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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으로 들어섰을 뿐인데… 착한 여행자라네요”

    “풍경으로 들어섰을 뿐인데… 착한 여행자라네요”

    그 강의 공식 명칭은 금강(錦江)입니다. 대개의 외지인들도 그리 부르지요. 하지만 충북 영동 수두리 마을 사람들은 굳이 ‘비단강’이라 풀어 부릅니다. 마을을 돌아 나가는 품새며, 그 와중에 만들어 낸 풍경들이 비단결처럼 곱다는 뜻일 겁니다. 한자 이름을 우리말로 풀어 쓴 것일 뿐인데도 이처럼 느낌은 전혀 다릅니다. 마을 이름이 ‘비단강숲’인 것도 그런 까닭입니다. 여느 농어촌 마을처럼 비단강숲마을도 농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8년 시작돼 연륜은 짧지만, 체험 프로그램은 제법 빼곡합니다. 뗏목 체험, 다슬기 잡기 체험 등 주로 ‘비단강’을 활용한 것들이지요. 여름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태 자녀들과 제대로 물놀이 한 번 다녀 오지 못했다면, 아름다운 강변 마을에서 농산 체험 해 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예전엔 주막거리라 불리던 곳 요즘 ‘착한 여행’, ‘공정여행’ 등이 여행의 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쉽게 말해 여행자들이 소비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이윤을 고스란히 현지인들에게 돌려주자는 취지의 여행 패턴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우리는 농산 체험 여행을 통해 진작부터 착한 여행을 실천해 온 셈이다. 도시민이 농어촌을 방문해 전통문화와 자연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반대급부로 토속 음식과 지역 특산물 등을 구매하는 등 도시와 농촌 간 교류에 앞장섰으니 말이다. 기억을 되짚어 보면, 시골엔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자원이 널려 있었다. 너른 들판은 스케치 북이었고, 아이들은 화가인 동시에 그림의 소재였다. 스케치 북 위에서 무엇을 하건, 어떤 것을 그려 넣건 아름다운 풍경화가 됐다. 농산체험이 요즘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것도 아이들에게 학업 이외의 가치들을 알려 주고자 하는 뜻일 터다. 비단강숲 마을은 찾아가는 길부터 색다르다. 굽이치며 흐르는 금강을 줄곧 따라가는데, 파란 하늘을 담은 물빛이며, 곳곳에 흩뿌려진 그림 같은 풍경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마을에 서면 앞쪽으로 금강이, 뒤로는 봉화산이 펼쳐져 있다. 비단강숲마을은 예로부터 주막거리라 불리던 곳이었다. 이 마을 이순실 사무장은 “전북 무주 등에서 벌목한 나무를 뗏목 형태로 만들어 실어 나르던 뱃사공들과 한양으로 과거시험 보러 가던 선비들이 묵어 가던 주막들이 많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했다. 마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벌이는 주민 마당극이 입소문을 탄 것도 그와 무관하지 않다. 오래전 주막거리에 살던 평민들의 희로애락을 해학적인 가사와 질펀한 춤으로 풀어낸다. 경북 안동의 하회탈춤처럼 때로는 양반에 대한 노골적인 조롱도 서슴지 않는다. 이 사무장에 따르면 해마다 가을에 열리는 봉수대 축제 기간에 선보이는데, 이웃 마을에 ‘초청 공연’을 갈 만큼 유명하단다. ●다양한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비단강숲마을은 크게 세 가지 테마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변길 2인용 자전거 타기와 뗏목 체험, 올갱이(다슬기의 사투리) 잡기 체험 등 자연체험, 포도 등 계절 작물 수확체험, 봉화산 봉수대에서 즐기는 서바이벌 게임 등 역사유적 체험이다. 이중 포도 수확체험은 포도의 명산지로 알려진 이웃 주곡리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 주기 위해 승마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여름철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역시 뗏목 체험과 다슬기 잡기 체험. 비단강까지 2인용 자전거를 타고 간 뒤, 마을 건너편 나루터에서 대나무 뗏목으로 갈아탄다. 예전 벌목꾼들의 노고를 경험한다는 뜻에서 직접 대나무를 잘라 뗏목을 만들려고 했으나, 대나무숲의 훼손이 일정 부분 불가피한 데다, 시간도 많이 들기 때문에 만들어진 뗏목을 타고 강을 오르내리는 것으로 변경했다. 흘러가는 강물에 몸을 맡긴 아이들의 표정이 모험을 떠나는 만화속 주인공이라도 된 듯하다. 긴장감은 금세 호기심으로 바뀐다. 뱃사공 노릇을 하는 마을 청년과 함께 노를 젓기도 하고, 수심 얕은 곳에서는 서슴없이 물로 뛰어든다. 뗏목 체험이 끝나면 ‘수박 서리’에 나선다. 아이들의 아버지 세대라면 숱하게 해 봤을 놀이다. 물론 수박밭 주인과 사전 협의를 거친 터라 긴장감은 덜하지만, 아이들은 그마저도 신기하다는 표정이다. 따 온 수박은 저마다 화채로, 팥빙수로 만들어 먹는다. 다디단 수박으로 갈증을 풀고 나면 다슬기 잡기 체험에 나선다. 비단강을 가로지르는 세월교 주변이 주무대다. 허리께까지 물에 담그고 다슬기를 잡는데, 애어른 할 것 없이 콧바람이 절로 나온다. ●역사 유적지에서 즐기는 서바이벌 체험 영동은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명인 난계 박연의 출생지. 지역 특성을 살린 풍물체험도 인기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설 만큼 탄탄한 실력도 갖췄다. 이 사무장은 “어린 나이지만 꽹과리, 장구 등에 흥이 나는 것은 한국인으로서 어쩔 수 없는 모양이더라.”며 “아이들이 눈빛을 밝히며 열심히 풍물을 다루는 모습에 놀랐다.”고 전했다. 오래전, 비단강숲마을은 백제와 신라의 접경지역이었다. 비단강을 중심으로 봉화산은 신라, 마을 안쪽은 백제땅이었다. 옛 성터와 병사들이 머물던 움막터 등도 그대로 남아 있다. 이튿날 열리는 봉화산 봉수대 서바이벌 게임은 그런 역사적 바탕 위에 만들어졌다. 특히 삼국시대 사용됐던 봉수대를 복원하고 임도를 깔끔하게 정비해 놓은 봉화산은 일반 등산객들도 즐겨 찾는 인기 코스다. 산악자전거 마니아들이 잘 정돈된 임도를 찾아 페달을 밟거나,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건강을 다지기도 한다. 봉화산은 겉보기와 달리 숲이 무척 울창하다. 수두리와 송호리 사이 2㎞ 구간도 아침, 저녁 산책하기에 맞춤하다. 글 사진 영동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43) ▲가는 길 서울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경부고속도로→옥천나들목→양산방면→비단강숲마을, 혹은 대전통영간고속도로→금산 나들목→68번 지방도 양산방면→비단강숲 마을 순으로 간다. www.bidangang.co.kr, 745-5432. 이순실 사무장 010-9855-1914. ▲잘 곳 비단강숲마을에서 펜션 2동과 초가집 1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방값에 체험료와 식대가 포함된다. 10만원. ▲주변 볼거리 와인코리아는 사실상 우리나라 유일하게 ‘와이너리 투어’(winery tour)를 경험할 수 있는 곳. 나만의 와인 만들기, 와인 시음과 포도 족욕 등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서늘한 토굴속에서 숙성되고 있는 수만병의 와인도 장관이다. 주곡리에 있다. 1577-3203. 영국사는 천태산에 터를 잡은 천년 고찰. 나라에 변란이 생길 때마다 울음소리를 낸다는 은행나무(천연기념물 223호)로 유명하다. 743-8843. 월류봉은 ‘한천(寒泉)8경’ 중 첫손 꼽히는 곳. 시원한 한천계곡에 발을 담그고 월류봉을 휘감아 흐르는 달을 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경부고속도로 황간나들목에서 가깝다. ▲맛집 금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조리한 어죽은 금강에서 맛볼 수 있는 여름철 별미. 싱싱한 민물고기를 솥에 넣어 반쯤 익힌 뒤 뼈를 고르고 온갖 양념을 넣어 얼큰하면서도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비단강숲마을에서 금산 나들목 방향으로 10분쯤 가면 어죽마을이 조성돼 있다. 어죽 6000원, 도리뱅뱅이 1만원 선.
  • [Seoul 요모조모-만원의 행복]은평 ‘진관사’

