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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는 ‘아삭’ 식재료는 ‘신선’… ‘±0.3도 초정온’의 마법

    김치는 ‘아삭’ 식재료는 ‘신선’… ‘±0.3도 초정온’의 마법

    김치냉장고는 외부 기온과 환경이 바뀌어도 일정한 온도를 오래 유지하는 ‘정온성’이 필수다. 식재료를 보관하기에 더더욱 그렇다. 신선한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장 최적의 온도로 흔들림 없이 정확하게 지속해내는 것이 관건이다. 삼성전자는 초정온 맞춤보관 기능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지키는 ‘김치플러스 비스포크’를 선보였다. 비스포크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미적 취향까지 완벽하게 맞춘 김치플러스 비스포크는 스타일부터 재료별 최적 온도까지 진정한 맞춤형 냉장고의 시대를 열었다.●‘±0.3℃ 초정온’ 기술로 맞춤 보관 실현 선조들이 김치를 장독대에 담아 땅속에 묻어둔 이유는 바로 정온성 때문이다. 외부의 방해를 받지 않는 땅속은 김치를 일정한 온도로 유지해 아삭한 맛을 오래도록 지켜준다. 선조의 지혜에서 알 수 있듯 미세한 온도로 판가름 나는 김치와 식재료의 맛을 위해 김치냉장고를 사기 전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이 바로 정온력이다. 김치플러스 비스포크는 ±0.3℃ 초정온 맞춤보관 기능으로 정온력을 완벽히 재현해냈다. 초정온 맞춤보관 기능은 냉기 보존에 탁월한 메탈 쿨링으로 설정 온도에서 ±0.3℃ 이상의 편차가 나지 않도록 유지해 식재료를 한층 신선하게 보관해 주는 차별화된 기능이다. 김치플러스 비스포크는 김치의 아삭한 맛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개발한 초정온 맞춤보관 기능을 멀티 보관 모드로 확대 적용해 그동안 냉장과 냉동 온도로 지켜낼 수 없었던 미세한 온도를 실현해냈다. 김치모드는 물론 육류·생선, 감자·바나나, 냉장·냉동 모드 등 다양한 모드에 ±0.3℃ 초정온 맞춤보관 기능을 더함으로써 다채로운 식재료를 최적의 온도에서 고유의 맛 그대로 신선하게 보관해준다. ●취향대로 꾸미는 맞춤 디자인 기존 김치플러스에 비스포크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한 김치플러스 비스포크는 투박한 디자인의 흑백 일색이었던 김치냉장고도 나만의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맞출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김치플러스 비스포크는 모던하고 트렌디한 ‘키친테리어’를 완성해준다. 특히 집 안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이사를 할 때도 언제든지 도어 컬러를 교체할 수 있어 새로운 김치냉장고를 산 것처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김치플러스 비스포크는 1도어, 3도어, 4도어 라인업과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에 색다른 소재까지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어 자신만의 취향과 주거 공간에 딱 맞도록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1도어와 3도어는 키친핏으로 빌트인처럼 설치할 수 있으며, 4도어는 프리스탠딩 타입으로 최대 584ℓ의 여유로운 용량을 제공한다. 특히 4도어는 기존의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 프리스탠딩 타입과 높이가 같아 추가 구매 시에도 조화롭게 매칭할 수 있다. 3도어 및 4도어는 네이비, 그레이, 화이트, 핑크, 민트, 차콜 등 7가지 컬러와 새틴 글래스, 글램 글래스, 코타 메탈 등 3가지 소재가 있다. 1도어는 코럴과 옐로우를 더한 총 9가지 컬러가 있으며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한 특별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다. ●빈틈없는 디테일… 스마트 키친 라이프 완성 김치플러스 비스포크만의 차별화된 매력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다채로운 기능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와이드 상칸’은 중간 벽이 없어 부피가 큰 식재료나 과일, 맥주도 박스 통째로 여유롭게 보관할 수 있으며, 2ℓ 용량의 생수통도 그대로 들어가는 ‘빅도어 가드’ 기능으로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다. 김치 관리부터 고장 파악까지 김치냉장고를 스마트하게 관리해주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도 놓칠 수 없는 똑똑한 기능이다. 칸별 보관 모드를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으며 에너지 모니터 기능으로 일·주·월별 전기 사용량을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김치통 속 내용물과 보관 날짜를 메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상 발생 시 원인을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삼성전자 관계자는 “김치냉장고가 더 이상 김치만 보관하는 냉장고가 아닌 사시사철 사용하는 다용도 전문 냉장고로 떠오르는 요즘, 김치플러스 비스포크는 초정온 맞춤보관 기능과 비스포크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히며 사계절 멀티 냉장고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된 김치플러스 비스포크는 다채로운 식생활을 위한 최적의 다용도 냉장고를 찾는 이들에게 명쾌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한샘 신화’ 주역 최양하 회장 물러난다

    ‘한샘 신화’ 주역 최양하 회장 물러난다

    “시행착오 정리해 후배에 노하우 전할 것” 이사회, 후임에 강승수 부회장 선임 예정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의 성장을 이끌어 온 최양하(70) 대표이사 회장이 퇴임한다. 1979년 평사원으로 한샘에 입사한 지 40년, 1994년 대표이사 전무에 오른 지 25년 만이다. 한샘은 최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30일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사내 월례조회를 통해 직원들에게 회장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국내 500대 기업 중 보기 드문 최장수 최고경영자(CEO)다. 25년간 한샘을 진두지휘하며 매출 2조원 규모의 명실상부한 국내 인테리어 업계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한샘의 반백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침대가 아닌 침실을, 책상이 아닌 자녀방을 판매한다’는 그의 아이디어는 한샘만의 독자적 사업모델인 리하우스 사업 성공 발판이 됐다. 이를 시작으로 한샘은 빌트인플러스 등 신사업 모델을 잇따라 내놓으며 종합 홈 인테리어 유통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최 회장은 “한샘은 성공보다 실패 사례가 많은 회사”라며 “그간 겪은 시행착오를 정리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도 내 역할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샘은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강승수(54)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실거주·투자 수요 인산인해…‘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견본주택

