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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역대 3번째 1위 “11개월도 안 걸려”[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역대 3번째 1위 “11개월도 안 걸려”[공식]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1위를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15일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앨범 판매량이 압도적이자 통상 최신 차트 발표 1~2일 전 내는 예고 기사를 5~6일 가량 앞서 보도하며 1위를 예고했다. 기록이 반영된 최신 차트는 오는 23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닐슨뮤직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된 앨범은 19일까지 23만장이 판매됐다. 이중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이 19만6천장,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rack equivalent albums·TEA)가 8천장,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treaming equivalent albums·SEA)가 2만6천장으로 집계됐다. 빌보드는 음원 10곡을 다운로드 받거나, 1천500곡을 스트리밍 서비스 받은 경우 전통적인 앨범 1장을 산 것으로 간주한다. 빌보드는 또 방탄소년단이 3장의 앨범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려놓는데 11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지난해 9월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국 팝여왕 아델, ‘노래하는 이유’라던 남편과 3년 만에 갈라서...

    영국 팝여왕 아델, ‘노래하는 이유’라던 남편과 3년 만에 갈라서...

    2007년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아델(31)이 14살 연상 남편과 결혼한 지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일(현지시간) 타임 등에 따르면 아델과 남편 사이먼 크리스토퍼 코넥키(45)는 대리인을 통해 이혼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아델의 대리인은 성명에서 “슬하의 아들은 이혼 후에도 함께 성실히 키우기로 합의했다. 언제나 그래왔듯 두 사람은 사생활 보호를 요청했다. (이혼 사유 등) 추가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생활을 거의 공개하지 않기로 유명한 아델은 2011년 남편을 만나 열애를 시작해 이듬해인 2012년 아들 안젤로를 낳았다. 두 사람은 2016년 비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코넥키는 영국 윌리엄·해리 왕자가 졸업한 명문 사립학교인 이튼칼리지를 졸업한 수재로 프리미엄생수 업체 ‘라이프 워터’의 최고경영자(CEO)이자 개발도상국에 식수를 지원하는 자선단체 ‘드랍포드랍’를 운영하는 자선사업가이다. 그는 2004년 패션스타일리스트 클레리 피셔와 결혼해 딸 1명을 낳고 2008년 이혼했다. 아델은 2012년 자신이 유부남과 불륜관계라는 소문이 나돌자 블로그를 통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이먼과의 관계에 대해 밝히겠다”면서 “사이먼은 이미 4년 전에 이혼했다”고 반박했다. 이후 아델은 2017년 그래미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매니저, 남편, 아들이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고 말하면서 결혼 후 처음 공식석상에서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아델은 평소 언론 인터뷰에서 “나에겐 가족의 사생활을 지키고, 명성에 의해 삶이 휘둘리게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왔다. 토트넘 출신으로 14살 때부터 기타를 치며 재즈 음악을 독학한 아델은 런던 예술전문학교 브릿스쿨을 졸업했다. 2008년 발표한 데뷔 앨범 ‘19’는 영국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정규 2집 ‘21’은 영국과 미국 등 전 세계 30개국에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델이 전곡 작사, 작곡, 연주에 참여한 3집 ‘25’는 영국에서 1주일 만에 80만장이 팔리는 기록을 세우면서 2015년 베스트셀링 앨범이 됐다. 3집에 수록된 곡 ‘헬로’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0주 연속 1위를 달렸다. 아델은 지난해 글로벌 투어로만 1억 4200만 파운드(약 2100억원)를 벌어들이면서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뮤지션이 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방탄소년단 “군입대? 한국인으로서 당연, 국가가 부르면 간다”

    방탄소년단 “군입대? 한국인으로서 당연, 국가가 부르면 간다”

