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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코믹포텐 폭발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코믹포텐 폭발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배우 전지현이 개그맨 정형돈의 랩을 패러디했다.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라이벌인 한유라(유인영 분)의 죽음에 대한 누명을 쓰고 위기를 맞이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소속사와의 계약이 해지돼 매니저도 없는 천송이는 기말고사에 참석하기 위해 직접 차를 몰고 나섰다. 직접 드라이브를 하게 된 천송이는 기분이 상기 돼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우리 언니 만송이 내 동생 백송이”라며 형용돈죵(정형돈+지드래곤)의 ‘해볼라고’를 패러디해 불렀다.이어 천송이는 기름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우리 붕붕이 맘마 먹으러 가자”라며 주유소로 향했다. 주유소 직원이 “휘발유 넣을까요 경유 넣을까요”라고 묻자 “기름! 만땅으로”라고 답했으며 영수증에 사인을 해달라고 하자 자신의 사진 CD를 내밀었다.천송이의 백치미를 완벽하게 표현한 전지현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네티즌들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빵 터졌다”,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이렇게까지 망가질 줄 몰랐어”,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지드래곤 보고 있나”,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엽기적인 그녀가 돌아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방송 캡처(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전지현 송송송)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남일녀’ 이하늬 노상방뇨 “X 한번 싸기 힘드네” 털털 매력

    ‘사남일녀’ 이하늬 노상방뇨 “X 한번 싸기 힘드네” 털털 매력

    ‘사남일녀 이하늬 노상방뇨’ 배우 이하늬가 ‘사남일녀’에서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하늬가 지난 3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에서 노상방뇨를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강원도 인제군 솟탱이골에서 그려진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열악한 화장실로 안절부절못했다. 이하늬는 소변이 급해 서장훈과 화장실 물색에 나섰지만 좀처럼 찾기 어려웠다. 아하늬는 “오줌 한 번 싸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라며 버럭 했다. 서장훈이 적당한 장소를 찾아내 이하늬는 눈 쌓인 밭 뒤편에서 노상방뇨를 했다. 이하늬는 “다시는 물마시나 봐라”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사남일녀 이하늬 털털 매력에 반했다”, “사남일녀 이하늬 노상방뇨에 빵 터졌다”, “사남일녀 이하늬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 “사남일녀 이하늬 여배우가 이래도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남일녀’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네 형제와 외동딸 이하니가 남매가 돼 시골에 있는 가상 부모와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사진 = MBC ‘사남일녀’ 캡처(사남일녀 이하늬 노상방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에서 ‘엽기적인 그녀’까지 “빵 터졌다”

    ‘별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에서 ‘엽기적인 그녀’까지 “빵 터졌다”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별그대’에서 배우 전지현이 개그맨 정형돈의 랩을 완벽하게 패러디했다. 또 이날 방송 말미에선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패러디 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라이벌인 한유라(유인영 분)의 죽음에 대한 누명을 쓰고 위기를 맞이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속사와의 계약이 해지돼 매니저도 없는 천송이는 기말고사에 참석하기 위해 직접 차를 몰고 나섰다. 직접 드라이브를 하게 된 천송이는 기분이 상기 돼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우리 언니 만송이 내 동생 백송이”라며 형용돈죵(정형돈+지드래곤)의 ‘해볼라고’를 패러디해 불렀다. 이어 천송이는 기름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우리 붕붕이 맘마 먹으러 가자”라며 주유소로 향했다. 주유소 직원이 “휘발유 넣을까요 경유 넣을까요”라고 묻자 “기름! 만땅으로”라고 답했으며 영수증에 사인을 해달라고 하자 자신의 사진 CD를 내밀었다. 천송이의 백치미를 완벽하게 표현한 전지현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이날 에필로그에서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패러디가 등장했다. 매니저(김강현 분)는 계약이 해지된 천송이의 집을 찾아와 편지 한 장을 건넸다. 편지는 천송이의 다음 매니저에게 쓴 것으로 매니저는 “우리 누나 술은 절대로 세 잔 이상 먹이면 안 돼요”, “메디컬 드라마는 안 돼요. 의학용어 못 외워요”, “사극도 안 돼요. 조선시대 싫어해요”라며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다루기 힘든 그녀(전지현 분)의 다음 남자에게 견우(차태현 분)가 쓴 편지를 패러디 한 것. 해당 장면의 OST인 신승훈의 ‘I believe’까지 흘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빠빠빠, 객석에서 ‘점핑 점핑’ 살짝 어색한 이유는?

    유재석 빠빠빠, 객석에서 ‘점핑 점핑’ 살짝 어색한 이유는?

    유재석 빠빠빠 춤이 화제다. 국민MC 유재석이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3 SBS 연예대상’ 시상식 2부에서 크레용팝의 직렬5기통춤을 선보여 화제다. 이날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중인 아이들과 크레용팝이 합동 무대를 선사했다. 크레용팝과 ‘붕어빵’ 아이들이 ‘빠빠빠’ 포인트 안무인 ‘직렬 5기통’ 댄스를 추자, 객석에 앉아있던 유재석, 지석진, 하하, 김종국, 이광수 등 ‘런닝맨’ 팀은 춤을 따라추기 시작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유재석 빠빠빠 댄스에 네티즌은 “유재석 빠빠빠 빵 터졌다” “유재석 빠빠빠, 역시 국민MC는 뭘 해도 달라” “유재석 빠빠빠 댄스, 센스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유재석 빠빠빠) 연예팀 chkim@seoul.co.kr
  • 식품업계 연말 도미노 가격인상 왜

