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빙수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1
  • ‘라디오스타’ 신정환 화환 “구 황금어장 어머니” 조심스럽게 드러낸 ‘존재감’

    ‘라디오스타’ 신정환 화환 “구 황금어장 어머니” 조심스럽게 드러낸 ‘존재감’

    ‘라디오스타’ 500회 특집에서 자숙 중인 신정환이 여러차례 언급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어쩌다 500회! 수요일 밤의 기적’ 특집으로 꾸며져 전 MC였던 김희철과 ‘무릎팍도사’ 강호동이 보낸 축하 사절단 이수근, ‘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에서 모두 MC로 활약했던 유세윤과 기타 연주를 담당했던 올밴 우승민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들은 “하나는 강호동 씨가, 하나는 S 씨가 보내셨다”며 화환 두개를 소개했다. 여기서 S는 신정환을 말하는 것. 화환에는 ‘라스는 항상 그 자리에 있다 나만 늙어갈 뿐’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구) 황금어장 어머니, (현) 빙수가게 사장’이라 쓰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옛날에 S가 이런말을 했었다. ‘라디오스타’는 10년 갈거 같아‘라고 했는데 정말 맞췄다”고 전했다. 이때 옆에 있던 MC 윤종신은 “정작 자신의 10년 뒤는 알지 못했나보다. 신정환이 ’라디오스타‘ 10년 뒤를 배팅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내년에 규현이 군대 가는데, 규현 자리는 신정환 씨를 소환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규현이 5년동안 한 자리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닌 것 같다”고 신정환을 언급해 신정환의 복귀를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순실 모녀 靑 프리패스 의혹…“대통령님 본인 개도 관리 못하시는데”

    최순실 모녀 靑 프리패스 의혹…“대통령님 본인 개도 관리 못하시는데”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가 딸과 함께 청와대를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사실을 암시한 댓글이 온라인상에서 발견됐다. 9일 최씨의 딸 정유라(20·개명 전 정유연)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에서 ‘‘청와대 출입’을 암시한 댓글이 발견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댓글은 정씨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쯤까지 반려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모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 형식으로 주고받은 댓글 중 하나다. ‘정유연’이라는 이름의 작성자는 올해 4월 3일 해당 페이지에 “임신과 파양 다시 한 번 생각해주세요. 개 20마리 키우는 저희 집에서…아이가 걱정되신다면 강아지를 애초부터 키우지 마세요”라며 강아지 파양 비판 글을 올렸다. 이에 한 네티즌은 “동사무소 이런 데서 노는 공무원들로 행정시스템만 갖춰도 애견 사육공장 폐쇄할 수도 있을 텐데, 이래서 뭐든 직접 해야 하나 봐요”라며 “아니꼬우면 본인이 대통령해야죠ㅜㅜ”라는 농담조로 정부를 비판했다. 그러자 ‘정유연’씨는 “대통령님 본인 개도 관리 못 하시는데 ㅋㅋ ㅜㅜ”라면서 “진짜 한국 가서 그 좁은 데 그 작은애들이 맥아리 한 개도 없이 오뉴월 팥빙수마냥 퍼져 있는 거 보고 진짜 집에 오면서 눈물이 훌쩍 나더라구요”라는 댓글로 맞장구를 친다. 실제로 박 대통령은 취임식이 열린 2013년 2월 삼성동 사저를 떠나면서 주민으로부터 진돗개 두 마리를 선물 받아 암컷에 ‘새롬이’, 수컷에 ‘희망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2014년 신년 연설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에서 박 대통령은 “제가 나가고 들어올 때 (진돗개가) 꼬리를 흔들며 반겨준다”고 전하기도 했다. 정씨의 어머니 최씨가 비선 실세로 행세하며 국정에 개입하고 청와대를 검문도 받지 않고 수시로 드나든 의혹이 제기된 터라 ‘정유연’이라는 네티즌이 “대통령님 본인 개도 관리 못 하시는데…한국 가서 보고…집에 오면서 눈물이 나더라”는 내용은 허투루 넘길 수만은 없는 대목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최씨가 청와대를 아무런 제한 없이 출입한 것 아니냐는 이른바 ‘프리패스’ 의혹을 확인하고 있다. 최씨를 차에 태워 청와대로 이동시킨 의혹을 받는 제2부속실 이영선 전 행정관은 지난달 29일 소환 조사를 받았다. 청와대 무단출입을 돕거나 방조한 의혹을 받는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도 수사 선상에 올라 있다. 해당 계정으로 단 다른 댓글에서도 계정 주인이 정씨임을 뒷받침하는 대목들이 다수 나온다. 정씨는 자신을 견종의 전문 지식을 갖고 교배·번식을 하는 전문가를 뜻하는 ‘브리더(breeder)’라고 소개했다. ‘화이트 셰퍼드’를 자신이 브리딩했다고 밝히거나 ‘알래스칸 클리카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모두 국내에선 잘 볼 수 없는 희귀종이다. ‘독일에 거주한다.(개) 11마리를 데리고 한국 가려고 계획 중이다. 한국은 아직 브리더란 직업이 인정받지 못해서 조금 망설이고 있다’, ‘(2015년) 12월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한국은 역시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라는 댓글도 눈에 띈다. 앞서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정씨는 독일에 살면서 수시로 견종을 바꿔가며 십여 마리의 개를 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계정이 정씨를 사칭한 ’페이크 계정‘ 중 하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페이스북의 경우 본인 확인 등 절차가 없어 개인정보를 임의 기재해도 계정 개설이 가능하다. 해당 계정이 글을 올렸다고 표시된 날짜와 실제 작성 날짜가 다를 가능성도 있다.페이스북에는 게시물을 올린 후 날짜를 변경하는 기능도 있다. 이 계정은 정씨의 SNS 계정에서 ’막말‘ 논란이 일었던 지난달 19일 삭제돼 현재 진위 확인은 어렵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이나 “노력하는 천재 박효신을 누가 이기겠나” 칭찬 일색