    다음 달 4일 미국 LA를 시작으로 월두투어에 나서는 방탄소년단이 투어 전 첫 인터뷰에서 군대 문제를 언급했다. 미국 CBS 선데이모닝이 오는 21일(현지시간) 방송 예정인 BTS 인터뷰 예고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방탄소년단 진이 이 자리에서 “언젠가 국가의 부름에 응답하겠다”며 군대 문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 진은 CBS 세스 도언 특파원에게 “군입대는 한국인으로서 당연한 의무다. 언젠가 올 국가의 부름에 응답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CBS는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에게는 멤버 7명이 얼마나 오래 활동할 수 있는지가 초미의 관심사라면서, 한국에서 군 복무는 의무이며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모두 군입대를 미뤄왔다고 설명했다. 또 언제 군에 입대할지 모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그저 현재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 RM 역시 군입대와 관련해 “그저 지금의 활동을 즐기고,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 군입대 문제는 병역특례 대상 확대 논란으로 번진 상태다. 특히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병역면제 혜택을 받은 손흥민과 자주 비교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팬들은 BTS와 손흥민 모두 ‘국위 선양’에 기여했으나 유독 스포츠에만 병역 혜택을 주고 있다며 법 개정을 요구하는 글을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리기도 했다. 현재 병역특례 혜택은 예술요원 또는 체육요원에 국한돼 있다. 이와 관련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지난해 "고전음악 콩쿠르에서 1등을 하면 병역특례 혜택을 주지만, 대중음악인으로서 빌보드 1등을 한 것에는 병역특례 혜택을 주지 않는다“고 지적한 바 있다. 지난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미국과 영국 앨범차트를 석권하며 신기록 행진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4일과 5일 LA 로즈볼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시카고, 뉴저지,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 8개 지역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방탄소년단 새 앨범 초동 213만장 돌파 ‘신기록’

    방탄소년단 새 앨범 초동 213만장 돌파 ‘신기록’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주일간 음반 판매량(초동) 200만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19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는 발매 후 1주일간 모두 213만 480장이 판매됐다. 지난해 5월 발매한 방탄소년단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초동 100만 3524장을 두 배 이상 넘긴 수치다. 방탄소년단은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사전 예약에서 300만장 넘는 예약 판매량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앨범은 전 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 수록곡 전곡이 한국 가수 최초로 ‘글로벌 톱 200’에 진입했다.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글로벌 톱 200’ 차트에서 3위, 미국 ‘톱 200’에서 4위로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빌보드 200’과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를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국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국내 활동에 돌입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국내 첫 컴백 무대 ‘방탄의 힘’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국내 첫 컴백 무대 ‘방탄의 힘’

    그룹 방탄소년단의 국내 첫 컴백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18일 저녁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방탄소년단이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뿐만 아니라 ‘디오니서스(Dionysus)’, ‘메이크 잇 라잇(Make It Right)’의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메이크 잇 라잇’, ‘디오니서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미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발표한 후 미국빌보드200차트 세 번째 1위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1위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음악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이날 ‘메이크 잇 라잇’과 ‘디오니서스’의 무대는 전 세계 첫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디오니서스’ 무대에서는 미술관처럼 연출된 무대에서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였다. 타이틀곡인만큼 멤버들의 칼군무와 뛰어난 무대 장악력이 더욱 빛나는 무대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우리 이제 큰일 났다”… 아니, 이미 큰일 냈지

