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빙상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여진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목동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식생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참여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21
  • 빛 바랜 ‘밴쿠버 영광’ 빙속·쇼트트랙 金추가 못해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던 한국 빙상이 미끄러졌다. 1일 계속된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은 없었다.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500m에서 이강석(의정부시청)이 은메달, 이상화(한국체대)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모태범(한국체대)은 5위에 그쳤다. 쇼트트랙 500m도 노메달이었다. ●모태범·이상화 빙속 동반 불발 밴쿠버올림픽이 끝나고 일본·중국 선수들이 이를 많이 갈았나 보다. ‘스피드 코리아’가 무색했다. 남자는 일본에, 여자는 중국에 졌다. 부상으로 페이스가 주춤했던 이상화는 1차 시기부터 3위(38초 31)로 처지면서 부담을 느꼈고, 2차 시기에서도 38초 26(3위)으로 기록을 많이 줄이지 못했다. 결국 1·2차 레이스 합계 76초 58, 3위에 만족해야 했다. 금·은메달은 중국의 위징(76초 09)과 왕베이싱(76초 53)에게 돌아갔다. 2007년 창춘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던 이상화는 ‘만리장성’에 고배를 마셨다. 남자부도 아쉬웠다.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던 이강석이 1·2차 시기 합계 70초 35로 2위에 그쳤다. 가토 조지(70초00)가 금메달. 이강석은 가토와 함께 출발한 2차 레이스에서 승부를 뒤집을 찬스를 잡았지만, 부정 출발로 한 차례 힘을 뺐던 게 아쉬웠다. 올 시즌 부상으로 신음하다 이달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 첫 실전 경험을 한 모태범도 부진했다. 5위(70초 97). 긴장한 데다 스트로크 잔실수까지 겹쳐 ‘올림픽 챔피언’의 자존심을 구겼다. ●쇼트트랙 500m는 노메달 역시 단거리는 어려웠다. 아스타나 국립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녀 500m에서 이호석과 조해리(이상 고양시청)가 결승까지 올랐지만 메달은 없었다. 이호석은 결승점을 한 바퀴 반 남기고 넘어졌고, 조해리는 초반부터 중국·일본의 스피드를 따라잡지 못해 4위에 머물렀다. ‘쇼트트랙 최강국’ 한국은 유독 500m에 약했다. 1986년 삿포로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500m 금메달은 1999년 강원 대회 때 이준환이 유일하다. 하지만 이번엔 더욱 심각했다. ‘골드’는커녕 메달도 없었다. 남자부 김병준(경희대)은 예선에서, 여자부 양신영(한국체대)은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결승에서 이렇다 할 작전도 없이 고독한 싸움을 할 수밖에 없었다. 기술과 작전으로 스케이트를 타는 한국에 힘과 체격이 중요한 500m는 이번에도 숙제를 남겼다. 그러나 한국은 이어 열린 남자 5000m 계주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모두 1위로 결승에 올라 2일 결승에서 메달 전망을 밝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동계아시안게임] “이번 설에도 세배 드릴게요”