    김이나 “노력하는 천재 박효신을 누가 이기겠나” 칭찬 일색

    작사가 김이나가 옆에서 본 박효신의 끈질긴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김이나는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은 노트북을 켜고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박효신이 포착됐다. 따뜻한 색감의 조명 덕분에 그의 훈훈한 매력이 돋보이고 있다. 김이나는 박효신과의 첫 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그는 “처음 그의 작업실에 갔던 날, 책상 옆에 뜯겨진 팬레터가 수북이 쌓여있었다. 대체로 하는 말들이 자기 노래로부터 위로를 만힝 받는다고. 다들 너무 힘들게 사는 것 같아서 이번 앨범에는 그런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를 주로 하고 싶단다”라고 말하며 이번 정규 7집에 대한 콘셉트를 설명했다. 김이나는 “깨알같이 적어 놓은 키워드와 문장들에서 이미 오랜 시간 고민해왔음이 느껴졌다. 까다롭기로 악명높은 그 답게 새벽까지 톡이며 전화로 한 줄을 완성하는데도 몇 시간. 정말로 빙수만 먹고 갈 거라고 거짓말하고 일 시키기를 몇 번”이라며 박효신이 앨범에 쏟은 열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 “지인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는 것조차 연습하고 녹음해서 모니터하는 그는 내가 본 최고의 연습벌레였다. 업계 사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완벽해지는 그의 호흡이나 발성을 신기해했는데, 잠시나마 옆에서 보니 노력형 천재를 이길 사람이 누구겠느냐 싶다”라고 덧붙이며 박효신의 노력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김이나는 이번 정규 7집 앨범에 ‘home’, ‘shine your light’, ‘The Dreamer (I am A Dreamer)’, ‘숨’ 음원에 작사가로 참여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지금, 이 영화] ‘바다의 뚜껑’

    [지금, 이 영화] ‘바다의 뚜껑’

    이상한 영화 제목이다. ‘바다의 뚜껑’이라니. 알고 보니 같은 이름의 원작이 있다.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가 2004년 발표한 소설이다. 찾아보니 이 책도 같은 이름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영화에도 잠깐 등장하는 이 노래의 가사가 소설 맨 앞에 실려 있다. 하라 마스미가 부른 곡이다. “여름의 마지막 해수욕 누가 제일 늦게 바다에서 나왔나/ 그 사람이 바다의 뚜껑 닫지 않고 돌아가/ 그때부터 바다의 뚜껑 열린 채 그대로 있네/ 벚꽃, 달리아, 맨드라미/ 해바라기, 데이지, 개양귀비/ 꽃들은 왜 또 피고 지는가/ 그대 없는 이 세상에”(요시모토 바나나, 김난주 옮김, ‘바다의 뚜껑’, 민음사, 2016) 그대 없는 이 세상에 열매가 열리고, 별이 돋는다면서 노래는 길게 이어진다. 쉽게 말하면 이 음악은 상실의 슬픔을 전한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노래는 물론이고, 노래의 정서를 표현하려고 한 소설과 그것을 바탕에 둔 영화의 의미까지 단순하게 뭉뚱그려진다. 하라 마스미가 상실의 슬픔이 지속되는 까닭을 닫아야 할 것을 닫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읊는다면, 요시모토 바나나는 이것을 어떻게 닫을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한다. 잘은 모르지만, 뭔가를 얻기보다 뭔가를 잃으며 사는 일이 인생의 본질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잃음 자체가 아니라 잃고 난 뒤의 어떤 태도일지도 모르겠다. 되찾지 못한다는 점에서 상실은 죽음과 같다. 그러니까 상실한 다음에 우리가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애도의 과정이다. 애도는 사라진 대상을 위한 진혼이자, 남은 자들이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의식이기도 하다. 도요시마 게이스케 감독의 연출 포인트도 여기에 맞춰져 있다. 도쿄에서 생활하다 귀향한 마리(기쿠치 아키코)는 빙수 가게를 연다. 일손을 돕는 사람은 마리의 집에 잠시 의탁 중인 하지메(미네 아즈사)다. 두 여자는 마음의 상처를 입은 상태다. 도쿄에서의 삶은 마리에게 행복을 주지 못했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집안 내 재산 분쟁 탓에 이곳으로 피신한 하지메도 불행한 것은 마찬가지다. 그런데 빙수 가게에서 같이 일하면서, 바다에서 함께 헤엄치면서, 한집에서 먹고 자면서 이들은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회복해 간다. 극적인 위로나 치유의 순간은 없다. 각자의 애도는 담담하게 이루어진다. 이런 장면들은 당밀맛·귤맛만 파는 마리 가게의 빙수 메뉴처럼 심심하다. 단출하지만 정성 들여 만든 깊은 맛이 난다는 뜻이다. 애도를 잘한다고 흉터가 안 남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충실한 애도를 하고 나면, 흉터를 감추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게 된다. 어느 누구도 상처 없이 살기는 불가능하다. 상처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처가 아문 흔적을 간직한 채 다시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슬픔이 솟구치는 바다의 뚜껑이 닫힌다. 허희 문학평론가·영화칼럼니스트
  • [서울포토] ‘바나나 케이크 설빙’

    [서울포토] ‘바나나 케이크 설빙’