    실거주·투자 수요 인산인해…‘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견본주택

    부산의 미래라 불리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다시금 확인됐다. KCC건설이 공급하는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견본주택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 단지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유일의 주거 가능 상품이자, 관광단지를 대표하는 최고급 시설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KCC건설은 이를 위해 최고급 설계를 적용하고, 한화호텔&리조트 및 한화에스테이트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호텔급 럭셔리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전 세대에 오션 뷰(일부 층 제외)가 가능한 오픈 테라스를 도입한다. 또 빌트인 가전과 가구가 결합된 풀퍼니쉬드 시스템을 적용한다. 풀퍼니쉬드 시스템으로는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스타일러 등이 예정된 상태다. 여기에 세대 내부는 4Bay 설계(일부 세대) 및 전 세대 다용도실 및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일반 아파트와 같은 쾌적함과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화호텔&리조트 및 한화에스테이트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서는 세탁 서비스인 런드리 서비스를 비롯해 조식 서비스, 컨시어지, 홈 케어 서비스(소모품 교체, 정기 점검), 홈 클리닝, 차량관리 서비스 등을 도입한다. 이 밖에도 단지는 최고급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이와 연계된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골프 레슨, 헬스케어 피트니스,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에 25일 오픈한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의 견본주택 현장에는 이를 직접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현장에는 실거주 수요는 물론이고, 세컨드하우스, 비즈니스하우스 용도로 활용하려는 투자수요가 대거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단지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조성돼 다양한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에서도 인기가 좋았다. 실제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지 요건 및 다주택자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 전매제한이 없어 당첨 후 바로 판매가 가능하고, 1가구 2주택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여기에 단지는 5개 타입에 청약할 수 있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의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29일 당첨자발표, 30일~31일 양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단지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계약자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 수분양자에게는 한화리조트 회원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에서는 오픈 3일간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착순 선물 증정은 물론 추첨을 통해 샤넬 2.55 라지 플랩 백, 다이슨 가전 3종(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헤어드라이기) 등의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해운대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칸방 다자녀·쪽방 ‘설움’ 달랜다… 임대주택 3만 가구 공급

    단칸방 다자녀·쪽방 ‘설움’ 달랜다… 임대주택 3만 가구 공급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에 1만 1000호 공급면적 46~85㎡… 기존보다 넓어 매매·전세 대출한도 늘리고 우대금리 고시원·쪽방 가구에 1만 3000호 공급 보호시설 나온 아동 임대주택도 늘려단칸방에서 2자녀 이상을 키우는 다자녀 가구와 쪽방·고시원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가 2022년까지 3만 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또 보호시설을 나온 아동·청소년을 위한 주거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정부는 24일 이런 내용의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 지원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엔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등이 참여했다. 기존 대책과 가장 큰 차이는 주거 지원 기준을 ‘아동’으로 설정한 것이다. 정부는 2017년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맞춤형 공적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지만, 당장 좁은 집에서 여러 명의 자녀를 키우는 가구와 쪽방이나 고시원 등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의 거주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추가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이날 경기 시흥시 정왕동 군서초등학교에서 열린 대책 발표 행사에서 김정숙 여사는 “정부는 보호종료 아동들을 위한 주택 지원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주거복지망으로 사회의 그늘을 밝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최저 주거기준 미달인 2자녀 이상 무주택·저소득 다자녀 가구 ▲보호 종료 아동·청소년 ▲비주택 거주 가구 등에 총 3만 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긴급 지원한다. 먼저 저소득층(월평균 도시근로자 소득 70% 이하) 다자녀 가구를 위해선 1만 1000가구의 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이제까지 청년·신혼부부·노인 등 생애주기에 따른 임대주택 공급이 이뤄진 적은 있지만, 자녀 수를 기준으로 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것은 처음이다. 특히 공급면적을 46~85㎡로 기존 임대주택보다 넓혀 실제 아이들을 키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들이 스스로 주택을 매입하거나 전세를 구할 경우 최대 0.7%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대출 한도도 매매 2억 6000만원, 전세 1억원으로 각각 2000만원씩 늘린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 임대주택을 중심으로 복지부, 여가부와 협력해 공동 육아와 방화후 학교 등 돌봄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한 임대주택을 연 1000가구에서 2000가구(3년 6000가구)로 늘린다. 또 임대주택에 냉장고, TV, 에어컨 등 필수생활집기 6종을 빌트인으로 설치해 준다. 만 20세까지는 전세임대 융자를 무이자로 받도록 하고, 보호 종료 후 5년간은 금리 50%를 감면해 준다. 이 밖에 이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취업 상담 등도 진행한다. 고시원과 쪽방, 옥탑 등에 사는 비주택 거주 가구를 위해선 3년간 1만 3000가구의 임대주택이 공급된다. 또 주거·생계급여 수급자에겐 기존 매입 임대뿐 아니라 영구·국민임대주택까지 보증금을 없앴고, 비수급자도 보증금 50만원을 서민주택금융재단이 지원하도록 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서울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세계적 프리미엄 리빙 편집숍… 서울 강남에 들어선다