    지난해 설날 연휴는 풍성했다. 잘 차려진 명절음식 때문만은 아니었다. 저 멀리 캐나다 밴쿠버에서 들려온 태극전사의 메달 소식이 더해져서였다.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한국체대)의 1만m 은메달을 시작으로 쇼트트랙 이정수(단국대)의 1500m 금메달,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500m 모태범·이상화(이상 한국체대)의 금메달까지…. 설 연휴는 금빛으로 물들었다. 이번 설날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동계아시안게임(30일~2월 6일·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마티)이 또 설 연휴와 겹쳤다. 6개 종목(11개 세부종목)에서 69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 한국은 5개 종목에 150명(임원 44명, 선수 106명)의 선수단을 파견, 금 11개·은 18개·동 13개 이상의 메달을 따 ‘종합 3위 지키기’를 목표로 내걸었다. 세계정상급인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이 선봉에 선다. ‘밴쿠버 삼총사’ 모태범·이승훈·이상화는 아시아를 평정할 준비를 마쳤다. 당일 컨디션만 잘 조절한다면 ‘골드’가 유력하다. 이승훈은 주종목인 5000m와 1만m 외에도 팀 추월, 매스스타트 등 4종목에 출전, 다관왕을 노린다. 국내선발전 1위 이강석(의정부시청)도 500m 우승후보다. ‘맏형’ 이규혁(서울시청)은 1500m에 출전,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짬짜미 파문과 순위조작 등 악재가 끊이지 않았던 쇼트트랙은 재도약의 각오를 다졌다. 대회 2연속 금메달(6개)를 싹쓸이했지만, 2007년 창춘대회 때는 금메달 4개로 주춤했다. 그러나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4차 시리즈에서 12개의 금메달을 수확, 여전히 ‘월드클래스’임을 뽐냈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남녀 1000m와 1500m, 계주 등에서 정상을 노린다. 남자부 맏형 이호석(고양시청)·성시백(용인시청)이 앞장선다. 중국세에 밀려 노골드에 그쳤던 여자부는 조해리(고양시청), 김담민(부림중) 등을 앞세워 반격을 노린다. 눈밭도 뜨겁다. 2004년 아오모리 대회 때 개인전·단체전을 석권했던 스키점프팀은 이번에도 2관왕에 도전한다. 지난 대회 때 종목이 없어졌던 설움을 날려버릴 태세. 알파인 정동현(한체대)은 활강과 슈퍼대회전, 슈퍼복합 등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프리스타일 스키에 출전하는 친남매 서정화(남가주대)-서명준(동화고)은 동반메달을 꿈꾼다. 김종욱 선수단장이 이끄는 선수단 본단 69명은 저마다 결의를 갖고 27일 출국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지난 10년간 10대 히트상품 넘버원 ‘스마트폰’

    지난 10년간 10대 히트상품 넘버원 ‘스마트폰’

    2000년부터 2010년 사이의 대표적인 히트 상품으로 스마트폰과 월드컵 등이 선정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26일 ‘2000~2010년 히트상품 베스트 10’ 보고서에서 연구소가 매년 선정한 히트상품 110개 가운데 누리꾼과 전문가 설문을 거쳐 10개를 골라 발표했다. 선정 결과 가장 히트한 상품으로 스마트폰이 뽑혔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모바일 플랫폼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위는 ‘거리응원’이라는 한국형 스포츠 관람 문화를 촉발한 월드컵이 꼽혔다. 3위는 국내에서 탄생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 4위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5위는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면서도 각종 혜택이 복합된 신용카드가 선정됐다. 이어 ▲6위 ‘피겨 퀸’ 김연아 선수 ▲7위 웰빙상품 ▲8위 내비게이션 ▲9위 교통요금 결제서비스 ▲10위 막걸리 등이 10대 히트상품으로 뽑혔다. 10위권 밖에는 홈쇼핑, 사용자제작 콘텐츠(UCC), 로또, 딤채, 케이블TV 프로그램 슈퍼스타K, 영화 아바타, 저가 화장품, 자일리톨 껌, 한류스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연구소는 이어 향후 주목해야 할 히트 상품의 키워드로 현명과 격조, 조율, 교감 등이라고 분석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맏형의 회춘’ 이규혁 스프린트선수권 V4