    11일 서울 종로구 설빙 종각점에서 모델들이 푸딩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신개념 빙수 케이크 ’바나나 케이크 설빙’을 선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빅스 공약 ‘더 쇼’ 1위, 팬들에 빙수 300인분 “너희를 위해 준비했어”

    빅스 공약 ‘더 쇼’ 1위, 팬들에 빙수 300인분 “너희를 위해 준비했어”

    그룹 빅스가 ‘더 쇼’ 1위에 오른 뒤 팥빙수 공약을 지켰다. 6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빅스는 ‘판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빅스는 ‘더 쇼’ 출연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팥빙수 300인분을 제공했다. 1위 공약을 수행한 것이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더 쇼’에서 멤버 엔은 “‘더 쇼’ 초이스가 되면 팬들에게 빙수 300인분을 쏘겠다”는 공약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신곡 ‘판타지’로 1위에 오르며 이 약속을 지키게 됐다. 특히 빅스는 빙수와 함께 ‘빅스의 판타지 별빛 1위 축하해. 너희를 위해 준비했어’라는 플래카드를 준비해 팬들과 함께 일군 기쁨을 나눴다. 빅스는 지난 앨범 ‘젤로스’ 활동 당시에도 팬들에게 보석 반지를 선물했으며, 어버이날에는 팬들의 부모님을 위한 카네이션을 직접 준비하는 등 매 활동마다 팬들에게 선물을 해 남다른 팬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빅스는 ‘판타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맛있는 신상품]

    [맛있는 신상품]

    안주·간식으로 제격 ‘맥스봉 허니버터맛 오징어’ ‘맥스봉 허니버터맛 오징어’는 치즈 소시지 ‘맥스봉’에 영화관에서 즐겨 먹는 버터구이 오징어를 더한 제품이다. 달콤한 꿀향을 더해 맥주 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맥스봉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맥스봉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맥스봉의 주 소비층인 2030세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발히 이용한다는 점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맥스봉 전용 페이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제철 생과일로 만든 자두 등 ‘음료 5종’ SPC그룹의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제철 과일인 자두와 천도복숭아를 활용한 음료 5종을 내놨다. 자두는 피부에 좋은 비타민C와 섬유질이 풍부하며 천도복숭아에는 간 해독에 좋은 아스파르트산이 들어 있어 여름철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자두 주스’와 ‘천도복숭아 주스’는 생자두와 천도복숭아를 그대로 갈아 만들었다. ‘자두 밀크 리프레셔’는 생자두에 우유를, ‘자두 요거트’는 요구르트를 더한 음료다. 그릭요구르트 위에 천도복숭아를 얹은 ‘천도복숭아 그릭요거트 타퍼’도 있다. 집에서 즐기는 전문점 빙수 ‘첫눈에 망고빙수’ 롯데제과의 ‘첫눈애(愛) 망고빙수’는 망고과즙이 들어간 빙수다. ‘집에서 즐기는 전문점 빙수’라는 개념에 맞춰 만들었고 얼음을 곱게 간 ‘눈꽃 얼음’을 이용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란 망고 빛깔의 얼음 위에 딸기, 파인애플,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토핑돼 있어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잘게 썬 망고가 얼음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다. 최근 제과시장에서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이 들어간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경향을 반영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500원. 잘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엑설런트’ 컵 제품 빙그레는 1988년 ‘집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란 개념으로 출시된 ‘엑설런트’의 컵 제품을 내놨다. 출시 당시 엑설런트는 낱개 종이 포장 아이스크림으로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꾸준한 소비층이 있는 상품이다. 이번에 나온 엑설런트 ‘바닐라의 꿈’은 기존 종이 포장지 대신 이중 컵 형태의 용기를 사용해 잘 녹지 않는다. 기존 엑설런트의 바닐라맛을 더 깊고 진하게 느낄 수 있고 식감이 쫀득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용량은 110㎖이고 숟가락이 들어 있어 야외에서도 먹기 편하다. 목 넘김·끝맛 좋은 ‘클라우드 마일드’ 롯데주류가 ‘클라우드’가 나온 지 2년 3개월 만에 ‘클라우드 마일드’를 내놨다. 클라우드에 비해 목 넘김과 끝맛이 부드럽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드 마일드는 100% 독일산 아로마홉을 이용했고 맥아와 홉의 맛이 부드럽게 조화되며 클라우드보다 밝은 금빛을 띠는 ‘헬레스 라거’ 유형의 맥주다. 클라우드와 같이 발효 후 물을 섞지 않은 100% 몰트 맥주이며 알코올 도수(5도)와 출고가도 클라우드와 같다. 355㎖(출고가 1350원)와 500㎖(1880원) 두 가지 용량의 캔으로 출시됐다.
  • [여의도 카페] 농심·롯데·CJ株 울상…삼성株 상승 1위 好好

