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빙상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역습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낙선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이산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끌려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21
  • 아사다, 아루투니안 코치와 결별 새달 세계선수권 ‘나홀로’ 출전

    김연아(18·군포 수리고)의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가 러시아 코치와 결별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재활중인 김연아는 국내에서 훈련뒤 세계선수권에 참가키로 했다. 일본의 교도통신과 주니치신문 등 주요 언론들은 27일 “아사다가 러시아 코치인 라파엘 아루투니안과 결별하고 훈련캠프도 미국에서 일본으로 옮겼다.”고 보도한 뒤 “러시아 코치와의 의사소통 장애와 해외 훈련의 어려움이 결별의 원인”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어 “따라서 아사다는 새달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리는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코치 없이 출전하게 됐다.”면서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새로운 코치를 찾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루투니안 코치는 미국 피겨의 ‘자존심’ 미셸 콴을 길러낸 인물. 아사다는 지난 2006년 여름부터 미국에서 아루투니안 코치의 지도를 받아왔다. 그러나 둘의 ‘불화설’은 최근 고양시에서 치러진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 아루투니안 코치가 불참하면서 불거졌고, 결별의 수순이라는 전망도 나왔다.그러나 일단 아사다 측의 주장대로 지도 방법을 둘러싼 대립은 아니라는 게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미국에서의 생활 방식과 언어의 벽, 그리고 아루투니안 코치가 미국에서 지도하고 있는 선수가 아사다뿐만이 아니라는 점 등 갖가지 한계를 느낀 때문으로 분석된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연아 2주만에 스케이팅 훈련 재개

    김연아 2주만에 스케이팅 훈련 재개

    고관절 통증으로 서울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김연아(19·군포 수리고)가 스케이트화를 신고 빙판 위에서 훈련을 재개, 새달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주기 시작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는 19일 “김연아가 18일 저녁 늦게 빙상장에서 스케이트화를 신고 2주 만에 훈련을 했다.”며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니라 점프 등 과도한 동작을 뺀 가벼운 스케이팅을 했다.”고 밝혔다. 빙상 훈련에서 별다른 통증이 없자 김연아는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스케이팅을 실시했다. 이날 정기건강검진과 재활치료도 했다. 이날 연기 동작을 추가한 김연아는 점프는 하지 않았지만 스텝과 스핀 연기를 통해 몸상태를 조절하면서 훈련을 펼쳤다. 김연아는 “무리한 동작을 하지 않아서 훈련에 불편한 사항은 없다.”며 “훈련을 하는 동안 아픈 부위도 없었다.”고 말했다. 당분간 매일 오전에 한 차례만 빙판에 선다. IB스포츠는 “21일 재검진 결과를 봐야 하겠지만 이달 말까지 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캐나다로 이동해 마무리 훈련을 할 계획”이라며 “그렇지 못할 경우 브라이언 오서 코치를 불러들여 국내에서 훈련을 한 뒤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부상 김연아 21일 재검진

    왼쪽 고관절 통증으로 새달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3월17∼23일·스웨덴)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는 김연아(18·군포 수리고)가 재검진을 받는다.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는 18일 “국내에서 부상 치료와 재활훈련에 집중해 온 김연아가 21일 재검진을 받게 된다.”면서 “검사 결과에 따라 차후 훈련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심한 고관절 통증으로 정상 훈련을 하지 못하고 4대륙선수권대회 출전도 포기한 채 11일 급작스레 귀국, 한 차례 정밀진단을 받았다. 당초 18일쯤 전지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갈 예정이었지만 재검사를받아야 하는 탓에 일정 조정도 불가피하게 됐다. 하루 6시간씩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며 세계선수권 출전 의욕을 다지고 있지만 지난해 허리디스크 및 꼬리뼈 부상과는 달리 이번에는 고관절 인대가 좁혀질 때까지 스케이트화를 신을 수 없는 형편이라 검사 결과에 따라 출전 여부도 불확실하게 됐다. IB스포츠 측도 치료가 더 길어질 경우를 대비해 토론토로 돌아가지 않고 국내 훈련 뒤 곧장 세계선수권 장소인 스웨덴 예테보리로 떠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다. 이 경우 토론토에서 김연아를 기다리고 있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를 국내로 불러들이고, 국내 개인 훈련장도 수소문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아사다 무난한 1위

