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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저스틴 비버, 화보의 한 장면처럼…

    [포토] 저스틴 비버, 화보의 한 장면처럼…

    가수 저스틴 비버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빌보드 뮤직 어워드 공연 중 포즈를 취하고 화보의 한 장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켈리 롤랜드, 혀 낼밀고 ‘메롱~’…누구를 향해서?

    [포토] 켈리 롤랜드, 혀 낼밀고 ‘메롱~’…누구를 향해서?

    가수 켈리 롤랜드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혀를 내밀고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美 걸그룹 ‘피프스 하모니’, “포스 장난 아니네~”

    [포토] 美 걸그룹 ‘피프스 하모니’, “포스 장난 아니네~”

    그룹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서 대표곡 ‘Work From Home’를 공연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성 댄서들과 ‘섹시 퍼포먼스’

    [포토]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성 댄서들과 ‘섹시 퍼포먼스’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 올라 남성 댄서들과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뜨겁게 불타오르는 무대

    [포토] 뜨겁게 불타오르는 무대

    가수 핑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 올라 불타는 시계를 배경으로 파격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그려놓은 듯 현실감 없는 옷

    [포토] 그려놓은 듯 현실감 없는 옷

    싱어송라이터 Z LaLa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 ‘세이브 미’ 뮤비 공개에 여심은 ‘불타오르네’

    방탄소년단 ‘세이브 미’ 뮤비 공개에 여심은 ‘불타오르네’

    그룹 방탄소년단이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의 세 번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15일 오후 10시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세이브 미’(Save ME)의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EPILOGUE : Young Forever’, ‘불타오르네 (FIRE)’에 이어 ‘세이브 미’(Save ME)까지 애초 약속한 총 3곡의 뮤직비디오를 모두 공개했다. ‘세이브 미’(Save ME)는 ‘쩔어’ 이후 다시 한 번 방탄소년단만의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이를 효과적으로 담고자 원테이크 기법을 사용했다. 또 낮게 깔린 구름을 배경으로 바람을 맞으며 노래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은 서정적이면서도 애잔한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와 타이틀곡 ‘불타오르네 (FIRE)’로 빌보드 메인차트인 빌보드 200에 두 번째로 등극하는가 하면 아이튠즈 앨범 종합차트 및 뮤직비디오 종합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또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영상=방탄소년단 ‘Save ME’ M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200’ 두번째 진입

    방탄소년단 ‘빌보드200’ 두번째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또다시 이름을 올렸다. 10일(현지시간) 빌보드닷컴이 공개한 5월 16일자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가 107위로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미니앨범 ‘화양연화 파트 2’로 같은 차트 171위에 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64계단 높은 순위에 오르는 성장세를 보였다. 빌보드의 ‘월드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불타오르네’(FIRE)를 비롯해 수록곡 ‘세이브 미’(Save ME), ‘에필로그: 영 포에버’(EPILOGUE: Young Forever)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방탄소년단, 두 번째 美 ´빌보드 200´ 진입

    방탄소년단, 두 번째 美 ´빌보드 200´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또다시 이름을 올렸다.  10일(현지시간) 빌보드닷컴이 공개한 5월 16일자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가 107위로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미니앨범 ‘화양연화 파트 2’로 같은 차트 171위에 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64계단 높은 순위에 오르는 성장세를 보였다. 당시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한국에서 가장 큰 음반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가수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메인 차트에 진입한 케이팝 가수가 됐다고 주목했다. 빌보드의 ‘월드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불타오르네’(FIRE)를 비롯해 수록곡 ‘세이브 미’(Save ME), ‘에필로그: 영 포에버’(EPILOGUE: Young Forever)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최근 미국 아이튠스에서도 종합 차트인 ‘톱 앨범’ 8위를 기록했고, ‘불타오르네’가 뮤직비디오 종합 차트 1위에 올라 인기를 과시했다. 국내에서는 앨범 판매량 16만장을 돌파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완벽 S라인’은 이런 것!

    [포토] ‘완벽 S라인’은 이런 것!

    배우 마리차 로드리게즈(Maritza Rodriguez)가 미국 플로리다주 코랄 게이블스에서 열린 빌보드 라틴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볼륨 몸매에 ‘시선 강탈’

    [포토] 볼륨 몸매에 ‘시선 강탈’

    배우 다니엘라 나바로(Daniela Navarro)가 미국 플로리다주 코랄 게이블스에서 열린 빌보드 라틴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라틴 디바’를 숭배하라”

    [포토] “‘라틴 디바’를 숭배하라”

    멕시코 가수 파울리나 루비오가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코랄 게이블스에서 열린 빌보드 라틴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파울리나 루비오, ‘라틴 디바’의 섹시하고 파워풀한 공연

