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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식 이상화 서경석, 소치 관중석 인증샷 ‘인맥 어디까지?’

    박형식 이상화 서경석, 소치 관중석 인증샷 ‘인맥 어디까지?’

    ‘박형식 이상화 서경석’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빙속 여제’ 이상화, 개그맨 서경석이 2014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소치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박형식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옆에서 함께 응원해 준 자랑스러운 이상화 선수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박형식 이상화 서경석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치 올림픽 경기장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형식 이상화 서경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박형식 이상화 서경석 무슨 경기 응원 중일까”, “박형식 이상화 서경석, 소치에서 만났구나”, “박형식 이상화 서경석 무슨 얘기 나눴나”, “박형식 이상화 서경석, 사이 좋아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형식 서경석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되는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박형식 트위터(박형식 이상화 서경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화 플래카드 “이미 당신들은 최고” 감동 문구에 애교말투까지 ‘훈훈’

    이상화 플래카드 “이미 당신들은 최고” 감동 문구에 애교말투까지 ‘훈훈’

    ‘이상화 플래카드’ ‘빙속 여제’ 스피드스케이트 이상화 선수가 플래카드를 들고 쇼트트랙 경기를 응원했다.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박승희(22, 화성시청) 심석희(17, 세화여고) 조해리(28, 고양시청) 김아랑(19, 전주제일고)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팀이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를 제치고 값진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경기장에는 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이상화가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상화 플래카드에는 ‘금메달이 아니어도 괜찮아. 다치지만 말아줘. 이미 당신들은 최고. 달려라. 조해리 박승희 공상정 김아랑 심석희’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상화 플래카드 훈훈하다”, “이상화 플래카드 감동이다”, “이상화 플래카드, 선수들을 향한 깊은 마음이 느껴져”, “이상화 플래카드 응원 덕분에 금메달 딴 듯”,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완전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은 금메달 1개를 추가함으로써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순위 15위로 올라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응원 포착

    ‘빙속 여제’ 스피드스케이트 이상화 선수가 쇼트트랙 경기를 응원했다.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박승희(22, 화성시청) 심석희(17, 세화여고) 조해리(28, 고양시청) 김아랑(19, 전주제일고)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팀이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를 제치고 값진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경기장에는 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이상화가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상화는 ‘금메달이 아니어도 괜찮아. 다치지만 말아줘. 이미 당신들은 최고. 달려라. 조해리 박승희 공상정 김아랑 심석희’라는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동명이인/문소영 논설위원

    밴쿠버와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 여자에서 금메달을 딴 ‘빙속 여제’ 이상화란 이름으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쓴 일제강점기의 시인 이상화를 떠올릴 수 있을까. ‘레오나르도’라고 하면 영화배우 ‘디카프리오’를 연상하는 사람도 있고 16세기 르네상스시대 화가 다빈치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다. 사람의 감수성은 저마다 다르다. 누구를 먼저 떠올리느냐에 따라 연령대도 알 수 있다. 김수현이란 이름에서 ‘대발이 아빠’를 창조해낸 여성 작가 김수현을 연상하면 40대 이상, TV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김수현을 떠올리면 필경 20~30대다. 동명이인이라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홍준과 ‘북천’(北天)의 시인 유홍준도 빼놓을 수 없다. 인물정보 서비스 등에서는 유명인사가 먼저 뜨고 나머지는 동명이인으로 일괄 처리된다. 동명이인 탓에 종종 억울한 구설수에 오르내리기도 한다. ‘길 잃은’ 이메일이나 전화로 인한 해프닝도 벌어진다. 예기찮은 동명이인과의 얽힘 또한 세상사는 재미가 아닌가.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김연아 ‘꿀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 찾았다

