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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짱’ 아이스하키 안근영, 김연아보다 예쁘다는 사람도 있네

    ‘얼짱’ 아이스하키 안근영, 김연아보다 예쁘다는 사람도 있네

    ‘얼짱’ 아이스하키 안근영, 김연아보다 예쁘다는 사람도 있네 ‘얼짱’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2014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은메달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여자 국가대표 안근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국가대표인 두 사람이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근영은 91년생의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그녀의 남동생 안성근도 아이스하키 선수로 가족이 모두 아이스하키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치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피겨퀸 김연아는 이날 포상금으로 1500만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스하키 ‘얼짱녀’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대결…누가 더 예쁜가요?

    아이스하키 ‘얼짱녀’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대결…누가 더 예쁜가요?

    아이스하키 ‘얼짱녀’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대결…누가 더 예쁜가요? ‘얼짱’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2014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은메달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여자 국가대표 안근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국가대표인 두 사람이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근영은 91년생의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그녀의 남동생 안성근도 아이스하키 선수로 가족이 모두 아이스하키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근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은 멀었구나. 기사가 떴다는 소식에 몇 기사를 읽어봤는데. 소개되는 내 프로필은 2012년 그때 바뀐 네이버 그대로. 우리가 작년 2013 세계선수권 1위한 사실은 유명 스포츠 기자님들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씁쓸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근영 vs 김연아, 빙상 얼짱 승자는 누구?

    안근영 vs 김연아, 빙상 얼짱 승자는 누구?

    안근영 vs 김연아, 빙상 얼짱 승자는 누구? ‘얼짱’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2014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은메달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여자 국가대표 안근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국가대표인 두 사람이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근영은 91년생의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그녀의 남동생 안성근도 아이스하키 선수로 가족이 모두 아이스하키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근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은 멀었구나. 기사가 떴다는 소식에 몇 기사를 읽어봤는데. 소개되는 내 프로필은 2012년 그때 바뀐 네이버 그대로. 우리가 작년 2013 세계선수권 1위한 사실은 유명 스포츠 기자님들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씁쓸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스하키 ‘얼짱녀’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 대결 승자는?

    아이스하키 ‘얼짱녀’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 대결 승자는?

    아이스하키 ‘얼짱녀’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 대결 승자는? ‘얼짱’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2014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은메달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여자 국가대표 안근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국가대표인 두 사람이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근영은 91년생의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그녀의 남동생 안성근도 아이스하키 선수로 가족이 모두 아이스하키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근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은 멀었구나. 기사가 떴다는 소식에 몇 기사를 읽어봤는데. 소개되는 내 프로필은 2012년 그때 바뀐 네이버 그대로. 우리가 작년 2013 세계선수권 1위한 사실은 유명 스포츠 기자님들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씁쓸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근영, 김연아와 인증샷 뒤 “아직은 멀었구나” 대체 왜?

    안근영, 김연아와 인증샷 뒤 “아직은 멀었구나” 대체 왜?

    안근영, 김연아와 인증샷 뒤 “아직은 멀었구나” 대체 왜? ‘얼짱’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2014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은메달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여자 국가대표 안근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국가대표인 두 사람이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근영은 91년생의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그녀의 남동생 안성근도 아이스하키 선수로 가족이 모두 아이스하키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근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은 멀었구나. 기사가 떴다는 소식에 몇 기사를 읽어봤는데. 소개되는 내 프로필은 2012년 그때 바뀐 네이버 그대로. 우리가 작년 2013 세계선수권 1위한 사실은 유명 스포츠 기자님들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씁쓸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인증샷 한 장으로 유명해진 ‘얼짱’ 하키 선수 누구?