    “우리 이제 큰일 났다”… 아니, 이미 큰일 냈지

    취재진 300여명 성황… 유튜브로 생중계 “타이틀, 작고 소박한 사랑 이야기 담았다” 할시, 안무 미리 숙지해 남양주로 찾아와 “올라갈수록 ‘그늘’ 길어지듯 무게 두려워”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를 소개하는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17일 열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 직후 귀국해 연 간담회다. 외신 기자 30명 포함,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렸다. 서울 중구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작업 과정과 발매 직후 이룬 성과에 대한 소감, 앞으로의 활동 목표 등을 풀어놨다. 전 세계 150여개 매체에서 받은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이뤄진 간담회는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다음은 방탄소년단과의 일문일답. -새 앨범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었나. RM “지난 2년 6개월 동안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를 이어 오면서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들과 감정을 겪었다. 저희가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준 사랑의 힘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했다. 그 힘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인 만큼 솔직하고 직관적인 얘기를 담았다.”-타이틀곡 영어 부제 ‘보이 위드 러브’는 2015년 앨범 타이틀곡 ‘상남자’의 부제 ‘보이 인 러브’를 떠올리게 한다. 그 시절을 되돌아보는 것이 왜 중요한가. 슈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보이 인 러브’와 맞닿아 있다. ‘보이 인 러브’가 어린 시절 사랑에 대한 것이라면 이번에는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얘기했다. 저희가 이 자리까지 오게 만들어 주신 것은 팬 여러분 덕분이고, 그래서 저희의 시작에 대해 생각했다.” -할시, 에드 시런과의 협업은 어떻게 성사됐나. 슈가 “할시와는 2년 전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만났다.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해 줄 아티스트를 물색하다가 할시가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남양주까지 왔다. 안무를 숙지해 와서 너무 만족스러웠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 제이홉 “에드 시런 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 저희도 평소에 즐겨 듣던 아티스트였고 흔쾌히 수락했다.” -컴백 첫 무대로 SNL을 선택한 이유는. 지민 “첫 무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고민이 많았다.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겼고 주저 없이 SNL을 선택했다. 굉장히 많은 아티스트들이 공연한 곳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팬들이 많이 와 주셔서 기억에 남는다.” -빌보드 톱10, 그래미 시상식 참석, 스타디움 투어 등 슈가가 말한 목표가 차례로 이뤄졌다. 다음 목표는. 슈가 “(고개를 흔들고 쑥스럽게 웃으며) 뭔가를 말해야 할 것 같아 부담스럽다. 멀리 생각하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당장 코앞에 있는 것들을 잘 해내야 한다.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마음 같아서는 2개 부문 다 받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하나 정도는 상을 탔으면 좋겠다.” -스캔들이 없는 것도 인기 비결의 하나인 것 같다. 멤버들끼리의 약속이 있나. 슈가 “규제를 얘기하기보다는 음악·퍼포먼스를 하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얘기를 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약속 아닌 약속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 같다.” -신곡 가사에서 ‘그늘’까지 얘기했다. 어떤 방법으로 이런 감정을 극복하나. RM “위치가 올라가고 키가 커지면 그늘이 길어지듯 저희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이런 밝은 조명의 무게가 무섭더라. 그래서 가사에서처럼 도망치고 싶었다. 그런데 그것보다 지금 이뤄 보고 싶은 게 더 많고, 팬들에게 받은 에너지를 돌려 드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극복했다고 말할 수는 절대 없고 안고 살아가는데 이런 것이 더 소중하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미국 빌보드, 영국 오피셜, 일본 오리콘 앨범 차트를 석권했다. 쏟아지는 관심에 대한 소감은. RM “저희도 사람이라 좋은 성적을 세우면 너무 기쁘고 자축도 많이 한다. 그런 마음이 들면 항상 조명의 무게를 동시에 생각한다. ‘큰일 났다. 이제 더 잘해야 된다.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마음이 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저희 그릇 이상의 것을 성취하고 있다고 항상 생각한다. 그런 관심을 저희의 자양분으로 녹여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비틀스의 고향’ 英도 BTS 신드롬