    김연아 ‘꿀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 찾았다

    김연아 ‘꿀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 찾았다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처음으로 ‘올림픽 휴일’을 맞아 후배와 동료를 살뜰히 챙기며 한국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들의 공식 연습 시간인 15일 오후 5시(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공원의 연습 링크. 소치 도착 후 이틀간 연습 링크에서 현지 적응을 마친 김연아는 이날 훈련을 쉬면서 컨디션을 조율할 예정이었다. 함께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김해진(17·과천고)과 박소연(17·신목고)만 이날도 링크에 들어와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조율했다. 그런데 훈련이 예정돼 있지 않던 김연아도 잠시 후 연습 링크에 도착했다. 스케이트화와 연습 복장 대신에 운동화와 가벼운 선수단 트레이닝복을 입은 김연아는 링크에 들어가지 않고 선수석에 앉아 후배들이 연습하는 장면을 지켜봤다. 함께 앉은 트레이너, 소속사 관계자들과 농담을 주고받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이었지만 후배들의 훈련 장면을 세심히 지켜보는 것도 잊지 않았다. 김연아의 ‘주변 챙기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약 3시간 뒤 바로 옆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와 여자 1500m 경기장에 나타난 것이다. 경기 일정을 모두 마친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 무릎을 다쳐 경기에 나서지 못한 쇼트트랙 대표팀 대들보 박승희(22·화성시청) 등과 나란히 관중석에 앉은 김연아는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을 향해 열띤 응원을 보냈다. 중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부끄럽다는 듯이 휴대전화를 들어 얼굴을 가리는 모습은 모든 경기를 마친 뒤와 비슷한 여유로움을 느끼게 했다. 모두 4년 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이다. 당시 토론토에서 전지훈련하던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이 열리기 나흘 전에 밴쿠버에 입성, 곧바로 빙질과 경기장 적응에 돌입해 경기를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소치올림픽에서는 시차 적응을 위해 다소 일찍 현지에 도착, 4년 전보다 여유로운 일정을 소화하며 천천히 실전을 향해 몸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덕에 자신을 우상으로 떠받드는 후배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조언하고, 동료 선수들의 경기까지 응원하며 주변을 챙기는 모습이다. 이미 한 차례 올림픽 시상대 꼭대기에 선 ‘여왕’의 관록과 여유가 묻어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물론 그 가운데에서도 2연패를 향한 준비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올림픽 휴일’의 여유를 만끽한 김연아는 16일 오후 5시35분 실전이 벌어지는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첫 빙질 적응에 나설 계획이다.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에 대해 네티즌들은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역시 프로다”,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후배들 챙겨주는 마음씨도 좋아좋아”,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너무 멋있어요”,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금메달 따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꿀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 찾은 김연아 “멋지다! 김연아”

    ‘꿀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 찾은 김연아 “멋지다! 김연아”

    ‘꿀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 찾은 김연아 “멋지다! 김연아”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처음으로 ‘올림픽 휴일’을 맞아 후배와 동료를 살뜰히 챙기며 한국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들의 공식 연습 시간인 15일 오후 5시(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공원의 연습 링크. 소치 도착 후 이틀간 연습 링크에서 현지 적응을 마친 김연아는 이날 훈련을 쉬면서 컨디션을 조율할 예정이었다. 함께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김해진(17·과천고)과 박소연(17·신목고)만 이날도 링크에 들어와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조율했다. 그런데 훈련이 예정돼 있지 않던 김연아도 잠시 후 연습 링크에 도착했다. 스케이트화와 연습 복장 대신에 운동화와 가벼운 선수단 트레이닝복을 입은 김연아는 링크에 들어가지 않고 선수석에 앉아 후배들이 연습하는 장면을 지켜봤다. 함께 앉은 트레이너, 소속사 관계자들과 농담을 주고받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이었지만 후배들의 훈련 장면을 세심히 지켜보는 것도 잊지 않았다. 김연아의 ‘주변 챙기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약 3시간 뒤 바로 옆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와 여자 1500m 경기장에 나타난 것이다. 경기 일정을 모두 마친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 무릎을 다쳐 경기에 나서지 못한 쇼트트랙 대표팀 대들보 박승희(22·화성시청) 등과 나란히 관중석에 앉은 김연아는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을 향해 열띤 응원을 보냈다. 중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부끄럽다는 듯이 휴대전화를 들어 얼굴을 가리는 모습은 모든 경기를 마친 뒤와 비슷한 여유로움을 느끼게 했다. 모두 4년 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이다. 당시 토론토에서 전지훈련하던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이 열리기 나흘 전에 밴쿠버에 입성, 곧바로 빙질과 경기장 적응에 돌입해 경기를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소치올림픽에서는 시차 적응을 위해 다소 일찍 현지에 도착, 4년 전보다 여유로운 일정을 소화하며 천천히 실전을 향해 몸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덕에 자신을 우상으로 떠받드는 후배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조언하고, 동료 선수들의 경기까지 응원하며 주변을 챙기는 모습이다. 이미 한 차례 올림픽 시상대 꼭대기에 선 ‘여왕’의 관록과 여유가 묻어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물론 그 가운데에서도 2연패를 향한 준비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올림픽 휴일’의 여유를 만끽한 김연아는 16일 오후 5시35분 실전이 벌어지는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첫 빙질 적응에 나설 계획이다.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에 대해 네티즌들은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마음 씀씀이도 정말 대단한 선수”,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실력에 마음씨도 훈훈하네”,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메달보다 더 멋진 성품”,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좋은 성적 기원합니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화, 금메달 후 첫 트윗 정준하에 “나 잘했찡” 징검다리는 모태범?