    세계적 프리미엄 리빙 편집숍… 서울 강남에 들어선다

    세계적인 프리미엄 리빙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들어선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창립 40주년 역작으로 더콘란샵의 국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30일 롯데백화점 강남점 1·2층에 입점 공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15일 완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 롯데백화점 강남점 1·2층 외벽에는 더콘란샵의 상징인 ‘콘란 블루 월(Conran Blue Wall)’을 가림막으로 내건 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더콘란샵은 영업면적 1000평, 2층 규모로 들어선다. 이번 입점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리빙 사업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롯데백화점이 더콘란샵 측에 국내 진출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더콘란샵이 오픈하면 20·30세대들에게는 꼭 가봐야 할 핫 플레이스가 되고 누군가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거나 새로운 인테리어 영감을 얻고자 할 때 꼭 방문해야 하는 행선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1974년 설립된 ‘더콘란샵’… 영국·프랑스·일본에 11개 매장 운영 더콘란샵은 1974년 영국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테런스 콘란(Terence Conran)’ 경에 의해 설립됐으며 현재 영국, 프랑스, 일본 3개국에 총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가장 최근인 지난 3월 26일 오픈한 11호점은 프랑스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 메종관 2층에 자리 잡았다. 더콘란샵은 유명 디자이너 가구를 비롯해 홈데코, 주방용품, 식기, 침구 등 다양한 리빙 아이템부터 취미용품, 키즈, 패션잡화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를 갖추고 있다. 영국 메릴본 매장 지하 1층에는 약 296m²(90평) 규모의 레스토랑 ‘콘란키친’도 운영 중이다. 더 콘란샵은 럭셔리 리빙 편집매장을 표방한다.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제품과 전도유망한 인재들의 개인 소장품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다채로운 색상·디자인의 가구, 조명, 소품 등은 소비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든다. 또한 다양한 인테리어 전문가의 추천, 개인에 특화된 맞춤 서비스 등은 구매자가 원하는 제품을 선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롯데백화점 강남점 ‘더콘란샵’… 260여개 해외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선보일 예정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들어설 더콘란샵은 1층을 화이트 콘셉트로 향수·캔들·디퓨저 등의 라이프스타일을 비롯해 주방용품, 음향가전·스피커, 욕실용품, 아트 소품 그리고 기프트 코너와 콘란 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다. 2층은 블랙을 콘셉트로 가구, 조명, 패브릭, 서적, 빌트인 키친 등의 아이템으로 꾸며진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리빙 트렌드가 변화하며 프리미엄 리빙 상품에 대한 수요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에 대한 공급은 적절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더콘란샵의 국내 론칭은 몇 년간 꾸준히 성장하는 국내 리빙 시장의 규모, 그리고 그와 비례해 증가하고 있는 프리미엄 리빙 시장에 대한 수요에 걸맞은 명품 리빙 매장의 첫 등장”이라고 설명했다.더콘란샵은 리빙 편집매장 중에서도 초고가 상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프리미엄·럭셔리·하이엔드’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갖고 다양한 구색을 바탕으로 토털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소파의 경우 1인 패브릭 소파가 290만원, 3인 패브릭 소파가 최소 300만원부터 700만원에 이른다. 실제 매장을 방문하면 마치 부유층의 가정집을 방문한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고급 소재를 이용해 만든 소파, 침대, 인테리어 제품들은 다양한 색채와 고감도의 제품들로 보는 이의 시선을 빼앗는다. 더콘란샵에는 총 260여개의 해외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특히 토털 리빙을 제안하며 가전, 가구, 주방 등과 리빙 관련 소품을 주로 선보인다. 전체 판매 물량의 10%는 더콘란샵 자체 PB로 꾸민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더콘란샵의 국내 도입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보적인 리빙 콘텐츠를 확보함과 동시에 국내에 미도입 됐던 글로벌 리빙 브랜드를 다양하게 유치할 예정”이라면서 “더콘란샵의 다양한 구색과 고감도 디자인은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럭셔리 내세운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눈길

    럭셔리 내세운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눈길

    부동산시장에서 ‘고급 주거상품’이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젊은 부자, 이른바 영리치(Young Rich)를 중심으로 고급화와 차별화에 중점을 둔 고급 주거상품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 인기의 이유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가운데 KCC건설은 오는 10월 부산광역시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최고급 주거 가능 상품인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를 분양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지하 2층 ~ 지상 26층, 총 5개동, 분양면적 74㎡·82㎡ 등 총 800실 규모의 레지던스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74㎡A 200실 ▲74㎡B 100실 ▲74㎡C 100실 ▲82㎡A 100실 ▲82㎡B 100실로 구성된다. (단기 투숙형 제외) 실제 단지는 다양한 고급화 설계를 적용한다. 먼저 전 세대에는 따스한 햇살과 오시리아의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오픈 테라스가 제공된다. 이는 파도를 형상화한 웨이브 테라스 디자인으로 설계돼 리조트 느낌의 차별화된 외관을 갖출 전망이다. 또 세대 내부에는 고급 리조트 느낌의 차별화된 인테리어 디자인과 함께 최고급 마감재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한다. 우선 주방가구는 최고급 독일 수입주방가구 ‘노빌리아’가 적용된다. 여기에 최고급 후드와 빌트인 하이브리드 쿡탑, 무풍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최신형 시스템 오븐, 세탁기, 빨래건조기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제공돼 입주민들이 별다른 가전, 가구를 구입하지 않아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스마트 시스템으로 홈 IoT시스템이 도입돼 단지 내·외부 어디에서도 주거공간을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는 한화호텔&리조트 및 한화에스테이트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럭셔리한 주거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세탁 서비스인 런드리 서비스를 비롯해 조식 서비스, 컨시어지, 홈 케어 서비스(소모품 교체, 정기 점검), 홈 클리닝, 차량관리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도 최고급에 걸맞게 마련된다. 1대 1 개인레슨이 가능한 ‘골프레슨’과 쿠킹, 커피, 취미, 교양 등의 ‘교육프로그램’, 필라테스, 요가, 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 ‘헬스케어 피트니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조성되는 유일의 주거가 가능한 상품이다. 특히 관광단지의 모든 주요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실제 단지에서는 핵심시설로 만들어질 테마파크를 비롯해 아쿠아월드(예정), 이케아(예정) 등의 시설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동부산점)도 가깝게 이용이 가능하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되며,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 발표…죽전네거리 서대구권 중심으로 급부상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 발표…죽전네거리 서대구권 중심으로 급부상