    ‘비틀스의 고향’ 英도 BTS 신드롬

    빌보드 뮤직 어워즈서 2개 부문 후보에도 올라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양대 팝 앨범 차트를 동시 석권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미국 빌보드 차트는 3연속, 보수적으로 꼽히는 영국(UK) 오피셜 차트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케이팝 역사를 새로 썼다. 1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올린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와 같은 해 9월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에 이어 세 번째다. 빌보드보다 보수적이라고 평가받는 영국 오피셜 차트 역시 이날 “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역사를 쓰게 됐다”며 차트 1위를 예고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새 앨범은 현재 1만장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개 앨범의 첫 주 판매량을 모두 합한 수치를 이미 넘어섰다”며 “한국 최초의 1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방탄소년단이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더이상 올라갈 곳 없는 위치에 서면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싱글 차트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앨범 차트가 팬덤의 폭발력을 가늠할 수 있는 장이라면 싱글 차트 성적은 노래의 대중적 파급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이번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지난 15일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 차트에서 3위까지 올랐다. 아이튠즈에서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브라질 등 전 세계 67개 국가 및 지역에서 ‘톱 송’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양대 팝 싱글 차트에서 ‘페이크 러브’로 빌보드 ‘핫 100’ 10위, ‘아이돌’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21위에 오른 바 있다. 어느 때보다 거센 인기에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빌보드 싱글 차트 5위권 진입 기대감도 커진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2개 부문 후보로 올라 있다.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을 노리는 데 이어 주요 부문인 ‘톱 듀오/그룹’ 후보에 처음 올랐다.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지난해 3월 23일부터 지난 3월 7일까지의 차트 기록을 토대로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피처링과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팝스타 할시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이어 4~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시카고와 뉴저지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까지 8개 도시에서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를 연다. 아시아 가수 최초로 진행하는 세계 스타디움 투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위, 집계 완료도 전에 발표 “이례적”[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위, 집계 완료도 전에 발표 “이례적”[공식]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는 공식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로 ‘빌보드 200’과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BTS‘ ’Map of the Soul: Persona‘ Heading for No. 1 on Billboard 200 Albums Chart)’의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이 최근 발표한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로 ‘빌보드 200’ 차트 1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앨범이 1위에 오르게 된다면,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YOURSELF 結 ‘Answer’ 에 이은 세 번째 1위를 기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빌보드가 아직 집계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방탄소년단의 압도적인 앨범 판매량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1위를 먼저 발표한 점이 눈에 띈다. 이번주 빌보드 차트 집계는 오는 18일까지다. 빌보드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4월 12일 발매된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발매 주 마지막 날인 4월 18일까지 미국에서만 20만장에서 22만 5천장 사이에 해당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 역시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으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첫 1위에 오르다(BTS set for their first Number 1 on the UK’s Official Albums Chart with Map of the Soul: Persona)’는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역사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영국(UK) 오피셜 차트는 “새 앨범이 현재 10,000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자체 최고 판매량을 달성하며 한국 최초의 1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앨범 판매량은 지난해 톱 10에 진입한 LOVE YOURSELF 轉 ‘Tear’를 포함해 지난 3개 앨범의 첫 주 판매량을 모두 합한 수치를 이미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지난 1년 동안 세 번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신기록을, 영국(UK) 오피셜 차트의 앨범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초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속보] 방탄소년단 ‘페르소나’ 美 빌보드 200 1위

    [속보] 방탄소년단 ‘페르소나’ 美 빌보드 200 1위

    방탄소년단 ‘페르소나’ 美 빌보드 200 1위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2년 연속 공연(feat. 할시)

    [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2년 연속 공연(feat. 할시)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4월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s)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5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방탄소년단이 퍼포머로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퍼포머로 참석하게 됐다. BBMAs는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차트를 점령한 싱어송라이터 할시와 함께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FAKE LOVE’로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톱 10에 올랐고, 2017년과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톱 듀오/그룹(Duo/Group)’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또, BBMAs는 방탄소년단의 차트 성적을 소개하면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200’에서 두 번의 1위를 차지했다. 그들의 팬덤 아미(ARMY) 덕분에 ‘소셜 50’에서 100주 이상 1위를 이어가며 소셜 미디어에서 강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시작으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 수상,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퍼포머 참석, 2019년 ‘톱 소셜 아티스트’와 ‘톱 듀오/그룹’ 부문 후보까지 오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시상식의 호스트인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로렌 데이글(Lauren Daigle), 칼리드(Khalid),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 샘 스미스(Sam Smith)와 노르마니(Normani),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시상식은 미국 NBC 방송에서 생중계된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지난 1년간의 앨범 및 디지털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스트리밍, 공연 및 소셜 참여 지수 등을 집계하여 후보자 및 수상자를 선정한다.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2018년 3월 23일부터 2019년 3월 7일까지의 차트 기록을 토대로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CNN “이번 SNL은 온통 BTS”…NBC “이렇게 긴 줄 처음”

    CNN “이번 SNL은 온통 BTS”…NBC “이렇게 긴 줄 처음”