    [포토] 파울리나 루비오, ‘라틴 디바’의 섹시하고 파워풀한 공연

    멕시코 가수 파울리나 루비오가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코랄 게이블스에서 열린 빌보드 라틴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유·반골의 아이콘 ‘보랏빛 비’되다

    자유·반골의 아이콘 ‘보랏빛 비’되다

    7세에 작곡… 7개 그래미상 ‘전설’ 마이클 잭슨과 팝 양대 산맥 21일(현지시간) 밤 미국 전역이 보라색 물결로 뒤덮였다. 이날 오전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한 ‘팝의 전설’ 프린스를 추모하기 위해서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뉴올리언스를 비롯해 그의 고향 미니애폴리스에 이르기까지 각 도시의 대형 건축물과 광고판은 그의 대표곡 ‘퍼플 레인’에 맞춰 보라색으로 물들었다. 음악팬들도 보라색 옷을 입거나 머리를 염색하고 같은 색의 풍선과 꽃을 들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외곽에 있는 그의 집 앞으로 대거 몰려들었다. 슬픔을 나누던 수천 명의 팬들은 거리 뮤지션의 연주에 맞춰 그의 히트곡을 합창하고 함께 춤을 추며 위대한 아티스트의 영면을 기원했다. 독창적인 스타일과 저항적 태도로 숱한 논란을 일으킨 ‘문제적 예술가’였던 프린스는 가는 길도 순탄치 않았다. 외신에 따르면 구급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가 이날 오전 9시 47분 프린스의 자택과 녹음 스튜디오인 ‘페이즐리 파크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이들은 스튜디오 엘리베이터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프린스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57세.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둘러싸고 약물 과다 복용설이 제기됐다.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콘서트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그는 전용기를 타고 가다 비상착륙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대변인은 “인플루엔자 때문”이라고 했으나 미국 연예매체 TMZ는 약물 과다 복용이 원인이라는 의혹을 보도했다. TMZ는 “병원으로 후송된 프린스에게 의사들이 놓은 ‘세이브 샷’이라는 주사는 보통 아편 증상을 중화하는 데 사용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22일 그의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다. 본명이 프린스 로저스 넬슨인 그는 1958년 미네소타에서 태어났다. 재즈 밴드 멤버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일곱 살에 첫 노래를 만들었다. 1979년 데뷔한 이래 32장의 정규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하고 7개의 그래미상과 1억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전설’이었다. 1984년 발표한 6집 ‘퍼플 레인’으로 24주 연속 빌보드차트 1위를 달리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라 1980년대 마이클 잭슨과 함께 팝 음악계를 양분했다. 하지만 어둡고 퇴폐적인 분위기에 성적 표현이 가득한 가사와 반항적인 태도 때문에 상대적 저평가에 시달렸다. 1994년 음반사 워너브러더스와 송사를 벌였던 그는 음반사를 ‘제도화된 노예’라고 비난하며 항의의 뜻에서 이마에 ‘노예’(Slave)라는 글씨를 쓰고 다니기도 했다. 2004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당시 인터뷰에서 “음악을 시작할 때 내가 가장 신경 쓴 건 자유였다. 작곡할 자유, 모든 악기 연주를 앨범에 담을 자유, 내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말할 자유”라고 반골 기질을 드러냈다. 전 세계 팬들과 음악가들은 충격과 슬픔을 표시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창조의 아이콘”을 잃었다며 “누구의 영혼도 프린스보다 강하고 담대하며 창의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추모했다. 그와 염문을 뿌렸던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에 프린스와 함께 공연했던 사진과 함께 “프린스는 세상을 변화시켰다. 진정한 선지자다. 그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애도 글을 올렸다. 엘턴 존도 인스타그램에 프린스의 사진을 올리고 “엄청나게 충격적인 소식”이라고 했으며 롤링스톤스의 믹 재거도 그를 “혁명적인 예술가이자 훌륭한 음악가, 작곡·작사가”로 칭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나보다 잘 부르네!’ 콘서트 도중 팬 노래 실력에 놀라는 리한나