    서대구 고속철도역사 건립 사업과 연계한 서대구 역세권 종합적인 개발 사업에 대한 미래비전이 발표되면서 죽전네거리가 범어네거리에 이어 서대구권 맨하튼(명품 주거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9일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조4천357억원(공공투자 9조1천945억원, 민간투자 5조2천412억원)을 투자해 서대구 고속철도 역세권 98만8천㎡(30만평)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투자유치 노력과 더불어 인프라 조성 및 환경개선 등 여건개선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며 “서대구 역세권을 첨단경제와 문화, 스마트교통, 환경이 어우러진 미래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10일 부동산 투기 차단을 위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 예정지 전체 면적 98만8천311㎡를 토지거래예약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 이에 따라 허가구역 내 토지 거래 면적이 주거지역 180㎡, 공업지역 660㎡, 녹지지역 100㎡를 초과할 경우 거래 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전 해당 구청에서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죽전네거리가 서대구 고속철도역사 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인한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대구 고속철도 역사와 가까운 죽전네거리가 토지거래계약 허가지역에서 포함되지 않으면서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죽전역은 여러 가지 호재 속에 힘입어 최근 대구지역에서 아파트 분양을 선도 하는 곳으로 올해 감삼동 지역 아파트 분양이 지속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죽전역은 신세계 빌리브스카이, 현대 힐스테이트,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대우 월드마크 웨스트엔드, 삼정브리티시 용산 등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모여 있어 생활인프라와 상권이 잘 형성된 곳으로 대구 서부권 아파트 분양의 중심에 서 있다.화성산업(주)은 죽전역에 9월중 지하4층, 지상 38층 규모에 아파트 63㎡, 84㎡ 144세대, 오피스텔 84㎡ 68실 총 212세대의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을 일반 분양한다. 화성산업(주)은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까지 전 세대에 조망권을 확보한 4-Bay 설계를 적용하였으며,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클린에어시스템 및 홈네트워크와 연동한 IoT@Home 구현으로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을 실현했다. 무인택배시스템으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차량 동선에 따라 조명밝기를 자동 제어해주는 지하주차장 스마트 조명시스템으로 에너지를 절감한다. 블루투스 4.0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을 극대화하였으며 200만 화소 CCTV와 무선열선감지기, 거실동체감지기, 지하주차장 비상콜 등 강화된 보안시스템으로 주거안전성을 한차원 높였다. 특히 오피스텔은 빌트인 콤비냉장고 2대, 빌트인 김치냉장고, 주방상판 엔지니어스톤, 전기오븐, 하이브리드 쿡탑, 남측 채광창, 시스템 에어컨(안방, 거실), 현관중문, 수납장식장, 붙박이장을 무상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동대로 ‘충무로역스위트엠’, 전매 가능한 오피스텔… 선착순 특별분양

    명동대로 ‘충무로역스위트엠’, 전매 가능한 오피스텔… 선착순 특별분양

    서울 중구 명동역, 충무로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이어지는 일명 명동대로(퇴계로)가 최근 매일경제, CJ제일제당 등 기업 본사가 자리 잡으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충무로, 중구 내 오피스텔 수요를 해소해줄 ‘충무로역스위트엠’(조감도)이 분양중이다. 충무로역스위트엠은 중구 묵정동 32-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오피스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상가)과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89실, 상가 41실로 이뤄졌으며 단층과 복층구조를 갖췄다. 충무로역스위트엠이 위치한 중구는 2019년 서울지가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1위 지역으로 현장 주변 일대가 ‘중구 인쇄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돼 약 30만㎡ 규모로 개발 예정이다. 총 23개 권장업종, 관련업종의 집중화 및 이로 인한 고용 증대로 지역 활성화가 더욱 기대된다. 특히 도로 맞은편의 세운상가 일대가 순차적으로 ‘세운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더불어 6만 6190개의 사업체와 42만 3808명의 종사자를 확보한 중구는 임대, 주거, 상권수익 측면에서 꾸준하고 안정적이라는 강점이 있다. 충무로역스위트엠은 3호선 충무로역,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5호선 을지로4가역 도보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자동차로 남산 1호 터널이 가까워 빠르게 한남대로를 통해 강남권 진입이 가능하며 69만명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임대수요를 갖춘 서울 중구 업무중심지역(CBD)과 가깝다.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타워가 있어 남산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중구청, 충무초, 덕수중, 동국대학교 관광 및 휴게공간, 행정, 교육기관과 숙박시설인 신라호텔, 그랜드앰버서더호텔 등도 비교적 편리하게 인접한다. 충무로역스위트엠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89실이 전매 제한이 없고 각 세대 타입별 특화설계로 다양한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임대수익 기대가 가능하다”며 “수요자가 선호하는 빌트인 적용으로 메리트를 증대해 신혼부부, 싱글족에게 최적의 첨단주거오피스가 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늘어나는 외국인…특화 주거공간 필요성 높아진다

    국내에 유입되는 외국인 인구가 늘면서 외국인 특화 주거공간에 공급에 대한 요구가 나타나고 있다. 기존 국내 주택과 다른 생활 패턴을 가진 외국인의 유입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도 외국인 수요에 발맞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유입 인구가 높아지면서 국내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주거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 국내에 공급된 주택들을 한국인의 주거 생활 패턴을 반영해 지어진 주택이 대부분이다. 한국 사람의 신체적 크기와 좌식 문화를 바탕으로 한 집안 구조 등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외국인 인구가 많다. 이 때문에 이들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지역은 주한미군이 들어서 있는 평택 주한미군부대(게리슨 험프리스) 인근이다. 게리슨 험프리스는 여의도 면적의 약 5배인 1465만㎡로 외국에 있는 미군 단일기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주한미군을 비롯해 군무원, 가족 등 약 4만6,000여 명의 인구 유입이 전망된다. 이에 따라 평택 미군부대 인근을 중심으로 주한미군 영외 거주자의 주거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맞춤형 주거공간에 대한 공급도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들어 외국인들의 특성을 반영해 천장 높이를 높게 설계하거나, 건조기 등 다양한 생활 빌트인 가구를 공급하는 주택이 늘고 있다. 또한, 파티 문화를 즐기는 외국인들의 특성을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서면서 외국인 주거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대현 “공간 가전 솔루션 선보일 것”