    김연아 인증샷 한 장으로 유명해진 ‘얼짱’ 하키 선수 누구?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의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흰 셔츠 위에 파란색 패딩 점퍼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안근영은 후드 점퍼에 패딩 조키를 입고 머리를 하나로 묶은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음에도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안근영은 광운대학교 아이스하키팀 출신으로 2013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1위에 입상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스하키 안근영 ‘화려한 미모’…김연아와 막상막하

    아이스하키 안근영 ‘화려한 미모’…김연아와 막상막하

    아이스하키 안근영 ‘화려한 미모’…김연아와 막상막하 ‘얼짱’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2014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은메달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여자 국가대표 안근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국가대표인 두 사람이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근영은 91년생의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그녀의 남동생 안성근도 아이스하키 선수로 가족이 모두 아이스하키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치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피겨퀸 김연아는 이날 포상금으로 1500만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 대결하더니 “아직은 멀었구나”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 대결하더니 “아직은 멀었구나”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 대결하더니 “아직은 멀었구나” ‘얼짱’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2014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은메달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여자 국가대표 안근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국가대표인 두 사람이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근영은 91년생의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그녀의 남동생 안성근도 아이스하키 선수로 가족이 모두 아이스하키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근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은 멀었구나. 기사가 떴다는 소식에 몇 기사를 읽어봤는데. 소개되는 내 프로필은 2012년 그때 바뀐 네이버 그대로. 우리가 작년 2013 세계선수권 1위한 사실은 유명 스포츠 기자님들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씁쓸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스하키 ‘얼짱녀’ 안근영 “아직 멀었구나”…김연아 때문인 줄 알았더니

    아이스하키 ‘얼짱녀’ 안근영 “아직 멀었구나”…김연아 때문인 줄 알았더니

    아이스하키 ‘얼짱녀’ 안근영 “아직 멀었구나”…김연아 때문인 줄 알았더니 ‘얼짱’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2014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은메달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여자 국가대표 안근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국가대표인 두 사람이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근영은 91년생의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그녀의 남동생 안성근도 아이스하키 선수로 가족이 모두 아이스하키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근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은 멀었구나. 기사가 떴다는 소식에 몇 기사를 읽어봤는데. 소개되는 내 프로필은 2012년 그때 바뀐 네이버 그대로. 우리가 작년 2013 세계선수권 1위한 사실은 유명 스포츠 기자님들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씁쓸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옆에 누구? 인형 미모 눈길

    김연아 옆에 누구? 인형 미모 눈길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의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흰 셔츠 위에 파란색 패딩 점퍼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안근영은 후드 점퍼에 패딩 조키를 입고 머리를 하나로 묶은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음에도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안근영은 광운대학교 아이스하키팀 출신으로 2013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1위에 입상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와 인증샷, 안근영 미모 화제

    김연아와 인증샷, 안근영 미모 화제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의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흰 셔츠 위에 파란색 패딩 점퍼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안근영은 후드 점퍼에 패딩 조키를 입고 머리를 하나로 묶은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음에도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안근영은 광운대학교 아이스하키팀 출신으로 2013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1위에 입상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 대결… “아직 멀었구나” 심경토로 왜?

    안근영, 김연아와 미모 대결… “아직 멀었구나” 심경토로 왜?

    ‘얼짱’ 아이스하키 안근영, 김연아보다 예쁘다는 사람도 있네 ‘얼짱’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2014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은메달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여자 국가대표 안근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국가대표인 두 사람이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근영은 91년생의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그녀의 남동생 안성근도 아이스하키 선수로 가족이 모두 아이스하키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근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은 멀었구나. 기사가 떴다는 소식에 몇 기사를 읽어봤는데. 소개되는 내 프로필은 2012년 그때 바뀐 네이버 그대로. 우리가 작년 2013 세계선수권 1위한 사실은 유명 스포츠 기자님들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씁쓸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포츠 돋보기] 힘 빠진 영웅들… 동계 ‘피로체전’?

    [스포츠 돋보기] 힘 빠진 영웅들… 동계 ‘피로체전’?

