다가도 큐 사인이 들어오면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제빵왕 김탁구’ 관계자는 “애교와 장난끼가 많은 이영아는 촬영장 최고 인기스타로 항상 분위기를 주도한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시청률 조사업체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제빵왕 김탁구’는 지난주 40.0%의 시청률로 주간시청률 1위를 지키며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최고의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삼화네트웍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서효림 킬힐에 174cm 유해진도 ‘단점있는 남자’…키 굴욕
  • [Weekly Health Issue] 양질의 단백질 충분히…탄수화물 과잉섭취 경계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한 식사는 체중 및 혈압조절과 혈액 내 지질수치 개선 등 세가지 목표를 갖는다. 여기에 잘못된 식습관 개선과 균형 잡힌 식사 및 식사량 조절 목표가 더해진다.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평소 식사를 규칙적으로, 천천히 하되 과식을 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경계할 것은 탄수화물 과잉 섭취.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할 경우 체중 증가 및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며, 혈당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런 탄수화물은 설탕 등 단 음식과 과일류, 그리고 밥 빵 떡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에 많이 들어있다. 기름기 많은 음식 섭취도 줄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동물성 기름을 강조하지만, 식물성 기름도 칼로리가 높아 많이 먹으면 체중 증가 및 심장질환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 체중 조절을 하면서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생선·두부·살코기 등이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으로, 매끼 적당량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끼 적당량은 생선 중간 크기 1∼2토막, 두부 1/4∼1/3모, 살코기 100g 정도 가운데 한가지면 된다. 채소나 해조류는 충분히 먹도록 한다. 특히 나물류는 익히면 부피가 줄고,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양념이나 간을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섭취해도 별로 문제될 게 없다. 박성우 교수는 덧붙여 싱겁게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요리할 때 짠 양념을 줄이는 대신 식초나 레몬즙을 사용하거나, 고춧가루·후춧가루·파·마늘·생강·풋고추·양파 등 매운 양념을 이용하면 싱거운 음식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서 “술도 한잔에 70∼100㎉ 정도로 고칼로리이며, 술에 곁들이는 안주류 역시 고칼로리 식품이 많으므로 1주일에 1∼2회, 회당 1∼2잔을 넘지 않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경북 가공용 쌀 재배면적 대폭 확대

    쌀 공급과잉 문제가 정부의 농촌문제 해결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가공용 쌀 계약 재배면적을 늘리기로 했다.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기업에는 ‘원료 공급원 확보’라는 상호 윈·윈 모델로 자리잡을지 주목되고 있다. 경북도는 8일 넘쳐나는 밥상용 쌀 재고 등의 문제 해소를 위해 ‘가공용 쌀 계약재배 면적’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도는 올해 650여㏊ 정도인 가공용 쌀 계약재배 면적을 오는 2014년까지 4000㏊로 늘리기로 했다. 연도별로는 2011년 1000㏊, 2012년 1500㏊, 2013년 2500㏊ 등이다. 도는 가공용 쌀이 즉석밥·식초·빵·술·떡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점을 감안해 안정적인 가격 보장과 판로 확보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CJ(제일제당)·삼립식품·떡파는 사람들·국순당 등 국내업계 대표 기업과의 가공용 쌀 계약 재배처를 더욱 확대한다. 도는 이 같은 조치를 통해 2014년부터 연간 2만t 정도의 가공용 쌀 물량을 밥쌀용 시장과 완전 격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올해 기준 가공용 쌀의 시장격리 효과가 5000t 이상일 것을 감안한 것이다. 도의 가공용 쌀 계약재배는 재고 누적으로 인한 쌀값 불안정과 이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농촌경제 침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경북도의 가공용 쌀 재배면적 확대 계획은 정부의 쌀 종합대책에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도 김종수 쌀산업FTA대책과장은 “가공용 쌀 재배면적 확대가 밥쌀용 시장의 포기라는 일부 오해를 가져올 수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다.”면서 “식량 위기 상황이 닥칠 경우 가공용쌀이라 하더라도 언제든지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에 가공용 쌀 재배농가에 대해서도 논에서 콩·옥수수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와 마찬가지로 일정액의 보상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한 상태다. 지난해 말 기준 경북의 쌀 재배면적은 12만 2616㏊로 전국(92만 4471㏊)의 13.3%를 차지하고 있다. 전남, 충남,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 규모다. 한편 우리나라보다 먼저 쌀 공급과잉 문제를 겪은 일본은 주식용(밥쌀용) 60%, 나머지 40%는 자급률이 낮은 곡물 또는 가공용 쌀 등으로 이용한다는 정책 방침을 내놓고 국가 차원의 재정적 지원까지 하고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2NE1 민지 도시락…세븐 “맛도 정성도 최고!”

    2NE1 민지 도시락…세븐 “맛도 정성도 최고!”