    이상화, 금메달 후 첫 트윗 정준하에 “나 잘했찡” 징검다리는 모태범?

    ‘정준하 이상화 인연’ 방송인 정준하와 ‘빙속 여제’ 이상화의 인연이 화제다.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금메달을 딴 뒤 방송인 정준하에게 트위터 멘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상화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준하에게 “나어때 잘해찡?”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상화의 이 글은 정준하의 트윗글 “이쁘다! 이쁘다! 정말! 상화야”에 대한 대답이다. 이상화는 이 글을 리트윗하고 답글을 달았다. 정준하 이상화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선수가 정준하와 친분을 쌓은 이후 이상화를 소개하며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상화는 11일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사진 = 정준하 이상화 트위터(정준하 이상화 인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화, 평창 출전? 지금의 기쁨 더 누릴래요

    “밴쿠버 때는 친구들과 같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기자회견장에 혼자 와 많이 아쉬워요. 태범이 경기는 경기장에서 직접 봤는데 속상해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하지만 제 친구들은 이미 메달리스트예요. 4년 뒤 우리나라 평창에서 열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면 더 큰 환영을 받을 겁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이상화(25·서울시청)는 14일 러시아 소치 코리아하우스에서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금메달의 기쁨에 들뜬 모습을 보이면서도 이승훈(26)과 모태범(25·이상 대한항공)을 걱정했다. 지난해에만 세계신기록을 네 차례나 새로 쓴 ‘빙속 여제’ 이상화는 “이번에 꼭 금메달을 따야만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2등이나 3등은 주변이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뻔히 알고 있는 상황. 이는 곧 큰 스트레스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그는 “올 시즌은 초반부터 세계신기록을 세웠지만 올림픽이 가까워지면서 많은 걱정이 들었어요. ‘막상 올림픽에서 못하면 어떡하나.’ (동메달에 그친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때는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거든요.” 이상화에게는 ‘여제’라는 별명이 수식어처럼 따라다닌다. 피겨스케이팅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여왕’보다 한 단계 높은 칭호다. 이상화는 “저는 기록으로 승부하는 경기를 하는 만큼 ‘여왕’보다는 ‘여제’가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요. 처음 들었을 때는 ‘이게 뭐지?’ 이런 생각이었지만 계속 불러주니 좋네요”라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최근 국내 한 언론은 해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상화가 장교인 남자친구 이상엽씨와 오는 5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상화는 “1000m를 타기 전 그 기사를 봤는데 나한테는 이 경기도 매우 중요했고 집중해야 했다. 말도 안 되는 추측성 기사가 나와 당황스러웠다. 올림픽에만 집중하고 있어 결혼은 전혀 생각한 적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이상화는 현재 무릎 상태가 좋지 않다. 금메달을 목에 건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는 스타트 자세가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였다. 이상화는 “심하게 운동하면 무릎이 구부러지지도 않는다. 올 시즌은 훈련을 하더라도 무리를 하지 않아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상화는 “재능과 노력이 50대50으로 더해져 이 자리까지 온 것 같다. 스스로 생각해도 순발력이 굉장히 좋은데 기술까지 겸비하도록 노력해 정상의 자리에 섰다”면서 그동안의 시간들을 짚어냈다. 그러나 평창 대회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확답을 하지 않았다. “엊그제 경기가 끝났어요. 다음 계획을 생각하기보다는 2연패의 기쁨을 좀 더 누리고 싶어요. 일단은 쉬고 싶습니다. 집에서 날마다 어머니 아버지 얼굴 보고 텔레비전도 보고….” 소치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한국 첫 금메달 이상화, 5월 이상엽 중위와 결혼할 것”