    [Seoul 요모조모-만원의 행복]은평 ‘진관사’

    서울 거리가 온통 찜질방이 된 듯한 8월, 한 줄기 시원한 바람을 찾아 은평구의 진관(津寬寺)사로 발걸음을 옮겨보면 좋겠다. 북한산 국립공원이 가까운 은평구에 들어서면 도심보다 기온이 2~3도가 낮다는 게 정설. 여기에 북한산 자락을 깔고 앉아있는 진관사에 올라가면 차가운 기운을 느낄 정도로 공기가 완연히 다르다. ●집현전 학자들의 비밀연구소 진관사는 천년 고찰이다. 고려시대 현종 2년인 1011년 진관대사(津寬大師)를 위해 창건됐다. 불교를 국교로 한 고려에서는 국가사찰로서 국가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고, 억불정책을 펴던 조선시대에도 수륙재로 명성을 떨쳤다. 태조 6년(1397년)진관사에 59칸의 수륙사를 건립했다. 수륙재는 바다와 육지에 떠도는 불쌍하고 외로운 영혼을 위로하고자 불법을 강설하고 공양을 드리는 불교의식이다. TV드라마 ‘세종대왕’의 촬영장으로 사용된 이 절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 때 집현전 학자들의 비밀연구소로 사용했다고도 한다. 일제 강점기에는 초월스님(1878~1944)이 머물면서 비밀결사대를 조직해 독립운동을 하기도 했다. 초월스님은 임시정부와 독립군을 위한 군자금을 모집하고, 전달하는 등 적극 활동했는데, 이런 흔적이 최근 칠성각을 해체복원하는 과정에서 드러나 천년고찰로서 진관사의 자부심을 한껏 높였다. 상해 임시정부에서 파견한 상완 스님이 초월스님에게 전달해 보관했던 태극기, 독립신문, 신대한신문 등 사료가 나왔다. ●사찰음식 강습회·전통장 판매 진관사에는 역사뿐 아니라 문화가 넘실댄다. 탄허(1913~83)스님이 쓴 호방한 기운의 명부전 현판도 감상할 수 있다. 1884년 조성한 나한전과 독성전, 칠성각 등은 서울시 문화재다. 전통음식의 복원과 확산이란 차원에서 사찰음식강습회도 연다. 진관사 사찰 음식은 일반 사찰 음식과 격이 다르다. 고려시대 국찰로서 왕실에 음식을 제공했던 만큼 화려하고 고급스럽다. 템플스테이 신청도 받는다. 전통방식으로 직접 만든 고추장, 된장, 청국장도 원가에 가깝게 판매한다. 이제 회주스님으로 직함을 바꾼 진관(眞觀)스님이 1963년 주지로 부임한 이래 비구 사찰에서 비구니 사찰로 바뀌었는데, 절의 구성이 아기자기한 맛이 난다. 특히 경내를 둘러본 뒤 다실에서 시원한 차 한잔을 청할 수 있다. 가루차와 우전, 세작은 6000원이다. 장미차, 국화차, 연잎차 4000원. 현대인 입맛에 맞춘 원두커피, 팥빙수가 각각 4000원과 5000원이다. 전화 359-8410.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록을 즐겨라, 열대야는 없다