    “에마 스톤이 진행하고 줄리언 어산지 (체포)와 (입시 비리 연루 배우) 로리 러프린 등에 잽을 날렸지만, 스포트라이트는 방탄소년단(BTS)이 가져갔다.” 방탄소년단이 13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의 간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를 통해 전세계 컴백 무대에 나선 다음날 미 CNN방송은 “이번 SNL 무대는 온통 방탄소년단(all about BTS)이었다”고 평가했다. CNN은 “방탄소년단은 SNL 무대에서 공연한 첫 K-팝 그룹이 됐다”면서 “K-팝은 꾸준히 유명해지고 있지만 방탄소년단이 이를 국제적 움직임으로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판매량 차트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SNL에 K-팝 그룹으로는 처음 방탄소년단이 출연했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왜 팬들이 NBC 본사 앞에 며칠씩 진을 치는지, 왜 SNL 방청객이 방탄소년단의 이름만 나오면 소리를 지르고 손뼉을 치는지 궁금하다면 이 영상을 보라”며 BTS의 SNL 무대 영상을 링크했다. 음악전문지 롤링스톤과 빌보드 등도 방탄소년단의 SNL 무대 데뷔 소식을 잇따라 전했다. 실제로 NBC방송의 뉴욕 본사 앞에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예고된 SNL 방청권을 얻으려는 팬들이 일주일 가까이 줄을 서며 진풍경을 연출했다. NBC방송 진행자들은 본사 앞에 침낭과 간이의자 등을 가지고 와서 진을 친 팬들의 모습을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를 통해 전하면서 “이렇게 긴 줄은 본 적이 없다”고 놀라워했다. 함께 출연한 패널들도 “닌텐도에서 새로운 게임을 출시한 줄 알았다. 대단하다”고 말했다. NBC방송의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지미 팰런도 트위터에 방탄소년단 멤버의 이름을 영문으로 일일이 적으며 이들의 컴백을 환영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지미 팰런의 토크쇼에 출연한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BTS ‘작은 시’ 1위·1억뷰… “최애를 고를 수 없다”

    BTS ‘작은 시’ 1위·1억뷰… “최애를 고를 수 없다”

    톱배우 에마 스톤·크루들 ‘아미’로 열연 뉴욕 NBC 앞 5일 전부터 팬들 노숙행렬 세계 86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 휩쓸어 CNN “비틀스 이후 이런 팬덤 없었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1시간 마비 선주문 302만장… 김건모 기록 넘을 듯 음악을 통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러브 유어셀프’라는 메시지를 전해 온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이야기의 서막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13일(현지시간) 처음 출연한 미국 인기 쇼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라이브 반주에 맞춰 현란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호스트로 나선 할리우드 톱스타 에마 스톤은 “오늘 뮤지컬 게스트로 방탄소년단이 나온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팬들의 엄청난 함성이 쏟아지자 “마이크가 괜찮냐”며 놀라기도 했다. 에마 스톤은 앞서 선보인 예고편 콩트에서 ‘BTS’라고 쓰인 옷을 입고 열렬한 팬을 연기했다. 그는 SNL 크루들과 함께 “방탄소년단이 이곳에 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최애를 고를 수 없다”고 말하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에마 스톤은 과거 인터뷰 등에서 여러 차례 케이팝 팬임을 밝힌 바 있다. 뉴욕 록펠러 플라자의 NBC 스튜디오 앞에는 방송 5일 전부터 선착순 입장권을 받으려는 팬들의 긴 노숙 행렬이 이어지는 등 미국에서도 뜨거운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지난 12일 새 앨범 공개 직후 전 세계 음악 차트는 방탄소년단의 신곡들로 채워졌다.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미국, 러시아, 브라질 등 86개 지역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타이틀곡은 67개 지역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미국 차트에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뿐 아니라 수록곡 7곡 모두를 ‘톱 10’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12일자 차트에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4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전곡 모두 40위 안에 들었다. 국내에서는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먹통이 되는 일도 발생했다. 새 앨범이 공개된 12일 오후 6시부터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약 1시간 45분 동안 모바일 앱이 접속되지 않은 데 이어 13일에도 1시간 15분 동안 접속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멜론 측은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는 아티스트의 음원 발매에 따른 트래픽 증가량이 예상보다 많아 장애가 발생했다”고 설명하고 이용권 보유 고객의 사용 기간을 이틀 연장했다. 유튜브에서는 사상 최단기간 1억뷰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약 78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데 이어 37시간 37분 만에 1억 조회수를 달성했다. 역대 유튜브 영상 중 가장 빠른 시간에 세운 기록이다. 국내 음반 판매 집계에서는 24년 만의 신기록이 기대된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발매 전 선주문량 302만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의 151만장을 두 배나 앞서며 여전히 뜨거운 상승세를 증명했다. 선주문량이 실제 판매량으로 이어진다면 새로운 기록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종전 최단기간 최다 음반 판매량은 1995년 발매된 김건모 3집 ‘잘못된 만남’이 세운 286만장으로 국내 기네스북 기록을 갖고 있다. 이 앨범 누적 판매량은 330만장 이상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는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참여했다. 할시가 타이틀곡 피처링에 참여했다. 할시는 데뷔 2년 만에 빌보드 정상을 휩쓴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체인스모커스, 저스틴 비버 등과 협업하며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할시는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함께 노래하고 춤춰 화제가 됐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에드 시런은 수록곡 ‘메이크 잇 라이트’ 작사·작곡에 참여해 특유의 아련하고 세련된 감성을 담아냈다. 지난 앨범으로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를 마무리 지은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에서 자신들을 세계 최고의 아이돌로 거듭나게 한 팬들을 향한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타이틀곡에서는 격렬한 안무와 강렬한 비트가 특징이었던 기존 분위기를 벗어나 듣기 쉬운 멜로디로 설렘의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은 13일 뉴욕에서 진행한 ‘브이라이브’ 방송에서 새 앨범 작업 중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뷔는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란 메시지를 담았다면, 이번 연작의 첫 앨범에는 ‘너에 대해 알고 싶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RM은 “할시와 같이 남양주(스튜디오)에 있으니 기분이 묘했다”고 말을 보탰다. 지민은 “새로운 음악으로 여러분을 만나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CNN은 이날 ‘BTS! 비틀스 이후 이런 팬덤은 없었다’ 기사에서 “방탄소년단 새 앨범이 세계 음악차트를 점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7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뒤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다음달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 8개 지역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스타디움 투어를 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방탄소년단 SNL, 세계무대 컴백 ‘라라랜드 엠마스톤이 팬 자처’