    아사다 무난한 1위

    ‘전매특허’인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을 앞세운 아사다 마오(18·일본)가 쿼드러플(공중 4회전)에 실패한 ‘라이벌’ 안도 미키(21)를 제치고 2008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정상에 우뚝 섰다. 김연아(18·군포 수리고) 대신 한국을 대표한 김나영(18·연수여고)은 첫 시니어 데뷔무대에서 4위에 올라 새달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사다는 16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치러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고난도 트리플 악셀을 포함해 7개의 점프 과제를 실수 없이 소화해 132.31점을 얻었다. 이틀전 쇼트프로그램(60.94점)을 합쳐 총점 193.25점으로 1위. 아사다는 경기가 끝난 뒤 “감사합니다. 저의 이름은 아사다 마오입니다.”라고 한국말로 인사해 관중의 큰 박수를 받았다.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머물렀던 조아니 로셰트(22·캐나다)는 총점 179.54점으로 안도(177.66점)를 누르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시니어 무대에 처음 나선 김나영(18·연수여고)은 난이도가 낮은 트리플 토루프에서 착지가 불안했다. 하지만 김나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자신의 최고 점수인 105.41점을 획득, 쇼트프로그램(53.08점)을 합쳐 자신의 역대 최고점인 158.49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4대륙 피겨선수권… 쿼드러플 점프 환상 연기

    환상적인 쿼드러플 점프(공중 4회전)에 이어 5회 연속 트리플 점프를 성공시킨 그가 스핀 콤비네이션을 마지막으로 물 흐르듯 경쾌한 ‘점프의 향연’을 마치자 2000여 관중이 일제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관계자들 역시 탄성을 지르며 박수를 보냈다. 김연아(18·군포 수리고)는 없었지만 관중석에는 남자 피겨의 박진감 넘치는 마력에 흠뻑 빠져든 2000여 관중의 탄성이 쉴 새 없이 터져나왔다. 가히 새 피겨 황제의 등극이었다. 세계랭킹 4위 다카하시 다이스케(22·일본)가 15일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차례의 쿼드러플 점프를 포함,8개의 고난도 점프 과제를 완벽하게 소화해 175.84점을 얻어 전날 쇼트프로그램(88.57점)을 합쳐 총점 264.41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의 점수는 러시아의 피겨황제 예브게니 플루첸코가 2006년 토리노 겨울올림픽에서 세웠던 역대 최고점(258.33점)을 무려 6.08점이나 끌어올린 대기록.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서곡의 애절한 선율에 몸을 맡긴 다카하시는 첫 번째 점프 과제부터 마(魔)의 쿼드러플 토루프로 시작한 뒤 쿼드러플 토루프-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연결하면서 완벽한 스텝과 스핀 연기를 이어나가며 빙판을 뜨겁게 달궜다. 준우승은 쇼트프로그램 3위였던 세계랭킹 8위 ‘꽃미남’ 제프리 버틀(캐나다)이 총점 234.02점으로 랭킹 5위 에반 라이사첵(미국·233.11점)을 0.91점 차로 제치고 차지했다. 특히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한 버틀의 연기가 끝나자 팬들이 꽃과 인형, 초콜릿 등을 링크에 던지며 환호했다. ●모이어-버튜 커플 아이스댄싱 종합 우승한편 앞서 열린 아이스댄싱 프리 댄스에서는 스콧 모이어-테사 버튜(캐나다)조가 사흘 연속 이어진 컴펄서리 댄스, 오리지널 댄스, 프리 댄스에서 줄곧 1위를 달린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프리댄스 부문에서 이 커플은 104.08점을 얻어 대회 합계 207.32점으로 종합 우승한 것. 세계랭킹 7위인 두 사람은 영화 ‘쉘부르의 우산’ 주제음악에 맞춰 콤비네이션 리프트, 콤비네이션 스핀 등을 완벽하게 구사해 관중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키스 앤드 크라이(K&C)존’(선수들과 코치진이 경기 결과를 기다리는 곳)에서 인터뷰에 응한 모이어는 “지난해 대회 3위에 그쳤는데 올해 우승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다가오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종합 2위를 달리던 미국의 메릴 데이비스-찰리 화이트(랭킹 10위)조와 3위 킴벌리 나바로-브렌트 보멘트리(18위)조는 각각 199.45점,180.65점으로 은메달과 동메달을 나눠 가졌다.우즈베키스탄 대표로 출전해 화제를 모은 유선혜와 짝을 이룬 라밀 사르쿨로프는 총점 109.56점으로 13팀 중 12위로 일정을 마쳤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LG-KT&G(창원체)●동부-전자랜드(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7시)■ 피겨 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선수권대회(오후 3시 고양 어울림누리)■ 태권도 베이징올림픽 대표선발 1차예선전(오전 9시 국기원)
  • 연아 빠진 은반 아사다가 ‘여왕’