    휴가도 아직 못 갔고 열대야 때문에 어차피 잠들지 못 할 밤이라면 남산에 들러봄 직하다. 열대야를 식혀주기 위해 록밴드가 출동한 파티가 열린다. 국립극장은 6~7일 이틀 동안 서울 장충동 극장 앞 문화광장에서 ‘열대야 페스티벌’을 연다. 6일 밤에는 한국 록밴드의 자존심 ‘부활’, 실력파 모던록 밴드 ‘자우림’, 펑크 록의 최강자이자 인디밴드의 상징 ‘크라잉 넛’ 등이 출연한다. 폭발적인 록의 힘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자는 취지다. 국립극장이니 전통 공연도 빠질 수 없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모듬북과 관현악의 협연곡으로 만들어진 ‘타’를 선보인다. 타악기의 강렬한 비트로 ‘국립’, ‘국악’이라는 간판이 주는 고정관념을 깬다. 민요에서 궁중음악까지 모든 전통음악을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함께 섞는 등 실험적 사운드를 들려주는 ‘훌(wHOOL)’도 무대에 오른다.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해 11시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공연이다. 7일에는 오후 6시부터 최근 복귀한 박미경이 출연해 신나는 댄스 시간을 갖는다. 공연 시간 동안 즉석 칵테일바와 호프바가 만들어지고 팥빙수와 냉커피 등 시원한 음식들이 제공된다. 관람료는 무료. (02)2280-4115~6.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28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시사고발 TV 프로그램에서 명인 된장 대리점의 비위생적인 장면을 취재하자 경찰서에서 재곤을 소환한다. 재곤은 과거에 사업하면서 휘말렸던 여러 사건들과 대식의 증언 등으로 인해 사기꾼으로 의심을 받는다. 된장을 비위생적으로 처리한 황 소장은 행방이 묘연하고, 여기저기서 명인 된장을 쓰레기된장이라며 비난한다. ●제빵왕 김탁구(KBS2 오후 9시55분) 구일중과 맞닥뜨린 탁구는 차마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못하지만 경합대회에 참가할 용기를 얻게 된다. 마준 역시 아버지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경합대회에 참가한다. 예상치 못한 과제로 인해 난관에 부딪힌 탁구는 누군가의 모함으로 인해 경합 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한국드라마 마니아이자 영광의 태국인 친구인 닉쿤이 여행 차 한국을 방문한다. 한편 사위사랑은 장모라며 벌써부터 규한을 챙기기 시작하는 옥숙에 성수는 감정이 상한다. 옥숙에게 한차례 투정을 부린 성수는 이후 옥숙이 지어 온 보약이 자신을 위한 것 같아 내심 기대하지만 이마저도 규한의 것임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진짜 한국의 맛(SBS 오후 6시30분) 한우의 고장 전남 장흥을 찾은 맛 탐험대. 장흥에서는 팥빙수보다 시원한 꼬시래기 한우 물회가 있다는데…. 맛 탐험대는 이름도 생소한 꼬시래기를 찾기 위해 집안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또 장흥의 명물 ‘100살 먹은 소’, ‘300만원짜리 호두’를 찾아 떠난 맛 탐험대. 과연, 그들은 두 가지 명물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리얼리티쇼 유아독존(EBS 오후 8시) 지난 4월, 꼬마 농부가 되어 갖가지 채소를 심고 가꿨던 유아독존. 그러나 노력하지 않는 농부는 열매도 얻을 수 없다. 심기만 해놓고 밭을 찾지 않은 게으른 농부들. 결국 채소들은 시들시들 말라 버렸다. 이번엔 실패하지 않겠다며 더 열심히, 다시 한 번 정성을 다해 채소들을 가꿔 나가는데…. ●2010 MLB(OBS 오전 7시55) ‘뉴욕양키스VS클리블랜드’ 단독중계. 부상에서 회복, 환상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추신수 선수와 동양인 최다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박찬호 선수가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불어 추신수와 박찬호의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한국인 선수끼리 메이저리그에서 맞붙는 두 번째 투·타 맞대결로 기록된다.
  • 잠못드는 열대야, e몰 올빼미 쇼핑족 ‘문전성시’