    [여의도 카페] 농심·롯데·CJ株 울상…삼성株 상승 1위 好好

    최근 국내 증시의 음식료 3인방인 농심, 롯데, CJ그룹이 주가 하락에 울상입니다. 반면 삼성그룹은 대장주 삼성전자를 필두로 몸집을 불리며 코스피 시가총액의 3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21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15~19일) 30대 그룹의 주가변동률을 분석한 결과 농심그룹이 12.2% 내려 가장 큰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농심, 농심홀딩스, 율촌화학 등 3개사의 시가총액은 전주보다 3840억원 줄어든 2조 769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라니냐 악재·실적 부진에 신저가 행진 10대 그룹으로 좁혀 보면 CJ그룹(-3.5%)과 롯데그룹(-3.2%)이 하락률 1위와 3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이들 그룹의 전체 시가총액은 같은 기간 각각 8110억원과 8130억원 감소했습니다. 농심, 롯데제과, CJ프레시웨이 등의 주가는 지난 1년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시장 주도주로 각광받던 음식료주는 올해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상반기엔 올가을 이상한파와 가뭄을 동반한 ‘라니냐’ 전망이 제기되며 밀, 옥수수 등 곡물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음식료주 최대 악재가 발생한 것이죠. 그나마 두 달 전부터 곡물 가격이 급락하며 안정세로 돌아섰습니다. 달러도 최근 약세 흐름을 보여 수입물가에 영향을 받는 음식료주에는 유리한 환경입니다. 양호한 대외 환경에도 국내 음식료주들이 신저가 행진을 지속하는 것은 개별 기업의 실적 부진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농심의 경우 주력 제품인 라면의 매출이 줄었습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 심화 속에 ‘짜왕’ 등 프리미엄 신제품 수요가 빠르게 줄었고 마케팅 비용 등 경쟁 비용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제과는 폭염에도 쪼그라든 빙과류 판매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커피, 빙수 등 대체음료가 빙과류 소비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탓입니다. ●삼성株 6.1% 올라 코스피 시총 28% 반면 삼성그룹주는 지난주 평균 6.1% 올라 30대 그룹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등 14개 계열사의 시총(우선주 포함)은 코스피 전체의 28.64%입니다. 실적을 발판으로 연일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는 삼성전자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기업이 내놓은 성적표에 따라 재벌 그룹의 희비가 엇갈리는 것을 보면 결국 주가는 실적에 수렴한다는 주식시장의 진리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폭염인데도 빙과류가 안팔린다? 맥못추는 음식료 3인방

    폭염인데도 빙과류가 안팔린다? 맥못추는 음식료 3인방

    최근 국내 증시의 음식료 3인방인 농심, 롯데, CJ그룹이 주가 하락에 울상입니다. 반면 삼성그룹은 대장주 삼성전자를 필두로 몸집을 불리며 코스피 시가총액의 3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21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15~19일) 30대 그룹의 주가변동률을 분석한 결과 농심그룹이 12.2% 내려 가장 큰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농심, 농심홀딩스, 율촌화학 등 3개사의 시가총액은 전주보다 3840억원 줄어든 2조 769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10대 그룹으로 좁혀 보면 CJ그룹(-3.5%)과 롯데그룹(-3.2%)이 하락률 1위와 3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이들 그룹의 전체 시가총액은 같은 기간 각각 8110억원과 8130억원 감소했습니다. 농심, 롯데제과, CJ프레시웨이 등의 주가는 지난 1년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시장 주도주로 각광받던 음식료주는 올해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상반기엔 올가을 이상한파와 가뭄을 동반한 ‘라니냐’ 전망이 제기되며 밀, 옥수수 등 곡물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음식료주 최대 악재가 발생한 것이죠. 그나마 두 달 전부터 곡물 가격이 급락하며 안정세로 돌아섰습니다. 달러도 최근 약세 흐름을 보여 수입물가에 영향을 받는 음식료주에는 유리한 환경입니다. 양호한 대외 환경에도 국내 음식료주들이 신저가 행진을 지속하는 것은 개별 기업의 실적 부진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농심의 경우 주력 제품인 라면의 매출이 줄었습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 심화 속에 ‘짜왕’ 등 프리미엄 신제품 수요가 빠르게 줄었고 마케팅 비용 등 경쟁 비용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제과는 폭염에도 쪼그라든 빙과류 판매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커피, 빙수 등 대체음료가 빙과류 소비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탓입니다. 반면 삼성그룹주는 지난주 평균 6.1% 올라 30대 그룹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등 14개 계열사의 시총(우선주 포함)은 코스피 전체의 28.64%입니다. 실적을 발판으로 연일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는 삼성전자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기업이 내놓은 성적표에 따라 재벌 그룹의 희비가 엇갈리는 것을 보면 결국 주가는 실적에 수렴한다는 주식시장의 진리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모든 정직한 사람은 예언자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모든 정직한 사람은 예언자