    ‘피겨요정’ 김연아(18·군포 수리고)가 고관절 부상으로 빠진 은반에 ‘일류(日流)’가 몰아쳤다. 14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2008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김연아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18·일본)를 위한 무대였다. 김연아가 빠져 다소 맥이 풀린 국내 팬들도 세계랭킹 1위 아사다의 환상적인 연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완벽한 테크닉과 빼어난 표현력을 뽐낸 아사다는 60.94점을 얻어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 안도 미키(21·일본·60.07점)를 따돌리고 선두로 나섰다. 트리플 플립-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로 연기를 시작한 아사다는 트리플 러츠 착지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우려를 자아냈지만 이어진 더블 악셀(공중 3회전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장기인 스핀과 우아한 스파이럴로 탄성을 자아낸 아사다는 유연하고 속도감 넘치는 콤비네이션 스핀으로 2분50초의 연기를 마쳤다. 안도는 고난도의 트리플 러츠와 트리플 루프로 이어지는 콤비네이션 점프와 이어진 트리플 플립 점프까지 깨끗하게 소화해 기술요소 점수에서는 아사다를 0.72점차로 제쳤지만, 구성요소 점수에서 뒤졌다. 처음으로 시니어대회에 도전한 한국의 김나영(18·연수여고)은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최고점(43.28점)을 훌쩍 넘는 53.08점을 얻어 6위에 오르며 ‘톱10’의 희망을 열었다.앞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페어에서는 중국 바람이 거셌다. 중국의 ‘쌍두마차’ 통지안-팡칭 조와 장하오-장단 조가 나란히 1,2위를 휩쓴 것. 통지안-팡칭 조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19.63점을 얻어 총점 187.33점으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그쳤던 통지안-팡칭 조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음악에 맞춰 세 차례의 점프를 실수 없이 소화해 큰 박수를 받았다. 반면 쇼트프로그램 선두였던 장하오-장단 조는 첫 번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이어진 드로우 트리플 점프에서 착지가 불안정 우승을 놓쳤다. 아이스댄싱 오리지널 댄스에서는 전날 컴펄서리 댄스에서 1위를 차지했던 스콧 모이어-테사 버튜(캐나다) 조가 65.02점을 얻어 중간합계 103.24점으로 선두를 이어 나갔다. 파트너를 구하지 못해 우즈베키스탄 대표로 나선 유선혜-라밀 사르쿨로프 조는 최하위로 밀리며 중간합계 56.24점으로 12위에 그쳤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KCC(오후 7시 잠실체)■ 여자농구 국민은행-신세계(오후 5시 천안유관순체)■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흥국생명(오후 5시)●LIG-현대캐피탈(오후 7시·이상 구미박정희체)■ 피겨 국제빙상경기연맹4대륙 선수권대회(오후 1시 고양어울림누리)■ 태권도 베이징올림픽 대표선발전(오전 9시 국기원)
  • 부상 김연아 급거 귀국