    잠못드는 열대야, e몰 올빼미 쇼핑족 ‘문전성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에 온라인몰은 잠 못 이루는 올빼미 쇼핑족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열대야가 지속된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디앤샵에서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방문한 고객수를 추출한 결과, 전월 동기간보다 방문자수와 페이지뷰가 각각 5%, 7% 가량씩 증가했다. 인터파크는 같은 기간 방문자수가 10.5% 증가했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에 15% 가량 방문자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닷컴은 같은 기간 전월 동기간보다 약 13% 가량 방문자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디앤샵 김현수 마케팅실장은 “기온 및 습도가 높아 숙면을 취하기 힘든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온라인쇼핑으로 더위를 잊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고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물품들을 클릭만으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어 심야 방문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오는 8월 1일까지 ‘디앤샵 쇼핑홀릭 위크’ 이벤트 중 하나로 ‘디앤샵 야시장’을 운영한다. ’디앤샵 야시장’에서는 매일 오후 7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만 사용이 가능한 ‘원나잇쿠폰’을 발급해 야식을 비롯한 바캉스용품, 여름 뷰티제품 등 다양한 여름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방문고객 및 구매고객 대상 5000명에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H몰은 오는 8월 8일까지 ‘열대야를 날려라! 행운의 찬스’ 이벤트를 열고 행사기간 동안 매일 자정부터 오전 9시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 고객에게는 20%·2만원·1만원·7천원·5천원 할인쿠폰 중 1개를 증정하며 당첨된 할인 쿠폰은 당첨 직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롯데닷컴은 ‘열대야! 폭염주의보! 건강한 여름나기 대작전!’ 베스트 상품전을 열고 여름밤을 쾌적하게 나게 해줄 냉방기 및 제습기, 살균·건조기, 빙수기·아이스크림 제조기 등을 판매 중이다. 인터파크는 ‘1+1 2단 접이식 캠핑매트’가 열대야 속 대표 인기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인터파크의 랭킹 인기상품 100코너에서 남성 전체 랭킹 7위, 여성 전체 랭킹 18위에 오른바 있다. 바닥의 습하고 찬 기운과 굴곡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쿠션감 뛰어난 상품으로 열대야를 피해 야외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연인을 위한 썸머 에피소드, 호텔 ‘파라다이스 패키지’

    연인을 위한 썸머 에피소드, 호텔 ‘파라다이스 패키지’

    7월 하순에 접어든 시점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매년 맞이하는 휴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뒤늦게 고민하는 피서객을 위해 파라다이스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2010년 여름휴가 시즌을 위해 마련한 ‘썸머 에피소드–파라다이스 패키지’를 추천했다.둘 만의 오붓하고 낭만적인 휴가를 보내고 싶어 하는 다정한 커플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번 ‘썸머 에피소드–파라다이스 패키지’는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룸 1박과 유러피언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 조식 뷔페 2인, 예술의 전당 ‘영국 근대 회화전’ 2인 관람권, 로비라운지 2인용 팥빙수, 식음료 업장 10% 할인을 제공한다. 이어 도고 파라다이스 스파 이용권 2매, 친환경 소재 에코백 1개 증정, 16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 등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 무료 이용과 에스프레소 커피 무료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 가격은 229,000원이며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세금, 봉사료 별도)특히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측은 ‘2010 썸머 에피소드 II 파라다이스 패키지’가 올 여름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환상의 썸머 에피소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8월 1일부터 5일까지 ‘썸머 무비 나이트 이벤트’ 일환으로 호텔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썸머 에피소드 패키지를 예약하면 선착순 30 커플에게 CGV 영화 티켓 2매와 ‘더 비스트로’ 레스토랑에서 치즈 나초를 무료 서브한다. 문의 및 예약 : 객실 예약 02-567-1101온라인 예약 : novotel.ambatel.com/gangnam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박명수-니콜 명콜 드라이브 ‘고래’, 음악사이트 1위 삼켰다

    박명수-니콜 명콜 드라이브 ‘고래’, 음악사이트 1위 삼켰다

    개그맨 박명수와 카라 니콜, 작곡가 이-트라이브의 명콜드라이브 ‘고래’가 음원을 공개하자 마자 실시간 1위에 랭크되며 각종 음악 사이트를 휩쓸고있다. 20일 현재 소리바다, 싸이월드 BGM와 다음 뮤직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고래’는 고래를 소재로 한 독특한 가사와 시원시원한 박명수와 통통 튀는 니콜의 보이스가 잘 조화를 이룬 댄스곡이다. 음악 팬들은 "여름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곡" "요즘처럼 푹푹찌는 날씨에 듣기 좋은 시원한 댄스곡이다" "리듬도 흥겹고 신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뮤직비디오 역시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여름 분위기를 한껏 풍기고 있다. 발랄하고 경쾌한 곡조에 맞춰 박명수와 니콜 두 고래의 사랑 이야기가 코믹하게 그려져 있다. “올 여름엔 ‘명콜드라이브’를 기대하세요” ’고래’는 특히 지난해 박명수와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함께 부른 ‘냉면’의 뒤를 잇는 ‘냉면2’라는 애칭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두 곡 모두 히트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든 노래다. 한편 지난해 MBC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됐던 명카드라이브의 ‘냉면’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윤종신의 ‘팥빙수’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여름 트랜드 곡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 해 12월에는 박명수가 ‘냉면’의 겨울버전인 신곡 ‘우동’을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는 낭설이 돌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울팔래스호텔, ‘해신탕·불도장’ 등 특별 보양식 선봬