    방탄소년단 SNL, 세계무대 컴백 ‘라라랜드 엠마스톤이 팬 자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인기 코미디쇼 SNL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방탄소년단은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에 게스트로 출연, 새 앨범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의 세계무대를 통한 컴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발표한 ‘FAKE LOVE’ 무대 역시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SNL은 미국 NBC 방송의 주말 생방송 코미디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호스트를 맡거나 무대 공연을 하고, 코믹 연기 및 정치 풍자를 선보이는 미국 인기 프로그램이다. 방송 전 공개된 영상에서 엠마스톤은 방탄소년단 팬 아미임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에게 둘러싸여 서 있는 것만으로도 엠마스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 또 다른 예고편에서 엠마스톤은 방탄소년단 사진으로 도배된 세트장에서 BTS라고 적힌 옷을 입고 방탄소년단에게 푹 빠져있는 모습이다. 미국 인기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의 중심으로 한 예고 영상을 만들고, 영화 ‘라라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엠마스톤이 방탄소년단의 현지 인기를 증명하는 예고 영상을 찍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오후 6시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에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세계적인 팝가수 할시(Halsey)와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Ed Sheeran)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앨범은 300만장이 넘는 선주문량을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이후 공개 2시간52분 만인 오후 8시52분쯤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BTS가 ‘대세 뮤즈’ 할시를 만났을 때

    BTS가 ‘대세 뮤즈’ 할시를 만났을 때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타이틀곡 뮤즈로 미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할시(25)를 선택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계정 등에 방탄소년단의 신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타이틀곡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제목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보이 위드 러브’(Boy with Luv)라는 영어 부제가 붙었다. 영상은 티켓박스 안에 있는 할시가 시계를 확인한 뒤 일어나 셔터를 내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티켓박스를 나서며 방탄소년단과 마주친 할시는 그들을 흘끔 본 뒤 갈 길을 간다. 장면이 바뀌고 ‘LOVE’라고 쓰인 사인 아래에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의 뒷모습이 나타난다.2015년 데뷔한 할시는 이듬해 체인스모커스의 히트곡 ‘클로저’ 피처링을 맡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7년 발표한 정규 2집 ‘호프리스 파운틴 킹덤’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지난해 8월 첫 내한 공연을 펼친 후 방탄소년단과 인증샷을 찍고 “서울에 와놓고 어떻게 방탄소년단을 안 볼 수 있겠느냐. 이들이 스테이플스센터에서 할 공연이 기다려진다. 정말 자랑스럽다”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마이크 드롭’ 리믹스 버전을 일본계 미국 DJ 스티브 아오키와 작업했다. 지난해 ‘아이돌’에는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에 참여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새 앨범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미국 NBC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5월 4∼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뉴저지,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12일 공개… 할시 피처링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12일 공개… 할시 피처링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타이틀곡 뮤즈로 미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할시(25)를 선택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계정 등에 방탄소년단의 신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타이틀곡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제목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보이 위드 러브’(Boy with Luv)라는 영어 부제가 붙었다. 영상은 티켓박스 안에 있는 할시가 시계를 확인한 뒤 일어나 셔터를 내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티켓박스를 나서며 방탄소년단과 마주친 할시는 그들을 흘끔 본 뒤 갈 길을 간다. 장면이 바뀌고 ‘LOVE’라고 쓰인 사인 아래에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의 뒷모습이 나타난다.2015년 데뷔한 할시는 이듬해 체인스모커스의 히트곡 ‘클로저’ 피처링을 맡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7년 발표한 정규 2집 ‘호프리스 파운틴 킹덤’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지난해 8월 첫 내한 공연을 펼친 후 방탄소년단과 인증샷을 찍고 “서울에 와놓고 어떻게 방탄소년단을 안 볼 수 있겠느냐. 이들이 스테이플스센터에서 할 공연이 기다려진다. 정말 자랑스럽다”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마이크 드롭’ 리믹스 버전을 일본계 미국 DJ 스티브 아오키와 작업했다. 지난해 ‘아이돌’에는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에 참여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새 앨범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미국 NBC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다음달 4∼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뉴저지,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킬빌’ 비와이, 최종미션 작업 중 비상사태 “왜 비트를 못 타지?”