    고관절 통증으로 07∼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 출전을 포기한 김연아(18·군포 수리고)가 치료를 위해 급거 귀국했다. 김연아는 11일 오후 5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통증 부위에 대한 정밀 진단과 신속한 재활 치료를 위해 전지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를 떠나왔다.”면서 “캐나다에서는 치료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난해 허리가 아팠을 당시 받던 방식대로 국내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게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는 앞서 “김연아가 지난달 31일부터 빙판에서의 훈련을 일체 중단한 채 한국인이 경영하는 토론토의 한방병원에서 침술과 물리치료를 받아 왔다.”면서 “이번 주부터는 (토론토의) 다른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고, 정확한 몸상태와 향후 일정 등 자세한 전망은 주말쯤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김연아의 한국행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쳤다. 김연아는 입국 직후 곧장 시내 모 병원으로 이동, 천장 관절과 왼쪽 고관절 부위에 대한 정밀 진단을 시작했다. 일단 한 주 동안 국내에서 머물 예정인 김연아는 치료를 받은 뒤 효과를 볼 경우 18일쯤 캐나다로 돌아가 새달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준비에 주력하게 된다. 한편 김연아는 귀국 전 자신의 인터넷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몸상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는 “팬 여러분은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듯하다. 예테보리 세계선수권 이전까지 충분히 고칠 수 있다.”면서 “드러나지 않을 뿐 부상이라는 건 크든 작든 어느 선수에게나 있다. 내 경우도 팬들이 생각하시는 것 만큼 심각한 건 아니고 그저 늘상 있는 부상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가장 궁금한 건 통증의 윈인과 세계선수권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 일단 김연아의 부상과 통증은 지난해 겪었던 허리 부상의 연장선에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이번 부위는 요추의 마지막뼈와 엉덩이뼈를 연결시키는 ‘천장 관절’. 지난해 도쿄 세계선수권에 동행했던 서울 자생한방병원측은 “아직 김연아의 상태를 직접 보지 않아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지만 넓은 범주에서 보면 지난해와 유사한 부상으로 관측된다.”면서 “지난해 허리 부상은 완치가 됐지만 최근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진행한 과다한 훈련 때문에 근처 다른 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평창, 겨울스포츠 메카로 뜬다

    평창, 겨울스포츠 메카로 뜬다

    장애인 스키 고수들이 총출동하는 ‘국제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IPC) 월드컵 알파인대회’가 14일부터 5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스노보드,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겨울스포츠), 쇼트트랙 등 굵직한 국제 이벤트가 잇따라 평창 일원에서 열린다.2018년 겨울올림픽 3수에 나선 평창의 겨울스포츠 저변 늘리기 일환이다. IPC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알파인스키대회에는 지난해 IPC 올해의 여자선수로 뽑힌 로렌 울스텐크로프트(캐나다) 등 13개국 100여명이 참가해 회전과 대회전, 슈퍼대회전에서 기량을 겨룬다. 두 다리와 왼쪽 팔이 없는 그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황연대 극복상’을 받았고 토리노 대회때 의족을 단 채 입식스키에서 금과 은메달 하나씩 등 패럴림픽에서만 모두 6개의 메달을 목에 건 선수. 절단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좌식스키에는 토리노 금메달리스트 마틴 브락센탈러(독일)가 출전하고 솔트레이크시티때 국내 선수로는 처음 은메달을 땄던 한상민(한국체대)이 토리노때 회전부문 24위에 그친 한풀이에 나선다. 15일부터 현대성우리조트에선 스노보더들의 관심을 끌 만한 빅이벤트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스노보드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대회’. 올해는 스노보드크로스 종목이 새로 추가돼 하프파이프, 평행대회전과 함께 세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스노보드크로스의 세계랭킹 공동1위인 볼티에르 피에르(프랑스)와 닐슨 드루(캐나다)가 나란히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내년에 열리는 FIS 강원스노보드세계선수권을 개최하는 프리대회 성격이 짙다. 평창 바이애슬론 월드컵대회는 27일부터 나흘간 평창 알펜시아 동계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국내 겨울스포츠의 꽃인 쇼트트랙 스타들의 기량을 살펴볼 기회도 있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이 다음달 7일부터 사흘간 강릉빙상경기장에서 열린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김연아 갈라쇼도 못나간다