    서울팔래스호텔, ‘해신탕·불도장’ 등 특별 보양식 선봬

    서울팔래스호텔 뷔페 & 카페 ‘더궁’은 8월 31일까지 특별 보양 메뉴를 선보인다.몸을 보호하고 원기를 회복시켜 줄 보양메뉴로는 탕 음식들로 기력을 빨리 회복시켜주는 장어곰탕과 오랜 시간 푹 고아내 영양 가득한 도가니탕, 소화 흡수에 좋은 추어탕을 선보인다.이어 누에와 뽕잎이 들어간 최고의 건강식 잠계탕, 바다의 신이라 불리는 전복과 닭이 어울린 해신탕이 있다.또한 당귀, 천궁 등 10가지가 넘는 약재에 삭스핀, 송이버섯 등 진귀한 재료를 넣어 만든 중국식 보양 음식 십전대보 불도장은 귀한 손님을 모신 자리에서 손색이 없다.더운 음식이 싫다면 여름의 별미도 있다. 시원한 물냉면, 비빔냉면, 콩물을 갈아 고소하고 구수한 냉콩국수 등의 국수류가 준비돼 있는 것. 특히 입맛을 돋우는 미삼무침, 마샐러드, 부추 샐러드 등 다양한 보양 음식들을 골고루 먹을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이외에도 고로쇠 수액을 갈아 만든 고로쇠 팥빙수 등의 디저트 메뉴 또한 준비돼 있다. 가격은 점심이 49500원이며 저녁은 54500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예약문의(더궁) : 02-2186-6885~6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박명수-니콜, 듀엣곡 ‘고래’ 발표..’히트예감’

    박명수-니콜, 듀엣곡 ‘고래’ 발표..’히트예감’

    지난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함께 부른 ‘냉면’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박명수가 이번엔 카라 니콜과 입을 맞춰 ‘냉면’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다. 13일 한 가요 관계자는 “이미 지난 9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박명수가 녹음을 마친 상태고 오는 14일 카라의 니콜이 녹음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냉면’의 새로운 버전 곡명은 ‘고래’. 관계자는 “‘냉면’의 후속곡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버전이며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곡이 될 것”이라며 “냉면과는 다른 재미와 매력을 가진 노래가 될 것이며 20일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일 노래는 지난해 ‘냉면’과 마찬가지로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들었지만 ‘무한도전’과는 관계가 없는 독립버전이다. 한편 지난해 MBC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됐던 명카드라이브의 ‘냉면’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윤종신의 ‘팥빙수’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여름 트랜드 곡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낭만이 무르익는 호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낭만이 무르익는 호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낭만이 무르익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선보인다.9월 26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저녁 6시부터 10시 야외수영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중해 분위기로 바비큐 파티를 재현했다. (7,8월에는 금, 토, 일요일 및 공휴일 저녁7시 오픈)양갈비, 돼지갈비구이, 통 오징어 구이 등 16여종의 바비큐를 조리장이 직접 즉석에서 구워 맛과 동시에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또한 훈제연어, 장어요리, 샐러드와 카라멜 푸딩, 사과파이, 팥빙수 등 40여 종의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뷔페 이용 시간에는 야외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으며 가격은 6만 9000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가)문의 및 예약: 02) 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박명수, 제시카 ‘냉면’에 이어 니콜과 ‘고래’ 발표

    박명수, 제시카 ‘냉면’에 이어 니콜과 ‘고래’ 발표

    지난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함께 부른 ‘냉면’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박명수가 이번엔 카라 니콜과 입을 맞춰 ‘냉면’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다. 13일 한 가요 관계자는 “이미 지난 9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박명수가 녹음을 마친 상태고 오는 14일 카라의 니콜이 녹음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냉면’의 새로운 버전 곡명은 ‘고래’. 관계자는 “‘냉면’의 후속곡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버전이며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곡이 될 것”이라며 “냉면과는 다른 재미와 매력을 가진 노래가 될 것이며 20일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일 노래는 지난해 ‘냉면’과 마찬가지로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들었지만 ‘무한도전’과는 관계가 없는 독립버전이다. 한편 지난해 MBC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됐던 명카드라이브의 ‘냉면’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윤종신의 ‘팥빙수’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여름 트랜드 곡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호텔서교, 한식 쉐프 추천 ‘여름 보양식’

    호텔서교, 한식 쉐프 추천 ‘여름 보양식’