    식품업계가 지난 연말 줄줄이 과자, 음료, 빵 등의 가격을 10% 안팎으로 올린 것을 두고 소비자 반발이 커지고 있다. 업체들은 원재료비와 유통망 관리비용 등의 증가로 더는 버틸 수 없었다고 해명한다. 3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앞서 13일 해태제과가 에이스 등 7종 과자의 가격을 평균 8.7% 인상한 것을 시작으로 코카콜라(6.5%), 오리온(11.9%), 파리바게뜨(7.3%) 등이 일부 대표제품의 가격을 올렸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10월 마가렛트 등 9종 제품을 9.2% 인상했고 지난달에는 빼빼로 가격을 20% 올렸다. 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발표하면서 일제히 ‘하소연’을 덧붙였다. 원재료비와 물류비,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판매관리비 등의 인상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것이다. 원가 절감 노력에도 가격 인상을 피할 수 없었으며, 인상 품목과 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롯데제과, 해태제과, 오리온 등 3대 제과업체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2010~2012년 각사의 판매관리비는 연평균 5.6~16.0%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과자는 충동구매 제품이기 때문에 광고나 매장 진열에 따른 매출 편차가 커진다”면서 “최근 과자 소비가 줄고 있어 더 많은 광고비와 마케팅 비용을 쏟아붓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올해 물가인상률이 1.3%로 낮고, 지난여름 우윳값이 오르면서 과자와 빵 값 인상도 예견된 터라 가격 인상에 대한 심리적 저항이 덜 한 것도 업체들이 도미노 인상에 나선 이유로 분석된다. 공정거래위원회까지 나서 직접적으로 물가 인상을 단속했던 전 정부와 기조가 달라진 점 역시 업계에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번 인상의 근거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한다. 김연화 소비자단체협의회장은 “최근 5년간 제과업체들의 평균 매출과 영업이익을 따져보면 이익을 내고 있다”면서 “무리한 영업 확장으로 생긴 손해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유통기한 조작 ‘불량 케이크’ 수십만개 대량 유통

    유통기한 조작 ‘불량 케이크’ 수십만개 대량 유통

    백화점 등에 납품하는 유명 제빵 업체들이 케이크 수요가 집중되는 연말연시에 유통 기한을 변조한 케이크와 빵 등을 대량 유통하다가 적발됐다. 서울 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합동단속반(반장 김한수)은 서울시와 지난 3∼20일 유명 케이크·빵류 제조업체 23곳을 상대로 단속한 결과 유통 기한을 허위로 표시해 판매한 업체 8곳을 적발, 담당 관청에 행정 조치를 요청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은 적발된 업체 중 유명 제과업체 A사 대표 강모(55)씨 등 4개 업체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롤케이크 등 완제품 3억 8000만원어치를 실제 유통 기한보다 최대 45일 더 늦은 날짜로 허위 기재해 서울의 유명 제과점과 호텔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케이크의 판매 시점에 맞춰 유통 기한을 조작해 표기하려고 제품 14만 8000여개의 포장지에 제조일자 등을 전혀 기재하지 않은 채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함께 기소된 B업체 대표 서모(52)씨도 2011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컵케이크 등 11만 4000여개를 유통 기한을 표시하지 않고 제조공장에 보관했다. 이 가운데 2억 9000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업체는 현재 시중 백화점 19곳에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적발된 업체들도 대부분 제조일 기준으로 유통 기한을 기재하도록 한 규정을 어긴 채 출고일에 따라 유통 기한을 기재하는 불법을 저질렀다고 검찰은 전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모태 채식女’ 28년만에 ‘실수로’ 고기 먹은 뒤…

    ‘모태 채식女’ 28년만에 ‘실수로’ 고기 먹은 뒤…

    약 30년 간 엄격한 채식을 지켜오던 한 여성이 식당의 실수로 고기를 먹게 된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28세인 로쉬니 바롯은 얼마 전 영국 런던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난도스’(Nando’s)매장을 찾았다. 남아프리카의 식료업체 체인점인 난도스는 포르투갈 스타일의 닭요리가 전문점으로, 전 세계에 체인점을 갖고 있다. 종교적인 이유로 육류섭취를 피하고 오랫동안 채식을 유지해 온 바롯은 닭고기 대신 할루미 치즈(키프로스에서 양젖을 써서 숙성시키지 않고 먹는 치즈)와 피타 빵(가운데를 갈라서 다른 재료를 넣어서 먹을 수 있는, 길게 둥글넓적한 빵)을 주문했다. 하지만 식사가 끝나갈 무렵 그녀는 자신이 주문한 할루미 치즈의 맛이 평소와 다름을 느꼈고, 곧장 직원을 불러 조사한 결과 빵 등과 함께 나온 것은 치즈가 아닌 닭고기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직원이 실수로 치즈 대신 닭고기가 든 피타빵을 전달한 것. 평생 단 한 번도 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었던 그녀는 충격으로 그 자리에서 눈물을 쏟고 말았다. 그녀는 “너무 놀라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그날 밤새도록 울었고 며칠 동안 잠을 잘 수 없었다”면서 “여전히 고기가 내 뱃속에 남아있는 듯하다. 마치 내 몸이 더 이상 내 몸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나는 해당 식당의 직원들을 믿었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실수로’ 이러한 실수가 발생한 적이 없었다”면서 “채식은 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여전히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난도스 버밍엄 매장의 매니저는 사과의 뜻을 전달하며 난도스 매장에서 다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쿠폰 등을 제안했지만, 바롯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3년 뜬 별·진 별] 샛별보다 화려한 OB의 귀환… 정치·경제·외교 ‘엄마 리더십’