    “다리가 회복이 안 돼서 조금 힘들었다.” 소치동계올림픽 2관왕 박승희(22·화성시청)는 귀국 뒤 사흘 만인 28일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 결선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한 뒤 피로를 호소했다.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2연패에 성공한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도 이날 오전 11시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1000m 경기에서 노선영(강원도청)과 이보라(동두천시청)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상화는 전날 500m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다 기권했다.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니다. 피곤하고 지쳐 있는 게 사실”이라고 했다. 이날은 예정대로 경기를 치렀다. 이 종목 3년 연속 우승의 기쁨도 잠시, 이상화는 부리나케 짐을 쌌다. 오후 2시 30분 시작된 제60회 대한체육회 시상식에서 체육대상을 수상하기 위해서였다. 올림픽 남자 팀추월 은메달의 주역 이승훈(26·대한항공)도 귀국 뒤 이틀, 소치에서 경기를 뛴 지 닷새 만인 전날 일반부 5000m에 제주 대표로 나서 우승했다. 그러나 올림픽 스피드 남자 500m에서 4위에 그쳤던 모태범(25·대한항공)은 컨디션 난조로 500m에 이어 1000m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쇼트트랙 이한빈(26·성남시청), 이호석, 조해리(이상 28·고양시청)는 경기에는 나섰지만 피로를 감당하지 못해 성적이 좋지 않았다. 이상화는 “출전 강요는 없었다. 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소치에서 꾸준히 훈련을 했고 휴식도 취했다”면서 “원래 1000m에만 출전하기로 돼 있었기 때문에 500m를 기권한 것이다. 국가대표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선 1000m 기록이 필요했다”고 해명했다. 박승희는 “올림픽이 큰 대회이고 체전이 국내 대회라고 해서 다르진 않다”며 “아무리 작은 대회라도 최선을 다하는 게 선수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젓한 둘에게 대한체육회와 빙상연맹 등은 정말 고마워해야만 할 것 같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오늘의 눈] 소치 올림픽 스타 총출동... 좋은 일 맞나

    “다리가 회복이 안 돼서 조금 힘들었다.” 소치동계올림픽 2관왕 박승희(22·화성시청)는 귀국 뒤 사흘 만인 28일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 결선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한 뒤 피로를 호소했다.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2연패에 성공한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도 이날 오전 11시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1000m 경기에서 노선영(강원도청)과 이보라(동두천시청)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상화는 전날 500m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다 기권했다.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니다. 피곤하고 지쳐 있는 게 사실”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날은 예정대로 경기를 치렀다. 이 종목 3년 연속 우승의 기쁨도 잠시, 이상화는 오후 2시 30분 시작된 제60회 대한체육회 시상식에 ‘체육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참석하기 위해 부리나케 짐을 쌌다. 올림픽 남자 팀추월 은메달의 주역 이승훈(26·대한항공)도 귀국 뒤 이틀, 소치에서 경기를 뛴 지 닷새 만인 전날 일반부 5000m에 제주 대표로 나서 우승했다. 그나마 이들은 성적이라도 좋다. 올림픽 스피드 남자 500m에서 4위에 그쳤던 모태범(25·대한항공)은 컨디션 난조로 500m에 이어 1000m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쇼트트랙 이한빈(26·성남시청), 이호석, 조해리(이상 28·고양시청)는 경기에는 나섰지만 피로를 감당하지 못해 성적이 좋지 않았다. 시·도의 경쟁이 있는 체전의 특성상 기량이 우수한 선수들을 출전시켜야 했고,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타깃이 될 수밖에 없었다. 한 체육계 인사는 “대회 흥행을 위해 대한체육회와 빙상연맹이 그들의 출전을 종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도 박승희는 “올림픽이 큰 대회이고 체전이 국내 대회라고 해서 다르진 않다”며 “아무리 작은 대회라도 최선을 다하는 게 선수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와 빙상연맹, 시·도 자치단체들은 군말 없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특히 감사해야겠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이상화·박소연… 소치의 별, 동계체전에 뜬다