    “인간을 파괴시키려거든 예술을 파괴시켜라. 가장 졸작에 최고 값을 주고, 뛰어난 것을 천하게 하라.” 영국의 시인이자 화가인 윌리엄 블레이크(1757~1827)의 문장을 되새기며 팥빙수를 먹었다. 매일 시를 끄적이던 서른 살 즈음에 블레이크를 읽으며 나는 부지런히 밑줄을 그었다. 글을 써서 먹고살기를 희망하던 나는, 예술에 대한 블레이크의 번뜩이는 통찰에 공감하며 아웃사이더인 스스로를 위로했다. 이십 년 넘게 글쟁이로 살며 문단이 어떤 동네인지 알게 된 지금, 영국시인의 이백 년 묵은 풍자는 내게 위로가 되지 않는다. 차라리 달콤 시원한 팥빙수가 나를 위로하리. 무더운 여름날, 신촌의 카페에서 빙수를 먹으며 하루의 피로를 식힌다. 마을버스를 타고 내 방으로 돌아와 블레이크의 시집을 다시 읽었다. 중년이 된 나는 ‘런던’(London)처럼 당대의 부조리한 현실을 겨냥한 시들보다 조용하지만 울림이 큰 ‘순수의 예감’(Auguries of Innocence)에 더 끌린다.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네 손바닥 안에서 무한을 쥐고 한 시간 속에 영원을 보라 새장에 갇힌 한 마리 로빈 새는 천국을 온통 분노케 하고… 주인집의 문 앞에서 굶어 쓰러진 개는 한 나라의 멸망을 예고한다… 인간은 기쁨과 슬픔을 겪게 마련이지만; 우리가 이것을 제대로 알 때, 우리는 이 세상을 안전하게 지나가리… 열정 속에 있는 것은 좋은 일이겠지만, 열정이 그대 속에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여기저기 거리에서 들려오는 창부의 울음소리는 늙은 영국의 수의(壽衣)를 짤 것이다 To see a World in a Grain of Sand And a Heaven in a Wild Flower Hold Infinity in the palm of your hand And Eternity in an hour A Robin Red breast in a Cage Puts all Heaven in a Rage… A dog starvd at his Masters Gate Predicts the ruin of the State… Man was made for Joy &Woe And when this we rightly know Thro the World we safely go… To be in a Passion you Good may Do But no Good if a Passion is in you… The Harlots cry from Street to Street Shall weave Old Englands winding Sheet… * ‘순수의 예감’은 블레이크가 사망한 뒤에 육필공책에서 찾아낸 132행의 긴 작품이다. 순수를 타락한 상태와 대비시킨 역설, 산업혁명기 영국사회에 만연한 사악함을 고발하는 슬프며 아름다운 비유들이 빛난다. “돈은 가장 큰 악마”라며 산업사회의 자본숭배를 비판했던 시인이 블레이크인데, 스티브 잡스가 ‘순수의 예감’을 좋아했다니 그 이유를 알다가도 모르겠다. 1757년에 런던의 소상공인의 아들로 태어난 블레이크는 집에서 말하고 쓰기를 배웠다. 4살 때 그의 창문에 머리를 내미는 하느님을 보았다는 블레이크는 자신의 환상을 그리려 화가가 되기를 원했고, 그의 부모는 이 예사롭지 않은 아이를 드로잉 학교에 보냈다. 14세에 어느 판화가의 공방에 들어가 그림을 배우다 시를 쓰기 시작했다. 나중에 독립해 친구와 인쇄소를 차리고 삽화 작업에 몰두했는데, 당시 유행하는 신고전주의 양식을 배격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해 가난에 시달렸다. 그는 이성보다 상상력을 중시했고, 자연의 모방보다는 내적인 비전을 추구한 낭만주의자였다. 사실 나는 블레이크의 그림보다는 시를 높이 평가하고, 시보다는 산문을 더 좋아한다. “모든 정직한 사람은 다 예언자이다. 그는 개인적인 일에서나 공적인 일에서나 자기의견을 서슴없이 말한다.” 맞는 말이긴 한데, 그렇게 시원 통쾌하게 살다 간 사회에서 고립되거나 매장되기 쉽다. 유럽을 휩쓴 시민혁명과 급진사상의 영향을 받아 예술에서도 정의를 요구하며 시류와 타협하지 않았던 블레이크의 말년은 불우했다. 그가 사랑하던 동생이 병으로 죽고 처음이자 마지막인 개인전이 실패해,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그는 젊은 미술가들을 사귀며 다시 세상과 소통한다. 작업에 흥미를 잃은 블레이크는 그를 찬미하던 젊은 미술가의 도움으로 다시 창작에 몰두해, ‘단테의 신곡’을 그리다 죽음을 맞았다. 19세기 영국화단과 문단의 이단자였던 블레이크는 죽은 뒤에 화려하게 부활해 그의 전집과 전기가 잇달아 출판되었다. 그의 인간을 파괴시키지도 그의 예술을 파괴시키지도 않은, 영국인들이 부럽다.
  • 전망 좋은 호텔들 총집합!

    전망 좋은 호텔들 총집합!

    아직까지 특별한 휴가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호텔 고층에 마련된 가든 라운지나 루프톱바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서울과 부산의 호텔들을 모았다. 강남의 아름다운 야경를 그대 품에-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강남의 13층 가든 라운지 눈부신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강남 프리미어는 13층 가든 라운지를 활용한 2016 여름 시즌 패키지를 출시했다. ‘럭셔리&로맨틱 섬머 패키지’로 디럭스 객실(1박)과 조식(2인), 커피, 하우스 와인 등으로 구성됐다. 8월 말까지 진행된다. 직장인들을 위한 ‘쿨 썸머 비즈니스 프리 아워 패키지’는 소규모 회의 및 객실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실속형 분당 요금제를 적용해 호텔에 머무른 시간만큼만 지불하면 된다. 남산 타워가 코 앞에-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서울 명동의 스카이 라인과 남산 타워가 한눈에 보여 강남과는 또 다른 뷰를 선사하는 이비스 앰버서더 명동은 8월 말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바비큐와 와인 페어링을 진행한다. 멋진 전망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여러명의 친구 혹은 직장동료들과 시원한 맥주, 그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뷔페 대표 메뉴로는 새콤달콤한 맛이 가미된 누들 샐러드와 바싹한 허브 크러스트 대구 구이, 매콤한 치킨 구이, 페타 치즈를 넣은 구운 단호박 샐러드, 로즈마리 감자 그라탕이 준비된다.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혹은 와인 한 잔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 남쪽의 뷰는 어떨까-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영등포구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야외 루프트탑바에서 이탈리안 미각여행 프로모션을 10월 말까지 선보인다. 화로 위에 바비큐 요리를 세팅해 주니, 도심에서 산속 캠핑을 즐기는 듯하다. 소고기 등심, 갑 오징어, 왕새우 등이 기본 제공되고, 생맥주와 엄선된 와인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해운대를 뜨락 삼은 곳-해운대 그랜드 호텔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은 ‘블루 썸머 패키지’를 준비했다. 8월 20일까지 만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모두 세 가지 타입이다. 시내와 바다 전망으로 객실을 선택할 수 있고, 대수영장 & 선탠존(2인)과 로비라운지 라운드의 시즌 스페셜 빙수, 해운대 그랜드 호텔 비치타올 등으로 구성됐다. 고도(古都)의 저물녘 풍경-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썸머 테일 패키지’ 서울 남대문의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도 여름 패키지를 출시했다. 2인 조식과 한여름 밤의 고층라운지에서의 즐기는 치맥 타임, 시원한 물놀이와 100% 당첨 행운권 등이 포함됐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공승연, 아버지 유창준 셰프-동생 정연과 빙수 셀카 “훈훈 가족”