    ‘나보다 잘 부르네!’ 콘서트 도중 팬 노래 실력에 놀라는 리한나

    콘서트 도중 마이크 건넨 팬의 노래 실력에 놀라는 리한나의 영상이 포착돼 화제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들은 지난 20일 오하이오 주(州) 신시내티에서 열린 팝가수 리한나(Rihanna·28)의 안티 월드 투어 콘서트 중 팬 노래 실력에 감탄하는 리한나의 모습이 담기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해프닝은 이날 리한나가 ‘포파이브세컨즈’(FourFiveSeconds)를 부르던 중 자세를 낮추고 팬에게 마이크를 건넸을 때 발생했다. 리한나가 노래 중간 마이크를 건네자 팬은 뛰어난 가창 실력으로 노래의 한 부분을 불러 이어갔다. 팬의 노래 실력에 리한나가 놀라는 표정을 지었고 그녀가 다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콘서트 중 리한나를 놀라게 한 남성 팬은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다문화센터에서 이종문화 프로그래밍 조감독으로 일하는 테라 스튜어트(Terah Stewart).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난 금방 리한나랑 같이 노래를 불렀다...”며 “리한나랑 눈도 맞추고 노래도 불렀다. 오~~신이시여!” 라고 남겼다. 한편 리한나는 8집 새 앨범인 ‘안티’ (Anti)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3주째 정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녀의 새 뮤직비디오는 1억 5400만 여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treamif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클로이 모레츠 “도널드 트럼프는 문제적 남자” 소신 발언 ☞ 설현 기습 포옹한 홍콩 남자 MC, 해명 들어보니
  • ‘와이너리 독스’ 새달 첫 내한 공연

    현대카드는 다음달 23일 오후 7시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미국의 록밴드 와이너리 독스의 첫 내한공연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와이너리 독스는 두 슈퍼 록밴드의 결합으로 결성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드림시어터의 드러머였던 마이크 포트노이와 미스터빅의 베이시스트 빌리 시언, 포이즌과 미스터빅에 몸담았던 속주 기타리스트 리치 코젠이 의기투합해 만든 밴드로, 블루스가 가미된 정통 하드록을 구사한다. 2013년 발표한 첫 앨범 ‘더 와이너리 독스’는 미국 빌보드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3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핫 스트리크’는 미국 빌보드 톱 모던록·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내한 공연은 ‘핫 스트리크’ 발매 기념 전 세계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13만 2000원.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컨트리 요정 스위프트 ‘그래미 3관왕’

    컨트리 요정 스위프트 ‘그래미 3관왕’

    레이디 가가, 보위 추모 공연 갈채받아 미국 컨트리뮤직의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가 세계 대중음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꼽히는 그래미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을 두 차례 수상한 첫 여성 뮤지션이 됐다. 스위프트는 15일 밤(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8회 그래미어워즈에서 지난해 발표한 앨범 ‘1989’와 노래 ‘블랭크 스페이스’로 ‘올해의 앨범’과 ‘베스트 팝 보컬’, ‘베스트 뮤직비디오’ 등 3개의 상을 받았다. 컨트리를 기반으로 대중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스위프트는 2010년 그래미에서도 올해의 앨범을 비롯해 4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시상은 2014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나온 작품을 대상으로 했다. 최고의 노래를 창작한 작곡가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노래’ 영예는 지난해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발표해 세계를 휩쓴 사랑 노래인 ‘싱킹 아웃 라우드’에 돌아갔다. 가수,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노래 제작 과정에 참여한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올해의 레코드’는 ‘업타운 펑크’를 부른 영국 출신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마크 론슨이 차지했다. 베스트 신인 아티스트 상은 지난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올 어바웃 댓 베이스’로 8주 연속 1위를 달렸던 미국의 팝 가수 메간 트레이너가 거머쥐었다. 최다 11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랩 아티스트 켄드릭 라마는 베스트 랩 앨범 등 5관왕이 됐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레이디 가가가 최근 세상을 떠난 데이비드 보위를 위한 추모 공연을 펼치며 고인을 오마주하는 메이크업과 의상을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스티비 원더와 아카펠라그룹 펜타토닉스는 밴드 어스윈드앤드파이어의 리더 모리스 화이트를, 록밴드 이글스는 팀의 기타리스트였던 글렌 프레이를 기리는 무대를 가졌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록 전설’ 핑크 플로이드 앨범 14장 재발매

    ‘록 전설’ 핑크 플로이드 앨범 14장 재발매

    영국의 전설적인 록 그룹 핑크 플로이드의 스튜디오 앨범 14장이 음질 개선 작업 등을 거쳐 재발매됐다. 1965년 결성된 이 밴드는 전 세계적으로 2억 5000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사이키델릭과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설이다. 2014년 11월에 나온 20년 만의 새 앨범 ‘더 엔드리스 리버’는 빠졌지만 데뷔 앨범 ‘더 파이퍼 앳 더 게이츠 오브 돈’(1967)부터 14집 ‘더 디비전 벨’(1994)까지 총망라됐기 때문에 사실상 핑크 플로이드의 역사를 훑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이키델릭 록을 대표하는 음반이 된 ‘더 파이퍼 앳 더 게이츠 오브 돈’은 밴드의 정신적 지주였던 시드 배럿의 숨결을 만끽할 수 있어 더욱 반갑다. 약물 중독으로 팀을 떠난 시드 배럿의 공백을 극복하고 무려 50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빌보드 앨범 차트에 741주간 자리한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1973), 첫 빌보드 1위 앨범으로 또 다른 걸작인 ‘위시 유 워 히어’(1975), 베이시스트이자 작곡가였던 로저 워터스가 팀을 장악하며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더 월’(1979) 그리고 그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더 파이널 커트’(1983) 등도 록 음악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핑크 플로이드는 1985년 로저 워터스 탈퇴 이후 위기를 맞았지만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길모어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복고 열풍 잇는 올드팝 스타들