    “한국 첫 금메달 이상화, 5월 이상엽 중위와 결혼할 것”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 선수가 해군 장교로 복무 중인 남자친구 이상엽(26)씨와 오는 5월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이 매체는 해군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상화 선수와 남자친구인 이상엽 중위가 오는 5월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해군 관계자도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경기도 평택의 해군 2함대에서 근무해 온 이상엽 중위는 지난 1월 진해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정훈장교로 자리를 옮겨 복무 중이다. 이상엽 중위는 휴가 기간 이상화를 응원하기 위해 부대장 승인 아래 지난주 소치로 떠나 현지에 머물고 있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이상엽 중위는 해군 사관후보생(OCS) 111기로 2011년 12월 임관했다. 한편 이상화는 이날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1분15초94의 기록으로 1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화, 남친 이상엽 중위와 5월 결혼…1000m 성적도 궁금하네

    이상화, 남친 이상엽 중위와 5월 결혼…1000m 성적도 궁금하네

    이상화, 남친 이상엽 중위와 5월 결혼…1000m 성적도 궁금하네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 선수가 해군 장교로 복무 중인 남자친구 이상엽(26)씨와 오는 5월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관계자는 14일 “이상화 선수와 남자친구인이상엽 중위가 오는 5월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해군 관계자도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경기도 평택의 해군 2함대에서 근무해 온 이상엽중위는 지난 1월 진해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정훈장교로 자리를 옮겨 복무 중이다. 이상엽 중위는 휴가 기간 이상화를 응원하기 위해 부대장 승인 아래 지난주 소치로 떠나 현지에 머물고있다. 아이스하키선수 출신인 이상엽 중위는 해군 사관후보생(OCS) 111기로 2011년 12월 임관했다. 한편 이상화는이날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1분15초94의 기록으로 1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쏘쿨 상화, 임무완수

    쏘쿨 상화, 임무완수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못 이룬 대회 2관왕을 뒤로 한 채 소치동계올림픽을 마감했다. 13일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선. 이상화는 1분15초94에 결승선을 끊어 36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2위에 그쳤다. 이날 기록은 자신이 지난해 9월 캐나다 캘러리에서 열린 폴 클래식에서 세운 개인 최고 기록(1분13초66)에 훨씬 못 미치는 것. 또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중국에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을 안긴 장훙(1분14초02)에도 2초 가까이 뒤진 기록이다. 폭발적인 파워가 강점인 이상화(25·서울시청)에게 1000m는 주종목이 아니다. 순발력은 물론 지구력까지 필요해 두 종목을 다 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상화의 올 시즌 월드컵 1000m 최고 성적은 1차 대회 4위. 세계랭킹도 5위에 머물렀다. 선수 생활 전체를 통틀어도 2010~11시즌 한 차례 딴 동메달이 지금까지의 이 종목 유일한 메달이다. 개인 최고 기록은 세계기록인 1분12초58과 1초 넘게 차이가 나는 1분13초66다. 이상화는 이날 하를로터 판베이크(네덜란드)와 함께 가장 마지막 순서인 18조에서 스타트 라인에 섰다. 경기 전 트위터에 “마지막 조만 아니길 바랐는데…. 하지만 메달보다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마지막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길 정도로 원하던 조 편성은 아니었다. 게다가 출발 때에는 바깥 코스를 배정받았다. 하지만 이상화는 500m 챔피언답게 초반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첫 200m를 17초63만에 주파해 1위 장훙보다 0.3초 가량 빨랐다. 600m 구간도 45초02에 통과해 여전히 장훙보다 간발의 차로 빨랐다. 그러나 마지막 400m에서 스트로크가 흐트러지면 기록이 떨어졌다. 2006년 토리노대회 1분17초78로 19위, 2010년 밴쿠버대회 1분18초24로 23위에 머물렀던 이상화는 올림픽에서 자신의 최고 성적을 낸 데 만족해야 했다. 이상화는 레이스를 마치고 한국 응원단을 향해 손을 흔들며 대회 마감을 알렸다. 메달은 더 따지 못했지만 지난 4년 동안의 결실을 다시 만끽했다. 이상화에게 소치는 생애 최고의 무대였다. 이상화는 경기장을 빠져나가면서 “500m 때보다는 긴장이 덜됐다. 마지막 조라 굉장히 부담스러웠는데 잘 마무리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500m과 1000m를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500m가 끝나고 많이 지쳤다. (물이 찬)무릎을 비롯해 몸 상태가 500을 타기 전과 같은 상태는 아니었다.수술 하지 않고 재활로 극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소치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이상화, 5월에 ‘훈남 남친’ 이상엽과 결혼…이상화 1000m 성적은?