    모두가 그랬다. 이젠 됐다고, 그만하라고. 유독 올림픽 메달과 인연이 없었다.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세계 스프린트선수권에서는 ‘밥 먹듯’ 1등을 했다. 올림픽은 스피드스케이팅의 이규혁(33·서울시청)에게 ‘풀리지 않는 숙제’ 같았다. 미련을 풀고 싶었다. 하지만 2014년 소치올림픽은 너무 아득했다. 이규혁은 고민 끝에 “등 떠밀리듯 은퇴하고 싶지는 않다. 후배들이 나를 넘어설 때 그만두겠다.”고 했다. 그리고는 13살의 나이로 태극마크를 단 뒤 줄곧 그랬듯, 묵묵하게 빙판을 갈랐다. 그리고 당당히 해냈다. 24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막을 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회춘(回春)이다. 500m에서는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기록도 34초 92, 34초 77로 훌륭했다. 34초 77은 티알프 오벌의 코스레코드. 캘거리(캐나다)나 솔트레이크시티(미국) 등 빙질이 좋은 링크였다면 세계기록(34초 03·제레미 워더스푼)까지 넘볼 수 있는 폭발적인 기록이다. 2007~08년과 지난해에도 금메달을 땄던 이규혁은 이로써 스프린트선수권 우승을 ‘4’로 늘렸다. 스프린트선수권은 이틀간 500m와 1000m를 각각 두번씩 뛰어 기록순으로 종합 순위를 가리는 대회. 우승자는 그야말로 ‘단거리 지존’으로 인정받는다 제갈성렬 춘천시청 감독은 “이규혁은 빙속의 달인이 됐다. 얼음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경지에 올랐다. 완벽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고 극찬했다. 한편, ‘올림픽 챔피언’ 모태범(22·한국체대)도 종합 2위로 부활을 알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신세계-우리은행(오후 5시 부천체) ■프로농구 ●삼성-KCC(잠실체)●인삼공사-KT(안양체 이상 오후 7시) ■빙상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오전 10시 태릉실내빙상장)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SK(울산동천체)●동부-전자랜드(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안산와동체) ■프로배구 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5시 수원체)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하이원-크레인스(오후 7시 고양어울림누리빙상장) ■스키 평창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대륙컵대회(오후 2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 “내가 가는 길이 역사다… 봅슬레이처럼”

    “내가 가는 길이 역사다… 봅슬레이처럼”

    ‘미쳐야 미친다.’는 말이 있다.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몰입해야 어느 경지에 이른다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사람은 단단히 미쳤다. 대학교 1학년 때 스키장 별천지를 경험했던 ‘촌놈’은 이듬해 전북스키연맹 회장배에서 우승할 정도로 ‘한다면 했다’.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지체장애 5급을 받은 뒤에는 썰매로 뛰어들어 루지·스켈레톤·봅슬레이를 오가며 4번이나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봅슬레이 파일럿을 맡아 종합 19위의 기적을 써냈다. 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개척자다. 의욕과 열정만 가지고 다 이뤘다. 도전해야 사는 남자, ‘썰매박사’ 강광배(38) 전 감독 얘기다. 겨울에 더 바빠진 강 전 감독과 지난 3일 만났다. 이 남자, 이번에는 평창올림픽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해 8월 평창올림픽유치위원회 스포츠디렉터로 위촉된 뒤 선수 시절만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맨땅에 헤딩하면서 체득했던 생생한 경험들을 유치활동에 쏟아붓고 있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되는 7월 남아공 더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까지 시간도 별로 없다. 강 전 감독의 마음도 덩달아 급해졌다. ‘역마살’은 새해에도 계속된다. 7일 스위스 로잔을 시작으로 다음 달 초까지 스페인,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 등을 도는 빡빡한 일정을 짰다.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국제스키연맹(FIS), 국제빙상연맹(ISU) 등 동계 종목의 다양한 국제대회에 참석할 예정. 그곳을 찾은 IOC 위원들을 만나 유대관계를 쌓고 평창을 알리는 일을 한다. 대회 개최지와 비교해 평창의 강·약점도 살핀다. IOC 현지 실사에서 평창이 어필할 부분을 찾는 과정이다. 강 전 감독은 “내가 하는 일이 아주 중요한 역할이라고 하긴 힘들다. 하지만 나부터, 작은 일부터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며 웃었다. “봅슬레이는 4명의 선수가 모두 역할에 충실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스타트는 물론 조종과 제동 등 한마음이 돼야 한다. 올림픽 유치 활동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어쩔 수 없이 봅슬레이는 잠시 손을 놨다. 지난해 8월 대표선발전을 통해 뽑힌 새 얼굴이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지만 돌봐줄 여력이 없다. ‘홀로서기’ 중인 봅슬레이팀에 당연히 미안하다. 하지만 그만큼 유치활동에 더 열심이다. “아직 후배들에게 알려 주지 못한 게 너무 많다. 하지만 평창에서 올림픽이 유치된다면 그건 한국 겨울 스포츠의 혁명이다. 당장의 경기 성적보다 멀리 볼 때는 그게 훨씬 이익”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나라엔 썰매 경기장이 없다. 1000억원대의 비싼 공사. 지난해 아담한 스타팅 연습장이 생긴 것에도 환호할 정도로 걸음마 단계다. 하지만 올림픽을 개최한다면 최고 수준의 경기장이 마련된다. 꿈나무가 생겨 나고 국제대회 성적도 기대할 수 있다. ‘쿨러링’에서 벗어난 선순환의 시발점이다. 강 전 감독은 이번에도 “내가 가는 길이 역사다, 알죠?”라고 했다.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꿈을 차분히 현실로 만들었던 사나이라 예사롭지 않다. 두 번 울었던 평창, 강 전 감독의 고군분투를 앞세워 이번엔 기쁨의 눈물을 흘릴까.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부고]