    복고 열풍 잇는 올드팝 스타들

    국내 대중문화를 관통하고 있는 복고 열풍이 공연계에도 번졌다. 올봄, 1960~80년대를 주름잡은 올드팝 스타들이 줄줄이 내한을 앞두고 있다. 1960~70년대 팝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톰 존스(왼쪽·76)는 4월 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1983년 첫 방한 이후 무려 33년 만의 내한 공연이다. 그의 히트곡인 ‘딜라일라’와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홈’은 국내에서 조영남이 번안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영국 웨일스 출신인 톰 존스는 1964년 ‘칠스 앤드 피버’로 데뷔했으며 ‘잇츠 낫 언유주얼’이 영국 차트 1위와 빌보드 차트 10위권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에도 톰 존스는 바리톤에서 테너 음역을 아우르는 보컬을 바탕으로 블루스, 컨트리, 록, 댄스, 테크노 등 다양한 장르에서 건재함을 이어 갔다. 1988년에는 프린스의 노래 ‘키스’를 리메이크하며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에도 도전했다. 2006년 영국 여왕에게서 기사 작위를 받았다. 공연기획사 측은 “빅밴드와 함께하는 풍성한 사운드는 물론 그의 50여년 음악 인생을 아우르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70~80년대 ‘팝의 여신’ 올리비아 뉴턴존(오른쪽·68)은 5월 한국을 찾아온다. 14일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5일은 부산 KBS홀에서 각각 공연을 펼친다. 대표곡 ‘피지컬’, ‘매직’, ‘아이 어니스틀리 러브 유’ 등을 선보인다. 1965년 ‘렛 미 비 데어’로 데뷔한 올리비아 뉴턴존은 그래미상 베스트 여성 보컬리스트 상을 거머쥐며 가수로서 명성을 얻었다. ‘피지컬’로는 빌보드 싱글 차트 1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음악 영화 ‘그리스’에 출연하기도 한 그는 1992년 유방암 선고를 받고 투병 생활을 했지만, 완치 후에는 여성 건강 증진 운동가로 활동하면서 호주에 암연구·건강증진센터를 설립했다. 멸종 위기 돌고래 보호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발표하는 등 환경 운동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기획사 측은 “올리비아 뉴턴존이 한국 팬들이 좋아하는 곡을 찾아 연주 목록을 작성하고 있다”며 “한국 팬을 위한 특별무대도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GD와 랩몬의 킵합… 한류는 살아 있다

    GD와 랩몬의 킵합… 한류는 살아 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케이팝의 열풍이 이어진 가운데 아이돌 가수 중에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을 위시한 ‘빅뱅’이 꾸준히 국제적 인기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 7인조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흥 한류 그룹으로 부상했다. 특히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의 랩몬(본명 김남준)은 한국형 힙합인 ‘킵합’(Khip-hop)의 확산을 주도했다. 26일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발간한 ‘2015 지구촌 한류현황’에 따르면 한류 대표 콘텐츠인 케이팝은 지난해 세계 최대 콘텐츠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미국에서는 물론 반한 감정이 확대된 일본에서도 여전한 인기를 누렸다. 빅뱅은 미국·일본·유럽 시장에서 폭넓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드래곤은 일본에서 해외 가수로는 처음으로 3년 연속 ‘4대 돔 순회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100만명 이상 인원을 동원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한류 월드콩그레스에서 독일 바이로이트대학 우테 펜들러 교수가 “지드래곤의 예술성이 뮤직비디오에 녹아들어 있고, 그의 프로듀싱 기술은 유럽도 따라갈 수 없다”고 평가한 사실도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싱글앨범 ‘포유’(For You)로 해외 힙합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고 투어 콘서트 등도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서도 네 번이나 1위를 달성하는 등 한류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랩몬과 지드래곤, 블락비의 지코(본명 우지호)의 킵합 공연은 유럽에서 연일 만원사례를 기록하는 등 한류 확산에 기여했다. 보고서는 “킵합의 등장은 케이팝에 식상해진 유럽의 많은 한류 팬에게 한류에 새롭게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여성그룹 중에는 ‘2NE1’이 큰 주목을 받았다. 미국 퓨즈TV는 이들을 ‘한국의 가장 강렬하고 멋진 걸그룹’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케이팝과 더불어 한식은 대만, 영국, 이집트 등에서 인기를 끌며 일부 지역에 요식업계가 진출하기도 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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