    이상화, 5월에 ‘훈남 남친’ 이상엽과 결혼…이상화 1000m 성적은?

    이상화, 5월에 ‘훈남 남친’ 이상엽과 결혼…이상화 1000m 성적은?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 선수가 해군 장교로 복무 중인 남자친구 이상엽(26)씨와 오는 5월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관계자는 14일 “이상화 선수와 남자친구인이상엽 중위가 오는 5월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해군 관계자도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경기도 평택의 해군 2함대에서 근무해 온 이상엽중위는 지난 1월 진해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정훈장교로 자리를 옮겨 복무 중이다. 이상엽 중위는 휴가 기간 이상화를 응원하기 위해 부대장 승인 아래 지난주 소치로 떠나 현지에 머물고 있다. 아이스하키선수 출신인 이상엽 중위는 해군 사관후보생(OCS) 111기로 2011년 12월 임관했다. 한편 이상화는이날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1분15초94의 기록으로 1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화 남친 이상엽, 알고보니 UDT 장교…소치 찾아가 짧은 데이트

    이상화 남친 이상엽, 알고보니 UDT 장교…소치 찾아가 짧은 데이트

    이상화 남친 이상엽, 알고보니 UDT 장교…소치 찾아가 짧은 데이트 아시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최초로 올림픽 2연패의 쾌거를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치명적인 힘’이라고 밝혔던 남자친구가 소치를 찾은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육군 중위로 복무 중인 이상화의 남자친구 이상엽 씨가 지난주 휴가 때 해외출국을 허가를 받아 소치에 도착해 이상화를 만났다. 그는 이상화에게 부담을 줄까봐 12일 500m 경기 전에는 그녀를 만나지 않고, 경기가 끝난 후 잠깐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엽 씨는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07학번으로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으로, 현재 2011년 12월 임관해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소속 정훈장교 중위로 복무 중이다. 이상화는 2011년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이상엽 중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은 나에게 치명적인 힘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상화는 13일 밤 11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 출전, 두번째 메달사냥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화 남친 이상엽, 훈남 UDT 장교…이상화, 다 가졌네

    이상화 남친 이상엽, 훈남 UDT 장교…이상화, 다 가졌네

    이상화 남친 이상엽, 훈남 UDT 장교…이상화, 다 가졌네 아시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최초로 올림픽 2연패의 쾌거를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치명적인 힘’이라고 밝혔던 남자친구가 소치를 찾은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육군 중위로 복무 중인 이상화의 남자친구 이상엽 씨가 지난주 휴가 때 해외출국을 허가를 받아 소치에 도착해 이상화를 만났다. 그는 이상화에게 부담을 줄까봐 12일 500m 경기 전에는 그녀를 만나지 않고, 경기가 끝난 후 잠깐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엽 씨는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07학번으로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으로, 현재 2011년 12월 임관해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소속 정훈장교 중위로 복무 중이다. 이상화는 2011년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이상엽 중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은 나에게 치명적인 힘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상화는 13일 밤 11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 출전, 두번째 메달사냥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화 오빠, 올림픽 2연패 뒤..‘오빠 이상준의 금빛 희생 눈길’

    이상화 오빠, 올림픽 2연패 뒤..‘오빠 이상준의 금빛 희생 눈길’