    [2013년 뜬 별·진 별] 샛별보다 화려한 OB의 귀환… 정치·경제·외교 ‘엄마 리더십’

    ■ 별들이 떴다(국내) 올해는 ‘올드보이’의 귀환이 도드라진다. 정치권뿐 아니라 수많은 스타들이 자고 나면 사라지는 가요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우선 ‘가왕’ 조용필이 눈에 띈다. 올해 데뷔 45주년을 맞는 조용필은 10년 만에 19집 앨범 ‘헬로’(Hello)를 발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수록곡 헬로와 ‘바운스’(Bounce)는 이례적으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고 앨범은 지난 4월 발매 이후 25만장 넘게 판매됐다. 조용필은 바운스로 23년 만에 지상파 방송사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걸그룹 크레용팝도 ‘빠빠빠’로 뜨거운 한 해를 보냈다. 헬멧을 쓰고 직렬5기통 춤을 추며 빌보드 K팝 차트 1위에 올랐다. 정치권에서는 장강의 물결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70대 인사’들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8월 청와대 입성 이후 ‘기춘대원군’으로 자리 잡은 김기춘 비서실장이 주인공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자문하는 원로그룹 ‘7인회’의 멤버였던 김 비서실장은 박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며 막강 실세로 군림하고 있다. 친박계 좌장이자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대표 출신인 서청원 의원도 10·30 재·보선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당내 최다선(7선)이자 박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그의 정치 일선 복귀는 ‘원로 측근정치’의 서막을 예고했다. 19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은 물론 차기 당 대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올해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은 사람으로 권은희 서울 송파경찰서 수사과장도 꼽을 만하다. 올해 정치권의 최대 이슈였던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뇌부의 은폐·축소 지시를 폭로했다. 이에 대해 국민들은 권 과장에게 편지와 꽃, 빵, 치킨 등을 보내며 열렬한 성원을 표시했다. 재계에서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하며 비상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별들이 떴다(국외) 올 한 해 국제무대에서는 정치·경제·외교 분야에서 여성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2005년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최연소 총리에 이름을 올린 앙겔라 메르켈(60) 총리가 9월 총선에서도 승리해 3선 연임을 달성했다. 이변이 없다면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를 제치고 유럽 최장기 여성 총리가 된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발판 삼아 독일을 유럽 최강국에 올려놓았고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엄마(Mutti) 리더십’으로 유럽연합(EU)을 지배하는 여제(女帝)가 됐다. 칠레에서는 장군의 딸, 유엔 여성기구 총재, 남미 최초의 직선 여성 대통령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미첼 바첼레트(62)가 ‘피노체트 독재정권의 딸’ 에벨린 마테이를 제치고 정권을 되찾았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등과 함께 ‘남미 ABC’(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를 이끄는 중도좌파 여성 지도자로 떠올랐다. ‘세계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 의장에는 재닛 옐런(67) 연준 부의장이 임명됐다. 올해로 100년째인 연준 역사상 여성 의장은 최초다. 물가 안정보다 고용 확대를 더 중시해 ‘매보다 매서운 비둘기’로 불리는 옐런 예정자는 내년 1월 31일 임기가 끝나는 벤 버냉키 의장의 뒤를 이어 4년간 연준을 이끌 예정이다. 여성의 교육받을 권리를 주장하다 탈레반 무장대원의 총에 맞은 파키스탄의 말랄라 유사프자이(16)는 영국에서 청소년 운동가로 새 삶을 이어가며 건재를 과시했다. “총으로 침묵을 강요할 수 없다”는 유엔에서의 명연설로 다시 주목을 받은 말랄라는 유럽의회가 주는 최고 권위의 사하로프 인권상을 받았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별들이 졌다(국내) 다사다난했던 2013년이 저물어간다. 우리와 함께 호흡해 왔던 스타들이 사고 혹은 지병 등으로 우리 곁을 떠났고 뜻하지 않게 명예가 추락한 인물도 있었다. 문화계에서는 한국 추상화의 대가인 이두식 홍익대 회화과 교수가 2월 23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40년 넘게 한국 추상미술의 맥을 이어온 그는 우리 고유의 정서가 담긴 화려한 오방색(적·청·황·백·흑)을 사용해 밝고 역동적인 작업을 펼쳐온 것으로 유명하다. 영화계에서는 박철수 감독이 2월 19일 음주운전 차량에 치이는 비극적인 사고로 유명을 달리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오세암’(1990년), ‘301, 302’(1995년), ‘학생부군신위’(1996년), ‘녹색의자’(2003년) 등 그의 영화는 소재도 장르도 다르지만 그만의 실험정신이 스며들어 있었다. ‘영원한 청년’인 소설가 최인호는 지병인 침샘암과 투병하다 9월 25일 ‘별들의 고향’으로 돌아갔다. ‘고래 사냥’, ‘겨울 나그네’, ‘깊고 푸른 밤’ 등 그의 작품은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제작돼 사랑을 받았고 그를 ‘청년 문화의 기수’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방송가에서도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졌다. ‘국민 DJ’ 이종환은 5월 30일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별이 빛나는 밤에’, ‘지금은 라디오시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전 국민을 울리고 웃겼다. ‘드라마계의 거장’ 김종학 PD는 7월 23일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안겼다. 정치 분야에서는 ‘인턴 성추행’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첫 해외순방 성과를 퇴색시킨 윤창중 전 대변인이 ‘진 별’로 꼽힌다. 이 사건은 해외 토픽에 소개되면서 윤 전 대변인의 명예를 추락시켰을 뿐만 아니라 나라까지 망신시켰다. 재계에서는 재계 서열 38위의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이 사기성 회사채 발행과 고의적인 법정관리 신청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며 불명예를 얻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별들이 졌다(국외) 올해는 전 세계인의 존경을 받거나 현대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던 인물들이 대거 타계해 아쉬움을 줬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남성 지도자들에게도 암울한 한 해였다. 유럽 첫 여성 총리, 영국 헌정 사상 세 차례 연임 기록을 세우며 1979년부터 1990년까지 영국을 이끈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전 총리는 오랜 기간 지병을 앓다가 4월 8일(현지시간) 87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신자유주의를 표방한 ‘대처리즘’을 도입해 고질적인 ‘영국병’을 고쳤다는 업적과는 별개로 과도한 민영화로 사회불평등을 심화했다는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46년 아파르트헤이트(흑인차별정책)를 무너뜨린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도 폐렴 합병증으로 고통받다 12월 5일 영면했다. 퇴임 후 화해와 포용을 몸소 실천하며 전 세계로부터 존경을 받은 만델라를 기념해 유엔은 그의 생일인 7월 18일을 ‘만델라의 날’로 지정했다.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완전 무상의료·무상교육 정책을 펼쳐 ‘빈민의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도 유명을 달리했다. 중남미 반미좌파 동맹의 맹주로서 조지 W 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을 향해 “악마, 살인자”라고 일갈했던 그는 암으로 숨이 끊어지기 전 “제발 죽지 않게 해 달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겼다. 20년간 세 번이나 총리직에 오르며 이탈리아 정치사에 한 획을 그었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77)도 초라한 말년을 맞게 됐다. 지난 11월 세금 횡령 혐의로 대법원 유죄 확정 판결을 받자 동료 이탈리아 상원은 즉각 그의 의원직을 박탈해 버렸다. 불체포특권을 상실한 탓에 미성년자 성매매 등 다른 형사재판 결과에 따라 감옥행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비만 주범 탄수화물의 ‘두 얼굴’…먹을까? 말까?