    공승연, 아버지 유창준 셰프-동생 정연과 빙수 셀카 “훈훈 가족”

    배우 공승연-트와이스 정연 자매의 아버지인 유창준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으로 화제가 되며 이들의 셀카도 눈길을 끈다.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는 우리 아부지, 정연이랑 거짓말로 깨워서 이 시간에 빙수 먹으러.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정연, 유창준 셰프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공승연 정연 자매와 잠을 자는 듯 눈을 감고 있는 유창준 셰프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기애애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유창준 셰프가 출연했다. 공승연 정연 자매는 영상 편지를 띄워 아빠 유창준 셰프를 응원했다. 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여름 빙수 프랜차이즈 창업, 과연 유망창업 아이템일까?

    한여름 빙수 프랜차이즈 창업, 과연 유망창업 아이템일까?

    연이은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불쾌지수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기상청에서 예보한 시원한 장맛비는커녕 폭염만 계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더위를 잊고자 시원한 디저트를 찾는다. 여름철 시원한 디저트라고 하면, 대게 빙수를 떠올린다. 그만큼 빙수는 소비자들의 여름철 수요가 많은 사업아이템이다.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은 여름철 대목을 잡기 위해 빙수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고자 한다. 그러나 한여름 빙수 프랜차이즈 창업을 유망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을까? 창업 전문가들은 이 질문에 “한 계절에 잘 되는 유망 사업아이템 이라고 유망 창업이라 하기는 어렵다.”라고 말을 모았다.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국내 빙수 프랜차이즈는 조금씩 변화를 가져왔다. 팥빙수, 과일빙수, 요거트 빙수, 눈꽃 빙수, 콩가루 빙수, 대패 빙수 등 가짓수도 다양하다. 이처럼 다양한 아이템을 가지고 프랜차이즈 창업 선발주자로 나섰다면, 소비자의 이목을 한 몸에 받는 것은 물론 성공창업은 따 놓은 당상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빙수 프랜차이즈 창업은 포화상태다. 눈꽃빙수를 선보인 S빙수 프랜차이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하나둘씩 아이템을 베끼기 시작하면서 어딜 가도 똑같은 빙수를 파는 곳이 넘쳐나게 된 것이다. 국외에서도 국내 빙수 프랜차이즈를 베낀 브랜드가 속속히 나타나고 있어 또 하나의 골칫거리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게다가 포화상태로 경쟁력이 떨어졌음에도 빙수 프랜차이즈는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과 위생 문제로 소비자들에게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에 따라 편의점 업계에서 기존의 프랜차이즈 빙수보다 저렴하고 맛 좋은 빙수를 선보이면서 빙수의 경쟁력은 현저히 낮아졌다. 유망창업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경쟁력이다. 업종변경이 잦은 현재, 경쟁력 낮은 사업아이템을 유망창업아이템이라 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다. 업계 관계자는 “빙수라는 아이템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특색을 띄우고는 있지만, 포화상태로 낮아진 경쟁력은 무시할 수가 없다. 계절적인 영향도 무시할 수 없어 업종 변경을 고려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창업 전문가들은 유망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계절적 영향을 받지 않고, 독자적인 방법으로 유사 브랜드가 없고 특색 있는 경쟁력을 갖춘 아이템을 선택하라고 한다. 아이템이 넘쳐나는 창업업계에서도 흔치 않은 사업아이템이다. 한국 프랜차이즈 대표 컨설팅 협회측에서는 “사계절 내내 따라할 수 없는 독자적인 경쟁력이 있어야 성공창업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이미 흔한 아이템이 되어버린 빙수, 커피, 아이스크림 등이 아닌 신선하고 다양한 디저트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어야 한다. 대표적은 디저트 유망 프랜차이즈로는 디저트카페 dessert39이 있다.”라고 말했다. dessert39는 자체 제과센터와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독자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창업이다. 자체적으로 세계 각지의 유명 디저트를 만들어 희소성을 높이고 대형 냉동창고와 물류센터를 통해 가맹점과의 소통을 원활히 한다. 주 아이템인 디저트가 계절적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가 높게 평가되어지고 있다. 아이템의 한 면만 보고 창업하는 것은 큰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다. 반드시 장점과 단점, 경쟁력을 따져보아야 한다. 경쟁력 없이 성공창업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더블유 OST 박보람, SNS 보니 “빙수 2개 먹었지롱” 청순 미모 ‘감탄’

    더블유 OST 박보람, SNS 보니 “빙수 2개 먹었지롱” 청순 미모 ‘감탄’

    가수 박보람이 ‘더블유’ OST에 참여하는 소식이 전해지며 근황 사진에도 관심이 모인다. 박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빙수 2개 먹었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팥빙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박보람은 빙수와 함께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람이 참여한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 OST PART2의 ‘거짓말이라도 해줘요’ 뮤직비디오가 3일 정오 선공개 됐다. 음원은 4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박보람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만과 당뇨 우려되는 한여름 생과일주스와 빙수