    호텔서교는 20년 전통의 한식 쉐프가 추천하는 여름 보양 메뉴를 지난1일부터 상시적으로 선보인다.여름 보양 메뉴로는 ‘능이전복삼계탕’으로 항암효과에 효능 있다고 알려진 ‘능이버섯’과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전복’이 어우러져 향과 맛,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보양식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능이전복삼계탕의 가격은 28000원이다.이어 호텔서교는 ‘흑초메밀더덕전’을 선보인다.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메밀과 흑초로 시원하게 얼음을 넣은 냉모밀 및 웰빙흑초더덕전을 내놓는다. 가격은 17000원이다.이번 호텔서교가 선보이는 2010년 여름 보양 메뉴와 함께 달콤함과 시원함이 가득한 생과일 빙수로 입가심하면 더욱 좋다. 가격은 13,000원이다. (vat별도)문의:02-330-7721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judi@seoulntn.com
  • ‘명콜드라이브’ 박명수-니콜, “냉면 대신 ‘고래’”

    ‘명콜드라이브’ 박명수-니콜, “냉면 대신 ‘고래’”

    “올 여름엔 ‘명콜드라이브’를 기대하세요” 지난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함께 부른 ‘냉면’으로 여름을 불태웠던 ‘거성’ 박명수가 이번엔 카라 니콜과 입을 맞춰 냉면의 새로운 버전인 ‘고래’를 선보인다. 13일 한 가요 관계자는 “박명수와 니콜이 14일 ‘냉면’의 새로운 버전인 ‘고래’를 녹음한다.”고 전하며 “‘냉면’의 후속곡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버전이며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냉면과는 다른 재미와 매력을 가진 노래가 될 것이며 20일께 음원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일 노래는 지난해 ‘냉면’과 마찬가지로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들었지만 ‘무한도전’과는 관계가 없는 독립버전이다. 한편 지난해 MBC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됐던 명카드라이브의 ‘냉면’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윤종신의 ‘팥빙수’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여름 트랜드 곡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 해 12월에는 박명수가 ‘냉면’의 겨울버전인 신곡 ‘우동’을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는 낭설이 돌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여름디저트 식중독·대장균 걱정? e몰 ‘홈카페족’ 증가

    여름디저트 식중독·대장균 걱정? e몰 ‘홈카페족’ 증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올 여름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시원한 여름디저트를 찾는 이들이 늘어났다. 야외나 카페 등을 찾아 매번 사먹기에는 계속 지출되는 비용이 부담스럽고 여름디저트의 경우 신선도나 위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홈카페족’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최근 시중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과 팥빙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있어 홈카페족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온라인쇼핑업계에 따르면 날씨가 더워지면서 직접 팥빙수나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는 제조 관련 용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빙수기와 아이스크림제조기 판매가 전월 대비 5배, 전년 대비 25% 가량 증가했다. 팥빙수 재료와 아이스크림도 같은 기간 전월 대비 4배, 전년 대비 3.2배 증가했다. 관련 용품으로는 ‘아이스팜 빙수기IS-240B’와 ‘청우식품 팥빙수 빅세트’, ‘팥모아 팥빙수재료 7종 맞춤세트’, ‘아이러브초코 팥빙수재료 패키지’ 등 인기다. 특히 아이스크림이나 샤베트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제품도 인기다. 제품에는 ‘맥도스아이스크림제조기’와 ‘헬로키티 아이스크림메이커’, ‘스타일푸드 아이스크림몰드’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파크는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빙수 재료의 최근 일주일간 매출이 전월 대비 30% 증가했다. 빙수밭, 떡, 제리, 후르츠칵테일, 시럽 등을 함께 묶어 판매하는 ‘팥빙수 세트’(5인분 이상), 빙수얼음 및 아이스크림, 스무디 등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캔우드 프리미엄 빙수기’ 등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다. 디앤샵은 최근 일주일간 믹서기 및 빙수기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24%가량 상승했으며 앙금팥, 후르츠칵테일 등도 전월 동기간보다 2~3배 가량 판매가 늘었다. 현재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신일 다용도 핸디형 믹서기’는 간편 분리형 본체와 1인용 맞춤컵 등 적은 재료를 갈기에 편리하다. 롯데닷컴에서는 커피 관련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집에서 커피전문점 수준의 카라멜 마끼아또나 카페모카를 즐길 수 있는 ‘맥심 아이스 포션 커피’(20gx6개)는 진한 에스프레소로 만든 풍부한 커피맛이 일품이다. ‘모닌 커피시럽 미니 4종’(250ml)은 커피 고유의 풍미에 바닐라, 카라멜 등 다양한 맛을 더해줘 인기다.11번가의 경우 팥빙수와 다용도 믹서기가 최근 일주일간 매출이 전월 대비 각각 30%, 44% 증가했다. 하루 평균 100개 이상 팔리는 ‘팥빙수 재료 7종 세트’와 ‘리빙홈스타 아이스크림 제조기’ 등이 인기다. G마켓 소형가전팀 유기상팀장은 “빙수기나 아이스크림 제조기는 가격이 저렴하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이 다양해 인기”라며 “공간 활용도가 좋은 미니 사이즈 제품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들은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그랜드 힐튼 호텔, 쿨 서머 여름패키지 ‘왕창’

    그랜드 힐튼 호텔, 쿨 서머 여름패키지 ‘왕창’