    ‘킬빌’ 비와이, 최종미션 작업 중 비상사태 “왜 비트를 못 타지?”

    빌보드의 문턱까지 온 비와이에게 예기치 못한 비상사태가 발생한다. 오늘(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이하 ’킬빌‘)’(제작 킹스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9회에서는 마침내 최종 미션을 시작한 비와이가 일촉즉발의 상황에 부딪히며 역대급 난관에 봉착한다. 지난 주 방송에서 도끼와 비와이는 DJ칼리드의 곡에 작사를 한 후 뮤직비디오를 제작해야 하는 ‘킬빌’ 마지막 미션을 전달받았다. 미국 이곳 저곳에서 영감을 받아 가사를 작사한 비와이는 본격적인 녹음 작업에 돌입,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실수를 보이며 부스 밖을 한순간에 정적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결국 이를 바라보던 도끼는 고개를 조용히 가로젓는가 하면 급기야 타이거 JK마저 “왜 비트를 못타지?”라며 깊은 근심까지 보였다고. 이처럼 비와이의 순조롭지 않은 하루가 예고된 가운데, 과연 그가 이 위기를 이겨내고 최종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종 승리를 향한 두 래퍼의 배틀 에피소드는 오늘(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 9회에서 공개된다. 본방송은 올레 tv 모바일에서 동시 방송되며 MBC PLUS의 MBC 뮤직, 에브리원, 드라마넷 채널에서 무삭제 버전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BC, ‘I♥몰카’ 사과방송… 산이 “불법촬영·공유는 피해자 생기는 범죄”

    MBC, ‘I♥몰카’ 사과방송… 산이 “불법촬영·공유는 피해자 생기는 범죄”

    래퍼 산이(34)가 MBC ‘타깃: 빌보드-킬빌’의 사과방송에 대한 입장과 함께 최근 논란인 불법촬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산이는 22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불법 촬영? 정신 차렷!’이란 제목의 영상에서 “불법 촬영과 공유는 엄연히 피해자가 생기는 범죄”라고 강조했다. 산이는 ‘킬빌’ 제작진의 사과방송에 대한 입장을 먼저 밝혔다. 제작진은 지난 21일 ‘킬빌’ 방송 마지막에 ‘산이씨와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방송했다. 지난 1월 31일 ‘킬빌’ 첫 회 방송에서 산이의 무대 중 배경화면에 ‘I♥몰카’라는 글자가 노출되면서 방송 직후 산이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것에 따른 사과였다. ‘킬빌’ 측은 사과방송을 통해 “원래 이 화면은 ‘몰카’라는 글자 위에 X자 표시가 발생하도록 제작되었지만 X자가 발생하기 바로 전에 화면이 바뀌면서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이로 인해 아티스트 산이씨의 표현 의도가 화면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아 오해와 논란을 일으킨 점 산이씨와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산이는 이날 영상에서 ‘킬빌’ 측 사과방송에 대해 “진지하게 방송을 통해 사과를 해주시고 제 의도를 다시 시청자분들께 알려주시고 변호사님을 통해서 따로 전화를 해서 사과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근 가수 정준영 등의 성관계 불법촬영 유포 사건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산이는 “불법촬영에 대한 인식이 점점 커지면서 이게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악영향을 끼치는지 이번 사건을 통해서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합의 없는 촬영, 유포 모두 불법”이라며 “받아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도 2차 가해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 “만약 단체 카톡방에 올라온다면 보지도 말고 다운받지도 말고, ‘이런 건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작가·문화예술가 선정 작년 최고 영화 ‘버닝’ ‘보헤미안 랩소디’