    비만 주범 탄수화물의 ‘두 얼굴’…먹을까? 말까?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들이라면 피해야 하는 1순위로 ‘탄수화물’을 꼽는다. 특히 밥이 주식인 한국인에게 탄수화물은 가장 피하기도 어려운 영양소 중 하나다. 외국에서는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에 반드시 해로운 것은 아니라는 주장과 반드시 피해야 한다는 주장 등이 맞서며 탄수화물의 ‘두 얼굴’과 관련한 논쟁이 끊이지 않는다. 영국 서리대학의 건강심리학교수인 제인 오그덴은 탄수화물이 우리 식단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때문에 탄수화물을 끊기 보다는 설탕이 가미된 나쁜 탄수화물을 식단에서 제외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설명했다. 오그덴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기피할 경우 사람들은 대부분 심한 허기를 느끼며, 이것을 도리어 설탕이 든 과자나 음식 등으로 채우는 경향이 많다는 것. 그러나 오그덴 교수의 주장에 반박하는 의견도 있다. 영양학자인 조 하컴베는 “당분(설탕)을 피하기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권장하는 것은 마치 사람들에게 자가용을 적게 타는 대신 휘발유를 더 많이 소비하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면서 “모든 탄수화물은 어차피 다당류, 이당류, 또는 단일 당질 등으로 분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백질과 지방은 반드시 몸에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탄수화물은 그렇지 않다”면서 “여성들이 비만을 부르는 탄수화물에 ‘방심하지 않는’ 것은 현명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비만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영국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탄수화물의 ‘두 얼굴’에 대한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는다.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탄수화물이 한국형 지방간 또는 한국 소아 비만 등을 부르는 주범이라고 알려진 만큼 이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탄수화물이 운동수행능력을 증진하는 등 에너지를 만드는데 효과적인 만큼, 아예 섭취를 피하는 것 보다는 빵이나 면류 등 혈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 대신 현미나 고구마 등 건강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한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재석, 빠빠빠에 터진 ‘댄스머신 본능’ 연예대상 초토화

    유재석, 빠빠빠에 터진 ‘댄스머신 본능’ 연예대상 초토화

    ‘유재석 빠빠빠’ 유재석이 ‘빠빠빠’ 댄스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3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이 댄스본능을 감추지 못하고 ‘빠빠빠’의 직렬5기통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연예대상 2부’에서 크레용팝은 ‘스타주니어쇼-붕어빵’에 출연하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빠빠빠’ 무대를 마련했다. 크레용팝이 ‘빠빠빠’의 포인트 안무인 ‘직렬5기통’ 댄스를 추자 객석에 앉아있던 유재석이 ‘점핑’을 하며 몸을 들썩였다. 이에 유재석과 함께 있던 ‘런닝맨’ 팀 지석진, 하하, 김종국, 이광수도 ‘빠빠빠’ 춤에 동참하며 공연을 즐겼다. 크레용팝에 이어 ‘붕어빵’에 출연 중인 아이들이 등장하자 ‘붕어빵’의 MC인 이경규마저 ‘빠빠빠’ 춤에 동참했다. 강호동, 박준규, 광희도 ‘빠빠빠’ 댄스에 합류하며 흥겨운 춤판이 벌어졌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빠빠빠 역시 댄스머신 본능”, “유재석 빠빠빠 빵 터졌다”, “연기대상이었다면 다들 근엄하게 앉아있었을 텐데 역시 유재석이다”, “유재석 빠빠빠 나도 직렬5기통 댄스 함께 출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대상 후보였던 유재석은 무관에 그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대상은 ‘정글의 법칙’ 김병만에게 돌아갔다. 사진 = SBS(유재석 빠빠빠) 연예팀 boh2@seoul.co.kr
  • ‘sbs연예대상’ 이효리, 성유리에 독설 “기집애, 아직도 착한 척”