    그랜드 힐튼 호텔은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다양한 여름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여름 패키지는 ‘프레쉬’, ‘선샤인’, ‘J&B’, ‘시네마’, ‘스파’, ‘BBQ Party’, ‘럭셔리’, ‘패밀리 패키지 A’, ‘패밀리 패키지 B’와 여성들을 위한 특별 기획 ‘쿨 서머 레이디즈 패키지’인 총 10가지 구성됐다.먼저 ▲ ‘프레쉬’ 패키지(120,000원)는 디럭스 룸 1박과 퓨리스 2병, 힐튼 비치볼, 2인 음료권 제공, 수영장과 체련장으로 구성되며 ▲ ‘썬샤인’(150,000)은 ‘프레쉬’ 구성에 뷔페 2인 조식이 포함된다.▲ ‘J&B’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뷔페 2인 조식, J&B 500ml, 나초, 믹스드 너츠로 가격은 175,000이다.이어 ▲ ‘시네마’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의 아침 식사, 롯데시네마 예매권 2매로 가격은 190,000원이다.또한 ▲ ‘스파’(255,000원)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의 아침 식사, 설화수 자정미백 라인 키트, 와인 1병, 바케트 빵과 치즈가 포함되고 ‘라 끄리닉 드 파리’에서의 1인 전신 바디 마사지(70분)를 받을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뷔페 레스토랑 저녁 바비큐 2인이 포함된 ‘BBQ Party’ 패키지는 24만 5천원이다.▲ ‘럭셔리’ 패키지의 경우 주니어 스위트 1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이용, 롤리타렘피카 향수 30ml를 제공한다.▲ ‘패밀리 패키지 A’와 ‘B’는 침실 2개 혹은 3개와 거실, 키친이 있는 그랜드 힐튼 내에 위치한 레지던스 그랜드 스위트가 마련되며 팥빙수 쿠폰과 아비노 선블럭 정품, 힐튼 비치볼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가격은 각각 19만원과 24만 5천원이다.특히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쿠킹 클래스, 케이크 클래스, 케빈어코인과 함께하는 메이크업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 한다. 가격은 12만원, 29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별도)▲ ‘시네마’, ‘스파’, ‘BBQ Party’ 패키지의 경우 이용 시 아침 식사 제공 및 커피와 음료, 스낵과 칵테일을 무료 제공한다. 여름 성수기 요금 적용은 7월 23일~8월 8일 해당되며 요금은 20,000원이 적용된다.그랜드 힐튼 호텔이 특별하게 선보이는 ‘쿨 서머 레이디즈 패키지’의 경우 그랜드 스위트에서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최대 6명의 도시 여성들 공간을 마련했다.▲ 패키지 구성은 그랜드 스위트 3베드룸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끌레도르 미니컵 6개, 오리온 마켓오의 리얼브라우니, 순수감자 프로마즈와 파티 음식(이드록시다즈 2병, 와인1병, 초콜렛, 믹스드너츠, 프링글스, 오렌지 주스 1병, 망고 주스 1병 등)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클럽 바발루에서는 생맥주 6잔, 모듬 소시지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세트메뉴가 제공되며 호텔 나이트클럽도 포함됐다.패키지 선물로는 아비노 선블럭 미니어처, DHC 3색 키트와 패션잡지 Allure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는다. 가격은 209,000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문의 및 예약 : 02-2287-8400 www.grandhiltonseoul.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이필드 호텔, 로얄마일 ‘야외테라스’ 오픈

    메이필드 호텔, 로얄마일 ‘야외테라스’ 오픈

    메이필드 호텔은 탁 트인 공간에서의 여유를 만끽하는 야외 테라스를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1층 로비&플라자라운지 로얄마일(Royal Mile)의 야외 테라스는 나무로 된 바닥 위에 늘어선 패티오(Patio)와 이국적 정취가 느껴지는 사자상 분수, 조각상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이다.저녁 메뉴에는 새우베이컨 샐러드, 스파이스 포테이토 스틱, 나쵸, 버팔로 윙, 계절과일, 한치땅콩 등 아사히 생맥주와 어울리며 2잔을 주문하면 미니캔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또한 여름철 인기 디저트 ‘눈꽃빙수’ 3종을 선보이며 말차, 홍시, 블루베리 3종류로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말차빙수는 말차로 만든 얼음을 갈아 녹차 아이스크림과 팥을 곁들여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홍시빙수는 홍시로 만든 후레쉬 주스를 얼음으로 갈아 내어 갈증해소에 좋은 웰빙 식품이다.블루베리빙수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로 알려진 블루베리를 주스로 만들고 얼음을 곱게 갈아 식이섬유가 풍부한 저칼로리, 저열량 식품으로 선보인다.로얄마일의 야외 테라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평일 오후 10시30분, 주말에는 심야 12시까지다. (세금별도)문의 및 예약 02-2660-9050, 9055사진=메이필드 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팔래스호텔, 더궁&투톤 ‘고로쇠 빙수’ 등 선봬