    ●이상수(농림수산식품부 동물방역과장)씨 부친상 4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019-4003 ●김화영(사업)정홍(자영업)수홍(〃)두홍(〃)씨 모친상 임홍조(영재교육사 대표이사)오영상(사업)최옥현(한라산업개발 부사장)씨 장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4시 30분 (02)3010-2230 ●박준호(기린월드 대표)씨 모친상 현석(SBS 기자)씨 조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3410-6903 ●이수일(전 대우산업 회장)씨 별세 인석(파인크로스 대표)민석(삼우녹원 〃)윤석(앤지인터내셔날 〃)금진(극동대 초빙교수)안숙(이안숙가정의학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이지희(대한빙상연맹)신미연(G2컴퍼니 대표)씨 시부상 이동수(대원포리머 회장)유종열(하나로신문사 회장)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010-2294 ●강경섭(전 중소기업은행 지점장)씨 별세 기서(중앙대 교수)기재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2 ●김옥규(대우조선해양 이사)홍규(서울아산병원 임상과장)씨 부친상 황순모(GS플라텍 부사장)임원하(STX건설 부장)김철희(순천향대병원 교수)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3 ●최승혁(대우증권 WMClass도곡 IM팀장)씨 장인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7시 오전 10시 (031)787-1511 ●황치윤(전 동부화재 본부장)치중(LH인터내셔널 전무)씨 모친상 배종렬(전 삼성물산 사장)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410-6915 ●최창묵(씨씨엔텍 사장)씨 부친상 오재권(한국은행 운용지원실장)씨 장인상 5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30분 (042)220-9973 ●정금칠(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구센터 부장)씨 모친상 진화자(광양실고 교사)씨 시모상 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062)250-4412 ●이재기(전 무학여중 교장)씨 부인상 명호(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숙호(화가)길호(단국대 의대 교수)두호(농협 하남시지부 팀장)씨 모친상 한태희(경희고 교감)씨 장모상 5일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041)550-7185 ●박용국(한국실업테니스연맹 전무이사)씨 부친상 5일 의정부 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31)820-5051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KT(인천삼산월드체)●동부-SK(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국민은행(오후 5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5시)●대한항공-KEPCO45(오후 7시 이상 인천 도원체) ■스피드스케이팅 회장배 남녀 빙상대회(오전 11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모비스(잠실체)●LG-KCC(창원체 이상 오후 7시) ■ 프로배구 ●인삼공사-GS칼텍스(오후 5시)●삼성화재-우리캐피탈(오후 7시 이상 대전충무체) ●현대캐피탈-상무신협(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 스피드스케이팅 회장배 남녀 빙상경기대회(오전 11시 태릉스케이트장) ■ 탁구 제64회 남녀종합선수권대회(오전 10시 수원체)
  • 아사다, 내년 연아와 맞대결