    이상화·박소연… 소치의 별, 동계체전에 뜬다

    ‘소치 스타’들이 국내 팬들 앞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다. 국내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6일 전국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500여명이 출전해 빙상과 스키, 컬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등 5개 종목에 걸쳐 새달 1일까지 치열한 메달 레이스를 벌인다. 빙상의 경우 스피드스케이팅은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피겨는 충남 아산 이순신빙상장, 쇼트트랙은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치러진다. 또 스키는 강원 용평리조트(알파인), 알펜시아리조트(크로스컨트리), 웰리휠리파크(스노보드)에서 열리고 아이스하키는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 바이애슬론은 알펜시아리조트, 컬링은 경북 의성 컬링경기장에서 각각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번 동계체전에는 지난 24일 폐막한 소치동계올림픽 스타들이 휴식을 뒤로하고 참가해 기대를 부풀린다. 국내 팬들에게는 스타들이 소치에서 펼친 감동의 무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여자 500m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여제’ 이상화(서울시청)를 비롯해 단거리 간판 모태범, 사상 첫 팀추월 은메달을 일군 장거리 스타 이승훈(이상 대한항공)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쇼트트랙 여자 3000m계주 금메달리스트 공상정(유봉여고)과 소치 피겨 은반에 올라 프리스케이팅까지 경험한 ‘포스트 김연아’ 박소연(신목고)도 팬들 앞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대회 4관왕으로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던 남자 알파인스키 경성현(하이원)도 나선다. 한편 대회 개막에 앞서 사전 경기로 치러진 컬링 여자 일반부에서는 전북도청이 국가대표로 짜여진 경기도청을 꺾고 우승했다. 바이애슬론에서는 국가대표 이인복(포천시청)과 문지희(전남바이애슬론연맹)가 각각 남자 일반부 개인 20㎞·10㎞와 여자 일반부 개인 15㎞·7.5㎞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안현수 귀화 이유, “파벌은 있었다” 파벌 인정 충격..하지만

    안현수 귀화 이유, “파벌은 있었다” 파벌 인정 충격..하지만

    안현수 귀화 이유가 공개됐다. 러시아로 귀화해 이번 올림픽에서 3연패를 달성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귀화 이유를 털어놨다. 22일(한국 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빙상장에서 쇼트트랙 남자 500m와 5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낸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안현수는 “파벌 싸움 때문에 귀화를 결심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안현수의 귀화 이유에 대해 알려진 바는 대부분 안현수의 아버지가 언론에 밝힌 것. 이에 대해 안현수는 “아버지가 너무 많은 인터뷰를 했고 그런 부분에 대해 의견 충돌 있었다”고 밝혔다. 안현수의 아버지가 주장한 ‘국가대표 선발전 불이설’에 대해 안현수는 “2008년 무릎 부상과 그 여파로 1년 동안 4번 수술 받았다”면서 “밴쿠버올림픽 대표 선발전에 앞서 한 달밖에 운동하지 못했는데 내게 특혜를 줘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생각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까지 나서 진상조사를 요구한 대한빙상연맹의 파벌에 대해서도 안현수는 “파벌은 있었다. 그러나 그런 부분이 귀화를 결정한 결정적 요인 아니다”면서 “러시아에 온 것은 정말 좋아하는 운동을 하고 싶었고 믿어주는 곳에서 마음 편히 운동하고 싶어서였다”고 전했다. 특히 안현수는 “내 성적이 한국 선수들과 맞물려서 나가는 것이 올림픽 내내 힘들었다”면서 “선수들이 무슨 죄겠습니까? 4년 동안 같이 준비한 선수들, 후배들인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한국 선수들과 부딪히는 기사들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많이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이런 문제로 한국에서 시끄러워지는 것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안현수 귀화 이유를 접한 네티즌은 “안현수 귀화 이유..안타깝지만 행복을 빌게요”, “안현수 귀화 이유..안현수는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다”, “안현수 귀화 이유..러시아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안현수 귀화 이유..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오면 안되나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안현수 귀화이유)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안현수 귀화이유, “파벌은 있었다. 하지만..” 결정적 이유는 이것