    서울팔래스호텔, 더궁&투톤 ‘고로쇠 빙수’ 등 선봬

    서울팔래스호텔(www.seoulpalace.co.kr)은 1층에 위치한 라운지 ‘투톤’과 Buffet&Café ‘더궁’에서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건강 빙수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쿨 써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이번 패스티벌은 건강 빙수와 음료를 맛 볼수 있는 자리로 기존 팥빙수와 4가지 열대 과일 ‘생과일 팥빙수’, 고로쇠 수액 얼음이 들어간 ‘고로쇠 빙수’, 블루베리원액과 복분자와 아이스크림의 조화 ‘베리베리 쉐이크’, 알로에 및 홍삼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또한 뉴질랜드산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녹차 아이스크림롤과 망고 아이스크림 케익이 마련돼 있어 인기를 끌 전망이다.서울팔래스호텔 ‘쿨 써머 페스티벌’ 기간 빙수 및 음료 가격은 12,000원 부터이며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다.예약문의(더궁) : 02-2186-6885~6 예약문의(투톤) : 02-2186-6880~1사진=서울팔래스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반 빙수(氷水) 가라”…6종 ‘빙수’ 환상 조합

    “일반 빙수(氷水) 가라”…6종 ‘빙수’ 환상 조합

    ”얼음이 사각사각, 토핑은 입맛대로…”여름철 더위에 떠오르는 건 얼음을 갈아 만든 빙수(氷水)다. 일반적인 팥빙수를 떠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해진 빙수가 있어 눈길을 끈다.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게 5종의 빙수 중 1종을 추가 선보인 것.이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팥빙수, 과일빙수, 녹차빙수, 블루베리빙수, 커피빙수를 비롯해 새롭게 ‘딸기빙수’를 내놨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더위로 인해 입맛도 없고 지치기 쉬운 계절, 취향에 따른 빙수로 소비자들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개발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얼음과 과일의 조합신제품 ‘딸기빙수’는 국내산 딸기로 새콤달콤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조화된 상큼함이 무더위에 제격이다.또한 ‘블루베리 빙수’는 미용과 건강에 탁월한 블루베리가 들어 있으며 ‘과일빙수’는 키위, 파인애플 등 다양한 열대과일이 들어있어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대표주자 빙수는 역시 ‘팥’가수 윤종신 노래의 ‘팥빙수’처럼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꼽히는 팥빙수는 팥의 고유의 맛과 전통을 살리기 위해 팥을 풍성하게 담아냈다. 이어 다양한 토핑으로 팥과 얼음의 조화를 이끌어냈다. ◆ 빙수와 마실거리를 한방에…‘커피 빙수’는 에스프레소와 우유, 아몬드 및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빙수로 달콤함과 동시에 기존 커피 빙수에서 맛볼 수 없었던 달콤쌉싸름한 맛이 느껴진다.‘녹차빙수’는 녹차아이스크림과 녹차가루가 들어있어 고유의 향긋함과 동시에 개운함을 더했다.사진=파리바게뜨 ‘딸기빙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3색(色)이 담긴 ‘야외수영장’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3색(色)이 담긴 ‘야외수영장’

    ◆ 남부 휴양지의 이국적인 풍경 속 ‘야외수영장’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올해 6월 1일부터 9월초까지 야외수영장을 오픈한다.이번에 오픈하는 야외수영장은 남부 휴양지의 이국적 정취가 물씬 드러나는 곳으로 지중해 풍과 야자수 및 고대 그리스 신전 기둥이 분위기를 자아낸다.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야외수영장 입장료는 6만 1000원으로 4인용 탁자 6개와 선 베드 30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낭만이 무르익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는 지난 21일부터 9월 26일까지 오픈하며 주말 및 공휴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외수영장에서 진행된다. (7,8월에는 금, 토,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7시 오픈)이번 뷔페는 바비큐 파티를 그대로 재현해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수 있다. 메뉴로는 안심 석쇠구이, 양갈비, 통 오징어 구이, 바다가재, 왕새우 등 16여종의 바비큐를 조리장이 직접 즉석에서 구워낸다.또한 훈제연어, 장어요리, 샐러드와 카라멜 푸딩, 사과파이, 팥빙수 등 40여 종의 다양한 메뉴들도 맛볼 수 있다.한편 뷔페 이용 시간에는 야외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으며 가격은 6만9000원이다.◆ 프라이빗한 사교의 장 ‘나이트 풀(Night Pool)’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나이트 풀’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야외수영장에서 진행한다.빛으로 물든 야외수영장에서 프라이빗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고급스러운 파티를 즐기기 적당하다. 입장료 가격은 3만500원.* 상기 금액은 모두 세금, 봉사료 포함가문의 및 예약: 02) 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사진=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8일 여주 근린공원서 참외축제

    제4회 금사참외축제가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여주 금사면 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금빛여행, 행복한 우리가족’이란 슬로건 아래 축제기간동안 가요한마당, 노래자랑, 참외깎기, 금빛여행, 전통목공예, 특산물 무료시식, 보물찾기, 참외할인판매, 특산물판매, 사진전시회, 가공식품 전시판매, 전통먹거리장터, 전통옹기전시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당일에는 참외 품평회가 열리고 참외밭으로의 금빛여행, 우유 빨리 마시기, 참외 빨리 깎아먹기, 보물찾기, 전통놀이체험,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무료 시식코너에서는 참외, 참외절임식품, 유제품 등을 맛볼 수 있고 금사 낙우회는 우유·팥빙수 무료 시음회를 연다. 행사기간 동안 시식과 함께 금사참외를 10% 할인 판매하고, 금사면 13개리 마을의 자율 특산물 판매코너도 마련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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