    아사다, 내년 연아와 맞대결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20)가 다시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가 26일 지난 4년간 ‘독무대’였던 일본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어렵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어내면서 마지막 남은 자존심은 지켰다. 아사다는 이날 일본 나가노에서 끝난 제79회 일본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7.47점을 획득,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66.22점)를 합쳐 총점 193.69점으로 안도 미키(202.34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4년 연속으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세 차례(2006~2007년, 2009년)나 200점이 넘는 점수를 받아 최강자로 군림했던 아사다는 이로써 5년 만에 왕좌에서 내려오고 말았다. 하지만 아사다는 경기를 마치고 열린 일본빙상경기연맹 임시 이사회 결과 안도 미키, 무라카미 가나코 등과 함께 내년 3월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대표 선수로 뽑히는 데 성공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 ●LG-SK(창원체)●전자랜드-동부(인천삼산월드체 이상 오후 3시)●인삼공사- KT(오후 5시 안양체) ■여자농구 KDB생명-신세계(오후 5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LIG손보-현대캐피탈(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한라-드래곤(오후 6시 안양실내빙상장)
  • 승부조작에 무너진 1세대 쇼트트랙 스타

    그는 1985년 우리나라 쇼트트랙 대표팀 출범과 함께한 1세대 쇼트트랙 영웅이었다. 하지만 화려했던 그의 쇼트트랙 경력은 승부 조작으로 한순간에 무너졌다. 지난 4월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정수와 곽윤기의 승부조작으로 빙상연맹 임원이 대거 사퇴한 지 불과 8개월 만에 고질적인 빙상스포츠 ‘짬짜미’ 사례가 또다시 불거졌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개인코치 이모(45)씨는 올 2월 중순쯤 다른 개인코치 13명과 서울 방이동 대한빙상경기연맹 근처 커피숍에서 모임을 가졌다. 그들은 “곧 열릴 ‘제5회 성남시장배 전국 남녀 중·고교 쇼트트랙 스케이팅대회’ 남자 고등부 경기에서 저학년 선수들은 예선전에서 탈락시키고 전국대회 입상 경력이 부족한 3학년 선수들을 결승에 진출시키자.”고 공모했다. 일부 코치들이 “비밀이 지켜지겠나.”라고 우려하자 이씨는 “경기 중 밀거나 넘어뜨려 부상을 입히겠다.”고 협박했다. 결국 입상 대상자 11명이 선정됐다. 그는 “비밀을 유지하라.”며 참석한 코치들이 서명한 각서까지 받았다. 그 정도로 마음이 놓이지 않았던지 이들은 대회 당일인 3월 6일 오전 경기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 앞 잔디밭에서 다시 모여 “선수들끼리 순위 다툼으로 충돌해 실격할 수 있으니 아예 ‘가위·바위·보’로 순위를 정하자.”고 모의하기도 했다. 경기 결과 공모한 대로 11명이 1~3위를 고르게 차지했다. 하지만 일부 선수와 학부모가 “이상하다.”며 경찰에 제보, 승부조작이 들통났다. 경찰 조사에서 다른 코치들은 “담당 학생들이 대학에 못 가면 군입대 등으로 운동을 포기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결국 선수층이 얇아질까 봐 공모했다.”고 진술했다. 일부 심판도 “(승부조작을) 알면서도 증거가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수치스러웠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정작 승부조작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씨는 “먼저 대학 쪽 코치가 요구해서 의견을 조율했다. 가위·바위·보를 했다느니, 협박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내가 선배고 경력도 있어 모두 내가 주도한 것처럼 입을 맞추고 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씨는 1988년 2월 캘거리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3000m에서 금메달을 따 일약 스타로 부상했다. 우리나라가 쇼트트랙 대표팀을 꾸린 지 불과 3년 만에 올린 쾌거였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승부조작을 주도한 이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코치 1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또 수사 결과를 성남시와 대한체육회에 통보했다. 불구속 입건된 코치 중 현재 쇼트트랙 국가대표를 지도하고 있는 코치 한명은 이날 빙상연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정현용·김소라기자 junghy77@seoul.co.kr
  • 빙속 이승훈 동계AG 4종목 출전