    최근 컴백한 가수 세븐이 2NE1 민지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8일 세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밍끼(공민지)가 나를 위해 잠도 안자고 정성스레 싼 도시락이란다. 정말 맛있고 힘이 펄펄 난다. 실력도 최고지만 마음씨도 최고인 우리 밍끼야~~ 정말 고마워^^ 2NE1 대~박!!! 파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음식이 담긴 도시락이 테이블 위에 먹음직스럽게 올려져있다. 이 앞에 앉은 세븐은 한 손에는 빵을 들고 한 손으로는 브이자를 그리며 웃음을 짓고 있다. 세븐과 민지는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 중이며 민지가 후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성들여 싼 도시락 감동이다”, “선후배간 우정이 대단하다. 보기 좋다”, “함께 먹고 싶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3년만에 가요계에 복귀한 세븐은 첫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로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사진 = 세븐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김탁구 부자상봉 시청률 44.4%…국민 절반이 함께 울었다

    김탁구 부자상봉 시청률 44.4%…국민 절반이 함께 울었다

    김탁구 부자 상봉을 다룬 ‘제빵왕 김탁구’ 가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전국 일일시청률 44.4%(TNmS미디어리서치)로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18회에서는 일중(전광렬)과 탁구(윤시윤)의 부자상봉이 이뤄지며 절절함 가득한 아버지 전광렬과 아들 윤시윤의 눈물연기가 돋보여 명장면을 낳았다. 이날 방송에선 일중이 진구(박성웅)를 통해 탁구가 팔봉빵집 수련생으로 머물고 있음을 알게 됐다. 탁구는 여전히 일중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판단해 ‘회장님’으로 부르는 상황. 직접 만든 빵을 내놓았다. 일중은 탁구가 만든 빵을 먹어 보고선 눈물기 어린 목소리로 “탁구야 맛있구나”라고 말해 탁구를 당황케 했다. 놀라 멍해진 탁구의 손을 잡고 끌어안는 모습. “그동안 널 찾지 못해서 미안하다. 널 이렇게 가까이 두고도 알아보지 못해서 미안하다. 내 아들, 내 아들아”이라는 강한 부성애 담긴 말을 토해내 탁구를 울렸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전광렬의 눈물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 “탁구가 우는데 눈물이 절로 났다” 등 전광렬과 윤시윤의 눈물연기에 극찬하는 모습. “앞으로 부자가 어떻게 살아갈지 궁금하다”, “다시 헤어지지 않았음 좋겠다” 등 이후 드라마 내용에 대해서도 강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티아라 지연 “무대에서 춤추다 바지 터져” 굴욕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제빵탁구’ 父子상봉, 전광렬 부성애 ‘훈훈’

    ‘제빵탁구’ 父子상봉, 전광렬 부성애 ‘훈훈’

    탁구부자가 감동적인 재회를 했다. 5일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 18회에선 탁구(윤시윤 분)와 일중(전광렬 분)의 두 번째 만남이 그려졌다. 마준(주원 분)과 유경(유진 분)의 스킨십을 목격한 탁구는 비를 맞으며 힘겹게 발걸음을 옮겼다. 두 사람이 귓속말하는 모습을 키스로 오해한 것. 일중은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아들 탁구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인사를 건넸다. 제빵점에 들어선 탁구부자는 서로의 물기를 닦아줬다. 일중은 탁구가 들고 있던 종이봉투 사이로 나온 빵을 바라보았다. 탁구는 “일차 경합에서 통과한 빵”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일중은 “자네가 일차 경합을 통과했단 말인가?”라며 다시 물었다. 탁구가 “그 빵으로 겨우 턱걸이 했습니다”라고 말하자 일중은 “그렇군. 무슨 맛이 날까. 궁금하군”이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일중은 아들 탁구가 만든 빵맛이 궁금했던 것이다. 이에 탁구는 일중에게 “시간있으십니까”라고 넌지시 물었다. 탁구 역시 아버지 일중에게 자신의 보리밥빵을 맛보여 드리고 싶었던 것. 일중은 자신의 빵댄스를 시작하듯 제빵실의 습도와 온도를 체크하는 탁구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탁구는 정성스레 보리밥빵을 구워 일중에게 건넸다. 보리밥빵을 받아든 일중은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 빵을 한 입 베어 문 일중은 눈물을 흘렸다. 탁구는 일중이 눈물을 흘리자 빵을 집어 들고 “뭐 잘못 넣었나”고 안절부절못했다. 그러자 일중이 “맛있구나. 정말 맛있구나. 탁구야”라며 이름을 불렀다. 놀란 탁구의 손을 잡은 일중은 탁구를 품에 안으며 “그동안 널 찾지 못해서 미안하다. 널 이렇게 가까이 두고도 알아보지 못해서 미안하다. 내 아들 내 아들 탁구야!”라며 눈물을 쏟았다. 탁구와 일중의 눈물의 재회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울렸다. 시청자들은 “드라마를 보며 온 가족이 함께 울었다”며 “탁구부자의 감동적인 상봉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한 시청자는 “아버지께서 드라마를 보시다 우시는 모습을 처음 보았다”며 “아버지들의 눈물마저 쏙 빼게 만든 명장면”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팔봉선생배 제빵경합 1차에 통과한 탁구, 마준, 미순(이영아 분)은 2차 경합과제를 받으며 명인으로 한 걸음 다가섰다. 2차 과제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으로 각자가 생각하는 빵 재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들을 빼고 빵을 만드는 과제가 나왔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김탁구 부자상봉…“탁구도 울고 나도 울고” 안방 눈물바다