    ‘sbs연예대상’ 이효리, 성유리에 독설 “기집애, 아직도 착한 척”

    ‘sbs연예대상’ 이효리가 성유리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이효리가 30일 방송된 2013 SBS 연예대상에서 개그맨 홍현희와 생방송 콩트에 도전했다. 이효리는 “이제 핑클 아니니까 말해도 된다. 원래 유리가 저런 애가 아니다. 경규 아저씨 때문에 짜증난다고, 제동 오빠 얼굴 보면 짜증난다고 말해”라고 공격적인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유리는 이효리의 개그에 자극을 받은 듯 테이블을 드는 시늉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효리 성유리 디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성유리 디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이효리뿐” “이효리 성유리 디스, 둘이 한자리 오랜만이네” “이효리 성유리 디스,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예능프로그램을 빛낸 스타와 작품을 시상하는 SBS 연예대상은 방송인 신동엽, 배우 김원희, 가수 크리스탈이 진행을 맡았으며, 가수 오종혁, 이효리, 엑소, 광희, 김종민, 배우 박준규, 예지원, 개그맨 홍현희 등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sbs연예대상’ 이효리 연기를 접한 네티즌은 “‘sbs연예대상’ 이효리..너무 웃겼다”, “‘sbs연예대상’ 이효리..이효리 성유리 핑클 활동 당시가 떠오른다”, “‘sbs연예대상’ 이효리..아직도 성유리와 친하나?”, “‘sbs연예대상’ 이효리..너무 섹시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sbs연예대상’ 이효리)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수지 태도 논란, 울었다 찡그렸다 빵 터졌다.. 아찔한 수상소감

    수지 태도 논란, 울었다 찡그렸다 빵 터졌다.. 아찔한 수상소감

    ‘수지 태도 논란, 수지 수상소감’ 미쓰에이 수지가 수상소감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MBC 드라마 ‘구가의서’에 출연한 수지는 30일 열린 ‘2013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고현정(여왕의 교실), 정려원(메디컬탑팀), 최강희(7급공무원) 등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을 제치고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지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부족한 저에게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드라마 찍으면서 고생하신 분들이 너무 많다. 좋은 글 써주신 강은경 작가님, 신우철 감독님과 스태프들, 너무 많이 다쳤던 액션 팀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수지는 지인의 이름을 기억하려 미간을 찌푸리거나 몸을 옆으로 기울이며 더듬더듬 수상소감을 이어갔다. 끝맺을 듯하다가 “아!”라며 추가적으로 미용실 원장님 이름을 말하는가 하면 가족과 애완견 이름 호명도 잊지 않았다. 끝날 듯 계속 이어지는 불안한 수지의 수상소감에 MC 한지혜는 “수지가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나보다. 준비를 안 했다가 끝날 때쯤 말문이 터졌다”고 수습했다. 이러한 수지의 수상소감에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큰 상을 받는 사람으로서 적절치 못한 태도였다는 것. 객석에서 포착된 선배 배우들의 떨떠름한 표정도 수지 태도 논란을 부채질했다. 네티즌들은 “수지 수상소감 너무 산만했다”, “수지 태도 논란될 만하다”, “수지 수상소감, 프로라면 미리 준비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반면 “수지 수상소감, 너무 떨려서 그런 것 같다”, “수지 수상소감, 언변이 부족한 것뿐”며 수지를 감싸는 의견도 있었다. 사진 = MBC ‘연기대상’ 캡처(수지 수상소감, 수지 태도 논란) 연예팀 boh2@seoul.co.kr
  • 실수로 고기 맛본 ‘모태 채식女’ 충격적인 소감 밝혀