    송대현 “공간 가전 솔루션 선보일 것”

    “집 안의 모든 영역에서 가전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空間) 가전’ 솔루션을 선보이겠다.” 독일 베를린에서 6~11일(현지시간) 열리는 IFA 2019에 참석한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7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전략을 밝혔다. 송 사장은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가전과 공간에 대한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서재가 재택 근무자의 홈오피스가 되거나 홈시네마로 꾸미는 침실이 늘어나는 등 주거 공간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개인 맞춤형 공간, 전문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간 정돈에 기여하고, 사물인터넷(IoT)으로 서로 잘 연결된 가전들을 송 사장은 공간 가전의 필요조건으로 제시했다. 결국 자투리 공간까지 활용하고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필수적이란 점에서 빌트인은 공간 가전의 가장 손쉬운 형태로 취급된다. LG는 올해 IFA에 빌트인을 전시하지 않았지만, 뚜렷한 빌트인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송 사장은 “지난해엔 LG가 유럽에서 제대로 된 프리미엄 빌트인 사업을 시작한다는 선언적 의미로 따로 IFA에 따로 빌트인 전시장을 설치했었고, 이후 지난 4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전통 빌트인 쇼인 밀라노 디자인위크에 큰 전시장을 만들어 전체 구성을 보여 드렸다”고 소개했다. 이어 “유럽에서 고급 빌트인을 하려면 가구사와 협업해야 하는 구조인 데다 빌트인이 초기 투자가 많이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지금은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지만, 2023년쯤엔 톱티어(시장 점유율 상위업체)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 이어 이번 IFA에도 전시한 캡슐맥주 제조기 홈브루는 지난달 국내에서 시판되기 시작했지만, 주류 판매 회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주세법에 따라 시음회나 판촉 행사를 열지 못하게 되자 LG전자는 정부에 규제샌드박스 신청을 한 상태다. 송 사장은 “고가 기계인데 맛도 못 보고 제조사 말만 믿고 사기는 부담스러울 것”이라면서 “정부가 긍정적으로 검토해 준다면 홈브루 시연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베를린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밀레 ‘IFA 2019’ 핸드스틱형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1 첫 공개

    밀레 ‘IFA 2019’ 핸드스틱형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1 첫 공개

    프리미엄 가전 밀레가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IFA는 독일 기업인 밀레가 가장 공을 들여 준비하는 가전 전시회다.밀레는 3-in-1 컨셉의 핸드스틱형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1’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독일 배터리사인 바타의 최대 60분 교체 가능 배터리를 썼고, 어두운 코너에 낀 먼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브릴리언트라이트를 장착했다. 트라이플렉스 HX1 전 모델은 밀레의 독일 빌레펠트 공장에서 생산되며, 내년 국내에 출시한다.전 세계 3000개 이상 모델이 출시될 ‘제너레이션 7000’ 빌트인 주방 가전 시리즈도 IFA 2019에서 주목 받았다. 제너레이션 7000은 전기오븐, 인덕션, 식기세척기, 스팀오븐, 전자레인지, 커피머신 등을 망라하는 시리즈다. 밀레는 특히 이번에 섭씨 440도 열을 견뎌내는 카메라를 내부에 탑재한 오븐을 선보였다. 사용자는 오븐 속 요리 상태를 스마트폰에서 고화질 이미지로 실시간 확인하면서, 조리 온도나 식자재 익힘 정도를 원격 조종할 수 있다. 조리 프로그램이 완료되면 알아서 오븐 문이 열리고, 쿨링 팬이 작동해 오븐 속 온도를 빠르게 낮춰준다. 보온 모드를 이용할 때엔 육즙과 수분은 보호하면서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베를린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캠프 험프리스 인근 ‘평택 더 맥심 험프리스’ 분양 주목

    캠프 험프리스 인근 ‘평택 더 맥심 험프리스’ 분양 주목

    최근 주상복합 ‘더 맥심 험프리스’가 분양에 들어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아파트 204세대, 오피스텔 17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지상 3층~지상14층에 총 204세대, 10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1~83㎡의 3룸 구조이며, 오피스텔은 지상 2층 총 17실로 전용면적 73~84㎡ 이다. ‘더 맥심 험프리스’는 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메인게이트와 도보 5분 거리, 안정리 로데오거리와 인접해 있다. 캠프 험프리스는 여의도 면적의 5배인 1467만 7000㎡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외국에 있는 미군의 단일기지 중에선 가장 크다. 오는 2020년까지 평택에 들어올 주한미군은 4만 5000여 명이다. 군무원과 가족까지 포함하면 약 8만 5000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주거 수요를 바탕으로 주한미군과 미군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렌털주택이 주목 받고 있다. 월세는 세입자가 아닌 미군 주택과에서 직접 월세를 납부해주므로 리스크 발생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게다가 SOFA 협정에 따라오는 2060년까지 전체 주한미군이 유지되기 때문에 향후 40~50년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더 맥심 험프리스’는 미군들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 설계 및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대형 세탁기(15kg)와 건조기, 110v·220v 혼용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 TV, 식기세척기, 정수기,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등 빌트인 가전가구가 제공된다. 또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미군들의 특성을 고려해 배수 소음 최소화 공사까지 적용됐다. 더불어 지중해식 중앙정원, 옥상바비큐, 피트니스 센터, 무인 택배함, 게스트하우스 등의 시설도 제공된다. 한편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파인건설이 시공하는 ‘더 맥심 험프리스’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하며 준공은 2020년 9월 예정,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빌리브 메트로뷰’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중