    안현수 귀화이유, “파벌은 있었다. 하지만..” 결정적 이유는 이것

    안현수 귀화이유가 밝혀졌다. 러시아로 귀화해 이번 올림픽에서 3연패를 달성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귀화 이유를 털어놨다. 22일(한국 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빙상장에서 쇼트트랙 남자 500m와 5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낸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안현수는 “파벌 싸움 때문에 귀화를 결심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안현수의 귀화 이유에 대해 알려진 바는 대부분 안현수의 아버지가 언론에 밝힌 것. 이에 대해 안현수는 “아버지가 너무 많은 인터뷰를 했고 그런 부분에 대해 의견 충돌 있었다”고 밝혔다. 안현수의 아버지가 주장한 ‘국가대표 선발전 불이설’에 대해 안현수는 “2008년 무릎 부상과 그 여파로 1년 동안 4번 수술 받았다”면서 “밴쿠버올림픽 대표 선발전에 앞서 한 달밖에 운동하지 못했는데 내게 특혜를 줘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생각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까지 나서 진상조사를 요구한 대한빙상연맹의 파벌에 대해서도 안현수는 “파벌은 있었다. 그러나 그런 부분이 귀화를 결정한 결정적 요인 아니다”면서 “러시아에 온 것은 정말 좋아하는 운동을 하고 싶었고 믿어주는 곳에서 마음 편히 운동하고 싶어서였다”고 전했다. 특히 안현수는 “내 성적이 한국 선수들과 맞물려서 나가는 것이 올림픽 내내 힘들었다”면서 “선수들이 무슨 죄겠습니까? 4년 동안 같이 준비한 선수들, 후배들인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한국 선수들과 부딪히는 기사들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많이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이런 문제로 한국에서 시끄러워지는 것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안현수 귀화이유)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불모지에 내디딘 그녀의 한발한발… 전설로 남다

    불모지에 내디딘 그녀의 한발한발… 전설로 남다

    불모지 대한민국에 피겨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가르쳐 준 김연아(24)의 피겨 인생 18년이 막을 내렸다. 유치원 시절 가족과 함께 경기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을 찾아 처음으로 스케이트를 탔다. 김연아는 계속 타게 해 달라고 졸랐고 재미 삼아 마스터반에서 점프와 스핀을 익혔다. 류종현 코치가 선수로 키우자고 어머니에게 제안했다. 방학 때 미국으로 훈련도 갔고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종합선수권 금메달을 휩쓸었다. 초등학교 때 이미 트리플 악셀을 제외한 다섯 가지 트리플 점프를 뛰었는데 점프 하나 익히는 데 1000번 정도 엉덩방아를 찧은 훈련 덕분이었다. 2002년 4월 트리글라프(슬로베니아) 트로피 노비스 부문(만 13세 미만) 시상대 맨 위에 올라 세계 무대에 얼굴을 알렸다. 중학 1학년 때 국가대표에 발탁돼 2004년 주니어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아사다 마오(일본)를 처음 만났다. 오르지 못할 나무로 여겨지던 아사다를 그해 9월 주니어그랑프리에서 꺾고 한국 피겨 사상 첫 우승을 일궜다. 이후 그가 걷는 길은 한국 피겨의 역사가 됐다. 불과 2개월이 모자라 2006년 토리노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그는 그해 5월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을 만나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오서는 갈 길을 일러줬고 윌슨은 어색하기만 했던 감정을 끄집어내 표정과 동작으로 만들도록 이끌었다. 2006~07시즌 그랑프리 2~3차를 거쳐 4차 대회(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1위에 오른 뒤 세계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 2008년 3월 예테보리 세계선수권 동메달에 그친 충격으로 오히려 한 뼘 더 성장한 김연아는 이듬해 2월 밴쿠버 4대륙선수권에서 우승한 뒤 그해 출전한 모든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0년 밴쿠버에서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김연아는 역대 최고점(228.56점)을 작성하며 한국 피겨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겼다. 이후 은퇴를 고민하다 2012년 7월 복귀한 김연아는 그해 12월 NRW트로피(201.61점), 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218.31점), 오른발 부상 재활 끝에 출전한 지난해 12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204.49점) 등에서 모두 200점대를 넘어서며 올림픽 2연패 전망을 밝혔다. 그러나 소치에서 석연찮은 판정 끝에 은메달에 그친 그는 18년 동안 정들었던 스케이트화를 벗는다. 하지만 메달 색깔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미 국민들 마음속의 김연아는 언제나 금메달이기 때문이다. 소치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그래픽 이혜선 기자 okong@seoul.co.kr
  • 최광복코치 나쁜손, 금메달 감격해 심석희 끌어안다 그만 가슴을? ‘억지’