    실수로 고기 맛본 ‘모태 채식女’ 충격적인 소감 밝혀

    약 30년 간 엄격한 채식을 지켜오던 한 여성이 식당의 실수로 고기를 먹게 된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28세인 로쉬니 바롯은 얼마 전 영국 런던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난도스’(Nando’s)매장을 찾았다. 남아프리카의 식료업체 체인점인 난도스는 포르투갈 스타일의 닭요리가 전문점으로, 전 세계에 체인점을 갖고 있다. 종교적인 이유로 육류섭취를 피하고 오랫동안 채식을 유지해 온 바롯은 닭고기 대신 할루미 치즈(키프로스에서 양젖을 써서 숙성시키지 않고 먹는 치즈)와 피타 빵(가운데를 갈라서 다른 재료를 넣어서 먹을 수 있는, 길게 둥글넓적한 빵)을 주문했다. 하지만 식사가 끝나갈 무렵 그녀는 자신이 주문한 할루미 치즈의 맛이 평소와 다름을 느꼈고, 곧장 직원을 불러 조사한 결과 빵 등과 함께 나온 것은 치즈가 아닌 닭고기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직원이 실수로 치즈 대신 닭고기가 든 피타빵을 전달한 것. 평생 단 한 번도 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었던 그녀는 충격으로 그 자리에서 눈물을 쏟고 말았다. 그녀는 “너무 놀라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그날 밤새도록 울었고 며칠 동안 잠을 잘 수 없었다”면서 “여전히 고기가 내 뱃속에 남아있는 듯하다. 마치 내 몸이 더 이상 내 몸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나는 해당 식당의 직원들을 믿었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실수로’ 이러한 실수가 발생한 적이 없었다”면서 “채식은 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여전히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난도스 버밍엄 매장의 매니저는 사과의 뜻을 전달하며 난도스 매장에서 다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쿠폰 등을 제안했지만, 바롯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두 얼굴’ 가진 탄수화물, 먹을까? 말까?(英 연구)

    ‘두 얼굴’ 가진 탄수화물, 먹을까? 말까?(英 연구)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들이라면 피해야 하는 1순위로 ‘탄수화물’을 꼽는다. 특히 밥이 주식인 한국인에게 탄수화물은 가장 피하기도 어려운 영양소 중 하나다. 외국에서는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에 반드시 해로운 것은 아니라는 주장과 반드시 피해야 한다는 주장 등이 맞서며 탄수화물의 ‘두 얼굴’과 관련한 논쟁이 끊이지 않는다. 영국 서리대학의 건강심리학교수인 제인 오그덴은 탄수화물이 우리 식단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때문에 탄수화물을 끊기 보다는 설탕이 가미된 나쁜 탄수화물을 식단에서 제외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설명했다. 오그덴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기피할 경우 사람들은 대부분 심한 허기를 느끼며, 이것을 도리어 설탕이 든 과자나 음식 등으로 채우는 경향이 많다는 것. 그러나 오그덴 교수의 주장에 반박하는 의견도 있다. 영양학자인 조 하컴베는 “당분(설탕)을 피하기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권장하는 것은 마치 사람들에게 자가용을 적게 타는 대신 휘발유를 더 많이 소비하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면서 “모든 탄수화물은 어차피 다당류, 이당류, 또는 단일 당질 등으로 분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백질과 지방은 반드시 몸에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탄수화물은 그렇지 않다”면서 “여성들이 비만을 부르는 탄수화물에 ‘방심하지 않는’ 것은 현명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비만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영국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탄수화물의 ‘두 얼굴’에 대한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는다.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탄수화물이 한국형 지방간 또는 한국 소아 비만 등을 부르는 주범이라고 알려진 만큼 이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탄수화물이 운동수행능력을 증진하는 등 에너지를 만드는데 효과적인 만큼, 아예 섭취를 피하는 것 보다는 빵이나 면류 등 혈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 대신 현미나 고구마 등 건강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한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결혼식 포즈 ‘내가 주인공이다’ 최강 민폐 하객

    별그대 전지현, 결혼식 포즈 ‘내가 주인공이다’ 최강 민폐 하객

    ‘별그대’ 전지현 유인영이 결혼식 포즈 대결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동료 배우 노서영(박정아 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신부 대기실을 찾은 천송이는 같은 구두를 신은 한유라(유인영 분)가 “하다하다 이제 구두까지 따라 신냐”고 시비를 걸자 “따라 신은 거 아니거든요. 나 이거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신었다”고 발끈 했다. 노서영은 천송이와 한유라의 싸움을 말리며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고 한유라는 기선제압을 위해 치마를 걷어 각선미를 뽐냈다. 천송이는 그런 한유라의 모습에 콧방귀를 뀌더니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던진 후 섹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주인공인 신부는 아랑곳 하지 않은 채 격정적으로 섹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별그대 결혼식 포즈 빵 터졌다”, “별그대 결혼식 포즈 대박이다”, “별그대 결혼식 포즈, 정말 무개념 중에 무개념이다”, “별그대 결혼식 포즈, 전지현 몸개그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별그대 결혼식 포즈) 연예팀 boh2@seoul.co.kr
  •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전지현, 이민호 소속사 가나’ 폭소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전지현, 이민호 소속사 가나’ 폭소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가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상속자들’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별그대’ 3회 방송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의 엄마 양미연(나영희 분)이 대사를 통해 ‘상속자들’을 패러디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맹장 수술로 병원에 입원한 딸 천송이를 찾은 양미연은 천송이의 소속사 측이 재계약 이야기를 꺼내자 “글쎄 제국이랑 팬텀이랑 얼마나 연락들을 해오는지”라고 말했다. 이는 ‘별그대’에 앞서 방송했던 ‘상속자들’에서 김탄(이민호 분)의 제국 그룹과 과거 소지섭이 출연했던 ‘유령’에 등장한 팬텀을 차용한 것. 센스 있는 상속자들 패러디가 팬들의 기억을 되살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빵 터졌다”,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난 눈치 못 챘는데”,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아는 사람만 안다”, “별그대 작가 센스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연예팀 boh2@seoul.co.kr
  • 박대통령 ‘숨은 영웅’ 33인 만나