    ‘빌리브 메트로뷰’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중

    한국은행은 지난달 30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준금리 조정에 잠시 쉬어갈 시점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결과로 풀이된다.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 목적이 강해 아파트와 달리 금리에 민감한 편이다. 1% 안팎에 불과한 낮은 은행예금 금리에 비해 오피스텔의 경우 여전히 임대 수익률이 4~6%대를 기록하다 보니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규제가 강화된 주택에 비해 대출, 세금 등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어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당분간 저금리에 따른 투자수요는 꾸준하겠지만, 이런 때일수록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수익형 부동산은 공실 없이 꾸준하게 수익이 나야 하기 때문에 주변에 충분한 수요가 있는지, 앞으로 신규 수요가 들어올 수 있는지 등 입지와 앞으로의 변화 등도 살펴야 한다. 그래서 역세권 주위 오피스텔이나 산업단지, 법조타운 인근 오피스텔은 언제나 인기다. 직주근접의 장점과 함께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편리한 출퇴근이 편리한데다 역 주변에 쇼핑·문화·편의·교육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임차인들의 주거만족도도 높기 때문이다. 임차인을 구하기 쉽고, 불황기에도 가격 하락의 위험이 적어 향후 임대수익률을 높이는데 유리하다. 이러한 가운데 죽전네거리에 위치한 ‘빌리브 메트로뷰’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빌리브 메트로뷰 오피스텔은 아파트 176세대와 함께 조성된 주거복합단지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84㎡ 58실로 구성된다. 죽전역 4번 출구를 코앞에서 누리는 초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인 빌리브 메트로뷰는 서대구권의 각종 생활 인프라는 물론, 단지 바로 앞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성서IC, 남대구IC, 서대구IC 등을 이용해 대구 시내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심에 자리하며, 2021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 KTX역과도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빌리브 메트로뷰 오피스텔은 방 3개, 거실, 욕실 2개, 드레스룸 등 4Bay 3Room의 아파트를 빼닮은 평면설계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물론, 데크 산책로를 따라 테마형 라운지&가든으로 조성되는 빌리브 클럽까지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거실과 안방에 천장형 에어컨을 비롯해 빌트인 콤비냉장고 2대, 빌트인 김치냉장고, 붙박이장, 음식물탈수기, 전기오븐, 하이라이트 3구 쿡탑 등 다양한 무상옵션 제공으로 계약자의 부담을 줄여준다. 이 외에도 1차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혜택 제공으로 투자자들이 합리적인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 수익형 또는 주거대체용이 다 가능한 오피스텔로 투자자 및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빌리브 메트로뷰 견본주택은 달서구 감삼동에 위치해있으며, 현재 다양한 방문 혜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메이크, 레지던스 호텔 ‘THE FIRST STAY’ 런칭 앞두고 삼성전자·ENK+와 MOU

    위메이크, 레지던스 호텔 ‘THE FIRST STAY’ 런칭 앞두고 삼성전자·ENK+와 MOU

    Hotel 및 레지던스 호텔 매니지먼트 ‘위메이크’가 오는 10월 베트남 하노이 인근 에코파크에 레지던스 호텔 및 Serviced Apartment 브랜드인 ‘THE FIRST STAY(더퍼스트스테이)’ 런칭을 앞두고, 삼성전자 및 이엔케이플러스(ENK+)와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THE FIRST STAY’는 입주민들이 호텔식 서비스와 풀 퍼니시드 가구, 삼성의 가전과 IoT가 결합된 솔루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레지던스 호텔 모델이다. 위메이크는 15년 이상 메리어트, 서울 신라호텔 등 유수의 특급호텔에서 호텔 마케팅 및 매니지먼트 경력을 갖춘 창업자가 이끌고 있는 호텔 전문 경영회사로, ‘THE FIRST STAY’ 브랜드 런칭을 통해 주거와 세컨드 하우스의 개념이 결합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위메이크는 레지던스 호텔 운영사로서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고급 디자인 가구와 가전이 빌트인되도록 표준화했으며, 품격 있는 주거생활을 중시하는 고객과 레지던스 호텔 이용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호텔식 서비스를 개발했다. 특히 이번 삼성전자, 이엔케이플러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서는 홈 IoT에서 확장된 개념의 호텔 및 레지던스 대고객 서비스에 최적화된 IoT 솔루션 및 IT 서비스를 개발, 베트남에 이어 한국의 수도권 및 지방에도 ‘THE FIRST STAY’의 신 문화 공간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주방 가전과 홈 IoT의 선두 주자인 삼성전자와 글로벌 호텔 솔루션 회사인 이지테크노시스사의 국내 공급사인 이엔케이플러스와의 IT 솔루션 구축 사업을 통해 최적화된 시스템 제공과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메이크 박성일 대표는 “더퍼스트스테이는 삶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소비자와 함께 주거 문화를 공유하는 것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호텔식 서비스와 IoT 서비스, 맞춤형 가구를 결합해 고객 편익성이 중시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브랜드의 비전이자 목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 ENK+와 더퍼스트스테이의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베트남 첫 런칭에 이어 한국 및 해외로의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도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영어교육도시 초프리미엄 주거명작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R’

    제주영어교육도시 초프리미엄 주거명작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R’

    최근 모 전자회사에서 내세운 초고가 프리미엄 가전이 히트를 치면서 명품 마케팅이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부동산에서도 이러한 경향을 반영한 VVIP타겟을 위한 명품 틈새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전반적인 경기불황에 맞서 VVIP타겟을 고려한 맞춤형 최고급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높은 청약률로 화제를 모았던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R이 주목을 끌고 있다.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R은 최고급 주거상품에 걸맞게 제주영어교육도시 최초로 각종 주방가구와 에어컨, 스타일러 등의 생활가전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풀빌트인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또한 모든 호실에는 3개의 욕실과 개방형 오픈발코니가 제공되며, 층별로 다락, 지하공간 등의 여유공간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대형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지니고 있으며, 최고급 아파트 수준의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다. 입주민들이 VVIP인 만큼 수준에 맞춰 다채로운 입주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사부담을 줄여주는 예약제의 홈클리닝 서비스,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24시간 상주 경비보안 시스템, 여가시간 활용과 건강을 책임질 필라테스와 요가 강습 프로그램 등의 멤버쉽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커뮤니티에는 휘트니스센터는 기본, 냉온탕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호텔급 여성전용 사우나가 설치되며 가족단위를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관도 제주영어교육도시 최초로 커뮤니티내에 조성된다고 한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국책사업으로 추진된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글로벌 영어교육도시이다. 현재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KIS, BHA, SJA, NLCS 등 총 4개의 국제학교가 운영 중으로 이 곳을 졸업한 학생들이 세계적인 명문 대학교에 진학하고 있다는 내용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무엇보다 영어교육을 위한 도시로 조성되어 아이들에게 유해한 시설이 일체 없으며, 곶자왈도립공원 등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마주하고, 신화역사공원 등의 관광 휴양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 키우기에는 최적화된 도시이다.또한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R은 법적으로 생활형숙박시설에 속하여 실거주는 물론 수익을 위한 임대운영도 가능하며, 개별 등기로 인해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실제 거주기간에는 자녀를 가까이에서 돌보며 자부심을 누리고 살 수 있으며, 자녀가 졸업한 이후에는 희소가치를 더한 상품력으로 임대운영을 통해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서울 홍보관(강남구 선릉로)이 현재 운영 중이며,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도 견본주택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형 주거시설 인기…편의·효율성 높인 ‘광교중앙역 SK뷰’ 주목