    이창동 감독의 ‘버닝’과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보헤미안 랩소디’가 작가·문화예술가들이 꼽은 지난해 최고 영화로 선정됐다. 신간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작가)는 작가와 영화평론가 등 문화예술인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해 뽑은 한국영화 10편, 외국영화 10편을 19일 발표했다. 한국영화는 ‘버닝’, ‘공작’, ‘리틀 포레스트’, ‘미쓰백’, ‘살아남은 아이’, ‘소공녀’, ‘암수살인’, ‘완벽한 타인’, ‘폴란드로 간 아이들’, ‘허스토리’가 뽑혔다. 외국영화는 ‘보헤미안 랩소디’, ‘더 포스트’, ‘로마’, ‘서치’, ‘셰이프 오브 워터’, ‘쓰리 빌보드’, ‘어느 가족’,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팬텀 스레드’,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이름을 올렸다. 추천 위원들은 버닝에 관해 “전혀 새로운 시도”, “삶의 아이러니를 그려내는 고수의 솜씨”라고 평했다. 보헤미안 랩소디에 관해서는 “1970년 ‘스마일 밴드’가 ‘퀸’으로 변화하는 초기부터 월드투어에 나서는 전설적인 밴드가 되기까지 15년간의 여정을 창작과 공연 과정을 오가며 담백한 서사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방탄소년단, 美 ‘SNL’서 신곡 전세계 최초 공개 “남다른 컴백 스케일”

    방탄소년단, 美 ‘SNL’서 신곡 전세계 최초 공개 “남다른 컴백 스케일”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Saturday Night Live(SNL)’로 컴백한다. 13일(현지시간) ‘SNL’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오는 4월 13일 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SNL’에서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신곡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SNL’ 측은 “방탄소년단이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다가오는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투어에 앞서 4월 12일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배우 엠마 스톤(Emma Stone)이 호스트로 출연한다. ‘SNL’은 미국 NBC 방송에서 생방송되는 주말 코미디 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호스트를 맡거나 무대 공연을 하고, 코믹 연기 및 정치 풍자를 선보이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최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월드 프리미어에 이어 ‘SNL’ 출연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컴백하는 글로벌 스타의 위엄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내달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팬분들이 주신 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팬분들이 주신 상”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안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2일 SBS MTV ‘더쇼’에서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여자)아이들과 이달의 소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멤버들은 ‘더쇼’ 방송 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트위터에 첫 1위를 한 소감과 트로피를 손에 든 사진을 올렸다. 태현은 “1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너무 기뻤는데 이런 상까지 받아서 영광입니다. 아직 실감이 안 나요. 팬분들이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연준은 “진짜 팬분들 덕분에 1위 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해요”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범규도 “팬분들게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 다시 전하고 싶어요”라며 “아직도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모르는 것 같아요. 내일도 함께해요”라고 덧붙였다. 휴닝카이는 “이렇게 1등을 할 줄은 몰랐어요.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저희 때문에 맨날 새벽에 워줘서 너무 고마워요. 늘 함께해줘서 고마워요”라는 소감을 하트 표시와 함께 남겼다. 리더 수빈은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아 기쁘고 놀란 마음에 수상 소감을 횡설수설 말한 것 같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할게요. 지켜봐주세요”라고 올렸다. 이들은 ‘더쇼’ 1위 발표 후 팬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큰 절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4일 데뷔 앨범 ‘꿈의 장 : 스타’(STAR)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뛰어난 직후부터 ‘괴물 신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140위를 차지하며 데뷔 앨범으로는 한국 남자 그룹 가운데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앞서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기준 1449만뷰를 돌파하며 케이팝 데뷔 그룹 최단 시간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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