    이상화 오빠가 화제다. 지난 11일(한국시간) 이상화는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가 열린 시각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이상화의 자택에는 부모님을 비롯한 일가 친척들이 모두 모여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각 방송사는 이상화 가족들의 응원 모습과 인터뷰를 보도했다. 방송에서는 특히 이상화의 오빠 이상준씨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화의 부모가 “먼저 스케이트를 탄 오빠는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동생을 위해 빙판을 떠났다”고 말한 것. 이씨는 “상화가 밴쿠버 올림픽 이후 금메달을 꺼내 ‘이건 오빠 거’라며 나에게 줬다”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동생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상화가 스피드스케이팅에 입문한 계기도 오빠였다. 7세 때 오빠를 따라 스케이트장에 갔다가 빙상에 입문했다. 이상화는 초등학교 2학년 때 본격적으로 스피드스케이팅을 시작, 대회만 나가면 상을 싹쓸이했다. 중학교 시절 국내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 500m에서 이상화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빙속 여제’로 우뚝 섰다. 이후부터 이번 소치 올림픽까지 오는 길에도 이상화의 적수는 없었다. 온라인뉴스부seoulen@seoul.co.kr
  • 이상화 “올림픽 신기록은 왕베이싱 덕분” 장백지 닮은꼴 미모 화제

    이상화 “올림픽 신기록은 왕베이싱 덕분” 장백지 닮은꼴 미모 화제

    ‘이상화 왕베이싱’ ‘빙속 여제’ 이상화(24)가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중국 선수 왕베이싱(28)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화는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2차 레이스에서 상대선수 왕베이싱이 같이 가주는 바람에 좋은 기록이 나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1차 레이스에서 37초42를 기록한 이상화는 세계 랭킹 2위 왕베이싱과 달린 2차 레이스에서는 37초28로 더 좋은 성적을 냈다. 이상화가 왕베이싱을 언급해 왕베이싱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왕베이싱은 홍콩 여배우 장백지를 닮은 외모로 지난 2010년에는 미국 스포츠웹진 블리처리포트가 뽑은 최고의 미녀스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화는 13일 오후 11시 여자 1000m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준비된 영웅

    준비된 영웅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안긴 벅찬 감동을 이제 17세 소녀 심석희(세화여고)가 이어 간다.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차세대 여제’ 등극을 꿈꾸는 심석희는 13일 오후 7시 여자 500m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 1000m와 1500m, 여자 3000m 계주에서 3관왕이 기대되는 그는 사실 500m는 세계랭킹이 5위로 처질 만큼 주종목이 아니다. 174㎝의 큰 키로 인해 스타트와 동시에 전력 질주를 하는 500m는 적합한 종목이 아니다. 그러나 ‘천재’ 소리를 듣는 심석희의 레이스를 보면 기대감이 생긴다. 세계랭킹 1위 왕멍(중국)이 부상으로 빠진 것도 호재 중의 호재다. 1994년 릴레함메르와 1998년 나가노의 전이경,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고기현, 2006년 토리노 진선유 등 한국 여자 쇼트트랙에는 항상 ‘영웅’이 있었다. 그러나 2010년 밴쿠버에서는 중국에 4개의 금메달을 모두 내주며 노골드의 수모를 당했다. 여자 3000m의 경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 처리돼 금메달을 빼앗겼다. 지난 4년간 절치부심한 한국이 소치에서 준비한 비장의 카드가 바로 심석희다. 중학교 시절부터 주목받았다. 오륜중 3학년이던 2012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라 국내 빙상계를 깜짝 놀라게 했고 고교생이 된 지난해에도 1등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2012년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는 4관왕에 올라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 시즌 시니어 무대에 오른 뒤에도 심석희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국제무대 데뷔전이었던 2012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출전한 1000m와 1500m, 3000m 계주 세 종목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며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시즌 6차례 대회, 올 시즌 4차례 대회 등 총 10차례 월드컵에서 최소 1개 이상의 금메달을 따냈다. 500m 세계랭킹 4위 박승희(23·화성시청)도 소치 올림픽조직위원회가 지목한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밴쿠버에서도 태극마크를 달았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4년 전 이 종목에서 15위에 그쳤던 박승희는 “소치에서 한국의 첫 여자 500m 금메달을 내 손으로 따고 싶다”며 야심을 감추지 않았다. 쇼트트랙은 동계올림픽에서 19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총 37개의 메달을 수확했지만, 아직 여자 500m는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지 못했다. 소치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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