    최광복코치 나쁜손, 금메달 감격해 심석희 끌어안다 그만 가슴을? ‘억지’

    최광복코치 나쁜손이 화제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을 맡고 있는 최광복 코치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막판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심석희를 껴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이때 때 아닌 나쁜 손이 화제에 올랐다. 최강복 코치가 17세 여고생 심석희 선수의 가슴을 둥글게 껴안은 모습이 화면에 잡힌 것. 이는 코치진들의 자리가 빙상장에 비해 높이 있어 심석희 선수를 껴안아 줄 위치가 애매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광복코치 나쁜손을 네티즌은 “최광복코치 나쁜손, 최광복 나쁜 손은 의도치 않았겠지”, “최광복코치 나쁜손, 진짜 네티즌이 너무하네”, “최광복코치 나쁜손, 최광복이 너무 감격해서 실수한 듯”, “최광복코치 나쁜손, 최광복코치는 생각도 못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18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 심석희, 박승희, 김아랑, 조해리 선수가 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 방송 캡처 (최광복코치 나쁜손)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북한TV, 소치올림픽 출전 못한 한풀이를…

    북한TV, 소치올림픽 출전 못한 한풀이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단 한 종목도 출전하지 못한 북한이 올림픽 경기 TV에는 열을 올리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북한 조선중앙TV는 동계올림픽 개막 이튿날인 9일부터 15일까지 매일 20∼30분씩 녹화중계 형식으로 올림픽 경기장면을 내보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 연휴인 16일과 17일에만 김 위원장 생일 행사 및 우상화 관련 프로그램들 때문에 중계를 생략했다. 조선중앙TV는 앞서 6일에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소개하는 ‘체육 상식’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프리스케이팅서 열연을 펼치던 장면을 삽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선중앙TV는 9일 오후 3시 방송 첫 순서로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소식을 전하고 잇달아 피겨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장면을 30분 남짓 방영했다. 이후 매일 저녁 시간대에 스노보드, 스키점프, 스피드스케이팅, 루지 등 종목을 편집해 내보냈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소치 올림픽 중계권을 사지 못한 북한이 올림픽을 중계할 수 있는 것은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이 북한의 지원 요청에 따라 중계권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북한은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과 2012년 런던 하계올림픽 당시에도 ABU의 지원으로 올림픽 경기 장면을 주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다. 북한이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선전했던 런던 올림픽 때와 달리 참가 선수도 없는 소치 올림픽을 매일 중계하는 것은 최근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북한은 과거에는 비용이 적게 드는 역도, 레슬링, 사격, 축구 등 종목에만 집중했지만 최근 ‘체육강국 건설’의 목표에 걸맞게 상대적으로 돈이 많이 드는 동계 스포츠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인민야외빙상장을 비롯해 전역에 스케이트장을 새로 건설했고 지난해에는 사상 처음으로 강원도 마식령에 대중용 스키장을 완공했다. 지난해 5월께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소속으로 새로 창단한 횃불체육단이 축구뿐만 아니라 쇼트트랙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동계스포츠에 대한 북한의 관심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한편 북한은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지 못했지만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해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게 하는 등 러시아와의 관계에 특별히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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