    ‘예매 파동, 이번엔 취소 소동.’ 김연아(18·군포 수리고)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 출전 무산으로 ‘금값’이던 대회 입장권이 2주 남짓 만에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다. 더욱이 10일 김연아가 갈라쇼에도 출전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ISU가 내림에 따라 예매 취소 사태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0일 “ISU로부터 김연아가 대회 갈라쇼에 출전할 수 없다는 정식 통보를 받았다.”면서 “김연아는 모든 대회 일정을 접고 세계선수권대회(3월17∼23일 스웨덴 예테보리)에 대비해 치료에만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ISU는 앞서 “갈라쇼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만 나서는 자리이기 때문에 출전하지 않는 김연아는 규정상 갈라쇼에도 나설 수 없다.”고 통보했다. 김연아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훈련 도중 골반에 심한 통증을 느낀 뒤 고관절 부상을 진단받고 6일 대회 불참을 결정했다. 국내 피겨팬들의 성원을 감안해 마지막날 갈라쇼에 나설 것임을 밝혔지만 캐나다 현지에서 김연아를 만난 ISU 의료고문의 충고에 따라 결국 이마저 포기한 것. 이에 따라 예매 첫날인 지난달 23일 불과 1시간 만에 매진됐던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입장권은 10일 오후 7시 현재 각각 486석과 232석이 반환됐다. 다만 일찌감치 예매가 끝난 17일 갈라쇼 입장권은 10석 안팎에서 반환과 재예매가 거듭돼 입상이 확실한 아사다 마오와 안도 미키(이상 일본) 등 세계 스타급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이호석·성시백·진선유 金金金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2인자’ 이호석(경희대)과 성시백(연세대)이 안현수(한국체대 졸업 예정)의 공백을 금메달로 메웠다. 이호석은 2일 캐나다 퀘벡시티에서 벌어진 07∼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8초089로 결승선을 끊어 이승훈(한국체대·2분18초247)과 함께 금·은메달을 휩쓸었다. 이어 열린 남자 1000m 1차 레이스 결승에 오른 성시백(1분26초445)도 중국의 간판 리예(1분26초722)를 0.277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열린 여자부 1500m 결승에서는 진선유(단국대·2분21초105)가 대표팀 후배 양신영(분당고·2분21초416)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해 ‘금메달 합창’의 서곡을 울렸다. 대표팀 막내 박승희(서현중)는 여자 10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불가리아의 단거리 전문 에브게니아 라다노바(1분34초523)에게 0.146초 뒤져 동메달을 차지했다. 오랜만에 월드컵 시리즈에 얼굴을 내민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는 남자 1500m 경기에 나섰지만 예선에서 실격 처리됐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상화, 이틀 연속 은메달

    한국 여자 빙속의 간판 이상화(20·한국체대)가 이틀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는 27일 네덜란드 하마르에서 벌어진 07∼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빙속 월드컵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19로 결승선을 끊어 세계기록 보유자인 예니 볼프(독일·37초52)에 이어 은메달에 머물렀다. 전날 1차 레이스와 마찬가지로 볼프와 같은 조에 편성된 이상화는 초반 100m를 10초42의 좋은 기록으로 주파했지만 막판 스퍼트에서 밀려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문준(26·성남시청)도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단거리 황제’ 제레미 워더스푼(캐나다·34초31)에 이어 34초75로 은메달을 따냈다. 랭킹 포인트 80점을 추가, 총점 540점으로 월드컵 시리즈 500m 랭킹 3위로 도약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연아 보자” 티켓전쟁

    ‘나흘간 84만원’이라는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피겨팬들의 원성을 샀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입장권이 이번에는 ‘예매 전쟁’이라는 또 다른 ‘파동’에 휘말리고 있다. ‘동갑내기 라이벌’ 김연아(군포 수리고)와 아사다 마오(일본·이상 18)의 국내 첫 대결이라는 화제를 불러모으며 새달 13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실내빙상장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 입장권 가격은 당초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0만원으로 책정됐다. 그러나 “김연아를 이용해 폭리를 취하려 한다.”는 팬들의 원성이 들불처럼 번지자 주최측은 예매 시작일인 23일 “가격을 1만원에서 최고 4만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고가 원성’으로 한때 대한빙상경기연맹 인터넷 홈페이지를 들끓게 했던 팬들의 관심은 이번엔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입장권 판매 대행을 맡고 있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홈페이지를 마비시켰다. 수천명이 입장권을 미리 사기 위해 동시에 접속하면서 사이트가 열리지 않은 것.3시간 만에 겨우 뚫린 해당 홈페이지에 나타난 예매율은 남자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18.8%였지만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벌어지는 7회차 경기는 80%에 육박했다. 최종일 갈라쇼의 경우는 77.3%로 대부분 김연아의 경기에 예매가 집중됐다. 그나마 오후 3시를 넘어서자 김연아가 관련된 경기는 모두 매진됐다. 자칫하면 ‘암표 전쟁’으로까지 이어지지 않겠느냐는 우려까지 나오는 실정. 대회장 관중석은 고작 2600여석. 이 가운데 ISU(600석)와 대한빙상경기연맹, 고양시, 기자석(44석) 등에 1000여장이 미리 할당돼 실제 하루에 입장할 수 있는 관중수는 겨우 1400여명에 불과하다. 더욱이 연맹 측은 “이번 예매는 다른 경우와 마찬가지로 1인당 예매할 수 있는 티켓 매수가 제한돼 있지 않다.”고 밝힌 터라 대회장 안팎은 마지막날까지 암표가 나도는 극심한 ‘티켓 전쟁’에 휘말릴 전망이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연아·아사다 국내서 첫 맞짱