    소형 주거시설 인기…편의·효율성 높인 ‘광교중앙역 SK뷰’ 주목

    부동산시장에서 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등 소형주거시설의 인기를 끌고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용 60㎡이하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12월에 40%를 넘어섰으며, 올해 2월에는 전체 거래량의 절반가량인 47.6%가 소형아파트의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주거시설이 부동산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가운데 광교신도시에 소형 오피스텔 ‘광교중앙역 SK뷰’가 들어선다. ‘광교중앙역 SK뷰’는 지하 4층~지상 10층 총 2개 동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35~50㎡ 216실, 섹션오피스 235실, 상가 66실로 구성된다. ‘광교중앙역 SK뷰’는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2~3룸으로 공간을 구성해 실거주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워크인, 빌트인 설계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섹션오피스는 1인 기업부터 중소형 기업, 대형학원 등에 알맞은 규모로 꾸며지며, 상가는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난 3면 개방 설계가 도입된다. ‘광교중앙역 SK뷰’가 위치한 광교신도시 일대는 경기도청 신청사 등 공공기관의 대규모 이전이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한국은행 경기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기관도 이전을 앞두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광교중앙역 SK VIEW’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광교부터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도달 가능하며, 현재 신분당선 연장사업 1단계인 신사~강남 구간이 우선 착공에 들어간 만큼 향후 서울 주요도심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광교중앙역 주변의 광역버스 환승센터와 용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해 버스 및 차량을 이용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광교중앙역 SK뷰’ 주변에 펼쳐진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제공도 눈에 띈다. ‘광교중앙역 SK뷰’는 도보 거리에 혜령공원이 위치하며 광교호수공원, 광교역사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인 젊은 직장인들을 고려해 ‘케이터링 조식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는 월~금요일까지 주 5일 간 진행되며, 신선한 과일과 샌드위치, 커피 등의 아침식사(1일 100식 기준)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광교중앙역 SK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하며,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도쿄 초소형 주택 ‘쿠쿠리’를 소개합니다

    ‘나 혼자 산다’ 도쿄 초소형 주택 ‘쿠쿠리’를 소개합니다

    인구 1300만명의 가장 비싼 도시 중 하나인 일본 도쿄에서도 좋은 집 찾기는 쉽지 않다. 영국 BBC는 2일 동영상 뉴스를 통해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찬장 사이즈’(cupboard-sized) 아파트, ‘쿠쿠리’를 소개하며 젊은 일본인들이 왜 이렇게 작은 집에서 살게 됐는지 사연을 소개했다. “제 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제 집의 크기는 9m²(2.7평)입니다.” 도쿄의 직장인 히로시 스가노가 사는 집은 크기가 3평도 안되는 초소형 주택이다. 말 그대로 찬장 하나를 놓으면 서 있을 곳이 없을 정도로 작은 크기다. 이 아파트의 이름은 ‘쿠쿠리’, 그리스어로 ‘누에고치‘를 의미한다. 그는 집에서 앉아서 손만 뻗으면 선반 위의 도시락이나 냉장고의 물을 꺼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책상이나 식탁을 놓을 장소는 당연히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서서 도시락을 먹는다고 했다. 배우지망생인 시호 후지카와는 “물론 너무 작아서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전철역이 가깝고 디자인도 예쁘다”고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출입문도 안전하고 빌트인 에어컨, 안심 택배 서비스 등을 갖추고 있다. 천장을 높이고 복층 형태로 만들어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 혼자 산다‘를 위해서는 이만한 집이 없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이들이 초소형 주택에 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도쿄 집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쿠쿠리의 월세는 8만엔(90만원) 이하 수준으로, 도쿄에서는 이정도 가격의 집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 초소형 주택 거주자 가운데 80%는 2030세대다. 물론 ’쿠쿠리‘도 단점은 있다. 방이 너무 작다는 문제 외에도 방음이 잘 안된다고 BBC는 전했다. ‘쿠쿠리’를 공급하는 도쿄 소재 부동산업체 ‘스필리투스’의 최고경영자 케이스케 나카마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회사를 설립한 이유에 대해 “출퇴근에 시간을 낭비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20대 때 도쿄 외곽에 살며 직장까지 출퇴근 시간만 2시간이 넘었고, 회사에서 가까운 집을 찾기 위해 이사만 10번을 넘게 했다. 하지만 사회초년생의 박봉으로 구할 수 있는 집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주변에 자기 같은 고민을 하는 젊은 직장인이 많다는 생각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그는 이같은 초소형 주택을 직접 공급하기로 했다. 바쁜 젊은 직장인들에게는 넓고 비싼 집보다 작지만 값싸고 쾌적한 집이 더욱 매력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스필리투스는 자사 홈페이지에 투자자를 모집하는 글에서 일반적인 임대수익률은 4~5%이지만 쿠쿠리의 수익률은 7% 이상이라고 소개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수납·인테리어 고민… 빈 벽에서 답 찾다