    수십 년 동안 봉사활동을 하고 거액의 장학금을 쾌척하는 등 선행을 해 온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 33명이 26일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 국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공로자를 직접 발굴하는 ‘국민추천포상제’ 덕분이다. 국민추천포상은 2011년부터 해마다 이뤄지고 있다. 그동안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고(故) 이태석 신부와 ‘젓갈 할머니’ 유양선씨, ‘염소 할머니’ 정갑연씨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민추천포상 올해 수상자 33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국민훈장 6명과 국민포장 4명, 대통령표창 10명(단체 1곳 포함), 국무총리표창 20명(단체 1곳 포함) 등이다. 국민훈장 수상자로는 33년간 한센인의 치아를 무료로 치료해 지난 9월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십자가 훈장’을 받은 ‘한센인의 슈바이처’ 강대건(81·모란장)씨가 대표적이다. 강씨는 “한센인의 웃음을 보며 힘든 것도 잊고 봉사했다”면서 “묵묵히 지켜봐 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3년간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말라위의 나이팅게일’ 백영심(51·동백장)씨, 아프가니스탄에 콩 재배법을 전수한 ‘아프간의 콩박사’ 권순영(66·석류장)씨, 실버타운에 홀로 살면서 현금 100억원을 KAIST에 기부한 ‘얼굴 없는 선행 할머니’ 오이원(87·목련장)씨, 나물을 팔아 마련한 4억 5000만원 상당의 주택을 장학재단에 기증한 이복희(67·석류장)씨, 시장 행상으로 모은 12억원 상당의 건물을 충북대에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지난해 작고한 임순득(89·석류장)씨 등도 훈장을 받게 됐다. 또 국민포장 수상자로는 30년 동안 부산 해운대 주변 아동시설과 재활원에 빵을 나눠 준 오상도(61)씨, 고향에 25억원 상당을 후원하고 국내 인력 채용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재미교포 사업가 장용진(52)씨 등이 포함됐다. 궂은일과 농사로 모은 재산 1억 1000만원을 우간다 어린이를 위해 기부해 대통령표창을 받게 된 진순자(74)씨는 “젊을 때부터 해온 결심을 실천한 것뿐”이라며 겸손해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별그대’ 유인영, 치마 걷어 올리고 ‘섹시 결혼식 포즈’ 대결

    ‘별그대’ 유인영, 치마 걷어 올리고 ‘섹시 결혼식 포즈’ 대결

    ‘별그대 유인영 결혼식 포즈’ ‘별그대’ 유인영이 전지현과의 결혼식 포즈 대결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동료 배우 노서영(박정아 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신부 대기실을 찾은 천송이는 같은 구두를 신은 한유라(유인영 분)가 “하다하다 이제 구두까지 따라 신냐”고 시비를 걸자 “따라 신은 거 아니거든요. 나 이거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신었다”고 발끈 했다. 노서영은 천송이와 한유라의 싸움을 말리며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고 한유라는 기선제압을 위해 치마를 걷어 각선미를 뽐냈다. 천송이는 그런 한유라의 모습에 콧방귀를 뀌더니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던진 후 섹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주인공인 신부는 아랑곳 하지 않은 채 경쟁적으로 섹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별그대 결혼식 포즈 빵 터졌다”, “별그대 결혼식 포즈, 유인영 이렇게 웃긴 줄 몰랐다”, “별그대 결혼식 포즈, 정말 무개념 중에 무개념이다”, “별그대 결혼식 포즈, 전지현 몸개그까지”, “별그대 유인영 악역인데 안 미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별그대 결혼식 포즈, 별그대 유인영) 연예팀 boh2@seoul.co.kr
  •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귀농·귀촌 성공하려면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귀농·귀촌 성공하려면