    한국 빙속 장거리의 ‘간판’ 이승훈(22·한국체대)이 내년 1월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최대 4개의 금메달을 겨냥할 수 있게 됐다. 이승훈은 22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전국남녀종합빙상선수권 겸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대표 선발전 매스스타트 35주에서 19분 00초 32의 기록을 내며 3위로 결승선을 통과, 동계아시안게임 출전 자격을 얻었다. 이로써 이승훈은 이날 경기를 비롯해 5000m와 1만m, 팀 추월 등 4종목 동계아시안게임 선발전을 모두 통과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2010년을 빛낸 스포츠 스타] 스피드스케이팅 모태범

    [2010년을 빛낸 스포츠 스타] 스피드스케이팅 모태범

    모태범(21·한국체대). 이름만 들어도 ‘쿨’하다. 경쾌하고 호탕하고 시원하다. ‘박하사탕’ 같은 선수. 2010년 경인년 한국에 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겼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였다. 1948년 생모리츠올림픽부터 단 한번도 오르지 못한 한국인 스피드스케이팅 ‘1등 자리’는 모태범에게 처음 허락됐다. ●바쁜 일정에 부상 월드시리즈 불참 2010년이 누구보다 행복했을 모태범. 태릉선수촌에 있는 그의 전화번호를 눌렀다. “모태범에게 2010년이란…음, 내 인생 최고의 생일선물?” 통통 튀는 대답. 금메달을 딴 날은 공교롭게도 현지 날짜로 2월 15일, 그의 생일이었다. ‘그때’ 얘기에 목소리에 바짝 힘이 들어간다. “잘해야 3등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운이 따랐던 것 같아요.” 경험이 없어서인지 떨리지도 않았단다. 정상에 올라서도 울지 않았다. 관중이 던져준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쓰고 춤췄다. 이틀 뒤에는 1000m 은메달도 챙겼다. 올림픽 첫 출전에 금·은메달을 땄다. 나란히 금메달을 딴 이승훈(22)·이상화(21·이상 한체대)와 함께 스타가 됐다. 그리고 10개월. “올림픽 끝나고 3~4달은 다른 세상에 사는 줄 알았어요. 붕 떴었죠.”라고 했다. 각종 행사 참석과 방송 출연, CF 등으로 바빴지만 ‘본업’은 잊은 적은 없다. 통상 4월 말부터 시작하는 시즌 준비가 올해는 6월로 늦춰졌다. 조급한 마음이 화근이었다. 무리하게 운동하다 이상 신호가 왔다. 10월 일본 전지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 사타구니 쪽 근육이 찢어졌다. 지난달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를 앞두고는 오른쪽 아킬레스건을 베였다. 월드컵시리즈를 포기했다. 두달을 재활만 했다. 모태범은 액땜하는 것 같다고 했다. “부상당하고 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끝까지 힘들었어요. 하하하.” 웃어넘겼지만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무엇보다 ‘금메달 따고 정신 못 차린다’는 얘기를 들을까 봐 겁났다. 재활을 마치고 이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단계다. 아직 100%는 아니다. 그러나 두달 만에 나선 ‘실전’인 20일 스프린터선수권대회에서 500m와 1000m 모두 이규혁(32·서울시청)에 이은 2위를 차지하며 ‘이상 무’를 알렸다. ●500 m·1000m출전… 한·일전 될 듯 당장 새해 1월에 아시안게임이 있어 여유가 없다. 치열한 국내 선발전을 통과한 모태범은 500m와 1500m, 팀추월에 출전할 예정이다. 올림픽 이후 주목받는 첫 대회라 부담스러울 법도 하다. 하지만 모태범은 역시 ‘무대 체질’이었다. “대회 때마다 긴장하는 건 다 똑같아요. 사람들 시선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아요.” 듬직하다고 감탄하는 찰나, “한번 뒤흔들어야죠. G세대인가? 그거 또 해야죠.”라며 큰소리를 쳤다. 아시안게임 남자 500m는 한·일전이 될 전망. 모태범과 이강석(25·의정부시청), 일본의 나가시마 게이치로·가토 조지의 4파전이 예상된다. ●2014년 소치서도 멋진 한방 별러 모태범은 복잡하게 고민하기보다 눈앞의 숙제를 하나씩 해치우며 전진하는 스타일. 10년 후 모태범은 뭘 하고 있을까. “한참 뒤까지는 생각 안 해봤는데….”라면서도 “매년 성실하게 운동할 거예요. 2014년 소치올림픽 때도 멋지게 한방 하겠습니다.”라고 한다. 2018년 올림픽이 평창에서 열린다면? “아, 그럼 해야죠. 진짜 뼈가 부러져도 달릴 거예요.” 얼떨떨한 얼굴로 “자만하지 않겠다. 잘 타기 전에 사람이 되라는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겠다.”던 ‘2월의 모태범’은 아직 유효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호화청사 짓고 비인기 종목 퇴출