    김연아(18·군포 수리고)가 새달 예정된 전국겨울체전(2월19∼21일)을 포기하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2월11∼17일·고양)에만 참가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는 22일 “김연아가 새달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는 4대륙대회와 동계체전 참가 여부를 놓고 고민해 왔다.”면서 “당초 두 대회 모두 나서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3월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4대륙대회에만 나서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IB스포츠는 “김연아가 4대륙대회와 연이어 열리는 동계체전을 모두 치르고 전지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갈 경우 컨디션 회복과 시차 적응에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이럴 경우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할 기간은 실제 보름도 남지 않기 때문에 1개 대회에만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연아는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와 07∼08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국내 무대에서 펼치게 됐다. 아사다는 지난달 안도 미키 등과 함께 4대륙대회 출전을 결정했다. 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대회 참가 신청 마지막날인 22일 ISU에 김연아를 비롯해 김나영(18·연수여고)과 김채화(20·간사이대), 이동훈(21·삼육대) 등 4명의 출전 선수 명단을 제출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WK SPRINT 2008]0.095점차 대역전… 이규혁 빙속 2연패

    그의 인터넷 미니 홈페이지 머리말에는 ‘인생에서 가장 멋진 일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은 해내지 못할 거라 장담하는 일을 해내는 것이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이규혁(30·서울시청)은 지난해 10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07∼08시즌을 시작하며 이 글을 적어 올렸고, 결국 자신의 주문(呪文)대로 도무지 이루어질 것 같지 않던 일을 또 해냈다. 게다가 극적인 짜릿한 역전 드라마였다. 한국 빙속의 최고령 국가대표로 세계대회 2연패를 이룬 이규혁은 다음 목표를 2년 뒤 밴쿠버 겨울올림픽 금메달로 잡았다.“이제 이뤄야 할 마지막 꿈은 한국 빙상 사상 최초의 겨울올림픽 금메달”이라고 그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 빙속사를 또 쓰다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맏형’ 이규혁이 21일 ISU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 2차 레이스 500m와 1000m에서 각각 34초85와 1분08초82로 1위에 오른 뒤 1차 레이스와의 최종합계 139.170점으로 우승했다. 앞서 1차 레이스 중간합계 1위였던 ‘라이벌’이자 ‘단거리 황제’ 제레미 워더스푼(캐나다·139.265점)을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따낸 역전 금메달. 이틀간의 1,2차 레이스 500m와 1000m 기록을 점수로 환산, 최종합계로 순위를 가리는 세계스프린트선수권에서 한국 선수가 2연패를 일궈낸 건 이규혁이 처음이다. 이규혁은 지난해 1월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벌어진 대회에서 페카 코스켈라(핀란드)를 따돌리고 역전 우승,1995년 김윤만 이후 12년 만에 세 번째 정상에 선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스프린트선수권은 단거리와 중·장거리 4개 종목을 종합해 우승자를 가리는 올라운드 선수권으로 종목별 우승자를 가리는 싱글디스턴스선수권과 더불어 ISU의 3대 세계선수권대회 가운데 하나. ●밴쿠버, 기적은 이뤄진다 1차 레이스 종합 3위에 머물렀던 이규혁이 반전의 발판을 마련한 건 500m 2차 레이스.1차에서는 34초99의 다소 못 미치는 기록을 냈지만 마음을 다잡은 2차 레이스에서는 함께 나선 시몬 쿠퍼스(네덜란드)를 상대로 역주를 펼치며 34초85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워더스푼은 34초95로 2위.1차 종합 1위의 얀 보스(네덜란드)는 레이스 도중 넘어지는 바람에 우승권에서 완전히 탈락한 터라 역전의 희망은 더욱 짙어졌다. 그리고 워더스푼과 함께 나선 최종전인 1000m 2차 레이스.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두 차례 한국기록을 갈아치운 터라 자신감은 충분했다. 인코스 뛰어난 순간 스타트로 첫 200m에서 거리를 벌린 이규혁은 한때 워더스푼의 가공할 스피드에 처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마지막 400m를 남기고 불꽃 같은 막판 스퍼트로 다시 워더스푼을 따라잡아 1분08초82의 기록으로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지난해에 이어 태극기를 마주한 시상대 맨 꼭대기에 또 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세계 2연패 이규혁 ‘노크’