    수납·인테리어 고민… 빈 벽에서 답 찾다

    집안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꾸미기 위한 고민 중 하나가 수납공간 해결이다. 이런 가운데 빈 벽의 공간을 활용해 인테리어와 수납을 모두 하루만의 공사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한샘 빌트인 시스템’이다.한샘은 집안 정리정돈 문제의 원인을 수납공간 부족으로 보고 해결책을 빈 벽에서 찾았다. 한샘 빌트인 시스템은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까지 낸다. 특히 수납공간뿐만 아니라 가족의 생애주기별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맞춤형 주요 공간별 로드맵을 제안한다. 먼저 거실은 ▲TV 빌트인과 수납 ▲수납과 장식·서재 등을, 현관은 ▲수납과 장식·벤치 ▲특화 수납을 조합한 맞춤형 공간 수납 솔루션들이다. 침실은 ▲TV 빌트인과 수납 ▲침대 수납 ▲수납과 서재·공간구획 별 솔루션을, 식당은 ▲수납과 장식·벤치를 기준으로 맞춤형 공간 로드맵이다. 자녀방은 유아부터 초등생, 중고등학생까지 성장주기에 따라 ▲수납과 벤치 ▲침대와 책상을 조합한 맞춤형 수납 시스템을 선보였다. 예를 들어 TV가 놓여있는 거실 벽은 TV를 중심으로 주변에 6단 장과 서랍형, 벽장 등을 짜 맞춰 넉넉한 수납공간을 만들 수 있다. 침실은 붙박이장과 서랍장을 침실 TV 주변에 조합해 깔끔하고 실용적이면서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방식이다. 한샘 빌트인 시스템은 수납장에 슬라이딩 레일 또는 버튼식 도어를 달아 외관상 물건들이 보이지 않고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 또한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벽면의 장식장 중간에 공간을 비워 액자를 두거나 책을 올려두는 등 원하는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현관은 앉아서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동시에 위아래 좌우 수납장으로 정리정돈이 가능하게끔 했다. 한샘 관계자는 “모든 조합은 맞춤형으로 다양한 모듈을 조합해 원하는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동시에 수납을 해결할 수 있다”며 “집안 면적이 약 5평 정도 넓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단지 내에서 누리는 ‘한 걸음 생활권’ 구의자이엘라

    단지 내에서 누리는 ‘한 걸음 생활권’ 구의자이엘라

    지난 17일 우수한 청약 성적으로 1순위 마감한 ‘구의자이엘라’가 주목받고 있다. ‘구의자이엘라’는 GS건설 자회사 자이S&D가 공급중인 단지로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 들어서며 3층~지상 13층, 전용면적 20~73㎡ 총 8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구의자이엘라’는 인근으로 풍부한 인프라를 갖춰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우선,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5호선 아차산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대중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자양로, 강변북로, 올림픽대교 등을 통해 강남 및 도심권 업무지역으로 수월하게 이동 가능한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주변으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위치한다. 강변테크노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스타시티몰, 건대로데오, 건국대학교 병원 등 쇼핑에서 문화까지 다양한 생활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광친초가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복초, 대원국제중학교, 켄트외국인학교, 대원외고 등 명문학군이 조성돼 있다. 상품성도 좋다. 100% 중소형 평면 설계로 선호도와 희소가치가 높으며 전용면적 59㎡A 타입에는 복도팬트리를 기본으로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또 콤비냉장고와 김치냉장고가 빌트인으로 무상으로 제공되며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이 2개소(거실과 안방)에 마련될 계획이다. ‘시스클라인’은 미세먼지와 유해공기를 차단, 정화하는 기술로 창문을 열지 않고도 세대 내의 공기를 24시간 자동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 외에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태양광 시스템, 품격 있는 주거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옥상 녹화 조경 등을 선보인다.한편 ‘구의자이엘라’ 당첨자 발표는 26일, 계약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가성비가 뛰어난 분양가와 중도금 일부(40%) 무이자 대출이 제공돼 ‘내 집 마련’의 부담을 줄였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시공 공공아파트 시스템에어컨 공급가 최대 35% 인하

    경기도시공사 시행 공공아파트의 시스템에어컨 가격이 최대 35% 낮아질 전망이다. 경기도시공사는 앞으로 공급하는 공공 분양주택에 설치하는 시스템에어컨을 견적가격 수준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스템에어컨은 아파트 입주에 앞서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는 유상옵션 중의 하나로 빌트인 방식으로 설치돼 입주자가 별도로 에어컨 구매나 설치를 할 필요가 없다. 경기도시공사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간 공급한 4개 공공아파트 단지의 시스템에어컨 공급가를 살펴보니 민간분양주택 대비 평균 102%로 다소 높았다. 84㎡(32평형)를 기준으로 할 경우 거실 1개와 방 1개에 에어컨 설치 시 견적가격 대비 35%,거실 1개와 방 2개는 견적가격 대비 25%,거실 1개와 방 3개는 견적가격 대비 26%가 높았다. 이런 현상의 원인으로 도는 공공 분양주택의 사업시행자는 경기도시공사지만 실제 시공사는 민간사업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행 제도는 분양가와 달리 별도로 공급하는 선택품목의 경우 민간사업자인 아파트 시공사가 시스템에어컨 공급자와의 계약을 통해 공급가를 결정하는 구조다. 도는 향후 경기도시공사가 추진하는 모든 공공 분양아파트의 시스템에어컨 공급을 직접 공사가 맡아 견적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10월 이후 추진하는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부터 반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이재명 경기지사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이 지사는 “냉방복지차원에서 경기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아파트의 시스템에어컨 공급가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 그 혜택을 도민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하라”고 관련부서에 요청한 후 도시공사가 이런 개선책을 내놓았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시공사 시행 공공아파트의 시스템에어컨 계약률이 2016년 36%에서 2018년 60%로 늘고 있어 이번 제도 개선으로 혜택을 보는 가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본다”면서 “공공 아파트와 관련한 불합리한 부분을 계속해서 찾아내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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