    호화청사 짓고 비인기 종목 퇴출

    항상 그래 왔듯이 묵묵히 구슬땀을 흘린다. 할 줄 아는 것도, 해온 것도 운동뿐이다. 하지만 생기는 잃어버린 지 오래. 체육관을 쩌렁쩌렁 울리던 파이팅 소리도 이젠 없다. 실업자가 됐기 때문이다. 용인시청은 예산이 없다며 새해부터 직장운동부 12개 종목을 해체하기로 했다. 핸드볼·배드민턴·역도 등 12개 종목은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다. 볼링·빙상·축구 등 10개 종목은 살아 남았다. 시는 “직장경기부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어서 10개 종목만 유지하기로 했다. 용인시 학교체육과 연계된 종목, 용인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종목을 남겼다.”고 했다. 연간 200억원 규모였던 운영비는 70억원으로 줄인다. 선수단 160명은 길거리로 내몰렸다. 막막하다. 다른 팀이나 직장을 알아볼 시간도 없다. 한 지도자는 “4월까지 유예 기간을 준다는 말이 있던데 어차피 임시 방편이다. 에이스 선수는 스카웃 제의를 받을 수 있어도 나머지는 당장 밥줄이 끊기는 것”이라며 울먹였다. 반발이 크자 시는 최근 지도자들을 불러 “종목을 다 살리려면 희생이 불가피하다. 팀마다 선수 정원을 줄일 수 있겠느냐. 몇 명을 쳐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용인시는 경전철과 호화 청사 건축 등으로 누적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악화된 재정 상황에서 운동부를 없애며 숨통을 틔우려는 것으로 보인다. 시는 “당장 필요한 공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예산이 없다. 운동부가 표시가 나서 그렇지 절대 1순위로 줄이는 게 아니다.”고 부인했다. 재정악화로 ‘모라토리엄(채무상환 유예)’을 선언한 성남시청 역시 운동부를 쳐냈다. 15개 종목 중 3개 종목(하키·육상·펜싱)만 남는다. 시의회를 통과해야 하지만 해체가 기정사실로 됐다. 올해 80억원이던 예산은 내년 25억원으로 준다. 86명이 실업자가 된다. 여기에는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 안현수(쇼트트랙)와 지난해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김준태(태권도) 등도 포함됐다. 직장운동부의 설립 취지는 ‘비인기 종목의 보호·육성’이다. 직원 1000명 이상의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직장운동부를 만들어야 하지만, 운영하지 않아도 강제조항이나 벌칙조항이 없다.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는 “지자체가 워낙 어렵다. 법인세 10% 감면 혜택 등 기업에도 유인책을 냈지만, 불경기라 팀 창단이 번번이 무산되고 있다.”고 답답해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KT(잠실학생체)●인삼공사-삼성(안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국민은행(오후 5시 안산와동체) ■프로배구 ●인삼공사-GS칼텍스(오후 5시)●삼성화재-우리캐피탈(오후 7시 이상 대전충무체) ■빙상 제65회 남녀종합선수권대회(오후 4시 50분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테니스 JSM크리스마스오픈 국제여자실내서키트(오전 10시 김천국제실내코트)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스(울산동천체)●KCC-전자랜드(전주체 이상 오후 7시) ■농구 KB국민은행 농구대잔치(오전 10시 안양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KEPCO45(오후 7시 천안유관순체) ■빙상 제65회 남녀종합선수권대회 및 제37회 남녀 스프린트 선수권대회(오후 3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 대구 신천 빙상장 17일 오픈