    한국 남자 빙속의 ‘맏형’ 이규혁(30·서울시청)이 세계선수권 2연패를 거세게 노크했다. 이규혁은 20일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펼쳐진 세계빙상경기연맹(ISU) 세계스프린트선수권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세계기록 보유자 제레미 워더스푼(캐나다·34초81)에 이어 34초99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벌어진 1000m에서는 1분09초84로 6위. 이규혁은 또 두 종목 합산 점수 69.910점을 기록, 워더스푼(69.545점)과 얀 보스(네덜란드·69.805점)에 이어 중간순위 종합 3위를 차지했다. 1차 레이스를 마친 이규혁은 이날 밤 12시 끝난 500m 2차 레이스에서도 34초95에 결승선을 끊어 2연패에 바짝 다가섰다.1000m 2차 레이스를 남겨 놓은 중간 합계는 104.760으로 종합 2위.1위를 달리고 있는 워더스푼(104.495)에 0.265점차로 역전의 가능성은 충분하다.1차 레이스 종합 2위를 달렸던 보스는 2차 레이스 500m 경기 도중 미끄러지는 바람에 우승권에서 완전히 탈락, 우승컵의 향방은 이규혁과 워더스푼의 1000m 레이스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이 대회는 500m와 1000m 각 1,2차 레이스를 펼친 뒤 기록을 점수로 환산, 합산 점수가 가장 낮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 지난해 1차 레이스에서 중간 합계 2위를 차지한 뒤 2차 레이스에서 역전 우승을 일궈냈던 이규혁은 이로써 또 한 차례의 ‘역전 신화’로 대회 2연패를 벼르게 됐다. 함께 출전한 문준(26·성남시청)은 500m 2차 레이스까지 105.495점의 중간 점수로 이규혁에 이어 3위에 올랐고, 이강석(23·의정부시청)은 105.975점으로 7위를 달렸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강원도컵 초중고 아이스하키대회 암투병 선배돕기 무인가판대 설치

    강원 평창의 2011년 겨울올림픽 유치 좌절 이유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 게 겨울스포츠의 저변이 넓지 못하다는 점이었다. 이에 따라 김진선 강원도 지사는 2018년 대회 ‘4수(修)’에 나서면서 초·중·고등학생 아이스하키대회를 전폭 지원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이런 뜻에 따라 지난해 12월18일 개막된 제1회 강원도컵 전국 초중고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대회장 김진선)의 초등부 경기가 10일부터 16일까지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이어진다. 지난달 24일까지 진행된 중·고등부에선 각각 경희중과 경성고가 우승컵을 안았다.학교와 클럽 등 모두 13개팀이 참가하는 초등부는 2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상위 2개 팀이 토너먼트로 기량을 겨룬다. 특히 남녀 혼성으로 출전할 수 있게 돼 관전의 재미를 북돋는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최한 강원도아이스하키협회는 위암 말기 투병 중인 여자 국가대표 남선숙 선수를 돕기 위해 대회장에 무인 가판대를 설치, 모금운동을 전개한다. 가판대 운영은 지난해 11월 의정부 중고연맹전에 이어 두 번째.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T&G-LG(오후 7시·안양체) ■ 여자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5시·용인체)■ 프로배구 대한항공-상무(오후 7시·인천도원체) ■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하이원-세이부(오후 7시·춘천의암빙상장)
  • 10일 전국 피겨스케이팅… 우승자는 김연아와 세계선수권행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가 ‘KB국민은행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08’로 명칭을 바꾸고 10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개막,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관심사는 과연 누가 김연아(18·군포 수리고)와 함께 오는 3월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행 티켓을 손에 쥐느냐 하는 것. 지난해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최초로 동메달을 차지한 덕에 여자부 싱글에서 1명의 선수가 더 나갈 수 있다. 시니어 현역 최고참인 김채화(간사이대)와 부상을 딛고 재기에 나선 최지은(성신여대)이 주축을 이룬 가운데 지난 2년간 회장배대회를 한 차례씩 제패한 신예지(서울여대), 김나영(연수여고) 등이 우승 후보. 한 자리밖에 없는 예테보리행 남자 싱글에는 네 번째 세계선수권 출전을 벼르고 있는 이동훈(삼육대)과 이동원(과천초)이 나선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