    무더운 여름철 찾는 생과일주스와 빙수가 단 1회 섭취해도 하루 섭취 권고량을 넘어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생과일주스 4개 브랜드 19개 제품과 빙수 9개 브랜드 63개 제품을 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생과일주스는 한 잔(442g) 평균 55g의 당을 포함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당 섭취 권고기준(하루 섭취 열량의 10%, 표준 열량 2000㎉ 기준) 50g 이상을 넘겼다. 서울시 관계자는 “WHO 기준의 3.5배에 달하는 당 179g을 함유한 제품도 있다”면서 “과일의 포도당과 과당 외에도 단맛을 높이려 설탕, 액상과당, 시럽 등을 첨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빙수 역시 400g을 1인분으로 보고 당 함량을 분석한 결과 평균 45.6g이 나왔다. 빙수양은 169g부터 1098g까지 다양했고, 당 함유량도 21.2∼215.2g으로 10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함량 비율은 8.5∼23.3%로 다양했다. 정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기호식품인 과일주스와 빙수류에서 당 함량이 매우 높아 어린 학생이나 비만·당뇨를 관리해야 할 시민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작은 사치 누리자”…50만원 수제화 4일간 2500켤레 불황에도 ‘불티’

    “작은 사치 누리자”…50만원 수제화 4일간 2500켤레 불황에도 ‘불티’

    한 켤레에 50만원에 달하는 고급 수제화가 출시된 지 나흘 만에 2500여 켤레가 팔려나갔다. 업계에서는 장기 불황으로 자기 만족을 위해 더 많은 돈을 쓰는 소비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스몰 럭셔리’ 소비 심리 반영 5일 금강제화에 따르면 지난 1일 금강제화의 고급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 세븐’ 출시 7주년 기념 한정판 ‘헤리티지 세븐·S’가 나흘 만에 2570켤레가 판매됐다. 헤레티지 세븐·S는 한 켤레당 49만 9000원으로 기존 헤리티지 일반 제품보다 10만원가량 비싸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현재 한정 초도물량 3500켤레 중 70% 이상 판매됐고 행사 기간인 일주일 내에 ‘완판’이 예상된다”면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신제품 판매량인 3000켤레보다 16%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4만원 빙수도 하루 100그릇 팔려 호텔신라가 내놓은 애플망고 빙수도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 그릇에 4만원대인 이 빙수는 하루에 100그릇 이상 팔릴 정도로 찾는 이들이 많다고 호텔신라 측은 전했다. 천연 미네랄 용액 코팅으로 치약 없이도 입안을 개운하게 만드는 일본의 ‘미소카’ 칫솔은 일반 칫솔보다 3배 이상 비싼 가격에도 세계적으로 300만개 이상 판매됐다. 업계는 이 같은 고급 수제화나 고급 디저트 등의 인기에 이른바 ‘스몰 럭셔리’ 소비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스몰 럭셔리란 최근 저성장 시대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젊은 층이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돈을 쓰는 소비 형태를 말한다. 업계 관계자는 “식사보다 상대적으로 진입 문턱이 낮은 디저트나 고급 가죽 소재와 차별화된 제작 방식의 수제화 등에 돈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스스로 만족감을 높이기 위한 심리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2016 상반기 히트상품] SPC 파리바게뜨 3대 빙수

    [2016 상반기 히트상품] SPC 파리바게뜨 3대 빙수

    파리바게뜨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힐 수 있는 ‘그때 그시절 국산팥 빙수’ ‘코코넛 딸기 블라썸 빙수’ ‘망고 소르베 빙수’ 등 3대 빙수를 출시했다. 먼저, 화려함을 좇는 빙수의 토핑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팥빙수가 떠오르는 사람이라면 100% 국산 팥을 정성스럽게 삶은 파리바게뜨의 대표 빙수인 그때 그시절 국산팥 빙수가 안성맞춤이다. 그때 그시절 국산팥 빙수는 달지 않으면서도 팥 고유의 풍미가 깊고 탱글탱글하게 팥알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이 굵고 풍부한 100% 국산 팥을 사용해 팥빙수의 풍미가 한층 더 깊어져 맛과 품질에 정성을 더했다. 또한 기존보다 팥의 양을 50% 이상 늘리고 국산 콩가루와 인절미 떡을 사용해 맛은 물론 재료의 품질을 한 층 업그레이드했다. 코코넛 딸기 블라썸 빙수는 올여름 신제품으로 선보인 제품. 사르르 녹는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의 얼음 결에서 느껴지는 깊은 코코넛 맛이 이색적이다. 코코넛 얼음 위에 딸기 꽃이 피어나는 듯한 모습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준다. 망고 소르베 빙수는 지난해 출시해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부드럽게 갈린 망고 얼음 위에 달콤한 망고 과육이 듬뿍 올라가 진한 망고의 풍미가 일품이다. 달고 상큼한 시원함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특히 인기 만점인 망고를 활용해 올해에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 [2016 상반기 히트상품] 참신한 기능·다양한 혜택·끌리는 맛으로 더위 책임진다