    김탁구 부자상봉…“탁구도 울고 나도 울고” 안방 눈물바다

    김탁구 부자상봉이 안방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5일 방송분에서 일중(전광렬)과 탁구(윤시윤)의 부자상봉이 이뤄진 것. 절절함 가득한 아버지 전광렬과 아들 윤시윤의 눈물연기가 돋보여 명장면을 낳았다. 이날 방송에선 일중이 진구(박성웅)를 통해 탁구가 팔봉빵집 수련생으로 머물고 있음을 알게 됐다. 탁구는 여전히 일중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판단해 ‘회장님’으로 부르는 상황. 직접 만든 빵을 내놓았다. 일중은 탁구가 만든 빵을 먹어 보고선 눈물기 어린 목소리로 “탁구야 맛있구나”라고 말해 탁구를 당황케 했다. 놀라 멍해진 탁구의 손을 잡고 끌어안는 모습. “그동안 널 찾지 못해서 미안하다. 널 이렇게 가까이 두고도 알아보지 못해서 미안하다. 내 아들, 내 아들아”이라는 강한 부성애 담긴 말을 토해내 탁구를 울렸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전광렬의 눈물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 “탁구가 우는데 눈물이 절로 났다” 등 전광렬과 윤시윤의 눈물연기에 극찬하는 모습. “앞으로 부자가 어떻게 살아갈지 궁금하다”, “다시 헤어지지 않았음 좋겠다” 등 이후 드라마 내용에 대해서도 강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김탁구 부자상봉, 윤시윤·전광렬 포옹에 ‘눈물바다’

    김탁구 부자상봉, 윤시윤·전광렬 포옹에 ‘눈물바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부자상봉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5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김일중(전광렬 분)과 김탁구(윤시윤 분)의 극적인 부자상봉이 이뤄졌다. 절절함 가득한 아버지 전광렬과 아들 윤시윤의 눈물연기가 돋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일중은 바람개비 사나이 진구(박성웅 분)를 통해 김탁구가 팔봉빵집의 수련생으로 머물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일중은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친아들을 눈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했던 자신을 질타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탁구는 여전히 일중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생각해 ‘회장님’으로 부르는 상황. 하지만 일중은 탁구가 직접 만든 빵을 먹으며 눈물 어린 목소리로 “탁구야 맛있구나”라고 말해 탁구를 당황케 했다. 이어 일중은 “그동안 널 찾지 못해서 미안하다. 널 이렇게 가까이 두고도 알아보지 못해서 미안하다. 내 아들, 내 아들아”라며 눈물로서 애틋함을 표했다. 이에 탁구 역시 일중의 어깨 위로 눈물을 흘렸다. ‘제빵왕 김탁구’의 시청자들은 “일중이 울 때 같이 울어버렸다”, “김탁구 부자상봉, 감동이라는 표현 밖에는”, “12년 만의 김탁구 부자상봉이 너무 좋았다” 등 호평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김탁구 부자상봉은 극중 캐릭터들의 관계 변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버려진 마준(주원 분)과 유경(유진 분), 인숙(전인화 분) 등의 갈등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탁구부자가 감동의 재회를 예고했다. 5일 방송될 KBS ‘제빵왕 김탁구’ 18회에선 일중(전광렬 분)과 탁구(윤시윤 분)의 상봉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15회 방송에서 일중은 밀가루를 뒤집어 쓴 탁구를 알아보지 못한 채 지나갔다. 일중은 탁구에게 손수건을 건네며 얼굴을 닦으라 했다. 탁구는 아버지 일중이 건넨 손수건을 고이 간직하며 행복해했다. 탁구부자의 재회는 엇갈린 만남 뒤 극적인 상봉이라 더욱 애틋한 장면을 예고했다. 일중은 팔봉제빵실에서 만난 청년이 아들 탁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팔봉제빵점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탁구는 아버지 일중에게 자신의 탁구빵 1호 보리밥빵을 대접한다. 아버지와 아들의 재회는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눈물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 17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의 시청률(TNmS미디어)은 전국기준 42.5%, 서울수도권기준 42.3%를 나타내 시청률의 제왕에 등극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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