    대구 신천둔치 대봉교 인근 생활체육광장에 올해 겨울에도 무료 스케이트장이 조성돼 17일 문을 연다. 지난 2008년 처음 신천에 스케이트장을 설치한 이후 올해로 3년째다. 신천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6일까지 52일간 개장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1시간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스케이트 대여료는 시간당 1000원이다. 스케이트장 주변에 휴게실과 간이 화장실, 관람석, 스케이트 대여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막오른 광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 뇌성마비 종목 ‘보치아’ 아시나요

    [막오른 광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 뇌성마비 종목 ‘보치아’ 아시나요

    보치아는 뇌성마비 1·2등급의 중증 뇌성마비인, 그리고 퇴행성 뇌 질환으로 인해 팔과 다리 모두에 심한 이동장애를 나타내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포츠다. 그리스의 공 던지기 경기에서 유래됐다.지난 1982년 국제 경기종목으로 등장했고, 1984년 뉴욕패럴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1988년 서울대회에서도 선보였다. 각 6개 빨강·파랑의 작은 공을 경기장 안의 지정된 구역에서 손으로 굴리거나 발로 차 흰색 표적구에 가장 가까이 던진 공에 1점을 준다. 6차례 시도해 각 엔드 합산한 성적으로 승부를 가린다. 개인 경기와 2인조 경기는 4엔드로, 단체전은 6엔드로 이루어진다. 언뜻 보면 동계 종목인 빙상의 컬링과 흡사하다. 공은 270g, 둘레는 270㎜. 겉모양은 축구공처럼 생겼다. 선수들은 장애 정도에 따라 1~4등급으로 나뉜다. 1~2등급 등 상대적으로 장애 정도가 낮은 선수들은 손이나 발로, 3등급 이상의 중증 장애 선수들은 마우스 스틱이나 기다란 홈통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장 규격은 길이 12.5m, 폭 6m. 한쪽 끝의 6개로 나뉘어진 투구구역에 휠체어를 탄 선수가 들어가 공을 굴리게 된다. 이번 대회 한국의 선두 주자는 정호원(24)이다. 세계랭킹 1위인 그는 지난해 아시아선수권과 올해 세계선수권 개인전에서 두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광저우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면 ‘트리플 크라운’을, 2년 뒤 런던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보태면 4개 대회 금메달을 휩쓰는 ‘쿼드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 광저우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