    [2016 상반기 히트상품] 참신한 기능·다양한 혜택·끌리는 맛으로 더위 책임진다

    서울신문은 28개 히트상품을 뽑았다. 참신한 기능과 다양한 혜택, 끌리는 맛에 가격까지 착한 상품들은 불황의 더위를 식히고 메마른 소비시장의 단비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히트상품 중에 가전제품은 인간과 더욱 가까워진 휴먼적인 요소가 눈에 띈다. 인체 감지 카메라를 통해 두 개의 토출구가 자동으로 제어·작동하는 ‘휘센 듀얼 에어컨’, 냉장고 안에 설치된 카메라가 보관 식품 상태를 확인해주는 ‘삼성 패밀리 허브 냉장고’ 등 기존의 기능을 뛰어넘었다. 지난해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선정된 IBK기업은행은 ‘IBK나라사랑카드’를 출시한 후 광고를 론칭하면서 적극적인 군심잡기에 나섰다. 군가 가사를 카드 혜택 소개 가사로 바꿔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다. ‘파리바게뜨 3대 빙수’는 더위를 달콤하게 날릴 태세다. ‘기본에 충실한 그때 그시절 국산팥 빙수’부터 ‘망고 소르베 빙수’까지 다양한 맛으로 소비자 입맛을 겨냥하고 있다. ‘청포도에이슬’은 지난해 선보인 ‘자몽에이슬’의 인기를 잇는 하이트진로의 야심작. 참이슬의 깨끗함과 청포도의 상큼·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뤄 가볍고 산뜻하게 술자리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김태곤 kim@seoul.co.kr
  • [에너지 기업 특집] 삼성그룹, 모니터·복사기 전원 끄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에너지 기업 특집] 삼성그룹, 모니터·복사기 전원 끄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삼성그룹 임직원은 일상 속 에너지 절감을 실천 중이다. 엘리베이터 같이 타기, 모니터 절전 모드 설정, 퇴근하며 프린터·복사기 전원 끄기 등의 활동은 전기 절약뿐 아니라 기계열로 인한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계열사별로 더위를 잊을 만큼 재기발랄한 이벤트가 예고됐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초복에 자석 낚싯대로 낚은 장난감 물고기 수에 따라 선스프레이, 부채 등을 지급하기로 했다. 국내 휴양 명소를 소개하거나 특이한 체험을 한 사연과 사진을 공유하는 ‘여름휴가 수기 공모전’도 연다. 삼성전기는 다음달 중 점심시간에 ‘아이스 페스티벌’을 열어 얼음 위 오래 참기 등을 즐기기로 했다. 삼성SDI는 더위가 심한 날 팥빙수나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 계획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소속인 에버랜드에선 2003년부터 낮 기온이 32도가 넘어갈 경우 현장 직원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쿨 스트라이크’ 제도를 운영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웰스토리는 역발상을 시도해 임직원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기로 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삼성 계열 임직원을 위해 닭 42만 마리를 준비 중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올 여름 유망 성공 창업아이템,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

    올 여름 유망 성공 창업아이템,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

    장기 불황이 계속되는 와중에도 창업 시장에 대한 관심이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와중에 최근 소비자와 창업자 사이에서는 ‘디저트’와 관련한 창업시장이 조용한 성장세다. 매장이 넘쳐나는 과포화로 성장이 정체되어 있는 카페창업과는 달리 디저트창업 시장은 지난 2013년 이후부터 매년 2~3배가량 커지고 있어 유망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두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디저트 시장의 규모는 2013년 3000억 원에서 2014년 8000억 원에 이르렀고, 지난해에는 1조 5000억 원으로 확대되었다 전해진다. 디저트창업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의 원인은 무엇일까? “디저트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이 현대로 들어서면서 서양의 디저트 문화가 유입되어 새로운 것에 흥미를 느끼는 소비자들의 디저트 관심이 급증되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는 전한다. 또한 꾸준한 경기 침체로 소비자들이 보기 좋은 고급 디저트를 통해서 작은 사치를 누리고자 하는 립스틱 효과, 자기만족을 위해서라면 비싼 돈을 들이는 데에 주저하지 않는 포미족의 가치 소비도 한몫했다. 이 때문에 창업시장에서는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이 요즘 뜨는 창업으로 불리고 있다.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은 어딜 가든 쉽게 보이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매장 빵이 아니라 해외 인기 디저트와 같은 트렌드 고급 디저트만을 취급한다. 게다가 비용적인 측면에서 리스크가 적은 소자본 창업이기 때문에 과포화 된 카페창업 틈새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유망 성공 창업이라도 향후를 위해 갖춰야 할 조건이 있다.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도 마찬가지다. 성공창업을 위해 갖춰야 할 조건으로는 아이템의 경쟁력과 발전가능성이다. 아이템의 경쟁력이란 제품과 컨셉의 모방이 어려워야 한다는 것이다. 여름에 가장 핫한 창업아이템 빙수의 경우에는 상당한 경쟁력을 잃은 지 오래다. 한 때, 눈꽃빙수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너도 나도 빙수창업을 모방하면서 매출과 경쟁력이 급감하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빙수창업이 최악의 상당에 치닫게 된 이유는 모방이 쉽다는 점이었다. 창업 전문가는 “특화 아이템으로 브랜드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타 브랜드에서 따라할 수 없는 차별화를 두어 소비자가 오지 않고는 못 베길 정도로 만들어야 한다.” 며 “ 이를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탄탄한 본사가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자체적인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발전가능성은 매장 운영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느냐를 판단할 수 있는 키포인트다. 디저트시장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 관련업계에서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자체적인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허나 이를 뒷받침할 만한 바탕이 있어야 꾸준한 수익을 볼 수 있다. 빙수창업, 붕어빵창업처럼 한 계절에만 반짝하는 창업아이템이라면 아무리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이어도 유망 성공창업이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러한 조건을 갖춘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는 DESSERT39가 있다. DESSERT39는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을 파생시키며 소비자와 창업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디저트 전문점이다. DESSERT39가 유망 프랜차이즈 성공 창업아이템으로 불리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자체적인 디저트 생산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만의 방식이 있기 때문에 타 브랜드 모방을 방지할 수 있다. 경쟁업체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과 안정성이 극대화된다. 또한 DESSERT39는 지난 겨울 평균적으로 100만원~300만원이라는 하루 매출을 보이며 동종업계에서 기록적인 매출을 보인 전례가 있어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운영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치열한 경쟁의 창업시장 속에서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도 고려해 볼만 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