    겨울은 귀농·귀촌의 계절이다. 농한기여서 귀농·귀촌에 대해 여유 있게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데다 겨울을 나 봐야 농촌의 본 모습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귀농·귀촌 시기로도 2~3월이 적당하다. 농사를 지으려면 최소한 50일의 준비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귀농·귀촌도 절대 서두르지 말고 긴 호흡으로 가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 한국 귀농·귀촌진흥원 유상오 원장은 “바로 귀농하는 것보다 먼저 살아본 뒤(귀촌) 주위 물정을 깨친 다음 귀농의 수순을 밟는 게 순서”라면서 ‘선 귀촌 후 귀농’을 강조했다. 우선 어느 곳(지역)으로 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작물)를 결정해야 한다.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귀농상담실에 가면 작물과 지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빈집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땅과 집은 먼저 임대해서 쓰다 농사 경험이 쌓이면 사는 게 좋다. 간혹 서둘러 구입했다 뒤늦게 농촌에 적응하지 못해 되팔려다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강원 원주시 판부면 풍차꽃농장의 김용길씨도 “귀농교육과 선배의 자문을 받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가서 물어보는 등 시골생활에 대한 그림이 어느 정도 그려졌을 때 거기에 맞춰 땅을 사고 집을 지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지런히 발품도 팔아야 한다. 농업진흥청이나 농어촌공사, 시군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는 어디까지나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본인이 직접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시간을 갖고 기다리면 의외로 좋은 땅과 집을 싸게 빌릴 수도 있다. 시골은 집 주인과 땅 주인이 다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집을 구입할 경우에는 반드시 소유관계를 확인해야 한다. 조용히 살고 싶다고 해서 계곡 등으로 너무 깊숙이 들어가서도 안 된다. 농진청 귀농귀촌종합센터 김부성 지도관은 “땅을 살 때에는 너무 경치만 따지지 말고 필요성을 잘 살펴야 한다”면서 “가급적이면 마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을 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이 선정되면 해당되는 곳으로 가 1~2년 들락거리면서 주민들과 얼굴을 익히고 또 2~3년간 집이나 땅을 빌려서 농사를 지어 볼 것을 권했다. 귀농·귀촌자가 모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것은 아니다. 공식적인 통계는 없지만 부적응자는 10% 안팎인 것으로 추정된다. 전북 진안군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자의 실패 사유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준비 부족(48%), 자금 부족(13%), 소득원 확보 실패(11%), 주민과의 불화(9%), 기타 등으로 나타났다. 준비 부족과 자금 부족, 소득원 확보 실패는 모두 소득과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농촌정착의 관건은 소득창출에 달려 있는 셈이다. 이런 점에서 베이비부머는 부담이 덜하다. 자녀양육이 끝나 소득에 대한 압박을 덜 받기 때문이다. 충북 단양 농촌지도소에 따르면 58세 남자가 서울에서는 아파트 경비를 하면서 벌어도 적자였는데 단양으로 내려와 농사짓고 겨울에는 산불감시요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해 매달 30만~40만원을 저축할 수 있었다고 했다. 농림부가 2011년 귀농인의 연간 소득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이 74%로 가장 많고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이 17%였다. 100만원이 안된다는 응답도 6%나 됐으며 5000만원 이상은 3%에 불과했다. 유상오 원장은 도시에 있는 친척이나 친구, 직장 선후배 등 10명에게 1년 동안 된장, 고추장, 발효액, 효소차, 무농약 농산물 등을 보내주고 한 사람당 100만원을 받고 민박을 운영하면 연 소득 1500만원 정도는 무난하다고 말했다. 또 도농교류, 그린투어를 하거나 도시 생활에서 익힌 전문적인 지식과 농사를 겸업하는 ‘반농반도사’(半農半都事)로 시작하는 것도 좋다. 농진청 김부성 지도관은 “어떤 작물이건 손익분기점을 이루려면 3~4년이 걸리고 안정적 소득기반을 다지려면 10년이 소요된다”면서 “귀농 초보자는 새로운 작물, 품종에 뛰어들지 말고 남이 개척해 놓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했다. 현지 주민들과 잘 지내는 것도 중요하다. 시골은 도시와 달리 ‘1진 아웃’이 적용돼 한 번 주민들의 눈에서 벗어나면 끝장이다. 강원도 평창으로 간 A씨는 마을 길을 내는 데 협조하지 않다 끝내 정착에 실패했다. 마을 통로를 확장하는 데 땅을 조금 내놓으라는 요구를 듣지 않자 주민들이 공동으로 개발한 간이상수도를 끊었기 때문이다. 뒤늦게 사과했으나 주민들의 마음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반면 서울서 자동차정비업을 하다 몸이 아파 충남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로 내려간 여형록(44)씨는 대박이 났다. 자동차 정비 기술을 바탕으로 간단한 농기계나 가전제품을 수리해줘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경운기 등을 고치려면 출장비 등 최소 10만원을 줘야 하고 부품이 없을 경우에는 대전, 논산까지 가 고치는데 20만~30만원이 훌쩍 넘어간다. 주민들에겐 구세주인 셈이다. 주민들은 여씨의 아내에게 월급이 나오는 사무장일을 맡기고 마을 공동의 한옥집을 관리하면서 살도록 해 주택문제까지 해결해 줬다. 물론 농사도 주민들이 알아서 거들어준다. 이 때문에 정비나 도배, 제빵, 미용, 음식조리 등의 기술을 익혀두면 농촌에서 살기가 아주 편하다. 이를 활용해 노인들의 머리를 손질해 주거나 보일러를 고쳐 주고 시골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짜장면이나 빵을 만들어 돌리면 인기 만점이다. 또 마을행사에 부지런히 참석하고 주민들에게 인사하는 것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중요하다. 근면은 농민의 기본자세이기 때문이다. 승용차가 있으면 오가며 마을 주민들을 태워 주거나 짐을 옮겨 주는 것도 요령이다. 충남 서천군 아서면 옥산리로 내려간 최광진(60)씨는 “힘에 부치는 어르신들을 위해 논에 있는 벼를 옮겨 주고 읍내에 나가면서 시멘트 심부름도 해주다 보니 친해졌다”면서 “일단 친해지면 100m 밖에서도 서로 인사하는 게 시골 인심”이라고 말했다. 귀농인과 마을 주민 간 분쟁이 일어나면 선도 귀농인들이 중재를 맡고 있다. 그러나 선도 귀농인이 갈등 조정에 나서면 별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마을 주민들이 가재는 게편이라며 조정결과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갈등 조정은 현지 공무원이나 토박이들이 하는 게 좋다. 한편 농진청 농업과학원 최윤지 박사는 “귀촌자의 경우 5년이 지나면 농촌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등 한계점에 이른다”면서 “야생화나 버섯에 대해 공부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태순 선임기자 stslim@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결혼식 포즈 ‘내가 주인공이다’ 최강 민폐 하객

    별그대 전지현, 결혼식 포즈 ‘내가 주인공이다’ 최강 민폐 하객

    배우 사희가 스키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눈 오는 날, 스키장 고고”라는 글과 함께 설원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희는 트리를 가리키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민낯과 우월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사희 스키장 인증샷 깜찍하네”, “사희 스키장 부럽다”, “사희 스키장 누구랑 갔을까”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사희는 지난 8월 종영한 JTBC ‘가시꽃’에서 재벌녀 강지민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사희 트위터 연예팀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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